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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구·박근형이 건넨 “괜찮아”…사랑의열매 광고 6000만뷰

    신구·박근형이 건넨 “괜찮아”…사랑의열매 광고 6000만뷰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출연한 사랑의열매 광고가 공개 5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0만회를 넘어섰다. 사랑의열매 광고 가운데 처음이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 연중 브랜드 광고’가 8일 오전 10시 기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60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 공개된 광고는 15초 영상 2495만회, 20초 영상 2151만회, 30초 영상 1355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공개 2주 만에 1000만회를 넘어서며 사랑의열매 광고 중 최단기간 기록을 세운 데 이어 5주 만에 6000만회까지 돌파했다. 여러 광고의 조회수를 합친 것이 아니라 같은 광고를 길이별로 편집한 세 영상만으로 거둔 기록이다. 광고에는 연기 경력을 합쳐 132년에 이르는 신구(90)와 박근형(86)이 무대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배우는 오랜 경력에도 새로운 대본과 무대 앞에서는 여전히 떨리고 실수한다고 털어놓는다. 신구가 “괜찮아, 사람이니까 그런 거야”라고 박근형을 다독이며 완벽하지 않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랑의열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더욱 소중해진 ‘인간다움’을 주제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실수하거나 좌절한 사람의 마음을 다독이고 손을 내미는 인간의 공감과 연대를 담았다는 것이다. 이상익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두 국민배우가 전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가 많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의 일상 속 공감과 연대의 순간에 함께하는 사랑의열매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광고는 다음달 31일까지 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극장,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송출된다.
  • 자필 사과에도 악플 줄줄이…이수지 결국 ‘무관용’ 선언했다

    자필 사과에도 악플 줄줄이…이수지 결국 ‘무관용’ 선언했다

    코미디언 이수지 측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에 쏟아지는 악플에 대해 엄정 대응을 선언했다. 이수지의 소속사는 8일 “최근 이수지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모욕,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게시물과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며 “선처나 합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개월 전 공개한 콘텐츠에서 정치색 논란이 불거진 뒤 아직까지도 보수 성향 네티즌들의 악플이 이어진 탓이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 7월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을 ‘부캐’로 내세운 콘텐츠를 공개했는데, 이수지가 연기한 말단 공무원 김지영이 민원인들을 향해 “여기서 그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제지하는 장면에서 한 민원인이 “재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장면이 도마에 올랐다. 일부 네티즌들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를 ‘악성 민원’으로 치부한 게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고, 해당 영상에는 “재선거는 개그 소재가 아니다”, “국민 주권이 우습냐”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이에 제작진은 영상을 삭제하고 “많은 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장면은 특정 사안이나 정치적 입장을 전달하려는 의도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이어지자 이수지는 자필 편지를 통해 “제 연기와 콘텐츠가 누군가에게는 상처나 불쾌감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며 “더 신중한 자세와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분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전하는 희극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1개월여 동안 콘텐츠 업로드를 중단했던 이수지는 지난달 25일 소셜미디어(SNS)에 넘쳐나는 약사의 건강기능식품 광고 영상을 ‘튼튼언니’ 영상을 올리며 복귀를 알렸다. 이어 지난 1일에는 중년 여성 운전연수 강사를 패러디한 ‘30년 경력의 연수지’ 콘텐츠를 공개했다. 그러나 새로 공개된 콘텐츠의 조회 수는 부진하다. ‘튼튼언니’는 2주 동안의 조회 수가 11만회에 그쳤다. 연이어 공개한 ‘연수지’ 영상은 6일 동안 34만회 조회되는 데 그쳤다.
  • 윤소이 “애 키우며 식당에서 일하는 중”…드라마 속 장면 아니었다

    윤소이 “애 키우며 식당에서 일하는 중”…드라마 속 장면 아니었다

    배우 윤소이가 연예인의 삶을 내려놓고 식당을 직접 운영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배우 윤소이와 한그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소이는 서울 성수동에서 식당을 차린 뒤 자영업자로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윤소이에게 “어쨌든 연예인인데 들어와서 많이 알아보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소이는 “생각보다 알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네 거냐, 일하는 거냐’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신다”며 “어르신들은 젊은 친구가 열심히 산다고 예뻐해 주신다”고 답했다. 이어 연기 활동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밝혔다. 한그루가 “다시 연기나 작품 하실 생각 있냐”고 묻자 윤소이는 “요즘 시장이 너무 안 좋아져서 작품을 기다리는 여배우가 주변에 한두 명이 아니다”라며 “기회가 오면 당연히 하고 싶지만, 그때까지 아이를 키워야 하니까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있다”고 현재 배우가 아닌 자영업자로 일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엄마가 된 이후 연기관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윤소이는 “아이가 생기니까 무서운 게 없어졌다. 내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만 않으면 현장에서도 부끄러울 이유가 없다”며 “예전에는 예쁘게 나오는 게 중요했는데 이제는 과감하게 밀어붙여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2021년 딸을 출산했다. 그는 최근 숏폼 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배우 이주승이 연출한 ‘살인자 윗집그녀’에 출연했다.
  • 캐치웰, 자동먼지비움 무선청소기 ‘CX PRO 매직타워 N’… 유튜브 ‘픽업미’ 경수진 채널서 소개

