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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마스터즈 건너 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중국서 정상 재도전

    일본 마스터즈 건너 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중국서 정상 재도전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주요 경쟁자들의 텃밭 중국에서 국제대회 정상 탈환에 나선다. 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출전을 위해 18일 오전 선전으로 떠났다. 지난 8월 파 올림픽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은 이후 고질적인 무릎과 발목 부상 회복을 위해 휴식에 집중해왔다. 약 2개월의 휴식기를 통해 통증 부위 관리 및 재활에 전념했고, 지난달 전국체전과 국제 대회로는 덴마크 오픈에 참가해 복귀를 알렸다. 다만 덴마크 오픈에서는 파리 올림픽보다 저조한 기량을 보이며 결승 상대 세계랭킹 3위 중국 왕즈이에게 세트 점수 0-2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무릎 등 부상 부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안세영은 지난 12~17일 일본 마스터즈는 불참하고 이번 중국 대회에 맞춰 몸을 만들어왔다. 파리올림픽 이후 첫 국제대회 우승이자 BWF 월드투어 4번째 정상에 오른다는 게 안세영의 목표다. 첫 경기인 32강전 상대는 세계랭킹 18위 랏차녹 인타논(태국)이다. 상대 전적 7승 1패로 안세영이 우위에 있다. 이번 중국 투어에는 안세영 외에도 올 시즌 5차례 국제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왕즈이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4위), 인도 오픈 우승자 타이추잉(대만·5위) 등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일본 마스터스를 마친 여자단식 심유진(인천국제공항), 남자복식 서승재(삼성생명)-진용(요넥스),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김보령(김천시청),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신승찬(포천시청)-정나은(화순군청), 이연우-이유림(이상 삼성생명),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도 이날 대회 출전을 위해 선전으로 향했다.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즈 직후인 오는 25일 충남 보령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는 참여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부상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콘, 눈가림식 수치 자랑 말고 진정한 한류 축제로 거듭나야”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콘, 눈가림식 수치 자랑 말고 진정한 한류 축제로 거듭나야”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경제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인 서울콘(SEOUL CON)의 실효성 있는 성과 관리와 내실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서울을 세계적 도시로 알리기 위해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초대하는 서울콘의 취지와 방향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현재는 참여 인플루언서 수나 SNS 노출 건수 등 검증되지 않은 수치 나열에만 매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이 2023년 서울콘 개최 성과로 제시한 ‘58개국 3,161팀의 인플루언서 참여’와 ‘4억명 이상 콘텐츠 확산’, ‘총 1495억원의 경제효과’는 객관적 검증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제효과는 서울콘 주제 SNS 콘텐츠 게시 광고 효과로 산출되었는데, 박 의원에 따르면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인플루언서들의 SNS를 확인해보니 서울콘 관련 콘텐츠가 없거나, SNS 계정 자체를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인플루언서의 경우 서울과 전혀 관계없는 해외여행 콘텐츠만 올리거나, 서울 홍보나 산업적 연관성을 찾기 힘든 내용을 게시하고 있다”며 “양적 성과를 내세우기 급급한 나머지 질적 관리가 부실하다”고 비판했다. 서울시 평가담당관 역시, ‘2023년 연말 주요축제 성과평가’에서 서울콘의 양적 성과가 부정확하고 질적 성과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단순 조회수나 참여자 수를 합산한 것으로는 행사의 실질적 가치를 입증할 수 없고 서울의 이미지와 의미를 어떻게 형성하여 전달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며 “설령 소수의 인플루언서라도 한국문화와 서울을 사랑하고 있는 진정성 있는 전문가를 선별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핵심 컨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서울콘이 가야할 방향”고 호소했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가락시장 도매법인 독과점 폐해 지적…도매법인의 독과점 수탁구조 개선 대책 마련 촉구

