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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소식 한눈에…‘용산 알림톡’ 가입 이벤트

    용산구 소식 한눈에…‘용산 알림톡’ 가입 이벤트

    서울 용산구가 구정소식 문자알림 서비스 ‘용산 알림톡’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12일까지 용산 알림톡 신규 가입자 200명에게 5000원권 모바일 음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용권 지급 대상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결과는 다음달 25일 발행하는 용산구소식지 5월호에 발표한다. 용산 알림톡은 매주 금요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행동요령 등 각종 안전정보와 세무, 보육, 복지, 교육, 문화·체육 행사 등 놓치기 쉬운 유익한 구정 정보를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용문동에 사는 한 주민은 “지난해에는 신청기간을 놓쳤는데 상자텃밭 분양 소식을 문자로 전달 받아 신청했다”고 전했다. 구는 현재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트위터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정소식을 전달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직접 챙겨봐야 알 수 있다. 용산 알림톡은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문자로 발송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쉽게 소식을 전달 받을 수 있다. 특히 문자에 있는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홈페이지·블로그 등에 접속, 상세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구 홈페이지-용산소개-구정홍보-용산 알림톡 신청-알림톡 신청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구민들이 알고 이용할 때 의미가 있다”며 “구민 2명중 1명은 용산 알림톡 가입해 구정이 빈틈없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틱톡이 내 아들 죽였다”…미국, 틱톡 못 잡아먹어 안달인 이유

    “틱톡이 내 아들 죽였다”…미국, 틱톡 못 잡아먹어 안달인 이유

    미국에서 중국산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 퇴출을 위한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청문회 현장에서는 틱톡으로 자녀를 잃었다고 주장하며 오열하는 부모의 모습이 포착됐다.  23일(이하 현지시간) 틱톡의 안보 위협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미국 하원의 청문회에는 추쇼우즈 틱톡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싱가포르 화교 출신인 추 CEO는 “우리는 중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콘텐츠를 홍보하거나 삭제하지 않는다”면서 “미국 이용자 관련 데이터는 미국 땅에 있고, 미국인 회사가 운영하는 서버에 저장되고 미국인 회사가 감독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의) 바이트댄스는 중국 혹은 다른 어떤 나라의 기관원이 아니다”라며 “어느 정부의 조작으로부터도 틱톡을 자유롭게 지킬 것이라고 위원회와 우리의 모든 사용자에게 약속한다”면서 틱톡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려 애썼다. 실제로 틱톡은 사용자 정보 유출 문제가 불거지자 모든 미국 사용자 정보를 미국 텍사스 소재의 미국 회사 오라클 소유의 서버로 이전하는 1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지만, 미국 정치권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공화당 소속인 캐시 맥모리스 로저스 위원장은 이날 청문회에서 “미국인은 틱톡이 우리 국가와 개인의 안보에 취하는 위협에 대해 진실을 알아야 한다”며 “틱톡은 반복적으로 통제와 감시와 조작을 강화하는 길을 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틱톡은 사람들의 위치는 물론이고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비롯해 생물학적 정보 등 상상 가능한 거의 모든 자료를 수집한다”면서 “우리는 틱톡이 자유와 인권, 혁신이라는 미국의 가치를 포용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중국 공산당이 미국 전체를 조종하는 데에 틱톡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틱톡 위협론을 역설했다.  “콘텐츠 제한 조정 요구 안 지켜”…총기·극단적 선택 콘텐츠 지적 틱톡이 국가안보 뿐만 아니라 개인과 사회의 안전도 위협한다는 주장이 쏟아졌다.  거스 빌리라키스 플로리다주 하원의원은 “틱톡이 콘텐츠 제한 조정 요구를 충분히 수행하지 않는다”면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용자의 콘텐츠에 ‘좋아요’가 눌린 틱톡 영상들을 재생했다. 이날 청문회장에 참석한 딘 나스카와 미셸 나스카 부부는 “아들 체이스가 틱톡에서 원치않는 자살 관련 영상을 받은 뒤 실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주장하며 눈물을 흘렸다.  빌리라키스 의원은 추 CEO에게 “틱톡의 기술은 문자 그대로 죽음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카트 캐먹 플로리다주 하원의원은 총기가 등장하는 틱톡 영상을 현장에서 재생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된 지 40일이 넘도록 사용자들에게 노출되다가, 캐먹 의원이 청문회에서 이를 지적한 뒤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접근 가능한 데이터, 아직 남아있다" 인정 추 CEO는 틱톡이 미국 국민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특히 안보와 관련한 중대 정보를 훔칠 수 있다는 미국 의회의 주장에 반박하면서도, 일부 정보가 여전히 중국에서 접근 가능한 상태로 남아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추 CEO는 “현재 기준으로 삭제해야 할 일부 자료가 남아 있다”면서 “(데이터 이전을 통해) 모든 미국 사용자의 자료는 중국 법의 영향력 밖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켄 벅 공화당 하원의원은 중국 공산당이 사이버 전쟁에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틱톡 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집한다고 지적했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도 틱톡이 미국 안보에 위협인지를 묻는 말에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  또 “정부는 (틱톡이) 제기하는 도전을 지켜보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행동을 취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달 초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틱톡을 통한 여론 조작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는 등 틱톡의 영향력에 대한 미국의 경계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미국, 왜 이렇게까지 틱톡을 경계하나 미국은 이미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시절부터 틱톡에 대한 강한 의심과 불신을 표출해 왔다.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틱톡을 젊은 층이 주로 사용하며 가벼운 주제의 동영상이 게재되는 플랫폼으로 인식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미국 당국은 틱톡이 ‘남다른 데이터 수집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미국산 애플리케이션도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틱톡은 사용자의 성향을 보다 꼼꼼하게 분석하고 이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  문제는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하기 위한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사용자의 위치와 사용자의 휴대전화 내에 있는 연락처 등의 정보까지 수집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미국 당국은 틱톡이 이렇게 모은 데이터가 중국 정부의 손에 쥐어질 것을 염려한다. 중국 정부가 이 정보들을 대미 첩보활동이나 정치 선동전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민주당 내에서는 틱톡 사용을 금지할 경우, 이미 이 앱을 통해 확보한 20~30대 지지자를 결집시키는 데 부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 내 틱톡 사용자는 1억 5000만명 이상이다. 
  • “혼자 보기 아까워” 김혜수, 극찬한 배우 누구

