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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당 371곳중 102곳 위생불량

    철도역,공항,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위생불량 식당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최근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주변식당 371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여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하는 등 위생규정을 위반한 업소 102곳을 적발,고발·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김용수기자 dragon@
  • 위생 허술 도시락 무더기 적발

    위생관리를 허술하게 한 도시락 제조·가공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봄철을 맞아 지난달 27∼28일 식중독발생의 우려가 높은 도시락 제조·가공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23곳의 위반업소를 적발,영업정지 등행정처분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도시락 제조·가공업소는 점검업소 50곳 가운데 14곳(28%)이 위생규정을 위반해 전반적으로 위생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판매·유통업소의 경우,점검대상 148곳중 위반업소가 9곳(6.8%)으로 비교적 위생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번 점검과정에서 유통기한을 넘겼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 13건 12㎏을 폐기처분하는 한편,앞으로 지속적으로 도시락 제조업소에 대한 행정지도를 펴나가기로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따뜻한 캔커피 4∼6주 지나면 변질

    유통기한 1년으로 판매돼 온 자판기용 캔커피가 섭씨 65도의 온장상태로 보관돼 4∼6주가 지나면 산도가 높아지는 등변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자판기용 캔커피의 온장기간에 따른 품질변화’란 보고서에서 섭씨 65도 상태로 보관한 블랙 캔커피의 경우 초기에 6.36이던 산도(PH)가 2주후에는 조정한도인 6.2로 변했고,3∼4주 후에는 6.0,6주 후에는 5.66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밀크커피도 초기의 6.57에서 3주 후 6.2,4주 후 6.0,6주 후에는 5.51로 갈수록 산도가 강해졌다. 12주간 온장 보관한 후에는 블랙커피는 4.84,밀크커피는 4.37로 심하게 산성화됐다. 산(酸)의 종류마다 차이는 있지만 산도가 3이면 신맛을 느끼는 정도다. 또 당 함량이 높은 식품의 저장성 지표로 사용되는 히드록시 메틸 푸르푸랄(HMF)의 함량도 블랙커피에서는 4주까지 1㎎/㎏ 이하로 검출되다 5주 후는 4.7㎎/㎏,6주 후는 5.5㎎/㎏으로 높아졌으며 12주 후에는 124.7㎎/㎏이나 검출돼 현재 식품공전상 기준치가 정해져 있는 벌꿀의 HMF기준(80㎎/㎏)을 넘었다.밀크커피에서는 6주까지는 평균 12.4㎎/㎏였으나 12주 후에는 무려 357.1㎎/㎏이 검출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다단계 판매식품‘꺼림칙’

    다단계나 홈쇼핑을 통해 유통되는 일부 식품이 허위·과장광고를 일삼는가하면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거나 심지어 품질검사조차 제대로 받지 않고 생산,판매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다단계 판매업소와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하면서 만병통치약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일삼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0개 판매·제조업소를적발,관할기관에 행정처분토록 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단계 판매업소인 서울 서초구 I업체는 혼합음료인 ‘하이칸액’을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이나 허약체질 어린이,기미·주근깨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를했다. 서울 강남구 S업체는 수입 벌꿀인 ‘에스엘 깊은산 중벌꿀’의 유통기한을 1년이나 연장했다.경기도 화성군 소재 A약품 식품사업부는 효모추출가공식품인 ‘옥스늄’을 생산하면서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했으며,이를 다단계 판매회사인 서울 마포구 S업체에 공급했다.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경우경기 구리시 L식품제조업소는 월 1회이상 실시해야하는 잔류농약에 대한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은 채 인삼류 제품인 ‘고려인삼캡슐’을 생산,판매했다. 식약청은 “다단계나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은 시중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사후관리가 어려운 점을 악용,식품위생법을 준수하지 않은 채 유통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품구입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당부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 중국산 불량식품 유통업체 8곳 적발

    중국산 불량식품을 밀반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23일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고 중국에서 불법으로밀반입한 불량식품을 시중에 유통,판매하거나 유통기한·원재료명 등을 표시하지 않은채 불량식품을 유통시킨 업체 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나 영업정지 등의처분을 내리고 현장에서 압류한 불량식품 100여건 472㎏을폐기처분했다. 조사결과 이들 유통업체는 중국을 여행하는 교포나 여행객으로부터 향신료·소스류·견과류·절임류 등을 다량 구입한것으로 밝혀졌다. 문창동기자
  • 초등교·시장주변 가게 위생 엉망

    서울시내 초등학교 및 재래시장 주변의 소규모(300㎡ 미만)식품판매점의 위생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명예식품감시원 768명을 동원,초등학교 및재래시장 100곳의 주변 소규모 식품판매점 4,298개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규정을 위반한 1,525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적발내용을 보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 및 판매한점포가 703곳으로 가장 많았고 허가받지 않은 제품을 판매한업소는 414곳, 냉장시설을 갖추지 않고 보관한 업소가 337곳이었다.또 71곳은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문창동기자
  • 서울시 위생법규 위반 12개 업소 적발

