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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 포인트/ 평촌 한마음아파트, 서초동 유원아파트

    ■평촌 한마음아파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 신도시 한마음 아파트 104동 1104호(25평형)가오는 24일 오전10시30분 수원본원 경매8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2002-28004’.지난 99년 임광토건이 지은 아파트로 부흥고교 남쪽에 있다.지하철 과천선 범계역이 걸어서 5분 거리.공공기관과 큰 유통시설이 가까이 있다.단지 인근에 중앙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각급 학교도 가깝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1억 65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1억 32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6500만∼1억 7000만원.전세가는 1억 2000만원 안팎.1억 4000만원 이하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선순위 임차인이 한명 살고 있으나 전입과 함께 확정 배당까지 받은 상태라서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서초동 유원아파트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유원서초 아파트 101동 301호(36평형)아파트.오는 25일 오전10시 서울지법 본원 경매8계에서 경매로 나왔다.사건번호 ‘2002-4710’.유원건설이 지난 92년 지은 아파트로 서초교회 북서쪽에 있다.교대역이 걸어서 4분 거리인 강남권 아파트다. ◆수익성-최초 경매가는 4억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로 3억 2000만원이다.시세는 4억 5000만∼5억 3000만원.전세가는 2억 4000만∼2억 8000만원.4억원 이하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정성- 경락대금을 완납하면 모든 권리관계가 사라진다.선순위 임차인이 한명 있다.법원으로부터 배당을 받으므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이번엔 ‘水風’?/한나라””盧 생수회사 변칙운영”” 盧””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

    한나라당은 13일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후보가 생수회사를 변칙운영해왔고,이 과정에서 재산을 빼돌린 의혹이 있다.”며 이른바 ‘수풍(水風)’을 제기하고 나섰다. 그동안 당 차원에서 이 의혹과 관련해 수집한 여러 자료와 함께 7가지로 정리된 의혹도 함께 공개했다. 이 문제를 조사한 이주영(李柱榮) 의원은 이날 “노 후보가 1995년부터 충북 옥천군 청성면의 생수업체 ㈜장수천에 측근 인물들을 대표로 내세운 뒤 사실상 실소유주인 자신이 직접 운영해 왔으며,회사가 경영위기에 몰리자 회사 해체 직전 판권과 상표권을 팔아 수억원의 실익을 차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금융기관에 담보로 잡혀있던 생수회사는 결국 6차례의 유찰을 거쳐 지난해 6월 헐값에 낙찰돼 해당 금융기관에 17억원대의 손실을 입혔으며,이후이 회사의 공장과 토지를 측근 신모씨가 다시 낙찰받도록 하는 등 반사회적 경영과 재산관리를 한 의혹이 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 후보측은 “친구 빚보증을 섰다가 회사가 갑자기 부도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고,생수회사의 실소유주가 노 후보였다는 주장도 전혀 사실이 아니며 공장을 경락받았다는 신모씨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며 “한나라당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경매포인트/ 수원 권선동 한양아파트, 의정부 호원동 우성아파트

    ■수원 권선동 한양아파트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한양 아파트 101동 802호(31평형)가 오는 17일 오전10시30분 수원본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31833’.수원역이 버스로 7분 거리.경부고속도로까지 승용차로 5분 거리.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고 전셋값이 강세를 띠고 있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1억 30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1억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2000만∼1억 4000만원.전세가는 8500만∼9000만원.1억1000만원 이하에 낙찰받으면 수익성이 있다. ◇안전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임차인이 한 명 살고 있으나 후순위자여서 명도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의정부 호원동 우성아파트 의정부시 호원동 호원3차 우성 302동 402호(35평형)아파트가 오는 18일 오전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7계에 나온다.사건번호 ‘2002-12393’.지난 93년 지어진 아파트로 회룡역 동쪽에 있다.버스정류장과 지하철 1호선 회룡역이 걸어서 3분 거리. ◇수익성-최초 경매가는 1억 3000만원이었으나한번 유찰로 이번 입찰가는 1억400만원이다.시세는 1억 2000만∼1억 3500만원.전세가는 9000만∼1억원으로 전세 비중이 높다. 1억 1000만원 정도에 낙찰 받을 경우 수익성이 있다. ◇안정성-경락대금을 내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자동 사라진다.소유주가 살고 있어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파워콤 우선협상자 ‘하나로’

