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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활짝 핀 봄날’

    [포토] ‘활짝 핀 봄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4일 오후 울산 남구 태화강변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유채꽃밭을 거닐고 있다. 뉴스1·연합뉴스
  • 서울 콜센터 직원 확진자 여행한 제주에 코로나19 전파 우려

    서울 콜센터 직원 확진자 여행한 제주에 코로나19 전파 우려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일어난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제주에까지 확산할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7일 제주를 여행한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 A(40·여)씨가 10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도내 이동 동선 조사 등 긴급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A씨가 지난 4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었다고 애초 밝혔지만,2차 조사에서 A씨가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0일까지 증상이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다만 A씨가 지난 6일까지 구로구 콜센터에서 근무를 해 콜센터 근무 당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도는 추정했다. 이에따라 도는 A씨가 제주를 여행한 지난 7일은 ‘감염 후 무증상 상태’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서울 동작구청에서 A씨가 4일부터 증상이 있었다는 통보를 받았으나 도의 자체 조사에서 A씨가 제주 방문 당시에 증상이 없다고 진술하고 있고 폐쇄회로(CC) TV를 통해 A씨 모습을 관찰했을 때도 A씨가 마스크를 착용해 있고 기침 등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6일까지 구로구 콜센터에서 근무를 한 후 퇴사했고 휴식 차 제주를 혼자 방문했다고 도 보건당국에 진술했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 45분쯤 김포공항에서 제주행 아시아나 항공 OZ8915편을 이용해 혼자 제주에 왔다. 제주에 도착한 뒤 오전 10시 13분쯤 제주공항을 출발한 버스(466번)를 타고 제주시 버스터미널 인근으로 이동해 오전 11시까지 제주기사정식뷔페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A씨는 오전 11시 24분쯤 버스터미널에서 버스(201번)를 타고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으로 이동해 오후 1시 3분쯤 광치기해변을 걸었다. 또 버스(201번)를 타고 오후 1시 32분께 제주시 김녕리 동성동 부근으로 가 유채꽃밭을 관광했고 그 인근 함덕환승정류장에서 버스(201번)를 타고 함덕해수욕장으로 장소를 옮겼다. 오후 2시 39분∼오후 2시 50분 함덕해수욕장을 걸었으며 이후 함덕해수욕장 인근 유드림마트(오후 2시 50분∼오후 3시),함덕 포엠하우스(오후 3시∼오후 6시 30분),GS25 함덕골든튤림점(오후 6시 33분∼오후 6시 45분)을 방문했다. A씨는 오후 7시 7분께 함덕환승정류장에서 버스로 제주시 화북남문으로 이동한 후에 버스(331번)를 갈아타고 제주공항으로 이동해 오후 9시 10분께 김포행 아시아나항공 OZ8996편을 타고 서울로 갔다. 도는 A씨가 김포에서 제주에 왔을 당시 탄 여객기 승무원 2명과 승객 23명,제주기사정식뷔페 식당 직원 1명 및 손님 2명,버스(201번 및 331번) 운전기사 2명,함덕 포엠하우스 직원 1명,GS25 함덕골든튤림점 직원 1명 및 손님 1명 등을 파악했다. 도는 A씨와 접촉자 중 33명을 자가 격리 조치했고 제주 외 다른 지역 거주 접촉자들에 대해 해당 지역에 통보했다. 제주에서는 그동안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있었으나 접촉자 등의 지역 전파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포토] ‘봄이 왔다’

    [포토] ‘봄이 왔다’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근처 유채꽃밭에서 관광객들이 훌쩍 다가온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뉴스1
  • 여주시 당남리섬 유채꽃밭 발길 이어져

    여주시 당남리섬 유채꽃밭 발길 이어져

    경기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14만㎡ 규모의 유채밭에 유채꽃이 만발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당남리섬은 축구의 20배 면적에 달하는 크기로 파사성, 이포보 캠핑장, 천서리 막국수촌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로 방문객이 많은 명소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유채밭이 해마다 20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고 말했다.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 관계자는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졌지만 오히려 이상저온과 황사, 강풍을 피해 신록의 녹음이 우거진 5월에 ‘여주 금사참외축제’와 함께 방문한다면 남한강의 아름다운 물결과 함께 여주의 멋과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봄꽃 나들이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6일 개막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6일 개막

