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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사 리포트 못믿겠네

    올 들어 각 증권사들이 기업분석 보고서에 담는 투자의견을 기존 5단계에서 3~4단계로 슬그머니 축소 조정했다. ‘매도’ 의견이 배제된 것이다. 따라서 증권사들의 보고서에 담긴 투자의견을 액면 그대로 믿고 투자에 나설 경우 자칫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 해도 각 증권사들은 ‘적극매수-매수-중립-비중축소-매도’ 등 5단계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국내 33개 증권사 가운데 HMC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SK증권·IBK투자증권 등은 ‘적극매수-매수-중립-비중축소’ 등 4단계로, 나머지 증권사는 ‘매수-중립-비중축소’ 등 3단계로 전환했다. 증권사마다 표현 방식에서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그동안 형식적으로나마 유지했던 ‘매도’ 의견을 보고서에서 아예 뺀 셈이다. 실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1~2월 두 달간 33개 증권사가 내놓은 기업분석 보고서 3583건을 분석한 결과, ‘매도’ 의견은 1건도 없었다. ‘비중축소’ 의견도 고작 6건(0.17%)에 불과했다. 반면 ‘적극매수’ 29건(0.81%), ‘매수’ 2706건(75.52%), ‘중립’ 842건(23.50%) 등 해당 기업의 주식을 사거나 적어도 팔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전체의 99.83%를 차지했다.증권사들이 ‘매도’라는 단어를 까맣게 잊은 사이 종합주가지수는 같은 기간 1157.40에서 1063.03으로 8% 이상 빠졌다. 지난 두 달 동안 개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3830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들은 2조 2946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다.증권사들의 이같은 행태는 투자자보다는 기업들의 눈치를 지나치게 많이 보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지성, 日 대규모 팬미팅 성황리 마쳐

    지성, 日 대규모 팬미팅 성황리 마쳐

    배우 지성이 일본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열었다. 지성은 지난 6일(오사카 후생연금회관)과 7일(도쿄 국제포럼) ‘Falls in love with Ji-sung’이라는 이름으로 각각 현지 팬들을 만났다. 지성은 팬미팅과 함께 올 초 촬영한 화보집을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다. 일본 전역에 정식으로 발매된 지성의 이번 화보집은 홋카이도의 설경과 필리핀의 뜨거운 태양 아래를 풍경으로 겨울과 여름이라는 상반되는 두 계절에 어우러진 지성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팬미팅에서는 지난달 27일 생일을 맞이한 지성을 위한 일본 팬들의 축하파티도 이어졌다. 일본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성은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일본 현지관계자는 “팬 미팅을 앞두고 지성의 공식일정과 팬 미팅의 전반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한 문의뿐 아니라 수 많은 일본 언론매체들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였다. 심지어 높은 가격의 암표까지 등장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성은 드라마 SBS ‘올인’에 이어 제대 후 복귀 작 MBC ‘뉴하트’로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 5월에는 도쿄돔시티의 JCB홀에서 대규모 일본 팬클럽 결성하고 인기몰이에 나섰다. 한편 지성은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오는 6월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제공=팬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 연극·뮤지컬 ●리어왕 13~22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과감한 생략과 압축 기법으로 등장인물의 욕망과 갈등, 대립을 극대화했다. 2008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수상작. 셰익스피어 작, 이병훈 연출, 정태화 최용진 등 출연. 1만 5000~3만원. (02)747-5161. ●존경하는 엘레나선생님 12~29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시험답안을 고치려는 학생들과 신념을 지키려는 교사의 대립을 통해 자본주의의 무한경쟁을 비판한 러시아 작품. 김낙형 연출, 길해연 김동현 등 출연. 2만 5000원. (02)744-7304. ●시간에 13일~5월31일 아티스탄홀. 2008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최우수창작뮤지컬상 수상작. ‘시간이동’이란 소재를 새로운 발상으로 풀어냈다. 김병화 작·연출, 윤덕현 권정현 등 출연. 3만 5000원. (02)786-3134. ●주유소 습격사건 12일~6월14일 백암아트홀. 소시민의 애환과 분노를 대변하는 네 남자의 이야기. 스크린 밖으로 뛰쳐나온 라이브음악이 압권이다. 5만~6만원.1544-1555. ■ 국악·클래식 ●명곡으로의 초대, 다섯번째 이야기 12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 작품성과 선호도를 두루 갖춘 창작국악곡을 국립국악원 창작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한다. 8000~1만원. (02)580-3300.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12일 오후 8시 KBS홀, 1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코브린의 협연으로 러시아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콥스키 작품과 만나는 시간. 2만~6만원. (02)781-2242. ●유키 구라모토 ‘당신을 사랑합니다’ 13일 오후 7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14일 오후 2시30분·8시 예술의전당, 17일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한국 대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3만~10만원. (02)398-4301. ■ 전시 ●양영순 초대전 4월15일까지 리앤박 갤러리. ‘비밀화원’이란 제목으로 양영순 초대전을 연다. 원색의 꽃들과 나무들을 통해 생동하는 자연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031)957-7521. ●강유진 개인전 14일~4월5일까지 영은미술관. 영은 미술창작스튜디어에 입주한 작가 7명의 개인전을 강유진 작가를 시작으로 매달 한 번씩 연다. 임지현 유봉상 김영섭 정현영 강영민, 박주욱 박용식 등 순이다. (031)761-0137. ●무브 온 아시아 2009 싱글채널 비디오 아트 페스티벌 11일까지 대안공간 루프.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스리랑카, 터키, 인도네시아, 인도 등 아시아 10여개국 작가 30여명의 비디오 작품 전시. (02)3141-1074. ■ 대중음악 ●김광진 화이트데이 콘서트-러브레터 14일 오후 6시 마포아트센터 아트맥홀. 4만~6만원.(02)3274-8600. ●바비킴 소극장 콘서트 러브챕터 13일 오후 8시, 14일 오후 4시·7시30분, 15일 오후 6시30분 대학로 SH씨어터. 5만 5000~6만 6000원.(02)512-9496. ●언니네이발관 화이트데이 콘서트-봄의 팝송 13일 오후 8시, 14일 오후 7시 구로아트벨리 2만~3만 5000원.(02)2029-1700. ●YB·크라잉넛·노브레인 등 록스타 페스트 vol.3 13일 오후 7시 롤링홀. 4만원(예매 3만 3000원).(02)325-6071. ●사라 브라이트만 내한공연 13일 오후 8시, 14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7만 7000~22만원.(02)3141-3488.
  • 권상우 “한국 싫다” 발언에 인터뷰 기자 해명