    캐치웰, 자동먼지비움 무선청소기 ‘CX PRO 매직타워 N’… 유튜브 ‘픽업미’ 경수진 채널서 소개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캐치웰의 자동먼지비움 무선청소기 ‘CX PRO 매직타워 N’이 배우 경수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픽업미(PICK UP ME)’를 통해 소개됐다.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구기동 프렌즈’ 등에 출연한 경수진은 감각적인 인테리어 안목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모던한 분위기가 특징인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로 꾸민 공간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경수진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유지하는 데 있어 꾸준한 청소와 공간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픽업미에서 강조했다. 인테리어 소품이나 가구를 배치하는 것만큼 일상에서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과정 역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경수진은 캐치웰의 자동 먼지비움 무선청소기인 ‘CX PRO 매직타워 N’을 활용해 일상 속 청소를 진행하고 제품을 다루는 모습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청소를 마친 뒤 청소기 본체를 매직타워 스테이션에 거치하면 먼지통에 모인 먼지를 자동으로 비워내는 구조의 무선청소기다. 청소기 본체와 각종 청소 액세서리를 한 공간에 일체형으로 정돈할 수 있으며 충전과 거치 보관 기능까지 일괄 지원한다. 배우 경수진은 유튜브 채널 픽업미에서 청소 후 먼지통에 남은 머리카락이나 먼지를 직접 정리해야 했던 기존 청소 과정의 번거로움을 언급하며, 사용 후 거치하는 방식으로 먼지통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사용 경험과 함께 전했다. 최근 시중에 판매하는 무선청소기는 강한 흡입력의 기본적인 청소 성능뿐 아니라 사용 후 먼지 처리와 충전, 보관 등 ‘청소 전후의 관리 편의성’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자동 먼지비움 스테이션 역시 이러한 흐름에서 등장한 기능 중 하나다. 캐치웰 관계자는 “CX PRO 매직타워 N은 청소뿐 아니라 사용 후 먼지 처리와 충전, 보관 과정까지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일상적인 공간 관리 과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 [포착] 백종원, 흐뭇한 미소… 한국서 뜸하더니 “빽다방 대만 진출” 계약 사인 근황

    [포착] 백종원, 흐뭇한 미소… 한국서 뜸하더니 “빽다방 대만 진출” 계약 사인 근황

    지난해 사실상 방송 은퇴 선언 이후 한국에서의 공개적인 활동이 뜸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만에서 깜짝 근황을 전했다. 더본코리아의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이 5년 내 150개점 출점을 목표로 대만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대만에서 백 대표와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빽다방의 대만 진출을 위한 10년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더본코리아는 1년차 10개 점을 시작으로 5년차 누적 150개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단계적인 출점 로드맵을 확정했다. 첫 대만 지점은 내년 상반기 개장할 계획이다. 앞서 빽다방은 지난달 일본 도쿄 신바시와 칸다에 직영점을 잇달아 개점하면서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백 대표가 빽다방의 대만 진출을 위한 MF 계약서에 서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서명한 계약서를 들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기도 했다. 빽햄 선물세트 가격 논란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던 백 대표는 지난해 5월 방송 “현재 촬영 중인 방송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모든 열정과 온 힘을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사실상 방송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국내 방송에서는 얼굴을 보기 힘들어졌으나, 은퇴 선언 약 4개월 만인 지난해 9월 대만 방송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백 대표는 타이베이 동구에 있는 더본코리아 브랜드 본가 매장을 찾아 쌈을 싸먹으며 한식 홍보에 나섰다. 최근에는 한 K뷰티 인플루언서의 영상에 깜짝 등장한 장면이 국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뷰티와 스킨케어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songofskin’에서 영상 주인공이 자신만의 기내 루틴을 소개하고 있을 때 해당 인플루언서의 뒤편 좌석에 앉아 있던 백 대표가 우연히 포착된 것이다. 특히 인플루언서가 ‘이어 시드’(Ear Seed)를 붙이던 중 통증을 느낀 듯 반응하자, 백 대표가 무슨 일인지 궁금한 듯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모습까지 담겨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영상이 공개됐을 즈음 백 대표는 북미 시장 사업 확장을 위해 미국과 캐나다를 잇달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 ‘1500만원 퍼스트클래스’ 곽튜브 “하이닉스에 돈 다 때려넣어”…수익률은 [내가샀다]

