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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유통·셰일가스 해외 新시장 개척… ‘글로벌 롯데’ 구축

    롯데, 유통·셰일가스 해외 新시장 개척… ‘글로벌 롯데’ 구축

    롯데그룹은 전 사업부문에서 ‘글로벌 롯데’ 구축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롯데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롯데는 국내에서 축적된 사업역량을 기반 삼아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해 동남아시아 지역과 중앙아시아, 유럽 및 북미지역으로까지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먼저 미국에선 셰일가스 기반 대규모 화학단지를 건설하는 등 화학·관광 사업부문 중심으로 투자를 늘려 가는 중이다. 지난 5월 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셰일가스 기반의 에틸렌 생산설비인 ECC(Ethan Cracking Center)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 석유화학기업이 미국 셰일가스를 원료로 하는 첫 사례로, 총사업비 31억 달러를 투자해 에틸렌 100만t, 에틸렌글리콜 70만t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석유화학단지를 건설, 운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준공식 며칠 뒤 백악관에서 가진 신 회장과의 만남에서 롯데의 투자에 대한 관심과 감사를 표명하며 양국 간 관계 강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기회의 땅’ 동남아시아의 가치를 일찍부터 인식한 롯데는 이 지역 투자도 지속적으로 늘려 왔다. 현재 베트남에는 약 16개 롯데 계열사가 진출해 있으며 임직원 수는 1만 4000여 명에 이른다. 베트남 전역에서 200개 이상의 롯데리아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GRS는 베트남 1위 패스트푸드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마트는 올해 2월 베트남 14호점을 오픈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유통부문과 화학부문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우선 롯데마트는 2008년 인도네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한 뒤, 현지 특성을 살려 도매형 매장과 소매형 매장을 병행 운영하며 적극적인 신규 출점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14년에는 슈퍼마켓 사업에도 진출했다. 롯데백화점은 2013년 자카르타에 ‘롯데쇼핑 에비뉴점’을 오픈했다. 러시아에서도 식품, 관광, 유통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2010년 모스크바점을 오픈하며 러시아에 첫 진출한 호텔롯데는 이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2018년에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현대호텔을 인수하면서 극동 지역으로까지 그 영역을 넓히게 됐 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총각 행세하며 3억여원 가로챈 30대 실형

    법원이 총각 행세를 하며 만나던 연인에게 차용금이나 투자금 명목으로 3억 8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30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 박성호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6·남)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공소내용을 보면 A씨는 B(여)씨와 2014년 6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연인 관계로 지냈다. 이 기간에 다른 여자와 사이에 아이를 낳고 살았지만, B씨에게는 이를 숨겼다. A씨는 “좋은 사업 아이템에 투자하고 있는데, 수익이 연간 10% 이상이다. 돈을 빌려주면 빨리 갚겠다”라거나 “급하게 막아야 할 돈이 있는데, 나를 믿고 빌려달라”고 속여 1억 8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A씨는 또 “숙취 음료 유통사업에 투자하라”며 2억원을 추가로 받는 등 차용금과 투자금 명목으로 총 3억 8000만원을 받았다. A씨는 재판에서 “A씨는 나를 통해 다른 사람이 진행하는 사업에 투자했다가, 그 사람의 사기 행각으로 투자금을 받지 못했을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는 처음 1억 이 차용금으로 인식했고, 마지막에 건넨 2억원은 피고인을 믿고 투자금 명목으로 준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은 사업 전망이나 수익성이 불투명할 뿐 아니라 차용금이나 투자금을 변제·지급할 능력이 없었음에도 연인 관계로 자신을 신뢰했던 피해자를 속여 범행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편취금액이 거액이고 현재까지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피해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점, 피고인이 자신도 투자금을 날린 피해자에 불과하다며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총각 행세하며 3억 8000만원 뜯어낸 30대…징역 3년

    총각 행세하며 3억 8000만원 뜯어낸 30대…징역 3년

    총각 행세를 하며 연인에게 투자금 등의 명목으로 3억 8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0대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 박성호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6·남)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B(여)씨와 2014년 6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연인 관계로 지냈다. 이 기간에 다른 여자와 아이를 낳고 살았지만 B씨에게는 이를 숨겼다. A씨는 “좋은 사업 아이템에 투자하고 있는데, 수익이 연간 10% 이상이다. 돈을 빌려주면 빨리 갚겠다”라거나 “급하게 막아야 할 돈이 있는데, 나를 믿고 빌려달라”고 속여 1억 8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A씨는 또 “숙취음료 유통사업에 투자하라”며 2억원을 추가로 받는 등 차용금과 투자금 명목으로 모두 3억 8000만원을 받았다. A씨는 재판에서 “A씨는 나를 통해 다른 사람이 진행하는 사업에 투자했다가 그 사람의 사기 행각으로 투자금을 받지 못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피해자는 처음 1억 8000만원은 차용금으로 인식했고, 마지막에 건넨 2억원은 피고인을 믿고 투자금 명목으로 준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은 사업 전망이나 수익성이 불투명할 뿐 아니라 차용금이나 투자금을 변제·지급할 능력이 없었음에도 연인 관계로 자신을 신뢰했던 피해자를 속여 범행했다”며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편취금액이 거액이고 현재까지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피해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점, 피고인이 자신도 투자금을 날린 피해자에 불과하다며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4) 장수CEO가 많은 동원그룹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4) 장수CEO가 많은 동원그룹

    박문서·조점근 사장 각각 33년, 40년째 ‘동원맨’ ‘해외통’ 이명우 사장, 해외사업 확장에 기여동원그룹은 유독 장수CEO가 많은 기업이다. 김재철 명예회장은 “사람을 쓰면 믿고, 못 믿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며, 좋은 나무도 옮기면 버팀목을 세워주는데, 새로운 사람을 단기적으로 평가하면 진가를 알 수 없다고 말한바 있다. 실제 동원그룹 CEO들은 보통 5년 이상 재직중에 있다. 김 명예회장의 장남인 김남구 부회장의 한국투자금융그룹 역시 CEO들의 수명이 짧은 증권업계에서 특이하게 장수CEO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동원그룹의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는 지난 4월 이사회에서 박문서(61)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사장은 덕수상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에 입사해 33년째 동원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원맨’으로, 재무∙기획 분야의 전문가다. 2001년 선제적인 지주회사 체제 도입을 비롯해 스타키스트, 테크팩솔루션, 동부익스프레스 등 동원그룹의 주요 인수·합병(M&A)에서 큰 역할을 했다. 최근 동원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로 선임돼 그룹사의 전반적인 경영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동원산업의 이명우(65) 사장은 삼성전자 출신이다. 삼성전자에서 미주와 유럽 해외마케팅을 책임졌으며, 이후 소니코리아와 한국코카콜라보틀링 CEO를 거쳤다. 2014년 동원산업 사장으로 취임해 6년째 동원산업을 이끌고 있다. ‘해외통’인 이 사장은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등 해외사업 확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선제적 투자, 기술개발, 유통사업 확대에 힘썼다. 취임 당시인 2013년 6938억원이던 동원산업 매출을 9216억원으로 끌어올려 ‘꿈의 1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부산고, 서울대 철학과, 미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MBA) 출신이다.동원F&B 김재옥(55) 사장은 광주 금호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나온 뒤 1989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법무와 기획, 마케팅, 생산,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두루 거친 후 2016년 동원F&B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 사장은 기존 대표제품인 참치캔 외에 유가공사업, 온라인사업 등을 크게 성장시켰으며, 최근 펫푸드, 대체육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원F&B 창립 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김재철 명예회장과 동향 출신인 동원시스템즈 조점근(60) 사장은 전남 강진고와 주성대(현 충북보건과학대)를 졸업한 뒤 1979년에 입사해 2011년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에 오르는 등 40년째 ‘동원인’으로 살고 있다. 평생을 포장재 분야에 몸담아 온 국내 최고 포장재 전문가로 꼽힌다. 1993년 동원시스템즈의 패키징사업 시작부터 함께 해, 현재 국내 최대 종합패키징 회사인 동원시스템즈를 이끌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조 사장의 취임 이후 대한은박지, 한진피앤씨, 테크팩솔루션, 베트남 TTP/MVP 등 국내외 다양한 패키징업체들을 인수하며 업계 최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대형 유통업체 판매수수료·판촉비 공개 확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나 판촉비 관련 정보 공개가 확대된다. 12일 국회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공정위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 유통 분야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공정위는 매년 주요 유통업체들의 판매수수료율을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최대, 최저, 평균 수수료율만 공개돼 납품업체는 본인이 어느 정도로 수수료를 부담하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판매수수료율 공개 항목을 더욱 세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예를 들어 공개 항목 중 ‘잡화’가 있다면 이를 신발과 벨트 등으로 세분화해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판매업체들이 부담하는 판매장려금 등 기존에 공개되지 않는 내용은 추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판촉비의 경우 유통업체와 납품업체의 부담 비율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는 것도 검토 대상이다. 대규모유통업법상 납품업체가 부담하는 판촉비는 50%를 넘을 수 없다. 그러나 유통업체들은 예외적 상황을 만들어 법망을 빠져나가며 판매업체들에 판촉비를 떠넘기고 있다. 납품업체의 ‘자발적 요청’으로 판촉이 이뤄졌다면 50% 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데, 유통업체들은 납품업체가 요청해 세일 등이 진행됐다는 식으로 연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공정위는 오는 8월까지 ‘대형 인터넷쇼핑몰 유통사업자의 판매촉진 비용 부담 전가 행위에 대한 위법성 심사지침’을 제정할 예정이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65)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 두산그룹 CEO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65)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 두산그룹 CEO

