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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문창모박사 병원건물 빚1억에 경매처분 위기

    지난 13일 타계한 ‘한국의 슈바이처’ 고 문창모(文昌模)박사의 병원건물이 경매처분 위기에 놓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과 문 박사 유족에 따르면 지난해 5월3층짜리 문이비인후과 건물(원주시 학성1동)이 원주지원에 경매신청(첫 경매가 8억 2800여만원)돼 4차례 유찰 끝에지난해 11월 3억 1750만원에 문모(고성군 토성면)씨에게낙찰됐다. 문 박사는 지난 96년과 97년 두차례 병원건물을 담보로 1억 2900만원을 대출받고 이자를 갚아 왔으나 지난해 3월 병원 문을 닫은 이후 이마저 연체해 끝내 경매에 넘겼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
  • 경매 포인트

    ■상계동 주공아파트 17평형.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1204동 403호(17평형)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북부지원 경매3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1-21342’.1739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88년에 지었다.미도파,건영옴니,이마트,한신코아 등 생활편의 시설이 많다.상원·청원초,노원·청원중,청원고를 걸어다닐 수 있다.지하철 7호선 마들역이 걸어서 5분 거리.근린공원이 많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수익성=최초감정가는 7800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624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아파트 거래가는 8000만∼8800만원.전세가는 6500만∼7000만원.7500만원이하로 낙찰받으면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정성=임차인 한명이 살고 있으나 후순위다.법원에 배당요구를 한 상태여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다.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자동 말소된다. ■양평동 벽산아파트 29평형.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2가 벽산 102동 1303호(29평형)가오는 18일 오전 10시 남부지원 경매6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2001-22014’.90년에 지어진 417가구의단지.버스정류장과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걸어서 10분거리.롯데,신세계,경방필 등 큰 백화점이 몰려 있다.방3개욕실1개인 남향 복도식 아파트.당중·문래초,문래·양화중,관악고가 가까이 있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3000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최저입찰가는 1억400만원으로 떨어졌다. ◆안전성=등기부등본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완납하면 모두 소멸된다.소유자가 살고있어 주택을 명도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124년된 산삼 1억에 팔렸다

    124년 묵은 산삼이 공식 최고가인 1억원에 팔렸다. 한국산삼협회는 50대 중년의 남자가 지난달 산삼 판매가 중 최고액인 1억원에 124년 묵은 천종 산삼을 구입해 갔다고 7일 발표했다. 이 남자는 100만원권 수표로 1억원을 지불했으며 사용처는밝히지 않았다고 협회측은 덧붙였다. 심마니 전모(57)씨가 강원도 평창에서 캔 이 산삼은 지난해 10월 협회측이 주최한 국내 첫 공개 경매에서 유찰됐었다. 한준규기자 hihi@
  • 경매 포인트

    ◆ 마장동 현대아파트 49평형. 서울 성동구 마장동 818 현대 아파트 109동 1801호(49평형)가 11일 오전 10시 동부지원 경매 3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1-15235’.98년에 지어졌으며 단지규모는 1017가구.한국전력공사 서울자재관리소 북동쪽에 있다.지하철 5호선 마장역,버스정류장이 걸어서 5분거리.공기가 맑고 주변이 깨끗한 편.마장동 농수산물시장이 가깝다.동명초등,한양여중,한대부속여중,한양여고가 있다.내부순환도로 이용도 쉽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3억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4000만원으로 떨어졌다.매매가격은 3억∼3억3000만원.전세가는 1억9000만∼2억원.3억원 이하로 낙찰받으면 투자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납부하면바로 말소된다.임차인 1명이 있으나 후순위이므로 집을 비우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일산 일신아파트 38평형.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햇빛마을 일신 2402동 302호(38평형)다.3월14일 오전10시 의정부지원 경매 11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1-50763’.97년에 지어진 대규모 아파트 단지.행신·선신초등,가람·신능중,무원·가람고가 있다.능곡사거리에서 행주대교로 이어진다.주변에 쇼핑센터,근린시설이 많다.버스정류장이 걸어서 10분거리. [수익성] 감정가는 1억9000만원이었으나 1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5200만원으로 내렸다.매매가는 1억9500만∼2억4000만원.전세가는 1억1500만∼1억3000만원.1억9000만원 정도에 낙찰받을 경우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 선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다.그러나 법원에서 배당해줘 집을 비우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나머지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납부하면 자동 말소된다.
  • 중국마늘 두고두고 골머리