    “혼자 보기 아까워” 김혜수, 극찬한 배우 누구

    배우 김혜수와 송윤아가 조우진의 연기에 감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by PDC’에는 ‘지금의 김혜수를 만든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배우 김혜수와 송윤아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THE K2’를 언급하며 “채널을 고정해서 보고 있었다”라며 “내가 아는 송윤아인데 난 저 얼굴이 하는 무언가를 계속 보고 싶다는 느꼈다”라고 했다. 이어 “이게 처음은 아니고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 영화를 보면서 이 사람 영화를 다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틸다 스윈튼도 그랬다”라고 했다. tvN 드라마 ‘슈룹’에서 함께한 배우 김해숙과 호흡에 대해서도 “나는 눈 깜빡임이 아까울 정도였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영화 ‘국가 부도의 날’ 조우진씨가 너무 잘한다, 진중하고 점잖다”라며 “저와 연기할 때도 집중해서 찍다가도 조우진씨를 보면 나 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로 찍어야 하는 장면들이 많다, 이분이 모니터를 보는데 어깨라도 주물러주고 싶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송윤아도 “조우진씨 그런 배우 맞다”라고 맞장구쳤다.
  • ‘결혼’ 박지현 “키 크고 비율 좋은 순두부상에 끌려”

    ‘결혼’ 박지현 “키 크고 비율 좋은 순두부상에 끌려”

    ‘하트시그널3’ 출연자 박지현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과거 밝힌 이상형에도 관심이 쏠렸다. 박지현은 2021년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상형을 공개했었다. 그는 “내가 조금 큰 편이라 나보다는 키가 컸으면 좋겠다. 그리고 비율을 많이 보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매가 선하고 눈빛이 선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좋다. 또 쌍꺼풀이 없는 사람이 좋다. 저희 집안 남자들이 다 쌍꺼풀이 있어서 반대가 끌리더라. 하얗고 ‘순두부상’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성격에 대해서는 “자기주장이 너무 세지 않았으면 좋겠고 집을 좋아했으면 좋겠다. 내가 덜 사교적으로 안 돌아다니니까 연애하면 같이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집돌이에 순둥순둥하고 모나지 않은 성격이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앞서 박지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늘 내 곁을 지켜주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번 주 토요일 결혼하게 됐다”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 진태현♥박시은 “포도즙 먹고 임신됐다”

    진태현♥박시은 “포도즙 먹고 임신됐다”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이 2세 준비에 돌입했다. 23일 박시은, 진태현의 유튜브 채널 ‘작은 테레비’에는 ‘다 같이 해요. 임신 준비 실전편: 과일편(부제: 정말 재밌고 꽤 진지함. 끝까지 시청바람)’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박시은은 “임신 준비는 부부가 함께 하는 거다. 혼자서 하는 게 아니다”라며 “저는 원래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근데 임신 준비하면서 과일이 천연 비타민이라 일부러 찾아 먹었다. 안에 꿀이 들어있는 사과가 있다”라고 했다. 박시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제가 했던 거니까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다”라며 “저희는 딸, 아들 상관없었지만, 예쁜 딸이었으면 좋겠어서 예쁜 빨간 사과를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진태현은 “임신 준비하기 전부터 백화점에 가서 진짜 작고 예쁜 사과를 사서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시은은 “바나나, 딸기도 먹었다. 토마토는 정말 안 좋아했는데, 임신해서, 아기 낳고서도 아이한테 좋다고 하더라. 정말 단 토마토를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진태현은 “그럼 현재도 그런 노력을 하고 계시냐”라고 물었고, 박시은은 “이제 시작하려고 한다. 요즘 과일이 조금 당긴다. 그래서 토마토부터 먹기 시작하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박시은은 “착상에 도움 되는 게 포도다. 제가 실제 포도즙을 먹었는데 임신이 됐다. 왜냐하면 착상은 다른 건 병원에서 도와줄 수 있는데 착상을 정말 아무도 도와줄 수 없다고 얘기를 하시더라. 그건 우리의 영역이 아니다. 몸에 좋다고 하니까 포도즙은 챙겨 먹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진태현은 “남편이 과일을 사와서 씻어주고 같이 맛있게 먹으면 좋다. 저도 다시 과일을 갖다 바쳐야 할 것 같다. 근데 갖다 바친다는 어감이 좀 그러니까 같이 먹는다. 이왕 같이 준비하게 된 거 성공하자. 임신 소식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달라. 우리 희망을 잃지 말자. 저희가 희망을 잃지 않고 힘을 내려고 유튜브를 시작한 거다. 함께 가자”라고 이야기했다.
  • [사설] 북 지령 따라 시위·선동, 민주노총 실체가 이건가