    박유진 서울시의원, 가락시장 도매법인 독과점 폐해 지적…도매법인의 독과점 수탁구조 개선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지난 11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가락동 도매시장 6개 법인의 독과점 수탁구조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가락시장 6개 도매법인의 영업이익률은 2022년 24.3%, 2023년 22.1%에 달했다. 이는 롯데쇼핑, 이마트 등 대형마트 2개 사의 영업이익률 평균(7.4%) 대비 3배나 높은 수준이다. 이런 수익이 가능한 것은 농안법 31조가 보장한 도매시장법인의 독과점적 지위 때문이다. 박 의원은 “법은 도매시장에서 도매시장법인이 하는 도매는 출하자로부터 위탁받아야 하고 중도매인은 도매시장법인이 상장한 물품만 거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런 독과점 구조는 도매법인 자체를 투기 대상으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동화청과의 경우 2015년 540억원에 매각된 후 이듬해 587억원(47억원 차익), 2019년에는 771억원(184억원 차익)에 재매각됐다. 박 의원은 “농협을 제외한 5개 법인의 소유주가 제조업체, 건설회사, 경영컨설팅 회사 등으로 바뀌면서 매매차익을 노린 거래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도매법인 재지정 평가권이 농림부에 있어 관리·감독에 한계가 있다”며 “현재 18%에 불과한 개설자 평가 비중을 높이고, 19개 정량평가 지표를 도입하는 방안을 농식품부에 제안했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20년간 이어진 도매법인의 독과점적 수탁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평가 체계를 개선하는 것뿐 아니라 농안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먹거리와 직결된 도매시장이 공익적 관점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1년 전 괴롭힘 제한한 서울시 규정, 즉시 개정 약속받아

    박유진 서울시의원, 1년 전 괴롭힘 제한한 서울시 규정, 즉시 개정 약속받아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은 서울시 민생노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1년으로 제한한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이라며 즉각 시정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는 ‘직장 내 괴롭힘 사건처리 매뉴얼’에서 피해 발생 1년이 지난 신고는 각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근로기준법에는 이런 시효 제한이 전혀 없음에도 서울시가 법률을 위배하는 규정을 만들어 피해자의 권리를 심각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무원은 보통 2년 주기로 부서가 변경되는데, 직속 상사와의 관계 등으로 즉각적인 신고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면 신고기한 1년 제한 규정은 사실상 피해자의 신고를 봉쇄해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가 지난해 실시한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에 따르면 본청 직원의 44.6%가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박 의원은 “오랜 기간 노동 감수성 없는 행정편의적 규정이 방치되면서 서울시 직장 내 괴롭힘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됐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감사위원회 산하 인권담당관에서 업무가 이관되면서 규정도 그대로 넘어온 것”이라며 “즉시 관련 규정을 개정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처리 매뉴얼’은 11월 중 개정될 예정이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천원의 아침밥’ 76만끼 준비하는 식당 노동자들 권익 보호 방안 마련 강조”

    박유진 서울시의원 “‘천원의 아침밥’ 76만끼 준비하는 식당 노동자들 권익 보호 방안 마련 강조”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은 7일 민생노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이 식당 노동자의 노동 부담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올해 33개 대학에서 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7억 60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현재까지 51만명분의 아침밥이 제공됐으며, 올해까지 총 76만명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76만명분의 식사를 33개 대학에서 9개월 동안 제공한다고 할 때, 각 대학은 하루 평균 130명분의 아침 식사를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며 “이는 새벽부터 준비해야 하는 식당 노동자들에게는 큰 업무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그런데 “7억 6000만원의 예산은 순전히 식자재비만 계상한 것으로, 이를 준비하는 노동자들의 추가 인건비는 단 한 푼도 책정되지 않았다”며 “마치 주택 공급 사업을 하면서 자재비만 책정하고 인건비 없이 집을 지으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민생노동국이 노동정책을 담당하는 부서임에도, 정작 자기 사업에서 노동자 권익 보호는 외면한 채 추가 노동만 강요하는 꼴”이라며 “그렇게 추가 노동을 수행하다 산업재해라도 당하면, 책임은 누가 져야하는가”고 지적했다. 이에 서울시 민생노동국 농수산유통과장은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하며 식당 노동자 업무 부담 증가 등 노동자 권익보호 관련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방안을 적극 고려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 지원은 좋은 취지지만, 이를 위해 노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민생노동국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정책 수립 단계부터 노동자 권익 보호 방안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조식을 제공하는 직영대학과 대학에서 조식을 제공하는 위탁업체에서 고용한 식당 노동자들은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적용받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침에 정부 부담금(1식 2000원)과 서울시 부담금(1식 1000원) 내 인건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면서도 “보다 촘촘한 식당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3개 기관 콜센터 비정규직 문제, 다산콜센터 정규직 승계 최적의 해법”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3개 기관 콜센터 비정규직 문제, 다산콜센터 정규직 승계 최적의 해법”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지난 1일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3개 투자출연기관 콜센터 직영화 문제의 구체적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서울시는 2020년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주택도시공사(SH), 서울교통공사 등 3개 기관 콜센터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직영화를 약속했으나, 4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행되지 않은 상황이다. 박 의원은 “콜센터 상담 업무를 단순 노동으로 폄하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전문성이 필요하다”며 “금융, 주거, 철도 등 각 기관 업무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야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직원은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보증, 회생, 컨설팅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지원책을 상담한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반복되는 민간위탁 계약으로 10년 일한 상담원이 월급 220만원을 받는 현실에 그간 전문성을 쌓아온 상담원들이 상당수 이탈하였다”며 “서비스 질은 하락할 수밖에 없고 피해는 시민들이 입게 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해결책으로 “3개 기관 콜센터 직원들을 다산콜센터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기존 업무를 지속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업무 전문성은 유지하면서도 고용 안정성을 확보해 인력 이탈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개 기관이 존속하는 한 시민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상시적으로 찾는 직원이 콜센터 상담원”이라며, “정규직화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그동안 저임금과 고용불안 상황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이들이야말로 서울시가 말하는 ‘약자와의 동행’이 절실한 분들”이라며 “오는 19일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의 결단을 다시 한번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혁신제품 공공구매 비중 1.5%”

