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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화점’에 강동원이 출연했다? ‘쌍화점’ UCC 인기

    ‘쌍화점’에 강동원이 출연했다? ‘쌍화점’ UCC 인기

    3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쌍화점’이 극장가는 물론 온라인 UCC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의 직접 만든 기발한 UCC 동영상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강동원이 등장하는 UCC는 물론 조인성의 ‘비열한 거리’와 주진모의 ‘사랑’을 합친 현대판 ‘쌍화점’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강동원, 조인성, 주진모 주연의 ‘쌍화점’의 예고 영상에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형사’의 영상을 합쳐 한편의 가상 예고편을 만들어냈다. 검은색 망토에 칼자루를 쥔 강동원이 주진모에게 “한 놈도 살려두지 말고 모조리 잡아라”라는 명령에 무릎을 꿇은 채 비장한 눈빛을 보내는 장면이나 왕실에서 펼쳐지는 자객들의 화려한 무술 솜씨를 담은 UCC는 정말로 세 사람이 함께 출연한 작품의 예고편이라고 해도 믿겨질 만한 수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영화에 투자하고 싶다”, “개봉하면 극장으로 비로 달려가겠다”, “너무 절묘하게 편집해 놔서 소름 돋는다” 등 영상에 대한 폭발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다. ’쌍화점’의 무대를 현대로 옮긴 UCC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전작 ‘비열한 거리’와 ‘사랑’을 편집해 만든 현대판 ‘쌍화점’에서 조인성과 주진모는 알 수 없는 운명적 이끌림을 느끼지만 서로 다른 조직에 몸담고 있는 처지여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또한 영상뿐만 아니라 ‘쌍화점’의 천산대렵도 장면을 모티브로 한 네티즌이 만든 ‘쌍화점’ 클레이 점토 캐릭터 인형도 화제를 낳고 있다. 사진=각종 UCC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식 ‘언론과 소통하기’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보수와 진보 논객들을 잇따라 만나 화제다. 오바마 당선인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저녁 메릴랜드주 체비 체이스에 있는 보수 성향의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조지 윌의 집에서 워싱턴의 대표적인 보수 논객 9명과 저녁을 같이 했다고 14일 정치전문 폴리티코가 보도했다.윌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찰스 크라우트해머, 뉴욕타임스의 데이비드 브룩스, 위클리 스탠더드의 윌리엄 크리스톨, 리치 라우리, 페기 누넌, 폴 피곳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양고기 요리를 먹으며 세금 등 현안들에 대해 2시간30분 동안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물론 이날 저녁은 ‘비보도’를 전제로 진행돼 참석자들은 어떤 얘기가 오가고 분위기가 어땠는지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저녁에 참석했던 한 사람은 오바마 당선인이 “매우 똑똑하고, 말을 잘 하더라.”고만 전했다. 다른 참석자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진보 성향의 칼럼니스트들과 이같은 만남을 가졌다면 훨씬 호의적이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시했다.그런가 하면 오바마 당선인은 14일 오전에는 수도 워싱턴 시내에 있는 사무실에서 진보 또는 중도 성향의 칼럼니스트들과 만났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비보도로 1시간15분 동안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모임에는 워싱턴포스트의 E J 디온과 유진 로빈슨, 뉴욕타임스의 프랭크 리치와 모린 다우드, 내서녈 저널의 론 브라운스타인, 애틀랜틱의 앤드루 설리번, MSNBC의 레이첼 매도 등이 참석했다. 오바마 당선인과 참석자들은 여러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폴리티코는 오바마 당선인이 자신에 호의적이거나 지지 입장을 표명했던 칼럼니스트들뿐 아니라 비판적인 보수 성향 논객들의 주장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부시 대통령과 차별화했다. 대통령 당선인들이 워싱턴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따로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과거에도 있었다. 워싱턴 아웃사이더인 대통령 당선인들을 워싱턴 인사이더들에게 소개하는 성격을 띠는 이런 모임들을 과거에는 작고한 캐서린 그레이엄 전 워싱턴포스트 사장이 주로 주선해왔다. 1930년대 이래 최대의 경제위기에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 북한과 이란 핵문제 등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취임하는 오바마 당선인이 언론과의 적극적인 만남으로 소통의 골을 뚫고 있다.kmkim@seoul.co.kr
  • 동방신기 콘서트 13회 연속 매진 행렬

