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튜브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화장품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가곡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공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고객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115
  • 권상우♥손태영 10살 딸, 벌써부터 ‘이것’ 선언…“실망이다”

    권상우♥손태영 10살 딸, 벌써부터 ‘이것’ 선언…“실망이다”

    배우 권상우(48)·손태영(44) 부부가 앞으로 결혼하지 않겠다는 딸의 말에 당황한 기색을 냈다. 지난 13일 손태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미세스(Mrs.) 뉴저지 손태영’에 가족끼리 캠핑을 떠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권상우·손태영 부부와 딸 리호(10) 양이 등장했다. 리호 양의 얼굴은 영상에 비치지 않았다. 리호 양은 캠핑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자신의 인생 계획을 읊었다. 리호 양은 “내가 변호사가 되고 돈을 진짜 많이 벌면 아빠한테 할리우드에 있는 펜트하우스와 차를 사 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카가 태어나면 하와이에서 제트기를 태워주겠다”면서 “나는 친구들과 함께 그리스에 가고, 나만의 펜트하우스도 사겠다”고도 했다. 리호 양의 계획을 들은 손태영은 “너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앞으로 집 걱정을 할 필요는 없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부부는 리호 양에게 향후 결혼에 관한 생각도 물었다. 권상우가 “엄마와 아빠를 보면 결혼하고 싶냐, 결혼하기 싫냐”고 묻자, 리호 양은 곧바로 “결혼하기 싫어”라고 답해 부부를 당황하게 했다. 리호 양은 “아빠와 같은 사람과는 결혼하기 싫다”며 영어로 재차 “아빠가 싫다”(I don’t like you)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좀 실망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태영이 “아빠로서는 좋지만, 남자로서는 아빠가 별로라는 거냐”고 묻자, 리호 양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안겼다. 2008년 결혼한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현재 미국 뉴저지주에서 살고 있다. 슬하에는 아들 룩희(16) 군과 리호 양이 있다.
  • “네 일본인 여친은 ××, 5만원에 성행위” 악플러 정체 알고 보니 직장동료 여친

    “네 일본인 여친은 ××, 5만원에 성행위” 악플러 정체 알고 보니 직장동료 여친

    11세 연상 한국인 남성과 교제하는 20대 일본인 여성에게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살인자 피 물려받은 일본×’, ‘남자들 5만원 주면 다 해주는 ××’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플(악성 댓글)을 지속해서 달아온 악플러의 충격적인 정체가 14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이와 함께 가해자의 성별에 따라 처벌이 달라진다는 얘기를 경찰에서 들었다는 피해자의 주장에 네티즌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오카이커플’을 운영하는 국제 커플이 지난달 30일과 지난 7일 올린 악플 피해와 이에 대한 경찰 신고 등 내용을 담은 영상은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하며 관심을 모았다. 커플 중 남성인 팔구남(닉네임)은 영상에서 “(여자친구인) 쿠루미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가 익명으로 엄청 심한 욕과 ‘한국을 나가라’고 협박하고, 쿠루미의 외모를 무분별하게 비하했다. 개인정보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모르겠는데 SNS상 불특정 다수에게 ‘(쿠루미에 대한) 자료를 보내주겠다’고 하고, 댓글로 ‘(쿠루미는) 5만원만 주면 성행위를 한다’는 등 말이 안 되는 소문을 퍼뜨렸다”고 피해 사실을 전했다. 가해자 A씨는 ‘너네(일본인)가 우리나라 사람들 다 죽였잖아… 살인자 피 물려받은 일본×이 군인을 존경해? 가식덩어리구나. 네 얼굴만 보면 역겨워… 뭐 같은 얼굴 들고 ×× 냄새 풍기면서 ×놀러다니고 피해주지마… 마주치면 입을 귀까지 찢어놓을 테니까… 넌 인간도 아니고 원숭이 ××야’ 등 내용의 메시지를 쿠루미에게 보내기도 했다. 이 커플이 A씨의 SNS 계정을 신고해도 A씨는 새로운 익명 계정을 만들어 악플을 달고 협박 메시지를 보내는 일을 계속했다고 한다. 쿠루미는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나 직원 중에 가해자가 있지 않을까 의심을 하게 돼 제대로 일도 못 하고 무섭다”고 자신의 신상을 아는 듯한 A씨의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팔구남은 “쿠루미가 저 하나 믿고 한국에 온 지 두 달 정도 된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쿠루미는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인데 제가 같은 한국인으로서 미안하기도 하고 가해자에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팔구남·쿠루미 커플은 경찰서를 찾아가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이후 직접 가해자의 정체도 밝혀내 경찰에 전달했다. 이들 커플은 A씨가 스스로 정체를 실토하게 했다. 자신의 지인 중 한 명을 가해자로 의심하고 있던 팔구남은 경찰 신고 사실과 가해자의 정체를 짐작하고 있다는 내용을 SNS에 올렸다. 이와 함께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도 했다. 그제야 A씨로부터 ‘사과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A씨는 팔구남의 직장동료의 여자친구였다. 팔구남·쿠루미 커플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팔구남은 “A씨가 악플을 단 이유를 건너서 들었는데 가관인 게 그냥 질투 때문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A씨는 메시지에서 사과하고 싶다면서 ‘얼굴을 보고 할 말이 있으니 잠깐 만날 수 있냐. 집 앞에 와 있다’고 했다고 한다. 피해자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A씨의 이같은 행동에 이들 커플은 2차 피해를 우려해 A씨와 직접 만나지는 않았다. A씨의 정체는 드러났지만, 쿠루미를 공포에 떨게 한 가해 정도에 합당한 처벌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이들 커플은 토로했다. 경찰에서 성희롱적인 악플에 대한 성희롱 혐의는 적용하지 힘들고,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만 인정될 것 같다는 얘기를 들어서다. 팔구남은 비슷한 성희롱적 욕설에 대해 처벌한 판례가 있는데도 이 사건에선 성희롱 혐의를 적용할 수 없을 것이란 경찰의 말이 의아해 “만약 가해자가 남자였다면 똑같은 상황에서 성희롱이 성립되나요”라고 물어봤다고 했다. 이에 돌아온 경찰관은 대답은 “맞다. 가해자가 남자라면 성희롱이 적용된다”였다고 팔구남은 전했다. 팔구남은 “너무 황당했다. 입에 담지도 못하라 성적인 내용을 댓글로 달고 상처를 줬는데 ‘동성이라서 성립이 안 된다’고 했다. ‘동성이라서 성욕을 범죄로 푼 것이라고 볼 수가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너무 고생하시는 경찰관님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분은 저희에게 공감하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하셨다”면서 “그저 대한민국이 피해자를 보호해줄 수 없고, 가해자를 처벌할 수도 없는 이런 현실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생긴 남자와 행복하게 사는 쿠루미를 질투해서 헤어지게 만들려는 악질이다”, “경찰이 법적으로 안 된다고 했다고 다 믿으면 안 된다. 변호사 상담 받아보고 진행하시라”, “한국 법이 여성보다 남성에게 편파적이고 가혹한 거 아니냐”, “범인을 찾았다니 다행이다. 엄중히 죗값을 물어야 한다” 등 댓글을 달며 이들 커플을 응원했다.
  • “초봉 1억 넘을수도”…미국인이 본 ‘한국어 학습자’ 2배 늘어난 이유