    박유진 서울시의원 “혁신제품 공공구매 비중 1.5%”

    박유진 서울시의원은 지난 5일 서울시 경제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혁신제품 구매액 목표가 서울시 전체 구매액 대비 1.5%(241억원)에 불과하다며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혁신제품 판로 지원을 위한 공공구매 활성화 차원에서 기존 구매목표 1%(160억원)를 1.5%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목표를 상향한 것은 고무적이나 혁신의 공익적 가치를 고려하면 너무나 미미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 장애인기업 제품 1%, 청년창업기업 제품 8% 등 법정 의무비율이 정해져 있어 혁신제품 구매를 늘리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다”면서도 “법적 규제에 막혀 현실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썩는 기저귀’와 같은 혁신제품은 기후 위기 시대에 가치가 큰 제품이지만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비싸 민간시장에서 활성화되기 어렵다”며 “공공성과 공익성 차원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구매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단순히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실제 판로개척까지 도와 장기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의료대란 없다더니 지자체 재난기금 요구하는 윤석열 정부에 서울시 분명한 입장 밝혀야”

    박유진 서울시의원 “의료대란 없다더니 지자체 재난기금 요구하는 윤석열 정부에 서울시 분명한 입장 밝혀야”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지난 4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가 초래한 의료대란을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기금으로 대응하려는 방침에 대해 서울시의 분명한 대응을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 9월 26일 재난안전법 시행령을 개정해 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지방재원으로 재난안전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미 325억 5000만원의 기금을 지출했으며, 추가로 655억원의 지출을 요구받아 올해에만 총 980억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 전체 재난관리기금(8395억원)의 11.7%에 달한다. 이에 대해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재난관리기금 추가 지출 여부는 11월 중 열릴 기금운용심의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만 밝혔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회 결과를 기다린다는 소극적 입장에서 벗어나 서울시민을 위한 적극적 목표를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라며 “서울시는 중앙정부에 예속된 행정기관이 아닌 독립된 지방자치단체로서 자기 재원에 대한 자율성을 가지고 행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는 의료대란 상황을 겸허히 인정하고 정책 실패로 재난 상황을 초래한 것을 사과한 후에 지방자치단체에 재난관리기금을 요구하는 것이 순서”라며 “태풍, 홍수, 지진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한 재난관리기금을 의료 대책에 투입하려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가 올해 투입해야 할 재난관리기금만 천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정부는 이 기금을 내년에 어떻게 충당해줄 것인지 보전 대책을 밝히고 현 상황을 수습하려는 조치에 나서는 것이 책임있는 정부의 자세”라며 “더 이상 정부가 자초한 의료대란의 부담을 지방자치단체에 전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경계선지능인 사회진입 지원, 맞춤형 직업교육이 답”

