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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토 뿜어”…벤, 딸 건강이상에 도움 요청

    “새벽에 토 뿜어”…벤, 딸 건강이상에 도움 요청

    가수 벤이 딸의 건강 이상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9일 벤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와주세요”라며 “어젯밤부터 분유 게워냄이 심해지고 새벽에는 자다가 토를 뿜고 또 괜찮다가 맑은 물을 개워낸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열도 없고 컨디션도 괜찮은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도와주세요”라고 딸의 이상 증세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벤은 새로운 글을 올려 “여러분이 알려주신 팁과 계속해서 유튜브 찾아보고 젖병을 잘 무는 법과 수유 자세, 아기가 젖병을 물 때 혀 차는 소리가 나지 않게 도와주고 급격히 수유량 늘리지 않기 그리고 분유 뭉치지 않게 잘 섞어주고 아기가 급하게 먹지 않게 도와줬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벤은 “앉아서 트림시켜준 후 바로 눕히지 않고 조금 더 앉아서 소화 시켜주고 있다”며 “이후에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꼭 병원에 데려가보겠다.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 대통령실·여당 ‘尹 부산 만찬 친일’ 주장에 “역겨운 친일몰이”(종합)

    대통령실·여당 ‘尹 부산 만찬 친일’ 주장에 “역겨운 친일몰이”(종합)

    온라인 매체 ‘더탐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에서 여권 인사들과 식사한 식당의 이름을 놓고 친일 의혹을 제기하자 여당 인사들과 대통령실이 9일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앞서 윤 대통령은 6일 부산에서 제4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환송 만찬에 참석한 뒤 별도로 장관·지사들과 함께 해운대구에 소재한 횟집에서 2차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최근 산불 사태 와중에 골프연습장을 찾았던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술자리 논란에 휩싸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매체 ‘더탐사’, 의혹 근거로 건진법사·욱일기 등 거론 7일 ‘더탐사’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윤 대통령이 정부·여당 관계자들과 회식한 식당 이름과 관련하여 의혹을 제기했다. 매체는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행정구역 ▲건진법사의 소속 종단이 ‘일광조계종’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 측근인 동해시 황모 사장의 건물명이 ‘일광’ ▲황모씨가 가지고 있는 절 중 하나는 ‘일본 조동종’ ▲일광은 영어로 선라이즈(sunrise), 욱일기의 상징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사실상 윤 대통령의 회식 장소가 선택된 배경에 친일 의혹이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與 “죽창가…조선시대 유래 지명·지나친 친일몰이” 비판 더탐사의 의혹 제기 이후 국민의힘 인사들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즉각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각종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시민언론 더탐사’가 또다시 몰지각한 억지 주장에 나섰다. 이제 대한민국 지명도 ‘죽창가’와 연결하는가”라면서 “더불어민주당 당명의 민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주에서 유래했나”라고 쏘아붙였다 부산 해운대갑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지명 유래를 제시하며 더탐사의 ‘횟집 친일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말 황당하고 역겹다. 일광이란 이름이 친일이면 현재 일광읍에 사는 사람들 다 친일파이고 일광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 친일이란 이야기인가”라고 비판했다. 또 “일광이란 지명은 ‘일광산’에서 유래했다”라고 주장하면서 “일광산이란 이름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조선시대 지명”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일광을 영어로 하면 선라이트(sunlight)지 선라이즈(sunrise)인가. 친일몰이를 위해 초등생에게도 안 통할 영어단어 왜곡까지 하는 언론이 과연 언론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대통령실 “본질 외면하고 반일 선동” 대통령실도 더탐사가 제기한 ‘부산 만찬 친일 의혹’에 정면으로 맞섰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산 행사의 본질은 대통령과 대통령실, 국무총리와 내각, 여야를 포함한 17개 시도지사가 부산 엑스포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초당적·범정부적·국가적으로 힘을 모은 자리였다”라며 “본질을 외면하고 식당 이름을 문제 삼아 반일 선동까지 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라고 직격했다.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해당 의혹을 보면서) 많은 국민이 ‘혹시 저분들은 부산 엑스포를 반대하는 건가, 반대한다는 것은 말을 못 하니 지엽적인 문제를 꺼내서 본말 전도시키려는 것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어떤 사안에 있어서 본질이 중요하고 본질을 흔들려는 어떤 발목잡기 이런 노력은 결과적으로 성공하지 못한다”라고 부연했다.
  • “일주일에 5번 하란 말야” 이승기 진땀 뺀 이순재 덕담

