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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핵처리장’ 유치 갈등 증폭

    전남 영광군 일부 주민들이 최근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유치청원서를 군과 산업자원부 등에 제출한 가운데 주민·의회·자치단체간 입장이 서로 달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영광군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유치위원회’(위원장 김영득)는 지난 11일 영광원전이 있는 홍농읍 주민을 중심으로 2만5,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유치청원서를 군 등에 제출했다. 이들은 “관련 시설물을 유치할 경우 정부 지원금 2,000여억원을 받게 되고 시설물 운영예산이 1조원에 달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며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영광핵추방협의회 등 70여개 단체로 구성된 ‘핵폐기장 반대 영광군민 대책위’(공동위원장 김윤일)는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찬성측 주민들이 제출한 청원서를열람한 결과 한사람이 100명 이상의 대리서명을 하고 현지에 살지도 않은 사람의 이름이 도용되는 등 내용이 조작됐다”며 “군과 의회는 청원서 자체를 반려하거나 폐기처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유치 반대서명에 착수하고 환경단체와 공동으로현지에서 환경 콘서트를 여는 등 유치반대운동에 적극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군은 주민간 찬·반의견 대립이 극심,이렇다할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사에따라 결정돼야 할 사안”이라며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 청원서 동의에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는 군의회는 관련시설 유치에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다. 의회는 지난 3월 열린 정례회에서 일부 주민들이 제출한유치청원에 반대 했으며 이번 집단 청원과 관련 ‘반대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청원이 접수된 날로부터 2주 안에 의회 동의 절차를밟아 정부에 공식 유치신청을 하게 된다. 한편 한전은 2011년 영광원전 2곳의 방사성폐기물 임시저장고가 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전국 임해지역 자치단체 46곳을 대상으로 부지공모에 나섰으나 대규모 서명으로 유치를 희망하고 나선 것은 영광주민이 처음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울산 6개동 85% 화장장유치 ‘반대’

    울산시 북구가 화장장 시설 유치를 놓고 전국 처음으로 주민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나 부결됐다.북구는 화장장 유치신청을 한 6개 동을 대상으로 주민의사를 묻는 찬반투표를 28일 각각 실시했으나 찬성률이 반을 넘는 동이 한 곳도 없는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투표율은 50.5%에서 69%까지(평균 59.4%)였으며 찬성률은 농소1동 16.7%,농소2동 15. 8%,농소3동 8.6%,강동동 21.5%,효문동 16%,송정동 13.4% 등평균 14.2%로 매우 낮았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21세기 해양韓國’ 오대양 누빈다

