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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버 곽튜브, 새달 장가간다

    유튜버 곽튜브, 새달 장가간다

    인기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33·본명 곽준빈)가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8일 곽준빈 소속사 SM C&C 측은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곽튜브도 이날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드디어 결혼한다”면서 “10월에 바로 결혼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하면서 “결혼식장을 내년 5월로 잡았다가 더 큰 축복이 찾아와서 결혼을 당기기로 했다. 화목하게 자라서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돼야겠다고 생각했고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 유튜브 수익·저작권 ‘상속 대상’… 채널 운영권은 이전 안 될 수도

    유튜브 수익·저작권 ‘상속 대상’… 채널 운영권은 이전 안 될 수도

    나씨 영상, 70년간 저작권료 발생유튜브 정책상 계정 비번 미제공권리 상속 등 美법원이 판단할 듯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해 온 1세대 인터넷 방송인 나동현(47)씨가 지난 6일 사망한 가운데 인기 유튜버였던 그가 남긴 채널과 수익에 대한 권리를 놓고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저작권과 그로 인한 수익은 상속 대상이 된다는 것이 법조계의 중론이지만, 채널 운영 권리까지 승계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고 수익을 포함해 영상 조회 등으로 향후 발생할 수익은 모두 상속 대상이다. 유튜브 영상 자체도 저작권법상 창작물로 인정돼 당사자가 사망한 이후에도 70년 동안 권리가 보호된다.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 변호사는 “원칙적으로 재산적 가치를 가진 것은 모두 상속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유튜브 채널’이라는 플랫폼 운영 권리까지 상속되는지는 불확실하다. 유튜브 본사가 있는 미국 법원의 해석이나 플랫폼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게 법조계 해석이다. 서초동 한 변호사는 이날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계정에 대한 권리는 특정 개인에게만 귀속되고 타인에게 양도나 상속이 되지 않는 ‘일신전속권’으로 판단된다”며 “상속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정태호 경기대 지식재산학과 교수는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권리도 일종의 무형재산으로 볼 수 있다”며 “상속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한 유튜브 정책을 보면, 운영 권리에 대한 규정은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다. 다만 고인이 된 사용자의 계정은 ▲폐쇄 ▲자금 인출 요청 제출 ▲데이터 회수 등의 절차를 밟을 수 있고, 유가족이나 대리인이 요청할 경우에도 계정 비밀번호 등 구체적인 접속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나씨의 사인에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받았다. 경찰은 나씨가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최종 부검 감정서를 받은 뒤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 이영애 “15살 딸, 아이돌 준비 중”…붕어빵 미모 ‘깜짝’

    이영애 “15살 딸, 아이돌 준비 중”…붕어빵 미모 ‘깜짝’

    배우 이영애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영애와 배우 김영광,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영애에게 “아이들이 몇 살이냐”고 쌍둥이 자녀의 근황을 물었다. 이영애는 “지금 15살, 중학교 2학년”이라고 답했다. 이에 보조MC인 개그맨 정호철은 “따님이 약간 연예인 끼가 있으신 걸로 안다”고 언급했다. 이영애는 “아들과 딸이 다르다. 딸은 제 쪽이고 아들은 아빠 쪽”이라며 “딸은 지금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오디션 보고 그런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냥 내버려둔다. 못하게 막으면 나중에 ‘엄마 때문에 못 했어’ 이런 소리를 듣는다더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엄마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라서 어릴 때부터 그걸 다 보고 자라서 그런 게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자 이영애는 “딸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 좋아해서 얼마 전에 데리고 가서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편으론 (연예인 되는 걸)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걱정”이라며 “엄마를 볼 땐 좋은 것만 보고 이면은 못 봤다.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고 여기까지 왔는지 못 보고 화려한 것만 보니까”라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영애는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주말극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한다. 평범한 학부모 ‘은수’(이영애)와 비밀스러운 선생 ‘이경’(김영광)의 동업 이야기를 그린다.
  • ‘盧 사위’ 곽상언, 김어준 저격 “머리 조아리며 정치할 생각 없다”