    [사설] 북 지령 따라 시위·선동, 민주노총 실체가 이건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전현 간부 4명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며 반정부 선전선동 지령을 받고 이를 행동에 옮긴 혐의다. 우리 노동운동이 정치세력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북한과 동조해 국가 전복을 기도하는 책동마저 주저하지 않았다니 충격을 금하기 어렵다. 민노총 조직쟁의국장 출신 피의자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 광저우, 캄보디아 프놈펜,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북한 노동당 산하 대남 공작기구 공작원을 세 차례 만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렇게 북측과 수년 동안 연락하면서 무려 100차례 남짓 대북 보고문, 대남 지령문 등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북한은 지령문으로 자주·민주·통일, 반미 등 반정부 시위에 사용할 구호도 전달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이태원의 핼러윈 참사 이후에는 ‘퇴진이 추모다’를 비롯한 시위 구호를 직접 내려보냈다. 총선을 앞둔 2019년 6월에는 ’민노총이 반보수 투쟁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하라’면서 ‘보수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고소·고발전을 벌이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댓글이나 만평을 달아 문제를 일으키라’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다고 한다. 북한의 전형적인 선전선동 수법이다. 문제는 명백한 반역 행위에도 당사자들이 국가에 끼친 해악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 퍼진 인식의 혼돈을 바로잡으려면 간첩 활동을 철저하게 단죄해 국가 기강이 살아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간첩 무감각증’에 빠진 배경에 문재인 정부 당시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폐지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법안 단독 처리가 있다. 상황이 이와 같은데도 대공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서 될 일인지 민주당에 다시 한번 묻지 않을 수 없다.
  • ‘다자녀 청약’ 정주리, 43평 한강뷰 아파트 인테리어 근황

    ‘다자녀 청약’ 정주리, 43평 한강뷰 아파트 인테리어 근황

    코미디언 정주리(38)가 다자녀 청약 당첨을 통해 입주한 43평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새 아파트 인테리어 관련 영상을 올렸다. 정주리는 영상에서 “가구도 다 들어오고 정리 업체에서도 오셨다. 오늘만 저를 위해서 20명이 넘게 왔다 가셨다. 이게 무슨 복이냐. 감동”이라며 인테리어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들을 돌보는 동시에 여러 방들을 소개하면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 사이 8인용 식탁을 가져온 식탁 설치 기사가 “저도 원래 넷째 계획이 있었다”라고 말하자 정주리는 “넷째를 계획할 수 있나. 저는 넷 다 계획에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주리는 가지런히 정리된 찬장도 소개했다. 그는 “자주 쓰는 그릇들인데 사실 좀 높다. 더 자주 쓰는 그릇은 밑으로 내려주실 거고 여기는 손님들이 많이 오셨을 때 나중에 꺼내는 그릇들이다. 애들 그릇 같은 건 미련 없이 버렸다”고 설명했다. 정주리는 다음 영상에서는 완성된 인테리어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정주리는 지난해 8월 다자녀 청약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아파트 입주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홍진영, ‘도경완과 불륜’ 가짜뉴스에 “저는 완벽한 솔로”

    홍진영, ‘도경완과 불륜’ 가짜뉴스에 “저는 완벽한 솔로”

    가수 홍진영(38)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유쾌하게 대응했다. 홍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완벽한 솔로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여러 개의 해시태그를 이용해 “혹시나 아주 혹시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라며 “아직은 혼자가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홍진영의 이날 게시물은 최근 한 가짜뉴스 유튜브 채널에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8년 만에 이혼을 결심했고 그 이유가 도경완과 홍진영의 불륜 때문이라는 가짜뉴스를 의식한 대응에서라는 추측이 나왔다. 최근 연예인 및 유명인을 대상으로 하는 유튜브발 가짜뉴스가 성행하면서 많은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유튜브가 적극적인 단속에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가짜뉴스 유포자들을 처벌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아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무드’(Color Mood)를 발표했다.
  • 뒤집힌 SUV 본 시민들…맨손으로 ‘번쩍’ 운전자 구했다

