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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와 함께 미국 연수 떠나는 롯데 한동희, 진짜 ‘포스트 이대호’되어 올까

    이대호와 함께 미국 연수 떠나는 롯데 한동희, 진짜 ‘포스트 이대호’되어 올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포스트 이대호’ 한동희(25)가 이대호(42)와 함께 새해 미국 연수를 떠난다.한동희는 오는 14일 팀 선배 정훈(37)과 함께 이대호의 인솔 하에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개인 훈련을 위해 떠난다. 미국에서는 강정호를 만난다. 강정호는 은퇴 뒤 개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대호가 사비를 털어 한동희와 정훈의 열흘 간의 LA 개인 훈련을 지원한다. 한동희는 2018년 1차 지명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고 데뷔할 때부터 ‘포스트 이대호’로 기대를 모았다. 2022시즌 4월 24경기에서 타율 0.427 7홈런 22타점 등으로 월간 MVP를 받으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하지만 2023시즌에는 108경기에서 타율 0.223 5홈런 32타점의 저조한 기록으로 우려를 샀다. 이런 한동희를 위해 은퇴한 이대호가 팔을 걷어붙였다. 이대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동희를 데리고 가는 이유는 분명하다. 선수들이 기술은 다 되어 있는데 내 기술이 나한테 확실한지 안 확실한지 긴가민가하는 경우가 많다. 확신을 못 가지면 다른 쪽으로 생각을 많이 하기 마련”이라면서 “(강)정호한테 데리고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게 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했고 타격 이론이 좋다고 소문이 나 있다”고 말했다. 또 “(손)아섭이 정호한테 가서 좋은 성적을 냈고 다들 정호가 잘 가르친다고 하니까 동희가 정호의 한 마디에 자기 기술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된다면 시너지 효과가 확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정호는 지난해 8월 한동희의 타격폼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올 시즌이 끝나면 제가 이 선수를 같이 지도해보고 싶다. 내년 시즌 이 선수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개인적으로 한동희 선수가 와서 훈련을 하고 지도를 해보고 싶다”라며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이대호, 강정호 등이 관심을 보이는 건 그만큼 한동희가 발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새 시즌 롯데 사령탑에 오른 김태형 감독도 한동희에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4년 롯데가 가을야구에 가기 위해서는 한동희가 확실히 중심타자로 제 몫을 해야 하기 때문. 이대호는 “저도 롯데 팬의 한 사람으로서 (한)동희와 (정)훈이 잘하면 내가 더 뿌듯할 것 같다”고 밝혔다.
  • 용인 ‘조아용’·에버랜드 ‘레시‘ 협업 굿즈 2주만에 4000개 ‘불티’

    용인 ‘조아용’·에버랜드 ‘레시‘ 협업 굿즈 2주만에 4000개 ‘불티’

    경기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에버랜드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의 콜라보(협업) 상품이 ‘청룡의 해’를 맞아 인기를 끌고있다. 에버랜드는 콜라보 상품이 출시 2주 만에 4000여개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출시된 조아용과 레시 캐릭터 상품은 두 캐릭터가 함께 있는 봉제 인형을 포함해 쿠션, 키홀더, 배지, 가방, 모자, 양말, 헤어밴드, 핸드타월, 담요 등 모두 42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상품은 갑진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으로, 에버랜드가 자사 캐릭터를 공공기관 캐릭터와 협업해 상품으로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시와 에버랜드는 지난해 7월 20일 ‘캐릭터 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조아용과 레시가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봉제 마그넷 제품으로, 전체 판매량의 25%에 달하는 1000여개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에버랜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된 두 캐릭터의 콜라보 콘텐츠도 1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좋아요’ 3만건을 넘어섰다. 댓글에는 “레시랑 조아용이랑 콜라보한거야!? 대박 ㅋㅋ 당장 뛰어갈께욥”, “용인 에버랜드와 용인시 캐릭터 좋아용. 청룡 모자 쓴 레시 귀여워요” 등 좋은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조아용은 용인(龍仁)시의 지명에 있는 용(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가 2016년 제작한 캐릭터이며, 레시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사는 레서판다를 모델로 제작된 캐릭터이다. 에버랜드는 이달 말까지 에버랜드와 용인시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등록하면 에버랜드 이용권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너무 말랐다” 말 나온 송지효…김종국도 걱정한 건강 상태

    “너무 말랐다” 말 나온 송지효…김종국도 걱정한 건강 상태

    배우 송지효가 최근 살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에는 ‘2024년 첫 라이브…(feat. 송지효, 유재석, 지석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지효는 모자를 쓰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했다. 김종국은 송지효에게 “새해에는 술을 줄이고 운동을 좀 해라”라고 조언하며 “너무 마르지 않았나. 지효가 살이 좀 많이 빠졌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송지효는 “제가 좀 아팠다”라고 털어놨고, 김종국은 “몸이 안 좋아서 살이 좀 빠졌는데 새해에는 근육량을 늘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송지효는 “아프면서 제가 잠깐 2주 정도 쉬었다. 누워만 있다 보니까 누워있는 게 제 스타일이긴 하더라”라고 전했다.
  • 내리막길 굴러온 차량…“기절했어, 잡아!” 시민이 뛰어들어 차 키 뽑아

