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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측 “정훈탁 대표 ‘복제폰’ 개입 이유 조사중”

    경찰 측 “정훈탁 대표 ‘복제폰’ 개입 이유 조사중”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가 오늘(29일) 오전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사를 통해 사건의 내막이 밝혀질 전망이다. 당초 정훈탁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해 참고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4시간 정도 이른 오전 6시께 취재진의 눈을 피해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과 함께 출두한 정 대표는 현재 조사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와 사생활 감시 및 관여 정도에 대해 집중 조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경찰청 광역수사대 지능팀은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가참고자 자격이 아닌 피내사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며 “정 대표가 회사 차원에서 한 것인지 개인적인 일로 개입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소속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복제 피해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싸이더스HQ는 이에 앞서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훈탁 대표이사와 소속사가 소속 연기자의 개인 휴대전화 복제를 지시 및 의뢰했다는 보도 및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재현,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임명 “최선 다할 것”

    조재현,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임명 “최선 다할 것”

    배우 조재현이 (재)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내 경기영상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임명된다. 조재현 경기영상위 신임 위원장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활동에 들어간다. 조 위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영상산업 종합 계획을 수립하는 등 2009년을 영상산업 발전의 원년으로 삼겠다.”면서 “현 시점에서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공연계를 대표하는 인물인 조 위원장의 임명은 적격”이라고 밝혔다. 조재현 위원장은 ‘연극열전2’ 성공 이후 문화계의 핵심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MBC 드라마 ‘뉴하트’ 영화 ‘마린보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전국 26만 관객을 동원한 ‘연극열전 2’의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했다. 조 위원장은 “경기도 영상산업과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경기도가 아시아 영상산업의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소속사 대표, 취재진 피해 경찰 출두

    전지현 소속사 대표, 취재진 피해 경찰 출두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싸이더스 HQ 정훈탁 대표가 오늘(29일) 오전 경찰에 출두해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다. 당초 정훈탁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해 참고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3시간 정도 이른 오전 7시께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과 함께 출두한 정 대표는 현재 조사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와 사생활 감시 및 관여 정도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싸이더스HQ는 이에 앞서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훈탁 대표이사와 소속사가 소속 연기자의 개인 휴대전화 복제를 지시 및 의뢰했다는 보도 및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자체 조사 결과, 정훈탁 대표이사가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심부름센터 직원과는 전혀 만난 적이 없으며 휴대전화를 통해 소속 연기자를 감시하라는 지시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2명의 내부 관계자가 관련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들은 독단적으로 2007년 11월께 단기간에 3번에 걸쳐 부적절한 행위를 했음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찰관계자는 “소속사 측의 입장일 뿐 수사 방향과 전혀 관련이 없다. 자세한 조사를 해야 세밀한 내용이 파악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그 동안 경찰은 심부름센터 직원들과 싸이더스HQ 관계자들의 조사를 통해 소속사가 이번 사건에 관련됐다는 증거를 잡고 수사를 벌여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전’ 박용하 “단 한번도 쉽게 촬영 한 적 없다”

    ‘작전’ 박용하 “단 한번도 쉽게 촬영 한 적 없다”

    배우 박용하가 7년 만에 영화 ‘작전’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작전’(감독 이호재ㆍ제작 ㈜영화사 비단길)의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용하는 영화 작업을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전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선 박용하는 “진짜 떨려서 머릿 속이 하얗다.”며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찌질한 인생을 한방에 바꾸기 위해 독기를 품고 수년간 독학으로 실력을 갖춘 배짱 있는 투자자 강현수 역을 맡은 박용하는 전작 드라마 ‘겨울연가’, ‘온에어’에서 보여준 자상한 이미지를 버리고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작업을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 묻자 그는 “개인의 노력은 물론이고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다 똑같이 열심히 했다. 영화가 괜찮았다고 느끼셨다면 연기력보다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호흡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촬영하는 4개월 내내 단 한번도 쉽게 촬영해 본 적이 없다.”는 박용하는 가장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용하는 영화 속에서 주식을 모르던 5년 전, 모든 것을 날리고 개미가 되어 살아갈 때, 그리고 본격적으로 작전에 뛰어들 게 됐을 때의 모습 등 3가지의 변화된 모습을 연기했다. 한편 인생역전을 노리고 주식 투자 기술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어 600억 주가 조작 작전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전’은 2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전’ 이호재 감독 “18禁 판정 이해 안된다”

