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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아직도 그리워해주는 사람들”…SNS서 폭주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아직도 그리워해주는 사람들”…SNS서 폭주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48)이 유튜브 채널 폐쇄되자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재개했다. 고영욱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 2012년 방송된 Mnet ‘음악의 신’ 영상 링크와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나의 마지막 방송 출연작이 돼버린, 벌써 12년 전? 참 편하고 즐겁게 했던 방송 같지 않았던 방송. 아직도 아쉬워하고 그리워해 주는 사람들의 넘치는 좋은 댓글들을 읽으며 뒤늦게나마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위안”이라며 2009년 룰라 멤버들과 MBC TV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영상도 공유했다. 다음 날인 11일에는 일본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소설 ‘인간실격’ 표지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인간은 서로를 전혀 모르고 완전히 잘못 보고 있으면서도 둘도 없는 친구라고 믿고는 평생 그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하다가 상대방이 죽으면 울면서 조문 같은 것을 읽는 건 아닐까요?”라고 적었다. 고영욱은 지난달 5일 본인 SNS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고 적었다. 이어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본다”며 유튜브 채널 ‘Go! 영욱 GoDog Days’를 개설했다고 알렸다. 고영욱이 이날 올린 첫 영상은 채널 개설 15일 만에 조회수 30만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채널은 폐쇄됐다. 시청자 반발이 심해지자 유튜브 측은 유튜브 플랫폼 밖에서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금지하는 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영욱 채널을 제재했다. 그러자 고영욱은 지난달 23일 X에 “밤사이 제 유튜브 채널이 폐쇄가 된 것 같다. 유해한 콘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고영욱은 “없는 규정을 한 개인에게만 적용할 수 있는 건지. 법의 처벌을 다 치렀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과연 이게 형평성에 맞는 건지”라고도 했다. 1994년 룰라 1집 ‘루츠 오브 레게(Roots of Reggae)’로 데뷔한 고영욱은 ‘100일째 만남’ ‘비밀은 없어’ ‘날개 잃은 천사’ ‘3!4!’ 등의 히트곡을 낸 룰라의 1990년대 중반 영광을 함께 누렸다. 1997년 ‘룰라’의 해체 이후 ‘룰라’ 재결성, 댄스듀오 ‘플레이어’ ‘신나고’ 등으로 재기를 노렸으나 실패했다. 그는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 됐다. 고영욱은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뒤 안양교도소, 서울 남부교도소 등에서 형량을 채웠으며 ‘첫 전자발찌 부착 연예인’이 되어 출소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 왜 필요한가’ 토론회…“미래세대 위해 필요”

    김형재 서울시의원,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 왜 필요한가’ 토론회…“미래세대 위해 필요”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광화문광장 내 태극기 게양대 설치 필요성을 주제로 개최된 정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 김형재 의원 및 통일안보포럼 주관하에 개최됐으며 주호영 국회부의장, 서명옥 국민의힘 강남갑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각자 현장, 영상, 서면의 형태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은 대한민국 번영의 기틀을 마련한 많은 분의 헌신을 미래세대에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환영과 함께 불필요한 오해 및 일부 이념논쟁도 있어 안타까우나 자유·평화·인류 보편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태극기는 3.1운동, 8.15광복, 9.28수복, 2002월드컵 등 역사적 순간마다 국민과 고락을 같이 한 명실상부한 국가상징이므로 국민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 확대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이 직접 토론회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약 300명이 넘는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 발제의 경우 이수석 국민대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교수가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대 조성의 필요성과 과제’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수석 교수는 이날 발제에서 해외 주요 국가들의 대형 국기 게양대 설치 사례를 제시하면서 광화문광장과 같이 한 나라를 상징하는 공간에 대형 국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것은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들 사이에서도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현상임을 설명한 후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태극기 게양대 설치와 같은 국가상징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추모공간, 기억공간 및 호국공간 마련 ▲관광명소 확대 ▲국민통합 등의 측면에서 볼 때 충분히 의미 있는 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발제 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이병무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안준희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총재 ▲김승원 태극기 강사 ▲김진수 한국체육대 특임교수 ▲박은희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공동대표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하여 보훈안보 단체, 통일 단체, 체육계, 교육계 등에서 바라본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치고 향후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국가상징공간 조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김 의원은 “지난 9월 5일 서울시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20대의 80%는 6·25 참전국의 헌신을 기릴 필요가 있냐는 질문에‘필요하다’고 응답했다”라며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광화문광장 내 태극기 게양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화문광장은 아직까지도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지 않은 채로 오랫동안 방치되어 많은 국민의 아쉬움을 자아내 왔다. 한편으로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이번 토론회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가상징물인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왜 태극기가 광화문광장 내 국가상징공간 조성에 있어 가장 적합한 상징물인지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남게 되길 바란다”면서 “토론회에서 개진된 내용을 반영해 저도 광화문광장 내 국가상징 조형물로 태극기가 채택되어 내년도 광복 80주년을 맞아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토론회 개최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의 행사 내용은 서울시의회 유튜브 계정(채널명: 서울시의회 토론회 제2대회의실) 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 “아들, 무슨 영상 보길래” 휴대전화 가져간 父 살해한 20대男… 2심서 감형

