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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 포인트

    신림동 건영3차아파트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건영아파트 1동 1104호(28평형)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본원2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4557’.신림여중 동쪽에 있다. 91년 말 입주하며 복도식이다.지하철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버스로 5분 거리.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8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4800만원이다.시세는 1억 7000만∼1억 9000만원.1억 6000만원 이상 낙찰받으면 차익을 기대할 수 없다. 논현동 신동아 아파트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논현 신동아 아파트 102동 602호(31평형)로 29일 오전 10시 본원2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3-2100’.신사역 남쪽에 있는 아파트로 97년 7월에 입주했다.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7호선 논현역이 걸어서 5분 거리.논현초,언북중,신사중,경기여고,영동고 등이 몰려 있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4억 5000만원.이번 입찰은 3억 6000만원부터 시작된다.시세는 4억 5000만∼5억원선.경매 참가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주변 분위기에 휩싸이지 말고 전문 컨설팅사의 도움을 받아 낙찰가를 정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료제공 ㈜알닥 (02)3445-8114,www.rdaq.com
  • 경매 포인트

    정왕동 주공아파트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주공아파트 612동 301호(21평형)가 21일 오전 10시30분 안산지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2645’.정왕초등하교 서쪽에 있는 아파트.정왕역에서 버스로 5분 거리.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88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7400만원.시세는 8300만∼8800만원.한 차례 더 유찰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겠다. 도곡동 개포 한신아파트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신아파트 603호(32평형)가 22일 오전 10시 서울 본원경매1계에서 경매로 나온다.사건번호 ‘2002-27485’.매봉역 동쪽에 있으며 86년 말 준공됐다.매봉역에서 걸어서 5분.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6억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이번 입찰가는 4억 8000만원부터 시작된다.시세는 6억∼6억 3000만원.강남 아파트라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제공㈜알닥(02)3445-8114, www.rdaq.com
  • 경매 포인트

    신당동 현대아파트 서울 중구 신당동 현대아파트 2동 203호(48평형)가 14일 오전10시 본원 경매7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1107’.신당 6동사무소 북동쪽에 있다.1993년 지어졌고 지하철 5호선 청구역이 걸어서 5분거리.동대문 일대 쇼핑몰이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하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 3억 60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입찰가는 2억 88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3억 6000만∼3억 9000만원.3억원 정도에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시흥시 정왕동 삼성아파트 경기 시흥시 정왕동 삼성아파트 109동 104호(29평형)가 경매로 나왔다.14일 오전10시30분 안산지원 경매2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3-2270’.1996년 4월에 입주한 1층 아파트.지하철 안산선 정왕역이 걸어서 8분거리.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됐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1억 5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8400만원.시세는 1억 500만∼1억 1500만원.전세는 7000만원정도.전셋값 수준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 경매포인트