    “초봉 1억 넘을수도”…미국인이 본 ‘한국어 학습자’ 2배 늘어난 이유

    최근 한국어 학습자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활동 중인 미국인 타일러 라쉬(37)가 그 이유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타일러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많아지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말로 대화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K팝 때문에 한국을 선택했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타일러는 2010년대 중후반을 기점으로 K팝의 인기가 폭발했다며 “이 시기 미국에서 한국어 학습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면 K팝 때문은 맞는 것 같다”고 봤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그런 경우가 아니라며, 외국인이 한국어 학습을 결심하는 다양한 이유를 소개했다. 미국 현대언어협회(MLA)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미국 대학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선택한 학생은 2009년 8449명에서 2021년 1만 9270명으로 크게 늘었다. 2000년 이후 미국 대학 내 제2외국어 학습자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하다. 타일러는 “분명 ‘K-열풍’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 많은 건 맞는다”면서도 “국제 연애·결혼 등으로 외국어를 새로 배우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금융·공학 분야 인재를 한국 대기업에서 데려가기도 한다”며 취업을 이유로 한국어 학습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고 보기도 했다. 타일러는 과거 주미 한국 대사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을 때의 경험을 소개하며 외국어로서 한국어가 지닌 장점을 소개했다. 그는 “미 정부는 학습자가 흔치 않은 외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한데 공급이 어렵다”면서 “국방·외교·정보 등 분야를 분석한 보고서를 미 정부에 판매하는 자문 업체들이 있다”고 짚었다. 타일러는 “이런 회사는 다양한 언어가 가능한 사람을 채용해야 한다”며 “제 선배 중 한 사람은 2010년경 첫 일자리로 그런 곳에 입사해 약 9만달러(1억 27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도 그런 일을 하고 싶어서 더 많은 걸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한국 유학을 결정했다”고 했다. 타일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타일러는 한국어로 대화할 때는 공감이 어렵다는 고충도 고백했다. 그는 “어순뿐만 아니라 논리 체계도 언어마다 다르다”며 “익숙한 미국식 논리 체계로 한국어를 쓰면 엉뚱해지는 느낌”이라며 한국 언어문화에 적응하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초·중등학교 중 한국어반을 개설한 곳은 46개국 총 2526개교로 집계됐다. 2014년(1111개교)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 ‘제니 가정부’ 남권아 상처 준 ‘악플’…“‘폭싹’이 날 살렸다”

    ‘제니 가정부’ 남권아 상처 준 ‘악플’…“‘폭싹’이 날 살렸다”