    ‘바다로! 세계로! 미래로!’ 31일은 6번째로 맞는 바다의 날이다. 제2의 국토인 바다 개발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제정했다. 21세기 본격적인 해양 경쟁시대를 맞아 우리나라도 해양강대국으로 부상하기 위한 야심찬 청사진을 준비해 놓고 있다. 한반도를 싱가폴이나 홍콩에 견줄 만한 21세기 동북아 물류중심국가로 건설하고,2010년 세계 5대 해운선진국에 성큼 진입한다는 것이 골자다. 해운산업을 국가발전 선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발전안도 이미 나와있다. 해운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99.7%를 수송하는 국가경제의 생명선으로 연간 110억달러 이상의 외화를 벌어들이는 효자산업이다.그러나 최근에는 선박확보 금융제도의 미흡,조세부담의 과중,선원수급의 불안정으로 성장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등 아시아권의 해운·물류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세계 해운시장이 개방화·자유화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이에 따라 해운산업의 10년후 비전을 ‘해운중심의 물류부국 실현’에 두고 중장기 발전계획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선박량의 세계 보유비중을 현재의 3.5%에서 2010년에 6%이상으로 높이고,해운산업의 GDP(국내총생산)점유율을 현재 1. 8%에서 2%이상으로 제고하는 게 목표다. ●선진 해운·물류 인프라 구축 국적선사의 조세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현재 영국,독일,네덜란드 등 유럽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톤세제도(Tonnage tax)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있다.톤세는 해당회계연도에 나온 법인의 수익대신에 선박크기별로 정해진 1운항일당 톤세비율을 연간 운항일수에 곱하여 산정한 수익을 과표로 과세하는 제도를 말한다. 선박에 대한 투자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안에 선박투자회사법을 제정,투자자의 자금과 외부금융기관의 차입금으로선박용 전용펀드를 조성한다. ●해운업체 경쟁력 기반확충 현재 외국선사만 이용할 수 있는 수출입은행의 선박수출 금융계정을 재편성,국적선사에게도 지원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선원 최저임금을 해상근로의 특성에 맞게 인상하고 선원의 근로소득세비과세 범위를 확대,생활의 안정화를유도할 계획이다. ●동북아 물류중심 국가로 부상 부산항과 광양항을 실질적인 동북아의 허브(Hub)항만으로 건설하기 위해 신항만 중에서도 부산·광양항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속초항,양양항,인천 남외항,다대포항,제주외항 등 신항만 개발도확대한다는 방침이다.외자를 포함한 민자유치를 활성화하고민자유치가 어려운 사업은 적기에 재정사업으로 전환,정부재정한계를 보완하고 투자지연으로 인한 손실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sskim@. *원양어업 현주소. 우리나라는 세계 4위의 원양어업국이다.한국의 원양어선이진출한 나라는 5대양 6대주에 걸쳐 35개국이 넘는다.현재도세계 26개 연안국에서 535척이 조업을 하고 있다. 참치,명태는 국내 생산량의 99%를,오징어는 55%를 원양어업에서 잡아들이고 있다.조기,갈치,고등어 등 흔한 생선도 국내 생산량의 30%이상이 원양어업을 통해 식탁에 오른다. 원양어업은 지난해말 기준 국내 수산물 총산량인 255만t의26%인 65만t을 생산하고 있다.연간 수출액만도 5억달러에 달한다.이같은 외형적 화려함과 달리 원양어업은 최근 들어 어장축소와 업계의 영세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원양어업계는 70년대 고도성장기,80년대 현상유지기,90년대 정체기를 거쳐 2000년대 들어서는 쇠퇴기에 접어들었다는평가이다. 97년 외환위기 이후 30여개 업체가 연쇄부도를 하는 등 경영여건이 악화된 게 원인이다.지난 연말 기준 전체 139개 원양업체 가운데 60%가 넘는 89개사가 자본금 1억원 미만이고,전체의 60%이상이 어선 1∼2척을 보유한 영세업체다. 현재 신규진입이 거의 없는 한계산업으로 전락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유엔해양법 채택이후 자유롭게 조업하던 공해가 배타적 관할하에 놓여 연안국으로부터 쫓겨나거나,과도한 입어료 등 입어조건이 날로 까다로와졌기 때문이다. 국내적으로는 선원직 기피현상으로 인력난에 시달리고,금융기관들이 선박을 담보로 한 대출을 기피,재무상태가 악화된데 타격을 받았다. 원양어업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우선 국제협약 내용에 부합하는 투명한 조업을 실시해 우리나라가 준법조업 국가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필요가 있다. 정부 차원에서는 해외신어장 개발 및 자원조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특히 대기업형 원양업체의 경우,‘잡는 어업’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수산식품 제조 및 유통쪽의 비중을 늘려 수산업을 1차 산업에서,2·3차 산업으로 바꾸면서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한다. *2010년 박람회 유치열기 ‘후끈’. 오는 2010년 여수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 올해 바다의 날 행사를 박람회 개최예정지인 전남 여수시오동도에서 갖는 것도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다. 2010년 박람회는 어느 때보다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중국,러시아,아르헨티나,멕시코 등이 개최의사를 밝힌 상태다.이들은 이미 회원국을 상대로 교섭단을 파견,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2일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유치신청서를제출하고,현재 파리에서 BIE회원국 대표를 대상으로 ‘특별교섭단’을 운영하고 있다.최종개최지는 내년 5월중 결정된다. 이처럼 각국의 유치전이 치열한 것은 박람회가미치는 파급효과가 경제적인부문을 제외하고도 엄청나기 때문이다. 세계박람회는 2010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열려 160여개국에서 3,000만명의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박람회를 준비하는 데는 사전투자비로 항만 토목공사비 5,300억원,전시관건립 등 건축공사비 8,000억원 등 모두 2조4,000억원의 막대한 돈이 투입될 예정이다. 산업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여수박람회의 생산유발 효과는 16조8,000억원,고용유발 효과는 약 23만명에 달할 것으로나타났다.16일간 열렸던 88올림픽의 생산유발 효과가 4조7,000억원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거의 4배에 가까운 수치다. 박람회유치단 관계자는 “중국 등이 강력한 경쟁상대로 급부상하고 있어 민간·국회·정부를 총망라하는 범국가적인 유치활동을 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성수기자
  • 여수 세계박람회 오늘 신청서 제출