    한국전력의 광(光)통신망 자회사인 파워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로통신이 선정됐다. 한전은 지난 4일까지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하나로통신·데이콤·온세통신등 3개 컨소시엄에 대한 입찰서를 평가한 결과 하나로통신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뽑았다고 8일 밝혔다.데이콤은 차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파워콤의 매각지분은 자사 전체 주식의 30%(4500만주)이다. 하나로통신은 이로써 파워콤의 최대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계약을 마무리하면 KT와 비견되는 ‘유선 2강’,SK텔레콤 등을 포함한 ‘통신 3강’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한전은 곧 협상에 나서 10월 말에 계약을 끝낼 방침이다. 한전은 이번 입찰에서 주식 인수가격,대금지불 방법,향후 경영계획 등 3개분야에 심사의 중심을 뒀다. 하나로통신은 입찰제안서에서 파워콤 인수로 KT 독과점인 유선시장에서 균형적 경쟁체제를 가질 수 있는데다 시너지 효과(2조∼3조원)도 경쟁사보다 크다는 점을 내세웠다.또 2차때보다 인수가격을 높이고 전액 현찰로 대금을 지불키로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파워콤(가입자망 13만㎞)과 자사(2만㎞)가 통합되면 명실상부한 제2시내전화 사업자로서 자리해 시장 유효경쟁체제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입찰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음해성 루머가 난무해 후유증도 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또 일각에서는 하나로통신이 일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 인수가격을 높게 썼고,재유찰을 시킬 것이란 말도 흘려 나온다.하나로측은 “향후 진척상황을 지켜봐달라.”는 말로 이를 일축했다. 정기홍기자 hong@
  • 경매 포인트 / 분당 서현동 한양아파트 - 지하철역 5분거리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한양아파트 326동 906호(22평형)로 9일 오전10시 성남지원 경매3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1897'.지난 91년㈜한양이 지은 아파트로 지역난방이다.지하철 분당선 서현역이 걸어서 5분거리.인근에 분당구청,킴스클럽 등이 있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2억 2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로 1억 76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2억500만∼2억 3000만원,전세가는 1억 2000만∼1억 3000만원.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임차인이 한 명 있으나 후순위로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포인트 / 서울 가양동 한보구암마을 - 초중고 인접 남향 아파트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한보구암마을 104동 607호(27평형)가 16일 오전10시남부지원 경매6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2-8992’.한보건설이 지난 96년 지은 아파트로 남향.영등포공고 남서쪽에 있다.지하철 5호선발산역이 버스로 5분거리. 초·중·고교가 단지 가까이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60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1억 2800만원으로 떨어졌다.주변 시세는 1억 4500만∼1억 7500만원.전세가는 1억 1000만∼1억 2000만원.낙찰가를 1억 4000만원 이하로 써야 수익성이 있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세입자는 없으나 집에 사람이 살지않고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 경매 포인트/ 상계역까지 걸어서 3분거리 노원구 상계동 벽산 아파트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벽산 아파트 108동 1005호(19평형)가 오는 26일 오전10시 북부지원 경매1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1-19738’.지난 89년 지은 1590가구 단지.상계역 북서쪽에 있다.지하철 4호선 상계역이 걸어서 3분 거리.상계종합시장,은행,병원 등의 생활편익시설이 몰려있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78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6240만원으로 떨어졌다. 시세는 8500만∼9000만원.전세가는 7000만∼7500만원.수요가 많아 전셋값이 강세를 띠고 있다.낙찰예상가는 감정가액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관리비 등이 연체되어 있다.물건을 자세히 조사한 뒤 입찰에 참여하는게 좋을 것 같다.
  • 경매 포인트/ 전용면적 35평… 1억2천만원 강북구 수유동 일우 빌라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일우빌라 301호(40평형)가 경매로 나왔다.오는 26일 오전10시 북부지원 경매1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 ‘2001-22185’.지난 92년 준공된 3층 짜리로 전용면적이 35평이다.버스정류장이 걸어서 4분 거리.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 섞여 있는 지역이다. ●수익성= 최초경매가는 1억 50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1억 2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시세는 평당 400만원이며 낙찰가는 평당 300만원선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성= 임차인이 3명 있으나 모두 후순위다.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포인트/ 분당 세신옴니코아빌딩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세신옴니코아빌딩 510호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성남지원 경매3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1-20969’.94년 준공된건물로 대지지분 3평,건평 15평이다.걸어서 2분 거리에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이 있다.차병원,분당시외버스터미널,동사무소,야탑우체국 등이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9500만원이었으나,한 차례 유찰돼 이번 입찰가는 7600만원으로 떨어졌다.현재 보청기 업체가 입주해 있다.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민을 상대로 하는 건강식품,보험대리점 업종 등이 경락받으면 좋을 듯하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임차인이 한 명있으나 후순위자라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뉴스라인/ 연결형 5000원권 지폐 경매

