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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빤간사춘기’ 안지영, 악플러에 ‘손가락 욕’ 날려

    ‘볼빤간사춘기’ 안지영, 악플러에 ‘손가락 욕’ 날려

    ‘볼빤기사춘기’ 안지영이 자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안지영은 12일 유튜브 채널 ‘우주선 스튜디오’에서 MC 풍자가 “발음 논란이 있더라”고 말하자 “너무 싫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 ‘여행’이 좀 그렇다. ‘저 오늘 떠나요’인데 사람들은 ‘자 오늘 떠나요’라고 알더라”고 토로했다. 안지영은 고민을 묻는 질문에 “제가 만들어 놓은 업적들을 인정하지 못하는 우울함이 있다. 나라는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안 든다”고 고백했다. 이에 풍자는 “자존감 문제”라고 했고, 안지영은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있지 않나”면서 댓글, 평판 등을 언급하며 자존감이 내려간 원인을 밝혔다. 풍자가 “키보드 워리어들이 문제다. 악플러들을 향해 한마디 하라”고 하자 안지영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을 했다. 2016년 데뷔한 볼빤간사춘기는 ‘썸 탈거야’ ‘나의 사춘기에게’ ‘여행’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 써티써티 “네 네 대표님”… ‘풍자+홍보’ 14초에 녹인 충주시 홍보맨 [넷만세]

    써티써티 “네 네 대표님”… ‘풍자+홍보’ 14초에 녹인 충주시 홍보맨 [넷만세]

    인기 유튜브 ‘충주시’ 새 풍자 영상 화제피프티 피프티 사태와 사과 홍보 동시에“공무원으로 재능 아까워” 등 찬사 쇄도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으로 대표되는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또 하나의 역작이 탄생했다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단 14초 분량의 영상에 최근 뜨거운 이슈인 피프티 피프티 사태 풍자와 충주의 특산품 충주사과 홍보를 절묘하게 담아내면서다. 지난 11일 충주시 유튜브에는 ‘써티써티(THIRTY THIRTY)’라는 제목의 14초짜리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조회수 26만건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주시 CI(로고)를 보여주며 시작하는 영상에서 홍보맨은 의자에 앉은 3명의 젊은 여성 직원들을 향해 “자 얘들아 시작해 볼까. 모두 준비되셨나요”라고 말한다. 그러자 써티써티로 이름 붙여진 이들은 경쾌한 목소리로 “네 네 대표님”이라고 답한다. 이 장면은 지난 5월 4일 그룹 피프티 피프티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스튜디오 라이브 영상 일부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장면은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에서 ‘중소 걸그룹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피프티 피프티가 최근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등 문제로 빚은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후 온라인상에서 ‘밈화’됐다. 영상 속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외주 프로듀싱 업체인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에게 “네 네 대표님”이라고 말하는 장면에 일부 네티즌들이 ‘PD(프로듀서)가 아닌 대표라고 부르는 게 이상하다’고 지적했고, 이 장면이 더기버스 측이 피프티 피프티를 어트랙트로부터 빼내가려는 것이 계획적이었다는 ‘복선’으로 일각에서 받아들여지면서다. 충주시는 영상 아래 상단 고정 댓글에 “신규 멤버 랜다를 소개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랜다’는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 빌보드 ‘핫 100’ 상위권에 장기간 머물 만큼 흥행하고 있음에도 멤버들의 인지도는 낮다는 것을 풍자하는 의미의 밈이다.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 한 네티즌이 “아란, 새나, 시오, 키나 랜다(라고 한다) 멤버들 이름이”라고 적은 댓글에 “4명 아니고 5명이었네”라며 ‘랜다’를 멤버 이름으로 착각하는 등의 반응이 이어진 것에서 비롯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아란, 새나, 시오, 키나 등 멤버 4명으로 구성돼 있다. 홍보맨은 영상 후반에 “신뢰 있는 비즈니스에서 그냥 사과요?”라며 “아임 쏘 쏘리. 정답은 충주사과”라며 빨갛게 익은 사과를 들어 보이며 자연스럽게 특산물 홍보에 나선다. 특이한 점은 사과에 무언가 검은 물체가 붙어 있다는 것인데 아래 자막에 ‘충주사과에는 녹음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라는 설명이 붙는다.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서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는 갈등이 본격 공론화되던 시점에 워너뮤직코리아 관계자와의 통화 녹취를 공개해 여론을 반전시킨 바 있다. 당시 전 대표는 “(삼성전자 갤럭시 휴대전화의) 통화 녹음이 날 살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전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태극기로 교체하고 아이디는 ‘galaxy__s23’으로 바꾸기도 했다. 충주시 유튜브 영상에 나온 사과에 붙은 녹음기는 애플 휴대전화의 경우 통화 녹음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활용한 언어유희로 보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유튜브에는 “사회 풍자+광고+갤럭시 자동녹음+애플은 그런 거 없음… 미친 기획력”, “진짜 미친 건가. 트렌드 읽는 능력, 타이밍 재는 능력이 탁월하다”, “사회 풍자와 사과 홍보까지 종잡을 수 없는 폼이다”,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 저 예리함” 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은 뜨겁다. ‘디시인사이드’(디씨)에는 “충주맨은 유튜브계의 전설로 남을 것 같다”, “공무원이 재능 썩히네”, “이제는 충주가 우리 집 앞 동네 같은 느낌이다” 등 댓글이 달렸다. 이 밖에도 “녹음 기능 있는 애플이라니 충주애플은 과연 달라”(루리웹), “14초 안에 몇 개의 밈이 들어가 있는 거냐”(개드립넷), “공무원 월급으로 이런 인재를 붙잡아 둘 수 있나”(에펨코리아) 등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홍보맨 김 주무관은 2019년 ‘시장님이 시켰어요! 충주 공무원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튜브 영상 기획부터 촬영·편집, 업로드 등을 모두 담당하면서 공공기관 채널에선 볼 수 없는 기발하고 위트 넘치는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2일 현재 37만명으로, 서울시(구독자 18만명)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김연아에 金 뺏길까봐?…소트니코바, ‘도핑의혹’ 해명