    중국산 마늘이 두고두고 골치를 썩이고 있다.두차례의 마늘분쟁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업체들까지 우리정부를 상대로 배짱을 부리고 있다.지난해 중국마늘 의무수입물량 가운데 수입되지 않은 부분을 정부가 대신 처분하기로 했지만 중국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개 구매입찰이 두번이나 유찰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마늘 딜레마’ 재연=지난해 우리나라의 중국산 마늘 의무수입 물량은 정부 1만 2533t,민간 2만 1190t 등 총 3만 3700여t.이 중 정부 물량은 지난해 10월 농수산물유통공사를통해 t당 645달러에 모두 들여왔지만 민간에서는 전체 41%인 8693t만이 수입됐다.중국정부가 한국으로 가는 마늘에 대해 다른 나라의 2배인 t당 100달러의 수출부담금을 물려 값이㎏당 1200여원으로 상승,국산보다 200원 이상 비싸졌기 때문이다.또 국내에서 잘 안팔리는 냉동마늘(깐마늘)과 초산마늘(염장마늘)이 수입대상이었던 점도 국내업체들이 도입을 꺼린 이유다. ■대신 해결 나선 정부=두나라 정부는 지난해 마늘분쟁때 “민간부문의 미(未)수입량은 한국정부가 대신사 준다.”고합의했다.때문에 정부는 민간부문 미수입량인 1만 2497t을중국으로부터 일단 사들인 뒤 이를 전량 제3국에 수출하는방식으로 소화하기로 했다.원활한 수출을 위해 마늘의 종류도 냉동·초산마늘에서 신선마늘(통마늘)로 바꿨다. ■중국업체 배짱입찰=정부는 지난달 20일 미수입분의 60% 정도인 7498t를 사들이기 위해 1차 입찰을 실시했다.그러나 양국 정부간 협정을 등에 업은 중국업체들이 지나치게 높은 값을 제시해 유찰됐다. 26일 2차 입찰도 결과는 마찬가지.국제가격이 t당 300∼400달러선인데 반해 중국업체들은 2배에 가까운 금액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5일 3차 입찰도 지금까지 중국업체들의 태도로 보아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밑지면서 하는 이상한 무역=한 나라에서 물건을 사서 이를 제3국에 팔면 중간에서 차익이 남는 게 보통이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다르다.우리 정부가 높은 수출부담금과 이문 등이 붙은 고가의 중국마늘을 사서 훨씬 낮은 국제가격에 팔아야 한다. 수입가와 수출가의 차액이 고스란히 우리의 부담인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미수입 처리비용(2000년 도입분) 87억원을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 등에 분담시켰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농수산물가격안정기금을 이용해 전액 국고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중국산 마늘을 최대한 싸게 사야 국고 손실을 줄일 수 있다.”면서 “중국업체들의 지나친 요구가 계속될 경우,외교적인 노력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즉흥적 통상정책의 결과=중국과의 마늘 분쟁은 2000년 우리 정부가 중국산 마늘에 대한 관세율을 3년동안 30%에서 315%로 대폭 인상하는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한 게 결정적 계기가 됐다. 중국이 이 조치에 반발,국내 휴대폰 등의 중국수출에 제동을 걸자 우리정부가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중국산 마늘을 수입하기로 했었다.그러면서 수입부담을 휴대폰업체 등에까지 분담시켰었다.주먹구구식 통상외교의 대표적실패사례로 스스로 자초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김태균기자 windsea@
  • 파워콤 지분매각 입찰 무산

    한국전력 자회사인 파워콤의 민영화를 위해 진행됐던 전략적 지분 매각 입찰이 유찰됐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21일 “입찰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조건이 맞지 않아 유찰됐다”면서 “참여회사와 구체적 유찰이유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입찰을 통해 오는 28일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지분양도협상을 벌여 3월 말까지 파워콤을 민영화하려던 한전의 계획이 무산됐다. 전광삼기자
  • 경매 포인트

