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치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중지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작동성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비판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제조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868
  •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1,508명 선발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1,508명 선발

    9월 22일~26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원서 접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0일, ‘2026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모집 분야별로 ▲유치원 218명 ▲초등 1,077명 ▲특수(유치원) 17명 ▲특수(초등) 196명으로 총 1,508명(장애인 선발 인원 115명 포함)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9월 22일(월)부터 9월 26일(금)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접수한다. 선정경쟁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1차 시험은 ▲교직논술 ▲교육과정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로 치러,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합격자로 선정한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초등만 해당)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1차 시험은 11월 8일, 2차 시험은 2026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모집 분야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시험은 2026학년도 경기도 공립 교사 임용시험 제2차 시험과목 중 ‘수업능력평가’를 ‘수업실연’으로 일원화함에 따라 수업설계역량 구상형 1문항, 수업실연 구상형 1문항으로 변경해 평가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국립 특수학교(초등) 교사 7명 ▲사립학교법인에서 위탁한 초등학교 교사 4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15명을 별도 선발한다. 사립학교 교사 선발은 1차 시험만 도교육청에 위탁해 진행하며, 지원자의 희망에 따라 공립학교 선정경쟁시험에 동시 지원도 가능하다.
  • 완도군, ‘제14회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지 선정

    완도군, ‘제14회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지 선정

    전남 완도군이 2026년도에 개최되는 ‘제14회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14년 ‘제2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한 완도군은 12년 만에 또다시 바다식목일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매년 5월 10일로 지정된 바다식목일은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과 바다 사막화 등 문제를 알리고 바다 숲 조성의 필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2012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는 2026년 5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완도군은 그동안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와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제14회 바다식목일’ 유치를 추진해왔다. 이번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이 주최하며 한국수산자원공단 주관으로 개최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 환경보호 중요성과 해양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두 행사를 연계하여 개최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두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청정바다, 해양 생태 도시 완도의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24년부터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와 한국전력, 효성그룹 등과 함께 신지면과 완도읍 해역에 해조류와 잘피 이식 등 복합 바다 숲 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밖에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규 블루카본(바다 숲) 발굴과 국민 참여형 바다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연안 생태계 종 다양성과 해조류 증가 등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충남 유·초·특수 신규교사 358명 선발

    충남 유·초·특수 신규교사 358명 선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수학교(유치원·초등) 신규 교사 358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선발 계획 인원은 △유치원 52명 △초등 263명 △특수학교(유·초) 43명 등이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 보다 초등 13명, 유치원 33명, 특수학교 20명 등 66명이 증가했다 응시원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응시 자격은 교원자격증 소지자 또는 내년 2월 이내 취득예정자이어야 하며,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인증을 받아야 한다. 1차 시험은 11월 8일에 실시하며, 2차 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에 발표한다.
  • 민간투자·스마트팜·노인 일자리까지… 강북구 적극행정 빛났다

    민간투자·스마트팜·노인 일자리까지… 강북구 적극행정 빛났다

    서울 강북구는 적극행정을 실현한 공무원 5명을 올 사반기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거나, 규제혁신, 민원 갈등 해결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 후 포상하는 제도다. 구는 올 상반기 총 14건의 사례를 접수했다. 실적 검증과 실무·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5명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청소행정과 이민우 주무관이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서울시 최초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정된 예산의 한계를 넘어 민간자본을 활용, 자원순환 체계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우수상은 지역경제과 권준형 주무관과 자치행정과 김진규 주무관이 차지했다. 권 주무관은 스마트팜 센터와 재배단지를 조성해 미래농업 체험과 친환경 먹거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김 주무관은 선거사무 인력 신청 전산시스템을 구축, 기존의 수기 접수 방식을 개선해 반복 업무의 효율성과 인력 관리의 투명성을 높였다. 장려상은 어르신·장애인과 송희정 주무관과 건강증진과 박세미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송 주무관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시니어클럽’을 설치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노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이끌었다. 박 주무관은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해 건강관리 서비스와 접근성을 확대했다. 구는 선발된 공무원에게 표창과 포상금, 포상휴가 및 국내·외 교육연수 우선 선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행정은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보은 회인면에 청년 마을 공유 주거 단지 생긴다