    배우 남권아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이후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네 가정부 역할을 맡아 명품 연기를 보여준 남권아가 출연했다. 남권아는 최근에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혹시 그 폭싹?’이라며 말을 건다. 본의 아니게 연예인다운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길거리에서 많이 알아봐 주시는데, 내가 그런 경험이 없다 보니 놀란다. 극 ‘I’ 성향의 부끄러움이 많아서 그렇다”라며 “신기한 일들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남권아는 “그동안은 댓글 보고 속상해서 울고 ‘연기 안 해’ 이런 적도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조금의 핸디캡이 있다. 연기보다 먼저 보여지는 것들이 있으니까”라며 “댓글들을 보면서 상처받았었다. ‘세상 좋아졌다. 저 얼굴로도 배우하게’ 같이 심한 댓글도 있었다. 얼굴 비대칭에 대한 이야기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폭싹 속았수다’가 나를 살렸다. 그런 악성 댓글들과 부정적인 반응을 바꿔줬다. 고마운 작품이다”라며 “‘폭싹 속았수다’에서 맡은 가정부 역할이 악역이 아니었다. 주인공 괴롭히는 역할을 맡으면 욕을 먹는다. 그런데 이건 일단 욕은 안 먹겠다 싶었다”라며 웃었다. 실제 남권아는 ‘폭싹 속았수다’ 극 중에서 반지 도둑으로 몰릴 뻔했던 양금명(아이유 분)을 구출해주는 선한 인물로 등장했다. 그는 “사실 선해 보이는 이미지의 사람이 선한 행위를 하는 것보다, 나 같이 카리스마 있는 인물이 선한 행위를 할 때 더 임팩트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남권아는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했던 소감을 전하면서 “아이유와 함께 출연한다는 사실에 기뻤다. 이제 성공했구나 싶었다”라며 “그 시대에 젊은 세대들이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지점들을 어떻게 저렇게 잘 풀어낼까 싶었다. 아이유가 연기자로서도 사람으로서도 되게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 조혜련 “전남편 아직 혼자라던데…” 송은이에 소개팅 제안

    조혜련 “전남편 아직 혼자라던데…” 송은이에 소개팅 제안

    개그우먼 조혜련이 송은이에게 전 남편 소개를 제안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자나 깨나 쎄오 생각인 언니즈와 함께한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송은이가 새 집 이사를 기념해 이성미, 조혜련과 함께 집들이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 식사 전 조혜련은 “(송은이가) 아직 혼자인 것 같다”며 방송 분량까지 언급한 기도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송은이는 “분량 빼는 기도도 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총각김치 이야기가 오가던 중 이성미는 “총각이 없으니 김치가 끊이지 않는다”는 농담으로 웃음을 더했고, 조혜련은 “나는 결혼을 두 번 했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성미가 “남의 거 뺏은 거나 다름없다”고 받아치자, 조혜련은 “내가 두 번 해서 네가 안 하는 거냐”고 응수했다. 이어 조혜련은 “전 남편 소개해줄까? 아직 혼자라던데”라고 돌발 제안을 던졌고, 송은이는 “그걸 쫌맬 줄은 몰랐다”며 폭소했다. 조혜련은 곧바로 “미안하다. 그건 아닌 것 같다”며 밥값을 내겠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혜련은 “요즘은 예쁘기보다 개성 있고, 내 스타일인 사람이 좋다”며 “은이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송은이의 연애를 걱정하기도 했다. 이에 송은이는 “어딘가엔 있을 것 같다는 이상한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고, 이성미는 “어딘가에만 있지 왜 네 앞엔 안 나타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세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속 캐릭터 ‘양관식 vs 학씨’ 중 누구를 선택할지도 이야기했다. 송은이와 이성미는 ‘학씨’를, 조혜련은 “양관식 반, 학씨 반”이라고 답해 “두 집 살림 하냐”는 이성미의 핀잔을 받았다. 조혜련은 “한 집 끊고 출발한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 “尹, 이르면 오늘이라도 탈당해 대선 판 흔들 수도”…서정욱 변호사 주장

