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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버 김용호 극단선택… 호텔서 숨진 채 발견

    유튜버 김용호 극단선택… 호텔서 숨진 채 발견

    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유튜버 김용호씨가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낮 12시 45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람이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숨진 김씨를 발견했다. 김씨는 2019년 7월 해운대 한 고깃집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전날인 지난 11일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밖에도 김씨는 2020년 8월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정적인 내용을 폭로하겠다며 다수 연예인을 협박하고 이를 덮어 주는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어 이와 관련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는 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국감 나온 아이돌의 간곡한 호소, “마약 재활 처참… 정부 지원 절실해”[오늘의 국감]

    국감 나온 아이돌의 간곡한 호소, “마약 재활 처참… 정부 지원 절실해”[오늘의 국감]

    “제가 (재활시설에) 입소해 보니 약물중독자가 너무나 많이 늘고 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지원이 너무 부족합니다.” 아이돌그룹 ‘위너’ 출신 가수인 남태현씨는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발언대에 올라 “이곳에서 제가 마주하는 현실이 너무나 처참하다. 센터장님께 ‘도와 달라, 살려 달라’ 이런 식으로 연락이 정말 많이 오는데 저희는 수용할 공간이 없고 너무나도 힘든 상태”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정부에 지원을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리겠다”고 호소했다. 앞서 신현영·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마약 재활 치료 과정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남씨를 참고인으로 소환해 화제가 됐다. 남씨가 대마초·필로폰 등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는 연예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천 다르크’라는 재활시설에서 생활하며 마약 재활에 대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남씨가 이날 전한 현실에 따르면 정부는 ‘마약 확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었다. 남씨는 “약물중독자들은 그냥 단순히 병원에 오가면서 치료받는다고 해서 낫는 게 아니다. 24시간 관리가 필요하고 엄격히 자신을 통제해야 한다”며 “센터장님들이 사비로 운영하기에는 너무 부담이 크다고 하더라. 저희까지만 받고 이제 그만두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소년의 마약 접근 실태에 대해 “거의 90% 이상 텔레그램이라는 메신저로 마약을 구매한다. 약국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너무 쉽게 팔고, 졸피뎀 등 위험한 정신과 약품들이 너무 쉽게 처방된다”며 방지책을 촉구했다. 지난해 적발된 마약 사범은 1만 8000명 정도이지만 국내에 주거형 재활시설은 4곳뿐이며 한 곳당 수용 인원은 10명 수준이다. 강 의원은 “내년도 복지부 소관의 마약류 중독자 치료 보호 예산이 동결됐다. 전쟁을 선포해 놓고 ‘총알’을 하나도 안 준 거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복지위 국감에는 인기 탕후루 프랜차이즈인 ‘달콤왕가탕후루’의 김소향 대표도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업체 측 사정으로 출석 일정이 오는 25일 종합감사로 미뤄졌고 출석 대상도 정철훈 공동대표로 바뀌었다.
  • “킁킁, 비싼 냄새”, “시골서 온 사람들 같아”…강남구 홍보 영상

    “킁킁, 비싼 냄새”, “시골서 온 사람들 같아”…강남구 홍보 영상

    강남구 홍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자 강남구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돌렸다. 영상에는 “촌스럽게 건물들 좀 그만 쳐다봐. 완전 시골에서 온 사람들 같아 보이거든” 등 대사가 담겼다. 12일 강남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이날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강남! 삐야기, 삐따기와 함께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강남구 주요 관광명소를 구현해 ‘강남빌리지’를 홍보하는 내용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제페토 콘텐츠로 유명한 유튜브 채널 ‘삐야기’가 강남구의 외주를 받아 제작한 것으로, 이 채널에서 연재되는 웹드라마 ‘일진중학교’ 속 캐릭터 삐야기·루나·예리·하라·민수가 등장한다.문제가 된 것은 이들이 강남구를 둘러보던 중 나눈 대화다. 영상에서 루나가 “너네 촌스럽게 건물들 좀 그만 쳐다봐. 완전 시골에서 온 사람들 같아 보이거든?”라고 하자, 삐야기는 “우리 시골에서 온 사람들 맞잖아. 이렇게 높은 건물들은 처음 봤단 말이야”라고 답한다. 이어 예리가 “이야. 진짜 건물들이 반짝반짝하고 사람들도 많잖아. 킁킁. 뭔가 비싼 냄새가 나는 거 같아”라고 말한다. 그러자 하라는 “너무 킁킁대면서 다니지 말자. 같이 다니기 창피하잖아”라고 말하고, 민수는 “맞아. 맨날 와본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란 말이야. 마치 나처럼”이라고 답한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공식 홍보 영상으로 부적절한 내용이라며 비판했다. 네티즌은 “홍보 영상이 아니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콘텐츠”, “비하나 조롱으로 느껴진다”, “지역 차별하는 강남구”등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일자 강남구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 허성태 “무명시절 어려움 외면한 친구, 이렇게 했다”