    4일 오후 2시 개막식행사에는개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10쌍이 합동결혼식을 올린다. 7일 오전에는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유료 행사인 ‘유채꽃밭 걷기대회’가 열린다. 주말에는 유채꽃 사이를 다니는 ‘유채꽃 기차’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부산음악창작소와 부산문화재단 지원으로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버스킹 등이 펼쳐진다. 야간개장 행사인 ‘Light Up’은 올해부터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축제장과 가까운 구포대교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이 축제 음악과 어우러져 대저생태공원 주변 밤을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로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또 푸드코트,푸드 트? 피크닉 존 등 운영,풍성한 먹거리가 축제 재미를 더하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도심 속 유채꽃 축제에 대비해 다양한 체험 공연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포토] ‘1일 2꽃 구경’

    [포토] ‘1일 2꽃 구경’

    지난 30일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맹방유채꽃 축제’에서 상춘객들이 노랗게 핀 유채꽃밭을 거닐며 오후를 보내고 있다. 뉴스1·연합뉴스
  • [김유민의 노견일기] “잘가…고마웠어” 홍이와 마지막 인사

    [김유민의 노견일기] “잘가…고마웠어” 홍이와 마지막 인사

    홍이가 떠나던 그 날 폭염 때문인지 며칠째 입맛을 잃어 거의 먹지 못한 홍이를 안고서 영양제 주사라도 맞힐까 싶어 동물병원 세 군데를 돌아다녔어요. 고령이라 주사쇼크 위험이 있어 세 군데에서 퇴짜를 맞고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왔는데 귀가 들리지 않아 오가는 소리도 듣지 못하던 홍이가 어제는 아빠 출장가신다고 짐 챙겨서 나가시는데 갑자기 큰 소리로 짖었었는데... 그래서 홍이가 이제 기운을 차리나 보다 하고 기뻐했는데... 그것이 온 힘을 다한 마지막 인사였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요. 다가올 마지막을 예감한 듯 다리 가눌 힘도 없던 아이가 아빠를 문 앞까지 따라 나가 아주 오랜만에 큰소리로 배웅을 했어요. 아빠한테 잘 지내라는 고마웠다는 온 힘을 다한 홍이의 마지막 인사였을 겁니다. 그리고 오후, 가쁘게 숨을 쉬며 엄마 품에 안긴 홍이는 백내장 때문에 거의 보이지 않았겠지만 엄마를 그리고 저를 마치 눈에 담고 가려는 듯 한참을 바라보더군요. 17년을 함께 했으니 말하지 않아도 홍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이제 아프지 말고 먼 길 잘 가라고 한참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떠난 모습도 잠든 듯 편안해 보이더군요. 8월 15일 그렇게 우리 가족 홍이는 잠들 듯 편안한 모습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가족으로 함께 한 17년, 소중한 추억들2002년 겨울 제가 수능 보던 날,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며 동생이 친구집에서 새벽같이 데려온 홍이는 긴장되고 정신없는 아침에 선물처럼 우리집 식구가 되었어요.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한 줌 크기... 까만 하늘을 담은 것 같은 눈동자를 가진 초콜렛색 토이푸들 홍이는 갓 태어나 엄마와 헤어져서 그런지 왠지 슬퍼 보이기도 했습니다. 걸어가다 힘이 없어 픽픽 쓰러지던 홍이가 제법 잘 뛰어다닐 때쯤 저는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정신없이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동안 홍이도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서 애교 많고 창 밖 내다보기를 좋아하는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맞벌이 하시던 부모님, 철없는 고등학생 동생은 밤낮없이 바빠서 몸이 불편하셔서 경로당에 가시기 힘들어진 저희 할머니 곁은 자연히 홍이 차지가 되었습니다. 할머니 옆에 누워서 애교도 부리고 가끔은 과자도 얻어먹고, 아주 가끔은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짜장면도 한 두 가닥씩 얻어먹고, 대장암 때문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무료하신 삶을 TV와 함께 보내던 할머니 곁을 우리 가족 대신 지켜주던 홍이.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홍이는 참 고마운 강아지였습니다. 몇 년 뒤 저는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가 되어 서울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일찍 결혼을 한 동생의 출산으로 귀염둥이 조카가 태어났습니다.