    ‘1500만원 퍼스트클래스’ 곽튜브 “하이닉스에 돈 다 때려넣어”…수익률은 [내가샀다]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34)가 “있는 돈을 다 넣었다”며 SK하이닉스 투자 수익률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퍼스트클래스 비행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SK하이닉스 투자 현황을 밝혔다. 그는 일본에서 아부다비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는 “그동안 비행기를 타면서 다리가 안 펴져 힘들었다”면서 “진짜 좋은 비행기를 타보고 싶었다. 세계에서 제일 좋은 비행기를 찾아봤다”고 말했다. 그가 탑승할 항공편은 에티하드항공의 일본·아부다비 노선에 있는 ‘더 레지던스’였다. 퍼스트클래스보다 더 높은 등급으로, 침실과 샤워실, 거실 등 ‘쓰리룸’으로 구성됐다. 그는 “9시간 비행에 1500만원으로, 역대 최고의 플렉스”라면서 “물론 제 돈으로 예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휴대전화로 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접속했다. “돈을 거의 다 하이닉스에 넣었다”는 그의 SK하이닉스 평균 단가는 200만 7000원, 수익률은 -14%였다. 그는 “있는 돈을 다 때려박았다. 계속 물타서”라며 “여기서 조금만 더 타면 (평단가에) 다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미국의 국채 금리 급등에 지난 3일 159만 6000원까지 내려앉은 뒤 4일과 7일 2거래일 동안 11.7% 상승한 데 이어 8일도 3%대 급등해 184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오픈AI가 새 AI모델인 ‘GPT-6 아스트라’를 출시하면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 것을 계기로 미 증시에서는 AI 투자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주가 급등했고, 코스피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불기둥’을 뿜었다. 이에 ‘팔자’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이 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있지만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떠받치며 주가는 상승세다. 다만 중동 불안에 브렌트유가 배럴당 97달러까지 치솟는 등 유가가 급등하며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재차 4.8%를 향하고 있어 하방 압력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 곽튜브, 1500만원 퍼스트클래스 타고도 ‘주식 걱정’…“하이닉스 -14% 물탈 걸”

    곽튜브, 1500만원 퍼스트클래스 타고도 ‘주식 걱정’…“하이닉스 -14% 물탈 걸”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퍼스트클래스에 탑승해 비행하면서 주식 투자 손실에 대해 고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퍼스트 클래스 비행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곽튜브는 일본 도쿄에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향하는 에티하드항공의 최고급 좌석 ‘더 레지던스’에 탑승해 체험기를 전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진짜 좋은 비행기 한번 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9시간 비행에 한화로 1490여만 원이 소요되는 역대급 플렉스를 선보였다. 그는 “역대 최고의 플렉스다. 물론 제 돈”이라면서도 “한 시간에 100만 원꼴로 비용이 드는데 좀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날 초호화 시설을 누리면서도 머릿속은 주식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투자 현황을 공개하며 “제가 거의 다 하이닉스에 넣었다. 진짜 많이 썼다”며 “있는 돈 거의 다 때려박았다. 계속 물을 탔다. 그래서 평단가가 202만 7000원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수익률이 마이너스 14%라고 털어놨다. 다만 투자 금액은 블러 처리돼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1500만 원에 달하는 항공권 가격을 떠올리며 “저라면 비행기 안 타고 물을 탄다”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도 “한 번 졸면 마이너스 100만 원이다. 금액이 머릿속에 떠올라 편히 쉬지 못했다”고 퍼스트클래스에 대한 경험담을 전했다. 곽튜브가 투자 손실을 고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코인 투자로 인한 손실을 털어놓으며 “아내는 모른다. 혼자 속앓이 중”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 ‘박준형♥’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남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일상 [SNS★샷]

