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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왔다 장보리, 이유리 얼굴에 점 찍고 민소희 패러디

    왔다 장보리, 이유리 얼굴에 점 찍고 민소희 패러디

    12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 배우 이유리가 1인2역으로 분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수감을 마치고 결국 국밥집 딸로 돌아간 연민정을 연기함과 동시에 눈 밑에 점을 찍고 민소희로 등장했다. 이비단(김지영 분)은 문지상(성혁 분)의 배 과수원을 찾았고 이곳에서 연민정과 똑같이 닮은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를 만났다. 이비단은 민소희를 보며 깜짝 놀랐지만 온갖 나쁜 짓을 저질렀던 친엄마 연민정과 달리 애교 넘치는 말투와 생글생글 웃으며 자신의 친아빠인 문지상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모습에 이내 웃음을 지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보리, 민소희 깜짝등장에 시청자들 멘붕.. 대체 왜?

    장보리, 민소희 깜짝등장에 시청자들 멘붕.. 대체 왜?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 ‘아내의 유혹’ 민소희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2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방송에서는 악녀 연민정이 감옥을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비단은 문지상을 찾아 과수원을 방문했다. 이때 문지상을 좋아하는 캐릭터로 배우 이유리가 등장했다. 배우 이유리는 ‘연민정’ 캐릭터가 아닌 유치원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특히 눈 아래 점을 찍은 이유리의 모습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를 연상케 해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민정, 얼굴에 점하나 박고 민소희로? ‘깜짝변신’

    연민정, 얼굴에 점하나 박고 민소희로? ‘깜짝변신’

    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 회에서는연민정(이유리 분)을 제외한 다른 인물들은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비단(김지영 분)은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를 만났다. 특히 민소희의 얼굴은 연민정 얼굴에 점 하나를 찍은 모습이라서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이날 민소희 역으로 분한 이유리는 ‘연민정’과는 달리 발랄하고 애교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왔다 장보리’ 이유리, 얼굴에 점 하나 찍고 다른 사람?

    ‘왔다 장보리’ 이유리, 얼굴에 점 하나 찍고 다른 사람?

    12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 배우 이유리가 1인2역으로 분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수감을 마치고 결국 국밥집 딸로 돌아간 연민정을 연기함과 동시에 눈 밑에 점을 찍고 민소희로 등장했다. 이비단(김지영 분)은 문지상(성혁 분)의 배 과수원을 찾았고 이곳에서 연민정과 똑같이 닮은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를 만났다. 민소희는 ‘왔다 장보리’ 김순옥 작가의 지난 작품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한 것으로 당시 점 하나만 찍으면 다른 인물이 된다는 설정으로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이비단은 민소희를 보며 깜짝 놀랐지만 온갖 나쁜 짓을 저질렀던 친엄마 연민정과 달리 애교 넘치는 말투와 생글생글 웃으며 자신의 친아빠인 문지상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모습에 이내 웃음을 지었다. 한편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마지막회는 35.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1일 방송분이 나타낸 33.3%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왔다 장보리’ 문지상, 연민정에 그렇게 당하고도.. 시청자 멘붕

    ‘왔다 장보리’ 문지상, 연민정에 그렇게 당하고도.. 시청자 멘붕

    12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 배우 이유리가 1인2역으로 분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수감을 마치고 결국 국밥집 딸로 돌아간 연민정을 연기함과 동시에 눈 밑에 점을 찍고 민소희로 등장했다. 이비단(김지영 분)은 문지상(성혁 분)의 배 과수원을 찾았고 이곳에서 연민정과 똑같이 닮은 유치원 선생님 민소희를 만났다. 민소희는 ‘왔다 장보리’ 김순옥 작가의 지난 작품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한 것으로 당시 점 하나만 찍으면 다른 인물이 된다는 설정으로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이비단은 민소희를 보며 깜짝 놀랐지만 온갖 나쁜 짓을 저질렀던 친엄마 연민정과 달리 애교 넘치는 말투와 생글생글 웃으며 자신의 친아빠인 문지상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모습에 이내 웃음을 지었다. 한편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마지막회는 35.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1일 방송분이 나타낸 33.3%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짙어지고 빨라진 스모그… 中, 올 가을 첫 경보 발령