    서울시는 설을 앞두고 대형백화점 등 제수 및 선물용품 업소 124곳을 대상으로 지난 10일에 이어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등 1개 시민단체와 2차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이중 법규를 위반한 12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적발 내용을 유형별로 보면 마포구 망원2동 ㈜퍼브릭마트 등 3곳은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거나 임의로 연장,제품을 판매해왔으며 동작구 사당동 남부농협 하나로마트 남성점 등 3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해오다 적발됐다.또 구로구 개봉동 개봉역프라자는 냉장보관해야 하는 제품을 상온에서 보관하다 적발됐다. 서울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및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를취하는 한편 관련제품 11건 4㎏을 압류,폐기처분했다.아울러 한과류및 떡류 등 32개 제품에 대해서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해성 여부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문창동기자 moon@
  • 식품에 공업용 알코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유통기한을 연장할 목적으로 공업용 알코올을 사용하거나,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32억8,000만원 상당의 생면류나 떡류를 불법 제조·유통시킨 14개 업체를 적발,관련제품을 폐기토록하고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했다. 식약청은 유통기한을 연장할 목적으로 공업용 알코올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사용하는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집중 단속을 벌일방침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경기도 소재 ‘대륙유통식품’은 공업용 에틸알코올 2,000ℓ를 시중 화공약품상에서 구입,유통 기한을 늘리기 위해 생칼국수·평양냉면·감자수제비 등 자사 제품에 분무하는 형태로 사용,4,400여만원어치의 제품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강동형기자 yunbin@
  • 예식장 주변 식당 위생관리 ‘불량’

    서울시내 예식장 주변 음식점들의 위생 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시내 예식장 인근의 음식점 250곳의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사용하는 등 관련법규를 위반한 업소 61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적발 결과에 따르면 중구 을지로 6가 두산타워 웨딩홀과 강북구 우이동 메트로호텔 그린파크 등 3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해오다 적발됐으며,광진구 자양동 스카이부페 등 4곳은 식품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취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중구 을지로 1가 프레지던트호텔 예식부 등 3곳은 조리장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지적됐고,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과강남구 역삼1동 삼정호텔 화운틴,논현동 호텔아미가 출장요리,뉴힐탑 한식당,삼성동 뉴월드호텔 한식당 등 31곳은 종업원 건강진단 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들 적발업소에 대해 영업정지및 과태료 부과,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문창동기자
  • 가짜 한우고기 초등교 납품한 2명 영장

    서울 성북경찰서는 22일 심모(59·서울 송파구 가락동)씨 등 한우판매업자 2명에 대해 사기 및 축산물가공처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지에서 한우전문 정육점을운영하면서 지난해 10월부터 경기 성남시 모 초등학교에 젖소고기가섞인 한우고기 1,700만원어치를 판매하는 등 최근까지 8개 초등학교에 가짜 한우고기를 팔아 모두 1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또 유통기한 표시가 없는 수입 쇠고기를 지난 96년부터 서울모 고교 등 5개 학교에 대왔다. 전영우기자 ywchun@
  • 秋夕성수기 불량食肉 유통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李德善)는 4일 유통기한이 지난 수입 쇠고기를 대량으로 유통시킨 (주)제니스유통 대표이사 이광석(李光石·37)씨와 유통기한이 지난 돼지고기를 판매하기 위해 보관해온 (주)축협유통 상무 정상진(丁相珍·49)씨,그리고 쇠고기 품질등급을 속여 서울시내 초등학교에 납품한 제일축산 대표 박주영(朴柱英·54)씨 등 3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농협중앙회 축산물등급판정사 진모씨(34) 등 7명을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지난 6월부터 8월말까지 유통기한이 지난 수입 냉장쇠고기 20t을 냉동쇠고기로 속여 판매하고 61t을 냉동시킨뒤 판매하기 위해보관한 혐의다.이씨는 냉동육의 유통기한(24개월)이 냉장육(90일)보다 훨씬 긴 점을 악용,냉장 쇠고기를 냉동상태로 수입한 것처럼 스티커를 바꿔 붙인 뒤 놀이공원과 병원,기업체 등의 구내식당 등에 납품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씨는 축산물등급판정서 35장을 위조해 등급이 낮은 쇠고기를 1등급으로 속여서울시내 3개 초등학교에 납품,5,000만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추석을 전후해 축산물의 불법유통이 기승을 부릴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고객잡아라” 백화점 아이디어 ‘만발’