    동방신기 콘서트 13회 연속 매진 행렬

    그룹 동방신기가 세 번째 아시아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콘서트가 전회 매진을 기록하면서 지난 2005년 첫 단독 콘서트 이래 서울 공연 총 13회 연속 매진이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동방신기는 오는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3회에 걸쳐 ‘동방신기 THE 3rd ASIA TOUR CONCERT-MIROTIC’란 이름으로 콘서트를 연다. 동방신기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 7일 오픈된 1회 공연티켓이 예매시작 6분 만에, 12일 2회가 5분 만에 매진된 데 이어 15일 3회 공연도 4분 만에, 총 36,0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전했다. 티켓예매를 진행한 옥션 티켓 측은 “3차에 걸쳐 실시된 예매 모두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불안정한 상황이 반복돼는 등 동방신기 콘서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동방신기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특유의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1일, 일본에서 25번째 싱글 ‘Bolero/Kiss The Baby Sky/忘れないで(와스레나이데/잊을 수 없어서)’를 발매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양락 깜짝 발언 “강호동이 신동엽, 유재석보다 낫다”

    최양락 깜짝 발언 “강호동이 신동엽, 유재석보다 낫다”

    개그 황제 최양락이 10년만의 기나긴 공백을 깨고 SBS ‘야심만만2’의 MC로 투입된다. 최양락이 가세한 ‘너는 내 노래’ 코너는 ‘DJ락’ 최양락이 매회 만 명의 국민들이 추천해준 특별한 상황에서의 노래들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토크를 나누고 노래도 자유롭게 불러보는 본격 음악토크쇼다. 현재 최고의 MC인 강호동과 왕년의 개그황제 최양락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오는 19일 전파를 타는 첫 방송에서도 두 사람은 아웅다웅하는 신선한 호흡을 자랑하며 대박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이날 MC로 첫 등장한 최양락은 얼마 전 야심만만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예능 복귀를 치룬 뒤 “그 이후로 다른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신동엽, 유재석 등 다른 MC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난 그래도 강호동이 1%는 더 낫지 않느냐 싶더라.”는 띄워주기 발언으로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에도 최양락은 방송 내내 “강호동은 뭘 하든 귀엽네”라고 강호동을 추켜세우며 사랑스럽게 바라봐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이에 제작진은 “최양락이 자신이 강호동을 예뻐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를 방송에서 고백했다.”고 귀뜸했다. 최양락은 오랜만의 MC 복귀라 방송에 적응하지 못하고 헤매는 실수 투성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 오히려 더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기존 MC였던 김제동,전진, 서인영이 빠지고 최양락, 배우 임정은이 투입돼 대폭 개편된 ‘야심만만2’는 오는 19일 첫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lu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명길 “여배우로서 한번쯤 멜로 하고 싶었다”

    최명길 “여배우로서 한번쯤 멜로 하고 싶었다”

    배우 최명길이 KBS 2TV 수목드라마 ‘ 미워도 다시 한번’을 통해 성공한 여성 CEO로 변신한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미워도 다시 한번’(극본 조희ㆍ연출 김종창)의 현장공개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명길은 “여배우로서 한번쯤 멜로를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최명길이 맡은 ‘한명인’ 캐릭터는 첫사랑을 사고로 잃은 후 그의 아이를 임신한 채 아버지가 원하는 상대와 정략 결혼해 사랑 없는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슬픔을 간직한 인물. 인생의 허전함을 오로지 일과 아들 민석(정겨운 분)에게 몰두하며 채우지만 부족함 하나 없는 부와 미모를 겸비한 외양과는 달리 내면에는 아픔이 가득한 캐릭터다. 최명길은 “여배우라면 한번쯤은 멜로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라며 “감독, 작가, 배우분들이 너무 좋아 출연을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는 박상원 씨나 전인화 씨는 처음이지만 유동근 선배랑은 오랫동안 작품을 같이해 낯설지 않다.”고 전하기도 했다. 캐릭터를 위해 긴 생머리를 단발로 과감히 자른 최명길은 “예전에 단발로 잘라본 적은 있지만 드라마에서 단발로 자르기는 처음이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자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람의 나라’ 후속으로 방송되는 ‘미워도 다시 한번’은 40대 남녀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전인화, 최명길, 박상원, 박예진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출연의상 최다기록’ 최지우 “옷 갈아입는 일 힘들어요”

