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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윤재(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우슈협회 회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7 전건식(예비역 해군 제독)명식(미국 카네기멜론대학 교수)민식(사업)주식(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3 허환(석원건설 상무이사)정욱(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운영팀 매니저)미애(자영업)씨 부친상 22일 인천 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2)472-0872 신화성(코비즈라인 대표)연화(SRC 〃)씨 부친상 조동신(대우증권 IB2부 부장)김관용(현재철강 대표)씨 빙부상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2227-7597 조용구(배명중고 설립자)씨 별세 형래(배명고 교장)씨 조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6 이한구(현대백화점 중동점 팀장)상규(사업)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91 전영민(위두 대표)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3010-2265 김창중(전 광주고 교장)씨 상배 선봉(김선봉치과 원장)선욱(전남일보 정치경제부 기자)씨 모친상 민용태(대우한방병원 원장)김재동(대전교통방송)씨 빙모상 22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62)515-4488 안대륜(전 국회의원)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20 이성근(영남대 교수)동은(동삼기계 대표)씨 모친상 김미예(경북대 교수)씨 시모상 노상석(법무사)씨 빙모상 22일 영남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3)620-4241 김종일(서양화가·전 전남대 예술대학장)종인(운수업)종삼(광주 북구청)종복(명미화방 대표)씨 모친상 22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62)227-4381 오순웅(한양상사 회장)씨 상배 재윤(사업)세철(메타캠 이사)씨 모친상 이덕재(메타캠 대표)강태경(한국유나이티드제약 총무팀장)씨 빙모상 21일 한일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901-3934 정용기(전 LG전자 책임연구원)용우(전 대통령경호실 행사통신부장)씨 모친상 박제윤(서울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부장)황순(전 신흥FA 대표)씨 빙모상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27-7556 윤홍식(서울대 명예교수)홍기(재미 의사)씨 부친상 오유섭(재미 의사)정의교(〃)홍국표(홍선 대표)김유진(김유진치과의원 원장)씨 빙부상 윤석현(닥터윤가정의학과 원장)씨 조부상 김은수(국립재활병원 과장)씨 외조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32 신동환(TJB대전방송 영상취재기자)씨 부친상 22일 대전 선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42)220-8441
  • 돌아온 한석규 “새영화 욕설 많아 걱정”

    충무로의 ‘흥행보증수표’ 한석규가 2년 만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한석규는 21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감독 곽경택, 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한석규는 “직업 근성이 투철한 형사역이라 범인에게 만은 집요한 인물을 만들려고 했다.” 며 “실패에 실패를 거듭해서 만든 노력의 결과가 백성찬”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번 작품을 하면서 롤모델을 만들지는 않았다. 영화는 픽션에 중점을 둔 것이기 때문에 롤모델을 잡는 것 보다 내 속에 있는 모습을 부풀리고 첨가해서 인물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욕하는 장면을 소화하는 데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한석규는 “욕을 평소에 하지 않는 편이지만 힘들지는 않았다. 내 아이들이 영화를 보고 혹시나 따라 하지나 않을까하는 걱정은 된다.”고 설명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한석규는 “영화에 출연한 모든 스텝들과 배우들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관객들이 오락 영화로서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덧붙였다. 동물적인 본능으로 검거율 100% 형사 백성찬으로 돌아온 한석규는 백발로 염색까지 하면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한석규와 차승원의 연기대결이 기대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유진, 영화 ‘탈주’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유진, 영화 ‘탈주’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

    배우 소유진이 영화 ‘탈주’로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탈주’는 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화제를 모은 이송희일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영화 최초로 탈영이라는 소재를 다룬다. 소유진은 극중 배역인 이소영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며 캐릭터에 대한 강한 집중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인만큼 액션과 도주 장면 등의 위험 요소가 많음에도 몸을 사리지 않은 적극적인 모습과 애정으로 촬영에 매진중이다. 8월말 크랭크 업 될 예정인 ‘탈주’는 탈영이라는 극한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청춘들의 6일 동안의 숨막히는 도주와 추격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KBS라디오 ’소유진의 FM 인기가요’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유진이 이번 영화를 통해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27일 한국 팬미팅 시작으로 활동 재개