    ■회기동 신현대아파트 32평형.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65의2 청량리 신현대아파트 1동 1506호(32평형)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북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1-18674’.지하철 1호선회기역이 걸어서 5분 거리.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도심 진출입도 쉽다.롯데백화점,현대코아,경희의료원이 가깝다.주변에 삼육·경희·청량초등학교를 비롯해 청량중,경희고,경희대가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6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 입찰가격이 1억 28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6500만∼1억 9000만원.전세가는 1억 1500만∼1억 2000만원.1억 5000만원 이하에 경락받으면 수익을 낼 수 있다. [안정성] 근저당 3건,가압류 2건,기타 압류 1건이 있다.겉으로는 권리관계가 복잡한 것처럼 보이나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모두 말소되는 권리다.주인이 살고 있어 세입자 처리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듯하다. ■오금동 아남아파트 29평형. 서울 송파구 오금동 67 아남아파트 1동 901호(29평형)가 경매로 나왔다.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동부지원 경매 1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1-14041’.지난 92년 준공된 방 3개짜리 계단식 아파트.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5분거리.오금초·중·고등학교가 가깝다.근린공원이 있어 주위환경도 쾌적한 편.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8000만원.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 4400만원으로 내렸다.주변 아파트 시세는 1억8000만∼2억 1000만원.전세가는 1억 3000만∼1억 4000만원. 최저 입찰가격이 전셋값 수준에 불과하다. [안정성] 집주인이 살고 있어 소유권 이전에 따른 어려움은없을 것 같다.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 하나로·두루넷·신한맥쿼리금융 파워콤 입찰 공동 참여

    하나로통신과 두루넷이 신한맥쿼리금융자문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오는 21일 파워콤 입찰에 공동 참여한다. 이에 따라 올 초부터 사실상 중단된 양사간 통합 논의도다시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8일 양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21일 실시하는파워콤 전략적 지분(4500만주,30%) 매각 입찰에 참여키로최종 합의했다.컨소시엄에는 신한은행과 호주의 맥쿼리은행이 합작 설립한 신한맥쿼리금융자문도 참여키로 했다. 이로써 파워콤 입찰을 놓고 이들 3사의 컨소시엄과 미국의 뉴브리지캐피탈,캐나다의 연기금 CDP 등 3파전이 예상된다. 두루넷 관계자는 “일단 3사가 공동 컨소시엄 구성에 합의했으며 현재 입찰가 산정,자금조달 방안 등에 관해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컨소시엄 참여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라면서도 “한전측의 희망가격이 기대 이상으로 높은 것으로 보여 유찰 가능성도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전측은 지분 매각의 최대 변수인 파워콤 허가범위 확대방안이 여의치않자 지난 2000년 9월과 지난해 11월등 입찰을 두차례 연기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국방위/ 야 “FX사업 美달래기 의혹”

    국회 국방위는 8일 김동신(金東信) 국방부 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부시 미 대통령의 대북 강경발언이 최근 잇단 유찰사태를 빚은 차세대전투기(F-X) 사업에 미칠 영향과 정부의 대책을 집중 추궁했다.여야 의원들은 특히최근 북·미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미국의 F-15 전투기를 구매하려는 의사를 보이고 있는데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민주당 정대철(鄭大哲) 의원은 “국방부는 지난달 30일 ‘최종가격 입찰이 유찰될 경우 F-X사업은 전면 재검토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으나,며칠 뒤 ‘가격유찰시에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번복했다.”며 “국방부 입장이 갑자기바뀐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같은당 김성순(金聖順) 의원도 “F-X사업의 추진 당시 목표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가격을 인하하고,최대한 기술을 이전받는 것이었다.”면서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미연합군체계에 필요한 상호운영체계에 더 큰 의미를 두고있다.”며 F-X사업을 자주적 입장에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박세환(朴世煥)의원은 “지난 4일 3차 가격협상결렬 후 국방부가 ‘F-X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며 가격도 중요하지만 동맹관계도 중요하다.”고 언급한 것은 미국의 F-15 전투기를 구입하겠다는 뜻이 아니냐.”며 정책 선회의 배경을 추궁했다. 같은당 강창성(姜昌成) 의원은 “F-15 전투기는 연간 10대의 생산 계획밖에 없는 단종 직전의 기종”이라며 “정부가 부시 대통령의 ‘방한 선물’로 F-15 전투기를 구입한다면,F-X사업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서 구세대 전투기를 구입했다는 비난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 경매 포인트

