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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착] 백종원, 흐뭇한 미소… 한국서 뜸하더니 “빽다방 대만 진출” 계약 사인 근황

    [포착] 백종원, 흐뭇한 미소… 한국서 뜸하더니 “빽다방 대만 진출” 계약 사인 근황

    지난해 사실상 방송 은퇴 선언 이후 한국에서의 공개적인 활동이 뜸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만에서 깜짝 근황을 전했다. 더본코리아의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이 5년 내 150개점 출점을 목표로 대만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대만에서 백 대표와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빽다방의 대만 진출을 위한 10년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더본코리아는 1년차 10개 점을 시작으로 5년차 누적 150개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단계적인 출점 로드맵을 확정했다. 첫 대만 지점은 내년 상반기 개장할 계획이다. 앞서 빽다방은 지난달 일본 도쿄 신바시와 칸다에 직영점을 잇달아 개점하면서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백 대표가 빽다방의 대만 진출을 위한 MF 계약서에 서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서명한 계약서를 들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기도 했다. 빽햄 선물세트 가격 논란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던 백 대표는 지난해 5월 방송 “현재 촬영 중인 방송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모든 열정과 온 힘을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사실상 방송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국내 방송에서는 얼굴을 보기 힘들어졌으나, 은퇴 선언 약 4개월 만인 지난해 9월 대만 방송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백 대표는 타이베이 동구에 있는 더본코리아 브랜드 본가 매장을 찾아 쌈을 싸먹으며 한식 홍보에 나섰다. 최근에는 한 K뷰티 인플루언서의 영상에 깜짝 등장한 장면이 국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뷰티와 스킨케어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songofskin’에서 영상 주인공이 자신만의 기내 루틴을 소개하고 있을 때 해당 인플루언서의 뒤편 좌석에 앉아 있던 백 대표가 우연히 포착된 것이다. 특히 인플루언서가 ‘이어 시드’(Ear Seed)를 붙이던 중 통증을 느낀 듯 반응하자, 백 대표가 무슨 일인지 궁금한 듯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모습까지 담겨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영상이 공개됐을 즈음 백 대표는 북미 시장 사업 확장을 위해 미국과 캐나다를 잇달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 ‘1500만원 퍼스트클래스’ 곽튜브 “하이닉스에 돈 다 때려넣어”…수익률은 [내가샀다]

    ‘1500만원 퍼스트클래스’ 곽튜브 “하이닉스에 돈 다 때려넣어”…수익률은 [내가샀다]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34)가 “있는 돈을 다 넣었다”며 SK하이닉스 투자 수익률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퍼스트클래스 비행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SK하이닉스 투자 현황을 밝혔다. 그는 일본에서 아부다비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는 “그동안 비행기를 타면서 다리가 안 펴져 힘들었다”면서 “진짜 좋은 비행기를 타보고 싶었다. 세계에서 제일 좋은 비행기를 찾아봤다”고 말했다. 그가 탑승할 항공편은 에티하드항공의 일본·아부다비 노선에 있는 ‘더 레지던스’였다. 퍼스트클래스보다 더 높은 등급으로, 침실과 샤워실, 거실 등 ‘쓰리룸’으로 구성됐다. 그는 “9시간 비행에 1500만원으로, 역대 최고의 플렉스”라면서 “물론 제 돈으로 예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휴대전화로 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접속했다. “돈을 거의 다 하이닉스에 넣었다”는 그의 SK하이닉스 평균 단가는 200만 7000원, 수익률은 -14%였다. 그는 “있는 돈을 다 때려박았다. 계속 물타서”라며 “여기서 조금만 더 타면 (평단가에) 다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미국의 국채 금리 급등에 지난 3일 159만 6000원까지 내려앉은 뒤 4일과 7일 2거래일 동안 11.7% 상승한 데 이어 8일도 3%대 급등해 184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오픈AI가 새 AI모델인 ‘GPT-6 아스트라’를 출시하면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 것을 계기로 미 증시에서는 AI 투자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주가 급등했고, 코스피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불기둥’을 뿜었다. 이에 ‘팔자’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이 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있지만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떠받치며 주가는 상승세다. 다만 중동 불안에 브렌트유가 배럴당 97달러까지 치솟는 등 유가가 급등하며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재차 4.8%를 향하고 있어 하방 압력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 곽튜브, 1500만원 퍼스트클래스 타고도 ‘주식 걱정’…“하이닉스 -14% 물탈 걸”