    중국에서 난방철이 시작되기도 전에 짙은 스모그가 출현하면서 올겨울 공기오염 공포감이 고조되고 있다. 신경보는 지난 8일부터 베이징(北京)과 텐진(天津), 허베이(河北) 등 수도권 일대에 올해 하반기들어 처음으로 스모그 경보가 발동됐다고 9일 보도했다. 베이징 주중미국대사관이 밝힌 9일 오전 9시 현재 베이징의 PM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수치는 1㎥당 392㎍다. 중국 당국이 밝힌 PM2.5 수치도 전날 밤 8시를 기준으로 300㎍를 초과했다. 세계보건기구의 PM 2.5 기준치는 1㎥당 25㎍이다. 중국은 PM2.5 농도를 기준으로 50까지는 ‘우수’, 100은 ‘양호’, 150은 ‘가벼운 오염’, 250은 ‘중간오염’, 300은 ‘무거운 오염’, 300이상은 ‘심각한 오염’으로 분류한다. 인근 허베이 지역에는 이날 PM2.5 수치가 1㎥당 600㎍을 넘는 곳도 많이 나왔다. 기상국 관계자는 “저기압 속 바람이 불지 않는 따듯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변 지역 오염까지 겹치면서 스모그 상태가 심각해졌다”고 설명했다. 국경절 연휴 이후 첫 출근 일인 지난 8일 차량 운행이 급격히 늘어난 것도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빠르게 상승한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수도권에서 시작된 스모그는 이날 오전에는 산둥(山東), 허난(河南), 산시(山西), 산시(陝西), 랴오닝(遼寧) 등 주변 지역으로 확산했다. 당국은 광범위하게 발생한 이번 스모그가 11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지역의 유치원과 각급 학교에서 실외 체육활동을 줄이고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2억~3억 분양가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수요자 몰려, 모델하우스 문의 급증

    2억~3억 분양가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수요자 몰려, 모델하우스 문의 급증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은 시점에 서울과 가까우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역들마다 일찍이 대기수요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굵직한 교통호재를 품은 김포시의 경우 가을이사철이 맞물린 시점에서 모델하우스 현장마다 수요자들이 몰려들며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김포 한강센트럴자이의 경우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모델하우스 위치를 묻는 문의전화가 급증하면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의 전세값 정도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김포시 장기도 일대에 분양중인 ‘한강센트럴자이’는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춰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특별분양혜택,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계약자가 몰리면서 로얄동·층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GS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는 ‘한강센트럴자이’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의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특별분양 중으로 계약조건보장제란 아파트를 분양 받은 이후에 계약조건이 변경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 주어 할인분양시 기존 계약자의 피해를 보상해 주는 계약방식이다. 한강센트럴자이 1차는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97%가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4룸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3면 발코니 설계 등을 적용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전 가구에 4면~6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전체 확장시 약 30㎡의 면적이 추가된다. 또한 단지 면적의 40%를 차지하는 축구장 면적의 약10배에 달하는 약 7만2000㎡에 달하는 대규모 조경공간도 화제를 낳고 있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최근에는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가 지난 3월 착공했으며, 오는 2018년 개통 시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한강신도시의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한강센트럴자이는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 등이 계획 중이며,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어린이전용 놀이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며, 캠핑데크, 물놀이장, 주말농장, 잔디슬로프, 티하우스 등의 단지 내 레저공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입주 4년차를 맞는 김포한강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과 함께 총 4079세대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프리미엄과 서울 전세값 수준의 2억~3억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에 파격적인 분양혜택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문의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을 하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모델하우스 : 1800-166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근교 2억원 대로 내집마련 가능한 실속형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 분양

    서울 근교 2억원 대로 내집마련 가능한 실속형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 분양

    최근 공동주택의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가족의 건강을 고려한 자연친화적인 타운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타운하우스는 자연환경이 뛰어난 반면, 분양가가 비싸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주로 노년, 중장년층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광역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층의 타운하우스 입주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도시와 가까운 타운하우스의 경우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고, 더불어 자녀들을 위한 학교등의 교육기관이 제대로 갖춰져있기 때문에 젊은 부부들이 굳이 서울을 고집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의 핵심에 위치한 곳이 바로 김포 한강신도시다. (주)서해종합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 5분 거리 수안산성 자락에 위치한 대단지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을 분양한다. 현재는 총 150세대(예정) 중 1차 60세대가 우선 분양중이다. 중소형 총 150세대(예정)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30~40대 젊은 부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김포 수안마을’은 전용면적 97~191㎡로 방3, 욕실2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 세대 남향 배치 2층 규모로 개인 정원(마당)비율이 높아 활용도가 뛰어나다. 기존 타운하우스들과는 다른 수안마을 주택은 3가지 타입의 샘플하우스와 총 12가지 타입이 선택 가능하다. 시공시 설계 참여가 가능해 가족공간, 부부공간, 자녀공간 등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최근 전세가가 크게 오르면서 서울지역 아파트 40%가량이 3.3㎡ 당 전세가 1,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김포 수안마을’의 경우 30평형 기준 2억~3억대의 분양가(토지+건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김포 수안마을’은 복합업무지구·생태환경지구·문화교류지구로 조성되는 친수형 Canal City의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다.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한강신도시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일산·인천을 빠르고 막힘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눈에 띈다. 김포도시철도(2018년 완공예정) 인근에 위치하여 5호선·9호선을 연계해 서울, 인천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를 이용하면 인천지역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김포한강로 등을 통해 서울 여의도, 목동지역에 30분이면 다다를 수 있다. 검단신도시는 물론 김포한강신도시 내에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생활에 편리하며 한강신도시 이마트(2014년 오픈예정)까지 5분이 소요된다. 조류생태공원, 한강시네폴리스, 대명항과 강화지역의 마니산 등 다양한 생활·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뉴고려병원, 김포우리병원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뛰어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김포한가람초중교, 김포 외고, 수남초등학교를 포함해 유치원 9개원,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6개교, 고등학교5개교에 청소년수련시설 1개소 및 사회체육시설 3개소 등 탁월한 교육환경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다. ‘김포 수안마을’은 수안산 기슭에 위치하여 단지가 대능리토성으로 둘러싸여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강신도시의 허파 수안산은 울창한 참나무 숲으로 그 안에서 산책을 할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진입부에는 단지 전체의 품격을 고려한 약 2,000여 평의 유실수 단지에, 다양한 수종의 유실수 단지를 조성하였다. 단지 내 약수터와 개인텃밭, 바비큐장, 물놀이공원 등 편안하고 자연친화적인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 방범용 CCTV 및 휀스를 설치하여 통합 무인경비시스템을 구축해 경비실에서 단지를 한 눈에 안전하게 관리하는 전 방위 보안을 제공한다. 김포 수안마을 타운하우스 모델하우스는 대능리 현장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31-996-74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힐스테이트 영통’ 건폐율 12%로 쾌적성 극대화

