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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이번엔 ‘중국산 메주’ 된장에 시끌…주가 ‘반토막’ 됐다

    백종원, 이번엔 ‘중국산 메주’ 된장에 시끌…주가 ‘반토막’ 됐다

    ‘한돈 빽햄’의 고가 논란, 농지법·건축법 위반 등 악재가 연이어 터지고 있는 더본코리아가 이번에는 주원료를 국산으로 사용해야 하는 된장에 중국산 메주와 외국산 대두를 사용해 법을 위반했다는 의혹마저 나왔다. 연이은 논란으로 백종원 대표에 대한 여론마저 악화된 가운데, 더본코리아 주가는 상장 이후 최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더본코리아는 오후 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5% 떨어진 2만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 8250원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재차 갈아치우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6일 상장해 이튿날 종가 기준 5만 1700원까지 치솟았던 더본코리아는 이후 성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여기에 백 대표의 유튜브 컨텐츠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논란들이 잇달아 터지면서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더본코리아의 현재 주가는 지난해 11월 7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가 대비 44% 수준이다. ‘중국산 메주’ 된장…농지법 위반 의혹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충남 예산 소재 백석공장을 둘러싸고 농지법 위반 의혹이 재차 제기됐다. 더본코리아가 백석공장에서 생산해 더본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백종원 백석된장’이 농지법에 따라 국내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야 함에도 중국산 등 외국산 주원료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더본코리아 백석공장은 농업진흥구역 내에 있는데, 농지법 시행령 29조에 따르면 농업진흥구역에서는 가공·처리 시설을 지을 수 없다. 다만 국내산 농산물을 가공하는 시설의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농지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그럼에도 더본코리아는 백석된장의 원재료로 ▲중국산 메주된장 ▲외국산(미국·캐나다·호주) 대두 ▲외국산 밀가루(미국·호주산 밀) 등을 사용하고 있다고 표기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는 “법령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뉴스1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입장문을 통해 “국내 장류 산업의 주재료인 대두와 밀가루는 국내산 수급이 어렵다”면서 “당사는 법령을 준수한 제품 생산을 위해 관련 제품 생산을 타사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생산방식 전환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내부적으로 다른 법령 위반은 없는지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빽햄’ 등 여론 악화에 주가 반토막앞서 더본코리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한돈 빽햄 선물세트’를 정가 대비 45% 할인 판매했는데, 이로 인해 한돈 빽햄을 품질 대비 과도하게 비싼 가격에 판매했다는 뭇매를 맞았다. 또 백 대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 농가를 돕겠다”고 설명하면서 조리한 치킨 스테이크 밀키트에 브라질산 닭고기를 사용한 것을 둘러싸고도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진정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더본코리아가 액화석유가스법과 농지법, 건축법을 위반해 예산군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도 알려져 악화된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예산군은 백 대표가 지난해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실내에 액화석유가스(LPG) 가스통을 설치한 채 튀김 요리를 한 것에 대해 액화석유가스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했다. 예산군은 또 더본코리아가 백석공장 농지에 설치된 회사 비닐하우스 2개 동(약 1130㎡ 규모)이 ‘농업용 고정식 온실’로 신고됐지만 용도와 다르게 창고로 사용됐다고 판단해 철거를 명령했다.
  • 도올 시국선언 “尹, 최악의 지도자…탄핵 기각은 국가 파멸”

    도올 시국선언 “尹, 최악의 지도자…탄핵 기각은 국가 파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도올 김용옥 전 고려대 교수는 윤 대통령이 “단군 이래 가장 악랄한 지도자”라며 탄핵이 기각될 경우 국가적 파멸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용옥 전 교수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시국선언 영상에서 “헌법재판관 단 한 명이라도 기각의 판단을 내린다면 대한민국 헌정질서는 근본적으로 성립하지 않게 된다”며 탄핵이 반드시 인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재에서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만장일치로 인용해야 한다”며 “탄핵이 인용되면 윤석열 개인에 대한 훈계에 그치지만 기각될 경우 대한민국 역사 전체에 위헌의 죄악의 씨를 뿌리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관 8명의 결정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탄핵이 인용되지 않는다면,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본적인 붕괴를 의미한다”며 “우리 민족은 하루라도 빨리 새 역사의 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尹, 헌정질서 거부하는 위헌적 권위의식” 김용옥 전 교수는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이 오히려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과 지지자들은 중앙지법의 구속 취소 판결을 환호하며 기뻐하겠지만 이는 결국 그의 입지를 더욱 좁히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내란수괴가 활보하면서 국민적 불안감과 분노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용옥 전 교수는 윤 대통령의 리더십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그의 통치 스타일이 “불순한 사적 욕망과 거짓, 위선, 막가파식 독주로 점철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은 헌정질서를 거부하는 위헌적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민본과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지도자”라며 “단군 이래 가장 악랄한 형태로 등장한 지도자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김용옥 전 교수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서도 “대통령이 돼선 안 될 사람이 대통령이 됐을 때 쉽게 자리에서 내려갈 수 없는 것”이라며 “내려가면 죽으니까 살아남기 위해 계엄을 기획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계엄 선포가 오히려 “진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세계에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계엄을 선포한 순간 윤석열은 역사에서 이미 끝난 인물이 됐다”고 잘라 말했다.
  • 박나래, 붐 결혼식서 ‘민폐 하객’ 된 사연…붐 “와이프가 아직도 얘기해”

