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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삼육대학교

    [인사] 삼육대학교

    □ 대학본부 ▲부총장 겸 스미스학부대학장 김용선 ▲교목처장 최경천 ▲교무처장 박철주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정성진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송창호 ▲사무처장 봉원영 ▲재무처장 이승희 ▲대외국제처장 신지연 ▲연구산학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정훈 ▲입학처장 강경아 ▲대학교회 담임목사 대행 신인철 ▲교무처 부처장 박준범 ▲연구산학처 부처장 양민규 ▲대외국제처 부처장 최승년 □ 대학원장 및 단과대학장 ▲대학원장 정태석 ▲경영대학원장 임태종 ▲임상간호대학원장 겸 간호대학장 신성례 ▲약학대학장 강태진 ▲창의융합대학장 김정미 ▲미래융합대학장 김성완 □ 부속기관장 ▲교육혁신원장 이승원 ▲학술정보원장 이완희 ▲평생교육원장 정현철 ▲생활교육원장 이규일 ▲글로컬사회혁신원장 겸 사회봉사단장 이병희 ▲생활건강증진원장 손애리 ▲부속유치원·어린이집원장 최지영 ▲SW융합교육원장 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 오덕신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장 최성욱 ▲캠퍼스타운사업단장 강진양 ▲박물관장 김철호 ▲박물관 명예관장 이종근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 조대명 ▲중독케어사업단장 서경현
  • 춘천 의대 지역인재·포항 이차전지高… 인재 키워 인구 유출 막는다

    춘천 의대 지역인재·포항 이차전지高… 인재 키워 인구 유출 막는다

    교육부 광역 6곳·기초 43곳 지정늘봄학교 확대·유보 통합 운영도특별교부금 30억~100억원 지원 정부가 비수도권 인구 유출을 막겠다는 목표로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의 첫 시범지역으로 6개 광역지자체와 43개 기초지자체를 지정했다. 의대와 첨단학과의 지역인재전형을 확대해 지역 대학으로 진학을 유도하고, 자율형공립고 등 지역 명문고를 키워 공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대거 선정됐다.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28일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시범지역 지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교육 정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면 중앙정부가 재정 지원과 규제 해소 등 특례를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1곳당 30억~100억원의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기초지자체(1유형), 광역지자체(2유형), 광역지자체가 지정하는 기초지자체(3유형)로 나눠 시범지역 31개 단위를 선정했다. 1유형에서는 신청한 30곳 중 경기 고양과 강원 춘천·충북 충주·경북 포항·전남 광양 등 21곳이 지정됐다. 2유형은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제주 등 6곳, 3유형은 충남 아산·경북 안동·예천·경남 진주·전북 익산·전남 나주 등 5개 광역지자체 내 22개 기초지자체가 포함됐다. 1유형에서 탈락한 9곳은 예비지정 지역으로 분류했다. 이 지역들은 심사위원들이 제기한 보완사항을 반영하면 오는 5~6월 진행되는 2차 시범지역 공모에서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 시범지역 상당수는 대학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강원 춘천은 강원대 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를, 울산은 울산대 의대 정원 증원과 지역인재전형 확대 계획을 제시했다. 경북 포항은 첨단학과 지역인재전형 확대를, 제주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확대와 함께 특수목적 학과를 중심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신설하겠다고 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 정원과 연계해 교육발전특구가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 모델을 운영하는 ‘자율형 공립고’(자공고)나 지역 특화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같은 지역 명문고를 육성하겠다는 지자체도 나왔다.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자공고는 총 35곳 채택됐다. 예컨대 포항은 이차전지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를 육성하고 포항공대(포스텍)·한동대와 함께 첨단학과 프로그램 위주의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자공고를 지정하겠다고 제안했다. 이 밖에 늘봄학교 확대와 유보(유치원·보육원) 통합 시범운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지자체도 많았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지자체들은 일제히 환영 의사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교육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해 부산발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전북자치도교육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이 주도해서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는 쌀쌀해도 강서구는 따뜻…희망온돌 모금 사상 최대

