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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병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논의 토론회 개최

    민병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논의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민병주 의원(국민의힘, 중랑4)은 오는 11월 3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시행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관련 조례의 방향성과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심 복합개발은 역세권·준공업지역 등 저이용지를 고밀도로 개발해 주거·상업·산업·문화 기능이 융합된 복합거점을 조성하고자 하는 신개념 도시계획 방식이다. 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기존 재개발·재건축 방식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서울시의 도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용적률 완화, 공공기여, 통합심의 등 제도의 핵심 장치를 서울시 실정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주제 발표는 도시계획 전문가 권용석 박사(경북연구원)가 맡고,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주택실 등 관련 부서의 실무 과장급 공무원들이 참석해 집행부의 입장을 직접 설명하며, 그 외 한양대학교 교수, 서울연구원 등 도시계획 및 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민 의원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조례안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민 의원은 “서울형 도심 복합개발은 단순한 주택공급이 아니라 지역경제, 도시재생, 삶의 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이 되어야 한다”며 조례 제정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계획 및 주택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관 가능하며, 서울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다.
  • 다비치 강민경, 경희대 ‘제적’ 처리…“잘렸다” 어쩌다

    다비치 강민경, 경희대 ‘제적’ 처리…“잘렸다” 어쩌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경희대학교에서 제적당한 사실을 전했다. 26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차밥열끼 시즌7-차에서 두 달을 먹고 산 다비치 자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 대학 축제 공연을 위해 경희대에 가던 중 “제가 잘린 학교”라고 말했다. 그는 “1학년 때 열심히 다녔는데 경희대에 갈 때마다 마음이 씁쓸하다”며 “물론 저는 수원 캠퍼스였지만 반쪽짜리 후배님들 뵈러 잘 다녀오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희대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해리는 “강퇴”라며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 11학번으로 입학했지만, 장기 휴학으로 제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3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고졸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강민경은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모는 대학 잘려서 고졸인데 별 탈 없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6일 신곡 ‘타임캡슐’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데스크 시각] 부동산 도덕주의의 결말

    [데스크 시각] 부동산 도덕주의의 결말

    지난 25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사임했다. 6월 30일 취임 후 117일 만,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지 열흘 만이다. 이 전 차관 사임의 직접적인 이유는 유튜브에서 한 말실수다. 그는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나서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지금 당장 집을 사려 하지 말고 소득을 쌓아 나중에 집을 사라”고 말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충고를 한 것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의 행동은 달랐다. 이 전 차관은 지난해 7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면적 117㎡(약 35평)를 33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14억 8000만원의 임대 보증금을 받고 2년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소유권 이전등기는 12월에 완료했다. 한마디로 매매 금액의 일부를 전세금으로 조달한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갭투자를 한 것이다. 이 아파트는 최근 40억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계약일 기준 16개월 만에, 잔금 기준 10개월 만에 6억원이 오른 것이다. 이 정도면 부동산 투기꾼이 가서 한 수 배워야 할 것 같다. 최근 주택정책과 이후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문재인 정부 시즌2’를 보는 것 같다. 수요를 억제해 주택 가격을 잡겠다는 정책의 방향성도 그렇지만 더 근본적으로 닮아 있는 것은 정책의 바닥에 깔린 ‘도덕주의’다. 부동산 거래를 통해 버는 ‘불로소득’(不勞所得)은 근절돼야 하고, 주택은 ‘자산’이 아닌 ‘주거 수단’으로만 작동해야 한다는 도덕주의가 정책의 근간에 깔려 있다.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과 재산세 등 보유세 과세 강화에서도 이런 도덕주의가 엿보인다. 대출을 바짝 조이고 실제 거주하는 것이 아니면 집을 사지 못하게 만든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 것은 정책의 효과성에 집중했다기보다 ‘풍선효과 방지’와 ‘집을 투자 수단으로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는 철학에 기반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주거 수단인 집으로 돈을 벌지 못하게 하겠다’는 말은 도덕적으로 옳고 좋은 말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방법으로 사람들의 욕망을 누르는 것이 과연 옳은 방법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사람들의 욕망을 눌러 주택 가격을 잡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부동산 대책에 대한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가장 부정적인 연령대가 30대다. 결혼을 준비하며 제대로 된 집을 구해야 하는 30대가 봤을 때 이번 대책은 “금수저 아니면 집 사지 말라”는 이야기로 들리기 때문이다. 특히 소득이 적지 않은 맞벌이 부부에게 ‘빚내서 집 사지 말라’는 이번 대책은 ‘386세대의 훈장질’로밖에 안 보인다. 30·40대가 이번 대책을 훈장질로 보는 이유는 간단하다. 높은 수준의 도덕적 잣대로 정책을 만들고 주장하는 이들이 행동은 거꾸로 하기 때문이다. ‘10·15 부동산 대책’을 주도한 이 전 차관이 그렇고, 서울 서초구 아파트 두 채 중 하나를 정리하겠다고 했다가 자녀에게 증여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그렇다. 정책 입안자들의 말과 행동이 ‘내로남불’이니, 정책이 사람들에게 ‘훈장질’ 이상이 되기 힘들다. 서울 아파트의 공급은 막혀 있고, 경기를 살리려면 재정은 풀어야 하고, 미국이 금리를 빠르게 내리고 있는데 우리만 안 낮출 수 없는 상황에서 주택 가격을 안정시키는 것이 쉽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엄격한 도덕주의가 아닌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한 정책을 펼친다면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규제 강화로 인해 줄어든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주거시설 공급에서 답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하면서 ‘실용적 시장주의’를 국정철학의 한 축으로 제시했다. 과연 지금 상황에서 실용은 무엇일까. ‘불로소득에 대한 철퇴’가 실용일까. 시민들의 주거 비용을 낮추는 것이 실용일까. 김동현 사회2부 차장
  • 최태원 “APEC, 향후 미중 문제 가늠자… 보호무역주의 시대 해법 모색하는 자리”