    “尹, 이르면 오늘이라도 탈당해 대선 판 흔들 수도”…서정욱 변호사 주장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출당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이라도 자진 탈당해 대선 판을 흔들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보수 성향의 정치평론 유튜브를 운영하며 용산 대통령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는 전날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이 희생적인 결단을 먼저 하는 게 가장 모양새가 좋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변호사는 당내 경선 주자였던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 등이 김 후보를 향해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및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 등을 요구하고 있다는 진행자의 설명에 “윤 전 대통령의 출당 문제에서 중요한 건 당이 요구해서 밀려나듯 출당되면 당은 공멸한다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서 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출당될 당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요구했다”면서 “먼저 요구하고 대통령이 쫒겨나는 모양새로 나가면 ‘친윤’, (윤 전 대통령을) 강하게 지지하는 분들이 많이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된 뒤 치러진 2017년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당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였던 홍 전 시장은 박 전 대통령을 출당 조치하라는 바른정당의 단일화 조건을 거부했으나, 대선 이후인 그해 11월 홍 전 시장은 당 대표 직권으로 박 전 대통령을 제명시켰다. 이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의 ‘친박’계가 반발하며 내홍을 겪은 바 있다. “홍준표가 박근혜 제명, 모양새 안 좋아”서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나를 밟고 가라’, ‘내가 알아서 당을 나가겠다’는 희생적인 결단을 하는 모양새가 좋다”면서 “‘김 후보 중심으로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식으로 윤 전 대통령이 결단을 해서 단합이 되면 어느 정도 ‘반명(반 이재명) 빅텐트’가 가능하다. 한동훈계도 선거운동을 안 할 명분이 없고 안 의원도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마 조만간, 빠르면 내일이라도 대통령의 희생적 선제 탈당으로 또 한번 대선 판이 휘청거릴 수 있다”면서 “대통령이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후보는 전날 대구에서 대구·경북(TK)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탈당을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것은 본인의 뜻”이라면서 당 일각에서 제기된 윤 전 대통령 출당 조치 요구를 일축했다. 김 후보는 “우리 당이 대통령 보고 ‘탈당해라 혹은 하지 마라’ 이렇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우리 당도 (계엄에) 책임이 있다. 자기가 뽑은 대통령을 탈당시키는 것으로 책임이 면책될 수도 없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은 도리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선대위 합류를 거부한 한동훈 전 대표 등은 김 후보에게 계엄에 대한 사과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김 후보는 “계엄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계엄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출당 조치 요구에 대해서는 여전히 선을 긋고 있다.
  • 경콘진, 뮤지션 발굴 오디션 ‘2025 인디스땅스’ 참가자 모집···총상금 2500만 원

    경콘진, 뮤지션 발굴 오디션 ‘2025 인디스땅스’ 참가자 모집···총상금 2500만 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2025 인디스땅스’의 참가자를 오는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자작곡을 보유하고 라이브 공연이 가능한 대중음악 분야의 개인 또는 팀이며 제출된 영상 심사를 통해 상위 30팀을 선발한다. 이후 7월 예선 무대(30팀), 8월 본선 무대(10팀)를 통과한 최종 5팀은 9월 화성에서 열리는 ‘2025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 결선을 치른다. ‘인디스땅스’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전국 규모의 대표 인디 뮤지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연계 프로그램이다. 우승팀에게는 단독 콘서트 개최 기회와 유튜브 콘텐츠 출연, TOP10 팀에게는 음원 제작·유통 및 ‘경기뮤직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참가 자격, TOP30 팀에게는 공연 영상 제작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지난 9년간 5,000여 팀이 참여한 인디스땅스는 ‘심아일랜드’(2024 우승 팀)를 비롯해 터치드, 더픽스, 유다빈밴드, 나상현씨밴드, 윤마치, 웨이브투어스, 캔트비블루 등을 배출했다.
  • 이수지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피해”…울먹이며 사과방송

    이수지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피해”…울먹이며 사과방송

    개그우먼 이수지가 ‘사과 방송’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안녕하세요 슈블리맘입니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수지는 공구 인플루언서를 패러디한 ‘슈블리맘’으로 분해 민낯에 검은 옷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저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라방을 켰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오해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했지만, 루머와 추측이 난무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면서 더는 침묵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 도중 ‘원피스 정보 알려 달라’는 댓글이 달리자, “댓글로 ‘라방 원피스’ 남겨 주시면 DM으로 정보 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진지한 사과 방송의 형식을 빌려 웃음 포인트를 만든 것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존재하는 사람 같아서 화날 뻔” “이수지 연기력 미쳤다” “현실 고증 지독하게 잘했다” “백상 받은 이유가 있다” 등 호평을 보냈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 5일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시청자들 덕분에 다시 웃길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이 상을 예능 선·후배와 동기들에게 바치고 싶다”고 전했다.
  • 잼파파·킹문수·준스톤… 달콤한 애칭을 알려라