    정부는 2010년 세계박람회를 전남 여수 일대에서 개최하겠다는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 명의의 공식 유치신청서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에 2일 제출한다. 세계박람회는 BIE가 공인,5년마다 열리는 등록(종합)박람회로 지난 93년 개최된 대전엑스포는 이보다 규모가 작은인정(전문)박람회였다. 현재 2010년 세계박람회는 우리나라와 중국(상하이),러시아(모스크바),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멕시코 등이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BIE는 올해말까지 유치신청을 받아 내년말 총회에서 88개 회원국 비밀투표로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개최국으로 확정되면 오는 2010년 5월1일부터10월31일까지 6개월간 여수 신항지역에서 ‘새로운 공동체를 위한 바다와 땅의 만남’을 주제로 박람회가 열리게 된다. 김성수기자 sskim@
  •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유치 신청 ‘全無’

    산업자원부가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부지선정에 어려움을겪고 있다. 산자부와 한국전력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공개모집에 나섰으나 접수마감 하루 전인 27일 현재 유치신청을 낸 곳은 한 군데도 없다. 산자부는 전남 영광과 전북 고창에서 유치를 찬성하는 주민들이 지방의회에 유치를 청원했지만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아의회동의서를 첨부,신청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또 강원도 양양과 충남 보령,전남 진도에서 폐기물 처리장유치에 관심을 보였지만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지자체가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산자부는 이번에 신청지가 없으면 1∼4개월 공모를 연장하고,그래도 없을 경우 사업자 주도로 지자체와 협의해 늦어도내년 상반기 내에는 부지를 지정할 방침이다.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이 유치되면 2,900억원이 지원된다. 함혜리기자 lotus@
  • 영광·고창군 핵폐기장 유치 청원

    정부가 전국 46개 임해지역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방사성 폐기물처리장 유치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치단체2곳에서 폐기물처리장 유치를 위한 청원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전력 원자력환경기술원에 따르면 전남 영광군(19일)과 전북 고창군(22일) 등 2개 자치단체가 지역주민으로구성된 방사성 폐기물처리장 유치추진위원회를 통해 주민서명과 의회 의원의 소개를 받아 정식으로 지방의회에 폐기물처리장 유치를 청원했다. 주민과 자치단체 의원이 제기한 청원은 앞으로 해당 지방의회에서 의결과정을 거치게 되며 만약 안건이 가결될 경우에는 자치단체장 명의의 공식적인 유치신청으로 이어지게 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 섬 핵폐기장 유치 ‘갈등’

    섬 주민들은 다른 지역에서 극구 꺼리는 핵폐기물처리장을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삽시도 주민들과 시가 핵폐기물처리장 유치문제를 놓고 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삽시도는 지난해 11월,원산도는 올해 초 각각 보령시에 유치신청서를 냈다.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도 최근 신청서를 냈으나 인근 신진도 주민과 보령시 등의 반발로 4일만에 철회했다.섬 주민들이 핵폐기물처리장 유치를 원하는 것은 섬지역이 너무 낙후돼기 때문이다.이들은 “오죽하면 그러겠느냐”면서 “핵폐기물처리장을 유치할 때 나오는 지원금으로 개발에서 항상소외된 섬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전에 처리장 유치신청 권한이 있는 보령시와 보령참여자치시민연대 등은 환경오염을 들어 반대했다.보령시 관계자는 “청정 관광지로 이름 난 지역에 환경저해시설을 유치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인근 태안군 안면도주민들도 처리장 설치에 따른 간접피해를 우려,반대하고 있다. 보령 이천열기자 sky@
  • ‘여수 세계박람회’ 5월 신청

