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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희석 “보령 머드 안심하고 바르세요”

    남희석 “보령 머드 안심하고 바르세요”

    제11회 보령머드축제의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개그맨 겸 MC 남희석이 보령 머드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다. 남희석은 3일 오후 강남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보령머드축제 명예홍보대사 임명식에 참석해 “딸이름도 보령이고 제가 태어난 고향도 무창포 해수욕장”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희석은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때문에 주위에서 머드를 발라도 되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보령 머드는 정제된 머드만을 채취해 사용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희석을 비롯해 홍보대사로 임명된 가수 박상민, 손호영, 개그맨 양배추, 미녀들의 수다 멤버 브로닌, 모델 김다은이 참석했다. 시연 행사에도 참여한 박상민은 “세계적인 축제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서 영광이다. 말로만 하는 홍보대사가 아니라 보령시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외국인을 대표해 홍보대사로 임명된 ‘미수다’의 멤버 브로닌은 ”나도 머드팩을 하면서 피부가 좋아졌고 많은 외국인들이 머드팩을 하고 싶어한다. 피부에 관심 많은 여성이라면 꼭 한번 보령에 와서 머드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등에서 열린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상반기 관객을 웃고 울린 최고의 조연은?

    올 상반기 관객을 웃고 울린 최고의 조연은?

    대사가 길건 짧건 한두 장면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중심인물이 아님에도 마치 주인공처럼 빛나는 이들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조연. 주연 배우들에 비해 실질적인 비중은 적지만 약방의 감초 같은 존재이기도 한 그들은 때로는 이야기의 빈틈을 메워주고 때로는 관객들을 웃고 울게 만든다. 2008년 상반기 관객을 사로잡은 조연을 살펴봤다. 2008년 상반기 관객을 울고 웃긴 최고의 조연배우는 누구? # ‘검은 집’의 강신일 연극 ‘도마와 증언’을 통해 연기자의 길을 들어선 강신일은 오랫동안 대학로를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연기파 배우다.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영화판에 첫발을 들여 놓은 강신일은 ‘도마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광복절 특사’, ‘공공의 적’까지 안정감 있고 노련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무엇보다 배우 강신일을 돋보이게 만든 영화는 ‘검은 집’이다. 그는 ‘검은 집’을 통해 다른 배우들을 압도하는 파괴력으로 스크린을 지배했고 분노로 가득 찬 눈빛과 냉정한 모습을 선보여 배우 강신일의 존재를 다시 확인시켜주었다. # ‘경축! 우리 사랑’의 기주봉 1981년 ‘어둠의 자식들’로 스크린에 데뷔한 기주봉은 연극무대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베테랑 배우다. 아직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얼굴을 보면 그를 알아보는 것처럼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가장 짧은 대사로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기는 그는 ‘경축! 우리 사랑’을 통해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밤에 잠자리에서 애인에게 가고 싶은 기주봉과 하숙생에게 가고 싶은 김해숙이 서로 잠들기만을 바라면서 벌어지는 눈치작전은 손에 땀을 쥘 정도로 긴장감이 넘친다. 또한 아내와 딸이 동시에 한 남자의 아이를 가진 것이 밝혀졌을 때 힘없이 쓰러지는 그의 연기는 대사 없이도 모든 걸 설명해 주는 힘을 가졌다. # ‘화려한 휴가’ 박철민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부활의 노래’로 영화에 출연한 박철민은 코미디 연기에 능한 배우다. ‘목포는 항구다’에서 “쉭쉭~ 이것은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여” 이 대사 한마디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그는 말만 많고 실속은 없는 깡패 ‘가오리’로 불타는 입담을 과시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화려한 휴가’에서도 무겁게 흐를 수 있는 영화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놓은 그는 화려한 무늬에 셔츠를 입고 시위대 가장 앞에서 군인들을 상대로 농담까지 쏟아낸다. 무표정하게 굳어 있는 군인조차 무심코 웃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는 주연보다 조연이 더 빛날 수 있음을 입증했다. # ‘리턴’ 유준상 ‘특별 수사반 박쥐’에서 조연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유준상은 ‘텔미썸딩’, ‘가위’, ‘나의 결혼 원정기’ 등을 통해 꾸준히 자신만의 연기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는 배우다. 특히 ‘리턴’에서 선보인 연기는 그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영화였다. 평소 캐릭터에 대한 몰입이 뛰어난 유준상은 미스터리한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내면 연기는 물론이고 수염과 덥수룩한 머리, 날렵한 몸은 완벽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더 게임’ 손현주 손현주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다. 매 작품마다 다른 색깔을 선보이는 그는 ‘더 게임’을 통해 화려한 코믹 연기의 진가를 발휘했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 어떻게 편집이 되든지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는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그는 신체강탈이라는 소재를 다룬 무거운 영화를 개성 넘치는 연기로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조연을 주연의 경지로 끌어올린 그의 연기는 놀랍다. # ‘강철중’ 유해진 ‘블랙잭’으로 영화계를 데뷔한 유해진은 ‘주유소 습격사건’을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 후 ‘광복절 특사’, ‘혈의 누’, ‘왕의 남자’, ‘타짜’까지 개성 넘치는 조연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울림을 지닌 배우다. 그는 짧은 시간 안에 임팩트를 주는 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대사 한마디 한 마디가 관객의 눈귀를 사로잡을 만큼 감칠맛이 난다. ‘공공의 적’ 1편을 통해 관객들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던 유해진은 ‘강철중:공공의 적 1-1’에서도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며 빛을 발했다. 사진= ‘검은 집’, ‘’경축!우리 사랑’,’화려한 휴가’, ‘리턴’,’ 더 게임’, ‘강철중’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지운 등 영화감독 20명 “美 쇠고기 반대”