    ‘힐스테이트 영통’ 건폐율 12%로 쾌적성 극대화

    아파트 구매시 주거환경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면서 조망권과 일조권이 확보되는 건폐율 낮은 아파트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건폐율'이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로, 건폐율이 높을수록 건축밀도가 높아지므로 그만큼 조경면적은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건폐율이 낮은 아파트는 단지 부지에 건축면적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그 공간을 조경시설과 부대시설을 극대화시킨 '쾌적한' 아파트를 말한다. 이 같은 아파트는 동 간 거리가 멀고 공원 규모의 조경 시설이 들어서고 조망권과 일조권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최근 낮은 건폐율로 눈길을 끄는 단지는 10월 중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영통’이다. 이 아파트는 건폐율이 12.8%에 불과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공원형 아파트로의 조성이 기대된다. 건폐율이 낮은 아파트의 인기 요인은 이렇다. 내부 마감재나 인테리어는 입주민의 취향이나 노후화에 따라 바꿀 수 있지만 단지 조경면적과 같은 녹지공간은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최근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건폐율 낮은 단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또한 ‘힐스테이트 영통’은 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을 100% 지하화(상가 제외)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보행중심의 공원형 아파트를 구현하여 단지 내 조경시설 및 녹지공간도 극대화 해 마련할 계획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제 아파트는 단순히 주거공간으로서의 의미뿐 아니라 웰빙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간으로서의 의미도 가진다"며 "주택시장이 실거주로 재편되면서 건폐율이 낮은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단지 내 차량 회차 공간 조성을 통해 유치원∙학원 등의 통학 차량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키즈 스테이션’이 마련된다. 이와 연계해 필로티 하부공간에는 보호자 대기공간인 ‘맘스라운지’도 설계했다. 범죄예방 환경설계 디자인 인증인 셉테드(CPTED)도 획득예정으로 아이들이 단지내에서 안전하게 뛰어놀수 있도록 단지 내 식재높이 조정 및 CCTV 설치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단지를 계획하고, 지하주차장에 비상벨과 단지내 산책로 등에 보안등을 설치하여 주야간에 안전한 단지 조성을 꾀했다. 단지에서 분당선 ‘망포역’이 도보권이며, 영통생활권에 속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점이다. 맞은편에는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위치한 동시에 롯데쇼핑플라자, 홈플러스, 성빈센트병원, 아주대병원 등이 가까워 생활기반시설이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영통’은 올 하반기 수원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 1~지상 최고 29층, 21개 동 규모이며, 총 2140가구가 전용면적 62~107㎡로 구성된다. 그 중 약 95%가 수요자들이 즐겨 찾는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견본주택은 분당선 망포역 인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10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부·교육감, 어린이집 예산 떠넘기기