    박나래, 붐 결혼식서 ‘민폐 하객’ 된 사연…붐 “와이프가 아직도 얘기해”

    코미디언 박나래가 방송인 붐의 결혼식에서 ‘민폐 하객’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유튜붐’에 올라온 영상에서 박나래는 “3년 만에 이야기한다”며 붐 결혼식에서의 ‘민폐 하객룩’을 해명했다. 붐은 박나래가 이날 입고 온 황금빛 치마를 가리키며 “지금 입은 치마가 위로 올라와 있었고 신부보다 더 튀게 리본이 이만했다”라며 당시 박나래의 옷차림을 설명했다. 또 “아직도 와이프가 얘기한다”며 “신부 입장 걸어가는데 나래 씨밖에 안 보였다고”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전날 약간의 음주를 했는데 늦게 일어났다”라며 “빨리 오라고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식에 금색 하객룩을 입은 이유로 “어두운 데에서 (옷을) 집었는데 약간”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붐은 “급하게 입고 나왔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이며 “근데 나래가 기립 박수 쳐주고 축하해 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붐 결혼식에 대해 “갑자기 커튼이 열리면서 분수 쇼가 펼쳐졌다”며 “동엽신(신동엽)이 기분이 좋아서 취한 상태로 축사를 했다. 그 모습이 디오니소스 같았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축가를 부른 가수 나태주 씨가 버진로드에서 텀블링 2바퀴를 돌았다”라며 “원래 식이 끝나면 나가야 하는데 연예인들이 안 나가고 계속 있었다”라고 당시의 신나는 분위기를 전했다. 붐은 “그때 나래한테 너무 고마운 게 그 사람들을 다 데리고 ‘나래 바’에 갔다. 거기서 피로연이 열렸다”라고 말했다. 붐은 2022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 굴착기 몰고 지구대 돌진…“술 먹고 100미터밖에 안 달렸는데”

    굴착기 몰고 지구대 돌진…“술 먹고 100미터밖에 안 달렸는데”

    지난 1월 13일 오전 2시, 경남 함안군 가야읍의 한 지구대에 굴착기 한 대가 들이닥쳤다. 캄캄한 도로를 질주해 지구대 앞 주차장까지 들이닥친 굴착기는 주차돼 있는 경찰차를 향해 몸체를 틀었다. 이어 경찰차를 부수려는 듯 버킷을 들어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했다. 그러다 굴착기는 돌연 움직임을 멈췄다. 이어 운전석 문이 열렸고, 한 중년 남성이 밖으로 나와 굴착기 앞바퀴 위에 올라선 채 지구대를 응시했다. 당직 중이던 경찰관들이 뛰쳐나가 남성을 끌어내렸다. 남성은 술에 취한 채 몸을 비틀거리며 굴착기에서 내려왔다. 현행범을 체포된 이 남성은 불과 1시간 30분 전 지구대 인근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음주 단속에 적발된 터였다.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됐던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100미터밖에 운전하지 않았는데 단속됐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음주 단속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사업장에서 굴착기를 몰고 나와 무려 1㎞를 질주해 지구대에 돌진한 것이었다. 경찰은 지난 7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에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특수공무집행 방해 및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됐다”고 설명했다.
  • 소유진 “재혼한 父, 母와 30살차…이복형제 나이는 우리 엄마뻘”

    소유진 “재혼한 父, 母와 30살차…이복형제 나이는 우리 엄마뻘”

    배우 소유진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나이 차이가 30살이라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영상에는 소유진과 배우 박영규, 오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영규가 네 번째 아내와 나이 차이가 25살이라고 말하자 소유진은 자기 부모님은 30살 차이가 난다고 했다. 개그맨 신동엽은 “(소유진의) 아빠랑 엄마랑 나이 차이가 크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30살이면”이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박영규는 “재혼이냐”고 물었고, 소유진은 “아버지가 재혼”이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아버님도 영규 형님처럼 부자였던 거냐”고 농담조로 물었다. 박영규는 “난 부자 아니다”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프러포즈를 차 한 대 사드리면서 하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그런 건 아니고 저희 아빠는 하루에 한마디 하면 많이 하는 사람이다. 지적이다. 되게 멋있다”고 했다. 그는 “엄마는 아빠랑 같이 회사에 다녔는데 (엄마가) 아빠를 되게 좋아했다. 아빠는 사별하고 아이 셋을 키우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엄마는 아빠가 너무 멋있어서 아이들도 챙겨주고 이러니까 자녀분들이 ‘아빠, 제발 저 누나랑 결혼해’ 이런 식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분(아버지 자녀)들 자식들한테 내가 이제 고모, 이모지 않나. 옛날부터 언니, 오빠가 저보다도 나이가 많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엄마 정도였다”며 “근데 다 너무 잘 지낸다. 그 아이들(조카)도 나랑 나이 차이 얼마 안 난다. 내가 고모인데 다 너무 친하고 같이 술도 먹고 잘 지낸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어머님이 진짜 멋있다”고 감탄했다. 소유진은 “엄마도 그릇이 크고 아버지는 되게 깊이가 있으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유진은 남편인 요리연구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보다 15살 연하다.
  • “음식점 이름이 기억 안 난다”…‘34세’ 임영웅 충격 고백

