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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배우의 ‘할리우드 진출’ 70년 도전사

    한국 배우의 ‘할리우드 진출’ 70년 도전사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 배우들에게 할리우드 진출은 먼 꿈이었다. 하지만 한국 배우들은 그동안 아시아 시장에서 한류라는 문화 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성장했고 미국에서도 아시아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할리우드 진출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됐다. # 한국 배우의 할리우드 도전사 아시아계 최초이자 한국 배우 최초로 할리우드에서 처음 활동한 배우는 재미교포 필립 안(1905~1978)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남인 필립 안은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할리우드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영화와 드라마 180여 편에 출연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이 보존되어 있다. 70년 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 시리즈 ‘쿵후’에서 주인공 사부로 활약한 그는 존 웨인, 게리 쿠퍼, 록 허드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공연하며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교포가 아닌 한국 출신 배우의 첫 할리우드 진출은 1998년 영화 ‘아메리칸 드래곤’에 출연한 박중훈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해 영어구사에 능한 박중훈은 2002년 조너선 드미 감독의 ‘찰리의 진실’에서도 비중 있는 조연을 맡았다. 박중훈에 이어 가장 성공적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는 ‘로스트’의 김윤진이다. 영화 ‘쉬리’와 ‘밀애’를 통해 스타 배우로 떠오른 김윤진은 미국으로 건너가 신인으로 오디션을 거치며 당당히 배역을 따내 한국 배우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는 위쇼스키 남매 감독의 ‘스피드 레이서’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성공적인 할리우드 데뷔를 치뤘고 이어 차기작인 ‘닌자 어쌔신’ 에서도 당당히 주연 자리를 꿰찼다. god 출신의 박준형도 ‘스피드 레이서’에서 단연으로 출연해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할리우드에 도전했고 블록버스터 ‘드래곤볼’에서 주요 인물인 야무치 역에 캐스팅 돼 두 편 연속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하정우는 한미합작영화 ‘두번째 사랑’으로 선댄스영화제에서 주목 받았고 미국 배우 조합에도 가입된 상태다. 현재도 장혁, 장동건, 이병헌, 송혜교 등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하고 있다. 장혁은 한국ㆍ미국ㆍ싱가포르 최초합작 영화인 ‘댄스 오브 드래곤’에서 주인공인 권태산 역을 맡아 세계적인 아시아 스타 제이슨 스콧 리와 싱가포르 톱스타 범문방과 함께 연기 대결을 펼친다. 전지현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영화화 한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에서 뱀파이어와 맞서는 소녀 사야로 출연해 하반기 영화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모습을 선보인다. 아시아 스타 장동건은 할리우드 첫 진출작인 ‘런드리 워리어’에 출연해 할리우드 신예 스타 케이트 보스워스, 제프리 러쉬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촬영하고 있다. 연말 개봉 예정인 ‘런드리 워리어’는 유럽과 아시아 일부 지역에 100억원 규모에 선 판매돼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한류스타 이병헌은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G. I 조’에서 한국인 무사 ‘스톰 섀도’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미국 독립 영화 ‘패티쉬’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송혜교는 오우삼 감독의 차기작인 ‘1949’(가제)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올해 말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강혜정이 한국계인 크리스틴 류 감독이 연출할 계획인 미국 영화에 출연을 놓고 협의 중에 있다. 이처럼 한국과 아시아에서 성공한 한국 배우들의 할리우드 진출이 줄을 잇고 있다. 세계 시장에 발 맞춘 연기력과 영어 실력만 갖춘다면 한국 스타를 넘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는 날도 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비, 하정우, 전지현, 이병헌, 장혁, 장동건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ㆍ남규리 ‘고死 ‘섬뜩한 티저 포스터 공개

    이범수ㆍ남규리 ‘고死 ‘섬뜩한 티저 포스터 공개

    이범수ㆍ남규리 주연의 영화 ‘고死 : 피의 중간고사’ (감독 창감독 ㆍ 제작 워터앤트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범수, 남규리 각각의 단독 이미지와 두 배우가 함께 등장한 이미지 총 3종으로 제작됐다. 이범수의 단독 포스터는 ‘지키고 싶었다. 내 학생들만은’이라는 카피로 극중 선생님으로 출연하는 이범수의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남규리의 ‘오늘, 친구가 죽었다!’ 카피의 포스터는 남규리의 섬뜩한 표정 연기가 영화 전반의 공포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이범수와 남규리가 함께 등장하는 마지막 포스터는 이범수의 안타까움과 남규리의 섬뜩한 표정 연기의 대비와 함께 ‘정답이 아니면 모두 죽는다. 시험은 시작되었다!’는 카피로 영화 플롯의 핵심 포인트를 표현했다. 친구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창인고 학생들의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룬 호러 스릴러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주)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진위 위원장 “한국영화 산업 IMF때 보다 더 심각”

    영진위 위원장 “한국영화 산업 IMF때 보다 더 심각”