    보은 회인면에 청년 마을 공유 주거 단지 생긴다

    충북 보은군에 청년 마을 공유주거 단지가 생긴다. 10일 군에 따르면 회인면 중앙리에서 추진 중인 ‘청년 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이 오는 11월 말 준공된다.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5402㎡ 부지에 소형주택 6동(242㎡), 커뮤니티센터 1개소(200㎡),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공유주거 단지는 청년들의 생활 방식과 정착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마련된다. 커뮤니티센터는 청년 교류와 공동체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한다. 주택은 1~2인 가구가 생활하기 적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1동당 40㎡ 크기다. 입주 자격은 보은 이외 지역 거주자 가운데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사용료는 미정이다. 군은 입주자들에게 가스레인지와 소형 냉장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입주할 청년들이 이미 확보됐다”며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지역과 어울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연계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년 마을 공유 주거 단지가 들어서는 회인면은 이미 청년단체의 라이더타운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휠러스 페스티벌, 라이더 유치원, 한 달 살기 프로그램 등 청년 관련 콘텐츠가 운영 중이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케데헌 인기로 본 한의의료관광 미래”··· 서울시의회 3無 토론회 개최

    윤영희 서울시의원 “케데헌 인기로 본 한의의료관광 미래”··· 서울시의회 3無 토론회 개최

    오는 12일 오전 11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케데헌 열풍과 한의의료관광 활성화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넷플릭스 드라마 케데헌의 세계적 인기를 계기로 케이메디(K-Medi) 브랜드를 강화하고 서울시 의료관광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축사·내빈소개·개회사를 모두 생략한 ‘3無 토론회’로, 불필요한 의례 절차를 최소화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형식과 격식을 파괴한 만큼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윤영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고, 이종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과 공동으로 주관한다. 현장에는 시의원과 전문가, 시·구 공무원, 의료계 관계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제우 하나투어ITC 대표와 이은경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책본부장이 발제를 맡아 한의의료관광의 현황과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김혜영 서울시의회 의료관광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영미 서울시 홍보기획관 서울브랜드담당관, 현윤성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산업지원팀장, 이수택 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 이승환 통인한의원 원장, 이지혜 리아한의원 명동점 원장,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토론회 말미에는 한국한의약진흥원과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회 소속 관계자 등 총 17명에게 의장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케이메디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동시에, 한의의료관광 수요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의료관광과 문화콘텐츠의 융합을 통한 산업 시너지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실질적인 논의에 집중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가 한의원을 방문하고, 사자 보이즈가 한약을 복용하는 장면처럼 한의학이 이미 세계적 문화 콘텐츠로 기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배 의원은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 누구라도 루미가 되어 한의학을 직접 체험 가능하도록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석탄 폐광부지 ‘한국판 루르’ 기적 쏘아올리나…

    석탄 폐광부지 ‘한국판 루르’ 기적 쏘아올리나…

    정부가 대표적 폐광지역인 전남 화순과 강원 태백·삼척에 총 1조722억 원을 투입해 대체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수십 년간 석탄 산업에 매달려온 이들 도시가 농업·에너지·의료 등 신산업으로 체질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을 확정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지역별로 화순 3579억 원, 태백 3540억 원, 삼척 3603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년 내 연탄 보조금을 전면 폐지하고 석탄 생산보조금도 단계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정부가 석탄 보조금 정책에 종지부를 찍는 것은 더 이상 국가 재정으로 사양산업을 붙들 수 없다는 현실 인식 때문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보조금 의존 구조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역별 특화 신산업 포트폴리오로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전남 화순은 기존 농공단지에 스마트팜 단지와 기능성 식품·바이오 생산기지를 결합한 ‘바이오·식품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고령화와 인구 공동화로 위기에 몰린 농촌에 고부가 식품·바이오 산업을 접목해 농가 소득과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강원 태백은 국내 최초의 청정 메탄올 제조시설과 핵심광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자원 클러스터’를 추진한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규제 강화로 선박 연료 시장이 급격히 재편되는 상황에서 청정 메탄올은 해운업계 탈탄소화를 이끌 차세대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한국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태백 생산시설이 가동되면 국내 해운·조선업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강원 삼척은 국가 중입자 가속기를 활용한 첨단 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정밀도가 높은 중입자 치료는 차세대 암 치료 인프라로 평가된다. 삼척은 단순 연구 거점을 넘어 환자 치료와 의료기기 산업까지 아우르는 앵커 산업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은 △선박용 청정 메탄올 연료 시장 확대 △차세대 암 치료 인프라 구축 △농업·바이오 융합형 식품 산업 육성 등 국가 전략산업 수요와도 맞닿아 있다. 그러나 과제도 적지 않다. 청정 메탄올은 국제 해운사들의 연료 전환 속도와 수요 확보가 관건이며, 중입자 가속기는 환자 유치와 보험 수가 반영 여부가 사업 성패를 가른다. 스마트팜 역시 농가 참여 확대와 데이터 표준화, 전문 인력 확보가 병행되지 않으면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전력·부지 인프라 확충과 주민 수용성 확보도 넘어야 할 산이다. 화순·태백·삼척은 모두 석탄 광산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나, 산업 쇠퇴와 함께 지역경제가 급격히 위축돼 인구 유출, 일자리 감소, 재정 악화라는 삼중고를 겪어왔다. 이번 대체산업 프로젝트는 단순 산업 지원이 아닌 ‘지역 생존 전략’이라는 점에서 무게가 다르다. “석탄을 닫고 신산업을 연다”는 이번 비전이 실제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로 뿌리내릴 수 있을지, 앞으로 5년간이 폐광지역의 미래를 가를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 보스턴 랩센트럴 CEO, 노원 온다…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 협력