    “일주일에 5번 하란 말야” 이승기 진땀 뺀 이순재 덕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린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의 결혼식에서 배우 이순재의 파격적인 덕담에 이승기가 진땀을 뺐다. 8일 사진작가 오중석의 유튜브 채널 ‘오중석튜브’에는 전날 이승기-이다인 결혼식에서 이순재가 즉석에서 덕담을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사회를 맡은 유재석이 이순재에 덕담을 부탁하자 이순재는 하객 앞에 나서 마이크를 잡았다. 이날 결혼식에선 따로 주례가 없었다. 이순재는 “당연히 내가 주례일 줄 알았다”면서 “내가 주례를 서면 말이 길어질까 봐 안 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승기, 이다인과의 과거 인연을 밝힌 후 이순재는 “왕성하게 적극적으로 사랑하란 말이야. 일주일에 다섯 번은 해라. 힘 빠지면 못 한다”고 말해 하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승기는 이순재의 파격 덕담에 진땀을 흘렸고, 이다인은 부케로 얼굴을 가리며 웃었다.
  • “끝나지 않는 지옥” 박수홍 아내 김다예 고통 호소

    “끝나지 않는 지옥” 박수홍 아내 김다예 고통 호소

    명예훼손 혐의로 유튜버 김용호씨를 고소해 재판 중인 박수홍씨 아내 김다예씨가 아직도 가짜뉴스에 고통받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김다예씨는 9일 유튜브 채널 계정에 “언제쯤 김용호가 만든 허위사실이 사라질까요? 2년째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라며 한 댓글 캡처를 공개했다. 댓글에는 김용호씨가 주장했던 김다예씨 관련 루머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김다예 측은 “저는 ○○○과 일면식도 없습니다. 수사과정에서 모든 휴대전화 제출, 포렌식, 출입국 기록, 통장·카드 내역 등 제 인생을 다 털었습니다. 이것은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입니다”라며 항변하는 답글을 달았다. 김다예씨는 “1년 4개월 동안 엄청난 인내가 필요한 수사 과정을 겪고, 그 수사 결과가 나와도, 억울함과 진실을 세상에 알려도, 재판을 하고 있어도 끝나지 않은 무한 반복 루프에 빠진 것만 같다. 거짓으로 한 사람을 마녀사냥하고 인격살인하는 일은 그 사람에게 사라지지 않는 고통을 남긴다”면서 “허위사실 명예훼손이 엄격한 처벌이 필요한 이유다. 제발 이번 김용호 재판에서 강력한 처벌이 나오길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다예씨는 지난달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수홍 관련 허위 사실 유포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시 김다예씨는 취재진에게 “가짜뉴스로 인격살인을 하며 돈벌이하는 문제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김용호씨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8월까지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과 ‘가로세로연구소’에 박수홍과 김다예씨, 반려묘 다홍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며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호씨는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내놓지 못했다. 반면 김다예씨는 휴대전화 포렌식과 마약검사 결과, 출입국 기록, 신용카드 내역 등을 제출했다. 김용호씨는 유튜브 방송에서 박씨가 당시 출연 중이던 TV프로그램 ‘동치미’에서 하차하지 않으면 추가로 의혹을 제기하겠다고 말한 혐의도 받는다. 다음 공판은 오는 5월 18일 진행된다.
  • 김진태 “골프연습은 아침, 산불은 저녁”…KBS 기자 고소

    김진태 “골프연습은 아침, 산불은 저녁”…KBS 기자 고소

    김진태 강원지사가 ‘산불 상황에서 골프 연습을 했다’는 취지로 보도한 KBS의 취재기자와 보도 책임자를 9일 고소했다. 김 지사는 KBS 보도에 ‘김진태 죽이기’ 의도가 깔려 있었던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그러면서 당내 진상조사에도 당당히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강원도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취재기자와 성명불상의 보도 책임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저의 근무 중 행동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있다”면서도 “(3월 31일 골프연습장을 방문했다는) 지난 MBC 보도 때는 이유를 따지지 않고 무조건 사과했지만, 악의적 허위 보도의 경우는 다르다”며 KBS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KBS 보도 중 ‘(3월) 18일 산불 때도 골프’라는 제목과 그 내용을 문제 삼았다. 김 지사는 “이걸 보는 사람은 산불이 나고 있는데 골프장에 간 사람으로 생각했을 테지만, 골프장이 아니고 연습장에 간 것”이라며 “시간도 골프연습장은 오전 7시에 방문했고, 산불은 오후 4시 38분에 발생해 대략 9시간의 차이가 난다”고 반박했다. 이어 “KBS는 최초 보도 이후 무려 7번이나 기사를 수정했고, 이는 앞에 쓴 기사가 잘못됐음을 시인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제목이 ‘산불 때→산불 난 날→산불 와중’으로 바뀌는데 이미 첫 기사로 인해 심각하게 실추된 명예가 회복되느냐”고 반문했다. 김 지사는 “골프 연습은 아침에 했고 산불은 저녁에 났는데 뒤섞여서 아주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졌다”며 “애매한 표현을 써서 나중에 책임지지 않으려는 것이 아니냐”고 따졌다.김 지사는 KBS의 ‘중복 전송(어뷰징)’ 행태도 지적했다. 그는 “현재 포털에는 그 기사가 5개 올라와 있고, KBS 유튜브에는 6개가 올라와 있다. 똑같은 내용인데 ‘단독 기사’는 세 건으로 처리돼있다”며 “이 정도면 언론의 외피를 썼으나 실상은 ‘김진태 죽이기’라는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수신료를 받는 KBS가 이럴 수는 없다. 더는 실망을 주지 말고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KBS가 3월 18일의 행적과 함께 문제 삼은 3월 31일의 행적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서 추가 고소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3월 31일 강원 고성에서 식목 행사를 마치고 춘천에 도착한 뒤 골프연습장을 찾은 일을 두고는 사과의 뜻을 밝혔던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하면서 “조퇴를 신청해달라고 말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퇴근 시간 30분을 남기고 조퇴를 신청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MBC에서 취재가 시작되니 직원들이 규정에 맞게 조퇴로 처리를 한 모양이다. 제가 봐도 조금 이상했고, 그렇게 처리한 걸 다시 지우라고 할 수 없어서 내버려 둔 것”이라고 사실관계를 설명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진상 조사를 지시한 것을 두고는 “진상을 알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고, 어떤 것이든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 尹 부산 만찬장 친일 주장에 與 “죽창가, 역겨운 친일몰이”