    “현재 한국 영화 산업은 위기 정도가 아니라 대 공황상태다.” 강한섭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공식석상 자리에서 현 한국 영화의 문제점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23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한국 영화 산업의 현실 진단 및 미래 전망 대토론회’에 참석한 강한섭 위원장은 “현재 한국 영화 산업은 IMF보다 더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 위원장은 “올 상반기 한국 영화 수익률은 마이너스 43%대로 최악의 기록이다. 작년에 비해 올해 5월 말까지 영진위가 다루는 한국 영화 물량이 3분의 1정도로 떨어졌지만 위기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고 진단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현재 위기를 모르니 해결책이 나올 수가 없다. 문제를 정확히 알아야만 해결책이 나오듯 영화인들이 위기의 순간에 상의하고 뜻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0년 간 한국 영화의 호황은 착시 현상이었다고 비판한 강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한국 영화의 호황은 겉으로는 즐거웠지만 그 속을 본 사람은 거품과 착시현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정부가 1조원을 투자해 영화 강대국을 만들려고 했지만 시장 규모는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한섭 위원장은 “영화계 고질적인 병폐인 신구세대의 갈등을 타파하고 한국 영화의 재발견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한국영화 산업을 반드시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한섭 위원장을 비롯해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갑의 한국영화인협회 정책위원장 등 영화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영화산업의 위기에 대해 토론했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우석 해냈다”… ‘강철중’ 4일 만에 130만 돌파

    “강우석 해냈다”… ‘강철중’ 4일 만에 130만 돌파

    강우석 감독의 영화 ‘강철중:공공의 적1-1’(이하 강철중)이 개봉 4일 만에 1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3일 오전 집계 결과(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19일 개봉한 ‘강철중’은 사흘간 전국 756개관에서 전국 누계 130만 1,143명으로 1위에 등극했다. ’강철중’이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올 상반기 화제를 모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데 7일, ‘추격자’는 8일이 걸렸다. 이처럼 ‘강철중’은 올해 극장에 걸린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스크린 수를 확보해 첫 주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은 영화로 기록됐다. ‘강철중’의 이같은 흥행은 침체에 빠져있는 한국 영화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는 전국 582개관에서 59만7,112명(전국 누계 331만 5,490명)을 모아 2위로 내려앉았다. 개봉 2주째 주말을 맞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인크레더블 헐크’는 388개관에서 18만652명을 동원(전국 86만421명)하며 3위, 19일 개봉한 할리우드 첩보 코미디 ‘겟 스마트’는 245개관에서 9만 2,495명(전국 누계 10만9,263명)을 동원하며 4위를 차지했다. 미국 로맨틱 코미디 ‘섹스 앤 더 시티’는 270개관에서 7만3,680명(전국 누계 95만8,8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위에 올랐다. 영화계는 ‘강철중’이 개봉 2주차에 200만 관객을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점치고 있어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수연, ‘보트’ 캐스팅, 하정우ㆍ츠마부키와 호흡

    차수연, ‘보트’ 캐스팅, 하정우ㆍ츠마부키와 호흡

    배우 차수연이 한일합작 영화 ‘보트’(감독 김영남 ㆍ제작 크라제픽쳐스,IMJ 엔터테인먼트)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보트’는 한일 양국 스타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작품으로 일본으로 밀수 심부름을 하는 한국인 청년(하정우 분)의 일본인 파트너(츠마부키 사토키 분)가 한국인 여자를 일본으로 밀입국 시키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겪게 되는 사건을 다룬다. 차수연은 극 중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에 의해 일본에 밀입국하는 한국 여인 지수 역을 맡아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기죽지 않는 대범함과 용기를 가진 캐릭터를 연기한다. ‘보트’는 ‘내 청춘에 고함’의 김영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메종 드 히미코’의 작가 와타나베 아야가 시나리오를 맡아 오는 28일 니가타에서 크랭크인,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싸이더스 HQ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화려한 귀환

    ‘섹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화려한 귀환

    ‘섹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원티드’로 돌아왔다. 영화 ‘툼레이더’를 시작으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섹시한 카리스마 액션을 선사한 그가 지하 암살 조직의 킬러로 전 세계 관객들을 찾는다. 지난 20일 열린 영화 ‘원티드’의 언론 시사회는 오는 26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혹시 모를 불법 영상의 유출을 막기 위해 철저한 보안 속에 이뤄졌다. ‘원티드’는 할리우드 여배우 중 가장 섹시한 스타로 꼽히는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기대감을 갖게 하는 영화인 만큼 영화 관계자 및 영화 기자들의 관심은 뜨거웠고 빈 자리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객석이 가득 찼다. 영화 ‘원티드’에는 안젤리나 졸리부터 영화 ‘페널로피’를 통해 전 세계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 자상한 외모 속에 강인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 모건 프리먼 까지 그들은 자신만의 색깔로 조화를 이루며 빛나는 명연기를 펼쳤다. 특히 이미 전작을 통해 남자 배우를 압도하는 액션을 선보인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 연기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돋보이는 그의 매력은 파워풀한 액션 속에서도 섹시함을 발휘한다는 점이다. 그는 지금까지 보여 주지 않았던 가장 도발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무장한 채 관객들을 찾아갈 준비를 마쳤다. 킬러 조직의 최고 실력자로 거듭나기 위해 높은 신체 단련과 훈련을 소화해 낸 제임스 맥어보이는 촬영 전 62 kg에서 74kg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 열정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 동안 감성적인 연기만 선보였던 그가 액션 스타로 변한 모습은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70세가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익장을 과시한 모건 프리먼은 냉철한 판단력을 갖춘 비밀 암살 조직의 리더로 조용한 카리스마로 영화의 중심을 이끌어 갔다. 하지만 이 영화가 가장 시선을 끄는 점은 화려한 영상미다. 현대를 배경으로 자동차, 다양한 기능의 총, 날아 가는 총알 등을 활용하여 살아있는 액션 영상으로 승화 시킨 장면은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가장 대표적인 장면은 총알 액션 장면. 총에서 뿜어져 나온 총알은 마치 살아 있는 듯 빠른 속도로 곡선을 그리며 목표물을 정확하게 명중 시킨다. 거기에 춤을 추듯 공중제비를 도는 자동차들, 초고속 빌딩 유리창을 산산조각 내며 옆 건물로 날아 들며 펼치는 킬러들의 숨막히는 대결, 노르웨이 협곡에서의 기차 액션까지 혁명적인 영상은 실로 놀랍다. 2004년 러시아의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3부작으로 기획된 ‘나이트 워치’로 전 세계 유명 관객들과 관객들을 놀라게 했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시각의 카메라 워크와 특수 효과를 활용하여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장면을 완성해냈다. 110분의 런닝 타임 동안 한시도 쉴 틈을 주지 않았던 ‘원티드’는 모든 장면에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고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완성시켰다. 무더운 올 여름 ‘원티드’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결과가 기대된다. 사진= UPI 코리아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시경 싫어” 로맨티스트 성시경 굴욕 화제