    사당동 우성아파트 서울 동작구 사당동 우성아파트 208동 110호(25평형)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본원 경매8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23759’.태평백화점 서쪽에 있는 1080가구 단지.1992년 입주한 복도식 아파트.지하철 4,7호선 이수역이 걸어서 10분거리.다소 높은 지역에 있는 것이 흠이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2억 1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6800만원.시세는 2억 4500만∼2억 7000만원.2억원 정도에 낙찰받으면 차익이 있다. ●안정성 선순위 임차인이 한 명 있으나 낙찰 받아도 금전적인 부담이 없다. 남현동 스카이빌 서울 관악구 남현동 스카이빌 401호(28평형) 빌라가 경매로 나왔다.오는 23일 오전 10시 본원 경매8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23384’.2001년에 지어진 5층짜리 다세대 빌라.방 3개짜리 개별난방.지하철 2,4호선이 걸어서 8분거리. ●수익성 최초 감정가 1억 7000만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3600만원이다.시세는 1억 7000만∼1억 8000만원.1억 4000만원 이상으로 낙찰 받으면 차익을 얻기 힘들다. ●안정성 임차인이 3명 있으나 모두 후순위라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자료제공 ㈜알닥 (02)3445-8114,www.rdaq.com
  • 경매 포인트

    면목동 두산아파트 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목두산아파트 301동 1103호(35평형)가 8일 오전 10시 북부지원 경매3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2390’.지난 95년에 지은 344가구 단지.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5분거리.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쉽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2억 3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8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9000만∼2억 2000만원.시세와 차이가 없다. ●안전성 임차인이 없어 명도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고양 성사동 동신아파트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신원당마을 동신 702동 405호(48평형) 아파트다.11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16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58207’.성라초등학교 북쪽에 있다.지난 92년 11월에 입주했다.지하철 3호선 원당역이 걸어서 6분거리. ●수익성 최초 감정가 2억 6000만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 경매가는 2억 800만원.시세는 2억 5000만원 안팎.2억 2000만원 이하로 낙찰받으면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근저당권 2건이 있으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세입자를 내보내야 하는 어려움은 없다. 자료제공 ㈜알닥 (02)3445-8114,www.rdaq.com
  • 재개발 재건축 조합 설립 까다로워진다

    다음달부터 무분별한 재개발·재건축 조합 설립이 금지된다. 조합의 위원장과 감사는 사업시행구역 안에서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운영규정’을 마련,지자체에 내려보냈다고 26일 밝혔다. 건교부는 재건축사업장마다 평균 8건의 소송이 발생하고 1개 단지에 6개의 추진위원회가 구성될 정도로 조합이 난립해 있다면서 이를 정비하기 위해 규정을 까다롭게 했다고 설명했다. 운영규정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조합은 토지나 건물 등의 소유자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은 뒤 시·군·구청장의 승인이 있어야 설립된다.조합 위원장과 감사의 자격을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한정하고,이들은 정비사업관련 업체 등 관련 기관의 임직원을 겸직할 수 없도록 했다. 위원수는 조합원의 10분의1 이상으로 하되,100인 이하로 규정해 충분한 의견수렴 및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로 했다. 토지 등 부동산 소유자의 권리와 의무에 관련된 사항은 조합원들에게 충분히 알리고,등기우편으로 발송토록 했다.사업시행계획서 작성과 재원조달방안 결정은 조합원 절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추진위원회가 지출한 돈이 3억 5000만원을 넘는 조합은 회계감사를 받도록 했다.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수의계약은 3회 이상 경쟁입찰을 실시,유찰될 경우에만 허용된다. 건교부는 운영규정 개정으로 조합운영 부조리가 줄어들고 조합운영경비 집행 등이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불황의 늪 / 가압류·경매신청 작년의 2배… ‘부도 인생’늘어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P아파트 32평형에 살고 있는 이모(42·여)씨는 지난달 집을 가압류당했다.