    곽튜브, 1500만원 퍼스트클래스 타고도 ‘주식 걱정’…“하이닉스 -14% 물탈 걸”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퍼스트클래스에 탑승해 비행하면서 주식 투자 손실에 대해 고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퍼스트 클래스 비행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곽튜브는 일본 도쿄에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향하는 에티하드항공의 최고급 좌석 ‘더 레지던스’에 탑승해 체험기를 전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진짜 좋은 비행기 한번 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9시간 비행에 한화로 1490여만 원이 소요되는 역대급 플렉스를 선보였다. 그는 “역대 최고의 플렉스다. 물론 제 돈”이라면서도 “한 시간에 100만 원꼴로 비용이 드는데 좀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날 초호화 시설을 누리면서도 머릿속은 주식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투자 현황을 공개하며 “제가 거의 다 하이닉스에 넣었다. 진짜 많이 썼다”며 “있는 돈 거의 다 때려박았다. 계속 물을 탔다. 그래서 평단가가 202만 7000원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수익률이 마이너스 14%라고 털어놨다. 다만 투자 금액은 블러 처리돼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1500만 원에 달하는 항공권 가격을 떠올리며 “저라면 비행기 안 타고 물을 탄다”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도 “한 번 졸면 마이너스 100만 원이다. 금액이 머릿속에 떠올라 편히 쉬지 못했다”고 퍼스트클래스에 대한 경험담을 전했다. 곽튜브가 투자 손실을 고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코인 투자로 인한 손실을 털어놓으며 “아내는 모른다. 혼자 속앓이 중”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 ‘박준형♥’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남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일상 [SNS★샷]

    ‘박준형♥’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남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일상 [SNS★샷]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의 아내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을 공개한 가운데 일상 속 모습도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준형은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에피소드를 통해 14세 연하의 아내 김유진 씨와 결혼 12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에서 깜짝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수원 팔달구 행궁동의 한 카페에서 촬영하던 그는 과거 연예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아내와 제대로 된 공개 데이트를 즐기지 못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제작진의 서프라이즈 섭외로 아내 김유진 씨가 현장에 등장했다. 박준형은 “너 어떻게 왔느냐”며 당황하면서도 얼굴이 빨개진 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아내는 “왜 얼굴이 빨개지냐. 보고 싶어서 왔다”고 다정한 대답을 건네며 옆자리에 앉았다. 박준형은 “우리 와이프다, 결혼하고 12년 안 사이다”라고 소개했다.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씨는 검은색 탱크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세련된 차림으로 등장해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방송 이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얼굴이 알려지면서 그의 일상 속 모습까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눈에 띄는 이국적인 이목구비부터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연예인 남편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연예인 포스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15년 14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김유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 풍자 “나랑 결혼한다는 이유만으로 미안”…남편 숨기기로

    풍자 “나랑 결혼한다는 이유만으로 미안”…남편 숨기기로

    방송인 풍자가 향후 결혼하게 되더라도 배우자는 공개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이열치열 어촌마을 촌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결혼에 대해 “의무가 아니라 그만큼의 확신과 신뢰가 생기는 사람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누군가를 만나 결혼할 수도 있지 않나. 내가 결혼할 때 대한민국이 얼마나 시끌벅적할까 생각해봤다”며 미래의 배우자에게 쏠릴 관심을 걱정했다. 풍자는 “‘풍자 결혼’이라는 기사가 나오면 사람들이 누구와 결혼하는지 궁금해할 것”이라며 “지금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니고 누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 사람에게 괜히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마 결혼하게 되면 남편을 아예 공개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결혼 소식만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고 했다. 풍자는 “내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내 입으로 팬들에게 제일 먼저 공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교제 중인 사람이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풍자는 “이런 이야기를 하면 뭐하나. 결혼이고 뭐고 혼자 오징어나 뜯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정선희 “故안재환 잡아먹었다는 말 상처” 사별 후 고통 토로… 어느덧 18주기

    정선희 “故안재환 잡아먹었다는 말 상처” 사별 후 고통 토로… 어느덧 18주기

    코미디언 정선희(54)가 남편 안재환과 사별한 뒤 유언비어와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당시의 고통을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 지난 7일 올라온 영상에는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선희는 인생의 위기를 마주할 때마자 종교에 의지한다면서 “남편이 그렇게 떠나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냐’고 하는 그 순간에 그 공식이 날 키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기자들이 집 앞에서 30~40명이 두 달 동안 안 떠났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찍었다. 그런데 몇몇은 제대로 전달도 안 했다”고 돌아봤다. 정선희는 “내가 집 앞에 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 ‘정선희 실종’, ‘정선희 투신’ 이런 게 떴다”며 “이런 유언비어가 뜨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내가 죽기를 바라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특히 일부 댓글은 정선희에게 큰 상처로 남았다. 그는 “‘나는 대한민국에서 끝났다’고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잡아먹었다’는 표현을 너무 많이 했다. 이게 너무 큰 상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가족에게도 상처고 평생 날 따라다니는 주홍글씨고 멍에 아니냐. 이런 결과였다면 날 코미디언을 왜 시킨 거냐고 하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성미는 “긴 시간을 잘 통과했다. 그 시간을 통과하는 데 네 옆에 사랑하는 언니들, 동생들, 동료들이 있지 않았냐”며 정선희를 다독였다. 정선희 역시 “수많은 뜨거운 언니·오빠들이 데리고 다니면서 정신없이 휘저어놨다. 나를 위해 기도했다. 죽을 생각을 못 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8일로 배우 안재환(사망 당시 36세)이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됐다. 안재환은 2008년 9월 8일 서울 노원구의 한 주택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고인이 사채 빚에 시달리다 생을 마감한 것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 ‘200만→10만’ 조회수 추락… 정치색 논란 이수지, 복귀전 성적표 ‘냉소’