    “성시경 싫어” 로맨티스트 성시경 굴욕 화제

    만인의 연인으로 인기를 누리는 로맨티스트 성시경이 배슬기의 친구에게 굴욕을 당해 화제다.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한 성시경은 이날 소개팅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슬기의 친구 유보람 씨에게 뜻밖의 무시를 당했다. 첫 등장부터 SES 유진을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배슬기의 친구 유보람 씨는 “현재 연예인 중에 성시경을 제일 싫어한다.”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또한 좋아하는 연예인은 누구냐는 질문에 “성시경 빼고 다 좋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처음에 성시경은 주선자임에도 불구하고 유진을 닮은 유보람 씨에게 관심을 내비쳤다가 시종일관 자신을 싫어하는 유보람 씨의 태도를 보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등 무척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 백슬기 외에도 알렉스, 황보 등이 출연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는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MBC@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니안 “가수출신이 왜 연기를 하냐구요?”

    데니안 “가수출신이 왜 연기를 하냐구요?”

    그룹 god의 멤버 데니안(본명 안신원). 데니안은 그룹 god로 데뷔해 국민 그룹이 되기까지 랩퍼 데니안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됐다. 그가 가수가 아닌 영화 ‘기다리다 미쳐’에 주인공으로 등장하자 사람들은 ‘가수 출신이 또 배우로 데뷔하는구나’라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 것도 사실이다. 랩퍼 데니안으로 익숙해진 그가 왜 가수가 아닌 연기자의 길을 가게 된 것일까. # “내 어릴 적 꿈은 배우였다” “어렸을 때부터 연기와 음악에 관심이 많았어요. 하지만 제가 중학생이었을때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처럼 가수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을 때였고 당시에는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죠. 그래서 먼저 가수를 하게 된거예요. 연기를 하고 싶었지만 god로 활동 할 때는 개인 활동을 할 수 없어서 연기를 할 수 없었던 거죠.” 어릴 적부터 배우를 꿈꿨다는 그는 현재 많은 가수들이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 등장하는 것에 대해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가수 출신이 연기를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게 현실이예요. 하지만 저는 가수든 배우든 방법이 다를 뿐 감정을 표현하는 건 똑같다고 생각해요. 아무런 준비 없이 연기를 하는 건 문제가 되겠지만 가수도 연기력만 뒷받침 된다면 하나도 문제될 게 없는거죠.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도 처음에는 가수 하다가 연기를 한 거잖아요.” # “연극 무대에 설 때 살아 있다는 걸 느껴요” 그는 영화 ‘기다리다 미쳐’, 한중 합작 드라마 ‘상하이 브라더스’에 이어 연극 무대까지 도전했다. 그가 가수 출신으로서 무모한 도전이라는 평을 받을 수도 있는 연극 무대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좋은 기회가 생겨 영화도 한 편 찍고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었어요. 하지만 연기에 대한 자신감은 없었어요. 제 자신을 돌아보니 그냥 이렇게 영화나 드라마를 찍어봐야 연기가 발전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 이전에 연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때마침 연극 ‘클로져’의 배역이 들어온거죠. 사실 ‘클로져’란 연극이 들어왔을 때도 괜히 나 때문에 공연이 잘 못 되는 건 아닌가 하고 잠도 못 자고 고민했어요. 하지만 연출을 맡으신 구태환 선생님께서 연습하면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셨고 그렇게 연극을 시작하게 된 거죠.” 데니안은 첫 번째 연극 ‘클로져’ 에서 사랑에 집착하는 부음기자 역을 통해 연극무대에 첫발을 들여놨다. 하지만 그는 첫 연극에서 조금 과장된 연기력을 보인다는 평를 받아야 했다. “연기를 많이 해보지 못한 제가 처음 연극을 시작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앞이 깜깜했죠. 연습 2주 동안은 ‘내가 왜 연극을 한다고 했을까’ 후회가 들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무대에 섰을 때는 행동과 대사를 먼저 생각하고 연기를 해서인지 어색할 수 밖에 없었던 거죠. 