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튜브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아카데미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사계절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홍준표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성폭행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616
  • 테일러 스위프트가 팟캐스트에서 컴백 발표하면 벌어지는 일

    테일러 스위프트가 팟캐스트에서 컴백 발표하면 벌어지는 일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인기 팟캐스트 ‘뉴 하이츠’(New Heights)에 출연해 새로운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며 유튜브 팟캐스트 기록을 새로 썼다. 13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에피소드는 남자친구인 미식축구선수 트래비스 켈시와 그의 형 제이슨 켈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방송을 보기 위해 스위프트의 등장에 전 세계 팬들이 몰렸다. 유튜브 공식 계정은 테일러가 출연한 이 에피소드가 동시 시청자 수 13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23년 전용 팟캐스트 서비스 개설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평균 시청자 수만 118만 명에 달했고,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수 1500만 회를 넘겼다고 전했다. 이는 14만 명가량이었던 뉴 하이츠 시청 기록을 크게 웃돈 수치로, 많은 이들이 테일러가 출연한 방송을 보기 위해 접속이 몰리며 스트리밍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 스포티파이에서도 이번 방송은 하루 만에 ‘올해 최고 성과 팟캐스트 중 하나’로 집계됐다. 특히 여성 청취자 비중이 600% 이상 늘어나며 테일러의 탄탄한 팬덤 영향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스위프트는 방송에서 오는 10월 3일 발매 예정인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 실물 앨범을 최초 공개했다. 이 앨범은 2023년부터 21개월 동안 열린 ‘에라스 투어’(Eras Tour) 중 작업한 앨범으로, 전설적인 프로듀서 맥스 마틴과 셸백이 함께 전곡을 공동 제작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스위프트의 대표적인 히트곡 ‘22’, ‘셰이크 잇 오프’(Shake It Off),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 등을 함께 만든 바 있다. 스위프트는 8년여 만에 다시 만난 이들과 “번개를 병에 가둔 것 같은 창작의 순간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앨범은 총 12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팝스타 사브리나 카펜터가 참여한 타이틀곡 ‘The Life of a Showgirl’ 등이 수록됐다. 스위프트는 이번 앨범을 “무대 밖 나의 삶을 담은 작품”이며 “가장 전염성 있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선명한 가사를 담아냈다”고 말했다. 스위프트는 이 앨범의 콘셉트는 ‘무대 뒤의 삶’이라고 전했다. “이 앨범은 공연장에서가 아니라 그 뒤에서 일어난 일들을 담았다. 에라스 투어 기간의 내 내면을 솔직하게 담은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앨범 재킷은 물에 잠긴 스위프트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투어가 끝난 하루를 욕조에서 마무리하는 나의 루틴을 표현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한편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와 테일러 스위프트는 2023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이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스위프트가 꾸준히 NFL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트래비스 캘시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관심을 모았다.
  • 팟캐스트 130만 명 동시 접속…테일러 스위프트, 12집 발매 전부터 신기록

    팟캐스트 130만 명 동시 접속…테일러 스위프트, 12집 발매 전부터 신기록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인기 팟캐스트 ‘뉴 하이츠’(New Heights)에 출연해 새로운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며 유튜브 팟캐스트 기록을 새로 썼다. 13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에피소드는 남자친구인 미식축구선수 트래비스 켈시와 그의 형 제이슨 켈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방송을 보기 위해 스위프트의 등장에 전 세계 팬들이 몰렸다. 유튜브 공식 계정은 테일러가 출연한 이 에피소드가 동시 시청자 수 13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23년 전용 팟캐스트 서비스 개설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평균 시청자 수만 118만 명에 달했고,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수 1500만 회를 넘겼다고 전했다. 이는 14만 명가량이었던 뉴 하이츠 시청 기록을 크게 웃돈 수치로, 많은 이들이 테일러가 출연한 방송을 보기 위해 접속이 몰리며 스트리밍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 스포티파이에서도 이번 방송은 하루 만에 ‘올해 최고 성과 팟캐스트 중 하나’로 집계됐다. 특히 여성 청취자 비중이 600% 이상 늘어나며 테일러의 탄탄한 팬덤 영향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스위프트는 방송에서 오는 10월 3일 발매 예정인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 실물 앨범을 최초 공개했다. 이 앨범은 2023년부터 21개월 동안 열린 ‘에라스 투어’(Eras Tour) 중 작업한 앨범으로, 전설적인 프로듀서 맥스 마틴과 셸백이 함께 전곡을 공동 제작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스위프트의 대표적인 히트곡 ‘22’, ‘셰이크 잇 오프’(Shake It Off),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 등을 함께 만든 바 있다. 스위프트는 8년여 만에 다시 만난 이들과 “번개를 병에 가둔 것 같은 창작의 순간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앨범은 총 12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팝스타 사브리나 카펜터가 참여한 타이틀곡 ‘The Life of a Showgirl’ 등이 수록됐다. 스위프트는 이번 앨범을 “무대 밖 나의 삶을 담은 작품”이며 “가장 전염성 있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선명한 가사를 담아냈다”고 말했다. 스위프트는 이 앨범의 콘셉트는 ‘무대 뒤의 삶’이라고 전했다. “이 앨범은 공연장에서가 아니라 그 뒤에서 일어난 일들을 담았다. 에라스 투어 기간의 내 내면을 솔직하게 담은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앨범 재킷은 물에 잠긴 스위프트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투어가 끝난 하루를 욕조에서 마무리하는 나의 루틴을 표현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한편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와 테일러 스위프트는 2023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이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스위프트가 꾸준히 NFL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트래비스 캘시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관심을 모았다.
  • 김태호PD “유재석 만나기 직전 뇌수막염 투병…직장 옮길까 생각”