    잼파파·킹문수·준스톤… 달콤한 애칭을 알려라

    “잼파파 사랑해요♡”, “똑소리 나는 킹문수!”, “준스톤 대통령 얼마 안 남았다” 6·3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의 지지자 사이에 ‘애칭’을 활용한 온라인 선거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후보의 별명을 활용해 소셜미디어(SNS)에 해시태그를 달고 여러 가지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만들어 내면서 후보들이 더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후보들의 별명을 활용한 여러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잼파파’(이재명+파파)·‘잼버지’(이재명+아버지)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킹문수’(킹+김문수), ‘문수신’(김문수+신)으로 표현한 글이 수백건 작성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경우 이름 끝자인 ‘석’을 돌의 영어 표현인 ‘스톤’으로 바꿔 ‘준스톤’으로 호칭한 콘텐츠가 많다. 이 같은 애칭은 딱딱한 이미지가 강할 수밖에 없는 대선 후보들의 이미지에 친근함을 더해 준다는 점에서 지지자들 사이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또한 재밌는 영상이나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 좋은 일종의 ‘캐릭터’로 다양한 밈 제작에도 쓰인다. 잼파파는 이재명 후보의 부드럽고 자상한 면모를 나타내 주고, 그를 추앙하는 마음은 ‘갓재명’(신의 영어 단어인 GOD과 이재명의 합성어)으로 표현되는 식이다. 김 후보의 굽히지 않는 절개는 ‘꼿꼿문수’ 유행으로 이어졌고, 단일화 파동에도 꺾이지 않는 상남자다운 모습은 러시아의 가상 모델인 ‘기가차드’와 결합한 ‘기가문수’나 ‘킹문수’라는 별명으로 이어졌다. 이준석 후보는 ‘준통령’(준석+대통령)이라고도 불린다. 이런 별명은 팬카페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어 각 후보 캠프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준석 후보의 경우 준스톤에서 한 글자만 바꾼 ‘준스톡’이란 채팅 앱을 지난 3월 출시했고 유튜브에도 ‘준스톡’ 시리즈 영상을 올리고 있다. 김 후보의 수행을 맡은 최환희 수행팀장은 페이스북에 매일 ‘문수형 수행일지’를 올리며 #문통령, #문며든다(문수+스며든다) 등의 표현을 같이 달고 있다. 최 팀장은 “후보와 실제로 대화를 나눠보면 친근한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라 쓰고 있다”면서 “이런 표현이 퍼진다면 후보가 가지는 친근한 이미지도 많은 유권자에게 널리 확산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진성준 “사거리 2㎞ 킬러용 저격 소총 밀반입 제보”

    진성준 “사거리 2㎞ 킬러용 저격 소총 밀반입 제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테러 등 신변 위협 제보가 잇따르면서 당내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경호처에도 협조를 요청하는 등 이 후보의 신변 보호 수준을 계속 높이고 있다. 진성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정책본부장은 13일 CBS 라디오에서 “현재 경찰이 이 후보 테러 제보 중 7건을 수사 중”이라면서 “당에는 그보다 훨씬 많은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거리가 2㎞에 달하는, 그야말로 전문 킬러가 쓰는 저격 소총이 밀반입됐다는 제보가 접수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12·3 비상계엄 당시 불거진 ‘(특정 정치인) 암살 의혹’과 관련해서도 “한 번 지시하면 (명령권자가) 취소하지 않는 한 계속 유효한 명령인 ‘스탠딩 오더’를 일부 특수부대 요원이 받고 있다는 제보도 일찍이 접수됐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 후보의 경호를 강화하는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출신 박선원 의원은 이날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후보가 입는 옷을 방검복에서 방탄복으로 바꿨다. 방탄과 방검이 다 되는 옷도 준비해서 드렸다”고 설명했다. 후보의 경호 강화 차원에서 대통령경호처 협조 논의도 나오고 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경호 관련 문제에는 경호처가 가장 권위 있다”며 “경호처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으로 구체적으로 실행하기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경호처는 입장문에서 “정부나 국회의 공식 요청 시 관련 법률에 의거해 후보자의 의사에 반하지 않는 한 ‘국가 요인’으로서 경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김문수, 슈퍼챗으로 1억 7천만원 수익…불법 정치자금” 민주당 고발

    “김문수, 슈퍼챗으로 1억 7천만원 수익…불법 정치자금” 민주당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유튜브를 통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면서 김 후보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당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튜브 통계 사이트 등을 통해 김 후보의 유튜브 채널 ‘김문수 TV’ 수익을 분석한 결과 김 후보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슈퍼챗을 통해 총 1억 7000여만원의 이익을 거뒀다”고 주장했다. 슈퍼챗은 유튜브 시청자들이 채팅을 통해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정치자금법상 소셜미디어 수익 활동 관련 기준 안내’에 따르면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이 정치활동을 위해 개설·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나 팟캐스트 등을 통해 슈퍼챗과 같은 수단으로 후원금을 받을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이다. 박범계 법률지원단장은 “개인적 후원인 슈퍼챗은 불법 정치자금 성격이 짙다. 선관위는 그동안 정치자금과 관련한 슈퍼챗의 불법성을 여러 차례 확인했다”면서 “김 후보가 이 같은 사실을 몰랐다면 정치인 자격이 없는 것이고, 알고도 거액의 슈퍼챗을 지속적으로 받았다면 후안무치한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선 후보로서 치명적인 결격사유가 확인된 만큼 김 후보는 대선 후보 지위를 당장 내려놓고, 본업인 극우 유튜버로 돌아가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법률지원단은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유튜버 백광현씨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소속 광역단체장 11명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고발했다. 법률지원단은 “박정훈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피습 모의 제보로 인해 대인 접촉이 어려운 상황임을 공지하자,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기환송심 기일통지서 수령을 지연시키기 위해 이런 꼼수까지 쓰는 작자가 대통령이 되려 한다는 것은 전 세계적 망신’이라는 글을 올렸다”면서 “이재명 후보를 낙선시키려는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며 처벌을 촉구했다. 지난 6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김문수 후보가 한덕수 후보와 당장 만나야 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도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면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직선거법 85조는 공무원의 선거 관여를 금지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문 발표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개입한 중대한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유튜버 백씨에 대해서는 “지난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교묘히 편집한 영상을 게재해 이재명 후보를 음해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 ‘활동 멈춘’ 정유미, 오랜만에 전한 근황…“저도 너무 아쉬워”