    정부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내년 누리과정 예산 중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편성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 예산편성 의무를 준수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보육료를 둘러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논란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대해 “국민과 어린이를 볼모로 정부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7일 2015년도 누리과정 예산 중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전액 편성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최 부총리는 “누리과정 예산편성은 지난 정부 때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재원을 부담하기로 이미 합의해 추진해 온 사안”이라며 “교육감들의 주장은 유치원은 교육부, 어린이집은 복지부로 나뉘어 영역 다툼을 벌이던 옛날로 되돌아가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재부 역시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는 내년에 1조 9000억원의 지방채 인수 등을 통해 지방교육재정을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내년 누리과정 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시도교육감들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내년도 전체 누리과정 예산 3조 9284억원 가운데 어린이집 예산에 해당하는 2조 1429억원의 예산편성을 거부하면서 중앙정부가 이를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누리과정은 2012년 국회에서의 법률 개정을 거쳐 탄생했다. ‘누리과정은 정부 시책사업인 만큼 중앙정부가 이를 부담해야 한다’는 게 시도교육감들의 논리다. 다만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어린이집 지원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시도의 재정 사정에 따라 보육료가 차등 지원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박 시장의 발언은 어떠한 경우에도 만 3~5세 보육료 지원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는 취지”라면서 “서울시는 보육현장의 혼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사설] 교육 현장 ‘복지 파산’ 사회적 합의 필요하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이 어제 내년에는 어린이집 보육료를 편성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3∼5세 무상보육(누리과정) 예산 3조 9284억원 중 어린이집 해당분 2조 1429억원을 국비로 부담해 달라는 요구다. 지난달 지방자치단체들이 기초연금의 전액 국비 지원을 요구한 데 이어 예산부담 ‘폭탄 돌리기’가 재연된 꼴이다. 지자체·정부에다 교육청까지 가세한 핑퐁 게임이 벌어지면서 이러다간 재정능력을 무시하고 설계된 현행 복지정책들이 줄줄이 파산선고를 맞는 게 아닌가 우려를 갖게 한다. 우리 사회에 ‘복지 포퓰리즘’의 그늘이 드리워진 지는 오래다. 특히 교육 현장이 그렇다. 내년도 교육예산은 55조 1322억원으로 사상 최대지만 일선 학교의 현실은 암울하다. 예산이 무상 급식, 누리 과정, 초등 돌봄 교실 등 무상복지의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교육시설 개선은 엄두를 못 내고, 소외계층 학생 지원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예컨대 방과 후와 주말, 방학에 맞벌이 저소득층 학생을 돌봐주는 교육복지우선사업 예산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아동들이 비가 새는 교실에서 수업을 받으며 코를 싸쥐고 재래식 화장실을 드나들고 있는 게 인기 영합성 복지정책의 이면 풍경이다. 물론 교육감들의 주장에 경청할 대목도 없지 않다. 유치원과 달리 어린이집은 복지부 소관이기 때문에 교육청들이 보육료를 전액 떠맡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도 일리는 있다. 하지만 시·도 교육청이 빚내서 ‘무상 잔치’를 벌이다 2012년 기준으로 14조원대의 빚더미에 올라 있는 사실은 뭘 말하나. 일부 교육감들이 무상급식 전면 확대를 신호탄으로 교육 현장의 복지 포퓰리즘을 부추긴 원죄를 방증하는 지표다. 그런 마당에 이제 와서 중앙정부에 재정 부담을 떠넘겨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464조원이란 엄청난 부채를 안고 있는 중앙정부라고 해서 당장 뾰족한 수가 있겠는가. 이런 난맥상은 근본적으로 재원 대책을 도외시한 채 보편적 무상복지를 선택한 결과다. 지방선거에서 전면 무상교육 공약으로 민주당(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재미를 본 뒤 여야가 무상보육, 반값등록금 등 더욱 강도 높은 ‘무상 시리즈’ 경쟁을 벌인 후유증이다. 까닭에 정치권부터 솔직해져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 간 재정분담 비율 조정은 미봉책일 뿐이다. 차제에 경제성장 둔화를 일부 감수하더라도 세금을 늘려 재원을 확실히 조달하든지, 아니면 어느 수준의 선별적 복지로 선회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 줄곧 복지 확대를 입에 올리면서 재원 염출은 다른 쪽에 떠넘기는 일은, 춤을 추며 쾌락을 누리면서도 얼굴은 알리지 않는 가면무도회를 계속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 ‘보육료 지원 중단’ 박원순 “서울 어린이집 보육료는 예정대로 지급, 그러나…”

    ‘보육료 지원 중단’ 박원순 “서울 어린이집 보육료는 예정대로 지급, 그러나…”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보육료’ 내년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중단 사태가 우려되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어린이집 보육료는 예정대로 지급할 방침임을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8일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유치원은 교육청이 관할하는데 교육청에서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 정부가 책임지라는 것이고 어린이집은 서울시가 관할하는 데 어렵지만 예산을 배치하고 있고 내년에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그러나 무상보육 예산 분담과 관련해 중앙정부가 더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은 원래 무상보육 예산 분담 비율이 서울이 8, 중앙정부가 2여서 그걸 6대 4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6.5대 3.5가 됐다”며 “0.5도 돈으로는 몇백억원인데 다른 지역만큼이라도 비율을 조정해달라는 게 지속적인 요구”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은 진짜 ‘재정 전쟁’”이라며 “복지는 끊임없이 늘 수밖에 없으니 국회와 중앙정부, 지방정부가 다 모여 종합적인 대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시장은 제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개장과 관련해선 “최대한 시민 안전을 고려하면서 안전 조치 등 여러 조건을 달아 임시로 허가했다”며 “전문가들과 (함께) 당장 큰 위험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힐스테이트 영통’ 공원형 아파트로 우뚝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힐스테이트 영통’ 공원형 아파트로 우뚝