    비, 27일 한국 팬미팅 시작으로 활동 재개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한국 팬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한국 활동 초읽기에 들어간다.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비가 오는 27일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는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돔 시티 내 JCB홀에서 일본 팬미팅을 개최했으며, 27일 오후 3시부터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국내 및 아시아 지역 팬들과 함께 팬미팅을 개최한다. 팬미팅은 ‘비와 함께 하는 여름 휴가’(Summer Vacation with Rain)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펼쳐지며 사회자로는 방송인 김제동이 나선다. 이날은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각지에서 오는 팬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한국 팬미팅을 계기로 비의 국내 및 아시아 활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이다. 현재 국내 및 아시아에서 활동할 앨범 준비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사진=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우성 “송강호는 군대 병장 축구한다”

    정우성 “송강호는 군대 병장 축구한다”

    배우 정우성이 라디오에 출연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촬영 당시 선배 배우인 송강호, 이병헌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정우성은 지난 18일 SBS 파워FM ‘이적의 텐텐클럽’(연출 김훈종) 스페셜 토크쇼에 김지운 감독과 출연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DJ 이적의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냐”는 질문에 정우성은 “너무 좋았다. 형들이 배우로서 날 존중하고 현장에서 대해주기 때문에 연기에 몰두할 수 있다.”며 “ ‘혹시나 내 연기가 다른 배우들의 연기에 누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자극제 역할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 중간중간 정두홍 무술 감독이 포함된 액션 배우팀과 영화 배우팀으로 나눠 축구시합을 했다. 축구 시합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전했다. 이날 정우성은 송강호와 이병헌의 축구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선배 배우의 성향을 축구에 빗대어 이야기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정우성은 “(송)강호 형은 군대 병장 축구를 한다. 골대 앞에만 서 있다 골은 다 넣고 멋진 세레모니까지 한다. (이)병헌 형은 우량아 축구처럼 골과는 상관없이 운동장만 뛰어다녀 개인운동을 하는 것 같다.”며 “매번 액션 배우팀에게 져 주연배우들끼리 돈을 거둬 주는데 강호 형은 이때만큼은 주연배우가 아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우성은 달리는 말 위에서 총을 겨누는 장면을 연출하는 과정에서 김지운 감독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지운 감독의 “(말 위에서)총 돌리면서 쏴 보자, 안되겠어?그럼 말고”라는 승부욕을 자극하는 말에 정우성은 대역 없이 거칠게 달리는 말 위에서 총을 돌리며 겨누는 고난도의 액션을 소화해 스텝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봉 4일만에 200만 돌파한 무서운 ‘놈’

    개봉 4일만에 200만 돌파한 무서운 ‘놈’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이 개봉 4일 만에 전국 관객 20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나갔다. ‘놈놈놈’의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지난 20일까지 전국 관객 200만명 이상을 동원했다. 약 220만 가량 동원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놈놈놈’은 올해 전체 개봉작 중 최단기간 200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것은 2006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4일만에 200만 관객을 모은 것과 같은 기록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놈놈놈’은 전주 박스오피스 1위였던 오우삼 감독의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올 여름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놈놈놈’이 앞으로 어떤 흥행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석규 “영화 중 욕설많아 아이들 볼까 걱정”

    한석규 “영화 중 욕설많아 아이들 볼까 걱정”

    충무로의 ‘흥행보증수표’ 한석규가 2년 만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한석규는 21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감독 곽경택, 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한석규는 “직업 근성이 투철한 형사역이라 범인에게 만은 집요한 인물을 만들려고 했다.” 며 “실패에 실패를 거듭해서 만든 노력의 결과가 백성찬”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번 작품을 하면서 롤모델을 만들지는 않았다. 영화는 픽션에 중점을 둔 것이기 때문에 롤모델을 잡는 것 보다 내 속에 있는 모습을 부풀리고 첨가해서 인물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욕하는 장면을 소화하는 데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한석규는 “욕을 평소에 하지 않는 편이지만 힘들지는 않았다. 내 아이들이 영화를 보고 혹시나 따라 하지나 않을까하는 걱정은 된다.”고 설명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한석규는 “영화에 출연한 모든 스텝들과 배우들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관객들이 오락 영화로서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덧붙였다. 동물적인 본능으로 검거율 100% 형사 백성찬으로 돌아온 한석규는 백발로 염색까지 하면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한석규와 차승원의 연기대결이 기대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 “자극적인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었다”