    경기는 쌀쌀해도 강서구는 따뜻…희망온돌 모금 사상 최대

    “생활이 많이 어려웠는데 주민센터의 쌀과 부식 후원이 큰 도움이 됐어요. 우리 아이들도 사회에 봉사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키우겠습니다.”(서울 강서구 다자녀 엄마 신모씨) 고금리와 고물가에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강서구 주민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 강서구는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역대 최고인 43억 5000만원의 모금 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함께 더하는 나눔 같이 나누는 행복’을 슬로건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모금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간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기부나눔 릴레이’, 어린이집·유치원 등과 함께 하는 ‘사랑의 저금통 마음모으기’ 등 다양한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43억 5000만원(현금 12억 8000만원, 현물 30억 7000만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모으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 당초 목표액인 20억 원보다 두 배가 넘는 금액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모금액보다 3억여 원 많은 금액”이라면서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힘든 상황에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구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값진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모금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각계각층에서 한 마음 한뜻으로 기탁한 성금 및 성품은 총 2400여건에 이른다. 구는 모인 성금과 성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기부자 뜻에 따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역대 최대 모금 실적이라는 놀라운 성과의 원동력인 모든 기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다함께 행복한 복지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부문화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외국인주민 자녀 아동도 보육료 지원 대상 내용담은 조례 개정’ 상임위 통과 환영”

    최기찬 서울시의원 “‘외국인주민 자녀 아동도 보육료 지원 대상 내용담은 조례 개정’ 상임위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의 근거를 규정한 조례 개정안의 보건복지위 상임위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의에서 ‘서울특별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 개정안’(서상열 의원 발의)이 상임위에서 통과됨에 따라, 다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의 자녀 보육료 지원에도 근거를 갖게 된다. 외국인 주민의 자녀는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상 보육료 지원 대상이 아니어서 외국인 아동 재원 비율이 높은 금천구, 구로구 등의 자치구 어린이집에서는 재원 아동의 이탈 우려로 폐원 위기를 겪는 등 어려움을 토로해왔다. 교육청 산하 유치원의 경우 2022년부터 외국 국적의 아동에게도 차별 없이 유아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반면, 보건복지부 산하의 어린이집은 외국 국적 아동의 경우 기관보육료 지원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지자체의 별도 지원이 없으면 동일연령의 유치원에 비해 보육료 부담이 커진다. 이에 최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지난 서울시 예산안 심의에 있어 “외국 아동 어린이집 지원은 유치원과의 형평성 제고 측면과 저출생으로 어려운 지역어린이집의 생존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관련 예산 심의·의결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예산 심의 때마다 시의원들이 해당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는데, 그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여가실 예산 편성에도 사전 고려가 되길 바란다.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외국인 아동의 학습권과 아동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에 특단의 지원방안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아리수본부, 시급한 학교음수대 관리 철저히 해야”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아리수본부, 시급한 학교음수대 관리 철저히 해야”

    최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울아리수본부’로 기관명을 변경하면서 CI도 개발했다. 그러나, 이러한 외형적 변화보다 실제 음용으로 이뤄지는 음수대의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제322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아리수 음용률과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명분으로 새로운 기관명을 활용한 CI 개발을 추진했다”면서 “불필요한 CI 개발보다는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학교 음수대의 철저한 관리가 오히려 아리수 신뢰도와 직결된다”라며 학교 음수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서울시 아리수 음수대 설치·관리 및 병물 아리수 사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학교, 국공립유치원, 평생교육시설, 공공기관, 공원 등에 아리수 음수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공원, 공공기관 등의 음수대 유지관리 주체는 기관이지만, 자체 관리가 어려운 학교, 국공급유치원, 평생교육시설 음수대는 유지관리 용역을 통해 정기적으로 관리가 이뤄진다. 서울아리수본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학교 음수대는 2만 2782대로 유지관리 용역에 연간 20억원 이상이 지출되고 있다. 음수대의 고장 수리 및 기계적인 점검, 외형 및 내외부 청결 등의 관리를 위해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음에도 학교 음수대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어 관리실태 점검을 위해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아리수가 음용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물이라는 시민확신이 필요한 시점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아리수 만족도 조사에서도 ‘정수기로 교체’ 및 ‘음수대 청결 관리’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서울아리수본부는 학교 음수대 유지관리 문제점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아리수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기 위해서는 음수대 관리가 필수적이다”라며 본부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요구했다. 이는 학교에서 아리수를 마시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아리수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갖게 되면서, 시민들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덧붙여 “새로운 기관명과 CI를 개발한 만큼 기초부터 점검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아리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울아리수본부는 혁신과 조직 쇄신을 통해 다양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기설치된 음수대의 철저한 관리감독도 함께 주문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3.98% 불과한 서울내 학교 특수학급 설치율, 교육기회 확대 저해

