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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이서진과 결별 후 ‘눈물 방송’ 전말…“야만의 시대”

    김정은, 이서진과 결별 후 ‘눈물 방송’ 전말…“야만의 시대”

    배우 김정은과 이혜영이 과거 결별과 이혼 사실을 방송에서 직접 밝혀야 했던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 말려’에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찐친 김정은과 마라맛 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혜영은 김정은이 2008년 SBS 음악 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결별 사실을 언급했던 일을 떠올리며 “갑자기 이별 방송을 할 때 놀랐다. ‘멋있다. 할리우드를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오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정은은 당시 방송에서 결별에 관해 말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 그런 것을 남기고 싶지 않았는데 기자들이 밖에 너무 많이 대기하고 있었다”며 “입장 표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골치 아파지는 분위기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실 도망가도 상관없고 말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다”며 당시 느꼈던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혜영도 “그때는 방송국에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나는 것 같은 시대였다”고 공감했다. 김정은은 자신을 취재하려는 기자들이 방송국에 몰리면서 다른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점도 신경 쓰였다고 했다. 이에 이혜영은 “결혼한 것도 아니고 잠깐 만났다 헤어진 것인데도 그랬다”며 “요즘 아이돌은 우리가 다 길을 닦아 놓은 것”이라고 농담했다. 이혜영은 자신의 이혼 당시도 떠올렸다. 그는 이혼 후 KBS2 ‘여걸식스’에 복귀할 때 예능국 부장으로부터 “어차피 한 번은 넘어가야 할 산이니 모두가 있을 때 사과하고 입장을 밝히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당시에는 그렇게 해야만 방송 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혜영은 방송이 시청자와의 약속이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줘야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에 입장을 밝힐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김정은은 “다른 게스트와 MC,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우리 때문에 모두 기다리고 있지 않나. 그게 엄청난 압박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숨지 않고 용기를 낸 것”이라며 “‘나 때문에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멈춰 있다. 정말 죄송하다. 내가 다 해결하겠다’는 식의 총알받이 분위기였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야만의 시대였다” “지금은 사생활 문제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심경을 밝히는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다” “과거 연예인들이 정말 고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은은 2006년 SBS 드라마 ‘연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서진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 가다 2008년 11월 결별했다. 당시 두 사람의 결별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고, 김정은은 자신이 진행하던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이별 심경을 밝히다 눈물을 흘렸다.
  • [포착] “청계천에서 무슨 짓?” 이번엔 ‘해먹 빌런’ 등장…“제발 단속 좀”

    [포착] “청계천에서 무슨 짓?” 이번엔 ‘해먹 빌런’ 등장…“제발 단속 좀”

    일부 방문객의 무질서한 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서울의 명소 청계천에 이번엔 ‘해먹 빌런’이 등장해 뭇매를 맞고 있다. 청계천과 경복궁 등 서울의 명소를 담은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서울삼촌TV’는 지난 17일 청계천에 해먹을 설치한 외국인 커플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들은 청계천에 있는 나무 두 그루에 해먹을 설치한 뒤 해먹 위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보행로를 지나가던 다른 방문객들이 고개를 돌려 이들을 쳐다보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채널 측은 “충격적”이라는 제목과 함께 ‘#충격실화’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영상은 사흘 만에 40만 회 넘게 조회됐으며 3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네티즌들은 황당하다 못해 화가 난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저러다 나무가 훼손되면 어떻게 하나”면서 “자기네 집 뒷마당도 아닌 공공장소에 나무에 저런 짓을 하는 건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저런 영상이 유튜브나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확산하면 한국을 찾는 다른 외국인들도 따라 한다”고 우려했다. “제발 단속 좀 해달라”, “경범죄로 처벌하고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 등 청계천에서 무질서한 행위를 하는 방문객들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 특히 이들이 밝은 대낮부터 어두워지는 해질녘까지 해먹에 누워 있었던 정황이 영상에 담기면서 네티즌들은 “하루종일 아무도 단속하지 않았다는 거냐”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보기 드문 광경으로 세계인이 찾는 명소가 된 청계천은 최근 일부 방문객들의 몰지각한 행위가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청계천 물에 들어가 몸을 씻고 빨래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SNS에서 확산하는가 하면, 청계천 시작 지점에 있는 분수 팔석담에서 동전을 쓸어 담던 남녀가 시민의 신고로 덜미를 잡힌 사례도 있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계천에서 술을 마시고 흡연을 해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청계천에서는 음주와 흡연, 입수, 취사, 노숙, 방뇨, 반려동물 출입 등이 금지돼 있다. 그러나 이를 위반해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 서울시설공단은 소속 시설안전요원 40명을 청계천 전 구간(8.12㎞)에 투입해 교대로 순찰하고 있지만 무질서 행위를 한 방문객들에게 계도 조치만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청계천을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금주구역으로 공식 지정하고 관할 자치구 단속원이 위반 행위를 직접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할 방침이다.
  • 86세 사미자, ‘60억’ 집 내놓고 실버타운 보러가더니…“마음 돌아섰다”[이슈픽]

