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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세호가 그렇게 중요하냐” 김구라, 결혼식 불참 이유 밝혔다

    “조세호가 그렇게 중요하냐” 김구라, 결혼식 불참 이유 밝혔다

    김구라가 조세호 결혼식에 못 간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손범수, 한상보, 뉴진스님,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건강검진 얘기가 나왔다. 손범수는 “회식하고 싶은데, 없지 않나? 다행히 내일 건강검진 예약해 놓아서 어차피 못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가 “대장내시경도 하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최근 조세호 결혼식을 대장 내시경 때문에 못 갔다. 그랬더니 온갖 억측이 나오더라. 나한테 ‘왜 안 갔냐?’ 하는 거다. 계속 약을 먹어야 하고, 화장실에 가야 하지 않냐”며 억울해했다. 김구라는 앞서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서도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조세호 결혼식 날짜를 전달받은 것이 한두 달 전인데 건강검진도 같은 시기에 예약했다”고 운을 뗐다. 그에 따르면 조세호 결혼식은 일요일이었고 건강검진은 이튿날인 월요일이었다. 김구라는 건강검진 시 복용해야 하는 특정 약을 언급하면서 “이 약을 먹으면 화장실을 계속 가게 돼 결혼식에 참석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검진 전날 오후 5시부터 약을 복용하면 계속 화장실에 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결혼식 당일 화장실로 계속 이동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예의가 아닌 것 같더라”고 부연했다. 그는 특히 “조세호가 뭐라고 똥을 싸가면서… 이건 아닌 것 같다 해서 매니저한테 돈봉투 보내고 세호한테 ‘미안하다. 형이 건강검진 대장 내시경이 있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끝으로 “어떤 이들은 ‘그래도 조세호 결혼식 날짜 맞춰서 건강검진을 빼야지’라고 말하는데, 조세호가 나한테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중에 친구 결혼식 다음날 대장내시경이 있는데 간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며 “그런 상황에서는 못 가는 거다. 똥을 싸는데 어떻게 가냐”고 덧붙였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10월 20일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연예계 동료 등 하객 약 9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 세 번째 ‘김여사특검법’ 추진… 與는 이탈표 단속

    세 번째 ‘김여사특검법’ 추진… 與는 이탈표 단속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세 번째 ‘김건희여사특검법’이 14일 국회 본회의에 오른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강행 처리하는 즉시 윤석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김여사특검법은 반헌법적”이라며 “저희는 단호한 반대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4일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특검법 표결을 강행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퇴장해 표결에 불참할 계획이다. 여당의 숙제는 거부권 행사 후 특검법을 재의결할 때 단일대오를 유지할 수 있느냐다. 첫 번째 특검법 재의 때는 최소 1표, 두 번째에는 최소 4표의 이탈표가 나왔던 만큼 오는 28일로 예상되는 세 번째 재의결에서는 이탈표를 최소화하는 게 관건이다. 김 여사 관련 의혹에 고강도 조치를 주문해 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당정 갈등 확전을 멈췄다.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도 특검법 자체에는 반대 의견이 압도적인 만큼 8표 이상의 이탈표가 나와 특검법이 가결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친한계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한 유튜브 방송에서 민주당의 수정안에 대해 “(영향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친한계와 친윤(친윤석열)계의 충돌 지점인 특별감찰관 추천을 논의하는 국민의힘 의원총회도 14일 열린다. 본회의 30분 전 열리는 의총에서는 심도 있는 논의가 어렵다는 친한계 지적에 따라 본회의 안건을 점검하는 선에서 끝내고 본회의 산회 후 비공개 의총을 속개해 특별감찰관 추천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 “외부에 노출할 이유 없다”던 SK 3세 이승환, 서바이벌 예능 출연한 이유는?

    “외부에 노출할 이유 없다”던 SK 3세 이승환, 서바이벌 예능 출연한 이유는?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외손자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5촌 조카인 이승환 돌고도네이션 대표가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금수저 전쟁’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이 대표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열린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금수저 전쟁’ 인터뷰에서 출연 이유에 대해 “제가 가진 가치관을 공유하고 대중과 소통할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출연을 가족들 몰래 결정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프로그램 출연 전 집안에서 반대할 거 같아서 가족들에게 말 안 했다”며 “혼날 거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이 공개된 후에도 가족들을 피하고 있다”며 “곧 가족 모임인데, 가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삼촌에게 얼마나 혼날까 싶어 피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금수저 전쟁’은 금수저로 태어난 출연자들이 집안이나 배경이 아닌 오직 자신만의 힘으로 돈을 불려 나가며 최종 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대표는 앞으로의 방송 활동 계획에 대해 “제가 하는 사업 등 모토와 맞닿아있지 않으면 출연이 사실 힘들 것 같다”며 “성향상 연애보다 사업이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 MBC ‘느낌표’와 같은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SK그룹에서 과거 5년여간 근무하다 사업을 시작했으며, 여러 차례 실패를 거쳐 지난 2021년 IT 기반 기부 플랫폼 돌고도네이션을 창업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행복과 정체성을 찾아 가업을 물려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돌고’는 기부금 전액이 수혜자에게 사용되는 것을 원칙으로, 기부자는 기부금 사용 내용을 한 달 안에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부자는 1000원부터 카드로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회사가 적자를 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당시 이 대표는 “적자를 메꿀 정도의 능력은 개인적으로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기부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컸고, 처음에는 영리사업으로 시작해 실패했다”며 “막무가내로 시작해서 실패했고,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하다가 자선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딱히 제가 외부에 저를 노출할 이유는 없다”면서도 “제가 기부 자선사업을 하고 있고, 기부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저 혼자 바꿀 수 있는 건 아니다. 대중과 함께 혁신을 일으키려면 소통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 태국 ‘스타 하마’ 무뎅 덕분에 촌부리 관광 수입 급증