    아파트 구매시 주거환경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면서 조망권과 일조권이 확보되는 건폐율 낮은 아파트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건폐율'이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로, 건폐율이 높을수록 건축밀도가 높아지므로 그만큼 조경면적은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건폐율이 낮은 아파트는 단지 부지에 건축면적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그 공간을 조경시설과 부대시설을 극대화시킨 '쾌적한' 아파트를 말한다. 이 같은 아파트는 동 간 거리가 멀고 공원 규모의 조경 시설이 들어서고 조망권과 일조권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최근 낮은 건폐율로 눈길을 끄는 단지는 10월 중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영통’이다. 이 아파트는 건폐율이 12.8%에 불과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공원형 아파트로의 조성이 기대된다. 건폐율이 낮은 아파트의 인기 요인은 이렇다. 내부 마감재나 인테리어는 입주민의 취향이나 노후화에 따라 바꿀 수 있지만 단지 조경면적과 같은 녹지공간은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최근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건폐율 낮은 단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또한 ‘힐스테이트 영통’은 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을 100% 지하화(상가 제외)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보행중심의 공원형 아파트를 구현하여 단지 내 조경시설 및 녹지공간도 극대화 해 마련할 계획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제 아파트는 단순히 주거공간으로서의 의미뿐 아니라 웰빙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간으로서의 의미도 가진다"며 "주택시장이 실거주로 재편되면서 건폐율이 낮은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단지 내 차량 회차 공간 조성을 통해 유치원∙학원 등의 통학 차량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키즈 스테이션’이 마련된다. 이와 연계해 필로티 하부공간에는 보호자 대기공간인 ‘맘스라운지’도 설계했다. 범죄예방 환경설계 디자인 인증인 셉테드(CPTED)도 획득예정으로 아이들이 단지내에서 안전하게 뛰어놀수 있도록 단지 내 식재높이 조정 및 CCTV 설치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단지를 계획하고, 지하주차장에 비상벨과 단지내 산책로 등에 보안등을 설치하여 주야간에 안전한 단지 조성을 꾀했다. 단지에서 분당선 ‘망포역’이 도보권이며, 영통생활권에 속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점이다. 맞은편에는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위치한 동시에 롯데쇼핑플라자․홈플러스․성빈센트병원․아주대병원 등이 가까워 생활기반시설이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영통’은 올 하반기 수원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 1~지상 최고 29층, 21개 동 규모이며, 총 2140가구가 전용면적 62~107㎡로 구성된다. 그 중 약 95%가 수요자들이 즐겨 찾는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견본주택은 분당선 망포역 인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10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산테크노밸리 독점 프리미엄누릴 명품 아파트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 분양 중

    아산테크노밸리 독점 프리미엄누릴 명품 아파트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 분양 중

    10월8일 3순위 청약 접수 진행, 지난 1차에 이어 높은 인기 예상 평택미군기지 이전 수요 8만 여명 등 임대 수요 풍부, 투자가치 ↑ 단지 내 초,중학교 개설, 중심상업지구 인접해 원스톱 라이프 가능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에서 분양중인 EG the1의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가 10월 8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순위를 놓친 많은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여 전주택이 순위내 마감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단지는 아산테크노밸리에 유일하게 들어서는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으로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먼저 선보인 1차 1013가구에 이어 향후 3차와 4차까지 약 8000여 가구의 EG the1 타운으로 조성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는 지상 최고 24층, 36개동, 전용면적 72㎡, 총 2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틈새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로부터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및 아산테크노밸리의 풍부한 임대수요, 황금 투자처 아산테크노밸리 2차는 실수요자를 비롯해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내 유일한 아파트로 아산테크노밸리 독점 수요는 물론 평택과도 맞닿아 평택의 배후수요까지 모두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아산테크노밸리는 약 100여개의 디스플레이 업종 중심의 첨단산업 기업이 들어서고 아산탕정산업단지 및 인주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중부권 산업 클러스터 중심축의 기준이 될 미래형 첨단 복합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2016년 이전이 완료될 평택 미군기지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은 동북아 최대규모로 약 8만 여명의 인구가 평택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현재 미군기지가 들어설 평택 팽성읍에는 미군 수요를 충족시킬 주택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근 지역까지 주택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전자가 100조원이상을 투입해 조성되는 평택 고덕산업단지(2015년 준공)는 약 3만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돼 평택지역의 인구 수요를 대상으로 높은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다.. EG the1의 원스톱 라이프 생활 이 아파트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녹지환경은 물론 교통, 교육까지 잘 갖춰진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분양했던 아산테크노밸리 1차 EG the1 역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분양 초기 계약을 모두 완료하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로 이 아파트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조성된 호수공원과 중앙공원과 인접해 자연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주변에 조깅트렉이 조성돼 입주민의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쇼핑과 업무, 의료 시설 등의 각종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특히 단지 내 대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개설될 예정이며 주변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추가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내 사설 학원가도 조성되기 때문에 향후 높은 교육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교통도 매우 뛰어나다. kTX천안아산역과 지제역, 평택역이 가까워 이를 이용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은 물론 전국을 빠르게 오고 갈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북천안IC,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가 인접해 자가용을 이용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아산테크노밸리~평택시 포승을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와 아산테크노밸리~아산시 음봉의 연결도로도 2015년 개설될 예정이어서 평택과 아산 등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혁신평면과 광폭거실 설계, 입주자 입장에서 생각한 특화된 주거 공간 독점 프리미엄을 누리는 대규모 랜드마크 아파트답게 상품성도 남다르다. 혁신적인 4bay와 광폭거실 설계를 도입해 대형평형처럼 넓은 거실 평면을 누릴 수 있다. 실내에는 스마트 컨트롤로 빛 조절이 가능하고 휴머니즘 라이팅으로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간 중심의 조명이 설치된다. 또한 블랙(black)과 화이트(white), 레드(red), 그레이(grey), 골드(gold) 등 5가지 EG the1만의 컬러를 이용한 공간 설계로 차분하고 편안함을 느껴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주부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한 설계도 이 아파트의 포인트다. 주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 인 주방을 더 넓게 설계 했으며 내부의 수납 배치를 효율적으로 컴팩트하게 구성해 더욱 넓어 보이고 개방감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또한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주방 배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단지 내 공용시설에서도 EG건설만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아파트 1층 입구 및 지하층 엘리베이터 홀은 기존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호텔식 로비 수준의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 입주민들의 품격과 스타일까지 높인 고급스러움을 선보인다. 아산테크노밸리2차 EG the1의 당첨자 발표는 10월15일~16일이며 정당계약일은 10월22일~24일이다. 아산테크노밸리 1차 EG the1 입주는 2015년 11월, 2차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평택시 합정동 868-1번지에 마련되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별분양혜택 제공에 2억~3억대 분양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계약자 몰려...