    채수지 서울시의원, 3.98% 불과한 서울내 학교 특수학급 설치율, 교육기회 확대 저해

    지난해 서울지역 전체학교(공·사립 유·초·중·고)의 특수학급 설치비율이 단 3.98%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특수학급과 특수교사 수가 부족하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나타난 것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양천1)이 지난 27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수학교를 제외한 서울 관내 모든 학교의 학급 수 총 3만 9884개 중 단 3.98%인 1588개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현재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일 국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을 개정해 일반학교에 특수교사를 둘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장애학생이 교육감으로부터 의료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지원의 강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2019년 제정돼 시행 중인 ‘서울시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3조는 교육감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특수학급의 설치 등 적절한 조처를 해야 하는 동시에 장애유형에 따른 특성을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제5조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가 소속된 학교는 정당한 사유 없이 특수학급 설치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을 두텁게 보호하고 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나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지난 5년간 줄곧 1만 2000명대를 유지하던 특수교육대상자가 2022년을 기준으로 1만 3366명으로 급격하게 상승했다. 즉, 시간이 흐를수록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채 의원은 지난 27일 제322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주요 업무보고에서 교육기관들의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1) 기피현상을 완화하고 일선 교사들의 부담 경감을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2023년 기준 서울시 내 장애 영유아가 2169명인데 반해 특수학급을 운용하고 있는 유치원은 134곳에 불과하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늘봄학교에도 장애학생 맞춤별 준비가 되어 있는데, 상위법과 조례로 규정된 특수학급을 위한 지원에는 인력부족, 공간부족, 특히 특수교육 이해 부족 등 복합적인 과제가 산적해 있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채 의원은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을 오가며 수업하는 통합학급은 8381개로 전체 대비 21.01%를 나타내고 있으나 특수교육대상자가 하교시간까지 일반학생과 함께 하는 전일제 통합학급은 고작 5.39%(2,151개)에 그친다는 것을 지적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개선 및 이해를 바탕으로 특수학급 설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교육청에서는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노력하고 있으나 재정적으로 어려운 현실에 놓여있다”는 답변과 함께 “일반학급에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소속되었을 때 전담할 수 있는 특수교사의 확보가 가장 큰 해결방안이기 때문에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은 유·초·중·고 16개(유5원, 초5교, 중4교, 고2교) 학교에 2024 더공감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협력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일반학생을 조화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향후 진행 방향성을 제시했다. 채 의원은 “교육부가 제시하는 새로운 인력 증원도 좋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기존 여건을 변화시키는 것도 방법이 된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된다면 특수학급이나 통합학급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담임 기피현상이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를 전제로 “일반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연수 기회 제공 확대하는 한편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서울시교육청에서 함께 고민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어 “학부모들의 특수학급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외면하지 않고 조례가 제시하는 근거를 토대로 학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특수학급 설치율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채 의원은 “현재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교육을 받고 싶어도 사교육을 전혀 이용하지 못하고 공교육에 의존해야 하는 상태”라며 “특수학급 설치율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특수·통합학급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재정적, 프로그램적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 “도시농부, 나도 해볼까”…중랑행복농장 텃밭·봉화산자연체험공원 배나무 분양

    “도시농부, 나도 해볼까”…중랑행복농장 텃밭·봉화산자연체험공원 배나무 분양

    서울 중랑구가 중랑행복농장(1~5농장) 텃밭 및 배나무와 봉화산자연체험공원의 배나무를 구민들에게 분양한다. 일반 구민들이 건전한 여가를 즐기고, 특히 어린이들은 자연에서 학습하고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정서를 함양하고 발달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먼저 중랑행복농장의 텃밭과 배나무 분양은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고, 3월 1일 기준 중랑구에 주소를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 규모는 텃밭 279구좌, 배나무 165구좌로 총 444구좌다. 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며, 같은 세대가 중복 신청 시 추첨에서 제외된다. 분양료는 텃밭은 연간 3만원, 배나무는 연간 10만원이다. 분양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며 중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구민참여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추후 전산 추첨으로 최종 분양자를 선정하고, 다음달 15일 발표한다. 봉화산자연체험공원의 배나무 분양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다. 배나무는 총 225그루며, 기관당 1그루가 배정된다. 배정된 나무는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아이들이 직접 물을 주며 가꾸게 되고 아이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배나무가 자라는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며, 문의는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22일 기관별로 배나무를 선정하고, 표찰 달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구민이 텃밭과 배나무를 직접 가꾸고 수확의 즐거움을 누리며 자연과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 학생 급식 482억 지원… 전년비 19% 증액