    내리막길 굴러온 차량…“기절했어, 잡아!” 시민이 뛰어들어 차 키 뽑아

    음주운전을 하던 30대 남성이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어 차가 굴러 내려가는 일이 벌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시민이 뛰어들어 차를 막아선 덕분에 다행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7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다. 이때 브레이크가 느슨해지며 차량이 내리막길을 따라 이동했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당시 A씨 차량은 적색 신호 때 슬금슬금 앞으로 이동했다. 맞은편에 있던 운전자 B씨는 전조등이 꺼진 채로 움직이는 A씨 차량을 보고 급히 차에서 내려 달려갔다. 이어 창문이 열린 틈으로 문을 열어 변속 기어를 주차 상태로 바꾸고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워 A씨 차량을 멈춰 세웠다. B씨는 “순간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쳐다봤는데 (A씨 차량) 운전석 창문이 열려 있었고, A씨는 자고 있었다”면서 “재빨리 뛰어 내려가 차량 문을 열고 기어 P로 하고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운 다음 차 키를 뽑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술 냄새가 진동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잠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음주운전 중에 잠이 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수사를 마무리하고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4년 서울형 난임 극복 건강프로그램 시작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4년 서울형 난임 극복 건강프로그램 시작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서울형 난임 극복 건강프로그램’이 2024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으로 확보됨에 따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울시의 저출생 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통계청 예측에 따른 전국 합계출산율이 2024년도 0.68명, 2025년도 0.65명으로 국가 소멸의 우려를 낳고 있지만, 이미 서울시는 2023년도 합계출산율이 전국 최저인 0.57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으로, 매년 수천억원의 저출생 정책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출생률은 상승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우려 속에 전해진 ‘서울형 난임 극복 건강프로그램’ 사업예산 1억원의 확보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서울시의 난임시술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35,046건, 2021년 40,479건 2022년 43,076건으로 출생률 하락과는 다르게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난임시술 대상자들이 임신과 출산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난임에서 임신과 출산을 이끌어 내는 것이 출생률 향상의 주요 변수라는 점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난임의 원인은 매우 다양해 난임 시술만으로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난임시술뿐 아니라 난임을 야기한 원인을 면밀히 파악해 개선하도록 하고 반복적인 시술로 인한 건강 악화 및 임신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심리적 관리가 필요하다. ‘서울형 난임 극복 건강프로그램’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난임부부들을 대상으로 의료적 시술비 지원 외에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적인 지원을 해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둔다. 서울에 거주하는 난임부부를 모집해 8~12주간의 난임예방·극복 교육, 건강·집단 멘토링, 난임 전문병원과 함께 하는 인식개선 캠페인 등 통합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다른 저출생 대응 사업과 달리 사업 진행 후 실제 임신으로 이어지는 사업성과 평가까지 이루어질 수 있어 저출생 사업으로서의 의의가 크다는 평가이다. 저출생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토론회 개최, 정책연구, 관련 부서 업무보고 등의 활동을 펼쳐온 박 의원은 본 사업을 통해 난임이 출산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결과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또한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국가 수준의 정책에 영향을 주는 출생률 증가의 변곡점이 되길 바란다”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그간 난임분야 전문가로서 활동해온 경험을 살려 저출생 분야에서 독보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박 의원은 최근 ‘박춘선의 ‘된다 된다 꼭 된다!’’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며, 난임 대상자들의 임·출산을 폭넓게 지원하는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 한-아세안센터, ‘디지털 연계성’ 주제로 제11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 9일 개최

    한-아세안센터, ‘디지털 연계성’ 주제로 제11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 9일 개최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9일 서울 웨스틴조선 그랜드볼룸에서 ‘디지털 연계성’을 주제로 ‘제11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The 11th ASEAN Connectivity Forum)’을 개최한다.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아세안 연계성 포럼’은 국내 유일의 아세안 연계성 관련 행사로 올해 11주년을 맞이한다. 아세안은 지난 2010년 아세안 경제공동체의 단일시장·단일생산지 실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계성 마스터 플랜 2025(Master Plan on ASEAN Connectivity 2025)를 수립하고, 아세안 통합을 위한 5대 전략(△지속가능한 인프라 △디지털 혁신 △원활한 교류망 △효과적인 규제 △인적 이동)과 시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 기조연설, -한·아세안 전문가 세션, 아세안 국별 연계성 프로젝트 발표 및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으로 구성된다. 김해용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송칸 루앙무닌톤 주한 라오스 대사(주한 아세안대사단 의장)의 축사에 이어서 림 족 호이 전 아세안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연계성으로 아세안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아세안 전문가 세션’에서는 아세안 디지털 종합계획(ASEAN Digital Master Plan)과 아세안 디지털 경제 프레임워크 협정(ASEAN Digital Economy Framework Agreement)을 통해 아세안의 디지털 연계성 증진을 위한 지역 협력, 인터넷 인프라 개발을 통한 안정적인 디지털 인프라 구축, 역내 온라인 결제 시스템의 연계,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 및 한-아세안의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세안 역내의 노력을 살펴보는 ‘아세안 국별 세션’에서는 아세안의 10개국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5G 네트워크, 디지털화폐, 사이버보안, 이커머스 시장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연계성 프로젝트와 정책 현황을 공유한다. 이후 한 달간(1월 10일~2월 8일) 진행될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연계성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에게 아세안에 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세안 각국의 연계성 프로젝트와 정책 현황은 센터 유튜브 채널에 포럼 일주일 전 선공개 될 예정이다. 김해용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11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디지털 경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점에 아세안의 디지털 연계성에 대한 한국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국내외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아세안 연계성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세안 연계성 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혜진, 전현무와 공개 연애 이유… “파파라치 때문”

    한혜진, 전현무와 공개 연애 이유… “파파라치 때문”

