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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맨 내년 봄이 두렵다

    증권맨 내년 봄이 두렵다

    “지난 3월에는 직원 중에 누가 제 방에 오겠다면 제가 겁났었어요.다른 회사만큼 연봉 안 주면 옮기겠다는 소리 때문에 골치 아팠습니다.그런데 지금은 직원들이 절 슬슬 피해요.혹시라도 연봉 줄이겠다는 얘기 나올까봐요.내년 2~3월쯤에는 차나 한잔하자 그러면 다 도망다니겠죠.”(A증권 리서치센터장)웃으며 농담조로 하는 얘기지만 예사롭지 않다.올 한해 증시가 폭락하면서 증권사들이 찬바람에 떨고 있다.더 큰 문제는 내년이면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얘기들이 나돌고 있어서다. 더구나 증권사들은 3월 결산법인들이 대부분이라 2월이나 늦어도 3월쯤에는 연봉 협상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다.억대 연봉자들을 줄줄이 쏟아내던 증권사에서도 이제는 억대 연봉자가 희귀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미 연봉 하락은 현실이다.미래에셋증권은 12월부터 임원 연봉을 평균 20% 깎기로 했다.하나대투증권은 사장의 연봉을 25%,임원 연봉은 15~20% 각각 줄이기로 했다.NH투자증권도 임원 연봉의 10%를 깎았다.증권 유관기관들도 마찬가지다. 증권선물거래소도 등기임원 연봉 20%를 내리더니 증권예탁결제원은 아예 임원 임금을 30% 정도 삭감하고 직원 임금의 10%를 반납했다.그럼에도 “내년 되면 더 깎아야 할지 모른다.”는 말이 가감없이 나온다. 어려운 환경도 문제지만 앞으로 개발할 만한 먹거리가 딱히 없다는 점이 더 큰 문제다.B증권사 직원은 “지금 금융위기가 복잡한 파생상품 때문이라는 인식이 퍼져나가면서 앞으로 증권사 영업이 가장 단순한 상품 위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상품구조가 그런 식으로 바뀌면 증권사들이 얻을 수 있는 수익구조도 단순해질 수밖에 없어 주식 거래 수수료로 먹고 사는 경향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황 때 듬뿍 받아가던 성과급도 이미 다 날아갔다.증권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올 상반기(4∼9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상반기 급여는 3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1% 줄었다.HMC투자증권이 46.3%나 줄었고 대우증권 32.7%,유진투자증권 32.1%,현대증권 30.0% 등의 순이었다.브로커리지 영업에 치중했거나 새로 생긴 증권사들이 대부분이다.영업강화를 위해 사람들을 잔뜩 끌어모은 뒤에 수익악화를 버텨내지 못했다는 평가다.더구나 이 통계치는 1000선이 깨졌던 10월 상황이 반영이 안 되어 있다.하반기에는 급여하락률이 이것보다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실력에 비해 대우가 시원치 않다.’고 큰소리 치던 직원들이 내년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는 우스갯소리도 나돈다. 우리사주를 받았던 증권사 직원들도 우울하긴 매한가지다.지난해 주당 5만 7300원에 우리사주를 받았던 키움증권 직원들은 3만원대로 떨어진 주가에 울상이다. 그래도 가장 두려운 것은 해고 바람이다.이미 냉정한 외국계 증권사들은 일부 직원들을 개별적으로 해고하고 있다는 얘기들이 나돌면서 여의도 분위기는 흉흉하다.해고바람이 아직 본격화되지는 않았다.하나대투증권 정도가 희망퇴직 등으로 직원을 내보낸 게 전부다. 물론 대량해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은 증권가에도 엄존한다.외환위기 뒤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했던 회사일수록 나중에 호황기 때 적절한 인재를 구하지 못해 혼쭐났던 경험들이 있기 때문이다.C증권사 임원은 “예전에는 리서치센터가 수입을 내는 부서가 아니라는 이유로 위기 때면 정리대상 1순위에 올랐지만 몇해 영업 끝에 다다른 결론은 그래도 연구나 전망이 강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면서 “내년 경기상황을 봐야겠지만 대대적인 해고만은 피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 털어놓았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구피 신동욱, 17일 오전 만취 상태서 교통사고