    김태호PD “유재석 만나기 직전 뇌수막염 투병…직장 옮길까 생각”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등으로 유명한 김태호PD가 과거 뇌수막염으로 투병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대한민국 예능계 두 거장의 정상회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나영석PD와 김PD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PD는 “(PD가) 적성에 안 맞아서 미국 패션스쿨 비즈니스 과정에 에세이도 써서 보냈다. 그때가 딱 서른 살 크리스마스 때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루는 너무 편두통이 심했다. 응급실 가서 진료받았더니 뇌수막염이었다. 척수도 뽑았다”고 털어놨다. 김PD는 당시 아픈 상황에서도 ‘오늘 입원하면 안 되는데. 내일까지 편집을 끝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에 나PD는 “그때는 그런 생각이 진짜 많을 때다. 어디가 부러져도 ‘부러져서 큰일 났다’가 아니라 ‘편집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든다”며 공감했다. 김PD는 교통사고를 당해 다친 뒤에도 편집하러 출근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버스가 눈길에 급정거해서 뒷좌석에 있다가 운전석까지 뛰쳐나갔다”며 “무릎을 바에 부딪히고 병원에 실려 갔는데도, 편집해야 해서 밤에 절뚝거리며 나왔다”고 했다. 이어 김PD는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31살까지 해보고 안 되면 직장 옮기자’는 생각을 했다. 마음속에 31살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했는데, 후에는 ‘그래도 5년은 채우고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다 만난 게 ‘무한도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유)재석이 형 전화번호 받으려고 들어간 프로그램”이라고 비화를 털어놨다. 이어 “대한민국 예능 피디 합치면 200명 정도인데 재석이 형은 일주일에 네다섯 개밖에 안 하니까, ‘저 안에 들어가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고민했다. 그때 ‘무한도전’에 들어가서 한 학기를 같이 해보면 내년에 (다른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무한도전’ 전신인 ‘무모한 도전’에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나PD는 “결국 ‘무한도전’이 그렇게 잘될 프로그램이 될 줄은 모르셨을 것 아니냐”고 했다. 김PD는 “결과적으로는 시대의 혜택을 좀 받은 것 같긴 하다”고 말했다.
  • “산더미처럼 먹어도 살 안쪄” 여배우들 비법은 ‘이것’…살 빠지는 원리 보니

    “산더미처럼 먹어도 살 안쪄” 여배우들 비법은 ‘이것’…살 빠지는 원리 보니

    24시간 단식하는 동안 몸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시각화한 영상이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GrowFit Health’는 하루 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 몸 속에서 일어나는 회복 과정을 45초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신체는 단식 후 4시간이 지나면 소화 활동이 멈추고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며 체내 저장된 설탕(글리코겐)을 에너지로 태우기 시작한다. 인슐린은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다. 안정적인 혈당 수치는 기분 개선, 숙면, 집중력 향상 등 수많은 건강상 이점과 연관이 있다. 8시간이 지나면 혈당이 소진되면서 간에 저장된 글루카곤(포도당 형태)이 에너지로 전환된다. 단식 12시간이 지나면 신체는 ‘미니 케토시스’ 상태로 전환된다. 신체가 지방을 태우기 시작하고 인슐린 수치가 더욱 떨어진다. 16시간이 지나면 신체가 낡고 손상된 세포를 스스로 먹는 과정인 ‘자가포식(autophagy)’이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24시간 후에는 지방이 주요 연료원이 되고 염증 수치가 감소하며 인슐린 민감도가 개선된다. 몸이 심층 회복 모드에 들어가는 것이다. 영상은 이러한 상태에 대해 “당신의 몸이 ‘휴식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2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식 효과가 단기적일 수 있으며, 잘못된 방법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12시간 이후 케토시스 상태에서 간이 지방을 분해해 생성하는 케톤체가 과도하게 쌓이면 혈액이 산성화되는 ‘케토산증’이 발생할 수 있다. 케토산증은 치료가 지연될 경우 치명적이며 장기간 케톤 노출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16시간 이후 진행되는 과도하거나 장기간의 자가포식은 세포 사멸로 이어져 장기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해왔다. 간헐적 단식은 미국 배우 제니퍼 애니스턴, 리시 수낙 전 영국 총리 등 유명인들이 지지해왔으며, 국내에서도 최근 배우 이보영과 손태영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단식’을 꼽은 바 있다. 이보영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출연해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간헐적 단식을 다이어트로 선택했다”면서 “보통 오후 4시 이후로는 안 먹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먹고 싶은 것을 산더미처럼 먹는다”고 밝혔다.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점심은 먹고 싶은 음식을 먹되 무조건 14시간 공복을 지킨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 ‘이혼→택시기사’ 정가은, 광복절에도 운전대 잡았다