    86세 사미자, ‘60억’ 집 내놓고 실버타운 보러가더니…“마음 돌아섰다”[이슈픽]

    배우 사미자(86)가 남편과 함께 실버타운을 직접 둘러본 뒤 입주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부모님 노후 준비할 때 필수 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남편 김관수와 함께 한 고급 실버타운을 찾았다. 김관수는 3년 전 사미자에게 실버타운 입주를 권유했지만 당시에는 사미자가 반대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사미자는 “지금은 내 마음이 돌아섰다”며 “당신이 실버타운이 좋다고 하면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정도면 전세보다 낫다”부부가 방문한 곳은 신형 레지던스 형태의 실버타운으로 건강관리센터를 비롯해 퍼팅 라운지, 헬스장, 당구장, 도서관, 프라이빗 시네마, 노래방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사미자는 시설을 둘러보며 규모에 놀라워했다. 특히 배우 노주현이 이곳을 세컨드하우스로 삼아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사미자는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고려해 설계된 주거 공간도 살펴봤다. 간호사와 연결되는 비상 호출 시스템과 낙상 방지 센서 등을 확인한 그는 “이 정도면 어디 전세보다 훨씬 낫다”며 감탄했다. 그는 “28평형이면 보증금이 얼마나 필요하냐”고 물었다. 담당자는 “보증금은 11억 7000만~11억 8000만원대”라며 “하루 세끼 식사비를 포함해 생활비는 1인 월 315만원, 2인 39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사미자는 “이런 시스템을 많이 선호했었다”며 “가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와본 게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평수는 지금 사는 곳의 3분의 1이지만 알토란같이 돼 있더라”며 “처음에는 시큰둥했는데 가면 갈수록 오고 싶은 욕심이 많이 생기더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애들하고 같이 살겠다는 생각은 나하고 안 맞는다. 나는 같이 살고 싶지 않다”며 “남편이 없어도 혼자 올 것 같아”라고 입주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그전에는 내가 집이 팔리면 전세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며 “이런 데로 오는 게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사미자는 지난달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용산의 60억원대 주택을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힌 바 있다. 노후 주거 대안으로 떠오른 시니어타운이처럼 최근에는 주택을 처분한 뒤 임대형 시니어타운 입주를 고려하는 고령층이 늘고 있다. 집을 팔고 전세로 옮기는 기존의 ‘다운사이징’ 대신 주거와 식사, 건강관리, 각종 편의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타운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는 것이다.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0세 이상 가구의 전체 자산 가운데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7.6%였다. 고령층의 자산 상당 부분이 부동산에 집중돼 있는 만큼, 주택을 활용해 노후 생활비를 마련하는 방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주택을 처분할 경우 재산세 등 주택 보유에 따른 비용을 줄이는 한편, 매각대금에서 시니어타운 보증금 등을 제외한 자금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해 생활비나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국내 시니어 주거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다. 정부의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국내 시니어 주거시설은 누적 1만2962가구로, 고령인구 대비 보급률은 0.12% 수준이다. 미국은 4.8%, 일본은 2.0%로 국내보다 높은 수준이다. “공동주택이 주거 넘어 돌봄까지 연결해야”초고령사회를 앞두고 노년층의 주거와 돌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인천도시공사(iH)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2026 수도권 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주택의 커뮤니티 설계와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초고령사회와 1인가구 확산에 따라 공동주택 내에서 이웃 간 돌봄과 공동체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생활권으로 연결된 서울·경기·인천이 힘을 합해 공공주택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선 GH 부사장은 “좋은 집에 좋은 삶이 따라온다”며 “주거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넘어 이웃과 관계를 맺고 나이가 들어 익숙해진 지역사회 안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국 SH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가족 간 돌봄 기능이 약화되고 고령자 사이에도 단절이 나타나 어르신들을 밖으로 나오게 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경로당은 현재 80세 이상의 식사 공간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는데 시니어 라운지 형태로 건강 지원, 휴게 공간, 도서관, 카페 등 시설을 연결하는 것을 제안한다. 새로운 시설을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공간들을 고령 친화와 세대 교류의 관점으로 다시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승연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기존 아파트의 리모델링과 통합돌봄을 제안했다. 조 연구원은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영구임대주택을 리모델링해 통합돌봄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공공주택이 주택정책을 넘어 돌봄과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기반시설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양희은, 시한부 이겨냈는데…최근 또 ‘암 수술’ 받았다