    구피 신동욱, 17일 오전 만취 상태서 교통사고

    그룹 ‘구피’의 멤버 신동욱(31)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에 따르면 신동욱은 17일 오전 7시 20분께 강남구 청담동 우리들병원 사거리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박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신동욱 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콜 농도 0.2%의 만취 상태였다. 사고로 신동욱 씨와 피해자들이 부상을 입었고 현재 신동욱은 인근 한 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동욱은 박성호, 새 보컬 제이미와 구피로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해왔다. 사진=스타코아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어붙은 충무로에 2009년 新영화가 온다!

    얼어붙은 충무로에 2009년 新영화가 온다!

    한국영화계가 ‘꽁꽁’ 얼어붙었다. 경제난에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은지는 벌써 오래 전 일이고 제작사들도 선뜻 나서지 못한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되다 보니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든 저예산 영화든 제작이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다. 해외 영화제에서의 수상도 눈에 띄게 줄었고 해외 수출 소식도 지난해에 비해 뜸했다. 하지만 기나긴 불황의 늪에서도 희망은 있기 마련이다. 2009년 선보이는 영화들이 그 어느때 보다 관객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다양성’으로 무장했기 때문이다. 흡혈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 ‘박쥐’가 있는가 하면 국내 최초 금융계를 다룬 ‘작전’ 등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다양한 작품들이 2009년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영화의 불황을 깨워줄 新영화들을 미리 만나봤다. #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스타 감독들의 귀환! 박찬욱 감독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이후 3년 만에 신작 ‘박쥐’를 내놓는다. ‘박쥐’는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와 송강호, 신하균, 김옥빈 등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박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박쥐’의 영문제목 ‘Thirst’(목마르다)를 인용해 “UPI와 포커스, 뱀파이어 영화에 목마르다.”라는 타이틀로 영화 소식을 전했다.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인 ‘CHUD’에선 “지난 몇 년간 한국 영화 시장의 매력은 감소했으나 여전히 할리우드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 한국 최고의 감독 박찬욱이라면 메이저 스튜디오가 배팅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촬영 단계에서부터 한국영화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 유니버셜픽쳐스의 공동 투자가 결정된 ‘박쥐’는 최근 호주 해외촬영 및 국내 촬영을 마지막으로 5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한편 존경받던 신부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뱀파이어가 된 후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박쥐’는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괴물’ 봉준호 감독이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마더’는 영화 ‘우리형’ 이후 4년 만에 컴백한 원빈과 중견배우 김혜자의 동반 캐스팅으로도 화제를 모은 야심작이다. 영화의 내용은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의 누명(원빈 분)을 벗기고자 고군분투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린 영화로 봉 감독이 오래 전부터 준비해 온 작품이기도 하다. ‘마더’는 20%정도밖에 촬영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 최대 필름 마켓인 AFM에서 일본과 프랑스에 선 판매되는 활약을 보였다. 지난해 영화 ‘밀양’으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이창동 감독도 차기작으로 ‘포에트리’(가제)를 준비중이다. ‘포에트리’는 서울 근교에서 손자와 살아가는 60대 할머니가 시를 써가는 과정을 그리는 줄거리로 아직 구체적인 상황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처럼 구체적인 상황이 결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창동 감독의 차기작 소식에 해외 유수의 투자배급사들의 투자 제안을 받고 있다. # 한국 최초 도전…새로움으로 승부한다! 국내 최초 금융계를 다룬 영화 ‘작전’은 배우 박용하와 김민정이 호흡을 맞춘다. 인생역전을 노리고 주식 투자 기술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여 600억 주가 조작 작전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전’은 현재까지 60%이상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는 무엇보다 사실적인 증권가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그려낸 시나리오가 강점이라는 후문. 실제 감독은 현실감 있는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2년여 동안 증권가 사람들을 직접 만났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한국영화 최초로 미술품을 둘러싼 복원과 복제의 과정을 담은 영화다. 한국 최고의 미술품 복원 전문가 이강준(김래원 분)과 ‘벽안도’의 복원을 위해 그를 고용한 미술계의 큰 손 배태진(엄정화 분) 사이에서 속고 속이는 음모를 통해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배우를 비롯해 마동석, 최송현, 임하룡, 홍수현 까지 출연한다. 설경구, 하지원 주연의 영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가 해운대를 덮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한국 최초의 해양 재난 영화다. 영화 ‘색즉시공’, ‘1번가의 가족’의 윤재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박중훈과 엄정화, 이민기가 출연한다. 부산 해운대에서 촬영을 마친 후, 영화의 하이라이트 가 될 쓰나미 특수 촬영을 위해 11월 미국으로 출국해 후반 작업 중인 ‘해운대’는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한국영화 최초 탈영을 소재로 한 영화 ‘탈주’는 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화제를 모은 이송희일 감독의 신작이다. 탈영이라는 극한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청춘들의 6일 동안의 도주와 추격을 그린 ‘탈주’는 이영훈, 소유진, 진이한이 출연한다. 상반기 개봉예정. 이밖에도 강동원, 임수정, 김윤석, 유해진의 동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전우치’, 권상우, 이범수, 이보영 주연의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가 관객들을 찾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과연 다양성으로 무장한 영화들이 ‘꽁꽁’ 얼어붙은 충무로에 활기를 넣어줄 수 있을지 2009년이 기다려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까칠남’ 엄기준 “악역도 사랑 받을 수 있어요”

