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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력 저하에 머리 빠지고 있다”…배우 황정음, 안타까운 건강 상태

    “시력 저하에 머리 빠지고 있다”…배우 황정음, 안타까운 건강 상태

    배우 황정음이 출산과 이혼 등으로 안 좋아진 건강을 고백했다. 16일 유튜브 황정음 채널에는 ‘72세 아빠와 데이트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왼쪽은 녹내장, 오른쪽 눈은 부상을 입은 아버지의 수술 후 경과 확인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올해로 72세가 된 황정음의 아버지는 “손자와 수영하다가 오른쪽 눈을 다쳤다”고 밝혔다. 이에 황정음은 “왼쪽은 녹내장인데 오른쪽은 다치셨다”고 안타까워했고, 수술 후 경과를 함께 보면서 자신도 눈이 안 좋은 만큼 검진을 받고자 병원에 동행한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은 “눈이 많이 안 보인다. 첫째 낳고 나서 시력이 저하되고 있다. 인생에서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면서 시력도 저하되고 있다. 머리도 빠지고 있어서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 “AI 시대, 결국 중요한 건 인간”… LGU+ ‘틈’, 예술·기술 잇는다

    “AI 시대, 결국 중요한 건 인간”… LGU+ ‘틈’, 예술·기술 잇는다

    “AI 시대에 결국 중요한 것은 인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인간다운 창의성과 가능성을 드러낼 수 있는 영역이 바로 예술입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16일 서울 강남역 인근 ‘U+일상비일상의틈’ 재개관 행사에서 공간을 전면 개편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2020년 문을 연 ‘틈’은 6년간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협업을 중심으로 누적 방문객 190만명을 모았다. LG유플러스는 이제 이곳을 작품을 보고 지나가는 공간이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취향까지 발견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꿨다. 새 공간의 콘셉트는 ‘아트 개러지’다. 완성된 작품만 전시하는 일반 갤러리와 달리 신진 작가가 어떤 고민에서 출발해 작품을 만들고 실패와 실험을 거쳐 완성하는지까지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우리는 완성된 작품을 거는 갤러리가 아니라 실험과 과정에 함께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관람객이 직접 해볼 수 있는 장치도 곳곳에 넣었다. 1층에는 임직원이 기부한 폐휴대폰 439대로 만든 설치 작품이 놓였고, 위층에서는 영상과 가상현실(VR), 게임 기술 등을 활용해 관람객 움직임에 반응하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유튜브와 협업한 ‘쇼츠 런웨이’에서는 카메라 앞을 걸으면 촬영된 영상을 AI가 짧은 영상으로 자동 편집해 준다. 예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관람객을 위해 AI도 붙였다. 웹 기반 ‘AI 아트 메이트’에 ‘이 작품은 왜 이렇게 만들었나’, ‘작가가 말하려는 건 뭔가’ 등을 물으면 관람객의 이해 수준에 맞춰 설명해 준다. 마음에 든 작품을 저장하면 관람이 끝난 뒤 어떤 작품에 관심을 보였는지 분석한 ‘아트 리포트’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내년부터 이를 유플러스원(U+one)과 음성 AI, 스마트글래스와 연결해 작품 앞에 서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재개관 첫 전시에는 에릭 오, 남민오, 상희, 김도은 작가가 참여한다. 에릭 오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애니메이션 ‘OPERA’를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다.
  • 이상화 혈압 솟구치게 한 강남의 ‘포켓몬 카드’…“알고보니 2억원” [재테크+]

    이상화 혈압 솟구치게 한 강남의 ‘포켓몬 카드’…“알고보니 2억원” [재테크+]

