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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드레김 란제리, 대구 동성로에 떴다

    앙드레김 란제리, 대구 동성로에 떴다

    아인스 M&M의 앙드레김 란제리는 최근 대구 동성로에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그동안 홈쇼핑과 대형마트 위주로 유통 판매를 해오며 입지를 굳혀 온 ‘앙드레김 란제리’는 이번 대구 동성로 점 오픈을 시작으로 가두상권 유통망을 점차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동성로점은 12평 규모로 오픈 이후 주말에 일평균 매출 15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앙드레김 디자이너 특유의 럭셔리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반영된 오트쿠튀르 감성의 프리미엄 라인과 우아하고 로맨틱한 기본 라인을 바탕으로 고품격 토틀 란제리 부띠끄 샵으로 꾸며졌다.아인스 M&M의 김용명 상무는 “앙드레김 란제리는 10년간의 노하우와 앙드레김 디자이너의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로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 에코백화점으로 거듭난다

    롯데백화점이 ‘에코백화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롯데백화점은 환경가치경영을 선언한 지 6주년이 되는 28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매장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친환경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녹색매장 시범사업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상품 판매에 동참하는 점포에 대해 환경부가 ‘녹색매장’을 지정해 주는 제도로, 서울 영등포점과 경기 일산점, 울산점 등 3개 점포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올해 말까지 전국 점포에 고효율 조명기기인 발광다이오드(LED)를 설치, 전기사용량을 8000㎿h 줄이고 이산화탄소도 3000t가량 절감하기로 했다. 이 백화점은 앞서 유통업계 최초로 친환경 마크를 인증받은 전단 발행을 통해 6년간 1만 3000t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또 현재 서울 노원점에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환경관리 시스템인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상반기 중 전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전사적으로 확대한다는 게 롯데 측의 구상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2004년 4월부터 업계 최초로 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덕분에 유통업계와 소비자에게 ‘환경경영’이란 단어를 친숙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면서 “앞으로도 3000여개 협력사와 전국 29개 유통망을 활용해 계속 친환경 상품을 보급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경제플러스] LG하우시스, 美쇼사에 독점공급

    LG하우시스는 세계 1위 카펫 생산업체 미국의 쇼사와 북미 지역에 대한 PVC(폴리염화비닐) 바닥재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이 아닌 자체 브랜드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만큼 쇼사의 영업·유통망을 활용해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영화단신]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27일부터 새달 9일까지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지난해에 이어 러시아 최대 영화스튜디오인 모스필름 회고전을 연다. 1953년 스탈린 사망 뒤의 해빙기를 대표하는 러시아 전쟁영화의 걸작 10편을 준비했다. 전쟁영화의 미학적인 정석을 보여주는 수작들이다. ‘컴 앤 씨’(1985) 등 6편은 ‘여성 타르코프스키’ 리사 셰피트코(1938~1979)와 그의 남편 엘렘 클리모프(1933~2003)를 기념하는 특별 섹션으로 상영된다. ●경기 파주출판단지에 위치한 멀티플렉스 씨너스 이채에서 일본 영화 정기무료상영회가 열린다. 1950년대 일본 영화 황금기 속에서 일본 고유의 영화 미학을 세계에 알린 미조구치 겐지 감독의 ‘게이샤’(1953)부터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의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2005)에 이르기까지 일본 영화 변천사를 살필 수 있는 12편이 준비됐다. 26일 상영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매달 첫 번째 월요일 오후 6시 한 편씩 소개된다. ●장철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제63회 칸국제영화제 비공식 부문인 비평가주간 장편경쟁부문에 초청됐다. 김기덕 감독의 조감독을 지낸 장 감독은 영화에서 작고 아름다운 섬 무도를 배경으로, 섬마을에 사는 7명이 살해되는 사건을 다룬다. 서영희가 점점 잔혹하게 변해가는 김복남 역을 맡았다. ●영화 전문주간지 씨네21이 창간 15주년 기념 ‘한국영화의 얼굴-CINE F.A.N 사진전’을 개최한다. 24일부터 새달 1일까지 서울 신사동 갤러리LF에서 열린다. 지난 15년 동안 ‘씨네21’이 국내 영화 제작현장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사진 80여점과 배용준, 장동건, 이병헌, 김혜수, 고현정, 송승헌 등 배우들의 스튜디오 사진 50여점이 전시된다. 사진 판매 수익금은 시네마테크전용관, 독립영화전용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합법적인 온라인 영화 유통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공공온라인유통망을 새달 3일 오픈한다. 영화 제작사, 배급사, 투자사 등 저작권자와 온라인 서비스 업체 사이에서 영화 매매를 중개하는 시장 역할을 하는 유통망이다. 영화 파일 재생 기간 등을 제한하는 디지털저작관리(DRM) 기술을 적용하는 등 불법 유통 방지 장치도 마련했다.
  • [모닝 토크] 락앤락 김준일 회장 “올 중국서 매출 30%이상 성장”