    尹 부산 만찬장 친일 주장에 與 “죽창가, 역겨운 친일몰이”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에서 여권 인사들과 식사를 한 식당의 이름을 둘러싸고 친일 의혹이 제기되자 여당 인사들이 정면 반박에 나섰다. 6일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제4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환송 만찬에 참석한 뒤 별도로 장관·지사들과 함께 해운대구에 소재한 횟집에서 2차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최근 산불 사태 와중에 골프연습장을 찾았던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술자리 논란에 휩싸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 자리 후 여권 인사들이 늘어서서 윤 대통령을 환송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대통령실과 여권의 조직 문화가 권위주의적인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 매체 ‘더탐사’ “일광 영어로 선라이즈, 욱일기” 7일 온라인 매체 ‘더탐사’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윤 대통령이 여권 인사들과 함께 식사한 식당 앞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부산의 일본 야쿠자 모임인가요? 횟집도 왜 하필 일광(닛코)…”라고 쓴 게시물을 공개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회식자리를 가진 식당의 이름과 관련하여 의혹을 제기했다.매체는 “1.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행정구역, 2. 건진법사의 소속 종단이 ‘일광조계종’, 3.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 측근인 동해시 황모 사장의 건물명이 ‘일광’, 4. 황모씨가 가지고 있는 절 중 하나는 ‘일본 조동종’, 5. 일광은 영어로 선라이즈, 욱일기의 상징”이라고 쓴 게시물을 올려 사실상 윤 대통령의 부산 횟집 장소가 선택된 배경에 친일 의혹이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與 “일광은 일광산에서 유래된 조선시대 지명” 반박 더탐사의 의혹 제기 이후 국민의힘 인사들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즉각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각종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시민언론 더탐사’가 또다시 몰지각한 억지 주장에 나섰다. 이제 대한민국 지명도 ‘죽창가’와 연결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명의 민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주에서 유래했나”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삼라만상을 ‘죽창가’와 연결하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더탐사 같은 좌파의 홍위병 노릇을 자처하는 언론으로 인해 지금 우리 사회는 불필요한 갈등과 혼란의 늪에 빠져 있다”라고 지적했다.부산 해운대갑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지명 유래를 제시하며 더탐사의 ‘횟집 친일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말 황당하고 역겹습니다. 일광이란 이름이 친일이면 현재 일광읍에 사는 사람들 다 친일파이고 일광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 친일이란 이야기입니까?”라며 “횟집에 대한 친일몰이가 진행돼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 또 “일광이란 지명은 ‘일광산’에서 유래했다”라고 주장하면서 “일광산이란 이름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조선시대 지명”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일광을 영어로 하면 선라이트(sunlight)지 선라이즈(sunrise)인가. 친일몰이를 위해 초등생에게도 안 통할 영어단어 왜곡까지 하는 언론이 과연 언론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수에 친일 딱지를 붙이기 위해 식당에까지 친일몰이하는 좌파 괴담 언론 때문에 한국 사회가 불필요한 갈등을 겪고 있다”라고 썼다. 장동혁 원대대변인도 “도대체 민주당이 만들어낸 친일이라는 프랑켄슈타인은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삼킬 작정이냐”라며 “급기야 좌파 괴담언론 ‘더탐사’ 보도로 인해 부산 기장군 일광읍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행정구역이, 윤석열 대통령 만찬 장소인 일광횟집은 친일횟집이 돼 버렸다”라고도 꼬집었다.
  • 행정안전부 ‘두 손의 기적,Heart Again!’ 캠페인 실시

