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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솔로지옥 나서나…작년엔 ‘이런 입장’ 냈다

    ‘육상 카리나’ 김민지, 솔로지옥 나서나…작년엔 ‘이런 입장’ 냈다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육상 선수 김민지(29·화성시청)가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8일 마이데일리는 “김민지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솔로지옥5’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솔로지옥’은 2021년부터 넷플릭스에 공개되고 있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시즌4가 방영 중인 가운데 올 6월부터 시즌5 제작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솔로지옥’은 ‘지옥도’라는 섬에 갇힌 여러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짝을 이뤄야만 ‘천국도’로 탈출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첫 시즌부터 화제가 돼 넷플릭스 TV 부문 글로벌 톱(TOP)10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예능 시리즈가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10위권 안에 진입한 건 ‘솔로지옥’이 최초다. 다만 넷플릭스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캐스팅 관련 전달해 드릴 수 있는 바가 없다”고 했다. 김민지의 출연 가능성이 점쳐지며 과거 그가 ‘솔로지옥’ 출연에 관한 생각을 밝혔던 일이 눈길을 끈다. 김민지는 지난해 7월 유튜브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솔로지옥’ 출연 제안을 거절한 적 있다며 “제가 거기에 출연할 급(級)은 아닌 것 같았다”고 말한 바 있다. 김민지는 400m와 400m 허들을 주 종목으로 하는 육상 선수다. 2017년 전국체육대회 여자대학부 육상 400m 금메달을 시작으로 3년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6개를 쓸어 담으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 정선희, 신인 때 ‘얼평’ 괴롭힘에 1년간 눈물…“박명수 선배는 달랐다”

    정선희, 신인 때 ‘얼평’ 괴롭힘에 1년간 눈물…“박명수 선배는 달랐다”

    코미디언 정선희(53)가 데뷔 후 선배들에게 ‘얼평(얼굴 평가)’을 비롯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17일 정선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서 “개그맨 되고 나서 1년간 화장실에서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방송계 문화가 너무 셌다. 지금은 내가 더 세지만”이라며 웃었다. 정선희는 “그때는 나이도 어렸는데 들어가자마자 ‘얼평’부터 시작했다”며 “꺼져”라는 폭언을 들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나한테 ‘얼평’하던 선배들도 얼굴이 다 박살 나 있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이 “박명수 선배가 그런 것 아니냐”고 묻자 정선희는 “(박)명수 오빠는 아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박명수 오빠는 귀여웠다”며 “나한테 예쁘다고도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명수는 정선희를 짝사랑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이 박명수의 짝사랑을 언급하자 정선희는 “박명수 오빠가 잠깐 궁핍했을 때 전략적으로 그랬을 것”이라며 “식구들끼리 그러는 거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지난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25~26살 때 정선희를 좋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동료가 아닌 이성으로 관심이 있었다”며 “하지만 동료로서 마음이 강했기 때문에 좋은 동료로 지내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1992년 SBS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선희는 예능 프로그램 ‘여걸식스’, ‘황금어장’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현재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다.
  • “스태프 욕하지 말아달라”…성시경, ‘꾸밀텐데’ 쏟아진 혹평에 직접 입 열었다