    ▲상계동 주공아파트 23평형. 서울 노원구 상계동 751-1 상계주공 412동 1404호(23평형)가 18일 오전 10시 서울북부지원 경매 1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1-16340’.88년 준공됐다.신상중학교 남동쪽에 있다.버스정류장과 지하철 4·7호선 노원역이 걸어서 5분거리.단지안에 근린공원이 있다.미도파백화점,한신코아 등 쇼핑센터가 가깝다. ◆수익성=감정가는 1억2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9600만원으로 내렸다.주변 시세는 1억1000만∼1억3000만원.전세가는 8500만∼9000만원이다. ▲수원 세류동 대우 아파트 54평형.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270 매산로 2가 대우 124동 103호(54평형)로 오는 14일 오전 10시 수원지방법원 경매 12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1-68128’.수원역 남동쪽에 있다.지하철 수원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버스정류장도 가깝다.99년에 준공됐고 방 4개 욕실 2개.뉴코아,새수원쇼핑,수원녹십자병원,팔달공원이 가깝다. ◆수익성=최초감정가는 2억2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1억76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아파트거래가는 2억4000만∼2억4500만원.
  • “장태산 난개발 방지차원”

    대전시는 7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장태산휴양림의 3차경매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날 “일부 종교단체와 대기업,부동산 컨설팅회사들이 입찰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들에게 낙찰될 경우 난개발과 산림훼손이 우려돼 입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낙찰받으면 직영이나 위탁관리해 휴양림을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3차 경매는 26일 열리며 예정가는 42억원이다.이 휴양림은 운영난으로 지난해 12월4일 1차(86억원),올 1월15일 2차(60억원)경매에 부쳐졌으나 모두 유찰됐다. 대전시 서구 장안동의 이 휴양림(24만평)은 70년대 초부터 독림가 임창봉(81)씨가 조성,사슴농장 등으로 활용하다휴양림으로 지정돼 92년 7월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각종수목과 통나무집 25동,야영장, 산책로,수영장,놀이터 등이있다.‘대전 8경’의 하나로 연간 10만명이 찾을 만큼 대전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달 18일 장태산휴양림 일대를 산림형질 변경 제한지역으로 고시한데 이어 곧 입목 벌채 제한지역으로 지정,휴양림을 보존할 계획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국방부 “사업 계속 추진”

    4조 2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전투기(F-X) 사업의 기종 선정을 위한 3차 가격협상이 결렬됐다. 국방조달본부 채우석(蔡宇錫) 차장은 4일 “4개 외국업체를 대상으로 조달본부가 실시한 3차 가격입찰이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찰가가 우리의 목표가와 현격한 차이를 보여 유찰됐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주 안에 4개 업체가 제시한 가격을 감수한 채 F-X사업을 추진할지,아니면 포기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채 차장은 그러나 “F-X사업은 95년 이후 8년동안이나 추진해온 공군의 숙원사업인 만큼 가능한 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보다는 최대한 도입을 추진하는 것이 옳지않겠느냐.”고 말해 최소한 전투기 도입 사업을 포기할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김경운기자 kkwoon@
  • 경매 포인트