    김연아에 金 뺏길까봐?…소트니코바, ‘도핑의혹’ 해명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데릴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가 도핑 의혹과 관련된 자신의 발언이 논란되자 해명에 나섰다. 소트니코바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많은 연락을 받았다”면서 “모두가 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언론은 내가 약물 복용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면서 “그러나 난 ‘도핑이 발견됐다’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 당시) 도핑 샘플에 긁힌 자국이 있었고, 그들(세계도핑방지기구 혹은 국제올림픽위원회)이 발견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샘플 훼손 흔적에 대해서는 “운송·보관 담당자의 책임”이라고 했다.소트니코바는 2014 소치 올림픽 금메달을 뺏기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도 표명했다. 그는 “누구도 내게서 중요한 것들을 가져가지 못할 것”이라면서 “소치 올림픽, 시상대에서의 감동, 울려 퍼졌던 러시아 국가, 팬들의 응원과 전율, 조국을 위해 뛰면서 느꼈던 감정, 이 모든 것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트니코바는 2014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224.59점을 받아 219.11점을 받은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2016년 12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도핑 샘플 명단 자료에서 소변 샘플이 훼손됐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당시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았던 소트니코바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14년 도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다만 그는 “난 두 번째 테스트를 받아야 했고, 다행히 두 번째 샘플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징계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도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약물 투여 의심을 사기에 충분했고, 러시아 국내 매체들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는 이와 관련해 “아는 바 없다”고 했고,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 알렉산더 코건 사무총장 역시 “처음 듣는다”고 했다. 소치올림픽 당시 소트니코바를 지도한 엘레나 부야노바 코치도 “지어낸 이야기”라고 했다. 현재 문제가 된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대한체육회는 11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관련 자료를 정리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소트니코바 재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OC가 대한체육회의 요청을 받아들이면, IOC와 WADA는 2014년에 채취한 소트니코바의 소변 샘플을 재조사하게 된다. 재조사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은 박탈되고, 당시 은메달을 땄던 김연아가 금메달을 받는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이종배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2동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수도권일보가 주최하고 시사뉴스·파이낸셜 데일리에서 주관하는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행사를 주최한 수도권일보는 매년 행정사무감사 상임위원회별 모니터링을 통해 시의성 있는 질의,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의 문제점 발견 및 대안 제시 등 심사를 통해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의원이 ‘공정’을 최고의 가치로 두면서도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 행정 전반에 걸쳐 합리적인 정책 비판과 대안 제시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 의원이 사회복지 시스템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대안 제시에 집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히면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역사박물관 수익시설 운영실태 ▲대변인실 민원창구 ‘응답소’ 활성화 문제 ▲잠실야구장과 고척 돔구장 광고권 사용료 문제 ▲올림픽 서울 유치를 위한 준비 상황 ▲서울시체육회 운영 실태 및 산하기관 비리문제 ▲서울관광재단 유튜브 활성화 문제 제기했던 사안들을 주요 내용으로 선정했다.이 의원이 서울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초예술분야 예술인 NFT 론칭사업 예비비 편성과 관련해 “보통 예비비는 연속성 있는 사업이나 법적 근거가 있는 사업, 긴급한 상황에 쓰는 걸로 알고 있다”며 예비비 편성의 부적절성을 지적하고, 해당 NFT가 가상화폐로 거래될 위험에 대비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던 점을 대표적인 질의 내용으로 소개했다. 이 의원은 “공정한 사회야말로 현시대가 요구하는 명령”이라며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우리 사회를 보다 건강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믿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듬기 위해 힘쓰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천만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 서울에 사는 게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울 초·중·고 학부모 대상 마약 예방 교육 신청률 2.8% 매우 저조”

    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울 초·중·고 학부모 대상 마약 예방 교육 신청률 2.8% 매우 저조”