    방송인 강남이 아내 몰래 모아온 포켓몬 카드가 2억원에 달하는 가치를 인정받아 화제입니다. 포켓몬 카드는 단순한 아이들 장난감을 넘어 전 세계 수집가들이 눈독 들이는 ‘투자 자산’으로써 몸값을 높이고 있는데요. 희귀 포켓몬 카드의 수익률은 지난 20여 년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상승률의 8배에 육박할 만큼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강남의 ‘보물 창고’…카드 한 장에 수천만원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몰래 포켓몬 카드 다 팔고 2억 벌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에서 이상화는 강남이 집을 비운 사이 제작진을 급히 불러 모아 포켓몬 카드를 처분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강남이 일본에 갈 때마다 카드를 사 모은 데다, 더 이상 사지 않겠다던 약속마저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상화는 “가차 없이 팔겠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카드숍에 맡겨 감정가를 받아 본 이상화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컬렉션 전체를 일괄 매입을 가정하면 그 가치가 약 2억원에 달했기 때문입니다. 낱장 카드 가운데 상당한 가치를 지닌 제품들이 여럿 발견됐는데, 일부 피카츄 카드는 1000만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루이지 피카츄 카드는 약 1250만원, 20주년 기념 피카츄 카드는 약 1500만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2000만원대에 이르는 카드도 등장했습니다. 이상화는 강남이 집을 비운 틈을 타 카드를 전부 숨긴 뒤 본격적으로 몰래카메라를 시작했습니다. 귀가한 강남은 카드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는 곧바로 “포켓몬 카드 어디 있어?”라고 다급히 물었습니다. 이상화는 강남이 약속을 어겼다는 이유로 중학생에게 200만원에 팔았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강남은 좌절한 듯 바닥에 무릎까지 꿇었습니다. 구매자 연락처를 알려달라며 애원하던 강남은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안도하면서도 “이건 사기”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여년간 수익률 3800%…美 증시보다 8배 높아강남이 모은 포켓몬 카드가 2억원이라는 액수로 감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포켓몬 카드가 전 세계적인 투자 자산으로 떠올랐기 때문인데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카드 게임 전문 시장 데이터 플랫폼 ‘체이스 소사이어티’의 자료를 인용해 진위와 상태를 공인 기관에서 인증받은 포켓몬 카드의 시장 가치가 약 90억 달러(약 12조 2922억원)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베이가 소유한 트레이딩 카드 경매 플랫폼 ‘골딘’에서는 지난 2월 희귀 카드인 ‘1998 포켓몬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가 1650만 달러(약 225억원)라는 세계 최고가에 팔렸습니다. 이후에도 개별 카드들이 100만 달러(약 14억원) 이상에 여러 차례 거래됐습니다. 유튜버이자 프로레슬러인 로건 폴은 5년 전 희귀 카드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를 500만 달러(약 68억원에 사들인 뒤 올해 약 1600만 달러(약 219억원)에 되팔아 세계 최고 거래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포켓몬 카드 몸값은 미국 증시마저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외신과 시장 분석에 따르면 2004년 이후 20여년간 희귀 포켓몬 카드 지수의 수익률은 3800%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483% 오른 S&P500 지수 상승률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인데요. 포켓몬 카드가 미국 증시보다 약 8배 높은 수익을 낸 셈입니다.
  • 2시간이나 일찍? 나도 장원영이랑 일할래…스태프 ‘퇴근 미담’ 인증

    2시간이나 일찍? 나도 장원영이랑 일할래…스태프 ‘퇴근 미담’ 인증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담긴 훈훈한 ‘퇴근 미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원영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스태프가 직접 게재한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이 공유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스태프는 장원영의 사진과 함께 “워뇽 씨, 오늘 두 시간이나 일찍 끝내주시다니. 최고세요”라는 문구를 더해 장원영의 남다른 프로 의식을 널리 알렸다. 장원영을 향한 스태프들의 찬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주 전에도 한 업계 종사자가 관련 영상 댓글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해 본 분들이라면 아실 텐데, 원영 씨와 함께 작업할 때는 현장이 정말 편하다”고 증언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누리꾼은 “3시간 촬영 일정을 40분이면 끝내고, 말하기 전에 미리 동선을 파악해 포즈를 잡아준다”며 “공사 구분도 확실해 오직 일에만 집중하면 되고, 무엇보다 본인의 의사 표현이 매우 정확해서 함께 일하기에 엄청 편하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현장 은어를 사용해 장원영을 “‘야리끼리’의 장인”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야리끼리’는 촬영 및 공사 현장 등에서 쓰이는 은어로, 하루에 주어진 작업량을 모두 마치면 근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조기 퇴근하는 할당제 방식의 근무 형태를 뜻한다. 장원영의 프로 의식은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여러 차례 드러난 바 있다. 그는 과거 한 유튜브 촬영 당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단 50분을 잔 뒤 곧바로 촬영에 합류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촬영을 마친 후 베를린 출국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시간을 내어 운동까지 하러 가는 등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철저한 자기 관리와 스케줄 소화를 이뤄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며 “사람들이 ‘어쩜 그렇게 열심히 사세요?’ 이러는데, 내 접근 방식은 필모그래피에 남는 일이니까 하고 싶지 않아도 혹은 힘들어도 내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이라서 할 때는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열심히 한다는 개념이 아니었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 전원주, 유튜브 제작진 하차 공지 사라졌다…‘갈등 봉합’ 신호? [스타이슈ON]