그때 같이 연극을 하는 선배님이 저를 보고 ‘지금 그 상황을 느껴라. 그러다 보면 무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죠. 그 말씀대로 지금은 정말 무대를 즐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대선배의 격려는 데니안에게 감사 이상의 그 무엇이었다. 연극을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는 데니안은 두 번째 연극 ‘나생문’을 통해 연극이 주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었다. 데니안은 ‘나생문’에서 아내를 산적에게 겁탈당하고 결국에는 죽음을 맞이하는 무사 역으로 연극 배우 이건명과 더블 캐스팅됐다. “이미 평단과 관객들에게 인정 받은 배우 분들과 한 무대에 선다는 게 부담이었어요. 가수였던 제가 연극을 하는 걸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볼까봐 걱정도 많이 했고요. 하지만 지금은 선배님들과 호흡도 잘 맞고 무대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저를 볼 때 정말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어요.” 연극이 주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는 데니안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도 말한다. “사실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넌 가수나 해라’하고 반대를 많이 했어요. 하지만 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단 시작한 일이고 사람들에게 연기로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할거예요.” 연기로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그는 욕심도 남다르다. ”가수, DJ, 배우까지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워가고 있지만 마지막에는 제작자로 남고 싶어요. 제 2의 god를 만들고 싶거든요. 사실 god가 아이돌 그룹이라고 하기에는 개성이 너무 뚜렷해 제 2의 god가 탄생하긴 어렵겠지만요. 가수 생활을 해 온 제가 가장 잘 아는 것도 가장 잘 이해하는 것도 가수의 일이잖아요.”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흑심모녀’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영화 ‘흑심모녀’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6월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와 한국 영화 ‘흑심모녀’의 경쟁이 흥미롭다. 똑같이 여성을 타깃으로 한 영화임에도 그 접근 방법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 ‘섹스 앤 더 시티’는 말 그대로 화려한 영화다. 뉴욕을 대표하는 잘 나가는 네 여자 캐리, 사만다, 샬론, 미란다는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직업에 가던 사람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럭셔리 스타일, 게다가 멋진 남자친구까지 관객을 현혹시킨다. 특히 여성 관객들은 화려한 네 여자의 화려한 옷과 연애방식을 구경하며 대리 만족을 느낀다. 반면 ‘흑심모녀’는 수수하다 못해 촌스러운 영화다. 치매 할머니 ‘간난’역의 김수미는 요란한 패션을 추구하며 상상의 세계에서 살고 있고, 억척 엄마 ‘남희’역의 심혜진은 몸빼 속에 글래머 몸매를 꽁꽁 숨겼다. 철부지 딸 ‘나래’ 역의 이다희조차 아줌마 같은 뽀글이 파마로 무장했다. 이처럼 모든 여성이 화려한 ‘섹스 앤 더 시티’ 에 열광할 것 같은데 막상 개봉된 이후 예상을 깨고 ‘흑심모녀’가 선전하고 있다. 럭셔리한 의상도, 신상 구두도, 최신 스타일도 없는 ‘흑심모녀’가 왜 주목 받고 있을까? ‘섹스 앤 더 시티’가 실제 여성들이 꿈꿀 수 없는 삶이라면 ‘흑심모녀’는 발을 딛고 살아가는 세상에서 찾고 싶은 것을 건드려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조용히 묻힐 뻔했던 ‘흑심모녀’는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흥행몰이를 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특히 주부들이 상대적으로 한가한 오전 시간대에 높은 점유율과 일반적으로 예매율이 50% 이상인 타 영화에 비해 현장 구매율이 80%에 이르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중. 장년층 여성의 지지를 받고 있는 ‘흑심모녀’가 계속 되는 한국 영화의 위기 속에서 한국 영화의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섹스 앤 더 시티’, ‘흑심 모녀’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상국 “내 개그 인생 한번 들어볼래?”

    양상국 “내 개그 인생 한번 들어볼래?”