동생 부부는 타지에서 맞벌이를 하게 되어 조카는 자연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손에 크게 되었고 매일 신천이라는 집 앞 작은 개천 앞에서 지민이가 그네 타는 것을 지켜보다가 잔디밭을 숨이 차도록 달리는 것이 홍이의 행복한 일상이었습니다.그렇게 지민이가 일곱 살이 될 때까지 지민이의 든든한 친구이자 형제자매가 되어주었던 홍이는 참 든든한 강아지였습니다.어느덧 홍이는 열 두살이 되었지요. 여전히 애교 많고 까만 사슴 같은 눈망울을 가진 우리 눈엔 둘도 없는 귀요미였지만 뜀박질에 예전보다 숨을 가빠해서 우리 마음을 심난하게 하기 도 했어요.홍이의 시간이 우리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야속한 시간은 홍이의 시계만 빨리 돌려서 어느덧 홍이의 까만 하늘을 담은 예쁜 눈동자는 백내장으로 서서히 하얗게 변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홍이눈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하게 했어요.그 때문에 처음으로 우리가 홍이와 언젠가는 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때부터 엄마는 전국 방방곡곡을 홍이와 함께 틈나는 대로 여행을 가시겠다고 했습니다.제주도 유채꽃밭에서, 동해 해수욕장에서, 어느 계곡 그늘 밑에서... 어머니는 몇 년간 홍이를 데리고 다니시며 참 많이도 사진을 찍으셨습니다.홍이가 열다섯살이 되면서부터는 우리가 외출하고 돌아오면 숨이 차도록 뛰어와서 반갑게 맞아주던 홍이가 대문을 열고 우리가 불러도 잘 듣지 못 했어요. 그래서 집에 들어온 우리가 홍이 곁으로 달려가서 홍이를 꼭 안아 주었습니다.야속하게도 우리의 1년은 홍이의 7~8년과 같더군요. 헤어짐의 시간이 이리도 빨리 올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올 줄은 몰랐어요.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불러줄걸 그랬어요. 시간은 흐르고 흘러 저는 어느덧 30대 중반의 아줌마가 되었고, 열일곱 살이 된 홍이는 대부분의 시간을 소파에서 누워서 잠을 자거나 가끔 베란다 창밖 풍경을 꿈꾸는 눈으로 멍하니 보고 있기도 했습니다.홍이의 그런 모습은 긴 여행을 계획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홍이는 긴 여행을 떠났어요.홍이가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진짜 우리를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기다리고 있을지, 나중에 나를 마중 나올지, 마중 나올 때 내가 할머니가 되어 있어도 나를 기억할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17년간 네가 있어서 우린 정말 행복했어. 홍이야 다음 세상에서도 꼭 우리 가족으로 태어나주렴. 너를 영원히 기억하고 사랑하는 채연 누나가.한국에서는 해마다 약 8만 2000마리의 유기동물이 생겨납니다.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의 동물들이 받는 대우로 짐작할 수 있다”는 간디의 말이 틀리지 않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법과 제도, 시민의식과 양심 어느 하나 빠짐없이 절실하게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어떠한 생명이, 그것이 비록 나약하고 말 못하는 동물이라 할지라도 주어진 삶을 온전히 살다 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견일기를 씁니다. 반려동물의 죽음은 슬픔을 표현하는 것조차 어렵고, 그래서 외로울 때가 많습니다. 세상의 모든 슬픔을 유난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여러분에게 늙은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오랜 시간 동물과 함께 했던, 또는 하고 있는 반려인들의 사진과 사연을 기다립니다. 소중한 이야기들은 y_mint@naver.com 로 보내주세요.
  • ‘임신 8개월차’ 애프터스쿨 가희, 훈남 남편+아들 노아와 나들이

    ‘임신 8개월차’ 애프터스쿨 가희, 훈남 남편+아들 노아와 나들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22일 오후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9·박지영)가 SNS를 통해 태교여행을 인증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장난감 구경”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경기도 여주 유채꽃밭에서 가족과 즐겁게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옆에는 아들 노아와 남편 모습도 보였다. 가희는 현재 임신 8개월 차로, 올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그해 10월 아들 노아를 얻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같이 삽시다’ 홍여진, 놀라운 비키니 자태..박준금 따라했다 ‘굴욕’