    전원주, 유튜브 제작진 하차 공지 사라졌다…‘갈등 봉합’ 신호? [스타이슈ON]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중단과 관련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 하차를 공지한 내용의 게시물이 삭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앞서 화제가 됐던 제작진의 하차 알림 공지 글이 돌연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해당 채널에는 4개월 전 업로드된 게시물이 최신 글로 남아 있는 상태다. 앞서 채널 개설 약 1년 만에 제작진이 돌연 하차하면서 그 구체적인 배경을 두고 일각에서는 전원주와의 불화설부터 건강 이상설까지 다양한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전원주의 소속사 스카이피플 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과는 전혀 무관하며 채널은 그대로 유지된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정비한 뒤 다가오는 가을쯤 다시 찾아뵐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전원주가 직접 출연료 관련 발언을 하며 논란이 가중됐다. 전원주는 지난 11일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해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 이제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유튜브 활동 재개 의지를 내비쳤다. 구체적인 하차 이유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출연료 인상 요구에 대한 발언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짠순이’의 이미지가 부각되며 돈에 집착하는 모습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전원주의 유튜브 회당 출연료는 70만원으로 많지 않았던 것이 알려지며 전원주의 입장을 이해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여기에 그의 지인들도 그를 두둔하고 나섰다. 절친한 동료인 사미자 역시 전원주가 출연했던 유튜브 영상의 댓글을 통해 “내 친구 원주, 63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참 좋은 친구다. 많이 아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은 소속사가 소유하고 외주 제작사가 제작을 맡아 운영해 왔다. 기존 제작진의 하차 이후 새로운 제작진이 합류할 예정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새로운 제작진과 함께 재정비를 마친 뒤 곧 영상 업로드를 재개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 “출연료 70만원”…‘짠순이’ 전원주, 유튜브 떠난 진짜 이유

    “출연료 70만원”…‘짠순이’ 전원주, 유튜브 떠난 진짜 이유

    배우 전원주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운영을 중단한 배경에 출연료 갈등이 아닌 콘텐츠 방향성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전원주를 20년 넘게 보좌한 관계자는 “유튜브 중단이 돈 문제나 일방적인 갈등 때문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방송의 방향성에서 뜻이 맞지 않아 서로 합의해 중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원주가 출연했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지난 7월 7일 이후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다. 제작진은 지난달 24일 채널 운영 중단을 알린 뒤 이튿날 단순 계약 종료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사유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과 출연료 인상 요구설 등이 제기됐다. 김씨에 따르면 전원주가 받은 회당 출연료는 약 70만원이었다. 그는 “채널 운영 측에서도 광고가 원활하게 붙지 않는 등 현실적인 고충이 컸던 것으로 안다”며 “우리 역시 방송이 선생님의 진짜 모습보다 사생활이나 돈 문제 위주의 자극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데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번 주식이나 금값, 투자처럼 돈 이야기만 다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니 그런 방향으로 편집한 것은 이해하지만 서로 원하는 방향이 달라 무리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원주의 ‘짠순이’ 이미지 역시 실제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선생님은 스태프들의 급여를 넉넉히 챙기고 지방 촬영 때 숙박비와 식대 등 주변 사람들에게 쓰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며 “자신에게만 투자하지 않을 뿐 자녀와 손주, 지인들에게는 아낌없이 쓴다”고 전했다. 이어 “3인 1커피 논란도 다른 사람이 밥이나 커피를 산다고 하면 그 사람의 돈을 아껴주려고 적게 주문하자는 배려가 방송에서는 극단적인 구두쇠처럼 연출됐다”며 “출연료를 받지 않거나 차비만 받고 참석한 행사도 많고, 시장 상인이나 독거노인들에게 알리지 않고 쌀을 전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오는 29일 새로운 유튜브 채널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새 채널에서는 어르신들과 어울리거나 노래와 여행을 즐기고 주변에 베푸는 모습 등 기존의 ‘짠순이’ 이미지와 다른 일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 민원 하나가 행정을 바꾸는… ‘민원왔수다’ 제작 첫 공개