    최태원 “APEC, 향후 미중 문제 가늠자… 보호무역주의 시대 해법 모색하는 자리”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6일 “대한민국은 1960년대부터 수출을 통해 경제성장을 해 왔지만 이제 한계에 부딪혔다”며 “세계무역기구(WTO) 체제로 자유무역이 회복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경제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삼프로TV·언더스탠딩·압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마진이 높은 콘텐츠 등 ‘소프트 상품’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미국의 관세 부과, 중국의 저가 공세 등으로 과거의 수출 중심 성장 공식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관점부터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 최 회장은 저성장 탈피의 해법으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연대를 제시하며 “훨씬 효과적인 유럽연합(EU) 모델”이라고 비유했다. 관세를 없애거나 노동시장을 연결하는 등 경제연대를 통해 세계 4위 수준의 ‘경제블록’을 만들고 경제안보적으로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자는 취지다. ‘성장할’ 기업이 아닌 ‘성장한’ 기업을 지원하는 규제 재설계도 제안했다. 그는 “기업 규모가 작으면 지원하고 크면 규제하는 것은 옛날 방식”이라며 “성장을 한 기업을 지원해 달라. 성장의 동기를 만들려면 ‘결과를 가져오는’ 기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에 대해선 “과거 러시아(소련)와 미국이 군비경쟁을 했듯 AI도 미국과 중국의 헤게모니 싸움이 돼 양국 모두 AI에 대한 투자를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대해선 “향후 몇 년간 미중 문제가 어떻게 풀릴지를 짐작할 가늠자가 될 것”이라며 “(제가 의장을 맡은)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은 1700여명이 참여해 보호무역주의 시대 해법을 찾는 자리”라고 홍보했다.
  • “두꺼운 안경, 불치병 때문”…말기엔 시력 잃는다는 쯔양의 ‘희귀성 질환’ 뭐길래

    “두꺼운 안경, 불치병 때문”…말기엔 시력 잃는다는 쯔양의 ‘희귀성 질환’ 뭐길래

    126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쯔양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인 유병재는 쯔양에게 “지난 방송 이후 해명 영상을 올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는 쯔양이 겪은 안경 논란에 대한 언급이다. 앞서 방송에서 쯔양은 안경이 심하게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이 “귀여운 척하려고 저런다”, “안경이 아니라 코마개 아니냐” 등의 악성 댓글을 남겼다. 당시 쯔양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력이 나쁜 만큼 두꺼운 렌즈를 써서 안경이 무거워 흘러내린 것이라고 해명하는 영상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쯔양은 “그냥 일상이어서 몰랐다. 안경알이 무거워서 계속 내려가서 (콧볼에) 걸치고 먹은 건데 ‘귀여운 척하냐’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해명 영상을 찍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눈에 불치병이 있다. 사람들이 왜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안 하냐고, 엄청 편하다고 하는데 난 할 수가 없다. 망막색소변성증이 있어서다. 나중에 실명될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망막색소변성증은 망막에 색소가 쌓이면서 망막 기능이 소실되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심한 경우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 이 질환으로 개그맨 이동우가 시력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의심 증상은 어두운 곳이나 밤에 사물을 잘 보지 못하는 야맹증이다.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시야 협착이나,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과민성 등도 의심 증상으로 꼽힌다.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유전자 치료, 인공망막 장착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부모 빚투’ 논란 마이크로닷, 신앙심으로 새출발하나…앨범 발매 직후 나타난 곳은