    양희은, 시한부 이겨냈는데…최근 또 ‘암 수술’ 받았다

    가수 양희은이 지난 4월 암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양희은은 6월 각막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8일 ‘올해 수술만 두 번 한 양희은의 충격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영철은 충남 부여에 있는 양희은을 찾아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철은 최근 건강 난조를 겪고 있는 양희은을 두고 걱정 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양희은은 “사실 올해 4월에 암 수술을 했다. 눈 수술은 6월이다”라며 고백했다. 다만 어떤 암으로 수술을 받았는지, 이후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양희은은 30세에 말기 난소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뒤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김영철이 깜짝 놀라자 양희은은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을 언급하며 “미선이와 만나서 ‘암 스트롱’을 (외쳤다)”고 말하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이식 수술을 받으면서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했다. 당시 양희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각막 이식 수술을 받았다면서 방사선 치료 등을 통해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 박진영 종교모임 정체 뭐길래…“신천지 출신 있지만 신천지는 아냐”

    박진영 종교모임 정체 뭐길래…“신천지 출신 있지만 신천지는 아냐”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자신이 이끄는 종교 모임 ‘첫열매들’의 교파와 교리에 관해 직접 설명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에는 ‘박진영씨 교회 무슨 파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진영은 “여기 오기 전 주변에서 만류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라며 “특히 교회를 다니는 분들은 ‘무슨 파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기존 교파와 교리적으로 같은 점이 있는지를 묻는 것”이라며 “우리는 의외로 확실한 족보가 있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박진영은 교리와 교파를 구분하는 기준은 ‘영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교회에는 천주교와 장로교, 침례교, 신천지 출신이 모두 있다”며 “신천지 출신이 있다고 해서 우리 교회가 신천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과거 통일교에서 나온 음료를 좋아했지만 그렇다고 통일교인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교파를 구분할 때 영생을 어떻게 얻는다고 가르치는지, 얻은 영생을 잃을 수 있다고 보는지 여부가 중요한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열매들에서는 영생을 ‘회개한 사람들이 선물로 받는 신비하고 완전한 믿음을 통해 얻는다’고 가르친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약 1시간 12분간 이어진 영상을 통해 첫열매들의 형성 과정과 교리 등을 설명하며 “우리는 확실히 족보가 있는 종교”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박진영은 2018년 이른바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종교 논란에 휩싸였으나 자신은 구원파 신자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예루살렘을 방문한 뒤 성경을 깊이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함께 공부하던 모임의 규모가 커져 현재의 첫열매들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첫열매들에 대해 특정 종파가 아닌 종교 스터디 모임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나영석, 돌연 고백…“매일 소주 반병, 이러면 안 될 것 같았다”

    나영석, 돌연 고백…“매일 소주 반병, 이러면 안 될 것 같았다”

    나영석 PD가 매일 술을 마시던 생활을 돌아보며 중독을 우려해 금주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정한아 어서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과 도겸, 민규, 조슈아가 출연해 나 PD와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과 술을 마시던 나 PD는 “술을 잘 못 마시는데도 너무 자주 마셨다”며 자신의 음주 습관을 털어놨다. 그는 “일이 끝나면 간단하게 소주 반 병을 마셨고, 같이 마실 사람이 없으면 맥주 한두 캔을 마셨다”며 “그걸 매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나 혹시 심각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분간 술을 마시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나 PD는 금주를 시작한 뒤 술을 마시지 않는 생활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안 마시니까 또 안 마셔지더라”며 “심각한 중독은 아니었나 보다 싶어 혼자 마음을 놓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한과 민규도 비슷한 음주 습관이 있었다며 공감했다. 정한은 “반주를 좋아한다. 취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 밥을 먹으면서 술을 반 병 정도 마신다”고 밝혔다. 민규 역시 “예전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취하는 게 좋았지만 요즘은 반주가 좋다”며 “많이 취하는 것은 싫어서 소주 반 병이나 맥주 한 캔 정도 마신다”고 말했다.
  • ‘나솔 출연자’에 고소 당한 ‘배슬기 남편’ 심리섭…“도파민 파티” 파국 예고

    ‘나솔 출연자’에 고소 당한 ‘배슬기 남편’ 심리섭…“도파민 파티” 파국 예고

    배우 배슬기의 남편이자 유튜버인 심리섭(37)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출연자에게 피소된 사실을 밝히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논란이 잦아들 무렵 불거진 법적 대응에 그는 맞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구독자 3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리섭’의 운영자 심리섭은 지난 17일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경찰로부터 피소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솔로’ 출연자 가운데 한 명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연락을 송파경찰서로부터 받았다”며 “사건이 조만간 관할 경찰서로 넘어갈 예정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고소인의 신원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심리섭은 “조사 전이라 구체적인 대상은 모르지만 ‘40만 명이 라이브로 지켜본 순자의 슬픔과 분노’라는 영상 내용 때문에 고소당했다는 이야기만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 문제가 된 ‘나는 솔로’ 31기 방송은 출연자 간 갈등 구조가 드러나면서 이른바 ‘왕따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방송 과정에서 순자가 다른 여성 출연자들인 옥순, 영숙, 정희의 뒷담화를 접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대로 송출되기도 했다. 평소 해당 프로그램을 리뷰해 온 심리섭은 지난 6월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31기 최종회를 다루며 이 갈등 상황과 출연진 행보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심리섭은 이번 피소에 대해 “해당 영상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 고소까지 나선 31기 출연자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하다”며 “저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내린 결정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31기 논란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힐 때쯤 또다시 논란의 불씨를 살린 지능이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며 “나를 고소한 사람이 누구든 조만간 도파민 파티를 열어 드리도록 하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드러냈다. 보통은 피소 사실을 알게 되면 위축되는 경우가 많지만 심리섭은 상대가 고소로 판을 키운 만큼 폭로전으로 대응하겠다며 강한 역공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 “스폰 제안 숱하게 받았다” 폭로한 여배우…“내 딸이 기생이냐” 母 버럭