    ‘盧 사위’ 곽상언, 김어준 저격 “머리 조아리며 정치할 생각 없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서울 종로·초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유튜브 방송인 김어준씨를 겨냥해 “만일 이러한 유튜브 방송이 ‘유튜브 권력자‘라면, 저는 그분들께 머리를 조아리며 정치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어준 방송의 팬덤 권력을 비판하는 기사를 공유하며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한 번도 출연하지 않은 의원은 65명에 불과했다’면서 “그 65명 중 한명의 의원이 저 곽상언”이라며 이러한 소신 발언에 나섰다. 민주당 내에서 김씨를 비롯한 진보 성향 유튜버에 대한 소신 발언에 나선 것은 곽 의원이 처음이다. 곽 의원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만 출연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다른 유튜브 매체에도 출연하지 않았다”면서 “물론 저는 이 방송들을 가끔 보고 있고, 내용에 따라 응원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곽 의원은 “유튜브 권력이 정치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면서 “‘우리 방송은 국회의원을 여러 명을 배출한 힘 있는 방송이야’, ‘우리 방송에 출연하면, 공천받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어디인지 그 출처가 분명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다”고 강조했다. 곽 의원은 “과거에는 언론사들이 정치권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넘어, 공천에 관여하고 후보 결정에 개입했다”면서 “2002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노무현 후보는 ‘조선일보는 민주당의 경선에서 손을 떼라’며 분명한 입장을 밝히셨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노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곽 의원은 전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같은 취지의 김어준 방송 팬덤 권력을 비판하는 기사를 공유하며 “특정인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민주적’ 결정이라고 한다”면서 “유튜브 권력이 정치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곽 의원은 지난해 7월 검사 4인의 탄핵소추안 투표에서 수원지검에서 대북송금 관련 의혹을 수사해 온 박상용 검사에 대해 기권 투표한 후 원내부대표직에서 자진사퇴하기도 했다.
  • “아빠 됐다” 곽튜브, 다음달 결혼 발표…예비신부 정체 ‘깜짝’

    “아빠 됐다” 곽튜브, 다음달 결혼 발표…예비신부 정체 ‘깜짝’

    여행 유튜버이자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33)이 결혼 발표와 동시에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8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직접 이같이 밝혔다. 곽튜브는 여자친구에 대해 “나보다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항상 나의 자존감을 올려주고 자신감을 키워준 친구”라며 “말이 없고 정말 내성적이지만 보잘것없는 저를 정말 많이 띄워주고 챙겨준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가 유명해지기 전 만나 연애를 하다가 서로 바빠지고 소홀해져서 헤어졌었다”며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나고 보니 서로에게 더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5월 결혼하려고 준비 중 더 큰 축복이 찾아왔다”며 자신이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결혼식을 당겨 다음 달에 바로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곽튜브는 “너무 행복하고 너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군가의 남편으로, 누군가의 아버지로 좀 더 성숙해지고 더 열심히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곽튜브 소속사 SM C&C도 공식 입장을 내고 “곽준빈이 오는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이기에, 두 사람이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 이유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결혼식 관련 상세한 내용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곽준빈을 향해 많은 축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곽튜브는 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행정직원 출신으로, 지난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개설하고 운영 중이다. 현재 ENA, 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와 MBN ‘전현무계획2’ 등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 유튜브 수익·저작권 ‘상속 대상’…채널 운영 권리는 ‘갑론을박’

    유튜브 수익·저작권 ‘상속 대상’…채널 운영 권리는 ‘갑론을박’

    유튜버 영상, 사후 70년간 저작권 보호 중론채널 운영 권리, 상속 대상 여부 의견 갈려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해 온 1세대 인터넷 방송인 나동현(47)씨가 지난 6일 사망한 가운데 인기 유튜버였던 그가 남긴 채널과 수익에 대한 권리를 놓고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저작권과 그로 인한 수익은 상속 대상이 된다는 것이 법조계의 중론이지만, 채널 운영 권리까지 승계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튜버가 벌어들인 광고 수익이나 영상 조회로 앞으로 발생할 수익은 모두 상속 대상이다. 유튜브 영상 자체도 저작권법상 창작물로 인정돼 당사자가 사망한 이후에도 70년 동안 권리가 보호된다.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 변호사는 “원칙적으로 재산적 가치를 가진 것은 모두 상속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유튜브 채널’이라는 플랫폼 운영 권리까지 상속되는지는 불확실하다. 유튜브 본사가 있는 미국 법원의 해석이나 플랫폼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게 법조계 해석이다. 서초동 한 변호사는 이날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계정에 대한 권리는 특정 개인에게만 귀속되고 타인에게 양도나 상속이 되지 않는 ‘일신전속권’으로 판단된다”며 “상속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정태호 경기대 지식재산학과 교수는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권리도 일종의 무형재산으로 볼 수 있다”며 “상속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한 유튜브 정책을 보면, 고인이 된 사용자의 계정은 ▲폐쇄 ▲자금 인출 요청 제출 ▲데이터 회수 등의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다만 유가족이나 대리인이 요청할 경우에도 계정 비밀번호 등 구체적인 접속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나씨의 사인에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받았다. 경찰은 나씨가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최종 부검 감정서를 받은 뒤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 ‘36kg 감량’ 이석훈,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몸 완전히 망가졌다”