    ‘부모 빚투’ 논란 마이크로닷, 신앙심으로 새출발하나…앨범 발매 직후 나타난 곳은

    과거 부모의 ‘빚투’(연예인 가족 채무 폭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이 교회에서 진행되는 간증 집회에 모습을 나타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마이크로닷의 간증 집회를 예고하는 내용이 담긴 교회 현수막 사진이 공유됐다. 간증 집회는 신앙인이 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증언하는 기독교적 행사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은 26일 인천 소재의 한 교회에서 진행하는 찬양 간증 집회에 참여한다. 현수막에는 마이크로닷이 집회 주요 인물임을 알리듯 얼굴이 큼직하게 걸리기도 했다. 마이크로닷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지난 15일에는 신앙 고백을 담은 앨범 ‘피셔맨’(FISHER MAN)을 발표했다.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어부로서의 메시지를 담았다. 실제 앨범도 ‘지저스’(Jesus), ‘믿음’, ‘온 갓’(On God), ‘생명의 주’ 등의 수록곡으로 구성돼 기독교적 색채를 띠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MBC ‘나 혼자 산다’, 채널A ‘도시어부’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18년 부모의 빚투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마이크로닷의 아버지 신 모 씨와 어머니 김 모 씨는 1990년대 충북 제천에서 친인척, 이웃 등 14명으로부터 4억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를 받았다. 이후 재판으로 넘겨진 신 씨와 김 씨는 각각 징역 3년,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출소 이후 뉴질랜드로 추방됐다. 논란 초기 마이크로닷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다수 피해자의 구체적 증언이 나오자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6월 마이크로닷은 새 EP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부모의 빚투 논란 이후 6년 만에 공식 석상에 선 그는 이날 자리에서 피해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평소 낚시광으로도 알려진 마이크로닷은 지난 6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낚시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 손호준, ‘삼시세끼’ 나영석 PD와 불화설에 “미리 연락받았었다”

    손호준, ‘삼시세끼’ 나영석 PD와 불화설에 “미리 연락받았었다”

    배우 손호준이 나영석 PD와의 불화설에 대해 거듭 해명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는 ‘지석진이 음주를? 낮술이 이렇게 재밌는 거 왜 말 안 해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호준은 개그맨 지석진과 대화를 나눴다. 지석진은 손호준이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하차하면서 불거진 불화설을 언급했다. 손호준은 질문을 받고 “(불화설은) 전혀 아니다”라고 했다. 손호준은 “(나영석 PD가) 먼저 연락을 줘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해서 ‘형들(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둘이 삼시세끼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워낙 삼시세끼 팬들이 많다 보니 서운한 분들도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형들이 전화해서 ‘기사가 이렇게 나와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시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손호준은 이후 나영석 PD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서는 “(불화설을) 해명하려고 나간 게 아니었다”고 했다. 그는 “당시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를 하고 있었는데 영석이 형이 선뜻 ‘와, 형이 도와줄게’라고 했다. 형 라이브 방송에서 (연극을 홍보)하다가 그런 (삼시세끼)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호준은 “이번에 연극 ‘킬링시저’를 했을 때도 영석이 형이 바쁘신데 직접 연극 보시고 갔다. 같이 사진 찍고 소셜미디어(SNS)에도 홍보해줬다”며 고마워했다.
  • 주니엘, 건강 이상 고백 “갑상선 문제로 10㎏ 넘게 쪄…우울감 컸다”

    주니엘, 건강 이상 고백 “갑상선 문제로 10㎏ 넘게 쪄…우울감 컸다”

    가수 주니엘이 건강 이상으로 한동안 활동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건강 이상으로 몸무게 10㎏ 폭증…히트곡 가수가 갑자기 사라졌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주니엘은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크게 활동을 못 했을 때는 코로나19, 그리고 몸이 아팠을 때 두 가지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갑상선이 안 좋아서 활동을 오래 쉬었다. 갑상선 기능 저하가 와서 체력도 많이 깎이고 무기력함이 커졌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살이 이유 없이 찐다”며 “평소와 똑같이 지내는데 부기가 빠지지 않고 그대로 살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유 없이 살이 쪄서 ‘왜 이러지?’ 싶었는데 갑상선이 회복되면서 한 달 만에 8㎏이 빠졌다”고 덧붙였다. 주니엘은 “당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우울감이 심해서 사람들도 잘 안 만났다. 그때 60㎏까지 쪘다. 원래 몸무게보다 10㎏ 넘게 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수치상으로는 크게 나쁜 건 없지만 언제 어떻게 나빠질지 몰라서 1년에 한 번씩 피검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직 체력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아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도 했다. 주니엘은 2012년 데뷔해 ‘일라일라’, ‘연애하나 봐’, ‘삐뚤빼뚤’ 등의 곡을 선보였다.
  • 따뜻한 밥 좋아했는데…전기밥솥 ‘이렇게’ 쓰면 큰일납니다