은행에서 1억 5000만원을 꿔 아파트 상가에 점포를 얻어 의류업을 시작했으나 장사가 안돼 매달 200만원에 이르는 원금과 이자를 갚지 못했기 때문이다.이씨는 “불황으로 매상이 예년의 3분의 1 수준도 안돼 채무상환기일을 계속 넘기자 은행에서 법원을 통해 가압류를 신청했다.”면서 “전세금도 없어 길거리로 나앉을 판”이라고 하소연했다. 끝을 모르는 경기불황으로 법원에 가압류 및 경매 신청이 봇물처럼 밀려들고 있다.중소기업들의 마지막 보루인 공장 건물도 속속 법원 경매로 넘어가고 있다.기업들이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금융기관에서 빌린 대출금을 갚지 못하자 담보로 제공한 공장건물이 수난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부산지법의 5월 말 현재 가압류 신청건수는 3만 22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 5796건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올들어 채권·채무관계로 인한 개인간의 재산 관련 분쟁이 크게 늘어난 탓이다. 가처분 신청도 지난해 1∼5월 2701건에서 올해 3709건으로 크게 늘었고,경매 신청 역시 1442건에서 2308건으로 60%나 증가했다. 서울지법도 지난해 5월말까지 28만 9917건이던 가압류 신청이 올들어 49만 1732건으로 70%나 늘었다.가처분은 3만 2871건에서 3만 8138건으로,경매는 4만 4938건에서 6만 36건으로 증가했다. 대전지법의 경매 신청건수도 지난해 1301건에서 올 1513건으로 증가했다.가압류 및 가처분 신청건수는 8352건에서 1만 4052건으로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압류나 가처분이 되면 사실상 해당 재산을 팔 수도,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도 없다.다른 사람 이름으로 명의변경도 할 수 없고,전세도 들어오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을 받게 된다. 가압류는 돈을 받기 위해 상대방의 토지·건물 등의 부동산,TV나 냉장고 등의 가재도구,월급 등 각종 재산을 임시로 묶는 것을 말한다.가처분은 채권의 회수보다는 어떤 권리에 대해 임시적인 지위를 정하는 행위다. 박형정 대전지법 집행과장은 “대전은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으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라 개인부도가 나는 경우가 덜한 데도 지난해보다 경매·가압류 신청이 급증한 것을 보면 불황이 심각하긴 심각한 모양”이라고 말했다. 경매신청이 폭주하면서 신청 후 4∼5개월 정도면 열리던 첫 경매가 6∼7개월로 지연되고 있다.이에 따라 대출금에 대한 이자증가는 물론 한차례 유찰 때마다 20%씩 감정가가 떨어져 채권자 등의 금전 손실도 커지고 있다. 부산 모은행의 경우 대출금 10억원을 갚지 않은 대출자의 부산진구 전포동 상가건물을 경매에 넘겼으나 1년동안 4차례나 유찰된 끝에 5억원에 낙찰돼 앉은 자리에서 5억원을 까먹었다.1순위인 이 은행 외 2순위 채권자들은 한 푼도 건지지 못했다.이 건물의 일부를 임대,식당을 운영하던 김모(48)씨는 “건물주의 사업실패로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는 바람에 한 푼도 못받고 나왔다.”고 말했다. 충남대 경제학과 노응원 교수는 “경기불황으로 기업이 부도나는 것도 큰 일이지만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개인이 부도나면 범죄가 크게 느는 등 심각한 사회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부산 김정한·대전 이천열기자 jhkim@
  • 경매포인트

    창동 삼성아파트 서울 도봉구 창동 삼성아파트 108동 205호(32평형)가 25일 오전 10시 북부지원 경매2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646’.E-마트 남동쪽에 있는 1668가구의 대규모 단지.방 3개 계단식 구조.1992년 5월에 입주했다.지하철 4호선과 의정부선 창동역이 걸어서 5분 거리.대형 쇼핑시설이 몰려있고 도봉구청 등 공공기관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2억 3000만원이었으나 한 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8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8500만∼2억 4000만원.2억원 이하에 낙찰 받으면 차익이 예상된다. ●안전성 근저당 2건과 가압류 3건은 낙찰 뒤 잔금을 납부하면 소멸된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이전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 경매포인트