    ‘200만→10만’ 조회수 추락… 정치색 논란 이수지, 복귀전 성적표 ‘냉소’

    개그우먼 이수지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지 약 한 달 만에 돌아왔지만, 대중의 반응은 확연히 차가워졌다. 과거 영상마다 수백만건의 조회 수를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것과 달리, 복귀 후 선보인 새 콘텐츠들은 뚜렷한 실적 감소세를 보이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수지는 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튼튼언니’ 영상을 올리며 복귀를 알린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새로운 부캐인 ‘30년 경력의 연수지’ 콘텐츠를 연속 공개했다. 이는 지난 7월 ‘공무원 김지영씨의 철밥통 지키기’ 영상으로 논란이 불거진 지 42일 만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다. 앞서 논란이 된 영상은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의 일상을 그리는 과정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 집회 음성을 삽입해, 집회 참가자를 악성 민원인과 동급으로 묘사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제작진의 대목 편집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결국 영상은 삭제됐고, 이수지는 “웃음을 드려야 하는 희극인으로서 더 신중하지 못했다”며 자필 사과문과 함께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주특기인 ‘현실 밀착형 부캐’를 앞세워 정면 돌파를 시도했으나, 여론의 수치는 엄혹했다. 복귀작 ‘튼튼언니’의 조회 수는 10만회 안팎에 그쳤으며, 연이어 공개한 ‘연수지’ 영상 역시 30만회 수준에 머물렀다. 이전 콘텐츠들이 200만회는 물론 최고 690만회를 돌파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자랑했던 점을 감안하면 현저히 주춤한 수치다. ‘충분한 재정비’를 거쳐 건강한 웃음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던 이수지가 등 돌린 대중의 마음을 돌리고 과거의 화제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조폭 출신 격투기 선수 ‘초크’에 20대 신체 마비…정찬성 “계약 해지”

    조폭 출신 격투기 선수 ‘초크’에 20대 신체 마비…정찬성 “계약 해지”

    폭력조직원 출신으로 알려진 격투기 선수가 유튜브 생방송 도중 출연자의 목을 졸라 상해를 입혀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선수가 등록돼 있던 종합격투기 단체 측이 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종합격투기 단체 ZFN은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공지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소속 선수의 방송 중 행위가 선수 계약서상 품위 유지 의무 규정을 위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ZFN은 “소속 선수의 언행에 대해 앞으로도 동일한 기준을 예외 없이 적용하겠다”면서 “피해를 입으신 분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ZFN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이끄는 종합격투기 리그 단체다. 앞서 격투기 선수 A(36)씨는 전날 오전 4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방송에 출연한 20대 남성 B씨의 목을 이른바 ‘길로틴 초크’ 기술로 졸랐다. B씨는 바닥에 머리 뒷부분을 강하게 부딪힌 뒤 의식을 잃었다. 그러나 A씨는 B씨의 뺨을 손으로 때린 뒤 “한숨 재워라”라고 말한 뒤 방치했다. 이후 B씨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자 다른 출연자들이 B씨의 상태를 살피다 다급하게 방송을 중단했다. 방송을 시청하던 네티즌들은 영상에 담긴 폭행 장면을 캡처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했고, 영상을 본 경찰이 수사에 나서 A씨를 입건했다. B씨는 해당 방송의 시청자로, A씨가 속한 ‘크루’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했다 이 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신체 일부 마비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앞서 경찰이 관리하는 폭력조직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관리 대상에서 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송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범행 공모 여부도 수사할 계획이다.
  • “비판에도 채팅창 닫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열린 강서 간부회의 [현장 행정]

    “비판에도 채팅창 닫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열린 강서 간부회의 [현장 행정]