    한혜진이 전현무와의 공개 연애를 언급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환승연애 진짜 나가나요? 소문만 무성했던 한혜진의 비밀에 대해 다 알려드립니다. 공개 연애, 인간관계, 2024 목표’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한혜진이 생각하는 사랑에 관한 질문에는 “사랑은 타인이 정의하는 게 아니다. 유일하게 본인만 알 수 있다. 본인이 사랑할 때 사랑을 알 수 있다”고 단언하다가 마지막에 “어차피 다 헤어지게 되어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녀는 과거로 돌아가도 공개 연애를 하겠느냐는 질문에 “저는 공개 연애를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다. 파파라치가 진을 치고 있었다”며 “원해서 한 게 아니다. 만약 알려지지 않았다면 영원히 공개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래도 걸려서 공개 연애하게 됐을 것 같다. 마음은 숨길 수 없지 않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런저런 일을 함께하고 싶으니까”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결국 “어떤 기자분 귀에 들어가 까발려질 것”이라며 “공개 연애에 자의였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 서장훈 “참 슬프다”…오정연과 이혼·은퇴 말하며 ‘눈물’

    서장훈 “참 슬프다”…오정연과 이혼·은퇴 말하며 ‘눈물’

    방송인 서장훈이 이혼과 은퇴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 3회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2013년 은퇴를 결심한 것과 관련 “운동선수는 늘 고무줄을 팽팽히 당기고 있는 사람과 같다. 계속 뛸 수 있는 몸을 유지해야 하는데 29살 중반부터 팽팽하던 내 몸의 긴장을 놓게 돼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은퇴를 1년 미루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마침 (은퇴할 때) 이혼하게 됐다. 물론 이혼은 할 수 있는 거지만 타이밍이”라며 “내 입장에서는 평생 농구를 해왔고 내 삶이었는데 은퇴보다도 이혼이 부각되니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1년 더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다른 팀으로 갔다”고 했다. 서장훈은 “옛날부터 마지막 해 내 연봉은 기부해야겠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감독님께 부탁해서 연봉은 알아서 주시면 그건 안 받고 제가 다 기부하겠다고 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마지막 해 그 팀에서 제대로 했다고 볼 수도 없고, 원래 제 모습보다 훨씬 못했다. 1년 더 뛰게 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마지막 날 은퇴식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은퇴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서장훈은 또 은퇴 경기를 돌아보며 “농구선수는 자기 손에서 공이 떠나면 닿기 전에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알 수 있다. 근데 마지막 경기 때는 안 들어갔다 싶었던 공이 하늘에서 잡아서 넣어준 것처럼 들어갔다”고 했다. 그는 “그런 게 너무 많이 지속되니까 이게 돼 들어가지 싶었다. 나는 농구 얘기를 하면 참 슬프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2012년 각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1년이 지난 2013년 은퇴 경기 당시 33점을 기록하며 그해 시즌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
  • 댄서와 시장이 만나 ‘안양’을 춤추게 하다

    댄서와 시장이 만나 ‘안양’을 춤추게 하다

    댄서와 시장이 ‘춤’으로 세계적인 축제를 만들어 보자고 의기투합했다. 경기도 안양시와 K팝 댄스 레이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축제 실험이 시작된 순간이다. 안양시는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자체 제작한 K댄스 콘텐츠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했다. 원밀리언의 전문 댄서와 시민들이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를 커버하는 댄스 챌린지 영상이 화제가 됐다. 팬데믹 기간 안양시는 춤과 관련한 온라인 콘텐츠로 3년 연속(2020~22)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받았다. 안양시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해 7월 축제 공식 명칭을 ‘안양춤축제’(영어명 안양댄스페스티벌)로 바꾸며 ‘춤의 도시’ 브랜드에 시동을 걸었다. 주역은 리아킴(40·김혜랑)과 최대호(66) 시장. 리아킴은 선미, 소녀시대, 박재범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의 안무를 기획한 댄서로 해외 K팝 팬들이 ‘K댄스 성지’로 찾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현재 원밀리언 유튜브 구독자 규모는 2620만명, 90%가 외국인으로 누적 조회수 79억회에 달한다.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리아킴과 최 시장을 만났다. 리아킴은 중학교 3학년 때 안양시가 운영하던 청소년수련관의 댄스 동아리에서 처음 방송댄스를 배웠다. 그 인연이 리아킴과 안양시가 축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는 아이디어로 이어졌다. 최 시장은 수도권 자치단체장으로서의 현실적 고민이 깊다고 했다. 그는 “1957년 동양 최대의 영화 촬영소가 세워지고 ‘연산군’ 등 한국 영화의 산실이 됐던 안양이 문화적 유산을 지켜내지 못했다”며 “매년 관성적으로 열리는 축제를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가 주목한 테마가 춤이라는 장르였다. 축제의 기폭제는 K팝 댄스다. 지난해 9월 열린 닷새간의 축제는 재작년 대비 3만명 늘어난 17만 2000명이 관람했다. 유명 연예인 초청 없이 이뤄낸 결실이다. 최 시장은 “기존 유명 가수들을 초청하는 트로트 위주의 축제는 관람 연령대가 50·60대로 한정됐다면 이제는 10·20대의 참여도와 가족 관람객이 크게 늘면서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가 됐다”고 자평했다. 최근 종영한 여성 댄스 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인기몰이를 한 리아킴은 K팝 댄서들의 위상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포털의 공식 프로필에 댄서가 정식 직업으로 추가됐고, 댄서들의 활동 무대가 전 세계로 넓어졌어요. K팝의 글로벌 인기와 함께 이제 K댄스가 주목받고 있죠.” 최 시장은 “미국 LA 댄스페스티벌이나 브라질 리우 카니발을 벤치마킹해 세계적 축제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며 “춤 관련 콘텐츠 제작과 스튜디오 구축 등으로 ‘춤의 도시’ 안양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낙연 이번 주 내 탈당 시사… 내일 양·금·석과 회동 주목

