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공조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국익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의사당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10년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442
  • 전도연, 첫 딸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전도연, 첫 딸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칸의 여왕’ 전도연(36)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22일 오후 1시 5분께 전도연은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순산했다. 전도연 측근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현재 병원에 입원에서 몸을 돌보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당초 2월 초 출산 예정이었던 전도연은 지난 21일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 이날 밤 늦게 퇴원했다가 다음 날 오전 진통을 느껴 다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당초 예상일은 1월 말이나 2월 초 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7년 3월 9살 연상의 사업가 강시규 씨와 웨딩마치를 올린 전도연은 결혼 1년 4개월 만에 임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도연은 지난해 9월 25일 개봉한 ‘멋진 하루’를 끝으로 활동을 잠시 쉬면서 건강한 아이를 위해 태교에 집중해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완·성유리·지성, 삼각관계?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이완·성유리·지성, 삼각관계?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 배우 지성, 성유리가 출연을 확정지은 데 이어 이완이 전격 캐스팅됐다. ’태양을 삼켜라’는 드라마 ‘올인’의 명콤비인 최완규 작가와 유철용PD가 다시 뭉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올인2’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초호화 캐스팅에 제주도 및 해외 로케이션을 자랑하는 ‘태양을 삼켜라’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프리카 등을 배경으로 밑바닥 인생을 사는 정우(지성 분)과 순수한 수현(성유리 분) 등 젊은이들의 도전과 야망, 사랑을 그린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이완은 태혁 역으로 출연해 지성과 성유리와 삼각관계를 이루며 극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태혁은 어릴 때 아버지를 모른 채 불운하게 자라는 인물. 어느 날 자신 앞에 나타난 아버지 장민호 회장으로 인해 이전과는 180도 다른 삶을 살아가며 경영의 귀재를 꿈꾸게 된다. 유철용PD는 이완에 대해 “극중 태혁이가 가진 트라우마를 가장 잘 표현 할 수 있는 눈빛을 가진 배우가 필요했다.”며 “이완을 봤을 때 드라마상 태혁보다 다소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좋은 눈빛을 가진 가능성 있는 배우라 판단해 전격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성, 성유리, 이완을 비롯해 ‘태양을 삼켜라’에는 유오성, 전광렬, 김정태, 조상구, 마동석, 한지연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정희 “가족드라마, 시청자와 함께 호흡”

    윤정희 “가족드라마, 시청자와 함께 호흡”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윤정희가 그동안 가족 드라마를 고집했던 이유를 전했다. 윤정희는 그동안 SBS ‘하늘이시여’를 시작으로 KBS ‘행복한 여자’, SBS ‘가문의 영광’ 까지 주로 가족드라마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늘이시여’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미니시리즈, 영화 등의 출연 섭외가 쇄도했지만 차기작품으로 그는 트렌디 드라마에 주로 출연하는 또래 연기자들과 달리 가족드라마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시청자들과 길게 호흡하면서 많은 부분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드라마를 선호해왔다는 윤정희는 “가족 드라마의 특징상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의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 주변에서 제 나이를 실제 나이보다 많다고 생각하신다.”며 “이제는 발랄한 캐릭터의 트렌디 드라마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SBS ‘가문의 영광’에서 윤정희는 회사 경영권을 빼앗기 위해 단아와 헤어졌던 강석역의 박시후에게 눈물의 프로포즈를 받을 예정이다. 오는 토요일 저녁 10시 방송. 사진제공=웰메이드스타엠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복제폰 관련 사법조치 원하지 않아”

    전지현 “복제폰 관련 사법조치 원하지 않아”

    배우 전지현(27)의 휴대전화가 불법복제 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전지현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사법조치도 원하지 않는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23일 오후 전지현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지현이 이번 일과 관련해 어떤 사법적인 조치도 희망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에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정훈탁 대표이사와 소속사가 소속 연기자의 개인 휴대전화 복제를 지시 및 의뢰했다는 보도 및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자체 조사 결과, 정훈탁 대표이사가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심부름센터 직원과는 전혀 만난 적이 없으며 휴대전화를 통해 소속 연기자를 감시하라는 지시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2명의 내부 관계자가 관련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들은 독단적으로 2007년 11월께 단기간에 3번에 걸쳐 부적절한 행위를 했음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싸이더스HQ는 “관련자인 박모 부장의 계약해지 등 회사 내부 조치를 취했다. 소속 연기자의 사생활 감시와 관련한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말미에 “불미스런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과드린다.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의 연인’에 배용준이? 닮은꼴 최필립 ‘시선집중’