    ‘이혼→택시기사’ 정가은, 광복절에도 운전대 잡았다

    방송인 정가은이 광복절에도 쉬지 않고 운전대를 잡은 근황을 알렸다. 정가은은 지난 15일 소셜미디어(SNS)에 “부릉부릉. 택시 운전하러 가는 날. 오늘은 어떤 손님들을 만날까. 어디든 안전하게 즐겁게 모셔다드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정가은은 파란색과 흰색 칼라가 돋보이는 단정한 줄무늬 셔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근무 준비를 마친 모습을 보여줬다.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1년 만에 이혼해 현재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그는 불규칙한 방송 수입으로 인한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 택시 운전 면허증을 취득하고 직접 운전에 나섰다. 앞서 정가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 정가은’에서 시험 합격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열심히 하면 월 1000만원도 벌 수 있더라. 요즘 대기업에서도 쉽지 않은 금액”이라며 “잘만 하면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방송 활동을 접는 것은 아니며, 불안정한 연예계 생활에 대비한 ‘제2의 직업’ 차원이라고 했다.
  • 문원, ♥신지와 결혼 앞두고…기나긴 고민 끝에 ‘중대 발표’

    문원, ♥신지와 결혼 앞두고…기나긴 고민 끝에 ‘중대 발표’

    코요태 멤버 신지의 예비신랑인 가수 문원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문원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DLG는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2025년 8월 5일 문원씨를 대리해 피해 정도가 중대한 일부 사안에 대해 관련 작성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콘텐츠 제작·배포 행위가 확인될 경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문원 역시 개인 SNS를 통해 “지난 영상으로 많은 걱정과 염려를 받으며 저의 태도와 언행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문원이 되겠다”면서도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법적 대응 이유를 밝혔다. 앞서 문원은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이혼 경험과 전처와의 사이에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이를 둘러싼 루머와 태도 논란이 불거지자 신지 소속사와 문원은 협의이혼 확인서를 공개하며 해명했고, 논란은 일단락된 바 있다. 신지와 문원은 내년 상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 74세 김문수, 농성 중 다리 ‘쫙’…“아유 개운하다” 체력 과시

    74세 김문수, 농성 중 다리 ‘쫙’…“아유 개운하다” 체력 과시

    김건희 특검의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막기 위해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문수(74) 당 대표 후보가 15일 농성 현장에서 체조를 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 후보는 지난 13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1층 로비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검팀이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 당원 명부 확인을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에 반발한 조치다. 이날 유튜브 채널 ‘김문수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 영상에서 김 후보는 8분여간 본격적인 운동을 선보였다. 정장 재킷을 벗은 김 후보는 팔굽혀펴기부터 시작해 바닥에 누워 다리를 들어 올린 뒤 자전거 페달을 밟듯 발을 돌렸다. 이어 다리 찢기, 온몸 비틀기 등 PT 체조 동작을 이어갔다. 특히 기마 자세로 태권도 정권 지르기를 할 때는 지지자들이 “때려잡자”는 구호로 박자를 맞춰 응원하기도 했다. 운동을 마친 김 후보는 “아유 개운하다”며 다시 농성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농성 과정에서 당권 경쟁자인 안철수 후보와도 만났다. 광복절 경축식에서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플래카드를 든 안 후보에게 “욕먹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못 하는 일”이라고 격려했고, 안 후보도 “김 후보께서도 정말 힘든 일을 하고 계신다”고 화답했다. 1951년생인 김 후보의 ‘체력 과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양복 차림으로 철봉에서 턱걸이 6개를 거뜬히 해내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대선 패배 다음날에도 관악산에서 턱걸이와 훌라후프를 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소통 채널에서 “나이를 의식해서 그렇다”며 김 후보가 신체적으로는 다른 후보들에게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려 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이 2023년 3월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권성동 의원의 당선을 위해 교인들을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시키려 했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압수수색을 통해 정당 명부를 확보해 조직적 가입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 “Baby Shark is not plagiarism” Supreme Court puts an end to six years of controversy

    “Baby Shark is not plagiarism” Supreme Court puts an end to six years of controversy