    ‘출연의상 최다기록’ 최지우 “옷 갈아입는 일 힘들어요”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에 톱스타 이마리로 출연 중인 최지우가 지금까지 무려 150벌에 가까운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최지우의 스타일리스트 노광원 실장은 “지난 15일 방송된 제12회까지 모두 147벌을 갈아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회당 평균 12벌이며 제일 많았던 2회에서는 25벌이나 입었다”고 전했다. 이는 국내 드라마 사상 최다 기록. 최지우가 이처럼 ‘드레스의 연인’이 된 이유는 극중 배역이 아시아 톱 영화배우이기 때문이다. 이마리가 출연했던 영화들이 드라마 속 자료화면으로 비춰지면서 해당 장면에 필요한 출연 의상들이 여러 벌 등장했다. 특히 마리의 톱스타라는 직업에 걸맞게 레드카펫, 기자회견장, 시사회장, 각종 파티에 등장하는 장면이 많았던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의상의 종류도 다양하다.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는 물론 수녀복, 배달복, 흡혈귀 가죽옷, 발레복. 모피코트 등 다양한 옷을 입고 등장했다. 또한 사극 ‘황진이’에 출연하는 장면에서는 데뷔 이후 최초로 한복을 선보였고 웨딩드레스를 다섯 벌이나 바꿔 입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가난한 대학 강사 철수(유지태)와의 연애전선이 무르익으면서 옷사치가 줄어들 전망이다. 그래도 20부작을 모두 마치면 200벌은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관계자들은 “이 정도면 드라마 ‘타짜’에서 정마담으로 화려한 패션을 뽐냈던 ‘앙드레강’ 강성연과 ‘온에어’의 도도한 톱스타 김하늘도 꼬리를 내려야 할 지경”이라고 입을 모았다. 입는 배우도 힘들겠지만 입히는 사람의 고충도 만만찮다. 스타일리스트 15년 경력의 베테랑 노광원 실장은 “여태까지 톱스타 여러 명의 의상을 피팅했지만 이렇게 많은 경우는 처음”이라며 “꼼꼼히 체크해도 가짓수가 워낙 많아 촬영 때마다 헷갈린다.”고 혀를 내둘렀다. 화려한 의상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최지우는 “좋은 옷을 원없이 입어서 좋겠다는 사람도 있지만 매번 갈아입는 일이 만만치 않다. 일상생활에서는 운동복처럼 편안한 옷을 주로 입는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톰 크루즈 오늘 내한…김포공항 ‘떠들석’

    톰 크루즈 오늘 내한…김포공항 ‘떠들석’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46)가 오늘 16일 내한한다. 영화 ‘작전명 발키리’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 홍보차 방한하는 톰 크루즈는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12시30분께 입국한다. 톰 크루즈는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을 사용할 예정이다.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은 하루 숙박료만 800만원으로 100평 넓이에 현관과 서재, 드레스룸 등 7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16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톰크루즈는 17일 서울 용산 CGV에서 브라이언 싱어 감독과 함께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는다. 18일에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후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관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홍보사의 한 관계자는 “일정이 모두 알려지면서 홍보사는 물론 공항 측까지 마비 상태가 올 정도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높은 관심을 실감한다고 전했다. 이어 “공항 입국을 하면서 취재진과 팬들에게 간단한 인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해 아직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포공항에는 수백명의 취재진과 팬들이 이른시간부터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2000년 ‘미션 임파서블2’, 2001년 ‘바닐라 스카이’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바 있는 톰크루즈는 이번이 4번째 방한이고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상원 “사극말고는 중년배우가 뛰놀 배역이 없다”

    박상원 “사극말고는 중년배우가 뛰놀 배역이 없다”

    배우 박상원이 KBS 2TV 수목드라마 ‘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미워도 다시 한번’(극본 조희ㆍ연출 김종창)의 현장공개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박상원은 새로운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상원은 이번 드라마에서 결혼을 전제로 한 이성적인 사랑과 첫사랑부터 맺어진 감성적인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정훈 역을 맡았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로 말문을 연 박상원은 “많은 드라마가 있지만 중장년층을 공략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과 젊은 사람들만의 사랑이 아닌 중장년층의 사랑을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전했다. 이어 주로 사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작 사극 ‘토지’, ‘태왕사신기’ 등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게 취향에 맞았다. 작품을 하다보면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야 하는 부분이 있어 현대극을 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며 “사극에서는 뛰어놀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요새 드라마에서는 우리 나이 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배역이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속 호흡을 맞추게 되는 전인화, 최명길에 대해서는 “작품을 선택할 때 함께 할 배우들이 중요한데 두 배우는 연기는 물론 개인적으로도 팬이었다. 좋은 감정으로 출발하고 있어 기분 좋은 작업이 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바람의 나라’ 후속으로 방송되는 ‘미워도 다시 한번’은 40대 남녀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전인화, 최명길, 박상원, 박예진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D금리 2%대 진입 눈앞에