    “아들, 무슨 영상 보길래” 휴대전화 가져간 父 살해한 20대男… 2심서 감형

    자신의 휴대전화를 가져가 살펴본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살해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11일 수원고법 형사3-3부(고법판사 김종기·원익선·김동규)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 명령을 내렸다. 앞서 원심은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피고인과 검찰은 모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3일 오후 9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아버지 B(50대)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당시 B씨가 “휴대전화를 너무 오래 사용한다. 유튜브 영상 어떤 것을 보는지 보겠다”며 자신의 휴대전화를 가져가 살펴보고 야단치자 집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직후 집 밖으로 도주했으나 범행 현장을 목격한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주거지 인근 노상에서 붙잡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 당시 심신상실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하나, 국립법무병원 정신감정서 등에 의하면 이 사건 범행 당시 조현병 증상으로 인해 심신미약 상태에 있던 것으로 보이지만 더 나아가 상실 상태에 있던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은 친아버지를 별다른 이유 없이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해 그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다만 정신질환으로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 결정 능력이 미약한 상황에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 형사처벌 전력 없는 점, 모친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두루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강다니엘 명예훼손’ 탈덕수용소, 벌금 1000만원

    ‘강다니엘 명예훼손’ 탈덕수용소, 벌금 1000만원

    가수 강다니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탈덕수용소 박모씨가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는 검찰이 구형한 벌금 300만원보다 3배가 넘는 금액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는 11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모(35)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씨는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에 대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콘텐츠를 전파성 높은 유튜브에 게시했다”며 “해당 연예인과 소속사에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씨는 2022년 유튜브 채널에 강다니엘을 비방할 목적으로 ‘국민 남친 배우 아이돌의 문란한 사생활’이라는 제목의 허위 영상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애초 지난해 11월 박씨를 약식기소했으나 법원이 정식 재판에 부쳤다. 앞서 박씨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유튜브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지난 5월 별도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박씨는 영상에 등장하는 이들로부터 손해배상 소송도 당했다. 지난 1월 장원영에게 1억원을 주라는 1심 배상 판결이 나오기도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와 정국도 지난 3월 박씨가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 도난 사건 발생했는데…여직원, 웃으면서 “걱정마세요!” 日분노

    도난 사건 발생했는데…여직원, 웃으면서 “걱정마세요!” 日분노

    올해 일본에서 폭염 등으로 인해 쌀 수급이 원활하지 않자 이른바 ‘레이와(令和)의 쌀 소동’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레이와는 2019년을 원년으로 하는 일본의 연호로, 레이와 시대 들어서 발생한 쌀 소동이란 뜻이다. 이같이 쌀 구매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이제 막 수확한 햅쌀이 도난당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11일 일본 니가타TV에 따르면 전날 니가타현 조에쓰시에서 이달 막 수확한 고시히카리 90㎏ 분량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곡창지대인 니가타현에서 생산되는 고시히카리는 일본의 주요 쌀 브랜드다. 니가타현에서 올해 쌀 도난 신고가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일본의 마트·슈퍼마켓에서는 쌀 진열대만 비어 있을 만큼 수급난이 심각하다. 일부 점포는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기도 했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쌀 민간 재고량은 전년 대비 41만t(톤) 적은 156만t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 사이 난카이 대지진 경보가 발령되고, 제10호 태풍 산산이 일본 열도를 덮치면서 사람들이 ‘대비용’ 쌀 구입에 많이 나섰다는 분석이다.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농림수산성이 발표한 지난 7월 도매가격은 60㎏ 당 1만 5626엔(약 14만 4200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3%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성은 줄곧 “곧 수확철이 다가오니 조금씩 품귀 현상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곧 쌀 닿을 것” 정부 영상에…日국민들 ‘분노’ 그러나 쌀 부족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자 소비자들은 분노하고 있다. 지난 6일 장을 보러 마트를 방문한 70대 여성은 “(쌀을 구매하기 위해) 마트를 네 군데나 돌아다녔다”며 “3주 동안 쌀을 못 사고 있다”고 후지TV에 전했다. 또 다른 고객은 “정부가 비축미 많다고 했는데, 왜 (진열대에) 안 내놓냐”며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농림수산성이 공식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이 국민들의 화를 돋웠다. 논란이 된 영상에서 농림수산성 직원은 니가타현에서 햅쌀을 수확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이 직원은 “햅쌀의 계절이 왔다. 니가타현에서 햅쌀 수확하는 모습을 전해드리겠다”며 “쌀 수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곧 소비자분들께도 닿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햅쌀 수확이 진행되는 상황을 알리며 소비자들의 불안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보이지만,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는 게 현지 언론의 설명이다. 엑스(X)에는 “농림수산성 영상을 보니 더 화가 난다”, “영상 속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한편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전체 쌀 수급은 긴박한 상황은 아니며, 충분한 재고량이 확보돼 있다”며 “정부가 출하와 재고 상황을 파악해 세심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침 섞였을 텐데” 쓰레기통 얼음 꺼내 생선 아이스박스에 재사용한 시장 상인

    “침 섞였을 텐데” 쓰레기통 얼음 꺼내 생선 아이스박스에 재사용한 시장 상인

    대구 서문시장에서 노년의 생선가게 업주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얼음을 가져다 생선이 담긴 아이스박스에 넣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격적인 대구 서문시장 쓰레기로 버린 얼음 재사용’ 등 제목의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했다. 전날 ‘보배드림’에 처음 해당 게시물을 올린 글쓴이는 “대구 서문시장 2지구 종합상가 쓰레기 얼음 재사용 비위생 생선”이라며 “지하 1층 생선가게에서 일어난 말도 안 되는 사건. 코로나 시대가 지나가고 사람들의 침과 이물질이 들어간 비위생적인 음료수, 먹다 남은 얼음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나) 편의점처럼 버려야 하는데”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문제의 상황이 촬영된 영상들을 함께 올렸다. 공유된 영상을 보면 마스크와 앞치마를 착용한 노년의 여성이 쓰레기통에서 누군가가 먹다 남기고 버린 것으로 보이는 일회용컵을 꺼내오더니 생선가게 앞 하수구에 붓는다. 음료는 하수구로 흘러 내려가고 얼음만 바닥에 남겨진 상태에서 이 여성은 손으로 얼음을 긁어모아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다. 여성은 이렇게 모은 얼음을 생선이 담긴 아이스박스에 옮겨 넣는다. 얼음의 양으로 미뤄볼 때 먹다 버린 음료 여러 개를 재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상들은 지난 4월과 5월쯤 촬영됐으며, 문제의 업소는 과태료 100만원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음값 얼마나 한다고”, “인도 길거리음식 유튜브에서나 보던 건데”, “정작 본인은 아낀다고 생각할 듯”, “과태료 세게 내봐야 한다” 등 반응을 모이며 공분했다.
  • ‘테일러 스위프트, 정말 고마워’…20년 전 발매곡 역주행한 이유