    보스턴 랩센트럴 CEO, 노원 온다…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 협력

    서울 노원구가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조성할 S-DBC(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추진을 위해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 최고경영자(CEO)와 만남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와 함께 내년 차량기지 철거로 본격화될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우수 기업을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 역시 지난해 오세훈 시장이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며 화이트사이트 제도 도입을 포함한 기업 지원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개발이익을 재투자해 ‘서울형 오픈랩’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의 모태가 된 게 요하네스의 보스턴 랩센트럴 모델이다. 요하네스는 보스턴이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 인물로 꼽힌다. 포럼과 강연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요하네스는 오는 12일과 14일 각각 노원을 방문해 S-DBC 조성과 관련한 논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S-DBC는 현재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를 남양주 진접으로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부지에 미래지향적인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봉면허시험장 이전과 연계하면 부지면적만 약 25만㎡ 규모에 달한다. 앞서 서울시-노원구 합동 출장단이 바이오USA 행사 참석을 위해 보스턴을 방문한 게 요하네스 CEO의 노원 방문으로 이어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100년 미래가 걸린 S-DBC의 시작이 내년 차량기지 철거로 본격화된다”며 “보스턴의 혁신 DNA를 노원에 이식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 홍삼’처럼 깊고 진한 가을밤… 건강한 맛으로 온 가족 활력 충전