    석관동 중앙하이츠아파트 서울 성북구 석관동 중앙하이츠 2동 901호(36평형)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본원 경매8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22619’.석계역 남쪽에 있다.1994년 6월에 지어진 방 3개짜리 계단식구조다.지하철1,6호선 석계역이 걸어서 5분거리.가까운 곳에 석관초·중·고등학교,광운대 등이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8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입찰가는 1억 4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9000만∼2억원.1억 6000만원 이하로 낙찰받아야 손해를 안본다. ●안정성 근저당 1건과 가압류 3건이 있으나 낙찰후 잔금을 모두 내면 소멸된다.후순위 임차인이 한 명 있다. 분당동 건영아파트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건영아파트 124동 1502호(58평형)가 16일 오전 10시 성남지원 경매2계에서 경매로 나온다.사건번호 ‘2003-1610’.건영이 1993년 지은 1688가구의 대단지.방 5개,계단식구조.지하철 분당선 서현역까지 버스로 5분 걸린다.주거환경은 쾌적하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4억 8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3억 8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5억∼5억 3000만원.4억 5000만원 이하로 낙찰되면 큰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 ●안정성 근저당건과 가압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집주인이 직접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알닥 (02)3445-8114 www.rdaq.com
  • 월드컵 1주년 특집 / ‘포스트 월드컵’ 어떻게 됐나

    지난해 한·일월드컵축구대회가 끝난 뒤 각계에서는 “월드컵의 에너지를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키자.”며 갖가지 방안을 내놓았다.최첨단 경기장 10곳에서는 수많은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유럽 수준의 프로리그가 펼쳐질 것처럼 점쳐졌고,연구소들은 장밋빛 경제효과를 앞다퉈 발표했다.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계획대로 진행된 것은 별로 없다.전문가들은 “실현 가능한 계획을 다시 짜 차근차근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주문한다. ●‘CU@K-리그’는 어디로 지난 3월 23일 프로축구 K-리그 개막전 때만 해도 ‘CU@K-리그’의 약속이 지켜지는 듯했다.이날 그라운드에는 개막전 최다인 14만 3981명의 관중이 몰렸고,대구월드컵경기장엔 K-리그 한 경기 최다인 4만 5210명이 입장했다.그러나 하루짜리 열기였다.이틀째 경기부터 관중석의 빈자리가 늘더니 최근에는 관중수가 2년전 수준으로 떨어졌다.지난해 K-리그 1경기 평균 관중은 1만 5839명이었다.이달 말 현재는 1만 1253명으로 2001년(1만 1847명)에 견줘도 적다.물론 관중 감소만으로 축구 열기의냉각을 단정할 수는 없다.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선수가 2만 934명으로 94년의 갑절 이상 는 것은 고무적이다. 단순한 수적 증감보다는 제자리걸음을 하는 축구계가 더 큰 문제다.‘선수는 4강,행정은 4류’라는 비아냥은 여전히 유효하다.프로구단의 일처리는 아직도 주먹구구식이고,협회와 프로축구연맹도 ‘컨트롤 타워’로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축구중흥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월드컵 이후 축구행정은 한마디로 실망의 연속.이해관계 때문에 태극전사들의 발이 묶이기 일쑤였고,특히 국내축구 선진화에 앞장서야 할 구단과 에이전트는 기본적인 업무처리 능력에도 한계를 드러내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기도 했다.협회의 한 관계자는 “행정상의 문제는 대부분 관행에서 연유한 측면이 강하다.”면서 “월드컵의 감동이 또 다른 신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분간 시스템 정비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컵 경기장은 애물단지? 월드컵을 치른 지방자치단체들은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한 경기장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축구 전용경기장이라는 한계와 연고구단 부족,경기침체에 따른 임대사업 위축 등으로 수십억원씩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적자는 물론 시민들의 세금으로 충당된다. 그나마 성공사례는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와 대형 할인점,스포츠센터가 들어섰다.지난달 8일에는 초대형 오페라 ‘투란도트’가 공연되기도 했다.지난해 29억원의 적자를 낸 서울시는 올해 35억원의 흑자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 최대의 최첨단 축구전용구장이지만 서울 연고 프로구단이 없어 막상 이곳에서 축구경기를 구경하기는 힘들다.축구장이 적자를 땜질하기 위해 쇼핑몰로 전락한 셈이다. 지방은 눈앞이 캄캄하다.서울처럼 대형 공연을 유치할 여력도 없고,임대사업도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3200억원을 쏟아부은 인천 월드컵경기장은 지난해 50억원의 운영관리비가 지출됐다.수입은 월드컵 특수까지 포함해 20억원이었다.