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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 물리면 살이 죽는다”…아이유 괴롭힌 ‘스키터 증후군’

    “모기 물리면 살이 죽는다”…아이유 괴롭힌 ‘스키터 증후군’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31)가 어린 시절부터 ‘스키터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19일 배우 유인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스키터 증후군 증상과 그로 인한 고통을 직접 전했다. 이날 아이유는 밸런스게임 중 “자는데 모기 소리만 들리는 게 낫냐, 아니면 자고 일어나 보니 엄청 많이 물려있는 게 낫냐”는 질문에 “둘 다 너무 열 받는다. 그래도 안 물리는 게 낫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그는 “모기에 물리면 물린 부위가 혹부리 영감처럼 부풀어 오르고, 진물이 나며 항생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며 스키터 증후군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어릴 때 모기에 물린 자리는 지금도 살이 죽어있고, 바늘로 찔러도 감각이 없는 곳도 있다”고 말하며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고통을 토로했다. 아이유는 방송에서 “일종의 모기 알레르기 같은 병이다. 검색해 보면 나온다. 모기가 얼굴을 자주 물어서 흉이 진다”며 “저는 그래서 바퀴벌레보다 모기가 더 싫다”고 질색했다. 아이유가 고백한 스키터 증후군은 모기 타액 속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인 히루딘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증상으로, 일반적인 가려움과 부기보다 훨씬 심각한 피부염을 유발한다. 물린 부위는 심한 간지러움과 함께 부풀어 오르고, 물집과 열감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심할 경우 7~10일 이상 지속되며, 방치하면 2차 감염으로 봉와직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스키터 증후군은 면역 체계가 약한 어린이와 특정 체질을 가진 성인에게 더 빈번히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스키터 증후군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지만, 예방을 통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내에서는 방충망을 점검하고, 야외에서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피부를 최대한 가리는 옷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물렸다면 차가운 물이나 얼음으로 냉찜질을 하고,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해 증상을 완화해야 한다. 증상이 심각할 경우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내가 김건희 여사와 친하다고?” ‘가짜뉴스’ 소송 낸 이영애, 법원 판단은

    “내가 김건희 여사와 친하다고?” ‘가짜뉴스’ 소송 낸 이영애, 법원 판단은

    배우 이영애씨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자신이 친분 관계가 있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 김진영)는 20일 이씨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를 상대로 2억 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지난 10월 정 전 대표에게 문제가 된 영상을 삭제하고, 향후 이씨와 김 여사의 친분을 언급하는 방송을 금지하며, 이씨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방송 시 당사자 입장을 우선 반영하는 것을 전제로 양측에 화해권고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양측 모두 이의신청을 해 재판이 진행됐다. 열린공감TV는 지난해 이씨가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추진 중인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씨와 김 여사가 연관돼 있다”는 주장을 폈다. 이에 이씨 측은 열린공감TV가 자신을 폄하하고 가짜뉴스를 유포했다며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특강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특강

    서울 강서구가 교육을 통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린다. 강서구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4년 지속가능발전 특강’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 주제는 ‘제로웨이스트,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특강은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 2월 14일까지 시청할 수 있다. 강사로는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민간위원, 강서구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등의 저서를 집필한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 나선다. 그는 ▲에너지 소비와 쓰레기 증가 ▲순환경제, 제로웨이스트의 개념과 실천과제 ▲자원순환 촉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강서구의 지속가능발전 비전 등에 대해 전달한다. 홍 소장은 기후 변화를 앞당기고 동식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쓰레기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또 제품을 사용 후 폐기하는 기존 방식 대신 재활용을 통해 자원을 지속적으로 순환시키는 순환경제, 제로웨이스트의 개념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소비 억제,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의 실천을 통해 생활 속 쓰레기 배출 줄이기를 권장한다. 구는 경제, 사회,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구민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유엔과 국제사회가 빈곤, 질병 등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 환경 및 경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시행하는 최대 공동목표다. 강서구도 지난 2021년부터 기본계획과 이행계획을 수립하여 이행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쓰레기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재활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인 삼촌 부른다” ‘SNL’ 김민교, 고개 흔들며 하는 말이