    ‘작전’ 이호재 감독 “18禁 판정 이해 안된다”

    국내 최초 금융계를 다룬 영화 ‘작전’의 이호재 감독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작전’(감독 이호재 ㆍ제작 비단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감독은 “영등위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는데 납득이 가질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영등위 측은 증권과 관련된 용어와 주가조작에 대한 세세한 묘사 등 주제 이해도 측면에서 청소년들의 이해 고려,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장면, 모방의 위험 등을 이유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호재 감독은 “청소년들이 모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판정을 받은 것은 말도 안되는 이유”라며 “이 영화를 꼭 15세 이하가 봐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화가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청소년들이 영화 한 편을 보고 모방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고 비꼬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납득할 수 없는 이유이고 수정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심의가 불가능한 이유로 등급이 결정됐기 때문에 영화 ‘작전’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2월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정 “은근한 매력 풍기고 싶었다”

    김민정 “은근한 매력 풍기고 싶었다”

    배우 김민정이 영화 ‘음란서생’ 이후 3년 만에 영화 ‘작전’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작전’(감독 이호재ㆍ제작 ㈜영화사 비단길)의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민정은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전했다. 극 중 지성과 미모는 물론 사회적 지위까지 겸비한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을 연기한 김민정은 도도함을 넘어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이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밥을 굶는 다이어트까지 감수했다고 한다. 지난 6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김민정은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의상이나 화장 등 외적인 면에 신경을 많이 썼다. 특히 의상은 100% 직접 제작을 했는데 치마가 좀 타이트 해 밥을 굶어가면서 의상을 소화했다.”며 의상소화의 어려움을 전하기도 했다. 김민정은 “처음보다 연기를 하면서 캐릭터가 어렵게 느껴졌다. 강한 캐릭터지만 강한 부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부분도 나타내고 싶었다.”며 “은근히 멋지고, 은근히 섹시하고…. 은근한 매력을 풍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영화를 시작하기 전까지 주식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그는 “역할을 위해 이런 쪽에 일하고 있는 분들을 직접 만나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이 영화는 무엇보다 사실적인 증권가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그려낸 시나리오가 강점. 실제 감독은 현실감 있는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2년여 동안 증권가 사람들을 직접 만났다. 한편 인생역전을 노리고 주식 투자 기술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어 600억 주가 조작 작전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전’은 2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작전’ 측, ‘18금’ 판정에 “이해 불가”

    영화 ‘작전’ 측, ‘18금’ 판정에 “이해 불가”