    “스태프 욕하지 말아달라”…성시경, ‘꾸밀텐데’ 쏟아진 혹평에 직접 입 열었다

    가수 성시경이 새롭게 기획한 유튜브 콘텐츠 ‘꾸밀텐데’에 누리꾼들의 혹평이 쏟아지자 직접 입을 열었다. 성시경은 1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기사까지 나버려서 깜짝 놀랐다. 잘나가던 유튜브가 삐끗했다나”라며 ‘꾸밀텐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최근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 ‘성시경’을 통해 ‘꾸밀텐데’를 선보였다. ‘꾸밀텐데’는 그간 자신을 꾸미는 데 무관심했던 성시경이 패션, 헤어 스타일링 등에 관심을 가져보면서 새롭게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콘텐츠다. 그는 지난 영상에서 패션 스타일리스트와 옷 쇼핑에 나서거나, 헤어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직접 손질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하지만 해당 콘텐츠를 두고 누리꾼들의 혹평이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패션, 헤어 스타일 자체가 옛날 스타일인 것 같다. 바꿀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또 자신이 오랜 기간 성시경의 팬이었다고 밝힌 한 누리꾼도 “이렇게 해서는 ‘꾸밀텐데’를 만든 이유가 없는 것 같다. 기존 스타일리스트, 헤어 디자이너와 함께 평소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면 이 콘텐츠를 왜 하는지 의문이 든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특히 “스타일리스트, 헤어 디자이너 모두 바꿔야 한다”, “요즘 인기 있는 유튜버들 찾아가서 도움받는 게 나을 것 같다”라는 등 성시경의 스타일링을 전담하는 스태프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성시경은 “패션을 하나도 모르는 40대 아저씨가 도움을 받아 천천히 배워간다는 취지로 콘텐츠를 기획한 건데, 너무 기대를 해주셨는지 스태프들 바꾸라는 등 나쁜 말을 하는 분들이 있다”며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안 되지 않나. 수박은 못 돼도 줄 긋는 법은 천천히 배워보려고 한 것이다”라고 했다. 스태프를 교체하라는 목소리에 대해서 성시경은 “멋져지겠다고 스텝을 바꿔야 하면 안 멋있어지겠다”고 입장을 확고하게 밝혔다. 또 “스타일리스트나 헤어 디자이너 탓이 아니라, 내가 체형 관리가 안 됐고, 스타일링 하기 어려운 얼굴과 머리털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좀 더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는 말인 것은 알지만, ‘꾸밀텐데’에 참여하는 스태프 욕은 하지 말아달라. 그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성시경은 “시작하면 잘 안 놓는 성격이다. 천천히 공부해 나갈 테니까 응원해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 홍준표 “국민의힘 해산, 정치 보복 아닌 죄의 대가”

    홍준표 “국민의힘 해산, 정치 보복 아닌 죄의 대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이 조만간 위헌 정당을 사유로 해산을 당할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며 이는 정치 보복이 아닌 ‘지은 죄에 대한 대가’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8일 CBS 유튜브 ‘질문하는 기자’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위헌 정당이 되는 근거를 두 가지로 봤다”며 “두 가지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역할을 통해서 내란 동조 정당이 되는 것과 한덕수 후보 교체 시도”라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해 12·3 계엄 당시 추 전 원내대표는 당사로 의원들을 소집해 계엄 해제를 위한 표결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 경선에서 공식 선출된 김문수 후보 대신 한덕수 전 총리를 당의 후보로 내세우려 했다는 의혹도 있다.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덕수 후보 교체 사태’ 당무감사를 거부한 것에 대해선 “당무감사를 지도부가 반대하는 게 뻔하다”며 “그게 한두 명이 관련된 게 아니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성일종 의원과 박수영 의원 등이 이야기하는 걸 보면, 현역의원 80여명이 (한 전 총리 지지에) 서명했다는 것 아니냐”며 “그럼 그 80여명 현역의원이 공범 아니냐”고 했다. 그는 “후보 교체 사태는 내란 이상으로 중요한 사건”이라며 “당무감사를 하지 않더라도 경찰 조사는 진행 중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 전 시장은 위헌 정당 심판이 정치 보복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법치주의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박근혜 정권 당시 통합진보당 해산 사례가 있지 않냐”며 “그건 정치 보복이 아니라 죄를 지은 대가”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의 친정인 국민의힘에서는 불쾌감을 드러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같은 날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미워하는 것보다 국민의힘을 더 미워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지난 대선 후보 경선 결과 등으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오랜 기간 몸담았던 당에 대해 ‘정당 해산’이라는 전혀 가능성이 없는 얘기를 하고 공격하는 건 신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후 미국 하와이로 떠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 달여 만에 귀국했다.
  • ‘일주일에 10만개씩 팔린 라면이 있다’ 편의점으로 일본 전통 라멘체험 가자[편플:편의점FLEX]

    ‘일주일에 10만개씩 팔린 라면이 있다’ 편의점으로 일본 전통 라멘체험 가자[편플:편의점FLEX]