    “군인 삼촌 부른다” ‘SNL’ 김민교, 고개 흔들며 하는 말이

    “해이해지고 나태해진 집안의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엄하게 나갈 것을 선포하는 바이다.” 중년의 가장이 거실에 있는 자녀들을 향해 “긴급하게 이야기하는 거니 잘 들으라”며 엄포를 놓는다. 뒤에 서서 지켜보는 아내는 흐뭇하게 바라보며 손으로 리모콘을 조종한다.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하는 배우 김민교가 ‘정치 패러디’의 일환으로 자녀들에게 ‘엄하게 나갈 것을 선포하는’ 가장으로 변신했다.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민교집합’에 올린 “우리 아빠 사랑 때문에 OOO까지 해봤다”는 제목의 영상에서다. 김민교는 ‘SNL 코리아’의 정치 패러디물에서 주로 윤석열 대통령 역할을 맡는다. 이번 영상에서 김민교는 SNL코리아에서 윤 대통령 역할을 맡을 때와 똑같은 분장을 했다. 아내 역할을 맡은 배우 이세영은 김건희 여사를 연상시키는 가발을 썼다. 영상은 김민교가 거실에서 영화 ‘서울의 봄’을 시청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전두광(황정민) 아주 나쁜 놈이네”라는 김민교를 향해 이세영은 “왜 오빠, 카리스마있잖아”라고 말한다. 이어 딸이 명품백을 들고 나와 “엄마, 이 명품백 뭐야?”라고 따져묻자 이세영은 마지 못한 듯 “아는 목사님이 주니까 받은 거다. 주는 데 안 받느냐”며 말끝을 흐렸다. 김민교 “정치 패러디, 중립 지키려 하지만…”이세영은 김민교에게 “애들 용돈 문제를 처리 안 하니 애들이 저런다”고 혀를 찬다. 이어 “아는 도사님에게 점을 봤다”면서 자녀들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더니, “애들이 말을 안 들으면 ‘개 엄하게’ 해야 한다”고 부추긴다. 뒤이어 거실로 나온 김민교는 자녀들을 향해 “배달음식은 우리 가족의 경제적 파탄을 이룰 수 있는 반가족적 행위”,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가족들간의 소통을 마비시키는 행위”라고 호통친다. 그러면서 배달음식 주문, 스마트폰 사용, 비속어 사용, 남매가 모여있는 행동 등을 금지했다. 자녀들이 “가족투표에 부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지자 “투표는 안 된다”면서 “말 안 들으면 군인 삼촌을 부르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영상 속 김민교는 말을 하며 끊임없이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가 하면 습관적으로 술을 찾는다. 또 이세영은 “우리집 짱은 오빠”라며 김민교를 부추긴다. 김민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정치 패러디를 하는 사람으로 최대한 중립을 지키려 노력한다”면서도 “이번에 일어날 일들은 좌우를 떠나 너무나 상식에서 벗어나서, 패러디하는 나도 자중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 “뚜껑으로도 맞아…주방 무서웠다” 정지선 셰프, 과거 폭행 피해 고백

    “뚜껑으로도 맞아…주방 무서웠다” 정지선 셰프, 과거 폭행 피해 고백

    정지선 셰프가 혹독했던 과거 주방 생활을 떠올렸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올라온 영상에는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정지선 셰프가 출연했다. 진행자인 개그맨 송은이가 “중식 주방에서 일하는 게 쉽지 않지 않나”라고 하자 정 셰프는 “여자분들이 주방에서 일하는 게 많이 어려웠다. (22년 전에는) 너무 심했다”고 털어놨다. 정 셰프는 “상업학교에 다니면서 컴퓨터 관련된 자격을 따는데 너무 재미없더라. 고등학교 때 요리 자격증을 땄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취업을 위한 자격증을 따고 있는데 ‘앞으로 난 뭐하지’ 하다가 요리하는 게 그냥 재밌어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송은이가 “지겹거나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한 적 있냐”고 묻자 정 셰프는 “그런 것보다 궁금한 게 너무 많았다. 왜 계속하면 할수록 내가 완벽하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 그래서 계속 파고들어서 유학까지 가게 됐다”고 했다. 이날 중식 셰프 지망생인 한 채널 구독자가 ‘나 말고는 다 남자 셰프님들이다. 다들 친절하지만 잘 섞이지 못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 중식 셰프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힘들었던 순간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조언을 부탁한다’고 질문했다. 이에 정지선은 “저도 그랬다. 섞이지 않더라. 섞이려면 담배를 피워야겠더라. 쉬는 시간에 ‘다 같이 한 대 피우고 오자’ 이러면서 우르르 나간다. 근데 저는 담배를 안 피우지 않나. 그럼 그 시간에 일을 했다. 너무 억울하더라. ‘나도 담배를 피워야겠다’ 싶어서 피웠는데 천식이 있어서 담배를 못 피운다. 시도는 했는데 안 되더라”라고 했다. 이어 “다들 담배를 피우러 가면 저는 마트에 가서 담배를 샀다. 차곡차곡 모았다. 그걸 한 달에 한 번씩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팔거나 혹은 한 번에 속 시원하게 버렸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때는 그냥 버티는 게 중요했다. (주방에서) 국자로도 맞고 뚜껑으로도 맞았다. 한 번은 그걸 봤다. 한 주방장님이 웍을 돌리다가 화가 나서 웍을 집어 던졌다. 그만큼 되게 주방이 무서웠었다. 저는 그걸 보면서 ‘와 진짜 무섭다’는 생각과 함께 ‘진짜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정 셰프는 “남자 셰프들에 비해서 여자 셰프가 너무 없다 보니 요리를 잘하든가, 대회를 나가든가, 대학에서 석사, 박사를 하든가. 그들보다 유식해져야 한다”며 “왜냐하면 체력이 안 된다. 무거운 걸 드는 게 안 된다. 그걸 이기려면 머리가 똑똑해야 하고 센스도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시민 영웅·‘야신’·해치... 제야의 종 친다