    국내 최초 금융계를 다룬 영화 ‘작전’의 제작사인 영화사 비단길과 제공 및 배급사인 쇼박스 측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28일 제작사 측은 ‘작전’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영등위 측은 증권과 관련된 용어와 주가조작에 대한 세세한 묘사 등 주제 이해도 측면에서 청소년들의 이해 고려,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장면, 모방의 위험 등을 이유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판정에 대해 제작사 측은 “ ‘작전’은 과도한 폭력이나 욕설, 선정적인 장면이 배제됐기 때문에 이례적인 판정으로 받아들여진다.”며 반발했다. 영등위의 첫번째 판정이유인 ‘이해도 측면’에 대해 제작사 측은 “먼저 ‘작전’에서 주식은 단순한 소재이고, 이야기 흐름상 주식을 전혀 알지 못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는 대중영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일 언론을 통해 주식, 금융 등 경제 소식을 접하는 현실에서 주식시장에 대한 묘사를 청소년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영등위의 자의적인 판단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오히려 제작사 측은 “청소년들에게 개연성 있는 스토리로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가치 투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적, 순기능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등위에서 가장 결정적인 사유로 제시한 청소년들의 주가조작 모방 위험에 대해서는 “주가조작은 대규모 자본과 시장에 대한 이해 없이는 불가능하고, 이는 ‘작전명 발키리’를 본 청소년들이 국가 전복을 꾀할 수 있다는 논리와 같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전 다양한 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청소년 관람가 판정을 받은 사례에 대해 영등위는 어떤 답변을 내놓을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욕설, 비속어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장면’이라는 결정 사유도 평등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소매치기 조직을 다룬 ‘무방비도시’, 살인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극락도 살인사건’, 거친 욕설과 학원 폭력이 빈번한 ‘강철중’ 등 전반적인 내용을 감안해 15세 등급을 받은 영화들과 비교해도 ‘작전’의 이번 판정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이다. ’작전’ 관계자는 “영화 전반에 걸쳐 선정성, 폭력성 보다는 가치투자, 사람에 대한 투자를 담고 있어 사회에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표현과 창작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는 이번 판정은 한국영화산업이 퇴행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등급분류 결정에 행정소송 등 법적 조치도 강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사진= 영화 ‘작전’ 스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3월 17일 美 정규 1집 발표

    보아, 3월 17일 美 정규 1집 발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에 진출한 가수 보아가 오는 3월 17일 미국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보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아의 미국 정규 1집의 앨범 타이틀 명은 ‘BoA’로 디지털 싱글로 선보여 큰 사랑을 받은 ‘Eat You Up’과 SBS 가요대전 무대를 통해 한국에서도 공개했던 ‘Look Who’s Talking’을 비롯 총 11곡이 수록된다.”고 전했다. 이어 “BoA의 탁월한 퍼포먼스가 돋보일 수 있는 다양한 느낌의 곡들이 주류를 이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보아의 첫 정규 음반에는 어셔, 크리스 브라운, 푸시켓 돌즈, 비욘세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해 온 유명 프로듀서 션 가렛을 비롯해 리하나의 ‘디스터비아’(Disturbia)를 작곡해 최근 미국 팝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프로듀서 브라이언 케네디 등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BoA 미국 정규 1집 타이틀 곡 ‘I did it for love’는 션 가렛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피쳐링에도 참여한 세련된 댄스 장르 곡으로 미국 음악 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아의 정규 1집 앨범은 오는 3월 17일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세계에 발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경은 아나 “유재석 춤은 바로 내꺼”

    나경은 아나 “유재석 춤은 바로 내꺼”

    MBC 나경은 아나운서가 국민 MC 유재석과 알콩달콩한 신혼이야기를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근 MBC ‘찾아라! 맛있는 TV’ 녹화에 참여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차미연 아나운서와 함께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나경은 아나운서와 함께 한 차미연 아나운서는 “나경은 아나운서가 자주 쓰는 말투나 단어를 유재석이 방송에서 사용한다. 저건 나경은 말투”라고 제보했다. 이어 차 아나운서는 “친한 사람들만 볼 수 있다는 나경은 아나운서의 춤을 방송에서 보면 유재석이 꼭 추고 있다.”며 “결국 유재석의 춤 조교는 나경은이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유재석이 결혼발표 기자회견 당시 자신이 싸준 김밥의 맛에 대해 “예, 김밥이었어요.”라고 다소 밋밋하게 대답한 사연에 대해서 “김밥을 처음 말아봐서 쌀 때마다 크기가 다르고 손맛이 많이 가미돼 아마도 짭조름했을 것”이라고 실토하기도 했다. 진행자 허일후 아나운서가 유재석에게 어떤 음식을 해줬냐고 묻자 “친정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싱싱한 생전복을 얇게 썰어 버터를 발라 구워준다.”고 대답했다. 한편 나경은 아나운서의 재치있는 입담이 빛을 발한 MBC ‘찾아라! 맛있는 TV’는 31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용하 “전작 ‘온에어’에 대한 부담감 없다”