    용인시, 학생 급식 482억 지원… 전년비 19% 증액

    경기 용인시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교의 급식에 482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08억원과 비교해 약 18% 늘어난 금액이다. 219곳의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12만5336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 용인시 학교급식비는 총 1351억원이다. 이 가운데 용인시는 36%인 482억원을 책임진다. 나머지 869억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14%, 50%를 분담해 무상급식을 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시는 학교급식 질 향상을 위해 40억7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편다. 학교급식에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구매 금액 일부를 보조하는 이 사업에는 유치원 5곳과 초·중·고교 165곳, 특수학교 2곳 등 172개 학교가 참여한다. 시는 11억원을 투입해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가정보육아동 등 총 728곳, 3만6282명에게 과일간식도 지원한다. 유치원 어린이를 위한 과일간식 구매에도 1억4000만원을 지원해 품질 높은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공공도서관 최다 대출 책, ‘불편한 편의점’

    경기도 공공도서관 최다 대출 책,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2년 연속 경기도 도서관 최다 대출 기록지난 한 해 경기도민이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 본 책은 1만 5,437건의 대출 수를 기록한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나무옆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가 도서관 정보나루(도서관 빅데이터 시스템)를 통해 2023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대출 데이터 4,100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불편한 편의점’이 1위에 올랐고, 2위는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창비), 3위는 이미예 작가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팩토리나인)이 차지했다. 2023년 최다 대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한국문학이 차지했다. 2022년 대출 상위 10개 도서에 한국문학과 해외 문학이 각각 절반씩 차지한 것과 비교했을 때 국내 작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나이별 대출 데이터를 보면 20대에서는 김초엽과 정세랑의 도서가 각 2개씩 10위권에 올라 젊은 여성 작가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고, 자연과학 도서로 분류되는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2위)에 올랐다. 30대는 안녕달의 ‘수박 수영장’(5위)와 ‘당근 유치원’(7위)와 같은 유아 도서와 어린이 도서의 선호가 높았다. 또한 오은영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6위)와 같은 육아 도서 또한 인기를 끌었다. 40대는 전체 대출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친 세대로 나타났다. 대출 상위 5위 도서 대출 건수의 39%가량을 40대가 기록했다. 50대에서는 경영 분야 도서가 강세를 보여 자청의 ‘역행자’(7위), 김승호의 ‘돈의 속성’(9위) 등이 순위에 올랐다. 60대 이상에서는 건강을 주제로 다룬 와다 히데키의 ‘80세의 벽’(5위)과 윤리를 주제로 다룬 김혜자의 ‘생에 감사해’(8위)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성별 대출 데이터에서는 여성의 경우 대출 상위 10개 도서 중 9개가 소설, 1개가 자연과학 분야였고, 남성은 소설, 경영, 철학, 역사 등의 순으로 많이 찾았다. 경기도민들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보다는 여름인 8월과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에, 평일보다는 주말에 책을 많이 빌려 본 것으로 나타났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급식종사자 폐암 확진자를 위한 지원 대책 즉시 마련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23일 제322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교육청에 학교급식종사자 폐암 확진자를 위한 대책을 즉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실시한 급식종사자 건강검진 결과 총 11명(폐암 10명, 경계선결절 1명)이 폐암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산재로 인정받은 사람은 3명에 불과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0월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전면 개선 계획을 발표하였으나, 박 의원은 폐암 확진 급식종사자 지원방안이 빠진 대책은 반쪽짜리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급식종사자 건강관리와 환기시설 개선 부서가 달라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니 전담 TF 구성을 22년도부터 제안했으나, 교육청은 오히려 업무를 세분화해 소관부서를 늘렸다”라며 “허술한 대책에 급식종사자분들만 고통받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폐암 확진 후 산재 인정을 받지 못한 급식종사자를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지원이 전무하다”라고 질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급식종사자 폐 질환 관리 지원을 위해 한양대학교병원 직업병 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박 의원이 확인한 결과 해당 센터는 개인별 건강상담이 아닌 예방 활동 중심 기관이라 이행 협의를 수개월 만에 종료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의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계획’에 따라 2021년부터 검진이 시작되며 폐암 의심 진단이 나오기 시작했으나, 서울시교육청은 검진비 지원 외 건강상담 등 지원 내역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산재 불승인 1명, 산재 승인 대기 중이거나 신청하지 않은 폐암 확진 급식종사자가 7명이나 있음에도, 서울시교육청은 이분들을 위한 대책을 ‘해당 없음’이라고 답변했다”라며 “급식 로봇 시연회 등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고통받는 급식종사자를 위한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한편 서울시 학교 급식종사자 기본급은 198만 6000원으로 최저시급보다 낮고, 방학 동안 기본급이 미지급됨에도 생계를 위한 겸직 승인조차 쉽지 않은 열악한 상황임이 밝혀졌다. 박 의원은 조희연 교육감에게 「산업안전보건법」 상 학교 현장의 사업주로서 급식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근로 여건 개선 의무를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박석 의원은 개선이 시급한 사립유치원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 교육감 면담에서 영세 사립유치원의 시설 현황 파악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사립학교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이후에는 담당 부서가 대책 마련을 약속했음에도 유보통합 준비 등 황당한 핑계를 대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 광주시교육청, 지방공무원 107명 인사 단행