    ‘까칠남’ 엄기준 “악역도 사랑 받을 수 있어요”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까칠 매력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엄기준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엄기준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16일 종영한 드라마에 대한 아쉬움은 물론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가장 먼저 엄기준은 “항상 그렇듯이 촬영이 끝나고 나면 시원섭섭한데 이번 ‘그들이 사는 세상’은 섭섭한 점이 더 많은 것 같다. 함께 있을 시간이 길다 보니 더욱 정이 들었나 보다.”라며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엄기준은 “많은 분들이 제 캐릭터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얄미운 역할이라 정말 욕을 먹을 각오로 열심히 얄밉게 연기했다. 오히려 그걸 매력으로 봐주셔서 처음에는 ‘연기를 제대로 못했나?’ 하고 걱정이 들기도 했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악역도 사랑 받을 수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극 중 캐릭터를 보고 주위사람들로부터 ‘실제 모습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는 그는 “사실 까칠한 면이 있긴 하지만 코믹한 면도 진지한 면도 있다. 연기자로서는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엄기준은 드라마 종영 후 “(서)효림이와 (최)다니엘이 가장 보고 싶을 것 같다. 극 중 많이 부딪히는 부분이 많았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친하다.”며 동료 배우들과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엄기준은 극중 까칠한 PD 손규호 역을 맡아 PD 본연의 모습일 때는 열정적으로 돌변하는가 하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순정파로 변신하는 등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붐, 소속사로부터 5억 피소 “법적 책임 묻겠다”

    붐, 소속사로부터 5억 피소 “법적 책임 묻겠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이 소속사로부터 5억 원의 소송을 당했다. 17일 오전 붐의 소속사인 더쇼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붐의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를 위해 16일 서울중앙 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한 관계자는 “붐이 그간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왔음에도 최근 소속사를 벗어나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남자 연예인에게 가장 큰 고민이 될 수 있는 군 입대 및 제대 후의 연예활동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소속사는) 신뢰를 보여왔지만 붐은 전속계약해지 내용 증명만을 보내며 일절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고 소송 제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기주의적인 욕심을 보인 붐에게 회사는 지금까지 복귀를 요청한 몇 개월간의 시간도 아깝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인기를 얻었다고 해서 계약을 무시한 채 소속사를 떠나려는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경종을 울리기 위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판단을 최종적으로 내렸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수경ㆍ유진 “우리가 ‘로맨틱 아일랜드’의 여배우”