    뒤집힌 SUV 본 시민들…맨손으로 ‘번쩍’ 운전자 구했다

    울산의 한 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 뒤집히자, 근처를 지나던 시민들이 달려와 차량을 바로 세우고 운전자를 구조했다. 23일 울산경찰청은 유튜브 채널에 ‘망설임없이 달려와 맨손의 기적을 보여준 울산시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 45분쯤 울산 동구청 앞 사거리에서 소형 SUV과 경차가 부딪쳤다. 사고 충격으로 SUV가 왼쪽으로 넘어졌고, 운전석 문이 바닥에 막히면서 40대 운전자가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런데 사고 직후 놀라운 장면이 벌어졌다. 현장을 목격한 14명의 시민이 사고 차량으로 달려와 1t이 넘는 차량을 밀어 바로 세운 것이다. 사고가 발생한 지 약 80초 만이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멀리 도로변에 서 있던 화물차 운전자부터 지나가던 차량과 오토바이 운전자,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인까지 사고현장을 지켜본 시민 대부분이 망설임 없이 차량으로 달려갔다. 이들이 힘을 합쳐 차량을 세우는 데 걸린 시간은 10여초에 지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SUV 운전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운전자는 심하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망설임 없이 달려와 ‘맨손의 기적’을 일으킨 울산시민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윤혜진 “엄태웅 또 사고쳤다” 분노

    윤혜진 “엄태웅 또 사고쳤다” 분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What see TV)’에는 ‘모아보니 오합지졸이 돼버린 최신 구매템들! 꿀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혜진은 자신이 직접 구입한 올리브오일과 신발, 안경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하면서 기존의 소파의 하얀 색상 천을 바꿨다고 설명을 시작했다. 윤혜진은 “저희 집 소파의 천갈이를 했다”며 “천갈이를 왜 했냐? 굉장히 위험할 뻔 했다. 엄태웅 씨가 또 사고를 쳤다”고 전했다. 윤혜진은 “난로를 겨울에 너무 가깝게 해놔서 소파가 다 시커멓게 그을렸다. 근데 그걸 나한테 말하면 완전히 큰일 날 것 같으니까 말을 안 하고, 우리 집 개들이 맨날 올라가니까 때 타지 말라고 담요를 놔뒀는데 그 담요를 싹 덮어놓은 거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그는 “그걸 빨리 말해서 해결을 했어야 했는데, 나한테 혼날까 무서워서 말을 못하고 처음에 소파를 구입한 곳에 연락해 소파 천갈이를 하자고 이야기했다더라”라고 분노했다. 엄태웅이 자신을 속이려다가 결국 들켰다고 목소리를 높인 윤혜진은 “내가 청소하다가 발견했다. 언젠가 내가 그 담요를 빨 거 아니냐. 봤더니 시커멓게 다 타서 내가 기겁을 했다. 그런데도 끝가지 모르는 척 입을 꾹 다물더라”라며 엄태웅을 원망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금 마치 새 소파를 산 것처럼 기분 전환을 하게 됐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 “떡밥 주기 싫다” 이근, 유튜버 구제역 결투 신청 거절

    “떡밥 주기 싫다” 이근, 유튜버 구제역 결투 신청 거절

    이근(39)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가 유튜버 구제역의 결투 신청을 거절했다. 이 전 대위는 22일 조선닷컴과 통화에서 “구제역은 나와의 갈등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에게 떡밥을 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 전 대위가 자신의 격투기 결투 제안을 거절한 것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구제역은 23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제가 당신 팔아서 돈 버는 게 싫어 결투 거절한다고 하셨죠? 당신 이름 걸고 올린 영상 수익금 전액 천안함 재단에 기부하고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울러 당신이 결투를 받아들인다면 그 영상으로 나온 수익금 역시 전액 천안함 재단을 통해 기부하겠다”며 재차 결투를 제안했다.유튜버 구제역은 21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어머니를 모욕한 당신을 용서하지 못하겠다”며 이 전 대위에게 격투기 대결을 제안했다. 그는 “제가 질 것이 뻔한 싸움일지라도, 제가 일방적인 구타를 당할 게 뻔한 싸움일지라도 이근의 얼굴에 주먹 한 방 날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어머니를 모욕한 당신을 용서하지 못하겠다”며 “승패에 관계 없이 저의 제안에 응해주면 두 번 다시 당신을 언급하지 않겠다. 당신을 폭행으로 고소한 사건도 취하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아하니 법과 이성보단 폭력과 본능을 좋아하는 듯한데 당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붙어줄 테니 남자라면 빼지 말고 저랑 로드FC 무대 위에서 한판 붙자”고 했다.앞서 20일 구제역은 여권법위반·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이씨의 첫 재판에 방청객으로 참관했다가 이씨와 충돌했다. 재판이 끝난 뒤 그는 퇴정한 이씨를 따라가며 “6년째 신용불량자인데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느냐”고 큰소리로 따져 물었다. 질문이 반복되자 이씨는 “X까, X신아”라고 욕설을 내뱉었고, 구제역이 “쳐 봐”라며 도발하자 손바닥으로 그의 얼굴을 1회 가격했다. 구제역은 그 자리에서 “구급차가 필요할 것 같다”며 경찰에 폭행 사실을 신고했다. 구제역은 건물 밖에서도 이씨를 따라가며 휴대전화 카메라를 들이밀고 “법정에서 나를 폭행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 채권자들에게 미안하지 않나”고 물었다. 이씨는 그를 “렉카”라고 칭하며 재차 욕설을 퍼부은 뒤, 손으로 그의 휴대전화를 쳐 땅에 떨어뜨리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현장에 도착한 경찰 앞에서 진술서를 작성하고 귀가했다. 이씨는 같은 날 유튜브 커뮤니티에 구제역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등의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 이마트·신세계百·쓱닷컴 총출동…프로야구 개막 기념 ‘랜더스데이’ 쇼핑 행사