    광주시교육청, 지방공무원 107명 인사 단행

    광주시교육청이 본청 행정국장에 김용일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을 임명하는 등 오는 3월 1일 자 지방공무원 107명에 대한 승진과 전보 인사를 23일 단행했다. 세부적으로 승진 29명, 전보 57명, 신규 임용 17명 등 총 107명(파견, 한시임기제 포함)이 임용됐다. 시교육청은 유보통합, 늘봄학교, 학교업무경감, 유치원급식 확대 등 정책 수요에 따른 정원 증가에 맞춰 적임자 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주요 인사를 보면 학생교육문화회관 김용일 관장이 시교육청 행정국장으로, 정은남 행정국장이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상호 교체 전보됐다. 신임 김용일 행정국장은 정책기획, 재정, 고시업무 등 교육청의 다양한 업무를 두루 총괄해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여성 최초 행정국장이었던 정은남 국장은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면서 “앞으로도 인적 구성의 균형 인사를 통해 조직 쇄신과 새로운 사업 추진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어린이집 선생님 선물로 ‘샤넬’…김영란법 괜찮나요?”

    “어린이집 선생님 선물로 ‘샤넬’…김영란법 괜찮나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16기 영숙이 아들 어린이집 졸업을 앞두고 선생님들께 명품 브랜드 ‘샤넬’ 선물을 준비했다. 22일 16기 영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가씨 선생님들께는 케이크보다 샤넬이지. 케이크는 우리 뚱이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두 개의 쇼핑백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하나의 쇼핑백에는 커다랗게 샤넬이라는 명품 브랜드 로고가 박혀있다. 경기 용인에서 자녀를 민간 어린이집에 맡기는 A씨도 어린이집 교사에게 명품 립스틱과 커피 기프티콘을 보낸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유아들은 보호자가 조금만 눈을 떼면 다친다. 선물을 하면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좀 더 신경 써줄까 하는 생각에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이들 선물에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픔 등 수수에 관한 법률)위반을 먼저 생각할 수도 있다. 아이들의 졸업을 앞두고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들의 같은 마음이다. 하지만 16기 영숙의 선물은 결론적으로 ‘김영란법’ 위반 사례는 아니다. 김영란법은 공직자·언론인·학교법인 직원들의 직무관련성 여부에 따라 금품 등의 수수를 금지하거나, 일정금액을 규제하고 있다. 현행 공무원 행동 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선물 가격은 5만원이다. 김영란법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일반대·전문대·대학원, 사립학교 등에 적용된다. 하지만 어린이집은 원장을 제외한 모든 교사에게 선물이 허용된다. 보육교사는 김영란법 적용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불이익 갈까”…어린이집 보육교사, ‘김영란법’ 대상에서 빠져 교육계에 따르면 어린이집은 원장만 김영란법의 적용 대상이라 일부 어린이집 교사들은 법의 사각지대에서 학부모들에게 여러 선물을 받고 있다.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기는 학부모들은 혹시 자기 아이에게 불이익이 올까 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선물 보내기 관행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자주 발생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문제도 이러한 관행에 한몫하고 있다. 어린이집 학부모들은 맘카페 등에서도 “졸업 때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선물 하시나요?”, “스승의 날에 어린이집 선물 뭐 하시나요?” 등 어린이집 교사들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와 있었다. 선물은 커피 기프티콘부터 고급 화장품, 백화점 상품권까지 다양하다. 이 같은 선물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신분을 법적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 “나도 도시농부” 관악구 ‘친환경 도시텃밭’ 분양 시작