    “음식점 이름이 기억 안 난다”…‘34세’ 임영웅 충격 고백

    가수 임영웅(34)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 리사이틀 비하인드 Ep2. 대장정의 서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오늘 콘서트 포스터 촬영하러 왔다. 벌써 세 번째 착장이고 이것만 하면 끝난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스태프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 닭갈빗집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닭갈빗집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지 “몽? 무슨 몽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유튜브 제작진은 “청년 치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질문을 들은 임영웅은 “청년치킨이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가 요즘 청년치매다. 지금 음식점 이름도 기억이 잘 안 난다. 고스톱을 많이 쳐야 할 거 같다”고 너스레 떨었다. 임영웅은 지난 2016년 8월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국민 가수로 등극한 임영웅은 ‘연애편지’ ‘보랏빛 엽서’ ‘사랑은 늘 도망가’ ‘이제 나만 믿어요’ 등의 곡을 냈다.
  • ‘34세’ 임영웅 “청년 치매 걸려…음식점 이름 기억 안 나”

    ‘34세’ 임영웅 “청년 치매 걸려…음식점 이름 기억 안 나”

    가수 임영웅(34)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 리사이틀 비하인드 Ep2. 대장정의 서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오늘 콘서트 포스터 촬영하러 왔다. 벌써 세 번째 장착이고 이것만 하면 끝난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스태프들과 식사하기 위해 닭갈빗집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닭갈빗집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지 “몽? 무슨 몽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유튜브 제작진은 “청년 치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임영웅은 “청년치킨이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임영웅은 “제가 요즘 청년치매다. 지금 음식점 이름도 기억이 잘 안 난다. 고스톱을 많이 쳐야 할 거 같다”고 너스레 떨었다. 임영웅은 2016년 8월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인기 대열에 합류했다. ‘연애편지’, ‘사랑은 늘 도망가’, ‘이제 나만 믿어요’ 등의 곡을 냈다.
  • 홍진경, ‘솔로지옥’ 정유진에 울면서 사과했다…“응어리 없는 줄 알았는데”

    홍진경, ‘솔로지옥’ 정유진에 울면서 사과했다…“응어리 없는 줄 알았는데”

    방송인 홍진경이 회식 자리에서 ‘솔로지옥 4’ 출연진 정유진에게 울면서 사과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7일 유튜브 ‘규현’ 채널에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4’ 출연자 육준서와 정유진이 규현과 함께 솔로지옥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규현은 ‘솔로지옥’에서 패널로 출연했다. 규현은 정유진에게 “‘그네 사건’ 당시 취해서 그네를 탄 게 아니었다면서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유진은 “한 잔 반밖에 안 마셨다”고 말했다. 정유진은 ‘솔로지옥 4’ 방송 당시 출연진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혼자 그네를 타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었다. 당시 규현과 홍진경을 비롯한 패널들은 “기괴하다”, “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진은 “예상치 못한 장면이 그대로 나와 조금 속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규현은 “우리 패널들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이라고 하며 “우리 회식할 때 진경 누나가 사과를 많이 했잖아요”라고 밝혔다. 홍진경은 방송 당시 정유진의 말투와 행동을 따라 하고, 정유진을 싫어하는 듯한 반응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유진은 “(홍진경이) ‘부앙부앙 따라 한 거 사과합니다’라고 하셨다”며 “진심으로 사과를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회식 자리에서 홍진경 바로 앞에 앉아있었다는 규현은 “진경 누나 우는 걸 처음 봤어요”라며 “누나가 진짜 펑펑 우시더라”라고 전했다. 홍진경에게 사과받은 정유진은 “마음에 응어리 같은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경 님을 통해서 다른 것들까지 위안이 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유진은 2016년 KBS ‘1박 2일’ 대학교 특집 편에 출연해 ‘이대 설현’, ‘이대 여신’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학생들에게 무용을 가르치며 프리랜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 에픽하이 ‘디스’한 다이나믹 듀오 “아무리 택갈이 해도…”