    권상우 “한국 싫다” 발언에 인터뷰 기자 해명

    ”한국이 싫다”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배우 권상우를 인터뷰한 기자가 이와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홍보를 맡고 있는 엠넷 미디어 측은 9일 “직접 현장에서 권상우 인터뷰를 진행했던 ‘프리미어’의 신기주 기자가 본지에 실린 인터뷰 내용이 오해되어 읽혔던 것에 대해 영화 제작사 및 배우 권상우의 소속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홍보사에서 공개한 신 기자의 글에는 “권상우씨와 나눈 솔직한 인터뷰가 일부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악의적으로 왜곡되거나 과장되고 네티즌들 사이에선 진실과 진심이 다르게 이해되고 있는 현실이 참담하다.”며 “기자와 배우가 나눈 대화는 모든 말과 말의 맥락 안에서 이해돼야 하는데도 이 사실을 무시한 채 몇몇 발언만을 자의적으로 발췌해서 의미를 곡해하는 몇몇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 태도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문제가 된 “한국이 싫다”는 권상우의 발언에 대해서는 “권상우씨는 어릴 적부터 가져왔던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평화롭게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꿔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꿈의 공간을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의 팍팍한 현실이 아닌 어떤 낙원에서 지내는 행복한 삶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기자는 “그 맥락 안에서 일찍부터 외국에 나가서 살고 싶었다. 어릴 때부터 우리나라가 싫었다. 하늘은 파랗고 바다도 파랗고 천연 잔디에서 축구를 하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낚시를 하는 그럼 삶을 꿈꿨다.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난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는 거다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지 한국이 싫다는 게 아니였다.”고 전했다. 말미에 신 기자는 “권상우 씨의 솔직한 이야기가 존중받지는 못할 망정 호사가들의 입방정 거리로 전락되는 현실에 책임을 느낀다.”며 “인터뷰에 아무것도 넣거나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 권상우씨의 솔직함을 온전히 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발췌와 왜곡, 과장과 아전인수 속에서 인터뷰의 진의는 일그러지고 말았다. 당사자인 권상우 씨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 ‘대통령’ 장동건의 연인으로 캐스팅