    차승원 “자극적인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었다”

    배우 차승원이 21세기 한국판 ‘괴도 루팡’으로 변신했다. 차승원은 21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안권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차승원은 “자극적인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전작 ‘혈의 누’, ‘박수칠 때 떠나라’ 등의 작품을 통해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긴 했지만 이 영화를 시발점으로 다른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악역을 소화하는데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차승원은 “일단 시나리오를 보면 외형적인 부분이 만들어진다. 밑그림에 충실했고 곽 감독님이 연출하시는 대로 따라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었다.”고 전했다. 영화 ‘리베라메’ 이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는 차승원은 천재적인 지능범 안현민 역을 맡아 완전범죄를 저지른다. 겉모습만으로는 전혀 범죄자임을 알 수 없는 안현민을 연기한 차승원은 냉철한 카리스마로 한석규와 연기대결을 펼친다. 천재적인 범인(차승원)이 완전범죄에 말려든 백전백승 형사(한석규)의 숨막히는 승부를 담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경택 “공동 연출, 대신 혼날 각오로 참여”

    곽경택 “공동 연출, 대신 혼날 각오로 참여”

    2001년 영화 ‘친구’를 통해 800만 관객을 사로잡은 곽경택 감독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곽경택 감독은 21일 오후 서울극장에서 열린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안권태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공동연출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후배 안권태 감독과 함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공동 연출한 곽경택 감독은 후반 작업에 참여하면서 주요 액션 장면을 완성해냈다. 곽경택 감독은 “초반작업을 했던 안권태 감독의 바통을 넘겨 받으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사제지간인 안 감독이 재능 있는 감독이란 걸 알기 때문에 마무리 작업을 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주저 없이 바통을 이어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영화가 잘 돼야 본전’이라고 만류 했지만 만약에 영화가 잘못되면 내가 대신 혼나도 되자 않나라는 생각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또 곽 감독은 “시나리오를 보면서 돈 이라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돈이라는 것이사회에 어떤 가치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돈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곽 감독은 “한국영화의 위기 속에서 ‘강철중’이 할리우드 영화에 맞서 선전포고를 했고 ‘놈놈놈’이 흥행에 불을 붙이고 있다. 개봉을 앞둔 ‘님은 먼곳에’가 할리우드 영화를 향해 칼날을 휘두르고 ’눈눈이이’가 한국 영화의 멋진 마지막을 장식했음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전 백승 형사 한석규와 천재적인 지능범 차승원의 숨막히는 대결이 기대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7월 3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왜 내 결혼이 질타받고 비교되야 하는가”

    권상우 “왜 내 결혼이 질타받고 비교되야 하는가”