    에픽하이 ‘디스’한 다이나믹 듀오 “아무리 택갈이 해도…”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가 그룹 에픽하이의 음악 장르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10일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 동해의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의 최근 영상에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했다. 이번 영상은 동해의 병가로 인해 은혁이 단독으로 진행을 맡았다. 다이나믹 듀오는 유튜브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에픽하이의 출연이 계기가 됐다고 답했다. 에픽하이는 지난해 11월 ‘동해물과 백두은혁’ 영상에 출연했다.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는 “(직원들이) 에픽하이가 (영상에) 나왔는데 괜찮았다더라”라면서 “에픽하이 애들이 한 걸 보니까 ‘우리도 할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멤버 개코는 “에픽하이가 간 데면 우리도 가도 되겠다고 생각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은 “그러면 다이나믹 듀오도 (힙합이 아니라) K팝 쪽으로 넘어온 거냐”라고 물었다. 앞서 에픽하이는 지난해 출연 당시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에 대해 “힙합 쪽을 바라보고 있는 K팝”이라고 밝혔다. 최자는 “우리는 (K팝을) 바라보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런 줄 모른다”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어쨌든 힙합 쪽에 있는 것 같다”라며 다이나믹 듀오의 장르를 설명했다. 은혁이 “에픽하이에게 요즘 힙합이 어떤지 물었는데 자기들이 힙합을 하지 않아 모른다더라”라고 전하자 다이나믹 듀오는 곧바로 반발했다. 개코는 “에픽하이 음악을 들어봐라. 너무 힙합이다”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최자 역시 “에픽하이가 아무리 ‘택갈이’를 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며 손을 저었다. ‘택갈이’는 물건의 상표나 겉 포장만 바꿔 되파는 행위를 일컫는다. 2004년 데뷔한 다이나믹 듀오는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2인조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인기곡으로는 ‘고백(Go Back)’, ‘죽일 놈(Guilty)’, ‘AEAO’ 등이 있다.
  • 무속인 된 이건주 “아버지, 날 미끼로 금전적 요구에 협박까지”

    무속인 된 이건주 “아버지, 날 미끼로 금전적 요구에 협박까지”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아버지로부터 금전 요구와 폭로 협박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서는 이건주가 아버지와 오랜 시간 절연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유튜브 채널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선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건주는 2살 때 부모님이 이혼한 이후 고모들 아래서 자랐다고 한다. 이건주는 영상에서 프로그램 출연 계기와 관련해 “부모님 이혼 후 고모들 손에 자랐다는 건 말씀드렸지만 왜 제가 아빠에게 원망이 이렇게 있고 화가 많이 나 있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말씀드린 적이 없다”고 했다. 이건주는 “솔직히 아버지를 불편하니까 안 보고 있다”며 “만나고 싶지 않으니까”라고 했다. 이건주가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본 건 10년 전이라고 한다. 이건주는 10년 넘게 아버지를 보지 않은 이유에 관해서는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 하지 못했다”며 “제가 목숨보다 아끼는 우리 고모들에게 저를 미끼로 금전적인 요구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런 것들이 나를 극도로 화나게 했다”고 했다. 이건주는 “무당 되고 나서도 (아버지가) 또 금전적 요구를 하셔서 제가 무시를 했더니 연예부 기자를 만나서 터뜨리겠다고 했다”며 “마음대로 하시라고 했다”고 했다. 이건주는 “아버지를 만나고 싶지 않은 게 솔직한 마음이다. 아버지를 만나서 제 반응이 어떨지는 솔직히 모르겠다”면서도 “아버지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궁금하다”고 했다. 이건주와 아버지의 사연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 “13년간 안 먹었다”…모델 김진경이 데뷔와 동시에 끊었다는 ‘이것’

    “13년간 안 먹었다”…모델 김진경이 데뷔와 동시에 끊었다는 ‘이것’

    모델 김진경이 데뷔와 동시에 현재까지 특정 음식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헤이’에는 ‘자기 관리에 미친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JTBC 아나운서 강지영은 국내 대표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을 찾았다. 강지영은 김진경을 만나 자기 관리 비법에 관해 물었다. 김진경은 “아침 6시에 일어나 견과류랑 사워도 빵을 먹는다. 천연 발효종으로 발효한 빵이라 혈당 수치가 낮아서 괜찮다”고 말했다. 김진경은 “그리고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 사과랑 땅콩버터를 꼭 같이 먹는다”고 했다. 이어 “나가서 주로 운동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흰쌀 안 먹은 지도 13년이 넘었다”면서 “데뷔와 동시에 흰쌀을 안 먹고 있다”고 했다. 이어 “치킨도 안 먹은 지 몇 년 됐고, 라면 안 먹은 지도 5년 넘은 것 같다. 튀김, 도넛도 안 먹은 지 오래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치팅데이(다이어트 기간 중 하루를 정해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날) 때도 그런 걸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 강지영이 “최근에 ‘이건 진짜 안 좋은데 먹었다’ 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진경은 잠시 고민하더니 “쌀국수”라고 말했다. 김진경은 “직접 해 먹으려고 빵까지 배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 김광규 “주식으로 전재산 날려 압구정 고시원으로…” 고백

