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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일벗은 ‘미인도’ 노출 어떻게 그려졌나?

    베일벗은 ‘미인도’ 노출 어떻게 그려졌나?

    배우들의 파격 노출과 수위 높은 묘사로 화제를 모은 영화 ‘미인도’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미인도’의 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된 영화는 주연배우인 김민선과 추자현의 과감한 노출연기와 베드신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신윤복(김민선 분)과 그의 첫사랑 강무(김남길 역)가 사랑을 나누는 정사장면에서 김민선은 약 4분여 동안 전라의 노출연기를 선보였다. 이 장면은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이자 신윤복이 여자로 다시 태어나는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단순한 베드신에 그치지 않고 두 남녀의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특히 신윤복이 강무의 몸에 난초를 그린 후 껴안아 자신의 몸에도 똑같은 난초가 그려지는 장면은 ‘미인도’에서만 볼 수 있는 명장면으로 꼽힌다. 또한 김홍도(김영호 분)가 신윤복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욕망을 이기지 못해 강제로 겁탈하는 장면은 과격하지만 영화 속 최고의 클라이막스다. 이밖에도 신윤복이 그린 춘화 속 모델인 기녀들이 선보이는 현란하고 육감적인 체위들은 영화의 수위를 높이기에 충분했다. 한편 조선시대 천재 화가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도발적 상상력을 담은 ‘미인도’는 지난해 300만 관객을 동원한 ‘식객’의 전윤수 감독과 이성훈 프로듀서의 두번째 작품이다. 남자로 평생을 살아가야 했던 여성화가 신윤복(김민선 분)과 그의 스승 김홍도(김영호 분), 신윤복을 사랑한 남자 강무(김남길 분)와 김홍도를 사랑한 여자 설화(추자현 분) 등 네 남녀의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미인도’는 11월 13일 개봉한다. 과연 ‘미인도’가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수 있을지 개봉이 기대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뜻한 출발 ‘아내의 유혹’ SBS 히든카드 되나?

    산뜻한 출발 ‘아내의 유혹’ SBS 히든카드 되나?

    장서희의 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인 SBS 일일극 ‘아내의유혹’이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12.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애자 언니 민자’의 첫회 시청률 7.6%보다 높은 기록이다. 지난달 31일 종영된 ‘애자 언니 민자’는 자체 최고 시청률 15%, 전체 평균 시청률 9.2%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전작의 시청률과 비교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다. ’아내의 유혹’은 세상에서 가장 현모양처였던 여자(장서희 분)가 남편(변우민 분)에게 버림 받으면서 가장 무서운 요녀가 된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3년 만에 컴백한 장서희와 연기생활 20년 만에 악역을 맡은 변우민의 변신이 일일극 시청률에서 큰 성과를 얻지 못했던 SBS에 어떤 새바람을 불어 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수다’ 100회 특집…月 심야 예능 ‘압승’

    ‘미수다’ 100회 특집…月 심야 예능 ‘압승’

    지난 3일 특급 게스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각 방송사의 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의 승자는 누구였을까? 100회 특집으로 꾸며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가 월요 예능 프로그램1위를 차지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는 1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0.5%보다 3.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100회 특집의 저력을 보여줬다. 같은 시간대 경쟁을 벌인 비가 출연한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12.5%를 기록했고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9.7%를 기록했다. ’어제보다 오늘 더’로 컴백한 김종국과 ‘노바디’로 인기몰이 중인 원더걸스가 출연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꼴찌의 수모를 당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ABG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도 결과는 같았다. ‘미수다’는 13.4%로 1위를 기록했고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11.1%,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8.5%를 기록했다. 이날 ‘미수다’는 100회 특집을 맞아 원년 멤버들이 모두 참여해 특집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존의 멤버였던 자밀라, 준코, 따루 등 화려한 입담과 지난 방송분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연희 “유지태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어 영광”

    이연희 “유지태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어 영광”