    민원 하나가 행정을 바꾸는… ‘민원왔수다’ 제작 첫 공개

    제주에서 기간제 근로자의 근로계약 시작일 ‘하루 차이’가 건강보험 가입과 실업급여 수급 요건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뒤 실제 근로계약 변경과 행정 기준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가 공개됐다. 제주도는 민원 접수부터 사실관계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개선 조치까지의 과정을 직접 따라가는 도민 소통형 영상 콘텐츠 ‘민원왔수다’를 제작해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민원왔수다’는 리포터가 민원이 제기된 현장과 담당 부서를 찾아가 민원이 어떻게 처리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살펴보는 형식이다. 10분 안팎의 영상 8편을 제작해 격주로 공개할 예정이다. 첫 편에서는 도내 기간제 근로자가 제기한 근로계약 시작일 관련 민원을 다뤘다. 민원인은 근로계약 시작일이 1월 2일로 정해지면서 건강보험 가입과 실업급여 수급 요건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계약 시작일이 하루 늦어지는 것이 관련 요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관계기관은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검토를 거쳐 기간제 근로자들의 계약 내용을 재검토했다. 그 결과 민원인을 포함해 같은 조건에 있던 근로자 9명의 계약 시작일을 기존 1월 2일에서 1월 1일로 변경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해당 사례를 계기로 다른 부서에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계약직 근로자의 근로계약 체결 기준을 개선하도록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민원왔수다’를 통해 단순히 민원의 처리 결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의 문제 제기가 행정 내부의 조사와 협의를 거쳐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두 번째 이후 영상에서는 심야주유소와 지역책임택시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관련 민원 사례도 소개한다. 첫 영상은 제주도 공식 유튜브에 공개됐으며, 이날 오전 8시 40분 JIBS ‘J방플’을 통해서도 방송된다. 이후 영상은 격주 월요일 제주도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하고, 격주 수요일 JIBS ‘J방플’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 ‘18kg 감량’ 리센느 미나미, 독하게 빼는 지옥의 ‘운동 루틴’ 공개 [셀럽 건강]

    ‘18kg 감량’ 리센느 미나미, 독하게 빼는 지옥의 ‘운동 루틴’ 공개 [셀럽 건강]

    대세 걸그룹 ‘리센느’의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18kg 감량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연습생 시절 ‘지옥의 운동 루틴’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리센느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게재된 ‘살과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미나미가 출연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제작진이 “몇 kg 뺐는지 시원하게 공개하자”고 말하자 미나미는 “18kg입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미나미는 “당시 생활의 모든 스트레스가 다이어트로 다가왔다. 매일 울었다”며 고된 감량 과정을 떠올렸다. 이어 지난해 발매된 리센느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 ‘하트 트롭’(Heart Drop)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 당시 “의상이 골반부터 안 들어갔다. 매니저님이랑 스타일리스트 언니랑 같이 억지로 올렸다”고 살이 쪄서 발생한 당황스러웠던 일화를 전했다. 이러한 일화가 공개되자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증폭됐다. 앞서 미나미를 비롯한 ‘리센느’ 멤버 리브와 제나는 유튜브 ‘뭉트니스’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 수행했던 혹독한 ‘지옥의 운동 루틴’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출연한 리브와 제나 역시 18kg을 감량한 미나미 못지않게 체중 감량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 리브는 13kg, 제나는 8kg을 감량했다. 공개된 루틴은 ‘점핑 버피 테스트 30개, 트위스트 플랭크 20개, 크런치 20개, 푸시업 어깨 터치 20개, 팔 벌려 뛰기 30개, 런지 20개, 점핑 스쿼트 20개’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돼 있다. 이 고강도 루틴을 하루에 8세트씩 소화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하루 동안 버피 테스트와 팔 벌려 뛰기는 각각 240개에 트위스트 플랭크, 크런치, 푸시업 어깨 터치, 런지, 점핑 스쿼트는 각각 160회씩 수행한 셈이다. 점핑 버피 테스트는 전신을 사용하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단시간 내에 칼로리를 소모하고 심폐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탁월하다. 또 다른 유산소 운동인 팔 벌려 뛰기 동작 역시 전신 혈액순환을 돕고 칼로리 소모를 유도한다. 푸시업 어깨 터치는 상체 근력을 기르는 동시에 균형 감각과 코어 안정성을 향상시키며, 하체 근육 강화 운동인 런지와 점핑 스쿼트는 하체 탄력과 전신 근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트위스트 플랭크와 크런치 동작으로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허리 라인을 정리한다.
  • “너무 힘든 얘기…” 박위 논란 속 침묵하던 송지은 ‘오열’