    세븐일레븐이 또 한 번의 히트 라면을 선보이며 편의점 라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8일, 이스타항공, 하림과 협업하여 출시한 ‘도쿠시마 라면’이 판매 3주 만에 3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라면은 육개장, 불닭볶음면과 함께 라면 카테고리 내 베스트 3위권에 진입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도쿠시마 라면’은 일본 도쿠시마현의 전통적인 라멘 스타일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간장 베이스의 소유 라멘과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돈코츠 라멘의 특징을 결합하여, 깊고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도쿠시마식 라멘의 특징을 반영한 날계란 블록과 청귤소스를 추가해, 국물 맛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산미를 더하고 식감을 살렸다. 이 라면은 출시 직후부터 도쿠시마현의 특색을 담은 독특한 패키징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출시 7일 만에 10만 개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5월 28일부터 6월 18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두 자릿수 상승한 성과를 거두었다. 소비자들은 도쿠시마 라면의 새로운 맛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와 블로그, SNS 채널에서는 “청귤즙이 들어가서 감칠맛이 좋다”, “도쿠시마에서 먹었던 맛을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어 반갑다”는 등의 후기가 이어졌다. 특히, 도쿠시마 라면은 3040 남성층에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세븐일레븐 매출 분석에 따르면, 기존의 매운 비빔라면이 주로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반면, 순한 맛의 국물 라면인 도쿠시마 라면은 3040 남성의 매출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라면 순한맛, 사리곰탕 등 국물 라면이 남성 소비자에게 주로 인기를 끄는 경향을 보였던 것과 일치한다. 세븐일레븐은 도쿠시마 라면을 자사 점포 외에도 이스타항공의 인천-도쿠시마 기내식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기내식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도쿠시마현의 여행지와 맛집, 쇼핑 정보도 제공돼, 여행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최근 ‘콜라보’를 통해 PB 라면 상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배우 이장우와 협업해 출시한 ‘세븐셀렉트 즉석우동’은 출시 2개월 만에 50만 개를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오뚜기와 협업한 ‘세븐셀렉트 대파열라면’과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손잡은 ‘럭히밥 김찌라면’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 ‘유진♥’ 기태영, 불화설에 입 열었다 “사실 힘든 시간”

    ‘유진♥’ 기태영, 불화설에 입 열었다 “사실 힘든 시간”

    배우 유진·기태영 부부가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15년차 부부가 데이트하다가 논란 해명까지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유진 기태영 부부는 망원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구경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여러 음식을 산 두 사람은 한강으로 가는 길에 쇼품샵도 들렸다.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에 제작진은 “아이 낳기 전에 이런 시간 진짜 많이 가지셨을텐데”라고 질문했고, 두 사람은 “아이 낳기 전에 신혼 3년 정도를 재밌게 잘 보냈다”고 회상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강 공원에 자리를 잡았고, 제작진은 “결혼 후 기태영씨가 유진씨에게 다정하지 않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있었다”고 불화설을 언급했다. 그러자 유진은 “우리가 15년차 부부다. 그건 내 욕심이다. 신혼 때 텐션을 지금도 바란 거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유진에 대한) 사랑은 단 한 순간도 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가족이 늘면서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더해졌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빴다. 사실 번아웃이 올 정도로 힘든 시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기태영은 “유진이 많이 걱정했다. 다행히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걸그룹 S.E.S. 출신 유진과 기태영은 1년 6개월의 교제 끝에 2011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 김혜경 여사 첫 단독 일정… 캐나다 교민 만나 “조국 걱정에 더 힘드셨을 것”

    김혜경 여사 첫 단독 일정… 캐나다 교민 만나 “조국 걱정에 더 힘드셨을 것”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으로 캐나다를 찾은 김혜경 여사는 17일(현지시간) 별도 일정을 소화하며 ‘영부인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캐나다 캘거리 한인회관을 방문해 현지 동포들을 만나 “조국 걱정 때문에 한동안 더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 대통령의 취임 이후 김 여사의 첫 단독일정이다. 김 여사는 “요즘 보면 해외에 계시는 우리 동포분들이 한국 소식을 저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더라”며 “SNS(소셜미디어)나 유튜브나 이런 걸로 너무 자세하고 또 판단도 너무 잘하고 계셔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고 했다. 이날 현지 교민들은 일찍부터 나와 태극기 등을 들고 김 여사를 기다렸다. 연한 하늘색 원피스 차림의 김 여사가 등장하자 교민들은 “잘 오셨다”, “아들 결혼식 축하한다”, “저희 밴쿠버에서 왔다” 등의 말을 건네며 환영했다.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도 쏟아졌다. 김 여사는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에는 한국계인 유정석씨가 관장을 맡고 있는 캘거리의 국립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해 현지 정부의 장애인 지원 정책을 살폈다.
  • 與 서용주 “민주당 당권 경쟁…이재명 vs 김어준 대결”