    태국 ‘스타 하마’ 무뎅 덕분에 촌부리 관광 수입 급증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태국 ‘스타 하마’ 무뎅(Moo Deng)덕분에 태국 촌부리주의 관광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방콕 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촌부리주 카오 키여우 개방형 동물원에 있는 암컷 피그미 하마 무뎅이 지난 7월 태어난 뒤 관광 수입이 크게 늘었다. 촌부리 주지사는 “카오 키여우 개방형 동물원의 스타인 생후 4개월 된 무뎅 덕분에 지난 7~10월 관광 관련 수입이 270억 바트(약 1조 897억원)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무뎅이 태어난 뒤 동물원을 방문하는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프랑스, 독일 등 외국인 방문객도 10% 증가했다. 특히 동물원 방문객은 하루 평균 3000명에서 1만 2000명으로 4배나 증가했다. 지난달 방문객은 30만명으로 역대 최고를 차지했고, 지난달 13일에는 개장 이래 가장 많은 하루 1만 4000명이 방문했다. 특히 무뎅과 관련한 상품 판매로 인한 저작권 수입도 1억 5000만 바트(약 60억원)에 이른다. 한편 무뎅은 지난 5일 미국 대선 결과를 예측하는 영상이 동물원 유튜브에 올라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영상은 물속에 있던 무뎅이 천천히 밖으로 나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이름이 각각 새겨진 과일 접시 중 트럼프 전 대통령 접시의 과일을 먹는 장면이 담겼다.
  • “남자 대신 ‘나무’와 연애…2주째 데이트 중”이라는 유튜버

    “남자 대신 ‘나무’와 연애…2주째 데이트 중”이라는 유튜버

    남자가 아닌 나무와 데이트를 한다는 설정으로 영상을 촬영한 미국의 한 여성 유튜버가 화제다. 크리에이터 아이비 블룸(ivybloom)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틱톡 계정에 올린 ‘우리 사귀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나는 나무와 2주째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아이비 블룸이 나무와 함께 자전거 타고, 영화 보고, 식사하고,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나무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연결해 대화를 나누고 사랑을 속삭이기도 했다. 그는 “이것은 정말로 색다른 관계다”라고 자랑했다. 이 영상은 틱톡에서 150만회, 유튜브에서 18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그의 부모님은 만나 봤느냐”, “남자친구는 네가 샐러드를 먹는 것을 불편해하진 않느냐” 등의 댓글을 올리며 호응했다. 이 크리에이터는 점성술이나 미신에 심취한 사람, 안전과 위생에 지나치게 민감한 사람 등 엉뚱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상황극 콘텐츠로 최근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음주운전 의심 추적 중 사망사고 연루 유튜버, 구속영장 기각

    음주운전 의심 추적 중 사망사고 연루 유튜버, 구속영장 기각

    음주운전 의심 차량과 추격전을 벌이다 사망사고에 연루된 유튜버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협박) 혐의를 받는 A(41) 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하고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A씨의 경우 증거 인멸의 염려가 없고, 현 단계에서는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기각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9월 22일 오전 3시 50분께 광주 광산구 산월동 한 도로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 직·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사건 당일 A씨는 30대 중반 남성 B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음주운전 의심 차량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추격 장면을 유튜브에 생중계했다. 당시 추격전에는 최씨의 구독자들이 운전하는 차량 2대도 합류했으며, 이들에게 쫓기던 B씨는 주차된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고 숨졌다. 경찰은 추격전에 합류했던 A씨의 구독자 등 5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 ‘DNA’ 뮤직비디오, 16억 뷰 돌파, 그룹 통산 세 번째

    방탄소년단 ‘DNA’ 뮤직비디오, 16억 뷰 돌파, 그룹 통산 세 번째

    아이돌그룹 BTS(방탄소년단)의 ‘DNA’ 뮤직비디오가 16억 뷰를 돌파했다. ‘Dynamite’,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이어 그룹 통산 세 번째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BTS가 지난 2017년 9월 발표한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13일 오전 16억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DNA’는 청춘의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우리 둘은 태초부터 운명적으로 얽혀 있으며 DNA부터 하나였다’는 메시지가 일렉트로 팝 사운드, 어쿠스틱한 기타 소리와 조화하며 첫사랑에 빠진 소년들의 모습을 청량하고 유쾌하게 표현했다. 중독성 강한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는 뮤직비디오는 가상 현실과 우주 공간을 넘나드는 장면 전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BTS는 파워풀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BTS는 ‘DNA’를 포함해 모두 39편의 억 단위 조회 수 뮤직비디오를 보유 중이다. 18억 뷰의 ‘Dynamite’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14억 뷰의 ‘MIC Drop’, 13억 뷰의 ‘IDOL’, 12억 뷰의 ‘FAKE LOVE’ 순이다.
  • “영끌모아 투자하라”… 코인 투자리딩 사기 215명 적발 12명 구속