    통합신청사 이전 점검 시청 주민들메시지 2000여개 보내며 의견 개진 서울 강서구의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구민들도 지켜보고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게 됐다. 구가 지난 1일부터 유튜브 생중계로 공개하면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통합신청사 이전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각 국·과장과 동장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신청사가 완공되면 행정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전이 끝날 때까지 예산 낭비 요인이나 행정 서비스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구는 개청 49년 만에 흩어져 있던 구청 본관과 별관, 보건소, 구의회 등 11곳을 11월 1일까지 마곡 통합신청사로 옮긴다. 업무 차질을 막기 위해 가양동 별관 등은 오는 28일부터, 본관과 보건소 등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이전한다. 구는 본관과 보건소에 청원경찰과 민원안내도우미를 배치하고, 보건소 이전 기간에는 협력병원 3곳에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건물과 통합신청사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진 구청장은 “특히 보건소는 이전 이후에도 현수막뿐만 아니라 10월까지는 안내 인력을 상주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셔틀버스 배차 간격은 30분이지만 필요시 탄력적으로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신청사에 들어설 도서관이나 공공예식장 등 시설 운영 계획도 점검했다. 현 구청사 부지 활용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진 구청장은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별도 대책도 같이 수립·추진해야 한다”고 짚었다. 1시간 30분간 이어진 회의 동안 채팅창에는 메시지 2010개가 올라왔다. 진 구청장은 “비판이 있어도 채팅창을 닫지 말라”고 당부했다. 기존 보건소 부지에 대해 진 구청장은 “2021년 매각이 결정됐다. 공공개발로 진료 기능이 있는 보건분소 등 주민편의시설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염창근린공원 훼손지에 주택 공급에 대해선 “공원 복원이 어려워 20년간 방치된 사유지이기에 공공주택 개발을 공약으로 냈다”며 “일반 분양이 70% 이상 될 것이다. 도로 여건 등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를 조속히 열고 국토교통부에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격주 화요일 열리는 확대간부회의는 생중계는 물론, 과거 영상도 볼 수 있다. 진 구청장은 “구민들의 비판과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가감 없이 전달받고 이야기 나누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며 “구민 목소리를 구정에 제대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음성 꽃동네 설립 50주년...오는 8일 감사미사 및 기념식

    음성 꽃동네 설립 50주년...오는 8일 감사미사 및 기념식

    국내 최대 사회복지시설인 꽃동네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음성꽃동네 사랑의연수원에서 감사미사 및 기념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조반니 가스파리 주한 교황대사 등 종교계 100여명,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수성 전 국무총리 등 일반 내빈 100여명, 전국 꽃동네 회원 3000여명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다. 필리핀, 미국 등 해외 꽃동네(19개국) 관계자도 100여명도 온다. 꽃동네는 오웅진 신부가 1976년 설립했다. 당시 오 신부는 사제서품을 받고 그해 8월 20일 음성군 금왕읍 무극천주교회 주임신부로 부임해 동냥 깡통을 든 최귀동(1990년 사망) 할아버지를 만났다. 밥을 얻어다가 동냥조차 할 수 없는 걸인들을 먹이던 최 할아버지의 헌신에 감동한 오 신부는 전 재산을 털어 무극리 용담산 기슭에 ‘사랑의 집’을 지었다. 그해 11월 15일 최 할아버지가 돌보던 걸인 18명을 입주시킨 게 꽃동네의 출발이었다. 현재 꽃동네는 음성과 가평, 서울, 옥천 등에서 노숙인 시설, 정신요양시설,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시설, 아동복지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 머물고 있는 생활인은 총 2465명에 달한다. 꽃동네는 설립 50주년 유튜브 영상에서 “50년 전 초심으로 다시 100년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베트남 아내, 문신에 성병”…국제결혼 90일 만에 숨진 50대

    “베트남 아내, 문신에 성병”…국제결혼 90일 만에 숨진 50대

    가족을 만들고 싶어 국제결혼을 선택한 50대 남성이 베트남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지 약 90일 만에 숨진 사연이 알려졌다. 고인의 지인은 그가 생전 부부 갈등과 폭행으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투우부부’에는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한 뒤 지난해 사망한 5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제보자는 A씨와 약 20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로, A씨가 오랫동안 국제결혼을 원했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미루다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배우자를 찾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생계 수단이던 개인택시까지 처분해 결혼 비용을 마련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사진을 통해 베트남 여성을 알게 됐고, 현지를 처음 방문한 날 상대를 만난 뒤 전통 혼례를 올렸다. 제보자는 A씨가 결혼 첫날밤 아내의 몸 곳곳에 문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비자 발급을 위한 건강검진 과정에서는 아내가 성병에 걸린 사실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주변에서 결혼을 만류했지만 A씨는 이미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들인 만큼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는 게 제보자의 설명이다. 아내는 지난해 3월 한국에 입국했지만 신혼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고 한다. 두 사람은 각방을 사용했고, 아내가 베트남에서 하던 일을 계속하겠다며 새벽까지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날도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가 비자를 연장하지 않고 베트남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A씨는 1년만 함께 살아달라고 설득했지만,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몸싸움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A씨의 얼굴에 멍과 상처가 난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A씨가 잠을 자던 중 아내에게 얼굴을 맞았고, 이에 대응하면서 서로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경찰에 신고한 뒤 쉼터로 이동했다. 이후 심리적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던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심정지로 숨졌다. 결혼식을 올린 지 약 90일 만이었다. 제보자는 A씨의 집을 정리하다 고인이 남긴 유서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유서에는 “아내에게 너무 많이 맞았다. 숨 쉬기가 매우 힘들다”, “아내보다 내가 더 많이 다쳤는데 경찰은 쌍방이라고 하고 아내만 쉼터로 데려갔다”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또 “아내에게 무릎으로 맞아 앞니 3개가 부러졌다” “무서운 여자다”라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아내가 변호사를 통해 A씨의 재산을 확인하려 했다고도 주장했다. 다만 A씨는 국제결혼을 준비하며 개인택시를 처분했고, 거주하던 집도 본인 소유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보자는 유서 등을 토대로 관계기관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는 “공론화하는 것까지가 내 일”이라며 A씨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사연은 유튜브 영상과 제보자의 주장을 토대로 알려진 것으로, 베트남 아내 측의 입장이나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 “시간당 130만원 번다?” 유재석도 놀랐는데… “18년 다닌 김앤장 퇴사” 박민철, 큰 결심 이유는