    이낙연 이번 주 내 탈당 시사… 내일 양·금·석과 회동 주목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주 내로 탈당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이재명 대표의 피습 사건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이낙연 신당’의 보폭이 다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낙연 전 대표는 7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탈당 계획을 묻자 “동지들과 상의해야 할 문제가 있지만 이번 주 후반에는 (당원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용서를 구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나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와의 합당 계획에 대해서는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 양당 독점의 정치 구도를 깨고 국민께 새로운 희망의 선택지를 드리는 일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낙석(이낙연·이준석)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 조어에 의도가 있는 것 같아 받아들이기 싫다”며 “지금은 그런 (연대) 논의를 먼저 꺼낼 단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참배 중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으며 무명 열사와 민주화운동가 나병식 열사의 묘역 등을 참배했다. 지난 2일 이 대표의 피습 사건 이후 이낙연 전 대표는 모든 일정을 중단했고 6일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만 참석했다. 이낙연 전 대표, 이준석 전 대표, 금 공동대표는 9일 열리는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의 출판기념회에서 만난다.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이 임박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제3지대 ‘빅텐트론’이 힘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나흘 만에 4만명이 넘는 당원을 확보한 ‘개혁신당’(가칭)을 이끄는 이준석 전 대표는 지난 5일 CBS 유튜브에서 “양당(이준석 신당·이낙연 신당)이 느슨한 연대로 선거를 치르는 것도 가능하다”며 “공천 과정에서 교류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모두가 양당 정치의 폐해에 대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기에 어떤 형태로 그걸 실현해 나갈지가 중요하다”며 “선거를 앞두고 정치공학적으로 이합집산하고 합종연횡하는 모습은 경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연♥황재균, 미국으로 떠났다…“LA에서 한달 살기”

    지연♥황재균, 미국으로 떠났다…“LA에서 한달 살기”

    가수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부부가 미국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 6일 자신이 유튜브 채널 ‘지연 JIYEON’에 ‘미국 한 달 살기 해피 뉴 이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연과 황재균 부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LA로 이동했다. 부부가 한달간 머물 LA집은 확 트인 도심뷰를 자랑했다. LA 집 안에는 사우나와 아이스 배스를 하는 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황재균은 이후 배팅 연습을 하러 갔고 그 사이 지연은 빨래 등 집안일과 영상편집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황재균의 연습 후 다시 만난 부부는 “미국에서 제일 비싼 마트에 간다”라고 말했다. 지연은 “같은 우유라도 두배 가격 받고 미국 유튜버들이 많이 가서 찍는 데라더라. 사진 않고 구경만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지연은 창밖으로 멋스러운 풍경을 발견하고 “동네 좋다”라고 말했다. 황재균은 “저기가 비싼 덴가? 산 중턱에 있는?”이라고 묻고는 지연에게 “베벌리 힐스 집 사줘. 빨리 사줘”라고 장난스럽게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 강형욱, 단국대 출신 NO…“난 고졸, 이화여대 가고 싶다”

    강형욱, 단국대 출신 NO…“난 고졸, 이화여대 가고 싶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단국대학교를 나왔다는 소문에 “난 고졸”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강형욱이 자신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는 나무위키를 직접 읽어보는 내용의 콘텐츠가 올라왔다. 강형욱은 “나무위키를 보면서 맞는 것과 틀린 것, 이상한 것을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먼저 1985년생인 강형욱은 ‘노안’이라는 의견에 대해 “실제로 보면 어려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직업이 ‘동물훈련사’라고 표기된 데 대해 “반려견 훈련사다. 다른 동물은 모른다”고 말했다. ‘기업인’이라는 표기에는 “제가 기업을 운영하진 않는다. 대표이긴 한데 바지사장 이런 걸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단국대학교를 졸업했다는 내용에 대해선 “대학교를 나온 적이 없다. 고졸이다”라면서서 “나중에 대학교에 가고 싶은데, 이화여대 가고 싶다. 최재천 교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동물 행동에 관련된 세계적 석학이시다”라고 설명했다.
  • 이낙연 이번 주 탈당 선언 예고…9일 이준석·금태섭·양향자와 한자리

    이낙연 이번 주 탈당 선언 예고…9일 이준석·금태섭·양향자와 한자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주 내로 탈당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이재명 대표의 피습 사건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이낙연 신당’의 보폭이 다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낙연 전 대표는 7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탈당 계획을 묻자 “동지들과 상의해야 할 문제가 있지만 이번 주 후반에는 (당원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용서를 구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나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와 합당 계획에 대해서는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 양당 독점의 정치 구도를 깨고 국민께 새로운 희망의 선택지를 드리는 일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낙석(이낙연·이준석)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 조어에 의도가 있는 것 같아 받아들이기 싫다”며 “지금은 그런 (연대) 논의를 먼저 꺼낼 단계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참배 중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으며 무명 열사와 민주화 운동가 나병식 열사의 묘역 등을 참배했다. 지난 2일 이 대표의 피습 사건 이후 이낙연 전 대표는 모든 일정을 중단했고, 지난 6일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만 참석했다. 이낙연 전 대표, 이준석 전 대표, 금태섭 공동대표는 9일 열리는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의 출판기념회에서 만난다.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이 임박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제3지대 ‘빅텐트론’이 힘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나흘 만에 4만명이 넘는 당원을 확보한 ‘개혁신당’(가칭)을 이끄는 이준석 전 대표는 지난 5일 CBS 유튜브에서 “양당(이준석 신당·이낙연 신당)이 느슨한 연대로 선거를 치르는 것도 가능하다”며 “공천 과정에서 교류가 있을 수 있다” 밝혔다. 양 대표는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모두가 양당 정치의 폐해에 대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기에 어떤 형태로 그걸 실현해 나갈지가 중요하다”며 “선거를 앞두고 정치공학적으로 이합집산하고 합종연횡하는 모습은 경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새해 목표가 ‘음잘알’인 당신, 여기를 주목! [아몰걍듣]