    이마트·신세계百·쓱닷컴 총출동…프로야구 개막 기념 ‘랜더스데이’ 쇼핑 행사

    신세계그룹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통합 쇼핑 프로모션 ‘2023 랜더스데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랜더스데이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쓱닷컴), 스타벅스, G마켓 등 19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상반기 최대규모 행사다. 이마트는 내달 다음달 1~2일 행사를 진행하며 이달 31일은 ‘프리(Pre) 랜더스데이’를 선보인다. 프리 랜더스데이에는 화장지, 쌀, 대게 등 부피가 큰 상품 위주로 할인 행사를 열고 내달 1∼2일에는 한우, 계란, 오렌지 등 인기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모바일앱에서 SSG랜더스를 응원하는 댓글을 단 고객 5명을 추첨해 인천문학경기장 백화점 전용 스카이박스 관람권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SSG닷컴은 시즌 개막을 기념하는 야구단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랜더스를 응원하는 사진과 댓글을 이벤트 페이지에 올린 고객 중 추첨으로 스카이박스, 응원지정석 티켓을 증정한다. 1차 응모는 26일, 2차 응모는 다음달 2일이 마감이다. G마켓은 다음달 3~7일 스포츠 브랜드 할인 정보와 신제품 소식을 제공하는 스포츠 상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온라인 장보기 전용관 ‘스마일프레시’에서도 각종 응원 먹거리를 판매한다. 이외에 스타벅스는 랜더스데이 특화 음료를 출시하고,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숙박권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신세계푸드는 랜더스데이 기념 베이커리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계열사들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세계그룹 공동 프로모션도 있다. 27~31일 동안 각 계열사 소셜미디어(SNS)에 응원·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거쳐 신세계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신세계는 24일 유튜브와 각 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랜더스데이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
  • ‘지오♥’ 최예슬 “너희도 지옥 맛보기를” 무슨일

    ‘지오♥’ 최예슬 “너희도 지옥 맛보기를” 무슨일

    보이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의 아내이자 배우 최예슬이 층간 소음 고통으로 몸서리를 쳤다. 지난 22일 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요하고 한적한 제주 생활이 망쳐지고 있다”며 “예쁜 내 집이 지옥처럼 변해가고 있다. 나도 점점 괴물이 되어가고”라고 심경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하루 종일 쿵쿵인데 녹음만 하면 멈추는 매직”이라며 “반드시 언젠가 너희도 나처럼 망가지기를, 너희도 고쳐지지 않는 위층 만나 하루 종일 지옥을 맛보기를”이라고 층간 소음으로 인한 분노를 표출했다. 또 최예슬은 “어쩜 인간이 저렇게 부산스러울까. ‘기익기이익 쿵쿵쿵쿵 덜그덕’ 온 맘 다해 증오해”라고 불편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최예슬은 23일 다시 한번 SNS에 “24시간 들리는 원인 모르는 소리(놀랍게도 영상 끊자마자 위에서 쿵쿵) AM 2:15”라며 새벽 시간부터 들려오는 층간 소음을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해 다시 한번 걱정은 안겼다. 한편 배우 최예슬은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한 지오와 공개 열애 1년, 동거를 거친 후 지난 2019년 9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현재 제주 살이 중인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오예 커플’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국밥 놓고 허공만…” 경찰 작은 관심이 치매노인 구했다 [포착]

    “국밥 놓고 허공만…” 경찰 작은 관심이 치매노인 구했다 [포착]