    “시간당 130만원 번다?” 유재석도 놀랐는데… “18년 다닌 김앤장 퇴사” 박민철, 큰 결심 이유는

    “남의 지시 받아들이기 어려운 타이밍” 솔직 고백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박민철 변호사가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떠난다고 알렸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18년간 몸담은 김앤장에서 벌던 고액 수임료도 재조명되고 있다. 박 변호사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콘텐츠로 ‘김앤장 퇴사했습니다 | 이혼전문변호사 박민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박 변호사는 “매일 아침 광화문으로 출근한 지 22년째, 김앤장으로 출근한 지 18년째 되는 해. 더 이상 아침에 이곳으로 출근하지 않게 됐다”며 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살면서 이별이라는 경험을 수차례 해봤지만, 김앤장과의 이별은 단순히 한 사람과의 이별이 아닌 내 인생 아주 많은 부분과의 이별이라 너무너무 크게 다가온다”고 소회를 전했다. 영상에는 팀 후배 변호사들이 마련한 깜짝 송별회 모습도 담겼다. 감사패를 받은 박 변호사는 후배들의 송사에 답사를 하던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퇴사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제 남 얘기가 듣기가 싫다. 남의 지시와 지침에 맞춰서 하는 게 제가 약간 받아들이기 어려운 타이밍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복권이나 경품에는 한 번도 당첨돼 본 적 없다면서 “그런데 다행히 일을 하는 데는 운이 좋았다. 다 잘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 일의 운은 내 일만이 아니라 내 클라이언트들의 인생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같이 쓰면 얼마나 좋으냐”며 “그러면 자연스럽게 돈도 잘 벌게 될 것 같다”고 개인 로펌을 설립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 변호사가 지난 4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밝힌 수임료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수임료에 대해 묻는 질문에 “로펌 변호사들은 레이트라는 자기만의 단가가 정해져 있다”며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한 장에서 한 장 반 사이가 된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에 진행자 유재석이 “130(만원)”이라고 외치자 박 변호사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박 변호사는 “연차에 따라 변동이 있다. 제가 2년 전 (JTBC 예능) ‘아는 형님’ 나가서 한 장 좀 넘는다고 했는데 그사이에 조금 늘었다. 비싸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한 시간에 130만원을 청구하면 일을 매일 한 시간씩 하는 게 아니다. 10분만 할 수도 있고 6분만 할 수도 있다. 자문 같은 건 6분 만에 끝나기도 한다. 제가 만약 130이면 6분 일하면 13만원이다. 그걸 곱해 청구한다”고 ‘억 소리’ 나는 몸값을 인증했다. 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도 “(김앤장에서는) 일하면 타임을 0.1 즉 6분 단위로 다 쓴다. 내가 하루에 15분씩 20가지 일을 하면 그 타임 쓰는 데 1시간이 걸린다. 미친다”며 “고객에게 청구하기 위한 데이터가 되기 때문”이라고 시간당 수임료를 계산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한편 박 변호사는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며 법률적 조언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유튜브 활동 시작…“홀로 여행 떠난다”

    ‘뉴진스 퇴출’ 다니엘, 유튜브 활동 시작…“홀로 여행 떠난다”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개인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며 호주 고향에서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영상을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저 지금 호숫가에 나와 있다. 보시다시피 호주다”라며 “지금 혼자라서 살짝 어색하긴 한데 어색한 대로 그냥 해보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제 고향이 정말 그리웠다. 자연도, 바다도, 그리고 당연히 가족들도”라며 “그래서 제일 먼저 고향에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호주 뉴캐슬이 고향인 그는 “오자마자 벌써 많은 일을 했다. 시내도 다녀오고, 해변에도 가고, 수영도 하고, 가족들과 집밥도 많이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해변, 바다, 공원 등 호주의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1분 45초밖에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의 말미에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추후의 행보에 궁금증을 남겼다. 그는 “이제 새롭게 나만의 모험을 시작하려 한다. 많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어디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 확실한 건 딱 하나다. 제 인생 첫 솔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라며 ”솔로“라는 말을 한 번 더 강조했다. 한편, 다니엘은 전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통보 이후 법적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었으나 지난해 10월 1심 소송에 패소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했고, 민지도 복귀를 논의 중이다.
  • “한국女, 남자에 기대하는 것 많다” 외국인이 본 韓연애…실제 男女 ‘데이트 비용’ 분담은[이슈픽]