    배우 이연희 영화 ‘순정만화’에서 띠동갑 아저씨 유지태와 풋풋한 로맨스에 빠졌다.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ㆍ제작 렛츠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연희는 상배배우인 유지태와 연기 호흡에 대해 전했다. 이연희는 “유지태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서 어렵거나 하지 않다.”며 “오히려 배울 것도 많고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배울 게 참 많다.”고 밝혔다. 이어 “유지태 선배님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연기에 대한 열정에 놀란다. 촬영이 끝났지만 좋은 선배님으로 남아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원작 만화의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에 대해 이연희는 “원작 만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부담이 컸다. 혹시나 원작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실망감을 안겨 주지 않을까 걱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내 사랑’, ‘M’과 현재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중인 이연희는 이번 영화에서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열여덟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할말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에 연애법 또한 정면승부를 하는 이연히는 직설적인 성격과 거친 말투로 띠 동갑인 유지태를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만화’ 는 사랑에 대해 수줍고 서툰 네 남녀(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로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k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시청률 하락에도 7주 연속 예능 1위

    ‘패떴’ 시청률 하락에도 7주 연속 예능 1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7연속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패떴’은 24.5%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이는 27.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주 방송보다 3.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세바퀴’는 7.1%, 2부 ‘우리 결혼했어요’는 16.3%의 시청률을 KBS 2TV ‘해피선데이’는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결과에서도 ‘패떳’은 지난주 보다 1%포인트 하락한 2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는 6.7%, ‘우리 결혼했어요’는 14.4%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 2TV ‘해피선데이’는 12.8%의 시청률을 올렸다. 이처럼 지난 주에 비해 ‘패떴’은 다소 주춤한 시청률을 보였지만 7주 연속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절대 강자 자리는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패떴’은 기존 패밀리 멤버들과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연예계에 복귀한 김종국이 ‘패밀리 밴드’를 결성하고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인 “사랑한다면 환갑이라도 상관없다”

    강인 “사랑한다면 환갑이라도 상관없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배우로서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ㆍ제작 렛츠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강인은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강인은 “사랑한다면 나이 차이는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나이가 아니라 감정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환갑이라도 상관없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어떤 스타일이 이상형인가를 묻는 질문에 “와일드 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내가 액션을 취했을 때 리액션을 해줄 수 있는 스타일이 성격상 맞는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해서는 “새학기 첫 수업을 받은 기분이다. 최대한 부담 같지 않고 캐릭터답게 연기하려고 했다.”며 “개봉을 기다려야 하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 시간 가는 게 싫은 정도였다.”고 영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인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 대해서는 “흥행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됐던 작품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에서 강인은 7살 연상(채정안 분)의 여인에게 반해 대시 중인 귀여운 연하남 강숙 역할을 맡아 연상녀에게 끈질긴 구애작전을 펼치는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만화’ 는 사랑에 대해 수줍고 서툰 네 남녀(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로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추운 겨울 맨발로 수십km 걸어야 했던 사연

    비, 추운 겨울 맨발로 수십km 걸어야 했던 사연

    ”추운 겨울 이태원에서 신촌까지 맨발로 걸어갔어요”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돈과 옷을 빼앗긴 것은 물론 구타까지 당해 추운겨울 수십km를 걸어갔던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놨다. 비는 최근 OBS 경인TV ‘문화전쟁 스페셜’의 단독인터뷰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비는 “내가 처음 춤을 배울 때만 해도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못된 형들이 있었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며 당시의 답답했던 심정을 털어놨다. 비는 당시의 상황을 음지라고 표현을 하면서 “이상하게 그곳에는 때리고 돈을 빼앗는 형들이 많았다.”면서 “한번은 추운 겨울 신발과 파커를 빼앗겨 이태원에서 신촌까지 맨발에 반팔 차림으로 걸어갔던 적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는 “당시의 힘든 과정들이 지금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면서 “당시의 그런 어려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것”이라며 성숙된 모습을 보여줬다. 비는 이날 과거 우상으로 양현석, 박진영, 강원래, 구준엽을 꼽으면서 그들을 따라가려고 노력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비는 “내가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내가 직접 학교를 설립해 정말 춤이나 노래를 하고 싶은 후배들을 가르치고 싶다.”면서 “배우고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앨범 출시 한 달도 안 돼 각종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좀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가 출연한 ‘문화전쟁 스페셜’은 오는 11월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자현 “‘스캔들’의 이미숙은 내 인생의 모토”

    추자현 “‘스캔들’의 이미숙은 내 인생의 모토”