    ‘진안 홍삼’처럼 깊고 진한 가을밤… 건강한 맛으로 온 가족 활력 충전

    누구나 쉽게 즐기는 진안홍삼300여명 참여 ‘홍삼 깍두기’ 담그기홍삼 파스타·칵테일 등 이색 체험도27일엔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전국 가족 단위 관광객 맞춤 축제여의도 국회서 마이산 사진 전시회진안 자연과 함께 ‘홍삼’ 집중 홍보품평회 통해 먹거리 품질관리 총력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5 진안홍삼축제’가 올해에도 찾아온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펼쳐지는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새로운 설레임!’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며 전북 진안군의 매력을 한껏 보여 줄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안홍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전국 25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꼽혔다. 지역 축제의 위상을 한층 높여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진안군은 9일 올해에도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을 중심으로 건강과 맛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명품 진안홍삼, 제대로 만난다 진안홍삼축제에서 결코 빼놓을 수는 없는 게 홍삼이다. 진안군은 해발고도 400m의 고원지대로 일교차가 크다. 이에 진안홍삼은 다른 지역의 인삼에 비해 생육 기간이 60여일 더 길어 조직이 치밀하고 맛과 향이 풍부하다. 인삼에만 들어 있는 사포닌(진세노사이드) 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다. 홍삼은 풍부한 맛과 향, 뛰어난 효능이라는 장점에도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진안군은 올해 남녀노소 누구나 진안홍삼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군은 진안홍삼의 역사와 특수성, 제조 과정과 효능 등에 대해 자세히 알리고 진안고원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인삼으로 만들어진 명품 진안홍삼을 소개하기로 했다. 홍삼축제가 탄생한 이유다. 진안홍삼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3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모여 진안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홍삼 깍두기를 직접 담그는 체험과 관광객의 참여도와 이색성을 높이기 위한 푸드 퍼포먼스형 나눔 프로그램 등이 있다. 여기에 맛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홍삼 in 파스타’(홍삼 파스타 시연 및 시식), ‘진안홍삼칵테일 체험’, ‘홍삼바비큐’ 등이 마련돼 홍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또 품질 좋은 명품 진안홍삼 제품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관광객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기는 프로그램 진안홍삼축제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유명 가수 공연과 볼거리가 있다. 축제에 다채로움과 풍성함을 더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을 통해 대중문화를 누릴 기회를 마련하고자 남녀노소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무대들로 기획했다. 27일 오후 5시 마이산 북부에서 열리는 ‘2025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진안고원의 가을밤을 흥과 열정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부터 매년 진안홍삼축제와 함께 개최돼 ‘트로트 붐’ 조성에 큰 역할을 해 온 진안홍삼축제의 백미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는 트로트 대세 박지현, 애절한 목소리로 관중의 마음을 녹이는 가수 린, 손태진, 배아현, 김다나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화제의 캐릭터 ‘티니핑’과 함께하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도 펼쳐진다. 아이들이 익숙한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함께 호흡하는 무대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캐릭터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소리로 가득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 개막 공연에서는 가수 케이윌과 노라조가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 진안청소년문화축제에서는 가수 하이키가 청소년들과 만난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홍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빙고판을 완성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진안홍삼빙고!’를 비롯해 홍삼 향이 나는 주머니를 만들고 홍삼의 향으로 힐링할 수 있는 ‘홍삼향주머니 만들기’, 나의 고령이 된 모습과 젊어진 모습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볼 수 있는 ‘인생사진관’, 홍삼의 효능과 힘을 주제로 한 크로스핏 체험 ‘홍삼파워존’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 소원을 작성해 체험객들이 만드는 축제 포토존 ‘소원등달기’, 농촌테마공원 계류천을 활용한 ‘홍삼낚시체험’, ‘蔘,蔘(삼,삼)한 주제관’, ‘진안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백제명품, 백제문양전), 가위박물관 특별전시(뽀로로와 친구들 팝업전시), ‘빠망이네 집으로 놀러와’ 팝업스토어 등 9가지 체험이 진행된다.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즐기며 5가지 미션을 모두 성공하면 선물을 증정한다. ●수도권 가족 방문객 마음 잡는다 진안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콘텐츠 구성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군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아트갤러리에서 열린 ‘마이산의 사계’ 사진전과 연계해 진안홍삼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이 자리에는 40여년간 마이산을 촬영해 온 정길웅 작가의 사계절 풍경 작품 15점이 전시됐다. 국회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관람객들에게 진안의 자연미를 선보여 진안홍삼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겠다는 전략이다. 진안군 홍보단은 축제 티셔츠를 착용하고 전단과 기념품도 배부하며 현장 홍보에 나섰다. 마이산과 홍삼이라는 지역 대표 자원을 매개로 ‘자연과 건강이 어우러진 축제’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수도권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진안군 청소년들도 지역 홍삼 알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축제기획단은 지난달 전주를 찾아 축제를 알렸다. 이번 홍보 활동은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했다. 총 20명의 청소년이 행사에 참여해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안 특산물과 홍삼축제 굿즈를 활용해 축제를 적극 알렸다. 길거리 크로스핏 체험을 통해 ‘홍삼의 힘’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젊은층의 주목을 받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관광객에게 특색 있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품평회를 열어 위생 관리와 맛, 가격의 적정성, 메뉴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며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야말로 축제의 중요한 성공 요소인 만큼 검증된 우수 먹거리만을 선별·운영해 홍삼축제를 찾는 모든 분이 즐겁고 안전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무안 53.3% 찬성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공항 통합 이전 여론조사 결과 전남 무안군민의 53.3%가 무안 통합 이전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나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무안 통합 이전 찬성이 절반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반대 의견이 우세했던 무안군민들의 여론이 처음으로 찬성이 절반을 넘어선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통합 이전 논의의 분수령이자 새로운 동력을 확인한 것이라고 9일 강조했다. 통합 찬성 이유로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기대한 응답자가 44.1%, 경제적 보상과 지원이 28.2%, 인구 증가 기대가 17.3% 순으로 나타났다. 공항 통합 이전으로 군 공항 문제 해결을 넘어 무안국제공항 기능 강화와 지역경제 성장, 인구 유입 효과까지 아우르는 지역발전을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통합 이전을 위한 우선 지원 과제로는 산업단지 등 지역발전사업이 31.1%, 경제적 보상 및 소득사업이 29.2%, 국가 공공기관 이전이 16.2%, 교통망 확충이 14.7% 등으로 나타났다. 신산업 유치 기반과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축 마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무안군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한국인 없으면 돈 못 버는데…” 조지아주 이민 단속에 엇갈린 여론