    박지원 회장, 두산중공업 책임진 두산그룹 2인자동현수 부회장, 비오너가로서 유일한 부회장두산그룹은 박승직 창업주가 서울 동대문에 열었던 박승직 상점을 모태로 시작해 1990년대까지 OB맥주를 비롯한 소비재 중심의 사업을 벌여 왔다. 그러나 두산그룹은 소비재 위주의 사업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1995년에 창업 100주년을 맞아 사업구조 전환을 선언했다. 두산중공업(인수 당시 한국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인수 당시 대우종합기계) 등 현재 주력계열사로 자리잡은 기업들을 인수했다. 기존에 두산그룹 성장의 동력이 됐던 OB맥주 영등포 공장, 한국네슬레 지분, 김치 브랜드인 종가집김치 등 소비재 관련 사업은 매각했다. 이에 따라 두산그룹은 2015년 말 기준으로 중공업부문이 그룹 전체 매출의 88% 가량을 차지하는 등 중공업 중심의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들어 ‘탈원전’ 정책이 추진되면서 원자력발전과 화력발전소 건설 수주길이 막혀 두산중공업은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한다. 지난해 12월 직원 400여명을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의 다른 계열사로 전출했고, 사무직은 만 56세 이상부터 적용되는 조기퇴직 연령기준을 만 50세 이상으로 낮췄다. 2008년 금융위기 사태 이후 고전하고 있는 두산건설도 그룹의 골칫거리다. 이에따라 두산그룹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나 풍력발전사업, 가스터빈,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소 관리솔루션 등을 새 성장동력으로 점찍었다. 그 중심에는 박지원(54)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중공업 회장이 있다. 박 회장은 박정원(57) 두산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그는 경신고와 연세대 경영학과, 뉴욕대 경영대학원을 나와 동양맥주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두산상사, ㈜두산에서 근무한 뒤 두산중공업으로 옮겼다. 서울대 미학과 출신의 부인 서지원(50)씨와의 사이에 상우(25), 상진(19)씨 등 1남 1녀를 뒀다. 박 회장은 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도 꼽힌다. 하지만 박정원 회장이 아직 50대 중반이고, 취임한 지 3년밖에 지나지 않아 벌써 차기 회장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게 그룹 관계자들의 일치된 얘기다. 3세대에 형제순(박용곤-용오-용성-용만)으로 회장직을 맡았던 것과 비교해 4세대에 들어서는 회장 순번 방법을 아직 정하지 않아 모든 게 유동적인 상황이다. 특히 형제들간의 다툼으로 그룹이 쪼그라질 운명에 처한 금호아시아나 그룹 등을 감안할 때 향후 회장 재임 방식을 거론하는 것에 무척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동현수(63) 부회장은 오너가가 아닌 두산그룹의 전문경영인중 유일하게 ㈜두산 사업부문 부회장에 올라 있다. 경복고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섬유공학 석사학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대학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일모직에 입사해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에서 일한 삼성맨 출신이다. 제일모직 전자재료연구소장과 디스플레이 소재사업부장(전무)을 맡았다. 효성으로 자리를 옮겨 화학PG장 부사장 겸 옵티칼필름PU(폴리우레탄, Polyurethane) 및 필름PU장을 담당했다. 2012년 ㈜두산의 전자비즈니스그룹(BG)장 사장으로 영입돼 사업부문 사장을 지냈다. ㈜두산은 사업형 지주격 회사로서 전자부품·모트롤·산업차량업 등이 주력 분야다. 기존사업인 전자, 산업차량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중이고 모트롤사업도 반등에 성공했다. 신사업인 연료전지와 면세유통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다. ㈜두산 사업부문은 지난해 매출 3조 5853억원, 영업이익 24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아시아플러스, 미얀마 만달레이 1,000세대 규모 공동주택 개발용지 계약 체결