    한채영, ‘대통령’ 장동건의 연인으로 캐스팅

    배우 한채영과 장동건이 장진 감독의 신작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한국최초의 여성 대통령, 임기 말 복권에 당첨된 나이든 대통령 등 각기 개성있는 3명의 대통령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 영화 ‘태풍’ 이후 4년 만에 국내 복귀작인 장동건은 이번 영화에서 젊고 야먕과 카리스마 넘치며 따뜻한 감성까지 가지고 있는 미남 대통령 ‘차지욱’ 역을 맡았다. 장동건은 1999년 ‘연풍연가’ 이후 오랜만의 한채영과 멜로라인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채영은 ‘차지욱’(장동건 분)의 마음 속 영원한 연인으로 전직 대통령의 딸이자 교수이며 정당의 외교 정책 고문으로 영입된 ‘김이연’으로 출연한다. 대한민국의 통치권자의 마음을 빼앗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한국 최고의 여인으로 선택된 한채영이 이번 영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선남선녀 장동건과 한채영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4월 크랭크인 예정.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세윤, 4세 연상의 여자친구와 6월 결혼 예정

    유세윤, 4세 연상의 여자친구와 6월 결혼 예정

    개그맨 유세윤(29)이 5년간 교제한 4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오는 6월 화촉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유세윤의 한 측근은 “올 초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 이후 결혼계획을 잡고 예식장 예약 등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은 구체적인 상황이 결정된 게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5년간 교제해온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유세윤은 당초 5월로 결혼 계획을 잡고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세윤은 지난해 열린 200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도 쇼ㆍ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 당시에도 “사랑하는 우리 할매, 2009년 좋은 일 있을거야”라는 수상소감으로 연인에게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유세윤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며 활약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자연 사망 소식에 네티즌 충격.... “믿을 수 없어”

    장자연 사망 소식에 네티즌 충격.... “믿을 수 없어”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악녀 3인방’ 중 써니 박선자 역으로 출연했던 신예 장자연(27)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애도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장자연은 7일 오후 7시 30분 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담당중인 분당 경찰서 관계자는 ”목을 매 숨져 있는 장 씨를 친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평소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고 유족이 진술했다.”고 전했다. 현재 고인의 시신은 분당 모 병원에서 경찰 입회하에 검시 절차를 마친 상태다. 부검 여부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의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 유족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런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장자연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그의 미니홈피에는 7일 현재까지 25만명이 다녀간 상태며 추모의 심경을 담은 네티즌들의 글로 가득 차 있다. 네티즌들은 ‘사망 소식이 믿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이 거짓이었으면 좋겠다’, ‘생전에 밝은 모습이었는데 충격이다’ 등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장자연의 사망에 대해 비난의 글이 올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이같은 악플러에게 네티즌들은 ‘이런 행동은 삼가라’, ‘죽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등 악플을 삼가해 달라고 충고하고 있다. 한편 ‘꽃보다 남자’ 촬영 관계자는 “평소 장자연이 밝은 모습었는데 너무 충격이다.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갑작스런 비보에 모두가 할말을 잃은 상태”라고 장자연의 사망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현재 서울 상도동 인근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중인 배우들과 제작진은 촬영 후 빈소를 방문할 계획이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에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아, 故장자연 애도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한채아, 故장자연 애도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배우 한채아가 故장자연의 죽음에 대한 아픈 마음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언니,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메인화면 사진을 우는 장면으로 설정했다. 또한 메인화면 상단부에는 검은 리본을 달아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한채아는 8일 오전 빈소가 차려진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가장 먼저 찾아 끝내 참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故장자연은 7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담당중인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7일 오후 7시 42분경 복층으로 된 집안의 계단 난간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은 친언니가 발견했다. 고인이 평소 우울증을 있었다는 것은 유족의 진술을 통해 알았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에는 오전 7시경 생전 마지막 작품이 된 KBS 2TV ‘꽃보다 남자’의 출연진 구혜선,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등과 제작진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사진제공=한채아 미니홈피(상단)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첫 亞 투어 성황리 마쳐... 12일 컴백