    KBS 2TV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 ‘닥터피쉬’에는 여느 아이돌 그룹의 열혈 팬들 못지 않은 오버연기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한 개그맨이 있다. 어정쩡한 길이의 바지에 꽉 끼는 반팔티를 입고 ‘붐치기 붐치기 차차차’를 외치며 스타로 변한 유세윤을 연호하는 그가 바로 KBS 22기 공채 개그맨 양상국이다. “‘닥터 피쉬’에 열혈 팬 역할은 최고의 행운이었다” 지난 3월 2일 첫 선을 보인 ‘닥터피쉬’는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개그콘서트’의 대표적인 코너이고 안정적인 인기 구축의 중심에는 그가 있다. ‘닥터 피쉬’의 열혈팬은 어떻게 탄생됐을까. “사실 ‘닥터피쉬’ 코너에 제가 들어 갈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원래 동료 개그맨들과 다른 코너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결국엔 통과되지 못했죠. 그때 유세윤과 이종훈 선배님이 계획하고 있었던 ‘닥터피쉬’ 코너에 팬이 한명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를 추천해 주셨죠. 무조건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에 오버 연기를 선보였고 지금의 광적인 팬이 탄생한 거죠.” ‘닥터 피쉬’의 열혈팬 역할이 행운이었다고 말하는 그는 ‘닥터 피쉬’를 함께 이끌어 가는 유세윤과 이종훈 선배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너무 인간적인 분들이세요. 사실 잘 맞지 않는 사람하고 일을 하다 보면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힘들잖아요. 하지만 제가 제일 막내인데도 선배님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매번 녹화 때마다 너무 즐거워요.” 하지만 ‘열혈팬’으로 3개월이 넘게 살아온 그의 해맑은 웃음 뒤에는 말 못할 고통이 따른다. “녹화를 끝내고 나면 정말 녹초가 돼요. 어쩔 때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예요. 비공개에서 공개 녹화로 전환되면서 수많은 방청객들이 다 같이 소리를 지르다 보니 방청객의 소리를 이겨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소리를 지르는 거죠. 부모님 걱정 하실까봐 이야기도 안했지만 지난주부터는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병원에 갔더니 성대 결절이 올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개그맨으로 살 수 있어 행복해요” 양상국은 경남 진영의 평범한 가정에서 2남 중 막내로 자랐다. 대학에 들어 갈 때까지 진영에서만 쭉 살아온 그는 군 제대 후 막연한 꿈이었던 개그맨에 도전하게 됐다. 때마침 개그맨 지망생들이 출연해 심사를 받는 KBS ‘개그사냥’이 눈에 들어왔고 ‘서울 사람 다 됐네’ 라는 코너에 사투리를 이용한 개그를 선보일 수 있었다. 하지만 ‘개그 사냥’이 끝나고 막상 소원을 이루고 나니 ‘개그 콘서트’라는 큰 무대가 보였다. 두 번의 시험 끝에 KBS 공채에 합격한 그는 ‘닥터 피쉬’ 의 열혈팬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닥터 피쉬’의 폭발적인 인기로 그에게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지면 CF도 찍었고, 각종 버라이어티 예능물에도 게스트로 얼굴을 내밀었다. “개그맨을 하면서 하루하루가 행복했지만 가장 행복했던 적을 꼽으라면 KBS 1TV ‘아침 마당’ 프로그램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했던 적 같아요. 방송이 나가고 제 고향인 진영에서는 한마디로 스타가 된거죠. 부모님한테 아직은 자랑스런 아들은 아니지만 그때는 제 자신이 자랑스러울 정도였으니깐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기 위해 하루 하루를 헛되게 보낼 수 없다는 그는 인터뷰 내내 다음주 녹화 개그 소재를 고민하느라 머릿속이 분주해 보였다. “몸은 쉬고 있어도 머릿 속은 온통 무언가 재미있는 게 없을까하는 생각뿐이예요. 영화를 봐도 다른 사람들은 웃고 울고 하겠지만 ‘아 저걸 개그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죠. 고민의 연속이지만 남들을 즐겁게 하는 개그맨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해요.” “재미 없으면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개그맨 현실 무서워” 개그맨으로서 행복하다는 그는 개그맨들의 웃음 뒤에 숨겨진 안타까운 현실을 털어놨다. “모든 개그맨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더 큰 웃음을 위해 하루에도 수천 번 고민 해요. 시청자들이나 관객들은 더 재미있고 신선한 개그를 원하기 때문에 재미가 없어지면 외면당하는 게 현실이잖아요.” 재미가 없어지면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현실이 무섭다는 그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한 순간에 사라진다고 해도 열심히 노력하는 개그맨의 가치를 한번이라도 높게 평가해줬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양상국은 존경하는 선배 개그맨으로 김준호와 김대희 꼽았다. “10년 넘게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선배 개그맨 김준호와 김대희를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요. 피 땀 흘리는 노력이 있었다는 걸 알기에 선배님들처럼 노력해 꾸준히 사랑 받는 개그맨이 되고 싶어요.”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팬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 잡은 신인 개그맨 양상국, 그가 주연으로 나서 보여줄 개그의 세계를 기대해 보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갑내기 백지영ㆍ유리, 쇼핑몰로 뭉쳤다

    동갑내기 백지영ㆍ유리, 쇼핑몰로 뭉쳤다

    가수 백지영과 그룹 쿨 출신의 유리가 패션 쇼핑몰 사장이 됐다. 76년 생 동갑 내기 친구인 백지영과 유리는 이미 대중들에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만큼 그들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쇼핑몰 ‘아이엠유리 닷컴’(www.iamyuri.com )은 유리와 백지영이 연출하는 다양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트랜디하고 다양한 의류를 선보이며, 그들의 명성에 맞게 선보이는 의상 또한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닮은 듯 하면서 다른 그녀들만의 색깔이 잘 묻어난 ‘아이앰 유리 닷컴’은 평소 본인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을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두 사람은 전했다. 평상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유리는 예전 의류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추진 중이던 친구인 백지영과 함께 동업하면서 인터넷 쇼핑몰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 = 초콜릿 프로덕션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철중’, 할리우드산 팬더 잡고 예매율 1위