    따뜻한 밥 좋아했는데…전기밥솥 ‘이렇게’ 쓰면 큰일납니다

    따뜻한 밥을 오래 유지하려는 전기밥솥의 편리함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장시간 보온된 밥은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되고, 내솥에서 쌀을 씻는 습관은 코팅 손상으로 중금속 노출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다. 하루 이상 보온한 밥, 세균 번식의 온상 밥을 보온 상태로 하루 이상 두면 산패가 시작된다. 전기밥솥의 보온 온도는 60~70도 사이로 유지되는데, 이때 밥 속 수분과 전분이 천천히 변질되며 냄새·색·맛이 변한다. 산패된 밥은 표면이 누렇게 변하고 냄새가 나며, 입안에서는 텁텁하거나 신맛이 날 수 있다. 이런 밥을 장기간 섭취하면 체내 염증을 유발하고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부 식중독균은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살아남는다. 보온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런 균이 번식하며 밥에서 찐득한 점액이나 쉰내가 나기 시작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하루만 지나도 변질이 빠르게 진행돼,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내부에서는 세균이 증식했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장시간 열에 노출된 밥은 비타민 B1·B2, 아미노산 등 주요 영양소가 파괴돼 ‘따뜻하지만 영양가 없는 밥’이 된다. 수분이 증발하면서 밥알이 딱딱해지고 맛도 푸석해진다. 따라서 보온은 6시간 이내로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남은 밥은 따뜻할 때 바로 소분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냉장 시 1~2일, 냉동 시 최대 2주 이내에 소비해야 한다. 냉장·냉동한 밥은 전자레인지나 냄비에 뜨겁게 데워 먹으면 세균 제거 효과도 있다. 전문가들은 “따뜻한 밥을 오래 두면 세균까지 함께 먹게 된다”며 “그날 지은 밥은 그날 먹고, 남은 밥은 바로 냉장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내솥에서 쌀 씻으면 코팅 빠르게 벗겨져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의사친’에서 “전기밥솥 내솥에서 직접 쌀을 씻는 습관이 반복되면 코팅이 빠르게 벗겨진다”고 경고했다. 알루미늄 소재 내솥의 경우 코팅이 벗겨지면 밥을 지을 때 미세한 알루미늄 조각이 밥에 섞여 섭취될 수 있다. 강상욱 교수는 “알루미늄은 대부분 신장을 통해 배출되지만,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경우 체내에 축적될 수 있고 뇌에 쌓이면 치매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스테인리스 코팅 내솥이 늘었지만, 이 또한 코팅이 벗겨지면 니켈·크롬 등이 용출될 수 있다. 강 교수는 “스테인리스 제품 표면이 붉게 변하면 부식된 것”이라며 “세척 후 완전히 건조해 사용하고 붉은 흔적이 보이면 미련 없이 교체하는 게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올바른 전기밥솥 사용법 쌀은 반드시 별도 그릇에서 씻은 뒤 내솥에 옮겨 담아야 한다. 밥을 지은 직후에는 보온 기능을 끄고 밥을 꺼내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세균 증식을 막고 전기 낭비도 줄일 수 있다. 내솥 세척 시에는 금속 주걱이나 철 수세미를 피하고, 스펀지나 극세사 수세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척 후에는 반드시 완전히 건조한 상태로 보관해야 부식을 방지할 수 있다. 전기밥솥 내솥은 소모품으로 보고 3~4년 주기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 신바람 이박사,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사고로 크게 다쳐”

    신바람 이박사,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사고로 크게 다쳐”

    테크노 뽕짝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 이박사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이박사 공식 팬클럽 ‘이박사 뽕짝회’는 24일 엑스를 통해 “신바람 이박사님께서 최근 불의의 사고로 어깨뼈가 크게 골절돼 철심 고정 수술을 받으셨다”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완치까지 6개월 이상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팬클럽 측은 “이번 치료비가 자부담으로 진행되고 있고, 예정돼 있던 10여개 행사가 모두 취소돼 위약금이 발생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크다”며 “박사님의 회복을 돕기 위해 치료비 지원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모금에는 많은 팬이 동참해 치료비 전액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팬은 엑스에 “200만원을 넘겨 병원비 후원 모집을 마감한다”며 “모인 금액은 이박사에게 전액 전달될 수 있도록 직접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박사는 병원 침대에 누워 환자복을 입은 채 치료 중인 모습이었다. 한편 이박사는 최근 래퍼 머쉬베놈과 협업한 곡 ‘돌림판’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곡은 유튜브 조회수 366만회를 돌파하며 Z세대의 관심을 모았고, 뮤직비디오 인기 순위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 “집값 떨어지면 사라”던 이상경 국토차관 사표 수리