    “My song, a remake of a traditional folk song, is plagiarism” American composer loses final appeal in damages lawsuit On the 14th, the Supreme Court concluded that the plagiarism controversy surrounding the children’s song “Baby Shark,” which has been loved by children around the world with 1.61 billion views on YouTube, was “not plagiarism.” The Supreme Court‘s Civil Division 1 (Justice Roh Tae-ak) upheld the lower court’s ruling that dismissed the lawsuit filed by American children‘s song composer Johnny Only (real name Jonathan Robert Wright) against The Pinkfong Company (formerly SmartStudy), the producer of “Shark Family.” It has been six years since Johnny Only filed the lawsuit in 2019. The children‘s song “Baby Shark,” released by The Pinkfong Company in 2015, features an addictive lyric that begins with “Baby shark, doo doo doo doo doo” and a cheerful melody, along with a dance video (Baby Shark Dance) that has been loved by children around the world through YouTube. On YouTube, the English version of the “Baby Shark Dance” video reached the top spot in cumulative views in November 2020 and January 2022, respectively, becoming the first video to surpass 10 billion views on YouTube and earning a spot in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The current cumulative view count stands at 16.1 billion. As “Shark Family” gained popularity, Johnny Only filed a lawsuit in March 2019 in a domestic court, claiming that “Shark Family” had plagiarized his children‘s song “Baby Shark,” which he released in 2011. Johnny Only claimed that he had remade a traditional folk song from North America to create “Baby Shark” and that The Pinkfong Company had plagiarized his derivative work. In response, The Pinkfong Company countered, “We produced ‘Shark Family’ by arranging the traditional folk song ourselves.” Folk songs do not have copyrights owned by composers or organizations, so remaking them or creating derivative works does not constitute copyright infringement. The first-instance court ruled in favor of the plaintiff, stating,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to recognize that the plaintiff‘s song added new creative elements to the folk song, and even if creativity is recognized,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to conclude that the defendant infringed on the plaintiff’s copyright.” Johnny Only appealed, but the appellate court also dismissed the appeal, stating, “The plaintiff‘s song does not qualify as a derivative work protected by copyright law.”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아기상어 뚜루뚜루’ 표절 아니다” 대법원, 6년만에 논란 종지부 유튜브에서 161억뷰를 기록하며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동요 ‘상어 가족’을 둘러싼 표절 논란에 대해 대법원이 “표절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14일 내렸다. 대법원 민사1부(노태악 대법관)는 이날 미국 동요 작곡가 조니 온리(본명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가 ‘상어가족’ 제작사 더 핑크퐁컴퍼니(구 스마트스터디)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2019년 조니 온리가 소송을 제기한 지 6년만이다. 더 핑크퐁컴퍼니가 2015년 공개한 동요 ‘상어가족’은 “아~기상어 뚜루루뚜루”로 시작하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 이에 맞춘 춤 영상(베이비 샤크 댄스)이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유튜브에서는 영어버전의 ‘베이비 샤크 댄스’ 영상이 2020년 11월, 2022년 1월에 각각 누적 조회수 1위, 유튜브 최초 100억뷰 돌파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현재 누적 조회수는 161억뷰에 달한다. ‘상어가족’이 인기를 끌자 조니 온리는 상어가족이 2011년 발표한 자신의 동요 ‘베이비 샤크’를 표절했다며 2019년 3월 국내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조니 온리는 자신이 북미 지역의 구전동요를 리메이크해 ‘베이비 샤크’를 만들었으며, 더핑크퐁컴퍼니가 자신의 2차 저작물을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더핑크퐁컴퍼니는 “구전동요를 자체 편곡해 상어가족을 제작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구전동요는 작곡가나 단체 등의 저작권이 없어 이를 리메이크하는 등의 방식으로 2차 창작을 해도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 1심은 “원고의 곡이 구전동요에 새로운 창작 요소를 부가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며, 창작성이 인정돼도 피고가 원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조니 온리가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도 “원고의 곡이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2차적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기각했다.
  • “Baby Shark is not plagiarism” Supreme Court puts an end to six years of controversy

    “Baby Shark is not plagiarism” Supreme Court puts an end to six years of controversy

    “My song, a remake of a traditional folk song, is plagiarism” American composer loses final appeal in damages lawsuit On the 14th, the Supreme Court concluded that the plagiarism controversy surrounding the children’s song “Baby Shark,” which has been loved by children around the world with 1.61 billion views on YouTube, was “not plagiarism.” The Supreme Court‘s Civil Division 1 (Justice Roh Tae-ak) upheld the lower court’s ruling that dismissed the lawsuit filed by American children‘s song composer Johnny Only (real name Jonathan Robert Wright) against The Pinkfong Company (formerly SmartStudy), the producer of “Shark Family.” It has been six years since Johnny Only filed the lawsuit in 2019. The children‘s song “Baby Shark,” released by The Pinkfong Company in 2015, features an addictive lyric that begins with “Baby shark, doo doo doo doo doo” and a cheerful melody, along with a dance video (Baby Shark Dance) that has been loved by children around the world through YouTube. On YouTube, the English version of the “Baby Shark Dance” video reached the top spot in cumulative views in November 2020 and January 2022, respectively, becoming the first video to surpass 10 billion views on YouTube and earning a spot in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The current cumulative view count stands at 16.1 billion. As “Shark Family” gained popularity, Johnny Only filed a lawsuit in March 2019 in a domestic court, claiming that “Shark Family” had plagiarized his children‘s song “Baby Shark,” which he released in 2011. Johnny Only claimed that he had remade a traditional folk song from North America to create “Baby Shark” and that The Pinkfong Company had plagiarized his derivative work. In response, The Pinkfong Company countered, “We produced ‘Shark Family’ by arranging the traditional folk song ourselves.” Folk songs do not have copyrights owned by composers or organizations, so remaking them or creating derivative works does not constitute copyright infringement. The first-instance court ruled in favor of the plaintiff, stating,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to recognize that the plaintiff‘s song added new creative elements to the folk song, and even if creativity is recognized,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to conclude that the defendant infringed on the plaintiff’s copyright.” Johnny Only appealed, but the appellate court also dismissed the appeal, stating, “The plaintiff‘s song does not qualify as a derivative work protected by copyright law.”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아기상어 뚜루뚜루’ 표절 아니다” 대법원, 6년만에 논란 종지부 유튜브에서 161억뷰를 기록하며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동요 ‘상어 가족’을 둘러싼 표절 논란에 대해 대법원이 “표절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14일 내렸다. 대법원 민사1부(노태악 대법관)는 이날 미국 동요 작곡가 조니 온리(본명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가 ‘상어가족’ 제작사 더 핑크퐁컴퍼니(구 스마트스터디)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2019년 조니 온리가 소송을 제기한 지 6년만이다. 더 핑크퐁컴퍼니가 2015년 공개한 동요 ‘상어가족’은 “아~기상어 뚜루루뚜루”로 시작하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 이에 맞춘 춤 영상(베이비 샤크 댄스)이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유튜브에서는 영어버전의 ‘베이비 샤크 댄스’ 영상이 2020년 11월, 2022년 1월에 각각 누적 조회수 1위, 유튜브 최초 100억뷰 돌파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현재 누적 조회수는 161억뷰에 달한다. ‘상어가족’이 인기를 끌자 조니 온리는 상어가족이 2011년 발표한 자신의 동요 ‘베이비 샤크’를 표절했다며 2019년 3월 국내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조니 온리는 자신이 북미 지역의 구전동요를 리메이크해 ‘베이비 샤크’를 만들었으며, 더핑크퐁컴퍼니가 자신의 2차 저작물을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더핑크퐁컴퍼니는 “구전동요를 자체 편곡해 상어가족을 제작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구전동요는 작곡가나 단체 등의 저작권이 없어 이를 리메이크하는 등의 방식으로 2차 창작을 해도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 1심은 “원고의 곡이 구전동요에 새로운 창작 요소를 부가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며, 창작성이 인정돼도 피고가 원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조니 온리가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도 “원고의 곡이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2차적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기각했다.
  • 韩女团 (G)I-DLE 成员宋雨琦将推出个人专辑回归