    [모닝 토크] 락앤락 김준일 회장 “올 중국서 매출 30%이상 성장”

    │쑤저우(중국) 류지영기자│“올해 우리의 핵심 판매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에서 30% 이상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2년 전체 매출 1조원, 2013년 글로벌 1위 기업 도약 역시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밀폐용기 업체 ‘락앤락’의 김준일 회장은 18일(현지시간) 중국 쑤저우공업원구의 현지 생산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1·4분기 매출 실적을 감안할 때 이런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에게는 플라스틱 밀폐용기로 알려져 있지만, 중국에서는 이미 락앤락글라스, 멀티락 등 브랜드가 품목명을 대신하고 있다. 락앤락은 밀폐용기 제품들 외에도 ‘쿡플러스(주방용기)’ ‘핫앤쿨(보온·보냉제품)’ ‘리빙박스(수납함)’ 등 고부가가치 제품들을 선보이며 종합생활용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 회장은 “기존 제품은 매년 40% 정도 성장했지만 새 제품은 200~300% 성장할 수 있는 블루오션 제품들”이라며 “해마다 700종 이상의 신제품을 내놓고 있는 만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고속화 기계를 도입해 생산규모도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락앤락은 중국 진출 첫해인 2004년만 해도 현지 매출이 600만위안에 그쳤지만 지난해에는 6억 7000만위안에 이르렀고, 115배 이상 성장했다. 그동안 3개 판매법인과 3개의 생산법인을 세우고 1567개 대형마트 판매대와 51개 직영점, 97개 백화점을 연결하는 ‘거미줄’ 유통망을 갖추었다. 락앤락은 지난해 중국법인에서만 116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등 동남아 시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향후 진출을 계획 중인 남미와 유럽 등에서도 성공 신화를 이어가면 ‘2012년 매출 1조원 달성’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게 김 회장의 굳은 생각이다. 그는 “물류비가 30%까지 들어가는 수출보다 현지에서 개발해 판매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면서 “올해부터 현지 생산·판매·연구·개발(R&D)에 더욱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uperryu@seoul.co.kr
  • 유플리트, ‘홈플러스 평생교육 아카데미’ 웹 플랫폼 개편

    유플리트, ‘홈플러스 평생교육 아카데미’ 웹 플랫폼 개편

    디지털에이전시업체 유플리트는 홈플러스 평생교육 아카데미 홈페이지 (culture.homeplus.co.kr)를 최근 오픈 했다.이번에 오픈한 홈플러스 평생교육 아카데미 홈페이지는 100개가 넘는 거점 중심 유통망과 브랜드 가치의 장점을 부각시킨 온·오프라인을 통합, 문화 공간 플랫폼(Socio-Cultural Platform)으로 개편했다.개편한 홈페이지는 지점별 이슈를 살린 개별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각 지점별 아이덴티티(Identity)를 살린 로컬 서비스가 강화됐고 강좌 후기와 강좌 한줄평, 커뮤니티와 같은 정보성 콘텐츠를 보강, 정보성 커뮤니티 사이트로 구축한 것.이와 같은 콘텐츠는 테그(Tag)라는 메타 데이터(Meta DATA)를 보유하도록 설계됐으며 메타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연관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홈페이지 디자인은 로컬리티(Locality) 구현을 위해 강사, 강좌, 후기, 문화행사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고객의 활동에 의해 생성되는 사이트다. 이는 로컬리티(Locality)를 구성하는 콘텐츠를 부각시키고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설계됐다.따라서 홈플러스 평생교육 아카데미의 아이덴티티(Identity) 부각은 절제하고 콘텐츠를 담아내는 모듈과 콘텐츠의 구분, 선택기능에 주안점을 뒀다.또한 문화 공간 플랫폼(Socio-Cultural Platform)을 구축하기 위한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믹스(Synergy)해 홈플러스 평생교육 아카데미의 거점 중심 로컬(Local)단위로 커뮤니티를 생성했다.거점 중심의 로컬(Local) 커뮤니티는 그 지역의 차별적 지역문화를 그대로 담아 자연스럽게 투영될 수 있도록 투명 유리그릇과 같은 로컬 플렛폼(Local platform)으로 만든 것이 특징.유플리트 최근화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문화강좌들이 제공하는 공급자 중심의 사이트에서 참여, 공유, 개방의 오픈형 문화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구축했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유플리트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컨설팅 및 리뉴얼과 GS이스토어 홈페이지 컨설팅 및 리뉴얼, AK몰 홈페이지 컨설팅 및 리뉴얼, 안철수연구소 차세대 보안 서비스 빛자루 홈페이지 구축, 삼성카드 온라인 프로모션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회사다.사진=홈플러스 평생교육 아카데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마켓-옥션, 소니코리아 신모델 LED 백라이트 TV 독점판매