    양도성예금증서(CD)와 기업어음(CP)이 품귀사태까지 빚으며 금리가 급락하고 있다. 1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91일물 CD금리는 전날보다 0.11%포인트 하락한 연 3.02%를 기록했다. 사상 최저 수준이다. CD금리는 이달 들어서만 0.91% 포인트 급락하며 3% 붕괴 초읽기에 들어갔다.한국은행측은 “기업은행이 이날 6개월짜리 중금채를 2.5%의 금리로 발행하면서 3개월짜리 CD 금리도 함께 떨어졌다.”고 풀이했다.91일물 기업어음(CP) 금리도 전날보다 0.20% 포인트 하락한 5.24%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 7월 11일 5.22% 이후 가장 낮다. CP금리는 금융위기가 절정에 이르렀던 지난해 11월 7%대까지 치솟았다가 올해 들어서만 1.25% 포인트 떨어졌다. 단기 시장금리가 이처럼 급락세를 보이는 것은 시중에 부동자금이 풍부하고 한은이 ‘의도적으로’ 이 부문으로의 자금 유입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국민은행 관계자는 “돈은 넘치는데 마땅히 운용할 곳이 없다 보니까 자금이 CD나 CP로 몰리고 있다.”며 “은행들도 자금 사정에 여유가 있어 CD 발행을 거의 하지 않아 낮은 금리에도 매수하겠다는 수요가 많다.”고 전했다.CD금리 급락으로 여기에 연동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부 눈치를 보느라 대출금리를 올릴 수도 없는 형편인데 CD금리가 너무 빨리 떨어져 은행들마다 수익성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전했다.정성민 유진선물 애널리스트는 “쌓여 있는 단기성 자금이 CP나 CD로 급속히 몰리고 있지만 정작 물건이 없어 사지 못하는 품귀현상까지 생기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때문에 단기적으로 신용물 금리가 하락하겠지만 문제가 되는 신용등급 ‘BBB’ 회사채 금리가 떨어지긴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김장훈, 카이스트·과학자 헌정광고 게재

    김장훈, 카이스트·과학자 헌정광고 게재

    가수 김장훈이 카이스트와 한국 과학자들을 위한 헌정광고를 게재했다. 15일자 무료 신문을 통해 김장훈은 ‘땡큐 카이스트’와 ‘과학 최강국을 꿈꾸며’라는 카피가 담긴 두 가지 형태의 광고를 실었다. 광고에서 김장훈은 “과학강국, 하지만 척박한 공연 인프라의 땅 대한민국, 그 곳에서 과학공연을 가능케 해준 카이스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세계적인 대한민국 공연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을 다짐합니다. 아울러 지금의 이 나라를 빛나게 해주신 대한민국 과학자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라는 내용을 실었다. 사진에서 김장훈은 오준호 카이스트대 교수가 새로 개발한 로봇 휴보와 함께 촬영에 임했으며 경례를 하는 코믹한 느낌과 로봇에 의지하고 있는 인간친화적인 휴보를 표현했다. 김장훈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장훈은 무대위의 과학자라는 별명답게 그의 모든 연출을 항상 새로운 장비들로 연출했고 그 무대를 가능하게 해준 카이스트와 대한민국 과학자들에게 헌정하는 전면광고를 게재하고 됐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과학자를 꿈꾸었다는 김장훈은 “자원없고 작은 나라인 대한민국은 과학기술만이 살길이다. 이 응원광고가 어려운 시절에 과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장훈은 과학에 대한 애정으로 매년 5000만원씩 카이스트에 기부해오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gn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日 팬미팅 성황리에 마쳐… 1만여 팬 ‘열광’

    비, 日 팬미팅 성황리에 마쳐… 1만여 팬 ‘열광’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2009년 공식 첫 활동인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의 ‘그랑큐브 오사카’ 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마이 스토리(My Story)’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를 담은 공연이었다. 2회에 걸쳐 총 5천여 좌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공연 내내 기립해 열정적인 모습으로 비를 응원했고, 비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5집 수록곡을 비롯해 총 8곡의 히트곡을 선보일 때마다 열화와 같은 환호성이 이어졌다. 작년 한 해 국내 활동 중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응원 구호인 ‘산토끼’를 알렸던 비는 이번 공연에서도 팬들과 환상의 호흡으로 응원 구호를 주고 받으며, 팬미팅 열기를 고조시켰다. 공연 말미에 ‘레이니즘’의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며 팬들의 반응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비는 아시아 판 앨범에 대한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팬들을 배려하는 공연을 많이 선보일 것”이라고 말해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비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일본 팬들과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아시아 투어 등 2009년 해외 활동을 통해 세계 각지의 팬들에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된 총 4회의 일본 팬미팅을 통해 1만 천 여 명의 현지 팬들을 만나고 아시아판 앨범의 홍보를 마친 비는 오는 15일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해 한동안 국내에 머물며 올해 해외 활동 계획을 준비하게 된다. 사진제공=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제작가협회·웹하드 업체 “다운로드 합법화 추진”