    韩女团 (G)I-DLE 成员宋雨琦将推出个人专辑回归

    据多位知情人士透露,宋雨琦将于9月中旬以个人专辑回归。这是她继今年3月发布个人单曲《Radio (DUM-DUM)》后,时隔约6个月的再次个人回归。 宋雨琦去年4月发行的首张迷你专辑《WEEKEND》标志着其作为个人歌手的正式起飞。这张专辑是宋雨琦出道6年多来首次发行的个人专辑,她凭借这张专辑成功跻身“半百万销量艺人”行列。专辑中的主打歌《FREAK》以及所有收录歌曲均进入了Melon“Hot 100”榜单。此外,这张专辑在iTunes平台上还登上了俄罗斯、智利、香港等6个国家的Top Albums榜单,以及美国、英国、德国等15个国家的Top K-pop Albums榜单榜首。 《FREAK》的音乐视频在YouTube上的点击量轻松突破1000万次,尤其在中国大受欢迎。该专辑在中国音乐平台腾讯音乐上被评为年度专辑第二名,主打歌《FREAK》则被选为年度歌曲第八名。在粉丝们的支持下,宋雨琦在“第39届金唱片大赏”中荣获最佳个人歌手奖,进一步肯定了她的音乐成就。 一直以来,宋雨琦积极参与作词、作曲,不断提升作为艺术家的能力。此次她将通过新专辑展现怎样的全新音乐风格,引发了粉丝们的热切关注。 另一方面,宋雨琦所属的组合 (G)I-DLE 将于8月16日至17日登上日本最大规模音乐节“SUMMER SONIC 2025”的舞台。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아이들 우기, 9월 솔로 컴백 확정 아이들(i-dle) 멤버 우기가 오는 9월 솔로로 돌아온다. 지난 3월 솔로 싱글 ‘라디오(덤-덤)’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12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우기가 9월 중 솔로 앨범 발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기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YUQ1’으로 솔로 활동을 본격화한 우기는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FREAK’를 포함한 전곡이 멜론 ‘핫100’ 차트에 진입했으며,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와 K-POP 앨범 차트에서도 여러 국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FREAK’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중국 음악 플랫폼 텐센트 뮤직에서는 ‘YUQ1’이 올해의 앨범 2위, ‘FREAK’가 올해의 노래 8위에 오르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기는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작사·작곡에 꾸준히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우기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우기가 속한 그룹 아이들은 오는 16일과 17일 일본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 韩女团 (G)I-DLE 成员宋雨琦将推出个人专辑回归