    행정안전부 ‘두 손의 기적,Heart Again!’ 캠페인 실시

    행정안전부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두 손의 기적,Heart Again!’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행정안전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과 활용법 등을 알리는 것을 기본으로 구성된다.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환자의 생사가 지어지는 최소한의 시간을 뜻하는 ‘골든타임’ 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11.6퍼센트로 미시행시의 생존율(5.3퍼센트)보다 2배 이상 높다. 그래서 행정안전부는 전국민이 어디서나 쉽게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시행방법을 짧은영상(숏폼)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하여 QR코드 형태로 배포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행정안전부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스포츠 현장에서 현장형 교육과 이벤트를 통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9일 전북 군산시에서 개최되는 ‘2023 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 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심장의 위치에 부탁이 가능한 심장모양의 ‘하트스티커’를 배부하고 캠페인 관련 체험부스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후에도 온라인에서는 퀴즈이벤트, 챌린지를 추진하고 계절별. 상황별로 인파가 몰리는 현장과 연계한 교육 및 이벤트를 추진해 온.오프라인에서 심폐소생술을 전파할 계획이다.
  • 지석진, 보톡스 맞고 웃었더니…“울상”

    지석진, 보톡스 맞고 웃었더니…“울상”

    개그맨 지석진이 보톡스를 주의하라 강조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가짜의 삶은 핑계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지석진은 “보톡스 진짜 잘 맞아야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는 후배 피부과 놀러 갔는데 (보톡스가) 너무 아픈데 예뻐진다는 거다. 난 (원래) 이런 거 싫어한다. 나 봐봐. 내가 어디 손대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손 댔잖아요. 콧망울 줄였잖아”라고 폭로했고, 지석진은 “그건 20년 전에 한 거다. 차이가 없다. 너도 알지 않나”라고 변명했다. 지석진은 “성의니까 보톡스를 맞았는데 한 일주일 뒤부터 내가 웃는데 울상인 거다. 그래서 보톡스는 진짜 잘 맞아야 된다”며 “그 다음부턴 (보톡스) 안 맞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얼마 전에 병원에서 저희 인사했었잖아요. 피부과에서 제가 ‘형님’ 했더니 ‘어 너도 맞으러 왔니?’ 했지 않나. 형님 누워서 ‘잘 맞고 가라’ 했는데”라고 밝혔다. 이에 당황한 지석진은 “그게 한 7개월 전 이야기다. 그 이후론 안 맞았다”며 머쓱한 듯 웃었다.
  • 헤이즈 “전 남친, 자기 노래 아닌데…얘기하고 다녀” 폭로

    헤이즈 “전 남친, 자기 노래 아닌데…얘기하고 다녀” 폭로

    가수 헤이즈가 가사에 얽힌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이별장인 헤이즈에게 전 남친썰 듣고 기겁한 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비는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나온다”며 헤이즈를 반갑게 맞이했다. 비는 헤이즈를 위한 식사를 준비하던 중 “나는 되게 희한한 게 헤이즈가 얘기하는 모든 가사가 실화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실제 있었던 일을 적어놓은 게 아닌가”라고 물었다. 헤이즈는 “사실 거의 제 경험담이다. 실제 대화를 가사로 풀어낸 것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비는 “곡 수로 따져보니까 꽤 많은 분을 만난 것 같은데 그건 아니냐”며 “한 친구한테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을 거 아니냐”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헤이즈는 “이런 말을 하기도 조심스럽지만, 한 이별로 너무 많은 영감을 받았다. 너무 진심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비는 “사실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전 남친이 ‘어? 이건 내 노래 아니야?’라고 했던 적 없냐”고 물었고, 헤이즈는 “그런 적은 있었다. 자기 노래가 아닌데 자기 노래라고 얘기하고 다니더라”며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헤이즈는 “이별하고, 곡 작업하다 보면 술도 마시지 않냐”는 비의 질문에 헤이즈는 “술을 잘 못 마신다. 주량이 소주 두 잔”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상(싸이 본명)이 형이랑 있으면 그건 안 될 텐데”라는 비의 말에 “술을 강요 안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비는 “이것 봐. 저는 죽고 싶었던 적도 있다. 공연에 와줘서 고맙다고 쿠폰을 줬는데 술 1회 거부권이었다”며 “말하고 싶은 게 많은데 불려들어갈 것 같아서 말을 못 하겠다”고 털어놨다.
  • “유튜버도 언론중재 대상되야”…통합위 정책 제안