    영화 ‘미인도’에서 조선 시대 최고의 기녀로 변신한 추자현이 선배 배우 이미숙을 인생의 모토로 삼았다고 털어놨다. 추자현은 “배우에게 연기인생의 룰모델은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 ‘미인도’ 출연을 결정짓고 평소 존경해오던 이미숙 선생님의 영화 ‘스캔들’ 속 조씨부인 캐릭터를 유심히 관찰했다.”고 전했다. ’스캔들’ 속 이미숙의 연기에 대해 추자현은 “캐릭터의 단면적 모습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면서 내면의 깊이를 이끌어내는 감정연기에 감탄했다. 이미숙 선생님은 룰모델을 넘어 새로운 인생의 모토로 자리잡았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연기 스펙트럼과 배우로써 흐트러짐 없는 진정성을 배우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영화 ‘사생결단’이 연기의 전환점이었다면 ‘미인도’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 같다. ‘미인도’를 시작으로 다양한 색을 지닌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추자현은 ‘미인도’에서 도도하고 아름다운 조선시대 최고의 기녀 설화 역을 맡아 농익은연기와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남자로 평생을 살아가야 했던 여성화가 신윤복(김민선 분)과 그의 스승 김홍도(김영호 분), 신윤복을 사랑한 남자 강무(김남길 분)와 김홍도를 사랑한 여자 설화(추자현 분) 등 네 남녀의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미인도’는 11월 13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정안 “낮엔 유지태, 밤엔 강인 만나고싶다”

    채정안 “낮엔 유지태, 밤엔 강인 만나고싶다”

    배우 채정안이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영화 ‘순정만화’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ㆍ제작 렛츠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채정안은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채정안은 “예쁜 척, 멋있는 척 안 하려고 애썼다. 캐릭터에 너무 깊이 들어가다 보니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며 “여배우 특성상 ‘어떻게 하면 예쁘게 보이는 지’ 그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예쁜 척 하게 됐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어 채정안은 연애관에 대해 “나이가 많건 적건 남자 답고 매력이 있으면 나이는 상관없다.”며 “낮에는 유지태, 밤에는 강인을 만나고 싶다.”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순정만화’에서 채정안은 청순한 외모와 쿨한 성격으로 7살 연하남 강숙(강인 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스물 아홉 연상녀로 등장한다. 연하남 강숙의 대시에 차갑게 거절하지만 내면에 깊은 슬픔을 간직한 캐릭터로 채정안은 감성이 묻어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만화’ 는 사랑에 대해 수줍고 서툰 네 남녀(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로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k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만돌파 ‘아내가 결혼했다’ 관객들과 통했다

    100만돌파 ‘아내가 결혼했다’ 관객들과 통했다

    김주혁ㆍ손예진 주연의 ‘아내가 결혼했다’가 전국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내가 결혼했다’는 지난 주말(10월 31일~11월 1일)에 26만 51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누적관객수는 102만 4491명. 2위는 지난달 30일 개봉한 스릴러물 ‘뱅크잡’으로 14만 76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7만 3568명을 기록했다. 3위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이글아이’로 14만 50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위는 ‘바디 오브 라이즈’로 10만 27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44만 4036명을 기록했고 5위는 ‘맘마미아!’로 5만 3711명로 누적관객수는 432만 298명을 넘어섰다. 이처럼 ‘아내가 결혼했다’가 2주 연속 막강한 외화들을 제치고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위기의 한국영화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 주고 있다. 이중 결혼을 선언한 아내(손예진 분)와 그것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남편(김주혁 분)의 심리를 절묘하게 그려낸 영화답게 두 사람이 나누는 섹스와 관련한 적나라한 대사는 작품의 수위를 높였다. 또한 주인공 손예진의 몸을 사리지 않는 파격적인 노출과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참는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 김주혁의 연기는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과연 ’아내가 결혼했다’가 관객들에게 얼마나 사랑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아내가 결혼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가나온 재희 “군 생활 너무 즐거워요”

    휴가나온 재희 “군 생활 너무 즐거워요”