    韩女团 (G)I-DLE 成员宋雨琦将推出个人专辑回归

    据多位知情人士透露,宋雨琦将于9月中旬以个人专辑回归。这是她继今年3月发布个人单曲《Radio (DUM-DUM)》后,时隔约6个月的再次个人回归。 宋雨琦去年4月发行的首张迷你专辑《WEEKEND》标志着其作为个人歌手的正式起飞。这张专辑是宋雨琦出道6年多来首次发行的个人专辑,她凭借这张专辑成功跻身“半百万销量艺人”行列。专辑中的主打歌《FREAK》以及所有收录歌曲均进入了Melon“Hot 100”榜单。此外,这张专辑在iTunes平台上还登上了俄罗斯、智利、香港等6个国家的Top Albums榜单,以及美国、英国、德国等15个国家的Top K-pop Albums榜单榜首。 《FREAK》的音乐视频在YouTube上的点击量轻松突破1000万次,尤其在中国大受欢迎。该专辑在中国音乐平台腾讯音乐上被评为年度专辑第二名,主打歌《FREAK》则被选为年度歌曲第八名。在粉丝们的支持下,宋雨琦在“第39届金唱片大赏”中荣获最佳个人歌手奖,进一步肯定了她的音乐成就。 一直以来,宋雨琦积极参与作词、作曲,不断提升作为艺术家的能力。此次她将通过新专辑展现怎样的全新音乐风格,引发了粉丝们的热切关注。 另一方面,宋雨琦所属的组合 (G)I-DLE 将于8月16日至17日登上日本最大规模音乐节“SUMMER SONIC 2025”的舞台。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아이들 우기, 9월 솔로 컴백 확정 아이들(i-dle) 멤버 우기가 오는 9월 솔로로 돌아온다. 지난 3월 솔로 싱글 ‘라디오(덤-덤)’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12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우기가 9월 중 솔로 앨범 발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기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YUQ1’으로 솔로 활동을 본격화한 우기는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FREAK’를 포함한 전곡이 멜론 ‘핫100’ 차트에 진입했으며,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와 K-POP 앨범 차트에서도 여러 국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FREAK’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중국 음악 플랫폼 텐센트 뮤직에서는 ‘YUQ1’이 올해의 앨범 2위, ‘FREAK’가 올해의 노래 8위에 오르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기는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작사·작곡에 꾸준히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우기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우기가 속한 그룹 아이들은 오는 16일과 17일 일본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 ‘다큐 3일’ 낭만 깨뜨린 ‘테러 협박범’, 고교생이었다…서울서 검거

    ‘다큐 3일’ 낭만 깨뜨린 ‘테러 협박범’, 고교생이었다…서울서 검거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앞 광장에서 폭발물을 터트리겠다고 한 협박범이 고교생으로 확인됐다. 15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가정집에서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고교생 A군을 검거했다. A군은 이날 오전 7시 37분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구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라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옛 안동역 광장은 2015년 방송된 ‘다큐멘터리 3일’(다큐 3일)에서 대학생들과 제작진이 만나 ‘10년 후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 곳이다. 제작진은 10년만의 만남을 촬영하기 위해 옛 안동역 광장으로 향했고, 10년 전의 재회라는 낭만적인 순간을 지켜보려는 시민들도 몰려들었다. 경찰은 오전 8시 10분쯤 “구 안동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역사에서 100m 이상 떨어져 달라”고 구 안동역 광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어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역사 안팎을 수색했지만 특별한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2시간 50여분만인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현장 통제를 해제했다. 이어 협박범에 대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위치 추적 등을 통해 A군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옛 안동역 폭파 협박범 서울서 검거…10대 고교생

    옛 안동역 폭파 협박범 서울서 검거…10대 고교생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앞 광장에서 폭발물을 터트리겠다고 한 협박범이 서울에서 검거됐다. 안동경찰서는 15일 오후 2시 25분쯤 서울 동대문구 한 가정집에서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고교생 A군을 검거했다. A군은 이날 오전 7시 37분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구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장소에는 ‘KBS 다큐 3일’ 촬영 관련으로 다수의 시민과 방송 관계자 등이 모여 있었다. 경찰은 인근 파출소와 안동경찰서 초동대응팀 및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수색했다.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2시간 50여분만인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현장 통제를 해제했다. 경찰은 위치 추적 등을 통해 A군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군 조사를 위해 안동경찰서 수사관들이 서울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폭발물 협박’ 옛 안동역 광장 수색 종료…폭발물 발견 안 돼

    ‘폭발물 협박’ 옛 안동역 광장 수색 종료…폭발물 발견 안 돼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앞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 수색에 나섰다.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15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7분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구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장소에는 ‘KBS 다큐 3일’ 촬영 관련으로 다수의 시민과 방송관계자 등이 모여 있었다. 경찰은 인근 파출소와 안동경찰서 초동대응팀 및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수색했다.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2시간 50여분만인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현장 통제를 해제했다. 경찰은 폭파 위협 글을 올린 협박범을 추적 중이다. 불특정 다수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한 경우 공중협박죄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 ‘舊안동역 폭발물 설치’ 협박… ‘다큐 3일 약속’ 현장 경찰 수색

    ‘舊안동역 폭발물 설치’ 협박… ‘다큐 3일 약속’ 현장 경찰 수색

    15일 오전 7시 51분 경북 안동시 중앙선 1942안동역(구 안동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7분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구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오전 8시 10분쯤 “구 안동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역사에서 100m 이상 떨어져 달라”고 구 안동역 광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날은 2015년 방송된 ‘다큐멘터리 3일’(다큐 3일)에서 대학생들과 제작진이 10년 후 다시 만나기로 한 약속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 날로, 이를 함께 기념하려는 시민들이 구 안동역 앞에 몰려든 상황이었다. 매일신문에 따르면 경찰은 폭발물 탐지견과 특수장비를 투입해 역사 안팎을 수색하고, 인근 지역 상가와 버스터미널 등에도 일시 통제 조치를 내렸다. 현장에서 특별한 물체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허위 신고 가능성을 포함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다큐 3일’ 제작진은 별도 공지를 통해 특별판 방송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 세계 사로잡은 ‘케데헌’ 작곡가, K팝으로 순국선열에 경의 표하다