    [NOW포토] 이수경ㆍ유진 “우리가 ‘로맨틱 아일랜드’의 여배우”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감독 강철우ㆍ제작 스토리팩토리)의 언론 시사회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까메오로 출연한 전창걸의 사회로 강철우 감독과 배우 이선균, 이수경, 유진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질의응답 및 포토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네 명의 인물들이 지친 일상의 삶을 뒤로 한채 보라카이 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로맨스를 다룬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는 오는 12월 2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영의 못다한 이야기, ‘기분 좋은 날’에서 최초 공개

    최진영의 못다한 이야기, ‘기분 좋은 날’에서 최초 공개

    누나 故최진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 최진영의 베트남 봉사활동기가 MBC ‘기분 좋은 날’ 을 통해 단독 방송된다. 누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49재 이후 베트남 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최진영은 베트남 하노이 인근 빙푹성에 도착해 그곳의 아이들과 함께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는 최진영의 봉사활동기 뿐만 아니라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할 수 밖에 없었던 최진영의 못다한 이야기를 전한다. 최진영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누나 최진실에 대해 “저에게 하나밖에 없는 누나였고, 정말 저의 버팀목이었고 엄마 같은 누나였다. 제 속에 있는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유일한 단 한 사람이었다.” 고 회상하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빨리 봉사활동 마무리 잘하고 돌아가서 조카들을 만나고 싶고 너무 보고 싶다.”라고 조카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방송 최초로 그동안 묵묵히 각자의 방송 활동을 해왔던 최진실 사단의 이영자와 홍진경에 대한 인터뷰도 방송된다. 한 케이블 TV 촬영장에서 만난 이영자는 “진영이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며 충격 받은 우리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며 눈물로 얼룩진 그간의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홍진경은 “저희가 다시 TV에 나올 때 비난하거나 오해하지 마시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조심스럽게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진영의 베트남 봉사활동기를 단독 취재한 MBC ‘기분 좋은 날’은 18일, 19일 오전 9시 45분 연속 방송된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수경 “(이)선균씨와의 로맨스, 기대하세요”

    [NOW포토] 이수경 “(이)선균씨와의 로맨스, 기대하세요”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감독 강철우ㆍ제작 스토리팩토리)의 언론 시사회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까메오로 출연한 전창걸의 사회로 강철우 감독과 배우 이선균, 이수경, 유진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질의응답 및 포토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네 명의 인물들이 지친 일상의 삶을 뒤로 한채 보라카이 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로맨스를 다룬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는 오는 12월 2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선균 “‘로맨틱 아일랜드’로 훈훈한 마음 전해요”

    [NOW포토] 이선균 “‘로맨틱 아일랜드’로 훈훈한 마음 전해요”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감독 강철우ㆍ제작 스토리팩토리)의 언론 시사회가 1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까메오로 출연한 전창걸의 사회로 강철우 감독과 배우 이선균, 이수경, 유진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질의응답 및 포토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네 명의 인물들이 지친 일상의 삶을 뒤로 한채 보라카이 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로맨스를 다룬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는 오는 12월 2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지효 “몸이 얼마나 나오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송지효 “몸이 얼마나 나오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영화 ‘쌍화점’의 여주인공 송지효가 파격적인 노출장면에 초점이 맞춰진 것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쌍화점’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송지효는 “노출에 비중을 크게 두지 않았다.”며 “몸의 일부분이 얼마가 나오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영화 속 왕과 정략 결혼한 원나라 출신 왕후로 등장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노출연기와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영화를 통해 공개된 주인공 조인성과 농도 짙은 베드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게 했다. 이에 송지효는 “사실 이 모든 정사 장면이나 노출신은 감정의 흐름상 중요한 것이다. 이 장면이 없었다면 영화 상의 감정 변화가 보여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출의 정도보다는 감정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했다는 송지효는 “극 중 캐릭터의 감정변화에서 어떻게 공감대를 형성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며 “열심히 촬영한 영화인만큼 기대보다는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인성 “군 제대 후 새로운 모습 선보이겠다”

    조인성 “군 제대 후 새로운 모습 선보이겠다”