    허성태 “무명시절 어려움 외면한 친구, 이렇게 했다”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배우 허성태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12일 기안84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허성태 술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허성태는 기안84 집에 방문해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허성태는 의리에 대해 언급되자 “무명 때 정말 힘들었었다. 너무 힘들어서 친구한테 ‘30만원만 빌려달라’고 했다”라며 “한 명은 15만원밖에 없다고 보내줬다. 다른 친구는 묵묵부답이었다. 나중에 이름이 알려진 후 침묵한 친구가 연락이 와서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고 했다. 안 본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 허성태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에 대해 전했다. 허성태는 “오늘도 좀 힘들다. 평탄한 삶을 살아본 적 없다. 인생의 굴곡이 심했다. 다음 달 월세를 걱정할 때가 있었다”라며 “프로필을 들고 무조건 찾아가며 시간을 보냈다. 등산하며 잡념을 없앴다. 연습실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 [오늘의 국감]복지위 국감에 등장한 ‘마약 아이돌’

    [오늘의 국감]복지위 국감에 등장한 ‘마약 아이돌’

    “제가 (재활시설에) 입소해보니 약물 중독자들이 너무나 많이 늘고 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지원이 너무 부족합니다.” 아이돌그룹 ‘위너’ 출신 가수인 남태현씨는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발언대에 올라 “이곳에서 제가 마주하는 현실이 너무나 처참하다. 센터장님께 ‘도와달라, 살려달라’ 이런 식으로 연락이 정말 많이 오는데 저희는 수용할 공간이 없고 너무나도 힘든 상태”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정부에 지원을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리겠다”고 호소했다. 앞서 신현영·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마약 재활 치료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남씨를 참고인으로 소환하며 화제가 됐다. 남씨가 대마초·필로폰 등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는 연예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천 다르크’(DARC)라는 재활 시설에서 생활하며 마약 재활에 대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남씨가 이날 전한 현실에 따르면 정부는 ‘마약 확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었다. 남씨는 “약물 중독자들은 그냥 단순히 병원에 오가면서 치료받는다고 해서 낫는 게 아니다. 24시간 관리가 필요하고 엄격히 자신을 통제해야 한다”면서 “센터장님들이 사비로 운영하기에는 너무 부담이 크다고 하더라. 저희까지만 받고 이제 그만두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소년의 마약 접근 실태에 대해서는 “거의 90% 이상 텔레그램이라는 메신저로 마약을 구매한다. 약국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너무 쉽게 팔고, 졸피뎀 등 위험한 정신과 약품들이 너무 쉽게 처방된다”며 방지책을 촉구했다. 지난해 적발된 마약 사범은 1만 8000명 정도이지만, 국내에 주거형 재활 시설은 4곳뿐이며 한 곳당 수용 인원은 10명 수준이다. 강 의원은 “내년도 복지부 소관의 마약류 중독자 치료 보호 예산이 동결됐다. 전쟁을 선포해 놓고 ‘총알’을 하나도 안 준 거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복지위 국감에는 인기 탕후루 프랜차이즈인 ‘달콤왕가탕후루’의 김소향 대표도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업체 측 사정으로 출석 일정은 오는 25일 종합감사로 미뤄졌고 출석 대상도 정철훈 공동대표로 바뀌었다.
  • 이스라엘 지상전 임박했나…양측 무력 충돌, 오는 13일?