    영화제작가협회·웹하드 업체 “다운로드 합법화 추진”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이하 ‘제협’)와 웹하드 연합체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이하 ‘DCNA)및 관련회사들이 웹하드를 통한 불법서비스를 근절하고 합법화로 나아가기 위해 손을 잡았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렌스센터에서 ‘영화 저작권 침해 방지와 온라인 부가시장 확립을 위한 기자회견’ 이 열렸다. 이날 회견장에는 두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법적대응경과를 비롯해 합의 목적과 합의 주요내용을 전했다. 합의 목적에 따르면 제협과 DCNA 양자는 협력위원회를 구성해 이후 발생하는 분쟁에 대해 자발적인 정화 및 중재에 나서며, OSP(온라인 서비스 제공자)들이 자신들이 영위하고 있는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저작권 침해를 배상 또는 보상하기 위한 합의금을 쟁송중인 원고들 또는 신청인들에게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향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저작권 침해 방지와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를 영화 콘테츠의 새로운 부가시장 모델로 정착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두 단체가 합의한 주요내용은 ▲ 민사사건 취하 ▲ 합의서 체결일 이전 저작권 침해 합의금 분배 ▲ 합의서 체결 이후 저작권 침해 방지 등 총 3건이다. 합의서 체결일 이전 저작권 침해 합의금의 세부내용은 기준합의금은 각 OPS의 매출액 중 상당 비율과 원고 지급액은 동의한 원고들이 합의한 배분기준에 따른 분배하기로 했다. 합의서 체결 이후 저작권 침해 방지의 구체적인 사안은 검색 금칙어 등록, 저작권 침해 게시물 통지 시 즉시 삭제 및 해쉬값 필터링을 통한 재유포 방지, 기타 제협과 DCNA가 협의하여 장래 재택하는 추가적인 저작권침해방지기술 등/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한 인원을 두고 OSP들의 사이트를 열람하고 단속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충분한 기술적 방법과 법률적 권한을 제공/저작권을 침해한 이용자에 대하여 상당한 기간 내에 1차 경고, 누적 3차 이상 침해한 경우 강제로 가입해지 또는 퇴출, 재가입 불허/합의의 해석과 성실한 이행을 위한 협력위원회 구성 등이다. 관계자들은 “문화부 추산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는 연간 3천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불법복제로부터 저작권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영화계는 웹하드를 상대로 민, 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어 “제협과 DCNA는 협의를 통해 웹하드 합법화 서비스를 이용한 새로운 부가시장을 만들어 가는데 동의해 기본안을 마련하였으며 이에 현재 웹하드 소송에 참가하고 있는 과반수 이상의 원고가 동의했다.”고 현재상황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캠퍼스 라이프]

    [캠퍼스 라이프]

    ■울산과학대 아이스링크 지역명소로 ●울산과학대학이 2007년부터 개장한 ‘아산체육관 아이스링크’가 지역 겨울 스포츠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스링크는 아산체육관 지하 1층 4947㎡에 213명 관람석 등 국제 규격을 갖추고 있다. 올 겨울들어 주말 하루평균 2000여명, 평일 800명 등 스케이트 마니아들이 찾고 있다. ●대경대학 유진선 학장이 14일 ‘열정의 뿔로 위기를 극복해라’라는 책자를 발간했다.유 학장은 설립16년 만에 대경대를 대구·경북지역 명문 대학으로 성장시킨 노하우와 교육경영 최고경영자(CEO)로서의 교육사랑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한림대 생사학연구소는 새달 16일 ‘웰다잉-자살예방 전문과정 사이버 강의’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과정은 1년 2학기제로 총 28주간 진행된다. ●한림성심대는 노동부 주관 ‘2008년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참여기관 대상 평가에서 ‘A(탁월)’등급을 받았다. 대학은 작년 7월부터 춘천·홍천·횡성·양구에 사는 해외 이주여성 33명에게 적응훈련 교육을 실시해 왔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은 학교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교수 23명이 장학기금 1250만원을 기탁했다. 교수들은 장학기금 모금에 앞장서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해 연구개발 및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받은 인센티브 등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 소지섭·신현준 주연 ‘카인과 아벨’ 타이틀 촬영