    “나도, 내 부모도 늙어서 언젠가는 저렇게 될 수도 있는데 챙겨주신 식당 사장님, 잊지 않고 돌아와서 찾아주신 경찰분들 감사합니다.”지난 21일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온 한 동영상에는 이와 같은 댓글이 줄을 이었다. 게재 이틀 만에 조회수 140만회, 좋아요 1만개, 댓글 1160개가 넘은 해당 동영상은 경찰의 작은 관심이 사회에 얼마나 크게 기여할 수 있는가를 보여줬다.이달 초 대구광역시 서구의 한 식당. 점심시간을 맞은 식당 안은 여러 손님으로 붐볐다. 이 가운데 혼자 멍하니 앉아 있는 노인 한 명이 유독 눈에 띄었다. 노인은 주문도 하지 않은 채 메뉴판만 멀뚱히 들여다봤다. 주인 도움으로 겨우 주문한 국밥이 나온 후에도 허공만 볼 뿐이었다. 마침 같은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대구서부경찰서 서도지구대 1팀 소속 경찰관(경사 이용훈, 경사 최상국, 경위 장형도, 경장 박춘호, 순경 서주현)들은 이 노인을 눈여겨봤다.서도지구대 이용훈 경사는 2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노인께서 주문도 하지 않고 식당에 앉아만 계셨다. 처음에는 고령이라 그러신가 보다 했는데 음식이 나왔는데도 앞만 보고 계시더라.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식당을 나서면서 인상착의를 한 번 살폈다”라고 설명했다. 경찰관들이 식당을 떠난 후 식당 주인과 직원은 수저와 젓가락을 챙겨주고 마스크를 내려주며 노인의 식사를 도왔다. 노인이 겨우 국밥 몇 술을 뜨고 있을 때, 경찰관들이 다시 식당으로 들어왔다. 이 경사는 ”식사 후 지구대 복귀 중에 치매 노인 실종 신고가 들어왔는데, 신고 위치와 아까 갔던 식당이 300m 거리로 매우 가까웠다. 식당에서 우연히 본 그 노인이 실종자일 거란 직감이 들었다“라고 말했다.다시 식당을 찾아 노인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경찰관들은 전담부서에 신고를 인계했다. 식당으로 출동한 경찰관 두 명이 “OOO 어르신 맞으시죠. 가족이 찾고 있어요”라고 묻자, 노인은 “배고파서 밥 좀 먹으러 왔다”고 답했다. 이에 경찰관은 “가족을 불러드릴 테니 천천히 식사하세요”라고 말한 뒤 노인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밖에서 기다렸다. 식사가 끝날 때쯤 노인의 보호자가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이 보호자는 노인을 끌어안더니 이내 주변 시민들에게 연신 고개를 숙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민들은 치매 노인 실종을 막은 경찰의 작은 관심과 눈썰미를 높이 사는 한편, 노인의 식사를 도운 식당 주인과 직원의 세심함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 ‘승리♥’ 유혜원 브이로그…진짜 실물 공개

    ‘승리♥’ 유혜원 브이로그…진짜 실물 공개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와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겸 모델 유혜원의 근황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민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박민경의 로그인’에는 “모델 유혜원 로그인 / 샘플촬영 / 뷰티 모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모델 유혜원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및 일상 브이로그가 담겼다.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유혜원은 “재미있는 거 추천해주겠다”라며 넷플릭스 ‘아이엠 조르지나’의 홍보에 나섰다. 이어 “제가 연예인이라면 ‘나 혼자 산다’를 찍고 싶다”면서 “진짜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디스패치는 유혜원이 승리가 복역하는 동안 일명 ‘옥바라지’를 자처했다고 전했다.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유혜원은 프로필상 직업 탤런트로, 2018년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에 출연했다. 그는 오늘 22일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노오력하면 된다고? 채찍질해도 안 되던데