    ㈜아시아플러스, 미얀마 만달레이 1,000세대 규모 공동주택 개발용지 계약 체결

    대한민국의 ㈜아시아플러스는 지난 23일 미얀마 굴지의 기업인 AAA Group, Fu Xing Brothers Group과 미얀마 제2의 도시인 만달레이 Pyi Gyi Tagon Township에 약 1,000세대 규모 공동주택 건설을 위해 한국의 민간기업 최초로 토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의 토지 계약을 체결한 ㈜아시아플러스는 China Marketing & Global Consulting 전문가인 ㈜엠플러스아시아 대표인 이철호, 디벨로퍼로서 ㈜도시창조를 이끌고 있는 연호준 대표, 부동산 마케팅 회사인 ㈜스웰의 조승아 대표로 구성됐다. ㈜아시아플러스는 글로벌 부동산 개발 및 유통사업 진출을 위해 준비된 법인으로 지난 2017년부터 미얀마 사업의 준비를 본격화해왔다. 지난 2년여간 행정, 세무, 법무, 경제 등의 다각적인 미얀마 시장조사와 함께 부동산 개발을 위한 현지의 파트너쉽 구축및 인적 물적 투자가 이뤄졌으며, 금번의 토지 계약 체결로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본계약은 만달레이 Pyi Gyi Tagon Township 토지주 THAN WIN 사무실에서 AAA Group 대표이사 NAY MYO SHWE, Fu Xing Brothers Group 대표이사 AUNG KYAW OO, ㈜아시아플러스 대표진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됐다. AAA Group과 Fu Xing Brothers Group은 중국계 화교3세 그룹으로서 각각 시멘트와 철강을 공급하는 굴지의 미얀마 기업이다. 일각에서는 상기 두기업과 공동사업 체결은 개발도상국의 물자 조달 리스크를 해소한 성공적인 사업 구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만달레이는 미얀마 인구 440만인 제1의 도시인 양곤에 이어 인구 120만의 제2의 도시다. ㈜아시아플러스는 제2의 도시인 만달레이에 공동주택 사업을 추진배경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시아플러스 관계자는 “만달레이는 이국인에게는 낯설지만 과거 버마왕조의 수도였으며, 인구 120만의 대도시이자 미얀마 미래 교통의 중심”이라며 “만달레이가 중국, 태국, 인도, 베트남과 연결되는 미얀마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며 ㈜아시아플러스의 미얀마 개발 거점은 만달레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월에 있었던 Invest Myanmar Summit 2019의 발표에서 만달레이를 거점으로 한 산업단지 및 교통시설의 개발이 주된 키워드였던 점을 유추해보면 공동주택 개발의 적합지로 만달레이를 선택한 것은 최적의 선택이었다는 것이 현지 업계의 의견이다. 아울러 미얀마는 지난 2011년 경제 개방과 함께 2012년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제네럴일렉트릭을 필두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에 힘입어 연평균 5%~7%대의 고속성장을 기록하며 점진적 개방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16년 콘도미니엄법이 제정됐고 2018년 외국인의 지분확보가 완화된 회사법 개정이 이뤄졌으며 2019년 보험 및 금융 개방을 예고하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K-Culture의 열풍으로 한국의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회사법 개정에 효과로 롯데, 현대기아자동차, 신한은행 등의 국내 기업이 미얀마에 진출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얀마의 개방·개정법중 공동주택 사업의 주된 논점은 지난 2016년 제정된 콘도미니엄법이다. 일각에는 공동주택 소유에 대한 안정성을 높여 주택담보대출을 활성화하고, 그 동안 외국인이 소유할 수 없었던 부동산을 일부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줌으로써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콘도미니엄법 제 15조 b항에 의거 콘도미니엄 전체 세대 중 40% 이하를 외국인에게 분양할 수 있다.) ㈜아시아플러스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만달레이 Pyi Gyi Tagon Township의 공동주택 개발과 함께 만달레이의 투자 및 산업 지형 변화에 빠른 선점과 대응을 위해 만달레이 최대 규모의 670객실을 보유한 Grand Park Hotel의 객실 일부 3개층(108객실) 및 10층 전체면적(계약면적 약 4,297㎡)에 공유오피스 운영 사업을 위해 계약을 완료했다. 오는 2019년 7월 오픈을 목표로 현재 실내 인테리어 설계에 착수했다. ㈜아시아플러스는 2차 프로젝트로 약 330,580㎡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토지주와 협의에 있으며, 만달레이의 아파트 및 인프라 관련사업에 적극 진출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43) ‘신동빈 체제’ 구축한 롯데그룹 경영진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43) ‘신동빈 체제’ 구축한 롯데그룹 경영진

    황각규 부회장, 신동빈 회장 보좌해온 2인자이원준 부회장, 전문경영인 부회장시대 열어송용덕 부회장, 호텔업계 입지적인 인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경영권을 놓고 벌인 ‘형제의 난’과 국정농단과 관련한 검찰수사와 재판, 사드(THAAD) 사태 등으로 세대교체 임원인사를 단행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60대 이상의 경영진이 많기로 유명한 롯데그룹의 경영진은 더욱 노년화됐다. 신 회장은 지난해말 형과의 경영권 분쟁을 사실상 제압하는 등 여려 현안들이 정리되면서 올해 임원인사를 통해 임원의 세대교체를 마무리했다.  신 회장은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을 2인자로 내세우고,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Business Unit)장 겸 부회장과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장 부회장,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 사장,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 사장 등이 경영의 주축이 되는 구조를 갖췄다. 롯데는 과거 롯데정책본부가 그룹 차원의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계열사간 사업 조율, 해외사업 총괄 등을 수행하며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2015년 신 회장이 그룹의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투명성 강화를 위한 경영쇄신안을 발표하면서 지난 2017년 10월 롯데지주를 설립했다.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4개사의 투자부문을 합병해 설립된 롯데지주는 지난해 10월 롯데케미칼을 자회사로 편입해 화학부문으로까지 지주사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지주사 행위요건 충족을 위해 연내에 금융 계열사를 매각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황각규(64)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호남석유화학(현 롯데케미칼)에서 부장으로 재직하다 한국롯데 경영을 호남석유화학에서 처음 시작한 신 회장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황 부회장은 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신 회장을 가까이에서 보좌해오고 있다. 롯데그룹 국제팀장과 정책본부 국제실장을 거쳐 2014년 정책본부 운영실장을 맡아 그룹의 경영현안을 챙기고 계열사간 업무 조율에 힘썼다. 2017년 경영혁신실장을 맡아 그룹 전반을 총괄했으며 같은 해 10월 롯데지주가 설립되면서 대표이사를 맡았다.  마산고와 서울대 화학공학과 출신인 황 부회장은 영어와 일어 구사 능력도 뛰어나 실시간 해외정보를 입수해 임직원들과 공유한다. 신 회장 부재시에 비상경영위원회를 이끌었으며 일본 롯데와의 커뮤니케이션도 맡아 왔다.  가치경영실에서 명칭이 변경된 경영전략실은 HR혁신실장을 맡아오던 윤종민(59) 사장이 이끈다. 윤 사장은 롯데제과와 호남석유화학 경영지원본부에서 근무했다. 2007년 정책본부 인사실장을 맡아 최근까지 롯데그룹의 인사정책을 총괄해왔다. 격식있고 신사다워 적이 없다는 평이다. 청구고와 서울대 철학과, 중앙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재무혁신실장을 맡고 있는 이봉철(61) 사장은 롯데그룹의 ‘재무통’이다. 2004년 롯데정책본부에서 재무 담당 임원으로 근무했으며, 2012년부터 2년간 롯데손해보험을 이끌었다. 2014년 그룹의 법무 및 재무 업무를 총괄하는 정책본부 지원실장을 거쳐 2017년부터 롯데지주 재무혁실실장을 맡아오고 있다. 브니엘고와 부산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커뮤니케이션실을 이끌고 있는 오성엽(59) 사장은 호남석유화학에서 기획, 전략, 경영지원 업무를 맡았다. 2016년 롯데정밀화학의 대표이사를 거쳐 2017년 커뮤니케이션실장으로 부임한 뒤 그룹의 홍보 및 CSV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차분하고 논리적인 가운데 신속한 업무 추진력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경동고와 중앙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올해 롯데지주에 새롭게 부임한 정부옥(55) HR혁신실장은 롯데경영관리본부에서 인사 업무 등을 담당하다가 2005년 롯데대산유화로 이동했다. 2008년 롯데케미칼 HR 부문장을 맡아 롯데케미칼의 인사 업무를 총괄해왔으며, 2015년에는 폴리머사업본부장을 맡았다. 대신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롯데의 법무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태섭(56) 준법경영실장은 2017년 롯데그룹에 합류했다. 사법고시 26회 출신인 이 부사장은 서울지방법원 판사, 서울 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 판사 등을 지냈다. 서울고와 서울대 사법학과 출신이다.  경영개선실은 롯데물산 대표이사였던 박현철(59) 부사장이 새롭게 맡게 되었다. 영남고와 경북대 통계학과 출신인 박 부사장은 2004년 롯데정책본부 조정실장, 2007년 운영3팀장을 역임하며 롯데 계열사의 경영 현안 관리 및 업무 조율 등을 담당해왔다. 2015년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을 거쳐 2017년 대표이사에 올라 롯데월드타워의 그랜드 오프닝을 무사히 마무리 지었다. 롯데는 2017년 정기임원인사에서 4개 분야의 BU를 신설했다. BU는 식품, 유통, 화학, 호텔 및 서비스 등 4개 분야 계열사들의 협의체로 구성된다. 이영호(61) 롯데그룹 식품BU장은 롯데푸드㈜ 대표이사를 거쳐 식품BU장을 맡고 있는 전문경영인이다. 경북사대부고와 고려대 농화학과, 고려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롯데삼강과 ㈜롯데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13년 롯데푸드로 사명을 변경해 몇년에 걸쳐 합병작업을 마쳤다.  이원준(63) 롯데 유통사업부문(BU) 부회장은 청주상고, 청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40년 가까이 롯데그룹에 몸담는 동안 롯데백화점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 상품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거치며 유통 전문가로 경력을 쌓은 이후 2012년 롯데면세점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2014년 롯데백화점 사장에 취임한 뒤 2017년 롯데그룹 부회장 승진과 동시에 유통사업부문장을 맡으면서 전문경영인 부회장단 시대를 열었다.  올해 신임 화학 BU장으로 부임한 김교현(62) 사장은 롯데케미칼의 성장을 견인한 인물이다. 경신고와 중앙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김 사장은 2014년 롯데케미칼 타이탄 대표이사로 취임해 동남아 시장 개척과 실적 개선을 이루어 냈다. 2017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로 취임 후 타이탄의 말레이시아 현지 증시 상장과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끌었다.  롯데그룹 호텔&서비스BU장인 송용덕(64) 부회장은 롯데호텔이 개점한 1979년 입사해 40여 년간 호텔업계에 종사한 국내 최고 전문가다. 영업, 마케팅, 제주 총지배인 등 여러 업무를 두루 거쳤으며 2011년 호텔롯데 모스크바 법인인 RUS 대표이사를 맡아 호텔롯데 모스크바를 러시아 최고 호텔로 이끌었다. 2012년 호텔롯데 대표이사를 맡은 뒤 2017년 호텔&서비스BU장으로 선임됐다. 자사 출신 1호 대표이사를 거쳐 전문경영인으로 부회장까지 오른 호텔업계 입지전적 인물이다. 양정고, 한국외대 영어과, 경희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거쳐 경기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텔리’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신동빈의 김경호 vs 정용진의 최우정… 유통 맞수의 온라인 ‘원픽’, 누가 승자될까