    ‘36kg 감량’ 이석훈,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몸 완전히 망가졌다”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이 과거 극단적인 체중 감량으로 인해 몸에 이상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이석훈은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오디션으로 사장님 사무실에서 마이크 없이 노래를 불렀다”며 “오디션 합격 후 두 달 만에 데뷔했는데 몸무게를 100kg에서 64kg까지 뺐다. 한 달에 15kg씩 뺐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23년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 출연한 이석훈은 “살이 잘 찌는 스타일”이라며 “운동을 해야만 하는 사람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석훈은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방울토마토 한 줌, 달걀 몇 개, 고구마 한 개와 채소만 먹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어린 나이에 무자비하게 뺀 것”이라며 “그때 몸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장 결석이 생기고 피로감 오고 소변에서 피까지 났다”라고 덧붙였다. 이석훈은 “건강을 잃은 후 정신을 차리고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어떤 운동을 하냐’는 질문에 이석훈은 “공복에 헬스장을 간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운동이 끝나고 잘 챙겨 먹는다. 늘 가방에 닭가슴살과 탄수화물을 넣고 다닌다”라고 덧붙였다. 이석훈의 사례처럼 극단적인 체중 감량은 오히려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식사량을 극도로 줄였을 때 가장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필수 영양소 부족과 근육량 감소, 면역력 저하 등이다. 뇌의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부족하면 현기증, 피로,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철분, 비타민, 칼륨 등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져 신장 결석, 혈뇨, 탈모, 피로감 등 순환·배설계 문제로 이어진다. 특히 단백질이 결핍되면 근육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 이로 인해 몸 균형이 망가지고 요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5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를 골고루 섭취하고 한 달에 2~3kg 정도를 감량하는 것이 적절하다.
  • 서울시의회, 마약 위기 극복할 법제 개선 방안 찾기 위한 논의의 장 열어

    서울시의회, 마약 위기 극복할 법제 개선 방안 찾기 위한 논의의 장 열어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배)가 마약 위기 극복에 필요한 법제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는 최근 청소년에게까지 심각하게 퍼지고 있는 마약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입법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마약 퇴치와 예방 교육을 위한 법제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는 증가하는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적극 알리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마약 퇴치 예방 교육을 실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종배 위원장(국민의 힘, 비례)을 비롯한 13명의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4월 30일부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 입국 시 마약 투약 여부를 검사할 수 있도록 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안해, 지난 5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진용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 이지언 IBS 법률사무무소 변호사, 곽수현 윤익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 3명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고, 이종배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좌장을 맡아 의료전문가, 경찰관계자, 학계전문가, 학교 보건교사를 대표하는 4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강화에 필요한 법제 개선 대안을 제시하고 이에 관한 의견을 개진했다. 본격적인 토론회 전 구미경 의원(국민의 힘, 성동2)의 사회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효원·오금란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 마약 퇴치에 관심 있는 서울시의원 다수가 참석해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먼저 토론회 주제발표 시간에는 강진용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서울시의 전반적인 마약대응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이지언, 곽수현 2명의 법률 전문가가 청소년 마약예방 교육 관련 조례 개정방안과 마약없는 사회를 위한 법·정책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관련 법제 개선의 방향을 제시했다. 강 과장은 그간 서울시가 마약범죄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단속, 캠페인, 예방교육, 치료 및 재활 등의 정책을 설명하고 조기개입모델 도입, 청년 예방사업 확대, 마약관리센터 개소 등의 향후계획을 제시했다. 이지언 변호사는 마약퇴치라는 끝나지 않는 전쟁에서 기관 간 역할분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예방교육의 첫단계부터 수사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일선 학교에 마약 전담교사를 지정하는 등의 현행 조례 개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곽수현 변호사는 마약예방 캠페인과 관련한 조례 내용 강화, 특별관리구역 지정과 스마트 단속시스템을 활용한 마약 단속 강화, 마약사범 재범 방지를 위한 병과조치 대상자 확대 및 전자발찌 부착 검토 등을 제안했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의료계 대표로 조성남 은평병원 마약관리센터장이 조기발견과 재활의 중요성을, 학계 대표로 김나미 삼육대 중독학과 교수가 가정·학교·지역사회의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두 토론자 모두 학생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예방 교육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경찰 대표로 참석한 길우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협력과장은 앞선 3가지 발표 내용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하면서 경찰·서울시·교육청·의료기관·시민단체의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학교 현장 대표하여 참석한 한은진 상암고등학교 보건교사는 관리자 연수기회 확대 및 인력지원 강화와 우수 교육사례 확산 지원 등 현장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이 위원장은 “청소년에게까지 퍼지고 있는 지금의 마약범죄 확산은 공동체의 건강과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재난”이라며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마약 예방교육이 전쟁처럼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향후 우리 특별위원회가 마약퇴치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안과 법령 개정 건의안을 마련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이 토론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법제 개선을 위한 각계각층의 여러 의견을 들어 특별위원회활동 기간에 실효성 있는 개정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평소 마약확산 근절과 예방교육에 남다른 관심이 있으나 이번 토론회에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시민은 유튜브에서 ‘서울시의회 토론회’를 검색하면 토론회 녹화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 대도서관 부검 마쳤다…경찰 “결과 나오는 대로 사인 확인”