    최근 강남 학원가에서 시음 행사를 가장해 마약이 든 음료를 학생들에게 마시게 한 이른바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이 발생하면서 마약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마약 예방 교육 실시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5월부터 7월 말까지 전문 강사를 통해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약류 및 신종 마약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자 서울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 2주에 걸쳐 희망 학교를 신청받았으나 전체 1365개 학교 중 신청 학교는 39개교로 신청률이 2.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신청률이 저조해지자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7월 중 소속 학교에 가정통신문 안내를 통해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영상 시청을 홍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튜브라는 플랫폼의 특성상 실제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이 실시된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이 의원은 “청소년 마약이 급증하고 마약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 교육은 필수다. 학교에서 하는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손도 대지 못하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아이들에게 마약 예방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마약 예방을 위한 지식을 정확히 습득하고 교육하는 방법도 제대로 배워야 한다. 교육청은 학부모 마약 예방 교육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학부모의 마약 예방 교육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대한민국의 마약 청정국 지위는 벌써 끝났다. 돌이킬 수 없는 마약 중독 사회를 막기 위한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남은 기회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야 한다”라며 강력한 마약 확산 대응을 강조하는 한편, 학부모 마약 예방 교육을 위한 조례를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호적 정리”…김부선 딸 엄마 몰래 결혼했다

    “호적 정리”…김부선 딸 엄마 몰래 결혼했다

    배우 김부선의 딸이자 배우 이루안이 지난달 결혼했다. 김부선은 11일 유튜브 채널 ‘김부선TV’를 통해 이루안이 본인 몰래 지난달 결혼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딸이 연락이 왔다. 감당이 안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내가 왜 이 아이를 이렇게 괴물로 성장시켰는지 나를 많이 돌아보게 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딸이 한 달 전에 돈 많고 학벌 좋고 집안 좋은 남자를 만나 엄마 몰래 결혼했다더라. 엄마가 창피해서 외국에서 비밀 결혼식을 했는데 그쪽 식구들이 내가 나타나면 안 된다고 했다고 한다”며 “엄마가 나타나면 방해가 될 거라고 생각했나 보다. 그럴 수도 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홀로 딸을 키워온 김부선은 그동안 마음고생도 심했지만 그래도 남들만큼 평화롭고 건강하게 지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딸의 결혼 소식에 충격이 너무 커서 감당이 안 된다며 앞으로 이 세월을 건너뛰고 아무렇지 않은 척 견뎌 낼 수 있을지 눈물이 난다고 고백했다. 김부선은 “나름 건강하게 키웠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서운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며 “‘차라리 죽어버려라, 창피하다, 라이브에서 자기 결혼 소식 알리면 즉각 고소하겠다. 자기 집 앞에 나타나면 스토커로 신고하겠다’고 소리 지르며 끊어버리더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딸의 만류에도 김부선은 경찰에 신고해 딸과 만남을 취했으나 성인이라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김부선은 “혼주 석에 누가 앉았냐고 하니 아버지와 의붓남매들이 참석했다고 했다. 엄마 쪽 빼고 아빠 쪽 다 불렀더라”며 “이 답답함을 말하지 않으면 터질 거 같아서 딸이 고소하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하게 됐다. 앞으로 찾아오지 말고 호적 정리해라. 이제 너와 어떤 기록도 남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루안은 이미소라는 이름으로 2003년 영화 ‘보리울의 여름’으로 데뷔해 ‘나의 PS파트너’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응답하라1994’ ‘리턴’ 등에 출연했다.
  • 男아이돌 리더 “금욕이 가장 힘들죠” 고백

    男아이돌 리더 “금욕이 가장 힘들죠” 고백

    그룹 ‘틴탑’ 리더 출신 캡이 활동 당시 금욕 생활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직업의 모든 것’에는 ‘듣고도 믿기 힘든 연예인이 되면 겪게 되는 일 3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캡이 출연,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겪은 일화들을 털어놨다. 캡은 “연예인은 지켜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금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근데 난 그런 사람이 아니라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다”며 “나도 모르는 여성분과 합석을 해서 술을 마시고 싶다. 근데 못한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회사에서 계약 해지 도장을 찍고 며칠 동안은 내 삶에서 14년 동안 차지한 부분이 갑자기 떨어져 나간 것 같아 공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너무 행복하더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제 방송에서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거에 너무 행복하다”며 삶의 만족도가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 개그우먼 이지수 사망…“동료들 큰 충격과 슬픔”

    개그우먼 이지수 사망…“동료들 큰 충격과 슬픔”