    “한국女, 남자에 기대하는 것 많다” 외국인이 본 韓연애…실제 男女 ‘데이트 비용’ 분담은[이슈픽]

    방송인 줄리엔강이 한국을 방문한 튀르키예 남성과 한국의 연애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줄리엔강 엔강이형’에는 튀르키예 출신 대학생 알프가 출연해 한국의 연애 문화와 남녀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줄리엔강은 알프에게 “한국 여자분이랑 연애해 봤냐”고 물었다. 이에 알프는 “당연히 해봤다”며 “튀르키예 여자와 비교하자면 차이가 정말 많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를 느꼈느냐고 묻자 알프는 “한국 여자분들은 기대하는 게 많다. 제가 공주를 대하듯이 해줘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전에 만났던 여자분이 있는데 늘 제가 저녁값을 내길 바랐다”며 “남자친구니까 낼 수는 있지만 다른 나라, 특히 유럽에서는 첫 데이트에서 남자가 내고 그다음엔 ‘내가 저녁을 살 테니 넌 커피를 사’ 이런 식”이라고 설명했다. 줄리엔강이 “(여성이 계산을 피할 때는) 계산하지 말고 기다려라”고 조언하자, 알프는 “무례하기 싫다. 그래서 항상 내가 냈다. 그건 괜찮다”면서도 “가끔은 조금 부담된다”고 털어놨다. 한국과 유럽의 연애 문화 차이를 둘러싼 대화는 남녀 관계와 평등에 대한 주제로 이어졌다. 줄리엔강은 “여자들이 우리보다 잘하는 게 있고 우리가 더 잘하는 게 있다. 그렇다고 누가 더 중요한 건 아니다”며 “한쪽이 더 우월하다고 말하는 순간 상대를 깎아내리는 것인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 나는 둘 다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능력은 다를 수 있다. 남자가 타고난 것도 있고 여자가 남자보다 잘하는 것도 있다”며 “한국 사람들은 서양 문화와 좀 다르다. 연애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렇다”고 덧붙였다. 2030男女 “데이트 비용 부담 늘었다”실제로 한국 남성과 여성은 데이트 비용 분담 방식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소셜 데이팅앱 위피 운영사 엔라이즈가 2030 남녀 회원 1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약 70%가 최근 1~2년 사이 데이트 비용 부담이 늘었다고 답했다. 현재 1회 데이트 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5만~10만원’이 가장 많았다. 남성 52.5%, 여성 52.7%가 해당 금액대를 선택했다. 비용 분담 방식의 경우 남성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계산하는 방식’(40%)을 가장 선호한 반면, 여성은 ‘장소마다 번갈아 계산하는 방식’(40.8%)을 원했다. 모든 비용을 절반씩 입금하는 ‘기계적 반반 계산’은 남성 11.2%, 여성 5.4%로 양측 모두 낮았다. ‘데이트 통장’ 사용 비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69.6%, 여성 67.4%는 ‘데이트 통장을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의 비용 부담 체감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데이트 비용 때문에 연애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남성 29.5%, 여성 38.6%였다.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제 연인과 헤어졌다’는 응답도 남성 8.6%, 여성 17.9%로 여성이 더 높았다. 데이트 비용 부담이 남성에게만 집중된 문제라는 기존 인식과 달리, 2030 여성들도 관계 유지 과정에서 경제적·감정적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노홍철, 10년 전 “배우 되고 싶다”던 팬과 재회…배우가 된 ‘그녀’는 누구