    이스라엘 지상전 임박했나…양측 무력 충돌, 오는 13일?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겨냥해 가자 지구에 대한 지상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정치권의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방위군(IDF) 대변인 리처드 헤흐트 중령은 하마스와 교전 엿새째인 이날 기자들에게 “어떤 지상 공격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하마스의 지난 7일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교전에서 이스라엘 공군이 가자지구 내 하마스 거점에 보복 공습을 퍼붓고 있는 동시에 국경 장벽을 둘러싸고 대규모 병력 뿐 아니라 전차와 장갑차를 결집시키면서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나왔다.헤흐트 대변인은 가자 지구에 대한 현재 이스라엘의 공습은 하마스 정예 전투부대인 ‘누크바’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도 “고위 지도부 제거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하마스 군 지도부 뿐 아니라 정치 지도부, 하마스 가자 지구의 최고 지도자인 야히야 신와르에 이르기까지 제거 대상으로 포함됐다.그는 최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대해 누크바가 주도했다고 밝히면서도 그 일원들을 단 한 명도 남겨두지 않고 제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하마스 무장 대원들이 바다를 통해 침투하려 한다고도 주장했다. 이스라엘 동쪽의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서는 팔레스타인 민병대 라이온스 덴(Lion‘s Den)이 지지자들에게 거리로 나설 것을 호소하고 각지에서 행진을 벌여 이스라엘 보안군과 소규모 무력 충돌을 빚었다. 라이온스 덴은 하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신흥 무장 조직이다.같은 날 하마스도 별도의 성명을 발표하고 서안 지구의 지지자들에게 오는 13일 성지 알쿠드스(예루살렘)를 습격하라고 촉구했다. 미국 싱크탱크인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중동 연구원 조 트루즈먼은 전날 소셜미디어인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이번 금요일에 이스라엘 국경으로 진격하라고 지시하는 포스터를 영어로 게시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유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이란 사태 등을 다루는 것으로 유명해진 또 다른 싱크탱크인 전쟁연구소(ISW)는 이같은 별도의 요청에 대해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들이 가자와 서안 지구 등 중동 전역에서 세력 동원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일각에서는 하마스 전 최고 지도자인 칼리드 마슈알도 오는 13일을 기점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지하드(성전·거룩한 전쟁)를 벌이라고 촉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나중에 삭제 처리된 것으로 확인되는 해당 유튜브 영상에서 “10월 13일 금요일은 알아크사 홍수의 금요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아크사 홍수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지난 7일 기습 공격의 작전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상대로 보복을 예고하고 예비군 36만 명 동원령을 내린 상태다. 이는 이스라엘 인구(약 920만 명) 약 4%에 해당하며, 이스라엘에서 5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예비군 동원으로 알려졌다.
  • 해남군 ‘대한민국 SNS대상‘ 4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해남군 ‘대한민국 SNS대상‘ 4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전남 해남군은 12일 ’제13회 대한민국 SNS대상‘공공부문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 등이 후원해 매년 SNS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 후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한 기관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해남군은 지난 2019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0년부터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군정의 홍보 성과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해남군은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 ‘땅끝이·희망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과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6개 자체 채널을 운영해 군정 시책을 알혔다. 또한 SNS기자단, 인플루언서, 인기 유튜버 등이 활발히 활동하며 해남의 관광지, 맛집 등을 홍보해 큰 효과를 거뒀다. 해남군 김성희 홍보팀장은 “주민 소통하고 공감하는 SNS 마케팅을 중심으로 더욱더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군민 참여 기회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 아빠’ 송중기 “출연료 없는 촬영 이제 안돼” 언급…무슨 일?

    ‘아이 아빠’ 송중기 “출연료 없는 촬영 이제 안돼” 언급…무슨 일?

    배우 송중기가 영화 ‘화란’ 노개런티 발언 후 후폭풍을 걱정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배우 송중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진은 화제가 됐던 송중기의 ‘화란’ 노개런티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송중기는 “방송이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일이 커진 것 같다. 슬슬 걱정이 되는 게 다음 작품 대본 주시는 분들이 ‘그때는 안 받고 왜 지금은 받냐’라고 할까 봐”라며 “얼마 전에 아기가 태어나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 ‘파이아키아’ 보시는 제작진분들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송중기는 이어 “저는 이 사실이 안 알려지길 바랐다. 오해도 생길 수 있으니까. 제가 그랬던 건 처음에 대본을 제안받은 게 아니고 제가 하고 싶어하는 장르에 대해 얘기하다가 ‘읽어볼래?’ 한 대본이었다”며 “그때는 너무 매력적인 대본이라 제게 시켜주시면 하고 싶은데 제가 했을 때 제작비가 올라가고, 그러면 흥행 공식이 들어가야 해 매력이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노개런티로 하자 했는데 기사가 나와서 주객전도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쑥스럽더라”라고 전했다.
  • 방민아, 엄정화에게 통 큰 명품 선물 받았다