    “영끌모아 투자하라”… 코인 투자리딩 사기 215명 적발 12명 구속

    가상자산에 투자하면 고수익 올릴 수 있다고 ‘영혼까지 끌어 모아 투자하라’고 속여 1만5000여명으로부터 3200여억원을 챙긴 투자리딩 사기 조직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유사투자자문업체 관계자 등 215명을 검거해 총책인 40대 A씨 등 1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범죄단체의 조직 또는 가입, 활동 혐의도 적용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가상자산 28종을 판매 및 발행한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1만 5304명에게 3256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62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로 유사투자자문업체를 운영하던 A씨는 2020년 추천한 주식 종목이 거래 중지돼 회원들로부터 집단 환불요청을 받자,이를 만회하기 위해 가상자산 판매에 손을 댄 것으로 조사됐다. 지주회사를 설립한 A씨는 6개의 유사투자자문법인, 10개의 판매법인을 두고 총괄 및 중간관리·코인 발행·시세조종·DB공급·코인판매·자금세탁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15개의 조직을 만들었다. 이어 유튜브 강의와 광고 등으로 확보한 휴대전화 번호 900여만개를 동원해 무차별적으로 전화를 건 뒤 ‘원금의 20배’, ‘운명을 바꿀 기회’는 문구로 투자를 유도했다. 이들이 판매한 코인 28종 중 6종은 자체적으로 발행한 뒤 브로커를 통해 해외 거래소에 상장시킨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자체 구매로 가격을 올린 뒤 이를 투자자들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판매한 나머지 22종의 경우 자체 발행한 것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정보가 거의 없고,거래량이 적어 실제 가치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들은 이미 주식 및 코인 투자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에게 ‘수익 전망이 좋은 코인으로 손실을 보상해주겠다’며 재차 접근해 코인을 판매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A씨 등은 가짜 명함과 대포폰 등을 동원해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뒤 “피해 보상을 해 주려면 신분증이 필요하다”고 속여 이를 건네받아 신용대출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수법에 속은 피해자들은 대부분 중장년층으로, 1인당 최대 12억원까지 투자금을 냈다가 손실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2월 일선 경찰서에 접수된 사건을 토대로 A씨 일당의 범행을 인지한 경찰은 가상자산 판매 계좌 등 1444개의 계좌를 분석해 자금 흐름을 파악했다. 이어 홍콩과 싱가포르를 경유해 호주로 도피했던 A씨를 검거하고, 소지 중인 비트코인 22개도 압수했다. 아울러 계좌추적 등을 통해 이들이 가로챈 사실이 확인된 478억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했다.
  • “내 장례식 축제 같았으면”…송재림, 생전 밝힌 버킷리스트 재조명

    “내 장례식 축제 같았으면”…송재림, 생전 밝힌 버킷리스트 재조명

    배우 송재림이 39세의 나이로 지난 12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자신의 버킷리스트에 대해 언급한 생전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송재림은 2022년 5월 유튜브 채널 ‘MK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같은 달 개봉한 영화 ‘안녕하세요’ 관련 인터뷰에 참여했다. 영화 ‘안녕하세요’는 홀로 외로움과 괴로움을 견디며 사는 고등학생 수미(김환희)가 호스피스 병동의 간호사와 환자들을 만나면서 세상의 온기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송재림은 호스피스 병동의 바리스타 윤빛을 연기했다. 이 영상에서 송재림은 자신의 버킷리스트에 관해 “내 장례식장에서는 (사람들에게) 샴페인을 먹게 하고 싶다”며 “축제 같은 장례식을 하는 게 버킷리스트”라고 했다. 또 죽음을 앞두고 가장 생각날 것 같은 사람으로는 부모님을 언급했다. 송재림은 “역시 부모님이 생각날 거다”라며 “하지만 내가 먼저 갈 수는 없으니”라고 했다. 송재림은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과 관련해 “(그 기준이) 연기적인 고민인 것 같다”며 “대본에 있는 연기를 하는 게 맞는지, 내가 원하는 연기를 해야 하는 게 맞는지 헷갈리는 나이”라고 했다. 이어 “시대도 바뀌는 것 같고, 나는 어느 순간 스포트라이트 밖에 있고, 나이는 먹어가고 그런 고민을 한창 할 때인 것 같다”며 “40대를 준비하는 남자 배우라서”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것저것 계속 시도해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끝부분에서 송재림은 작품을 보게 될 관객들에게 “우린 다 애쓰고 있다.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 보는 그 순간에도. 시간이 지나는 것, 힘든 것 모두 우리 맨몸으로 맞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금 느슨하게 살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송재림은 지난 12일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송재림과 함께 점심을 하기로 했던 지인이 집을 방문했다가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한 고인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왕의 곁을 지키는 과묵한 무사를 연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4년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우씨왕후’에도 출연했다. 올해 2월 연극 ‘와이프’와 지난달 폐막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무대에도 올랐다. 지난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마치고 홀로 활동한 고인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긴 여행 시작’이란 문구를 남겼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성추행 의혹’ 명상 유튜버, “누군가 주도해 단체로 고소”