빅 이벤트가 전혀 계획되지 않은 올해에도 적자는 2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지난달 쇼핑몰 3곳의 임대계약 공고를냈지만 모두 유찰됐다.제주 서귀포경기장은 지난해 태풍으로 경기장 지붕막 6787㎡가 찢겨져 나갔으나 아직 복구되지 않았다.종합관광시설 조성,프로구단 창단,내국인 면세점 유치 등은 모두 백지화될 위기에 놓여 있다. 연고 프로구단을 갖고 있는 경기장도 사정은 엇비슷하다.울산은 지난해 17차례의 프로경기 입장료와 시설사용료,매점운영 등을 통해 14억 8000만원의 수입을 올렸지만 관리비 28억원에도 훨씬 미치지 못했다. 시민들은 “수익성에만 연연하지 말고 경기장을 어떻게 시민들에게 돌려 줄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한다.그러나 공익성을 잃지 않는 수익사업이 과연 무엇인지,축구전용구장에 어떻게 생활체육을 접목시킬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이 없다. ●사라진 ‘비더레즈’ 월드컵 이후 경제적 실리를 챙겨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지만 최대의 히트상품인 붉은색 바탕의 흰 글씨 ‘비더레즈(Be The Reds)’조차 열매를 맺지 못했다. 비더레즈 티셔츠는 대회 기간동안 2000만장이 넘게 팔렸다.단일 품목이 한 달 동안에 이렇게 많이 팔리기는 전무한 일이다.월드컵 당시 프랑스의 한 스포츠 방송에서는 사회자와 패널들이 모두 붉은 티셔츠를 입고 출연할 정도로 반향을 일으켰다. 하지만 월드컵이 끝난 뒤 비더레즈가 저작권 분쟁에 휘말리면서 상품화 논의가 중단됐다.비더레즈를 디자인한 박영철(41)씨가 지난해 12월 붉은악마 광고대행사인 T사 등을 상대로 저작물 사용정지 및 50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의류산업협회는 산업자원부와 함께 중소의류업체의 상품에 비더레즈 브랜드를 붙여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저작권 분쟁으로 흐지부지됐다. 법정 다툼과 상품화 전략의 부재는 비더레즈를 시장에서 사장시켰다.자연히 국민의 관심도 떨어져 월드컵의 함성을 가득 담은 붉은 티셔츠는 옷장의 천덕꾸러기가 되고 말았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진영 땅 유찰배경 / ‘대통령의 땅’ 기피 감정가도 뻥튀기

    노무현 대통령이 한때 소유한 적이 있다고 밝힌 경남 김해시 진영읍 여래리 상가 땅과 건물은 29일 경매에서 예상대로 유찰됐다. 문제의 땅과 건물은 진영읍내에서 최고 요지로 꼽히고 있지만 대통령과 관련된 말썽많은 땅인 데다 세입자들과의 관계,지나치게 부풀려진 감정가 등이 매수 희망자들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는 분석이다. ●골치아픈 땅 이 상가 땅과 건물(300평)에는 부산은행과 이번 경매를 신청한 박모(49·여),대구의 백모(51·여)씨 등이 채권최고액 19억 6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해놓고 있다.그리고 상가에는 세입자 8명의 전세금도 1억 7000만원에 이른다. 이 땅에 대한 경매는 이번이 두번째.첫번째 경매는 지난 2000년 8월 한국리스여신이 신청했다.공동소유주였던 노건평씨 등이 노 대통령이 경영에 관여한 생수회사 (주)장수천에 보증을 선 것이 작용했다.4차례 유찰 끝에 건평씨 처남 민모씨가 12억 100만원에 경락받았다. 상가에 입주한 세입자들은 이때부터 전세금 보전을 위한다는 이유로 임대료를 내지 않고 있다.지금까지 내지 않은임대료가 아직 전세금에 못 미친다는 구실로 누가 낙찰을 받든 채권·채무관계가 정리될 때까지 임대료를 안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누가 경락을 받든 꽤 골머리를 썩일 것으로 보여진다. 상가 한 세입자는 “지난 2000년 경매를 앞두고는 건물을 보려는 사람들이 매일 몰려들어 영업을 못할 정도였다.”면서 “이번에는 말썽이 생겨서 그런지 보러 오는 사람이 도통 없다.”고 말했다. ●감정가도 부풀려졌나 이날 최저 매각가격은 22억 22만 7600원.소유주의 권리를 최대한 반영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주변 시세보다 감정가가 높다는 지적이다.S부동산 관계자는 “요지라고 하더라도 평당 500만∼600만원에 불과한데 감정가는 700만원을 웃돈다.”면서 “감정가가 웬만큼 싸더라도 뛰어들까말까한 골치아픈 물건에 누가 달려들겠느냐.”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이세영기자 kws@
  • 盧대통령 지인에 ‘호의적 거래’ 장수천 / 2억 경락뒤 11억에 되팔아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경영하다 폐업한 생수회사 ‘장수천’이 지인에게 헐값으로 경매 처분된 뒤 1년쯤 지나 경락금의 약 5배를 받고 최종 매각된 것으로 29일 드러났다.노 대통령이 언급한 ‘호의적 거래’의 일종인지 주목되고 있다. 충북 옥천군 청성면 장수천 공장과 부지의 최종 인수자는 같은 도내의 생수업자 김모(47)씨로,지난해 8월쯤 시가를 웃도는 11억 5000만원에 계약을 맺어 현재 ‘J음료’(자본금 15억원,1일 채수량 340t)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장수천을 2001년 7월 민주당 대전 동구지구당 부위원장 신남철(38)씨가 6차례 유찰 끝에 경락받을 때의 대금은 2억 2700만원이었다.당시 감정가는 8억 5000만원으로,김씨는 거의 제값을 주고 산 셈이다. 그런데 신씨가 운영한 장수천의 후신 ‘워터코리아’에는 노 대통령의 측근 선봉술,김각노씨가 그대로 재직하는 등 사실상 노 대통령 소유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한나라당 이주영 의원은 “노 대통령이 측근을 내세워 헐값으로 낙찰받은 의혹이 있다.”