    박유진 서울시의원 “경계선지능인 사회진입 지원, 맞춤형 직업교육이 답”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계선지능인의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해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박 의원과 차의과학대학교 김지은 교수의 발제와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박 의원은 발제를 통해 “서울시에만 약 127만명의 경계선지능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청년층(만 19~34세)이 약 30만명에 달한다”며 “장애인 대비 10배가 넘는 인구가 교육지원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계선지능 청년의 실업률은 일반 청년 실업률(5.1%)의 7배에 달하고, 4년제 대학 중도탈락률은 일반 학생(5.2%)의 1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한 경우에도 대부분이 단기 아르바이트와 단순 노무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자립이 어려운 상황이다. 박 의원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은 청년이라는 사회적 약자성에 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서 정책적 혜택도 받지 못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경계성지능인의 성장 과정에서부터 각자가 가진 재능을 발굴하여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의원은 ▲개별화된 직업적성 평가와 맞춤형 직업교육 ▲심리상담과 사회성 훈련 등 종합적 지원 ▲정보제공 플랫폼 구축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 ▲친화적 고용환경 조성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경계선지능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꽃피우지 못한 ‘숨겨진 천재’들을 발굴하는 일”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 ‘탄소중립 실천’ 국내외 도시들과 머리 맞댄다

    광명시 ‘탄소중립 실천’ 국내외 도시들과 머리 맞댄다

    경기 광명시가 글로벌 과제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국내외 상호결연도시를 초청해 토론과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광명시는 오는 29일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탄소중립 국제포럼(GWANGMYEONG CARBON NEUTRAL INTERNATIONAL FORUM 2024)’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광명시가 국내외 결연도시와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방안을 찾는 게 포럼의 목적이다. 포럼에는 ▲독일 오스나브뤼크 ▲미국 오스틴 ▲중국 랴오청 ▲일본 야마토 등 광명시 해외 결연도시가 참석한다. 국내 결연도시인 ▲충북 제천시 ▲전북 부안군 ▲전남 신안군 ▲전남 영암군도 참여한다.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인 서울 은평구와 경기 오산시가 함께해 국내외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 지방정부 협의회(이클레이, ICLEI)와 탄소중립 전문가들도 참석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실천 전략을 논의하고, 도시 간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포럼은 개막식과 함께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에서는 ‘지방정부 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세계 도시 공동선언’을 채택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간 협력을 공식화하고, 국경과 이념을 초월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함께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공동선언 채택에 앞서 이클레이 세계본부 지노 반 사무총장과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소장이 각각 ‘기후위기 시대의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과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공동선언 채택 이후 개최 도시인 광명시의 박승원 시장이 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하고, 이어 3개의 세션이 시작된다. 세션1에서는 해외 도시들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다룬다. 독일 오스나브뤼크, 미국 오스틴, 중국 랴오청, 일본 야마토 등의 해외도시가 각각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세션2에서는 충북 제천시와 전북 부안군, 서울 은평구가 참여해 각 도시의 탄소중립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 세션3은 탄소중립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종합토론이다. 국내외 광명시 결연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방안과 실행전략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에서 국제포럼을 개최하는 건 처음이지만,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간 국제적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포럼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들이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국내외 연대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찾겠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상호결연도시 홍보 부스와 탄소중립 체험 부스,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윤석열 정부 의료대란, 왜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으로 메꾸나”

    박유진 서울시의원 “윤석열 정부 의료대란, 왜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으로 메꾸나”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윤석열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증원 강행으로 빚어진 의료대란을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기금으로 대응하려는 정부 방침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부는 지난달 재난안전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자체 재난관리기금을 비상 진료체계 유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특례 규정을 신설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각 지자체에 총 1712억원, 서울시에 655억원의 기금 투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의료대란이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음에도 정부는 대외적으로 의료 공백 상황을 부정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 각 지자체가 시민들을 위해 모아놓은 재난기금까지 끌어다 쓰는 상황”이라며 “윤석열 정부 스스로 일으킨 의료대란의 책임을 지방자치단체에 전가하는 무책임하고 모순적인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난관리기금은 자연재해나 대형 사고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가 무능하고 독선적이면 예측 불가능한 사회 재난이 발생해 막대한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가장 심각한 문제는 현재의 의료대란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얼마나 많은 책임을 지방자치단체로 전가할지, 또 얼마나 많은 사회적 비용이 낭비될지 알 수 없다”라며 “하루빨리 독선적인 태도를 버리고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촉구했다.
  • “눈에 보석 박은 것처럼 예쁘다”…박신혜가 극찬한 연예인은