    신동빈의 김경호 vs 정용진의 최우정… 유통 맞수의 온라인 ‘원픽’, 누가 승자될까

    롯데와 신세계가 각각 온라인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예고하고 나서면서 이들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 김경호(51) 롯데쇼핑 이커머스사업본부 대표와 최우정(52) 신세계 온라인신설법인 대표 내정자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대표 모두 ‘젊은 피’인데다 온라인 유통사업에서의 경력을 두루 갖춘 만큼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짊어진 ‘신흥 라이벌’로 떠오르는 모양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김경호 대표는 1994년 대홍기획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뒤 1996년 롯데닷컴 오픈 멤버로 합류해 이후 계속 온라인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왔다. 롯데닷컴에서 경영전략팀장, 마케팅기획팀장, 마케팅부문장, 영업부문장, 영업본부장을 두루 거쳐 대표이사까지 올랐다.한편 최우정 대표는 다양한 온라인 사업 경력을 갖고 신세계에 영입된 인물이다. SBS PD 출신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사, 온켓 대표, 다음 뉴커머스부문장 등을 거쳐 디앤샵의 전신인 다음커머스 사장을 맡았다. 특히 최 대표는 당시 만 37세의 나이로 디앤샵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다 디앤샵이 GS홈쇼핑에 인수되자 대표이사에서 물러났지만, 디앤샵의 실적이 나빠지자 2009년 대표이사 자리에 복귀할 정도로 이커머스사업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이다. 2010년 이마트 온라인사업 담당 상무로 신세계그룹에 발을 들인 뒤에는 계속 그룹의 온라인 사업을 맡아왔다. ‘쓱(SSG)닷컴’ 활성화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두 대표 앞에는 당면한 과제가 산적해있다. 김 대표의 경우 이미 개별적으로 덩치를 키워온 각 계열사의 온라인몰 백오피스 통합 작업 본격화하면서 이들의 수익을 적절히 배분하고 이해관계를 조율해야하는 민감한 임무가 주어졌다. 최 대표는 당초 신세계가 온라인신설법인 핵심 거점 기지로 야심차게 추진하던 하남 온라인센터 건립 좌초를 딛고 빠르게 새로운 거점 기지 마련에 나서야하는 상황이다. 한편 롯데그룹은 롯데쇼핑 이커머스사업본부를 공식 출범하고 내년 상반기에 백화점, 마트, 홈쇼핑, 롯데닷컴 등 유통 계열사 7개의 서비스를 모은 온라인 통합 플랫폼의 초기 모델 ‘투게더 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2020년까지 통합 쇼핑 플랫폼인 ‘롯데원 앱’(가칭)을 내놓는 등 5년 동안 약 3조원을 투자해 2022년 온라인사업 매출 2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신세계그룹은 내년에 기존 이마트와 신세계에서 각각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을 분할·합병한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모두 1조 7000억원을 투자해 2023년까지 온라인 매출 10조원을 달성한다는 포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인사]

    ■농협 경남본부 ◇농협중앙회·경제지주 지역본부 본부장 △여일구 경제부본부장 △박성호 경영부본부장 ◇시군지부장 △이성섭 창원시지부장 △김경곤 진주시지부장 △우승태 거제시지부장 △최원일 양산시지부장 △김세운 함안군지부장 △손두기 하동군지부장 △ 권동현 산청군지부장 △류길년 합천군지부장 △오재덕 의령군지부장 ■포스코경영연구원 ◇신규 선임 △원장 장윤종 ◇승진 △부사장 조용두(부원장 겸임) △전무 허광숙 △상무 이윤희 박동철 △상무보 심상형 공문기 ■케이뱅크 ◇임원 승진 △부행장 정운기 △전무 옥성환 △상무보 양영태 ■동원그룹 ◇부사장 △동원홈푸드 CMS본부장 정문목 △동원홈푸드 식재본부장 김성용 ◇전무이사 △S.C.A.SA 대표이사 이종오 △동부익스프레스 사업지원실장 박성순 △동부익스프레스 부산지사장 겸 DPCPT 대표이사 김인수 △동원에프앤비 영업본부장 강동만 ◇상무이사 △동원엔터프라이즈 CSM추진실장 김은자 △동원에프앤비 수원공장장 김명식 △동원에프앤비 마케팅부문장 겸 펫푸드부문장 최우영 △동원에프앤비 유통사업부장 문상철 △동원시스템즈 해외1사업부장 송종선 ■일진그룹 ◇대표이사 선임 △일진전기 대표이사 사장 황수 △일진다이아몬드 대표이사 전무 변정출 ■신동아건설 ◇전무 승진 △인사총무·공사관리 김상중 ◇이사 승진 △업무 김연수 △건축영업 유경원 △기획·경영혁신 김세준 ◇이사대우 승진 △개발사업 임상우 △서면·근남 국도건설 공사 김태현 △부산 괴정 아파트 건설 공사 이정교 ■CBS △미디어본부 보도국 뉴스제작부장 최승진 △미디어본부 디지털미디어센터 3CP 팀장 김효은
  • [인사]