    영화 ‘쌍화점’으로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조인성이 “군 제대 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픽쳐스)의 기자간담회에는 군입대를 앞둔 조인성에게 질문이 쏟아졌다. 조인성은 “군대에 다녀온 후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겠다.”며 “배우가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해서 오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늘 공부가 필요한 직업이다. 그래서 배우는 좋은 감독님과 작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많이 배워오겠다.”고 전했다. 이어 조인성은 “모든 걸 걸고 찍었다. 베드신도 처음 시도해 보는 것이었고 감정을 제대로 뽑아내는 것이 힘들었다.”며 “열심히 찍었다는 걸 관객분들께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속에서 조인성은 고려 말 왕의 총애를 받는 호위무사 홍림 역할을 맡아 성숙한 연기와 파격적인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인성과 주진모의 동성애 장면이나 조인성과 송지효의 베드신은 생각했던 이상으로 수위가 높았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박광정 유가족, 큰 충격 속에 빈소 지켜

    故박광정 유가족, 큰 충격 속에 빈소 지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배우 겸 연극연출가 故 박광정이 항년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3월 폐암 판정 이후 항암 치료를 받아 왔던 박광정은 증세가 악화되면서 15일 오후 11시께 끝내 짧은 생을 마감했다. 故 박광정은 힘든 투병 생활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연극 ‘서울노트’의 연출 활동을 해오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현재 故 박광정의 유가족들은 고인을 잃은 충격으로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한 채 슬픔에 싸여 있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부인과 자녀들이 큰 충격을 받아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들 엄숙한 분위기”라며 빈소 안의 상황을 전했다.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제 1호실에 故 박광정의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10시, 화장은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1992년 연극 ‘마술기계’의 연출하며 연출자로 이름을 먼저 알린 故 박광정은 이후 연극계에서 연출자와 연기자로 활약했다. 그 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넘치는 조연 역할을 해온 故 박광정은 지난해에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로 제1회 국제이머징탤런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박광정 추모 물결…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

    故박광정 추모 물결…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지난 15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오던 배우 겸 연극연출가 故 박광정(46)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네티즌들의 애도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故 박광정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너무 뜻밖이고 안타깝다’. ‘당신의 연기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등의 글을 통해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박광정의 미니홈피에는 ‘고맙습니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단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며’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은 MBC 드라마 ‘뉴하트’가 끝난 지난 3월 잦은 두통을 호소해 찾았던 병원에서 폐암 선고를 받고 남몰래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폐암진단 후에도 자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 ‘서울노트’의 연출자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故박광정은 증세가 악화되면서 결국 숨을 거뒀다. 현재 고인의 시신은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제 1호실에 안치됐으며 발인은 17일이다. 한편 1992년 연극 ‘마술기계’의 연출하며 연출자로 이름을 먼저 알린 故 박광정은 이후 연극계에서 연출자와 연기자로 활약했다. 그 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넘치는 조연 역할을 해온 故 박광정은 지난해에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로 제1회 국제이머징탤런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사진=故 박광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 박광정, 9개월 투병 끝 15일 폐암으로 사망

    배우 박광정, 9개월 투병 끝 15일 폐암으로 사망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오던 배우 겸 연극연출가 박광정(46)이 15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MBC 드라마 ‘뉴하트’가 끝난 지난 3월 잦은 두통을 호소해 찾았던 병원에서 폐암 선고를 받고 남몰래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폐암진단 후에도 자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 ‘서울노트’의 연출자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故박광정은 증세가 악화되면서 결국 숨을 거뒀다. 현재 고인의 시신은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제 1호실에 안치됐으며 발인은 17일이다. 한편 1992년 연극 ‘마술기계’의 연출하며 연출자로 이름을 먼저 알린 故박광정은 이후 연극계에서 연출자와 연기자로 활약했다. 그 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넘치는 조연 역할을 해온 박광정은 지난해에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로 제1회 국제이머징탤런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인성 “내가 게이?…루머는 루머일 뿐”

    조인성 “내가 게이?…루머는 루머일 뿐”