    방민아, 엄정화에게 통 큰 명품 선물 받았다

    배우 방민아가 엄정화에게 받은 명품 귀걸이를 자랑하며 그를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표했다. 지난 11일 엄정화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언니랑 시사회 현장에 같이 가볼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엄정화는 영화관을 찾아 ‘화사한 그녀’ 시사회 일정을 소화했다. 영상 끝에는 방민아의 영상 편지가 이어졌다. “화사한 미모를 가진 지혜(엄정화)의 딸 주영”이라고 ‘화사한 그녀’ 속 자신의 캐릭터로 소개한 그는 “(시사회 때문에) 너무 긴장 돼서 어제 잠을 설쳤다. 그렇지만 오늘 든든한 선배님께서 같이 있어 주시니까 오늘도 잘해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TMI인데 정화 언니가 선물해 줬다”면서 착용하고 있던 귀걸이를 가리켰다. 촬영을 돕고 있던 스태프가 “대박”이라면서 명품 브랜드 제품 아니냐고 물었고, 방민아는 “맞다”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껏 기쁜 마음을 표출한 방민아는 “갓 정화”라면서 “언니는 원래도 저한테는 존경스러운 선배님이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같이 촬영하고 나서 인간적으로도 정말 너무 좋은 사람이다 싶었다. 이러한 마음으로 팬심도 더 커지고 인간적으로도 언니를 정말 사랑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언니의 무한한 길들을 평생 응원할 거다”며 “언니 진짜 진짜 사랑한다. 진짜 감사하다. 언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눈물 날 것 같다”고 엄정화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 해녀가 잡은 해삼·문어 방사능 안전...경남도 검사 생중계

    해녀가 잡은 해삼·문어 방사능 안전...경남도 검사 생중계

    경남도는 거제 앞 바다에서 해녀가 직접 해삼과 참소라·문어를 잡아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경남도는 수산물 검사와 안전성에 대한 도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해녀가 직접 채취한 수산물로 방사능 검사를 했다. 거제해녀협종조합소속 해녀 5명이 지난 11일 오전 거제시 하청면 인근 앞 바다속으로 직접 들어가 해삼, 참소라, 문어를 채취했다. 채취한 수산물은 곧바로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분석실로 옮겨 감마핵종 분석기로 검사를 했다.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산물 방사능 검사 과정은 유튜브채널(경남TV)에서 영상편집 및 생중계로 공개됐다. 작업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시료채취부터 전처리, 기기분석까지 과정은 단계별로 영상을 편집해 송출했다. 이어 방사능 검사 결과가 나온 직후 당일 검사시료에 대한 적부판정 등 검사결과 안내를 5분간 생중계 했다.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도민들이 수산물 방사능 검사 과정을 직접 참관해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 6월부터 매월 ‘도민참여 수산물 방사능검사’를 한다. 지난 9월부터는 도민 참여 검사를 한달에 두 차례로 늘리고, 많은 도민이 볼 수 있도록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방사능검사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남도 홈페이집 방사능검사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경남지역 수협 위판장과 수산물 생산 양식장 등에서 수거한 생산단계 수산물 95종 861건에 대해 방사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2015년부터 지금까지 검사한 2280건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진행하는 방사능검사 결과는 경남도 홈페이지에 매일 공개한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장은 “앞으로도 여러곳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다양한 검사 과정을 도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전남도, 2023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전남도, 2023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전라남도가 ‘1분 컷’과 ‘쩐라남도’ 등 구독자 눈높이에 맞춘 알찬 콘텐츠로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운영해 전라남도가 ‘2023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유튜브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 활용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부문별로 시상한다. 심사는 누리소통망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30%)와 심사위원 평가(40%), 전문가평가(20%), 일반인 투표(10%)를 종합해 이뤄진다. 올해는 90여 기업과 기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전남도는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을 받았다. ‘전남 유튜브’ 구독자가 22년 12월 기준 2만 6천명에서 현재 6만여 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독자가 이처럼 크게 늘어난 것은 ‘전라남도 유튜브’가 도정 홍보라는 딱딱한 정보 전달방식에서 벗어난 흥미로운 구성 방식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지역 크리에이터 등을 활용한 ‘1분 컷’과 도정 주요행사와 이슈를 제공하는 ‘도민 공감 쇼츠(Shorts)’, 도내 귀농산어촌과 창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돈 되는 전라남도 ‘쩐라남도’ 등이 인기몰이 중이다. 또 블로그, 페이스북 등은 권역별 기획으로 여행지를 세분화하고 전남의 숨은 명소와 먹거리, 축제 등을 소개하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라남도 누리소통망 채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과 혁신을 통한 다각적인 소통 방식으로 도정과 전남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 ‘가세연’ 출연 유튜버 김용호 부산서 숨진 채 발견