    김광규 “주식으로 전재산 날려 압구정 고시원으로…” 고백

    배우 김광규가 주식 실패와 전세 사기로 전 재산을 잃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8일 공개된 사회탐구 영역 대표 강사 이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광규는 “1999년 서울에 왔다. 주식으로 전 재산을 다 날려 돈이 없어 압구정 고시원에 살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때는 ‘성공하고 싶어? 그럼 절벽 끝에 너를 세워’라는 말이 유행했다. 한강 다리에 얼마나 섰는지 모른다. 양화대교까지 갔지만, 죽을 용기는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20대에 직업 군인과 택시 기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뒤 30대에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 그는 “중고등학교 때는 꿈이 없었다. 집에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무조건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국방부 장학생으로 군대를 5년 동안 가서 직업 군인이 됐고, 제대 후 바로 돈을 모으기 위해 택시 기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 서른 살쯤 ‘돈을 떠나서 한 번 해보고 싶은 걸 해보자’는 마음으로 배우의 길을 결심했다”고 했다. 그러나 서울에 올라와 오디션에 계속 낙방하고, 주식 실패로 전 재산을 잃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몸이 아파 병원까지 갔지만, 병원비가 없어서 울었던 적도 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그는 “내가 얼마나 큰 인물이 되려고 이런 시련이 오는 걸까”라며 “나중에 자서전이 잘 팔리겠네”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졌다고 전했다. 김광규는 “성공에 관한 책을 읽어보니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성공으로 가는 첫길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었다”며 “그때부터 압구정에서 스스로를 안아주며 ‘얼마나 잘되려고 이런 시련이 오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 사기를 당했던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겨우 모은 출연료로 마련한 집에서 전세 사기를 당했다”며 “그때도 ‘얼마나 잘되려고’라고 생각하며 버텼다”고 말했다. 2010년 그는 전세 사기로 10여년간 모은 1억 1000만원을 잃었고, 당시를 떠올리며 “3개월간 내 뺨을 얼마나 때렸는지 모른다. 12년 동안 출연료 3만원, 5만원을 모아 마련한 전세였는데 사기를 당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지영 강사는 유명 비즈니스 컨설턴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말을 인용해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고 한다. 큰 시련을 만나거든 ‘얼마나 큰 선물을 받으려고 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위로했다. 또한 맹자의 말을 인용하며 “하늘이 장차 큰 인물이 될 사람에게는 그 배를 굶주리게 하고 뼈를 아프게 해서 시련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기국과 역량이 있는지를 시험한다고 했다. 인생에서 큰 위기를 만났다면 ‘혹시 내가 하늘의 선택을 받은 자가 아닐까’라고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광규는 “포기하지 않아서 이렇게 버텨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책이나 유튜브, 방송에서 들었던 이런 말들이 조금씩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런 자국’…사용했다가 큰일 납니다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런 자국’…사용했다가 큰일 납니다

    마약 사범 중 3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60%를 넘긴 가운데, 공중화장실 등에서 특이한 구멍이 뚫린 화장지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한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마약 사범 2만 3022명 중 1만4646명이 30대 이하로, 젊은 층의 마약류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 실제로 수도권 대학 동아리에서 학생들이 마약 투약 및 유통으로 적발된 사례도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텔레그램·다크웹 등 익명성 높은 소셜미디어(SNS)와 가상자산을 통한 마약 거래가 활성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공중화장실 등에서 휴지를 사용할 때 움푹 팬 자국이나 얼룩이 있으면 불법 약물을 주사하는 데 사용된 바늘 흔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에 따르면, 휴지 곳곳에 움푹 패인 부분과 초록색 또는 갈색 얼룩 자국이 남아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런 휴지를 발견했다는 네티즌은 “이런 휴지를 발견하고는 공황 발작이 올 뻔했다”고 댓글을 남겼다. 국내에서도 공중화장실 안전 우려 높아져 전문가들은 휴지의 움푹 팬 자국이나 녹색 얼룩이 불법 약물을 주사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더러운 바늘에서 나온 핏자국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의 의사이자 인플루언서인 세르메드 메제르는 “휴지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사례는 매우 드물지만,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라며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휴지에 이상한 자국이나 구멍이 있을 경우 사용을 피하고, 가능하면 개인 휴지를 챙기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국내 유튜브 채널 ‘썰감자’ 역시 “공중화장실 휴지가 이런 모양이면 당장 나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경고했다. 해당 영상에는 작은 구멍이 여러 개 뚫린 휴지가 등장한다. 유튜버는 “이는 누군가 화장실에서 마약 사용 후 주사기 바늘을 휴지에 꽂아 닦은 것”이라며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 어떤 무서운 병에 걸릴지 모른다”고 당부했다.
  • 영하 5도에 속옷 차림으로…길 잃은 발달장애 아이 발 닦아준 경찰