    “눈에 보석 박은 것처럼 예쁘다”…박신혜가 극찬한 연예인은

    배우 박신혜가 그룹 아이브 안유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이같이 밝혔다. 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유연석과 박신혜가 함께 잘 어울리는 것을 보고 “둘이 되게 호흡이 잘 맞는다?”라며 말을 건넸다. 유연석은 “우리 영화 (같이) 찍을 때 엄청 재밌게 촬영했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연석이랑 오늘까지 하면서 최고 편한 게스트가 신혜인 것 같다”며 “네가 봤을 때 누가 제일 편한 것 같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연석은 “석진이 형이랑 혜련이 누나”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반대로 내가 다소 긴장했던 게스트는 아이브 안유진이었다”고 했다. 이어 “편하지 않았다는 게 아니라 연석이도 그날 꽤 눈치를 보더라”라며 세대 차이를 극복하기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안유진’의 이름이 언급되자 박신혜는 반가워하며 “개인적으로 너무 만나보고 싶다”며 “진짜 빛이 난다는 게 뭔지 알게 해주는 친구”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심지어 박신혜는 “유진이란 그 친구는 눈에 보석을 박은 것처럼 너무 예쁘다”고 극찬했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생추어리 조례 제정 필요와 한계까지 함께 논의하자”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생추어리 조례 제정 필요와 한계까지 함께 논의하자”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지난 11일 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가 주최한 ‘생추어리, 모두의 공존을 위하여’ 포럼에 참석해 동물권 보호와 생추어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동물권 보호단체와 전문가들이 모여 생추어리의 의미와 필요성, 그리고 서울시 차원의 생추어리 조례 제정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피난처’ 또는 ‘안식처’라는 뜻을 지닌 ‘생추어리(Sanctuary)’는 착취당한 동물이나 야생으로 돌아가기 힘든 상황의 동물 등을 구조해 가능한 한 온전하게 살 수 있도록 제공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박 의원은 “생추어리는 공장식 축산, 동물원 등 인간의 착취 구조에서 벗어나 동물 그 자체로 존중받으며 살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 사회에서 동물권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야생생물법 개정으로 2027년 12월부터 야생동물 카페의 전시 행위가 제한됨에 따라, 현재 야생동물 카페에서 전시 중인 라쿤, 미어캣, 각종 조류 및 파충류 등이 집단적으로 버려질 위기에 처한 상황을 설명하며, “인간에 의해 동물은 이용되다 버려지는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에서도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생추어리 조례 제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때이다.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함께 한계점까지 폭넓게 토론해 서울시 동물복지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생추어리는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인간과 동물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는 장이다.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생추어리 정책을 도입한다면 전국 지자체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생추어리 조례 제정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동물권과 생추어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브랜드가치 1000억 달러 돌파했지만… 19개월 만에 ‘5만전자’

    브랜드가치 1000억 달러 돌파했지만… 19개월 만에 ‘5만전자’