    영화 ‘비열한 거리’ 이후 2년 만에 ‘쌍화점’으로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조인성이 “게이설 루머 때문에 ‘쌍화점’을 안할 이유가 없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언론시사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인성은 “제 모든 것을 잘 보셨는지 모르겠다. 노출 장면 때문에 좀 민망하긴 하지만 모든 걸 걸고 찍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조인성과 주진모의 동성애 장면이나 조인성과 송지효의 베드 신은 생각했던 이상으로 파격적이었다. 특히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조인성과 주진모의 진한 키스장면과 베드신은 영화의 수위를 높이기에 충분했고 조인성은 뒤태 전라 노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첫 베드신이었던 만큼 두 배우와의 연기가 모두 힘들었다는 조인성은 “처음 시도해보는 것이고 감정을 중요시하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행위보다는 감정을 제대로 뽑아내는 것이 힘들었다.”고 연기의 어려움을 전했다. 이어 항간에 떠돌던 게이설에 대해서는 조인성은 웃으며 “제 정체성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 루머는 루머일 뿐이다.”며 “그 루머 때문에 이런 좋은 작품을 안할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에서 조인성은 고려 말 왕의 총애를 받는 호위무사 홍림 역할을 맡아 성숙한 연기와 파격적인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처음 도전하는 사극연기를 위해 촬영이 시작되기 전 수개월 전부터 승마와 거문고, 무술을 연마했다는 조인성은 대부분의 액션신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한편 원나라의 억압을 받고 있던 고려 말 왕권을 강화하려는 왕(주진모 분)과 그의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분), 원나라 출신의 왕후(송지효 분)의 사랑과 배신, 음모를 그린 ‘쌍화점’은 12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행권 잠재부실 최대 110조”

    글로벌 금융위기 등에 따른 국내 은행의 잠재부실이 최대 110조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금융당국은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추정기관별로 금액이 천차만별이어서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부실 제거 노력이 요구된다는 데는 감독당국도 이견을 달지 않았다.한국은행은 이번 주에만 시중은행에 6조 5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는 등 ‘돈맥경화’ 해소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국제 투자은행인 모건 스탠리는 우리나라 은행들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키코(환위험헤지상품) 손실,조선소 선수금 보증(RG) 등 은행권의 위험자산 규모를 추산해 내놓았다.한화증권이 348조원으로 가장 비관적으로 봤다.이는 9월 말 기준 국내 금융권 총운용자산 1414조원의 24.6%다.한국투자증권은 301조원,유진투자증권은 68조원을 각각 제시했다. 위험자산 편차가 크다 보니 이 가운데 실제 손실로 연결될 금액 추정도 제각각이다.한국투자증권은 부실우려 규모를 74조∼110조원으로,한화증권은 70조원,삼성증권은 44조원,IBK투자증권은 42조원,유진투자증권은 11조원으로 각각 추산했다.증권사별로 위험자산과 손실률 기준이 각각 다른 것도 편차를 키운 한 요인이다. 최대 110조원으로 본 추산과 관련,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악의 변수를 가정해도 그렇게 나올 수 없다.”고 부인했다.김 원장은 “현재 은행권 무수익 여신이 10조원”이라고 덧붙였다.부실기업 퇴출 등으로 무수익 여신이 몇 배 늘어난다고 해도 100조원을 넘어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얘기다. LG경제연구원 이한득 연구위원은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뇌관은 은행권 잠재부실 규모가 어느 정도이냐 하는 것”이라면서 “구조조정 등을 통해 잠재적 위험자산을 건전한 자산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삼성증권 김학주 리서치센터장은 “정부가 미분양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산관리공사에서 부실자산을 사준다면 손실 규모는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건스탠리는 KB금융지주(3만 5000원→3만 8000원),신한지주(3만 2000원→3만 5000원),우리금융지주(9500원→1만원),하나금융지주(1만 8000원→1만 9000원) 등의 목표주가를 각각 올렸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윤종신ㆍ김구라ㆍ유세윤ㆍ김민정, MBC 가요대제전 MC