    ‘테일러 스위프트, 정말 고마워’…20년 전 발매곡 역주행한 이유

    US오픈 대회 결승 경기에 참석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열성적으로 따라 부른 곡이 차트 역주행하며 1위에 올랐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애인인 미국프로풋볼 선수 트래비스 켈시와 함께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빌리진킹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대회 결승 경기를 관중석에서 관람했다. 경기장에서 신나는 록 음악이 흘러나오자 트래비스 켈시와 함께 열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따라 부른 곡은 영국 밴드 더 다크니스(The Darkness)의 ‘아이 빌리브 인 어 띵 콜드 러브’(I Believe in a Thing Called Love)다. 해당 곡은 21년 전인 2003년 발매됐다. US오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테일러의 영상은 11일 현재 43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9일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해당 곡의 스트리밍이 70퍼센트 가까이 증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더 다크니스의 스트리밍이 60퍼센트 가까이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아이튠즈 ‘록 차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캘시가 이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왔다”는 등 스위프티들(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명)의 댓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더 다크니스는 2000년 영국에서 결성된 헤비메탈 밴드다. 2003년 데뷔 앨범 ‘퍼미션 투 랜드’(Permission to Land)가 영국에서 13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앨범 수록곡 ‘아이 빌리브 인 어 띵 콜드 러브’는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얼터너티브 에어플레이’ 부문 톱 10에 진입했고, 영국 싱글 차트 2위에 올랐다. 테일러는 2016년 당시 애플 뮤직 광고에서 해당 곡에 맞춰 춤을 추고 립싱크를 하는 등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더 다크니스의 프론트맨 저스틴 호킨스는 이후 테일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스틴 호킨스는 영상을 통해 “몇 주 전에 딸과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 취리히 콘서트를 보러 갔는데 그들이 보여 준 환대가 정말 대단했다”며 “우리를 멋진 VIP 구역으로 안내했고, 나는 올해의 아빠가 되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US오픈 대회 당시 해당 곡에 맞춰 열창하는 모습이 주목받자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고, 딸아이가 얼른 학교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테일러, 정말 고맙다. 트래비스도 고맙다. 테니스를 즐기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4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발대식 개최, 첫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4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발대식 개최, 첫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토론회 및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대 규모의 150개 청년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발대식 진행과 함께 다양한 청년 이슈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사)도전한국인본부와 대한민국 청년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한국사회공헌협회, 자유총연맹전국청년협의회, 국제미래학회, 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여러 후원 및 협력 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 및 발대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부는 김혜영 서울시의회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과 진종오 국회의원을 비롯한 10여명의 국회의원의 서면·영상 축사와 함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 김태수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송경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경기도의회 윤종영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청년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김상훈 중앙회장, 서울시재향군인회 이병무 회장, 서울시월남참전자회 김부길 회장이 “대한민국 청년을 응원합니다”는 화환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발대식은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저는 도시의 안전과 발전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고, 청년들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청년협의회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협의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오늘의 토론회와 발대식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협력하며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성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청년들이 겪고 있는 8개 분야 주요 문제’에 대한 (사)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이자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조영관 겸임교수의 종합적인 발제를 중심으로 청년을 대표하는 한국사회공헌협회 국도형 회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전국청년협의회 유재석 회장, 한국외국인연합회 양모민 대표, 산업재해예방기술원 임성철 본부장, 인터내셔널월드코리아 김아솔 대표, 청년비젼신문 권동아 대표, 주한에티오피아 유학생협회 이욥원두 대표 등 발표자들이 청년 문제 및 정책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한성대학교 주형근 교수, 한양대학교 양영종 교수, 광운대학교 홍대순 경영대학원장,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강선미 청년정책담당관, 서울시 미래글로벌도시정책관 임재근 외국인이민담당관,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 김종우 본부장, 서울신용보증재단 정책연구센터 박선옥 팀장이 토론에 참여해 서울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분야별 청년지원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며 열띤 토론을 이어가 참여자들이 공감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 의원은 “오늘과 같은 토론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면서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성명서 내용을 잘 정리해서 오세훈 시장님께 전달하고, 서울시에서 좋은 청년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참고로 이번 ‘2024 대한민국 청년협의회 토론회 및 발대식’의 내용은 서울시의회 토론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 대한민국 관광 트렌드 역사 쓰는 ‘명동’…특별 관광코스 마련 나선 서울 중구

