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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인/ 연결형 5000원권 지폐 경매

    한국은행은 5000원짜리 2장이 연결된 지폐중 1차 경매에서 유찰된 428세트를 13일까지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을 통해 경매할 예정이다.단위당 경매시작 가격은 3만7000원이다.
  • 경매 포인트/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독산역서 15분 거리… 한차례 유찰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 1220동 603호(17평형)가 오는 14일 오전10시30분 수원지법본원 경매3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 ‘2002-19819’.지난 90년 지어진 아파트로 가림초등학교 북동쪽에 있다.지하철 독산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아파트 단지 상가와 보훈매장,광명사회체육센터 등이 가깝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9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입찰가는 72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8500만∼1억원.전세가는 7000만∼8000만원.전셋값 수준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안전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자동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세입자 처리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 포인트/ 인천 병방동 태광맨션-다세대 주택가… 주거 환경 쾌적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태광맨션 301호(15평형) 다세대 주택.오는 14일 오전 10시 인천지법본원 경매8계에서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27028’.2001년도에 지어진 주택으로 병방천주교회 남쪽에 있다.버스정류장과 임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주택가로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서울외곽순환도로가 가깝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52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3640만원부터 경매가 시작된다.가격은 싸지만 건물 노후 상태 등을 살핀 후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 ◇안정성-경락대금을 모두 내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가 깨끗해진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 어려움은 없을 듯 하다.
  • 경매 포인트/ 고양 화정 코오롱아파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48 별빛마을 911동 1704호(33평형)가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13242’.지역난방이라서 관리비가 싸다.고양경찰서 서쪽에 있다. 지하철 3호선 화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서울을 오가는 버스 노선도 많다.인근에 공원과 광장이 있어 주거환경은 쾌적한 편.덕양구청,LG마트,롯데마트,킴스클럽,세이브 등을 걸어다닐 수 있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 7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1억 36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8000만∼1억 9500만원.전세가는 1억 3000만∼1억 4000만원.입찰가격이 전셋값 수준이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자동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세입자 처리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 포인트/ 고양 삼익아파트 49평형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은빛마을 514동 102호(49평형)아파트다.경매일시는 25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12계.사건번호 ‘2002-10571’.지난 95년 건설.지하철 화정역이 걸어서 10분. 지역난방이라서 관리비가 저렴하다. ◆수익성-최초 경매가는 3억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2억4000만원.시세는 2억7000만∼3억원.전세가는 1억6000만∼1억7000만원. ◆안전성-경락대금을 모두 내면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깨끗해진다.임 차인이 살고 있으나 후순위라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 포인트/ 고양 코오롱아파트 33평형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별빛마을 코오롱 아파트 910동 1406호(33평형)가 24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6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 번호는 ‘2001-38602’.코오롱건설이 지난 85년에 지었다.지하철 3호선 화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서울 버스 노선이 많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7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1억88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8000만∼1억9500만원.선순위 근저당이 설정돼 이를 감안,최저 입찰가격이 떨어졌다. ◆안정성- 후순위 임차인이 선순위 근저당을 대위변제하면 대항력을 얻을 수 있다.이렇게 되면 낙찰자가 전세보증금을 반환해야 하므로 권리분석에 신중해야 한다.
  • 파워콤 지분매각 내주말 입찰공고

    한국전력은 12일 자회사인 파워콤 지분매각을 위한 신규입찰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다음 주말쯤 입찰공고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한때 논의됐던 수의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으며 8월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9월중순까지 최종계약을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워콤 지분매각 입찰은 예정가격과 응찰가격이 맞지 않아 두 차례 유찰됐었다. 김성수기자
  • 경매 포인트/등촌동 부영아파트 32평형 - 지하철 발산역 10분거리 한번 유찰

    서울 강서구 등촌동 부영아파트 105동 203호(32평형)가 오는 23일 오전10시 남부지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는 ‘2002-6187’.지난 94년 ㈜부영이 712가구를 지어 입주시킨 아파트.동양초등학교 남서쪽에 있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걸어서 10분거리.복지센터와 근린공원이 가깝다.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수익성=최초감정가는 2억2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1억7600만원으로 떨어졌다. 시세는 2억∼2억4000만원.전셋값은 1억6000만원정도.전세 수요는 많은 편.응찰가를 1억8000만원 이상 쓰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없다. ◆안정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모두 내는 동시에 없어진다.임차인이 한 명 살고 있으나 후순위라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 포인트/올림픽 선수촌아파트 34평형 - 단지내 초·중고…주거환경 쾌척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223동 1602호(34평형)가 경매로 나왔다.입찰일은 오는 22일 오전10시 동부지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2002-803’.지난 89년 지어진 아파트로 5540가구의 대단지.올림픽공원역 북동쪽 500m에 있다.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이 걸어서 3분거리.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각종 문화공간과 대형 쇼핑센터,종합병원 등이 가깝다.단지안에 초·중·고교가 있다. ◆수익성=최초 경매가는 4억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3억2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주변 아파트 매매가는 3억7000만∼4억7500만원.전세가는 2억2000만∼2억3000만원.응찰가를 4억원 정도에 낙찰받으면 수익이 있다. ◆안전성=경락대금을 모두 내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가 사라진다.임차인이 없어 명도가 쉽다.
  • 통신시장 이전투구/파워콤 유찰 선언…데이콤·하나로 마찰