    ■인사혁신처 ◇서기관 승진△인사조직과 장상만△재해보상정책관실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곽보현△인재채용국 공개채용2과 황일청△윤리복무국 재산심사과 정상희 ■조달청 ◇과장급 전보△조달교육원장 홍순후 ■통일연구원△통일정책연구실장 김갑식 연구위원△북한연구실장 홍민 연구위원△평화연구실장 김상기 부연구위원△인도협력연구실장 서보혁 연구위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열에너지시스템연구실장 신형기 ■현대자동차그룹 <승진>◇현대자동차△부사장 문정훈 박동일 장재훈 전상태△전무 김무상 문상민 박창욱 송광수 이청휴 임정환 정준철 정현칠 허병길 허정환△상무 강두식 김언수 김종수 김종태 류지성 맹하영 민동철 박수동 박현달 백철승 서민성 이규복 이병훈 이선우 이영희 이재철 임기빈 임재웅 장덕상 정방선 최규헌 최진안 추교웅 홍석범△이사 강기문 곽근영 김경태 김기효 김명실 김성남 김성준 김충열 김태성 박정환 박찬영 박철연 박형연 배현주 송민규 신승규 신승호 신승환 양동석 오준연 오중석 유진환 윤성훈 윤창섭 이대교 이석재 이성식 이윤규 이종일 임만규 장성곤 조영환 조재경 진욱 최영일 최우석 최재호 하성종 하학수 홍범석△이사대우 강상우 권교원 권병준 금영범 김승찬 김연태 김영일 김재헌 김종완 김종해 남중철 박국철 박동휘 박삼열 박상규 박종진 박준서 박철 박춘항 서승우 성현 손용 송택성 신동수 신용태 오광택 윤영찬 이경태 이근한 이세영 이시식 이시혁 이영호 이원도 이재민 이종섭 이준택 이황복 임윤 정근주 정덕교 정순준 정지한 조원상 차우준 최낙현 최성길 한영덕 황치홍△연구위원 유제명 어정수 정영호◇기아자동차△부사장 유영종△전무 김춘성 박래석 이경재 조상현 주우정 최재현△상무 김종윤 김진하 박명호 박준범 박태진 이용민 정원정 태원섭 한석원△이사 김경곤 김광오 박규철 박종섭 박준영 박희동 신길남 안기석 유철희 정상권 정의철 조상운 조영곤△이사대우 김연수 김용권 김치우 김현영 문재웅 박용준 박현성 석인재 송재삼 신동수 신현용 오세균 오준동 윤중관 이동원 이동은 이상화 전병구 정장근 최영칠 한상미◇현대모비스△부사장 배형근 성기형△전무 백경국 정정환△상무 오흥섭 조서구△이사 김연근 김영화 김종수 박종원 옥진길 이성훈 이우일 이형동 정창재 정호일 조재목 △이사대우 가균 강형구 김광석 김덕권 김서홍 김형수 박기태 박정훈 양태규 이영국 이종근 이한호 천재승◇현대위아△전무 이봉우△상무 김기웅 박동호 원광민△이사 최선필△이사대우 김창용 박창석 오승훈 육군일 이준녕 정치상◇현대파워텍△이사 김한주 장인△이사대우 정상길◇현대다이모스△상무 장희철 홍상원△이사 박진영 조신래△이사대우 차수덕◇현대케피코△상무 박찬정△이사 남궁문△이사대우 나포룡 윤선홍◇현대제철△부사장 박종성△전무 김경식△상무 김성주 김원배 김현수 김형철 임병직 차재동△이사 김정한 서재영 이대형 최영모 최은호△이사대우 고흥석 구동영 김정 김형진 박상준 양종오 유성만 이기동 장천근 조정연◇현대비앤지스틸△이사 곽길호 김성문◇현대종합특수강△상무 박종식◇현대건설△상무 김광평 김기범 김태균 김태욱 전재호 차승용 최원석△상무보A 강명찬 김태희 이규재 이용 이윤석 이인기 이종수 최영△상무보B 고정훈 구영철 김경수 박세광 서완석 서희석 이상배 이재현 이철호 장승복 정윤태◇현대엔지니어링△전무 이승철△상무 박정윤 이재환 이호일 홍현성△상무보A 권문한 김민현 김석호 김정배△상무보B 김준식 이승동 정외환 조재일 현승환◇현대스틸산업△상무보B 심인호◇현대종합설계△상무보A 이광재◇현대캐피탈△이사 이형석 전보성 홍근배◇현대카드△전무 김덕환△상무 전성학△이사 공봉환 전시우△이사대우 공성식 김명곤 김홍 류수진◇현대커머셜△이사대우 김병석◇현대차증권△이사 김상철 안현주△이사대우 김회천◇현대글로비스△전무 전금배△상무 유종수△이사 김창기 김희준 박태영 유흥목△이사대우 공태윤 김경훈 박종철◇현대로템△전무 김두홍△상무 안효철△이사 조장욱△이사대우 권오철 김진수 이대성 전상훈◇현대오토에버△이사 권동복 김석주△이사대우 강동식 박용환◇이노션△전무 김태영△상무 김진우 최윤관△이사 최우석◇현대엠엔소프트△이사 이진동△이사대우 김진호 서동권◇지마린서비스△이사 황창국◇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전무△김덕환 현대카드 카드부문장◇상무△전성학 현대카드 정보보안실장◇ 이사△공봉환 현대카드 PLCC본부장△전시우 현대카드 재무관리실장△홍근배 현대캐피탈 경영기획실장△전보성 현대캐피탈 IT본부장△이형석 현대캐피탈 미국법인 Corp.Finance본부장◇이사대우△김홍 Biz.Intelligence실장△김명곤 현대카드 가맹점마케팅실장△류수진 현대카드 Brand1실장△공성식 현대카드 카드경영관리실장△김병석 현대커머셜 커머셜기획실장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그룹 식품BU장 내정 사장 이영호△롯데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이자형△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 김창권△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사장 오성엽△롯데칠성음료㈜ 음료BG 대표이사 부사장 이영구△롯데푸드㈜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조경수△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박찬복 (現 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겸임)△롯데GFR㈜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정준호△롯데지주㈜ HR혁신실장 부사장 정부옥△롯데칠성음료㈜ 주류BG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태환△㈜대홍기획 대표이사 내정 전무 홍성현△LC Titan 대표이사 전무 이동우△롯데인재개발원장 전무 전영민△㈜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상무보A 정재학△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A 배우진△한국에스티엘㈜ 대표이사 상무보A 김진엽△롯데콘서트홀 대표 김선광◇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롯데그룹 화학BU장 사장 김교현△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 사장 윤종민△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임병연△㈜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 갑△롯데물산㈜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광영 (現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겸임)△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 부사장 석희철△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부사장 박현철△㈜호텔롯데 롯데리조트 대표 전무 고원석△롯데렌탈㈜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훈기△롯데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전무 고정욱△롯데유통사업본부 대표 상무 김용기
  • 롯데 “맘 편한 세상 위한 아이디어 공모합니다”

    대상 3팀 등 23팀에 상금 8000만원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여성가족부, 어린이재단과 함께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맘(mom)편한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행복한 가족을 위한 ‘아빠의 작은 변화’, 걱정 없는 육아를 위한 ‘사회의 작은 변화’ 등 두 가지다.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기획서, 영상, 포스터, 웹툰 등 원하는 분야에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한은 내년 1월 11일까지다. 대상 3팀에 각 500만원을, 최우수상 4팀에 각 3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모두 23개팀을 선정해 8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50팀은 내년 1월 18일 열리는 2차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는다. 수상팀은 같은 달 21일 발표된다. 공모전을 통해 모인 아이디어 중 일부는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내년 하반기 롯데 유통사업부문에서 실제로 시행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엔터인, 중소유통업 최적화 ERP 프로그램 ‘엔터맨프로’