    새해 목표가 ‘음잘알’인 당신, 여기를 주목! [아몰걍듣]

    <편집자 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미 모든 걸 아는’전문가들이 내놓는 이야기들을 보고 듣고 있으면 자괴감에 휩싸인다. “음악, 좋아하는데… 내가 이 정도로 모른다고?” 그래서 준비했다. [아몰걍듣]은 ‘아 몰라 걍 들어’의 줄임말로,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이 아닌 ‘비전문가’입장에서 음악을 이야기하는 시리즈다. 자신만의 음악 취향을 탐구하고자 하는 MZ를 세대의 시각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외딴 섬 된 바보 된 것 같은 기분 아시는 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올린 글이다. ‘영화력이 딸리는 것 같다’는 자괴감을 솔직하게 표현한 글이 화제였다. 2024년 새해 목표로 ‘음잘알’(음악 잘 아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한 사람이라면 ‘음악력’이 딸리는 현 상태에 멘붕이 올 수도 있겠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 역시 ‘음알못’(음악 잘 모르는 사람) 현재진행형이다. 각종 음악 전문가들 사이에서 우주 먼지가 된 기분을 많이 느껴보았다. 다음에 소개하는 음악 관련 계정 및 콘텐츠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공연덕후 커뮤니티 ‘페스티벌 라이프’ 페스티벌 라이프는 ‘국내 최대 공연덕후 커뮤니티’라는 소개답게 국내 공연 소식을 발빠르게 알려주는 곳이다. 인스타그램 계정(@fstvl.life)을 구독하면 각종 공연 정보는 절대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다.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페스티벌에 진심인데, 특히 여행사와 함께 항공권 및 숙소, 입장권을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일본에서 열리는 섬머소닉과 후지 록 페스티벌 수요 조사를 이번달 9일까지 진행한다. 여기에 더해, 실제 공연을 방문한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까지 알 수 있는 뉴스레터 구독도 추천한다. 음반 애호가들의 성지 ‘김밥레코즈’ 김밥레코즈는 ‘판질’(바이닐을 모으는 일)한다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음악레이블 겸 레코드 샵이다. 뜬금없는 레코드샵 추천이라고 생각하는가? 노! 김밥레코즈에서 판매하는 바이닐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인스타그램 계정(@gimbabrecords)에 올라온다. 이것들은 정말 피와 살이 된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친절한 설명들이 인상적이다. 클래식한 명반들과 최신 앨범들까지 다양한 장르를 어우른다.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음반을 틈틈이 들어보는 걸 추천한다. 더불어 김밥레코즈에서 주관하는 공연들 역시 퀄리티가 높다. 김밥레코즈 유튜브에서 올라오는 아티스트들의 바이닐 디깅(digging) 콘텐츠도 유익하다.장르음악을 쏙쏙 알기 쉽게, ‘우키팝’ 우키팝은 벅스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 ‘에센셜(essential;)’을 런칭한 인물로, 유튜브 ‘우키팝’ 채널을 통해 장르음악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제공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 선정이 특징으로, 요즈음 유행하는 음악 장르들에 대해 쉽게 정리해주는 게 장점이다. 그렇다고 퀄리티가 낮은 것도 아니다. 상당한 자료 조사를 뒷받침으로 영상의 흐름을 굵직하게 잡아간다. 우키팝이 출연하는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들 역시 재미있다. 공신력 있는 음악 평론 사이트 ‘피치포크(Pitchfork)’ 굵직한 해외 평론 사이트가 있지만, 특히나 ‘록 음악’을 좋아한다면 미국 피치포크 평론에 주목하길 바란다.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주에 한 번 주목할 만한 앨범에 관한 리뷰를 읽을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앨범을 고루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의 평점과 평론을 참고해 음악을 듣다 보면, 혼자 들었을 때는 발견하지 못했던 다양한 디테일을 알 수 있다. 번역기가 필수! 언어의 장벽을 헤쳐나가다 보면 보석같은 앨범을 발견할 수 있다.플레이리스트로 승부하는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라면 글 전체가 ‘폭넓은 디깅’을 강조한다는 걸 눈치챘을 것이다. 본인이 애플뮤직에서 스포티파이로 갈아탄 여러 이유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노래와 성향이 비슷한 곡들이 무한 추천된다는 점이다. 또다른 특징이라면 테마에 맞는 음악들을 몰아넣은 플레이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 월요일에 업데이트되는 ‘새 위클리 추천곡’과 금요일에 업데이트되는 ‘신곡 레이더’를 눈여겨보길 추천하고, 틱톡 음악 등 요즘 잘나가는 음악을 알고 싶다면 ‘바이럴 차트’를 주목하길 바란다. 다양한 매체들이 있지만, ‘음못알’인 본인이 작정하고 모니터링하는 것들을 소개했다. 음악에 관련한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엄선한 것들이니 당신은 반은 먹고 들어갔을지도… 앞으로 [아몰걍듣] 시리즈를 통해 새해에 ‘음잘알'이 되보겠다는 목표를 함께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 박수홍 “○○○○ 4000개→150개 남았다”