    ‘생각을 바꾸면 고객이 온다’1년중에 매출이 가장 저조하다는 8월.그 비수기를 뚫기 위해 백화점들이 각종 묘안을 짜내고 있다.계모임 장소 제공에서부터 주차 도우미들의 의상을 싹둑 자른 ‘눈요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별의별 서비스를 다 내놓고 있다.고객서비스 무한경쟁이다. ◆계모임 환영=현대백화점 천호점은 5층 고객 휴게실을 주부고객들의 ‘계 모임’ 장소로 내놓았다.30명 수용이 가능한 이곳에는 1,000여권의 책과 TV,전화기가 갖춰져 있어 ‘돈 안들이고 모임갖기’에는그만이다.예약만 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얼음이 공짜=신세계 E마트 전점은 다음달초까지 식품 매장에 얼음냉장고를 비치해놓고 고객이 원하는 만큼 얼음을 무료로 나눠준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이달말까지 ‘쿨 서비스’를 실시한다.주말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차장을 찾는 고객에게 주차도우미들이 즉석에서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백화점측의 잘못으로 고객이 백화점을 다시 방문해야하는 경우에는 교통비 1만원을 물어준다. ◆고기양념 무료서비스=LG백화점 구리점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발견해 신고하면 제품가격의 5배를 현금으로 돌려준다.직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라지만 사뭇 파격적이다.반찬매장에서는 하루전에 주문하면 입맛에 맞게 반찬을 만들어주는 ‘맞춤서비스’를실시하고 있다.고기를 사면 참기름 파 마늘로 갖은 양념을 해주는 ‘무료 양념 서비스’도 인기다. 백화점 행복한세상은 여름철 위생관리가 불안한 고객들의 심리에서착안,쇼핑중 고객이 식품의 품질,위생검사를 요청하면 샘플을 수거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의뢰해 그 결과를 알려준다. 검사 요청에서 결과 통보까지 20여일이 소요돼 다소 긴 편이지만 주부 고객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주로 아기 선식·생수·녹차 등에 검사 요청이 많다. ◆고객 시선 잡기=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주차도우미들의 의상을 ‘혁신’했다.정장 유니폼이 소매없는 티셔츠에 핫팬츠로,하이힐이 운동화로 변신했다.짙은 선글라스는 필수.일명 ‘시원한 주차도우미 서비스’다.이달말까지만 한시적으로선보인다. 고객용 화장실 입구에 등장한 ‘클린폰’도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다.고객이 클린폰을 들면 직원이 바로 달려와 불편한 점을 시정해준다. 비슷한 기능의 ‘헬프폰’(Help Phone)도 지난달 말 주차장에 등장했다. 안미현기자 hyun@
  • 다이옥신 파동 돈욕 국내 1,440t 유통

    지난해 다이옥신 파동으로 판매금지됐던 벨기에산 돼지고기의 국내 보관분이 지난 5월부터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밝혀졌다. 농림부는 11일 국내 보관중이던 벨기에산 돼지고기 총 3,119t(159개 컨테이너)중 다이옥신 오염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었던 1,440t에 대해 시판을 허용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검사기준을 초과했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나머지1,679t은 모두 벨기에로 반송해 문제될 게 없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 수입이 전면중단됐던 벨기에산 돼지고기가국내에 다시 반입된다. 관계자는 “지난 4월 벨기에 도축장 등을 현장조사한 결과 위생·검역 등에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이달 1일 도축분부터 수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등 4개 환경·소비자단체가 경기 용인의 벨기에산 돼지고기 보관창고인 세미냉장을 방문한 결과 유통업자들이 유통기한을 임의로 1년 늘려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축산농가와 소비자단체들이 수입재개에 반대하고 있어 마찰이 예상된다. 김성수기자 sskim@
  • 불량냉면 제조 25곳 적발

    서울시는 지난 22∼23일 11개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냉면제조업소 147곳에 대한 위생단속을 벌여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팔거나,부패·변질된 원료를사용해 제품을 만들어온 25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속 결과 영등포구 대림3동 대호식품은 유통기한을 멋대로 연장표시하고냉장보관 제품을 상온에서 팔아왔으며,동대문구 장안3동 거산종합식품 등 2곳은 냉면에 대한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은 채 제조,유통시켜오다 적발됐다. 이밖에 송파구 문정동 삼궁 등 9곳은 생산일지 등 미작성,노원구 상계5동마들식품 등 2곳은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등으로 각각 적발됐다. 서울시는 이 업소들에 대해 영업소 폐쇄 및 영업정지,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문창동기자 moon@
  • 비위생 도시락업소 43곳 적발