    ‘스타의 연인’에 배용준이? 닮은꼴 최필립 ‘시선집중’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배우 최필립이 배용준과 닮은꼴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스타의 연인’ 14회 마지막 장면에서 최필립은 극 중 톱스타 이마리(최지우 분)가 잊지 못하던 첫사랑 서우진으로 등장했다. 마리는 자신의 화보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우진과 운명의 재회를 하게 되고 황망한 그리움에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 마리 앞에 우진은 잔잔한 미소로 서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재회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철수(유지태 분)의 모습에서 앞으로 세 사람 사이에 닥쳐올 운명의 파도가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감을 갖게 했다. 서우진이 등장함에 따라 그동안 마리를 사이에 두고 김철수(유지태 분)와 정우진(이기우 분)이 벌이던 삼각관계에 또 한명의 경쟁자가 늘어난 셈이다. 최필립은 그동안 드라마 초반부에 옆모습이나 흐릿한 형체로 묘사돼 그가 누구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었다. 이날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죽었던 준상(배용준 분)이 다시 살아온 줄 알았다.”,“배용준이 출연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너무 닮았다.”는 등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 한편 국내 탤런트 가운데 배용준과 가장 많이 닮았다는 평을 듣는 최필립은 배용준과 대학 선후배라는 인연도 갖고 있다.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해 최근에는 IPTV 드라마 ‘미스터리 형사’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일지매’ 정일우 3색 매력 발산

    ‘돌아온 일지매’ 정일우 3색 매력 발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의 주인공 정일우가 1·2회에 걸쳐 다양한 의상과 분장으로 ‘꽃미남 영웅’의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현대로 돌아온 조선시대 일지매가 등장해 많은 화제가 됐던 1회에서 정일우는 현대복을 입고 등장한다. 인파로 가득한 2009년 서울의 한 거리에서 윤진서와 스치는 정일우는 뒤로 묶은 머리와 블랙 코트로 강렬한 일지매의 포스를 뿜어낸다. 184cm의 키와 매일 7km씩 뛰면서 만든 날렵한 몸매는 정일우를 더욱 빛냈다. 고우영 원작을 대표하는 일지매의 모습은 무엇보다 패랭이를 옆으로 비스듬히 눌러 쓴 모습. 황인뢰 감독은 고우영 화백의 원작 속 머리 결 표현 하나까지 살려내기 위해 정일우의 패랭이는 크기, 전체적인 비율, 갓의 넓이 하나까지 세심하게 원작 속 패랭이를 그대로 복원해 제작했다. 조선의 평민들이 즐겨 입던 평상복에 패랭이를 비스듬히 쓴 일지매 정일우의 모습은 서민들의 애환을 보듬어준 한국적 영웅상인 일지매를 상징하고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서민의 수호자 일지매는 깊은 밤 기와 지붕 사이를 넘나들며 의적으로 명성을 떨친다. 어둠에 몸을 숨기고 만약의 경우 정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검은 두건과 복면을 착용한다. 정수리 부분이 튀어나온 디자인의 검은 두건과 복면 역시 고우영의 원작 속에 등장하는 일지매의 두건과 복면을 그대로 복원한 것. 또 얼굴은 가렸지만 날카롭게 빛나는 정일우의 매서운 눈빛은 지난 6개월간 혹독한 과정을 거쳐 일지매로 변모해간 정일우의 변신을 실감케 한다. 한편 첫 방송후부터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돌아온 일지매’는 고우영 화백의 만화 ‘일지매’를 원작으로 조선시대,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의 영웅담을 담았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유리, ‘토끼와 리저드’로 첫 스크린 도전