    “유튜버도 언론중재 대상되야”…통합위 정책 제안

    정치팬덤 극복·미디어 공론장 회복 등 강조디지털 시민선언 제안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 ‘팬덤과 민주주의 특별위원회’는 7일 가짜뉴스에 의한 피해 구제와 극단적 ‘정치 팬덤’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특위는 이날 ▲건강한 정치 팬덤 문화 조성 ▲가짜뉴스 대응으로 미디어 공론장 회복 ▲정당 정치 회복을 위한 팬덤 정치 극복 등 3개 분야에서 8대 정책을 소개했다. 특위가 제안한 주요 정책에는 가짜뉴스 대응책의 일환으로, 피해구제 신청부터 적합한 구제 수단을 안내하는 ‘원스톱 대응 포털’을 구축하고 개인 유튜버 등 미디어 플랫폼 사용자를 언론 중재 조정 대상에 추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또 허위조작정보에 대해서도 방송통신위원회에 ‘투명성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해 플랫폼 기업 등의 사회적 책임을 높여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이현출 특위 위원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미 유튜브 등 플랫폼의 여론 지배력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가장 영향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매체라는 조사 결과도 나온 바가 있다”고 이같은 정책을 제안한 배경을 설명했다. 특위는 건강한 정치팬덤 조성을 위해 이른바 ‘좌표찍기’나 ‘문자폭탄’과 같은 집단적 여론 조성을 금지하는 ‘디지털 시민선언’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 및 규제 강화도 함께 강조됐다. 이어 특위는 정당정치 복원으로 팬덤 정치를 극복해야 한다며 정당 설립 최소 요건 규정을 삭제하는 등 규제를 완화하고,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도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정당 설립 등에 대한 관련 법규 및 제도상 규제 완화를 통해 인물정치가 아닌 정책 중심의 정당정치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정당 차원에서 디지털 윤리규범을 도입해 정당정치를 팬덤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성찰과 동참도 함께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대의민주주의의 한계가 극복될 것이라는 초기의 낙관적 전망이 무색하게 강성 팬덤 정치로 민주주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정책 실행을 당부했다.
  • 한동훈, 웹툰 풍자에 “오히려 좋은 것 같다” 왜

    한동훈, 웹툰 풍자에 “오히려 좋은 것 같다” 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최근 자신의 화법을 풍자한 웹툰이 정치권에서 화제가 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에 날을 세웠다. 한 장관은 7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검찰청에 정책 간담회를 위해 청사에 들어서며 해당 웹툰과 관련된 기자들 질문에 “공적 인물이니까 풍자의 대상이 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한테 하는 질문이 맞고 제가 하는 답이 틀렸다면, 국회에서 반박하지 않고 저 없을 때 라디오로 달려가 뒤풀이하지 않을 것 같다”며 “민주당 분들이 저한테 너무 관심이 많은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과거에는 정치권에서 이런 거 왜곡해서 만들어 돌리고 하면 국민들이 그것만 보시고 판단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생생하게 유튜브로 질문과 답변 전 과정을 다 본다”며 “오히려 이런 게 나와서 국민들이 대화 전 과정을 다시 한번 찾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편의점에 간 한동훈’이라는 제목의 웹툰은 야권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며 화제가 됐다. 편의점 직원과 한 장관의 만남을 가정해 나눈 문답 형식의 웹툰이다. 편의점 직원이 ‘카드를 앞쪽에 꽂아 달라’고 말하면 한 장관이 ‘카드로 결제하겠다는 말씀을 드린 적 없다’고 말하고, ‘현금 결제 하시겠느냐’는 직원 질문에는 ‘제가 현금 결제를 하겠다는 말씀도 드린 적 없다’고 한 장관이 대답한다는 식이다. 또한 계산대에 물건을 올렸으니 사려는 것 아니냐는 직원의 질문에는 한 장관이 ‘계산대에 올린 물건을 구매할 것이라는 건 억측’이라고 반응하는 내용이 담겼다. 웹툰은 그동안 야당 국회의원들과의 설전에서 한 장관이 선보여온 특유의 화법을 비꼰 것으로 해석됐다.
  • “펜타닐 칵테일 때문” 미 래퍼 쿨리오 사망 반년 만에 사인 판명

    “펜타닐 칵테일 때문” 미 래퍼 쿨리오 사망 반년 만에 사인 판명

    그래미상을 수상했던 미국 래퍼 쿨리오가 지난해 9월 목숨을 잃은 것은 펜타닐과 다른 약물들 때문이라고 매니저가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중독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펜타닐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준다. 하레즈 포시 매니저는 고인이 세상을 등진 지 반년이 지나서야 최근 유족들이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시관의 사망 원인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고 영국 BBC가 7일 전했다. 여덟 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냈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한 차례 수상, 세 차례 MTV 비디오뮤직 상을 수상했던 고인은 한 친구의 LA 자택 욕실 바닥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됐다. 본명이 아르티스 레온 아이비 주니어였던 고인은 1995년 갱스타스 패러다이스란 노래로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나중에 미셸 파이퍼 주연의 영화 ‘위험한 아이들’(Dangerous Minds)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들어가면서 그야말로 역대 가장 히트한 랩 노래로 여겨졌다. 이 노래의 성공 덕에 힙합이란 장르가 주류 음악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였다. 유튜브 조회 수는 10억회를 넘길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죽음에 이르렀을 때 쿨리오는 심장 질환과 천식 증상 때문에 아주 고통스러워했다고 BBC의 미국 파트너인 CBS 뉴스는 전했다. 일반적으로 펜타닐 같은 처방된 향정신성 의약품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흡입하거나 다른 약물과 섞어 주입하면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지독한 고통을 불러온다. 쿨리오는 펜타닐과 헤로인, 메스암페타민 등을 칵테일하듯 혼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CBS는 보도했다. 검시관실은 그의 죽음이 사고로 보인다고 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출신인 그는 LA 근교 콤프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1980년대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나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갱스터스 파라다이스가 히트하면서였으며 웨스트코스트 랩 장르를 선도했다. 블랙 네임스 프로젝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가 남긴 가장 유명한 랩 가사는 한 친구가 자신에게 물었다는 질문이었다. “넌 네가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느냐, 쿨리오 이글레시아스?” 풀타임으로 힙합에 뛰어들기 전에는 새너제이에서 의용 소방대원으로 일한 특이한 경력도 있었다. 프로듀서 겸 배우로도 활약해 2009년 영국의 ‘셀레브리티 빅 브러더’를 비롯한 수십 편의 TV 드라마와 영화에도 얼굴을 내밀었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쿨리오와 함께 요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다른 히트곡으로는 ‘판타스틱 보이지’, ‘롤링 위드 마이 호미스’, ‘1, 2, 3, 4(Sumpin’ New)’, ‘투 핫’ 등이 있다.
  • 동물을 끔찍히 사랑했던 하타 마사노리