    “한국인 없으면 돈 못 버는데…” 조지아주 이민 단속에 엇갈린 여론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회사(HL-GA 배터리) 건설 현장을 급습해 총 475명을 체포한 가운데 공장이 위치한 엘라벨 지역의 분위기가 전해졌다. 9일 CNN은 조지아의 한 조용한 마을인 엘라벨에서 들려오는 침묵이 귀를 찢을 듯하다고 보도했다. 엘라벨는 조지아주에서도 작고 조용한 소도시지만 한국 기업의 합작 배터리 공장이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CNN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 마을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현대자동차의 미국 최초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시설 부지로 선정된 것이었다”면서 “주 정부 관계자들은 이 사업이 8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촌 경제를 혁신할 것이라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규모 체포·구금 사태로 이런 분위기는 완전히 깨졌다. 연방 요원들이 마치 전쟁터’(war zone)에서 작전하듯 공장을 급습하며 한국인 300여명을 포함 475명을 불법 체류·노동 혐의로 체포·구금한 것. 이에 대해 한 인부는 “현장은 전쟁터였다. 체포를 피하기 위해 어떤 사람은 통풍구에 숨었고 또 다른 사람들은 하수구로 도망쳤다”고 증언했다. 이민 단속 이후 무겁게 가라앉은 마을 분위기상황이 악화하며 무겁게 가라앉자 마을 분위기는 급격히 냉각됐다. 인근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새미 렌츠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고객들이 하룻밤 사이에 급감했다”면서 “매장에서 판매되는 아시아 상품의 90%가 한국산으로 한국인이 없으면 돈을 벌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방 요원들의 단속 이후 두려움이 빠르게 퍼졌다. 이런 일이 당신에게 일어난다면 직장에 가는 것이 무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와 반대되는 현상도 감지되고 있다. 조용하던 마을에 많은 외부 인력이 들어오면서 교통, 상권 등 분위기가 급격히 변화하자 기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 대표적으로 이 식료품점의 경우만 해도 아시아 식품이 가득 차다 보니 기존 주민들이 반감을 표하는 일이 적지 않다. 또한 일부 주민들은 공무원과 경제인들이 사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구하지 않았다며 공장이 생기는 것 자체를 반대하고 있다. 현대차 공장 인근 주민 타냐 콕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이나 다른 이민 노동자들에게 나쁜 감정은 없다”면서 “현장의 많은 일자리가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했다”고 밝혔다. 곧 공장을 둘러싸고 기존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리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CNN은 “골프장이 지역 경제를 형성하는 엘레벨에서 이 거대 공장은 기회의 등대이자 긴장의 원천”이라면서 “중요한 과제는 공장이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기반 위에 건설되는 것”이라고 짚었다. 트럼프의 경제정책, 조지아 현대 공장서 충돌한편 이번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핵심 역점 사업들을 제대로 조율하지 못한 결과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지난 8일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트럼프의 경제정책, 조지아 현대 공장서 충돌’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트럼프 정부의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과 ‘외국 자본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 되살리기’ 정책이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충돌을 빚었다”고 지적했다. 앤드루 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 석좌는 더힐에 “미국 제조업을 부흥시키고 미국에 수십억 달러를 부을 외국 투자자들을 유치하며 공장을 설립할 노동자들을 들이는 절차도 마련해주는 문제에 대처할 방안에 대해 조율이라는 게 아예 없었던 것 같다”고 비판했다.
  • “한국인 없으면 돈 못 버는데…” 조지아주 이민 단속에 엇갈린 여론 [핫이슈]