    G마켓-옥션, 소니코리아 신모델 LED 백라이트 TV 독점판매

    국내 최초로 해외 대형가전 브랜드가 오픈마켓에 신상품 TV를 독점 공급한다. G마켓-옥션(대표 박주만)은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와 온라인 독점 공급협약을 체결하고 브라비아 EX 700 40인치 엣지 LED 백라이트 LCD TV 독점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기존 소형가전, 디지털가전 상품이 온라인을 통해 단독판매되는 사례는 있었으나 이번처럼 글로벌 브랜드가 국내 온라인쇼핑몰과 직접 손잡고 TV와 같은 대형가전제품을 독점판매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G마켓-옥션은 소니 TV의 최초 온라인 독점 모델 판매를 진행함으로써 대표적인 온라인 유통 채널로서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위해 양 사이트에 브라비아TV 특별판매관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고객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소니코리아측은 이번 G마켓, 옥션과의 독점 공급 협약을 통해 변화된 소비자의 구매행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양사 협약을 통해 독점판매되는 제품은 브라비아(BRAVIA)의 EX700 시리즈 중 KDL-40EX700(102cm, 40형) 모델이며, 가장 큰 특징은 인체를 감지하는 센서기능, 탁월한 화질로 대표된다. 이 제품은 인체 감지 센서 등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다양한 기술과 기능을 가진 ‘에코(ECO) TV’로, 명암비를 100만 대 1 이상으로 올리고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소니 만의 ‘엣지 LED’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EX700 시리즈는 엣지형 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경쟁사 모델 대비 최대 40% 이상 소비전력이 우수하다. 특히 대기전력을 100% 차단할 수 있는 ‘에너지 절전 스위치(Energy Saving Switch)’와 TV 시청 공간에 설정한 시간 동안 인체 움직임이 탐지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인체 감지 센서(Presence Sensor)’ 등 친환경 기술이 탑재돼 있다.이 밖에도 브라비아 EX700 시리즈는 풀 HD, 브라비아 엔진3 및 모션플로우 120Hz 기술 등 성능에도 집중하여 뛰어난 해상도로 더욱 부드럽고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들은 옵션인 USB 2.0 기능과 더불어 USB wifi 어댑터를 통해 ‘인터넷 비디오’와 DLNA 기능까지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G마켓과 옥션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해당 제품에 대한 ‘소니 TV, 옥션, G마켓 독점 신상품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브라비아 EX700 시리즈 40형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USB wifi 어댑터 UWA-BR100(12만원 상당)을 무상 증정하며, 프리미엄 상품평 이벤트를 통해 소니의 디지털 포토프레임(DPF-D72)을 선물로 제공한다. 제품은 4월 1일부터 소니코리아를 통해 전국 무료배송된다.G마켓-옥션 박주만 대표는 “소니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의 대형가전 제품이 오픈마켓에서 독점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미 오프라인에서 뛰어난 품질로 명성이 높은 소니 브라비아 TV 독점판매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소니코리아 윤여을 대표이사는 “한국 소비자들의 선진적인 구매 행태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국내 최대의 온라인 유통망인 옥션, G마켓과의 장기적 협력 관계의 일환으로 온라인 독점 TV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소니코리아는 한국 TV 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TV 시장 점유율의 급성장을 도모하고 고객 만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사진=지마켓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D, 개인 사용자용 SSD 발표

    WD, 개인 사용자용 SSD 발표

    웨스턴디지털코리아(WD)는 개인 사용자용 2.5인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WD 실리콘엣지 블루’를 출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WD 실리콘엣지 블루는 최고 256GB까지의 용량으로 SATA 3.0(Gb/s)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최고 250 MB/s의 읽기 속도와 170MB/s의 쓰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WD의 ‘웨어레벨링(wear-leveling)’와 에러 수정 컨트롤 등 새로운 멀티 레벨 셀(MLC) 기반의 SSD 기술이 적용됐다. 성능저하 방지를 위해 윈도우7에서 지원되는 트림(TRIM) 명령어와 자료 처리 순서를 최적화 해 성능을 높이는 네이티브 커맨드 큐잉(NCQ)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클 하젝 WD SSD 사업부 총괄 매니저는 “이번 제품 출시로 WD의 스토리지 라인업이 더욱 확장, OEM 고객은 물론 얼리어댑터, 게이머 등의 SSD 기술 도입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WD 실리콘엣지 블루 SSD의 미국 내 가격은 64GB 모델이 279달러, 128GB 모델이 529달러, 256GB 모델이 999달러다. 국내에서는 유통망이 구축된 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 웨스턴디지털코리아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통4社 ‘대구大戰’