    대한민국 관광 트렌드 역사 쓰는 ‘명동’…특별 관광코스 마련 나선 서울 중구

    대한민국을 찾는 관광객의 필수 방문코스인 서울 중구 ‘명동’이 재도약하고 있다. 기존의 쇼핑 관광1번지라는 이미지에 K-문화체험을 맛볼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명동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중구 역시 특별한 관광코스 마련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지난달 30일부터 약 한 달간 명동 르메르디앙 목시빌딩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골든 : 더 모먼츠’ 전시와 때를 맞춰 중구가 문화관광명소와 맛집 소개에 나섰다. 쇼핑명소로만 각인되어 있던 명동의 숨은 역사문화 유산을 방문객에게 소개하고 K-컬쳐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K-컬쳐 랜드마크로 도약하는 명동아트브리즈 K-컬쳐 복합문화 공간인 명동아트브리즈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정국 사진 전시회 기간 동안 통 크게 전시회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 것이다. 1층과 2층은 관람객들을 위한 휴게 공간으로 개방하고 3층은 한국의 다과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컬쳐 스페이스관으로 꾸몄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명동아트브리즈는 주한중국대사관과 한성 소학교가 위치한 명동의 골목 뒷자락길, 오래된 중국 음식점들을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다. 지하 2층부터 6층까지 유튜브 스튜디오, 소규모 공연장, 갤러리, 댄스 스튜디오, 강의실 등을 갖춰 민화, 서예, K-팝 댄스, 요가, 유튜브 강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1~2층에는 휴게공간으로 적당한 로비와 카페가 있다. 특히 정국 사진전 기간 동안 K-팝 댄스 강좌를 확대 운영하고 명상 힐링 프로그램도 특별 개설한다. 사전 예약 접수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K-팝댄스는 모든 요일에, 명상은 월·수·금요일에 수업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이 한국의 문화를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외국인을 위해 특별히 수요일에는 K-팝 댄스와 K-메이크업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가 열린다. 원밀리언 댄스스튜디오의 강사가 K팝 댄스를, 예랑 프로덕션의 메이크업 강사가 K메이크업의 비법을 전수해준다. 이외에도 매월 다양한 특강도 개최되고 있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박태윤’ 강사와 함께한 뷰티 특강과 에너지 키친 ‘경미니’대표의 디톡스 특강 등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교통과 숙박, 주요명소가 밀집되어 있는 중구에는 명동아트브리즈 뿐만 아니라 다양한 K-컬쳐 체험관들이 있다. 뷰티복합문화공간인 뷰티플레이(명동)와 비더비(DDP 내), 케이팝 뮤직비디오 연출과 국내 관광 멀티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가득한 하이커그라운드(청계천 근처)가 있어 한국의 일상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한다. ■근현대 문화예술 유행을 선도하던 명동, 도보관광코스 운영 우리나라 문화예술 컨텐츠를 꽃피운 명동, 시대를 이끄는 유행을 선도해왔던 명동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도보관광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설사와 함께 명동의 과거와 현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로, 약 1시간 도보코스이다. 기존의 명동역사문화코스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엮었다. 외국인의 경우 명동아트브리즈 3층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명동코스에는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져 있다. 명동아트브리즈에서 출발해 중국대사관 담벼락을 따라 걸으며 시작된다. 이어 명동유네스코회관, 명동예술극장, 명동성당을 차례대로 둘러보며 해설사와 함께 쇼핑관광 위주의 명동이 아닌, 역사 속 명동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코스는‘뷰티플레이’에서 K-뷰티를 체험하며 마무리된다. 명동유네스코회관은 6·25전쟁 이후 피폐된 한국의 문화예술을 중흥시키기 위해1967년 지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13층 건물로 문화시설과 업무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배치하고 최첨단 설비를 갖춘 명동의 랜드마크였다. 이제는 주변에 높은 건물들이 많이 생겼지만 여전히 옛 건물의 모습을 보존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1층에 올라가면 옥상생태정원인 작은누리와 배롱카페가 있어 명동 시내를 조망하며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숨겨진 공간이 있다. 도시의 활기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이어 80m 정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명동예술극장은 1936년 ‘명치좌’라는 문화예술 상영관으로 문을 열었다. 광복 후에는 잠시 국제극장으로 명칭이 바뀌기도 했으며 1947년에 서울시에 인수된 후부터는 시공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그 후 1957년부터는 시공관과 함께 중앙국립극장으로 건물이 사용됐다. 한 때 철거의 위기도 있었지만 2009년 공연장이 복원되어 명동예술극장으로 재탄생해 문화의 거리, 명동의 역사를 잇고 있다. 완만한 언덕길을 따라 걷다보면 고딕양식의 건축물인 명동대성당이 눈에 들어온다. 1898년에 조선 최초의 순교자였던 김범우의 집터에 1천여 명의 신도들의 자원봉사로 지어진 한국천주교회의 상징이다. 유교를 기반으로 했던 조선시대에 박해 속에서도 꿋꿋이 명맥을 이어왔으며 1970~80년대 민주화를 열망하며 거리로 나선 인사들과 학생들을 보호한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기도 하다. 현재는 분주한 명동 중심부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잠시 여유를 갖고 조용히 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명동성당 맞은 편에 위치한 K뷰티 체험·홍보관 뷰티플레이는 국내 중소 화장품기업을 위한 오픈형 뷰티 체험공간으로 다양한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K팝 아이돌처럼 메이크업하고 싶어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가득하다. ■숭례문·서울로7017·한국의 집, 방탄소년단 촬영지 방문 이벤트 이 외에도 명동에서 가까운 필동 ‘한국의 집’,‘숭례문’,‘서울로7017’은 모두 중구의 핫 스팟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촬영하고 방문했던 장소들로 해외에 눈길을 끌었다. 명동과 그 건너편 백화점, 그리고 600년 전통의 남대문시장까지 이어지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가득찬 쇼핑거리를 즐기다 보면 2021년 글로벌 시티즌 촬영지였던 국보 숭례문을 마주하게 된다. 빌딩 숲 사이에서 한국 전통미를 간직한 숭례문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 멋진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숭례문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2021년 서울관광 홍보영상 촬영지였던 서울로7017이 나온다. 고가도로를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재탄생시킨 서울로7017에서 바라보는 서울역 일대는 야경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서울로7017 끝에는 맛집이 즐비한 중리단길, 그리고 한국 최초의 서양식 벽돌 교회 건축물인 약현성당 이어져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한다. 또한 빌보드 매거진 커버 촬영지인 한국의 집은 남산한옥마을과 남산까지 이어져 고즈넉한 한국의 전통과 자연의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홍보지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다녀간 중구의 소문난 맛집도 함께 소개해 한 곳씩 방문하며 식도락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이미 깊은 맛의 역사와 함께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노포들이 중구 곳곳에 있다. 이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 방문장소 인증샷을 중구청 인스타그램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매일 3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11월 3일까지 열린다. 김길성 구청장은 “시대의 트랜드를 이끌어왔던 명동의 매력과 함께 이번에 준비한 특별 관광코스로 중구의 많은 명소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명동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관광지로 더욱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동은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돼 ‘명동스퀘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내걸고 재도약하고 있다. 10월중에는 명동에 스마트폴이 설치되어 명동의 구석구석을 밝힐 예정이다. 뉴욕타임스스퀘어를 능가하는‘빛의 도시’로 탈바꿈할 명동의 미래가 기대된다. 연말에는 대대적인 빛축제도 예정돼 있어 명동의 화려한 변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최화정, 39살 연하 아이돌과 열애설…손 꼭 잡고 데이트