    “한국인 없으면 돈 못 버는데…” 조지아주 이민 단속에 엇갈린 여론 [핫이슈]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회사(HL-GA 배터리) 건설 현장을 급습해 총 475명을 체포한 가운데 공장이 위치한 엘라벨 지역의 분위기가 전해졌다. 9일 CNN은 조지아의 한 조용한 마을인 엘라벨에서 들려오는 침묵이 귀를 찢을 듯하다고 보도했다. 엘라벨는 조지아주에서도 작고 조용한 소도시지만 한국 기업의 합작 배터리 공장이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CNN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 마을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현대자동차의 미국 최초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시설 부지로 선정된 것이었다”면서 “주 정부 관계자들은 이 사업이 8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촌 경제를 혁신할 것이라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규모 체포·구금 사태로 이런 분위기는 완전히 깨졌다. 연방 요원들이 마치 전쟁터’(war zone)에서 작전하듯 공장을 급습하며 한국인 300여명을 포함 475명을 불법 체류·노동 혐의로 체포·구금한 것. 이에 대해 한 인부는 “현장은 전쟁터였다. 체포를 피하기 위해 어떤 사람은 통풍구에 숨었고 또 다른 사람들은 하수구로 도망쳤다”고 증언했다. 이민 단속 이후 무겁게 가라앉은 마을 분위기상황이 악화하며 무겁게 가라앉자 마을 분위기는 급격히 냉각됐다. 인근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새미 렌츠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고객들이 하룻밤 사이에 급감했다”면서 “매장에서 판매되는 아시아 상품의 90%가 한국산으로 한국인이 없으면 돈을 벌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방 요원들의 단속 이후 두려움이 빠르게 퍼졌다. 이런 일이 당신에게 일어난다면 직장에 가는 것이 무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와 반대되는 현상도 감지되고 있다. 조용하던 마을에 많은 외부 인력이 들어오면서 교통, 상권 등 분위기가 급격히 변화하자 기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 대표적으로 이 식료품점의 경우만 해도 아시아 식품이 가득 차다 보니 기존 주민들이 반감을 표하는 일이 적지 않다. 또한 일부 주민들은 공무원과 경제인들이 사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구하지 않았다며 공장이 생기는 것 자체를 반대하고 있다. 현대차 공장 인근 주민 타냐 콕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이나 다른 이민 노동자들에게 나쁜 감정은 없다”면서 “현장의 많은 일자리가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했다”고 밝혔다. 곧 공장을 둘러싸고 기존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리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CNN은 “골프장이 지역 경제를 형성하는 엘레벨에서 이 거대 공장은 기회의 등대이자 긴장의 원천”이라면서 “중요한 과제는 공장이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기반 위에 건설되는 것”이라고 짚었다. 트럼프의 경제정책, 조지아 현대 공장서 충돌한편 이번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핵심 역점 사업들을 제대로 조율하지 못한 결과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지난 8일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트럼프의 경제정책, 조지아 현대 공장서 충돌’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트럼프 정부의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과 ‘외국 자본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 되살리기’ 정책이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충돌을 빚었다”고 지적했다. 앤드루 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 석좌는 더힐에 “미국 제조업을 부흥시키고 미국에 수십억 달러를 부을 외국 투자자들을 유치하며 공장을 설립할 노동자들을 들이는 절차도 마련해주는 문제에 대처할 방안에 대해 조율이라는 게 아예 없었던 것 같다”고 비판했다.
  • 청년은 제주로, 제주는 우주로… 제주 청년포럼 25일 열린다

    청년은 제주로, 제주는 우주로… 제주 청년포럼 25일 열린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제주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제주 청년포럼 ‘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가 2025 제주청년주간(20~26일)인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개최된다. 8일 서울신문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청년은 제주로, 제주는 우주로’ 주제로 열리는 제주 청년포럼은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년의 성장과 도전에 대한 공감과 응원을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다. 제주지역의 올해 6월 기준 19~39세 청년층 인구는 2021년전보다 1만 8027명(11.9%)이 감소한 15만 699명으로 나타났다. 과거 제주는 인구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2022년부터 청년인구(20~39세)가 순유출로 전환했다. 2022년 순유출이 -18명에서 2023년 -1767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2158명이, 올해 6월엔 1650명이 순유출됐다. 하지만 도는 청년이 돌아오고, 도민이 머무는 제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올해 6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옛 탐라대 부지에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의 축이 될 하원테크노캠퍼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5~6일 열린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올해 10월 한화우주센터가 완공되고, 연관 기업과 국가 우주 인프라가 추가로 유치되면 우주산업 거점으로 제주가 도약하는 더 큰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청년포럼에서는 ‘우주 등 최첨단 산업의 청년 유입 효과와 과제’(조남운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 ‘런케이션(배움휴식)로 학령인구 축소 막는다’(박경린 제주RISE센터장), ‘귀농·귀촌 청년의 현실과 지원방안’(김형아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청년포럼은 20일부터 26일까지 ‘제주청년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 앞서 도는 오는 20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2025 제주청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특히 기념식에는 제주 청년 뮤지션들의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3시 40분부터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글로벌을 향한 제주청년의 도전과 변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제주 청년들에게 글로벌 시대의 성장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선 혁신역량·도전정신·사회기여·특별공로 등 4개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이원재, 곽현주, 고시연,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씨가 첫 2025 제주청년대상을 수상한다. 행사장내에는 청년이어드림, 주거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청년주간 동안 도내 곳곳에서도 청년마을 미식프로그램, 숏폼 콘텐츠 제작 특강, 명사 강연, 청년소통과 힐링타임을 위한 일일체험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돋울 전망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의날 행사는 청년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주체가 돼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는 깊은 무대”라며 “청년보장제 실현을 위해 청년맞춤형 정책과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스턴 랩센트럴 CEO 노원에 온다…S-DBC에 서울형 오픈랩