    대구에 유통전쟁이 시작됐다. 이랜드그룹은 8일 동아백화점을 2680억원에 인수키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동아백화점은 대구백화점과 더불어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백화점으로, 현재 대구에서 백화점 4곳, 구미에서 백화점 1곳을, 대구와 포항에서 대형마트 1곳씩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29개 대형아웃렛 유통망을 가진 국내 아웃렛 1위다. 현대백화점은 대구 중구 계산동에 내년 8월 대구점을 열기로 하고 공사를 하고 있다. 1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백화점은 1만 3096㎡의 용지에 지하 6층, 지상 10층, 연면적 11만 9216㎡다. 매장면적(5만 3000㎡)이 롯데백화점 대구점(4만 5000㎡), 대구백화점 프라자점(3만 4432㎡), 동아백화점 쇼핑점(2만㎡) 등에 비해 넓다. 신세계백화점도 대구 진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대표가 최근 부산 센텀시티점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대구 진출을 위해 수성구 일대를 중심으로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점과 상인점, 영플라자 등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백화점도 대구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내에 명품아웃렛과 동구 율하동에 롯데쇼핑몰을 열 계획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변변한 경제 기반도 없는 대구에 소비시설만 자꾸 들어서서 걱정”이라고 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보급형 디지털TV로 디지털전환 촉진

    보급형 디지털TV로 디지털전환 촉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오는 2012년까지 디지털TV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삼성전자, LG전자, 대우디스플레이, MOTVCNC 등 4개사를 보급형 디지털TV 업체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급형 디지털TV 선정은 지난달 3일부터 22일까지 6개 분야에 공모접수를 받아 응모한 제품을 대상으로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보급형 디지털TV는 LCD TV 7개, 브라운관(CRT) TV 2개 등 총 9개 제품이다. 가격은 최저 19만원부터 최고 84만9000원으로 시중가보다 2~13만원가량 저렴하다. 선정된 제품의 가격은 시장가격에 연동하기 위해 3개월마다 심사를 거쳐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전국의 자체 판매점, 할인점 등의 판매·유통망을 통해 오는 5월부터 공모가격으로 공급된다. 삼성전자 제품은 울진ㆍ단양ㆍ강진 등 디지털전환 시범지역 저소득층 지원용으로만 우체국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디지털전환 시범지역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의 지상파 직접수신세대가 보급형디지털TV를 구매할 경우에는 정부가 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진= 삼성전자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환경·기능쌀 없어서 못팝니다”

    “친환경·기능쌀 없어서 못팝니다”

    “더 이상 판매할 쌀이 없어 죄송합니다. 올해 더 많이 생산해 공급해 드리겠습니다.” 친환경 및 기능성 쌀 인기가 치솟고 있다. 국내 대형 유통망으로부터 안정적인 계약재배 ‘콜’을 받고 수출길도 트여 농가소득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경남 고성군은 지난해 이 지역에서 생산된 생명환경쌀이 전량 팔렸다고 5일 밝혔다. 고성에서 지난해 생명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벼는 2100여t. 고성군은 농가 자체 소비량을 뺀 1700여t을 사들여 가공한 쌀 980여t을 일찌감치 팔아치웠다. 285t은 관내 학교 급식용과 유통매장, 쇼핑몰에 올해 연중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미국에 45t을 수출하는 등 195t은 이미 소비됐다. 500t은 쌀유통 전문업체인 거제유기영농조합법인과 판매 계약을 맺어 백화점 등으로 공급선을 넓혔다. 고성 생명환경쌀이 불티나게 팔리는 데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재배하는 완전 무공해 친환경쌀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군 관계자는 “수요가 늘어 생명환경쌀 계약재배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해안 바닷바람을 맞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충남 태안 ‘갯바람 쌀’과 서산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도 해외에서 밥맛이 좋다는 소문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갯바람 쌀은 호주에 54t 수출했고, 뜸부기쌀도 호주와 1000t 수출 계약을 따냈다. 경기 여주 ‘흑미’도 소비가 늘면서 농가소득과 대왕님표 여주쌀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일석이조 효과를 보고 있다. 여주군은 북내·강천·금사·가남·점동·대신면 등 땅심이 다소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63.4㏊에 기능성 흑미인 신농흑찰, 신토흑미 품종을 보급, 재배했다. 검정쌀은 능서농협을 통해 전량 수매해 여주 추청쌀 80%와 혼합가공한 ‘안토시안흑백미’로 출시됐다. 이 쌀은 검은색을 내는 안토시안 색소의 영향으로 밥물이 보랏빛으로 변하고 씹을수록 구수해 입맛을 돋우고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대 농업벤처기업인 ‘자연과(果) 유기농(農)’이 경북 의성·상주지역 등의 농가와 계약재배로 생산하는 갈색 ‘가바’(GABA)쌀도 인기가 높다. 자연과 유기농은 지난해 생산량 307t을 전량 구매해 농협 하나로마트와 백화점, 친환경농산물 매장에 공급한다. 가바는 야생벼와 신품종벼의 우수 형질만을 선택해 육종한 신품종으로 국내 유일의 유색미 품종특허를 획득한 천연 기능성 쌀이다. 두뇌발육 촉진, 콜레스테롤 제거, 당뇨 개선 및 예방, 혈압강하 등의 효능을 갖고 있다. 집중력 강화와 기억력을 증진시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청소년의 성장 발육 촉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는 올해부터 고성지역에서 해양심층수와 다시마를 코팅한 기능성 쌀을 생산하기 위해 2억원을 들여 공장을 짓고 있다. 해양심층수 쌀은 해양심층수에 많이 함유돼 있는 미네랄 성분을 추출해 쌀에 코팅한다. 다시마 쌀은 다시마 가루를 쌀에 코팅하는 건강 쌀이다. 전국종합 고성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옥션쿠폰, 야쿠르트 아줌마가 쏜다