    김지운 등 영화감독 20명 “美 쇠고기 반대”

    국내 영화계 젊은 감독 20인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싱글즈’의 권칠인,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추격자’의 나홍진,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등 한국 영화계 젊은 감독 20인은 3일 오후 6시 20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상영하는 영화 ‘패스트푸드 네이션’ 단체관람 후 미국산 쇠고기 반대 집회를 열 예정이다. ‘패스트푸드 네이션’ 수입사 판씨네마는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미국산 쇠고기의 실태에 대해 고발한 영화 ‘패스트푸드 네이션’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듯이 한국 영화 감독들도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쇠고기 산업을 고발한 ‘패스트푸드 네이션’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참가 예정 감독 (가나다 순) 김용화 (미녀는 괴로워), 김지운 (놈놈놈), 권칠인 (싱글즈), 김현석 (광식이 동생 광태), 김태용 (가족의 탄생), 나홍진 (추격자), 민규동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박진표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 박광현 (웰컴 투 동막골), 변영주 (발레교습소), 봉만대 (신데렐라), 임필성 (남극일기), 이재용 (스캔들), 임찬상 (효자동이발사), 정윤철 (말아톤), 조창호 (피터팬의 공식), 손재곤 (달콤 살벌한 연인), 전계수 (삼거리극장), 한재림 (연애의 목적, 우아한 세계), 허인무 (허브), 황병국 (결혼원정기)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경택 “한석규는 알파치노, 차승원은 덴젤 워싱턴”

    곽경택 “한석규는 알파치노, 차승원은 덴젤 워싱턴”

    2001년 영화 ‘친구’를 통해 800만 흥행 신화를 달성했던 곽경택 감독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곽경택 감독은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두 주연배우 한석규, 차승원의 연기에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곽경택 감독은 “여러 작품을 해왔지만 이번 영화는 전작과 차이가 있다. 잘 준비해서 시험을 치른 것 같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곽 감독은 “전작에서의 액션은 최대한 리얼리티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영화는 스타일리쉬함을 최대한 살렸다.”며 “할리우드 배우에 비교하면 한석규는 알파치노, 차승원은 덴젤 위싱턴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작업하면서 받았다.”고 배우의 특성에 대해 전했다. 또 남자영화 전문 감독이라는 평에 대해서는 곽 감독은 “여자 연기자를 기피하거나 작업하기 어려워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며 “기회가 된다면 여자가 주인공인 영화를 만들어 여성의 감성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백전 백승 형사 한석규와 천재적인 지능범 차승원의 숨막히는 대결이 기대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7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 사진 = 조민우@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발 한석규 “변신 모습에 카타르시스 느꼈다”