    국내 통신시장이 어지럽다. 한국전력 자회사 파워콤 유찰,두루넷 전용회선 매각,이동통신사간 상호비방전 등이 맞물리면서 과열·혼탁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파워콤 유찰로 정부가 추진해 온 ‘통신 3강’정책의 성공 여부도 불투명해지고 있다. ▲파워콤 매각 난항= 강동석(姜東錫) 한국전력 사장은 5일 “파워콤 지분매각 입찰에 대해 유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전은 매각 예정가의 적정성과 납입조건 변경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입찰이나 수의계약 등의 매각방법을 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며칠전부터 ‘유찰후 수의계약설’이 흘러 나왔다.데이콤을 염두에 둔 루머였다.정부는 KT-KTF,SK텔레콤,LG텔레콤-파워콤-데이콤을 축으로 하는 통신 3강 정책을 은근히 바래왔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었다. 이에 하나로통신이 발끈하고 나섰다.국제적인 입찰인 만큼 당초 약속대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야 한다고 반발한 것이다.향후 결과에 따라 심각한 잡음이 생길 가능성을 안고 있다. ▲통신최강으로 거듭나는 SK= SK글로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두루넷의 전용회선망과 사업권을 3556억원에 매입키로 했다.당초 예상과 달리 SK텔레콤이 아닌 SK글로벌이 인수자로 나섰다. SK텔레콤이 무한대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비난여론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또 SK텔레콤이 두루넷 전용회선을 사용하고 남는 30%는 경쟁회사를 상대로 영업을 해야하는 껄끄러운 상황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SK는 SK텔레콤과 SK글로벌을 앞세운 유무선통신의 거대 공룡으로 변신하고 있다. ▲낯 뜨거운 상호비방전= SK텔레콤과 KTF가 광고문구를 놓고 또다시 진흙탕싸움을 재연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일자 조간신문에 ‘KTF 세계 1위,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직격탄을 날렸다.미국의 경제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 최근호가 세계이동통신기업 순위에서 KTF가 1위,SK텔레콤이 3위로 선정했다는 내용을 KTF가 인용,지난 3일부터 광고한 것에 대한 반격이다. KTF는 SK텔레콤 광고가 허위사실을 근거로 했다면서 이르면 8일쯤 허위·과장 광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고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하는 등강력 대응키로 했다. 두 회사는 광고모델 선정을 놓고도 신경전을 펼쳤다.KTF가 지난 3일 월드컵 스타 안정환 선수(26)의 부인 이혜원(23)씨와 모델계약을 체결하자,이튿날 SK텔레콤은 안정환과 광고계약을 한 사실을 발표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안정환과 광고계약은 지난달 21일 한 상태였는데 이를 안 KTF측이 서둘러 부인 이씨와 계약을 했다.”면서 “부부가 경쟁사의 광고에 각각 출연하게 한 것은 상도의를 벗어난 행위”라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강동석 한국전력 사장 “”파워콤 열흘안에 매각방향 결정””