    한국은행은 5000원짜리 2장이 연결된 지폐중 1차 경매에서 유찰된 428세트를 13일까지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을 통해 경매할 예정이다.단위당 경매시작 가격은 3만7000원이다.
  • 경매 포인트/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독산역서 15분 거리… 한차례 유찰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파트 1220동 603호(17평형)가 오는 14일 오전10시30분 수원지법본원 경매3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 ‘2002-19819’.지난 90년 지어진 아파트로 가림초등학교 북동쪽에 있다.지하철 독산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아파트 단지 상가와 보훈매장,광명사회체육센터 등이 가깝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9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입찰가는 72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8500만∼1억원.전세가는 7000만∼8000만원.전셋값 수준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안전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자동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세입자 처리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 포인트/ 인천 병방동 태광맨션-다세대 주택가… 주거 환경 쾌적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태광맨션 301호(15평형) 다세대 주택.오는 14일 오전 10시 인천지법본원 경매8계에서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27028’.2001년도에 지어진 주택으로 병방천주교회 남쪽에 있다.버스정류장과 임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주택가로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서울외곽순환도로가 가깝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52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3640만원부터 경매가 시작된다.가격은 싸지만 건물 노후 상태 등을 살핀 후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 ◇안정성-경락대금을 모두 내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가 깨끗해진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 어려움은 없을 듯 하다.
  • 경매 포인트/ 고양 화정 코오롱아파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48 별빛마을 911동 1704호(33평형)가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13242’.지역난방이라서 관리비가 싸다.고양경찰서 서쪽에 있다. 지하철 3호선 화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서울을 오가는 버스 노선도 많다.인근에 공원과 광장이 있어 주거환경은 쾌적한 편.덕양구청,LG마트,롯데마트,킴스클럽,세이브 등을 걸어다닐 수 있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 7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1억 36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8000만∼1억 9500만원.전세가는 1억 3000만∼1억 4000만원.입찰가격이 전셋값 수준이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자동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세입자 처리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 포인트/ 고양 삼익아파트 49평형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은빛마을 514동 102호(49평형)아파트다.경매일시는 25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12계.사건번호 ‘2002-10571’.지난 95년 건설.지하철 화정역이 걸어서 10분. 지역난방이라서 관리비가 저렴하다. ◆수익성-최초 경매가는 3억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2억4000만원.시세는 2억7000만∼3억원.전세가는 1억6000만∼1억7000만원. ◆안전성-경락대금을 모두 내면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깨끗해진다.임 차인이 살고 있으나 후순위라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 포인트/ 고양 코오롱아파트 33평형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별빛마을 코오롱 아파트 910동 1406호(33평형)가 24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6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 번호는 ‘2001-38602’.코오롱건설이 지난 85년에 지었다.지하철 3호선 화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서울 버스 노선이 많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7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1억88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8000만∼1억9500만원.선순위 근저당이 설정돼 이를 감안,최저 입찰가격이 떨어졌다. ◆안정성- 후순위 임차인이 선순위 근저당을 대위변제하면 대항력을 얻을 수 있다.이렇게 되면 낙찰자가 전세보증금을 반환해야 하므로 권리분석에 신중해야 한다.
  • 파워콤 지분매각 내주말 입찰공고

    한국전력은 12일 자회사인 파워콤 지분매각을 위한 신규입찰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다음 주말쯤 입찰공고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한때 논의됐던 수의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으며 8월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9월중순까지 최종계약을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워콤 지분매각 입찰은 예정가격과 응찰가격이 맞지 않아 두 차례 유찰됐었다. 김성수기자
  • 경매 포인트/등촌동 부영아파트 32평형 - 지하철 발산역 10분거리 한번 유찰

    서울 강서구 등촌동 부영아파트 105동 203호(32평형)가 오는 23일 오전10시 남부지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는 ‘2002-6187’.지난 94년 ㈜부영이 712가구를 지어 입주시킨 아파트.동양초등학교 남서쪽에 있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걸어서 10분거리.복지센터와 근린공원이 가깝다.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수익성=최초감정가는 2억2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1억7600만원으로 떨어졌다. 시세는 2억∼2억4000만원.전셋값은 1억6000만원정도.전세 수요는 많은 편.응찰가를 1억8000만원 이상 쓰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없다. ◆안정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을 모두 내는 동시에 없어진다.임차인이 한 명 살고 있으나 후순위라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 포인트/올림픽 선수촌아파트 34평형 - 단지내 초·중고…주거환경 쾌척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223동 1602호(34평형)가 경매로 나왔다.입찰일은 오는 22일 오전10시 동부지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2002-803’.지난 89년 지어진 아파트로 5540가구의 대단지.올림픽공원역 북동쪽 500m에 있다.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이 걸어서 3분거리.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각종 문화공간과 대형 쇼핑센터,종합병원 등이 가깝다.단지안에 초·중·고교가 있다. ◆수익성=최초 경매가는 4억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3억2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주변 아파트 매매가는 3억7000만∼4억7500만원.전세가는 2억2000만∼2억3000만원.응찰가를 4억원 정도에 낙찰받으면 수익이 있다. ◆안전성=경락대금을 모두 내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가 사라진다.임차인이 없어 명도가 쉽다.
  • 강동석 한국전력 사장 “”파워콤 열흘안에 매각방향 결정””