    대도서관 부검 마쳤다…경찰 “결과 나오는 대로 사인 확인”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해온 나동현(47)씨가 최근 갑작스럽게 숨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을 진행했다. 8일 서울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나씨에 대해) 부검이 됐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나씨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나씨의 광진구 자택으로 출동했다가 숨져 있는 그를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2002년 세이클럽 뮤직자키로 데뷔한 나씨는 2010년부터 다음 TV팟과 아프리카TV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 유튜브에 자리를 잡았다.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최근에는 주로 게임 관련 영상을 올렸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44만명에 달한다. 나씨는 유튜브 광고를 통한 1인 방송 수익 구조를 확립해 후발 유튜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2018),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2024), tvN ‘슈퍼K를 찾아라’(2024) 등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9일 오전 8시다.
  • “람보르기니 몰고 대학 다녀요”…7세부터 코딩 배운 18세男 ‘AI 앱’으로 월 20억 대박

    “람보르기니 몰고 대학 다녀요”…7세부터 코딩 배운 18세男 ‘AI 앱’으로 월 20억 대박

    7세부터 코딩을 배우기 시작한 18세 청년이 칼로리 추적 인공지능(AI) 앱을 개발해 매월 20억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대학 1학년인 그는 학업을 그만두고 창업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CNBC는 6일(현지시간) 18세 최고경영자(CEO) 잭 야데가리가 운영하는 AI 앱 ‘칼 AI’의 성공 스토리를 보도했다. 야데가리는 지난해 5월 뉴욕 로슬린에 있는 부모님 집에서 칼 AI를 출시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음식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공지능이 총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서비스다. 90%의 정확도를 자랑한다고 야데가리는 설명했다. 앱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독료는 월 2.49달러(약 3500원) 또는 연간 29.99달러(약 4만 1700원)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후 월 총수익은 약 140만 달러에 달한다. 현재 칼 AI는 3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세금과 이자를 제외한 월 순영업이익은 약 27만 4000달러(약 3억 8000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야데가리의 코딩 여정은 7세 때 시작됐다. 마인크래프트 같은 온라인 게임을 좋아한 그를 보고 어머니가 여름 캠프에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도록 보냈다. 이후 그는 유튜브에서 코딩 강의를 열심히 시청했다.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토털리 사이언스’라는 게임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학생들이 학교 와이파이 네트워크에서 인터넷 차단 프로토콜을 우회해 온라인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한 사이트였다. 그는 이 웹사이트를 지난해 2월 게임 회사 프리즈 노바에 약 10만 달러(약 1억 3900만원)에 팔았다. 칼 AI 개발 아이디어는 야데가리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왔다. 그는 “학교 여학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기존 칼로리 추적 앱들이 모든 음식을 수동으로 입력해야 해서 번거로웠다”고 말했다. 그는 코딩 캠프에서 알게 된 친구 헨리 랭맥과 소셜미디어(SNS)인 엑스(X)에서 만난 블레이크 앤더슨, 제이크 카스틸로와 함께 음식 사진을 분석해 음식 사진만으로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AI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야데가리와 랭맥이 앱을 직접 코딩했고, 팀은 SNS 마케팅에 2000달러(약 290만원)를 투자했다. 반응이 좋자 야데가리와 앤더슨은 6개월간 칼 AI의 운영비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했다. 칼 AI는 첫 달에 2만 8000달러(39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그다음 달에는 11만 5000달러(1억 6000만원)를 기록했다. 공동창업자들은 직원을 채용하기 시작했다. 야데가리와 랭맥은 2024년 7월 한 달 동안 샌프란시스코의 ‘해커 하우스’에 머물며 면접을 진행했다. 여름이 끝난 후 야데가리는 로슬린 고등학교에서 학업을 병행하면서 주당 40시간을 앱 개발에 투자했다. 코드를 작성하고 칼 AI의 디자이너, 개발자들과 새로운 기능을 구상하는 일이었다. 그는 4.0 만점의 학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부모님이 칼 AI에 대해 정말 기뻐하시고, 특히 어머니는 실제로 이 앱을 사용하신다”고 야데가리는 말했다. 야데가리는 지난 8월 마이애미대 경영대학에 입학했지만 1년 이상 다닐 계획은 없다고 했다. 그는 SNS를 통해 화려한 스타트업 CEO로 사는 생활을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달 2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그는 친구들과 함께 캠퍼스 밖 저택에서 거의 매일 밤 파티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칼 AI 번호판을 단 람보르기니를 타고 수업을 들으러 가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모바일 앱은 비교적 관리가 쉬운 사업 아이템처럼 보이지만, 칼 AI의 지출은 수익과 거의 맞먹는다. 광고와 마케팅만으로 지출되는 금액만 월 77만 달러(약 11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급여, 소프트웨어 비용, 법무 및 회계 서비스 비용이 추가된다. 공동창업자들은 앱 수익에서 일정 부분을 배당금으로 받고 있으며, 야데가리는 최근 10만 달러(1억 3900만원)를 받았다. 칼 AI는 기존 앱보다 칼로리 계산 시간을 단축해주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점은 과제로 남아있다. 고객 리뷰에는 앱이 감지하지 못한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고 오류를 수정해야 한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야데가리는 “칼 AI와 AI 기술에 대한 사용자들의 오해가 있다”며 “일부는 엑스레이 투시 같은 능력을 기대한다. 음식 그릇을 촬영했을 때 그릇 바닥에 가려진 재료까지 인식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해명했다. 야데가리는 칼 AI를 ‘업계 최대 칼로리 추적 앱’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는 업계 선두 주자인 마이피트니스팰의 2억 7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넘어서는 것을 의미한다. 칼 AI는 지난 7월 기준 83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야데가리는 칼 AI를 2년 더 운영한 후 회사를 매각하거나 다른 CEO에게 경영권을 넘기고 새로운 창업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기 사업 아이템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지만 AI 분야가 될 것이며, 평생에 걸쳐 집중할 사업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상적으로는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내 인생의 유산이 될 만한 일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창업의 매력은 나이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점”이라며 “능력 있게 일을 해내느냐가 관건이고, 최종적으로는 시장이 성패를 가른다”고 자신의 철학을 전했다.
  • “여성·아동 보호” 극우 유튜버 ‘충격 실체’…과거 14세女 성추행했다