    “스폰 제안 숱하게 받았다” 폭로한 여배우…“내 딸이 기생이냐” 母 버럭

    배우 윤미라가 과거 스폰서 제안을 숱하게 받았다고 털어놨다. 최근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미라는 제작진과 식사하던 중 과거 연예계 스폰서 관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미라는 당시를 떠올리며 “옛날에 스폰 많았지. 숱하게 그런 거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미라는 “그때는 우리가 핸드폰이 없었다. 집에 전화기가 있었다”며 “연예인 시켜주는 마담들도 그렇게 많았는데 우리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어머니 뒤에서 뒷받침하겠다고 하시는 분이 있다’는 식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가 ‘우리 딸이 기생이야?’라면서 전화를 끊었다”고 밝혔다. 윤미라는 당시 ‘뒷바라지를 해주겠다’, ‘차를 사주겠다’, ‘스폰해주겠다 등의 제안이 있었다며 “그러면 세컨드로 들어가는 거다. 그렇게 인생 망친 애들이 많다”고 했다. 또 윤미라는 “내가 묵정동에 살 때다. 그때 내가 스물두세살인가 그랬다”며 “촬영하고 왔는데 밖에 까만 차가 있고 까만 옷을 입은 남자들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오니까 엄마가 ‘빨리 들어가’라고 했다. 그 사람들이 밖에서 문을 두드렸는데 우리 엄마가 절대 문을 안 열어줬다”며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덧붙였다. 1951년생 윤미라는 1972년 영화 ‘처녀뱃사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육남매’ ‘소문난 칠공주’ ‘애정의 조건’ ‘솔약국집 아들들’ ‘아내의 유혹’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받아왔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 “그동안 사랑해주신 분들께…” 송지효 ‘충격 근황’ 전해졌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분들께…” 송지효 ‘충격 근황’ 전해졌다

    배우 송지효가 유튜브 채널 운영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To. 그동안 지효쏭을 사랑해 주신 분들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쏭마카세와 지효쏭을 잠깐 휴업하도록 하겠다”며 “더 단단해진 지효쏭으로 여러분에게 짠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 달라”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아쉬워하자 송지효는 “마지막이 아닌데 울지 말자. 마지막 아니다”라며 “좀 더 완벽하게 하기 위해 잠깐 쉬는 시간 가지는 거다. 나는 마지막이라 생각 안 한다”고 위로했다. 이어 “아쉽지는 않나”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송지효는 “아쉬운 게 없다면 거짓말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생각이 많아진 게 마음만 앞선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다. 말만 앞서는 게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약속을 할 수 있는 지효쏭이 돼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 레전드 조성환-김재호, 야구 꿈나무 위한 수비 레슨 영상 19일 첫 공개

    레전드 조성환-김재호, 야구 꿈나무 위한 수비 레슨 영상 19일 첫 공개

    조성환과 김재호가 야구 꿈나무들과 학생 선수들의 수비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조성환과 김재호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기획·제작하고 있는 ‘크보 레전드 레슨’ 수비편에 출연해 자신들의 수비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크보 레전드 레슨’(크레레)은 KBO 레전드들이 선수 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야구 교육 콘텐츠다. 지난 8월 공개된 투수 편(강사 윤석민 티빙 스포츠 해설위원)에 이어 이번에는 수비를 주제로 유소년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기와 훈련 방법을 소개한다. 수비편은 조성환 KBS N SPORTS 해설위원과 김재호 전 SPOTV 해설위원이 손을 잡았다. 조성환은 현역 시절 롯데에서 2루수로 활약하며 2차례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은퇴 후에는 두산과 한화에서 수비 코치를 역임했다. 현역 시절 ‘천재 유격수’로 통했던 김재호는 두산의 3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고 역시 2차례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학생 선수들의 수비 실력 향상을 위해 손잡은 두 특별 강사는 야수로 갖춰야 할 기본기와 훈련 방법, 상황별 실전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한다. 기술적인 지도 뿐만 아니라 실책이나 경기 중 위기 상황을 이겨내는 자세 등 수비수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멘탈 관리에 대한 조언도 함께 전한다. 조성환과 김재호가 함께 한 ‘크레레’ 수비 편은 멘탈 관리와 수비 코칭을 주제로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유소년 선수들이 영상을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훈련 과정에서도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19일 오전 10시 1편이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이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한 편씩 차례로 공개된다. KBO는 투수 편과 수비 편에 이어 타격 편 등 포지션별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유소년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
  • 한가인·김동준, 외할아버지까지 닮았나?…이국적 외모에 감탄