    특별분양혜택 제공에 2억~3억대 분양가 김포한강센트럴자이 계약자 몰려...

    최근 정부가 부동산경기 정상화를 위한 규제완화 대책을 잇따라 발표한 뒤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들 분위기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은 시점에 서울과 가까우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역들마다 일찍이 대기수요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굵직한 교통호재를 품은 김포시의 경우 가을이사철이 맞물린 시점에서 모델하우스 현장마다 수요자들이 몰려들며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GS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미니신도시급 랜드마크 타운으로 조성된 ‘한강센트럴자이’를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김포한강신도시의 편리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김포시 장기동 일대 들어선 ‘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1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인다. 단지 규모 중 97%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Bay 4룸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3면 발코니 설계 등 GS자이만의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한강센트럴자이’는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춰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특별분양혜택,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계약자가 몰리면서 로얄동·층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얼마 전 청약을 끝낸 한강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조건보장제 전격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착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면서 계약 조건 변동 시 소급적용(층별·타입별 차등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계약자가 아파트를 분양 받은 이후에 계약조건이 변경 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 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해 할인분양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최근 가을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DTI-LTV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9.1부동산대책 등 부동산 살리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망세에 있던 대기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한 입지에있다.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18년 개통하는 ‘김포골드라인’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를 통해 단지에서 서울 도심 등을 빠르게 오고 갈 수 있는 교통여건이 빠르게 개선 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가현초등학교가 있고,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조성 될 예정이다.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뛰어나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계획 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등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남쪽의 산 조망권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강센트럴자이’는 전 가구 4면~6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전체 확장시 약 30㎡의 실사용 면적이 추가돼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新평면설계가 장점이다. 84A, 84B 타입에 제공되는 알파룸은 거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타입별 주방과 거실, 안방 등에 마련된다. 84A, 84B 판상형 4Bay 평면의 경우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되며 놀이방이나 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84C 타입의 경우 거실에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나 가족실로 활용할 수 있고, 84D는 알파룸이 안방에 있어 서재나 드레스룸으로 사용 가능하다. 가족을 콘셉트로 조성된 ‘한강센트럴자이’는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과 특화시설도 눈에 띈다. 단지 내에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과 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어린이전용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집 앞이나 단지 내 보안 강화를 위해 단지 곳곳에 일반 CCTV보다 화질이 4배 이상 선명한 고화질 제품이 적용되며, 어린이 놀이터 등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영상 분석 시스템 역시 추가될 예정으로 보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또한 휴대폰을 이용해 공동현관 문을 열거나 조명을 켤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최신 에너지절감 시설을 도입하는 등 대표적인 에너지 절감 아파트로서 다양한 친환경 설비로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도 대폭 줄어들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661-9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읽고 싶은 책 스스로 고르게 하세요