    옥션쿠폰, 야쿠르트 아줌마가 쏜다

    “이제 야쿠르트 아줌마 통해 신청하세요”옥션(www.auction.co.kr)이 한국야쿠르트와 제휴를 맺고 ‘야쿠르트 아줌마’가 옥션 쿠폰북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배달서비스는 총 100만부의 ‘옥션쿠폰북’을 야쿠르트 회원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로 전국 1만3000명의 야쿠르트 아줌마가 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친다.야쿠르트 회원들에게는 쿠폰북으로 옥션 홈페이지 내 전용 이벤트에서 최고 100만원의 옥션 이머니(e-money) 획득 기회가 제공된다. 또 카테고리별 3종 할인쿠폰, 초특가 기획전 상품 최저가 구매 등에 참여할 수 있다.옥션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오프라인 제조사들의 유통망을 활용해 효율적인 타깃 마케팅을 실시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사진=옥션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왕년에 잘나가던 브랜드 부활

    왕년에 잘나가던 브랜드 부활

    브랜드도 정치처럼 생물이다. 태어나서 성장하고 죽었다가 다시 재탄생하기도 한다. 한국은 브랜드 역사에서 보자면 죽어가던 브랜드를 살려내는 나라다. 이탈리아의 휠라, 독일의 MCM, 프랑스의 루이까또즈 등은 유럽의 브랜드를 수입해서 팔다가 판매 실적이 뛰어나 아예 우리나라에서 사들인 것들이다. 최근에는 국내 신생 브랜드를 찾아보기 어렵다. 브랜드를 만들어서 키우기까지 돈과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차라리 수입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렇다 보니 신원의 ‘아이엔비유’(INVU)처럼 사라졌던 브랜드가 다시 부활하기도 한다. 프랑스 최초의 패션 리더이자 고급 맞춤복 오트 쿠티르를 창시한 태양왕 루이 14세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루이까또즈는 1980년 장인가문의 후예인 폴 바랏에 의해 설립됐다. 1990년 태진인터내셔날이 국내 라이선스권을 획득해 수입하기 시작했고, 2006년에는 프랑스 본사를 인수했다. 2009년 국내 매출만 1000억원을 기록한 루이까또즈는 짙은 와인색의 가죽지갑 등이 대표적인 상품. 지난해 3월에는 3년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대대적인 발매 쇼를 열고, 그 해 10월 마레 지구에 단독 매장도 열었다. 파리에서 선보인 제품들은 루이까또즈가 사랑했던 여성들을 각각 주제로 내걸고 개성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마담 드 맹트농’ 라인은 교양있는 후작 부인의 성격에 맞게 고전적인 스타일. ‘마담 드 몽테스판’ 라인은 화려한 미인이었던 몽테스판의 매력에 맞춰 무늬가 독특하다. ‘마담 드 라발리에르’ 라인에는 라발리에르의 순수한 매력을 살려 부드러운 양가죽 소품이 많다. 전용준 루이까또즈 대표는 “타이완에서 인수한 랑방, 홍콩이 주인인 에스티듀퐁처럼 루이까또즈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 그룹 신원은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 여성을 겨냥한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 아이엔비유를 26일부터 홈쇼핑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이엔비유는 1995년 탄생했으나 신원의 기존 브랜드와 유통망, 콘셉트 등이 중복돼 2003년 영업을 중단했다. 7년 만에 홈쇼핑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부활할 수 있었던 것은 30대 여성 대부분이 아이엔비유를 기억하고 있어 인지도가 높다는 장점 때문이었다. 아이엔비유처럼 국내에서 사라질 뻔했다가 재탄생한 패션 브랜드로는 미스식스티, 라젤로, 엠할리데이, 노티카 등이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SK텔레콤, 와이브로 기반 휴대용 무선공유기 출시