    실적 충격 후폭풍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가 결국 ‘5만전자’로 주저앉았다. ‘세계 최고의 직장’ 1위 자리도 내줬다. 다만 글로벌 브랜드가치 평가에서는 사상 처음 1000억 달러(약 136조원)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10일 전장 대비 2.32% 내린 5만 8900원에 마감하며 지난해 3월 16일(5만 9900원) 이후 1년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6만원 선을 내줬다. 주가는 장중 5만 9000원대를 오가다 끝내 지난해 1월 6일(5만 7900원)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를 담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6%)가 상승하고 대만 반도체 기업인 TSMC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덩달아 오른 것과는 대조적이다. TSMC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한 7597억 대만달러(약 31조 7250억원)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4.89% 오른 18만 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분기 전망도 어둡게 점쳐졌다. 당초 지난 3분기까지 완료될 것으로 기대됐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에 대한 엔비디아 퀄(품질) 테스트 통과가 늦어지면서 목표 주가가 일제히 하향 조정됐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전통적으로 재고조정과 완제품 관련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는 4분기에도 경쟁 업체 대비 부진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목표 주가를 10만 4000원에서 8만 6000원으로 끌어내렸다. NH투자증권(9만 2000원→9만원), 유진투자증권(9만 1000원→8만 2000원), KB증권(9만 5000원→8만원) 등도 모두 목표 주가를 내려 잡았다. 삼성전자는 창립 이래 첫 파업을 겪은 영향으로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해마다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직장’ 조사에서도 4년 만에 1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왔다. 포브스는 독일 여론조사기관 슈타티스타와 협력해 6개 대륙 중 최소 2개 대륙에서 1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다국적기업 그룹에 근무 중인 50여개국 30만명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850곳의 순위를 발표한다. 조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소속 회사를 가족이나 친구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와 급여, 인재 개발, 원격근무 옵션 등의 기준에 따라 회사를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나 이번 조사에선 마이크로소프트(MS·1위)와 구글 모기업 알파벳(2위)에 밀렸다. 삼성전자의 순위 하락은 지난해 주력 사업인 반도체 업황 악화로 반도체 사업에서만 15조원에 달하는 적자를 낸 데 이어 성과급에 대한 불만 등으로 지난 7월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1969년 창사 이후 처음 총파업을 벌인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전년 대비 10% 성장한 1008억 달러(136조 1400억원)로 집계됐다. 순위로는 애플, MS, 아마존, 구글에 이어 5위를 유지했다. 아시아 기업 가운데 상위 5위 내에 든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인공지능(AI) 시장 선점과 AI 기술 적용 제품 확대, 연결 경험 강화, 반도체 경쟁력 기반 AI 시장 주도, 일관된 브랜드 전략,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친환경 정책 등이 이번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여의도 선착장 사업, 상식 벗어난 추진 과정…서울시 품격 누가 망치고 있나”

    박유진 서울시의원 “여의도 선착장 사업, 상식 벗어난 추진 과정…서울시 품격 누가 망치고 있나”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제32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의도 선착장 조성 및 운영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여의도 선착장 사업은 한강과 경인아라뱃길 유람선 운항에 필요한 선착장을 여의도한강공원 내에 조성하고 선착장과 유람선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작년 3월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의원은 “대부분의 서울시청 공무원은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근면 성실함으로 시정에 임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이번 사업의 추진 과정이 대다수 공무원의 노력에 반하는 “너무나 기이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 사업은 300억원 민간 유치 사업임에도 사업자의 사업이행보증도 없이 애초 약정한 준공기한을 10개월이나 연장해줬다. 사업이행보증은 사업자가 정해진 기간에 사업을 끝내지 못하거나 사업을 중단해버리는 상황을 대비해 사업자에게 받는 보험성 금액이므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정확히는 사업 협약 후 14일 이내 받아야 한다. 즉, 2023년 5월 중순까지 받았어야 했으나 서울시는 이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자의 준공 지연을 묵인했다”라며 서울시의 사업관리행태를 비판했다. 이에 서울시는 “사업이행보증서 발급을 위해서는 보증기간 명시가 필요하여, 공사기간이 확정된 2024년 7월 26일 이후 이행보증서를 신청할 수 있었다”고 해명했다. 박 의원은 “협약서에 명시된 준공일은 2024년 2월 29일로 공사기간은 당연히 정해져 있었다. 서울시는 공사기간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는 말인가”라며 “아니면 협약 시점부터 향후 준공기한을 연장할 것을 가정하고 준공기한이 지나도록 사업자에게 사업이행보증을 받지 않았다는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외에도 사업이 얼마나 부실하게 관리되었는지 알 수 있는 사례가 많다”라며 “사업자가 매달 제출하는 건설사업관리 보고서를 보면, 준공기한 3개월 전인 2023년 11월 말 공정률은 50.4%, 12월 말 51.4%, 2024년 1월 말 54.4%로 사업에 진척이 없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준공기한을 일주일여 앞둔 2024년 2월 21일에서야 사업자에게 공사 지연 사유를 묻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렇게 부실하게 추진된 수백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이 있었는가. 민간사업자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렵다”며 “3만 서울시청 공무원의 명예와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이 특혜는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광화문 태극기 게양대, 522명 의견으로 결정할 일인가?”