    ‘박준형♥’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남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일상 [SNS★샷]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의 아내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을 공개한 가운데 일상 속 모습도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준형은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에피소드를 통해 14세 연하의 아내 김유진 씨와 결혼 12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에서 깜짝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수원 팔달구 행궁동의 한 카페에서 촬영하던 그는 과거 연예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아내와 제대로 된 공개 데이트를 즐기지 못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제작진의 서프라이즈 섭외로 아내 김유진 씨가 현장에 등장했다. 박준형은 “너 어떻게 왔느냐”며 당황하면서도 얼굴이 빨개진 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아내는 “왜 얼굴이 빨개지냐. 보고 싶어서 왔다”고 다정한 대답을 건네며 옆자리에 앉았다. 박준형은 “우리 와이프다, 결혼하고 12년 안 사이다”라고 소개했다.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씨는 검은색 탱크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세련된 차림으로 등장해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방송 이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얼굴이 알려지면서 그의 일상 속 모습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눈에 띄는 이국적인 이목구비부터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연예인 남편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연예인 포스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15년 14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김유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 풍자 “나랑 결혼한다는 이유만으로 미안”…남편 숨기기로

    풍자 “나랑 결혼한다는 이유만으로 미안”…남편 숨기기로

    방송인 풍자가 향후 결혼하게 되더라도 배우자는 공개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이열치열 어촌마을 촌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결혼에 대해 “의무가 아니라 그만큼의 확신과 신뢰가 생기는 사람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누군가를 만나 결혼할 수도 있지 않나. 내가 결혼할 때 대한민국이 얼마나 시끌벅적할까 생각해봤다”며 미래의 배우자에게 쏠릴 관심을 걱정했다. 풍자는 “‘풍자 결혼’이라는 기사가 나오면 사람들이 누구와 결혼하는지 궁금해할 것”이라며 “지금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니고 누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 사람에게 괜히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마 결혼하게 되면 남편을 아예 공개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결혼 소식만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고 했다. 풍자는 “내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내 입으로 팬들에게 제일 먼저 공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교제 중인 사람이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풍자는 “이런 이야기를 하면 뭐하나. 결혼이고 뭐고 혼자 오징어나 뜯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 모교 아주대병원에 6,400만 원 기부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 모교 아주대병원에 6,400만 원 기부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모교인 아주대병원에 6천400만 원을 기부했다. 아주대 경영학과 94학번인 안 씨는 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한국 선수 최초로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에 진출하는 등 세계 여러 리그에서 활약했다.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과정에서 큰 활약을 했다. 안 씨는 5년 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그동안 저소득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아동 지원과 불우환자 치료비 등을 위해 총 4억 3,600만 원을 전달했다. 아주대 기부로 안 씨가 목표했던 누적 기부금 5억 원을 채우게 됐다. 안 씨는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했을 때 비로소 자신도 온전해진다는 믿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누군가의 미래를 비추는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했던 기부 금액의 마무리를 자랑스러운 모교 아주대에서 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세계 무대를 누비며 학교의 위상을 높인 자랑스러운 동문이 나눔의 가치까지 몸소 실천해 주어 뜻깊다”며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온 아주대의 이름에 걸맞게 안 동문의 따뜻한 마음이 소아암 환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선희 “故안재환 잡아먹었다는 말 상처” 사별 후 고통 토로… 어느덧 18주기

    정선희 “故안재환 잡아먹었다는 말 상처” 사별 후 고통 토로… 어느덧 18주기

    코미디언 정선희(54)가 남편 안재환과 사별한 뒤 유언비어와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당시의 고통을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 지난 7일 올라온 영상에는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선희는 인생의 위기를 마주할 때마자 종교에 의지한다면서 “남편이 그렇게 떠나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냐’고 하는 그 순간에 그 공식이 날 키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기자들이 집 앞에서 30~40명이 두 달 동안 안 떠났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찍었다. 그런데 몇몇은 제대로 전달도 안 했다”고 돌아봤다. 정선희는 “내가 집 앞에 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 ‘정선희 실종’, ‘정선희 투신’ 이런 게 떴다”며 “이런 유언비어가 뜨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내가 죽기를 바라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특히 일부 댓글은 정선희에게 큰 상처로 남았다. 그는 “‘나는 대한민국에서 끝났다’고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잡아먹었다’는 표현을 너무 많이 했다. 이게 너무 큰 상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가족에게도 상처고 평생 날 따라다니는 주홍글씨고 멍에 아니냐. 이런 결과였다면 날 코미디언을 왜 시킨 거냐고 하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성미는 “긴 시간을 잘 통과했다. 그 시간을 통과하는 데 네 옆에 사랑하는 언니들, 동생들, 동료들이 있지 않았냐”며 정선희를 다독였다. 정선희 역시 “수많은 뜨거운 언니·오빠들이 데리고 다니면서 정신없이 휘저어놨다. 나를 위해 기도했다. 죽을 생각을 못 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8일로 배우 안재환(사망 당시 36세)이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됐다. 안재환은 2008년 9월 8일 서울 노원구의 한 주택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고인이 사채 빚에 시달리다 생을 마감한 것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 ‘200만→10만’ 조회수 추락… 정치색 논란 이수지, 복귀전 성적표 ‘냉소’