    ㈜엔터인, 중소유통업 최적화 ERP 프로그램 ‘엔터맨프로’

    유통사업에 있어서 통합관리 프로그램 ERP(전사적 자원관리)는 필수다. 유통업에 있어 기본이 되는 판매·재고관리에서부터 회계·급여관리 그리고 전자세금계산서, 연계되는 쇼핑몰 운영까지 모두 ERP 프로그램 안에서 관리된다. 이러한 ERP의 활용은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엔터인(ENTIN, Enterprise Information)이 선보인 중소유통업을 위한 최적의 ERP 프로그램 ‘엔터맨프로(EntMan-Pro)’은 ASP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매하지 않고 임대형식으로 제공하여 시공을 초월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버(Server) 및 고객의 자료(Data base)는 IDC에 전문 위탁관리 되므로, 보안이 보장되며, 수정 및 삭제된 자료 추적이 가능하며, 사용자 별 권한 부여 및 개인별 환경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타사 코드 및 바코드도 관리가 가능해 손쉽게 상품을 등록할 수 있으며, 30여 만 가지의 상품코드를 제공한다. 중소형유통기업에서 엔터맨프로 도입 시 초기 도입비용을 줄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엔터맨프로는 소프트웨어 구매비용, 전산실 구축 및 H/W(서버) 구입비용이 없으며, 서버 OS 및 DB구매 비용이 필요 없다. 특히 관리비용의 절감과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급속한 IT 환경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엔터맨프로의 장점이다. 또한 엔터맨프로는 스마트한 업무환경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업무를 할 수 있으며, 추가비용 없이 B2B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 (주)엔터인측은 “서울, 경기를 비롯하여 전국에 약 700여개의 업체가 엔터맨프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공구, 절삭공구, 베어링, 배관자재 등 다양한 산업용품 업종이 엔터맨프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검증된 ERP 프로그램이다”며 “중소유통업에 최적화된 ERP 프로그램인 만큼 직접 엔터맨프로의 장점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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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국장급 승진△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서흥원 ◇국장급 전보△상하수도정책관 황계영 ■조선대학교 ◇보직 승진△대외협력처 대외협력부처장 겸 홍보팀장 기홍상△입학처 입학부처장 김수현△취업학생처 학생지원부처장 겸 학생복지팀장 겸 장애학생 지원센터장 진선익△총무관리처 시설관리부처장 겸 시설안전관리팀장 김정기 ◇전보 겸직△취업학생처 취업지원부처장 겸 취업전략팀장 최양진 ◇전보△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장 박상순△대학원 교학팀장 박용열△기획조정실 평가분석팀장 노경환△법과대학 교학팀장 박창수△공학교육혁신센터 공학교육지원팀장 양효술△의과대학 교학팀장 겸 의학전문대학원 교학팀장 이재석 ■아시아투데이 △산업부장 송강섭△4차산업부장 홍성율 ■한국타이어 ◇전무 승진 △윤정록 생산본부 대전공장장△조현준 OE부문장△황성학 구주본부 헝가리공장장 ◇상무 승진△이강승 구주본부 마케팅&영업담당△홍문화 연구개발본부 OE개발담당 ◇상무보 승진△이진영 마케팅부문 상품기획팀△임재헌 연구개발본부 상품시험담당△문태석 카라이프사업본부 FA영업담당△강승현 품질부문 고객품질보증담당△박동명 미주본부 테네시공장 품질기술팀△김영수 구주본부 모터스포츠팀△최인태 경영기획부문 전략혁신팀△박문태 유통사업담당 유통디지털플랫폼팀△강창환 연구개발본부 재료연구1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류세열 정보전략실장(전무)
  • [인사]

    ■코트라 ◇1직급(처장) 승진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최현필 △파리무역관장 임채근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장 김상순 △나고야무역관장 김삼식 △홍콩무역관장 박철호 △글로벌일자리실 해외취업팀장 최정석 △중소기업실 수출첫걸음팀장 이동원 △양곤무역관장 이희상 △사회적가치실장 안영주 ◇2직급(부장) 승진 △뉴델리무역관 전병주 △주력산업실 이준호 △베이징무역관 고봉숙 △홍콩무역관 양진영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이용진 △인재경영실 정윤서 △중소기업실 최원석 △주력산업실 나범근 △투자기획실 박영환 △감사실 고성민 △마드리드무역관 강명재 △바그다드무역관장 채경호 △다낭무역관 개설요원 이성녕 △산토도밍고무역관장 최숙영 ■전북도교육청 ◇4급(서기관) 승진 △전북교육연수원 강현구 △재무과 김인수 △행정과 김형기 △전주공고 최창암 △부안교육문화회관 강영주 ■MBC ◇이사급 △콘텐츠 총괄 부사장 김영희 △운영 총괄 부사장 변창립 △기획조정본부장 조능희 △전략편성본부장 박태경 ◇국장급 △편성실장 이선태 △매체전략실장 이은우 △통일방송추진단장 김현경 △임시정부100주년사업단장 한정우 △콘텐츠시너지국장 진종재 △콘텐츠사업국장 박현호 △아나운서국장 황선숙 △시청자심의국장 윤미현 △뉴스영상콘텐츠국장 우경민 △기술인프라국장 김상훈 ◇부국장급 △보도국 논설위원실장 황외진 △정치국제에디터 민병우 △경제산업에디터 박장호 △디지털뉴스에디터 도인태 △뉴스영상콘텐츠국 부국장 홍우석 △경영지원국 부국장 전병덕 △자산개발국 부국장 장창식 △기획사업센터장 겸 정상화위원회 조사1실 고정주 △기술인프라국 부국장 홍성기 △영상미술국 영상센터장 겸 영상2부장 안종남 △드라마본부 부국장 장재훈 ◇부장급 △비서팀장 이동애 △감사국 감사3부장 조석현 △편성실 그룹콘텐츠전략부장 안준식 △TV편성부장 유건욱 △전략편성본부 미디어R&D부장 강미영 △매체전략실 그룹매체전략부장 정홍대 △플랫폼기획부장 김형근 △콘텐츠시너지국 콘텐츠프로모션부장 이동희 △콘텐츠솔루션부장 최원진 △마케팅영업부장 김영진 △디지털랩장 김영규 △콘텐츠사업국 국내유통사업부장 이창훈 △글로벌사업부장 이근범 △시사교양본부 시사교양운영부장 이재준 △시사교양1부장 박건식 △시사교양2부장 조준묵 △시사교양3부장 이우환 △시사교양4부장 유해진 △콘텐츠협력센터 콘텐츠협력2부장 허진호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부장 신동진 △아나운서2부장 박경추 △시청자심의국 시청자부장 이모현 △심의부장 김새별 △보도국 정치국제에디터 정치팀장 연보흠 △경제산업에디터 경제팀장 김효엽 △사회문화에디터 사회정책팀장 문소현 △전국팀장 박범수 △디지털뉴스에디터 디지털뉴스편집팀장 이성주 △디지털뉴스제작팀장 박상권 △디지털뉴스혁신팀장 손재일 △뉴스영상콘텐츠국 뉴스콘텐츠취재1부장 허행진 △뉴스콘텐츠취재2부장 황상욱 △뉴스콘텐츠편집부장 방완규 △보도NPS부장 이세훈 △기획사업센터 미디어사업부장 한임경 △기술인프라국 기술기획부장 김재상 △기술연구소장 최병호 △TV송출부장 백경록 △송신부장 이우상 ■동의대 △스마트시티연구소장 김삼열 △지능형센서융합연구소장 유윤식 △지속가능한커뮤니티연구소장 양재혁 ■미래에셋대우 ◇신임 총괄 △IB 김상태 △Trading 마득락 △WM 민경부 ◇전보 부문대표 △IB1부문 강성범 △경영혁신부문 전경남 ◇신임 본부장 △종합금융3 박현주 △PF1 김동춘 △Passive솔루션 박경수 △전략운용 윤성환 △해외채권운용 이재현 △연금컨설팅 김기영 △인재혁신 이기상 △Global시너지 김상준 △디지털Biz 윤상화 △기업금융심사 황병준 △그룹위험관리 이재용 ◇전보 본부장 △IPO 기승준 △프로젝트개발 김재돈 △리츠금융 김선태 △멀티솔루션1 구종회 △멀티솔루션2 김승회 △강남1Hub지역 김대환 △강남2Hub지역 박경준 △강남3Hub지역 박노식 △강동Hub지역 채수환 △강북Hub지역 정해덕 △강서Hub지역 남미옥 △경인Hub지역 변주열 △여의도Hub지역 김종태 △판교Hub지역 이종원 △부산Hub지역 박기관 △경남Hub지역 김승현 △대구경북Hub지역 최준혁 △충청Hub지역 배왕섭 △호남Hub지역 박숙경△연금RM 이남곤 △WM컨설팅 김을규 △상품컨설팅 박건엽 △디지털혁신 김범규 △고객케어 한섭 △업무개발 김칠환 △대체투자심사 이영준 ◇전입 △혁신추진단 윤자경 ■미래에셋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이만희
  • 롯데,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블랙 페스타’ 연다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들이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에 맞서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규모 할인 행사인 ‘롯데 블랙 페스타’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10개사가 참여하며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늘어난 1조원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할인 상품 품목 수도 500만개로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백화점은 ‘블랙 라벨 상품전’을 통해 기획 및 직매입 상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밀레 안젤로 벤치파카’는 9만 9000원, ‘테팔 무선 전기주전자’는 2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미국에서 항공 직송한 ‘활(活) 랍스터’는 마리당 1만 4800원에 고객을 기다린다. 롯데하이마트는 김치냉장고와 IH압력밥솥 등 인기 가전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롯데닷컴은 ‘블랙 페스타 111개 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17일 ‘최유라쇼’, ‘이승연쇼’ 등 대표 프로그램을 하루에 모아 ‘올스타 특별전’을 열고 홈쇼핑 인기 상품들을 선보인다. 롯데슈퍼는 LA갈비와 돈삼겹살, 제주밀감 등 60종을 할인 판매하는 ‘블랙라벨전’을 진행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롯데, 청년 창업 지원 나선다... 스타트업 대전 진행