    강동석(姜東錫) 한국전력 사장은 자회사인 파워콤의 지분매각을 위한 입찰이 유찰된 것과 관련,“열흘 이내에 수의계약 등을 포함,향후 매각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유찰은 언제 결정됐나. 오늘(5일) 아침에 보고받았다.유찰 원인을 분석해서 열흘 안에 다음 번 매각방향을 결정하겠다. ▲유찰 이유는. 국내 증시 상황이 안좋고 정보통신업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것은 사실이지만,응찰가격이 예정가에 못미쳤다. 응찰가가 주당 2만원이 안됐다. 외형적 가격은 맞지만 대금지불조건이 납득하기 어려웠던 곳도 있었다. ▲앞으로 매각방향은. 우선 예정가격이 무리한 것인지,대금납입조건을 변경할 수 있는지 두 가지 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한 뒤 결정하겠다.그외 수의계약은 가능한 것인지 등을 포함,다른 방법도 검토하겠다.매각대상 지분 30%는 결코 적지않지만 매각 후에도 한전 보유주식은 많아 기업가치는 충분하다. ▲수의계약으로 바꾸면 매각이 쉬워지나. 수의계약을 하더라도 예정가를 밑돌 수는 없다. 따라서 수의계약을 해도 매각이 쉽지는 않을 것같다. ▲파워콤을 시장에 직상장할 수도 있나. 상장요건이 안된다. ▲발전 자회사 매각은 어떻게 돼가나. 우선매각대상 1개사를 15일까지 선정해 본격적인 매각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회사 임원진의 후임 인사는 언제 하나. 최근 사표가 수리된 발전자회사 3개사 사장과 한전KDN 사장을 포함해 가능한 이른 시일내에 새 경영진을 선임할 것이다.외부인사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
  • 상암 월드컵경기장 시민 새 명소로 뜬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시민의 새로운 명소로 뜬다.’ 월드컵축구대회 폐막에 이어 1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내 수익시설에 대한입점 업체 선정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월드컵경기장이 서울 서북부지역의문화·체육 등 복합 휴식공간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경기장은 월드컵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축구의 메카인 데다 경기장안에 다양한 문화·스포츠 공간이 들어서 시민 휴식처로 안성맞춤이다.게다가 지하철 6호선에서 내리면 바로 경기장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특히 뛰어나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낙찰업체를 대상으로 대부계약을 체결하고 내부 공사를 거쳐 내년 5월부터 수익시설을 개장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장안에는 대형 할인점을 비롯해 스포츠센터·사우나·은행·예식장·극장·패스트푸드점·게임센터·서점·커피숍·레스토랑 등 11개 시설(7만 3787㎡)이 들어선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들이 모두 한 곳에 갖춰줘 시민들이 경기장안에서 불편없이 하루 종일 지낼 수 있을 정도다. 이 가운데 10개의 상영관과 근린생활시설 1곳을 제외하고 모두 낙찰됐다.유찰된 2곳은 7월중 재입찰을 통해 주인이 정해진다. 입찰결과 할인점과 스포츠센터는 한국까르푸,사우나는 백두산,은행은 국민은행,예식장은 신촌웨딩프라자 등에서 운영하게 됐다. 시는 경기장을 포함해 부대시설 운영에 연간 6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낙찰가는 모두 110억원에 달해 해마다 50억원의 수익을 낼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8월부터 어른 200원,어린이와 노인 100원씩 입장료를 받고 내·외국인들에게 경기장 관람석을 개방,관광상품화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상암경기장 시설입찰 6대1 경쟁

    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내 부대 수익시설에 대한 입찰 경쟁률이 평균 6대1에 달했다고 1일 밝혔다. 월드컵 이후 경기장을 활용하기 위해 시가 경기장내 수익시설에 대한 운영사업자 공모를 지난달 26∼29일 실시한 결과 11개 시설에 63개 업체가 몰렸다. 이날 개찰 결과 할인점 및 스포츠센터는 20년간 임대료 91억원을 제시한 까르푸로 낙찰됐다.지상 1∼2층에 10개의 상영관을 갖춘 복합상영관은 유찰돼 나중에 재입찰된다.또한 식음료점 4곳에는 맥도날드,피자헛 등 대형 패스트푸드점 등 34개 업체가 무더기 참여해 하늘대형사진 등에 낙찰됐다.예식장은 신촌웨딩프라자가,은행은 국민은행으로 각각 결정됐다.이들 시설은 내년 5월까지 들어선다.
  • 데이콤·하나로·두루넷-‘파워콤’ 지분 매각 응찰

    21일 마감된 한국전력 자회사 파워콤 입찰에 데이콤 컨소시엄,하나로통신 컨소시엄,두루넷 등 3곳이 응찰했다. 우선협상업체는 오는 27일 선정된다.그러나 정부는 이번에 응찰한 3개 업체의 가격조건이 모두 맞지 않으면 유찰을 선언하고 재입찰 또는 수의계약을 통해 지분을매각할 방침이다. 지난 4월 입찰 참가의향서를 냈던 온세통신과 신한맥쿼리측은 불참했다. 데이콤 컨소시엄에는 CDP(캐나다 국민연금 관리기구)와 SAIF(소프트뱅크 아시아인프라스트럭쳐 펀드),한일종합산업,KTB네트워크,삼지전자 등이 참여,파워콤 지분45.5%를 인수하기로 했다. 하나로통신은 미국계 통신전문 펀드 EMP,AIG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외국계 투자펀드 등 3개 외국계 투자사와 컨소시엄을 이뤄 파워콤 지분 30%를 인수하기로 했다.두루넷은 컨소시엄을 구성하지 않은 채 단독으로 파워콤 지분 30%를 인수하기로 했다. 온세통신은 이날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향후 주식매각 일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각적인 참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파워콤 새 주인은 누구?