    시민 영웅·‘야신’·해치... 제야의 종 친다

    시민 영웅과 명예 서울시장, ‘야구의 신’, 그리고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오는 31일 자정 종로구 보신각에서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한다. 서울시는 19일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 대표 11명 등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역경을 극복해 사회적 귀감이 된 시민, 선행으로 감동을 준 시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시민,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시민,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며 국위를 선양한 시민 등이다. 서울시가 지난달 7~29일 시민 공모로 후보 90여명을 추천받았고 서울시 출입기자 9인으로 구성된 ‘타종인사 추천위원회’가 심사했다. 39년째 쌀나누기 봉사를 이어온 신경순씨, 아빠 육아문화 확산으로 저출생 극복에 기여한 김기탁씨, 25년간 2만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한 김춘심씨, 교량 위에서 추락 직전의 운전자를 구한 박준현 소방교, 45년간 700회 넘게 헌혈을 한 이승기씨, 시각장애인 유튜버 ‘2원샷 한솔’ 김한솔씨 등이다. 서울시 명예시장인 배우 고두심씨, ‘야신’으로 불리는 야구 지도자 김성근씨, 환경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파하는 배우 김석훈씨, 미혼모와 다문화 가정을 지원해온 곽경희씨, 해치도 타종한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제야의 종 타종으로 우리 사회의 의인들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새해에도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파우더룸 재팬이 분석한 한국 소비자 vs 일본 소비자

    파우더룸 재팬이 분석한 한국 소비자 vs 일본 소비자

    K-뷰티 제품들이 일본에서 현지 브랜드 제품들과 경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우수한 품질과 혁신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일본에서 K뷰티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한국 내 일본 화장품의 인기 역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국내 유명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의 마케팅 노하우를 담은 K-뷰티 미디어 플랫폼 ‘파우더룸 재팬’이 분석한 한국 소비자 vs 일본 소비자의 차이점을 짚어봤다. 한국은 스킨케어만 6단계, 일본은 몇 단계일까? 먼저, 양국 소비자의 뷰티 제품 소비 행태를 보면 사용 제품 평균 개수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스킨케어 제품을 평균 6.15개 사용하는 반면, 일본은 3.32개를 사용한다. 이는 한국이 스킨케어 시장에서 일본보다 시장 성숙도가 높음을 보여준다. 온라인 쇼핑의 경우, 한국은 일상화된 반면, 일본은 아직 화장품 온라인 구매율이 낮다. 구체적으로 한국에서는 뷰티 제품 온라인 구매가 일상이 되며 82%를 기록했으나, 일본은 43%에 불과해 뷰티 제품 구매 온라인 전환에 비교적 소극적인 모습이다. 또한, 피부 관련 영양제 섭취율과 뷰티 디바이스 사용률도 한국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튜브 vs 인스타그램 주요 정보 수집 채널도 국가별 차이를 보인다. 한국 소비자는 유튜브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데 비해 일본 소비자는 인스타그램의 의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국 포인트 메이크업 구매 시 고려사항의 경우, 한국 소비자는 효과와 사용감을 우선시하는 반면, 일본 소비자는 사용감과 더불어 가격과 예산도 중요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한국은 일본에 비해 화장품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크며, 1인당 소비 금액 또한 높은 시장임을 알 수 있다. 양국 뷰티 소비자를 살펴보면 국가별 시장 성숙도나 소비 행태가 크게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카테고리별로도 차이가 크므로 일본 소비자는 물론이고 국내 소비자를 공략하려면 시장을 세분화하고 데이터로 기회 영역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6주 연습하면 2분 안에 잠든다고?”…미군 조종사도 했다는 ‘수면법’

    “6주 연습하면 2분 안에 잠든다고?”…미군 조종사도 했다는 ‘수면법’

    평소 잠에 쉽게 들지 못하는 사람도 2분이면 잠들 수 있다는 수면 훈련법이 소개돼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피트니스 전문가인 저스틴 어거스틴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유한 수면법에 대해 보도했다. 어거스틴이 유튜브에 올린 ‘2분 수면법’ 영상은 채널에 게시한 이후 최근까지 조회수 1100만회 이상을 넘는 등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어거스틴이 영상에서 설명한 이 수면법은 ‘해파리 수면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군 비행학교 예비 조종사 훈련을 위해 개발됐다고 한다. 당시 6주간 반복 훈련한 결과 훈련 참여자 96%가 2분 안에 잠들었으며 기관총, 포성과 비슷한 소음에 노출된 상태에서도 잠에 빠졌다고 한다. 어거스틴이 설명한 바에 따르면 우선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푼다. 그리고 심호흡을 하며 이마부터 시작해 눈, 뺨, 턱, 목의 힘을 차례대로 뺀다. 그다음 어깨가 경직돼 있는지 확인하며 최대한 힘을 풀고 팔도 옆으로 펼친 채 최대한 긴장을 푼다. 어거스틴은 이후 심호흡을 하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가슴, 배, 허벅지, 무릎, 다리, 발까지 따뜻한 감각이 전해지는 것을 상상하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어거스틴은 특정 장면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라고 전했다. 하나는 고요한 호수 위에 떠 있는 카누에 누워 맑고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는 모습과 어둠 속에서 검은색 벨벳 해먹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어거스틴은 6주 동안 매일 이 방법을 연습하면 눈을 감은 후 2분 이내에 잠들 수 있다고 했다. 해당 영상에는 1만 2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한 네티즌은 “나는 군에서 제대한 이후에도 30년 이상 이 수면법을 연습해왔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다른 네티즌은 “트럭 운전 일을 하다 보니 휴식이 절실하게 필요한데 그럴 때 이 방법이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어떤 이들은 극심한 불안을 느낄 때 이 방법을 사용하고 효과를 봤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데일리메일은 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심호흡과 시각화 등의 이완 기법은 수면의 양과 질을 개선한다고 전했다. 특히 신체의 각 부분에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며 긴장을 푸는 행위인 ‘바디 스캐닝’은 명상의 일종으로, 평온함을 유지하는 호르몬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 성료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 성료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그간의 홍보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4팀 13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들은 지난 5개월 간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의 온라인 홍보 활성화와 국민 소통 채널 강화를 위해 노력하며 43건의 콘텐츠(네이버블로그 31건, 유튜브 12건)를 제작해 게시했다. 또한 캠퍼스 내 홍보 활동, 관련 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와 관리 및 활용 사업,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데이터 기반 의료 혁신의 필요성 등을 국민에게 알렸다. 서포터즈들은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향후 이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의지를 다졌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서포터즈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뛰어난 활동을 펼친 우수활동팀을 심사를 통해 선정하여 포상했다. 수상팀에는 ▲최우수상 KOL(KHIS OF LIFE)팀 ▲우수상 럭키비키헬키팀 ▲장려상 메디게이션팀과 헬티빙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KOL팀 김한별 팀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보건의료정보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라며 “특히 ‘나의건강기록’ 앱의 유용성을 알리고,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들에게 이번 활동이 보건의료 정보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건의료 정보 표준화와 안전한 관리·활용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6·1 지방선거 앞두고 금품 제공’ 강용석 항소심,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유지’