    백발 한석규 “변신 모습에 카타르시스 느꼈다”

    배우 한석규가 영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이후 2년여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한석규는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 안권태ㆍ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연기변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석규는 “마치 애를 낳는 심정이다. 벌써 16번째 아이지만 관객들이 내가 낳은 아이를 어떻게 받아 들일지 기대가 된다.”며 “태교에 최대한 충실해 잘 낳아보려고 애썼다.”고 개봉을 앞둔 심정을 밝혔다. 이어 한석규는 “그 동안 멜로에 대한 이미지로만 너무 한정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변신하는 모습을 보면 나 또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며 “이번 작품에서 관객들에게 변신된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백발로 변신한 한석규는 “촬영에 들어 가기 전 분장, 헤어팀 연출팀에게 백발로 염색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다소 난감해 했지만 내 생각대로 밀어 부쳤다.”며 “다음 작품에서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야 하나 벌써 고민됐다.이제는 삭발하는 것외에는 레파토리가 몇 개 안남은 것 같다.”며 웃었다. 동물적인 본능으로 검거율 100%의 형사 백성찬 역을 맡은 한석규는 전작에서 보여준 차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한석규와 차승원의 숨막히는 대결이 기대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7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 수애가 겪은 전쟁…영화 ‘님은 먼곳에’

    청순 가련의 대명사로 불리던 배우 수애가 영화 ‘님은 먼곳에’로 강인한 여인으로 돌아왔다. ‘님은 먼곳에’(감독 이준익ㆍ제작 타이거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30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수애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애는 “남편을 찾기 위해 베트남전으로 떠나는 순이 역을 어떻게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이준익 감독님에 대한 믿음과 조언으로 하루 하루 순이에 대한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완성해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수애는 “대사가 많이 없는 역이라 감독님께서 관객들이 너의 생각을 읽을 수 있도록 연기하라고 조언해 주셨다.”며 “차라리 대사가 많이 있었으면 더 쉬웠을 지 모르겠다.”며 역할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남편을 만나기 위해 전쟁 한복판에 뛰어든 강인한 여성 순이로 새로운 변신을 꾀한 수애는 위문공연단 가수 써니를 위해 외모는 물론 춤과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실제로 ‘님은 먼곳에’를 부른 수애는 “사실 노래나 춤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다. 실제로 촬영 때 감독님이 노래를 못해도 되지만, 해도 너무한다고 핀잔까지 주셨다.”며 “감독님과 노래방과 클럽에 다니면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수애를 비롯해 정진영, 엄태웅. 정경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님은 먼 곳에’는 베트남 전쟁 당시 남편을 찾기 위해 위문 공연단이 된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7월 2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 “이제 진부한 내용의 작품 안할래요”

    차승원 “이제 진부한 내용의 작품 안할래요”

    배우 차승원이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통해 천재적인 지능범으로 변신했다. 차승원은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 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 후 가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차승원은 “예전부터 비주얼이 강한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었다. 이번 작품은 시나리오는 물론이고 존경하는 한석규 선배님, 감독님들과 함께 작업 할 수 있어 기뻤다.”며 “흥행 결과가 좋으면 좋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도 스스로 만족한다.”고 전했다. ‘혈의 누’, ‘박수칠 때 떠나라’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차승원은 “예전에는 상대 배우를 이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연기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배우들과 잘 어우러져야 좋은 영화가 나온다.”며 “내년이면 40세인데 아직도 연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진부한 내용의 작품들은 못할 것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것이 좋아지고 말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작품은 재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작품에서 차승원은 MBA 출신이자 교도관으로 근무한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천재적인 지능범 안현민 역을 소화해냈으며 영화 ‘리베라메’ 이후 처음으로 악역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톱스타 한석규, 차승원과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의기투합해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 사진 =조민우@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日팬미팅에 도쿄 후끈…7월 중 귀국 예정