    박용하 “전작 ‘온에어’에 대한 부담감 없다”

    7년 만에 영화 ‘작전’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 배우 박용하가 “전작인 SBS 드라마 ‘온에어’의 성공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고 전했다.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작전’(감독 이호재·제작 ㈜영화사 비단길)의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용하는 “전작에 대한 부담감은 없고 전작 때문에 차기작을 고르는데 문제가 된다면 어떤 것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가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사실 18禁 판정을 받아 불안한것도 있지만 제 영화이기 때문에 당연히 잘될 것이다. 또한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고생했던 소중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잘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작품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처음 시나리오 받았을 때와 오늘 처음 영화를 봤을 때와 느낌이 거의 같다.”며 “여러 작품을 했지만 이번처럼 긴장하고 떨리기는 처음”이라고 설레는 감정을 전했다. 박용하는 영화 속에서 찌질한 인생을 한방에 바꾸기 위해 독기를 품고 수년간 독학으로 실력을 갖춘 배짱 있는 투자자 강현수 역을 맡아 전작 드라마 ‘겨울연가’, ‘온에어’에서 보여준 자상한 이미지를 버리고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한편 인생역전을 노리고 주식 투자 기술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여 600억 주가 조작 작전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전’은 2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뮤지컬 3色매력 대결

    佛 뮤지컬 3色매력 대결

    올해 한국 뮤지컬계는 프랑스 대작들의 격돌로 포문을 연다. 오리지널팀이 공연하는 ‘로미오와 줄리엣’과 한국 배우로 진용을 꾸린 ‘돈 주앙’이 이말 달과 내달 초 잇따라 서울과 성남 무대에 오른다. 지난 9~18일 부산 공연에 이어 2월 중순 대구에서 선보이는 ‘노트르담 드 파리’까지 포함하면 프랑스 뮤지컬 3파전이 벌어지는 셈이다. 세 작품 모두 이미 한두 차례 국내 공연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터라 만만치 않은 경쟁이 예상된다.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감미로운 선율과 역동적인 안무의 장점을 공유하면서도 저마다 독특한 매력 포인트를 갖추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호도는 다를 것으로 보인다. ‘로미오와 줄리엣’(29일~2월2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2007년 1월 첫 내한 공연에서 1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 로미오역의 다미앙 사르그, 줄리엣역의 조이 에스펠 등 2년 전 한국을 방문했던 낯익은 배우들이 그대로 무대에 선다. 배우는 변하지 않았지만 작품은 업그레이드됐다. ‘스무살이 된다는 것’, ‘시인의 노래’ 등 신곡 4곡이 추가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2001년 프랑스 초연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공연된 버전 중 역대 최고라는 것이 제작사측의 설명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화려한 조명과 세련된 의상의 조합이 돋보인다. 몬테규와 캐플릿가의 대결을 파랑과 빨강의 대비로 표현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현대무용과 힙합, 브레이크 댄스, 아크로바틱 등 파워풀한 댄스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돈 주앙’(2월6일~3월8일 성남아트센터)은 한국 배우와 2006년 내한 공연때 출연한 스페인 댄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국적 무대를 선보인다. 2004년 캐나다에서 초연된 ‘돈 주앙’의 라이선스 버전은 세계 처음이다. 스페인 희대의 카사노바인 돈 주앙 역은 뮤지컬배우 김다현, 강태을과 영화배우 주지훈이 번갈아 맡는다. 쾌락만을 좇던 돈 주앙이 저주로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고, 결국 죽음으로 사랑을 완성하는 비극적 이야기가 정열적인 플라멩코 춤과 음악에 실려 객석에 전달된다. 치명적인 매력의 돈 주앙을 얼마나 잘 표현할지가 관건.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주지훈은 “모델을 오래 해서 뮤지컬 같은 무대 위 작업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화려한 무대와 춤, 배우들의 연기가 조화를 이룬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돈 주앙의 연인 마리아 역에는 안유진, 엄태리, 서혜리가 출연한다. 2005년 프랑스 뮤지컬 붐을 일으킨 ‘노트르담 드 파리’는 2007년 첫 한국어 공연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도 전국 순회 공연을 펼친다. 초연 멤버인 윤형렬(콰지모도), 서범석(프롤로), 문혜원(에스메랄다) 외에 김수용과 김성기 등이 새롭게 가세했다. 대구에 이어 울산, 대전, 성남 등에서도 공연한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비, 호주서 새해인사 “건강하세요”