    노홍철, 10년 전 “배우 되고 싶다”던 팬과 재회…배우가 된 ‘그녀’는 누구

    방송인 노홍철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배우의 꿈을 이룬 팬과 감격적인 재회를 했다. 지난 3일 공개된 노홍철의 유튜브 영상에서는 광고 촬영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가 낯익은 얼굴과 마주쳤다. 10여 년 전 노홍철에게 다가가 직접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던 배우 이수정은 당시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었다. 그는 오랜 세월이 흘러 같은 광고 프레임에 서게 된 기적 같은 인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정에게 현재에 이르기까지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은 도전의 연속이었다고 지난 시간을 전했다.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초기 진입 장벽이 높았던 현실과 주변으로부터 “TV에 나올 얼굴이 아니다”라는 뼈아픈 말을 듣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10년을 버티면 자기 분야에서 장인이 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간 끝에 마침내 대중 앞에 배우로 우뚝 서게 됐다. 이를 경청하던 노홍철은 과거 방송 초창기를 회상하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파격적인 방송 스타일과 패션 때문에 겪어야 했던 편견을 떠올리며 “나도 정신병자라고, 방송 못 한다고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5년이 지나고 10년이 흐르면서 대중이 나만의 독보적인 캐릭터와 영역을 인정해 주더라”며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버텨 온 시간의 가치를 강조했다. 눈앞에 멋진 배우로 성장한 팬의 모습에 감격한 노홍철은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며 꿈을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 그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이미 뭔가 해낸 느낌이 좋았다”며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할 것”이라는 격려를 더했다. 영상 공개 이후 이수정은 해당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는 “10년 전, 배우를 꿈꾸던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라며 “홍철 행님과 한 프레임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긍정의 기운을 듬뿍 받아서, 덕분에 앞으로 또 10년은 거뜬히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우리 또 각자의 자리에서 재미있게 살다가 우연히 만나자”는 인사로 아름다운 재회의 여운을 남겼다.
  • 서인영, 지방흡입했다가 저혈압 쇼크…“때려죽여도 못할 짓”

    서인영, 지방흡입했다가 저혈압 쇼크…“때려죽여도 못할 짓”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지방흡입을 했다가 저혈압 쇼크까지 온 아찔한 상황을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목숨 걸고 준비한 서인영 역대급 섹시 폭발 워터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약 10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서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영은 안무에 관해 얘기하며 “한 달 반 (연습)했다. 중간에 지방흡입을 해서 연습 기간이 한 달 반이 됐다. 안 했으면 연습을 더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때려죽여도 지방흡입은 다시는 못 할 것 같다”면서도 “그런데 만족도는 너무 높다”고 했다. 서인영은 앞서 워터밤 무대를 소화하기 위해 46㎏까지 감량하고 팔뚝살을 없애기 위해 지방흡입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방흡입 이후 저혈당 쇼크가 온 아찔했던 순간도 털어놨다. 그는 준비 과정에서 기억에 남았던 일들로 “병원에서 휠체어를 탔던 것, 내가 지방흡입을 하고 저혈압 쇼크가 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 49세 최강희, 30일 복근 챌린지…“몸통 사이즈 엄청 줄었다” [셀럽 건강]

    49세 최강희, 30일 복근 챌린지…“몸통 사이즈 엄청 줄었다” [셀럽 건강]

    배우 최강희가 30일간 도전한 ‘복근 챌린지’ 결과를 공개하며 눈에 띄는 신체 변화를 인증했다. 최강희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30일 복근 챌린지 최종 결과 [담당 PD도 당황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30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그는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변화가 있다. 옷이 다 맞는다. 눈바디가 엄청 변했다. 아까 올 때 보지 않았냐. 엄청 기대된다. 근육량이랑 어떻게 됐을지”라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실제로 측정한 인바디 결과 체지방과 골격근량에 일부 변동이 있었다. 그는 “점수도 줄었다. 유산소를 하면 근육이 빠진다. 어제도 남산 뛰었다”며 “난 이번에 매니저님이랑 매일 음식 사진 카톡으로 주고받았다. 건강하게 한 것 같아서 정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에 있던 매니저가 “결과가 처참하다. 몸무게는 줄었고 근육량도 줄었다”며 체중과 근육이 함께 빠진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평가하자, 그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 궁금해하는 사람 없을 것 같다”며 계속된 운동과 다이어트를 떠올리며 유쾌한 웃음을 터뜨렸다. 1977년생으로 49세인 최강희는 복근 챌린지와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신체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시기인 40대 후반에 최강희가 도전한 챌린지는 체내 대사율을 유지하고 체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비록 선명한 복근을 얻는 데는 실패했지만 전체적인 체형의 변화는 뚜렷했다. 그는 직접 복근을 공개하며 “복근은 없지만 몸통이 엄청 줄었다. 통이 줄었다”며 “가을까지 예쁜 몸 만들어봐요”라고 독자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최근 글 못 썼다”는 송은이, 염증 범벅에 결국 수술…손가락 ‘딸깍’하는 ‘이 질환’ 뭐길래[라이프]

    “최근 글 못 썼다”는 송은이, 염증 범벅에 결국 수술…손가락 ‘딸깍’하는 ‘이 질환’ 뭐길래[라이프]