    지난 8월 4일 군입대한 배우 재희가 100일 휴가를 받아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이하 ‘맨데이트’)의 무대인사를 가졌다.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맨데이트’의 무대인사에 군복 차림으로 등장한 재희는 ’충성’이라고 외치며 거수경례로 관객들과 만났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재희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은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몰렸고 취재진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다소 긴장한 표정의 재희는 “입대 한지 좀 됐는데 영화가 개봉했다고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군인 신분에 무대인사를 허락해 준 육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군대 생활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군대 생활이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즐겁고 건강해지는 시간이다. 즐겁게 잘 지내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극장을 찾은 수 많은 팬들을 위해 재희는 “바쁜 시간에도 저를 보기 위해 찾아 주신 팬분들과 관객분들께 감사하다. 제대할 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군 생활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쾌걸춘향’, ‘마녀유희’, 영화 ‘빈집’, ‘싸움의 기술’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했던 재희는 지난 7월 29일 ‘맨데이트’의 쇼케이스를 마친 후 군에 입대했다. 재희는 2박 3일의 휴가 중 하루는 서울에서 벌어지는 ‘맨데이트’ 무대인사로 나머지 하루는 홀어머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등병 재희 “팬들의 편지 보면 힘이 나요”

    이등병 재희 “팬들의 편지 보면 힘이 나요”

    지난 8월 4일 입대해 100일 휴가를 나온 배우 재희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의 무대 인사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재희는 “팬들이 손수 써준 편지를 볼 때마다 힘이 난다.”고 밝혔다. 재희는 군대에 있으면 편지가 많이 오는가라는 질문에 “팬분들이 편지를 많이 보내주신다. 밖에 있을 때는 직접 써주시는 편지를 많이 받아 볼일이 없는데 군대에 오니깐 손수 쓴 편지를 많이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가 시간에 편지를 보면 위로도 많이 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참 많다. 저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설명했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여자 연예인을 소개 시켜달라고 하지는 않나라는 질문에 “여자 연예인을 소개 시켜달라는 짓굳은 장난을 하지는 않는다. 누가 이쁜지라고 물어 보긴 한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쾌걸춘향’, ‘마녀유희’, 영화 ‘빈집’, ‘싸움의 기술’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재희는 지난 7월 29일 ‘멘데이트’ 쇼케이스를 마친 후 군에 입대했다. 재희는 2박 3일 휴가 중 하루는 서울에서 벌어지는 ‘맨데이트’ 무대인사로 나머지 하루는 홀어머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등병’ 재희 “연예인이라고 특혜는 없다”

    ‘이등병’ 재희 “연예인이라고 특혜는 없다”

    지난 8월 4일 입대해 100일 휴가를 나온 배우 재희가 군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맨데이트:신이 주신 임무’의 무대 인사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재희는 홀어머니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군복 차림으로 참석한 재희는 군대에 가 있는 동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에 “어머니 혼자 계셔야 하기 때문에 생각이 많이 난다. 혼자 계시면 심심할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군대에 있으면 추운 것 빼고는 특별히 어려운 건 없다. 밖에서 누렸던 생활과 비교하면 힘들다고 할 수 있지만 적응하면 힘든 것 없다.”고 설명했다. 혹시 연예인이라고 특별 대우를 해주는 것은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같은 군인이기에 연예인이라고 해서 특별 대우를 받는다거나 그러지 않는다. 워낙 잘해주셔서 군대 생활이 즐겁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라마 ‘쾌걸춘향’, ‘마녀유희’, 영화 ‘빈집’, ‘싸움의 기술’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재희는 지난 7월 29일 ‘맨데이트’ 쇼케이스를 마친 후 군에 입대했다. 재희는 2박 3일 휴가 중 하루는 서울에서 벌어지는 ‘맨데이트’ 무대인사로 나머지 하루는 홀어머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 그 남자의 책 198쪽 (로맨스/12세) 감독 김정권 주연 유진·이동욱 첫사랑이 남긴 198쪽의 비밀을 찾기 위해 매일 도서관을 찾아가는 준오(이동욱)와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척하는 도서관 사서 은수(유진)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다.‘동감’,‘바보’ 등 순정파 멜로물에서 일가견을 보여온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여운과 여백이 돋보이는 영화. ■ 굿 바이 (드라마/12세) 감독 다키타 요지로 주연 모토키 마사히로·히로스에 료코 고인의 마지막 길을 준비하는 납관(納棺)을 소재로 죽음의 의미를 되짚는 작품. 잘나가는 첼리스트에서 얼떨결에 전문 납관사가 된 주인공을 통해 삶과 죽음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운다. 죽음, 시체, 납관 등 다소 엄숙한 소재를 무겁지 않은 연출력으로 메시지와 감동을 균형있게 전달한다. 올해 몬트리올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으로, 내년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어영화상에 일본 대표작으로 출품될 예정. ■ 아내가 결혼했다 (로맨스/18세) 감독 정윤수 주연 김주혁·손예진·주상욱 행복한 결혼생활을 꾸리고 있는 한 여자가 다른 남자와 또 다시 결혼을 하고, 양쪽 남자 모두 이를 받아들인다는 파격적인 내용.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작품으로 리더 기질이 있었던 여주인공은 한결 여성스러워졌고, 남자 주인공은 비굴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려졌다. 결혼 제도의 통념을 깨는 ‘이중 결혼’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설지 주목된다.
  • 금기에 도전하는 늦가을 스크린