    개그우먼 이지수(30)가 11일 사망했다. 이날 방송가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족을 비롯해 고인과 함께 활동했던 동료 연예인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수의 정확한 사인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1993년 태어난 고인은 윤형빈 소극장 출신의 개그우먼이다. 2021년 tvN ‘코미디 빅 리그’로 데뷔해 ‘코빅엔터’ ‘취향저격수’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 유튜브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 ‘코빅’ 개그우먼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신화요양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6시40분, 장지는 서울 시립승화원이다.
  • [김보름의 콘텐츠로 보는 세상] 디지털 언어와 Z세대 일상/한성대 문학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김보름의 콘텐츠로 보는 세상] 디지털 언어와 Z세대 일상/한성대 문학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요즘 ‘굳이데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굳이데이’는 고집을 부려 구태여 한다는 의미의 우리말 ‘굳이’와 하루나 날을 뜻하는 영어 ‘데이’(day)가 합쳐진 단어다. 굳이데이는 아이돌그룹으로도 활동했던 가수 우즈(WOODZ)가 유튜브에서 조개구이가 먹고 싶으면 ‘굳이’ 인천에 가서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던 것에서 시작됐다. ‘굳이 해야 해?’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일상에서 낭만을 찾기 위해서라면 귀찮은 일을 감수해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이 에피소드를 소개한 트윗이 Z세대로부터 널리 공감을 얻어 빠르게 공유되면서 SNS에는 신박한 굳이데이 활동을 추천해 달라거나 기말시험 후 시도했던 자신만의 굳이데이 후기를 공유하는 글이 게시되고 있다. 굳이데이가 어느새 Z세대가 일상을 즐기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이다.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또 다른 유행어로 ‘갓생’이라는 단어가 있다. ‘갓생’은 갓(Godㆍ신)과 인생(人生)을 합친 말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타인의 모범이 되는 삶을 일컫는다. 지난 학기 수업에서 학생들과 갓생에 대해 정의하고 챌린지를 기획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학생들은 저마다 갓생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달랐다. 독서나 운동 같은 전형적인 활동도 있었지만, 한 줄 일기 쓰기나 오늘 감정 기록하기 혹은 책상 정리 인증하기 같은 소소한 갓생 살기도 있었다. 이들의 ‘갓생’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자기 개발보다는 일상의 작은 성취를 보여 주는 사소한 실천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 가는 자기 돌봄적 활동으로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직장인의 내일 또 출근의 줄임말인 ‘내또출’이나 내 삶에 일이 완전히 스며들어 인생이 곧 일이 된다는 ‘일며들다’ 같은 단어는 직장인의 반복되고 피곤한 일상을 드러낸다. 재직 중에 이직을 알아보고 퇴사 후 바로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한다는 ‘환승이직’이나 20대에 스스로 퇴직한 백수 ‘이퇴백’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요즘 직장인의 태도를 보여 준다. ‘굳이데이’나 ‘갓생’ 같은 Z세대의 언어는 곧 이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인생 철학을 반영한다. 이러한 신조어는 유튜브, 트위터, 틱톡, 인스타에 올리는 밈이나 짤 혹은 해시태그를 통해 만들어지고 공유되는 디지털 언어로서 문법적 질서나 규칙에서 벗어나 위트 있는 표현과 기발한 의미로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신조어에 대해서는 우리말 훼손이 심하다거나 특정 세대만 사용해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세대와의 갈등을 심화시킨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굳이데이’나 ‘갓생’ 같은 단어에 대한 공감이 확산되는 맥락을 고려한다면 단지 단어가 주는 생경함만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가볍다고 비난할 필요도 없고 모른다고 주눅 들 필요도 없다. 빠르게 변해 가는 디지털 세상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새로운 언어들은 배우고 익혀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그 맥락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상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언어는 변해 가는 우리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 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 탈북민 7명 美서 ‘열악한 北 인권’ 알린다

    탈북민 7명 美서 ‘열악한 北 인권’ 알린다

    2030 청년 탈북민 7명이 이달 말 북한 인권의 열악한 실상을 알리기 위해 미국 워싱턴DC 소재 시민단체와 국무부, 미 의회 등을 방문한다. 탈북민들의 영어 말하기를 지원해 온 단체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이 통일부의 지원금을 기반으로 차세대 북한 인권활동가 육성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통일부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으로 FSI를 포함한 15개 단체에 18억 5000만원을 투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지원금을 받은 이은구 FSI 공동대표는 “그동안 북한 인권 현실을 고발하려는 탈북민 1명씩을 국제 무대에 보낸 적은 있지만 7명이 한꺼번에 미국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꾸린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국 방문단에는 유튜브 채널 ‘북한 남자’를 운영하며 북한 사람들의 생활을 알려온 박유성씨도 동행한다. 이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은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북한인권 연극을 할 예정이고, 평화한국은 독일과 미국에서 억류자 송환을 위한 공공외교에 나설 예정이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탈북 과정의 인권 침해 사례를 담은 방탈출 콘셉트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일부는 오는 21일까지 하반기 민간 보조사업을 추가로 공모한다. 한편 민간 기부자가 기탁한 기부금을 남북협력기금의 별도 계정에 적립할 수 있게 한 ‘남북협력기금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대북 지원 등에 사용해 달라며 민간에서 기부한 돈이 정부 재정에 귀속되지 않고 남북협력기금에 남을 수 있다.
  • 김성태 “이재명과의 만남 세차례 추진했으나 불발” 법정 증언