    “너무 힘든 얘기…” 박위 논란 속 침묵하던 송지은 ‘오열’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낙상 사고 영상 공개 논란 이후 모습을 드러낸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송지은은 지난 14일 공개된 기독교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영상에 출연해 가수 주영훈, 개그맨 이정수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는 아들 건희 군을 17세에 먼저 떠나보낸 진성애 권사가 출연해 아들을 잃은 뒤 일상을 견뎌 온 사연을 털어놨다. 진 권사의 이야기를 들은 송지은은 눈물을 닦으며 “꺼내기 어려운, 너무 힘든 얘기인데 많은 분을 위해 삶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아이들을 흔히 천사라고 부르지 않느냐”며 “정말 이 가정에 건이라는 천사가 다녀간 것 같다”고 위로했다. 송지은은 “나도 우리 가정의 삶에, 누군가의 삶에 예수님의 향기를 남기고 가는 발자국이 됐으면 좋겠다”며 “그런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박위가 낙상 사고 당시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불거진 뒤 약 3주 만에 공개됐다. 다만 영상이 논란 전후 어느 시점에 촬영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박위는 앞서 KTX에서 하차하던 중 발생한 낙상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가 영상에 등장한 관계자들의 모습과 공개 방식 등을 두고 비판받았다. 이후 박위는 “파장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고 사과하며 영상을 삭제했다. 송지은도 논란이 확산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 이경실, ‘배우 활동’ 딸에 솔직한 외모 평 “예쁘진 않다는 말”

    이경실, ‘배우 활동’ 딸에 솔직한 외모 평 “예쁘진 않다는 말”

    개그우먼 이경실이 딸인 배우 손수아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이경실 모녀가 부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후반부에는 숙소에서 구독자들의 다양한 댓글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아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개성 있고 매력 있다”는 구독자들의 칭찬 댓글이 이어지자, 이경실은 “예쁘지는 않다는 소리다”라며 솔직하게 딸의 외모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이에 딸 손수아는 “나도 항상 예쁘다는 얘기는 못 듣더라고”라며 쿨하게 인정하면서도 “매력 있으면 됐지 꼭 예쁘기까지 해야 하냐”며 유쾌한 반박을 더했다. 이어 ‘저런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러움 섞인 댓글에 대해 손수아는 “이건 아직 내 진짜 성격을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또한 ‘아들과 딸을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다르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특히 아들만 키우는 집에서 모녀 관계를 많이 부러워하신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경실은 “모녀 간에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을 다들 꿈꾸지만 막상 실천하기 어려워 부러워하시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손수아는 “나 역시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부터 엄마와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돌아다녀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긴다”며 추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경실은 199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07년에 9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 효민 ‘금융맨 남편’ 비주얼 어떻길래…“한 번 다시 쳐다봐” 고소영 극찬

    효민 ‘금융맨 남편’ 비주얼 어떻길래…“한 번 다시 쳐다봐” 고소영 극찬

    배우 고소영이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의 10살 연상 남편의 외모를 극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도 배워간다는 티아라 효민 기적의 사진 보정법 싹 다 공개(돌려깎기, 팔자주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서울 한남동에서 효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고소영은 효민에게 “한남동 새댁이다”라며 반겼고, 효민은 “결혼한 지 1년 반 됐다”고 말했다. 효민은 이날 만남에서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효민은 “지인의 생일이었는데 남편이 늦게 왔다.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는데 목소리부터 내 취향이었다”고 돌이켰다. 이어 “얼핏 봤는데 ‘괜찮은데’라는 느낌이 났다”고 말했고, 고소영은 “한 번 다시 쳐다볼 비주얼이긴 하다”며 맞장구쳤다. 이어 효민은 남편에 대해 “나보다 네다섯 살 많을 줄 알았는데 열 살 연상이었다”고 밝혔고, 고소영은 “되게 관리를 잘하셨다”며 감탄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10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 “아내가 안 돌아와”…김구라, 재혼 7년 차에 ‘두 집 살림’

    “아내가 안 돌아와”…김구라, 재혼 7년 차에 ‘두 집 살림’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와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부동산 전문가들과 용인 수지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애 키워보면 왜 (수지구) 풍덕천동 사는지 안다. 학원 보내고 장보고 병원 가고 그냥 여기서 다 해결된다’는 댓글을 읽고 “이건 송도도 그렇다”며 말을 꺼냈다. 그는 “제가 지금 본의 아니게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는데 우리 집사람이 벌써 일산에 안 오려고 한다”며 “송도 간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벌써 안 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는 “벌써 송도에 익숙해지셨다. 송도는 여성들의 천국”이라며 웃었고, 김구라는 “집사람 입장에서는 아웃렛도 있고, 많다. 나는 그래도 일산이 좋다”고 했다. 앞서 김구라는 늦둥이 딸이 송도 국제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5년 만인 2020년 12세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해 늦둥이 딸을 얻었다.
  • 류혜영, 고경표에 “항상 설렌다”…찐친이라더니 ‘진짜 뭐야?’

    류혜영, 고경표에 “항상 설렌다”…찐친이라더니 ‘진짜 뭐야?’