    강동석(姜東錫) 한국전력 사장은 자회사인 파워콤의 지분매각을 위한 입찰이 유찰된 것과 관련,“열흘 이내에 수의계약 등을 포함,향후 매각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유찰은 언제 결정됐나. 오늘(5일) 아침에 보고받았다.유찰 원인을 분석해서 열흘 안에 다음 번 매각방향을 결정하겠다. ▲유찰 이유는. 국내 증시 상황이 안좋고 정보통신업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것은 사실이지만,응찰가격이 예정가에 못미쳤다. 응찰가가 주당 2만원이 안됐다. 외형적 가격은 맞지만 대금지불조건이 납득하기 어려웠던 곳도 있었다. ▲앞으로 매각방향은. 우선 예정가격이 무리한 것인지,대금납입조건을 변경할 수 있는지 두 가지 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한 뒤 결정하겠다.그외 수의계약은 가능한 것인지 등을 포함,다른 방법도 검토하겠다.매각대상 지분 30%는 결코 적지않지만 매각 후에도 한전 보유주식은 많아 기업가치는 충분하다. ▲수의계약으로 바꾸면 매각이 쉬워지나. 수의계약을 하더라도 예정가를 밑돌 수는 없다. 따라서 수의계약을 해도 매각이 쉽지는 않을 것같다. ▲파워콤을 시장에 직상장할 수도 있나. 상장요건이 안된다. ▲발전 자회사 매각은 어떻게 돼가나. 우선매각대상 1개사를 15일까지 선정해 본격적인 매각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회사 임원진의 후임 인사는 언제 하나. 최근 사표가 수리된 발전자회사 3개사 사장과 한전KDN 사장을 포함해 가능한 이른 시일내에 새 경영진을 선임할 것이다.외부인사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
  • 통신시장 이전투구/파워콤 유찰 선언…데이콤·하나로 마찰

    국내 통신시장이 어지럽다. 한국전력 자회사 파워콤 유찰,두루넷 전용회선 매각,이동통신사간 상호비방전 등이 맞물리면서 과열·혼탁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파워콤 유찰로 정부가 추진해 온 ‘통신 3강’정책의 성공 여부도 불투명해지고 있다. ▲파워콤 매각 난항= 강동석(姜東錫) 한국전력 사장은 5일 “파워콤 지분매각 입찰에 대해 유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전은 매각 예정가의 적정성과 납입조건 변경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입찰이나 수의계약 등의 매각방법을 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며칠전부터 ‘유찰후 수의계약설’이 흘러 나왔다.데이콤을 염두에 둔 루머였다.정부는 KT-KTF,SK텔레콤,LG텔레콤-파워콤-데이콤을 축으로 하는 통신 3강 정책을 은근히 바래왔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었다. 이에 하나로통신이 발끈하고 나섰다.국제적인 입찰인 만큼 당초 약속대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야 한다고 반발한 것이다.향후 결과에 따라 심각한 잡음이 생길 가능성을 안고 있다. ▲통신최강으로 거듭나는 SK= SK글로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두루넷의 전용회선망과 사업권을 3556억원에 매입키로 했다.당초 예상과 달리 SK텔레콤이 아닌 SK글로벌이 인수자로 나섰다. SK텔레콤이 무한대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비난여론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또 SK텔레콤이 두루넷 전용회선을 사용하고 남는 30%는 경쟁회사를 상대로 영업을 해야하는 껄끄러운 상황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SK는 SK텔레콤과 SK글로벌을 앞세운 유무선통신의 거대 공룡으로 변신하고 있다. ▲낯 뜨거운 상호비방전= SK텔레콤과 KTF가 광고문구를 놓고 또다시 진흙탕싸움을 재연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일자 조간신문에 ‘KTF 세계 1위,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직격탄을 날렸다.미국의 경제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 최근호가 세계이동통신기업 순위에서 KTF가 1위,SK텔레콤이 3위로 선정했다는 내용을 KTF가 인용,지난 3일부터 광고한 것에 대한 반격이다. KTF는 SK텔레콤 광고가 허위사실을 근거로 했다면서 이르면 8일쯤 허위·과장 광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고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하는 등강력 대응키로 했다. 두 회사는 광고모델 선정을 놓고도 신경전을 펼쳤다.KTF가 지난 3일 월드컵 스타 안정환 선수(26)의 부인 이혜원(23)씨와 모델계약을 체결하자,이튿날 SK텔레콤은 안정환과 광고계약을 한 사실을 발표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안정환과 광고계약은 지난달 21일 한 상태였는데 이를 안 KTF측이 서둘러 부인 이씨와 계약을 했다.”면서 “부부가 경쟁사의 광고에 각각 출연하게 한 것은 상도의를 벗어난 행위”라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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