    소지섭·신현준 주연 ‘카인과 아벨’ 타이틀 촬영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방영예정인 ‘카인과 아벨’의 타이틀 촬영이 진행됐다. 지난 13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드라마 타이틀 촬영에서 소지섭과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등 주연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극중 ‘초인’역의 소지섭은 ‘선우’ 역의 신현준이 쏘는 총에 쓰러지는 장면을 리얼하게 연기했다. 초인과 선우의 관계를 임팩트하게 보여줄 이번 타이틀 촬영은 어릴 적 초인과 선우가 어느 순간 성인으로 바뀌고 이어 선우가 초인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으로 연결되어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조연출 박신우PD가 “눈빛이 중요하니까 다른 곳도 좀 봐주세요”라고 주문하자 눈을 치켜올리기도 하고, 총으로도 재미있는 액션을 취하는 등 장난끼를 발동했다. 이에 촬영장에 모인 스태프들은 웃느라 쉴새가 없었다는 후문. 신현준은 잠시 쉬는 동안에도 주위에 모인 사람들을 챙기고, 처음 본 스태프들에게도 직접 준비한 따뜻한 커피를 일일이 건네는 등 특유의 다정함을 과시해 인기를 끌었다. 2004년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4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소지섭 역시 촬영당시에는 현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이면서도 쉬는 틈틈이 웃음으로 제작진을 대하며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제작진은 “이날 촬영된 타이틀 영상은 1월 말 구정 설날을 전후로 공개될 예정인데 크로마키를 배경으로 진행된 터라 그 배경이 사막이 될지 아니면 빌딩 숲이나 혹은 다른 배경이 입혀질지 스태프들 사이에도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더했다.”고 전했다. 한편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으로부터 고립된 천재 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찾고자 하는 동생 초인(소지섭 분)과 동생으로부터 아버지의 사랑, 의사로의 능력,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기고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형 선우(신현준 분)의 운명적 갈등을 그렸다. 2월 방송 예정.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대문구, 자전거 1번지

    서대문지역이 ‘자전거 종합 1번지’로 거듭난다. 1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오는 4월 홍제천변에 ‘자전거 종합센터’가 들어선다. 지난 5일부터 공사에 들어간 종합센터는 연희동 696 일대에 조성돼, 자전거 이용자들이 간단하게 음료와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휴게실과 자전거를 정비할 수 있는 장비 등이 마련된다. 구는 4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층, 면적 230㎡의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 또 종합센터를 거점으로 모래내 시장이 위치한 사천교 부근과 유진상가, 홍제3동 마을공원 등 3곳에 총 75대의 무인자전거 대여시스템을 갖춘다. 아울러 유진상가 맞은편에 있는 개방형 자전거보관소는 도난방지를 위해 밀폐형으로 바꾸고 보안시스템을 마련한다. 연말까지 독립공원과 신촌지역에 무인대여시스템을 추가해 구 전역을 자전거 생활권으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대문구는 지역 전체에 대한 교통계획과 자전거 도로 용역을 이달 중에 실시해 독립공원에서 홍제천을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외에 안산도시자연공원 산악자전거 코스를 등산로와 별도로 정비·개발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한다. 이영구 교통행정과장은 “홍제천, 안산도시공원 등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김나영 깜짝 발언 “휘재 오빠, 정말 사랑했어요”

    김나영 깜짝 발언 “휘재 오빠, 정말 사랑했어요”