    배우 류혜영이 16년 지기 절친한 친구인 고경표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 [짠한형 EP.162] 안주 부수러 온 미식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개그맨 정호철은 최근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류혜영과 고경표의 다정한 모습을 언급하며 흥미를 유발했다. 정호철은 “이게 과연 친구 사이에 할 수 있는 행동인지 궁금해서 리스트를 적어 왔다. 친구인지 친구 이상인지 판별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상파 예능에서 고경표가 류혜영이 먹다 남긴 냉면을 자연스럽게 먹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앞머리를 직접 정리해 주는 모습 등을 언급했다. 이어 함께 출연한 이민호 역시 류혜영을 향해 “한 번이라도 고경표에게 남자로 설렌 적이 있느냐”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류혜영은 “항상 설렌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 키도 크고 멋있는 남자이지 않냐”며 쿨하게 인정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만 “물론 그 설렘은 남녀 간의 사랑과는 완전히 다른 감정”이라며 “마치 잘생긴 연예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선후배로 만나 16년째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이에 대해 류혜영은 “엄밀히 말하면 동창도 아니다. 내가 한 학년 후배라 1년 선후배 사이인데, 서로 합의하에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연인 사이를 연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친구 이상이 아니냐는 추측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고경표의 다정한 행동들을 두고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 ‘독설’ 이하늘마저 혀 내두른 한동훈의 ‘반전 대응’…“판 바꿀 줄 아네”

    ‘독설’ 이하늘마저 혀 내두른 한동훈의 ‘반전 대응’…“판 바꿀 줄 아네”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최근 온라인에서 연달아 화답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늘이 한 의원을 향해 “판을 바꿀 줄 아는 똑똑하고 무서운 사람”이라며 높이 평가하자 한 의원은 이 발언 장면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며 응수했다. 앞서 이하늘은 최근 유튜브 채널 ‘잡기왕 이하늘’을 통해 정치 상황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영상에서 “지금 더불어민주당 쪽에서 김민석 대표든 송영길이든 누가 나오더라도 한동훈한테 안 될 걸”이라며 한 의원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한 의원을 두고 과거 ‘뚜껑’이라 부르며 비판했던 일을 떠올리고서는 “그동안 내가 한동훈더러 ‘뚜껑, 뚜껑’ 거리면서 엄청 놀렸는데 난 X된 것 같다. 나중에 한동훈이 되면 나 X될 거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 의원의 입지가 커질수록 자신의 처지가 난처해질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자 한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이하늘의 발언 장면을 캡처해 올리며 “팬입니다ㅎ. 화이팅!”이라는 짧은 응원 글을 남겼다. 게시물에는 배경음악으로 DJ DOC의 대표곡 ‘DOC와 춤을’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한 의원의 반응을 접한 이하늘은 차량 운전석에서 찍은 영상으로 재차 답했다. 이하늘은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웃으며 ‘팬입니다’라고 받아치니 할 말이 없어진다”며 “옛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딱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판을 바꿀 줄 아는 정말 똑똑하고 무서운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하늘의 이 같은 평가에 다시 한 의원은 14일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웃는 얼굴에도 침을 뱉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어쨌든 DJ DOC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글을 남겼다.
  • 고개 90도 꺾였던 이봉주…“러닝은 정신력” 희소병 이겨낸 근황 전해졌다

    고개 90도 꺾였던 이봉주…“러닝은 정신력” 희소병 이겨낸 근황 전해졌다

    희소병으로 투병하던 ‘마라톤 영웅’ 이봉주가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SK telecom’에는 ‘런메이트 극장, 봉주 씨는 오늘도 달린다’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봉주의 근황이 담겼다. 이봉주는 2020년 1월부터 희소 질환인 근육긴장이상증을 앓고 있다. 근육긴장이상증은 근육이 틀어지고 원인 불명의 허리 경련과 통증을 유발하는 희소병이다. 이봉주는 한때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고 목이 90도로 꺾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팡이 없이는 걷기조차 힘들어 휠체어를 타기도 했다. 하지만 이봉주는 다시 달리겠다는 목표를 놓지 않았다. 이봉주는 2021년 한 방송에서 “정확한 원인을 누구도 내지 못하니까 좌절할 때도 많았다”라면서도 “인생은 마라톤이다. 마라톤을 뛸 때처럼 정신력으로 지금의 고비를 넘겨보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묵묵히 재활에 매진했고, 한층 좋아진 몸 상태로 대중 앞에 섰다. 지난 6월에는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도 출연했다. 당시 이봉주는 “현재 몸 상태는 80% 정도”라며 “매일 아침 일어나 마라톤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계속해서 몸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목표도 확고했다. 그는 “이제 하프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라며 “마라톤도 데드 포인트라는 게 있다. 어차피 그것도 내 스스로 넘어야 한다. 포기하면 그걸로 끝인데, 포기하지 않고 버텨 뛰어넘으면 좋은 순간이 온다”고 각오를 밝혔다. 실제로 이봉주는 지난 7월 호주 퀸즐랜드에서 열린 ‘2026 골드코스트 마라톤’에 출전했다. 그는 하프마라톤 코스를 1시간 39분 55초에 완주하며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19일에는 경주에서 열리는 ‘2026 무한도전 런 인 경주’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봉주는 “러닝은 정신력이다. 정신만 잘 붙잡고 있으면 까딱없다”라며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고 나만의 페이스로 간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봉주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 2001년 보스턴 마라톤 우승,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기록을 보유한 ‘국민 마라토너’다. 2000년 도쿄 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7분 20초의 한국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 유연석, 이름처럼 정말 ‘유연’했다…요가 강사도 놀란 재능 [셀럽 건강]