    비, 호주서 새해인사 “건강하세요”

    “즐거운 구정 연휴 보내세요” CF 촬영 차 호주에 머물고 있는 비(본명 정지훈)가 자신의 홈페이지 ‘레인지훈닷컴’을 통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영상은 호주에서 촬영된 것으로 비는 절친한 친구인 탤런트 김광민과 함께 출연해 새해 인사 메시지를 남겼다. 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구정 연휴에 가족들과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란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또 비는 지난 12일과 14일,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 2회씩 양일 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팬미팅에서 회마다 3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 했다. 사진 속에서 비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V’자를 손으로 그려 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팬미팅 현장에 참여한 팬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설레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속사 측은 “비의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새해 인사 동영상과 일본 팬미팅 사진이 설 연휴를 맞이하는 팬들에게 좋은 인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는 지난 21일 CF 촬영 차 호주로 출국했으며 설 연휴 전 귀국해 아시아 투어 및 향후 해외 사업 준비와 자신이 제작한 첫 신인 데뷔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제공=제이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범 “대본 읽을 때 가장 행복해”

    ‘꽃남’ 김범 “대본 읽을 때 가장 행복해”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의 멤버로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김범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네티즌들을 사이에서 화제다. 극 중 ‘소이정’ 을 연기하는 김범은 4대 째 국보급 도예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 대표 예술명문가의 차남이자 국가 최고 규모의 개인박물관 후계자로 귀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가장 행복한 때’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린 김범은 “가장 행복한 때는 바로 대본을 읽을 때”라고 밝히며 “전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뉴칼레도니아의 촬영장 곳곳에서 신중하고 성실하게 대본을 보고 있는 김범의 사진 속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화보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속 대본을 보고 있는 김범의 모습은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특히 진지하게 스탭들과 대본에 대해 의논하는 모습이나, 행복한 듯 슬며시 웃으며 대본을 읽는 모습에서 배우로서 열정과 노력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대본보는 모습도 예술인지 그냥 순정만화에서 빠져나온 것 같다.”, “대본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니 천상 배우다.”,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등 그의 모습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하숙범’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은 김범은 이후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성숙된 연기를 선보였다. 김범은 ‘제 45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과 인기상 후보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슬픔보다 더… ’ 기념우표, 동남아 수출

    영화 ‘슬픔보다 더… ’ 기념우표, 동남아 수출

    배우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국내 최초로 영화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기념우표는 흔히 월드컵이나 올림픽 개최, 대통령 취임식 등 국가적으로 뜻깊은 일을 기념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으나 영화의 개봉을 기념해 우표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제작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4일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영화 기념우표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우표사업 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영화로서는 처음으로 기념우표를 발매하게 됐다. 총 5종의 기념우표를 제작해 향후 동남아 지역으로도 수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태연 시인의 감독 데뷔작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나보다는 상대를 위하는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린 멜로물로 오는 3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일지매’ 정일우 3색 매력 발산