    ‘200만→10만’ 조회수 추락… 정치색 논란 이수지, 복귀전 성적표 ‘냉소’

    개그우먼 이수지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지 약 한 달 만에 돌아왔지만, 대중의 반응은 확연히 차가워졌다. 과거 영상마다 수백만건의 조회 수를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것과 달리, 복귀 후 선보인 새 콘텐츠들은 뚜렷한 실적 감소세를 보이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수지는 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튼튼언니’ 영상을 올리며 복귀를 알린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새로운 부캐인 ‘30년 경력의 연수지’ 콘텐츠를 연속 공개했다. 이는 지난 7월 ‘공무원 김지영씨의 철밥통 지키기’ 영상으로 논란이 불거진 지 42일 만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다. 앞서 논란이 된 영상은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의 일상을 그리는 과정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 집회 음성을 삽입해, 집회 참가자를 악성 민원인과 동급으로 묘사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제작진의 대목 편집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결국 영상은 삭제됐고, 이수지는 “웃음을 드려야 하는 희극인으로서 더 신중하지 못했다”며 자필 사과문과 함께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주특기인 ‘현실 밀착형 부캐’를 앞세워 정면 돌파를 시도했으나, 여론의 수치는 엄혹했다. 복귀작 ‘튼튼언니’의 조회 수는 10만회 안팎에 그쳤으며, 연이어 공개한 ‘연수지’ 영상 역시 30만회 수준에 머물렀다. 이전 콘텐츠들이 200만회는 물론 최고 690만회를 돌파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자랑했던 점을 감안하면 현저히 주춤한 수치다. ‘충분한 재정비’를 거쳐 건강한 웃음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던 이수지가 등 돌린 대중의 마음을 돌리고 과거의 화제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조폭 출신 격투기 선수 ‘초크’에 20대 신체 마비…정찬성 “계약 해지”

    조폭 출신 격투기 선수 ‘초크’에 20대 신체 마비…정찬성 “계약 해지”

    폭력조직원 출신으로 알려진 격투기 선수가 유튜브 생방송 도중 출연자의 목을 졸라 상해를 입혀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선수가 등록돼 있던 종합격투기 단체 측이 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종합격투기 단체 ZFN은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공지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소속 선수의 방송 중 행위가 선수 계약서상 품위 유지 의무 규정을 위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ZFN은 “소속 선수의 언행에 대해 앞으로도 동일한 기준을 예외 없이 적용하겠다”면서 “피해를 입으신 분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ZFN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이끄는 종합격투기 리그 단체다. 앞서 격투기 선수 A(36)씨는 전날 오전 4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방송에 출연한 20대 남성 B씨의 목을 이른바 ‘길로틴 초크’ 기술로 졸랐다. B씨는 바닥에 머리 뒷부분을 강하게 부딪힌 뒤 의식을 잃었다. 그러나 A씨는 B씨의 뺨을 손으로 때린 뒤 “한숨 재워라”라고 말한 뒤 방치했다. 이후 B씨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자 다른 출연자들이 B씨의 상태를 살피다 다급하게 방송을 중단했다. 방송을 시청하던 네티즌들은 영상에 담긴 폭행 장면을 캡처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했고, 영상을 본 경찰이 수사에 나서 A씨를 입건했다. B씨는 해당 방송의 시청자로, A씨가 속한 ‘크루’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했다 이 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신체 일부 마비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앞서 경찰이 관리하는 폭력조직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관리 대상에서 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송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범행 공모 여부도 수사할 계획이다.
  • 백진희 “장거리 연애 끝 내년 결혼”…예비신랑 정체 ‘깜짝’

    백진희 “장거리 연애 끝 내년 결혼”…예비신랑 정체 ‘깜짝’

    배우 백진희(36)가 내년 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7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백진희는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심했으며, 결혼 후에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장거리 연애로 몸은 힘들었지만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컸다”며 “서로를 만나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면서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진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했다. 올해 초에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정의감 넘치는 기자 역을 맡았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라이머, ‘안현모 이혼’ 3년 만에 재혼 계획…“새 출발 응원”

    라이머, ‘안현모 이혼’ 3년 만에 재혼 계획…“새 출발 응원”