    박수홍 “○○○○ 4000개→150개 남았다”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와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일 방송인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김다예 2부 결혼식 비공개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022년 12월 23일에 치러진 결혼식 당시 박수홍은 하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자리에서 “4000개가 넘는 제 전화번호부 중 지금은 남아있는 번호가 150여개밖에 없다. 여러분이 증인이고, 제 곁을 지켜주셨던, 고마운,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이다. 여러분 앞에서 행복한 시간 갖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람(김다예)과 함께해 더 아름다운 밤이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여러분이 증인이 된 만큼 잘 살아서 저처럼 이런 힘든 과정이 있는 분들에게 메시지가 될 수 있는 예쁜 가정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다예 역시 “이 드레스를 안 입고 싶어했는데 남편이 ‘너무 예뻐서 한번 입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 팔뚝이 드러나는 이런 불상사가 났다”고 웃으며 “제가 옆에서 잘 지키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친형 가족과 갈등을 겪던 박수홍을 물심양면 도운 임하룡, 노종언 변호사, 가수 이수영, 이찬원, 조혜련 등의 덕담과 축사 및 축가가 이어져 감동과 웃음으로 결혼식을 물들였다. 박수홍은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부부와 법적 다툼 중이다.
  • ‘K댄스’로 의기투합한 댄서와 시장 “도시를 춤추게 했죠”

    ‘K댄스’로 의기투합한 댄서와 시장 “도시를 춤추게 했죠”

    댄서와 시장이 의기투합했다. ‘춤’으로 세계적인 축제를 만들어 보자고. 경기도 안양시와 K팝 댄스레이블 원밀리언 댄스스튜디오의 축제 실험이 시작된 순간이다. 안양시는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자 오프라인 축제를 대신해 자체 제작한 K댄스 콘텐츠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했다. 원밀리언의 전문 댄서와 시민들이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를 커버하는 댄스챌린지 영상이 화제가 됐다. 코로나로 국내 축제가 중단되거나 취소됐지만 안양시는 온라인 춤 콘텐츠로 3년 연속(2020~2022)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받았다. 안양시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해 7월 축제 공식 명칭을 ‘안양춤축제’(영어명 안양댄스페스티발)로 변경하며 ‘춤의 도시’ 브랜드에 시동을 걸었다. K팝 댄스를 축제로 브랜딩한 주역은 리아킴(40·김혜랑)과 최대호(66) 시장. 리아킴은 선미, 소녀시대, 박재범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의 안무를 기획한 정상급 안무가. 그는 해외 K팝 팬들이 ‘K댄스 성지’로 찾는 원밀리언 댄스스튜디오를 설립했다. 현재 원밀리언 유튜브 구독자 규모는 2620만명, 90%가 외국인으로 누적 조회수가 79억회에 달한다.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원밀리언 댄스스튜디오에서 리아킴과 최 시장을 만났다. 안양에서 초·중·고교를 마친 리아킴은 중학교 3학년 때 마이클 잭슨 영상을 보고 댄서의 꿈을 키웠다. 당시 안양 청소년수련관의 댄스동아리에서 처음 방송 댄스를 배우면서 스트릿 댄서의 세계에 입문했다. 그 인연이 리아킴과 축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는 제안으로 이어졌다. 최 시장은 수도권 자치단체장의 현실적 고민이 깊었다고 했다. 그는 “1957년 동양 최대의 영화 촬영소가 세워지고 연산군 등 한국 영화의 산실이 됐던 안양이 문화적 유산을 지켜내지 못했다”며 “관광자원이나 지역을 대표할 문화 콘텐츠가 없이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쇠락하는 안양을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가 주목한 테마가 세대·국적을 떠나 글로벌하게 통할 수 있는 ‘춤이라는 장르였다. 변화의 기폭제는 K팝 댄스다. 지난해 9월 열린 닷새간의 축제는 재작년 대비 3만명이 늘어난 17만 2000명(통신사 빅데이터 집계)이 관람했고, 타시도민의 주말 방문율이 축제 기간 50% 가까이 치솟았다. 축제 만족도 조사에서 재방문 의사가 98%나 됐다. 유명 연예인 초청없이 이뤄낸 결실이다. 안양시가 주최하는 K팝 댄스대회는 2년 만에 최대 규모의 전국대회로 발돋움했다. 2021년 엠넷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준우승자 아이키가 리더인 댄스크루 ‘훅’이 참여한 스트릿 배틀 공연이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도심 곳곳이 K팝 리듬을 타고 즉석에서 춤을 추는 랜덤 플레이댄스와 댄스버스킹으로 댄서와 10대 팬들의 놀이터가 됐다. 최 시장은 “기존 유명 가수들을 초청하는 트로트 위주의 축제로는 관람 연령대가 50·60대로 한정됐다면 이제는 10·20대의 참여도와 가족 관람객이 크게 늘면서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가 됐다”고 자평했다. 최근 종영한 ‘스우파2’에서 원밀리언 리더로 인기몰이를 한 리아킴은 K팝 댄서들의 위상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포털의 공식 프로필에 댄서가 정식 직업으로 추가됐고, 댄서들의 활동 무대가 전 세계로 넓어졌어요. K팝의 글로벌 인기와 함께 이제 K댄스가 주목받고 있죠.” 최 시장은 “미국 LA 댄스페스티벌이나 브라질 리우 카니발을 벤치마킹해 세계적 축제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면서 “춤 관련 콘텐츠의 제작과 스튜디오 구축 등으로 ‘춤의 도시’ 안양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 이건 꼭 보자! 2024년 개봉되는 한국 영화 기대작 3 [시네마랑]

    이건 꼭 보자! 2024년 개봉되는 한국 영화 기대작 3 [시네마랑]