    방송인 김나영이 개그맨 이휘재에 대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휘재와 스캔들에 휩싸였던 김나영은 최근 SBS ‘연애시대’의 녹화에서 이휘재에 대한 애뜻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MC 강성연이 ‘이휘재를 정말로 좋아하냐.’고 묻자 김나영은 “제가 정말 사랑했어요.”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나영에게 ‘왜 좋아하게 됐느냐.”는 질문에 “예전부터 그 사람을 좋아하도록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이휘재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또한 그는 ‘여자는 000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자신은 키스를 잘하는 남자가 좋다며 “휘재 오빠와의 키스는 어떨지 궁금하다.”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지기도 했다. 하지만 김나영은 “최근 휘재 오빠의 소속사 측에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사랑 때문에 법정에 설 순 없기 때문에 마음을 정리하겠다.”며 앞으로는 이휘재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다. 이나영을 비롯해 이아현, 배기성, 유채영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 ‘연애시대’는 15일 밤11시 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순자(전 불교신도회 부회장·어머니장학회 설립자)씨 별세 권호성(중후산업 회장)헌성(국제평화전략연구원 이사장)씨 모친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072-2091 ●최규진(전 서울신탁은행 차장)규민(원대양관세사무소 전무)규풍(재미 화가)득룡(전 경향신문 차장)규백(전 이체 대표)보현(사업)씨 모친상 12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11시 (02)860-3560 ●이병찬(사업)병희(SK증권 강남대로지점장)씨 모친상 13일 경남 마산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55)249-1401 ●양재균(라파즈아소시멘트 생산본부장)씨 별세 태훈(재미 회사원)씨 부친상 이상훈(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빙부상 12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31)787-1510 ●김창권(전 KB창투 사장)창두(한국유텍 대표)창준(미국 거주)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3410-6909 ●문일석(브레이크뉴스·주간현대 발행인)씨 빙모상 12일 여천 전남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61)691-4455 ●이용완(벽산엔지니어링 상무)씨 모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2650-2743 ●이승환(중앙일보 중앙SUNDAY 광고팀장)씨 부친상 12일 일산국립암센터, 발인 14일 오전 7시 010-4227-2583 ●배정기(흥신조명 대표)정득(증권선물거래소 대구사무소장)정국(사람과이미지 대표)씨 부친상 윤오열(대구은행 반월당 부지점장)씨 빙부상 12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53)326-5995 ●정우동(경북 구미경찰서장)씨 부친상 13일 경북 영천 파티마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11-526-9066 ●류근운(지디에스케이 대표)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6 ●유동수(전 유동수치과의원 원장·전 대한빙상연맹 피겨 국제심판)씨 별세 형근(원광대 치과대학장)씨 부친상 김영돈(대성MDI 부사장)박종문(IMS 레어스코프 이사)신영식(전북대 예술대학 교수)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3 ●이득희(기은캐피탈 감사)기선(유진투자증권 부지점장)병기(기술신용보증기금 차장)씨 모친상 채충석(시인)씨 빙모상 13일 의정부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820-5053 ●박영일(예슬아 킨더케어 대표)씨 부친상 권영엽(권이비인후과 원장)유철해(사업)김신도(서울시립대 교수)씨 빙부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590-2352
  • 최명길, 연기변신 위해 긴머리 ‘싹둑’

    최명길, 연기변신 위해 긴머리 ‘싹둑’

    배우 최명길이 2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성공한 여성 CEO 캐릭터를 위해 긴 생머리를 단발로 과감히 잘랐다. 최명길이 맡은 ‘한명인’ 캐릭터는 첫사랑을 사고로 잃은 후 그의 아이를 임신한 채 아버지가 원하는 상대와 정략 결혼해 사랑 없는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슬픔을 간직한 인물. 인생의 허전함을 오로지 일과 아들 민석(정겨운 분)에게 몰두하며 채우지만 부족함 하나 없는 부와 미모를 겸비한 외양과는 달리 내면에는 아픔이 가득한 캐릭터다. 최명길을 캐스팅한 조희 작가와 김종창 PD는 “부유하게 자라온 중년 여성 한명인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사랑, 그리고 뼈아픈 외로움을 아름답게 그려낼 수 있는 적임자는 최명길 뿐이라 여겨 그를 캐스팅하게 됐다.”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캐릭터를 위해 긴 생머리를 단발로 과감히 자르는 열정을 보여준 최명길은 “짧은 머리는 거의 처음이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강한 여성 CEO를 잘 표현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그는 “한명인이라는 인물은 겉으로는 완벽하고 강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많은 상처가 있는 캐릭터다. 그 상처를 감추기 위해 얼음공주처럼 보이기도 한다.”며 “한명인의 캐릭터가 단순하게 얼음공주로만 살아가는 역이 아니라 그 얼음을 녹여 버릴 수도 있는 정열도 있는 여자이기에 대본을 보는 순간 욕심이 났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사극에서의 왕비에 익숙한 탓에 현대극에서의 카리스마 짙은 여성CEO를 표현하는 것이 낯설기도 하고 다소 부담스럽다는 그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첫사랑에 대한 애틋한 마음, 그리고 부모라면 누구나 느낄 법한 자식과의 애정과 증오의 감정선을 건드리기에 시청하시는 단 한분이라도 공감하실 수 있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워도 다시 한번’은 KBS 2TV 일일극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돌아온 뚝배기’를 끝으로 일일드라마가 폐지됨에 따라 ‘바람의 나라’ 후속으로 편성을 변경했다. 박예진, 정겨운, 박상원, 전인화 등이 출연. 사진제공=젤리박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사진합성 ‘무도의 유혹’ 패러디 화제