    ‘같이 삽시다’ 홍여진, 놀라운 비키니 자태..박준금 따라했다 ‘굴욕’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이 박준금의 키를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홍여진은 12일 방송된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김영란, 박준금과 나들이를 떠났다. 이날 홍여진에게 김영란은 “언니는 책받침보다는 달력이었어. 수영복 입고 나오는 거에 언니 나온 거 봤어”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금은 “옛날에 미스코리아 보면 유채꽃밭에서 걸어 나오잖아”라며 미스코리아 출신 홍여진 앞에서 워킹을 선보였고, 홍여진은 “얘는 키가 작다. 얘는 우리 또래가 아닌데 왜 이렇게 키가 작지”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여진은 “국제대회 나가면 키가 컸어. 아시아에서는 홍콩, 태국 애들이 많았지. 미스코리아는 별로 알아주지도 않았어. 1988년부터 바뀌었어. 지금은 체형이 달라”라고 말했고, 박준금은 “요즘 애들을 다리도 너무 길고 남자들도 키가 크다. 요즘은 180cm가 중간 키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서, 마곡지구 유채꽃 단지 개방

    강서, 마곡지구 유채꽃 단지 개방

    서울 강서구는 마곡지구 내 미착공 유휴 부지에 조성한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강서구는 “지난 3월 마곡역 인근 유휴 부지 약 4만 5000㎡에 유채꽃 씨앗을 뿌렸다”며 “이달 들어 유채꽃이 활짝 펴 개방하게 됐다”고 전했다. 단일 단지로는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인 마곡지구 내 유채꽃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성남, 탄천 생태원 유채꽃 절정

    성남, 탄천 생태원 유채꽃 절정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에 유채꽃밭이 4000㎡ 규모로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 유채꽃밭은 시가 지난 3월 초 뿌린 70㎏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 시는 3개 지점에 포토존을 만들어 주민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이곳 유채꽃은 오는 5일 황금연휴 전후로 만개해 열흘간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태평습지생태원 3만 4600㎡에는 19개의 생태연못도 있어 송사리, 버들붕어, 창포, 애기부들, 줄, 어리연꽃, 붓꽃, 황금 조팝 등 여러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사자’ 박해진♥나나, 영화같은 유채꽃밭 프로포즈 스틸 공개

    ‘사자’ 박해진♥나나, 영화같은 유채꽃밭 프로포즈 스틸 공개

    ‘사자’ 박해진, 나나의 프로포즈 장면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23일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극본 김용철 양희진, 연출 장태유, 제작 ㈜빅토리콘텐츠)’ 측은 유채꽃밭에서 촬영된 박해진과 나나의 극 중 프로포즈 신 스틸을 공개했다. 드라마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박해진 나나 곽시양 이기우 김창완 박근형 등이 출연을 확정, 현재 촬영이 한창이다. 특히 박해진은 극 중 대기업 비서실장 강일훈을 비롯해 1인 4역을 소화한다. 극중 박해진은 경찰 여린 역으로 분한 나나와 인연을 엮어가게 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로맨틱한 모습이 처음 공개된 것. 사진 속 두 사람은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을 배경으로 손을 잡고 춤을 추는가 하면 다정하게 포옹하고 키스하는 모습을 공개, 과연 어떤 이야기 전개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프러포즈 장면은 대구시 북구 노곡동에 위치한 유채꽃밭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밭 한가운데서 마치 스몰웨딩을 연상케 하는 프러포즈 장면이 포착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이 장면은 유채꽃밭과 푸르른 나무 등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두 남녀가 순수한 사랑의 결정체를 보여주는 듯한 모습으로 신비감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등 작품마다 탁월한 감각을 보여준 장태유 감독의 극한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장면이기도 하다. 한편, ‘사자’는 명품 배우 군단에 이어 장태유 감독의 4년 만의 국내 복귀작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작으로 떠오른 가운데 바쁜 촬영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사자’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제작,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채꽃밭에서 추억 쌓는 아이언맨

    유채꽃밭에서 추억 쌓는 아이언맨

    17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창녕 낙동강 유채 축제’를 찾은 한 중학생이 할리우드 영화 캐릭터인 아이언맨의 가면을 쓰고 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졸업 사진을 찍고 있다. 낙동강 유채단지 규모는 110만㎡(33만여평)으로 전국 단일 면적 최대다. 창녕 연합뉴스
  • [서울포토] 유채꽃밭에서 즐기는 봄

    [서울포토] 유채꽃밭에서 즐기는 봄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에서 봄을 즐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유채꽃밭에 새겨진 가족 문양

    [서울포토] 유채꽃밭에 새겨진 가족 문양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에 단란한 가족들의 문양이 새겨져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대저생태공원에 가득 핀 노란 유채꽃