    비, 日팬미팅에 도쿄 후끈…7월 중 귀국 예정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6)가 3천여 팬의 환호 속에 일본에서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비는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돔 시티내 JCB홀에서 펼쳐진 ‘레인스 팬미팅 인 재팬’(Rain’s Fan Meeting in Japan)을 통해 약 1년 여 만에 일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영화 ‘닌자 어쌘신’의 촬영 스케줄로 아시아 팬들과 한동안 떨어져 지낼 수 밖에 없었던 비는 그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공식 팬클럽 ‘더 클라우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본에서 무료 팬미팅을 개최했다. 비가 도착했던 나리타 공항에는 1천 5백 여명의 팬들로 환영 인파를 이뤘고 오랜 시간 팬미팅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은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미니 공연을 보기 위해 아침부터 JCB홀 앞을 가득 메워 도쿄 시내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외에도 아시아 각국에서 팬들이 몰려들었으며 비는 자신의 히트곡 ‘I Do’ ‘태양을 피하는 방법’ ‘안녕이란 말대신’ 등을 불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빡빡한 촬영 스케줄로 미뤘던 생일 파티를 팬들과 함께 한 비는 팬들을 위해 20개의 선물을 준비해 일일이 당첨자를 호명하고 포옹하며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독일 베를린에서 할리우드 차기작 ‘닌자 어쌔신’ 촬영을 마친 비는 7월 중 한국에서 팬미팅을 갖고 본격적인 국내 및 아시아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제이툰엔터테인먼트 서울시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 “10년만에 지누션과 ‘말해줘’ 부른다”

    엄정화 “10년만에 지누션과 ‘말해줘’ 부른다”

    1일 미니앨범 ‘D.I.S.C.O’를 발표한 ‘가요계의 섹시퀸’ 엄정화가 콘서트 현장에서 10년만에 지누션과 ‘말해줘’를 부른다. 엄정화 10집 ‘D.I.S.C.O’의 프로듀서를 맡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은 “지난 수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엄정화의 10집 앨범(미니앨범)이 오늘 발표된다.”며 “YG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외부가수의 프로듀싱이라 걱정이 됐지만 엄정화의 뛰어난 능력 덕분에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양현석에 따르면 엄정화의 이번 음반에는 YG의 테디- 쿠쉬 콤비와 빅뱅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빅뱅 탑, 페리, 힙합그룹 YMGA 와 여자 신인 랩퍼 씨엘(CL) 등이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양현석은 이어 “엄정화가 전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끝난 관계로 앨범 프로듀싱과 더불어 많은 준비 작업을 돕게 됐다. 며칠 전 YG에서 앨범 프로모션도 같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엄정화가 13일 워커힐 수영장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며 평소 친하게 지내는 DJ D.O.C와 노브레인, 지누션, 빅뱅의 태양과 탑, 지드래곤이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10년만에 지누션과 10년 만에 ‘말해줘’를 부르게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이, 이번엔 9초68

    뒷바람을 탔다고는 하지만 100m 9초68이라는, 세계에서 누구도 작성하지 못했던 기록이 처음 나왔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타이슨 가이(26·미국)가 30일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계속된 올림픽대표 선발전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68에 결승 테이프를 끊었지만 뒷바람이 초속 4.1m로 기준풍속(2.0m)을 훨씬 뛰어넘는 바람에 비공인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1996년 오바델레 톰슨(바베이도스)이 초속 5m 뒷바람 속에 작성한 비공인 세계기록 9초69를 처음으로 뛰어넘은 것. 지난 1일 뉴욕 리복 그랑프리에서 우사인 볼트(22·자메이카)가 초속 1.7m 뒷바람이 부는 가운데 작성한 세계기록 9초72를 100분의4초 앞당긴 것이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이준익 “수애는 모성애의 DNA를 가진 여성”

    이준익 “수애는 모성애의 DNA를 가진 여성”