    “집값 떨어지면 사라”던 이상경 국토차관 사표 수리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갭투자(전세 낀 주택 매입)’ 논란에 휩싸인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이상경 차관의 면직안이 재가됐다”고 밝혔다. 이상경 차관은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 직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시장이 안정화돼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사면 된다”고 발언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어 경기 성남 분당구의 30억원대 고가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확산했다. 이상경 차관은 이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리며 불로소득 환수와 투기 억제를 주장해온 대표적 개혁파로 꼽힌다. 그러나 스스로의 갭투자 논란으로 정책 신뢰가 흔들리자 지난 23일 유튜브를 통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고, 24일 오후 8시 사의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하루 만에 사표를 수리한 것은 논란이 장기화할 경우 10·15 부동산 대책의 정책 추진 동력이 약화되고 국정 부담으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이효리, 오랜만에 아이유 언급…솔직하게 현재 관계 밝혔다

    이효리, 오랜만에 아이유 언급…솔직하게 현재 관계 밝혔다

    이효리가 아이유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불화설을 일축했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영상 ‘부부 동반은 핑계고’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 명절 선물 이야기를 꺼내며 “친구가 제주에서 망고밭을 하는데, 그 해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선물을 준다. 선물 챙기는 목록에서 재석 오빠 같은 사람들은 뒤로 빠지고 더 챙겨주고 싶은 사람부터 올라온다”며 “(마찬가지로) 그런 마음으로 저를 챙겨주는 사람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재석 오빠와 현희, 그리고 아이유다. 작게라도 나를 챙겨주는 사람들이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효리의 발언으로 두 사람 사이의 불화설은 사실상 종결됐다. 앞서 이효리와 아이유는 2017년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호흡을 맞추며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지만, 이후 교류가 알려지지 않으면서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두 사람이 SNS에서 서로를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혹이 커졌지만, 이번 언급으로 관계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됐다.
  • “일본에 10일 있으면 4㎏ 빠진다”는 이국주, 韓 떠난 이유 밝혔다

    “일본에 10일 있으면 4㎏ 빠진다”는 이국주, 韓 떠난 이유 밝혔다

    개그맨 이국주가 일본으로 떠났던 이유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이국주와 배우 박광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출연진은 익산 시민들이 사랑하는 45년 전통의 칼국숫집을 찾았다. 이국주는 ‘전현무계획’ 촬영 때문에 잠시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이국주는 “일본에 있으면 많이 걷고 술도 안 마시다 보니 10일 정도 있으면 4㎏이 빠지는데, 한국 오면 6㎏이 찐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국주에게 “일본엔 왜 가게 됐냐”고 물었다. 이국주는 “방송하다 보면 방송 일이 줄어들 때도 있는데, 가만히 쉬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여행을 갔는데도 일이 줄어서 마음이 편치 않더라. 그래서 ‘뭐라도 좀 해볼까’ 해서 (콘텐츠를) 찍었는데 첫 영상이 너무 잘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걸로 인해서 일이 막 들어오게 됐다”며 “(일본 생활이) 새로운 콘텐츠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국주는 지난 5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 자취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려 주목받았다.
  • “저희 결혼합니다”…김원훈, ‘장기 연애’ 엄지윤과 웨딩 화보 공개

    “저희 결혼합니다”…김원훈, ‘장기 연애’ 엄지윤과 웨딩 화보 공개

    개그맨 김원훈이 엄지윤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김원훈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엄지윤과 찍은 화보를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김원훈은 엄지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엄지윤은 김원훈 뒤에서 그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장기 연애 중인 연인을 연기하고 있다. 이날 유튜브 채널에는 ‘웨딩 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화보는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두 사람이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화보를 찍는 중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한편 김원훈은 2022년 8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사회는 개그맨 박준형이 맡았다. 엄지윤은 미혼이다. 김원훈이 올린 게시물에 박준형은 “결혼식 사회를 또 내가 봐야 하는가?”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 ‘갭투자 의혹’ 이상경 국토부 1차관 사의 표명

    ‘갭투자 의혹’ 이상경 국토부 1차관 사의 표명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린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 논란의 책임을 지고 24일 사의를 표명했다. 앞서 이 차관은 이달 19일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에 출연해 “돈 모아 집값 떨어지면 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갭투자자에게 아파트를 팔아 다주택자 꼬리표를 뗐고, 배우자는 33억 5000만원짜리 고가 주택을 갭투자를 활용해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 차관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배우자가 실거주를 위해 아파트를 구입했으나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다”고 말하며 사과했으나 논란은 지속됐다. 이 차관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정치권에서도 나왔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이 차관을 ‘나쁜 사람’이라고 평가하며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천대학교 도시계획 조경학부 교수인 이 차관은 이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통하며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1년 이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부동산개혁위원장을 맡았다.
  • 고교 급식 시간에 ‘김어준 유튜브’ 상영…한동훈 “강제시청 안 돼”