    [서울포토] 대저생태공원에 가득 핀 노란 유채꽃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에서 봄을 즐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강서 마곡지구 유채꽃으로 물든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 미착공 유휴 부지에 대규모 유채꽃밭이 조성된다. 강서구는 8일 “지난달 중순 토지 소유주와 협약을 맺고 마곡역 인근 미착공 부지 약 4만 5000㎡에 유채꽃 파종을 마쳤다”며 “오는 5월이면 노란색 물결이 장관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유채꽃이 지면 백일홍, 코스모스 등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을 심을 예정이다. 구는 공원, 가로녹지 내 빈 땅이나 자투리땅에 꽃길도 조성한다. 공원 내 쉼터 주변엔 ‘어린이 자연학습용 초화’를 심고 공항대로·방화대로·남부순환로 총연장 5㎞의 가로녹지 내 빈 땅엔 수선화 등 다양한 꽃을 심어 꽃밭을 만든다. 내달 중 지역 내 학교·아파트·유치원 등 32곳 1만㎡ 규모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꽃밭을 가꾸는 공동체정원도 조성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서울식물원이 곧 개원하면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구를 찾을 것”이라며 “유채꽃밭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내 마음속에 저장 ‘액자가 된 봄’

    내 마음속에 저장 ‘액자가 된 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이에 맞춰 각 테마파크와 리조트들이 봄맞이 축제를 준비했다. 봄꽃 가득한 정원을 거닐며 ‘인생샷’을 남기거나 이색 퍼레이드를 즐기며 겨우내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에버랜드 튤립축제·120여종 캐릭터 메뉴 에버랜드는 봄나들이 나선 고객들을 위해 새 먹거리를 내놨다. 공원 내 레스토랑별로 꽃과 동물 캐릭터 등을 형상화한 120여종의 새 메뉴를 선보였다. ‘튤립 핫도그’가 대표적이다. 고소한 핫도그 빵 위에 천연 색소를 활용해 싱그러운 튤립 한 송이를 그려 넣었다. 장미꽃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올린 로즈 아이스크림 빙수, 노란 해바라기 꽃 모양으로 장식된 새우튀김카레라이스 등도 새로 선보였다. 공연도 더욱 풍성해졌다. 포시즌스 가든 등 정원 지역에서는 꽃의 요정 등 봄을 테마로 한 캐릭터 연기자 20여명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손님들과 포토타임을 갖는 포토 원더랜드 공연도 새로 마련됐다.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레니의 판타지월드’ 역시 매일 밤마다 완전히 바뀐 영상과 음악, 특수효과 등을 선보인다. 한편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다음달 29일까지 열린다. ‘봄의 전령’ 튤립과 수선화 등 110종 120만 송이의 봄꽃과 만날 수 있다. ●롯데월드, 그럴싸진관·마스크 페스티벌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그럴싸진관’을 찾는 것도 좋겠다. 봄 축제의 콘텐츠 중 하나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4층에 마련된 셀프 스튜디오다. 세트와 조명이 준비된 20개의 콘셉트 룸에서 자신만의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자이로드롭에 접목한 ‘좀비 드롭’도 새로 선보였다. 자이로드롭2 VR의 두 번째 버전이다. 자이로드롭은 아파트 25층 높이까지 천천히 올라가 2.5초 만에 지상으로 낙하하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다. 자이로드롭의 높이, 속도와 연동되는 VR 기술 덕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두근거림이 극대화된다. 한편 롯데월드는 6월 17일까지 봄 축제 ‘마스크 페스티벌 : 컬러 블라썸’을 진행한다. 마스크 퍼레이드와 형형색색의 컬러로 화려하게 장식한 축제다. 자이로드롭2 VR과 봄 축제 개막에 맞춰 할인 이벤트도 벌인다. 3월 생일자는 자유이용권이 동반 1인까지 반값이다.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서울랜드, 캐릭터들이 펄치는 ‘플라워 퍼레이드’ 서울랜드는 ‘캐릭터 플라워 페스티벌’을 24일~6월 6일 진행한다. 부모와 아이가 ‘베프’(베스트 프렌드)가 되자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키즈 앤 키덜트 존’에서는 라바 RC보트 체험, 콩순이 꼬꼬마 나이트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난해 관심을 끌었던 초대형 인간 인형뽑기도 업그레이드됐다. 서울랜드 정문에 들어서면 대형튤립 조형물과 캐릭터 포토존이 관람객을 맞는다. 