    與 서용주 “민주당 당권 경쟁…이재명 vs 김어준 대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이재명 대통령’ 대 ‘방송인 김어준’의 대결 양상으로 가고 있다는 여권 인사의 주장이 나왔다. 서용주 전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채널A라디오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오는 8월 열리는 당대표 선거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의원이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고, 박찬대 의원도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그는 ‘친명 후보 간 2파전 구도가 예상되는데 분위기가 어떠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원내대표는 누가 해도 괜찮았는데 이번 당대표 선거는 묘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찬대 의원과 정청래 의원 모두 친명 그룹에 속하긴 하지만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이다. 반면 정 의원은 조금 멀지만, 이 대통령을 잘 보좌한 수석최고위원 출신”이라고 말했다. 서 부대변인은 “김어준씨 쪽 지지층은 정청래 의원을 미는 성향이 강하고 이재명 대통령 쪽 지지층은 박찬대 의원을 더 지지하는 쪽으로 섰다”며 “모두 민주당 지지층, 특히 강성 지지층으로 인해 당대표 선거가 재미있는 대결 구도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조금의 균열이 있는 것은, 박 의원 쪽 지지층이 정 의원을 공격하고 또 정 의원 지지층이 박 의원을 공격하는 양상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방송인 김어준씨의 대결 양상으로도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정 의원은 전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고등학교 이후에도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생길까 생각했는데 국회의원이 돼서 그런 친구가 생겼다. (박 전 원내대표와) 너무 친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이 당대표를 해도 상관없다”며 “박 의원은 ‘정청래를 찍어 달라’ 하고, 저는 ‘박 의원을 찍어 달라’고 호소하는, 지금까지 해 보지 않은 선거운동을 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전당대회는 7월 19일 충청을 시작으로 ▲20일 영남 ▲26일 호남 ▲27일 경기·인천 ▲8월 2일 서울·강원·제주로 이어진다. 선거인단은 당 강령에 따라 대의원 15%, 권리당원 55%, 일반 국민 30%로 구성된다.
  • ‘위고비 다이어트’ 김준호, ‘초절식’ 충격…♥김지민이 공개한 식단 보니

    ‘위고비 다이어트’ 김준호, ‘초절식’ 충격…♥김지민이 공개한 식단 보니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맞으며 다이어트 중인 코미디언 김준호(49)의 ‘초절식’ 식단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준호는 오는 7월 코미디언 김지민(40)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18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랑 준호찡의 고민 다이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접시에는 한 숟가락 분량의 밥과 멸치볶음, 버섯볶음, 오이무침 등 소량의 반찬이 담겨 있었다. 김지민은 “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고 했다”며 “배우 유인나 언니가 선물해준 접시”라고 밝혔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한 김준호의 식단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파이팅”, “끈기가 대단하다”며 응원했다. “한입에 털어 넣을 수 있는 양”, “쓰러지는 거 아니냐” 등 걱정하는 반응도 있었다. 김준호는 앞서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를 맞고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김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준호가 위고비를 맞고 7kg을 뺐다”며 “살이 빠졌는데 성격도 나빠졌다”라고 폭로했다. 김지민이 “진짜 예민해져서 요즘 꼴 보기 싫어 죽을 것 같다”고 하자 김준호는 “예민해졌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5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 출연한 김준호는 “버진로드를 멋지게 걷고 싶다”며 “배 때문에 맞는 턱시도가 없어서 반드시 살을 빼야 한다”라고 밝혔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에서 개발한 위고비는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됐다. 최근에는 유튜버 빠니보틀이 위고비로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만 위고비는 구토, 설사, 변비 등 부작용을 유발해 주의가 필요하다.
  • 딱 ‘이것’만 배우면 AI도 무릎 꿇는다?...노벨상 수상자가 던진 생존 로드맵

    딱 ‘이것’만 배우면 AI도 무릎 꿇는다?...노벨상 수상자가 던진 생존 로드맵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튼 토론토대 교수가 AI 발전으로 대량 실업 위기에 직면한 사무직 대신 배관공 같은 기술직을 권했다. 손으로 정교하게 작업하는 일은 AI가 대체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힌튼 교수는 17일(현지시간) 유튜브채널 ‘더 다이어리 오브 어 CEO’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힌튼 교수는 “AI가 반복적인 사무 업무를 하는 모든 직장인을 대체할 것”이라며 “요즘 콜센터나 법률 사무소에 취직한다면 정말 두려울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관공, 전기기사 같은 직접 손으로 작업을 해야 하는 기술직은 유망하다고 봤다. “AI가 손을 쓰는 일을 우리만큼 잘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로봇이 아직 사람의 손재주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힌튼 교수는 지난해 11월에도 한 부모에게 “자녀에게 배관 기술을 배우게 하라”고 조언한 바 있다. 창의적이고 손을 쓰며 복잡한 판단이 필요한 업무를 택해야 한다는 것이 힌튼 교수의 결론이다. 그는 202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I 시대에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들이 바로 그런 곳에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AI의 위험성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하기 위해 2023년 구글을 떠난 힌튼 교수는 이미 일자리가 AI로 대체되는 현상이 시작됐다고 경고했다. AI 도구가 발전하면서 한 명의 직장인이 과거 열 명이 하던 일을 할 수 있게 됐고, 이는 대규모 해고로 이어질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의료 분야처럼 일손이 계속 필요한 업종은 AI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직업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규모 실업이야말로 사람들의 행복을 가장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최대 요인이라고 봤다. 그는 보편적 기본소득 제도를 도입하더라도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으면 삶의 목적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힌튼 교수는 AI에 따른 자동화가 가속화되기 이전에 신속한 재교육과 함께 소득 보장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멸종위기’ 레서판다가 룸 서비스를? 中 호텔 ‘동물학대’ 뭇매…결국 ‘철퇴’