    한가인·김동준, 외할아버지까지 닮았나?…이국적 외모에 감탄

    배우 한가인과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동준이 놀라운 도플갱어 싱크로율의 비밀을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드디어 남매로 밝혀진 도플갱어 한가인이 김동준 면회 가면 또 입원할까? (신병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동준이 출연 중인 작품에 한가인이 친누나라는 설정으로 특별 출연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촬영 중 두 사람은 출연 배우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담소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댓글에 두 사람의 부모님의 외모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언급하며 “부모님들이 그렇게 닮진 않았다. 전혀 다르게 생긴 부모님들 사이에서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온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한가인은 “그것도 신기하다. 어떤 원리로 그렇게 된 거지?”라며 궁금해했고, 제작진은 “아니면 동준 님도 또 할아버지 쪽이…”라며 유전자의 신비를 언급했다. 이에 한가인은 “그러게. 너희는 누가 약간 이국적이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김동준은 외할아버지를 꼽으며 “되게 이국적으로 생기셨다”고 답했다. 이어 한가인 역시 “우리도 외할아버지가”라고 언급했고 한가인이 쏙 빼닮은 이국적인 외모의 외할아버지의 사진이 함께 등장했다. 김동준도 한가인의 외할아버지 사진을 직접 본 적이 있다고 밝히며 “너무 잘생기셨다”고 감탄했다. 안타깝게도 김동준의 외할아버지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를 들은 제작진은 “알고 보니 외할아버지가 똑같이 생기신 것 아니냐”며 두 사람의 놀라운 닮은꼴 비결에 유쾌한 상상을 더했다.
  • “한국도 빨리 도입하자!”…지하철서 ‘유튜브 크게’ 들으면 벌금, 中법안 추진 [핫이슈]

    “한국도 빨리 도입하자!”…지하철서 ‘유튜브 크게’ 들으면 벌금, 中법안 추진 [핫이슈]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가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 내에서 휴대전화 영상을 ‘소리 내서’ 보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0위안(한화 약 21만원)을 물게 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지난 17일 광저우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전날 ‘광저우시 소음 오염 방지 규정’ 수정 초안을 공개하고 다음 달 15일까지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초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대중교통 내 전자기기 사용 규제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휴대전화와 태블릿PC 등을 사용할 때 스피커로 소리를 외부에 재생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국에서는 혼잡한 대중교통 안에서도 스피커폰으로 전화 통화를 하거나 이어폰 없이 영상을 시청하는 일부 시민들 때문에 다른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큰 피해를 받는다는 지적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규정안에 따르면 승객이 전자기기의 소리를 외부로 재생할 경우 운전기사나 승무원 등이 먼저 중단을 요구한다. 만약 승객이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공안 당국에 신고할 수 있다. 공안은 해당 승객을 계도하고 경고하는 절차를 거친 뒤 200~1000위안(약 4만~21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국내에서는 한국도 관련 법안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포털 사이트에서는 “우리나라도 저런 법 좀 만들어야 한다.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없이 소리 켜서 듣는 노인이나 어린아이들 때문에 힘들다”,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자주 보는 흔한 일”,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법”, “한국도 시행하자. 저런 사람들 너무 많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 해체된 아이돌, 21살 청춘 근황 화제…155km 도보 여행 응원 세례 [스타이슈ON]

    해체된 아이돌, 21살 청춘 근황 화제…155km 도보 여행 응원 세례 [스타이슈ON]