    2005년 영화 ‘왕의 남자’로 천만 관객을 사로 잡은 이준익 감독이 3년 만에 ‘님은 먼곳에’를 선보인다. ‘님은 먼곳에’(감독 이준익 ㆍ제작 타이거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30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이준익 감독은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에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유를 밝혔다. 이준익 감독은 “지난 수 십세기 동안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남성 중심적이었다.”며 “평범한 여성의 시각에서 영화를 만드는 것이 전쟁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여주인공으로 수애를 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 감독은 “모든 남성의 첫사랑은 어머니라고 생각했고 그런 내면을 가지고 있는 여배우가 누구일까 고민했다.”며 “지금 여배우 중 수애는 모성애의 DNA를 가진 여성”이라고 수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준익 감독은 “순 제작비가 70억이지만 실제로 영화의 비주얼을 보면 200억정도 들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님은 먼곳에’는 지금까지 찍은 나의 작품 중 가장 재미있다.”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트남전 당시 수많은 장병들 앞에서 매혹적인 모습으로 노래하고 있는 어느 여가수의 흑백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영화 ‘님은 먼곳에’는 보다 리얼한 베트남전과 광활한 서사를 담아내기 위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는 5개월 간의 촬영을 거쳤다. 이준익 감독이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최초의 작품으로 한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베트남전의 참상과 그 안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님은 먼곳에’는 다음달 2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애 “감독님과 노래방 다니며 연습했다”

    수애 “감독님과 노래방 다니며 연습했다”

    청순 가련의 대명사로 불리던 배우 수애가 영화 ‘님은 먼곳에’로 강인한 여인으로 돌아왔다. ‘님은 먼곳에’(감독 이준익ㆍ제작 타이거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30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수애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애는 “남편을 찾기 위해 베트남전으로 떠나는 순이 역을 어떻게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이준익 감독님에 대한 믿음과 조언으로 하루 하루 순이에 대한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완성해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수애는 “대사가 많이 없는 역이라 감독님께서 관객들이 너의 생각을 읽을 수 있도록 연기하라고 조언해 주셨다.”며 “차라리 대사가 많이 있었으면 더 쉬웠을 지 모르겠다.”며 역할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남편을 만나기 위해 전쟁 한복판에 뛰어든 강인한 여성 순이로 새로운 변신을 꾀한 수애는 위문공연단 가수 써니를 위해 외모는 물론 춤과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실제로 ‘님은 먼곳에’를 부른 수애는 “사실 노래나 춤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다. 실제로 촬영 때 감독님이 노래를 못해도 되지만, 해도 너무한다고 핀잔까지 주셨다.”며 “감독님과 노래방과 클럽에 다니면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수애를 비롯해 정진영, 엄태웅. 정경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님은 먼 곳에’는 베트남 전쟁 당시 남편을 찾기 위해 위문 공연단이 된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7월 24일 개봉한다. 서울시문 NTN 정유진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간탄환 3파전