    ‘6·1 지방선거 앞두고 금품 제공’ 강용석 항소심,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유지’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 대가로 업체대표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용석 변호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3-3부(고법판사 김종기 원익선 김동규)는 1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강 변호사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기록 등에 비춰보면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고 볼 수 있다”며 “원심은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볼 수 없고, 선고 후 원심 선고형을 변경할 만한 사정 변경이 없다”고 판시했다. 강 변호사는 지난 2022년 경기지사 선거를 앞두고 처남이 운영하는 업체에 이체한 6억6000만원 중 불상액을 선거운동 관련 비용으로 지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 선거운동을 도운 한 업체에 수천만원의 용역 대금을 부풀려 지급하는 등 부당한 금품을 제공하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직원에게 SNS 관리와 보도자료 작성 등 선거운동 관련 업무를 한 대가로 300만원을 지급한 혐의도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강 변호사가 선거사무원들에게 허용 가격 범위가 넘는 음식을 제공한 혐의와 선거관리위원회에 식사 명단 등을 허위로 제공한 혐의에 대해선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강 변호사의 선거운동 대가로 유튜브 출연자 등에게 수백만원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가세연 출연진 김세의 전 MBC 기자는 1심에 이어 이날 항소심에서도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다.
  • ‘5,4,3,2,1’…오는 31일 서울 중구 명동스퀘어에서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열린다

    ‘5,4,3,2,1’…오는 31일 서울 중구 명동스퀘어에서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열린다

    서울 중구는 오는 31일 밤 11시 명동스퀘어 신세계 본점 앞 야외무대에서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케이팝 축하 공연을 비롯해 카운트다운 영상 시청, 불꽃쇼 등이 펼쳐진다. 박진영, 별, 2AM, 잔나비, 나우어데이즈, 배드빌런, 세이마이네임 등의 아티스트도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중구는 앞서 옥외광고물 표시구역에 선정된 명동 일대를 ‘명동스퀘어’라는 브랜드로 재탄생시키며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능가할 빛의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신세계 본점에 설치된 명동스퀘어의 첫 번째 전광판은 이번 카운트다운 쇼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명동 전역의 18개 전광판에서는 세계 최초로 구현된 통합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통해 새해 카운트다운 영상이 동시에 송출돼 명동 어디에서든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무대는 서울중앙우체국 광장과 신세계 옆 분수광장 등 두 곳에 설치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의 명동스퀘어 1호 대형 전광판을 통해 영상을 송출해 몰입감도 높인다. 방청객 1500명은 사전 무료 예매를 통해 선발되며, 중구민에게는 전체 좌석의 10%가 배정된다. 오는 13일부터 KBS 누리집을 통해 방청 신청이 가능하다. 중구민이라면 ‘AI내편중구’ 누리집을 통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방청객에게는 LED 너클과 대형 핫팩 2매 등이 제공된다. 중구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을 33개로 지정해 관리하며, 교통 및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행사는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KBS 2TV와 KBS KPOP, KBS엔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7국에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카운트다운 쇼는 명동스퀘어를 세계적인 카운트다운 명소로 자리 잡게 할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명동에서 시작되는 빛과 희망의 메시지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내가 CIA에 아이유 신고했다…×돼봐라” 美 보수 유튜버 발언 ‘충격’

    “내가 CIA에 아이유 신고했다…×돼봐라” 美 보수 유튜버 발언 ‘충격’