    프로듀서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신랑수업2’에 새로운 입학생으로 등장하며 재혼 시동을 걸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말미 예고편에는 라이머의 출연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아티스트인 그리, 한해, 전웅은 ‘대표님 장가보내기 지원본부’를 결성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들은 “대표님이 요리를 정말 잘하신다”, “운동 좋아하는 아저씨 느낌”,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라이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라이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겠다. 그런 마음들이 저한테 항상 있다”고 털어놨다. 라이머는 지난 7월 3일 ‘신랑수업2’에 출연해 “지금 사는 건 너무 편한데 마음에 외로움이 있다. 제가 정이 많아서 사람이랑 부대끼는 걸 좋아했다”고 말한 바 있다. 라이머는 이상형에 대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좋고, 대범한 여자가 좋다. 제가 무슨 얘기를 하든 ‘우리 오빠 귀여워’라고 했으면 좋겠다. 밝고 맑은 사람이 잘 맞더라. 의리가 있고 정이 있는 여자”라고 꼽았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2017년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5월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세상에 안 좋은 경험이라는 건 없지만 굳이 안 해도 되는 경험은 있는 것 같다”며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나는 다른 것보다 가족들한테 죄송했다. 결혼이라는 건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정과 가정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가족들한테 죄송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 “베트남 아내, 문신에 성병”…국제결혼 90일 만에 숨진 50대

    “베트남 아내, 문신에 성병”…국제결혼 90일 만에 숨진 50대

    가족을 만들고 싶어 국제결혼을 선택한 50대 남성이 베트남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지 약 90일 만에 숨진 사연이 알려졌다. 고인의 지인은 그가 생전 부부 갈등과 폭행으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투우부부’에는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한 뒤 지난해 사망한 5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제보자는 A씨와 약 20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로, A씨가 오랫동안 국제결혼을 원했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미루다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배우자를 찾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생계 수단이던 개인택시까지 처분해 결혼 비용을 마련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사진을 통해 베트남 여성을 알게 됐고, 현지를 처음 방문한 날 상대를 만난 뒤 전통 혼례를 올렸다. 제보자는 A씨가 결혼 첫날밤 아내의 몸 곳곳에 문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비자 발급을 위한 건강검진 과정에서는 아내가 성병에 걸린 사실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주변에서 결혼을 만류했지만 A씨는 이미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들인 만큼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는 게 제보자의 설명이다. 아내는 지난해 3월 한국에 입국했지만 신혼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고 한다. 두 사람은 각방을 사용했고, 아내가 베트남에서 하던 일을 계속하겠다며 새벽까지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날도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가 비자를 연장하지 않고 베트남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A씨는 1년만 함께 살아달라고 설득했지만,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몸싸움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A씨의 얼굴에 멍과 상처가 난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A씨가 잠을 자던 중 아내에게 얼굴을 맞았고, 이에 대응하면서 서로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경찰에 신고한 뒤 쉼터로 이동했다. 이후 심리적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던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심정지로 숨졌다. 결혼식을 올린 지 약 90일 만이었다. 제보자는 A씨의 집을 정리하다 고인이 남긴 유서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유서에는 “아내에게 너무 많이 맞았다. 숨 쉬기가 매우 힘들다”, “아내보다 내가 더 많이 다쳤는데 경찰은 쌍방이라고 하고 아내만 쉼터로 데려갔다”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또 “아내에게 무릎으로 맞아 앞니 3개가 부러졌다” “무서운 여자다”라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아내가 변호사를 통해 A씨의 재산을 확인하려 했다고도 주장했다. 다만 A씨는 국제결혼을 준비하며 개인택시를 처분했고, 거주하던 집도 본인 소유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보자는 유서 등을 토대로 관계기관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는 “공론화하는 것까지가 내 일”이라며 A씨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사연은 유튜브 영상과 제보자의 주장을 토대로 알려진 것으로, 베트남 아내 측의 입장이나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 “시간당 130만원 번다?” 유재석도 놀랐는데… “18년 다닌 김앤장 퇴사” 박민철, 큰 결심 이유는