    김성태 “이재명과의 만남 세차례 추진했으나 불발” 법정 증언

    대북송금 혐의를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세 차례 만나려고 했으나 모두 불발됐다”고 증언했다. 김 전 회장이 대북송금과 관련해 법정에서 진술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전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만남이 추진됐었다는 주장도 이날 처음으로 제기됐다. 11일 오후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 심리로 진행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 사건 39차 공판에 김 전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동안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김 전 회장은 이날 “북한 측과 나노스가 짜고 주가조작했다는 등 저희 회사 명예가 너무 안 좋아져 법정에 나와 진실을 밝혀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2019년 경기도를 대신해 북한에 800만 달러(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당시 경기도지사 방북비 300만 달러)를 건넨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그는 쌍방울 그룹의 법인카드 등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대북송금을 논의했고, 추후 경기도가 추진하는 대북사업의 우선적 기회를 제공받는 등 혜택을 기대하고 대북송금을 실행에 옮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법정에선 김 전 회장이 당시 유력 대권 후보이자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표와 여러 차례 만남을 추진했다는 내용이 자세히 언급됐다. 김 전 회장은 ▲ 2019년 9월 2회 아시아태평양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이후 ▲ 2020년 11월 ▲ 2021년 7∼8월 민주당 내 대통령 후보 경선 시점 등 세 차례에 걸쳐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표와의 만남이 추진됐었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2019년 9월 이화영 당시 부지사를 통해 도지사 관사에서 이재명을 만나기로 약속한 사실이 있느냐”는 검사 질문에 “9월인지 날짜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도지사와 김 전 회장의 동행 방북 확답을 얻고자 만나려고 한 것이냐”는 질문에 “네. 현재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마무리 지으려고 그랬다”고 했다. 그는 이 전 부지사가 이 대표에게 전화해서 약속 잡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도 했다. 하지만 이 만남은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대해 김 전 회장은 “당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와 이 전 부지사의 두 번째 만남은 2020년 11월 다시 추진됐다고 했다. 김 전 회장은 “2020년 초부터 코로나로 북과의 관계가 단절됐고, 이화영 주선으로 도지사를 만나기로 했냐”는 검사 질문에 “그렇다. 방북이 다 안 되고 북한과 미국 관계도 나빠지고 해서 (도지사) 얼굴이라도 봐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당시 만남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 전 회장이 조직폭력배 출신이라는 등의 악의적인 방송 내용이 나가면서 또다시 취소됐다고 했다. 김 전 회장은 “비서인가 누군가 전화 와서 다음에 보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2021년 7∼8월께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시점에도 이 대표와 김 전 회장 간 만남이 계획됐다고 했다. 김 전 회장은 이 대표의 당시 선거 캠프에 후원금을 기탁한 뒤 이 전 부지사를 통해 이 대표와 만남을 추진했으나, 같은 해 8월 이 대표에 대한 쌍방울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쌍방울이 이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사 수임료를 대신 지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실제 만남은 불발됐다고 했다. 그는 “당시 주변인들에게 부탁해 이 대표의 선거캠프에 약 1억8천만원 내지 2억원 정도를 후원했고 비서진도 ‘고맙다’고 했다고 한다”며 “경기도지사 관사에서 이 대표를 보기로 했는데,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되자) 이화영 전 부지사로부터 약속이 취소됐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전 회장은 당시 경기도 대변인이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도 ▲ 2019년 5∼6월 ▲ 2020년 1월 ▲ 2020년 1∼2월 세 차례 만났으며, 김 전 부원장 역시 ‘쌍방울 대납’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그는 “북한에 500만불을 건넨 이후인 2019년 5∼6월쯤 이화영 소개로 한 식당에서 김용을 만났다”며 “저에게 여러 가지로 고맙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와 이 전 부지사, 김 전 부원장은 모두 쌍방울 대북송금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 대표는 대북송금 의혹이 불거지자 “소설, 어불성설”이라며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김 전 부원장 측은 “김성태 전 회장과 경기도 대변인 시절 한차례 식사를 한 것 외에는 어떤 교류도 없었다”고 밝혔다.
  • 통일부 북한인권 민간단체 지원에 “탈북민 7명 미국서 인권 스피치”

    통일부 북한인권 민간단체 지원에 “탈북민 7명 미국서 인권 스피치”

    2030 청년 탈북민 7명이 이달 말 북한 인권의 열악한 실상을 알리기 위해 미국 워싱턴DC 소재 시민단체와 국무부, 미 의회 등을 방문한다. 탈북민들의 영어 말하기를 지원해온 단체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가 통일부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차세대 북한 인권 활동가 육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통일부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으로 FSI을 포함한 15개 단체에 18억 5000만원을 투입했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지원금을 받은 이은구 FSI 공동대표는 “그동안 북한 인권 현실을 고발하려는 탈북민 1명씩 국제 무대에 보내적은 있지만 7명이 한꺼번에 미국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은 꾸린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국 방문단에는 유튜브 채널 ‘북한 남자’를 운영하며 북한 사람들의 생활을 알려온 박유성씨도 동행한다. 이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은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북한인권 연극을 할 예정이고, 평화한국은 독일과 미국에서 억류자 송환을 위한 공공외교에 나설 예정이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탈북 과정의 인권 침해 사례를 담은 방탈출 컨셉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일부는 오는 21일까지 하반기 민간 보조사업을 추가로 공모한다. 한편 민간 기부자가 기탁한 기부금을 남북협력기금의 별도계정에 적립할 수 있게 한 ‘남북협력기금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대북 지원 등에 사용해달라며 민간에서 기부한 돈이 정부 재정에 귀속되지 않고 남북협력기금에 남을 수 있다.
  • “죄송합니다”…CCTV에 찍힌 초등생, 사장님 울렸다