    SK텔레콤, 와이브로 기반 휴대용 무선공유기 출시

    SK텔레콤은 와이브로 신호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주는 무선공유기 ‘브릿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브릿지’는 서울 수도권 전역 및 전국 84개 시에 구축된 SK텔레콤의 와이브로망을 활용,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시켜 보다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주는 단말로 무선랜(Wi-Fi)기능을 탑재한 IT 디바이스라면 운영체제(OS)에 관계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특히 한 사람이 스마트폰을 비롯해 노트북·MP3·PMP·디지털카메라·전자책 등 다양한 IT 기기를 사용하는 ‘멀티 디바이스’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브릿지’는 최대 7대의 디바이스 동시 접속을 지원해 고객의 무선인터넷 편의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한편 이번 SK텔레콤이 선보인 ‘브릿지’는 와이브로와 와이파이 모듈이 모두 탑재된 일체형 모델로, 최대 4시간까지 지원되는 착탈식 배터리를 장착해 여분의 배터리 활용 시 장시간 별도 충전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전력소모 부분을 개선해 발열을 최소화 하는 등 기존에 무선인터넷 모뎀(T login)을 장착해 사용했던 분리형태 모델 대비 디자인 및 UI 등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출시 기념으로 올해 말까지 ‘브릿지’ 구매 고객 중 WiBro 프리 50(월 27,000원, 50GB 무료 사용) 요금제에 1년 약정으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2만원 상당의 단말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SK텔레콤 김선중 영업본부장은 “‘브릿지’는 기 구축된 SK텔레콤의 와이브로망을 이용해, 최근 확대되고 있는 와이파이 탑재 IT기기들을 사용하는데 보다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멀티디바이스 요금제, 유통망 개선 등을 통해 멀티 디바이스 활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톡톡 튀는 지자체 전통시장살리기

    톡톡 튀는 지자체 전통시장살리기

    서울시 등 여러 지자체들이 가격경쟁력 확보와 다양한 소비자 확보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리모델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시장 현대화 사업을 넘어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여러 아이디어로 사람들이 보다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유통단계 줄여 가격경쟁력 향상 노려 서울시는 최근 전통시장의 비효율적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유통망 개선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6단계인 농·축산물 유통단계를 농협 및 농수산물공사와의 직거래로 절반인 3단계로 줄이는 게 사업의 핵심이다. 이렇게 하면 전통시장에서 팔리는 농·축산물 가격을 지금보다 최대 20%까지 낮춰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좀 더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안양 중앙시장에서 지역 대학이 인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도록 한 ‘1시장-1대학’ 사업의 첫 번째 사례인 ‘민들레 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도와 안양시의 자금 지원을 받은 안양대 학생들은 시장 내 빈 점포에 간이음식점을 내고,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시장 회생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인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경남도는 마산 창동지역 전통시장 경기를 살리기 위해 2년 전 폐업한 주변 영화관을 매입해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로 재개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제주도도 올레길과 천지연폭포 등과 접해 있는 서귀포 매일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상품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연찬 서울시 경제진흥관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물고기를 직접 잡아 주는’ 식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전통시장 제품들이 저렴하면서도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면 시장 활성화는 자연스레 따라온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 제품의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면 그간의 성과가 공염불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많다. 실제 서울시도 이번에 발표한 유통망 개선사업을 통해 시가 직접 농산물의 원산지를 인증해 주는 제도를 도입하려다 무기 연기했다. 서울시와 함께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농협의 한 관계자는 “생산자와 생산품이 워낙 많다 보니 모든 농산물의 원산지를 정확히 인증해 주는 것이 아직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원산지 인증 신뢰 확보 ·상품권 호환 과제 지자체별로 호환되지 않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통합하는 것 또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일부 지자체는 설 대목을 겨냥해 자체 시장상품권을 발행하려다 조폐공사에 인쇄를 너무 늦게 맡겨 설 이후에나 상품권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 자체 상품권만을 고집하다 발생한 ‘해프닝’이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와 상품권 통합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패션3사 ‘온라인몰 3色전쟁’

    패션3사 ‘온라인몰 3色전쟁’