    무허가로 도시락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을 마음대로 연장해 온 비위생 도시락 제조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8∼20일 11개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시내 도시락류 제조및 가공업소 151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벌여 모두 4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위반내용을 유형별로 보면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제조 및 판매한업소가 1곳,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한 업소가 2곳이었다. 또 20곳은 작업장이 불결하거나 위생복을 입지 않고 도시락을 만들어왔으며10곳은 생산일지 등을 작성하지 않거나 품질검사 미실시 등으로 적발됐다. 문창동기자 moon@
  • 불량 茶類제조 대량 유통

    공업용 시약을 사용해 차를 만들거나 액체 형태로 추출한 차를 질병 치료에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한 제조업체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7일까지 다류(茶類)식품 제조·가공업체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청량감과 향을 낼 목적으로 공업용 시약인 ‘에틸알코올’을 첨가한 ‘꾸지뽕’이라는 차를 만들어 7억7,000만원어치를 판매한 뽕그린식품(충북 충주시 용천리) 등 13개 업체의 위법사실을 적발,시·군·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19일 밝혔다. 청해식품연구소(충남 연기군 소정면)는 ‘실크파워골드’ ‘코쿤 동충하초’ 등 생산품목의 제조일자를 변조해 유통기한을 5∼15개월 늘려 표기했다가적발됐다. 청양구기자협동조합(충남 청양읍 읍내리)은 액체 형태로 추출한 차인 ‘구기자다림차’가 고혈압,성인병 예방 등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선전했다. 고려인삼제약 식품사업부(충남 아산 초사동)는 표시가 없는 수입원료인 ‘홍삼건조분말’을 사용해 건강보조식품인 ‘파워포르테’를 생산,판매했다. 김인철기자 ickim@
  • 두부·면류 유통기한 자율화

    오는 9월부터 두부와 면,도시락,햄버거 등의 유통 기한이 자율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8일 규제개혁 차원에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이처럼 개정,9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부류 12개 품목,면류 4개 품목,도시락 및 햄버거 4개 품목 등모두 20개 품목의 유통기한을 제조업체들이 자율적으로 정하게 된다.지금은일반 두부의 경우 식품공전에 4∼10월에는 24시간,11∼3월에는 48시간으로유통기한이 정해져 있다. 유통기한이 자율화돼도 제조업체는 유통기한을 반드시 표시해야 하며,해당식품이 식품공전에 정해진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해야 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유통기한을 자율화함으로써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유도할수 있다”면서 “대신 위생 감시를 강화해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겠다”고말했다. 김인철기자 ickim@
  • 위생불량 식품업체 33곳 적발

    서울시는 지난 16∼17일 어묵과 단무지,조미김 제조 및 가공업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한 결과 유통기한을 멋대로 연장 표기하고 생산일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는 등 관련규정을 위반한 33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성동구 성수1가동 동아물산 등 5곳은 생산일지 등을 작성하지 않았으며,동대문구 제기2동 강산식품 등 2곳은 품질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또 관악구 신림8동 세림식품 등 5곳은 유통기한 임의연장 등 표시기준 위반,송파구삼전동 세창식품 등 6곳은 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 미실시,나머지 15곳은 위생상태 불량으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시정명령,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4.5㎏은 압류·폐기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농수축산물 불법유통 50곳 적발

    서울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시내 도매 및 재래시장,백화점 등 593개 농수축산물 업소를 대상으로 농수축산물 부정 유통행위에 대한 특별단 속을 벌여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공정행위를 한 50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랑스산 돼지고기를 국산으로 속여 팔거나 젖소고기를 한우고기로 속여 판 매한 업소 각 1곳이 적발됐고 수입쇠고기 전문점 신고를 하지 않고 판매행위 를 한 곳이 3곳,유통기한이 지난 돼지고기를 판매한 업소도 1곳이 적발됐다. 이밖에 쇠고기 등급을 허위로 표시한 업소가 13곳,등급 및 품종을 표시하지 않은 업소가 8곳이었다.원산지표시 없이 판매한 업소는 23곳에 달했다. 문창동기자 moon@
  • 불량 젓갈류 제조 17곳 적발

    방부제(보존료)가 들어가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불량 젓갈류 등을 만든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김치 및 젓갈류 제조업소에 대한 위생지도 점검을 벌여 식품위생법 등을 어긴 17개 업소를 적발,해당 시·군·구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위반사례를 보면 충북 진천군 덕산면 신농가식품은 유통기한이 지난 ‘까나리액젓’을 판매하다 적발됐으며,경남 마산시 합포구 진동면 제일해광식품은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파손돼 반품된 ‘멸치액젓’으로 ‘맛국젓’ 제품을제조해왔다.또 서울 강남구 청담동 미미식품의 나박김치,송파구 가락동 청솔식품의 깍두기,구로구 고척동 정갈찬식품의 나박김치,노원구 상계동 덕유농산의 총각김치,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영미식품의 농가포기김치에서는 김치류에 쓸 수 없는 감미료 ‘사카린나트륨’이 검출됐다. 임태순기자 st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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