    정부는 2010년 세계박람회를 전남 여수 신항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오는 5월 파리 국제박람회기구에 공식 유치신청서를 제출키로 했다. 정부는 20일 중앙청사에서 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위원장 李漢東총리) 첫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총리는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정부 각 부처,유치위원회,민간기업,지방자치단체 등 관련기관이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하고 “구체적인 유치활동 지원과제를 선정,적극 시행해 나갈 것”을 각 부처에 지시했다. ◆개최지 결정=한국의 여수시를 비롯,중국의 상하이,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러시아의 모스크바 등 ‘4파전’이 예상된다.개최지는 2002년말 88개 회원국의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정부 관계자는 “96년부터 일찍 준비를 시작했고,20여개국에 유치사절단을 보내는 등 우리나라가 홍보전에서 다소 앞서 있는 게 사실이지만 낙관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준비계획=개최지로 결정되면 2조3,000억원을 투자해 전남여수시 신항지역에 120만평의 박람회단지를 조성한다.박람회는 2010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열린다. 박람회의 주제는 ‘새로운 공동체를 위한 바다와 땅의 만남’.해양박람회를 표방하는 만큼 해양수산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최대한 민자유치를 추진해 재정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여수권역을 미래형 해양신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행사후에는 전시관과 숙박시설 등은 해양테크노파크,컨벤션센터,국제전시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개최효과=산업연구원은 행사기간 동안 190여개국에서 하루평균 16만명씩 모두 3,00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분석한다.관광객들의 소비로 인해 21조4,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54만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5개월간 열렸던 2000 하노버 박람회에는 192개국에서 1,800만명의 관광객이 찾았었다. 최광숙 김성수기자 bori@
  • 李瀅魯 임실군수 전격 사퇴

    이형로(李瀅魯) 전북 임실군수가 27일 전격 사직원을 제출했다. 이 군수는 전주시 서신동에 야적돼 있던 80여만t의 야적쓰레기를 임실군 관촌면에 유치하려는 사업계획과 관련,주민들의 집단시위가 잇따르자 군의회에 사임통지서를 냈다. 이에 따라 이씨의 군수직은 이날자로 상실됐으며 부군수가 직무를대행하게 됐다. 이 군수는 지난 18일 C실업이 제출한 전주시 야적쓰레기 매립장 유치신청서에 대해 “허가·운반·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모든 민원을해결하고 환경부령이 정하는 기준 시설·장비·기술능력을 갖춘 허가이행의 절차를 준수하되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군수 임의로 무효또는 취소할 수 있다”며 ‘조건부 사업적합 통보’를 해줬다. 이에 앞서 임실군은 같은 건에 대해 여러 차례에 걸쳐 군 민원조정위원회를 열어 “농지법 및 산림법에 저촉된다”는 이유를 들어 부적정 통보를 했었다. 이에 대해 관촌면 쓰레기매립장 설치 반대투쟁위원회는 이 군수가지역주민 동의나 내부결제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쓰레기매립장 유치를 승인해 준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한편 전주시는 서신동 고사평쓰레기장에 매립된 생활쓰레기 80만t을시 외곽 이전을 추진하면서 대상 후보지와 사업체를 물색해왔다. 문제가 된 관촌면 신전리 일대는 편입농지가 4만1,800㎡로 농지전용허가 제한시설에 해당되며 인근에 준농림지역이 7만여㎡나 돼 형질변경이 어려운데다 상수원보호구역 상류에 위치해 있어 폐기물시설이들어서기 어려운 지역이다. 한편 전주지검은 사직원을 낸 이 군수가 쓰레기매립장 조건부 허가과정에서 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일부의 주장과 관련,내사에 착수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지자체 핵폐기물 처리장 새달부터 유치신청 받아