    읽고 싶은 책 스스로 고르게 하세요

    “우리 아이는 제가 골라주는 책은 안 읽어요.” “중학생인 제 아들은 만화책만 읽는데 어떡하죠?” 엄마들은 오늘도 고민이 많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로 기르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된다. 필독서는 또 왜 이리 많은지. 큰 맘먹고 전집을 구해주면 아이는 정작 다른 책을 읽는다. 이런 엄마들을 위해 사서들에게서 올바른 책 고르기와 독서 습관들이기에 대해 들었다. 유아들은 도서관 분위기를 익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서울 정독도서관 학교도서관 지원과에 근무하는 사서 김미선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끝나면 부모가 자연스레 아이 손을 잡고 도서관에 가도록 하라”며 “자녀가 읽고 싶은 책을 스스로 고르게 하라”고 강조했다. 자녀가 한 권만 되풀이해 읽는 일도 흔한데, 역시 그대로 두는 게 좋다. 김씨는 “유아는 사고력이 촘촘하지 않아 수십 번을 읽어야 내용을 모두 이해한다”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혼자서 고르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일은 당연한 일이므로 부모가 이를 진득하게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가 직접 자녀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 스마트폰이나 녹음기 등으로 녹음하고, 잠잘 때 들려줘도 좋다.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유아 대상 프로그램도 눈여겨보자. 부담 없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자녀가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자꾸 빠지려 해도, 반복하다 보면 곧 적응된다. 이번 달 개포도서관에서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전래동화 인형극 등을 한다. 용산도서관에서는 구연동화인 ‘행복한 동화나라’와 ‘영어동화 스토리텔링’ 등도 진행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될 수 있으면 특정 분야보다 소설 등 정서를 다룬 책을 많이 읽도록 유도해주는 게 좋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인지력이나 사고력이 급성장하면서 남녀의 독서경향이 뚜렷하게 갈린다. 남학생들은 추리, 모험 소설 등을 주로 선호하고, 여학생은 로맨스 소설 등에 빠지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때가 지나면 정서를 길러주는 책 읽기가 어려워진다. 책을 안 읽는다고 조바심이 나서 중학생 자녀들에게 필독서를 강권하면 자녀는 되레 책과 멀어지게 된다. 강태윤 사서(개포도서관 정보자료과)는 “책을 적게 읽거나 독서 습관이 잘 안 붙은 자녀에게는 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책과 친해지도록 해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중학교 1학년 때에는 그림이 많고 가벼운 내용을 담고 있거나,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내용에 대한 책을 붙여주는 게 좋다. 중2~3때에는 학교 교과에서 언급된 서적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자. 강 사서는 “중1 때에는 올해 많은 사람이 봤던 영화 ‘명량’ 등의 내용을 난중일기에서 읽도록 하면 책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난다”면서 “도서관에서 하는 청소년 독서회 등을 통해 책을 접하게 하라”고 조언했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22개 도서관은 모두 청소년 독서회를 꾸리고 있다. 이번 달에는 강남도서관이 ‘철학, 문학을 만나면 즐겁다’ ‘조선기록문화유산’ 등 교과서에 나오는 책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덕평생학습관에서는 책과 영화를 보고 토론을 하는 ‘장애청소년을 위한 독서&문화 토론’을 진행한다.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독후감을 억지로 쓰게 하지 않도록 한다. 강 사서는 “책을 읽고 단 한 줄만이라도 쓰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자녀가 원하지 않는다면 포스트잇 등에 내용을 간략하게 쓰거나, 느낌을 몇 줄 적는 것으로 끝내도록 하자. 유아나 청소년기 자녀들에게 어떤 책을 권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학부모가 직접 도서관을 찾아도 좋다. 도서관마다 매월 추천도서 목록을 만들어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주제별, 연령별, 신간 혹은 베스트 셀러 등 사서들이 머리 짜서 고민한 목록들이다. 예를 들어 정독도서관은 매월 2~3차례에 걸쳐 10권씩 추천도서를 홈페이지에 올린다. 김지혜 사서(정독도서관 문화활동지원과)는 “도서관 중에는 트위터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홍보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정기적으로 이런 정보를 모아두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녀의 연령대별로 맞는 책을 안내해주는 독서지도법 관련 서적도 유용하다. 총류 서가에 가면 이런 책들이 있다는 게 김 사서의 조언이다. 강동도서관에서는 이번 달 중 ‘엄마표 미술교육’과 ‘엄마표 역사교육’ 등의 강좌를 진행한다. 강서도서관이 자녀의 독서 토론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을 학부모에게 지도하는 ‘자녀를 위한 독서디베이트’ 프로그램 등도 눈여겨보면 좋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유치원 보육료지원·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거부…전국 시·도 교육감들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유치원 보육료지원·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거부…전국 시·도 교육감들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어린이집 보육료’ ‘유치원 보육료지원’ 어린이집 보육료 및 유치원 보육료 지원 예산 편성을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집단으로 거부하고 나섰다. 중앙정부가 관련 재정을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도 누리과정 예산 중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전액 편성하지 않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전체 누리과정 예산 3조 9284억원 가운데 어린이집 예산에 해당하는 2조 1429억원의 예산 편성을 거부하기로 한 것이다. 전날 경기도 부천에서 긴급 입시총회를 연 시도교육감협의회는 기자회견에서 “전국 시도교육청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누리과정 등 정부시책사업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아니라 반드시 중앙정부가 부담해 지방교육 재정을 정상화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런 주장의 근거로 교육·학예에 관한 사항만을 교육감이 관장토록 하는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제3조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교육기관 및 교육행정기관을 설치·경영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교부토록 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조를 들었다. 어린이집은 보육기관이지 교육기관이 아니어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 대상기관이 아닌 만큼 시도교육청에서 예산을 부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아울러 “현재 시도교육청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2015년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한 2013년도 세수결손 정산분 2조7000억원을 경기가 나아지는 시점까지 연기해달라”고 촉구했다. 2015년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2013년도 세수결손에 따른 정산분 2조 7000억원이 반영돼 올해에 비해 3.3%(1조 3475억원) 감소한 39조 5206억원으로 편성됐다.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거부, 누구 책임이지?”,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거부, 지방정부에 온전히 떠넘기는 것은 잘못인 듯”,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거부, 교육감들 공약 위반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국공립 어린이집 입소는 ‘하늘의 별 따기’