    고교 급식 시간에 ‘김어준 유튜브’ 상영…한동훈 “강제시청 안 돼”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급식 시간에 친여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이 송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고등학교 급식 시간에 한동훈 라이브 방송을 틀면 안 되듯이 김어준 유튜브를 틀어 ‘강제 시청’ 시키면 안 된다”며 “상식”이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고등학생들한테 밥 먹을 때 김어준 유튜브 강제 시청시킨다고 민주당 지지자가 되지 않는다”며 “특히 ‘밥 먹을 때’ 저런 거 보면 혐오감과 반감만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경제매체 이투데이는 이 학교 점심시간 때 급식실 내 TV에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상영했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학생들이 밥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정치적 발언을 듣게 된다”며 “사실상 교육 공간에서 정치 선전이 이뤄지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교육기관의 정치 중립성 논란이 일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주로 보수 진영을 비판하는 진보 성향 시사 프로그램이다. 교육기본법 제6조는 1항은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따라 그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돼야 한다’, ‘정치적·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려는 방편으로 이용돼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학생들이 급식실에서 진보 성향 유튜브 프로그램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강제로 시청해야 했다”며 “학생들이 왜 식사 시간에 김어준 얼굴을 강제로 봐야 되나”라고 했다.
  • “경차 타고 행사장 가니 ‘차 돌리라’고”…서동주도 당한 ‘경차 무시’

    “경차 타고 행사장 가니 ‘차 돌리라’고”…서동주도 당한 ‘경차 무시’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한 브랜드의 VIP 행사장에 경차를 몰고 갔다가 무시당한 경험을 공개해 공감을 얻고 있다. 실제 경차 운전자들이 도로를 주행하다 불쾌한 경험을 하거나 “경차를 몰면 위축된다”는 식의 인식이 쌓이면서 신차 시장에서 경차의 자리는 점차 좁아지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 브랜드 VIP 행사장에 경차를 몰고 갔다가 관계자들에게 ‘차를 돌려 나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기아 레이의 차주다. 서동주는 “검정색의 좋은 차들이 줄줄이 있는데 그 사이에 내가 꼈더니 관계자가 내가 잘못 온 줄 알았다”면서 “‘여기 행사 중이니 돌려 나가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상황에서 내가 더 당당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처음으로 민망했던 경험이었다. 내 내면의 부족함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다”고 돌이켰다. 서동주는 그러면서도 경차를 타는 이유에 대해 “운전을 막 하는 스타일이라 편하다. 주차 대란인 곳을 가도 쏙쏙 들어간다”며 웃었다. 서동주·은혁 “복잡한 서울에서 경차가 편해”경차는 길이 3600㎜ 이하·너비 1600㎜ 이하·높이 2000㎜ 이하·배기량 1000cc 미만인 차량으로,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는 현대차 캐스퍼, 기아 모닝, 레이·레이 EV 등 3종을 생산한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차폭이 좁아 복잡한 도로에서의 운전이나 주차가 편리하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취득세와 자동차세가 낮고, 공영주차장 할인이나 전용 주차구역 등 각종 혜택이 제공돼 사회 초년생의 첫 차나 가정의 ‘세컨드차’ 등으로 사랑받아왔다. 서동주 외에도 몇몇 연예인들은 남다른 ‘경차 사랑’을 자랑해왔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은 가지고 있던 슈퍼카들을 처분하고 2013년부터 기아 모닝을 운전해오고 있다. 은혁은 “주로 혼자 차를 타고 서울 곳곳을 운전하기 때문에 경차가 편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동주가 겪었던 ‘경차 무시’ 현상은 경차 차주들에게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회사원 이모(37)씨는 “운전을 8년 동안 해왔는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 때는 수월했던 운전이 ‘세컨드차’인 경차를 몰 때는 그렇지 않다”면서 “위험하게 추월하거나 끼어드는 것은 물론,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도 경적을 울리거나 운전석 문을 내리고 째려보는 운전자도 많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가 ‘세컨드차’인 경차를 몰고 다니다 도로에서 불쾌한 경험을 한 뒤 아내는 ‘메인차’를 몰고 남편이 경차를 몰고 다닌다거나, ‘경차 무시’를 겪고 난 뒤 대출을 받아 중형차로 바꿨다는 이야기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자동차가 ‘경제력의 상징’이 되면서 경차는 ‘돈이 없는 사람이 타는 차’라는 인식도 생겨났다. 한 소개팅 서비스 업체가 미혼남녀 152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한 여성의 84%가 ‘첫 데이트 때 남자가 국산 경차를 타고 나오면 민망해서 차에 타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중고 시장에서는 경차가 1·2위이와 더불어 경차의 가격이 오르며 준중형차에 비해 가격 메리트가 떨어지고, 경차에 대한 각종 혜택이 줄어드는 현상과 맞물리면서 경차는 신차 시장에서 점차 외면받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국내 경차 판매량은 2012년 21만 6221대를 기록한 뒤 꾸준히 감소해 2023년 12만 4080대까지 내려앉았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5월 사이 국내 경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 809대로 전년 동기(4만 6517대) 대비 33.8% 급감했다. 업계는 올해 연간 경차 판매량이 7만대를 밑돌 것으로 내다본다. 경차가 점차 사라지는 사이 국내 경차의 대표주자였던 마티즈를 이어받은 쉐보레 스파크는 2022년 끝내 단종됐다. 경차의 자리는 소형SUV나 준중형 세단이 대체하고 있다. 그럼에도 오히려 중고차 시장에서는 경차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카이즈유데이터 연구소가 국토교통부 데이터를 통해 올해 9월까지의 국내 중고차 누적 거래량을 살펴본 결과 모닝(3만 3897대)이 1위, 스파크(3만 424대)가 2위에 올랐다. 레이(2만 5622대)는 4위에 오르는 등, 실거래 상위 10위 안에 경차 4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사회 초년생이나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여전히 경차를 찾고 있으며, 경기 불황과 맞물려 신차 대신 중고차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핵심은 중국 범죄조직”...국내 1호 탐정이 밝힌 충격 실태 [시냅스]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핵심은 중국 범죄조직”...국내 1호 탐정이 밝힌 충격 실태 [시냅스]