    “나도 도시농부” 관악구 ‘친환경 도시텃밭’ 분양 시작

    서울 관악구가 오는 29일까지 친환경 도시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9년째 분양하고 있는 관악 도시텃밭은 ▲합성농약 ▲화학비료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3무 농법’으로 운영되는 친환경 텃밭이다. 환경을 보존하면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친환경 도시농업을 지향해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이용자 공개모집 대상 텃밭은 총 1059구획(1구획=약 10㎡)이다. ▲강감찬텃밭 ▲낙성대텃밭 ▲서림동 1, 2텃밭 ▲청룡산텃밭 ▲충효텃밭 ▲삼성동관악 도시농업공원 등 6개소다. 당첨자는 오는 다음달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정된 텃밭에서 경작할 수 있다. 이용료는 1구획당 55000원이다. 단 관악구 교육기관은 무료 경작이 가능하다. 구는 최초 1회에 한해 퇴비와 호미 등 간소한 농업 도구를 무료로 제공하고, 경작에 필요한 ▲농업용수 ▲물 조리개 ▲삽 ▲갈퀴 등 농기구는 텃밭에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관악구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구민 또는 관악구 교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의 대표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신청은 가구(단체) 당 한 구획씩만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오는 3월 4일에는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당첨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친환경 도시텃밭이 가족의 먹거리를 직접 키우면서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번 기회로 수확의 기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과 관내 교육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주거·상업·교육 인프라 압축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올인원 라이프’ 누린다

    주거·상업·교육 인프라 압축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올인원 라이프’ 누린다

    ‘올인원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단지가 송도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GS건설과 제일건설이 송도11공구 내에 공급 예정인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이 주인공이다. 송도11공구는 도시 중심부에 주거, 상업 지역을 포함해 업무, 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들이 밀집된 ‘압축 도시’로 불린다. 먼저 송도11공구에는 중앙을 관통하는 총 4.98km의 워터프런트가 있어 수질 개선 및 방재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친수공간을 제공한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 트리플스트리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메가박스 등 문화 여가시설도 다양하다. 800병상 규모 송도세브란스병원이 2026년 12월 개원 예정이며, 11공구 중앙에는 거대 상업시설이 자리할 계획이다. 학교들도 밀집해 있다. 송원초, 박문중, 박문여고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뉴욕주립대·조지메이슨대·겐트대·유타대)가 가깝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다. 향후 송도11공구 내에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와 인하대 송도캠퍼스도 새롭게 설립될 예정이다. 송도11공구 남쪽으로는 총사업비 7조 5000억원 규모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바이오캠퍼스가 들어서며 신생 바이오 기업인 롯데바이오로직스도 새로 조성된다. 단지 북측에는 연세사이언스파크가 조성 중이며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제약바이오실용화센터(가칭)도 착공했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 총 3270가구 매머드급 대단지로, 송도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지어진다. 각 세대에는 자이 브랜드의 토털 에어솔루션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이 설치돼 365일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월패드∙모바일 앱 등 자이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해 생활에 편리함을 더했다.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경로당, 스카이라운지 등 송도11공구를 대표할 품격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11공구는 의료시설부터 교육, 쇼핑, 문화, 여가 등이 완벽하게 결합한 이상적인 도시 공간”이라며 “단지 외부의 주거 환경은 물론, 첨단 주거 시스템과 각종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송도를 대표할 올인원 아파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 유치원·초·중·고 269곳에 교육경비 206억 지원

    성남시, 유치원·초·중·고 269곳에 교육경비 206억 지원

    경기 성남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69곳에 206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4개 분야 50개 추진 사업에 이같이 지원하기로 했다. 분야별로 빛깔 있는 우리 학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지역 특성화 사업 등 성남미래교육 지원사업에 83억원, 노후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환경개선, 스마트 교실 구축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67억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 등 교육과정 지원사업에 45억원, 돌마고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에 9억원 등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공교육 활성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 전남도, 공무원 육아 지원 8세로 확대