    슈주, 첫 亞 투어 성황리 마쳐... 12일 컴백

    컴백을 앞둔 그룹 슈퍼주니어가 첫 아시아투어 ‘SUPER SHOW’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일 저녁 7시 성도 용천체육장에서 슈퍼주니어의 아시아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중국 성도(成都;청두) 콘서트’가 1만여 관객들의 환호 속에 야외공연으로 펼쳐졌다. 슈퍼주니어는 ‘U’, ’Miracle’, ’Don’t Don’ 등의 히트곡들은 물론 슈퍼주니어-K.R.Y., 슈퍼주니어-T, 슈퍼주니어-M의 유닛 공연, 멤버별 개인 무대 등 총 34곡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슈퍼주니어만의 재기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출귀몰 슈퍼쇼’에 1만여 관객들이 열광했다.”고 당시 공연상황을 전했다. 또한 성도가 고향인 가수 장리인이 특별게스트로 오프닝 무대에 올라 ‘I WILL’, ‘연인이여’ 등 2곡을 선사했으며, TRAX 멤버 정모도 희철의 개인무대에 등장해 멋진 기타연주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성도가 작년 스촨성 대지진의 아픔을 겪은 지역인 만큼,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들을 특별 초청하기도 해 훈훈한 의미를 더했다. 이로써 슈퍼주니어 THE 1ST ASIA TOUR ‘SUPER SHOW’는 2008년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상해, 남경, 성도 등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개최, 아시아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첫 아시아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슈퍼주니어는 오는 12일, 정규 3집 ‘쏘리 쏘리(SORRY, SORRY)’로 전격 컴백한다.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이언 “결혼하고픈 사람 생겨…고백은 아직”

    브라이언 “결혼하고픈 사람 생겨…고백은 아직”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방송을 통해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가 됐다. 브라인언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MC 김제동이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다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브라이언은 “사실이다. 아직은 그 친구의 마음을 모르겠다. 예쁘고 착하고 그 사람과 결혼해도 되겠다는 느낌이 온다.”고 털어놨다. 여자친구에 대해서 그는 “최근에 만난 일반인이고 너무 좋은 사람이다. 그동안 찾던 사람의 면모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소개한 뒤 “하지만 사귀는 건 아니다. 아직 표현을 하지 못했다.”고 수줍은 듯 이야기했다. 현재 짝사랑하고 있는 여성에게 영상 편지를 통해 속마음을 전한 그는 “같이 있는 동안 겉으로는 표현을 못해도 속으로 표현했다. 지켜주고 싶은 만큼 실수도, 버벅대기도 했지만 예쁘게 봐줬으면 한다. 언젠가 내가 표현했을 때 받아줬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최근 KBS 쿨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최근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어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제공=피플 크리에이티브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덕환, 영화 ‘그림자살인’ 열혈의학도 변신

    류덕환, 영화 ‘그림자살인’ 열혈의학도 변신

    한국영화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연기파 배우 류덕환이 영화 ‘그림자살인’에서 또 한번 연기 변신을 꾀한다. 류덕환은 이번 영화에서 사람을 구하는 서양의술을 익히기 위해서라면 시체를 주워다 해부하는 일도 서슴지 않을 정도의 열혈의학도 ‘광수’ 역을 맡았다. 그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 온 시체가 고위층의 자제임을 알고 살인 누명을 쓰지 않기 위해 사설탐정 진호(황정민 분)에게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하게 된다. 수사보다 돈부터 밝히는 진호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사건 앞에서는 뛰어난 의학 지식을 총동원하여 진호와 함께 흥미진진한 추리를 펼쳐나간다. 제작진은 “류덕환은 이번 영화를 위해 의료기기를 다루는 방법부터 일본어까지 섭렵하고 실제 수술에도 참관하는 등 역할에 완벽히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류덕환은 ‘웰컴투동막골’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천하장사 마돈나’, ‘아들’, ‘우리동네’ 등 전작에서 정재영, 차승원, 김윤석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번 영화에서는 황정민과 콤비를 이뤄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덕환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황정민과의 호흡에 대해 “처음에는 선배님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편하게 대해주셨다. 연기에 있어서도 매번 저한테 먼저 물어봐주시고 맞춰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을 긴장시킨 미궁의 살인사건이 남긴 5개의 단서를 바탕으로 사설 탐정 홍진호(황정민 분)와 열혈의학도 광수(류덕환 분), 여류발명가 순덕(엄지원 분)이 사건의 비밀과 음모를 파헤치는 본격 탐정추리극 ‘그림자 살인’은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인성, 日서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 “헛되게 보내지 않겠다”