    권상우가 손태영과의 결혼과 관련된 주변의 비우호적인 반응에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21일 오전 7시 25분 자신의 팬까페에 “기자회견 전부터 손목에 깁스를 하고 다리에도 반깁스를 한 상황이었다. 또 식도염으로 4Kg이나 빠진 상태였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내 의지보다 빨리 기사화되고 여러 추측성 기사들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생각하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난다.”며 “내 결혼이 언론이나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비교대상이 되는 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결혼은 아름다운 축제다.”는 생각을 전했다. 또한 “손태영씨는 수많은 언론으로 상처받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지만 둥근 지구와 같다. 자기 행동과 사랑에 솔직했고 언론화됐지만 대응 없이 묵묵히 지낸 사람”이라며 “손태영씨를 맹목적으로 이해하라는 의도는 아니다. 내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고 손태영을 옹호했다. (권상우가 팬 까페에 남긴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상웁니다. 최소한 이 장소엔 제가 직접글을쓰고 짧지만...여러분들의 의견을 항상 읽고있습니다.. 사실 컴도 잘 못다루구요..제가 컴을 한다면 그저 천상이나 다음 네이버 뉴스만 보는 정도지요.. 사실 지금 글을 쓰는것도 많이 힘드네요...사실 기자회견 전부터 손목에 깁스를하고 다리에도 반깁스를한 상황이었거든요.. 기자회견땐 그런모습으로 못 가기에 글구 여러생각들이 많아서 식도염으로 4킬로나 빠진상태입니다...물론 운동도 못하죠.. 손목에 금이가서... 제가 여러분에게 하고자하는 얘기는 그런게 아니라 물론 제 의지보다 빨리 기사화되고 여러추측성 기사들로 인해 글구 팬여러분들에게 어떤식으로 얘기할지에 대해 결혼을 결심한 다음 오랫동안 생각에 생각을 했습니다. 고민없이 저만 행복하겠습니다 라고 생각해본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수많은 분들이 하루아침에.....입에 담지못할말들.......그냥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제 결혼이 언론이나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비교대상이 되는게 ....말이 되는 얘길까요? 누가 권상우의 인생의 배우자를 선택하고 결정하며....누가 평가를 할까요?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말입니다....... 결혼이란 것...........제 마음속에......여러분에게도 다시 태어나는것 이상으로 새로운 의미가 존재하고 신성하고...아름다운 축제라고 생각됩니다... 그옛날에 지구는 평평하다 했죠........그러나 지구는 동그랗습니다..... 손태영씨...........수많은 언론으로......상처받고 수박 겉핥기식으로....알고 말하지만 손태영씨는 둥근 지구와 같습니다 자기의 행동과 사랑에 솔직했고...비겁한 사람들이 언론화하고 ....하지만....대응없이....묵묵히 지낸 사람입니다. 저도 연애를 하고 사랑하다 헤어지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요.......여러분의 부모님들도.....여러분들의 친구들도........... 손태영씨를 맹목적으로 이해하라는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결혼의 의미........정말 중요한것......내심장을 움직이게 하는것.........그것이 중요하다 생각되어지는군요.포장하고 이야기거리를 만들려는 기사들...........이게 뭐가 중요합니까 그냥 ...권상우란 남자가......여타 다른남자들과 똑같은 고민을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한남자가 연기자 미스코리아 손태영이 아닌 한 여자로써.....진심으로 사랑하며....꿈을 보고 사랑해서 결혼하겠다는것입니다....그런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고..임신의혹이니.....한류스타이기엔 아쉬운 발표.... 유재석씨 발표와 왜 비교되며.......기타 등등 천상에 써본 글 중 가장 길게 두서없이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껏 잠이 안와서 답답함을 그나마 울가족들에게 남깁니다. 물론 또다른 질타와 기사를 감수하구요. 사실 이런 내모습이 권상우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첨으로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건 아마도 제 작품들을 보고난 후 일겁니다. 앞으로 보다나은 작품에서..연기로써 다시 한번 사랑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물론 쉽지않겠죠........하지만.....진심으로 노력하고 연기하면 통할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죠.. 돈 명예......따라가다보면 끝이안보입니다. 가끔씩 그런말들도 듣죠...일좀 더하고 돈도 더벌고....인기도 더얻고..... 어쩜..그런걸로 사랑을 놓치거나....지나치는사람들도 있겠죠.. 전 그러고 싶지않습니다. 부디 두서없는 제글을 보시고 작은 제느낌만 느끼신다면 감사할뿐입니다. 축하의 메세지를 남겨주시는팬들 저에게 돌을 던지시는 팬들 진심으로 모두다 사랑합니다. 당신들로 인해...지금의 상우가 있기에.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놈’ ‘님’ ‘눈’ 말고 우리 영화 어때?

    ‘놈’ ‘님’ ‘눈’ 말고 우리 영화 어때?