    8월 베이징올림픽 육상 남자 100m에서의 ‘총알탄 대결’이 정말 재미있어졌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타이슨 가이(26)가 29일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계속된 미국 올림픽대표 선발전 준준결승에서 9초77로 결승선을 통과, 우사인 볼트(23·자메이카)의 세계기록 9초72에 100분의5초 차로 바짝 다가섰다. 예선 첫 레이스에서 10초14로 가볍게 몸을 푼 가이는 8강전 1조 경기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며 질주한 끝에 전체 1위로 30일 열리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풍속은 초속 1.6m로 기준(초속 2.0m)을 충족시켰다. 볼트도 같은 날 킹스턴에서 열린 자메이카선수권대회에서 9초85를 기록하며 전 세계기록(9초74) 보유자인 아사파 파월(26)을 따돌렸다. 파월의 기록은 9초97. 볼트와 파월, 그리고 이날 10초04를 기록하며 3위로 들어온 마이클 프래스터까지 자메이카 대표로 선발됐다. 가이는 1999년 모리스 그린이 작성한 미국기록(9초79)을 9년 만에 100분의2초 앞당겼다.2002년 팀 몽고메리(9초78)와 2006년 저스틴 게이틀린(9초77)이 그린보다 빨리 뛰었지만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들통나 각각 영구제명과 4년 출전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기록도 삭제돼 그린의 기록이 9년간 미국기록으로 남아 있었다. 가이는 종전 9초84였던 최고기록을 100분의7초 앞당기며 9초7대 진입의 꿈을 처음 이뤘다.9초77은 역대 기록 중 네 번째로 빠른 것. 볼트가 지난 1일 뉴욕에서 열린 리복 그랑프리대회에서 9초72를 찍었고 파월은 지난해 9월 이탈리아 리에티 그랑프리 대회에서 9초74를 작성했다. 그 뒤는 볼트가 지난 5월 자메이카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세운 9초76. 가이는 지난해 일본 오사카 세계선수권대회 100m에서 파월을 누르고 금메달을 딴 데 이어 200m,400m계주까지 석권, 베이징대회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지만 지금까지 부진했다. 하지만 이날 부활로 자신감을 충전하게 됐다. 어깨를 다쳐 2개월 정도 떠나 있다가 최근 다시 대회에 나선 파월도 이날 볼트에 뒤졌지만 어느 정도 컨디션이 회복됐음을 알려 베이징 무대에서 세 명의 스프린터가 펼칠 경쟁은 대회 최대 이벤트로 주목받게 됐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정진영 “과거 이준익 감독은 별 비전없는 감독”

    정진영 “과거 이준익 감독은 별 비전없는 감독”

    배우 정진영이 ‘님은 먼곳에’를 통해 최초로 악연 연기에 도전한다. ‘님은 먼곳에(감독 이준익 ㆍ제작 타이거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30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정진영은 이준익 감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공개했다. 정진영은 “이준익 감독과는 4번째 작품을 같이 하는데 매번 내가 아직 가보지 못한 곳으로 날 데려간다. 매번 다른 방향의 새로운 작품을 하기 때문에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슨 작품을 선보일지 매번 궁금하다.”고 전했다. 이준익 감독과는 영화 ‘황산벌’, ‘왕의 남자’, ‘즐거운 인생’에 이어 4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정진영은 전쟁터 속의 양아치 ‘정만’으로 변신했다. 이준익 감독은 현재 진행형인 감독이라고 밝힌 정진영은 “사실 이준익 감독은 황산벌까지만 해도 별 비전이 없는 감독이었다. 하지만 그 뒤로 좋은 영화만 찍어 사실 매 영화마다 기대가 된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준익 감독이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최초의 작품으로 베트남전의 참상과 그 안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님은 먼곳에’는 7월 2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새와, 알로에베라 한국 모델로 발탁

    윤새와, 알로에베라 한국 모델로 발탁

    싸이월드 패셔니스타 출신의 윤새와가 알로에베라(ALOE VERA)의 ‘Fruit of Earth’의 한국모델로 발탁됐다. 알로에베라의 자사 브랜드인 Fruit of Earth는 모든 제품을 유기농으로 인정받은 자연친화적인 제품으로 진정, 수렴, 항염 그리고 지금 여름철에 제격인 쿨링 효과까지 갖추고 있다. 이번에 Fruit of Earth의 한국 모델로 뽑힌 윤새와는 싸이월드 패셔니스타 대상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신인이다. 알로에베라가 가지고 있는 신선함과 깨끗함을 잘 표현해줄 새로운 얼굴로 뽑힌 윤새와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맑고 매끄러운 피부로 각광받는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수입원인 (주)에이피마켓 김진상 대표는 “순수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싸이월드 퀸 윤새와와의 만남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레이보우글로벌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45회 대종상] 김윤석ㆍ김윤진 남녀 주연상 수상