    성유리, ‘토끼와 리저드’로 첫 스크린 도전

    배우 성유리가 영화 ‘토키와 리저드’(가제)로 생애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토끼와 리저드’는 입양아로 살아온 자신의 진정성과 입양아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싶은 청춘의 로드 무비로, 성유리는 이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 동안 두편의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영화에서 정식으로 주연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 극 중 성유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23년 만에 고국을 방문하는 입양아 메이 역을 맡아 가슴을 울리는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처음으로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 뵈려니 부담이 되는 한편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성유리는 “가슴 벅찬 설렘을 안고 기쁘게 영화에 도전하고자 한다.순수하고 따뜻한 감동이 있는 영화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4년 ‘치통’으로 프랑스에서 먼저 데뷔한 주지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토끼와 리저드’는 오는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싸이더스 HQ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감원, 44개 대기업 재무구조·유동성 현황 점검

    금융당국이 44대 대기업집단의 유동성 현황을 점검하기로 했다.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22일 “다음달 10일까지 국내 은행에 44개 그룹의 자금사정과 경영 현황 등을 보고하라고 지난주에 요청했다.”고 밝히고 “이번 점검은 대기업 상시 모니터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감원이 은행에 평가자료를 요청한 그룹은 삼성과 현대차, SK 등 주채무계열 순위 1~43위 그룹과 지난해 하이마트 인수로 주채무계열에 포함될 것으로 확실시되는 유진그룹이다.이 관계자는 “주채권은행으로 하여금 주채무계열 기업에 대해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약식 재무구조 평가와 함께 유동성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0일 건설·조선업 1차 구조조정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건설·조선업 외의 산업과 개별 대기업·그룹도 유동성 상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부실 징후를 조기에 차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아내의 유혹’ 오영실 “아나운서로 보일까 걱정”

    ‘아내의 유혹’ 오영실 “아나운서로 보일까 걱정”

    평균 시청률 30%대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출연중인 오영실이 “국민고모가 되는 게 소원”이라고 밝혔다.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오영실은 주인공 은재(장서희 분)의 고모 하늘역으로 40살이 넘었지만 10살 정도의 지능을 지닌 설정답게 천연덕스런 연기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요즘 드라마 인기를 생생하게 실감하고 있다는 오영실은 “바깥에 나가면 많은 분들이 어제 방송분뿐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스토리도 미리 예상하고는 이야기를 나눈다. 미니홈피에도 하루에 천 명 정도 들어온다. 이런 적이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하늘이가 잘 안맞았다. 난 좀 빠르고 바쁜 편인데, 하늘이는 급할 것도 없고 천연덕스럽고 낙천적이다. 처음엔 소시지 때문에 울어야 하는 걸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며 “대신 하고 싶은 말을 주저않고 하는 건 둘이 비슷하다.”고 전했다. “사실 조연인데도 주인공들과 맞붙는 조연으로 나쁜 사람들을 응징해 보시는 분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라며 “특히 요즘은 집과 강재네를 오가며 분량이 많이 늘어나 일주일에 4일 정도 촬영한다. 출연진들이 ‘주인공도 아닌데 뭐 이렇게 많이 나오나?’라고 놀리기도 한다. 일요일에도 쉬어본 적이 없을 정도”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지난 1월 9일과 19일 방송을 통해 최준용과의 키스장면을 공개했던 그는 “살짝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 최준용씨의 입이 내 입술을 닿아서 굉장히 놀랐다. 키스가 끝나자마자 준용씨한테 ‘야 진짜로 하면 어떻게?’라고 따졌더니 준용씨는 내게 ‘누나 입은 왜 벌리고 있어!’라고 말하는 바람에 모두들 웃어서 쓰러졌다.”라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연기자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오영실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제일 걱정되었던 건 시청자분들이 나를 하늘이가 아닌 아나운서 오영실로 봐주시고 ‘아나운서가 연기하네?’라고 평가하면 어떻게 하나였다. 하늘이 되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는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제까지는 ‘국민 MC’라는 별명을 듣고 싶었지만 지금은 ‘국민고모’라는 별명을 꼭 듣고 싶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태웅·고현정·이요원, 드라마 ‘선덕여왕’서 호흡