    “여성·아동 보호” 극우 유튜버 ‘충격 실체’…과거 14세女 성추행했다

    영국에서 난민 수용 호텔 앞 시위를 주도하며 여성과 아동 보호를 주장해 온 유튜버가 아동 성범죄자였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 출신 앤서니 스타일스(59)는 유튜브 채널 ‘AJ 오디츠’를 운영하며 불법 이민자와 소위 ‘그루밍 갱’을 규탄하는 시위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수천명의 팔로워를 모았다. 최근 런던과 에핑에서 열린 반이민 시위에도 참여해 14세 소녀를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에티오피아 출신 이민자 사건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그는 과거 아동 성범죄 전과를 숨기고 활동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스타일스는 1993년 영국 블랙풀의 한 아파트에서 14세 미만 여아를 무릎에 앉힌 뒤 성추행한 혐의로 2017년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법원은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고, 평생 성범죄자 명부 등재 및 무기한 성적 위해 방지 명령을 내렸다. 피해 소녀는 재판에서 “사건이 평생 심리적 충격을 남겼다”고 증언했다. 또 2012년에는 17세 소녀를 추행하고 아동 나체 사진을 포함한 307장의 불법 이미지 소지를 인정해 3년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러한 전과를 숨긴 채 난민 호텔 앞 시위에 참여하며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겠다고 주장했고, 극우 성향 온라인 그룹에도 몸담았다. 그러나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관련 단체에서 제명됐고, 유튜브 채널도 중단됐다. 그의 실체는 좌파 단체 ‘스탠드 업 투 레이시즘’(Stand Up To Racism) 활동가들이 그가 만든 가짜 기자증에서 본명을 확인하면서 밝혀졌다. 루이스 닐슨 반파시스트 단체 활동가는 “이번 폭로는 극우 세력이 결코 여성 권리를 염두에 두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며 “그들 내부에 아동 성범죄 전과자를 숨겨온 것은 극단적인 위선”이라고 비판했다.
  • ‘집회 기부금 15억원 불법모금’ 전광훈 1심 벌금 2천만원