    그룹 ‘아크(ARrC)’ 출신 박현빈이 그룹 해체 이후 155km 도보 여행을 통해 새 출발을 다짐한 영상을 계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현빈은 지난 7월 1일 유튜브 채널 ‘광진시티보이’를 개설하고 서울에서 제천까지 155km를 도보로 완주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23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2024년 8월 그룹 ‘아크’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2년 만인 지난 6월 팀이 해체되며 아이돌 생활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2005년생으로 21살인 그는 팀 해체 후 155km에 달하는 거리를 걷는 도보 여행을 통해 마음을 다잡았다. 도보 여행 영상이 화제가 되자 그는 최근 연합뉴스TV 인터뷰를 통해 20대 청춘의 패기가 묻어나는 근황을 공개해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천까지 도보 여행을 떠난 이유에 대해 그는 영화 ‘박하사탕’ 촬영지를 목적지로 잡은 비화를 전했다. 박현빈은 “어디를 특정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은 처음엔 없었는데 ‘만약 내가 이 모든 걸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다면 다시 돌아가는 걸 선택할 건가’라는 생각과 함께 영화 ‘박하사탕’의 ‘돌아갈래’라는 대사가 머릿속에 떠올랐다”고 밝혔다. 5박 6일 동안 무거운 배낭을 메고 여정을 소화한 그는 “어깨와 허리가 좀 아팠고 1~2일 차 때는 정말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3일 차가 되니 ‘이제 와서 어떻게 돌아가나’ 하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끝까지 가 보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목적지인 철교에 도착했을 때의 심경에 대해선 “의아해하실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별생각이 안 들었다. 제 자신과 싸워 이기겠다는 거창한 이유보다는 내 안에 있는 무언가를 덜어내고 싶어서 시작한 거라 덜고 덜다 보니 도착했을 때는 텅 비어 버린 느낌이 들었다”며 “다시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비워내고 그만큼 새로운 것들로 채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실제로 그의 도보 여행 영상은 조회수 70만 회를 돌파하며 수천 개의 따뜻한 응원 세례를 받았다. 이에 대해 박현빈은 “그분들은 내 영상을 보고 위로받았다고 하지만 난 그분들의 말씀을 듣고 ‘그렇지, 나는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글을 많이 봐서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현재 고정 알바 2개를 비롯해 쿠팡 물류센터 일일 아르바이트, 공사장 일까지 병행하고 있다는 그는 “힘들다. 근데 놀랍게도 난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마음이 편하고 행복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다”며 “내 인생의 주체가 내가 됐다는 게 마음 편하고 행복해서 지금 세상에서 제일 훨훨 날아오르는 새 같은 사람이 된 것 같다”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음악과 무대에 대한 열정은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박현빈은 “물류센터에서 택배를 나르다가 밥을 먹을 때도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무대다’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 무대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건 반드시라고 봐도 될 것 같다”고 꿈꾸는 청년의 눈빛을 했다.
  • 칠갑농산, 쌀쌀한 가을 입맛 깨울 ‘들깨수제비·칼국수’ 기획전… 클레이 애니메이션도 예고

    칠갑농산, 쌀쌀한 가을 입맛 깨울 ‘들깨수제비·칼국수’ 기획전… 클레이 애니메이션도 예고

    추분과 추석이 다가오며 따뜻한 국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이 가을 입맛을 겨냥한 프로모션과 신규 콘텐츠를 함께 선보인다. 칠갑농산은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들깨수제비’와 ‘들깨칼국수’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2+2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총 8인분 구성을 최대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가족의 입맛이나 상황에 맞춰 옵션을 자유롭게 교차 선택할 수 있는 점이 눈에 띈다. 꾸덕한 들깨수제비와 호로록 넘어가는 들깨칼국수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집에서 끓여 먹는 파우치 형태와 물만 부으면 되는 컵 용기도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다. 들깨 시리즈는 손으로 뜯은 듯한 특허받은 수제비와 찰기 가득한 생칼국수면을 사용했다. 여기에 아낌없이 넣은 부드러운 들깻가루가 면발 사이사이 스며들어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낸다. 칠갑농산은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하기 위해 클레이 애니메이션도 준비 중이다. ‘잃어버린 입맛을 구할, SJB(수제비) 용사’라는 콘셉트의 이 영상은 곧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하루의 피로를 녹여줄 따뜻하고 진한 들깨 국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곧 공개될 SJB 용사 애니메이션 등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칠갑농산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들깨 시리즈 2+2 특별 기획전은 칠갑농산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걸그룹 발톱까지 깎아 준다고?…기안84, 남다른 친분 포착