    [제45회 대종상] 김윤석ㆍ김윤진 남녀 주연상 수상

    배우 김윤석과 김윤진이 제45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7일 오후 8시 50분부터 서울 삼성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은 올 상반기 개봉, 500만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추격자’의 독주였다. 영화 ‘추격자’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 감독상도 거머쥐며 ’밀양’ ‘ 세븐데이즈’등의 추격을 따돌렸다.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추격자’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기획상 등 6개 부문을 차지했다. ‘세븐데이즈’는 편집상, 음향기술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고 ‘경축! 우리 사랑’도 신인감독상, 시나리오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남녀 조연상은 ‘리턴’의 유준상과 ‘무방비도시’의 김해숙이 수상했고 신인배우상은 ‘마이 파더’에 다니엘 헤니, ‘용의주도 미스 신’의 한예슬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내에서 상영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총 56편의 출품작 중 30편이 본심에 올랐다. 이하는 부문별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 ‘추격자’ ▶감독상: ‘추격자’ 나홍진 ▶남우주연상: ‘추격자’ 김윤식 ▶여우주연상: ‘세븐데이즈’ 김윤진 ▶남우조연상: ‘리턴’ 유준상 ▶여우조연상: ‘무방비도시’ 김해숙 ▶신인감독상: ‘경축! 우리 사랑’ 오점균 ▶신인남우상: ‘마이파더’ 다니엘 헤니 ▶신인여우상: ‘용의주도 미스 신’ 한예슬 ▶기획상: ‘추격자’ 김수진, 윤인범 ▶시나리오상: ‘경축! 우리 사랑’ 박윤 ▶촬영상: ‘세븐데이즈’ 최영환 ▶조명상: ‘궁녀’ 박세문 ▶편집상: ‘세븐데이즈’ 신민경 ▶영상기술상: ‘디워’ 심형래 ▶음향기술상: ‘세븐데이즈’, 이은주, 이승철 ▶음악상: ‘황진이’ 원일 ▶미술상: ‘M’ 윤상윤, 유주호 ▶의상상: ‘황진이’ 정구호 ▶공로상: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이사장 유동훈 ▶인기상: ‘추격자’ 김윤석, ‘용의주도 미스 신’ 한예슬 ▶한류인기상 : ‘바보’ 사진= 제 45회 대종상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김윤석, 김윤진 (사진=조민우)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대종상 ‘추격자’ 누가 쫓을까?

    올해 대종상 ‘추격자’ 누가 쫓을까?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이 오늘(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최기환 아나운서와 작년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은 SBS와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생중계 된다. 시상식에는 텔 미 열풍을 일으켰던 인기 그룹 원더걸스와 옥주현, 최정원 등 뮤지컬 ‘시카고’ 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시상식에는 ‘밀양’ ‘세븐데이즈’ ‘추격자’ ‘행복’ ‘즐거운 인생’이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놓고 뜨거운 경합을 벌인다. 특히 올해 영화는 스릴러물이 강세였던 만큼 원신연 감독의 ‘세븐 데이즈’와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남우주연상에는 송강호(밀양), 임창정(스카우트), 김윤석(추격자), 하정우(추격자), 황정민(행복)이 올랐고 여우주연상에는 전도연(밀양), 김윤진(세븐데이즈), 임수정(행복), 박진희(궁녀), 김해숙(경축 우리사랑)이 후보에 올랐다. 특히 영화 ‘추격자’는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올해 최대 화제작임을 보여줬다. ‘세븐데이즈’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10개 부문에, ‘궁녀’가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8개 부문에 올라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저예산 영화인 ‘경축! 우리사랑’은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시나리오상 등 6개 부문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올해 대종상 영화제는 20개 부분에 걸쳐 시상이 이뤄지며 총 56편의 작품이 출품작 중 본심에 오른 30편의 작품을 전문 심사위원과 일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해 시상식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사진 = ‘세븐 데이즈’. ‘추격자’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희, 2008 미스서울 진 ‘수영복 사진’ 공개