    ‘집회 기부금 15억원 불법모금’ 전광훈 1심 벌금 2천만원

    2019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불법으로 기부금을 모은 혐의로 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이영림 판사는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목사의 선고 공판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전 목사는 2019년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를 맡으면서 주말마다 광화문광장, 청와대 앞 등에서 보수단체 회원·신도 등이 참여하는 예배 형태의 집회를 열고 기부금 등록 없이 헌금 약 15억원을 모은 혐의로 2021년 9월 불구속 기소됐다. 기부금품법상 1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모집하려면 모집·사용계획서를 작성해 행정안전부나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 교회·사찰 등 종교단체는 기부금품법의 제한을 받지 않는 대신 모은 돈을 종교활동에만 써야 한다. 전 목사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이 기부금 모집 주체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신문에 후원금을 요청한 것, 유튜브 채널을 통한 후원금 모집 등은 피고인의 결정과 의사 실행으로 평가되며, 이 사건 후원금의 모집 주체라는 점이 인정된다”고 봤다. 아울러 “2019년 10월쯤 있던 집회는 종교를 불문하고 공통적인 정치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정치 의견을 표현한 것에 가깝고, 집회 참가자들이 기독교 교리로 연대했다고 볼 수 없어 종교단체의 고유 활동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후원금 모집이 종교에 한정하지 않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이뤄진 점, 전 목사가 후원금을 낸 사람들을 관리했다고 보이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하면 모금한 돈이 헌금에 불과하며 기부금이 아니라는 전 목사 측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기부금품법은 무분별한 기부금 모집을 방지하고 기부금이 적절히 사용되게 하기 위해 등록 의무를 부과한다”며 “피고인은 영향력, 지지자 규모, 예상되는 집회 비용 등에 비춰 1년 내 1000만원 이상 모일 것을 예상할 수 있었음에도 등록 절차를 회피하고 등록 의무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모집 등록이 행정절차에 불과하고 모집 자체에 어떤 사회적 해악이 있지는 않은 점, 모집 목적과 다르게 기부금을 썼다는 정황이 확인되지 않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女 신음’ 논란 일파만파…“진심으로 죄송” 男아이돌, 결국 2차 사과

    ‘女 신음’ 논란 일파만파…“진심으로 죄송” 男아이돌, 결국 2차 사과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여성 신음을 흉내 낸 것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성한빈은 지난 7일 오후 제로베이스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일 공개된 꼰대희 영상에서 제 부주의한 말과 행동으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말씀드리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했다”며 “그동안 제가 얼마나 더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많이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저는 긴장 속에서 깊이 생각하지 못한 채 신중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결코 어떠한 의도도 없었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무지함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불편을 느끼셨을 제로즈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태도로 나아가겠다”며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성실히 배우고 노력하면서 행동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6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의 콘텐츠 ‘밥묵자’에는 제로베이스원의 멤버 성한빈과 석매튜가 출연했다. 이날 성한빈은 토크를 하던 중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멤버들을 웃기려고 장난을 친다며 여성의 신음을 흉내 냈다. 이후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성한빈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가 ‘꼰대희’에서 너무 무리했다. 전혀 다른 의도가 없었고 예능 분량 욕심이 너무 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나 불쾌한 제로즈(팬덤명)가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겠다. 미안하다”라고 사과글을 남겼으나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 자택서 사망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 자택서 사망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해 온 1세대 인터넷 방송인 나동현씨가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47세.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나씨가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나씨의 광진구 자택으로 출동했다가 숨져 있는 그를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2002년 세이클럽 뮤직자키로 데뷔한 나씨는 2010년부터 다음 TV팟과 아프리카TV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 유튜브에 자리를 잡았다.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최근에는 주로 게임 관련 영상을 올렸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44만명에 달한다. 나씨는 유튜브 광고를 통한 1인 방송 수익 구조를 확립해 후발 유튜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2018),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2024), tvN ‘슈퍼K를 찾아라’(2024) 등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9일 오전 8시다.
  • “경주, 1000년 만에 세계 중심 설 기회… 글로벌 10대 문화관광도시 기폭제로”

    “경주, 1000년 만에 세계 중심 설 기회… 글로벌 10대 문화관광도시 기폭제로”

    1500년 전 시안·로마 등과 함께 4대 도시였지만 상대적 저평가지역 콘텐츠 알려 국제 브랜드화 “K컬처의 원조인 ‘천년 수도’ 경북 경주가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상철(55) 경북도 APEC준비지원단장은 지난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는 지금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는 1000년 만에 찾아온 역사적 기회를 맞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단장은 또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자리잡고 있고 특히 1500년 전 시안(중국 장안), 로마, 이스탄불과 함께 세계 4대 도시 중 하나였지만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며 “하지만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가 제대로 홍보될 경우 로마, 파리와 같은 세계 주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 멕시코 로스카보스는 인구 7만명에서 34만명의 관광도시로, 2012년 개최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는 카지노 개발, 동방경제포럼 개최 등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도시로 발돋움했다고 그는 소개했다. 이를 위해 김 단장은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K콘텐츠를 최대한 개발해 APEC 정상회의 기간 경주를 방문하는 21개국 정상과 대표단, 기업인 등 약 2만명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80억명에게 소개하는 홍보 극대화에 나선다. 그는 “최근 K한류, K컬처 인기 속에 한복·한글·한지·한옥·한식 등 5한(韓) 콘텐츠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주 APEC을 통해 이를 21개 회원국 국가의 젊은층과 여성층에 집중적으로 확산시켜 국제 브랜드화하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세일즈코리아·세일즈경북을 위한 ‘경제 APEC’, 한국의 문화 품격을 보여 줄 ‘문화 APEC’, K문화를 관광콘텐츠화한 ‘관광 APEC’, ‘포스트 APEC’까지 잘 준비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방행정고등고시 출신인 김 단장은 지난해 9월 지원단이 공식 출범한 이후 행사 준비·지원의 최일선에 나서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관련 중앙부처나 유관기관과의 협조나 지원에 관한 소통 창구이기도 하다.
  • ‘성비위 파문’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비대위 체제로 전환