    엄태웅·고현정·이요원, 드라마 ‘선덕여왕’서 호흡

    배우 엄태웅과 고현정, 그리고 이요원이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창사 48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일찌감치 덕만 공주의 정적인 ‘미실’역의 고현정과 ‘덕만공주’ 역의 이요원이 출연을 확정지은 데 이어 엄태웅이 남자주인공인 신라 장군 김유신 역에 캐스팅 했다. 엄태웅은 극 중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명장답게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에 호쾌한 액션뿐 아니라 덕만공주(이요원 분)와 멜로라인도 형성할 예정이다. 엄태웅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맞짱’에 특별출연한 것을 제외하면 지난 2007년 5월 종영된 KBS 2TV ‘마왕’ 이후 2년여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사극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선덕여왕’은 덕만공주가 온갖 시련과 시험을 거쳐 한반도 최초의 여왕인 신라 27대 왕 선덕여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갈 드라마로 방송전부터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도연 출산, 해프닝으로 끝나 “검진받으러 왔을뿐이고”

    전도연 출산, 해프닝으로 끝나 “검진받으러 왔을뿐이고”

    배우 전도연의 ‘출산 임박’ 소식은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전도연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같은 병원에서 첫 딸을 순산한 배우 김희선을 취재하기 위해 모여든 취재진들이 전도연이 병원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이 같은 우연으로 인해 전도연이 출산을 하러 온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등장했고 취재진들은 병원에 모여들었다. 그러나 전도연 소속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전도연은)출산을 하러 온 것이 아니다.검진을 받으러 온 것 뿐인데 김희선이 오늘 출산했다는 소식 때문에 기자들이 오해를 했다.”며 “기자들이 사실 확인을 위해 병원안으로 들어왔다. 현재(21일 오후 7시께) 전도연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도연의 건강상태를 묻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출산예정일은 1월 말이지만 초산이라 일주일 정도 지난 2월 초 쯤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전도연은 지난 2007년 3월 사업가 강시규씨와 결혼한 뒤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글 등을 남기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김예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도연, 2월 초 출산 예정… “건강하게 준비중”

    전도연, 2월 초 출산 예정… “건강하게 준비중”

    배우 전도연의 출산 예정일이 2월 초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도연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 모습을 나타냈다. 전도연은 이날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들렀다. 하지만 이날 오전 같은 병원에서 첫 딸을 순산한 배우 김희선을 취재하기 위해 모여든 취재진들로 전도연이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전도연 소속사 관계자는 “출산을 하러 온 게 아니다. 원래 출산 예정일은 1월 말인데 초산이라 한주 정도 늦춰져 2월 초쯤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전도연씨는 검진을 받으러 온 것 뿐인데 김희선씨가 이 병원에서 오늘 출산했다는 소식 때문에 기자분들이 오해를 하셨다.”며 “다들 사실 확인을 위해 병원안으로 들어오셨다. 현재(21일 오후 7시께) 전도연씨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도연의 건강상태를 묻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먹는 것도 잘 먹고 있다.”고 답했다. 전도연은 2007년 3월 사업가 강시규씨와 결혼해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과 글을 남기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한바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희선 “저 엄마 됐어요”… 결혼 1년3개월만에 득녀

    김희선 “저 엄마 됐어요”… 결혼 1년3개월만에 득녀

    배우 김희선(33)이 결혼 1년 3개월 만에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희선은 21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둔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 전부터 아이의 태명을 ‘잭팟’으로 지어 놓았던 김희선은 앞으로 새로운 아이 이름을 지을 예정이다. 지난 13일 김희선은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의 ‘사랑나눔패션쇼’ 현장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했고, 출산을 10여일 앞두고는 만삭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7년 10월 사업가 박주영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김희선은 미니홈피를 통해 행복한 생활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사진=김희선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출산 앞둔 전도연 “건강하게 잘 지내”

    출산 앞둔 전도연 “건강하게 잘 지내”

    출산을 앞둔 배우 전도연의 건강 상태가 아주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도연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 때문에 전도연의 출산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지만 결국 검진을 받으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신문NTN 기자와 만난 전도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출산을 하러 온 게 아니고 검진을 받으로 온 것”이라며 “같은 병원에서 김희선 씨가 출산했다는 소식 때문에 기자분들이 오해를 한 것 같다.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도연 씨의 건강상태를 묻는 질문에는 웃으며 “먹는 것도 잘 먹고 건강상태도 아주 좋다.”며 “초산이기 때문에 당초 예상일보다 일주일 정도 늦춰질 것 같다. 2월 초 쯤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년 3월 9살 연상의 사업가 강시규 씨와 웨딩마치를 올린 전도연은 결혼 1년 4개월 만에 임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도연은 지난해 9월 25일 개봉한 ‘멋진 하루’를 끝으로 활동을 잠시 쉬면서 건강한 아이를 위해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김예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 극장가도 ‘야한 커플’이 대세?