    ‘아내의 유혹’ 사진합성 ‘무도의 유혹’ 패러디 화제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과 MBC ‘무한도전’이 만나 ‘적과의 동침’을 이뤄 화제다. ‘아내의 유혹’은 시청률 30%가 훌쩍 넘는 인기드라마답게 수많은 패러디와 연기자들의 버럭연기 모음이 공개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같은 유행을 타고 ‘아내의 유혹’ 출연진들과 MBC ‘무한도전’ 출연진들의 얼굴을 합성한 이른바 ‘무도의 유혹’이 만들어져 또 한 번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상에서 퍼지고 있는 이 ‘무도의 유혹’에는 ‘아내의 유혹’ 주인공 구은재역의 장서희와 유재석을 합성한 ‘구석재’, 민건우역의 이재황과 전진을 합성한 ‘민진우’, 그리고 신애리와 박명수의 버럭장면을 합성한 ‘박애리’ 혹은 ‘데빌박’, 정미인 역의 금보라와 박명수를 합성한 ‘박미인’ 등이 있다. 다른 배우들과 ‘무도’ 멤버들도 이같은 사진합성 패러디를 피할 수 없었다. 정준하는 교빈역의 변우민과 합성한 ‘준하빈’, 정하조역의 김동현과 합성한 ‘준하조’, 하늘역의 오은실과 합성한 ‘준하늘’ 등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또 노홍철은 민여사역의 정애리와 합성한 ‘민홍주’, 구강재역의 최준용과 합성한 ‘구철재’, 민소희역의 채영인과 합성한 ‘민철희’ 등으로 패러디 됐으며 정형돈은 윤미자 역의 윤미라를 패러디한 ‘윤돈자’, 구영수역의 김용건과 합성한 ‘구영돈’ 등의 ‘소스’로 쓰였다. 군입대로 무도에서 잠시 하차한 하하 역시 니노역의 정윤석과 합성한 ‘준꼬맹’으로 패러디에 포함됐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출연진들 모습이 이렇게 묘하게 어울릴지 몰랐다.포토샵 정말 자연스럽다”, “너무 잘 만들었다. 이거 보고 사무실에서 한참 웃었다”, “대박이다 저장해놓고 우울할 때마다 봐야겠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연출 맡은 신경수PD는 “요즘 우리드라마가 얼마나 인기있는지 매일 실감하고 있는데, ‘아내의 유혹’과 ‘무한도전’이 만난 이른바 적과의 동침 ‘무도의 유혹’을 보니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드라마 제작에 대한 책임감을 더 많이 생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일지매’ 파격적인 조건으로 日 선판매

    ‘돌아온 일지매’ 파격적인 조건으로 日 선판매

    고우영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가 일본에 선판매됐다. 드라마 ‘궁’과 ‘궁S’ 방영으로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선풍적인 한류 열풍을 몰고 왔던 황인뢰 감독의 차기작인 ‘돌아온 일지매’는 제작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아시아 각지의 바이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화제작으로 떠오른 작품. 실제로 구체적인 금액 제시와 적극적인 협상안을 받아왔던 ‘돌아온 일지매’는 지난 12월 16일 편당 5만 5천불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일본의 어뮤즈에 선판매 계약을 성사시켰다. 드라마의 10분 하이라이트 리뷰 만으로 일본에 수출된 ‘돌아온 일지매’의 계약 조건은 눈에 띄는 한류 스타가 없다는 점과 현대극이 아닌 사극이라는 점, 그리고 방영일을 한달 이상 남겨 둔 작품이라는 점에서 사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대우라고 볼 수 있다. ’궁’의 주지훈과 윤은혜를 최고의 한류 스타로 만든 황인뢰 감독의 작품이라는 메리트와 사전제작 드라마의 완성도, 정일우라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스타의 조합으로 또 한편의 인기 한류 드라마가 탄생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격변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의적 일지매의 영웅담을 그린 ‘돌아온 일지매’는 정일우, 윤진서,김민종, 정혜영이 출연한다. ’종합병원 2’의 후속으로 1월 21일 방송 예정.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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