    ‘서울의 봄’, ‘노량:죽음의 바다’의 연이은 관객몰이로 주춤했던 한국 극장가가 부활하고 있다. 그간 코로나 팬데믹과 움츠러든 영화 산업으로 줄줄이 개봉 시기를 놓쳤던 다양한 한국 영화들이 2024년 새해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영화 세 편을 뽑아봤다. 보통의 가족영화 ‘보통의 가족’이 2024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대한민국 최초 천만 배우 설경구를 비롯해 장동건, 김희애, 수현이 출연한다.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형제 부부가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헤르만 코흐의 소설 ‘디너’를 원작으로 한다. 헤르만 코흐의 소설 ‘디너’는 독자들을 도덕적 딜레마에 빠뜨리는 책으로 유명하다. 소설에는 노숙자를 구타해 죽인 열다섯 살 소년이 등장한다. 소년이 노숙자를 죽였다는 것을 아는 이들은 가족이 유일하다. 소년의 부모, 큰아빠, 큰엄마가 레스토랑에 모여 이 문제를 논의한다. ‘도덕적 양심을 지킬 것인가, 하나뿐인 아들을 지킬 것인가’ 2023년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보통의 가족’을 공식 초청한 지오반나 풀비 프로그래머는 “허진호 감독의 탄탄한 연출과 출연진의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는 정상적인 가족의 삶이 무너져 내리는 이야기에 무게감과 우아함을 더한다”면서 인간의 심리를 촘촘하게 그려낸 섬세한 연출에 대해 감탄을 전했다. 허진호 감독은 “인간의 이중성과 일반성을 모두 드러내고 싶었다”면서 “이중적인 모습에서 비롯되는 인간의 변화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고 영화의 연출 의도를 밝혔다. ‘보통의 가족’은 개봉 전부터 토론토국제영화제, 벤쿠버국제영화제, 하와이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것에 이어 프랑스, 베트남 등 60여개국에서 선판매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최대 영화제다.지난해 9월 토로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이 끝난 후 관객석에선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관람객들은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긴장감 넘친다”, “기득권층의 도덕적 딜레마를 표현한 예리한 영화”라고 호평했다. 외신도 극찬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수려하면서도, 다양한 면모를 지닌 뛰어난 영화. 영화가 끝난 뒤에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 정도”라고 전했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평범함을 깨트리는 도덕적 소재를 다룬 작품. 전 세계의 관심을 이끌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NME는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이 완성한 캐릭터들은 도덕적 선택들이 반복적으로 충돌하는 과정에서 섬세하고 매혹적인 왈츠를 만들어 냈다”면서 배우들의 수준급 연기를 언급했다. 극적인 이해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아이러니한 딜레마를 풀어낸 ‘보통의 가족’. 선공개된 해외 영화제에서 만장일치 찬사가 잇따르고 있어 국내 영화팬들에게 2024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원더랜드3년 전 모든 촬영이 끝내고 코로나로 인해 개봉이 장기간 지연됐던 ‘원더랜드’가 마침내 세상에 나온다. ‘만추’,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원더랜드’는 배우 박보검, 수지, 탕웨이, 공유, 정유미, 최우식까지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탕웨이는 ‘만추’ 이후 9년 만에 남편 김태용 감독의 영화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원더랜드’는 누구나 마주해야만 하는 영원한 이별의 순간, 일상의 모든 빅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떠난 사람을 가상현실 기술로 구현해내는 원더랜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죽음을 앞둔 엄마, 손자를 잃은 할머니 등 각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서비스에 연결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언제든 만날 수 있는 가족, 연인의 AI(인공지능)는 과연 위로인가 독인가. ‘원더랜드’에서 박보검과 수지는 연인 사이, 탕웨이와 공유는 부부 사이로 나온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원더랜드 서비스 관계자다.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연인(박보검 분)의 AI 서비스를 의뢰한 여성(수지 분)과 세상을 먼저 떠난 아내(탕웨이 분)를 의뢰한 남성(공유 분)은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위로받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AI와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차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벌어진다. 세상을 떠난 사람을 AI로 복원하는 건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2020년 방영된 MBC VR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에는 (방영 당시) 3년 전 떠나보낸 6살짜리 아이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다시 만난 엄마가 나온다. 허공에 대고 아이를 어루만지는 안타까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눈물을 쏟았다. 관련 유튜브 영상은 3546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국방홍보원 ‘국방티브이’는 지난해 7월 16년 전 전투기를 몰고 훈련하던 중 순직한 고 박인철 소령의 모습을 AI로 복원했다. 고 박인철 소령의 어머니 이준신씨는 아들의 모습이 보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그리운 사람과 똑같은 얼굴, 목소리를 가졌지만 결국 진짜는 아니라서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떠난 사람을 다시 만나겠다는 것은 남은 자들의 욕심일까.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 ‘원더랜드’에서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로 미스터리 오컬트 장르물을 개척해온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가 2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극장 개봉을 앞두고 인터내셔널 포스터 5종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파헤쳐진 흙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클로즈업된 캐릭터들이 알 수 없는 표정이 짓고 있다. 중앙에는 ‘파묘’의 영문 제목인 ‘EXHUMA’와 ‘The vicious emerges(험한 것이 나왔다)’는 카피가 적혀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 장의사 ‘영근’(유해진 분), 무속인 ‘화림’(김고은 분)과 ‘봉길’(이도현 분)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직접 흙 맛까지 보며 신중하게 명당과 악지를 구분하는 풍수사와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혼을 달래고 경문을 외는 무당까지. 개성 강한 네 명의 캐릭터가 몰입감과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영화는 LA에 사는 유복한 가족이 잇달아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이름난 무당듀오, 화림과 봉길을 불러들이며 시작된다. 화림은 이 가족의 집에 원흉으로 보이는 조상의 그림자를 발견하게 되고, 한국 최고의 지관(地官)인 풍수사 상덕과 장의사 영근에게 도움을 청한다. 무덤을 이장하려다 기이한 일에 휘말리게 된 네 사람. 영화 예고편에는 “악지 중의 악지란 말이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과연 이들에게 닥칠 불길한 사건은 무엇일까. 예상치 못한 초자연적 힘의 소용돌이 속에서 네 사람은 무사할 수 있을까. 관객에게 극강의 몰입감과 강렬한 스릴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파묘’는 해외에서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올드보이’와 ‘명량’에 출연한 한국 베테랑 배우 최민식이 예상치 못한 초자연적 힘을 믿는 퇴마사로 변신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 “2000년대 초반부터 노브라”라는 걸그룹 멤버