    미국인 극우 유튜버가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집회에 나선 시민들을 위해 빵과 밥 등 선결제를 한 배우 겸 가수 아이유를 미 중앙정보국(CIA)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천조국 파랭이’에는 “아이유를 미국 CIA에 신고했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 ‘천조국 파랭이’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극우 유튜버로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여성이자 자신의 정치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A씨는 영상에서 “깨어있고 노래도 잘 부르는 우리 아이유님이 탄핵 집회를 지지하는 분들을 적극 지지하고, 심지어는 음식까지 제공하며 탄핵 분위기를 조장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최대한 사람들이 거리로 많이 나와 윤석열 탄핵에 힘을 실어주려는 것 같은데 저도 이런 아이유님의 생각을 더욱 널리 퍼뜨리기 위해 CIA에 아이유님의 행보를 알려드렸다”며 “여러분들도 우리 훌륭한 한국 연예인분들을 미국 CIA에 알리도록 하라”면서 탄핵에 찬성한 연예인 목록을 공개했다. 이어 “반미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신고하는 것을 우리 트렌드로 밀고 나가자”라면서 “아이유, 한번 ×돼봐라”며 원색적인 욕설을 퍼부었다. 아이유는 앞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집회에 참여하는 팬들을 위해 빵과 밥, 음료, 핫팩을 준비했다가 황당한 상황에 놓였다. 아이유 소속사는 지난 14일 탄핵 집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내 음식점과 카페 등지에 빵 100개, 음료 100잔, 국밥과 곰탕 100그릇, 따로국밥 100그릇, 떡 100개 등을 선결제했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는 “공식 팬클럽에 가입된 ‘유애나’(아이유 팬덤명)가 아니라도 집회에 참여하는 분이라면 선착순으로 음식과 핫팩을 받을 수 있다”며 응원의 손길을 보탰다. 이후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선 아이유가 찍은 광고 브랜드 등에 대한 불매운동 움직임이 일었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온라인에서 “CIA에 신고했다”며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독 아이유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 같다”, “집회 선결제 연예인 한 둘이 아닌데 아이유 불쌍하다”, “CIA가 그렇게 할 짓이 없어 보이냐” 등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처럼 탄핵 촉구 집회 참여자들을 위한 선결제 행렬에 동참한 미국인도 있다.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미국인 마크 테토는 미국에 머무는 가운데 아이유가 선결제한 국밥집에 전화를 걸어 60그릇을 추가 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 천공 “尹, 하늘이 내린 대통령…3개월 내 상황 바뀐다” 주장

    천공 “尹, 하늘이 내린 대통령…3개월 내 상황 바뀐다” 주장

    역술인 천공(본명 이천공)이 탄핵 위기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은 하늘이 내렸으며, 하늘이 힘을 모아 도와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천공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회의 탄핵 소추안 가결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 하느님을 의심하면 안 된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하늘이 낸 대통령”이라고 했다. 천공은 이어 “조직들이 방해하는 데도 혼자서 뛰는 사람이 윤 대통령”이라며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해 앞장설 결심을 해준 것만도 고맙다. 주위 환경이 최고로 안 좋을 때 희생이 되더라도 국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할 것 같은데 그것도 하느님이 했냐고 따질 것이다. 하지만 하느님은 절대 그렇게 운용 안 한다”고 확언했다. 천공은 “지금은 실패한 게 아니다. 어떤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이라며 “어떤 것이 정의인지 천손들을 공부시키고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이번까지는 윤 대통령이 굉장히 힘들지만 공부하는 기간이다. 100일 동안 내 자신을 다 공부해야 한다”며 “앞으로 3개월이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천공은 “이번 ‘동지’를 기해 정리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내년 설 안에 정리가 되면 윤 대통령이 앞으로 가는 길은 힘이 바뀌어버린다”고 점쳤다. 그는 “윤 대통령이 멍청한 사람이 아니다. 국민의 염원이 무엇인지 찾고 있는 사람이고, 때를 기다려 작품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이라며 “위태로운 것같이 보이지만 국민도 일깨우고, 사회도 일깨울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을 바르게 봤다면 하늘에서 힘을 모아줄 것이다. 국민의 힘만 모아주는 게 아니다. 세계의 힘을 모아줄 것이다”라고 천공은 주장했다. 천공은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정치 참여 등에 대해 조언해준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윤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뒤 무속 논란이 제기될 때마다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고 언급됐다. 윤 대통령은 앞서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에서 천공을 어떻게 만났는지에 관한 질문에 “과거 어떤 분이 유튜브에 재밌는 것들이 있다고 그래서”라고 답했다. ‘그 어떤 분이 부인이냐’고 묻자 윤 대통령은 “아뇨. (부인에게) 얘기해준 분이 있다”라고 답했다. 직접 만났는지를 묻자 “만난 적 있다. 한 몇 번. 좀 오래됐다”고 말한 뒤 ‘부인과 같이 만났느냐’고 묻자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천공이 현 정부에서 대통령의 멘토나 비선 실세 역할을 해 온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는데, 대통령실과 천공 측 모두 이를 부인하고 있다.
  • 이준석 “이재명과 尹 갈수록 닮아갈 것…자존심 강한 두 바보의 대결”

