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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하 감독이 밝힌 조인성ㆍ주진모 캐스팅 이유는?

    유하 감독이 밝힌 조인성ㆍ주진모 캐스팅 이유는?

    유하 감독이 영화 ‘비열한 거리’ 이후 2년 만에 신작을 내놓는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유하 감독은 주연배우들을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조인성과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유하 감독은 “그때 인연으로 의기투합해 시작했다. 영화 시작부터 홍림 캐릭터에는 조인성을 염두에 뒀다.”고 설명했다. 주진모에 대해서는 “전작인 ‘결혼은 미친 짓이다’ 때 함께 작업하려고 했으나 하지 못한 적이 있다. 그때 이후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인연이 돼 함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의 홍일점인 송지효에 대해 유 감독은 “자연미인에다 순수하고 소박한 고려 왕후 역을 잘 소화할거라고 생각했다. ‘말죽거리 잔혹사’ 때도 인연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들이 너무 잘해줘 캐스팅 후회는 없다는 유 감독은 “만약 영화가 안되면 다 내 책임이다. 배우들은 정말 잘해줬다.”고 말해 배우들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연출력은 인정 받은 유하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시대극에 도전했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지태가 밝힌 데뷔 첫 드라마 출연 이유는?

    유지태가 밝힌 데뷔 첫 드라마 출연 이유는?

    배우 유지태가 데뷔 첫 드라마 주연작인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을 통해 브라운관에 도전한다. 25일 오후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ㆍ연출 부성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지태는 드라마에 출연한 이유를 전했다. 영화 ‘바이준’,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등 다양한 장르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유지태는 지난 2000년 단막극 출연 이후 사실상 드라마 출연은 데뷔 후 처음이다. 유지태는 “우선 배우 유지태의 외부적인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연기적인 면에 있어서는 영화 연기 뿐 아니라 드라마 연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마지막으로 ‘스타의 연인’은 작품성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을 것 같아 출연을 결정지었다.”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지태가 이번 드라마에서 대학시간 강사로 우연찮게 톱스타(최지우 분)의 일본 기행문 대필작가를 맡게 된다. 톱스타와 평범한 인물간의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을 그려낼 유지태는 상대배우인 최지우에 대해 “최지우 씨 만큼 멜로 연기를 잘 소화하는 배우는 없을 것 같다. 처음 해보는 드라마인데 모든 배우분들이 많은 배려를 해줘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촬영장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매력적인 톱스타와 평범한 대학 시간강사와의 로맨스를 다룬 ‘스타의 연인’은 ‘바람의 화원’ 후속으로 내달 10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첫사극’ 조인성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컸다”

    ‘첫사극’ 조인성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컸다”

    배우 조인성이 영화 ‘비열한 거리’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인성은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개봉 전부터 송지효의 노출신 등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인만큼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1시간 전부터 취재진이 몰려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조인성은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첫 사극 연기인데 낯선것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컸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현대적인 작품들을 많이 해서인지 분장이나 의상이 나랑 어울릴까라는 생각과 시대극인 만큼 대사체가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럴때마다 (유하)감독님이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에서 조인성은 고려 말 왕의 총애를 받는 호위무사 홍림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과 혼신을 다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처음 도전하는 사극연기를 위해 촬영이 시작되기 전 수개월 전부터 승마와 거문고, 무술을 연마했다는 조인성은 대부분의 액션신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격노출’ 송지효 “베드신, 수위 강했다”

    ‘파격노출’ 송지효 “베드신, 수위 강했다”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쌍화점’의 여주인공 송지효가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지효는 “강한 캐릭터라서 과연 내가 잘 소화해낼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 유하 감독님이 역할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해주셔서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송지효는 영화 속 왕과 정략 결혼한 원나라 출신 왕후로 등장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노출연기와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영화의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주인공 조인성, 주진모와 농도 짙은 베드신에 네티즌들은 기대감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송지효는 “시나리오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베드신은 솔직히 수위가 강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베드신보다는 드라마에 치중되는 부분이 커 선택을 하게 됐다. 관객들도 노출보다는 영화의 매력에 끌린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남자 주인공 조인성, 주인모와 호흡을 맞춘 송지효는 “영화의 홍일점이라서 힘들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인성 “‘쌍화점’은 내안의 틀을 깬 작품”

    조인성 “‘쌍화점’은 내안의 틀을 깬 작품”