    ‘성추행 의혹’ 명상 유튜버, “누군가 주도해 단체로 고소”

    6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명상 유튜버가 수강생을 성추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반박하는 영상을 올렸다. 유튜버 A씨는 12일 “60만 명상가 당사자”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해명 영상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A씨는 명상 수업을 해준다는 명목으로 수강생들을 만나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를 고소한 피해자는 총 4명인데, 이 중 3명의 고소 건이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건은 지적장애가 있는 미성년자가 피해자라 서울시 경찰청에서 수사가 따로 진행됐다. 입장문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7월 센터 수업 중 몸 뒤쪽의 손의 접촉과 부적절한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한 50대 B씨에 대해서는 “‘내가 너를 좋아하는데 유부남이라서 그런 말을 못 한다’는 발언을 제가 했다고 주장하지만, B씨는 저보다 연상”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B씨는 수업 중 강제 추행으로 충격을 받았다지만 1년 동안 총 15회에 걸쳐 매월 수업받고, 자발적 기부와 봉사 참여 기록이 있다”고 반박했다. A씨는 그러면서 “2017년부터 수많은 수업을 했지만, 성추행을 주장하는 분은 B씨가 유일하다”고도 했다. 그는 지적장애가 있는 미성년자 C양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졌다는 데 대해서는 “공연 후 많은 관객이 줄을 서서 사진 촬영을 한다”며 “당시 C양과 사진을 찍는데 이를 친모가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중이 지켜보고 C양의 친모가 바로 앞에서 촬영 중인데 강제추행이라니, 27년 동안 2000회 공연을 열어왔지만, 성추행 주장은 처음”이라며 “그 후에도 친모는 어린 두 딸을 데리고 2년 동안 제 공연을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제 침대에 와서 같이 자고 키스하는 걸 좋아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는 D씨에 대해서는 “영어 공부 중 주고받은 카카오톡 문장”이라고 해명했다. A씨는 2018년쯤부터 D씨와 영어 공부를 했다며 이에 대해 보답하고자 D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부터 도움을 줬는데, 본업보다 유튜브 운영 수익이 더 커지자 D씨가 더 많은 도움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D씨의 유튜브 채널은 ‘듣기만 하면 돈 번다’, ‘들으면 돈의 저주가 풀린다’는 등 돈과 관련된 명상 채널이어서 이후 D씨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둘은 2021년부터 서로 전혀 연락이 없었고 성적 수치심에 대한 언급도 없었는데, 2023년 11월 갑작스럽게 카톡 메시지를 가지고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며 D씨 법정대리인의 보상 요구 메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응하지 않자 각종 언론에 제보하고 있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해당 건으로 벌금 20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해 지난 9월 24일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한 상태이며 2025년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성추행 관련 고소인들의 공통점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시점으로부터 7년, 5년, 3년이 지난 후에 고소를 제기했다”며 “2017~2023년까지 어떠한 성추행 언급도 없던 분들이, 2024년 B씨를 만나고, 갑자기 B씨의 개인 고소장에 아래 분들의 합동 고소가 이뤄진다. 이 모든 상황이 ‘누군가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의구심이 든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 10일 JTBC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A씨는 성희롱 혐의로 지난 7월 벌금 200만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선고받았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최소 4명의 여성이 이씨에게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다른 피해자가 더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아파트 팔고 코인” 62만 유튜버 믿었다가…3200억 피해

    “아파트 팔고 코인” 62만 유튜버 믿었다가…3200억 피해

    ‘아파트 팔고 대출을 받아서라도 코인을 매수하라.’ 비상장 코인(가상자산)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1만 5000여명으로부터 3200억원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현재까지 적발된 ‘가상자산 투자리딩 사기’ 중 피해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범죄단체의 조직 등 혐의로 유사투자자문업체 관계자 등 215명을 검거해 총책인 A씨(40대) 등 1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62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로 유사투자자문업체를 운영하던 A씨는 2020년 추천한 주식 종목이 거래 중지돼 회원들로부터 집단 환불요청을 받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가상자산 판매에 손을 댄 것으로 조사됐다. 별도의 지주회사를 설립한 A씨는 그 밑에 6개의 유사투자자문법인, 10개의 판매법인을 두고 총괄 및 중간관리·코인 발행·시세조종·DB공급·코인판매·자금세탁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15개의 조직을 만들었다. 이어 유튜브 강의 및 광고 등으로 확보한 휴대전화 번호 900여만개를 동원해 무차별적으로 전화를 건 뒤 ‘원금의 20배’ ‘운명을 바꿀 기회’ 등의 문구로 투자를 유도했다. 이들은 실제 경제적인 가치가 없는 6종의 코인을 자체 발행해 해외거래소에 상장했다. 이어 시세조종팀에게 해외거래소 계정을 관리하게 하면서 시세를 조종했다. 그밖에 거래량이 거의 없는 22종의 코인을 취급하며 피해자들에게 투자를 권유했다. 이 과정에서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뒤 “피해 보상을 해 주려면 신분증이 필요하다”고 속여 이를 건네받아 신용대출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중장년층이다. 1인당 최대 12억원까지 투자금을 냈다가 손실을 본 피해자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거주 중인 아파트를 판매해 투자금을 낸 사례도 있었다. 일선 경찰서에 접수된 사건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가상자산 판매계좌 등 1444개 범행 이용 계좌 분석을 통해 자금세탁 후 현금화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홍콩과 싱가포르를 경유해 호주로 도피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로부터 비트코인 22개를 압수하는 한편 478억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투자리딩 사기 범죄가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형태로 점점 변화하면서 다수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며 “비대면 투자 권유로 고수익을 보장하는 경우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음주운전 의심 추적 중 사망사고 연루 유튜버, 구속영장 심사