    걸그룹 발톱까지 깎아 준다고?…기안84, 남다른 친분 포착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새직원 카즈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하성 셰프, 장도연에 이어 세 번째 게스트로 기안84의 집을 방문한 카즈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함께 고생하며 남다른 인연을 맺었다. 이날 기안84는 카즈하를 초대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번에 ‘대환장 기안장2’ 하면서 직원으로 들어왔는데, 거기서 다 같이 먹고 자고 살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 좀 있으면 또 월드 투어를 떠난다더라. 월드 투어 가면 두 달 넘게 해외에서 산다고 해서 집밥을 해주려 한다”라며 동생을 챙기는 오빠의 마음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카즈하의 휴대전화에서 익숙한 소리가 흘러나오며 현장이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방문 직전까지 차 안에서 기안84의 과거 요리 영상을 정주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기안84가 “너 지금 내 요리 실력 못 믿어서 미리 예습하고 온 거냐”라며 발끈하자, 카즈하는 다급하게 “절대 아니다. ‘기안장’에서 오빠가 요리해 주셨을 때 정말 맛있게 먹었다. 탄 부분까지 남김없이 다 먹지 않았느냐?”라며 해명했다. 기안84 역시 “생각보다 짬 같은 거 잘 먹더라. 바닥에 탄 거 있으면 다 긁어 먹었다”고 인정했고, 카즈하는 “얼마나 힘들었으면”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기안84는 “아이돌이기도 하고 나이도 어리니까 깔끔 떨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며 털털했던 카즈하의 모습을 회상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기안84의 케어 타임이었다. 기안84는 대뜸 “내가 손톱이라도 깎아줄까? 아니면 발톱이라도 깎아줄까?”라며 기상천외한 환대 방식을 제안했다. 이에 카즈하는 내숭 없이 “사실 요즘 발톱이 좀 길긴 했다”라고 응수했다. 카즈하의 발을 한참 관찰하던 기안84는 “양말 안 찢어지니? 발톱이 너무 길다. 열 개 다 자르는 건 좀 힘들고 내가 한두 개 깎아줄게”라며 정성스레 손톱깎이를 챙겨 왔다. 앞서 권은비의 발뒤꿈치를 케어해 줬던 경험을 떠올리며 “예전에 뒷굽 갈아드린 분도 계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식사가 끝난 후 시작된 ‘아이돌 발톱 케어’ 도중 기안84는 화들짝 놀라며 날것의 리액션을 터뜨렸다. “너 발톱이 왜 이렇게 두껍냐? 거짓말 안 치고 내 발톱보다 훨씬 더 두껍다”라며 당황해하자 카즈하는 “패디큐어했다”며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 발톱까지 케어받은 카즈하가 “원래 이렇게 해주냐?”고 묻자, 기안84는 “나도 처음 해본다”고 답했고, 카즈하는 “되게 용기 있으시다”고 응수해 마지막까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22일 공개된다.
  • 배우 황석정 “온몸 불타는 듯한 고통, 앉지도 눕지도 못 한다”…안타까운 근황

    배우 황석정 “온몸 불타는 듯한 고통, 앉지도 눕지도 못 한다”…안타까운 근황

    배우 황석정이 통증 증후군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에는 ‘신병 걸린 줄 알았잖아. 희귀 통증으로 생사 넘나들었던 황석정의 눈물겨운 인생 고백 (feat. 파주 약천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경은 황석정과 함께 절을 찾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석정은 기도를 한 후 김성경에게 “삶이 고달프다 보니 자꾸 여유가 없어졌다. 심장이 떨리고 강박증이 있다. 공황증까지 왔는데 사람들은 내가 아픈지 모른다. 이번에 거의 죽을 정도로 아팠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이어 통증 증후군을 고백하며 “이유도 모르게 오는 고통을 겪었다. 잠도 못 자고 누워 있지도 못하고 앉아 있지도 못한다. 온몸이 불타는 것 같아서 고통이 심했다”고 말했다. 황석정은 “그런데 고통의 원인이 나한테 있다고 생각하니 주위가 조용해지더라. 그 후부터 아주 조금씩 나아졌고, 지금은 안 아프다. 물론 약은 먹고 있지만 작은 거에 기뻐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뀐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박위 아내’ 송지은 눈물 영상에 쏟아진 악플…결국 댓글창 닫았다

    ‘박위 아내’ 송지은 눈물 영상에 쏟아진 악플…결국 댓글창 닫았다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대중의 비난을 받은 가운데, 박위의 아내인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출연한 방송에 악성 댓글이 이어지면서 결국 댓글창이 닫혔다. 18일 현재 CBS TV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 공개된 진성애 권사 편 영상에는 ‘댓글이 사용 중지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송지은, 주영훈, 이정수가 함께 진행을 맡아 어린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진성애 권사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담았다. 진 권사가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자 이야기를 듣던 송지은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문제가 된 것은 방송 내용과 무관한 댓글들이었다. 송지은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댓글창에는 박위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일부 네티즌은 남편 논란을 해결하라는 취지의 비판을 쏟아냈다. 간증과 출연자의 사연을 다루는 영상에서 댓글의 상당수가 방송 내용이 아닌 것에 집중되면서 결국 댓글 기능이 중지된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박위는 최근 KTX 승강장에서 휠체어와 함께 넘어지는 사고 당시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로 벌어진 일을 두고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적으로 게재한 것은 과하다는 지적이었다. 이후 박위는 “제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하며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나 과거 콘텐츠에서의 행동까지 재조명되며 논란이 이어졌고, 박위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일부 예정됐던 그의 강연도 취소됐다. 박위는 서울시에 민원이 이어지며 내년까지 예정돼 있었던 홍보대사직도 사임했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은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 “예뻐서 연예인인 줄”…MZ가 먼저 알아본 70세 여배우의 미모