    금기에 도전하는 늦가을 스크린

    가을의 끝자락, 극장가에 사회적 금기에 도전하는 도발적인 소재의 작품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아내의 이중결혼을 다룬 영화로, 일처다부제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아내가 결혼했다’가 개봉 1주일만에 8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11월에는 동성애와 에로티시즘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그동안 동성애 혹은 에로티시즘 영화는 ‘예술적 승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돼 간접화법으로 표현되곤 했다. 하지만 올해 개봉작들은 에둘러 말하거나 쭈볏쭈볏 머뭇거리지 않는다. 음지에 갇힌 소재를 양지로 끌어내 대중과의 적극적인 교감을 시도하는 ‘당당한´ 작품성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대중과 적극적 교감시도… 작품성으로 승부수 13일 개봉하는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감독 민규동)에는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는다. 달콤한 케이크숍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는 남성들의 미묘한 사랑 다툼만이 있을 뿐이다. 이 상점의 파티셰 선우(김재욱)는 어떤 남자라도 한눈에 반하게 만드는 ‘마성’(魔性)의 게이로 등장한다. 현재 사장으로 있는 진혁(주지훈)에게 학창시절 거침없이 사랑을 고백했는가 하면, 프랑스에서 온 옛애인 쟝(앤디 질레트)에겐 진한 키스세례를 퍼붓기도 한다. 꽃미남들의 동성애를 다룬 일명 ‘야오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남성 주인공들 사이의 동성애 감정을 곳곳에 숨겨놓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고 경쾌하다. 역시 13일 개봉하는 ‘소년, 소년을 만나다’도 심각하고 무거운 퀴어(동성애) 영화의 전형을 거부한다.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청년필름의 김조광수 대표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열아홉살 두 소년의 동성애를 일종의 ‘로맨스’의 관점에서 코믹하게 그렸다. 한편 18세기 조선 풍속화의 거장 신윤복이 남장 여자라는 설정 아래 펼쳐지는 영화 ‘미인도’(13일 개봉)는 본격 에로티시즘 사극을 표방하고 나섰다. 이 작품은 개봉 한 달 전부터 여주인공 김민선의 파격적인 노출 연기와 기녀들의 정사장면이 마치 영화 ‘색, 계’를 연상시킨다는 입소문을 낳았다.‘미인도’의 김민선과 ‘색, 계’의 여주인공 탕웨이를 노골적으로 비교하는 이른바 ‘색, 계’마케팅이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적어도 개봉 전 바람몰이는 확실히 하고 있는 셈이다. ●달라진 사회 관념 반영… 선정주의만 좇다간 낭패 이처럼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던 소재의 작품들이 잇따라 등장하는 데 대해 영화계에서는 “극적인 설정을 통해 새로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했지만 아무리 내용이 파격적이라고 해도 사회 보편적 정서에 위배된다면 공감을 줄 수 없는 만큼 영화 제작자들에게 ‘남의 얘기처럼 낯설지 않으면서도 딱 반발자국 정도 앞선’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균형감각이 매우 중요시 되고 있다.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를 제작한 영화사 집의 이유진 대표는 “동성애자들의 삶을 심각하게 파고들기보다는 게이라는 인물 캐릭터를 통해 또다른 인간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면서 “우리 사회의 성에 대한 개념과 수용할 수 있는 폭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성애를 쿨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냄으로써 관객들에게 영화적 판타지와 새로운 재미를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달라진 관객들의 관람태도와 배우들의 자세를 이유로 꼽는 시각도 있다. 영화 ‘미인도’의 이성훈 프로듀서는 “‘미인도’에서 윤복이 여자로서 억눌렸던 성이 폭발하고, 그의 여성으로서의 욕망을 담은 풍속화들을 영상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성이 직선적이고 솔직하게 표현될 수밖에 없었다.”면서 “동성애 코드가 나온 ‘왕의 남자’와 관객 200만을 돌파한 ‘색, 계’의 성공에서 볼 수 있듯이 관객들도 애써 숨기기보다는 과감한 소재나 직설적인 표현방식을 영화적으로 수용하는 태도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세대가 워낙 가식을 싫어하다 보니 여배우들 역시 설득력을 갖춘 노출 장면이 필요하다면 본인들이 더 적극적인 편”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예술과 외설의 차이가 백지 한장 차이듯, 이들 영화가 표현의 자유와 선정성 시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순 없다. 특히 성적 소재에 대한 성찰 없이 오로지 센세이셔널리즘만 좇다가는 기존의 작품을 넘어서지 못하고 오히려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영화평론가 심영섭 대구사이버대 교수는 이같은 경향에 대해 “이성간의 사랑에서 나올 만한 이야기는 다 나왔기 때문에 다양한 성의 양태에 대해 갖는 대중들의 호기심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미학만 있고 철학이 없는 에로티시즘이야말로 육체에 관한 전시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성상품화나 쾌락주의를 넘어서 권력의 관점에서도 성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31일 TV 하이라이트]