    개봉전부터 관객들을 사로잡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님은 먼곳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하 ‘눈눈이이’)가 7월 줄줄이 관객들을 만난다. 기대작들의 개봉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밀려 관객들의 외면을 받아야 했던 한국영화계는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7월 기대작에 밀려 개봉을 앞두고도 관객들의 시선을 받지 못하는 영화들이 있다. 바로 7월 개봉한 ‘잘못된 만남’과 8월 개봉하는 ‘아기와 나’,‘다찌마와 리’,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이다. 비록 ‘놈놈놈’, ‘님은 먼곳에’ ,’눈눈이이’처럼 화려하거나 스케일이 크진 않지만 각자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이들 영화에는 재미와 감동이 있다. 정웅인, 성지루 주연의 ‘잘못된 만남’은 베스트 프렌드에서 만나면 티격태격하는 원수가 된 두 친구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를 담은 유쾌한 영화다. 스케일이 크진 않지만 60일간의 영덕 올 로케이션을 통해 아름다운 풍광을 스크린에 담았다. 또한 영화 속 숨어있는 까메오를 찾아보는 것도 영화의 한 재미다. 여느 영화처럼 유명 배우들은 아니지만 영덕의 대표 군수님과 모던락 인디 밴드 ‘뷰렛’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아기와 나’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한 아기 우람(메이슨)의 아빠가 된 고등학생 준수(장근석)의 학교 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거기에 개그맨 박명수가 까칠한 아기 우람이의 목소리 역할에 캐스팅되어 호통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는 2000년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은 단편 ‘다찌마와 리’가 8년 만에 돌아온 장편 버전이다. 토종 스파이 다찌마와 리 역의 코믹 배우 임원희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캐릭터를 소화했고 공효진과 박시연은 다찌마와 리의 파트너로 활약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술만 마시면 필름 끊겨 사고 피는 유진(예지원)과 그녀의 뒷수습만 10년째인 흑기사 철진(탁재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최강 코믹 커플 예지원과 탁재훈의 색다른 연기를 볼 수 있다. 한 영화의 홍보 관계자는 “7월에 대작들이 개봉해 걱정이 되긴 하지만 최선을 다한 만큼 관객들이 많이 사랑해 줄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들 영화가 과연 기대작들 속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아기와 나’, ‘다찌마와 리’, ‘당신이 잠든 사이에’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손태영은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권상우 “손태영은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배우 권상우가 한 여인의 남자가 됐다. 권상우는 18일 오후 9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열애와 결혼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권상우는 “지금 손태영과 너무나 많이 사랑하고 있고 9월 28일에 결혼을 하려고 한다.”며 “내가 태어난 이듬해에 아버지가 돌아가서서 어른이 되면 한 가정의 가장이 될 것을 많이 상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권상우는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해주고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나의 모든 걸 다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것이 꿈”이라며 “사랑하는 손태영이 추측성 악성댓글로 힘들어 하는 걸 더이상 볼 수 없었다.”고 기자회견을 가진 이유를 전했다. 권상우는 “8월인 내 생일에 가족같은 팬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기사가 먼저 나는 바람에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대신 결혼해서 손태영과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오는 9월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야외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더욱이 이곳은 손태영의 친언니인 손혜임이 이루마와 결혼을 올렸던 장소이기도 해 의미가 깊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아기 목소리 캐스팅 “바쁘다 바뻐!”

    박명수, 아기 목소리 캐스팅 “바쁘다 바뻐!”

    ‘거성’ ‘악마의 아들’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호통개그의 1인자 박명수가 영화 ‘아기와 나’의 아기 목소리 역할에 캐스팅됐다. 열아홉 철부지 준수(장근석)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 베이비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이는 동거동락을 그린 ‘아기와 나’에 박명수는 우람이의 목소리 역할에 캐스팅 돼 호통연기의 진수를 선사한다. 그 동안 애니메이션의 한국어 더빙은 많은 스타들이 해왔지만 ‘아기와 나’처럼 한국영화에서 주연배우 역할의 목소리를 더빙하는 경우는 박명수가 처음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스타들 중에 까칠한 아기의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할 인물은 박명수 밖에 없다.”며 만장일치로 캐스팅했다. 박명수가 목소리 연기를 한 주인공 우람이 역할의 메이슨은 박명수와는 정반대의 예쁜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기 스타다. 평소 까칠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명수가 과연 순수한 동심의 아기 목소리 연기가 가능할까라는 우려는 실제 녹음에 들어가자 단번에 바뀌었다. 녹음에 들어가기 전 ‘아기와 나’의 시나리오를 미리 읽고 철저한 준비를 한 박명수는 영화에 완전히 몰입해 때로는 깜찍한 목소리로 때로는 특유의 호통과 버럭으로 까칠한 아기 우람이의 목소리를 감칠맛 나게 연기했다 특히 “쌩유~”등의 유행어와 개성만점의 애드립은 관객들에게 금새 친숙함을 전달하며 까칠한 아기 우람이의 캐릭터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사진=프라임엔터테인먼트(문메이슨)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반지 주며 떨면서 프로포즈 했다”

    권상우 “반지 주며 떨면서 프로포즈 했다”