    최화정, 39살 연하 아이돌과 열애설…손 꼭 잡고 데이트

    개그맨 이창호와 곽범이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빵송국’에는 최근 ‘[단독] 최화정·매드몬스터 제이호 열애?...성수 데이트 모습 화제 / 섹션 TUBE 한밤의 연애가 중계’ ‘[단독] 최화정♥제이호 열애? 카페 데이트 제보영상 공개’ 등의 영상들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최화정과 제이호가 서울 성수의 한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이호는 코미디언 이창호의 ‘부캐’로 알려진 캐릭터로, 동료 개그맨인 곽범과 함께 가상의 아이돌 그룹 ‘매드몬스터’로 활동 중이다. 제이호는 2000년생으로 1961년생인 최화정과 39세 차이로 설정됐다. 영상 속에서 최화정과 제이호는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MBTI 성격 유형을 공유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커피잔으로 러브샷을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카페에서 나온 두 사람은 지하 주차장까지 손을 잡고 이동하기도 했다. 최화정은 제작진 요청에 쑥스러워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두 사람이 주차장에서 헤어지기 아쉬운 듯 끌어안는 모습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어처구니없으면서도 웃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 댓글창에는 “제이호 너 진짜 팬들 생각 안 하는구나?” “카페에서 러브샷ㅠㅋㅋㅋㅋㅋ킹받아요” “이호님이 세월을 대신 맞아 주셨군요 진짜 사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설레는 키 차이(없음)” “예전부터 제이호 연상 좋아한다는 썰은 돌았음” “진짜 또 열받는 거 가져왔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 지하상가서 비틀대다 엘베에 뽀뽀한 여성…술 취한 줄 알았더니

    지하상가서 비틀대다 엘베에 뽀뽀한 여성…술 취한 줄 알았더니

    서울 강남의 한 지하상가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던 여성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10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는 ‘술이 아니라 마약에 취한 여성, 경찰 질문에 신분 조회 피하려 타인 사칭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지하상가에서 술에 취한 듯 불안하게 걷는 여성 A씨의 모습이 담겼다. 상가 문 앞에서 망설이는 듯하다 상가로 들어선 A씨는 엘리베이터 앞에 멈춰 섰다. 그는 엘리베이터에 반사된 자기 얼굴을 거울 보듯이 들여다보다가 별안간 뽀뽀하는가 하면 마트 앞에 주저앉아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앞에서도 A씨의 이상 행동은 이어졌다. 경찰이 A씨가 불러준 인적 사항으로 신분을 조회한 결과 전혀 다른 사람이 조회됐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A씨를 파출소에 데리고 가 마약 검사를 했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알고 보니 A씨는 신원 조회를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인적 사항을 외우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 “온 몸 바스라지기 직전”…산다라박 ‘반전’ 11자 복근 공개

    “온 몸 바스라지기 직전”…산다라박 ‘반전’ 11자 복근 공개

    가수 산다라박이 완벽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DARA TV’에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라 워터밤 분위기는 다라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산다라박이 싱가포르 워터밤과 그룹 2NE1 공연 연습을 동시에 하는 모습이 담겼다. 워터밤을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한 산다라박은 호텔에서 팬들이 전달한 선물을 보며 감격했다. 특히 팬이 준 버터 쿠키를 발견한 산다라박은 당장 먹지 못해 괴로운 듯한 표정으로 “공연 끝나고 먹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복근이 굉장히 좋은데”라며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금 몸 되게 좋다. 조명에 따라 다른데 지금 장난 아니다”라며 스스로 감탄했다. 그러면서 “온몸이 바스러지기 직전이다. 춤도 못 출 지경인데 춰야 한다”고 했다. 밤늦게까지 연습을 마친 산다라박은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헬스장에서 또 한 번 운동하며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이후 워터밤 공연을 마친 산다라박은 다음날 2NEL 씨엘(CL)의 무대까지 관람했다. 다음 날 아침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 2NE1 공연을 위해 연습을 한다고 알린 산다라박은 “피곤하지만 공연을 하는 게 제일 재밌다”며 미소 지었다.
  • 키조개 손질하다 흑진주 발견한 유튜버…0.64캐럿 ‘반전 감정가’는