    “예뻐서 연예인인 줄”…MZ가 먼저 알아본 70세 여배우의 미모

    중견 배우 이경진이 MZ세대 시민에게 타고난 미모를 인정받았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경진이 동묘시장을 찾아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시민은 이경진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되게 예쁘시다. 연예인인 줄 알았다”며 외모에 감탄했다. 이어 제작진이 “실제 연예인이시다. 현대자동차 1호 모델이셨다”고 말하자 시민은 “진짜요? 어머”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경진이 “몇 살이냐”고 물었고, 해당 시민이 25세라고 나이를 밝히자 “그러니까 모르지. 엄마한테 물어보면 알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경진은 1956년생으로 올해 70세다. 이후 두 사람은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을 찍은 후 시민이 “진짜 예쁘시다. 저도 나중에 저렇게 예쁘게 늙고 싶다”고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넸고, 이경진은 “예쁜 마음을 가지면 된다”고 비결을 전했다. 시계를 골라 주며 시민의 쇼핑까지 도와준 이경진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늙고 싶다’ 이런 표현을 탁탁 하는 걸 보면 되게 도전적이고 멋지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듣던 작가가 “선생님처럼 늙고 싶다. 쇼핑도 많이 하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진은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80년대 정윤희, 장미희, 유지인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당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몽실언니’, ‘제3공화국’, ‘아름다운 날들’,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24년에는 건강 문제로 하차했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2년 만에 출연해 반가움을 안기기도 했다. 최근에는 배우 김영란, 안소영과 3인 체제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을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 허양임, ‘이혼’ 고지용과 법적 갈등 속…아들과 일상 브이로그 공개 [스타이슈ON]

    허양임, ‘이혼’ 고지용과 법적 갈등 속…아들과 일상 브이로그 공개 [스타이슈ON]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전 남편인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의 법적 갈등 속에서도 아들과 함께한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허양임은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을 통해 아들 승재 군과 함께 훠궈를 즐기고 불꽃놀이를 관람하는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승재 군은 “오늘 처음으로 두부를 먹어 본 날이다. 소스 찍으면 맛있는데 생으로 먹으면 아닌 것 같다”며 소소한 소감을 전했고, 이에 허양임이 “앞으로 더 도전을 해 볼 건가요, 고승재 어린이”라고 묻자 “저도 잘 모르겠다”고 답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전망이 좋은 호텔 객실로 자리를 옮겨 화려한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허양임은 “예쁘다. 사람들이 이거 보려고 왜 몰려드는 줄 아냐”며 “엄마는 불꽃놀이 보면 꿈꾸는 거 같아서 좋아한다”며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영상은 최근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진 직후에 업로드돼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고지용 측은 이혼한 이후 간경화 투병 생활을 이어 오는 동안 자녀와의 만남이 수차례에 그쳤으며, 허양임 측의 방해로 약 4개월째 아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녀의 초상권을 활용한 병원 홍보 활동 중단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히며, 계좌 가압류 및 소송 제기에 맞서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2017년부터 2년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함께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단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지용은 지난 7월 두 사람이 약 2년 전인 2024년 4월 이혼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자녀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동국 딸 재시 “우리 집 거덜나겠다”…출국 직전 뉴욕행 포기한 이유

    이동국 딸 재시 “우리 집 거덜나겠다”…출국 직전 뉴욕행 포기한 이유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국 패션 명문대 뉴욕 본교 진학을 앞두고 휴학을 결심한 배경을 상세히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는 ‘휴학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재시는 6개월 만에 근황을 알리며 미국 패션 명문대인 뉴욕패션기술대학교(FIT) 한국 캠퍼스 수료 후 뉴욕 본교 진학을 앞두고 휴학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재시는 휴학을 결심한 첫 번째 이유로 이른 나이에 진학했던 점을 꼽았다. 또래들이 대학에 입학할 나이에 재시는 송도 글로벌 캠퍼스 과정을 마치고 미국 본교 3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었다. 그는 “18살에 학교를 들어왔는데, 바로 뉴욕을 가 버리면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경험들을 못 하고 가는 거였다”며 “가족들도 조금만 더 한국에서 경험을 쌓고 방향성을 확실히 정한 다음에 가도 늦지 않는다고 조언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한 해 동안 사회 경험을 좀 더 해 보고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덧붙였다. 치솟았던 환율 문제도 결정적인 요인이었다고 고백했다. 재시는 “그때 당시 환율이 정말 미친 듯이 올라갔을 때였다”라며 “와 여기서 가면 진짜 우리 집 거덜 나겠다. 그래도 나름 장녀인데 그거는 제가 못 보겠는 거다. 뉴욕 너무 비싸다. 월세도 너무 비싸고”라고 현실적인 문제를 언급했다. 1년 동안의 휴식기를 가지며 사회 경험을 쌓기로 결정한 그는 “이제 1년 정도 쉬고 가는 걸로 결정을 했다. 그래서 지금은 백수가 됐다”고 유쾌하게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재시의 독립과 휴학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재시가 뉴욕행을 3일 앞두고 포기했다”며 “딸이 뭘 배우고 싶은지, 정말 필요한 공부가 뭔지 명확해졌을 때 다시 학교로 돌아가도 늦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휴학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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