    음주운전 의심 추적 중 사망사고 연루 유튜버, 구속영장 심사

    음주운전 의심 차량과 추격전을 벌이다 사망사고에 연루된 유튜버가 1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협박)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튜버 A(41) 씨는 이날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모자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얼굴을 드러낸 A씨는 ‘피해자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그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은 주변에 있던 다른 유튜버에 의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영장실질심사는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종료됐으며,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전망이다. A씨는 ‘사적제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느냐’ 등 기자들 질문이 이어지자 경찰 호송차에 오르기 전 손으로 방송기자의 무선마이크를 밀어내기도 했다. 이른바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로 활동하는 A씨는 지난 9월 22일 오전 3시 50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 한 도로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그씨는 30대 중반 남성 B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음주운전 의심 차량으로 경찰에 신고한 뒤 추격 장면을 유튜브에 생중계했다. 추격전에는 A씨의 구독자들이 운전하는 차량 2대도 합류했는데, 이들에게 쫓기던 B씨는 주차된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고 숨졌다. 경찰은 A가 주도했던 추격전과 B씨의 사망 사고 간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의 사유에는 A씨의 또다른 범죄 혐의도 포함됐다. A씨는 지난 8월 광주 한 숙박업소 주차장에서 음주운전 의심 운전자를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차량에서 내리지 못하도록 한 혐의(감금)도 받고 있다.
  • 안성시,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3년 연속 수상···SNS 부문

    안성시,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3년 연속 수상···SNS 부문

    안성시는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셜미디어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기업 및 기관의 소통지수, 콘텐츠 경쟁력 지수 등 디지털 소통효과를 평가 및 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15년간 1,500개의 기관이 참여한 국내 디지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 중 하나이다. 안성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6개 SNS 채널의 채널별 특성에 따른 시의적절한 운영전략 및 시정 홍보의 정확도와 신속성으로 브랜드 정책 홍보 및 콘텐츠경쟁력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 SNS는 사업 신청, 행사 등 생활정보 분야부터 사고, 재난 등 비상 알림까지 안성시 전반의 유익한 소식들의 신속한 전달을 담당하며, 모든 소식은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친 검증된 정보로 구성되어 시민 만족도가 높다. 또한 안성시 SNS는 정보의 신속 정확한 전달을 기본으로, 시의 마스코트인 ‘바우덕이’ 캐릭터를 밈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뉴비절단기 시리즈’ 등 안성시 SNS만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안성시 SNS는 지난 3년간 매년 15% 이상의 구독자가 늘었고, 올해 초 인스타그램의 1만 구독자 달성에 이어 올 10월에는 유튜브 채널도 1만 구독자를 넘어섰다. 김보라 시장은 “언제나 시정 소식과 안성시 SNS에 관심 가져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해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사랑받는 SNS와 안성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규한과 결별’ 유정 “이럴 때 만날 사람 있어야 하는데…”

    ‘이규한과 결별’ 유정 “이럴 때 만날 사람 있어야 하는데…”

    브브걸 출신 유정이 배우 이규한과 결별 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프로필 촬영하고 먹고 싶은 거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정은 프로필 당일 아침 “아침에 우중충한 날씨면 몸이 조금 붓는 느낌이다. 사실 오늘 아침에는 운동하려고는 하지 않았는데 안 되겠다. 얼굴이 살짝 부은 느낌이라서 오늘 운동하고 프로필 열심히 찍고 못 먹었던 음식들도 먹고 놀고 싶다”고 말했다. 운동 후 스튜디오에 가서 촬영을 한 유정은 “실력자분들의 손에 내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 줄 몰랐다. 항상 메이크업도 무겁게 했는데 이렇게 가볍게 해본 게 너무 오랜만이어서 적응이 좀 안 된다”며 어색해하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신다. 작가님이 얼굴로만 승부하라고 하셔서 열심히 얼굴로만 찍는 중”이라고 말했다. 촬영을 모두 마친 유정은 “오늘 프로필 사진이 세 착장이 있었는데 내가 이상하게 체력이 문제인 거 같다”며 “항상 첫 번째, 두 번째는 다 괜찮은데 마지막에 늘 기운을 잃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니나 다를까 체력이 3~4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바로 눈이 풀리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셔서 만족한 결과들이 나온 거 같다”고 덧붙였다. 유정은 한껏 꾸민 자신의 모습에 대해 “원래 이럴 때는 만날 사람이 있고 약속이 있어야 하는데 약속이 전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빨리 날 씻기고 빨리 날 눕혀줘야 한다. 오늘은 퇴근을 빨리하는 거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은 지난 8월 11세 연상의 배우 이규한과 공개 연애 1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 “男배우 막 사귄다고” 고현정, 연하 킬러 루머에 입 열었다