    ‘멸종위기’ 레서판다가 룸 서비스를? 中 호텔 ‘동물학대’ 뭇매…결국 ‘철퇴’

    멸종위기 동물이자 중국의 ‘국가 중점 보호 동물’인 레서판다가 한 호텔의 룸서비스에 동원되고 있는 사실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불붙었다. 당국이 즉시 중단 조치를 내리고 조사에 나섰지만, 호텔 등이 야생동물을 고객 서비스에 동원하는 사례가 관련 규정의 공백을 파고들며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광명망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충칭시 환경당국은 전날 충칭에 위치한 한 5성급 호텔의 ‘레서판다 모닝콜 서비스’를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당국은 또한 전문 인력을 호텔에 파견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호텔은 아침에 직원들이 레서판다를 데리고 객실을 방문해 투숙객들이 레서판다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1박에 2000~3000위안(38만~57만원)인 ‘레서판다 테마 객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형 동물 테마파크 안에 위치한 호텔이 동물원에서 ‘차출’한 레서판다를 동원해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현지 언론은 설명했다. 호텔에 숙박하는 어린이들이 객실 침대 위에 레서판다를 올려놓고 쓰다듬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SNS에서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물론 전문가들까지 의문을 제기했다. 레서판다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위기 등급 중 ‘위기’ 단계로 분류한 동물이며 중국의 ‘국가중점보호 야생동물’ 2급에 속한다. 귀여운 외모로 동물원 사육사와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유튜브와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사실 레서판다는 사람을 경계하고 주변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또한 야생성이 남아있어 사람이 접근해올 경우 스트레스를 받아 공격할 수도 있다고 현지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중국 호텔의 ‘야생동물 룸 서비스’는 이곳 뿐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는 장쑤성 난퉁의 한 동물 테마파크 안에 위치한 호텔에서 ‘레서판다 룸 서비스’를 받던 한 투숙객이 레서판다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에서 멸종위기의 야생동물을 호텔 룸 서비스에 동원하는 행태는 동물보호법에 구체적인 제재 조항이 없다고 현지 언론은 지적했다. 중국 야생동물보호법은 ‘국가 중점 보호’ 야생동물을 판매하거나 구매, 이용하는 행위를 금지하지만 ‘대중 전시 및 공연’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지방정부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 이들 호텔 역시 지방정부의 승인을 받으면 동물원의 야생동물을 ‘차출’해 영리 목적으로 일반인들에게 무방비 상태로 노출시킬 수 있는 셈이다. 현지 전문가들은 야생동물의 보호와 사고 방지 등을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130만 유튜버, ‘손가락 모양’ 때문에 뜻밖의 ‘중국인설’ 해명…“사실 아니다”

    130만 유튜버, ‘손가락 모양’ 때문에 뜻밖의 ‘중국인설’ 해명…“사실 아니다”

    코미디언 송하빈이 최근 제기된 ‘중국인설’에 대해 해명했다. 송하빈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춘봉첨지아빠 송하빈 중국인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송하빈은 “모 커뮤니티에서 내가 중국인이라는 글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받은 DM(인스타그램 메시지)을 공개했다. 메시지 내용은 “커뮤니티에 조선족 논란이 있던데 해명하시는 게 좋을 듯하다”였다. 최근 송하빈은 스탠드업 코미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서 송하빈은 숫자 6을 표현하기 위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는데, 이때 새끼손가락도 반쯤 펴져 있었다. 이 손 모양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송하빈이 중국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손으로 숫자 6을 표현할 때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동시에 펼치는 게 중국식 숫자 세기라는 것이다. 이에 송하빈은 “나는 사실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 골키퍼 훈련 도중 새끼손가락 부상을 당했다”라며 “그래서 새끼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송하빈은 엄지손가락을 세우려다 중국식 표현이 된 것 같다면서 “내가 중국인이라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고 나는 그저 손가락을 다친 사람이다”라고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중국에서 숫자 6을 저렇게 표현하는 것도 처음 알았다”, “중국인이면 어떻고, 아니면 또 어떻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빈은 아내 박지연과 함께 고양이를 키우는 일상 등을 공개하는 유튜브 채널 ‘언더월드’를 운영하고 있다. 채널 구독자 수는 18일 기준 137만명이다.
  • 전한길, ‘현상금 10억’ 걸었다 “부정선거 결정적 증거 제보해달라”