    이준석 “이재명과 尹 갈수록 닮아갈 것…자존심 강한 두 바보의 대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재판 절차를 지연시키려는 여러 움직임이 몇 년째 있었고 윤석열 대통령도 지금 이렇게 지연시키려는 의도가 계속 보이는데 갈수록 둘이 닮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18일 이 의원은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제게 ‘이 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묻는다면 ‘꼴좋다, 왜 그랬어요? 잘났어요?’라고 한 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라고 얘기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꼴좋다는 말은 ‘잘하는 짓’이라며 그동안 계속해 왔다”며 윤 대통령에게 좋은 조언을 했지만 청개구리처럼 늘 반대 방향으로 가더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고민할 때 “한 전 대표 친구인 김태현 변호사 등을 통해 ‘대표 안 했으면 좋겠다’ ‘정치적 휴지기를 가져라’ ‘사람을 많이 만나라’고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 주변에 예전에 윤석열 대통령처럼 3류 전략가들이 많이 붙었던 것 같다”며 “그들은 통찰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형님, 동생 하면서 정보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윤 대통령처럼 정치를 허투루 보는 사람은 (3류 전략가들이 나오는) TV를 보고 ‘어’하면서 그런 사람들을 측근으로 포섭해서 정치하려고 한다”며 “그런 사람들은 ‘이 양반은 TV나 유튜브를 많이 본다’며 ‘아예 우리 채널을 차리자’라며 채널을 만들어서 마치 대단한 전략가인 것처럼 사기를 친다. 이런 패턴이 보수 정치의 맥락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 사람들이 장사하는 방식은 예전에 윤 대통령이 외롭고 하니까 전화해서 한 말을 지금 다 털고 있다. 조금 있으면 한동훈 대표와 했던 무수한 말들을 다 털고 다닐 것”이라며 결국 한 전 대표가 꾼들에게 낚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재판 절차를 지연시키려는 여러 움직임이 몇 년째 있었고 윤석열 대통령도 지금 이렇게 지연시키려는 의도가 계속 보이는데 갈수록 둘이 닮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로가 서로의 거울이 돼서 ‘나도 저 사람 하는 만큼 해도 되겠지’ 생각할 것”이라면서 “‘자존심 강한 두 바보의 대결’ 이런 식으로 옛날에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가 보낸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서를 지난 16일부터 수령하지 않고 있다. 이에 윤 대통령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공조수사본부(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국방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헌법재판소의 답변서 제출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등 본격적인 시간 끌기 전략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시간 끌기 전략은 오히려 체포 영장 발부의 명분이 된다. 특히 헌재법에 따르면 수취 여부가 확인되지 않더라도 공문 발송 후 1주일이 지나면 송달로 간주하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전원책 “尹 비상계엄, 절대 내란 아냐…김용현 구속 죄명 말 안돼”

    전원책 “尹 비상계엄, 절대 내란 아냐…김용현 구속 죄명 말 안돼”

    “사령관들 불법구속” 김용현 주장에 ‘공감’“계엄 발동은 대통령만…고도의 통치행위” 보수우파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18일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와 관련, “구속된 죄명이 내란죄인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이날 유튜브 채널 ‘전원책TV망명방송’에 올린 영상에서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는 절대 내란죄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변호사는 “저는 김용현을 옹호하진 않는다. ‘무슨 이런 어리석은 국방부 장관이 있나’하며 질타했다”면서도 “김용현의 주장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지난 17일 김 전 장관이 변호인단을 통해 낸 입장문 중 전 변호사가 동의한다고 밝힌 부분은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장관의 명령에 따라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 3명의 사령관이 불법적으로 구속돼 있다. 그 외에도 많은 부하 장병들이 불법수사로 고통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전 변호사는 “구속된 3명의 사령관 중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은 이른바 ‘충암파’ 3명에 들어가 있다. 그리고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사실상 윤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했다. 곽 사령관은 계엄 사태 이후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했으나 자신은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 변호사는 3명의 사령관에 이어 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까지 “모두 다 놀랍게도 내란죄에 연루됐다”며 “대한민국 사법부 왜 이러냐”고 비판했다. 그는 “경찰, 검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란죄 운운하는 것은 처음부터 그렇게 잘못 짚었으니 이해를 하겠다. 그런데 사법부까지 왜 내란죄라고 판단하는 것이냐”며 내란 혐의로 김 전 장관과 군 장성들을 줄줄이 구속한 것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전 변호사는 이번 사태 이후 줄곧 12·3 비상계엄은 내란죄가 될 수 없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혀왔다. 그는 지난 16일 YTN라디오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천대엽) 대법원 법원행정처장부터 ‘위법하고 위헌적인 비상계엄이었다’ 이런 소리를 한다”면서 “절대 내란죄가 되지 않는다. 법조문을 보면 간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형법 조문에)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한 자’ 이렇게 돼 있는데 그 폭동은 대법원에도 판례가 있다. 적어도 한 지역의 소요사태가 벌어져야만 한다”며 “그래서 예컨대 광주 사태라든가 이런 걸 나중에 12·12를 내란죄로 처벌한 근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전 변호사는 “그런데 이번 경우는 국회에 (계엄군) 280명이 갔다. 국회에 280명이 간 것이 무슨 폭동이냐. 말이 안 된다”며 “저는 군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잘 안다. 비상계엄 관련 지침은 수도권에 있는 모든 부대에 다 있다. 그런데 이번에 보면 도저히 미리 준비가 된 비상계엄은 아니었다. 병력 280명으로 무슨 비상계엄을 하느냐”고 덧붙였다. 전 변호사는 특히 “비상계엄에 맞는 요건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그것을 발동할 수 있는 대통령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래서 고도의 통치행위라고 하는 것”이라며 “통치행위이기 때문에 사법 심사 행위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35년 살면서 처음”…‘이 사람’ 결혼식 참석한 이세영