    2009년 극장가도 ‘야한 커플’이 대세?

    작년 한 해 ‘아내가 결혼했다’의 김주혁-손예진 커플, ‘미인도’의 김남길-김민선 커플, ‘쌍화점’의 조인성-송지효 커플이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면 올 상반기 극장가에는 그보다 더 야한(?) 커플이 대를 잇는다. ‘유감스러운 도시’의 정웅인과 한고은 커플을 시작으로 ‘키친’의 주지훈-신민아 커플, ‘마린보이’의 김강우-박시연 커플이 연이어 관객들의 애간장을 녹이기 위해 준비를 마쳤다. 관객들이 노출신이나 베드신의 수위를 가지고 단순히 영화를 선택하진 않겠지만 영화 속 그들의 야릇한 노출은 관객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말만 들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2009년 상반기 극장가 新 야한커플 기대하시라. 보지 않아도, 상상하는 것만으도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테니. # 2008년: 손예진-김주혁 vs 김남길-김민선 vs 조인성-송지효 이중결혼을 선언한 아내와 그것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절묘하게 그린 ‘아내가 결혼했다’는 파격적인 소재, 손예진, 김주혁의 스타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도발적인 소재였던 만큼 두 배우는 영화 속에서 화끈했다. 과감한 노출연기와 적나라한 대사가 눈길을 끌었고, 손예진은 올 누드 뒤태는 물론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수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고 청소년관람 불가등급에도 불구하고 개봉 5주만에 17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윤복의 일대기를 그린 팩션 사극 ‘미인도’의 김민선, 김남길 커플의 베드신은 야하지(?)않고 아름답게 그려졌다는 평을 받았다. 극 중 신윤복(김민선 분)과 그의 첫사랑 강무(김남길 역)의 정사장면은 두 사람이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이자 신윤복이 여자로 다시 태어나는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다. 두 사람이 그저 단순히 베드신만 하고 멈췄다면 다른 영화와 별반 다를 게 없었겠지만 베드신 후 이어지는 신윤복이 강무의 몸에 난초를 그린 후 껴안아 자신의 몸에도 똑같은 난초가 그려지는 장면을 통해 아름다움으로 승화됐다. 그 결과 ‘미인도’는 전국 누적 관객수 186만명을 넘어서며 개봉 3주차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파격노출과 동성애 장면,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 등 스타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쌍화점’의 조인성, 송지효 커플은 과감한 노출과 베드신에서 조금의 망설임 없이 열연을 펼쳤다. 노출의 정도를 떠나 두 사람의 눈빛연기와 내면연기는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더 몰입하게 만들었고 청소년 관람불가에도 불구하고 개봉 19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해를 넘긴 지금도 ‘쌍화점’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 2009년: 정웅인-한고은 vs 주지훈-신민아 vs 김강우-박시연 올해 한국영화 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 ‘유감스러운 도시’의 정웅인-한고은 커플은 극 중 깜짝 베드신을 선보인다. 베드신이라고 해서 파격노출을 기대했다면 약간은 실망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베드신을 위해 두달 동안 닭가슴살만 먹고 트레이닝만 했다는 정웅인은 올 누드 뒤태만 나오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영화 속에서 그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신비한 매력을 가진 한 여자와 다른 매력을 가진두 남자가 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키친’의 두 주인공 주지훈과 신민아의 정사장면은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정사장면은 극 중 갤러리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좁은 공간에 숨다가 두 사람의 몸이 닿으면서 시작된다. 얼떨결에 키스한 뒤 두 사람은 격정에 휩싸이는 장면이 이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신민아의 속옷 상의만 입은 모습과 엉덩이 라인이 공개됐다. 얼마 전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두 사람은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다. 잘 나온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으니 아름다운 정사장면은 영화 속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 ’마린보이’의 김강우-박시연 커플은 극 중 농밀한 베드신을 선보인다. 엘리베이터에서 격렬한 키스를 나눈 뒤 베드신까지 이어지는 장면에서 김강우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박시연의 부드러운 몸의 곡선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배우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스크린을 채운다. 영화 속 어떤 커플이 관객들을 만족시켜줄 지 개봉이 기다려진다. 사진=각 영화 공식 스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연 “김강우와 베드신 부담 컸지만 만족”