    “시간당 130만원 번다?” 유재석도 놀랐는데… “18년 다닌 김앤장 퇴사” 박민철, 큰 결심 이유는

    “남의 지시 받아들이기 어려운 타이밍” 솔직 고백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박민철 변호사가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떠난다고 알렸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18년간 몸담은 김앤장에서 벌던 고액 수임료도 재조명되고 있다. 박 변호사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콘텐츠로 ‘김앤장 퇴사했습니다 | 이혼전문변호사 박민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박 변호사는 “매일 아침 광화문으로 출근한 지 22년째, 김앤장으로 출근한 지 18년째 되는 해. 더 이상 아침에 이곳으로 출근하지 않게 됐다”며 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살면서 이별이라는 경험을 수차례 해봤지만, 김앤장과의 이별은 단순히 한 사람과의 이별이 아닌 내 인생 아주 많은 부분과의 이별이라 너무너무 크게 다가온다”고 소회를 전했다. 영상에는 팀 후배 변호사들이 마련한 깜짝 송별회 모습도 담겼다. 감사패를 받은 박 변호사는 후배들의 송사에 답사를 하던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퇴사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제 남 얘기가 듣기가 싫다. 남의 지시와 지침에 맞춰서 하는 게 제가 약간 받아들이기 어려운 타이밍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복권이나 경품에는 한 번도 당첨돼 본 적 없다면서 “그런데 다행히 일을 하는 데는 운이 좋았다. 다 잘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 일의 운은 내 일만이 아니라 내 클라이언트들의 인생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같이 쓰면 얼마나 좋으냐”며 “그러면 자연스럽게 돈도 잘 벌게 될 것 같다”고 개인 로펌을 설립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 변호사가 지난 4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밝힌 수임료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수임료에 대해 묻는 질문에 “로펌 변호사들은 레이트라는 자기만의 단가가 정해져 있다”며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한 장에서 한 장 반 사이가 된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에 진행자 유재석이 “130(만원)”이라고 외치자 박 변호사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박 변호사는 “연차에 따라 변동이 있다. 제가 2년 전 (JTBC 예능) ‘아는 형님’ 나가서 한 장 좀 넘는다고 했는데 그사이에 조금 늘었다. 비싸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한 시간에 130만원을 청구하면 일을 매일 한 시간씩 하는 게 아니다. 10분만 할 수도 있고 6분만 할 수도 있다. 자문 같은 건 6분 만에 끝나기도 한다. 제가 만약 130이면 6분 일하면 13만원이다. 그걸 곱해 청구한다”고 ‘억 소리’ 나는 몸값을 인증했다. 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도 “(김앤장에서는) 일하면 타임을 0.1 즉 6분 단위로 다 쓴다. 내가 하루에 15분씩 20가지 일을 하면 그 타임 쓰는 데 1시간이 걸린다. 미친다”며 “고객에게 청구하기 위한 데이터가 되기 때문”이라고 시간당 수임료를 계산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한편 박 변호사는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며 법률적 조언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유튜브 활동 시작…“홀로 여행 떠난다”

    ‘뉴진스 퇴출’ 다니엘, 유튜브 활동 시작…“홀로 여행 떠난다”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개인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며 호주 고향에서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영상을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저 지금 호숫가에 나와 있다. 보시다시피 호주다”라며 “지금 혼자라서 살짝 어색하긴 한데 어색한 대로 그냥 해보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제 고향이 정말 그리웠다. 자연도, 바다도, 그리고 당연히 가족들도”라며 “그래서 제일 먼저 고향에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호주 뉴캐슬이 고향인 그는 “오자마자 벌써 많은 일을 했다. 시내도 다녀오고, 해변에도 가고, 수영도 하고, 가족들과 집밥도 많이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해변, 바다, 공원 등 호주의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1분 45초밖에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의 말미에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추후의 행보에 궁금증을 남겼다. 그는 “이제 새롭게 나만의 모험을 시작하려 한다. 많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어디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 확실한 건 딱 하나다. 제 인생 첫 솔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라며 ”솔로“라는 말을 한 번 더 강조했다. 한편, 다니엘은 전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통보 이후 법적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었으나 지난해 10월 1심 소송에 패소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했고, 민지도 복귀를 논의 중이다.
  • 모레노는 어떻게 감독이 됐나…현영민 직접 밝혔다 “적극성·전문성 보였다”