    박유진 서울시의원 “광화문 태극기 게양대, 522명 의견으로 결정할 일인가?”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11일 제32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사업의 ‘꼼수 행정’을 비판했다.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초대형 국기 게양대’ 설치 계획 발표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서울시는 522명의 시민 의견을 접수한 결과 국가상징공간 조성 찬성 59%, 반대 40%로 나타났으며 가장 적합한 상징물 의견은 태극기(41%)가 다수인 것으로 발표하였다. 박 의원은 “시민 사이에 찬반 논란이 첨예한 사안을 대표성 없는 522건의 의견 조사 결과를 근거로 삼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달 동안 접수된 522건의 의견이 과연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의견으로 충분한 것인지, 모든 가능성을 열고 시민 의견을 듣겠다던 시장의 약속은 어디 갔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최근 서울시가 다시 여론조사업체에 의뢰해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찬성 49.5%, 반대 42.6%로 찬성이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더구나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27.6%나 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서울시가 여론을 수렴한다고 말하려면 반대하는 시민의 의견을 신중하게 살피고 그 이유를 헤아리는 과정을 수반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서울시 입맛에 맞게 일부 시민 의견을 명분 삼을 것이 아니라 반대 의견을 가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서울시 행정이 갖춰야 할 품격”임을 강조하며, “폭넓은 논의를 거친 이후 신중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 전국체전 10월 경남 김해서 개막…파리 올림픽 주역 대거 출전

    전국체전 10월 경남 김해서 개막…파리 올림픽 주역 대거 출전

    다음 달 경남 김해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에 ‘파리 올림픽’ 주역들이 대거 출전한다. 경남도는 이번 전국체전에 파리 올림픽 한국 메달리스트 46명 중 부상 중인 선수 등을 제외한 40명이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파리 올림픽 한국선수단 최우수 선수(MVP)로 뽑힌 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선수를 비롯해, 양궁 금메달리스트 남수현·전훈영·김제덕·이우석 선수 등 양궁 선수단 출전이 대표적인 예다. 배드민턴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 선수, 사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반효진·양지인 선수,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 펜싱 개인·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오상욱·도경동·박상원 선수도 출전한다.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김유진 선수와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선수, 여자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 선수도 뛴다. 경남도는 선수단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관람객에게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달 중 김해 주 경기장 건립을 비롯해 시군 경기장 개보수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 ‘문화체전’을 목표로 대회 운영, 교통·주차대책, 숙박시설·식품접객업소 점검, 안전관리대책,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준비한 상황을 재점검할 것”이라며 “교통, 인파 관리, 위생 등 무엇보다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각각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남 18개 시군의 80여 개의 경기장에서 치른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시작부터 ‘총체적 부실’, 한강 여의도선착장 사업 누가 은폐하나”

    박유진 서울시의원 “시작부터 ‘총체적 부실’, 한강 여의도선착장 사업 누가 은폐하나”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지난 5일 제3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세훈 시장 역점 사업의 하나인 ‘여의도 선착장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총체적 부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여의도 선착장 사업은 한강과 경인아라뱃길 유람선 운항에 필요한 선착장을 여의도한강공원 내에 조성하고 선착장과 유람선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작년 3월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여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의원은 “여의도 선착장은 폭 34미터, 길이 102미터 선착장 하부를 이루는 선박 위에 3층 건물을 세운다. 민간사업자는 300억 규모의 선착장 조성 이후 선박 운항과 편의시설 임대 등을 통해 수익을 가져간다. 기존 한강 편의시설 임대료로 추산하면 선착장 편의시설 임대료로만 연 50여억 원이 예상된다. 여기에 유람선 수익도 추가된다. 한강이라는 천혜의 공공자원을 이용해 특정 사업자에게 수익을 주는 사업인 만큼 투명하고 합리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부실과 의혹 투성”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2023년 2월 민간사업자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공모를 알리는 단 하나의 보도자료 없이 23일의 공고 기간만으로 사업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한 업체가 단독 입찰했고 서울시는 해당 업체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단독 입찰 시 재공고 입찰을 통해 다른 업체의 입찰을 유도해 보다 나은 업체를 검증, 선정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당연한 상식임에도 서울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애초에 서울시는 다른 업체가 입찰하기 어려운 조건을 설정했다. 공모 시점부터 단 11개월 후인 올해 2월까지 선착장의 설계 및 준공, 한강과 아라뱃길 유람선 운행을 위한 제반 여건을 모두 갖추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가 단독 입찰 업체에게 사업권을 준 결과는 처참하다. 올해 2월까지 사업시설 준공 협약을 맺었지만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 여의도 선착장 조성 현장에는 아무것도 설치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문제가 제기되자 서울시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설계 변경을 했고 준공기한을 올해 12월로 연장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안전성 확보도 하지 않고 무리하게 사업 기간을 제한했음을 자인한 꼴이다. 이로써 서울시는 입찰 조건으로 내건 사업 기간의 두 배를 연장한 것이다. 처음부터 사업 기간을 늘려놨다면 더 많은 업체가 입찰해 경쟁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현 민간사업자는 협약상 작년 5월 중순에 납부해야 할 사업이행보증금을 아직까지도 납부하지 않았다. 어떤 업체길래 사업이행보증금을 내지 않아도 협약을 유지하고 사업 이행 기간의 두 배를 연장해주는가. 이러한 선례가 있는가. 서울시의 해명은 결국, 서울시가 제시한 계약 조건을 계약 이후에 지키지 않아도 얼마든지 변경해줄 수 있다고 말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아직 제기하지 못한 많은 문제점이 있다. 여의도 선착장 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뿐 아니라 계약 조건, 계약이행 감독 등 사업 추진의 모든 단계에서 부실과 의혹이 발견됐다. 앞으로 계속해서 하나하나 문제 제기할 것이다. 서울시는 뒤늦게 짜맞추는 해명으로 문제를 은폐하지 말고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기술혁신 기업 제품 공공구매 확대해 혁신의 미래 열어야”