    유연석, 이름처럼 정말 ‘유연’했다…요가 강사도 놀란 재능 [셀럽 건강]

    배우 유연석이 요가 도전 첫날부터 뛰어난 유연성과 집중력을 뽐내며 전문 강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았다. 지난 12일 유연석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을 통해 ‘유.취.뽀 | 요가 편 유연석이라서 유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유연석은 “요가는 2년 전 방송 프로그램에서 마지막으로 해본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수업이 시작되자마자 강사가 요구하는 고난도의 동작들을 막힘없이 소화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연석의 완벽한 자세에 요가 강사는 시종일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너무 잘하셔서 동작을 한 단계 더 높여서 진행하겠다”는 칭찬을 연발했다. 그중 몸을 활처럼 둥글게 젖히는 고난도의 활 자세까지 단번에 성공해 낸 유연석은 “활 자세를 했을 때 오히려 몸이 더 편안했던 것 같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사는 “유연성과 뛰어난 집중력을 두루 갖추셨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그러자 유연석은 “내 이름이 유연석이어서 그렇다”며 재치 있는 말로 응수했다. 급기야 요가 강사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유연석을 향해 “혹시 우리 센터에서 요가 강사로 일해 볼 생각은 전혀 없으신지”라며 스카우트 제의를 건넸다. 이날 유연석이 체험한 요가는 단순히 신체를 유연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다방면에서 뛰어난 건강 효과를 지닌 운동이다. 요가는 다양한 자세와 호흡을 통해 근육의 유연성과 관절의 가동 범위를 높이고, 자세와 균형 감각을 기른다.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면서 코어와 하체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신체 구조상 고관절이나 어깨, 하체 근육이 여성에 비해 뻣뻣한 경우가 많아 꾸준한 요가 수련은 근육을 풀고 움직임의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동작을 수행하며 호흡에 온전히 집중하는 과정은 일상 속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낮추고 심신을 깊이 이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출연료 인상 요구 후 전원 하차”…전원주 유튜브 ‘돈 난리’ 전말

    “출연료 인상 요구 후 전원 하차”…전원주 유튜브 ‘돈 난리’ 전말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전원 하차한 배경에 출연료 인상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전원주의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 중단 배경을 다룬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제작진은 채널 제작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까지 나오자 “단순 계약 종료”라며 채널은 소속사가 재정비해 다시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전원주는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가 돈을 좀 올리겠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출연료 인상 요구가 제작진 하차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진호는 출연자가 채널 성장에 따라 출연료 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라면서도, 해당 채널은 큰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평균 조회 수는 40만∼50만회 수준이고 영상 업로드도 잦지 않았다”며 “작가와 촬영진 등 여러 인력이 투입돼 손익분기점을 겨우 맞추거나 미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채널은 전원주의 소속사가 소유하고 외주 제작사를 선정해 운영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출연료 논의 과정에서 갈등이 생겨 기존 제작진이 하차했고, 이후 전원주가 직접 채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유튜브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며 이르면 올가을 새 영상을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출연료 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라면서도 “절약 방식이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갈등으로 이어지면 대중의 평가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이현이, 아들 1300만원 美 영재캠프 다녀와…“인종차별 있었던 듯”