    산업자원부는 핵폐기물처리장의 부지 선정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자부는 현재 핵폐기물처리장의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가 6∼7곳 정도이며 이들 지자체 대표들과 내달부터 본격 협상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해안과 도서지역의 6∼7개 시·군을 핵폐기물처리장 후보지로 잡고 부지 실사작업과 함께 6월부터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산자부는 6월부터 8개월여간 핵폐기물처리장 공모 신청을 받은 뒤 부지 현장실사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처리장 부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핵폐기물처리장 시설이 들어설 지방자체단체에 대해서는 지원사업기금 등 명목으로 2,600억∼3,000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있다. 함혜리기자 lotus@
  • ‘태권도 공원’을 우리 고장에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문화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태권도 공원’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태권도 공원이 들어서면 세계적인 ‘태권도 성지’가 돼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몰려오고 2조원 이상의 관광수입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재 태권도 공원 유치전에 뛰어든 자치단체는 경기도 9개 시·군,전북 4개 시·군,강원도 3개 시·군,충북 2개 시·군,충남 3개 시·군,전남·경남 각각 1시·군,경남 3개 시·군 등 20여곳에 이르고 있다. 광주시의 경우 호남의 명산인 무등산이나 어등산에 태권도 공원을 유치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주는 등 적극적인 유치운동을 펼치고 있다. ‘태권도 종주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전북에서는 완주군,무주군,익산시,진안군 등 4개 시·군이 유치신청서를 낼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도 범군민 유치추진위원회를 조직,활발한 유치운동을 펴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태권도가 오는 9월 열리는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 경기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았고,매년 수만명의 외국인이 태권도 종주국을 찾아오고 있는 것을 감안해 국내에 태권도성지가 될 태권도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이달 말까지 전국의 자치단체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7월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지자체 국책사업 유치경쟁 치열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지자체 간에 국책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책사업을 유치할 경우 자체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막대한 부가가치와 고용창출을 일으켜 지역발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자체간의 선의의 경쟁은 발전의 동력이 된다는 긍정적 측면과 경쟁이 지나쳐 감정싸움으로 치닫게 되는 등 부정적 측면이 공존하고 있다. 12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문화관광부가 추진하는 ‘세계태권도공원’을 유치하기 위해 인천시를 비롯한 13개 자치단체가 뜨거운 경쟁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일찌감치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일대 80만평을 대상지로 정하고지난 10일 ‘태권도공원 유치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 99년 국제종합전시장 유치 경쟁에서 경기도 고양시에게 역전패당한 뼈아픈 경험이 있는 인천시로서는 이번만큼은 양보할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기도에서는 파주·하남·성남·구리·양평·여주 등 6개 시·군이 유치를희망하고 있다.경기도 역시 대책팀을 구성하는 등 조직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경북 경주,충남 태안,충북 진천·보은,전남 여수,전북 무주 등도 각각 태권도공원을 유치하기 위해 타당성조사에 착수하는 등 나름대로 유치전략을 펴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다음달 지자체로부터 유치신청을 받아 7월쯤 대상지를 선정할방침이다.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문제도 지자체간에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박물관 유치에는 인천시 강화군과 경기도 부천·고양·시흥시와 가평·여주·양평군, 강원도 태백시와 철원군,경남 창녕군 등 전국 20여개 지자체가 의욕을 보이고 있다. 이가운데 상당수는 단체장 공약사항으로 내걸거나 주민운동으로까지 비약시키고 있다. 문화관광부가 예산문제로 건립을 2002년쯤으로 늦춰 경쟁이 잠복된 상태지만 대상지 선정 시점이 되면 지자체간에 유치전이 가열될 전망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 2008년올림픽 후보지 10곳 확정

    [로잔 AP AFP 연합] 2008년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지로 방콕 콸라룸푸르 베이징 카이로 등 10개 도시가 확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3일 “2008년 하계올림픽 유치신청 마감 결과 4개 대륙을 대표하는 10개 도시가 신청서를 접수했다”며 “최종 개최지는 2001년 7월 16일 모스크바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유치신청을 낸 나머지 6개 도시는 아바나 이스탄불 오사카 파리 세비야 토론토다. 이 가운데 유력한 유치후보로는 2000년 올림픽 개최지 투표에서 2표차로 탈락한 베이징과 올림픽 사상 아프리카 지역에서 첫 유치 신청을 한 카이로가꼽힌다.
  • IOC위원 올림픽 후보지 방문금지

    12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총회에서 ▲올림픽 유치신청도시들에 대한 IOC위원들의 방문을 금지하고 ▲장대높이뛰기의 세르게이부브카(우크라이나), 수영의 알렉산더 포포프(러시아) 등 현역선수 10명을새 IOC위원으로 선임하며 ▲IOC위원들의 정년과 임기를 제한하는 등의 개혁안이 채택됐다. 이로써 IOC는 부패스캔들 1년만에 의혹과 불신의 눈초리에서벗어나 투명성을 바탕으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관심을 끄는 것은 새로 채택된 IOC위원의 정년 및 임기 제한 규정이 한국의김운용(68), 이건희(57) 두 IOC위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는 점이지만 이는 새로 선임되는 IOC위원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당장은 큰 영향은 없다고할 수 있다. 다만 새 IOC위원장 선거(2001년)에서 가장 유력한 3명의 후보중 하나로 꼽히는 김운용 대한올림픽위원회(KOC)위원장과 이번 개혁안 채택으로 입지가강화될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위원장간의 관계가 차기 위원장 선거에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을 끌게 됐다. 유세진기자
  • 베켄바워 독일 월드컵 유치단장