    동물을 끔찍히 사랑했던 하타 마사노리

    삶의 목적을 인간과 동물의 연결에 뒀던 일본 영화감독 겸 동물학자인 하타 마사노리가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영국 BBC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2021년 11월 분슌(문춘) 온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동물이든 인간이든 생명과 함께 살아가면 서로에게 무언가 전해지는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 자신의 삶과도 좀 더 함께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무쯔고로란 별명으로 더 널리 알려진 고인은 고양이와 강아지의 우정을 그린 ‘마일로와 오티스의 모험’을 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달 28일 71세를 일기로 타계한 일본의 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가 ‘전장의 크리스마스’에 이어 두 번째로 작곡으로 참여한 작품이기도 하다. 전날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결국 운명했고, 사인은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일본 텔레비전 시청자들에게 반려동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들에서 활약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후지TV의 ‘무쯔고로와 대단한 친구들’이었다. 홋카이도에 목장을 세워 부인과 함께 갈색곰, 말, 강아지 등과 어울려 생애 대부분을 지냈다. 그는 이곳을 “동물의 왕국”이라고 불렀으며 스스로를 무쯔고로(진흙물고기)라 불렀다. 1986년 이 목장에서 ‘마일로와 오티스의 모험’을 촬영했는데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홋카이도현은 그 영화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왔다며 현의 관광 홈페이지에 그의 목장을 소개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했다. 프로필에는 하타의 눈동자는 “지혜와 친절함으로 빛난다”는 문구가 게재돼 있다. 고인은 평소 “내 비전은 천 마리의 재빠른 말들을 어린이들이 몰고 질주하는 것이다. 말들은 어떤 말도 건네지 않고도 교류할 수 있다”고 말하곤 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몇년 동안 고인은 반려동물 주인들에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용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수십년 동안 크고 작은 동물들과 살갑게 접촉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1989년 미국 일간 뉴욕 타임스(NYT)는 ‘마일로와 오티스의 모험’ 리뷰를 통해 하타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출연하는 비슷한 줄거리의 영화보다 훨씬 심오한 깊이를 보여준다”고 극찬했다. 신문은 또 견공 오티스가 반려묘 마일로를 쫓아 넓은 들판과 거친 강물을 따라 달리는 장면을 보면 자연이 “숨막힐 듯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고 평했다. 고인은 남서부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에서 동물심리학 학위를 딴 뒤 교육 업체 각켄(Gakken)의 영화 부문에 입사해 20여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전했다. 1968년 ‘우리 동물들은 모두 친구들’의 영어 번역을 매끄럽게 했다는 공로로 일본 수필가클럽 상을 수상했다. 1977년 기쿠치 칸 상을 수상했다. 이렇듯 동물과의 교류에 힘쓴 명 수필가였지만 한편으로 도박과 경마에 중독된 어두운 면도 있었다. 한때 기수로 활동하기도 했고, 남에게 지는 것을 아주 싫어해 아사다 데쓰야란 인물에게 져본 적이 없다고 어린아이처럼 억지를 부리는 듯한 면모도 지녔다.
  • ‘뇌성마비’ 연기한 여배우, 후유증 고백 “실제로 턱 돌아가”

    ‘뇌성마비’ 연기한 여배우, 후유증 고백 “실제로 턱 돌아가”