    모레노는 어떻게 감독이 됐나…현영민 직접 밝혔다 “적극성·전문성 보였다”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이 위기의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선임한 이유를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현 위원장은 4일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인 ‘KFA TV’에 출연해 모레노 감독의 선임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안을 의결한 바 있다. 모레노 감독이 현 위원장의 선택을 끌어낸 가장 큰 요인은 한국 축구의 현실에 대한 이해도와 선임 과정에서 보여준 철저한 준비였다. 현 위원장은 “남녀 A대표팀 통틀어 처음으로 공개채용이 진행됐다”면서 “생각보다 많은 지원자의 면면을 보면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현 위원장은 “대한축구협회의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절차적 정당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공채 방식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 판단했다”라며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 전술적 지향점, 위기관리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코치진의 협업 체계도 심도 있게 검증했다”고 밝혔다. 모레노 감독 사단은 대면 면접 과정에서 독보적인 열의와 한국 축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선보였다고 한다. 면접 일정이 잡히자 12시간도 안 돼 스페인 각지에 있는 코치진이 모이는 조직력을 보여줬다. 모레노 감독은 소치에서 호흡을 맞춘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를 비롯해 분석·훈련방법론 전문가인 하신트 마그리냐 코치, 스페인 하부리그 지도 경력의 빅토르 브라보 데소토 코치,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동한 하비에르 초카로 피지컬 코치, 라리가 10년 경력의 니코 보쉬 골키퍼 코치와 사단을 이뤘다. 현 위원장은 “K리그 선수들은 물론 군 팀인 김천 상무의 특수성까지 파악하고 있어 신선함으로 다가왔다”라며 “계약 전부터 유럽에 나가 있는 선수들과도 직접 소통하기를 원하고 연락처를 물어볼 정도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레노 사단 6명 전원이 유럽축구연맹(UEFA) 프로(Pro) 라이선스에 준하는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역할이 전문적으로 분업화돼 있다”고 덧붙였다. 모레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수석코치를 지냈고, 2019년 스페인 대표팀을 잠시 지휘한 이후 모나코(프랑스), 그라나다(스페인), 소치(러시아) 등을 이끌었다. 이번 선임으로 모레노 감독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모레노 감독의 계약 기간은 11월 27일까지이지만 6경기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기는 조건도 포함됐다.
  • “한국女, 남자에 기대하는 것 많다” 외국인이 본 韓연애…실제 男女 ‘데이트 비용’ 분담은[이슈픽]

    “한국女, 남자에 기대하는 것 많다” 외국인이 본 韓연애…실제 男女 ‘데이트 비용’ 분담은[이슈픽]

    방송인 줄리엔강이 한국을 방문한 튀르키예 남성과 한국의 연애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줄리엔강 엔강이형’에는 튀르키예 출신 대학생 알프가 출연해 한국의 연애 문화와 남녀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줄리엔강은 알프에게 “한국 여자분이랑 연애해 봤냐”고 물었다. 이에 알프는 “당연히 해봤다”며 “튀르키예 여자와 비교하자면 차이가 정말 많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를 느꼈느냐고 묻자 알프는 “한국 여자분들은 기대하는 게 많다. 제가 공주를 대하듯이 해줘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전에 만났던 여자분이 있는데 늘 제가 저녁값을 내길 바랐다”며 “남자친구니까 낼 수는 있지만 다른 나라, 특히 유럽에서는 첫 데이트에서 남자가 내고 그다음엔 ‘내가 저녁을 살 테니 넌 커피를 사’ 이런 식”이라고 설명했다. 줄리엔강이 “(여성이 계산을 피할 때는) 계산하지 말고 기다려라”고 조언하자, 알프는 “무례하기 싫다. 그래서 항상 내가 냈다. 그건 괜찮다”면서도 “가끔은 조금 부담된다”고 털어놨다. 한국과 유럽의 연애 문화 차이를 둘러싼 대화는 남녀 관계와 평등에 대한 주제로 이어졌다. 줄리엔강은 “여자들이 우리보다 잘하는 게 있고 우리가 더 잘하는 게 있다. 그렇다고 누가 더 중요한 건 아니다”며 “한쪽이 더 우월하다고 말하는 순간 상대를 깎아내리는 것인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 나는 둘 다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능력은 다를 수 있다. 남자가 타고난 것도 있고 여자가 남자보다 잘하는 것도 있다”며 “한국 사람들은 서양 문화와 좀 다르다. 연애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렇다”고 덧붙였다. 2030男女 “데이트 비용 부담 늘었다”실제로 한국 남성과 여성은 데이트 비용 분담 방식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소셜 데이팅앱 위피 운영사 엔라이즈가 2030 남녀 회원 1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약 70%가 최근 1~2년 사이 데이트 비용 부담이 늘었다고 답했다. 현재 1회 데이트 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5만~10만원’이 가장 많았다. 남성 52.5%, 여성 52.7%가 해당 금액대를 선택했다. 비용 분담 방식의 경우 남성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계산하는 방식’(40%)을 가장 선호한 반면, 여성은 ‘장소마다 번갈아 계산하는 방식’(40.8%)을 원했다. 모든 비용을 절반씩 입금하는 ‘기계적 반반 계산’은 남성 11.2%, 여성 5.4%로 양측 모두 낮았다. ‘데이트 통장’ 사용 비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69.6%, 여성 67.4%는 ‘데이트 통장을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의 비용 부담 체감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데이트 비용 때문에 연애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남성 29.5%, 여성 38.6%였다.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제 연인과 헤어졌다’는 응답도 남성 8.6%, 여성 17.9%로 여성이 더 높았다. 데이트 비용 부담이 남성에게만 집중된 문제라는 기존 인식과 달리, 2030 여성들도 관계 유지 과정에서 경제적·감정적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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