    영화 ‘쌍화점’을 통해 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조인성이 “‘쌍화점’은 내 안의 틀을 깨게 한 작품”이라며 영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인성은 “전작인 ‘비열한 거리’에서 만났던 유하 감독님은 스승 같은 존재다. 항상 내가 생각하고 있는 생각의 틀을 깨라고 말씀하셨다. 감독님의 말씀처럼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깨기 위해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작품이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지만 앞으로 내가 연기할 수 있는 동안에 어떤 알을 하나 깰 수 있는 작업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에서 조인성은 고려 말 왕의 총애를 받는 호위무사 홍림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과 혼신을 다한 열연을 펼친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홍림을 햄릿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극 중 액션장면이 많이 등장하는데 각을 살리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처음 도전하는 사극연기를 위해 촬영이 시작되기 전 수개월 전부터 승마와 거문고, 무술을 연마했다는 조인성은 대부분의 액션신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지우 “한류 열풍 아직 죽지 않았다”

    최지우 “한류 열풍 아직 죽지 않았다”

    MBC 드라마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최지우가 한류열풍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 연출 부성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지우는 한류배우로서 한류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지우는 “일본에서 한달간 촬영을 했는데 현지분들이 제가 나온 드라마 뿐만 아니라 한국 음악, 영화 등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며 “한류 열풍이 수그러들었다고들 하는데 아직 한류열풍은 죽지 않은 것 같다. 좋은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사랑 받는 톱스타 이미라 역을 맡은 최지우는 결혼 신청을 받는 순간 연애를 끝내버린다. 이에 드라마처럼 프로포즈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최지우는 웃으며 “프로포즈를 받았다면 결혼을 했을 것이다. 역할 자체가 사랑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역할이라 사랑이 다가 올려고 하면 자기 보호를 위해 멀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이가 나이인만큼 연애에 있어서는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다. 드라마에서처럼 사랑하는 사람과의 스캔들 기사가 먼저 나오게 되면 안될 것 같다. 최대한 신중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연애에 대한 조심스러운 생각을 밝혔다. ‘스타의 연인’ 촬영팀은 지난 달 초순 일본으로 건너가 한 달 이상의 현지 촬영을 마쳤고 지난 10일 귀국해 곧바로 지방촬영에 들어가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바람의 화원’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스타의 연인’은 매력적인 톱스타와 평범한 대학 시간강사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내달 10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태현 “아버지로서의 경험, 연기에 도움됐다”

    차태현 “아버지로서의 경험, 연기에 도움됐다”

    배우 차태현이 아버지로서의 경험이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과속스캔들’(감독 강형철ㆍ제작 토일렛픽쳐스,디씨지플러스)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차태현은 “미혼일 때 이 역할을 했다면 더 잘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태현은 “아이가 생기고 나서 이 역할을 하니 느낌이 다른 것 같다. 역할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영화 속에서 차태현은 한때는 빅뱅, 동방신기 부럽지 않은 아이돌 스타였다가 지금은 청취율 1위의 라디오 DJ 남현수 역을 맡아 딸이라고 주장하는 스토커 남현수(박보영 분)와 스캔들에 휘말린다. 평소 스캔들이 없어서 역할 소화가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차태현은 “모든 역할을 소화할 때 직접적인 경험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스캔들이 없다고 해서 연기에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영화 끝부분에 아들 수찬이가 출연한다는 차태현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기회가 되면 아들이 출연하는 게 어떨까 싶어 추천했는데 제작진이 흔쾌히 승락했다. 영화 스크린에 함께 나오는 것도 기념이 될 것 같았다.”며 “옷 여섯벌로 출연료 합의를 봤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한편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가 딸이라고 주장하는 스토커 남현수(박보영 분)와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과속 스캔들’은 12월 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태현 “또 식상하다는 말 들을까봐 걱정했다”

    차태현 “또 식상하다는 말 들을까봐 걱정했다”