    ‘돌아온 일지매’ 정일우 3색 매력 발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의 주인공 정일우가 1·2회에 걸쳐 다양한 의상과 분장으로 ‘꽃미남 영웅’의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현대로 돌아온 조선시대 일지매가 등장해 많은 화제가 됐던 1회에서 정일우는 현대복을 입고 등장한다. 인파로 가득한 2009년 서울의 한 거리에서 윤진서와 스치는 정일우는 뒤로 묶은 머리와 블랙 코트로 강렬한 일지매의 포스를 뿜어낸다. 184cm의 키와 매일 7km씩 뛰면서 만든 날렵한 몸매는 정일우를 더욱 빛냈다. 고우영 원작을 대표하는 일지매의 모습은 무엇보다 패랭이를 옆으로 비스듬히 눌러 쓴 모습. 황인뢰 감독은 고우영 화백의 원작 속 머리 결 표현 하나까지 살려내기 위해 정일우의 패랭이는 크기, 전체적인 비율, 갓의 넓이 하나까지 세심하게 원작 속 패랭이를 그대로 복원해 제작했다. 조선의 평민들이 즐겨 입던 평상복에 패랭이를 비스듬히 쓴 일지매 정일우의 모습은 서민들의 애환을 보듬어준 한국적 영웅상인 일지매를 상징하고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서민의 수호자 일지매는 깊은 밤 기와 지붕 사이를 넘나들며 의적으로 명성을 떨친다. 어둠에 몸을 숨기고 만약의 경우 정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검은 두건과 복면을 착용한다. 정수리 부분이 튀어나온 디자인의 검은 두건과 복면 역시 고우영의 원작 속에 등장하는 일지매의 두건과 복면을 그대로 복원한 것. 또 얼굴은 가렸지만 날카롭게 빛나는 정일우의 매서운 눈빛은 지난 6개월간 혹독한 과정을 거쳐 일지매로 변모해간 정일우의 변신을 실감케 한다. 한편 첫 방송후부터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돌아온 일지매’는 고우영 화백의 만화 ‘일지매’를 원작으로 조선시대,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의 영웅담을 담았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유리, ‘토끼와 리저드’로 첫 스크린 도전

    성유리, ‘토끼와 리저드’로 첫 스크린 도전

    배우 성유리가 영화 ‘토키와 리저드’(가제)로 생애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토끼와 리저드’는 입양아로 살아온 자신의 진정성과 입양아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싶은 청춘의 로드 무비로, 성유리는 이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 동안 두편의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영화에서 정식으로 주연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 극 중 성유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23년 만에 고국을 방문하는 입양아 메이 역을 맡아 가슴을 울리는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처음으로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 뵈려니 부담이 되는 한편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성유리는 “가슴 벅찬 설렘을 안고 기쁘게 영화에 도전하고자 한다.순수하고 따뜻한 감동이 있는 영화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4년 ‘치통’으로 프랑스에서 먼저 데뷔한 주지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토끼와 리저드’는 오는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싸이더스 HQ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감원, 44개 대기업 재무구조·유동성 현황 점검

    금융당국이 44대 대기업집단의 유동성 현황을 점검하기로 했다.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22일 “다음달 10일까지 국내 은행에 44개 그룹의 자금사정과 경영 현황 등을 보고하라고 지난주에 요청했다.”고 밝히고 “이번 점검은 대기업 상시 모니터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감원이 은행에 평가자료를 요청한 그룹은 삼성과 현대차, SK 등 주채무계열 순위 1~43위 그룹과 지난해 하이마트 인수로 주채무계열에 포함될 것으로 확실시되는 유진그룹이다.이 관계자는 “주채권은행으로 하여금 주채무계열 기업에 대해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약식 재무구조 평가와 함께 유동성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0일 건설·조선업 1차 구조조정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건설·조선업 외의 산업과 개별 대기업·그룹도 유동성 상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부실 징후를 조기에 차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아내의 유혹’ 오영실 “아나운서로 보일까 걱정”

    ‘아내의 유혹’ 오영실 “아나운서로 보일까 걱정”