    ■상계동 미도 아파트 37평형. 서울 노원구 상계동 766-1 미도 아파트 102동 702호가 다음달 4일 오전 10시 서울북부지원 경매 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1-19394’.상계백병원 남서쪽에있다.한보주택이 지난 88년 지은 600가구 단지다.지하철 7호선 중계역이 걸어서 5분 거리.건영옴니프라자,한신코아,미도파백화점 등 대형 쇼핑센터를 이용하기 쉽다.을지병원 등 종합병원이 가까이 있다.주위에 근린공원이 많아 녹지공간도 충분하다.상천초,당현초,노원중학교 등을 걸어서다닌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6000만원 이었으나 1회 유찰돼최저입찰가격이 1억28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같은 평형 시세는 1억4500만∼1억7000만원.전세가는 1억2000만원∼1억3000만원이다.예정가를 1억4000만원 안팎으로 제시,입찰에 참여해 볼 만하다. [안전성] 임차인 한 명이 살고 있으나 후순위 임차인이므로 주택 명도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말소된다. ■창동 동아아파트 32평형. 서울 도봉구창동 26 동아 아파트 1102호로 다음달 4일오전 10시 서울북부지원 경매 4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1-376’.도봉경찰서 남서쪽에 있다.지하철 창동역,버스정류장이 걸어서 7분 거리.도봉구청,동사무소,세무서 등이 몰려 있다.대형 빌딩이 많고 농수산물유통센터가 가깝다.89년에 동아건설이 지은 600가구 단지다.월천초,노곡중,서울외국어고를 걸어다닐 수 있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6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격이 1억2800만원으로 내렸다.주변 아파트 값은 1억6000만∼1억8000만원.전세가는 1억1500만∼1억2500만원. 시세보다 저렴해 경매 참여자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성] 세입자가 없다.소유자가 직접 살고 있어 주택 소유권 이전에 어려움이 없을 듯하다.경락대금을 납부하면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바로 소멸된다.
  • 차세대 전투기 또 유찰

    4조 20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차세대전투기(F-X)사업과 관련,기종 선정을 위한 2차 가격입찰이 또다시 유찰됐다. 국방부는 24일 “미 보잉(F-15K),프랑스 다소(라팔),유럽 4개국 컨소시엄인 유로파이터(타이푼),러시아 로스보르제니에(Su-35) 등 4개 업체를 상대로 국방조달본부에서 실시한 F-X사업 2차 가격입찰이 유찰됐다.”면서 “추후 가격협상 일정은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작업을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채우석(蔡宇錫) 조달본부 차장은 “참여업체들이 지난 15일1차 입찰 때보다 판매가를 낮추지 않아 잠정적으로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경매 포인트

    ◆ 문래동 미주프라자 25평형.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6가 미주플라자 101동 903호 아파트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남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1-21684’.1동짜리 아파트로 25평형이다.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10분 거리.선유로와 붙어 있다.남부지원,영등포세무서 등이 가깝다.문래초등·중학교를 걸어 다닐 수 있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2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원으로 떨어졌다.최저입찰가 기준으로 보면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싼 편이다. [안전성] 세입자가 없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에 따른어려움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경락대금을 완납하면 등기부상 권리관계가 모두 말소 된다. ◆ 독산동 주공아파트 15평형.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88 주공 아파트 1401호 1008호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남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로 나온다. 사건번호 ‘2001-21721’.90년 주공이 지은 아파트로 방 2개.단지 규모는 840가구.안천초등·중학교,동일여고가 가깝다.한신코아 등 대형 쇼핑센터를 이용하기 쉽다. 주변에 아파트가 몰려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7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최저 입찰가는 56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전셋값이 5500만원 수준이다. [안전성] 후순위 임차인 1명이 살고 있으나 명도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등기부상 다른 권리관계는 경락과 동시에 자동 말소된다.
  • F-X사업 가격 유찰

    4조2,000억원대에 이르는 차세대전투기(F-X) 사업의 기종선정을 위한 가격입찰이 유찰됐다. 국방부는 “14일 오후 조달본부에서 미 보잉(F-15K),프랑스 다소(라팔),유럽 4개국 컨소시엄인 유로파이터(타이푼),러시아 로스보르제니에(Su-35) 등 4개 외국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F-X사업 가격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오는 24일 2차 입찰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우석(蔡宇錫) 국방조달본부차장은 “F-X사업에 참여한 4개 외국업체가 모두 상당히 큰 차이로 조달본부의 목표가격에 들어오지 못해 협상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달중 가격협상을 끝낸 뒤 2월 한달동안 성능분석 평가과정을 거쳐 3월쯤 도입 기종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경운기자 kkwoon@
  • 경매 포인트