    배우 차태현이 영화 ‘과속스캔들’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지기 위해 스크린에 떴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과속스캔들’(감독 강형철ㆍ제작 토일렛픽쳐스, 디씨지플러스)의 시사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차태현은 “영화 속 캐릭터가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 식상하다는 말을 들을까봐 걱정을 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영화 속 차태현은 한때는 빅뱅, 동방신기 부럽지 않은 아이돌 스타였다가 지금은 청취율 1위의 라디오 DJ 남현수 역을 맡았다. 차태현은 “요즘 가뜩이나 식상 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또 식상해질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어차피 오락영화고 상업영화다 보니 관객들과 공감이 잘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영화 속 캐릭터도 그렇듯 연예인이 인기가 있을 때도, 주춤할 때도 있는데 그 부분이 나랑 닮았다.”는 차태현은 “사실 보여주기 싫은 부분이지만 표현할 때는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부담 없이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태현은 “이 영화는 함께 출연한 (박)보영이와 (왕)석현이의 영화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처음 시작할 때도 둘을 어떻게 서포터하느냐에 중점을 뒀는데 시나리오보다 너무 재미있게 나온 것 같다. 둘의 공이 큰 것 같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복면달호’, ‘바보’ 등 장르를 불구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차태현은 이번 영화에서도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유쾌함으로 영화에 힘을 실어줬다. 한편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에게 딸이라고 주장하는 스토커 남현수(박보영 분)가 들이닥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과속 스캔들’은 12월 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하, 뮤지컬 ‘과속 스캔들’ 여주인공 출연 논의 중

    윤하, 뮤지컬 ‘과속 스캔들’ 여주인공 출연 논의 중

    가수 윤하가 영화 ‘과속스캔들’의 뮤지컬 여주인공에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과속스캔들’(감독 강형철ㆍ제작 토일렛픽쳐스,디씨지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의 뮤지컬 제작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제작사측은 “현재 뮤지컬 제작을 추진 중이다. 여주인공에 가수 윤하가 논의 중에 있는데 소속사 측에서도 캐스팅 제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들의 캐스팅을 비롯해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되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속스캔들’은 과거 잘나가는 아이돌 스타였다가 현재는 라디오 DJ로 활약중인 남현수가 자신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나타난 미혼모 황정남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주인공 황정남은 고등학교 때 아이를 낳은 미혼모로 아빠의 피를 이어받아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실력자다. 한편 영화 ‘과속스캔들’은 라디오 DJ에 차태현, 미혼모 황정남의 박보영이 출연해 12월 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원태연 시인 감독데뷔작으로 ‘컴백’

    권상우, 원태연 시인 감독데뷔작으로 ‘컴백’

    배우 권상우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로 스크린 컴백을 결정지었다. 권상우는 원태연 시인의 감독 데뷔작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서 슬픈 사랑을 나누는 라디오 방송 프로듀서 케이 역을 맡았다. 당초 권상우는 박진표 감독의 영화 ‘내 사랑 내곁에’에 출연하기로 했으나 제작사와의 문제로 하차하고 이번 영화를 통해 컴백하게 됐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나보다는 상대를 위하는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권상우와 호흡을 맞추는 작사가 크림 역에는 이보영이 크림을 사랑하는 치과 의사 주환 역에는 이범수가 각각 캐스팅됐다. 한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는 12월 중순 크랭크인 해 내년 화이트 데이인 3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 예능 1위

    ‘패떴’,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 예능 1위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10주 연속 예능 1위를 기록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패떴’은 2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가 기록한 26.4%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처럼 ‘패떴’은 2주 연속 하락한 시청률에도 평균 20%의 높은 시청률로 예능프로그램의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일밤’ 1부 ‘세바퀴’는 9.6%를, ‘1박 2일’이 포함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14.3%를 기록했다. 이날 ‘패떴’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재치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김종국과 한편을 이뤄 유재석에게 궂을 일을 도맡아 시키는 등 기존 패밀리들과 즐거운 여정을 보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의 위험한 줄타기 ‘재미vs식상’

    ‘아내의 유혹’의 위험한 줄타기 ‘재미vs식상’