    평균 시청률 30%대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출연중인 오영실이 “국민고모가 되는 게 소원”이라고 밝혔다.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오영실은 주인공 은재(장서희 분)의 고모 하늘역으로 40살이 넘었지만 10살 정도의 지능을 지닌 설정답게 천연덕스런 연기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요즘 드라마 인기를 생생하게 실감하고 있다는 오영실은 “바깥에 나가면 많은 분들이 어제 방송분뿐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스토리도 미리 예상하고는 이야기를 나눈다. 미니홈피에도 하루에 천 명 정도 들어온다. 이런 적이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하늘이가 잘 안맞았다. 난 좀 빠르고 바쁜 편인데, 하늘이는 급할 것도 없고 천연덕스럽고 낙천적이다. 처음엔 소시지 때문에 울어야 하는 걸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며 “대신 하고 싶은 말을 주저않고 하는 건 둘이 비슷하다.”고 전했다. “사실 조연인데도 주인공들과 맞붙는 조연으로 나쁜 사람들을 응징해 보시는 분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라며 “특히 요즘은 집과 강재네를 오가며 분량이 많이 늘어나 일주일에 4일 정도 촬영한다. 출연진들이 ‘주인공도 아닌데 뭐 이렇게 많이 나오나?’라고 놀리기도 한다. 일요일에도 쉬어본 적이 없을 정도”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지난 1월 9일과 19일 방송을 통해 최준용과의 키스장면을 공개했던 그는 “살짝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 최준용씨의 입이 내 입술을 닿아서 굉장히 놀랐다. 키스가 끝나자마자 준용씨한테 ‘야 진짜로 하면 어떻게?’라고 따졌더니 준용씨는 내게 ‘누나 입은 왜 벌리고 있어!’라고 말하는 바람에 모두들 웃어서 쓰러졌다.”라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연기자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오영실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제일 걱정되었던 건 시청자분들이 나를 하늘이가 아닌 아나운서 오영실로 봐주시고 ‘아나운서가 연기하네?’라고 평가하면 어떻게 하나였다. 하늘이 되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는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제까지는 ‘국민 MC’라는 별명을 듣고 싶었지만 지금은 ‘국민고모’라는 별명을 꼭 듣고 싶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의 연인’에 배용준이? 닮은꼴 최필립 ‘시선집중’

    ‘스타의 연인’에 배용준이? 닮은꼴 최필립 ‘시선집중’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배우 최필립이 배용준과 닮은꼴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스타의 연인’ 14회 마지막 장면에서 최필립은 극 중 톱스타 이마리(최지우 분)가 잊지 못하던 첫사랑 서우진으로 등장했다. 마리는 자신의 화보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우진과 운명의 재회를 하게 되고 황망한 그리움에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 마리 앞에 우진은 잔잔한 미소로 서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재회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철수(유지태 분)의 모습에서 앞으로 세 사람 사이에 닥쳐올 운명의 파도가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감을 갖게 했다. 서우진이 등장함에 따라 그동안 마리를 사이에 두고 김철수(유지태 분)와 정우진(이기우 분)이 벌이던 삼각관계에 또 한명의 경쟁자가 늘어난 셈이다. 최필립은 그동안 드라마 초반부에 옆모습이나 흐릿한 형체로 묘사돼 그가 누구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었다. 이날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죽었던 준상(배용준 분)이 다시 살아온 줄 알았다.”,“배용준이 출연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너무 닮았다.”는 등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 한편 국내 탤런트 가운데 배용준과 가장 많이 닮았다는 평을 듣는 최필립은 배용준과 대학 선후배라는 인연도 갖고 있다.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해 최근에는 IPTV 드라마 ‘미스터리 형사’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도연, 첫 딸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전도연, 첫 딸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칸의 여왕’ 전도연(36)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22일 오후 1시 5분께 전도연은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순산했다. 전도연 측근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현재 병원에 입원에서 몸을 돌보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당초 2월 초 출산 예정이었던 전도연은 지난 21일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 이날 밤 늦게 퇴원했다가 다음 날 오전 진통을 느껴 다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당초 예상일은 1월 말이나 2월 초 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7년 3월 9살 연상의 사업가 강시규 씨와 웨딩마치를 올린 전도연은 결혼 1년 4개월 만에 임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도연은 지난해 9월 25일 개봉한 ‘멋진 하루’를 끝으로 활동을 잠시 쉬면서 건강한 아이를 위해 태교에 집중해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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