    박시연 “김강우와 베드신 부담 컸지만 만족”

    영화 ‘마린보이’의 여주인공 박시연이 극 중 김강우와의 베드신에 대해 부담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시연은 “김강우와의 베드신에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시연은 극 중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바다 속 마약 운반책인 천수(김강우 분)를 뒤흔드는 인물 유리를 맡아 도발적인 대사와 화려하고 과감한 패션으로 남자들을 유혹한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김강우와 박시연의 베드신은 개봉전부터 관객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오늘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격정적인 엘리베이터 키스신과 노출이 담긴 격정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이에 박시연은 “스토리상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천수와 유리이다. 오늘 영화를 처음 보는데 보여지는 야함은 없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온 장면에 너무 만족한다.”고 전했다. 극 중 캐릭터를 위해 감독님과 많은 상의를 했다는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유리가 되고 싶었다. 하고 싶은 일에는 이유가 없는 것처럼 유리가 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애정을 나타냈다. 연기의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는 “섹시미, 백치미를 드러낼 수도 있지만 무심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의리있는 여자로도 보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재현, 김강우, 박시연 주연의 ‘마린보이’는 광활한 바다를 통한 신개념 마약 운송책 ‘마린보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범죄스릴러로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린보이’ 김강우 “캐릭터에 죽기 살기로 매달려”

    ‘마린보이’ 김강우 “캐릭터에 죽기 살기로 매달려”

    영화 ‘식객’을 통해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김강우가 2년 만에 영화 ‘마린보이’를 통해 완벽한 마린보이로 돌아왔다.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린보이’(감독 윤종석ㆍ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강우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죽기살기로 임했다.”고 전했다. 김강우가 맡은 역할은 마약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천수. 바다 속을 헤엄쳐 마약을 운반하는 ‘마린보이’ 캐릭터를 위해 김강우는 영화 시작 5개월 전부터 닭가슴살과 야채로만 식단을 대체했고 맞춤형 트레이닝을 통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만들었다. 언론시사에서 첫 공개된 그의 탄탄한 근육과 미끈한 몸매는 물론 수중촬영신은 그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면서 촬영했는지를 보여줬다.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기대보다 걱정이 많았다는 김강우는 “우리나라 영화 중에 수중 액션이 많은 작품이 없었기 때문에 겁을 먹었다. 하지만 시나리오에서 진지하고 심각한 상황에서도 쿨하게 대처하는 게 좋았다.”고 영화 선택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는 “수영선수 출신이라서 몸을 만드는 게 중요했다. 수영을 아예 못하는데 적당히 수영하는 모습을 표현하면 안될 것 같아 죽기살기로 임했다. 혼자하는 스포츠라서 외롭기도 했지만 영화를 막상 보니 뿌듯하고 영화가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라고 설명했다. 극 중 액션 장면에 대해서는 “액션장면을 할 때 얼굴이 안 걸리는 게 없어 결국 액션 장면을 모두 그대로 혼자 소화할 수 밖에 없었다. 가끔은 감독님이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했다.”고 촬영중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강우를 비롯해 조재현, 박시연 주연의 ‘마린보이’는 광활한 바다를 통한 신개념 마약 운송책 ‘마린보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범죄스릴러로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장서희와 ‘패떴’이 만나면?

    ‘아내의 유혹’ 장서희와 ‘패떴’이 만나면?