    윤종신ㆍ김구라ㆍ유세윤ㆍ김민정, MBC 가요대제전 MC

    ’2008 MBC 가요대제전’에 윤종신, 김구라, 유세윤, 배우 김민정이 공동 MC로 나선다. 15일 MBC 측은 “MC로 지난해 ‘무한도전’ 팀에 이어 ‘황금어장’의 세 멈버 윤종신, 김구라, 유세윤과 ‘뉴하트’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민정이 발탁됐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예능 늦둥이, 막말 1인자, 건방진 1인자 등 각각 확실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구사하고 있는 세 사람과 김민정의 신선하면서도 안정된 진행솜씨가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번 가요대전은 2008년 화제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패러디해 ‘웃긴 놈’ 윤종신, ‘독한 놈’ 김구라, ‘건방진 놈’ 유세윤이 맡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비,이효리, 빅뱅, 원더걸스, 김종국, 손담비 등이 출연하는 ‘2008 MBC 가요대제전’은 12월 31일(수) 밤 9시 55분부터 일산 MBC 드림센터와 임진각에서 215분 동안 이원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드미스’, ‘빅뱅’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 왜?

    ‘골드미스’, ‘빅뱅’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 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가 가수 빅뱅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골드 미스가 간다’은 전국시청률 9.1%를 기록해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9.5%)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방송 전부터 빅뱅이 출연하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시청률 하락은 의외의 결과다. 이처럼 시청자들에게 관심은 끌되 그동안 보던 프로그램들에 익숙한 시청자들의 이동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반면 동시간대 경쟁을 벌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2부 ‘우리결혼했어요’는 12.9%,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는 1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골드미스 멤버들은 가장 친해지고 싶어하는 연예인 1위를 뽑힌 빅뱅은 골드미스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전에 빅뱅이 온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채 그들만의 파티를 준비한 골드미스 멤버들은파티가 시작되고 빅뱅이 등장하자 골드미스 멤버들은 너무 놀라 쳐다보기만 했고 심지어 송은이는 너무 놀라 뒤로 넘어지기까지 했다. 맏언니 양정아는 손담비의 ‘미쳤어’를 의상부터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송은이는 탑과 함께 엄정화의 ‘디스코’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콘서트 위해 5,000만원 들여 영화 제작

    김장훈, 콘서트 위해 5,000만원 들여 영화 제작

    가수 김장훈이 연말 콘서트 ‘원맨쇼2008, 쇼킹의 귀환’을 위해 5,000만원을 들여 영화를 제작했다. 15일 김장훈 측은 “김장훈이 고안한 영상이동장치 및 음향시스템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내용물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기존의 공연 시작 영상들과 차별화하여 영화를 찍었다.”고 영화 제작 배경에 대해 전했다. 이번 영화 시나리오와 제작은 김장훈이 직접 맡았고 연출은 신화, 브라운아이즈, 신혜성 등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송원영 감독이 담당했다. 또 연기파 배우 이기영이 김장훈과 대립을 하는 간수 역을 맡았고 김장훈을 공연장으로 보내주는 일등공신으로 앙드레김이 특별 출연 했다. 그 외 뉴스 장면에서는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 아나운서가 앵커로 등장했고 홍경민, 노홍철 등이 카메오로 등장했다. 이기영이나 실제 아나운서를 출연시킨 것은 동료들만 나올 경우 재미는 있으나 리얼리티가 떨어져 긴장감이 없다는 판단아래 공연 시작 영상의 질을 높이고 재미와 긴장감, 두 가지를 충족시키기 위해 김장훈이 특별 섭외를 한 것이다. 특히 이기영의 잔혹한 연기에 더해진 코믹연기와 김장훈의 맞는 연기에 현장은 하루종일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화의 주요 촬영은 모두 끝나 편집중이며 오는16일 명동에서의 도주신만을 남겨놓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승우, 15일 조용히 육군 현역 입대

    조승우, 15일 조용히 육군 현역 입대

    배우 조승우가 오늘(15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조승우는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 신병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년간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승우 측 관계자는 “본인이 입대 날짜와 자세한 사항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해 언론에도 알리지 않고 입대하게 됐다.”고 입대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전했다. 조승우는 지난달까지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을 촬영했고 지난달 20일 영화 크랭크업했다. 최근에는 입대를 앞두고 영화 포스터를 미리 촬영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으로 데뷔한 조승우는 그후 영화 ‘타짜’, ‘말아톤’, ‘고고70’등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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