    전한길, ‘현상금 10억’ 걸었다 “부정선거 결정적 증거 제보해달라”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온 한국사 스타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결정적 제보에 현상금 10억원을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했다. 전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 올린 영상에서 “부정선거 현상금 100억 프로젝트 한 번 해볼까. 제가 100억은 아니고 10억을 걸 생각이 있었다”며 “어느 분이 저한테 ‘내부자 고발에 5억을 걸자’고 제안했는데 제가 5억보다는 10억을 걸 생각이 있다. 결정적인 증언이나 증거를 갖다 주면”이라고 말했다. 그는 “진짜 내부자가 나와서 실체를 알려야 되지 않나. 이건 공익 제보를 넘어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이라며 “한번 해보자. 부정선거에 대해서 법적으로 확실한 결정적인 증거를 가져오면 10억 걸겠다.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했다. 전씨는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이라면 10억은 제 재산으로 드릴 수 있다”며 “이것은 이재명 대통령도 좋아할 것이다. 이 대통령과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든 언론인 여러분께 공식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건 공정선거를 바라는 모든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거라 생각한다. 전한길 이름을 걸고 10억을 당당하게 걸겠다. 제보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전씨의 영상에는 이날도 뒤편 칠판 위에 ‘6월 3일 부정선거 확신한다!’라는 문구가 크게 쓰인 영화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전씨가 기획·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의 포스터로, 영화는 6·3 대선을 앞둔 지난달 21일 개봉했다. 윤 전 대통령이 개봉일에 전씨 등과 함께 서울 동대문구 한 영화관에서 해당 영화를 관람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 BTS 제이홉도 제쳤다…화제성 순위 앞서간 ‘2살’ 정체

    BTS 제이홉도 제쳤다…화제성 순위 앞서간 ‘2살’ 정체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의 차남 정우(2) 군이 화제성 순위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지난 17일 굿데이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의 발표에 따르면, 정우 군은 6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6위에 올랐다. 최근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를 통해 인기몰이를 이어간 것에 따른 결과다. 순위권에 오른 이들을 살펴보면, 채널A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에 출연 중인 이제연과 안지민이 1·2위를 차지했다. 엠넷(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참가한 일본 댄서 쿄카와 리에하타가 각각 3·5위에 올랐고, 지난 11일 tvN 토크쇼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초대됐던 배우 박정민이 4위로 기록됐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7위로 정우 군의 뒤를 이었다. 김준호와 아내 유정현은 2022년 ‘슈돌’을 통해 당시 임신 중이던 정우 군의 존재를 밝힌 바 있다. 이듬해 정우 군이 태어난 후로는 기존에 출연 중이던 장남 은우 군과 함께 방송에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정우 군은 특유의 귀여운 외모로 그간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는데, 이에 따라 ‘슈돌’ 제작진은 지난 5월 유튜브에 90여분 분량의 정우 군 ‘몰아보기’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정우 군은 이 같은 화제에 힘입어 이번 집계에서도 호성적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정우 군의 아버지 김준호는 전직 펜싱 선수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명단에 이름을 새겼다. 2024년 현역 은퇴한 후로는 화성시청 소속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쌓고 있다.
  • ‘결혼’ 조형우, 예비신부 정체에 ‘깜짝’…‘무한도전’ 화제의 출연자였다

    ‘결혼’ 조형우, 예비신부 정체에 ‘깜짝’…‘무한도전’ 화제의 출연자였다

    결혼을 앞둔 가수 조형우(38)가 예비 신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조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말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며 결혼사진과 손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편지를 통해 “여전히 저는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참 좋은 사람을 만났다”며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래를 쓰고 부르며 여러분께 사랑받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제게 알려주는 사람이기도 하다”며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형우는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이 사람과 이제는 평생을 약속하며 살아가 보려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0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통해 데뷔한 조형우는 2023년 첫 정규앨범 ‘이름으로’를 발매했다. 그는 광고 음악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여기 어때’, ‘빙그레 슈퍼콘’, ‘동원참치’ 등의 광고 음악에 참여했다. 조형우의 결혼 상대는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콕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윤의(39) 작가다. 방송에서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배드걸 굿걸)’, 샤이니 ‘셜록’ 등의 안무를 선보인 김윤의 작가는 수줍은 성격과 상반된 파격적인 춤 실력으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윤의 작가가 춤추는 모습이 담긴 방송 클립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약 130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조형우와 김윤의 작가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오랜만에 춤 보러 가야겠다”, “이렇게 작가님 근황을 듣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 건전지가 더 오래간다고?…“새빨간 거짓말” 자존심 제대로 긁혔다