    평균 3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여주인공 장서희와 ‘패밀리가 떴다’가 만났다. 물론 이는 실제가 아니라 패러디속에서 일어난 일. 얼마 전 ‘아내의 유혹’ 출연진들과 MBC ‘무한도전’ 출연진들이 만난 패러디 ‘무도의 유혹’이 공개되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에는 ‘아내의 유혹’ 여주인공 은재역의 장서희가 ‘패밀리가 떴다’에 마치 출연한 듯 한 캡처가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팬 ID ‘火花 ’가 만든 이 캡처모음에서는 스토리가 있다. 살펴보면 ‘패밀리가 떴다’ 출연진들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새로운 패밀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 와중에 장서희가 깜짝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작진은 ‘패밀리가 떴다에 구느님이 떴다’는 자막으로 장서희를 반겼고, MC 유재석은 “예능프로에서 좀처럼 만나기 쉽지않았던…”이라는 말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는 장서희에게 곧바로 “우리 패밀리들은 한 번도 할머니가 시킨 일을 못한 게 없었어요.”라며 “구은재씨 할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서희는 다부진 표정으로 은재의 명대사 “할꺼예요. 해보겠습니다. 해볼게요”를 말하며 요리솜씨를 발휘하기에 이르렀다. 잠시 후 장서희가 공들여 만든 요리가 공개되고, 유재석, 이효리, 이천희 등 출연자들은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마지막으로, ‘패밀리의 크리스마스 만찬, 구느님의 칠면조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는 자막이 흐르며 ‘패밀리가 떴다’ 한편이 끝이 났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무도의 유혹’에 이어 이번 ‘패떴’ 패러디편도 재미있다.”,“실제로 장서희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면 대박일 것 같다.”, “대사가 정말 잘 패러디되었다.”며 호응을 보냈다. 장서희는 “최근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한 작품들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패러디를 보니 내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했었나?’하는 착각이 들 정도다.”라며 “많은 팬 분들이 ‘아내의 유혹’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구은재 역할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아내의 유혹’은 1월 19일 방송에서 시청률 34.5%(TNS 전국)를 기록하며 역시 방송 3사 일일시청률 전체 1위를 유지했다. 오늘(20일) 방송에서는 건우(이재황 분)가 민여사(정애리 분)에게 은재를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장면, 그리고 미인(금보라 분)이 소희로 변신한 은재를 보고난 뒤 환영에 시달리는 장면 등이 공개되며 관심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캡처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재현 “‘마린보이’, 멋부리지 않고 찍으려 노력”

    조재현 “‘마린보이’, 멋부리지 않고 찍으려 노력”

    영화 ‘천년학’ 이후 1년 만에 ‘마린보이’로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조재현이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멋 부리지 않고 찍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마린보이’(감독 윤종석 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의 시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재현은 캐릭터에서 중점을 둔 부분을 전했다. 극 중 조재현은 천수(김강우 분)를 몸 속에 마약을 넣은 채 바다를 헤엄쳐 운반하는 ‘마린보이’로 조련하는 마약 밀수조직 두목인 ‘강사장’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쳤다. 조재현은 “악역이지만 남성적이고 충분히 멋있는 캐릭터다. 남자로 먼저 다가왔고 인간적이고 멋진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사장 역할에 대해서 촬영 전 감독과 많은 대화를 했다. 캐릭터를 맡으면서 사투리를 쓸까 고민을 했는데 촬영하기 바로 전에 사투리를 써야 강사장의 느낌이 살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함께 작업한 윤종석 감독에 대해서는 “2년여 전에 감독님을 처음 봤는데 예비 감독같지 않고 많은 영화를 연출한 감독 같았다. ‘많은 내공을 쌓고 준비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재현, 김강우, 박시연 주연의 ‘마린보이’는 광활한 바다를 통한 신개념 마약 운송책 ‘마린보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범죄스릴러로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영화 불황 속 ‘배우들의 몸고생’ 빛 볼까?

    한국영화 불황 속 ‘배우들의 몸고생’ 빛 볼까?