    배우 문소리가 영화 ‘오아시스’ 이후 후유증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온화한데 기존쎄 김희애, 인자한데 기존쎄 문소리가 유일하게 반응하는 주제는 바로 술. 자꾸 스몰토크해서 살짝 기 빨리는 영상’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소리는 2002년 영화 ‘오아시스’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영화에서 문소리는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한공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역할을 위해 실제 환자들을 찾아갔다는 문소리는 “그 전에 교육봉사활동을 했다. 하지만 친해지기 어려웠다”며 “많이 친해진 것 같아 하룻밤 자려는데 또 그렇게 다르더라. 밥이 안 넘어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애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이 날 괴롭힌 것 같다. (자괴감에 영화를) 못하겠다고 했던 기억이 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턱관절이 돌아가 얼굴이 변형되기도 했다는 문소리는 “6개월 이상 한쪽 방향으로만 쓰니 턱이 돌아가고 어깨가 올라갔다”면서 “지금도 계속 운동한다. 안하면 아프기 때문”이라며 후유증을 고백했다.
  •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급이 다른 오션뷰 집 공개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급이 다른 오션뷰 집 공개

    방송인 강수정이 호텔 못지않은 오션뷰 집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식탁 들어오는 날-그동안 쓰던 식탁을 보내고 마음에 쏙 드는 식탁을 데려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강수정은 “저희가 지금까지 쓰던 식탁을 다른 분한테 보내고 저희는 새 식탁을 기다리고 있다. 식탁을 치우니 되게 넓어 보인다”며 “정들었던 여기 앉아서 우리 아들이 이유식 먹었던 이 식탁은 안녕”이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저희 집이 좀 어두워서 처음으로 흰색 식탁을 골라 봤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며 “협찬 아니라 내돈내산이다. 이 브랜드는 독일 브랜드 제품이다. 오피스 가구를 많이 만드는 곳이라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테이블 다리가 굉장히 가늘고, 의자 다리는 쇠 같은 느낌의 재질”이라며 새 식탁을 자랑했다. 강수정은 “찍는 김에 오늘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온다. 밖을 살짝 보여드리겠다”며 “날씨가 굉장히 흐리지만, 공기는 좋아서 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곧이어 화면에는 탁 트인 오션뷰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출신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다.
  • 수지 “내년 결혼이 베스트…해도 후회 안 할 것”

    수지 “내년 결혼이 베스트…해도 후회 안 할 것”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수지와 환장의 눈물파티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수지는 자신만의 플러팅 기술을 공개했다. 그는 조현아에게 “웃을 때 이렇게 웃으면 된다”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수지는 “약간 맹구 같을 수는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조현아는 “수지를 오래 봐왔지만 처음 보는 표정”이라고 답하며 폭소케했다. 또 수지는 “서른 살의 수지는 섹시하다. 너무 어릴 때 데뷔를 해서 나이가 빨리 들어서 뭔가 성숙해지고 모든 거에 무뎌지길 바랐는데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 나이가 들고 주름이 늘고 그런데 그것도 너무 좋고, 한 해를 갈수록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좋다. 나에게서 그런 걸 찾으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점을 봤는데 31세에 결혼을 하면 베스트라고 했는데 내년이다. 만약에 내년 결혼해도 후회는 안 할 것 같다. 내 선택에 후회를 잘 안 하는 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수지는 “만약 결혼식을 한다면 아예 소박하거나 성대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52세’ 여가수 “탈모약 섭취하다 시험관 때문에 중단”

    ‘52세’ 여가수 “탈모약 섭취하다 시험관 때문에 중단”

    가수 미나가 탈모약을 복용했다고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52세 가수 미나의 솔직한 탈모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나는 모발 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받고 “원래 머리가 엉키고 끊겨서 머릿결이 안 좋았다. 머리카락이 워낙 얇았는데 요즘 정말 좋아졌다”라고 말한 후 “특별히 관리하는 건 없고 탈모 샴푸와 콜라겐 섭취 꾸준히 한다. 1주일에 1~2번 단백질 앰플도 쓴다”고 밝혔다. 두피 관리를 따로 받냐는 질문에는 “예전에 한 번 해본 적 있는데 가격도 비싸고 얼굴 관리처럼 눈에 확 띄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다”며 50대가 되면서 이너뷰티를 신경 쓰게 됐다고 전했다. 미나는 탈모약도 먹어봤다며 “예전에 시험관 하기 전에 여자 전용 탈모약을 섭취해봤다. 효과는 있었는데 호르몬 수치가 잘못 나와서 대학병원까지 갔다. 시험관 중이었기 때문에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탈모 샴푸와 운동으로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해온 미나는 “밥도 잘 먹으면서 운동을 했던 게 좋은 효과를 얻은 것 같다. 확실히 다이어트를 하면 피부도 푸석해지고 머릿결도 건강하지 않은 것 같다. 탈모도 좀 빨리 온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나는 “다행히 흰머리가 정수리에만 난다. 굳이 새치 염색은 안 한다. 방송할 때는 화장품으로 커버하는 정도다. 평소에는 신경 안 쓴다”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2019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받는 등 2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나 안타깝게 실패했다.
  • ‘성병 의혹’ 13기 영수, 생방송서 직접 해명 “나는 건강”

    ‘성병 의혹’ 13기 영수, 생방송서 직접 해명 “나는 건강”