    ‘강철중’, 할리우드산 팬더 잡고 예매율 1위

    강우석 감독, 설경구 주연의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1-1’이 11주간 할리우드 영화에게 뺏긴 예매율 왕좌를 탈환했다. ‘강철중’은 17일 오전 8시 50분 점유율 66.8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해 2주 연속 예매율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하던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7.16%)를 따돌렸다. 또한 ‘강철중’은 인터파크에서 조사한 흥행예감순위(개봉 예정작 중 이용자들의 선호도 및 관람의사 사전 조사)에서도 65.2%로 1위에 올라 서며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한국영화가 예매율 1위에 오른 일은 지난 4월 3일 개봉한 ‘GP 506’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11주만에 이뤄진 것. 이후 ‘아이언 맨’,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등 할리우드 대작들이 잇따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강철중’이 할리우드 영화의 무서운 기세 속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자 한국 영화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철중’은 ‘공공의 적 1’의 5년 후라는 설정으로 출발해 설경구가 다시 꼴통 형사로 복귀했다. 거기에 정재영이 악역으로 변신해 새로운 공공의 적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편에 이어 다시 연출을 맡은 강우석 감독을 필두로 설경구와 1편에 출연했던 강신일, 이문식, 유해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 ‘강철중’은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콘서트에 ‘크로싱’ 아역 신명철 초대

    김장훈, 콘서트에 ‘크로싱’ 아역 신명철 초대

    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콘서트에 영화 ‘크로싱’의 아역배우 신명철을 초대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5월 말 열렸던 ‘크로싱’의 무비콘서트와 ‘크로싱’의 영화 장면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 ‘소나기’를 통해 특별한 인연을 맺은 김장훈과 신명철이 다시 만났다. ‘크로싱’을 보고 신명철의 아역답지 않은 연기에 애정을 보인 김장훈은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 신명철을 직접 초대해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김장훈은 “‘크로싱’을 보면서 삶을 되돌아 보게 됐고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큰 마음을 얻었다.”며 “ (신)명철이 연기에 감명받았다. 다른 아역 배우에게서 나올 수 없는 무언가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명철은 “제가 기르던 장수풍뎅이와 집에서 재배한 꿀을 선물로 가져왔다.”며 김장훈에게 선물했고 김장훈도 “꿀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어떻게 알고 가져온 것이냐.”며 감사함의 표시로 ’소나기’ CD를 선물로 화답했다. ’크로싱’은 살기 위해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와 11살 아들의 잔인한 엇갈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사진 = 빅하우스 벤티지 홀딩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무림 여대생’ 시사회 “고수들이 온다”

    배우 신민아, 온주완, 유건 주연의 영화 ‘무림 여대생’(감독 곽재용, 제작 영화사 파랑새)의 기자간담회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무림 여대생’은 여대생이 된 무림 고수(신민아 분)가 첫사랑(온주완 분)을 지키기 위해 강호 최대의 위기에 뛰어드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액션 코미디 물. 곽재용 감독은 “촬영 종료 후 2년 만에 개봉하게 되어 마치 딸을 시집 보내는 기분”이라며 “무협을 가미한 작품이라 촬영 스텝이나 출연 배우들이 너무 고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무림 여대생을 찍을 당시에는 한국 영화 시장이 호황이었는데 일본에 다녀오니 위기에 놓여 있었다.”며 “이 영화가 한국 영화 시장이 다시금 날개를 펼 수 있는 계기가 됐음 좋겠다.”는 소망을 말했다. 무술 신동 ‘소휘’ 역으로 화려한 검술 실력을 선보인 신민아는 “액션 장면이 많아 육체적으로 힘든 영화였지만 막상 영화를 보니 해냈다는 뿌듯함이 든다.”고 전했다. 소휘의 친구이자 첫사랑인 ‘일영’역을 맡은 온주완은 “제한된 옷과 헤어스타일로 두 인격을 연기해야 했던 만큼 귀여움과 카리스마로 나눠 접근했다.”며 “액션 장면 때문에 다쳐 한약을 지어먹기도 했다.”는 고생담을 전했다. 연상녀 경찰 임예진과 애틋한 사랑 연기를 선보인 ‘준모’ 역의 유건은 “임예진 선배님이 어머니와 닮아서 심적으로 편하게 연기했다. 어려운 점보다는 워낙 편하게 대해 주셔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곽재용 감독의 감각적인 로맨스와 화려한 액션, 젊은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무림 여대생’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 영상 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물렀거라” 한국 영화 납신다!

    “할리우드 물렀거라” 한국 영화 납신다!

    할리우드 영화가 한국 스크린을 장악했다. 2008년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1월 개봉)과 ‘추격자’(2월 개봉) 이후 한국 영화는 이렇다 할 흥행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한국 영화 점유율이 6년 만에 역대 최저치(7.8%)를 기록하면서 흥행 순위 상위권에서 한국 영화를 찾아 볼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이처럼 한국 영화의 위기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6월 개봉을 앞둔 한국 영화에 영화계 안팎에서 거는 기대가 높다. 먼저 ‘실미도’로 한국 영화 최초 천만 관객 흥행 기록을 세운 강우석 감독이 ‘강철중 : 공공의 적 1-1’(이하 강철중)으로 19일 관객을 찾는다. 2002년 ‘공공의 적’으로 전국 300만, 2005년 ‘공공의 적2’ 로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만큼 흥행 시리즈로 이어갈 수 있을 지 기대가 높다. 설경구, 강신일, 이문식, 유해진 등 주, 조연이 그대로 출연하고 장진 감독이 직접 각본으로 참여해 새로운 ‘공공의 적’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로 국제적 관심사인 탈북자 문제를 다룬 차인표 주연의 ‘크로싱’이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크로싱’은 기획, 제작 4년의 기간 동안 철저히 비밀리에 준비됐고 실제 탈북 경로를 담아내기 위해 중국, 몽골 등지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세번째 곽재용 감독의 감각적인 로맨스,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무림 여대생’ 이 26일 개봉한다. 2008년 현존하는 무림 세계의 이야기와 함께 풋풋한 로맨스를 그린 액션 코미디로 배우 신민아, 온주완 , 유건 등 신예 배우들이 출연한다. 또한 ‘매트릭스’와 ‘스파이더맨 2’의 디온 람 무술 감독이 참여해 거칠고 와일드 한 기존의 액션과 달리 영상미를 살린 섬세한 액션을 선보인다. 5월의 부진을 털고 6월 개봉 되는 한국 영화가 할리우드 영화의 공세 속에서 선전할 수 있는 지 눈길이 모아진다. 사진 = ‘강철중:공공의 적 1-1’, ‘크로싱’ ,’무림 여대생’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민아 “액션신 힘들었지만 뿌듯하다”