    ●있다! 없다?(SBS 오후 8시50분) ‘굽기만 하면 유재석 얼굴이 나타나는 신비한 빵이 있다! 없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유재석을 직접 내세워 일명 ‘유재석 빵’의 진실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밝혀본다. 포클레인으로 하는 뜨개질, 당나귀 마을버스, 큰대 자로 누워서 자는 캥거루 등 기상천외한 사진들에 대한 진실도 공개된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남성 암 발생률의 5위를 차지하는 두경부암의 가장 큰 발병인자는 흡연이다. 하루에 담배 2갑 이상을 피우는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구강암은 12배, 후두암은 32배 정도로 암 발생 위험이 높다. 두경부암이 악화되면 목숨은 건진다 해도 숨 쉬고, 먹고, 말하는 기능을 잃을 수 있다. ●흔들리지마(MBC 오전 7시50분) 수현은 강필의 금고에서 주식양도증서를 찾는다. 때마침 들어온 소희정 때문에 당황스러워지자 수현은 집에서 만든 쿠키를 금고에 넣어 강필을 깜짝 놀라게 해주려 했다며 어물쩍 둘러댄다. 영미는 수현을 찾아와 뭐든지 하라는 대로 하겠다며 도울 수 있게만 해달라고 말한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두 번의 이혼으로 자책감에 빠져 있던 철수는 무능력한 남편과의 이혼으로 비슷한 상처를 가진 영희를 만나 재혼을 한다. 결혼식 이후의 집들이에 남편 회사 사람들을 초대한 날, 영희는 그만 아연실색하고 만다. 같은 직장 동료인 유진이 다름 아닌 남편의 두 번째 부인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KBS1 오후 10시) 지난 1월25일 ‘모텔 시트, 제대로 갈까’편에서 국내 모텔의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했었다. 당시 손님이 한번 사용한 침대 시트를 갈지 않고 그대로 다음 손님에게 쓰게 하는 모텔 관리의 실상에 많은 소비자들이 분노했다. 방송 9개월이 지난 지금, 모텔들의 위생상태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프런티어 특집 9부 ‘프로테오믹스’(YTN 오전 10시25분) 단백질을 총체적으로 연구하는 방법인 프로테오믹스는 암, 당뇨병, 치매 등을 일으키는 질환 단백질을 발굴하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로 통한다. 의약계에서 주목받는 신기술이자 난치병 치료의 열쇠로 불리는 프로테오믹스 개발의 현실에 대해 알아본다.
  • 김을동 “장군의 아들4’ 제작 우려된다”

    김을동 “장군의 아들4’ 제작 우려된다”