    불륜, 겁탈, 낙태 등 저녁시간대 드라마가 금기시했던 소재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시청자들로부터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아내의 유혹’은 현모양처였던 여자(장서희 분)가 남편(변우민 분)에게 버림받으면서 무서운 요녀로 변신한다는 파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평균 12%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내의 유혹’은 시청률면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극 전개가 진행될수록 일부 시청자들은 ‘소재 자체가 너무하다’, ’인기도 좋지만 비현실적이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많은 논란이 예상된다. # 자극적이여도 재미만 있으면? 실상 드라마에 불륜, 복수, 낙태 등 자극적인 소재가 그려진 것이 하루 이틀 일은 아니다. 뻔한 소재에 뻔한 스토리지만 드라마 소재로 그만큼 매력적인 것도 없다. 특히 여성층이 주 시청자인 시간대의 드라마에서는 결코 빠지지 않는 소재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제는 식상한 드라마라는 욕을 먹으면서까지 시청률을 위해서 자극적인 소재의 드라마는 끊이질 않는다. ‘아내의 유혹’의 경우도 시놉시스만 봐도 뻔한 스토리가 예상되지만 시청률면에서는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주인공이 복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전개가 빠르고 흥미있다’, ‘볼수록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하겠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와있다. 이같이 자극적인 소재가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것에 대해 한 방송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불륜, 외도 등 자극적인 소재에 대해 ‘지겹다, 진부하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내면서도 채널은 그 드라마에 고정시키게 된다. 그러다보니 자극적일수록 시청률이 상승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또 불륜에 복수… 지겨운 ’뻔한 소재’ ‘자극적이지만 뻔한’ 소재를 온통 모아놓은 ‘아내의 유혹’에 시청자들의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1회부터 ‘아내의 유혹’은 교빈(변우민 분)이 은재(장서희 분)를 강제로 아이를 갖게 해 결혼하는 내용을 비롯해 내연녀를 낙태시키고 비서를 성회롱 하는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방송됐다. 이에 시청자게시판에는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심하다’, ‘상황 전개가 어이없다’’, ‘가족 시간대 방송이라 아이들이 볼텐데 너무한다’등 일침을 가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이한, 쉽게 지는 별 아닌 배우를 꿈꾼다

    진이한, 쉽게 지는 별 아닌 배우를 꿈꾼다

    MBC 주말연속극 ‘내인생의 황금기’에서 주인공 이기 역에 출연 중인 배우 진이한(본명 김현중).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는 꿈 때문에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대 졸업 후 의사의 길을 포기하는 극 중 ‘이기’는 실제 진이한과 닮아 있었다. # “쉽게 지는 별이 되긴 싫었다” 다수의 CF와 ‘루나틱’, ‘체인지’ 등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자신의 필모그라피를 쌓은 배우 진이한은 대학 졸업 후 배우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이는 ‘내인생의 황금기’의 ‘이기’와 닮았다. 배우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진이한은 대학로를 다니며 오디션을 봤고, 2001년 뮤지컬 ‘UFO’를 통해 연기자로의 첫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2년 윤정희, 서지혜, 이윤미, 이윤지 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낸 KBS 2TV ‘토요일은 즐거워-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일순간에 사라지는 스타가 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에 쏟아지는 러브콜을 모두 거절하고 먼 길을 돌아 다시 시청자 앞에 섰다. “‘장미의 전쟁’은 분명 좋은 기회였어요. 그런데 그 때 만약 그 일을 계기로 일을 시작했다면 배우가 아닌 연예인이 됐을 거에요. 그렇기에 제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아요. 제가 하고 싶은 건 연기였고, 스스로 부족하다는 걸 느꼈기에 좀 더 배우는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죠. 그리고 그때는 만약 이렇게 스타가 된다면 금방 사라져 버리지는 않을 까 하는 불안한 마음도 있었죠.” 이후 그는 여려 펀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고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윤계상, 아라 등이 출연한 MBC ‘누구세요’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얼마전에는 소유진, 이영훈 등과 영화 ‘탈주’ 촬영을 마쳤다. 그리고 현재는 MBC 주말 드라마 ‘내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시청자들과 매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그간의 세월 동안 제 스로도 많이 성숙해졌을 뿐 아니라 배우로써 필요한 감정들도 많이 배웠어요. 물론 좋은 조건들을 뒤로 하고 돌아 섰을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그랬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요 .” # “드라마 연기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았다” “작년 처음 드라마 ‘한성별곡’에 출연할 때만 해도 뮤지컬 식의 연기를 한다고 감독님께 많이 혼났어요.(웃음) 저도 모르게 뮤지컬 특유의 연기가 몸에 익었었나 봐요.” 그러나 그는 ‘한성별곡’ 출연 이후 무대 위가 아닌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뮤지컬을 사랑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느껴보지 않은 이는 절대 뮤지컬의 매력을 알 수 없죠. 배우와 관객이 서로 교감하고 호흡할 수 있는 데 뮤지컬만큼 좋은 것이 없어요. 지금은 전 뮤지컬에서 잠시 물러나 있지만, 앞으로 뮤지컬이 대중화 되길 바래요.” 그리고 지금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또 다른 연기의 매력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영화 ‘탈주’와 드라마 ‘내인생의 황금기’를 동시에 촬영 하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의 열정과 노력은 그의 연기를 더욱 빛나게 해줬다. “실제 군에 있을 때 탈영병을 잡으러 다니는 조교였어요. 그런데 영화 ‘탈주’에서는 탈영병이 되어 산 이곳 저곳을 뛰어다니는 진지한 캐릭터를 맡았죠. 밤에는 산을 뛰어 다니고 낮에는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며 뛰어다니니 초반에는 캐릭터를 잡는 데 어려움도 많았죠. 그런데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는데 영화 촬영이 끝나더라고요.(웃음)” 현재 주말드라마 ‘내인생의 황금기’ 촬영에 푹 빠져 있는 진이한은 문소리, 이소현 등의 주인공들의 투병생활과 이혼 등 자칫 어두울 수 있는 극 중 상황에서 다소 코믹한 캐릭터로 등장 매력을 선사 하고 있다. “극 중 캐릭터가 너무 코믹스러워져 이번 작품이 끝나면 시트콤 섭외가 들어오지 않을까 걱정되요.(웃음) 그래도 그 동안 절 차갑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기’로 인해 절 친근하게 생각해 주시는 이들이 많아 다행이에요.” 뮤지컬,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재능을 발휘하는 배우 진이한.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것이고, 또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인여우상’ 한예슬 “하늘을 다 가진 기분”