면서 “신씨는 전직이 아파트관리소장으로 뚜렷한 재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은행 융자 8억원을 떠안는 조건인데다 신씨 개인 자금도 들어갔기 때문에 신씨는 별로 이득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동업자인 사장 김모씨도 “관정에 균열이 가 수질이 나빴는데 지금은 환경영향평가를 마쳤고,공장 입구까지 도로가 포장돼 60억∼70억원의 가치는 될 것”이라며 거래에 ‘호의’는 없었음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왜,생수사업 경험이 없는 신씨가 1년 만에 살릴 정도의 공장이라면 김씨가 당초 입찰에 응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김씨는 전에 운영하던 ‘S음료’가 채수허가량(144t)이 적어 93년 설립 때부터 고전,경제성 있는 다른 생수공장을 물색해 왔기 때문이다. 김씨는 “신씨측과 모르는 관계”라면서 “노 대통령이 보증에 참여,투자했다는 사실은 계약 때 들었다.”고 밝혔다.김씨는 경북 상주 출생으로 95년 민자당 정책위원,2000년 민주국민당 상주지구당 위원장을 지냈으며 15,16대 총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박정경기자 olive@
  • 경매 포인트

    이촌동 한가람건영아파트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 209동 1603호(25평형)가 다음달 5일 오전 10시 서부지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16121’.이촌역 남쪽에 있다.방 3개짜리 지역난방 아파트.지하철 1,4호선 이촌역이 걸어서 3분.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3억 3000만원이었다.한 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2억 6400만원.시세는 2억 9000만∼3억 3000만원.2억 7000만원 이하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안전성 경락대금을 완납하면 모든 권리관계는 없어진다.임차인이 없어 명도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개봉동 두산아파트 서울 구로구 개봉동 두산아파트 102동 1605호(32평형)가 다음달 2일 오전 10시 남부지원 경매3계에서 경매로 나온다.사건번호 ‘2002-21001’.97년에 지어진 아파트.1호선 개봉역이 걸어서 5분.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8000만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4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8500만∼2억원.1억 6000만원 이상으로 낙찰받으면 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없다. ●안전성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1건과 가압류 2건은 낙찰 후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세입자 없어 명도 부담 없다. 자료제공 ㈜알닥 (02)3445-8114 www.rdaq.com
  • 노건평씨 땅 일부 이기명씨 용인 땅 / 한국리스 왜 경매못했나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 투기논란과 관련해 한국리스여신은 가압류했던 건평씨 소유의 거제시 성포리 땅과 이기명씨가 팔아 변제 했다는용인 땅 2만 4000평을 왜 경매에서 제외했을까. 한국리스여신은 지난 2000년 7월 생수회사인 ㈜장수천의 부실로 리스계약이 해지되자 건평씨가 소유한 성포리 4필지 2235㎡를 압류하고,연대보증을 서면서 담보로 제공했던 진영읍 여래리 상가는 2001년 4월 경매했다.상가는 2차례 유찰된 후 경락돼 12억원을 회수했다. 그러나 한국리스여신이 덩치가 더 큰 건평씨의 성포리 땅과 가격이 비싼 이씨의 용인 땅을 경매에서 제외한 이유가 선뜻 납득할 수 없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盧 대통령 후보시절 강제회수 부담된듯 당시 리스여신에 대한 장수천의 채무액은 원금 20억원에 이자를 포함,35억여원에 달했다.진영읍 여래리 상가 경매로는 채권액의 절반밖에 회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리스여신측은 “진영읍 상가는 담보성격으로 바로 경매에 들어가 채권을 회수할 수 있었으나 성포리 땅과 용인 땅은 담보가아니라 돈을 못받을 경우에 대비,가압류했던 것”이라며 “가압류는 후순위라 법적인 절차를 밟는 데 시간과 비용이 들어 경매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이어 “당시 성포리 땅이 주로 전답으로 공시지가가 형편없이 낮아 경매해도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으며,이씨도 땅을 매각해 빚을 갚겠다고 말해 경매신청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금융기관이 채무자가 변제능력이 없을 경우 연대보증인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이나 손쉬운 방법을 택해 강제회수에 나서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에 비춰보면 이 또한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일반적으로 서민들이 담보로 잡혔거나 가압류된 부동산을 팔아서 갚는다고 해도 이를 들어주는 금융기관이 없기 때문이다. ●“가압류는 추가비용 많아 신청 안했다” 특히 장수천이 문을 닫고 한국리스여신이 연대보증인을 상대로 채권회수에 나선 때는 노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확정됐을 시기다.