    키조개 손질하다 흑진주 발견한 유튜버…0.64캐럿 ‘반전 감정가’는

    수산물 전문 요리 유튜버 수빙수(본명 조수빈)가 식재료로 쓸 키조개를 손질하다 발견한 천연 진주의 감정가가 공개됐다. 수빙수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동차 한 대 살 수 있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앞서 수빙수는 지난 2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가족과 함께 먹을 키조개 요리를 준비하던 중 키조개를 손질하다 검은색 진주를 발견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수빙수가 진주를 들고 서울 종로에 있는 한 감정원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감정원에서 발급한 진주 감별서에는 해당 진주가 가로 4.5, 세로 4.4㎜, 높이 4.6㎜ 크기에 무게 0.64캐럿짜리 ‘천연 진주’라고 적혀 있다. 수빙수는 이 진주 감별서를 들고 감정가를 확인해보기 위해 종로의 한 금 거래소를 찾았다. 수빙수가 “감정가가 많이 나오면 집을 살지 차를 살지 고민”이라고 하자 금 거래소의 대표는 “차는 살 수 있다. 장난감 차”라고 말했다. 금 거래소의 대표는 “감별서로는 천연 진주가 맞지만 가치적인 면은 없다”면서 “가치 평가를 하려면 크기가 커야 하는데 조금 작다. 또한 광택이 적고 형태가 완벽한 원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걸 실제로 매입하는 곳은 없을 것”이라며 “내가 만약 산다면 수빙수님의 것이니 감별 비용을 고려해 20만원에 매입하겠다”고 했다. 이날 금 거래소를 방문한 국가 공인 보석 감정사이자 20년 경력의 진주 도매업 대표 역시 “진주층, 광택, 색상 등을 봤을 때 상업적 가치는 떨어진다. 나 같으면 매입하지 않는다”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학술적 가치는 뛰어나다”며 “만약 경매에 부친다면 가치가 또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韓 외모 품평 논란’ 진성준 “불쾌감 드려 죄송”…조국 “얇다는 말이 틀렸나”

    ‘韓 외모 품평 논란’ 진성준 “불쾌감 드려 죄송”…조국 “얇다는 말이 틀렸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로부터 받은 인상을 설명하다 “징그럽다”고 말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0일 “과한 표현으로 불쾌감을 드렸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진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9월 1일 여야 당대표 회담에서 한동훈 대표님으로부터 어떤 인상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과한 표현을 하게 됐다”며 “한 대표님께 사과드린다”고 썼다. 그는 “외모를 비하하거나 인격을 모독할 생각은 결코 없었다. 극히 개인적인 인상평에 불과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진 의장은 지난 6일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다스뵈이다)에서 한 대표의 인상에 대해 “외계인을 보는 느낌이었다. 많이 꾸민다는 느낌이 들어서 어색하게 느껴지고 징그러웠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부적절한 외모 품평이라는 논란이 벌어졌다. 이후 국민의힘은 진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날도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원내대책회의에서 “하다 하다 이제는 상대 당 대표의 외모까지 품평하면서 인신공격하고 있다. 제가 귀당의 특정인을 지칭하며 ‘살모사 같아서 징그럽다’고 하면 어쩌시겠냐. 사과하라”고 했다. 진 의장의 사과에는 외모 품평을 했단 비판과 함께 최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을 주장하면서 적지 않은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점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진 의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요 며칠 사모펀드의 로비를 받고서 금투세를 고집하는 것이냐며 힐난하는 문자메시지를 꽤 많이 받았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진 의장이 출연한 것과 같은 유튜브 방송에서 지난 6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한 대표에 대해 “한마디로 느낌은 사람이 좀 얇더라”고 했었다. 조 대표는 “제가 181cm(인데), 키가 줄었을지도 모르겠는데 저하고 한 대표님하고 키가 같다고 하더라. 자꾸 (한 대표가) 180이라고 하니까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며 “사진을 보니까 확실히 구별이 된다”고 했다. 조 대표는 10일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또 다른 유튜브 방송(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사람이 좀) ‘얇다’라는 말이 틀렸는가”라며 “한 대표의 정치인으로서의 언동이 두텁지 않고 얇더라. 김어준씨가 (한 대표 키가) 180㎝라고 얘기해서 ‘제가 생각하기엔 180cm는 아닌 것 같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한 181cm 정도 키가 되는데 저보다 (키가 큰 것은) 아닌 거 같다고 말한 게 무슨 외모 품평인가”라고 덧붙였다.
  • “명품에 1억 쓰고 백화점 VIP, 이제 그만할래요” 회사원A 결심한 이유는