    “男배우 막 사귄다고” 고현정, 연하 킬러 루머에 입 열었다

    배우 고현정이 ‘연하 킬러’ 루머를 반박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고현정은 ‘지금까지 들은 고현정에 관한 소문 중에 가장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연하 킬러?”라고 답했다. 이어 “남자 배우들 막 사귄다고 하는데 진짜 말도 안 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고현정은 ‘고현정다움’이란 것에 대해 “진짜 잘 모르겠다. 되게 당당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강하다? 세다? (강한 면이) 없진 않은 것 같긴 하다. (하지만) 그 반대 부분도 있다. 그런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나서 다른 분들한테 고현정다운 게 뭔지 듣고 싶다. 진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기억에 남는 가장 이상한 선물’을 묻는 말에는 “나한테 결혼하자고 편지를 보내시는 분들이 가끔 있다”며 “결혼하자고 하시는 분들이 선물을 보내는데, 어디 마라톤을 나가셨는지 가서 금메달을 땄다고 메달을 보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42.195㎞를 달린 완주 메달도 아닌 금메달을 내가 갖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올라가는 K팝에 올라탄 팝스타들

    올라가는 K팝에 올라탄 팝스타들

    K팝의 영향력이 전 세계로 확대되면서 해외 유명 팝스타들이 국내 가요계에 잇단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K팝 시장이 국내보다 해외를 겨냥할 정도로 커진 만큼 글로벌 열성 팬을 겨냥한 해외 아티스트들의 협업이 늘고 있는 것. K팝 가수들의 해외 인지도도 높이고 프로덕션 방식을 공유하는 등 국내 음악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교류할 때마다 글로벌 팬들 열광 해외 팝스타들의 협업은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진행됐다. BTS는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 콜드 플레이, 할시 등과 협업을 해 화제를 모았고 블랙핑크도 두아 리파, 아리아나 그란데 등과 협업 음원을 발표했다. 올해 들어 K팝 가수들과 팝스타들의 교류는 더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지난 5월 스트레이 키즈는 세계적인 팝스타 찰리 푸스와 협업한 영어 디지털 싱글 ‘루즈 마이 브레스’를 발매했는데 방찬, 창빈, 한은 푸스와 함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푸스는 2022년에도 BTS 정국과 ‘레프트 앤드 라이트’로 협업한 적이 있다.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그는 다음달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내한 공연을 펼친다. ●로제·브루노 마스 빌보드 3주째 1위 NCT 재현은 지난 6월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에서 미국의 팝스타 라우브와 합동 무대를 펼쳤다. 이 무대는 재현이 자신의 노래를 커버한 영상을 본 라우브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듀엣 제안을 하면서 성사됐다. 8월에는 소녀시대 출신 태연이 영국 팝스타 샘 스미스와 함께 ‘아임 낫 디 온니 원’의 협업 음원을 발표했는데 스미스는 태연에게 한국어 가사가 포함된 새로운 버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먼저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점은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듀엣을 한 히트곡 ‘아파트’(APT.)가 찍었다. 지난달 발표된 이 곡은 미국 빌보드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올랐고 마스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3억회를 돌파했다. 다음달 복귀하는 트와이스는 그래미상을 받은 미국의 유명 래퍼인 메간 디 스텔리온과 협업할 예정이다. ●MAMA에선 박진영·앤더슨 팩 공연 오는 21일(현지시간) K팝 시상식 최초로 미국에서 개최되는 CJ ENM ‘마마(MAMA) 어워즈’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박진영과 팝스타 앤더슨 팩의 합동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앤더슨 팩은 마스와 함께 결성한 R&B 그룹 ‘실크 소닉’ 멤버로 활동했고 K팝 산업을 주제로 한 영화 ‘케이팝스!’ 연출에도 참여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해외 팝스타들과의 잇단 협업은 국경을 넘어선 문화적인 현상이라고 진단한다.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은 “최근 전 세계 팝 아이콘들이 국내 가요계에 러브콜을 보내는 것은 K팝의 국제적인 위상이 강화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K팝은 글로벌 문화 현상이라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협업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애 낳고 육아도 해야 하는데”… ‘공학 반대’ 동덕여대 시위에 기름 부은 경찰