    ‘성비위 파문’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비대위 체제로 전환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이 7일 당내 성비위 사건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지도부가 붕괴하면서 혁신당은 한동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비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김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응 미숙으로 동지들을 잃었다. 피해자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관용 없는 처벌과 온전한 피해 회복을 위해 저와 최고위원 전원은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어 “대응 조직과 매뉴얼도 없는 상황에서 우왕좌왕 시간을 지체했다. 모두 제 불찰”이라고 했다. 앞서 황현선 혁신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당내에서 벌어진 성비위 사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했다. 황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당을 믿고 지지해 준 당원 동지와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 드린 점은 사무총장이 마땅히 책임져야 할 일로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조 원장과 함께 근무한 측근 인사로 꼽힌다.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규원 사무부총장도 당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 사무부총장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으며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됐다. 혁신당은 조 원장의 대법원 선고일인 지난해 12월 12일 발생한 성비위 사건 현장에 있었던 당직자들의 직무를 정지시킨 뒤 조사에 들어갔다. 지도부 총사퇴로 혁신당은 당분간 비대위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비대위원장 선출은 당무위원회에서 논의해 결정하게 된다. 오는 11월 전당대회에서 대표직으로 복귀할 예정이던 조 원장이 비대위원장을 맡는 ‘조기 등판설’이 거론되지만 외부 인사가 11월까지 비대위원장으로서 사태를 수습할 가능성도 있다. 황명필 최고위원은 당무위 일정과 관련해 “원내대표가 소집해야 한다”며 “오래 걸릴 일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다는 논란의 중심에 선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도 이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 간담회에서 최 전 원장에 대한 윤리감찰단의 보고를 받고 즉시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 후임 교육연수원장에는 김영진 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국민의힘은 혁신당 내 성비위 파문을 두고 “조국당의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혁신당 당직자와 민주당 최 전 원장 등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 “힙합은 안 멋져” 이찬혁 디스에 “그럼 꺼져”…저스디스, 갑자기 맞디스 나선 이유

    “힙합은 안 멋져” 이찬혁 디스에 “그럼 꺼져”…저스디스, 갑자기 맞디스 나선 이유

    래퍼 저스디스가 가수 이찬혁을 디스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코디미언 대니초의 유튜브 채널 ‘Danny Cho 대니초’에 게스트로 출연한 저스디스는 최근 논란이 됐던 ‘이찬혁 디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이날 영상에서 코디미언 손동훈이 “이찬혁 디스는 왜 한 거냐”라고 묻자 저스디스는 곧바로 대답하지 않고 고민을 이어나갔다. 이에 손동훈이 “이찬혁이 좋지 않다는 것 아니겠냐. 디스라는 게 좋아서 하지는 않지 않나”라고 재차 묻자 저스디스는 “전체적으로는 다른 이야기인 것 같다. 다만 내가 가사에서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안 좋다고 생각한 게 맞다”고 답했다. 지난달 26일 Mnet 힙합 프로그램 ‘쇼미너더머니 12’는 래퍼 공개 모집 소식을 전하면서 저스디스가 출연한 랩 사이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저스디스는 “힙합이 망했어? 그럼 꺼져. 사랑으로 시작한 누군가한테 이건 종교. The Weeknd 하위호환 우라까이 파쿠리. Joke’s on you 난 웃음꽃 펴, 무라카미 카이카이키키. 넌 베낀 거 숨기고 난 벗겨 새 옷”이라는 랩 가사를 썼다. 영상 초반에는 ‘에러’(ERROR)라는 문구를 띄우기도 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찬혁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의혹들이 제기됐다. 이찬혁의 정규 1집 앨범명이 ‘에러’인 점과 당시 이 앨범이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위켄드를 오마주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손동훈은 저스디스에게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봤냐”며 “욕이 세 부류로 나뉜다. ‘이찬혁은 군대 갔다왔는데 넌 안 갔다 왔다’, ‘이거 4년 전 이야기인데 왜 아직까지 우려먹냐’, ‘너도 어차피 외국 힙합 우라까이 아니냐’이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했다. 저스디스는 “답하지 않겠다. 음악에서 모두 이야기했기 때문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나는 가사에서도 ‘니네가 신경 쓴 내 문제는 음악 아닌 일뿐. 내가 신경 쓴 건 다 음악 안에 있고’라고 언급했다. 이 가사가 예언이었다”라며 “내 랩이랑 군대가 무슨 상관이냐”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찬혁은 지난 2021년 ‘쇼미더머니 10’에서 래퍼 머드 더 스튜던트의 ‘불협화음’이라는 곡에 피처링을 맡았다. 이 곡에서 이찬혁은 “어느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이건 하나의 유행 혹은 TV쇼. 쇼미더머니가 세상을 망치는 중이야”라는 가사를 통해 한국 힙합씬을 디스한 바 있다. 이에 스윙스, 쿤디판다, 로스 등 국내 래퍼들은 해당 가사를 두고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4년이 지난 시점에서 저스디스가 이찬혁을 디스한 것을 두고 ‘쇼미더머니 12’ 홍보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을 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 故대도서관 부검 예정…전처 윰댕, 상주로 이름 올려