길을 따라 울긋불긋 ‘튤립거리’가 펼쳐지고 공원 곳곳에 튤립과 팬지, 비올라 등 형형색색의 화사한 봄꽃들이 향연을 펼친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플라워 퍼레이드’를 비롯해 서울랜드 30주년을 기념한 콜라보 음악 공연, 애니멀 킹덤 등의 다양한 공연도 선보인다. ●키자니아 서울 ‘얼마나 와 봄’ 이벤트 키자니아 서울은 3월 내내 ‘키자니아 얼마나 와봄’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벤트 기간 내 최다 방문횟수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호텔 숙박권, 라센느 뷔페권(2인), 키자니아 가족 이용권(2인)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신입학 어서와봄’ 패키지도 있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대상이다. 35% 할인된 가격이 적용되며 발권 시 증빙서류나 입학통지서를 보여주면 된다. 다만 매진 시에는 입장이 불가할 수 있어 방문 전 예약하는 게 좋다.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이 함께 나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어린이집 가방, 작아진 체육복 등을 기부하면 입장료가 할인된다. 기부 물품들은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곤지암 리조트 화담숲 ‘봄 야생화 축제’ 곤지암 리조트 화담숲은 4월 중순까지 ‘봄 야생화 축제’를 진행한다. 100여종의 봄 야생화와 겨우내 추위를 견딘 4300여종의 식물과 마주할 수 있다. 3월 중순부터 산수유와 풍년화, 히어리 등 노란색 봄꽃들이 산책길 곳곳을 뒤덮은 이후 보랏빛 꽃을 피우는 깽깽이 풀과 수선화, 금낭화, 할미꽃 등 키 작은 야생화들이 4월 중순까지 피고 지고를 거듭한다. 3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은 휴원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아쿠아플라넷 ‘여수 꽃 이름 개 이득’ 행사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4월 30일까지 ‘꽃 이름 개 이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름에 꽃 이름이 2자 이상 연속으로 들어가면 아쿠아리움 입장이 무료다. 예를 들어 ‘진달래’의 ‘진달’ 혹은 ‘달래’가 연속으로 쓰일 경우 적용된다. 생소한 꽃은 도감에 등록된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꽃수조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쿠아리움 곳곳에 봄꽃으로 물든 수조와 함께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해시태그로 업로드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상품을 준다.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63 역시 인증 이벤트를 벌인다. 참여 상품 내용은 업장별로 다르다. ●비발디파크 ‘액티비티+나들이’ 1박2일 패키지 비발디파크는 봄나들이와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패키지를 선보였다. ‘액티비티’ ‘봄 햇살’ ‘휴식’ 등 3가지 테마로 카트레이싱과 파크 골프, 산책 등의 다양한 레저를 체험하며 1박 2일을 알차게 즐기도록 했다. 예컨대 ‘K1 스피드 비바 패키지’는 객실(1박)과 실내 카트레이싱 전문 센터인 K1 스피드 입장권(2인), 오션월드 30% 할인권 등으로 구성됐다. 비발디파크에서 출발해 쏠비치(양양), 델피노(고성) 등 강원권의 대명리조트 영업장을 도는 무료 셔틀버스도 개설했다.●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봄 정취 느끼는 꽃길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휘닉스 제주, 참 유채롭다’ 이벤트를 4월 7일까지 진행한다. 유채꽃밭과 리조트 내 포토 포인트를 따라 조성된 꽃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스냅샷 이벤트, SNS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봄·봄·봄

    봄·봄·봄

    13일 봄을 맞아 제주 서귀포시 섭지코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귀포 뉴스1
  • 성남 탄천 유채꽃 물결 장관

    성남 탄천 유채꽃 물결 장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에 유채꽃밭이 약 5000㎡ 규모로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유채꽃이 오는 5일을 기점으로 일주일간 절정을 이룰 전망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지역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지난 3월 초 90㎏의 유채꽃 씨앗을 뿌려 탄천에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최근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유채꽃은 노란 물결을 이뤄 장관이다.  이곳엔 3만4600㎡ 규모 습지생태원이 자리해 시골풍경에 대한 추억과 도심 속 자연의 고즈넉함을 전한다. 시는 유채꽃밭에 포토존 4곳을 만들어 시민들이 이곳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가도록 했다. 시는 오는 8월에는 코스모스 씨앗을 뿌려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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