    노오력하면 된다고? 채찍질해도 안 되던데

    서점가에서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분야의 책들이 있다.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감동해 도와준다거나 지금보다 조금 더 ‘노오력’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식의 자기계발서들이다. 요즘은 원치 않는데도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자기계발 동영상들이 계속 제공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자기계발 동영상들 역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노력이 부족해서’, ‘남 탓이나 사회 탓 말고 좀더 자신을 채찍질하라’라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또 자기 계발 동영상을 하루에 수십 개씩 봐도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보기만 하고 내재화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답이 돌아온다. 이쯤 되면 신흥종교 수준이다. 교양 과학 계간지 ‘한국 스켑틱’ 봄호(33호)는 커버스토리로 이런 ‘자기계발 심리학의 명과 암’을 비판적 관점으로 분석했다. 인지신경과학자인 테런스 하인스 뉴욕 페이스대 교수는 ‘자기계발 심리학 다시 보기’를 통해 “수많은 자기계발식 심리학 이론들이 전적으로 허튼소리는 아닐지라도 심하게 과장되고 설익은 아이디어”라며 개인의 문제와 사회의 병폐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기계발식 즉효 약들이 왜 효과가 없는지를 낱낱이 파헤쳤다.2010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UC버클리)를 비롯한 많은 대학의 심리학자들이 당당한 자세를 취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자신감이 넘친다는 소위 ‘파워 포즈’ 효과를 제시했다. 이들의 주장은 테드 강연과 자기계발서 곳곳에서 인용되며 퍼져 나갔다. 그렇지만 2016년 연구자 중 한 명인 데이너 커니 UC버클리 교수가 “파워 포즈 효과가 진짜라고 믿지 않는다”고 고백하면서 논문 검증을 한 결과 통계 조작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끈질긴 근성이 성공의 핵심 요인이라는 내용으로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던 ‘그릿’은 저자가 입맛에 맞는 사례들만 취합한 것에 불과했으며, ‘넛지’ 역시 책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항상 효과적이진 않다고 하인스 교수는 밝혔다. 문화심리학자 한민 박사는 ‘행복의 과학은 가능한가’라는 글에서 주관적 감정인 행복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그 결과를 따라 했을 때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한 박사는 “행복이 과연 모두에게 같은 개념과 감정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또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화가 날 때 소리를 지르는 식으로 감정을 외부로 표출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듣는 경우가 있다. 카타르시스 요법의 일종이다. 그렇지만 예프게니 보타노프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는 ‘나쁜 심리 테라피들’이란 글에서 스트레스나 화에 대한 이런 접근이 오히려 분노와 고통을 증폭시킨다고 밝혔다. 대중적 심리요법들의 기대와 달리 불을 불로 끌 수 없듯이 화는 화로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대중 심리요법이나 자기계발 심리에 대한 연구 결과들은 부족하고 많은 경우 오히려 해를 입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인스 교수 역시 “미심쩍은 심리학 개념에 의존하면 해로운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면서 “그런 나쁜 심리학을 믿고 따랐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오히려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적개심만 낳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렇다고 자기계발서를 모두 내던져야 할까. 모든 문제는 ‘무한 의존’에서 나온다. 한 박사는 긍정 심리학과 행복 연구에서 이룬 발견과 자기계발 심리학에서 이야기하는 주장들은 삶의 방향을 바꾸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 빠져나와야 할 때, 또는 상황의 미세 조정이 필요한 시기에 잠깐 사용하는 정도에 그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 전소민 “구 남친, 연애 인증해달라고 연락 와”

    전소민 “구 남친, 연애 인증해달라고 연락 와”

    전소민이 전 남친을 언급했다. 22일 하하 유튜브 채널 ‘하하 PD’에서는 ‘러브라인 매니아들의 무덤...전소민 여기 남다’ 편이 공개됐다. 이날 전소민은 하하와 화이트 데이를 축하하며 와인을 마셨다. 시청자들에게 혼자된 걸 축하한다는 하하에 전소민은 “원래 인생 혼자 사는 거야”라며 시청자들을 팩폭했다. 이때 전남친 썰을 풀어달라는 시청자에 전소민은 “몇 년도 전 남친? 내가 남자 한 명만 만났을 거 같아?”라고 쿨하게 답했다. 하하는 아내 별이 굉장히 쿨하다며 “너는 옛날 과거의 사람 얘기하는 거 이해 못 해? 굳이 할 필요는 없지만”이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나는 그냥 얘기하는 건 이해 못하는데 그 이야기로 돈을 버는 건 이해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첫 키스 썰로 전소민은 “같은 연습실 다니는 오빠였는데 친했던 언니 남동생이었다. 언니 집에 놀러 갔다가 소파에 잠들었는데 누가 담요를 덮어주길래 언니인 줄 알았는데 남동생이었다”라고 말했고 시청자들은 ‘범죄 현장 발견’ ‘어디서 감히’라는 댓글을 달았다. 어느 날 고백을 받은 전소민은 바로 마음을 받아주지 못했다며 “나는 연애가 처음이라 생각해봐야겠다고 말했고 기다리겠다고 했다. 마음을 받아주지 않으면 눈앞에서 사라지겠다는 말에 마음이 내려앉았다. 3일인가 시간을 보내는데 문자를 계속 보게 됐다. 고민 끝에 지금 보고 싶다고 문자 보내고 좋아한다고 한 뒤 사귀게 됐다”라고 말했다. 과천에 살던 오빠과 일산에 살던 그는 장거리 데이트를 했고 입영 문자를 받고 군대 가기 전에 헤어졌다고 덧붙였다. 10년 후 기분 나쁜 연락을 받은 전소민은 “연락이 닿아서 잘 지내냐고 하다가 친구랑 통화 좀 해주면 안 되냐고 했다. 내가 한창 활동할 때였다. 왜냐고 물으니까 ‘내가 너랑 사귀었다고 하니까 안 믿어. 한 번만 나랑 사귀었다고 얘기해줘’라고 했다. 너무 자존심 상하고 불쾌했다”라고 분노했다. 말을 들은 하하 또한 예의가 없다고 말했고, 전소민은 “내가 오래 만났으면 큰일 날 뻔했다. 진짜 옥매트 살 뻔했다. 진짜 싫었어”라고 진절머리 쳤다.
  • ‘23세 연하와 재혼’ 서세원, 캄보디아 근황 포착