    박유진 서울시의원 “기술혁신 기업 제품 공공구매 확대해 혁신의 미래 열어야”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지난달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에서 기술혁신 기업 제품에 대해 공공입찰 시 의무구매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 서울시의 적극적인 도입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기술혁신으로 성과를 낸 기업들이 서울시의 공공입찰 부문에서 특별한 가산 혜택을 받아 그 제품들이 더 많이 도입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굉장히 좋은 발상”이라고 답변하면서도 “객관성 확보와 특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의 공공테스트베드 사업을 활용한 방안을 제시했다. “공공테스트베드 사업에 참가해 좋은 결과를 얻은 기업에 서울시 공공입찰 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이들 기업의 제품을 최소 절반 이상 구매하도록 하는 조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한 박 의원은 기술혁신 제품 도입 사례로 환경부의 쿨루프(차열 도료) 사업을 언급하며, 서울시 산하 SH공사의 임대아파트에 이를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환경부, 서울시, SH공사, 자치구가 비용을 분담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이에 대해 “좋은 제안”이라며 긍정적 검토 의견을 피력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앞장서서 기술혁신 기업의 제품을 공공부문에서 적극 도입한다면, 기업들의 기술혁신 의지가 높아질 것”이라며 “이는 결과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의 기술혁신 기업 지원 정책과 공공조달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박 의원은 관련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예쁜 건 싫다”…‘펜싱 황태자’ 오상욱이 밝힌 이상형은

    “예쁜 건 싫다”…‘펜싱 황태자’ 오상욱이 밝힌 이상형은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2관왕에 오른 ‘펜싱 황제’ 오상욱이 이상형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오상욱은 펜싱 사브르 대표팀 동료들과 연애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펜싱 선수들이 유독 승무원과 결혼한 사례가 많다는 대화가 오갔다. 그러면서 오상욱을 향해 시선이 쏠렸다. 승무원과 연애한 적 있냐는 질문에 오상욱은 “승무원이랑 사귄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구본길이 이상형에 관해 묻자 도경동은 “남들이 봤을 때 차가운 인상인데 저한테는 착한 인상인 사람”이라고 답했다. 박상원은 ‘건강미 있는 여자’라고 이상형을 밝히자 구본길이 연예인 중에 꼽으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도경동이 곧바로 “운동하다가 뮤직비디오에서 걸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 보면서 ‘금메달 따면 만나러 가자’ 이런 얘기 했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오상욱이 이상형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오상욱은 “키 크고 멋있고”라더니 “예쁜 거 싫어한다. 멋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상욱은 “여성스러운 것보다 시원시원하고 저를 많이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며 “평소 연락을 너무 안 한다. 휴대전화를 잘 안 본다. 여자 친구의 연락보다 현재 환경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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