    조인성, 日서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 “헛되게 보내지 않겠다”

    배우 조인성이 군 입대 전 마지막 일본 팬미팅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조인성은 지난 3일과 5일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이틀에 걸쳐 일본 팬들과 팬미팅 ‘Thanks a Million’을 가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군 입대전 일본 팬들과 가지는 마지막 자리인만큼 조인성이 팬미팅 기획단계부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조인성은 기타를 메고 뜨거운 감자의 ‘생각’을 부르며 팬미팅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조인성은 어린 시절부터, 학창시절, 배우가 된 지금까지의 모습 등 자신의 29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을 보며 당시의 일화들을 들려준 그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또 조인성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감미롭게 열창한 후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이 아니어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다.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라는 노래 가사처럼 여러분도 나와 같은 기분이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인성은 직접 객석을 돌며 팬들과 가까이 만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그는 카메라로 직접 팬들의 모습을 찍는가 하면 일일이 악수와 인사를 나누는 등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메시지 카드를 타임캡슐에 넣은 그는 “이 타임캡슐에 넣은 여러분의 모습과 메시지는 잠시 헤어질 2년 동안 내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이 메시지는 제대해서 다시 읽어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인성은 말을 하는 중간중간 말을 잇지 못하는 등 벅차오르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일본팬들은 일본 유명 가수 KAN의 노래 ‘사랑은 이긴다’를 합창해 조인성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팬들의 깜짝 노래 선물에 애써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조인성의 모습에 감동한 팬들은 행사장을 눈물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5시간 동안의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후 조인성은 “항상 팬미팅을 마무리 할 시간이 오면 마음이 아프고 아쉬웠는데, 이번 만큼은 나를 기다려주고 항상 응원해 줄 여러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헤어짐이 슬프지만은 않다.”며 “더욱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2년 이라는 시간, 헛되지 않게 보내겠다.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조인성은 오는 4월 6일 공군 진주 교육사령부에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군복무에 임하게 된다. 3월 말에는 국내 팬미팅을 통해 군입대전 팬들과의 마지막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제공=sidusHQ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하 “여자 친구는 건들지마” 애정 과시

    정준하 “여자 친구는 건들지마” 애정 과시

    10세 연하의 재일교포 여성과 사랑에 빠진 개그맨 정준하가 행복한 남자의 심경을 전했다. 정준하는 7일 방송된 MBC‘무한도전’에서 간단한 여자친구 소개와 함께 행복한 심경을 숨기지 못했다. 멤버들의 연이은 질문에 쑥스러워하던 정준하는 “직장생활을 하는 분이라서 조심스럽다. 여자친구는 건들지 마라.”며 연인을 먼저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갑자기 마련된 ‘열애설 청문회’에서 멤버들의 압박에 그는 “굉장히 좋다. 곧 인사를 드리러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인사드리러 갈때도 뽀글 파마로 갈 것인가’라는 멤버들의 짓굳은 질문에는 “스타일을 한번 바꾸고 찾아뵙겠다.”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정준하의 연인에 대해 “정준하의 여자친구를 30분 정도 만났는데 굉장히 미인이다. 유머감각도 뛰어났다.”고 말하며 정준하의 연인이 던진 농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열애설은 곧 결혼”이라며 “그간 정준하의 열애 이야기가 여러번 편집됐다. 우린 알고 있었다.”며 짓굳은 모습으로 정준하를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정준하는 10세 연하의 재일동포와 3개월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방송서 ‘생얼’과 영어실력 공개