    ‘23세 연하와 재혼’ 서세원, 캄보디아 근황 포착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서세원이 캄보디아의 한 교회에서 포착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을 통해 서세원이 캄포디아의 한 교회에서 간증 및 설교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진호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서세원, 2016년 23세 연하의 해금 연주자 A씨와 재혼 이후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졌다. 그가 제2의 고향으로 택한 곳은 캄보디아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곳에서 방송사 운영 및 부동산 개발 사업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서세원의 근황은 좀처럼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 서세원이 오랜만에 포착된 곳이 있다. 바로 캄보디아의 한 교회였다”고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서세원은 한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신도들에게 안수기도(목사나 신부가 기도를 받는 신도의 머리 등 신체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것)를 해주기도 했다. 서세원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서세원쇼’ 등을 진행하며 국내 최고 MC로 활약했다. 2002년 방송사 PD에게 홍보비 등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하는 등 논란이 되자 연예계를 떠나 국내 한 군소 장로교단으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2014년 전처 서정희을 상대로 한 강제혼, 가정폭력 등이 사실로 드러나며 교단에서 제명됐다. 서세원은 2015년 서정희와 이혼했으며, 1년 만인 2016년 A씨와 재혼해 캄보디아로 이주했다. 2020년에는 그가 캄보디아에서 미디어 사업을 포함한 호텔, 레지던스, 카지노, 골프장, 종합병원 등 3조원대(25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부동산 건설 사업을 따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 UFC 파이터 김동현 ‘하반신 마비’ 충격 근황

    UFC 파이터 김동현 ‘하반신 마비’ 충격 근황

    전 UFC 파이터 김동현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유튜브 ‘양감독TV’에는 ‘하반신이 마비된 UFC 파이터 김동현의 충격 근황’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전 UFC 파이터 김동현이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로 투병 중인 근황이 담겼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던 김동현은 걸음마 보조기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왼쪽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 경추 6번, 7번에 디스크가 많이 삐져나와서 그게 중추신경을 많이 누르고 있어서 경추 척수증이 왔다고 한다. 마비가 왔기 때문에 빨리 수술을 해야 된다더라. 더 이상 마비가 안 번지게 하기 위해서 수술을 하는 거고, 이미 온 마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재활을 해서 찾는 수밖에 없다”며 심각한 상태를 알렸다. 이어 “왼쪽 다리는 운동 마비가 왔고, 오른쪽은 감각이 마비됐다. 수술 날짜를 잡고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감독은 “이 상태로 UFC 경기에서 싸웠던 거 아니냐.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라며 탄식했다. 이후 수술을 받고 병상에 누운 상태로 인터뷰에 나선 김동현은 “가슴 아래로는 감각이 없다. 대소변 (가리는 것)도 안 된다. 기저귀 차고 있다. 의사 말로는 척수증은 수술한다고 좋아지는 게 아니라 거기서 증상을 멈춰주는 거라고 하더라. 이미 진행된 게 좋아질지 안 좋아질지는 저한테 달려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그는 “수술한 지 2주가 넘었는데 우울한 단계는 이미 지났다”며 “딸이 태어난 지 50일 됐을 때 입원을 했다. 영상 통화로 매일 보고 있다. 아기랑 와이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향해 “제가 예상치 못하게 이런 상황에 처해졌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재활에 성공해서 잘 극복해낸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게 할 거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 “유튜브 계정 나눔” 친절한 댓글, 아동성착취범의 미끼였다

    “유튜브 계정 나눔” 친절한 댓글, 아동성착취범의 미끼였다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계정을 주겠다며 10대들을 꾀어 성 착취물을 만든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최나영)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 등) 등 혐의로 A(21)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1년 7월 당시 10세인 B양 등 아동 4명에게 접근하여 신체 노출 영상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20년 8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10대 등이 많이 시청하는 유튜브 영상들에 ‘구독자 590명 계정 나눔 합니다’는 등의 댓글을 작성해 피해자들을 물색한 것으로 조사됐다.댓글을 보고 연락해온 피해자들에게 ‘열 온도를 재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 테스트를 도와주면 계정을 무료로 주겠다’고 속인 뒤, 피해자들의 휴대전화에 원격조정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테스트를 이유로 피해자들이 옷을 벗게 만든 후 원격조정 앱으로 신체노출 영상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피해 아동들의 부모를 상대로 “1억원을 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고 했다가 피해 아동 부모의 신고로 미수에 그쳤다. 또 A씨는 ‘상품권 환전을 도와주면 계정을 주겠다’, ‘계정을 팔겠다’라고 피해자들을 속여 부모 명의로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시키는 등의 수법으로 130만원 상당을 가로채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건은 2021년 7월 피해 아동 부모의 경찰 신고로 수사가 시작됐다. 사건을 맡은 경기남부경찰청은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와 공조해 미국에 불법체류 중이던 A씨를 지난달 국내로 송환, 이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2010년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 갔지만, 가족 중에 유일하게 미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해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다. 검찰은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수사 과정에서 추가 확인된 영상물의 삭제 지원을 대검찰청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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