    롯데, 청년 창업 지원 나선다... 스타트업 대전 진행

    롯데가 청년 스타트업들의 국내·외 유통채널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롯데 유통사업부문(BU)은 중소기업벤처부,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2018 글로벌 청년&스타트업 창업대전’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모두 300개 창업 기업이 참여해 롯데의 유통사업부문 소속 롯데백화점, 마트, 슈퍼, 하이마트, 롭스, 이커머스(닷컴), 세븐일레븐, 홈쇼핑, 자산개발 등 9개사 150명의 국내외 상품기획자(MD)로부터 시장성, 마케팅 역량, 제품의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또 일반 소비자 평가단 100명에게서 자사 제품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진단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창업기업 100여곳은 중기부의 ‘창업도약 패키지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유통채널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중기부가 각 기업의 제품 개선 비용을 최대 800만원 지원하고, 롯데가 이들 업체의 국내외 판촉전 참가,멘토링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형태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중기부와 롯데 유통사업부문의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도 열렸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여기는 중국] 中 대표 편의점 ‘폭망’…36만 곳 적자 운영

    [여기는 중국] 中 대표 편의점 ‘폭망’…36만 곳 적자 운영

    중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유통업체 ‘징둥(京东)’의 편의점에 최근 잇따라 폐점 소식을 전하고 있는 양상이다. 23일 중국 과학전문지 과기일보(科技日報)는 ‘징둥의 오프라인 편의점 개설 전략이 ‘폭망’했다’면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지난해 7월 징둥 창립자 류창둥 CEO(이하 회장)는 “오는 2020년까지 중국 전역에 100만 곳의 오프라인 편의점을 개설, 운영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류창둥 회장의 일명 ‘100만 징둥 편의점 프로젝트’가 공개된 직후 실제로 같은 해에만 약 45만 곳의 편의점이 개설, 온라인 유통 업체 ‘징둥’의 오프라인 진출이 일찍이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가 잇따른 바 있다. 특히 올 4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중국 인터넷+디지털경제정상회의’에 참석한 류 회장은 “올 한해 동안 매주 평균 1000여 곳 씩 오프라인 편의점이 문을 열 것”이라면서 “이 가운데 절반은 농촌 지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3~4선 도시 이하의 농촌을 겨냥해 문을 열 것”이라고 청사진을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지 불과 반 년이 지난 10월 현재 전국에 소재한 징둥 편의점 가운데 약 36만 5000여 곳이 적자 운영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이 일부 오프라인 매장은 ‘징둥’ 측이 요구하는 브랜드 제휴비용의 과다 등을 이유로 폐점을 선언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징둥 편의점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당기 상품 교환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온라인 유통 업체에 잔뼈가 굵은 ‘징둥’은 오프라인 유통업에 필수적인 당기 상품 교환을 위한 일체의 창고 상품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소매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로 유통 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교환, 환불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는지 유무가 꼽힌다. 하지만 징둥 편의점주의 경우 유통 기한이 지난 상품을 교환, 환불할 수 없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상품을 버릴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 있는 셈이다. 버려지는 물건에 대한 부담은 전적으로 편의점주가 떠안아야 하는 구조다. 또,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징둥 본사에서 채택한 제품으로 진열해야 한다는 점에서 3~4선 도시 이하의 농촌 거주민의 기호에 적합하지 않은 것들도 상당하다는 비판이다. 뿐만 아니라 매장 개업 전 인테리어 비용 및 징둥에 지불해야 하는 편의점 가입비 명목의 보증금 등도 점주가 100% 부담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다. 한편, 징둥 측도 이 같은 오프라인 편의점의 부진에 대해 책임자 문책 등을 이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로 앞서 지난 6월 징둥의 100만 편의점 프로젝트 책임자였던 두솽 유통사업부 부회장이 징둥으로부터 퇴사 통보를 받은 사건이 외부로 알려진 바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징둥 관계자는 ‘올해 안에 55만 곳 이상의 추가 신규 편의점 개업에 대한 내부적인 압박이 컸다”면서 “실적을 채우지 못한 문책성 성격이 짙은 퇴사”라고 지적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아기와나, 77년 전통 영국 생활용품 브랜드 ‘밍키홈케어’ 공식 런칭