    배우 출신 현 국회의원인 김을동(친박연대)이 영화 ‘장군의 아들4’ 제작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김을동 의원은 지난 30일 故김두한의 아들이자 동생인 김명민 씨가 직접 자신의 아버지를 그린 영화 ‘장군의 아들’ 4편이 제작된다는 언론보도가 전해지자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김 의원은 ‘장군의 아들’ 4편 제작소식에 “영화 제작과 본인은 전혀 무관한 일이다. 일부 언론에 아들 송일국과 본인의 이름이 거명되는 것 자체가 유감스러우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객관적인 시각에서 인물에 대한 평가가 이뤄져야 함에도 흥행을 목적으로 자식이 아버지를 주관적인 입장에서 조명하는 것은 매우 적절치 못하다.”며 영화 제작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또 “영화에 대한 전문성이 일천한 동생이 갑자기 ‘장군의 아들4’를 제작하겠다는 건 뜬금없는 일”이라며 “동생 경민씨가 1~3편을 제작한 태흥영화사로부터 제목 사용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고 했으나 영화사에 확인해 본 결과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1990년대 1편을 시작으로 ‘장군의 아들’은 1992년까지 3편까지 제작됐다. 특히 임권택 감독과 박상민 주연의 1편은 대박 흥행을 기록하기도 했고 박상민을 비롯해 당시 함께 출연했던 오연수, 신현준, 김승우 등은 스타로 등극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마영화제 참석 윤진서, 해외 언론 뜨거운 관심

    로마영화제 참석 윤진서, 해외 언론 뜨거운 관심

    제3회 로마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이리’로 로마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윤진서가 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시아 영화 중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주목을 받은 ‘이리’는 28일 오후 1시 30분(로마 현지 시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이탈리아, 영국 등 여러 해외 매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윤진서는 “ ‘올드보이’의 큰 성공으로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그 선물 덕분에 계속 좋은 영화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작품들로 필모그래피를 채워가면서 이렇게 알려진 것에 부끄럽지 않은 배우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리역 폭발사고에 대해, 영화 제안이 있기 전까지는 미처 몰랐던 사실로 이후에 뉴스들을 찾아보면서 잊혀지고 있는 현실에 부끄러움을 느꼈고 출연 의지를 굳히게 됐다.”고 밝혔다. 함께 참석한 장률 감독은 “이리역 폭발사고는 단지 30년 전 사고로 끝난 일이 아니다.”며 “한국에서의 작업은 큰 두려움이자 도전이었고 사건이 발생했을 때만 반짝 하는 미디어의 관심과 시간이 흐르면서 방치되고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에 큰 관심이 생겼다”고 답했다. 한편 ‘이리’는 1977년 이리역 폭발 사건을 겪은 두 남매가 여전히 그 도시에 남아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이야기로 윤진서와 엄태웅이 주연을 맡았다. 사진=스폰지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 부상’ 유건 “정밀 검사 결과 이상 없다”

    ‘머리 부상’ 유건 “정밀 검사 결과 이상 없다”

    드라마 촬영 도중 실신하는 사고를 당한 배우 유건이 정밀 검사 결과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새벽 유건은 케이블채널 tvN ‘맞짱’의 촬영 도중 상대 배우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아 기절했다. 사고 직후 유건은 인근의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3시간 후에 깨어났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오늘(31일) 오후 정밀 검사를 받은 유건은 다행히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을 받았다. 유건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 전화통화에서 “정밀 검사 결과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목에만 살짝 무리만 갔을 뿐 큰 부상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음 주 초까지는 휴식을 갖고 그 이후 촬영에 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맞짱’에서 유건은 격투기 선수로 거듭나는 강건 역을 맡아 강도 높은 격투신을 직접 소화해내는 열의를 보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동욱 “태국 가면 왕자된 것 같은 기분”

    이동욱 “태국 가면 왕자된 것 같은 기분”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으로 돌아온 배우 이동욱이 “태국에 가면 왕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이동욱은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태국에 갔을 때 공항에 팬들이 와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랬다. ‘설마 나를 보기 위해 팬들이 왔을까’하고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는데 팬들을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동욱은 2006년 종영된 SBS 드라마 ‘마이걸’이 아시아 여러나라에 수출 돼 많은 인기를 모으면서 한류팬을 보유하게 됐다. 한류 팬들에게 이동욱은 “팬들이 저와 대화 한마디라도 해볼려고 한국어를 공부하고 노력하는 걸 보면 감사하다.”며 “한국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보여줘야 하는 만큼 행동 하나 하나도 조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태국에서 일정을 마치고 장난감 모으는 걸 너무 좋아해 쇼핑을 하러 간적이 있었는데 많은 팬들이 따라와 장난감 사는 걸 보고 ‘여자친구 줄려고 사는 가 보다’ 하고 오해를 한 적도 있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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