    이 건전지가 더 오래간다고?…“새빨간 거짓말” 자존심 제대로 긁혔다

    미국 양대 건전지 제조업체 듀라셀과 에너자이저의 수명 경쟁이 소송전으로 번졌다. 이들의 싸움은 에너자이저가 자신들의 건전지를 홍보하면서 “듀라셀 건전지보다 수명이 더 길다”고 표현한 것에 대해 듀라셀이 반발하면서 시작됐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듀라셀은 지난 13일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경쟁사인 에너자이저를 상대로 “에너자이저 광고에서 건전지의 성능 비교와 관련해 소비자를 오도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워런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회사인 듀라셀은 고소장을 통해 에너자이저가 새 광고에서 “자사의 맥스 건전지가 듀라셀의 파워 부스트 건전지보다 10% 더 오래 간다”, “듀라셀을 능가하는 건전지다”, “듀라셀보다 수명이 더 길다는 것이 입증됐다” 등의 허위 주장을 했다고 밝혔다. 듀라셀은 이러한 광고로 인해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으며, 소비자 신뢰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듀라셀은 특히 건전지 수명이 10% 더 길다는 에너자이저 측 주장의 유일한 근거는 두 브랜드의 AA 배터리를 특정한 업계 기준에 따라 비교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배터리 성능은 다른 기준에 의해서도 측정된다”고 반박했다. 듀라셀 측은 “에너자이저의 광고는 허위 광고이며 두 건전지의 성능과 관련해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오도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명백한 시도”라고 밝혔다. 이달 초에 시작된 에너자이저의 새 광고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뿐만 아니라 여러 TV 채널에서도 방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자이저 측은 현재 소송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듀라셀은 광고 중단과 함께 금전적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용산구, ‘원샷한솔’ 초청 강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용산구, ‘원샷한솔’ 초청 강연

    서울 용산구는 오는 24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의 김한솔 씨가 강사로 나선다. 강연 주제는 ‘예상치 못한 삶을 즐기는 방법’이다. 김한솔 강사는 시력을 잃은 뒤 겪은 삶의 변화와 그 속에서 찾은 희망,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한솔 강사는 구독자 14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로, 저서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 등을 펴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로 위촉돼 활동하였으며, 한국점자의 날 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고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복지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월급 80만원→억대 G바겐 ‘깜짝’…쇼호스트 이솔지 “능력껏 버는 것”

    월급 80만원→억대 G바겐 ‘깜짝’…쇼호스트 이솔지 “능력껏 버는 것”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이솔지(39)가 수입에 관한 뒷이야기를 밝혀 눈길을 끈다. 배우 김성은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 올린 영상에서 CJ온스타일 사옥을 둘러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영상에는 쇼호스트 이솔지, 구도은도 출연했다. 함께 점심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사옥 테라스에서 담소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성은은 두 사람에게 쇼호스트의 봉급 체계에 관해 물었다. 이솔지는 “인턴 기간이 두 달 있는데 당시 인턴(월급)이 80만원”이라며 “인턴 기간 두 달을 버티면 2년 동안 계약직”이라고 답했다. 이솔지가 쇼호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을 때는 11년 전인 2014년경이다. 계약직 활동 시기에 관해서는 “월급을 정규직처럼 받으면서도 방송 횟수와는 무관하게 수당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솔지는 방송 수당을 받기 시작한 건 2년간의 계약직 생활이 끝난 이후였다고 했다. 그는 “계약직 기간이 끝나면 그다음부터 (방송 수당이) 풀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방송 1회당 수당은 10만원이었고 기본급은 따로 있었다”며 “그 후로는 능력치에 따라 연봉을 산정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이솔지는 쇼호스트의 연봉 산정 방식을 두고 “야구선수와 똑같다”고 표현했다. 그는 “4번 타자면 계속 연봉이 오르는 거고, 2군에만 머물면 오르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수당을 많이 받았을 때 어떤 걸 사 봤냐”고 묻자, 이솔지는 “차”라고 대답했다. 어떤 차를 사들였는지에 관한 물음에는 “이따 지하 주차장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영상 끝에 등장한 이솔지의 차는 흔히 ‘G바겐’으로 불리는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였다. 수당을 받아 차를 산 것에 대해 이솔지는 “(수당을) 한방에 다 받을 연차는 아니고, ‘이 정도는 사도 되겠다’는 마음으로 샀던 것”이라고 전했다.
  • 캐나다 동포 만난 김혜경 여사 “조국 걱정 때문에 한동안 힘드셨을 것”