    ‘가세연’ 출연 유튜버 김용호 부산서 숨진 채 발견

    연예인에게 약점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둔 유튜버 김용호씨가 부산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5분쯤 해운대구 한 호텔 지상 4층 테라스에서 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람이 뛰어내린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쓰러져 있는 김씨를 발견했다. 김 씨는 이 호텔 11층에 투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기자 출신으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했으며, ‘연예부장 김용호’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했다. 주로 연예인과 정치인의 사생활, 비위 등을 다루면서 여러 차례 고소·고발을 당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김씨가 약점을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2020년부터 연예인 다수에게 돈을 받아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로 오는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예정이었다. 다만 김씨는 협박하지 않았고 금품을 받기는 했지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돌려줬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해왔다. 김 씨는 또 강제추행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져 지난 11일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9년 해운대구 한 고깃집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다. 김 씨는 재판 과정에서 “호의적인 분위기에서 가벼운 스킨십을 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김 씨는 이날 한 유튜브 채널에 자신의 육성이 담긴 영상을 올렸지만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영상에서 김 씨는 “내가 사라져서 다른 사람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 “호텔 직원이 신고”…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숨진 채 발견(종합)

    “호텔 직원이 신고”…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숨진 채 발견(종합)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47)가 부산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용호는 이날 오후 1시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 지상 4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호텔 직원이 숨진 김씨를 발견하고 소방당국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보고 현장을 통제한 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이 호텔 11층 정도에서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2019년 7월 부산 해운대의 한 고깃집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전날인 11일 부산지법 동부지청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또 약점을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연예인들에게 돈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앞둔 상태였다. 김씨는 연예부 기자 출신으로 유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김용호연예부장’이라는 채널도 운영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개플루언서 지긋지긋” vs “수술 후 죽을뻔한 상황”

    “개플루언서 지긋지긋” vs “수술 후 죽을뻔한 상황”