    ‘활동 멈춘’ 정유미, 오랜만에 전한 근황…“저도 너무 아쉬워”

    배우 정유미(41)가 유튜브 활동을 멈춘 지 약 2개월 만에 안부를 전했다. 정유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담은 글을 남겼다. 그는 “문득 안부를 오랫동안 전하지 못한 것 같아 이렇게 인사를 전한다”며 “건강히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FA컵 결승을 앞둔 맨체스터 시티 경기와 함께, 지난 시즌 축구장에서 보낸 시간을 생각하며 K리그 경기도 챙겨본다”고 했다. 정유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시티 FC를 좋아하는 축구 팬이다. 지난해 5월부터는 유튜브 채널 ‘그 유미 말고’를 개설하고 축구 관련 영상을 올리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들어서는 축구 지도자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3월 유튜브 활동을 전격 중단한다고 밝힌 후로는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정유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축구 지도자 자격증은 유튜브 제작진과 함께 도전했던 터라, 혼자 하려니 쉽지 않았다”며 “잠시 보류 중이지만 언젠가는 꼭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갑작스럽게 유튜브를 중단하게 돼 저도 너무 아쉽지만, 여러분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은 이어진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2003년 영화 ‘실미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BC ‘동이’(2010), SBS ‘육룡이 나르샤’(2015), MBC ‘검법남녀’(2018) 등 주로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2020년부터는 그룹 H.O.T. 출신 강타(45)와 열애 중이다.
  • 설인아, 결별 이유 공개…“남자친구가 ‘이것’ 감당 힘들다고”

    설인아, 결별 이유 공개…“남자친구가 ‘이것’ 감당 힘들다고”

    배우 설인아가 과거 연인과 헤어진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설인아와 배우 정경호, 차학연이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정경호가 “넌 연애 안 하냐”라고 묻자 설인아는 “오빠가 나보고 연애 못 할 것 같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정경호는 “너는 연애 안 될 것 같다. 너를 감당해 줄 사람은”이라고 얼버무렸다. 이에 설인아는 “빨리 수습해. 남자들이 보면 나 연애 못해”라며 억울해했다. 과거 연애사를 고백하던 설인아는 남자친구에게 “너 너무 자유로워. 감당 못 하겠어”라는 말을 듣고 차였다고 밝혔다. 설인아는 “바다를 보면서 책을 읽고 싶었다. 그래서 당일 KTX를 타고 부산에 가서 책을 읽다가 연락했는데 애인이 당황해했다”라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그걸 가지고 남자친구가 ‘감당이 안 된다’고 하면 빨리 걸러낸 거다”라며 위로했다. ‘남자친구로서 정경호와 차학연은 어떤지’라는 질문에 설인아는 “최고다”라며 “정경호가 장수 연애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섬세하고, 진심으로 듣는다”라고 덧붙였다. 정경호는 12년째 연애 중인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에 대해 “저는 이 여자 아니면 안 좋은 배우가 될 수도 있었다”라며 “고마운 존재”라고 밝혔다. 한편 정경호와 설인아, 차학연은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호흡을 맞췄다. 유령 보는 노무사 노무진(정경호 분)이 노동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 된다.
  • 전국 최초로 현장조사와 즉석조정 병행…서울시, 상가임대차 분쟁 해결 선도

    전국 최초로 현장조사와 즉석조정 병행…서울시, 상가임대차 분쟁 해결 선도

    서울시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로 임대차 계약 종료 후 ‘원상회복’을 둘러싼 분쟁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현장 조사+현장 즉석 조정’을 병행하는 혼합형 분쟁조정 방식을 도입했다고 13일 전했다.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상가임대차 분쟁 중 ‘원상회복’ 관련 건수는 최근 3년 사이 꾸준히 증가했다. 2023년 5%에 불과했던 원상회복 관련 분쟁은 지난해 12%로 두 배 이상 늘었고, 올해는(4월 기준) 전체 신청 건수의 18%를 차지했다. 상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될 때 임차인은 일반적으로 임대차 공간을 원상 복구해야 한다. 하지만 계약서 특약 조항이나 실제 사용한 방식에 따라 당사자 간 해석 차이가 발생하면서 분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특약의 해석이 모호하거나 상가건물 양도·양수 과정에서 계약서가 미비한 경우 갈등이 장기화할 수 있다. 원상회복 분쟁은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과 직결되는 민감한 문제다. 주로 영업권 양도·양수 후 임차계약 종료 시 원상회복 범위를 놓고 갈등이 생기거나, 임대인과 직접 계약한 임차인이 계약 종료 후 복구 미이행 문제로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에 시는 임대차 분쟁 현장에 변호사, 건축사 등 전문가와 공무원을 직접 파견해 현장을 조사하고, 당사자 간 즉석에서 대화 및 조정을 진행하는 혼합형(현장조사+즉석조정) 분쟁조정 방식을 지난달 17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이달 중 실제 원상회복 분쟁조정 사례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유튜브 채널(@seoulsangga)에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에는 조정 신청부터 결과까지의 전 과정과 당사자와 조정위원들의 입장이 담겨 있어 분쟁 당사자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상가임대차 분쟁 상담이나 조정신청을 이용하려면 전화상담(1600-0700) 또는 상가임대차 상담센터 누리집(https://sftc.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상가임대차 시장의 안정과 소상공인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승현♥’ 장정윤, 9개월 딸 데리고 친정으로