    경기도 국공립 어린이집 입소는 ‘하늘의 별 따기’

    경기도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에 들어가려면 최대 3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현재 도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562곳으로 전체 어린이집 1만 3273개의 4.2%에 그쳤다. 2011년 4.2%, 2012년 4.1%, 지난해 4.1% 등으로 정체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여주시가 1.3%(1곳)로 가장 낮았고 의정부시 2.0%(12곳), 수원시 2.4%(32곳), 용인시 2.5%(30곳) 등의 순이었다.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10%를 넘는 곳은 연천군 18.4%(7곳), 과천시 15.3%(8곳), 양평군 14.0%(9곳), 가평군 10.5%(4곳), 양주시 10.3%(16곳)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입소 대기시간이 1년이 넘는 시·군이 17곳이나 됐다. 지역별로는 수원시가 평균 3년으로 입소 대기시간이 가장 길었고 다음으로 성남시 2년 6개월, 의왕시 2년, 안양시 1년 8개월, 과천시 1년 5개월, 화성시 1년 3개월, 고양시 1년 2개월로 나타났다. 용인·안산·시흥·광명·군포·김포·하남·양평·남양주·가평이 각각 1년이 걸렸다. 입소 대기시간이 가장 짧은 지역은 2개월에 불과한 부천시와 의정부시로 나타났다. 긴 입소 대기시간으로 유치원생을 둔 부모들의 불편이 커지지만 2011년부터 지난 7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에서 늘어난 국공립 어린이집은 60곳에 그쳤다. 김 의원은 “국공립 어린이집에 입소하면 주변에서 ‘로또 맞았다’는 말을 할 정도로 국공립 어린이집에 들어가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라는 게 경기도 시·군에서 확인됐다”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면서 아이를 낳으라고만 할 게 아니라 출산 뒤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 같은 좋은 인프라를 서둘러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유치원 보육료지원·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거부한 전국 시·도 교육감들 “중앙정부 책임”

    유치원 보육료지원·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거부한 전국 시·도 교육감들 “중앙정부 책임”

    ‘어린이집 보육료’ ‘유치원 보육료지원’ 어린이집 보육료 및 유치원 보육료 지원 예산 편성을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집단으로 거부하고 나섰다. 중앙정부가 관련 재정을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도 누리과정 예산 중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전액 편성하지 않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전체 누리과정 예산 3조 9284억원 가운데 어린이집 예산에 해당하는 2조 1429억원의 예산 편성을 거부하기로 한 것이다. 전날 경기도 부천에서 긴급 입시총회를 연 시도교육감협의회는 기자회견에서 “전국 시도교육청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누리과정 등 정부시책사업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아니라 반드시 중앙정부가 부담해 지방교육 재정을 정상화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런 주장의 근거로 교육·학예에 관한 사항만을 교육감이 관장토록 하는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제3조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교육기관 및 교육행정기관을 설치·경영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교부토록 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조를 들었다. 어린이집은 보육기관이지 교육기관이 아니어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 대상기관이 아닌 만큼 시도교육청에서 예산을 부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아울러 “현재 시도교육청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2015년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한 2013년도 세수결손 정산분 2조7000억원을 경기가 나아지는 시점까지 연기해달라”고 촉구했다. 2015년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2013년도 세수결손에 따른 정산분 2조 7000억원이 반영돼 올해에 비해 3.3%(1조 3475억원) 감소한 39조 5206억원으로 편성됐다. 광주시교육감인 장휘국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은 “누리과정이나 초등돌봄교실 등 복지는 확대돼야 하지만 법률에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도록 한 예산을 시행령을 근거로 시도교육청에 전가해 지방교육청에서는 인건비 지출조차 버거운 상황에 이르러 이런 결의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구, 세살부터 전기절약

    “야, 동하네 집에선 전기를 정말 아껴 쓰나 봐.” “빨간 기둥을 보니 우재네 키가 월등히 높아.” 6일 종로구 상록수어린이집 한쪽 벽면에는 아이들의 집 전기 사용량이 막대그래프로 표시돼 있었다.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높이를 비교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지 얘기했다. 종로구가 어린이 대상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의 하나로 ‘어린이 에너지 절전소’를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릴 때부터 에너지 절약 습관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에너지 절감량이 큰 어린이에게는 환경도서를 증정해 성취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7월 구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청운·새문안어린이집 등 3곳에서 시범실시하고 있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엔 다른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프로그램을 확대할 참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기 사용량 그래프를 만들고 벽에 전시하는 과정을 매우 즐겁게 여긴다”며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에 관심을 갖고 평소 절약을 실천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명륜3가어린이집과 종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에너지 시범특구로 운영한다. 10㎾의 태양광을 설치하고 기존 조명을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 등으로 교체했다. 에너지 시범특구에 걸맞게 영·유아와 학부모에게 에너지 절약 교육도 곁들인다. 구는 앞으로 ▲에코마일리지 가입 확대 ▲에코백, 절전 멀티탭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에코맘 교육 ▲원전 하나 줄이기 관련 사업 홍보물 비치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공공기관이나 민간 건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에너지 절감 활동ㅍ을 꾸준히 벌이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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