    신민아 “액션신 힘들었지만 뿌듯하다”

    배우 신민아가 영화 ‘무림 여대생’을 통해 무림 고수로 변신했다. 신민아는 16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무림 여대생’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신민아는 “액션 장면이 많아 육체적으로 힘든 영화였지만 개봉 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며 “영화를 보니 어떻게 액션 장면을 해냈을까 뿌듯함 마저 든다.”고 전했다. 또 “ 극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역할이고 기존에 했던 연기와 많이 달라 고민했다.”며 “곽재용 감독님이 항상 옆자리에서 이끌어 주어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촬영 당시의 상황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신민아는 “ 촬영 후 2년이 지나서인지 무림 여대생 촬영 때는 통통했다. 무림 여대생 끝나고는 살을 좀 빼서 지금은 좀 성숙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극 중 2008년 현실과 공존하는 무림 세계에 무술신동 ‘소휘’ 역으로 청순한 외모와 달리 화려한 검술 실력과 액션신을 소화했다. 한편 ‘무림 여대생’은 신민아 외에 온주완, 유건 등 신예 배우들과 곽재용 감독이 힘을 함합쳐 만든 로맨틱 액션 코미디로 6월 26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이머 “소유진에게 피해입힐까 걱정되요”

    라이머 “소유진에게 피해입힐까 걱정되요”

    랩퍼 라이머(본명 김세환). 본인의 음악 보다는 ‘소유진의 남자친구’로 대중에게 인식 되어온 그는 10년 이상 힙합 음악을 해온 1세대 힙합 가수이다. 1996년 ‘죠&라이머’로 데뷔해 ‘KCROSS’를 거쳐 이현도, 이효리의 음반에 참여하는가 하면 올 초 발매된 ‘먼데이키즈’의 음반 또한 그의 필모그라피 중 하나이다. 최근 1.5집 ‘My Way’(마이 웨이)를 발매한 라이머를 만나 ‘소유진의 남자친구’가 아닌 가수 라이머와 인간 김세환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소유진의 남자친구 ‘라이머’ 라이머의 음악인생은 순탄하지 만은 않았다. 1996년 죠&라이머로 데뷔했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한 채 활동을 중단해야 했고, 이후 제작자로 활동을 해오던 라이머는 2007년 1집 앨범 ‘Brand New Rhymer’로 데뷔하게 된다. 음반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름이 알려져 있던 라이머지만 한 장의 데뷔 앨범을 낸 힙합가수 라이머는 배우 소유진과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유진의 남자친구’로 더욱 주목 받게 된다. 이에 대해 라이머는 “그 친구(소유진을 가리킴)의 남자친구라는 명칭이 더욱 유명한 건 사실이죠.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게 지켜봐 주는 것이기에 나쁜 일만은 아닌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하지만 라이머는 “다만 가끔 (소)유진이가 나로 인해 피해를 입을 일은 없을까 걱정이 되요. 그래서 되도록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죠.”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사당동 반 지하방에서 끼니걱정 하던 인간 ‘김세환’ 라이머는 요즘 잘나간다.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뉴’ 프로덕션을 설립했고 국산 자동차 ‘스피라’의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다. 마치 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을 보는 듯 하다. 하지만 그의 이런 성공은 10년이 넘는 배고픔을 견뎠기에 가능했다. 서울에 위치한 유명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던 그는 자신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던 음악의 길을 선택했다. “대학 시절부터 학비를 벌어 썼어요. 96년에는 사당동 반 지하 방에서 대충 식사를 해결했죠.” 이어 라이머는 “내일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싫었어요. 같이 대학 다니던 주변 친구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잘나가는 회사에 취직해서 윤택하게 사는데 저는 그렇지 못했죠.”라며 한숨을 쉬기도 했다. 라이머는 이런 고통에 대해 ‘업보’라고 표현한다. “음악을 하는 게 업보인 것 같아요. 배고팠던 시절에는 힙합을 하는 자체가 싫어질 정도였어요. 하지만 오랜 기간 ‘포기’라는 단어는 생각도 안 했어요. 단지 음악이 좋았고 음악을 위해 살았죠.” #인생의 2막 브랜뉴 ‘라이머’ 1.5집 ‘My Way’를 발매한 라이머는 지금이 인생의 2막 이라고 표현했다. 지난해 솔로 1집 당시 만난 라이머와는 많은 부분에서 달라져 있었다. 이에 대해 라이머는 “무거움을 덜고 싶었어요. 이에 대해 혹자들은 ‘대중성’을 노린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그런 것 과는 상관없어요. 단지 좀 밝아지고 싶었어요 실제로 밝아 보이지 않나요?”라며 웃음짓는다. 10년 뒤에는 자신이 만든 브랜뉴 프로덕션을 통해서 후배 가수에게는 마음 편안히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후배 제작자에게는 만들고 싶은 음악을 마음대로 제작할 수 있는 그런 가요계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는 가수 겸 제작자 라이머.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해온 라이머가 살아온 지난 10여 년의 시간이 있기에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 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건 “임예진 선배님과 키스신 편하게 촬영”