    영하 5도에 속옷 차림으로…길 잃은 발달장애 아이 발 닦아준 경찰

    영하의 날씨에 길 잃은 발달장애 아동을 지구대로 데려온 경찰이 아이의 더러워진 발을 닦아주는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6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13일 광주의 한 지구대에서 촬영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한 어린이가 경찰관의 손을 잡고 지구대로 들어왔다. 영하 5도의 날씨에 아이는 바지를 입지 않은 속옷 차림이었고, 상의도 얇은 티셔츠만 입고 있었다. 아이는 발달장애 증상을 보이는 상황이었고, 길을 잃어 추위에 떨며 불안해하던 중 경찰관을 만났다. 경찰관들은 담요로 아이의 몸을 감싸줬다. 체온이 오르고 점차 안정된 아이를 살펴보니 발에 진흙 등이 많이 묻어 있었다. 전날 내린 눈비 때문이었다. 한 경찰관은 아이를 의자에 앉히고 직접 물티슈로 발바닥과 다리를 꼼꼼히 닦기 시작했다. 아이도 마음이 열렸는지 경찰관에게 “경찰 삼촌” 하며 말을 걸었고, 경찰관 역시 다정하게 웃으며 바라봤다. 잠시 후 지구대엔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의 연락을 받은 엄마는 다급하게 지구대로 뛰어왔고 아이에게 옷을 입히며 눈물을 쏟았다. 엄마는 함께 자고 있던 아이가 갑자기 사라져 애타게 찾고 있었다며 경찰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이는 엄마를 위로하듯 어깨를 토닥였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훈훈하고 따뜻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 발을 닦아주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진심으로 시민을 대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경찰이 있어 정말 든든하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 “‘가세연’에 강력 법적대응”…김수현 측, 故김새론과 교제설 반박

    “‘가세연’에 강력 법적대응”…김수현 측, 故김새론과 교제설 반박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설을 제기한 한 유튜브 채널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10일 오후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배우와 관련해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입장문을 냈다. 소속사는 “가세연은 당사와 김수현이 유튜버 이진호와 결탁해 고 김새론을 괴롭혔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김새론이 15세부터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는 주장,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의 대처가 부당했다는 주장, 당사 소속 매니저가 유튜버 이진호와 친분이 있다는 주장 등 당사와 김수현에게 악의적인 많은 주장들을 했다”면서 “이는 모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한때 당사에 몸담았던 김새론의 사망 소식에 비통한 심정을 느끼고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면서 “그런데 가세연의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는 고인이 생전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이른바 ‘사이버 렉카’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으로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사뿐만 아니라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다. 당사는 이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현과 김새론은 과거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로 함께 활동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에도 김새론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2000년생인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오후 4시 54분쯤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새론의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 근거 없는 정보로 그를 비난하는 유튜브 영상들과 그로 인한 일부 기사들로 인해 고통을 받아왔다. 지난달 2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연예 전문 기자의 유튜브 채널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연예인 자살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국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 요청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청원인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전·현직 연예부 기자의 이런 악질적 행태에 대하여 반드시 공론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전 국민의 일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유튜브에 종사하는 유튜버의 기초 자격 조건을 정립하고 영상과 이야기들에 대해서 정확한 규정 마련과 기존 대중매체에 준하는 기준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청원은 10일 오후 7시 24분 기준 8405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국회 국민청원은 30일 이내 5만 명이 동의하면 정식 접수돼 국회 소관위원회 및 관련 위원회로 넘어가게 된다. 이후 90일 이내 본회의 부의 여부를 논의하게 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세종로의 아침] 패러디와 조롱 사이

    [세종로의 아침] 패러디와 조롱 사이

    좀처럼 웃을 일이 없는 요즘, 전 국민에게 웃음 보따리를 안겨 주는 연예인이 있다. 바로 개그우먼 이수지다. 지난달 그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올라온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1편과 2편의 조회수는 도합 1300만회를 넘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네 살 아이 ‘제이미’의 교육에 열을 올리는 극성 학부모로 등장한다. 아이의 학원 순례를 위해 차에서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수행 평가를 위해 제기차기 과외까지 시킨다. 자녀의 원어민 선생님과 어설픈 영어로 전화 통화를 하거나 평범한 행동을 하는 아이가 영재라면서 호들갑을 떠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영상은 ‘7세 고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나치게 사교육에 매달리는 일부 학부모들을 풍자한 것이다. 초등학교 취학 전의 어린아이들을 학원에 밀어넣고 공부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과잉 경쟁에 내몰린 한국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 준다. 일각에서는 일상의 일부분을 과장해서 보여 줌으로써 특정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는 ‘거울 치료’ 효과가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하지만 웃음만 줄 것 같던 이 영상은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왔다. 일부 네티즌이 특정 지역 학부모들을 거론하며 혐오를 조장하는 조롱 섞인 댓글을 달았고 불똥은 엉뚱한 곳으로 튀었다. 유튜브를 통해 자녀를 등하원시키는 일상을 공개한 배우 한가인의 채널에 그와 자녀를 비난하는 댓글이 쏟아진 것이다. 결국 한가인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고 이수지가 한가인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네티즌의 비난이 이어졌다. 예능을 다큐멘터리로 받아들이는 웃지 못할 해프닝에 결국 이수지는 “내가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부담감도 있고 오해도 있어서 아쉬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쾌한 패러디가 유행하는 것은 그 사회가 건강하다는 방증이다.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너그럽게 용서하고 용납하는 관용을 뜻하는 ‘톨레랑스’는 프랑스 문화를 꽃피우는 원동력이 됐다. 하지만 요즘 우리 사회는 조롱과 혐오가 난무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로 전환하면서 사회적 혐오는 더 급속도로 퍼지고 강력해졌다. 그 중심에 ‘혐오 장사’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사이버 레커와 일부 미디어가 자리한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이버 레커는 오직 조회수를 통한 수익을 목적으로 자극적인 콘텐츠를 무분별하게 생산하고 있다.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허위 조작 정보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지만 정작 유튜브는 뒷짐을 지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는 악플을 예방하기 위해 연예 및 스포츠 기사의 댓글을 폐지했지만 그 기능은 인터넷 커뮤니티로 고스란히 옮겨 갔다. 커뮤니티의 일부 확인되지 않은 악성 게시물이 기사화되고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과정을 통해 혐오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스물다섯의 꽃다운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난 배우 김새론도 ‘혐오 장사’의 피해자였다. 평범한 일상까지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조롱하는 자극적인 기사와 영상 콘텐츠는 재기를 꿈꿨던 한 젊은 배우의 꿈을 앗아갔다. 더이상의 안타까운 희생을 막기 위해 사회적인 자정 노력이 시급하다. 플랫폼 사업자들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차원에서라도 인권을 말살하는 콘텐츠의 유통을 막기 위해 더 많은 인력과 비용을 투입해야 한다. 콘텐츠 제공 회사에 책임을 전가하고 플랫폼은 뒤로 숨는 것은 엄연한 직무유기다. 현대인은 하루에도 인터넷, 소셜미디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동영상 플랫폼 등 수많은 미디어에 노출돼 있다. 수용자가 혐오 조장 콘텐츠를 외면하는 적극적인 행동만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조롱과 혐오에 무방비로 노출된 사회에서는 나와 내 가족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패러디와 조롱은 한 끗 차이다. 지금은 콘텐츠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선을 넘지 않도록 스스로 자제해야 할 때다. ‘혐오 사회’로 인한 국가적 손실은 상상 이상으로 크다. 이은주 문화체육부 기자(부장급)
  • 김태흠 충남지사 “지방 소멸 위기 극복 위한 행정통합, 국가 대전환 기회로”