    반려견 콘텐츠를 다루는 애견 인플루언서가 지속적으로 기내 규정을 위반해 고충을 겪었다는 항공사 승무원의 주장이 제기됐다. 당사자는 명예훼손이라며 맞섰다. 지난 11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개플루언서(개+인플루언서)들 때문에 너무 지긋지긋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국내 항공사 승무원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유명 개플루언서가 해외에서 강아지의 수술을 마치고 탔는데 강아지가 난기류 중에 발작하고 기절했다. 응급 처치를 위해 주인이 강아지를 꺼내서 조치를 취했다”고 배경 설명을 시작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승무원은 난기류로 인해 착석 중이라 이 같은 상황을 보지 못했고, 응급상황이 끝난 후 애견 인플루언서 B씨가 강아지를 안고 있는 것을 봤다. 승무원은 항공사 규정에 따라 ‘장애인 보조견이 아니기 때문에 규정상 케이지에 넣어야 한다’고 안내했지만, B씨는 이후 ‘응급 상황을 겪은 강아지를 케이지에 넣으라고 한 것이 너무하다’는 내용으로 승무원과 항공사에 대한 욕을 유도하는 글을 온라인상에 작성했다고 한다. A씨는 이로 인해 “사람들은 승무원이 승객들에게 전부 양해를 구하고 강아지를 융통성 있게 안고 갔어야 한다고, 항공사와 승무원에게 항의해야 한다고 난리가 났다”며 “대체 뭐라고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개) 알레르기가 있는 승객이 나올 경우 항공사는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하냐”고 토로했다. 이어 “해당 개플루언서는 이번 응급상황 외에 우리 항공사를 자주 이용하는데 장애인 보조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케이지를 열어서 밥과 간식으로 주고, 강아지를 꺼내놓는 등 전부터 말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A씨는 B씨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한 유명 애견 인플루언서가 최근 일본에서 반려견의 수술을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10일 소셜미디어(SNS)에 관련 사건을 게재한 일이 알려지면서 B씨의 신상에 대한 추측이 나왔다. B씨는 이 글에서 “비행기에서 죽을 고비를 또 한 번 넘기고 집으로 돌아왔다”며 반려견이 의식이 없는 채로 가방 속에 코를 박고 늘어져 있었는데 이후 반려견을 꺼내 마사지해 의식을 찾게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 승무원분이 오셔서 빨리 가방 속에 넣으라고 주의를 줬다”며 “일본에서 심장 수술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인데 좀 전에 쇼크가 왔고 죽을뻔한 위급 상황이었다고 말씀드렸지만 빨리 가방 속에 넣고 닫으라고 재차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B씨는 “규정 안 지키려는 사람도 많이 겪었을 테고 그분은 매뉴얼대로 자기 일을 한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반려견이 방금 죽을뻔한 상황이었고 어렵게 살린 아이 집에 가다 잘못되는 줄 알고 놀란 가슴 진정이 안 된 상황에서 주변에 피해주지 말고 빨리 넣으라는 다그침을 들으며 소변으로 다 젖어있는 가방 속에 넣어야 하는 게 서럽고 야속했다”고 했다. A씨가 쓴 블라인드 글이 논란이 되자 B씨는 “제가 전부터 규정 안 지키기로 해당 항공사에서 유명했고 이번에도 규정을 어기고 개인 인스타에 감성팔이를 하고 있다고 쓰셨는데, 이번에 응급상황이 와서 꺼낸 것을 제외하고 단언컨대 지금껏 규정 어겨서 주의받거나 함부로 꺼낸 적이 없다”며 “어느 승무원께서 제가 매번 규정 어기던 승객이라고 허위 글을 남기셨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예전에 제 유튜브에 비행 중에 가방 열고 밥이랑 간식 주는 영상이 있다고 하셨는데 10시간 넘는 긴 비행 중이었고 해당 영상은 유튜브 업로드 전에 항공사에 공유해 드리고 허락받았던 영상”이라며 “편도 20만원 적지 않은 요금을 내고 탄 생명임에도 죽을뻔했던 상황에 위로나 공감받지 못했던 게 속상했던 것인데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 적절치 않았나 보다. 제가 경솔했으니 서로 비난도 그만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A씨는 ‘허위 글’이라는 B씨의 주장을 재반박했다. A씨는 “본인이 직접 유튜브에 강아지 꺼낸 영상이 가득한데 대체 무엇이 허위 글이냐. 차갑게 말씀? 대체 어떻게 따뜻하게 말해야 하나. 1분 1초라도 빨리 넣게 하는 게 저희 규정이다. 강아지가 놀라서 다른 승객을 물거나 알레르기 승객이 발생하면 책임지실 거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당신은 우리 회사에서 ‘개진상’ 맞으니까 다시는 안 탔으면 좋겠다. 회사에 ‘강아지 꺼내고 밥과 간식 주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해도 되나요’라고 정말 허락받으셨나. 아니면 ‘강아지 동반 승객인데 유튜브 게시해도 되나요’라고 하셨나. 정말 뻔뻔해서 말이 안 나온다”라고 했다.
  • 14일 이화여대 WOOD 제1회 지식포럼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여성 사외이사 전문 과정(WOOD)’이 14일 제1회 WOOD 지식 포럼을 개최한다. WOOD 지식 포럼은 한국 사회의 차세대 여성 리더들이 지식을 공유하면서 성장하기 위해 만든 비즈니스 포럼이다. 이날 오후 3시 이화여대 ECC관 이삼봉홀에서 열리는 포럼의 주제는 ‘인공지능이 불러올 미래, ChatGPT의 세계’다. ‘눈떠보니 선진국’, ‘박태웅의 AI 강의’ 등의 저서를 집필한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이 강연한다. 박 의장은 챗GPT의 핵심을 명쾌하게 설명한 유튜브 강의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박 의장은 정보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어느 새 인류의 동반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 통찰력 있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WOOD는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가 여성 이사를 한 명 이상 선임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개설된 전문 과정이다. 지금까지 1기생 42명, 2기생 42명, 3기생 37명, 4기생 37명, 5기생 48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배출했다.
  • 이경규 “김종민 올해 결혼한다고” 열애 폭로