    보스턴 랩센트럴 CEO 노원에 온다…S-DBC에 서울형 오픈랩

    서울 노원구가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조성할 S-DBC(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추진을 위해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 최고경영자(CEO)와 만남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와 함께 내년 차량기지 철거로 본격화될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우수 기업을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 역시 지난해 오세훈 시장이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며 화이트사이트 제도 도입을 포함한 기업 지원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개발이익을 재투자해 ‘서울형 오픈랩’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의 모태가 된 게 요하네스의 보스턴 랩센트럴 모델이다. 요하네스는 보스턴이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 인물로 꼽힌다. 포럼과 강연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요하네스는 오는 12일과 14일 각각 노원을 방문해 S-DBC 조성과 관련한 논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S-DBC는 현재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를 남양주 진접으로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부지에 미래지향적인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봉면허시험장 이전과 연계하면 부지면적만 약 25만㎡ 규모에 달한다. 앞서 서울시-노원구 합동 출장단이 바이오USA 행사 참석을 위해 보스턴을 방문한 게 요하네스 CEO의 노원 방문으로 이어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100년 미래가 걸린 S-DBC의 시작이 내년 차량기지 철거로 본격화된다”며 “보스턴의 혁신 DNA를 노원에 이식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무릎 호소’ 성동 특수학교 9부 능선 넘었다…설립안 시의회 교육위 통과

    ‘무릎 호소’ 성동 특수학교 9부 능선 넘었다…설립안 시의회 교육위 통과

    서울 성동구에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성진학교(가칭)를 설립하기 위한 계획안이 9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오는 1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2029년 개교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열린 교육위원회에서 ‘성진학교 신설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 향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서울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설계와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성수공고 폐교 부지에 2029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지체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성진학교를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 동북권에 거주하는 지체 장애 학생의 통학 여건 개선이 목적이다. 학교는 22학급에 총 136명의 학생이 다닐 수 있는 규모로 유치원부터 전공과 과정(진로·직업 교육)까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해 성수공고 폐교 부지 1만 3800㎡를 나눠 성진학교(8000㎡)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설(5800㎡)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 9월 강서구에 서진학교를, 2020년 3월 서초구에 나래학교를 개교했고 이후 중랑구 동진학교, 성동구 성진학교 설립을 추진해왔다. 앞서 서진학교 설립 땐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장애 학생 학부모들이 2017년에 열린 서진학교 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에서 무릎을 꿇은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지면서 설립 옹호 여론이 확산하기도 했다. 성진학교도 일부 지역 주민들이 성수공고 부지에 일반고를 설립하고 성진학교는 다른 곳에 세워달라고 요구하며 난항을 겪었다. 이에 장애인 학부모들이 서울시의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성진학교 설립을 호소하기도 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성진학교 설립안이 교육위를 통과한 데 대해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본회의에서도 소중한 우리 학생들이 환대의 공동체에서 차별 없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데 모두 뜻을 같이해 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진학교 설립으로 특수교육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김정영 경기도의원,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라!

    김정영 경기도의원,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라!

    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의정부1)은 9일 열린 제38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의정부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경기도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정영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의정부시는 지난 70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8개 미군 공여지를 제공해 왔고, 이는 명백하게 특별한 희생이나, 현재 개발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며, “반환된 7개 캠프 중 개발이 완료된 곳은 ‘캠프 시어즈’ 한 곳뿐이며, 나머지 캠프들은 개발이 지연되거나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정영 의원은 “의정부시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도내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재정자립도는 22.1%로 경기도 평균(55.7%)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며, “복지예산 부담 또한 일반회계의 61%로 도내 최고 수준에 달해 성장 동력을 잃은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정영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필수적이지만, 의정부시 전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 있어 공업지역 확보가 불가능하다”며, 이로 인해 “지역 성장의 기회를 잃고 있는 불합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공업지역 확보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선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공업지역 배정, 반환 공여지 개발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법령 개정 및 제도 개선은 의정부시를 넘어 경기 북부와 경기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며, 구체적으로는 “공공 목적 사용 시 토지 무상 사용, 토지 매입비 분할 상환 기간 연장(50년), 개발 용도 활용 기간 단축(5년), 그리고 ‘중요재산’에서 제외 등을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정영 의원은 “경기 북부 기초지자체의 발전이 곧 경기도 전체의 발전임을 강조”하며, “70년 희생의 땅, 반환공여구역을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바꾸는 일에 경기도가 직접 책임지고 주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장경순 순천시의원, ‘전라남도 행정 균형 발전을 위한 촉구건의안’ 발의