    “명품에 1억 쓰고 백화점 VIP, 이제 그만할래요” 회사원A 결심한 이유는

    “1500만원 코트 사고 한 번도 안 입어”과소비 습관은 “굉장히 부끄러운 과거” “1500만원이면 이 기회비용으로 다른 거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아요.” 유명 뷰티 유튜버 회사원A(본명 최서희·36·구독자 128만명)는 지금까지 한 명품 소비 중에 제일 아까웠던 것으로 P사의 1500만원짜리 코트를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회사원A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1년에 1억…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돈 많이 쓸 법한 사람들 호텔로 불러서 모델들 데려다 놓고 쇼하면서 눈앞에서 옷 보여주는 VIP 행사에 저도 갔었다”며 “거기 가니까 왠지 사야 될 것 같고 해서 거기서 지른 것이 이 코트인데 한 번도 안 입고 나갔다.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 회사원A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H백화점 VIP라고 했다. 연간 1억원 이상을 해당 백화점에서 지출해야 받을 수 있는 등급이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명품 등에 쓰던 과소비를 확 줄였기에 내년엔 VIP 자격이 박탈될 것이라 했다. 회사원A가 과소비를 그만두기로 한 결정적 계기는 지난 1월 유튜브에 올릴 ‘백화점 VIP’ 콘텐츠 촬영이었다. 11년째 카메라 앞에서 유튜버로 활동하는 회사원A였지만 유독 그날 촬영 때는 내면에 즐거움이 가득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고민한 결과, “나는 ‘겉만 번지르르한 알거지’라는 것에 대해 이미 자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촬영 당시 백화점 P사 매장에도 방문했는데 그동안 너무 과소비를 해왔기에 매장에 진열된 상품의 절반가량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회사원A는 이같은 소비 습관에 대해 “굉장히 부끄러운 과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간 명품에 돈을 많이 썼던 이유에 대해선 “심심하고 외로울 때 돈을 썼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업적 남기기’에 대한 과시욕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여기까지 사봤다’, ‘백화점 VIP까지 찍어봤다’… 보여드려야 할 게 많은 직업이다 보니 ‘내가 다해봤는데 병’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과소비 중단을 결심한 또 하나의 이유는 ‘좋아요’가 증명하는 사람들의 관심이었다. 회사원A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중 명품을 입은 사진보다 살 뺀 후 몸매를 드러낸 사진이 훨씬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고 보여주면서 “명품이 조회수를 보장하지 않는다. 운동 열심히 하고 간식 안 먹고 당분을 끊는 게 내 콘텐츠 조회수에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출의 우선순위도 변경돼야 한다”고 밝혔다. 회사원A는 “앞으로 명품 사는 것보다 내 몸을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거기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려 한다”며 “그리고 (과소비 중단으로 아낀 돈은) 열심히 저축해서 노후 준비를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 “김천하면 김밥천국”… MZ세대 겨냥해 ‘김밥축제’ 여는 김천시

    “김천하면 김밥천국”… MZ세대 겨냥해 ‘김밥축제’ 여는 김천시

    경북 김천시가 ‘김천’하면 김밥천국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MZ세대 설문 조사를 반영해 김밥 축제를 개최한다. 10일 경북 김천시는 다음 달 26, 27일 사명대사공원에서 ‘2024 김천김밥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앞서 김천시는 MZ 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김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밥천국’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김천시는 이런 ‘웃픈’(웃기지만 슬픈) 답변을 반영해 김밥 축제를 열기로 했다. 김천시의 유튜브 공식 계정 이름도 ‘김천시’(feat. 김밥천국 아님)로 설정했다.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김밥축제 탄생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천시는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냉동 김밥 등 세계 곳곳에서 김밥의 인기가 뜨겁다”며 “김천이 김밥천국이라는 줄임말이 아니냐는 웃픈 오해도 우리에겐 긍정이자 행운 아니겠나”라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김밥 등 김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김밥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예선을 거처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현장에서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를 하는 ‘김밥 쿡킹대회’도 연다.
  • ‘오열’ 손준호, 中축구계서 영구제명…“축구 관련 활동 평생금지”

    ‘오열’ 손준호, 中축구계서 영구제명…“축구 관련 활동 평생금지”

    중국 프로축구에서 활동하다 승부 조작 등 비위 의혹을 받고 중국 공안에 10개월 동안 구금됐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32·수원FC)가 중국축구협회(CFA)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았다. 중국축구협회는 10일 “사법기관이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전(前) 산둥 타이산 선수 손준호는 정당하지 않은 이익을 도모하려고 정당하지 않은 거래에 참여해 축구 경기를 조작하고 불법 이익을 얻었다”며 “손준호의 축구와 관련된 어떠한 활동도 평생 금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손준호를 포함해 산둥 타이산과 선양 훙윈, 장쑤 쑤닝, 상하이 선화 등에서 뛰었던 선수 43명에게 영구 제명 징계를, 17명에게는 5년 자격 정지 징계를 각각 내렸다. 손준호는 지난해 5월 중국 상하이 훙차오공항을 통해 귀국하려다 공안에 연행됐고, 이후 형사 구류돼 랴오닝성 차오양 공안국의 조사를 받았다. 그의 혐의는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다. 정부 기관이 아닌 기업 또는 기타 단위에 소속된 사람이 자신의 직무상 편리를 이용해 타인의 재물을 불법 수수한 경우 등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승부 조작에 가담했다거나 산둥으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을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손준호 측은 강하게 부인해왔다. 손준호 측은 그간 함구해온 혐의를 비롯해 각종 의혹을 공식 석상에서 직접 풀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준호의 에이전트 측은 CFA의 징계에 대해 “당황스럽고 납득할 수 없다. 처음 구금됐을 때도 혐의는 비국가공작원 수뢰였다”라며 “갑자기 이제 와서 승부 조작이라고 발표하니 너무 황당하다. 우리도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사실을 공개하겠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수원FC 관계자는 “손준호의 혐의가 진실이든 거짓이든 당장 이번 주말 경기에 손준호를 기용하는 게 부담스럽다”라며 “계약 때도 승부조작은 아예 언급 없었고, 수뢰죄는 절대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라고 전했다. 손준호는 지난 3월 석방돼 귀국했다. 당시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가 (전화를) 받자마자 손준호 선수가 울었다”며 “계속 울면서 고맙다고, 많은 사람이 신경 써주고 관심 가져주고 잊지 않아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했다). 많이 울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축구계에선 중국 측이 손준호에게 내린 중징계가 국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징계는 해당국 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통보하면 국제적으로 적용된다”며 “만약 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에게 영구 제명 등 높은 수위의 징계를 내리면 한국 축구계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2020년 K리그1 최우수선수(MVP)였던 손준호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도 기여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산둥 타이산과 계약을 해지하고 국내로 돌아와 K5리그 건융 FC를 거쳐 K리그1 수원 FC와 계약하며 K리그1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올여름 리그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9월 A매치를 통해 국가대표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그를 뽑지 않았다. 홍 감독은 지난달 26일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준호는 계속 지켜보고 있지만…, 아직 (중국과 관련해) 뭔가 명확하게 돼 있지 않는 부분이 있다. 물론 앞으로 우리가 중국축구협회 쪽이든 문의를 거쳐서 해야 할 부분인데 이와 관련된 리스크가 조금은 있었다”고 말했다.
  • “1억 역조공”…아옳이, 팬들 위해 준비한 선물 ‘재력 놀라워’