    이경규 “김종민 올해 결혼한다고” 열애 폭로

    그룹 코요태 신지와 김종민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코요태 해체와 김종민 결혼이 오가는 대혼돈 토크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김종민에게 “저번에 그러지 않았나? 여자친구 있어서 올해 결혼한다고”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신지는 “저도 모르는 결혼을 하냐”며 어리둥절했고, 이경규는 “김종민이 베트남 촬영 때 ‘저 내년에 결혼한다’고 이야기했다”고 폭로했다. “김종민이 술 마신 상태였냐”는 신지의 물음에는 “맨정신에 그랬다”며 사실임을 강조했다. 이경규의 갑작스러운 폭로에 김종민은 “뭘 막 그렇게 얘기 하느냐”며 당황했다. 이어 “결혼한다고 한 적 없다. 사주를 봤는데 결혼 운이 들어왔다는 그런 이야기를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베트남에서 나랑 한 방을 썼는데 그 이야기를 하더라. 나한테 사기를 쳤구나. 공갈을 치고. 얘?”고 분노했다. 이에 대해 신지는 “그 이야기 진짜 많이 했다. 종민 오빠가 결혼 운이 들어와 있는데 종민 오빠가 먼저 결혼을 해야 저와 빽가도 결혼할 수 있다더라. 코요태가 그런 사주라더라”고 기대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 카카오 ‘상생카드’ 비호감 오명 벗나

    카카오가 연일 ‘소상공인 상생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비호감’ 꼬리표가 붙고 있는 데다 공고했던 국내 플랫폼 사용률 1위 자리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카카오가 이 같은 행보로 이미지 쇄신과 신시장 발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카카오는 11일 전국의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파트너 육성 프로그램 ‘단골 만들기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메신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단골과 소통하고 싶은 중소 사업자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1000명 만들기 미션에 도전하는 행사다. 미션을 완성한 소상공인에게는 메시지 발송 비용 100만원과 공식 인증패를 준다. 사업 성장을 위한 세미나와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카카오는 챌린지 완수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40만원의 메시지 발송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카카오 측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카카오톡 채널 마케팅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단골시장’ 사업과 연계된 상생 활동”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카카오는 자사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한 성공 사례를 공유한 소상공인에게 심사를 통해 대상 3000만원 등 모두 22팀에 1억원 상당의 카카오모먼트 캐시를 지급하는 ‘2023 카카오 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도 개최한 상태다. ‘국민 밉상’ 이미지가 굳어지고 있는 현재의 분위기를 의식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는 몸집이 커지면서 해마다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수년 전부터 제기되고 있는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이어 올해는 연초부터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시세 조종 의혹이 불거져 금융당국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계열사인 카카오헬스케어가 혈당 관리 플랫폼 사업자 닥터다이어리의 기술을 침해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골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스코어도 카카오VX가 자사의 서비스를 무단으로 베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기업 유튜브의 파죽지세에 국내 1위 플랫폼 자리를 위협받으면서 역으로 ‘로컬 전략’으로 차별화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카카오톡과 유튜브의 MAU(한 달에 한 번 이상 서비스를 쓴 실사용자 수) 격차는 매달 좁혀지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내 유튜브에 추월당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따라서 카카오가 지역 상생을 강조하는 것은 단순한 사회공헌 차원이 아니라 시장 확장의 의미도 있다는 관측이다.
  • 용산, 주무관 등판한 ‘이색 정류장 광고’

    용산, 주무관 등판한 ‘이색 정류장 광고’