    “35년 살면서 처음”…‘이 사람’ 결혼식 참석한 이세영

    개그맨 이세영이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 ‘전 남친 결혼식 가는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세영은 “오늘은 전 남친 결혼식에 간다”고 밝혔다. 이어 “전 남친 결혼식은 태어나서 처음”이라며 “다들 경험이 없지 않을까 싶다. 저도 35년 살면서 처음”이라고 했다. 이세영은 “헤어지고 나서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친구처럼 지냈던, 응원하고 좋은 사이”라며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 그래도 기분이 이상하긴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 성향이 ‘I’가 80% 이상이 나오는데 (결혼식에) 가면 건너 건너 아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은데 사람들 눈에 띄고 싶진 않다”고 했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가슴 성형 부작용을 고백했다. 이세영은 “작년에 헬스장에서 바벨에 가슴을 부딪쳤는데 시술받았던 왼쪽 가슴 안쪽이 터졌다”며 “서서히 찢어지고 있어서 몰랐다. 어느 날 가슴에 열감이 느껴지고, 거울을 봤는데 광배가 커졌다”고 말했다. 결국 필러 제거 수술을 받았다는 이세영은 “현재 수술이 잘 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등이 너무 아팠다. 내가 왜 수술대에 올라야 하나 착잡했고 잘될까 걱정이었다”고 전했다.
  • ‘고액 체납’ 이혁재, 억울함 호소 “죽으라는 거냐…못 받은 돈 13억”

    ‘고액 체납’ 이혁재, 억울함 호소 “죽으라는 거냐…못 받은 돈 13억”

    코미디언 출신 이혁재(51)가 국세청이 17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자신이 오른 것에 대해 “(거래처로부터) 제가 받아야 할 게 13억원 가까이 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혁재는 이날 연예·스포츠 매체 OSEN과의 인터뷰에서 “이게 다 제 책임이지만,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없게 만든다. 받아서 내면 되는 일, 국세청 가서 소송자료 다 내고 직접 설명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혁재는 “회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망했던 회사를 살려보겠다고 애쓰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사람을 궁지로 몰면 어떻게 하라는 거냐. 그냥 죽으라는 것”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앞서 이혁재는 부가가치세 등 세금 2억여원을 체납해 이날 국세청 홈페이지에 이름 등 인적사항이 공개됐다. 국세청의 개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보면 이혁재는 2021년 부가가치세 등 총 8건의 세금 2억 2300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주식회사 크리스찬메모리얼센터 출자자’로 적시됐다. 이씨는 법인 명단에도 부동산업체인 주식회사 크리스찬메모리얼센터 대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법인은 2021년 부가가치세 등 총 2건, 3억 3000만원을 체납했다. 이혁재는 현재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00년대 방송계에서 활약했지만, 룸살롱 폭행 사건과 운영하던 사업체에서의 임금체불 사건 등으로 방송계를 사실상 떠났다. 2022년 한때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혁재는 “(세금이 체납된 건) 알고 있다. 국세청과도 매일 통화한다”면서도 “그런데 저희도 거래하는 기업에 일하고 못 받은 게 지금 10억원이 넘는다”고 사정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3년째 소송 중이라는 이혁재는 “받을 돈을 못 받은 사람의 소송은 지금 계속 지연되고 있는데 내야 할 세금은 안 내면 이렇게 뭐 바로바로 올라오니까”라고 어려운 사정을 전했다. 이혁재는 “여태까지 세금을 안 낸 적 없다. 사정 때문에 늦어진 적도 있지만 늦은 만큼 국가가 내라는 이자도 다 냈다”고 강조했다. 소송에서 이겼음에도 패소한 기업 측에서 돈을 주지 않고 있어 세금을 납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도적으로 재산을 빼돌리거나 이런 사람들이 문제지 사업하다 힘들어서 못 받은 거 소송하고 있는 사업자들한테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선입견을 갖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 검찰 ‘명태균 공천 거래 의혹’ 수사 2022년 국민의힘 공관위로 뻗치나