    방송인 송은이가 최근 ‘방아쇠 수지 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수발 들러 왔다가 제철 새우 먹고 가는 P들의 병수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느냐”며 “요즘 살이 조금 빠졌다. 연초에 건강한 할머니가 되기 위해서 ‘건할’(건강한 할머니) 루틴을 했는데 루틴이 잘 지켜지고 있는 편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그중에서 최근 못한 게 다이어리를 잘 못 쓰고 있다”며 “방아쇠수지증후군에 걸렸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오른손 엄지에 방아쇠 수지 증후군이 걸렸다. 지금 약간 빨갛게 부어있다”며 손바닥을 내밀어 보였다. 실제 오른손은 왼손에 비해 빨갛게 부어있었다. 그는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았는데 나아지지 않아서 결국 수술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심각한 건 아니다. 수술은 5분~10분이면 끝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송은이는 수술을 받고 퇴원했고, 직원들은 회복 중인 송은이의 집을 찾았다. 손에 얼음찜질을 하며 등장한 그는 수술에 대해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아서 시간이 좀 걸렸다. 안에 염증이 많이 생겼다”고 전했다. 손가락 구부릴 때 ‘딸깍’ 걸림 현상송은이가 진단받은 ‘방아쇠 수지 증후군’은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펼 때 특정 자세에서 마치 ‘딸깍’하고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질환이다. 증상이 마치 방아쇠를 당길 때 손가락이 걸렸다가 튕겨 나오는 움직임과 비슷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의학적으로는 ‘수지 굴곡건 협착성 건초염’이라고 한다.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이 지나가는 ‘활차’라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손을 반복적으로 무리하게 사용하면 활차가 부어오르고, 힘줄이 이 부위를 지나며 마찰이 발생해 손가락이 걸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주요 증상은 손가락을 움직일 때 느껴지는 통증과 뻣뻣함, 걸림 현상 등이다. 아픈 손가락의 손바닥 쪽에 혹처럼 만져지기도 하고 누르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아침 기상 후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심해지면 손가락을 펴기 위해 다른 손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손가락과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동작이나 힘줄 주변의 염증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 손과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주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당뇨병이나 류머티즘 관절염 등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임신·출산 전후에도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손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폰이나 키보드 사용 시에는 일정 시간마다 손을 털어주거나 손가락을 끝까지 펴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손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방아쇠 수지 증후군이 생겼다면 손가락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줄이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온찜질이나 스트레칭 등을 시도할 수 있지만, 통증이나 걸림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정형외과 등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휴식과 보조기 착용,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거나 다른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방아쇠 수지 증후군을 단순한 손 피로로 오인해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힘줄 손상으로 인해 손가락이 완전히 굳거나 영구적인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한 이유는…“날 지켜주는 여자는 처음”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한 이유는…“날 지켜주는 여자는 처음”

    배우 변요한이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주의 요망 (ft.똑 닮은 변요한, 추성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결혼한 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고, 변요한은 “2월에 결혼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교제 기간을 묻는 질문에 변요한은 “1년 반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결혼 계기에 대해 변요한은 “처음으로 말씀드리는데 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를 했다. 근데 저를 지켜주는 여자, 저한테 용기를 주고 극복하게 하는 사람은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여행을 한 10년 동안 못 갔다.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워서 가까운 데부터 늘리고 있던 상황이었다”며 “거기서만 이제 왔다 갔다 하지 그 이상을 극복할 생각이 안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처음으로 비행기 표를 끊어주고 ‘자기 믿어라, 따라와라’ 하면서 저한테 가장 좋은 자리를 끊어줬다”고 답했다. 이어 “내리자마자 ‘뭐지, 이 감정은?’이라고 생각했다. 연기 생활도 오래 했고 적은 나이는 아닌데 새로운 감정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지금 어떠냐”라고 물었고, 변요한은 “지금 항상 평정심 가지려 한다. 너무 좋다. 오래 사랑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 ‘졸혼’ 백일섭, 결국 병원 이송…“대소변 3일간 안 나와”

    ‘졸혼’ 백일섭, 결국 병원 이송…“대소변 3일간 안 나와”

    배우 백일섭이 건강 악화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이송됐던 일화를 털어놨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일섭, 건강 이상으로 119 실려 간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백일섭은 “내가 허리 수술도 했고 무릎도 양쪽 다 수술을 받았다”며 “허리 수술이 잘 안 돼 2번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을 4번 하는 동안 전신마취를 했는데, 수술 후 신장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며 “그게 쌓이고 쌓여서 소변과 대변이 사흘 내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자 살다 보니 도저히 혼자 병원에 갈 수 없어서 119를 불렀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는 아들과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왔다. 그는 “아들이 병원에 오더니 놀라더라”라며 “같이 살자고 하길래 부랴부랴 지금 인근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현재 백일섭은 경기 용인에, 아들은 경기 광주에 거주하고 있다. 백일섭은 “같은 동네는 아니지만 가까이 살고 있다”며 “며느리가 가끔 찾아와 신경 써주고 손자도 자주 본다”고 전했다. 백일섭은 198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6년 아내와 졸혼을 선언한 뒤 별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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