    원더걸스, 방송서 ‘생얼’과 영어실력 공개

    인기그룹 원더걸스가 박진영 앞에서 오디션을 보며 긴장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Mnet 프로그램 ‘웰컴 투 원더랜드’에서는 콘서트를 앞두고 맹연습에 들어간 원더걸스의 준비 과정이 낱낱이 공개됐다. 원더걸스는 무대 밖의 발랄한 소녀들의 일상과 무대에 서기까지 몇 번의 회의와 연습, 테스트를 하는 모습 등을 선보였다. 특히 반짝이는 무대 의상 대신 안무연습을 위한 운동복과 진한 화장보다는 생얼 등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모든 JYP 연습생들이 모여 마치 오디션을 보는 듯 함께 체크하는 과정이었다. 장난기 가득한 원더걸스도 연습시간 만큼은 진지한 태도로 임했고 박진영의 표정 변화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졌다. 박진영의 표정이 굳자마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원더걸스는 “와! 역시 이게 최고구나”라는 박진영의 한 마디에 금새 환하게 웃기도 했다. 또한 원더걸스 멤버들은 깜짝 영어 연기 대결을 선보여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원더걸스의 솔직한 모습에 놀랬다’,’피나는 연습 뒤에 성공이 있는 것 같다’, ‘다음주 방송이 기대된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5일(미국 LA)과 6일(오렌지 카운티) 미국에서 열린 ‘2009 JYP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고 8일(뉴욕)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10일에는 미국 뉴욕 MTV 본사 스튜디오에서 뮤직토크쇼에 출연하며 이후 한국으로 건너와 21일(부산), 28일(서울) 데뷔 이후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성주, 7일 둘째 득남…“자랑스런 아빠, 좋은 남편 되고파”

    김성주, 7일 둘째 득남…“자랑스런 아빠, 좋은 남편 되고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가 두 아들의 아빠가 됐다. 7일 김성주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 24분경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김성주의 부인 진수정 씨가 3kg의 건강한 아들을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고 전했다. 첫째 아들 김민국(5)에 이어 둘째 아들을 얻게 된 김성주는 “건강한 아들을 순산해 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며 “방송 스케줄로 많이 못 챙겨준 것이 너무 미안하다. 앞으로 두 아들의 아빠가 된 만큼 자랑스러운 아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성주는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명랑히어로’에서 아내의 둘째 아이 임신 6주 소식을 전한바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제작진, ‘CG 안전벨트’ 해명 “속이려는 의도 아냐”

    ‘우결’ 제작진, ‘CG 안전벨트’ 해명 “속이려는 의도 아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제작진이 최근 문제가 된 안전벨트 컴퓨터 그래픽(CG)처리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6일 오후 제작진은 CG처리에 관한 문제가 불거지자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지난 1일 ‘우결’ 방송분 중 출연자인 신성록의 운전 장면에서 안전벨트 착용 장면 중 일부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 보정되어 방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차량 이동장면의 촬영은 승용차 안에 CC카메라 여러 대와 마이크를 설치한 후에 이루어진다. 그리고 차선변경이나 급제동에 대비하기 위하여 ENG 카메라 촬영 팀의 승합차와 제작진의 승합차가 출연자들이 탄 승용차를 앞뒤로 호위하고 안전을 담보한 후에 촬영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장면에 대해서는 “3월 1일 방송분의 촬영 당시 운전을 하던 출연자의 마이크에 문제가 생겨서 잠시 촬영을 멈추고 차를 세운 뒤 마이크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출연자가 잠시 안전벨트를 풀었고, 그 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 5분간 촬영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신호대기로 촬영 중인 차들이 모두 서 있을 때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사실을 발견했다는 제작진은 “다시 안전벨트를 착용하라고 이야기 한 후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로 촬영이 진행됐다. 결과적으로는 운전 장면의 촬영 화면은 안전벨트를 착용한 장면과 미착용한 장면이 섞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은 “그 후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운전하는 장면을 방송에 내보내는 것은 시청자, 특히 청소년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운전 장면 중의 안전벨트 미착용 장면을 CG작업을 통해 합성, 보정한 후에 방송을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 시청자 여러분들을 속이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서는 제작진의 미흡함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촬영이나 편집 중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제공=MBC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하나, 피겨스케이팅 코치로 ‘트리플’ 합류

    이하나, 피겨스케이팅 코치로 ‘트리플’ 합류

    배우 이하나가 MBC 드라마 ‘트리플’에 피겨스케이팅 코치 역으로 캐스팅됐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피겨 스케이팅 소재 드라마인 ‘트리플’은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열정적인 세 남자의 꿈과 사랑을 그려낸다.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 민효린 등이 이미 캐스팅된 상태에서 이하나가 뒤늦게 합류하게 됐다. 이하나는 극 중 올림픽 금메달, 세계선수권 대회 1위의 기록을 가진 피겨스케이트 코치 ‘이수인’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극중 이수인은 평소에는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랑스럽기만 하지만 일에서는 꼼꼼하고 엄격하게 몰아붙이며 자기관리가 철저한 인물. 이하나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하나 씨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피겨스케이트를 배우면서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식객’,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 ‘태양의 여자’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이하나는 현재 음악 전문 프로그램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지호 “군 월급 모아 프로필 사진 찍었다”