    온라인 쇼핑몰의 지칠 줄 모르는 성장세에 따라 패션 대기업들이 온라인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LG패션,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일모직 등 패션 3사가 1~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몰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영 전략에 따라 각양각색의 운영 형태를 보여 눈길을 끈다. 패션이라는 업종의 특성만큼 각사 온라인몰 전략이 뚜렷이 차별화된 것이다. LG패션은 통합 쇼핑몰 ‘LG패션샵’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웃렛 성격의 쇼핑몰 ‘썸씽엘스’와 정상제품 취급몰 LG패션샵을 결합해 리뉴얼 오픈한 것이다. LG패션 관계자는 “통합몰은 브랜드 경영 원칙에 따른 것으로 온라인몰 자체를 브랜드화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실제 LG패션은 전체 온라인 매출의 80% 이상이 직영몰인 LG패션샵에서, 나머지 20%가 제휴몰에서 발생하고 있다. LG패션샵 회원 규모는 60만명에 이른다. 김인권 LG패션 홍보팀장은 “인터넷·모바일 세대의 구매력 상승으로 온라인몰은 이제 간과할 수 없는 시장이 됐다.”면서 “온·오프라인의 절묘한 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는 브랜드별 쇼핑몰을 두고 있다. 지난해 쿠아 쇼핑몰이 오픈한 것을 비롯해 코오롱스포츠, 헤드 등이 개별 브랜드 사이트에 쇼핑 섹션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사이트별 특징이 두드러진다. 여성 캐주얼 쿠아는 여대생으로 이뤄진 고객체험단 ‘아망떼 클럽’을 두고 있고 코오롱스포츠는 트레킹, 캠핑 등 아웃도어 정보를 제공한다. 코오롱 측은 “온라인몰을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타깃 및 목적에 따라 3개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일모스트릿닷컴’은 스타급 및 신진 디자이너들의 개성 넘치는 제품을 모은 패션편집몰로 지난해 11월 오픈했다. ‘패션피아’는 제일모직 전 브랜드 종합몰이며, ‘빈폴닷컴’은 빈폴의 매출 규모가 큰 만큼 단독으로 구성한 브랜드몰이다. 온라인 쇼핑몰의 비중은 아직 미미하지만 전망은 밝다. 코오롱의 경우 지난해 헤드 온라인 매출액은 8억 9000만원으로 연간 매출액 1000억원의 채 1%도 되지 않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오프라인 1개 매장의 월평균 매출액이 5000만~6000만원인 점을 감안할 때 잘나가는 매장 하나를 거뜬히 넘어선다. 쿠아 역시 지난해 23억원의 매출을 올려 2~3개 매장에 맞먹는 매출을 보였다. 이재수 코오롱인더스트리 홍보팀 과장은 “온라인 매출이 매년 10% 이상씩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패션 대기업의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정상급 가격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점유율을 대규모로 넓히긴 어렵다는 것이다. 또 오프라인 유통망의 반발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업계는 “브랜드 신뢰도와 인도어(In Door) 쇼핑의 편리성, 발빠른 구매 등 요인으로 온라인몰이 패션상품의 주요 판매채널로 부상할 것”이라 입을 모았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태블릿PC 시대 개막] 아이패드는 PC 세대교체 신호탄

    [태블릿PC 시대 개막] 아이패드는 PC 세대교체 신호탄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차세대 태블릿PC ‘아이패드(iPad)’를 28일 전격 공개하면서 국내에서도 태블릿PC 열풍이 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P3플레이어 ‘아이팟’, 스마트폰 ‘아이폰’ 등으로 전 세계 디지털 기기의 추세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이 태블릿PC 시장에 본격 뛰어든 만큼, 손가락과 펜으로만 작동되는 태블릿PC로 인해 ‘앞으로 PC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그러나 태블릿PC가 넷북 정도의 영향력에 그치고, 콘텐츠 공급이 원활하지 않는다면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애플 아이패드는 전자책과 영상, 게임 등 콘텐츠 서비스가 최적화된 기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애플은 자체적인 유통망으로 디지털화된 책과 영상, 신문, 잡지 등을 공급할 계획이어서 콘텐츠 문제도 상당 부분 해결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아이패드와 태블릿PC의 앞날을 상당히 밝게 보고 있다. 한 외국계 가전업계 관계자는 “아이패드는 키보드나 마우스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인터넷 서핑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구현한 첫 작품”이라면서 “스마트폰이 휴대전화의 과거와 미래를 구분하는 잣대였다면 태블릿PC는 컴퓨터의 세대 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도 “아이패드 자체의 성공 여부를 점치기는 이르지만 큰 흐름의 모티브를 던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건”이라면서 “정보기술(IT) 산업의 주도권이 하드웨어와 통신에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로 넘어가는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소비자들은 높은 사양의 하드웨어 대신에 우수한 콘텐츠와 소프트웨어를 갖춘 기기를 선호하고, 아이패드가 이러한 추세를 대변하는 제품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태블릿PC의 성공에 유보적인 입장도 많다. 태블릿PC가 기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대신하기에 위상이 애매하다는 것이다. 이치호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이동성이 강점인 스마트폰과 다양한 기능이 가능한 노트북의 위상을 태블릿PC가 대체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결국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중간 시장에서 넷북과 경쟁을 펼칠 테지만, 이 곳은 그리 큰 시장이 아니고 결국 틈새시장(니치마켓)에서의 돌풍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콘텐츠의 원활한 공급 역시 넘어야 할 산이다. 김성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실장은 “국내 상황에서는 기존 전자책(e-book)과 마찬가지로 각종 저작물 등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태블릿PC의 성공을 섣불리 점치기 힘들다.”면서 “다만 저작권이나 심의 문제가 해결되고 콘텐츠가 원활하게 공급된다면 기능이 향상되면서 빠르게 쏟아져 나올 태블릿PC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정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치호 수석연구원도 “디지털 기기의 미래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좌우할 것”이라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기반으로 한 기존의 소프트웨어와 달리 태블릿PC 환경에 맞는 콘텐츠가 활발히 나온다면 태블릿PC도 예상 외의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스마트폰 대해부] 휴대전화와 다른점은