    ‘김승현♥’ 장정윤, 9개월 딸 데리고 친정으로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작가 장정윤이 딸과 함께 친정집을 방문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김승현의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11일 ‘근데 왜 마냥 기쁘지만은 않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정윤은 오전 9시부터 딸 리윤양과 친정집으로 갈 준비를 마친 모습이었다. 김승현은 육아에서 탈출했다는 생각에 한껏 신나 했고, 이를 본 장정윤은 “신났네, 신났어”라며 “리윤아 아빠는 너랑 떨어져 있는 게 좋은가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정으로 가는 길 장정윤은 “리윤이가 지난해 8월에 태어났으니 벌써 생후 9개월이 됐다. 그동안 육아를 잘한 것 같다”면서도 곧바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나 저나 (일정하게) 출퇴근하는 직업을 가진 게 아니라 붙어있는 시간이 많다”며 “그렇게 붙어 있다 보면 사이가 나쁜 건 아닌데 너무 붙어 있으니 지루하다고 해야 할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요즘에는 제가 기회가 되면 리윤이를 데리고 나가는데 그러면 숨통이 트인다”고 덧붙였다. 장정윤은 “남편도 푹 쉬겠다는 생각을 하면 기분도 좋아진다”며 “둘 중 한 명이라도 쉬어야 (한다). 다음 날 제가 지치면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곤 한다”고 말했다. 친정에 있다가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그는 “친정 부모님과 육아를 하면 하루가 빨리 편하게 간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승현은 딸 수빈양의 친모와 헤어진 후 수빈양을 홀로 키우다 2020년 장정윤과 결혼했다. 결혼 후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 성북구 “당신의 목소리, 한 표로 들려주세요”

    성북구 “당신의 목소리, 한 표로 들려주세요”

    서울 성북구가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민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의 거소·선상투표 신청 기간 동안 구청 홈페이지와 구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에 거소투표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하는 등 투표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또한 구는 관내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장려하고자 성북동을 포함한 지역 내 43개소에 ‘당신의 목소리 투표로 들려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현수막은 주요 교차로, 상점가, 생활편의시설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집중 배치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일정 및 장소, 투표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시작”이라며, “구민들께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경호 “휴식기 필요하다”…10여년 동안 말 못한 고민 뭐길래

    정경호 “휴식기 필요하다”…10여년 동안 말 못한 고민 뭐길래

    배우 정경호(41)가 자신의 연기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12일 정경호는 방송인 신동엽의 유튜브 웹 예능 ‘짠한형’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는 정경호와 함께 배우 차학연, 설인아도 등장했다. 세 사람은 오는 30일 처음 방송하는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주연 배우다. 이날 ‘짠한형’ 영상에서 정경호는 자신에게 붙은 ‘병약 남주’ 이미지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병약 남주’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이 병약한 사람인 경우를 말한다. 정경호는 자신에게 병약한 이미지가 굳어진 건 “예전에 ‘라이프 온 마스’라는 드라마를 찍을 때부터였다”고 말했다. 정경호는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2018)에서 형사 역을 맡았다. 당시 그는 특유의 마른 체형을 가지고 액션 연기를 펼쳤는데, 팬들은 그를 두고 ‘병약미(美)’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정경호는 오랜 시간 약해 보이는 인물 역할을 맡으면서 ‘병약 남주’ 이미지가 자신에게 굳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완은 까칠하고 예민해서 밥도 잘 안 먹을 것 같은 인물이었고, tvN ‘일타 스캔들’ 최치열은 섭식장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는 에이즈(AIDS) 환자 역을 맡았다”고 덧붙였다. 정경호는 “공교롭게도 병약한 이미지가 10년 가까이 이어졌다”면서 “조만간 휴식기를 가지면서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 ‘사’자 직업 역할을 너무 많이 했다. 형사, 의사, 강사, 노무사에 이어 다음 작품에서는 판사, 변호사를 맡는다”며 향후 자신이 캐릭터 다변화를 꾀해야 할 것 같다고 짚었다.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딘 정경호는 올해 데뷔 23주년을 맞는다.
  • ‘나는 반딧불’ 원곡자 정중식, 황가람 인기에 속상했던 심정 고백