    오지호 “군 월급 모아 프로필 사진 찍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오지호가 힘겨웠던 데뷔시절을 공개했다. 오지호는 최근 OBS 경인TV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학교 첫 등록금만 집에서 받았을 뿐 대학 입학 이후 집에서 돈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대학입학 이후 연예인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군에 빨리 다녀오자고 마음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군에서 받은 월 1만원을 차곡차곡 모아 제대 후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는 오지호는 “토큰 하나들고 에이전시를 찾아다녔다. 지하철 1구역을 줄이기 위해 지하철역 2,3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녔지만 꿈과 희망으로 가득했던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 무명시절에 대해서는 “내가 연예인으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도 연예계에 아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었고 그래서 무작정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시작할 때는 영화잡지를 보고 단역에 응모했고 그래서 만난 사람이 안병기 감독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오지호는 자신이 7년 동안 짝사랑했던 여인과 최근 불거진 유부녀와의 루머 그리고 신발 100컬레를 집안에 두었던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오지호와의 인터뷰는 오는 6일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올해는 윤아의 해” 극찬

    권상우 “올해는 윤아의 해” 극찬

    배우 권상우가 MBC 드라마 ‘신데렐라 맨’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될 소녀시대 윤아를 극찬했다. 권상우는 지난 5일 서울신문 NTN과의 인터뷰에서 ‘윤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윤아 씨가 출연한 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가수로서도 뛰어나지만 가수의 얼굴 뒤에 연기자의 얼굴이 있다.”고 전했다. 윤아를 보면 심은하 선배가 떠오른다는 권상우는 “예쁜 얼굴 뒤에 여러 가지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인 것 같다. 아마도 올해는 윤아의 해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극찬을 쏟아냈다. 윤아와 친해졌냐는 질문에 그는 “그동안 작품을 하면서 여배우들이랑 말을 잘 놓지 않는 편이었다. 이번에는 윤아에게 말을 편하게 하겠다고 이야기를 해놓긴 했다.”고 전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출연하는 배우 중 최고선배가 된 권상우는 “이제까지 작품활동을 하면서 최고선배인 적이 없다. 그래서 부담도 되지만 잘 이끌어 나가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내일 후배들에게 밥을 한번 쏘기로 했다.”며 드라마에 대한 설레임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보영과 주연을 맡은 영화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의 개봉과 함께 ‘신데렐라맨’에 출연하는 권상우는 ‘두 작품 다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 웃으며 “결혼 후 드라마나 영화나 첫 작품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전에 했던 작품들이 부진했던 터라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신데렐라 맨’에서 1인 2역에 도전하는 권상우는 힘든 상황 속에서 억척스럽게 옷장사를 하며 우연한 기회에 삶이 바뀌게 되는 ‘오대산’ 역을 맡아 지금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아는 프랑스 파리의 유명 패션학교에 재학 중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학업을 중도하고 귀국해 동대문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사는 ‘서유진’ 역을 맡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원, 마흔에 대학입학… “감독 꿈 이루려”

    이종원, 마흔에 대학입학… “감독 꿈 이루려”

    탤런트 이종원이 마흔의 나이에 늦깎이 대학생이 됐다. 최근 이종원은 서울종합예술학교 영상미디어예술학부 연출 전공에 합격해 연기는 물론 감독으로서의 꿈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종원은 “원래 영화감독과 영화제작자, 프로듀서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늦게나마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어 기쁘다. 조금 늦게 대학생이 된 만큼 동급생들과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학 소감을 전했다. 영상미디어예술학부 교수이자 이번에 심사를 맡았던 박광춘 감독(퇴마록)과 김경형 감독(동갑내기 과외하기), 오기환 감독(작업의 정석) 등은 이종원의 입학에 대해 “꿈에 대한 열정과 배움에 대한 의지가 강해 합격시켰다. 늦깎이 제자가 생겨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CF 모델로 데뷔한 이종원은 드라마 ‘바람의 나라’, ‘종합병원 2’, ‘에덴의 동쪽’, 영화 ‘최후의 만찬’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선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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