    장윤희, 2008 미스서울 진 ‘수영복 사진’ 공개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예선 대회에서 연세대 영어영문과에 재학중인 장윤희가 미스 서울 진으로 선발됐다. 장윤희는 지난 26일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예선이 치뤄진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1위로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대회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미스코리아 서울 예선이었기 때문에 거의 본선과 다를 바 없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진에는 장윤희(연세대 영어영문 3학년), 선은 나리(연세대 응용통계 3학년), 최선아(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 4학년) 그리고 미는 엄선희(이화여대 관현악 4학년), 이란(미숙명여대 대학원), 최보인(이화여대 국제학부 3학년)이 선발됐다. 김정주 심사위원은 “지난 대회와 비교해 볼 때 이번 참가자들은 저마다 개성을 뽐내며 당당하게 자신을 알리는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 보였다.”며 “특히 이번 서울 진 장윤희양의 매력은 단아함과 함께 느껴지는 당당함이라고 할 수 있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2008 미스코리아 대회는 부산, 전북, 충남, 부산 등 전국의 각 지역의 예선대회를 거쳐 진행되며 제 52회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8월 6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 뮈샤 주얼리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준상ㆍ김해숙, 대종상 남녀 조연상 수상

    유준상ㆍ김해숙, 대종상 남녀 조연상 수상

    배우 유준상과 김해숙이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남녀조연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8시 50분부터 서울 삼성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리턴’의 유준상과 ‘무방비도시’의 김혜숙은 각각 남녀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조연상 시상에는 작년도 수상자인 김윤석과 심혜진이 나섰다. 남우 조연상을 수상한 유준상은 “함께 영화에 참여한 배우와 스텝분들께 감사드린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동우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며 “항상 연기 열정을 깨우쳐주시는 주위 분들에게 고맙고 좋은 영화로 다시 여러분들 앞에 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영화 ‘텔미 썸딩’, ‘가위’,’나의 결혼 원정기’등의 영화에 출연한 유준상은 이번 대종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첫 영화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김해숙은 “오늘 이 상은 항상 연기에 목말라 있는 중견 여배우에게 자존심과 자신감의 날개를 달아줬다. 날개를 달고 더 높이 날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숙은 “시나리오를 바꾸면서까지 날 믿어준 오점균 감독님과 촬영 스텝들에게감사드린다.”며 “병원에서 텔리비전을 보면서 기뻐할 어머니와 두 딸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제45회 대종상영화제에서 ‘경축! 우리사랑’으로 여우주연상과 ‘무방비도시’로 여우조연상에 후보에 동시에 오른 김해숙은 여우조연상에 만족해야 했다. 사진 = 조민우, 한윤종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윤석 vs 하정우 vs 송강호, 대종상 남우주연상은?

    김윤석 vs 하정우 vs 송강호, 대종상 남우주연상은?

    제45회 대종상 시상식이 오늘(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상식은 그 어느 때보다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이 예상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윤석 VS 하정우 VS 송강호, 올해 남우주연상은? 남우주연상에는 송강호(밀양), 임창정(스카우트), 김윤석(추격자), 하정우(추격자), 황정민(행복)이 후보에 올랐다. 특히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인 ‘추격자’의 두 주인공 김윤석, 하정우가 나란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과연 누가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배우는 지난 4월에 열린 제 44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해 대종상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수상 여부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김윤석의 절친한 친구인 송강호가 ‘밀양’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피할 수 없는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됐다. 송강호는 ‘밀양’으로 지난해 연말 시상식을 모두 휩쓸었고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 2003년 ‘살인의 추억’으로 두번이나 대종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다. 전도연 VS 김윤진 VS 김해숙, 올해 여우주연상은? 여우주연상에는 전도연(밀양), 김윤진(세븐데이즈), 임수정(행복), 박진희(궁녀), 김해숙(경축 우리사랑)이 후보에 올랐다. 시상식의 백미인 여우주연상이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는 이번 시상식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밀양’으로 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국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모두 휩쓴 전도연의 승리가 계속되느냐, ‘세븐데이즈’의 김윤진이 새롭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중견배우 김해숙은 데뷔 33년만에 첫 주연작인 ‘경축! 우리 사랑’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첫 수상의 쾌거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누가 대종상의 주인공이 될지 오늘(27)일 오후 8시 50분 결과가 공개된다. 한편 최기환 아나운서와 작년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은 SBS를 통해 지상파와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생중계 된다. 사진 = 대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후보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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