    “죄송합니다”…CCTV에 찍힌 초등생, 사장님 울렸다

    매장에 한 초등학생이 남기고 간 메모를 보고 눈물을 쏟았다는 무인점포 사장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11일 유튜브 채널 ‘KMIB’에 ‘무인점포에서 초등생이 한 뜻밖의 행동에 울어버린 사장님’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대전 중구 대흥동에서 무인점포를 운영하는 사장 A씨가 공개한 지난달 1일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이었다. 최근 일어난 절도 사건으로 상심에 빠져 있던 A씨는 이날도 CCTV를 꼼꼼히 살피던 중이었다고 한다. 영상에는 한 아이가 무인점포에서 간식을 고른 뒤 계산대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셀프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찍고는 지갑에서 동전 900원을 챙겼다. 이를 키오스크 뒤편에 놓는가 싶더니 다시 위쪽에 설치된 CCTV를 바라봤다. 그러더니 동전을 챙겨 양손에 쥐고 CCTV를 향해 흔들어 보였다. 이후 키오스크 뒤편에 동전을 놓고 이번엔 CCTV를 향해 빈 손을 흔들었다. 아이는 또 가방에서 메모지와 연필을 꺼내 한참을 무언가 꾹꾹 눌러쓰더니 쪽지를 동전 위에 올려놓고서야 점포를 떠났다.쪽지에는 ‘편의점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동전 넣을 곳이 없어서 옆에 900원 두고 갈게요. 죄송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당시 점포의 키오스크 동전통은 절도 사건으로 인해 고장 난 상태였다. 아이가 꾹꾹 눌러쓴 메모를 본 사장은 “절도 사건 이후 ‘이런 장사를 내가 왜 시작했나’ 자괴감이 들었지만 아이의 행동을 보고 크게 위로받았다”고 말했다. A씨는 수소문 끝에 아이가 근처 초등학교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선물을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으나 아이의 부모님은 이를 정중히 사양했다. 이에 A씨는 아이에게 작은 화분을 사 건넸다. 이후 아이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적은 팻말을 화분에 꽂아 무인점포에 가져다 놓았다고 한다. 며칠 뒤 친구들과 교무실에 아이스크림을 선물했다는 훈훈한 이야기까지 전해지며 영상은 마무리됐다. 영상 속 아이는 자신의 행동을 고맙게 여겨주시는 사장님한테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저나 다른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잘 도와주는 형처럼 되고싶다”고 밝혔다.
  • 한혜진 “男연예인이 헌팅”…누구길래

    한혜진 “男연예인이 헌팅”…누구길래

    모델 한혜진이 과거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만남을 제안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7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 식 극한의 다이어트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촬영을 위해 부산으로 이동하던 중 과거에 겪은 일을 떠올렸다. 그는 “23살이었을 때다. 모델 김원경 언니랑 부산에서 행사가 있었다. 당시 헤어쇼 모델이라 머리카락을 완전 노란색으로 했었다. 그 머리 상태로 호텔 야외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선글라스를 끼고 비키니를 입고 선탠을 하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떤 남자 연예인 매니저가 오더니 ‘혹시 부산 분들이세요?’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아닌데요? 왜요?’라고 했다. 그랬더니 ‘오늘 저녁에 계획 있냐’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네. 서울 가는데요’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호텔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그 남자 연예인과 계속 마주쳤다. 너무 민망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제작진에게 “카메라 꺼지면 누군지 얘기해주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안겼다.
  • “2년 동안 기다렸던 일”…박수홍 마침내 ‘기쁜 소식’

    “2년 동안 기다렸던 일”…박수홍 마침내 ‘기쁜 소식’

    방송인 박수홍이 오랜만에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박수홍은 11일 자신의 유튜브에 ‘다홍이를 맨날 볼 수 있는 방법!(박수홍 박다홍 수다홍 모두 좋은 소식이다홍)’ 영상을 올렸다. 박수홍은 “정말 기쁜 소식이 있다”라며 반려묘 ‘다홍이’ 이모티콘이 출시됐다고 알렸다. 박수홍은 “드디어 2년 동안 기다렸던 다홍이 이모티콘이 나온다”며 행복해했다. 그러면서 누워있는 다홍이에 다가가 “아빠 왔는데 이렇게 누워 있을 거야?”라고 말을 건넸다. 이어 “예쁜 표정이 다 담겼다. 맨날 보고 싶어서 내가 만들었잖아”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다홍이에게 이모티콘을 보여줬고, 다홍이는 그걸 뚫어지게 바라봤다. 박수홍은 “다홍이 예쁜 모습을 매일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 “도핑 양성”…김연아 제쳤던 소트니코바 ‘2014년 소변 샘플’ 들여다볼까