    故대도서관 부검 예정…전처 윰댕, 상주로 이름 올려

    게임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해 온 나동현(46)씨가 지난 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이 곧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광진경찰서 관계자는 7일 “나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한 부검이 이번 주 내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서울 광진구에 있는 나씨 자택에 출동했다가 숨진 나씨를 발견했다. 유서는 없었고 타살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만 144만명을 모은 그는 ‘스타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LoL)’, ‘마인크래프트’ 등 인기 게임을 포함한 각종 게임 방송과 게임 리뷰 콘텐츠를 만들었다. 나씨는 최근까지도 ‘마비노기 모바일’ 등 신작 게임 방송을 활발히 이어왔다. 나씨는 사망 이틀 전인 지난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하고, 라이브방송을 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나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으며, 행사가 끝난 뒤 집으로 돌아와 5시간 넘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나씨가 평소 방송에서 심장 쪽이 아프다거나 찌릿하다고 했다며 심장질환 등 지병으로 사망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경찰은 “아직 사인에 대해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며 “지병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씨의 빈소가 이날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가운데, 전처인 유튜버 윰댕(본명 이채원)이 상주로 이름을 올려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8시다.
  • 대구 달서구, 음식물폐기물 관리 ‘전국 1위’…대통령 표창 수상

    대구 달서구, 음식물폐기물 관리 ‘전국 1위’…대통령 표창 수상

    대구 달서구가 환경부 주최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구 달서구는 최근 전북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달서구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감량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확대, 민·관 협업 캠페인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 민간 심사위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달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감량 성과에서 우수한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2012년부터 공동주택 197개 단지에 RFID 종량기 1628대를 설치하고 노후 장비 573대를 교체해 시스템 효율성을 높였다. 단지별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주민 참여를 제도화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지난해 음식물폐기물 발생량이 감량목표 대비 4.8%포인트를 초과 달성하기도 했다. 또 정책 확산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 달서구지부를 시작으로 대구시지회와 9개 구·군 지부와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 배부, 실천 결의대회,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달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식물폐기물 문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룬 7편의 시리즈 영상을 제작·방영하고 ‘싹싹빈그릇 챌린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지역 축제 현장의 ‘클린하우스’ 운영 등 주민 체감형 홍보도 강화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감량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선도하는 모범 자치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단독]황현선 사퇴 이어 윤재관 직무 정지 요청…조국혁신당 성 비위 파문 확산

    [단독]황현선 사퇴 이어 윤재관 직무 정지 요청…조국혁신당 성 비위 파문 확산

    윤재관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이 당에 직무 정지를 요청한 것으로 7일 파악됐다. 혁신당 당내 성 비위 파문이 확산하면서 주요 당직자들이 잇달아 직무를 내려놓는 형국이다. 혁신당 한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윤 대변인이 최근 당에 직무 정지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지난해 12월 12일 성 비위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 함께 동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도 이날 당내 성 비위 사건에 책임지겠다며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을 믿고 지지해준 당원 동지와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은 사무총장이 마땅히 책임져야 할 일로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강미정씨의 성 비위 사건을 비롯해 당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에 대해 저 또한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으며 사과와 위로를 전한다”며 “당의 자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결과적으로 당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또한 저의 부족함으로 감옥에서 출소하자마자 당 내홍의 한복판에 서게 된 조국 원장에게도 조 원장에게 많은 기대를 가졌던 지지자분들에게도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황 사무총장은 조 원장과 과거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함께 근무한 측근 인사로 꼽힌다. 아울러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규원 사무부총장도 당에 사의를 표명했다. 앞서 이 사무부총장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으며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바 있다. 한편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은 혁신당 성 비위 사건에 대해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끝에 이날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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