    2006년 월드컵축구대회의 독일 개최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 유치단을 이끌고 2일 방한한 프란츠 베켄바워 독일 월드컵유치단장은 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독일이 월드컵을 유치하게 되면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개최되는 2002년 월드컵이 큰 교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을 만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방한했다는 베켄바워 단장은 “월드컵 개최국선정 때 지지를 호소한다거나 하는 특별한 목적은 없다”면서 “독일을 비롯,잉글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 브라질 등 5개국이 유치신청을 해놓고있지만 정치·경제가 안정돼 있고 시민 질서의식이 높은 독일이 개최권을 따낼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동서독의 통일로 독일에서 월드컵이 열리게 되면 구 동독 및 동유럽 주민들이 월드컵을 직접 관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한국은 아시아 최강팀으로 홈의 잇점을 안게 되는 2002년 월드컵에서는 16강뿐 아니라 8강까지도 오를 수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그와 함께 방한한 독일축구연맹(DFB) 페도르 로트만 자문위원은 “2002년 월드컵축구 개막을 앞두고 양국의 교류 증진을 위해 2001년 독일 국가대표팀의 방한경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는 “독일축구연맹을 통해 이같은 제안을 받은 적이있지만 성사여부와 일정 등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곽영완기자]
  • 여수 해양엑스포 본격 유치활동

    전남도는 15일 오는 2010년 여수 해양엑스포 유치사업이 1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가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범국민적 유치활동과 유치붐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우선 9월까지 범국민유치위원회와 정부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국내·외 유치붐 조성에 나선다.내년에는 민관합동 유치외교단을 구성,홍보활동을펴고 2001년 4월에 열리는 국제박람회사무국(BIE)에 유치신청서를 내기로 했다. 유치붐 조성을 위해 여수 해양음악제,완도 장보고축제,진도 영등제,여수 진남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국제 해양이벤트를 개발하고 엑스포관련 국제행사에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해양엑스포 인터넷 홈페이지도 구축,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유치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에는 국회의원 언론인 등 여론 주도층을 대거 초청해 전남의 해양엑스포 유치의 당위성과 우수한 해양자원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도는 적극적인 국외 홍보에 나서기 위해 6명으로 구성된 현재 도청의 해양엑스포 유치담당관 체제를 1담당관실 3담당 12명으로확대 개편했다. 광주 임송학기자 shlim@
  • IOC 총회 특수 얼마나 되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의 특수는 얼마나 될까-.오는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 109차 IOC총회에는 세계 200에서 4,000여명의 인원이 참가 할것으로 예상돼 이들이 뿌리고 가는 돈도 만만치 않다. 대한올림픽위원회(KOC)가 이번 총회에 투입하는 행사비는 5억원.그러나 KOC는 행사비의 32배에 달하는 160억원 이상의 총회특수를 올릴것으로 전망한다. 11일 현재 총회와 관련해 본부호텔인 신라호텔의 450실을 비롯해 하얏트 350실,힐튼 350실,인터콘티넨탈 300실 등 1,950실의 호텔객실이 예약된 상태다.이에따라 국내 특급호텔들은 스탠다드룸 기준(1일 250달러)으로 숙박비 48억원,식비(1일 50달러 기준)와 기타 경비(8일 1만달러)로 67억 등 115억의외화를 획득한 셈이다.이밖에 동계올림픽 신청 6개 도시 응원단 255명이 추가로 이번 서울총회를 참관하기 위해 입국할 예정으로 있어 이들의 예상 체제비 46억원(객실료 4억,경비 42억)을 더하면 이번 총회로 인한 국내 관광수입은 16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이미 유치신청도시인 시온(스위스)의경우에는 본부호텔인 신라호텔에 인접한 소피텔 앰베서더호텔 전체(200실)를 이미 예약했다.따라서 이번 IOC 총회 서울 개최로 인해 관광사업의 시너지효과와 함께 국내 특급호텔과 항공업계는 막대한 수입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송한수기자 onekor@
  • 쓰레기매립장 조건부 유치신청 ‘화제’