    ㈜아기와나, 77년 전통 영국 생활용품 브랜드 ‘밍키홈케어’ 공식 런칭

    ㈜아기와나가 영국 생활용품 브랜드 밍키 홈케어(Minky Homecare)를 공식 수입·런칭한다. ㈜아기와나는 9월 말 브랜드 런칭과 함께 밍키홈케어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10월 런칭을 기념해 파워블로거, 인스타그램 유저들에게 대대적인 체험 이벤트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런칭과 동시에 4대 메이저 오픈마켓 외 G9, 롯데, 신세계, 현대몰, GS샵, CJ, 이베이, 이랜드몰, 이베이 등 다양한 국내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아기와나가 국내에 공식 수입하는 ‘밍키 홈케어’는 1941년 설립되어 3대째 내려오는 가족 기업으로, 생활용품의 77년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있는 영국에서 사랑 받는 장수 브랜드다. 특히 밍키홈케어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와 웨일즈 왕자로부터 ‘로열워런트’ 두가지를 인증 받아 유행과 상관 없이 오랜 세월 변하지 않는 품질의 우수성과 제품의 품위를 검증 받은 바 있다. 영국 웨일즈 왕자가 부여한 왕실 특허 획득 로열워런트(Royal Warrant)는 영국 왕실에서 필요한 영역에 대해서 최고의 품질과 찬사를 받는 제품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제품의 품위가 있으며 유행과 상관없이 오랜 세월 변하지 않는 것에 언제나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의 지표로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가 부여한 왕실 특허는 최소 5년간의 왕실 공급 등의 과정을 통과한 최고 수준의 품질 및 탁월성에 대한 헌신 기업에게 영장이 부여되는데, 밍키홈케어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왕실 특허를 획득해 제품력을 검증 받았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밍키홈케어 국내 정식수입을 담당하는 ㈜아기와나는 △밍키 X형 3단 접이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해 △빨래건조대 4종 △식기건조대 확장형 1단/2단 식기 건조대 2종 △싱크대 정리함 2종 △밍키 프리미엄 헤어드라이기 거치대 1종을 추석 전인 9월 말 경에 런칭할 예정이다. 특히 녹슬거나 휘지 않는 고강도 소재의 강철 프레임의 우수한 소재와 국내에 없는 X형, 타워형 구조 등의 빨래건조대와 230도이상 내열성 있는 고품질 실리콘 재질의 헤어 스타일링 도구함 등 고품질의 실용성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밍키 수세미 거치대, 밍키 수저통 칼꽂이도 밍키홈케어 런칭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기와나는 1989년 유아용품 유통사업을 시작한 이래 육아용품, 완구 등 유아용품 전 품목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종합 수입유통기업이다. 2012년에는 자사 브랜드인 ‘퍼지(puj)’를, 2015년에는 ‘아르브(arve)’를 성공적으로 런칭 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영국의 세계적 리빙생활용품 브랜드인 밍키홈케어를 독점 유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이현종 재원조달 1위… 이성·유성훈·박준희·조은희·유덕열 ‘선전’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이현종 재원조달 1위… 이성·유성훈·박준희·조은희·유덕열 ‘선전’

    서울신문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 주최한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의 수상자 30명은 특히 ‘재원조달방안’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재원조달 평균 5점대… 수상자는 7~9점 재원조달방안의 명확한 제시가 정책선거의 출발점인 만큼 수상자들은 ‘얼마의 돈을 어디에서 끌어올지’를 뚜렷하게 적어냈다. 수상자들은 10점 만점에 7~9점을 기록했고, 이는 선거공약서, 선거공보의 재원조달방안 평균 점수인 5.66점, 5.37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 기준이 수상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도지사 수상자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재원조달방안 기준에서 8점을 얻었다. 박 시장의 선거공약서를 살펴보면 ▲미래특별시 ▲상생특별시 ▲사람특별시 ▲안전특별시 ▲일상특별시 ▲민주주의특별시 ▲천만개의 꿈이 이뤄지는 서울 등 큰 분야 7개로 사업을 나눴고, 재원조달을 어디에서 얼마를 하겠다고 확실히 적었다. 예를 들어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한 사업인 4차 산업혁명 메카, 6대 융합신산업 단지 조성, 벤처육성펀드 조성, 스마트팩토리 구축, 관광산업 육성과 마이스(MICE) 유치, 청년창업과 캠퍼스타운 조성에 1조 2795억원(시비+국비+민간유치+공사 활용)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하는 식이다. 이춘희 세종시장도 세종시비, 정부 등 재원조달 방법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박 시장과 공동 수상자가 됐다.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원희룡 제주지사가 시·도지사 가운데 유일하게 8점을 기록했다. 사실상 선거공보는 사업의 목표·우선순위·이행절차·이행기한·재원조달방안을 게재해야 하는 선거공약서와 달리 후보자 이력을 홍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당연히 재원조달방안을 적는 데 소홀하고, 공약도 추상적이다. 하지만 원 지사는 선거공보 마지막에 ‘자주재원은 이렇게 마련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을 내걸고 제주공항공사설립·지분참여를 통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수익 지역화, 먹는물 사업 매출 확대와 유통사업직영화, 관광객 환경기여금 도입, 환경자산 입장료 유료화 등 재원마련방안을 자세하게 명시했다. ●서울 구청장 25명 중 5명 수상자 명단에 시·군·구청장 수상자 중 선거공약서 분야에서는 이현종 철원군수가 눈에 띈다. 260명 중 유일하게 재원조달방안에서 9점을 얻었다. 이 군수는 ‘숲 체험 치유 프로그램·맞춤형 문화누림 등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확대’에 38억 8000만원을 투입하고, 국비(18억 1000만원), 도비(4억 1700만원), 군비(16억 5300만원)에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수상자와 달리 국비, 도비, 군비 명목으로 얼마씩 투입할지 하나씩 세세하게 적은 게 특징이다. 서울에서는 이성 구로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25개 구청장 중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소속인 조은희 서초구청장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함께 선거공보 분야에서 수상했다. 이광재 매니페스토본부 사무총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바람이 불었지만 정책으로 승부한 지역들은 정치적 지형이 불리했음에도 살아남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대표적”이라고 분석했다. ●김승환·장석웅 교육감만 예산 추정 공개 재원조달방안은 교육감들이 가장 미흡했다. 선거공약서 분야에서 교육감의 재원조달방안 기준 평점은 5.33점으로 시·도지사(6.00점), 시·군·구청장(5.65점)보다 낮았다. 목표, 우선순위, 이행절차, 이행기간 등 다른 기준들과 달리 유일하게 재원조달방안에서 고전했다. 다만 수상자인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예산 추정이 전혀 안 된 다른 교육감과 달리 ‘혁신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지원’(연 50억원·자체예산), ‘초·중·고 국내수학여행비 전액 지원’(연 23억원·자체예산) 등 공약을 예산과 함께 적었다. 이 사무총장은 “교육감들이 주민의 직접투표로 선출돼 교육 자치를 시작한 건 10년밖에 안 됐다. 그래서 지방자치와 비교해 보면 아직 재원조달방안의 구체성이 떨어지는 등 자리잡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면서 “교육 분야도 예산의 정확한 사용을 위해 예산 추계를 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선물보따리식 공약… 작성 과정 아쉬워 매니페스토본부는 정성평가한 ‘철학과 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2가지 기준에서 전체적으로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부분 철학과 비전 항목에서는 자신의 정치철학을 자세하게 서술하기보다 선물 보따리 식으로 공약을 나열하는 수준에 그쳤고, 작성과정의 민주성 항목은 정책을 생산하는 과정을 적기보다 ‘나 혼자 고민해서 만들었다’는 식의 내용이 많았다. 일본, 영국 등 매니페스토의 선진국들이 정치철학과 국가관을 명확하게 밝히는 것과 차이를 보였다는 게 매니페스토본부의 지적이다. 한편 예비후보자 공약집 수상자는 안승남 구리시장이 유일했다. 32페이지로 이뤄진 안 시장의 공약집에는 각 사업의 목표·우선순위·이행절차·이행기한·재원조달방안 등이 담겼다. 공직선거법 60조 4항은 이러한 공약집 1종을 발간해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홍승표 매니페스토본부 기획팀장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정책으로 경쟁하려는 후보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고, 이러한 노력이 선거 결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줬다”면서 “앞으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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