    권상우가 손태영과의 결혼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권상우는 18일 오후 9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기사에 나온 손태영과의 결혼설은 사실이다. 손태영과 같이 나와야 하지만 갑작스럽게 기사가 나오고 손태영이 추측성 악성 댓글로 괴로워하고 있어 대신해서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권상우는 “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프로포즈라 화려하진 않지만 반지를 선물로 줬다. 나도 모르게 떨려서 프로포즈를 하면서 울었는데 손태영씨가 절 따뜻하게 안아줬다.”고 말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결혼설은 17일 한 언론사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이후 결혼 날짜와 장소까지 공개되면서 이들의 결혼설에 힘을 실어왔다. 하지만 결혼설 보도 후 권상우와 손태영 측은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아, 더욱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올해 초 김성수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이미 양가에서도 둘의 만남을 정식으로 허락 받고 결혼식 날짜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만남은 올 봄부터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졌으나, 손태영이 지난 10월 연인이었던 쿨케이와 결별하면서 “이제는 사랑 자체를 못 믿겠다.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 두 사람의 만남이 급진전되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또한 권상우는 지난 달 자신의 팬 카페에 “33살이라는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다.”며 손태영과의 열애를 내비치기도 했다.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오는 9월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야외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더욱이 이곳은 손태영의 친언니인 손혜임이 이루마와 결혼을 올렸던 장소이기도 해 의미가 깊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정희 “‘하늘이시여’ 자경 이미지 벗고 싶다”

    윤정희 “‘하늘이시여’ 자경 이미지 벗고 싶다”

    배우 윤정희가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를 통해 연기변신에 도전한다. 윤정희는 그동안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와 KBS 2TV ‘행복한 여자’를 통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눈물의 여왕’으로 군림했다. 브라운관을 통해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윤정희는 첫 스크린 데뷔작에 공포라는 장르를 선택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사’에서 까칠한 여선생으로 변신해 냉정한 표정으로 아이들에게 깐깐하게 대하며 할말은 다하는 윤정희의 모습은 단아하고 눈물을 흘리던 기존의 캐릭터들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윤정희는 “첫 스크린 데뷔작이 공포라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강한 캐릭터를 하고 싶었고 자경 이미지에서도 벗어나고 싶었다. 그런 면에서 소영이 딱 내가 원하던 캐릭터였다.”며 변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정희는 또 “처음 영화 촬영장에 갔을 때는 정말 눈 앞이 캄캄했었다. 이범수 선배님이 고민 상담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사’는 친구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창인고 문제적 모범생들의 살아남기 위한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룬 영화로 현재 막바지 후반 작업 중이다.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놈놈놈’, 첫날 40만 돌풍에는 이유가 있다

    ‘놈놈놈’, 첫날 40만 돌풍에는 이유가 있다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이 개봉 첫날 4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을 예고했다. ‘놈놈놈’의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는 18일 “ ‘놈놈놈’이 17일 개봉 첫날 전국 700개 스크린에서 40만 1600명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개봉 첫날 40만을 넘긴 ‘놈놈놈’의 흥행 성적은 2006년 47만 명을 동원한 ‘디워’, 2006년 45만을 동원한 ‘괴물’에 이어 역대 3위의 기록이다. 또한 ‘놈놈놈’은 올해 전체 개봉작 중 개봉일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다. 6월 19일 개봉한 강우석 감독의 ‘강철중’은 개봉 첫 날 전국 594개 스크린에서 20만명을 동원했고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전국 624개 스크린에서 21만명을 기록했다. 이처럼 ‘놈놈놈’의 개봉 첫날 40만 관객 동원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밀려 기를 펴지 못했던 한국영화계에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과연 ‘놈놈놈’의 흥행 돌풍에는 무슨 이유가 있을까? # 배우, 감독, 스케일 삼박자가 어우러지다 ‘놈놈놈’은 개봉 전부터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세 명의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이 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거기에 한국에서는 꿈꾸지 못했던 서구 영화의 장르인 웨스턴을 만들겠다는 김지운 감독의 도전 정신은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를 기대했던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제작비 200억원과 3개월의 해외 로케이션를 통해 제작된 초대형 블록 버스터답게 화려한 볼거리와 스펙터클한 영상을 보여준다. # 한국 영화 사상 최다 스크린 확보 하지만 감독, 배우, 장르, 규모 등을 떠나 ‘놈놈놈’이 전국 700여 개의 스크린을 확보한 것도 관객 동원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현재 전국 스크린 수가 2100개 인 것으로 추산해보면 ‘놈놈놈’은 전체 스크린의 3분의 1에서 개봉하게 되는 것이다. 영화 ‘괴물’이 개봉일 최다 스크린 수 620개의 기록을 깬 셈이다. ’놈놈놈’의 홍보사인 반짝반짝 영화사 측은 “개봉전까지 600~650개 정도 스크린에서 개봉을 계획했는데 16일 ‘유료 전야제’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700여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개봉 전날인 16일 전국 200여개 스크린에서 ‘유료 전야제’ 상영을 한 ‘놈놈놈’은 7만 5000명(배급사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고 개봉당일 예매율도 70~80%로 올 최고 예매율을 기록했다. 한국영화 사상 최다 스크린을 확보한 ‘놈놈놈’이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탁재훈 “개구쟁이 이미지 버리고 싶다”