따라서 여당 대통령 후보와 관련된 인사를 상대로 강제회수에 나서기에는 다소 부담이 됐을 것이라는 지적이다.한국리스여신측은 건평씨의 진영 상가 경매를 전후해 수차례에 걸쳐 변제가 이뤄졌으며,지난해 7∼8월쯤 원금을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다.올 1월까지 모두 갚아 2월5일 압류를 해지했다는 것.주로 이씨가 장수천 명의로 입금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평씨의 해명대로 거제도 땅이 투기목적으로 매입한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장수천과 관련된 부분은 속시원히 밝혀져야 할 대목이다. 창원 이정규·김미경기자 jeong@
  • 민정수석실 의혹 진화나서 / 靑 “사실아닌 정치공세일뿐”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노건평씨 관련 의혹이 수그러지지 않자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진화에 나섰다. 민정수석실 관계자는 “건평씨는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한국리스여신에 연대보증을 섰다가 부동산이 경매됨으로써 피해를 본 사실이 있을 뿐”이라며 “보도된 내용들은 대선기간에 이미 밝혀졌고,행정관청이나 리스회사 등에 확인하면 쉽게 확인되는 내용들이므로 무책임한 의혹 제기나 정치공세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건평씨도 한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생수회사(장수천)에 담보로 제공했던 진영읍내 땅 300여평이 2001년 경매에 부쳐져 3차례 유찰됐다가 12억원에 낙찰돼 그 돈이 전액 들어갔다.”면서 “원리금은 26억원 정도였고 남은 것은 14억원 정도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조라리 땅의 ‘호화별장’에 대해 “아직 완공하지도 않았으며,과수원의 집으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고,땅을 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짓고 있다.”고 말하고 성포리 땅에 대해서는 “공무원이었던 거제 사람한테 보증을 서줬다가 변제해주고 받은 땅”이라며 “연륙교 가설 정보는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사안에 대해 수사할 것을 요청하고 싶다.”고 했다.그는 “하도 억울하고 허무맹랑하기에 하는 말”이라며 한나라당과 일부 언론에서 투기,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건평씨는 “동생(노 대통령) 때문에 형이 경제적·정신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누구하나 전화 한통 해주는 사람이 없어 쓸쓸하다.”고 하소연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경매 포인트

    ■분당 수내동 금호아파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아파트 304동 1404호(39평형)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성남지원 경매2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167’.1992년에 지어진 1490가구 단지.분당고교 동남쪽에 있다.방 4개 계단식 구조다.수내역이 걸어서 3분거리.대규모 공원과 상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4억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3억 20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3억 8000만∼4억 2000만원.3억 3000만원선에서 낙찰받으면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정성 낙찰대금을 완납하면 모든 권리관계는 없어진다. 명도부담이 없다. ■대림3동 현대아파트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 현대아파트 102동 701호(32평형)가 19일 오전 10시 남부지원 경매1계에서 경매로 나왔다.사건번호 ‘2002-20985’.90년에 지어졌고 신영초등학교 북쪽에 있다.방 3개짜리.영등포지역의 대형 상권을 이용하면 된다.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5분,지하철 신도림역이 걸어서 10분거리.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2억 3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8400만원.시세는 2억 1000만∼2억 2500만원.차익이 크지 않으므로 한차례 더 유찰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겠다. ●안정성 임차인이 한 명 살고 있으나 후순위라서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 자료제공 ㈜알닥 (02)3445-8114. www.rdaq.com