    “애 낳고 육아도 해야 하는데”… ‘공학 반대’ 동덕여대 시위에 기름 부은 경찰

    남녀공학 전환을 둘러싸고 학내 갈등이 커지고 있는 동덕여대에서 경찰이 시위 중인 학생들을 상대로 “나중에 애도 낳고 육아도 해야지”라며 출산 관련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암경찰서 경비과 소속 경찰관 A씨 등은 전날 학교 측으로부터 소음과 재물손괴 신고를 접수한 뒤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본관으로 출동했다. 당시 이 학교 학생 40~50명은 총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야구방망이와 소화기로 총장실 문을 두드리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학생들에게 “나중에 애도 낳아야 하고 육아도 해야 하는데 이런 불법행위는…”이라고 말했고,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녹화된 영상이 유튜브 등에 올라왔다. 학생들은 경찰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안 해”, “네가 임신해”라며 야유하는 등 불쾌감을 드러냈다. 종암서 홈페이지의 ‘칭찬게시판’에도 “대학에 가 봤자 여자는 임신과 출산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 들리는 심각한 여성 차별 발언”이라는 등의 항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학생들이 이틀째 본관과 건물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기름을 붓는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경찰관 발언을 ‘성희롱’으로 보고 경질하라는 내용의 민원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종암서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소화기로 문짝을 내리치는 불법행위는 안 된다는 말”이라며 “표현이 아쉬울 뿐 문제가 될 발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애를 키우는 입장에서 학생들이 아이도 생기고 육아도 할 거니 나이가 어린 학생들에게 훈육 차원의 발언을 한 것”이라며 “(학생들이) 그렇게 반응할 게 아니고, 성차별적 발언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동덕여대 학생들은 본관 등을 점거하고 수업을 전면 거부하고 있다. 동덕여대는 이날 김명애 총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공학 전환은 학교가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 없으며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과 소통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면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11일부터 학생들의 폭력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폭력사태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소셜미디어(SNS)에는 흉기 사진과 함께 동덕여대 시위를 언급하면서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관련 신고를 접수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 “131개 정부혁신 체험하러 오세요”…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13일 광주 개막

    “131개 정부혁신 체험하러 오세요”…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13일 광주 개막

    메타버스 군사훈련·해양안전 체험AR 도시관광·드론 체험 등 풍성‘잘못 보낸 돈 되찾기’ 서비스 등공공혁신 91개 전시 부스 눈길인기 공공 유튜버 토크콘서트‘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도 볼 만기아타이거즈 사인회·치어리딩도미래 정부상 제시 대국민 보고회도 정부 혁신과 디지털플랫폼정부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가 13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디플정)는 12일 ‘내일을 위한 정부혁신, 함께 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라는 슬로건으로 중앙부처 27곳, 지방자치단체 20곳, 민간기업 52곳 등 모두 131개 기관이 참여하는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편리한 서비스’, ‘똑똑한 정부’, ‘안전한 사회’ 등 3개 주제로 구성된 전시관에서는 현 정부가 2년 반 동안 일군 91개 공공부문 혁신사례가 전시된다. 잘못 보낸 돈을 대신 찾아주는 ‘되찾기 서비스’, 개인이 신청해야 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올해 최초로 도입된 인공지능(AI) 국세 상담 서비스, AI 기반 특허심사, 재외국민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 AI 홍수예보 시스템 등 일상에 유용하고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정부의 우수 혁신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은 행사기간 메타버스 기반의 차세대 군사훈련과 해양안전 체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도시관광과 드론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우주시대를 열 우주항공청과 항공·우주 분야에서는 모형 조립과 누리호 발사 AR 체험이 가능하다.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협력해온 네이버 클라우드, KT, SKT 등 26개 민간기업의 혁신사례 역시 박람회장에서 볼 수 있다. 전시장 내 모든 부스에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돼 넓은 전시장을 헤맬 필요 없이 QR코드로 ‘박람회장 실내 길 찾기’ 앱을 다운받아 방문하고 싶은 부스를 입력하면 최적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 첫날인 개막식에는 충북안전체험관의 나경진 소방교 등 공공기관 인기 유튜브 담당자들의 효과적인 홍보 방안과 혁신적인 홍보를 가능하게 하는 조직문화에 대한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14일에는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 등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시상식이, 마지막 날인 15일 ‘대국민 보고회’에선 정부 혁신 성과와 함께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로 만들어낼 대한민국 정부 미래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김창경 디플정 위원장, 공공기관 기관장 등 250여명이 참석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축하 영상을 보내올 예정이다. 올해 프로야구 통합 우승을 달성한 기아 타이거즈의 팬 사인회, 치어리딩 공연 등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많은 분이 박람회에서 정부혁신 성과를 체험하고 디지털플랫폼정부가 만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나보길 바란다”면서 “국민에 더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더 똑똑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경 디플정 위원장은 “이번에 보여드리는 것들은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해온 결과”라면서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민관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행복재단, 경북호국보훈재단, 복지건강국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행복재단, 경북호국보훈재단, 복지건강국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지난 11일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복지건강국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북행복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승오 의원(영천)은 행복재단의 최근 3년간 경영평가가 2022년 S등급에서 올해 B+등급으로 하락한 점과, 사기업이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는 것과 달리 행복재단이 연봉제에서 호봉제로 임금체계를 바꾼 점을 지적하면서 행복재단이 조직 혁신을 통해 도민 행복 증진에 충실히 임해줄 것을 주문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취임사에서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대응을 강조한 대표이사의 포부에도 불구하고, 주요업무보고 자료에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 개발이 추진상의 문제점으로 표기된 점을 비판하며, 대표이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경북 저출생 극복에 더욱 힘써줄 것을 요구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주요업무보고 자료에 대해 정형화된 보고서 서식과 미흡한 자료근거를 지적하며 피드백 및 보고서 서식의 개편을 요구했으며, 청소년육성재단과의 통합 후에도 인사 조직에 큰 변화가 없는 점을 비판하며,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다. 임기진 의원(비례) 현재 행복설계사, 행복선생님을 운영중이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별 행복기동대도 운영하고 있지만 서로 겹치는 부분이 많아 특화된 부분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행복재단의 최근 3년간 경영평가는 매년 하락하고 있으며, 도민의 행복 만족도를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함에도, 수탁사업, 위탁사업에만 치중하여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육성재단과 통합 이후 총예산 160억원 중 2/3 정도가 청소년 관련 예산에 할당된 상황에서, 행복재단은 조직 개혁과 운영의 우선순위에 대해 심도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조직이 통합되어 행복재단의 업무량이 늘어났지만 겸직으로 인한 잦은 출장과 일주일에 3일만 출근하는 비상근 대표이사가 재단을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 의문스럽고 재단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표이사 역할에 집중해야 할 것을 지적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청소년남자쉼터 이전 사업과 관련해 부지 선정 문제 등 사업이 지연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위탁시설, 위탁사무시설에 대한 관리를 지적하고 더불어 보다 명확한 내부 감사 매뉴얼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봉화 경로당 음독사건과 같은 위험을 행복선생님들이 겪지 않도록 이에 대한 교육이나 대책을 마련해야하며, 청소년수련원 이용자수가 줄어들고 있어 이용률 증대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고, 아직까지도 대표이사의 업무 이해도가 다소 미흡해 보인다는 의견과 함께, 조직의 구조개혁 및 직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통한 도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북도호국보훈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승오 의원(영천)은 호국보훈재단 출범 이후에도 홈페이지, 유튜브 등 정보들이 여전히 독립운동기념관으로 표기된 점을 비판하며 개선을 요구했으며, 신흥무관학교의 이용료 부과가 아이들의 호국 관심도 향상에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을 비롯한 위원들은 현재 정원이 25명이지만 현원 21명에 작년과 올해 퇴사자가 9명씩 나올 정도로 조직 내 인사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며,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재단 설립 목적에 따른 역할을 하기 위해선 조직에 대한 제대로된 직무분석과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복지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영서 의원은 의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타지역의 정년퇴직자 의사 초빙 방안을 제안했었지만 그동안 공고조차 한 적이 없었으며, 안동의료원 의료장비 매각에 관해 지속적으로 한 업체에 터무니없이 싼 값에 매각한 점을 지적했다. 배진석 의원은 지난주 행정사무감사에서 요구했었던 김천의료원 경영 개선책 계획안이 신중한 검토도 없이 적자 개선을 위한 공공의료사업 축소, 인력 축소 등 내용들이 너무나 단편적이며,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조직문화 개선, 인적 쇄신 등이 필요한 의료원의 전반적인 문제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도기욱 의원은 경북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법적 기준인 1%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0.41%로 17개 광역시도 중 13위로 전국 평균 0.74%에 한참 못미치는 실정임을 지적하면서, 장애인고용을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이 제도를 실·국과 시군에 적극 홍보해 실적을 높일 것을 요청했다. 백순창 의원은 고독사 방지를 위한 빅데이터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하며,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소아 환자들이 진료를 할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17개 시도 중 경북에서만 운영을 하지 않고 있어 이를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윤승오 의원은 경북은 시골 지역이 많아 미등록 경로당 비율이 높은편이며 미등록 경로당은 법적 근거가 없어 지원받지 못하고 있어 미등록 경로당 지원을 할 수 있는 대책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였다. 황재철 의원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장애인들이 의무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경북의 공공의료원에도 장애인 건강검진 지정 시설을 갖춰줄 것을 요청했다. 권광택 위원장은 3개 의료원에 대해 소관부서에서 관리감독 강화의 필요성, 의료원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인재개발원과 연계한 직무에 맞는 교육의 필요성, 도청 공무원들의 의료원 파견근무, 경북 관내 소아청소년과의 활성화, 달빛어린이병원 추진, 기관장 인사청문 매뉴얼 제작 등 여러 사항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아버지 회사가 370조 수출 기업?”…차인표가 밝힌 진실은