    “도핑 양성”…김연아 제쳤던 소트니코바 ‘2014년 소변 샘플’ 들여다볼까

    “2014년 도핑 검사에서 양성 나왔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가 최근 한 유튜브에 출연해 올림픽 당시 도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재조사를 요구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11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관련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며 “해당 자료와 과거 사례 등을 모아 IOC에 소트니코바 재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소트니코바는 2014년 1차 검사에서 양성, 2차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다고 본인의 입으로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매우 희박한 사례라 재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그동안 도핑 검사 기술이 향상된 만큼, 당시엔 확실하게 적발하지 못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편파 판정 논란 끝에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소치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 최근 “도핑 양성” 고백 최근 소트니코바는 러시아 유명 인플루언서 릴리아 아브라모바의 유튜브 ‘타타르카 FM’에 출연해 “2014년 올림픽 당시 첫 도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나는 재검사를 받아야 했고 두 번째 샘플을 열었을 때 음성 판정이 나왔기 때문에 징계를 받지 않았다”고 말해 논란을 샀다. 해당 발언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도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약물 투여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사실 소트니코바의 도핑 의혹은 처음이 아니다. 2016년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실시한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에 대한 도핑 보고서에서 소트니코바의 소변 샘플은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모스크바 반도핑연구소 그레고리 로드첸코프 전 소장 요청에 따라 소트니코바는 도핑 의심 명단에서 제외됐다. 소트니코바가 최종 판정에서 음성을 받았을지라도 양성 반응이 나왔던 이상 약물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파문이 커지자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협회는 즉각 해당 사실을 부인했고, 영상을 공개한 매체마저 하루도 안 돼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러시아매체 스포츠RBC는 “문제가 됐던 소트니코바의 도핑 테스트 인터뷰가 삭제됐다. (해당 영상을 들어가면) ‘동영상을 올린 사용자가 동영상을 삭제했다’고 뜬다”고 전했다. 관련 내용이 알려지자 국내에선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소트니코바의 재조사를 요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다. IOC가 대한체육회 요구를 받아들여 재조사에 나선다면, 2014년 수집한 소트니코바의 1, 2차 샘플을 다시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는 규정상 채취한 선수들의 혈액 및 소변 샘플을 10년 동안 폐기하지 않는다”며 “IOC가 우리의 요청을 받아들이면 관련 의혹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도핑 양성’ 고백한 소트니코바…박탈시 김연아 금메달 소트니코바는 2014년 당시 김연아의 금메달을 강탈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편파 판정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올림픽 전까지 2013 세계선수권 9위의 평범한 유망주 중 하나에 불과했고, 올림픽 무대에서 회전수 부족과 착지 실수를 했지만 훨씬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친 김연아 대신 금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이다. 만약 IOC가 재조사해 문제가 확인된다면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을 박탈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당시 은메달이었던 김연아가 금메달을 받게 된다.
  • 김연아의 소치 은메달 금색으로 바뀔까…대한체육회 ‘도핑 양성 고백’ 소트니코바 IOC 재조사 요구키로

    김연아의 소치 은메달 금색으로 바뀔까…대한체육회 ‘도핑 양성 고백’ 소트니코바 IOC 재조사 요구키로

    대한체육회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의 ‘도핑 양성 발언’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재조사를 요구하기로 했다. 11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현재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소트니코바의 발언과 관련한 자료와 과거 사례 등을 모으고 있으며 자료 확보 뒤 IOC에 소트니코바 재조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소트니코바는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당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 김연아(은퇴)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전까지 A급 국제대회 우승이 전무했던 소트니코바는 당시 프리 스케이팅에서 한 차례 점프 실수를 범했는데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차지해 판정 논란을 불렀다. 소트니코바는 2년 여 뒤 도핑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2016년 12월 러시아 언론이 공개한 러시아 정부 주도 금지 약물 복용 의혹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 당시 소트니코바는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았다. 또 소치올림픽 이후 국제 대회에 거의 출전하지 않았고,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다가 2020년 은퇴했다. 그랬던 소트니코바가 최근 자신이 직접 논란을 재점화했다.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 나와 “2014년 도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며 “두 번째 테스트를 받아야 했는데 다행히 두 번째 샘플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징계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러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올림픽에서 압박을 받는 느낌은 없는지 질문을 받고 답하다가 의도치 않게 도핑 양성 사실을 고백한 것이다. 관련 내용이 알려지자 국내에선 소트니코바의 재조사를 요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다. 국민의힘 이용 의원은 지난 10일 대한체육회, KADA,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들과 만나 적극적인 행동을 요청하기도 했다. IOC가 대한체육회 요구를 받아들여 재조사에 나선다면, 2014년 수집한 소트니코바의 1, 2차 샘플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는 규정상 채취한 선수들의 혈액 및 소변 샘플을 10년 동안 보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IOC가 재조사해 문제가 확인된다면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이 박탈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은메달을 딴 김연아에게 금메달이 돌아가게 된다.
  • 생수 마시고 “후쿠시마 맛”… 67만 유튜버에 日네티즌 ‘발끈’