    “캄보디아에서 실종된 한국인은 공식 통계보다 훨씬 많습니다. 최소 1만 명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실종된 한국인이 정부 공식 통계를 훨씬 웃도는 최소 1만 명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국내 1호 탐정으로 알려진 임병수 탐정은 최근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시냅스-당신을 깨우는 지식’에 출연해 “정부가 발표한 캄보디아 내 한국인 실종자 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중국 범죄조직이 운영하는 범죄 단지는 수백 개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1.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한국인 실종자 임 탐정은 “2022년, 2023년까지만 해도 한 해에 몇 안 되던 캄보디아 실종·감금 신고 건수가 2024년에는 220건, 올해는 8월까지만 330건으로 폭증했다”며 “그 사이 무슨 일이 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지 정보원들의 제보를 인용해 “실제 피해 규모는 최소 1만 명”이라고 주장했다. 실종 신고된 인원 외에도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피한 수배자들 ▲현지에서 카지노 빚으로 엮인 교민들 ▲인접 국가에서 납치된 한국인들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숫자라는 것이다. 2. “캄보디아 상점 70~80%가 중국인 소유”... 일대일로가 만든 범죄 온상 이러한 대규모 범죄의 배경에는 중국의 영향력이 자리한다. 임 탐정은 구체적으로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을 꼽았다. 그는 “중국이 캄보디아의 항구, 공항, 고속도로를 전부 중국 자본과 노동력으로 건설해줬다”며 “훈센 총리가 40년째 독재를 하는 동안 반대 세력은 청부살인당하거나 망명했고, 자연스럽게 친중 정부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캄보디아의 모든 로드샵이나 가게 건물주, 상점 주인들은 대부분 중국인”이라고 지적했다. 3. “중국 범죄조직 대거 이동”... 동남아로 옮겨간 검은 돈 결정적 계기는 2018년 중국의 대규모 범죄 소탕 작전이었다. 임 탐정은 “불법 도박, 인신매매, 장기 적출 등에 연루된 조직들이 대거 동남아로 이동했다”며 “초기에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했지만, 중국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자 한국·일본·호주·미국인으로 표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은 이들의 범죄 양상을 진화시켰다. 오프라인 사업이 어려워지자 온라인 사기, 보이스피싱 등으로 범죄 영역을 확장했다는 것이다. 4. “월급도 주고 인센티브도 준다”... 범죄 단지의 충격적 운영 실태 ‘웬치’로 불리는 범죄 단지는 그 자체로 완결된 생태계다. 호텔, 카지노, 식당 등 모든 편의시설을 갖춘 이곳에서는 체계적인 착취가 이뤄진다. “실적을 내는 사람에게는 급여와 함께 매출의 5~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합니다. 이 돈으로 내부에서 마약과 성매매를 하도록 유도해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게 만들죠. 실적이 저조한 사람은 폭행과 고문을 당하고, 최악의 경우 장기 적출 대상이 됩니다.” 5. “시아누크빌만 갔다 왔다”... 정부 대응의 한계 임 탐정은 정부의 대응이 실효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이미 텅 빈 시아누크빌 범죄 단지만 둘러보고 왔다”며 “수백 개의 범죄 단지 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곳만 방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지 경찰서 내 한국인 전담 부서인 ‘코리안 데스크’ 설치가 무산된 것을 우려했다. 큰 효과가 없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인 현지 대응 체계 없이는 피해자 구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임 탐정은 “정부가 한국인 브로커만 처벌하고 문제를 축소할 가능성이 높다”며 “진짜 문제는 중국 범죄조직인데, 순수한 피해자들을 구출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냅스] 서울신문 영상미디어센터가 선보이는 지식 교양 채널입니다. 뇌의 신경세포를 잇는 시냅스처럼, 세상 곳곳의 흩어진 정보와 이야기를 연결하고자 합니다. 지식은 연결될 때 힘이 됩니다. 지금, 당신의 시냅스를 깨워드립니다.
  • 故신해철 집도의, 또 의료사고…호주男 6차례 수술 끝 사망