    “1억 역조공”…아옳이, 팬들 위해 준비한 선물 ‘재력 놀라워’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자신의 팬미팅을 찾아와 준 팬들에게 역대급 역조공을 전달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아옳이’ 채널에는 ‘오랫동안 찾고 찾던 짝꿍 옳라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옳이가 동생과 함께 첫 팬미팅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옳이는 “어마어마하게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이 가방도 선물 너무 많아서 찢어질까봐 튼튼한 타포린백 만든 거다. 장바구니로 쓰시라”라고 전했다. 그는 먼저 칫솔을 소개하며 “아빠가 제 팬미팅이라고 칫솔 500개를 선물해주셨다”라고 전했다. 또 아옳이는 자신이 운영 중인 브랜드에서 출시된 팔레트와 브러시, 색조 세트, 틴트 3종, 섀도우와 블러셔, 마스카라, 마스크팩, 세럼, 크림 등 다양한 선물 목록을 소개했다. 여기에 트리트먼트와 샴푸, 텀블러, 헤어 오일, 선스틱, 맥주, 유산균 등 다양한 품목을 준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아옳이는 “모든 걸 제가 다 준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1인당 무려 100만원 어치다. 1억원 역조공 이벤트”라며 뿌듯해했다.
  • ‘43세 미혼’ 조인성 “연애? 남자로서 자신감 없어져… 늙는구나 생각할 때 있어”

    ‘43세 미혼’ 조인성 “연애? 남자로서 자신감 없어져… 늙는구나 생각할 때 있어”

    배우 조인성(43)이 연애와 결혼에 관해 느끼는 위기감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난 9일 ‘인성 좋은 방이동 독거노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조인성은 ‘가장 최근에 한 연애’를 묻는 질문에 “있다가 없다가 또 있다가 없다가 그런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인성은 “올초 배성우 선배랑 전화 통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인생 상담을 했다”며 “남자로서 자신감이 없어진다”고 털어놨다. 신동엽이 “연애 면에서?”라고 묻자 조인성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위로 만날 가능성보다 밑에 나이 친구들과 만날 가능성이 더 큰데 내가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알게 모르게 내가 조금씩 늙는구나 생각할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조인성은 이어 “유명세 빼고 나면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저를 좋아할 가능성이 (있을까). 왜냐면 20대부터 44세부터 60세까지 다 경쟁 상대에 들어가는 거 아니냐. 그러면 ‘나는 경쟁력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물어봤었다”며 “그랬더니 성우형이 ‘너 나한테 왜 그러냐’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조인성은 결혼에 대해 “지금은 만족스럽다. 지금이 만족스럽다는 건 결혼이 아니라도 연애를 하면 또 지금도 만족스러울 수 있는 거고”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반드시 안 하겠다’, ‘반드시 해야겠다’라는 건 너무 극단적인 것 같다”며 독신주의는 아니라는 여지를 남겼다.
  • 홍콩반점 아니네? ‘몸값 4000억’ 백종원에 1300억 벌어다 준 사업은

    홍콩반점 아니네? ‘몸값 4000억’ 백종원에 1300억 벌어다 준 사업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기업가치 약 4000억원을 목표로 오는 11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둔 가운데 전체 25개 외식 브랜드에서 커피전문점 빽다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더본코리아가 금융위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빽다방의 올 상반기 매출은 789억원으로 더본코리아 전체 매출 2113억원의 37.3%를 차지했다. 전체 브랜드 가운데 매출 비중 1위다. 그 뒤를 홍콩반점(매출 269억원·매출비중 12.72%), 롤링파스타(122억원· 5.79%), 역전우동(114억원·5.38%), 빽보이피자(112억원·5.30%) 등이 이었다. 빽다방의 연간 매출은 1000억원을 돌파했고 성장세도 빠르다. 지난해 빽다방 매출은 1353억원으로 홍콩반점(521억원), 롤링파스타(244억원), 역전우동(197억원), 빽보이피자(172억원) 등의 매출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 점포 수는 2020년 말 721곳에서 매년 200~300곳씩 생겨 올 상반기 말 1594곳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홍콩반점이 236곳에서 288곳, 롤링파스타가 66곳에서 126곳, 역전우동이 135곳에서 202곳으로 늘었는데 이보다 더 압도적으로 늘며 더본코리아의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2006년 시작한 홍콩반점은 빽다방에 이은 2등 브랜드로 탄탄한 실적을 내고 있다. 홍콩반점은 점포 수가 늘면서 품질 저하 논란이 거세게 일었지만 백 대표가 최근 유튜브 ‘백종원 PAIK JONG WON’ 채널을 통해 홍콩반점 가맹점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개혁 의지를 드러내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논란이 된 연돈볼카츠와 관련해 투자위험요소 항목에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와 분쟁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돈볼카츠는 8명의 점주로 구성된 가맹점주협의회와 2023년 12월부터 분쟁이 발생해 경기도청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5차례에 걸쳐 분쟁 조정을 진행했으나 협의에 이르지 못했고, 올해 7월 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사건이 접수된 상태다. 더본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심의 결과가 재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지만 민사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당사의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인해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투자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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