    장경순 순천시의원, ‘전라남도 행정 균형 발전을 위한 촉구건의안’ 발의

    순천시의회 장경순(더불어민주당·왕조1) 의원이 9일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 행정 균형 발전을 위한 촉구건의안’을 발의했다. 장경순 의원은 “전남 인구의 47%가 거주하는 동부권은 지역내총생산(GRDP)의 62%를 책임지는 핵심 중추임에도 현재 전남도청, 도의회, 경찰청, 교육청 등 핵심 관공서를 비롯한 대부분 공공기관이 중·서부권에 몰려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라남도 직속기관·사업소·공사 출연기관 또한 서울에 있는 남도학숙을 제외한 46개 중 동부권에는 고작 8개만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등 최근 전남도가 유치한 국가 공공기관 역시 서부권에 집중돼 동부권 도민들의 박탈감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전남동부청사 신설로 동부권 도민들의 불편함이 일부 해소됐으나, 애초에 도청이 중부권에 위치했다면 쓰지 않았을 예산으로 도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주요 관공서 및 공공기관이 중·서부권에 집중된 현재 구조는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단순한 청사 신설이 아닌 인구와 행정수요를 고려한 균형 있는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고질적인 서부권 중심 행정은 즉각적으로 조정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향후 신설되는 관공서 및 공공기관 동부권 유치 ▲서부권에 집중된 행정기능 동부권 분산 배치 ▲전남 동부청사 기능 강화 및 충분한 예산과 인력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 목포 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목포 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

    목포 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목포 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

    2025년 목포시 시민의 상 수상자로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8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시민의 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9월 8일 시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정현택 회장을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 회장은 30여 년간 상공회의소 활동에 헌신해왔으며, 2024년 제25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활동,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 목포신항 인근 산업단지 조성, 대양산단 전력망 확충 등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자체와 유관기관, 상의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지역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앞장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울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목포복지재단, 장학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 꾸준히 기부하며 교육·복지 분야 발전을 지원하고, 목포시 축제추진위원장으로서 시민 참여형 축제를 이끌어 관광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제63회 목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기도청 옛 청사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경기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되어야 한다!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기도청 옛 청사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경기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되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오는 11일(목), 오후 2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 ‘경기도청 옛 청사 소상공인 지원기관 유치 및 청사주변 상권활성화 방안’의 좌장으로 참여한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지방자치 총선거를 준비하면서 경기도청 구청사의 활용 방안에 대하여 고민하였고, 2022년 6월 제11대 경기도의회에 등원하자마자 구청사 활용 방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 마련 준비에 착수하여 2022년 11월 3일 ’경기도청 구청사 활용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여 경기도가 수용할 수 정책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경기도 옛 청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시작한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실효성 있는 주변 상권 활성화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어서,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먼저, 경기연구원 산업통상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인 신기동 박사가 ‘경기도 옛 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와 수원특례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상권 활성화에 관한 기관의 정책 입안 및 추진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호겸 의원을 비롯하여 한원찬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황철순 팀장(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략사업팀), 양은순 박사(수원시정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 연구위원), 윤세진 회장(수원남문로데로상인회), 이미령 회장(팔달산상인회)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호겸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경기도는 실질적이고 효능감 있는 경기도 옛 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 대책을 내놓아야 하고 2026년 예산 편성에도 반영해야 할 것이다”라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민을 위한 경기도 옛 청사 공간 재구조화 설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유튜브 생중계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x2Q1GCZF5M4)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 담양군, 순창군과 자매결연 협약…상생발전 교류 협력 강화

    담양군, 순창군과 자매결연 협약…상생발전 교류 협력 강화

    전라 담양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은 9일 순창군 영상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생발전과 우호교류 강화를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정철원 담양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지자체는 행정, 관광, 문화, 예술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능동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교류 활성화를 통해 미래 발전을 다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랜 시간 구곡순담 장수도시로 협력해 온 순창군과 자매결연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도시가 손을 잡은 이번 결연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공동유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통 산업의 메카인 우리 순창군과 친환경 관광휴양을 하는 담양군이 손을 맞잡은 만큼, 서로의 장점을 나누며 함께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자매결연‧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자치단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유료 관광지의 입장료 면제를 추진할 예정이며, 교류 지자체 지역 주민에게 실효성 있는 혜택을 주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현재 담양군은 순창군을 비롯해 대구 달성군, 서울 성북구, 서울 용산구, 대전 서구, 충남 계룡시, 충북 제천시, 전남 신안군, 광주 남구, 경기 성남시, 서울 중랑구, 경북 울진군 등 총 12개 지자체와 자매결연·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