    ① 스마트폰은 휴대전화와 개인휴대단말기(PDA)가 결합된 디지털 기기다. 전화 기능이 있는 소형 컴퓨터, 곧 인터넷 정보검색과 일정 관리 등을 할 수 있는 휴대전화다. 얼마 전까지 볼 수 있었던 PDA폰이 스마트폰의 원조인 셈이다.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미츠폰’(Sch-m600)이나 ‘옴니아1’을 꼽는다. 인터넷 업계 관계자는 27일 “스마트폰은 휴대전화에 비해 초기 구입가나 통신료 등 유지비가 비싸지만 이동하면서 언제든 인터넷 서핑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고 말했다. ② 스마트폰 시장 자체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는 4100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스마트폰 매출은 2012년 노트북과 PC 매출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③ 스마트폰의 미래는 무궁무진하다. 국내 업체들이 제작한 프로젝터 탑재 휴대전화나 손목시계형 휴대전화는 이미 시판되고 있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궁극적으로 휴대할 수 있는 모든 제품이 디자인과 디지털 기술의 진보에 따라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④ 스마트폰의 심장은 OS다. 이 점이 휴대전화와 다르다. 노키아의 심비안과 림 블랙베리 OS, 애플의 아이폰 OS, 윈도 모바일 OS 등이 있다. 2008년 출시된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가장 개방적인 OS로 평가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모토롤라 등 글로벌 휴대전화 업체들이 앞다퉈 스마트폰의 새 OS로 채택하려 한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이 대체로 제한된 다른 OS와 달리 안드로이드 OS는 누구든 애플리케이션 거래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한 포털업체 관계자는 “아이디어만 뛰어나면 1인 개발자도 얼마든지 부각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OS는 개발자와 이용자를 직접 연계하면서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⑤ 이동통신업계에는 스마트폰이 위기이자 기회다. 애플과 구글 등은 사용자들이 싼 이용료의 통신사로 마음대로 옮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별도의 유통망까지 구축하면서 기존 통신업체들의 독점 수익구조를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통합LG텔레콤 등이 ‘탈(脫)통신’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전자 “美 빌트인 가전 공략”

    LG전자 “美 빌트인 가전 공략”

    LG전자가 미국의 고급 빌트인(내장형) 가전메이커 바이킹 레인지사와 제휴했다. LG전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HA(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과 바이킹 프레드 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스튜디오 시리즈’를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바이킹은 1000만원이 넘는 냉장고 등 최고급 빌트인 주방가전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바이킹 제품은 국내 대형 고급빌라 등에도 공급되고 있다. 제휴에 따라 LG전자와 바이킹은 기술교류와 자재 공동구매는 물론, 앞으로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상품을 서로 공급하고 미국 내 바이킹 유통망을 공유하게 된다. 특히 LG전자는 오는 2분기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오븐 레인지에 같은 디자인을 적용해 패키지로 판매하는 가전 컬렉션 ‘LG 스튜디오 시리즈’를 현지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내년 국내 카메라시장 1위 달성”

    “내년 국내 카메라시장 1위 달성”

    삼성디지털이미징이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 ‘NX10’을 출시하고 2011년 국내 전체 카메라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상진 삼성디지털이미징 사장은 1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발표회를 열고 “NX10은 렌즈교환식(DSLR) 카메라 수준의 고화질과 콤팩트 카메라의 휴대성을 두루 갖춘 전략 제품”이라면서 “지난해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듀얼 액정표시장치(LCD)로 돌풍을 일으켰듯이 올해는 NX10을 히트 상품으로 만들어 카메라 사업 일류화를 이루고 2011년 DSLR카메라를 포함한 국내 전체 카메라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NX10은 DSLR카메라 수준의 화질과 성능을 갖추면서도 두께(3.9㎝)와 무게(353g)를 40% 이상 줄여 콤팩트 카메라처럼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된 하이브리드 카메라다. DSLR카메라에 사용되는 APS-C 규격의 1460만화소 대형 이미지센서를 채택, 화질이 뛰어나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이 자체 개발한 이미지처리엔진과 첨단 자동초점 기능으로 고속 촬영을 지원하고, 고화질(HD) 동영상과 초당 3장 연속 촬영 등이 가능하다. 이 밖에 3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스크린과 다양한 장면모드, 자동 먼지제거 기능 등을 갖췄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올해 100만대에서 2015년 900만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이브리드카메라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실시하고 강력한 유통망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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