  • 시세와 크게 차이 없어/상계동 주공아파트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아파트 908동 1406호(21평형)가 12일 오전 10시 북부지원 경매1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 사건번호 ‘2002-19988’.지하철 7호선 마들역이 걸어서 5분거리.88년 11월에 입주한 복도식 구조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2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9600만원.시세는 1억 1000만∼1억 2000만원.시세와 큰 차이가 없다. ●안정성 근저당 3건과 가압류 1건은 낙찰 뒤 자동으로 소멸된다.후순위 임차인 1명이 있으나 낙찰자 인수 책임은 없다.
  • 학여울역 걸어서 3분/대치동 쌍용아파트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쌍용아파트 3동 1308호(31평형)가 14일 오전 10시 본원 경매8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12698’.83년 지어진 방 3개짜리 아파트.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걸어서 3분.숙명여고,삼성의료원 등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5억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4억원.시세는 5억∼6억원.4억 5000만원 정도에 낙찰 받으면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정성 근저당건과 가압류건은 낙찰 후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되고 세입자 문제는 낙찰자가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입찰 보증금은 20%.
  • 경매포인트

    서대문구 홍은동 28평형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현대아파트 102동 404호(28평형)가 오는 6일 오전 10시 서부지원 경매7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13429’.그랜드힐튼호텔 북동쪽 300m지점에 있다.방 3개 계단식이며 88년 4월에 지어졌다.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걸어서 8분거리.홍제·홍은초등학교와 정원여중,홍은중,유진상가 등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85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입찰가는 1억 48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7500만∼1억 9000만원.1억 6000만원 이상에 낙찰 받으면 시세차익이 없다. ●안정성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 후 소멸된다.서류에는 임차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분당구 야탑1동 49평형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장미마을 128동 1502호(49평형)가 오는 6일 오전 10시 성남지원 경매1계에서 경매로 나온다.사건번호 ‘2002-16523’.코오롱건설이 지난 93년 지었다.분당선 야탑역이 걸어서 5분거리.단지안에 초등학교와 의원,상가,노인정 등이 있고 뉴코아,킴스클럽 등도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4억 2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3억 3600만원에서 입찰이 시작된다. 시세는 4억∼4억 5000만원.3억 5000만원 이하에 낙찰 받으면 차익이 기대된다. ●안정성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을 내면 없어진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 부담은 없다.
  • 경매포인트/양천구 목동 27평형

    서울시 양천구 목동신도시 아파트 1307동 1104호(27평형)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남부지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20664’.88년 지어졌고,지역난방이다.버스정류장과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걸어서 3분거리.남부순환도로,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쉽다.쾌적하고 교육환경이 좋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3억 2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2억 5600만원.시세는 2억 8000만∼3억 3500만원.수요층이 많은 아파트다.3억원 이하에 낙찰받으면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안정성 근저당과 가압류는 낙찰 대금을 완납하면 없어진다.임차인이 살고 있지 않아 낙찰시 명도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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