    유건 “임예진 선배님과 키스신 편하게 촬영”

    배우 유건이 영화 ‘무림 여대생’을 통해 23살 연상인 임예진과 키스신에 도전했다. 유건은 1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무림 여대생’(감독 곽재용, 제작 영화사 파랑새)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극 중 임예진과 애정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아이스하키부 에이스이자 고독한 킹카 ‘준모’역을 맡은 유건은 연상녀 경찰 임예진과 애틋한 사랑 연기 뿐만 아니라 기습 키스까지 감행한다. 유건은 “사실 임예진 선배님이 어머니와 닮아서 심적으로 편했다. 촬영하면서 어려운 점보다는 워낙 편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건은 이어 ”정말 연상녀를 좋아하려면 이 정도는 사랑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실제로 연상녀를 사랑하라면 조금은 힘들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2008년 현실과 공존하는 무림을 배경으로 여대생이 된 무림고수가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강호 최대의 위기에 뛰어드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액션 코미디 ‘무림 여대생’은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계인 “이미지 때문에 남몰래 눈물 흘렸다”

    이계인 “이미지 때문에 남몰래 눈물 흘렸다”

    원조 터프가이 배우 이계인이 영화 ‘흑심모녀’를 통해 30년 만에 멜로 연기에 도전했다. ‘흑심모녀’에서 주인공 남희(심혜진 분)를 흠모하는 소심한 노총각 정씨 역을 맡은 이계인은 짝사랑에 눈물 짓는 순정파로 변신했다. 이계인은 “그 동안 굳어진 이미지 때문에 남몰래 눈물 아닌 눈물을 흘렸었다.” 고 속내를 털어놨다. 데뷔 이 후 줄곧 범죄자, 반항아, 깡패 등 강한 남성적 캐릭터를 선보였던 이계인은 “이번에도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진심이 담긴 정통 로맨스 연기를 할 수 있어서 가슴이 설레였다.” 고 전했다. 이계인은 극중 남희가 가는 길목을 의도적으로 가로막거나 매일 밤 몰래 과일트럭을 세차해주는가 하면 집 앞에 꽃바구니를 가져다 놓는 등 주변을 맴돌지만 정작 앞에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못하는 어리숙하면서도 우직한 모습을 그려냈다. 세 모녀와 순수 청년의 로맨틱 휴먼 러브스토리를 그린 ‘흑심모녀’는 이계인을 비롯해 김수미와 심혜진, 이다희와 이상우가 호흡을 맞춘 영화로 12일 개봉됐다. 사진 = 예당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세주 이상우 ‘4차원 꽃돌이’로 변신

    구세주 이상우 ‘4차원 꽃돌이’로 변신

    SBS 드라마 ‘조강지처클럽’ 을 통해 안방극장의 여심을 사로잡은 이상우가 영화 ‘흑심모녀’ 에서 순수함을 간직한 ‘4차원 꽃돌이’ 준으로 변신했다. 드라마 속 구세주가 재력과 외모 그리고 자상함까지 갖춘 현실적인 이상형이라면 ‘흑심모녀’ 속 이상우는 어릴 적 첫사랑을 떠올릴 법한 마음속 이상형으로 그려진다. 이상우는 ‘흑심모녀’ 에서 세 모녀의 ‘흑심’을 자극하는 인물로 모자란 듯하지만 순수함을 통해 남희(심혜진 분)에게 잊고 지낸 사랑의 감정을 간난(김수미 분)에게는 스무 살 아름다웠던 시절의 추억을 그리고 막장싸가지 나래(이다희 분)에게는 가족의 소중함 되찾아준다. 최근 일반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흑심모녀’ 에서 이상우에 대한 여성관객들의 관심은 어느 때 보다 뜨겁다. 게시판에는“이상우씨 너무 좋아요 훈훈하니.”,“연기, 몸매, 외모 완벽한 삼박자”등 이상우의 매력 대한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 관람객은“이상우의 연기에 진실성을 느껴졌다. 멋진 외모와 순수한‘준’의 모습에 영화 내내 마음을 설레였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수미 역시“멋진 외모에 순수함까지 더한 이상우에게 끌리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다.”고 밝히며 “딸이 있다면 사윗감으로 점 찍어 두고 싶다.”고 전해 이상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모녀 삼대와 순수 청년의 휴먼 러브스토리 영화 ’흑심모녀’ 는 12일 개봉한다. 사진 = 한윤종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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