    김태흠 충남지사 “지방 소멸 위기 극복 위한 행정통합, 국가 대전환 기회로”

    김태흠 충남지사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국가 대전환으로 행정구역 통합을 강조한다. 현행 17개 시도 행정 체제는 수명을 다했다는 것이다. 서울, 경기, 충청, 전라, 대구·경북, 부울경 등 전국을 5~6개 권역으로 묶는 국가 개조 수준의 행정통합을 제시한다. 지난해 말 행정통합을 선언한 충남도와 대전시는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신문은 10일 김 지사에게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 필요성 등에 관해 들어 봤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따른 지방 소멸 문제 해법은. “지금의 행정구역 체제로는 급변하는 경제·사회 구조와 지방 소멸 문제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다. 지속된 지역 균형발전 노력에도 수도권 경제성장률은 20년 전 51.6%에서 최근 70.1%로 증가했다. 지방은 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을 맞음으로써 현 체제 한계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국가 개조’ 수준의 행정통합으로 지방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이 그 마중물이 될 것이다.” -충남과 대전 통합의 궁극적 목적은. “충남과 대전이 통합하면 인구는 360만명으로 전국 3위, 경제력은 190조원으로 유럽의 신흥 산업국들과 맞먹는 수준이 된다. 이게 우리가 가야 할 미래다. 지방 규모와 역량이 커지면 행정 효율성이 높아지고 수도권 대학과 대기업 이전,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을 가속한다.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을 발판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도 속도를 내게 된다. 샌프란시스코, 오사카 등 세계 초광역 경제권과 경쟁할 수 있는 거대 경제·문화권을 만드는 게 목표다.”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 일정은. “지난해 12월 구성된 민관협의체 중심으로 충남도와 대전시 실무진이 협력해 통합 비전을 수립했고 현재 법률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법률안은 특별시 설치, 중앙정부로부터의 권한 이양 등 자치권 강화, 충남·대전 특례 등을 반영하고 있다. 완성한 법률안 초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뒤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중앙행정기관과 협의, 상반기 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에 따른 기대 효과는. “대전은 과학기술 집약도가 아시아 1위, 세계 7위다. 충남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초광역 경제권 형성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면 ‘세계 5위권’(싱가포르)의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 지난해 충남도와 대전시의 경비성 경비는 각각 1조 2146억원과 7259억원이다. 통합에 따른 행정 효율화로 10%만 절감해도 약 2000억원을 주민 편의를 위한 도로·철도 건설, 문화·예술,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할 수 있다. 초광역 인프라를 확충하면 보령~대전은 90분에서 40분으로, 태안~대전은 120분에서 50분으로 단축 연결이 가능하다. 의료·교육·관광 등 초광역 서비스 확대를 통한 주민 생활 여건이 개선된다.”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주민 등과의 공감대 형성 방안은. “충남과 대전은 같은 지역적·역사적 문화와 정서를 공유한 유서 깊은 한 뿌리 역사를 가졌다.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청년협회장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활용해 시도민 등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다양한 소통 채널을 마련해 주민 의견도 경청하고 있다. 기성 언론 외에도 유튜브, 국회 토론회 등을 활용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 및 소통하고 통합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와 국회에 하실 말씀은.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역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행정 체계를 혁신하고 재창조할 중대한 기회다. 성공적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의 긴밀한 협력 및 선제적 지원이 필수다. 중앙정부는 권한을 과감히 이양하고 특례를 적극적으로 부여해 발전적 행정통합을 뒷받침해야 한다. 국회는 입법적 지원과 함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길 부탁한다.”
  • “美, 대만에 ‘국방예산 GDP 5%·의무복무기간 2년’ 요구”