    캐나다 동포 만난 김혜경 여사 “조국 걱정 때문에 한동안 힘드셨을 것”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한인 동포들을 만난 자리에서 “조국 걱정 때문에 한동안 더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 대통령과 함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으로 캐나다를 찾은 김 여사는 이날 이 대통령과 별도 일정으로 캘거리 한인회관을 방문해 현지 동포들을 만났다. 김 여사는 “요즘 보면 해외에 계시는 우리 동포분들이 한국 소식을 저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더라”라며 “SNS나 유튜브나 이런 걸로 너무 자세하고 또 판단도 너무 잘하고 계셔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멀리 떨어져서 타국에 계시더라도 조국을 생각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한국에) 살고 있는 저희보다 훨씬 더 간절하다는 것을 더 많이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특히 공부하고 계시고 생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우리 동포 여러분, 힘든 일도 많고 또 조국의 걱정 때문에 한동안 더 많이 힘드셨을 텐데 오늘 그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하고 또 조국에 바라는 일, 새로운 대통령께 바라는 일 이런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그런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지 교민들은 김 여사가 오기 전부터 태극기 등을 들고 기다리며 여사를 맞이했다. 연한 하늘색 원피스 차림의 김 여사가 등장하자 교민들은 “잘 오셨다”, “아들 결혼식 축하한다”, “저희 밴쿠버에서 왔다” 등 말을 건네며 김 여사를 환영했다. 또 김 여사에게 사인과 셀카 요청도 이어졌고 김 여사는 “너무 감사하다”, “바쁘신데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화답했다.
  • “서운한 건 있죠”…브브걸 민영, ‘유정 탈퇴’ 불화설에 입 열었다

    “서운한 건 있죠”…브브걸 민영, ‘유정 탈퇴’ 불화설에 입 열었다

    그룹 브브걸 리더 민영(김민영·34)이 지난해 4월 불거진 팀 불화설을 적극 부인했다. 이와 함께 팀을 떠난 옛 동료 유정(남유정·34)에 관한 속내를 밝혔다. 민영은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인터뷰 영상에 출연해 최근 브브걸의 활동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브브걸이 유정의 탈퇴 후 3인 체제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터진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민영은 지난해 4월 팬들이 “(유정 없이) 나머지 멤버끼리만 필리핀 보홀로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보시고는 불화로 오해하신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내부적으로는 (탈퇴 관련) 사안 정리가 끝났으나 이를 외부에 공개할 수는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브브걸은 2011년에 데뷔한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모태다. 브레이브걸스는 데뷔 후 10년여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채 2021년 해체 수순에 돌입했다가, 2017년 ‘롤린’(Rollin’)이 돌연 인기를 끌면서 대전환을 맞았다. 이에 따라 팬들 사이에서는 그룹 EXID와 함께 ‘역주행돌’의 대표 주자로 통하게 됐다. ‘역주행돌’은 차트 역주행과 아이돌 그룹을 합친 말이다. 2023년 2월에는 멤버 4명이 모두 기존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브레이브걸스 활동을 마쳤다. 그해 4월에는 워너 뮤직 코리아로 둥지를 옮긴 뒤 ‘브브걸’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데뷔했다. 그러나 2024년 4월 멤버 유정이 “사랑하고 소중했던 과거를 남겨두고 다음 스텝을 밟아갈 생각”이라며 팀을 탈퇴, 개인 활동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나머지 멤버 민영, 은지, 유나는 3인조로 팀을 재편하고 소속사를 다시 옮겼다. 일각에서는 유정의 전격 탈퇴를 두고 팀 내부에 불화가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유정의 탈퇴 시점과 나머지 멤버 3명이 보홀로 여행을 떠난 시점이 그해 4월로 비슷했기 때문이다. 이날 영상에서 민영은 당시 보홀 여행이 “멤버 유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약 한 달 전부터 제가 기획했던 것”이라며 “유정도 일정을 정리하고 함께하기로 했으나 바로 그 한 달 사이에 유정이 팀을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랫동안 함께 활동한 멤버 유정의 탈퇴에 서운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민영은 “서운했던 건 있었다”며 “정말로 불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민영은 당시 유정의 탈퇴 선언은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었다며 일부 팬들의 우려와는 달리 멤버 간 마찰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개인의 생각이 있을 수 있는 것”이라며 “10여년의 세월을 함께 보내며 유정도 인생에 관해 생각한 바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다른 멤버들도 이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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