    이현이, 아들 1300만원 美 영재캠프 다녀와…“인종차별 있었던 듯”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 함께 첫째 아들의 미국 영재 캠프 참여 경험과 후기를 공유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존스홉킨스 CTY캠프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그는 첫째 아들 윤서와 한 달 동안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영재 프로그램인 CTY 여름 캠프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CTY(Center for Talented Youth) 프로그램은 전 세계 상위권 학생들을 선발해 진행하는 영재 교육 과정이다. 엄격한 학업 기준을 통과한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대학 수준의 심화 학술 연구와 다양한 체험형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매년 여름 전 세계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글로벌 리더십과 학문적 성취를 함께 다지는 여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이현이는 해당 프로그램의 한 달 비용이 약 13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현이는 미국 현지에 동행했던 홍성기에게 아이의 현지 적응 과정에 대해 질문했다. 이현이가 “윤서가 힘들다고 하진 않았냐”라고 묻자 홍성기는 “처음 일주일은 좋다고 했는데, 2주 차에 힘들어하더라”라며 “윤서는 못 느낀 것 같은데 내가 느끼기에 약간의 인종차별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구체적인 일화로 홍성기는 수업 이후 같은 홀을 쓰는 친구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 아들이 다가가 함께 게임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사연을 전했다. 홍성기는 “윤서가 같이 게임하자고 했더니 걔네가 귀찮게 하지 말라고 했다더라”라며 “이후 다른 아시아 학생들끼리 어울렸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현이가 윤서에게 “친구들과 잘 지냈냐”고 묻자 “잘 지내고 싶지 않았다”고 말해 이현이를 놀라게 했다. 이유에 대해서는 “다들 나보다 나이도 많고 좀 별로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친구도 사귀고 기숙사도 “딱 좋았다”고 평가하며 캠프 전체 만족도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9점을 부여했다.
  • YGPA 신입사원들이 전하는 취업 노하우···SNS 인터뷰 공개

    YGPA 신입사원들이 전하는 취업 노하우···SNS 인터뷰 공개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청년 구직자에게 채용과 직장생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신입사원 인터뷰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눈길을 끈다. 콘텐츠는 모두 2편으로 제작됐다. 신입사원 6명이 3명씩 나눠 출연했다. 신입사원들은 입사 준비 과정과 담당 직무, 실제 회사생활 등을 직접 소개했다. 1편에는 입사 계기와 담당 직무, NCS·자기소개서 준비 방법, 면접 경험과 합격 노하우가 담겼다. 2편에서는 입사 전후 달라진 점과 업무 실수담, 면접 준비 요령, 밸런스 게임, 선배 직원들의 응원 영상 등을 소개했다. YGPA는 이번 콘텐츠가 취업준비생들이 공사의 채용 과정과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콘텐츠는 공사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여수광양항만공사)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ygpa_official)에서 볼 수 있다. 해당 채널에서는 매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정하수 YGPA 경영지원부장은 “신입사원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부산 시민 추천 ‘최애 국밥집’ 20곳 공개

    부산 시민 추천 ‘최애 국밥집’ 20곳 공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의 시민 추천 국밥집 20곳을 14일 공개했다.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내 최애 국밥집 추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1만8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지인 맛집인 골목 맛집을 비롯해 노포 국밥집, 동네 단골집 등 부산 전역 254곳의 국밥집이 언급됐다.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은 지역음식인 돼지국밥을 미식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이벤트로 시민이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추천하는 국밥 추천을 시작으로, 국밥 회담, 국밥 주간, 국밥쇼케이스 등 4단계로 진행된다. 19일 진행되는 ‘국밥 회담’에는 한상진 부산시 홍보대사, 강레오 요리전문가, 시민 국밥 애호가(국밥러버) 등이 참여해 돼지국밥 역사와 문화, 각자의 국밥 철학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국밥 회담 영상은 27일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시민 추천 국밥집 20곳을 중심으로 국밥 주간을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카카오맵을 통해 시민 추천 국밥집 20곳 중 자신이 응원하는 국밥집에 투표할 수 있다. 국밥 주간 기간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10곳, 3곳을 선정하며, 해당 국밥집은 향후 진행되는 ‘국밥쇼케이스’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시민 추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20곳은 1953형제돼지국밥(남구), 70년전통할매국밥(동구), 두 번째 늘해랑(부산진구), 목촌돼지국밥(연제구), 서진섭돼지국밥(중구), 소문난돼지국밥(중구), 수변최고돼지국밥(수영구), 수영돼지국밥(수영구), 식복돼지국밥(수영구), 신창국밥(서구), 쌍둥이돼지국밥 (남구), 영진돼지국밥(사하구), 오남매돼지국밥(기장군), 우리돼지국밥(동구), 이바구국밥(사상구), 자매국밥(수영구), 청화백돼지국밥(수영구), 해운대 할매집(해운대구), 합천국밥집(남구), 화남정돼지국밥(부산진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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