    故신해철 집도의, 또 의료사고…호주男 6차례 수술 끝 사망

    ‘형수다’ 시즌2에서 충격적인 의료 사고를 집중 조명한다. 24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14회는 지난 회에 이어 강윤석 형사와 방송인 사유리가 함께하는 ‘의료 수사 형수다’ 2탄으로 꾸며진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급증하고, K-뷰티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사유리는 “일본 친구들도 한국에 와서 피부과를 많이 간다”며 “항공비, 숙박비, 병원비를 합쳐도 일본의 병원비보다 저렴하다”고 언급한다. 이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다이어트 주사에 대해서도 “효과가 크다고 하지만, 우울감과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다더라”며 어두운 면에 대해서도 함께 짚는다. 의료사고 1호 전문 수사관이자 ‘메디파일러’로 서울경찰청 의료전담수사팀으로 10여 년간 의료 사건을 수사한 강윤석 형사는 지난 2015년 접수됐던 위절제 수술 환자 사망 사건에 대해 말한다. 피해자는 제1형 당뇨를 알던 50대의 호주 남성으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호전되지 않자 의료 관광 플랫폼을 통해 고도비만 치료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한국 의사를 소개 받았고, 한국을 찾아 위의 80%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이후 통증이 지속되고 백혈구 수치가 급등했으며 봉합 수술과 재수술이 반복됐다. 한 달 동안 무려 6차례의 수술이 이어졌지만 상태는 악화됐다. 특히 병원 주변에 상급 종합병원이 다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중환자실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환자는 계속해 병원을 이동해야 했고 서울에서 약 90㎞ 떨어진 천안의 병원으로 이송되며 의문을 더했다. 그는 결국 천안의 병원에서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숨졌다. 담당 의사는 자신이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이며, 중환자실에 갔어도 별다른 방법이 없었을 것이라 주장했다. 해당 의사는 가수 고(故) 신해철의 사망 당시 수술을 집도한 강모씨였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과거 위밴드 시술 후유증으로 인한 장 협착 치료 수술을 2014년 10월에 받은 신해철은 수술 과정에서 발생한 장·심낭 천공이 방치돼 패혈증으로 악화, 그해 10월 27일 사망한 바 있다. 당시 해당 사건으로 의료 사고 재판을 진행 중이었던 강씨는 국내 학회의 의견에 반발하며 세계 최고 권위자에게 연수를 받았으니, 외국 공인 기관이나 전문가의 감정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강씨가 연수를 받았다던 최고 권위자의 답변은 모두를 놀라게 한 반전의 결론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 사고의 충격적인 진실은 24일 오후 7시 ‘형수다2’를 통해 공개된다.
  • 송언석 “이재명 정권은 ‘3無’…장차관들 책임의식 없어”

    송언석 “이재명 정권은 ‘3無’…장차관들 책임의식 없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정권의 실체는 3무(無) 무능, 무지, 무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감을 통해 준비되지 않은 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혼선이 확연히 드러났다”며 “장관부터 차관까지 책임 의식은 사라지고 말바꾸기와 변명, 거짓해명만 난무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주택 보유세 인상을 시사한 구윤철 경제부총리에 대해 “국감 중 미국 워싱턴에서 ‘주택 가격 1% 수준의 보유세’라는 폭탄 발언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었다”며 “한마디에 시장은 요동치고 국민은 세금폭탄 공포에 떨며 분노했다. 민주당에서도 즉각 검토하지 않는다는 발언이 이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제도, 국민도 모르는 부총리”라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조현 외교부 장관에 대해선 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한 후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 사건과 관련해 “조 장관은 사안의 심각성을 지난주 정도에 인식했다고 했지만 캄보디아 대사관 국감에서 이미 지난 8월 11일 박씨가 고문에 의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외교부 본부에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평화적 두 국가론’ 주장을 두고는 “이재명 정권이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위헌 정권이라는 점을 자인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10·15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집값 떨어지면 집 사라’는 취지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을 향해 “2분짜리 유튜브 사과로 우롱하지 말고 거취를 판단하라”고 했다. ‘부동산 자녀 증여’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겨냥해서는 “꼼수 증여로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부동산 규제와 금융감독을 책임지는 수장이 스스로 원칙 무너뜨리는 내로남불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의 제1연평해전 참전 유공자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숫자와 비율로 평가하는 차관이 과연 보훈 업무에 적합한 인사인지 국민들이 궁금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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