    탁재훈 “개구쟁이 이미지 버리고 싶다”

    탁재훈이 10년 동안 한 여자를 보살펴주는 수호천사로 변신했다. 탁재훈은 16일 오후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열린 ‘당신이 잠든 사이에’ (감독 김정민ㆍ제작 KM 컬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탁재훈은 “전작 ‘어린 왕자’는 무거운 영화였는데 이번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라 그런지 기분이 업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탁재훈은 “방송에서는 항상 개구쟁이처럼 나오지만 실제 성격은 내성적이다. 이번에 맡은 캐릭터와 비슷해 도움이 됐다.”며 “10년지기 친구를 지켜주는 착한 캐릭터를 감독님이 원하셔 그런 모습 뒤에 감춰진 코미디를 보여줄려고 애썼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탁재훈은 “이번 영화를 통해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연기하고 싶었다. 최선을 다한만큼 사랑해주셨음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탁재훈은 여주인공 예지원과 듀엣으로 바이브의 ‘술이야’를 열창해 제작보고회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탁재훈은 데뷔 이후 15년 동안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누구나 비밀은 있다’, ‘맨발의 기봉이’등 조연으로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술만 마시면 필름이 끊겨 사고 치는 유진(예지원 분)과 그녀의 뒷수습만 10년째인 흑기사 철진(탁재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8월 1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여름 대한민국 극장가는 ‘놈’들의 향연

    올 여름 대한민국 극장가는 ‘놈’들의 향연

    침체된 한국영화를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배우들이 나섰다. 7월 개봉을 앞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시작으로 8월 개봉하는 ‘다찌마와 리’, ‘아기와 나’까지 온통 남자배우들의 향연이다. 6월 개봉한 ‘강철중’은 설경구, 정진영을 비롯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강신일, 이문식, 유해진까지 거의 남자배우들이 출연해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위력을 보여줬다. 100만 관객 동원을 코 앞에 둔 ‘크로싱’도 차인표를 원톱으로 내세워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워준 ‘강철중’, ‘크로싱’의 뒤를 이어 올 여름극장가도 남자배우들이 뜨겁게 흥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 초유의 드림 캐스팅 송강호,이병헌, 정우성 영화 ‘놈놈놈’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세 명의 남자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이 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개봉전부터 화제가 됐다. 한국에서는 꿈꾸지 못했던 웨스턴을 만들겠다는 김지운 감독의 도전정신도 높이 살만했지만 각자의 개성을 가진 세 배우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살인의 추억’, ‘괴물’을 통해 명실공히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한 송강호는 오토바이를 타고 만주 벌판을 누비는 열차털이범 윤태구 역을 통해 자신만의 인상적인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연기 17년 만에 첫 악역에 도전한 이병헌은 살인도 밥 먹듯 저지를 수 있는 냉혈남 창이로 변신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차가운 표정과 매서운 눈빛을 보여준다. 정우성은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명사수 도원으로 남성적인 아름다움과 춤을 추듯 자연스런 액션을 선보인다. # 미워할 수 없는 양아치 정진영 ‘님은 먼곳에’로 최초 악역에 도전한 정진영은 ‘양아치’ 정만 역을 소화한다. 이기적이고 변덕스럽지만 정과 낭만을 간직한 정만역의 정진영은 스크린을 압도하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여주인공 수애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그의 능청스런 표정과 입담은 베트남전을 다룬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영화에 시종일관 잔웃음을 선사하며 영화를 이끌어 간다. #한석규와 차승원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한석규와 차승원의 연기 대결로 화제가 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친구’의 곽경택 감독과 ‘우리형’의 안권태 감독의 공동 연출작이다. ‘사랑할 때 이야기 하는 것들’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한석규는 검거율 100%에 형사 백성찬으로 백발로 염색까지 하는 변신을 선보인다. 차승원은 천재적인 지능범 안현민이라는 인물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 쾌남 스파이로 돌아온 임원희 임원희는 저음의 코믹한 말투와 화려한 화술로 유머가 돋보이는 배우로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를 통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진지할수록 웃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번에 공개된 ‘다찌마와 리’ 스틸컷에는 강렬한 눈빛과 진지한 태도, 2대 8 가르마를 정갈하게 빗어넘긴 임원희의 모습은 관객들의 웃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 열아홉 철부지 아기 아빠 장근석 올 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 중 최연소 남자 주연 배우인 장근석은 ‘아기와 나’에서 열아홉 철부지 아빠가 된다. 13개월 된 아기 메이슨과 연기 호흡을 맞춘 장근석은 까칠한 남성적인 매력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올 여름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의 공세 속에서 대한민국 대표 남자배우들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치 웨스턴 ‘놈놈놈’ 내년 美 개봉 확정