    통신업계의 관심이 21일 예정된 파워콤 입찰에 쏠리고 있다. 제2의 유선통신망 사업자인 파워콤의 주인이 누가되느냐에 따라 통신업계의 판도가 달라진다. 업계는 이번 파워콤 입찰이 데이콤과 하나로통신의 양자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데이콤은 입찰 참여를 위해 이미 미국의 CDP 등 펀드 2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한일종합산업과 삼지전자는 데이콤의 투자지분 가운데 15%를 참여하기로 했다. 데이콤은 지난 10일부터 이틀동안 유상증자를 실시해 파워콤 입찰에 필요한 자금 2083억원을 마련했다.인수에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하나로통신도 미국계 통신전문투자펀드인 EMP,세계 최대의 보험그룹인 미국 AIG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이 펀드업체들로부터 파워콤 인수자금의 90%를 조달할 예정이어서 자금력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 이밖에 온세통신,두루넷 등 다른 국내 통신사와 외국계 펀드 3∼4곳도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부는 반드시 제값을 받고 파워콤을 민영화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있다.입찰 참여 업체들이 시장에서 평가하는 가격보다 낮게 제시하면 유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파워콤 매각에 대한 정부의 기본 방침은 국민의 재산이기 때문에 제값을 받고 판다는 것일 뿐 나머지는 모두 시장 기능에 맡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 경매포인트-자양동 우성아파트 32평형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자양우성4차 111동 105호 아파트(32평형)가 다음달 1일 오전10시 동부지원 경매3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는 ‘2002-1547’.지난 1990년 지은 아파트.건국대 남쪽에 있으며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주변에 재래시장으로 자양시장이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2억 30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1억 8400만원에 다시 나왔다.주변 아파트 시세는 2억 2000만∼2억 7000만원.전세가는 1억 5000만∼1억 6000만원.2억원 이하로 낙찰받아야 한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후순위 임차인이 두 명 있으나 명도에 애로는 없을 것같다.
  • 일산 탄현동 한신아파트 26평형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탄현마을 605동 404호(26평형)가 오는 19일 오전10시30분의 정부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7391’.지난 1994년 한신공영이 지은 아파트로 열병합 지역난방을 이용하고 있다.지하철 3호선 대화역이 버스로 10분 거리. 단지안에 테니스장,노인정,유치원,상가 등 편의시설이 있다.단지 가까운 곳에 초·중·고교시설이 몰려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2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감정가격이 1억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3000만∼1억4000만원.전세가는 9000만∼9500만원.1억2000만원 이하로 낙찰받아야 손해를 안본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자동 소멸된다.임차인이 한명 있으나 후순위로 명도에 따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고양 화정동 주공아파트 26평형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옥빛마을 1514동 1506호(26평형)가 오는 21일 오전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1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4927’.주택공사가 지난 1997년 지은 아파트.지하철 3호선 화정역이 걸어서 5분거리.지역난방을 이용한다. 주변에 덕양구청,명지병원,세이브존 등이 있다.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4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1억12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시세는 1억3500만∼1억5500만원.전셋값은 1억∼1억1000만원.1억2000만원정도에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안정성= 경락대금을 모두 내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가 사라진다.임차인 없이 소유자가 살고있어 명도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청량리역 5분거리 생활편의시설 완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현대코아 동관 1층 70호(9평형)가 17일 오전 10시 북부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1-22475’.21층 건물로 청량리역 북쪽에 있는 근린상가.1호선 청량리역과 노선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5분거리.청량리시장,롯데백화점,청량리 경찰서 등이 있다.주변은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밀집지역이라서 유동인구가 많은 편.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1억3500만원이었으나,세 번 유찰돼 6912만원이다.당초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 안전성 경락대금을 내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자동 소멸된다. 임시로 관리비만 내고 옷가게를 하는 사람이 있으나 권리관계가 없으므로 경락과 동시에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 한번 유찰돼 5억 낙찰땐 시세차익 기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대원칸타빌 101동 1206호(43평형)가 12일 오전 10시 본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 ‘2001-33131’.대원건설이 지은 아파트로 130가구 단지.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걸어서 15분 거리.버스정류장은 3∼4분 거리.갤러리아·현대백화점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5억2000만원이었으나 한 번 유찰돼 4억16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시세는 5억6000만∼5억8000만원.전셋값은 3억2000만∼3억3000만원.5억원정도에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안정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완납하면 모두 소멸된다.임차인 없이 소유자가 집적 살고 있어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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