    ‘신인여우상’ 한예슬 “하늘을 다 가진 기분”

    배우 한예슬이 제 29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일 오후 7시 2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는 ‘용의주도 미스신’의 한예슬은 신인여우상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수상의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무대에 오른 한예슬은 “기대는 했지만 막상 상을 받으니 하늘을 다 가진 것 같다.”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뜻깊은 한해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나중에 사랑을 못 받으면 절망할 것 같아 걱정도 된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은 그냥 즐기기로 했다.”고 수상소감을 덧붙였다. ’용의주도 미스신’에서 한예슬은 원톱 주인공으로 망가지는 연기까지 불사르면서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이날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한예슬을 비롯해 ‘미스홍당무’ 서우와 황우슬예, ‘식객’ 이하나, ‘신기전’ 한은정이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 조민우,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룡영화상] 소지섭ㆍ강지환, ‘신인남우상’ 공동수상

    [청룡영화상] 소지섭ㆍ강지환, ‘신인남우상’ 공동수상

    배우 소지섭과 강지환이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일 오후 7시 2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는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과 강지환은 신인남우상을 함께 수상했다.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온 소지섭은 “솔직히 이번 영화가 두번째라 영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번 영화를 촬영하면서 느낀 게 있다.”며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밤낮으로 고생을 하는구나를 절실히 느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지섭은 “이 자리에서 감히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함께 참석하지 못한 영화의 모든 스테프들과 영화인,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해 큰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동 수상의 영광을 안은 강지환은 “소지섭이 먼저 호명되어 못탈 줄 알았는데 공동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 저예산 영화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감격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는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 강지환을 비롯해 ‘강철중:공공의 적 1-1’ 김남길, ‘걸스카우트’ 류태준, ‘GP506’ 이영훈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우주연상’ 김윤석 “하정우와의 연기 잊지못할것”

    ‘남우주연상’ 김윤석 “하정우와의 연기 잊지못할것”

    배우 김윤석이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일 오후 7시 2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는 ‘추격자’의 김윤석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소감을 전한 김윤석은 “연기를 잘해서가 아니라 이번 한해는 운이 좋은 것 같다. ‘추격자’를 통해 쇠로 녹일 것 같은 열기도 영하로 떨어지는 처절함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순간들은 한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모든 스테프들의 노력으로 함께 이룬 것이다. 하정우와의 액션신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고 수상의 영광을 배우와 스테프들에게 돌리는 겸손함을 보였다. 김윤석은 올 상반기 흥행작인 ‘추격자’의 악덕 포주를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에는 김윤석을 비롯해 김주혁(아내가 결혼했다), 설경구(강철중 : 공공의 적 1-1), 송강호(놈놈놈), 이병헌(놈놈놈), 하정우(추격자)가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놈놈놈’ 청룡영화상 최다관객상 수상

    ‘놈놈놈’ 청룡영화상 최다관객상 수상

    송강호ㆍ이병헌ㆍ정우성 주연의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하 ‘놈놈놈’)이 제 29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했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놈놈놈’은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은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의 활성화에 기여한 작품에 주는 상으로 ‘놈놈놈’은 703만 8486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놈놈놈’은 계속된 한국영화의 위기 속에서도 개봉 2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동원했고 올해 개봉 영화 중 처음으로 600만 고지에 올라섰다. 화려한 캐스팅은 물론 200억원의 제작비에 3개월의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제작된 초대형 블록버스터 ‘놈놈놈’은 화려한 볼거리와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실, 청룡영화상 명예 인기스타상 수상