    한국영화가 사라졌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2주가 지났지만 한국 영화는 단 한편도 개봉하지 못했다. 그나마 작년 말 개봉한 ‘쌍화점’과 ‘과속스캔들’이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영화의 기를 살려주고 있지만 한국영화계에 여전히 어두운 그림자가 깔려있는 것은 사실. 영화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실에 대해 “올 해 개봉을 하려면 적어도 1~2년 전에는 제작이 들어가야 개봉을 하는데 심각한 경제난에 영화계가 어려워지면서 제작을 마친 작품수가 적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개봉을 앞둔 한국영화의 개봉 수는 작년에 비해 훨씬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한국영화계의 심각한 불황에도 영화를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배우들이 있다. 이런 배우들의 땀과 혼이 있기에 한국영화계의 미래는 아직 밝다. 2009년 한국영화계를 환하게 빛낼 배우들의 열정을 찾아봤다. # ‘유감스러운 도시’ 정트리오… “온몸을 바치겠어~” 우선 올해 한국영화 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 ‘유감스러운 도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군단이 출연한다. 정트리오라 불리는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을 비롯해 김상중, 박상민, 한고은 등이 가세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준비를 마쳤다. 충동적인 교통경찰에서 조직원까지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소화한 정준호는 영화 속 청테이프 장면에서 관객들에게 상상하지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 장면은 범죄 조직의 막내로 잠입에 성공한 장충동(정준호 분)이 범죄 조직의 행동파 문동식(정운택 분)과 원삼(김대희 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신으로 김대희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즉석에서 현장 스태프들은 40개 분량의 청테이프를 준비해 정준호를 벅에 붙이는데 성공했고 그는 온 몸에 청테이프를 붙이고 2시간 동안 벽에 매달려 있어야 했다. 촬영 이후 살갗에 달라 붙어 있는 청테이프를 떼어내기 위해 털(?)까지 뽑히는 고통까지 감수했다는 후문. 또한 정웅인은 상대역인 한고은과의 베드신을 위해 촬영 2달 전부터 닭가슴살만 먹고 운동에만 전념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 그의 올 누드 뒤태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좋다. 정운택은 대역 없이 바닷물에 뛰어들거나 자신의 팔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았다. 팔에 불을 붙이는 연기 후 정운택은 실제로 2도 화상을 입는 영광의 상처(?)를 남겼다. # 김강우·박시연·김민정… “완벽하게 변신하겠어” 영화 ‘마린보이’를 통해 생존률 0%의 마린보이로 변신한 배우 김강우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촬영 전부터 강도 높은 수영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미끈한 근육을 완성해냈다. 김강우의 섹시한 바디라인이 담긴 포스터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될 정도였다. 영화 ‘타짜’의 정마담을 능가하는 섹시함을 선보였다고 알려진 박시연은 섹시함을 간직한 캐릭터답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가 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저한 준비를 하며 관객들을 유혹할 준비를 마쳤다. 한국 영화 최초 금융계를 다룬 영화 ‘작전’의 여주인공 김민정은 극 중 지성과 미모는 물론 사회적 지위까지 겸비한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을 소화하기 위해 밥까지 굶는 고생을 감수했다고 한다. 지난 6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김민정은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의상이나 화장 등 외적인 면에 신경을 많이 썼다. 특히 의상은 100% 직접 제작을 했는데 치마가 좀 타이트 해 밥을 굶어가면서 의상을 소화했다.”며 의상소화의 어려움을 전하기도 했다. # 김하늘ㆍ김명민… “우리는 변신의 귀재” ‘멜로의 여왕’은 김하늘은 영화 ‘7급 공무원’을 통해 ‘액션의 여왕’으로 거듭난다. 그가 맡은 캐릭터가 100%의 미션 성공률을 자랑하는 경력 6년 차의 국정원 소속 베테랑 비밀요원인 만큼 강렬한 액션은 필수. 국정원 요원으로 완벽변신하기 위해서 김하늘은 크랭크인 하기 전부터 액션은 물론 승마, 사격, 펜싱 등 갖가지 훈련을 받았고 현장에서도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냈다. 그 결과 촬영 중 다리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고 촬영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다. 지난해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로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김명민은 박진표 감독의 신작 ‘내 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병 환자 역을 연기한다. 온 몸에 근육이 죽어가며 병세가 깊어지는 모습을 표현해야 하는 만큼 김명민은 2월 촬영 시작을 앞두고 체중을 늘리고 있다. 제작 관계자는 “체중을 늘린 후 촬영이 시작되고 점차 촬영 진행 속도에 맞춰 체중을 줄여나가야 하는 힘든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김명민은 현재 캐릭터 분석에 들어간 상태. 주위에서는 “너무 몰입한 모습에 걱정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처럼 모든 배우가 어떤 작품을 하든 혼신의 힘을 다하겠지만 그들의 열정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과연 그들의 땀과 혼이 한국영화계의 불황 속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기대된다. 사진=각 영화 공식스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