    검찰 ‘명태균 공천 거래 의혹’ 수사 2022년 국민의힘 공관위로 뻗치나

    명태균(54·구속)씨를 둘러싼 ‘공천 거래’ 의혹 수사(조사)가 현역 국회의원에게 뻗치고 있다. 17일 법조계 등 설명을 종합하면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을 서울에 있는 한 검찰청사로 불러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명씨 사건 관련 첫 현역 의원 조사다. 한 의원은 2022년 지방·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었다. 검찰은 조사에서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부탁이나 지시가 있었는지,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이 윤 대통령에게 김 전 의원 공천 관련 지시를 받은 적이 있는지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명씨 법률 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신문 통화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언론에 공개된 윤석열씨와 명씨 통화 중 중간 부분이 누락됐다”며 “윤 대통령이 윤상현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게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다시 한번 더 확인·지시를 하겠다는 내용,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내용”이라고 밝혔다. 남 변호사가 말한 통화는 지난 10월 31일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음성 녹음 파일이다. 이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명씨에게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도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건 김영선이 좀 해 줘라 했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라고 말했다. 명씨는 “진짜 평생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남 변호사 주장에 윤상현 의원은 “윤 대통령이 공천 관련해서 얘기하거나 지시한 적이 없다고 이미 여러 차례 얘기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남 변호사는 17일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과 인터뷰에서 “윤상현 의원께서 아마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하는 듯하다”며 “윤석열씨에게 윤 의원이 (공천 관련) 이야기를 다시 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녹음 내용은 그렇다(윤상현 의원에게 다시 이야기)고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검찰은 한 의원을 조사하며 2022년 6월 지방선거 강원지사 후보 경선에서 김진태 지사 컷오프 결정이 번복된 과정과 이유 등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통화 녹음에서 명씨가 2022년 4월 초 지인에게 “내가 의사도 아니고 (김진태가) 막 살려 달라고 하는데”라며 “(당시 사무총장) 한기호가 이야기하더래. ‘니 문제는 대통령이 정리해야 한다’고. 그래서 나한테 전화가 온 것”이라고 말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 지사는 이러한 내용에 ‘단식 농선까지 하며 컷오프 부당함을 알렸고 경선 기회를 얻어 도민 선택을 받았다’며 전면 반박했었다. 한 의원도 지난달 검찰 조사 여부 등을 묻는 말에 “공천 논의 과정에서 대통령을 언급했다는 건 명씨 주장일 뿐”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검찰은 한 의원 외에도 윤상현 의원과 강대식 의원 등 당시 공관위원 등도 조사할 전망이다. 검찰은 또 최근 명씨 측이 제출한 휴대전화 3대와 USB 1개 포렌식 작업 후 사실관계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연예인 고액체납자’ 또 나왔다…이번엔 2억원 체납한 개그맨

    ‘연예인 고액체납자’ 또 나왔다…이번엔 2억원 체납한 개그맨

    국세청이 2억원 이상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9666명을 공개한 가운데, 개그맨 출신 고액체납자도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개그맨 이혁재(51)씨가 부가가치세 등 세금 2억여원을 체납해 17일 국세청 홈페이지에 이름 등 인적사항이 공개됐다. 국세청의 개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서 이씨는 지난 2021년 부가가시체 등 총 8건의 세금 2억 2300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식회사 크리스찬메모리얼센터 출자자’로 적시됐다. 이씨는 법인 명단에도 부동산업체인 주식회사 크리스찬메모리얼센터 대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법인은 2021년 부가가치세 등 총 2건, 3억 3000만원을 체납했다. 이씨는 2000년대 방송계에서 활약했지만 룸살롱 폭행 사건과 운영하던 사업체에서의 임금체불 사건 등으로 방송계를 사실상 떠났다. 이후 2022년 한때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다. 국세청은 체납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시점에 국세가 2억원 이상인 체납자의 이름과 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및 납부기한 등을 공개하고 있다.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법인의 대표자 이름을 함께 공개한다. 국세청이 이날 공개한 체납자는 총 9666명으로, 이들이 체납한 세금은 총 6조 1896억원에 달한다. 이중 체납액이 2억원 이상~5억원 미만인 체납자가 7465명(77.2%·2조 244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100억원 이상 체납자는 35명(0.4%·1조 4203억원)이었다. 개인 체납자 상위 6명 중 5명은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 최고액 체납자로 2136억원을 체납한 이현석(39)씨와 2134억원을 체납해 2위에 오른 김기영(47)씨, 4위인 조정욱(39세·1003억원)씨 등 3명이 같은 인터넷 불법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세청은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법인의 대표자 이름을 함께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법인 체납자 중 최고액 체납자는 부동산임대업체인 자이언트스트롱㈜로, 법인세 등 444억원을 체납했다. 이어 주식회사 에프엑스시티플래티넘이 427억원을 체납해 2위, 주식회사 붉은악마가 396억원을 체납해 3위에 올랐다.
  • ‘총장이 쏜다2’…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학생들과 즐거운 소통

    ‘총장이 쏜다2’…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학생들과 즐거운 소통

    국립창원대학교는 17일 대학본부 앞 광장에서 ‘총장과 학생 길거리 소통 DAY : 총장이 쏜다2’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말고사 준비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글로컬대학30사업을 비롯한 주요 국책사업과 혜택, 장학, RISE(대학지원체계)·LINC 3.0 사업(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비교과 프로그램, 취업, 유학, 캠퍼스 환경 등 대학 생활 전반에 걸친 질문을 받고 총장이 직접 답변하는 만남·소통의 장을 만들려는 취지도 있었다. 취업 지원 응답에는 취업전략센터가 함께 해 학생들 만족도를 높였다. 박민원 총장은 올 6월 첫 번째 ‘총장과 학생 길거리 소통 DAY’를 열고 간식차에서 갓 구운 핫도그 350개와 음료수를 재학생들에게 전달하면 격려한 바 있다. 이날 ‘총장이 쏜다2’ 행사에서 역시 박 총장은 간식차에서 어묵과 츄러스, 붕어빵 등 간식을 직접 만들어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CWNU Pay Launching DAY’를 같이 열어 참가 학생들에게 대학 내 식당과 카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CWNU Pay(마일리지)도 제공했다. 행사는 동영상 쇼츠(Shorts)로 제작해 국립창원대 공식 유튜브 채널 ‘창창대로(youtube.com/@CWNU1969)’에 올렸다. 창원대는 현장에서 나온 학생들 목소리를 취합해 보직 교수, 담당자 등에 전달하고 이후 더 상세한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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