    故최진실, 청룡영화상 명예 인기스타상 수상

    故최진실이 제 29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명예 인기 스타상을 수상했다. 20일 오후 7시 2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故최진실은 명예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청룡영화상이 부활한 1990년부터 95년까지 6년 연속 인기스타상을 연속 수상한 故최진실은 97,98년에도 인기스타상을 거머쥐며 총 8회를 수상했다. 설경구, 김하늘, 정우성, 손예진 등이 올해의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진행자인 정준호는 “네 명의 스타이외에도 또 한명의 인기스타가 수상을 한다. 지금부터 명예인기상 수상자를 발표하겠다.”고 故최진실을 소개했다. 故최진실의 전작들을 소개하는 영상이 나간 뒤 영화 ‘남부군’에서 故최진실과 호흡을 맞춘 안성기가 시상자로 등장했고 시상식장은 동료였던 故최진실을 잃은 슬픔에 잠겼다. 슬픔을 억누르는 듯한 표정으로 자리에 선 안성기는 “훌륭한 배우이자 후배를 아픈 마음으로 떠나보냈다. 지금 곁에 없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늘 밝고 당찬 엄마이자 배우였던 최진실과 함께 했던 20년 동안의 기억, 그가 남긴 작품들은 영원히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에게 명예 인기스타상을 바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놈놈놈’, 감독상 등 청룡영화상 4관왕 석권

    ‘놈놈놈’, 감독상 등 청룡영화상 4관왕 석권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하 ‘놈놈놈’)이 제29회 청룡영화제 최다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놈놈놈’은 감독상,촬영상, 미술상, 최다 관객상 등 4개 부문의 상을 거머쥐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조연상(김지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이외에도 ‘미쓰 홍당무’가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모던보이’가 기술상과 조명상을 수상해 2관왕이 됐다. 남녀주연상에는 ’추격자’ 김윤석과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하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 작품상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감독상 = 김지운(놈놈놈) 남우주연상 = 김윤석(추격자) 여우 주연상 = 손예진(아내가 결혼했다) 남우 조연상 = 박희순(세븐데이즈) 여우 조연상 = 김지영(우생순) 신인 남우상 = 강지환, 소지섭(영화는 영화다) 공동 수상 신인 여우상 = 한예슬(용의주도 미스 신) 신인 감독상 = 이경미(미쓰 홍당무) 촬영상 = 이모개(놈놈놈) 조명상 = 강대희(모던보이) 음악상 = 방준석(고고70) 미술 = 조화성(놈놈놈) 기술 = 인사이트비주얼(모던보이-CG) 각본 = 이경미(미쓰 홍당무) 단편영화상 = ‘잔소리’(최정열 감독) 명예인기상=故 최진실 인기스타상 = 설경구, 정우성, 김하늘, 손예진 최다관객상 = ‘놈놈놈’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내년 성장률 1~2%대로 ↓”

    5%대 희망이 4%대의 현실론으로 바뀌더니 이내 3%대가 큰 흐름이 되고 급기야 2%대 이하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얘기다. 갈수록 내년 우리경제 전망이 비관적으로 변하는 이유는 수출에 있다. 선진국이고 신흥국이고 산유국이고 할 것 없이 전세계가 총체적 수렁에 빠져들면서 수출로 지탱해온 우리경제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갈수록 짙고 길어지고 있다. 영국의 스탠더드차터드(SC)은행은 19일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5.0%에서 1.4%로 대폭 낮췄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경기 침체가 하향조정 전망의 주된 이유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도 최근 우리 경제성장률이 내년에 2%를 밑돌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수출부진 등으로 경제성장을 이끌 동력이 크게 둔화될 것이란 게 이유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수치를 2%대로 내릴 가능성이 높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IMF가 당초 한국의 내년 성장률을 3.5%로 내다봤지만 앞으로 조금씩 낮춰 3% 이하로 발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은행도 예외가 아니다. 이성태 한은 총재는 지난 7일 “앞으로 성장률이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내려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내년 성장률이 3%대는 가능할 것”이라는 지난달 23일 국회 국정감사 발언을 사실상 하향조정한 것으로,2%대 추락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유진투자증권도 이날 내년 우리경제의 성장률이 2.3%로 떨어질 것이며 특히 상반기에 심각한 침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2.3%는 확정발표된 국내기관 전망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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