    전 세계 사로잡은 ‘케데헌’ 작곡가, K팝으로 순국선열에 경의 표하다

    ‘꺼지지 않는 빛’ 음원사이트 공개지금 세대에게 희망·자긍심 전해오늘 국민주권 대축제가 첫 무대음원 수익,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을 축하하고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작한 음원 ‘꺼지지 않는 빛’(Keep The Light)을 14일 공개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된 음원은 여러 위기 속에서도 광복의 빛을 지켜 냈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에 대한 경의와 감사를 K팝 스타일의 강렬한 비트와 빠른 랩으로 표현했다. 최근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에 오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제곡 ‘골든’(Golden)의 이재 작곡가가 작곡했다. 가사는 한글과 영문을 섞었다. 후렴구는 광복의 빛을 이어 가는 지금의 세대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깊은 울림으로 전하고자 했다. 가사와 안무 제작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우정잉, 래퍼 미란이, 가수 현진, 댄서 에이미가 참여했다. 네 사람은 ‘광복의 그날이 있어 오늘이 있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 그룹 ‘투데이야’를 결성했다. 이들은 광복절 당일인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원 제작 과정도 공개된다. 지난달부터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를 통해 투데이야 결정 과정 등을 다룬 웹예능 ‘오늘도 데뷔조’가 송출되고 있다. 다음달까지 음원 녹음 및 안무 제작 과정, 독립운동 사적지 방문기 등 음원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제작해 송출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음원 수익금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광복절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결실을 맺은 ‘대한민국의 가장 기쁜 날’”이라며 “이번에 공개되는 음원을 통해 모든 국민이 함께 광복의 기쁨을 노래하며 광복 80년의 의미와 가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님들의 정신을 기억·계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동요 ‘상어가족’ 표절 논란 벗었다

    동요 ‘상어가족’ 표절 논란 벗었다

    ‘아∼기상어 뚜루루뚜루’로 시작하는 중독성 있는 노래와 그에 맞춘 안무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동요 ‘상어가족’(아기상어) 제작사가 미국인 작곡가와 벌인 저작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6년여 만에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4일 작곡가 조니 온리(본명 조너선 로버트 라이트)가 더핑크퐁컴퍼니(핑크퐁)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확정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조니 온리는 2011년 북미 지역에서 어린 학생들이 부르는 구전가요를 바탕으로 ‘베이비 샤크’를 음반으로 출시하고 유튜브 채널에도 올렸다. 그는 2015년에 나온 상어가족이 자신의 동요를 표절한 것이라며 2019년 3월 국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핑크퐁 측은 “조니 온리의 동요가 아닌 구전 가요를 편곡해 제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구전가요는 창작자가 불분명하고 여러 사람의 입을 통해 전해지면서 내용이 변형돼 저작권 보호를 받지 않는다. 다만 ‘2차적 저작물’(원저작물을 번역·편곡·변형·각색·영상제작 그 밖의 방법으로 작성한 창작물)로 인정되면 편곡자에 대해 저작권이 발생할 수 있다. 1심과 2심은 조니 온리의 곡이 ‘2차적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핑크퐁의 손을 들어줬다. 1심 재판부는 “조니 온리의 곡은 구전가요에 새롭게 창작 요소를 부가한 2차적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핑크퐁의 곡과 실질적 유사성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2심 재판부도 “조니 온리의 곡이 별개의 저작물로 볼 정도로 구전가요에서 새롭게 바뀌었다고 볼 수 없다”고 봤다. 대법원도 “2차적 저작물로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원저작물에 사회통념상 새로운 저작물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수정·증감을 가해 새로운 창작성이 부가돼야 하는 것”이라고 판시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날 판결에 대해 “‘상어가족’ 음원은 2차적 저작물”이라며 “대법원 판결을 통해 해당 음원이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음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 野 ‘전대 소란’ 전한길에 가장 낮은 경고… “솜방망이 징계” 비판