    ‘나는 반딧불’ 원곡자 정중식, 황가람 인기에 속상했던 심정 고백

    노래 ‘나는 반딧불’ 원곡자 정중식이 가수 황가람이 리메이크한 ‘나는 반딧불’이 인기를 얻는 것을 보며 음악을 그만둘까 고민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정중식이 출연해 ‘나는 반딧불’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중식은 “‘나는 반딧불’이 신드롬을 일으켰을 때 원곡자로서 어땠냐”는 질문에 “처음엔 속상했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돈 많이 벌어서 좋았다고 말하면 쿨한 사람처럼 보였을 것이다”라며 “하지만 어떤 지점에서 감정들이 교차했다. 내가 부르고 내가 만든 노래인데, 노래 영향력에 걸맞은 사람이 황가람인 것 같았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인정할 수 없었다. 그런데 점점 수치로 나타났다. 더 많은 사람이 황가람 버전을 좋아했다. 내가 부른 버전은 차트인을 못했다”면서 “‘노래 그만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당시 느꼈던 고충을 전했다. 정중식은 “속상했지만 그래도 황가람 덕분에 내 노래가 사람들에게 더 알려진 것이니까 그 느낌이 나쁘진 않았다”면서 “당시 나도 더 나답게 음악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말했다. 정중식은 ‘나는 반딧불’을 5분 만에 작곡한 사연도 전했다. 그는 “지인이 ‘아는 분이 무주 군청에 있다. 무주에도 ‘여수 밤바다’처럼 지역 대표곡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무주 반딧불을 주제로 노래를 만들어서 보내봐라’라고 내게 급하게 부탁했다”라며 “그래서 거의 5분~10분 사이에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정중식은 “노래를 보내고 시간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었다. 알고 보니 담당자가 발령 났던 것이었다”라며 “‘내 삶이 뭐 이렇지. 나가리네’라고 생각하고 체념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까워서 노래를 유튜브에 올려놨다. 이후에 황가람이라는 새 주인을 찾아서 노래가 스스로 역주행한 것이다”라고 했다.
  • ‘19㎏ 감량’ 홍윤화, 다이어트 주사 의혹에 입 열었다

    ‘19㎏ 감량’ 홍윤화, 다이어트 주사 의혹에 입 열었다

    코미디언 홍윤화가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홍윤화는 18㎏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방송인 김태균은 “턱선이 있었구나. 얼굴이 너무 작아졌다”라며 감탄했다. 홍윤화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18.2㎏이 빠졌다”라고 말했다. 코미디언 문세윤이 “어떻게 뺀 거냐”고 묻자 홍윤화는 “저는 먹고 싶은 걸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하게 운동과 식단으로 빼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억울한 게 있다”며 “항간에 주사 맞고 약 먹었다는 의혹이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제가 열심히 뺀 겁니다”라고 해명했다. 40㎏ 감량이 목표라고 밝힌 홍윤화는 “제가 40㎏ 뺀다고 해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다 빠져도 정상체중이 아닐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최근 다이어트 정체기가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12일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홍윤화는 “오늘 아침에 체중을 쟀더니 19㎏이 빠져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팍팍 빠져서 재미있었는데 요즘에는 일주일에 1㎏씩 빠진다”라고 토로했다. “그래도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빼지 않냐”는 말에 홍윤화는 “일반식이 너무 먹고 싶을 때는 식당 ‘오픈런’을 한다. 최대한 밤늦게 안 먹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홍윤화는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을 통해 다이어트 요리법을 공유하고 있다. 2018년 코미디언 김민기와 결혼을 앞두고 30㎏ 감량에 성공했던 홍윤화는 “맛있는 음식을 먹다가 요요가 왔다. 이번에는 누구보다 맛있게 챙겨 먹으면서 살을 빼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체중 감량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나이를 먹을수록 살이 찌니까 몸이 힘들다. 남편이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다”라고 밝혔다.
  • ‘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평소 없었는데 2년 전부터 ‘이 증상’ 느껴”

    ‘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평소 없었는데 2년 전부터 ‘이 증상’ 느껴”

    최근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알린 배우 진태현(44)이 2년 전부터 느꼈던 증상을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 진태현은 “지난달 21일 건강검진을 했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얇은 바늘을 이용해 병변의 세포를 뽑아 검사하는) 세침 검사를 한 결과 안타깝게도 갑상선암에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초기이지만 검사 결과 100% 암 종양이어서 다른 데로 전이되기 전에 빨리 수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다행인 건 수술하고 관리를 잘하면 좋아진다고 해서 바로 수술을 결정했다”며 “수술할 병원도 정했다”고 했다. 진태현은 평소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2년 전부터 쉽게 피로했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이게(갑상선암) 증상이 없다”면서 “약간 2년 전부터 약간 피곤하더라. 피로감이 빨리 왔다. 그리고 빨리 지치는 것 같다. 원래는 안 그랬다”고 했다. 그는 “참 다행인 게 운동을 해서 체력을 만들어놔서 안 지치고 살았던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건강검진보다 중요한 건 매일 운동하는 것”이라며 “좋은 음식 먹는다고 낫지 않는다. 나가서 햇빛도 쐬고 자연도 보고 공기도 좀 마셔야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진태현은 “다행스럽게 저는 수술하고 관리하면 낫는 암이라고 한다”면서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