    “美, 대만에 ‘국방예산 GDP 5%·의무복무기간 2년’ 요구”

    미국이 대만에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까지 늘리고 군 의무복무 기간도 2배로 연장하라고 요구했다는 전 여당 의원의 발언이 나왔다. 10일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궈정량 전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이 지난 7일 한 유튜브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밝혔다. 궈 전 입법위원은 미군이 대만 측에 의무복무 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국방비도 GDP 대비 5%로 증액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국방 예산을 현행 GDP 대비 2.5%에서 3%로 증액하겠다는 방안에 미국이 큰 불만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라이 총통이 국방 예산을 GDP 대비 5%로 맞추려면 4000억 대만달러(약 17조원)가 추가로 필요해 상당한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대만이 미국에 보호비를 내야 한다며 국방비를 GDP의 10%까지 늘리라고 요구했다. 다만 대만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측이 군 의무복무 기간 연장을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금으로서는 조정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다.
  • 故 김새론 유족 “유튜브 영상 올라온 날 자살 시도”…법적대응 예고

    故 김새론 유족 “유튜브 영상 올라온 날 자살 시도”…법적대응 예고

    고(故) 김새론 유족이 유튜버 A씨를 비롯한 사이버 레커와 일부 매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0일 일간스포츠는 “김새론의 부친이 근거없는 영상과 그로 인한 일부 기사들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보도했다. 김새론의 부친은 남은 가족들을 향한 온라인상 2차 가해가 우려돼 그간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사실과 다른 영상, 기사가 나오면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족은 고인에 대한 조롱을 지속한 유튜버 A씨를 문제 삼고 있다. 김새론 부친은 “A씨 영상에서 새론이에게 전화를 거는 내용이 있는데, 새론이가 전화번호를 바꿨다며 이게 자숙하는 배우의 태도냐고 비아냥대는 내용이 있다. 바로 그날 새론이가 자살을 시도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고 매체는 전했다. 연예 기자 출신 A씨는 지난 1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새론 또 셀프 빛삭…결혼설 후 잠적? 직접 연락해 봤더니’란 제목의 영상을 올린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A씨는 고인에 전화를 건 뒤 받지 않자 “불과 이번 주까지도 연락이 됐던 번호였는데 이번 논란으로 인해서 본인의 번호까지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숙에 대한 진정성, 유명 연예인으로서 최소한의 책임감도 없는 행동들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김새론씨에 대해서 대중이 계속해서 등을 돌리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유족에 따르면 바로 이날 김새론은 자살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그리고 한 달 뒤 고인이 세상을 떠나자 A씨는 해당 영상을 비롯해 고인과 관련된 영상을 모두 내렸다. 고인은 지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그를 가혹하게 대한 여론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지난달 2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연예 전문 기자의 유튜브 채널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연예인 자살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국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 요청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청원인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전·현직 연예부 기자의 이런 악질적 행태에 대하여 반드시 공론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전 국민의 일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유튜브에 종사하는 유튜버의 기초 자격 조건을 정립하고 영상과 이야기들에 대해서 정확한 규정 마련과 기존 대중매체에 준하는 기준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청원은 10일 오후 7시 24분 기준 8405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국회 국민청원은 30일 이내 5만 명이 동의하면 정식 접수돼 국회 소관위원회 및 관련 위원회로 넘어가게 된다. 이후 90일 이내 본회의 부의 여부를 논의하게 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광수·이주빈 이어 이동욱·이다희도 강조... ‘이혼보험’ 뭐길래

    이광수·이주빈 이어 이동욱·이다희도 강조... ‘이혼보험’ 뭐길래

    tvN의 새 월화 드라마 ‘이혼보험’의 새로운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tvN DRAMA’ 등 tvN의 여러 유튜브 채널에는 ‘이혼보험’의 티저 영상이 동시에 업로드됐다. 24초 분량의 이 영상은 실제 보험상품 광고와 유사하게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드라마 속 ‘전만’ 역을 맡은 이광수가 먼저 등장해 이혼을 언급한다. 이어 ‘한들’ 역의 이주빈이 “딱 한 달 전에 (이혼 서류에) 도장 찍었다”라며 미소를 보였고, 이다희(나래 역)가 붉은 의자에 앉아 자신을 ‘기준’의 첫 이혼 상대로 소개한다. 마지막에 나타난 이동욱(기준 역)은 “저는 한 번도, 두 번도 아닌 세 번 했다. 이혼”이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예고편 하단에 나온 첫 방송 날짜 ‘2025·03·31’은 마치 보험상품 신청 전화번호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번 티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지하철 광고로 나올 것 같은 영상이다”, “이동욱 저 얼굴로 왜 3번씩이나 이혼했는지 궁금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혼보험’은 뛰어난 인재가 모인 한 보험사의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에 대비한 보험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혼보험’은 오는 31일 오후 8시에 tvN에서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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