    “아버지 회사가 370조 수출 기업?”…차인표가 밝힌 진실은

    배우 차인표가 부친 회사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았다. 차인표는 9일 가수 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출연해 이와 관련해 해명했다. 영상에서 차인표는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뭐냐’는 션의 질문을 받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차인표는 “저는 대학교 때 경제학과를 나왔다. 그리고 해운 회사에 취직해서 25살 때 영업 사원으로 일을 하다가 너무 안 맞더라. 그래서 어느 순간 직장을 그만두고 연기자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탤런트 시험을 봤다”고 했다. 이어 “또 어느 순간에 연기자이지만 소설을 써보겠다고 하고 다른 장르에 도전했다. 보통 안 하던 것을 도전해서 하는 것, 그런 게 인생에서 잘한 것”이라고 뎟붙였다. 제작진은 “혹시 다녔던 해운 회사가 아버지 회사였냐”고 물었다. 이에 차인표는 “아니다. 다른 회사에서 일했다”고 답했다. ‘경영 수업 같은 개념이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차인표는 “그랬을 수도 있겠다. 아버지가 그런 회사를 하셨으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인표는 “저희 아버지 회사는 해운 회사가 아니라 해운 회사에 서비스를 납품하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차인표는 아버지 회사가 ‘370조 수출 기업’이라는 뉴스에 대해서는 “그런 게 가짜 뉴스”라면서 “그거에 한 1만분의 1 정도 있다”며 웃었다. 한편 차인표는 배우 신애라와 199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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