    생수 마시고 “후쿠시마 맛”… 67만 유튜버에 日네티즌 ‘발끈’

    “약간 그 후쿠시마 맛.” 커플 데이트 영상 등을 주로 올리는 인기 유튜브 채널 ‘가요이 키우기’(구독자 67만명)가 최근 영상에서 일본 여행 중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먹은 후 이 같은 말을 해 논란이다. 이 채널을 구독하던 일본인들의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 9일 가요이 키우기에는 ‘일본여행 예산 30만원, 그녀가 좋아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초반 일본 기타큐슈에 도착한 이들 커플은 편집몬(본명 이동건)이 가요이(본명 김가영)에게 “일본 온다고 옷이 일장기스럽다”고 말하며 드립(애드리브)을 치기 시작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편집몬이 기타큐슈 공항 밖 벽화를 보다가 고성 앞을 날아가는 여객기를 보고 “카미카제(자폭 전술 특공대)가 있다”가 있다고 말한다. 일본과 관련한 농담 수위를 높여가던 이들은 결국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한다. 편의점에서 산 물을 들이킨 편집몬은 “후쿠시마 맛”이라고 농담을 건네고, 이에 가요이는 “진짜 목말랐나 보다. 갑자기 좀 미안해진다”고 웃으며 답한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1000㎞가량 떨어진 기타큐슈에서 굳이 후쿠시마를 언급하며 일본을 비하하는 듯한 유머에 일부 일본 구독자들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 일본 네티즌은 “당신의 동영상을 좋아하고 보고 있었던 일본인으로서 일본에 와줘서 기뻤지만 실망했다”며 “불쾌하다. 왜 일본에 왔느냐. 이제 일본에 오지 말아달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댓글에는 “‘후쿠시마’에서 웃을 수 있는 한국인의 감성. 후쿠시마에는 지금도 177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지진을 비웃고 편견을 조장하는 ×××들”이라는 내용도 적혔다. 논란이 일자 가요이 키우기는 공지 댓글을 통해 “영상 속 내용이 불편하신 분이 계신다면 사과드린다. 그런데 일본 분들이 물려와선 ‘우리가 세월호 조롱하면 좋냐’ 하시는데 오염수 방류와 제2차 세계대전이 세월호 사고와 이태원 사고랑 동일선상에서 비교될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여객기를 보고 ‘카미카제’를 언급하고 후쿠시마와 관계없는 지역에서 ‘후쿠시마 맛’이라고 한 자신들의 농담을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일제의 2차 대전 만행에 대한 비판처럼 보이게 한 해명이다. 가요이 키우기는 이어 “어디선 이 시국에 일본 가는 일뽕이 되어 있고 어디선 반일 좌파가 되어 있는 편집자가”라고 덧붙이며 문제의 발언뿐 아니라 반대쪽에서는 일본 여행 자체를 비판하는 분위기를 전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 같은 해명이 되레 양쪽 모두의 비판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자 공지를 삭제했다. 또 ‘후쿠시마 맛’을 언급한 장면도 영상에서 편집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현재 가요이 키우기에 대한 비판 댓글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부정적인 댓글들을 실시간으로 삭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미자♥김태현,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

    미자♥김태현,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

    개그우먼 미자(장윤희)와 개그맨 김태현이 결혼한 지 1년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미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혼인신고 했다. 드디어 진짜 부부. 문득 생각해 보니 혼인신고를 안 했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달려가서 혼인신고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 미자와 김태현은 혼인신고를 한 뒤 용산구청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미자는 “진짜 부부가 되니 기분이 묘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류제출 직전 오빠에게 ‘물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준다’고 물어보니, 무슨 소리냐며 당장 제출하라고 했다. 그런 남편씨 왜 머리는 쥐어짜고 있는 걸까요”라며 고민에 빠진 듯한 김태현의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미자와 김태현은 지난해 4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 ‘폭로 무마 대가’ 의혹 유튜버 김용호 경찰 소환

    ‘폭로 무마 대가’ 의혹 유튜버 김용호 경찰 소환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연예인들에게 약점을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돈을 뜯은 혐의로 유튜버 김용호(47)씨를 11일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20년 8월부터 일부 연예인에게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정적인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뒤 이를 덮는 대가로 금전적인 대가를 받은 혐의(공갈)를 받는다. 김씨가 피해자들에게 뜯은 금액은 수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김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한 뒤 지난달 처음 김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김씨는 스포츠월드 출신 기자로 유명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출연하기도 했다. 김씨 측 변호인은 “경찰 조사를 통해 혐의가 없는 것을 일부 소명했다. 성실하게 수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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