    “서울 용산구 버스정류장에 도배된 최 주무관은 누구?” 용산구가 버스정류장 광고를 활용한 이색적인 구정 홍보에 나섰다. 구는 효율적으로 구정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다음달 9일까지 버스정류장 광고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버스정류장 광고는 버스 이용자는 물론 정류장을 지나는 보행자와 운전자에도 직접 광고가 노출돼 주목도 및 접촉률이 높은 옥외 매체다. 구는 광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콘셉트 기획과 광고 모델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광고 콘셉트는 복고 감성의 ‘용산 편의점’, ‘용산 인덱스’이다. 구가 운영하는 홍보매체에 ‘구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용산,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있는 용산’을 담았다는 의미다. 광고 모델은 용산구 유튜브에서 ‘용스맨’으로 활동하는 이태원1동 주민센터 최병주 주무관이 참여했다. 행정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직접 광고에 참여한 것이다. 최 주무관은 “복고 감성의 이번 광고가 어르신들은 물론 2030세대의 관심을 끌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구정 홍보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배우 이영애,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설에 “가짜뉴스” 반박

    배우 이영애,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설에 “가짜뉴스” 반박

    배우 이영애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친분설을 보도한 유튜브 매체 열린공감TV에 방송 중지와 사과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영애는 전날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다담을 통해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 방송 중지와 사과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지난달 18일 열린공감TV는 ‘김건희와 이영애, 그리고 김행’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씨가 이승만 대통령기념관 건립에 동참하겠다며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씨가 김 여사와 과거부터 친분이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김건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에 SBS 출신 아나운서 김범수를 상무이사로 영입했다”며 “김범수 아나운서는 정호영 한국레이컴 회장(이씨 배우자)과 의형제로 알려진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2012년 정 회장 쌍둥이 남매 돌잔치에는 아주 극소수의 지인들만 초대돼 갔는데, 이 자리에 김범수는 김건희를 대동하고 간다”면서 “그렇게 정 회장의 부인 이영애가 김건희와 친분을 쌓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 행사에 단골로 가서 응원하며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등에 행사 홍보를 자청했던 인물이 배우 이영애”라고 지적했다. 이씨는 관련 내용이 모두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씨의 법률 대리인은 “방송 내용 전체에 문제가 있으나 일단은 두 가지 허위 사실에 이의를 제기한다”며 “허위 사실로 여론을 호도하고 두 아이의 엄마를 욕되게 하고 있어 공인으로서 피해를 보고 있으니 공식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씨 측은 “쌍둥이 자녀 돌잔치에 김 여사가 온 사실 자체가 없다”며 “아무 확인도 없이 가짜뉴스를 퍼뜨렸다”고 반박했다. 코바나콘텐츠 행사 참석 관련해서는 “김 여사와 친분 때문이 아니다”며 “미술에 관심 있는 지인과 같이 갔다. 전시회 참석 사진 역시 내가 직접 SNS에 올린 적도 홍보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 “내 10대를 책임진 슈퍼스타”…BTS 슈가가 지목한 가수

    “내 10대를 책임진 슈퍼스타”…BTS 슈가가 지목한 가수

    방탄소년단 슈가가 “나의 10대를 책임진 슈퍼스타”라며 학창 시절 동경했던 가수 이름을 공개했다. 11일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채널 ‘방탄TV’에서 공개한 ‘슈취타’ 19화 예고 영상에는 밴드 넬의 보컬 김종완이 출연했다. 김종완의 등장에 앞서 슈가는 “오늘 약간 성덕(성공한 덕후)이 된 느낌이다. 갑자기 떨린다. 내 10대를 책임진 분”이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완을 만난 슈가는 “내가 하는 음악에 넬의 영향을 엄청 받았다”며 인사했고, 이에 김종완은 “정말 뿌듯하다”고 화답했다. 김종완이 BTS의 콘서트를 직관했다고 말하자, 슈가는 “첫째 날 오셨다면 그날의 함성이 가장 작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완은 “그게 제일 작은 거냐. 나는 정말 귀가 터지는 줄 알았다”라고 놀라워했다. 김종완과의 만남에 행복해하던 슈가는 “오늘의 대화가 너무 좋다. 집에 앨범이 있는데 못 가져왔다”며 “사인을 못 받아 아쉽다”고 말했다. 김종완은 4인조 밴드 넬의 리더로 1999년 데뷔 후 23년간 9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모던 록밴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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