    “2000년대 초반부터 노브라”라는 걸그룹 멤버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노브라’의 선두주자라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E채널, 채널S ‘놀던언니’에는 트루디, 자이언트핑크, 미료, 뮤지컬 배우 장은아,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출연했다. 이날 미료는 IQ가 148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나르샤는 “나는 몰랐다. IQ가 몇인지는 관심이 없다. 아무리 같은 멤버라고 해도”라고 답했다. 초아는 “TV에서 뵀을 땐 래퍼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약간 배우같다”고 하자 리나는 “교수같다”고 끼어들었다. 그러자 미료는 “맞다. 오늘 제 콘셉트가 지적인 겨울 여자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서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노 필터 인물 퀴즈’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짝꿍인 미료의 질문으로 “미료가 앞서가는 여자라서 했던 행동은?”이 출제됐다. 초아, 레이나 팀이 “노브라”로 한 번에 맞혔다.미료는 “티가 안 났다”라며 “집 앞에 나갈 때 귀찮으면 가끔 그냥 나가는 그런 느낌의 노브라였는데 2000년대 초반이었기 때문에 앞서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기사화됐던 일화냐, 본인만 알고 있었던 거냐”라고 물었고, 미료는 “저만 알고 있었던 거다”라고 답했다. 이지혜는 “그렇게 따지면 저는 96년도부터 노브라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미료 씨는 진짜 정신세계가 궁금한 스타일이긴 하다”라며 “요즘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냐”고 물었다. 미료는 “요즘엔 저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한다”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나르샤가 “뭘 하고 싶냐”고 묻자 미료는 “5년째 찾고 있는데 아직 못 찾았다”며 “제 이름으로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위주로 한다. 고민 상담을 해주다가 벅차서 못하겠더라”라고 말했다.
  • “광고 아닙니다”… 조민, 새해 첫 영상서 ‘내돈내산’ 영양제 소개

    “광고 아닙니다”… 조민, 새해 첫 영상서 ‘내돈내산’ 영양제 소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새해 첫 영상으로 각종 영양제를 알렸다. 조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식적으로, 그리고 건강하게 살자”는 새해 목표를 밝히며 해당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어려우면 한 해가 망가지니까 이루기 쉬운 게 좋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이기에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좋다”고 했다. 조씨는 이날 자신이 먹는 영양제를 소개했다. 영상에는 루테인과 비타민B·C·D·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오메가3 등 다양한 영양제 제품이 소개됐다. 제품 각각의 제조사와 브랜드, 모양 등을 설명한 그는 “그때그때 먹고 싶은 걸 먹는다”며 “(영양제는) 내돈내산(내 돈으로 내가 직접 산)”이라고 했다. “요거 광고 아닙니다”라는 자막을 띄우기도 했다. 앞서 조씨는 지난해 9월 홍삼 광고 영상을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로 해당 영상이 차단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조씨는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향후 상품 광고를 할 때 책임 여부를 떠나서 관련 규정을 철저히 검토하고 신중히 처리할 것임을 다짐한다”며 “좋은 목적으로 시작한 광고였으나 소비자분들께 혼란을 드려서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전했다. 앞서 조씨는 지난달 19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건조하고 추운 요즘, 쓰기 딱 좋은 수분크림을 소개합니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화장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의 수분 진정 앰풀 크림을 홍보하는 내용이었다.
  • [포착] 공중에 끓는 물 뿌리자 얼음꽃이…핀란드 영하 40℃ 혹한

    [포착] 공중에 끓는 물 뿌리자 얼음꽃이…핀란드 영하 40℃ 혹한

    최근 북유럽에 극심한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이를 증명하는 흥미로운 영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극강의 한파로 고통을 겪고있는 핀란드에서 촬영한 한 편의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과거에도 여러차례 유튜브 등에서 화제가 된 공중에 끓는 물을 뿌리는 내용을 담고있다. 살인적인 한파가 몰아칠 경우 이렇게 공중에 흩뿌려진 물은 순식간에 눈처럼 하얀 입자로 변한다. 영상을 공개한 라우리 운타모(49)는 "새해 첫날 휴가를 보내던 중 유튜브에서 본 영상이 떠올랐다"면서 "진짜로 공중에 뿌린 물이 곧바로 얼음 입자로 변할 줄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실제로 최근 북유럽 지역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핀란드와 스웨덴 등의 일부 지역의 기온이 무려 영하 40℃까지 곤두박질쳐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고 있다. 운타모가 머물고 있는 파이하튠튜리에서 더 북쪽에 위치한 에논테키오 지역의 경우 4일 영하 43.1℃까지 떨어져 25년 만에 최저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북유럽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주요 도로가 얼어붙고 수천가구가 정전을 겪는 등 현지 주민들은 혹독한 겨울을 나고있다. 북유럽의 다른 지역도 사정은 비슷하다. 스웨덴 공영 라디오는 현지 기온이 영하 38℃까지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영향으로 4000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고, 남부 지역에서는 도로 결빙·폐쇄로 귀가하지 못한 운전자들이 도로 위 차 안에서 밤을 지새우거나 인근 실내 경기장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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