    ■광나루 현대 아파트 38평형. 광장동 현대 아파트 101동 1902호가 28일 오전 10시 동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0-23543’.96년에 준공됐으며 방 3개, 욕실이 2개다.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걸어서 5분 거리.광남초·중·고교가 가깝다.현대백화점,테크노마트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천호대로를 통해도심 진입도 쉬운 편이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2억4,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9,2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아파트 시세는 2억1,000만∼2억7,0000만원.전셋값은 1억6,000만원 정도. 시세보다 낮아 입찰참가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안전성] 후순위 임차인 2명이 살고 있으나 법원에 배당 요구를 한 상태.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과 동시에 모두 말소된다. ■월계 주공 아파트 18평형. 월계동 주공 2단지 아파트 208동 610호(18평형)가 23일 오전 10시 북부지원 경매3계에 나온다.사건번호 ‘2001-18360’.2,0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92년 주공이지었다.인덕대 남서쪽에 있으며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5분 거리.월계역이걸어서 10분 걸린다.단지 주변에 월계초등,염광여중·고 등이 있다.한신코아·미도파 백화점 등 대형 쇼핑센터도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7,2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최저 입찰가는 5,760만원으로 떨어졌다.구입한 뒤 임대 수입을 노려볼 만한 아파트다. [안전성] 집주인이 살고 있다.세입자 때문에 주택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등기부에 있는 권리관계는 경락과 동시에 자동 말소된다.
  • 경매 포인트/ 논현동 논현빌라 69평

    서울 강남구 논현동 42-1 논현빌라 1층 102호(대지 39평,건평 69평)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서울본원 경매 5계에서 경매로 나온다.사건번호는‘2001-21367’.논현역 북동쪽에 있다.단독,공동주택,근린이 많은 일반주거지역.지하철 7호선논현역이 걸어서 10분거리.주위환경이 깨끗하고 쾌적하다.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다.학동공원이 가깝다.강남대로,봉은사로,논현로,도산대로,언주로 등 간선도로 이용이 쉽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7억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4억4,800만원으로 떨어졌다. 고급 주택을 찾는 수요가 많아 환금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안전성] 소유자가 살고있어 주택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과 동시에 모두 소멸된다.
  • 고속도로 정보통신공단 211억에 매각

    한국도로공사 자회사인 고속도로정보통신공단이 민간기업에 매각됐다. 기획예산처는 8일 공기업 자회사 민영화계획의 하나로 추진된 고속도로정보통신공단 공개입찰 결과 211억원의 가격으로 대보종합건설㈜컨소시엄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된 지분은 66%로 공단 우리사주 조합이 보유하고 있는 20%와 도로공사 보유지분 14%는 제외됐다. 고속도로정보통신공단이 민영화됨에 따라 공단이 담당하는 통행료 징수기기와 교통량 및 도로상황 점검용 CCTV 등 정보통신시설의 관리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획예산처는 설명했다.또 모기업인 도로공사도 자회사 관리부담을 덜고 고속도로 건설과 유지라는 핵심기능에 집중할 수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예산처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29일 농수산물유통공사 자회사인 한국냉장을 2차례의 유찰 끝에 (주)아이델리에수의계약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아이델리는 축산물유통전문업체로 260억원에 한국냉장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경매 포인트/ 둔촌동 현대2차 28평형

    서울 강동구 둔촌동 70 현대 2차 102동 205호(28평형)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동부지원 경매 7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 ‘2001-10766’.둔촌로변에 있으며,현대건설이 88년에 2개동 196가구를 입주시켰다.방 3개,욕실 1개.버스정류장은 걸어서 5분거리.지하철 5호선 둔촌역이 걸어서 10분거리.한산초·중학교와 동북고,보성고 등이 가깝다.옥외 주차시설이 있다.현대백화점,킴스클럽,이마트,수협마트 등 대형상가를 이용하기 편하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5,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2,4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아파트 전셋값은 1억원 안팎.입찰참가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성]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과 동시에 모두 말소 된다.후순위 임차인 1명이 살고 있으나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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