    혐오시설로 기피대상이 돼온 쓰레기 매립장에 대해 해당지역 주민들이 조건 부 유치에 나서 관심을 끌고있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강서구 지사동 명동마을 주민 20여명은 최근 시에 접 수한 유치 신청서에서 6개항의 요구조건을 제시하고 이 조건이 충족될 경우 차기 쓰레기 매립장을 유치키로 했다. 지사동 후보지는 면적 120만㎡에 매립량(추정량) 480만㎥로 42년간 사용할 수 있는 곳이며 매립장 진입로(6차선)도 보상을 완료한 상태여서 타 지역에 비해 매립장 조성여건이 비교적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매립장 편입토지 보상은 공시지가 기준으로 150% 산정 ●세입자 및 사찰을 포함한 전 주민을 위해 인근에 택지조성 후 이주토록 해 줄 것●매립장 직접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가구당 2억원의 이주대책금 지급 ●농·축산업 가구에는 별도 보상 ●매립장 파쇄작업 및 재활용품 분리사업 의 운영권은 직접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줄 것 ●직접 피해지역 주민에게는 고용창출을 책임질 것을 제시했다. 이곳 주민들이 쓰레기 매립장 유치를신청한 이유는 시가 유치지역 주민들 에 대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지난해 연말 차기 매립장 유치공모를 하면서 매년 20억원씩 지역 개발사업 지원,이주 정착금 및 생활안정지원금 지원 등 연간 30억여원의 지 원방안을 제시했다. 부산l金政韓 jhkim@ [부산l金政韓 jhkim@]
  • 2010년 동계올림픽/무주·전주 유치 추진

    정부는 오는 2010년 동계올림픽을 전북 무주·전주에 유치키로 했다. 申樂均 문화관광부장관은 23일 청와대에서 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10년 무주·전주 동계올림픽 유치 계획과 함께 전북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할때 ‘정부보증서’를 발급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申장관은 내년 6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8차 IOC 총회때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申장관은 이어 “무주·전주는 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를 치른 경험이 있어 기존시설과 노하우를 활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오는 2003년 IOC총회에서 결정된다.
  •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오늘 개막

    ◎지구촌 107국 1만여 출판사 참가/한국 38년만에 대규모 국가관 설치 세계 최대규모의 도서전인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이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막된다.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도서전에는 107개국 1만여개 출판사가 참가한다.6만여평의 전시장에는 36만9,000여종의 책과 CD롬 등이 선보인다. 우리나라는 이번 도서전에서 참가 38년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국가관을 설치,출판문화대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게 된다.우선 외형에서 지난해까지만 해도 ‘가로 4m,세로 8m’ 크기로 베트남 등 동남아국가에 비해서도 규모가 적어 세계 7대 출판대국의 이름이 무색했으나 이번에는 정부에서 8,500만원을 지원한데 힘입어 ‘가로 8m,세로 18m’의 한국관을 만들었다. 한국관에는 고려원과 문학동네,시공사,푸른숲,해냄,현암사 등 17개 출판사의 1,175종,1,572권의 도서가 전시된다.금성출판사는 별도의 아동관에 책을 전시한다.특히 영어,독일어,불어,스웨덴어 등으로 번역된 우리 문학작품 88종도 소개된다. 대한출판협회 정종진 사무국장은 “종전에는언어의 한계로 한국출판사들은 사진이나 그림이 많은 책을 전시하는데 그쳤으나 이번에는 모든 책에 대한 영문초록을 만들어 저작권 계약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는 이 도서전은 출판의 ‘자유정신’과 ‘문화진흥’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전시회 이외에 국제출판협회(IPA)분과회의와 국제저작권전문가회의,국제유통전문가회의,국제전자출판연구소 세미나 등도 다채롭게 열려 21세기 출판문화 발전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모색한다. 또한 출판올림픽으로 불리는 IPA총회의 차차기 개최국 결정은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독일과 함께 유치신청을 했지만 그 가능성은 높지 않다.독일이 2004년 IPA총회에 강한 의욕을 보이는 데다 이번 IPA국제위원회 개최국이기 때문이다. 1564년 시작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2차대전이 터지면서 일시 중단됐가 1949년 재개됐다.한국은 지난 61년부터 매년 참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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