    전남도, 공무원 육아 지원 8세로 확대

    전남도는 공무원들이 근무 중 하루 2시간 육아시간을 자율적으로 가질 수 있는 공무원 자녀의 나이를 8세까지 확대하는 ‘자녀 행복 돌봄 제도’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공무원 육아 지원 제도는 5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만 1일 2시간의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전남형 ‘자녀 행복 돌봄 제도’ 시행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입학 및 적응 시기인 6∼8세의 자녀를 둔 공무원들도 경력단절 없이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육아를 병행할 수 있게 됐다. 전남도는 또 생후 2년 미만 영유아를 둔 공무원에게 본인 연가를 모두 사용한 후 연간 5일 이내 특별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5일 부여하는 내용의 ’전남도 공무원 복무 조례‘도 개정할 계획이다. 또 ’자녀 행복 돌봄 제도‘ 이용률이 높은 부서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육아 공무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유연하게 근무할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육아 부담을 더 이상 육아 공무원 개인에게만 전가하지 않고 부서 전체가 서로 돕고 함께 키우는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은 ‘자녀 행복 돌봄제도’를 시군과 도내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해 육아 공무원과 직장인이 자유롭게 근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섬김행정 위해 다시 현장으로”…27개 동 찾은 서강석 송파구청장

    “섬김행정 위해 다시 현장으로”…27개 동 찾은 서강석 송파구청장

    서울 송파구가 민선 8기 3년차를 맞아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한 ‘2024 구청장 연두 동 행정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동 행정방문은 주민들의 구심점 역할을 맡아온 27개 동 주민센터를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 삶 가까이에서 밀착 소통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각 동별로 주민자치위원장, 통장 회장 등 주민대표 4명과 동장 및 팀장, 실무직원이 참석해 원탁회의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소소한 민원까지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특히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에 대한 생생한 평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적으로 구가 서울시 최초로 시행한 어린이집·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무료로 운영된 올림픽공원 하하호호 물놀이장 및 눈썰매장 및 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55m 대형 태극기 등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또 신속한 민원처리와 숙원사업 해결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방이고분 후문 설치, 탄천 옹벽공사 신속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현장 건의 사항으로는 주민 이용이 많은 동 청사 신축이나, 시설개선, 동 특화사업 지원 확대 등 지역 현안부터 생활민원까지 총 68건을 받았다. 서 구청장은 “각 지역 여건과 특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동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주민 의견을 올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동장을 비롯한 팀장, 실무직원까지 참여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 직원은 “20년 가까이 근무하며 구청장님과 이렇게 가까이 대면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동 행정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 서 구청장은 행사가 끝나는 즉시 해당 부서에 건의 사항을 전달, 필요한 행정서비스나 업무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서 구청장은 “구민을 위한 섬김행정은 대규모 개발사업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주민 일상 속 작은 부분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건의한 의견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근현대사를 한눈에”…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교사설명회 개최

    “근현대사를 한눈에”…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교사설명회 개최

    서울 용산구가 오는 28일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용산역사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 근현대사 학습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용산역사박물관을 교사들에게 알리는 자리다. 이번 설명회는 용산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관람 ▲기획전시 ‘스쿨 오브 용산’ 관람 ▲2024년 교육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상설·기획 전시 해설은 전문 교육강사가 진행한다. 설명회에서 소개하는 올해 용산역사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 청소년 등 연령대로 나눠 준비했다. 유아를 위한 과정은 용산 역사 문화 콘텐츠를 인형극과 동화 구연으로 풀어낸다. 인형극은 6월, 동화 구연은 10~12월 매주 금요일에 열린다. 학교 현장과 연계할 수 있는 초등 단체 프로그램에는 용산 옛 지명과 일제강점기 신용산을 주제로 한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8월을 제외한 4~12월 화요일마다 운영한다. 중·고등학교에서는 마을알기 배움책과 연계한 ‘용·담 용산’ 프로그램을 교과에 활용할 수 있다. 10~11월 매주 화요일로 계획했다. 설명회 참석 대상은 전국 교사 20명이다. 참석자에게는 학교 수업자료로 쓸 수 있는 박물관 도록, 교육 활동지, 교육 영상 등도 나눠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오늘날 용산이 있기까지의 도시역사가 용산역사박물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공교육과 연계해 생생한 근현대사 교육 장소로 활발히 역할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산역사박물관에는 올해 초등 개인, 가족, 성인, 외국인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 지자체 ‘통 큰 장학금’으로 주민들 모시기… “인구절벽 막아라”