    野 ‘전대 소란’ 전한길에 가장 낮은 경고… “솜방망이 징계” 비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난 8일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소란을 일으킨 전한길씨에게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인 ‘경고’ 조치를 내린 것을 두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여상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 회의가 끝난 뒤 브리핑에서 “전씨가 전과도 없고, 본인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향후 재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기에 이 정도로 그치기로 했다”며 다수결로 징계 수위를 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규상 징계에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가 있는데, 윤리위는 이 중 가장 낮은 수준의 조치인 징계를 내린 셈이다. 윤리위의 솜방망이 처분에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에선 그 결정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면서도 “당초 예상과 달리 가벼운 결정”이라고 했다.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도 페이스북에 “한 줌도 안 되는 극단 유튜버와 절연도 못하면서 어떻게 당을 살리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것인가. 국민의힘 치욕의 날”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전씨는 윤리위 결과 발표 후 유튜브 방송 ‘전한길 TV’를 통해 “국민의힘 내에서 (자신을) 불편해하는 세력은 한동훈 세력”이라며 “앞으로 평당원으로 국민의힘이 강력하게 더불어민주당과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당원 명부를 확보하겠다며 압수수색에 나선 김건희 특검을 향해 “전 국민을 검열하겠단 것”이라며 당사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특검이 이날 새벽 1시쯤 철수했지만 국민의힘은 특검이 요구한 당원 명부를 ‘절대 사수’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특검은 당원들의 이름·주민등록번호·주소·연락처·계좌번호·당비 납부 현황 외에도 당원 유형 정보와 과거 당원 탈퇴 여부 등을 요구했다고 한다. 특검에 맞서 철야 농성한 송언석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이것은 ‘수사’가 아니라 ‘폭력’이다. 국민의힘은 절대로 이러한 부당한 영장 집행에 협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당사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고, 장동혁 의원은 영장을 발부한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1인 피켓 시위에 나섰다. 전씨의 소란 등으로 ‘무관심·무혁신·무흥행’의 3무(無) 전당대회로 흘러가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특검의 압수수색과 수도권 지역을 할퀸 ‘괴물 폭우’로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기로 한 수도권·강원·제주 지역 합동연설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 닻 올리자마자 달리는 與 언론특위 “가짜뉴스 징벌적 배상, 추석 전 완수”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국민주권 언론개혁 특별위원회’(언론특위)를 발족하고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는 내용의 언론개혁 입법을 추석(10월 6일) 전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언론특위 출범식에서 “개인적으로 저는 악의적 언론 보도의 피해자”라며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되 반드시 책임이 따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추석 전에 완수할 것을 목표로 특위 위원들이 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언론개혁의 핵심은 악의를 갖고 가짜뉴스를 지속해서 생산하는 언론사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는 것이다. 정 대표는 지난해 22대 국회 개원 후 ‘1호 법안’으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언론사가 악의적으로 인격권을 침해한 경우 손해액의 3배 범위에서 손해배상을 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 대표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규정하고 있는 23개 법안을 일일이 언급하며 “이제 언론계에 되묻고 싶다. 언론에 의한 피해가 이 23개 업종, 법보다 심하지 않은 것인가”라고 말했다. 다만 언론계의 반발을 의식한 듯 “언론개혁은 악의적인 뉴스의 피해자를 줄이고 그래서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자는 것이 초점”이라며 “언론을 혼내 주자는 뜻이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최민희 언론특위 위원장은 “언론개혁이 필요한 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언론인도 동의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별히 몇 가지 쟁점 사항은 충분히 소통하면서도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언론특위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산되는 가짜뉴스를 규제하기 위한 작업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전용기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온라인 명예훼손에 대한 민사 책임을 명확히 하고 법원이 가해자의 고의성, 피해 규모, 경제적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액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 불타는 종이학이 문제?…“아이브는 반일” 일본인들 억지 주장, 왜

    불타는 종이학이 문제?…“아이브는 반일” 일본인들 억지 주장, 왜

    그룹 아이브(IVE)가 최근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의 트레일러를 공개한 가운데,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반일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억지 주장이 나왔다. 영상을 연출한 감독은 “다른 의미는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이브 시크릿’ 트레일러 영상을 연출한 Oui Kim 감독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연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이블 큐피드’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사랑의 매개체인 종이학을 태우는 연출이 필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논란은 지난 8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브 시크릿’ 트레일러가 공개된 후 불거졌다. 이번 영상은 기존의 밝고 사랑스러운 큐피드 이미지를 과감히 뒤집고 아이브만의 세련된 해석을 담은 ‘이블 큐피드’ 콘셉트로 제작됐다. 공개 직후 국내외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일부 일본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트레일러 영상이 반일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들은 ▲트레일러 영상 공개일이 일본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하루 전날인 8월 8일인 점 ▲일본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종이학을 태우는 장면이 나오는 점 ▲일본인 멤버 레이가 ‘아임 쏘리’(I’m sorry)가 적힌 의상을 입은 점 등을 문제 삼았다. 한 일본 누리꾼은 엑스(X)에 “K팝이 일본을 모욕한 사례가 추가됐다”며 “아이브가 ‘나가사키 원폭 투하 80주년’ 전날에 종이학을 불태우는 영상을 공개했다. 너무 저열해서 구역절이 난다”고 비난했다. 이 글은 이날 기준 3100만회의 조회수를 넘기는 등 일부 혐한 세력을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됐다. 특히 이들은 아이브의 유일한 일본인 멤버인 레이가 사과의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은 것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가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연출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다른 일본 누리꾼은 “일본인(레이) 옷에만 ‘아임 쏘리’라고 적혀 있는 건 심각하다. 아이브 반일이다”라고 했다. 이 외에도 “일본인에게 8월 6일부터 9일은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기간이며, 종이학은 일본인의 마음이 담긴 상징이다. 그런데 그 종이학을 나가사키 원폭일인 9일 전날에 불태우는 장면을 게시하고 일본인 멤버 티셔츠에는 ‘아임 쏘리’라고 적혀 있다니. K팝은 전부 반일이다”라는 등의 억지 주장이 쏟아졌지만, 영상을 제작한 감독이 직접 의혹을 일축하면서 사태는 해프닝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5일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시크릿’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XOXZ’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