    김치 웨스턴 ‘놈놈놈’ 내년 美 개봉 확정

    김지운 감독의 영화 ‘좋은 놈 나쁜놈 이상한 놈’ (이하 ‘놈놈놈’)이 내년 상반기 미국에서 개봉한다. ‘놈놈놈’의 투자ㆍ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15일 “ ‘놈놈놈’이 미국 중견 배급사인 IFC 엔터테인먼트와 수출에 관한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놈놈놈’은 내년 상반기 뉴욕, LA, 시카고 등 5대 도시 극장에서 개봉하게 된다. 개봉에 따른 마케팅, 배급 비용은 IFC가 전액 부담하며 초기 개봉 규모는 50~100개 스크린에서 출발해 흥행 추이에 따라 미국 전역으로 개봉 규모를 확대키로 했다. 지난 5월 칸 필름 마켓에서 11개국에 선판매가 완료된 ‘놈놈놈’은 IFC와 북미 지역 배급계약을 체결하면서 현재까지 총12개국에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일본,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 스칸디나비아 국가 등과의 수출 상담도 진행되고 있어 수출 국가의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자국 영화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영화 시장을 감안할 때 ‘놈놈놈’의 미국 진출은 의미가 있다. ’괴물’은 작년 미국 71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22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 성적을 올렸고, 아시아 영화로는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이 2000년12월, 16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2000개 스크린으로 확대되면서 1억28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한 바 있다. 웨스턴 영화의 본고장인 미국에 역수출되는 한국형 웨스턴 ‘놈놈놈’이 미국시장에서 어떤 성공을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CJ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지원 “노처녀 전문 배우라도 행복해요”

    예지원 “노처녀 전문 배우라도 행복해요”

    배우 예지원이 술만 먹으면 필름이 끊기는 ‘엽기적인 그녀’로 돌아왔다. 예지원은 16일 오후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 (감독 김정민ㆍ제작 KM 컬쳐)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술 때문에 벌어진 일화를 털어났다. 예지원은 “주량은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다르지만 술은 나눔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친구들과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지원은 “한번은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가 그냥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나 어깨가 너무 아파 봤더니 가방을 그대로 맨 채로 잠이 들어 몇일을 고생했다.”고 말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처녀 역할을 자주하는데 서운하지 않는냐는 질문에 예지원은 “20~30대에는 주인공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못했다. 30대가 넘어가면 다른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역할을 한 것 같다.”며 “내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하는 것이 좋아 40대에도 40대를 연기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 ‘죽어도 해피엔딩’ 등을 통해 발랄하고 엉뚱한 캐릭터로 코믹 연기를 선보인 예지원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엽기적이지만 귀여운 연기를 통해 관객들의 웃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술만 마시면 필름이 끊겨 사고 치는 유진(예지원 분)과 그녀의 뒷수습만 10년째인 흑기사 철진(탁재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8월 1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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