    지자체 ‘통 큰 장학금’으로 주민들 모시기… “인구절벽 막아라”

    대학 학비·거주비용 드려요영월 대입 300만원, 양구 ‘등록금’창녕 주거비 주고, 화천 월세 지원초중고 입학·졸업 축하금하동 최대 100만원… 음성군 가세태백 고졸 100만원, 동해 60만원씩‘전입장려금’으로 인구 유입고창, 중고교 최대 20만원씩 주고영암, 주소지 옮기면 최대 800만원농어촌 지방자치단체들이 파격적인 장학사업을 잇달아 시행하고 있다. 장학금 확대로 주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 인구 유출을 막거나 유입을 촉진한다는 취지다. 강원 영월군은 올해부터 대학교에 진학하는 지역 출신 모든 학생에게 1인당 3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장학금 신청은 다음 달 5일까지 받는다. 강민정 영월군 주무관은 “향토인재 육성, 더 나아가 지방소멸에 대응한다는 뜻에서 장학금 지급 대상을 대폭 넓힌다”고 설명했다. 강원 양구군은 지난해부터 대학생에게 등록금 실납입액 100%를 지원한다. 성적, 부모 소득 등 지급 조건도 없다. 이를 통해 지난해 1·2학기에 256명씩 총 512명이 등록금을 지원받았다. 대학생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지자체도 있다. 경남 창녕군은 올해 대학생 주거비 장학금을 신설했다. 다음 달 14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10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한다. 강원 화천군은 대학 등록금 실납입액과 함께 매월 최대 50만원의 월세(거주공간 지원금)도 지급한다. 부모가 3년 이상 화천에 거주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송지영 화천군 청년인재팀장은 “경제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벌이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화천 인구가 급격한 붕괴 없이 2만 3000명대를 유지하는 등 인구 감소세를 막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초·중·고교 입학 또는 졸업 축하 장학금을 주는 지자체도 늘고 있다. 올해 경남 하동군은 초·중·고교 신입생에게 각각 30만원, 50만원, 100만원을 지급하는 입학축하장학금을 도입했다. 충북 음성군은 입학축하금 지급 대상을 초등생에서 유치원생,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했다. 강원 태백시는 대학 진학과 상관없이 고교 졸업생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 강원 동해시는 모든 고교 졸업생에게 1인당 60만원씩 주는 장학사업 대상에 검정고시로 고교 교육과정을 마친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할 예정이다. 지자체들은 인구 유입을 위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은 올해부터 전입한 중·고교생에게 첫 학기 20만원, 이후 학년당 10만원의 전입장려금을 지원한다. 전남 영암군은 영암에 소재한 세한대, 동아보건대, 경운대에 다니며 주소지를 영암으로 옮기는 대학생에게 최대 800만원의 전입장려금을 준다. 영암군은 보다 많은 전입생을 유치하기 위해 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행사도 연다. 영암군 관계자는 “전입장려금처럼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정책으로 청년인구 유입에 나서겠다”고 했다.
  • 유아 ‘환경 감수성’ 높이는 중랑,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유아 ‘환경 감수성’ 높이는 중랑,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유아들을 위한 단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아 단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으로 기후변화 문제와 지역의 자연환경 등을 더욱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년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유아 단체 프로그램은 ▲모여라 중랑구 동물 친구들 ▲꼬마요원 출동 해양동물편, 곤충편 등 총 3가지다. 먼저 ‘모여라! 중랑구 동물 친구들’은 환경교육센터에 조성된 유아동네숲터를 관찰하고, 색칠놀이 등의 미술 활동을 하며 중랑구에 서식하는 동물의 종류와 특징을 배워보는 생태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난해 환경부가 지정하는 ‘2023년 2회차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선정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은 물론 우수성과 안전성을 검증받기도 했다. ‘꼬마요원 출동’ 해양동물편과 곤충편은 각각 관련 도서를 활용해 해양 폐기물과 멸종 위기 동물, 곤충의 생애주기와 기후변화와의 관계 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양동물편은 센터 지하 1층 실감미디어체험존에서 직접 해양 폐기물을 제거하고 생물을 구출하는 미디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진행된다. 중랑구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4~5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유아들이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즐겁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유아 단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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