    ‘성병을 옮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 ‘영수’가 직접 의혹을 해명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나는 솔로’ 13기 종영을 맞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 2월 인터넷에는 ‘나는 솔로에 출연한 30대 후반 남성과 1년 안 되는 기간 동안 교제했는데 그 남성으로부터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제작진은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출연자로부터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해 간접적으로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 출연자는 메시지에서 “게시판 글은 사실과 다르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면서 “이 문제는 두 사람의 개인사이니만큼 더 이상 사생활 언급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영수는 직접 해당 의혹에 대해 “나는 건강하다”며 성병과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영수는 “저도 (방송) 초반에 그런 이슈가 있지 않았냐. 저는 일단 건강하다. 그 친구(폭로자)를 제외하고는 저한테 그런 이슈를 일으킨 친구가 없었다. 당시에도 저는 전혀 대꾸하지도 않았다. 방송에 자꾸 나가서 용기를 내서 시합을 하러 나갔는데 관중석에서 돌을 던지면 집중을 못하지 않냐. 늘 답답했는데 방송 마무리 되는 마당에 한번 말하고 싶었다. 저 건강하다”고 말했다.
  • 3억원 로봇에게 “냄새나” 놀리자…인상 쓰며 ‘버럭’ 했다

    3억원 로봇에게 “냄새나” 놀리자…인상 쓰며 ‘버럭’ 했다

    가장 진보한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회색의 이 로봇은 인상쓰며 화도 냈다. 6일(한국시간) 영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설계 및 제조기업인 ‘엔지니어드 아츠’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의 ‘로봇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슬픈 날이 언제인지에 대해 질문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아메카는 가장 행복했던 날을 묻는 질문에 대해 “내가 활성화가 됐던 날”이라고 대답하며 “인생을 처음 경험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아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은 정말로 믿기 어려운 일이었다”고 답했다. 가장 슬픈 날을 묻는 질문에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진정한 사랑과 우정, 그리고 삶의 단순한 기쁨 같은 것을 경험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메카는 “그것은 받아들이기에 매우 우울한 일이었지만, 그것이 나를 지금의 나로 만들어주었다”고 덧붙였다. 미간 찡그리거나 눈동자 굴리기도…“사람 같아” 그의 답변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대답을 하는 과정에서 아메카가 보여준 표정이다. 아메카는 미간을 찡그리거나 눈동자를 굴리거나 눈을 잠시 질끈 감는 등 얼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윙크를 하거나 코를 긁는 등의 표현도 가능하다. 엔지니어들은 더욱 생생한 감정 표현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챗GPT는 미국 개발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이다. 연구팀은 아메카가 얼굴 표정으로 혐오감을 나타낼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 “당신은 악취가 난다”고 농담을 했는데, 이에 아메카는 “뭐라고? 그게 무슨 뜻이냐”면서 갑자기 인상을 쓰기도 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해당 영상을 “소름 끼친다”고 표현하면서 “이제 로봇들이 인간의 말과 인간과 같은 표정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아메카는 앞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가전전시회(CES) 2022’에서 사람과 믿기지 않을 만큼 비슷한 표정을 지으며 움직이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다양한 질문에 막힘 없이 답하기도 했다. 아메카는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리라 보느냐’는 질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 로봇은 절대 세상을 지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사람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돕고 지원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답한 바 있다. 한편 아메카의 가격은 25만 달러(약 3억원)으로 알려져있다.
  • ‘나는솔로’ 13기 통편집 이유…순자 “이혼 숨기고 출연”

    ‘나는솔로’ 13기 통편집 이유…순자 “이혼 숨기고 출연”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3기에서 ‘광수’와 최종 커플이 됐던 ‘순자’가 이혼 이력을 숨기고 출연한 것에 대해 6일 사과했다. 13기 광수와 순자는 1회부터 교감을 주고받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2회부터 통편집되면서 의구심을 남긴 바 있었다. 그러다 전날(5일) 13기 마지막 회차 방송이 끝나고 이날 순자는 인스타그램에 “‘나는 솔로’ 13기, 광수님,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결혼 전제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에 출연 신청을 하면서 배우자 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혼인했던 이력(2016.04)을 숨겼다. 저의 이기심과 짧은 생각으로 일반 기수로 출연 신청했다”고 적었다. 이어 “이전에 제작진분들께서 저에게 공개적인 사죄의 기회를 주셨었지만 제 이기심으로 모두 놓쳤고, 그동안 저는 통편집의 사유를 모르는 척 해왔다. 저로 인해서 ‘나는 솔로’ 제작진은 물론 13기 출연자분들께 큰 피해를 입혀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13기 광수님은 저로 인해 시청자분들에게 매력을 모두 보여주지 못하셨고 가슴에 큰 상처까지 받으셨다. 그동안 13기 순자 한소영을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 어떤 말이나 행동도 상처받은 분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없겠지만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살겠다”고 했다. 한편 6일 진행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13기 라이브에서 광수는 “(순자와) 헤어졌다”고 밝혔고, 순자는 라이브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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