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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진, 한일합작 드라마 캐스팅…차인표와 호흡

    김효진, 한일합작 드라마 캐스팅…차인표와 호흡

    배우 김효진이 한일 합작 옴니버스 드라마 ‘돌멩이의 꿈’에서 차인표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김효진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김효진이 ‘돌멩이의 꿈’에 여자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돌멩이의 꿈’은 한일 양국의 정상급 드라마 연출가와 작가들이 모여 2부작 120분 분량으로 사전 제작되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SBS, 일본의 아사히 TV에 동시 방영을 목표로 기획된 드라마다. 극 중 김효진은 예기치 못한 부상 탓에 전직 뮤지컬 배우에서 지방 밤무대 댄서가 된 ‘하나’ 역을 맡았다. 하나는 아버지를 잃고 엄마 찾기에 나선 어린 재영과 엉겁결에 그 여행에 동행한 3류 개그맨 ‘상현’(차인표 분)을 만나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재영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의리 있는 여장부 캐릭터다. 이번 ‘돌멩이의 꿈’은 한일 합작 프로젝트답게 일본 내 히트 드라마 ‘야마토나데시코’, ‘아네고’, ‘파견의 품격’ 등을 집필한 나카조노 미호가 극본을 맡아 눈길을 끈다. 나타조노 미호의 작품 중 ‘야마토나데시코’는 김희선과 고수가 주연을 맡은 ‘요조숙녀’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를 마치고 달콤한 휴식에 들어갔던 김효진은 “‘행복합니다’의 장용우 PD가 건네준 ‘돌멩이의 꿈’ 대본을 보면서 내면의 아픔을 갖고 있지만 씩씩한 이중적인 모습을 갖고 있는 ‘하나’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늘 밝은 얼굴로 봉사하는 모습이 인상 깊던 차인표 선배와의 만남도 무척 기대 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적벽대전2’ 250만 돌파…오우삼 “대박! 감사해요”

    ‘적벽대전2’ 250만 돌파…오우삼 “대박! 감사해요”

    지난달 22일 국내 개봉해 전국 25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의 우위썬(吳宇森·오우삼)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화 배급사인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는 “11일까지 ‘적벽대전2’는 전국 253만 7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의 250만 관객 돌파 소식을 들은 우위썬 감독은 한국관객들에게 특별 감사 인사를 담은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영상에서 우위썬 감독은 “적벽 대박! 감사해요. 한국 관객 여러분, 적벽대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비록 서툰 한국말이지만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6월 ‘적벽대전1: 거대한 전쟁의 시작’ 개봉에 맞춰 한국을 방문했던 우위썬 감독은 2편 개봉에 맞춰 다시 한번 오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일정상의 문제로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한편 ‘적벽대전2’는 중국 삼국시대 최대의 전투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양조워, 금성무 등 중화권 최고 스타들이 출연했다. 사진=우위썬 감독 영상 메시지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한민 감독 “상반된 엄태웅 박용우,영화에 제격”

    김한민 감독 “상반된 엄태웅 박용우,영화에 제격”

    영화 ‘핸드폰’의 김한민 감독이 두 주인공인 엄태웅과 박용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주)씨네토리, 한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한민 감독은 “두 사람은 연애 스타일마저 너무 달라 영화에 잘 어울렸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엄태웅과 박용우는 성격부터 연기 방법까지 차이가 난다. 심지어 여자친구와 연애하는 방법까지 다르다.”고 설명했다. 두 배우의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김한민 감독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있었기에 영화에 더 잘 어울렸고 더욱 힘을 실어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에 대해서는 “쫓고 쫓기는 일반 스릴러와는 다르다. 두 사람 모두에게 이유를 전해줘야한다. 이런 점 때문에 이 영화는 다른 스릴러와 다르다.”고 영화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한민 감독은 영화 속에서 흥신속 직원으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김 감독은 부끄러운 듯 “배우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핸드폰’은 휴대전화 없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연예기획사 대표(엄태웅 분) 승민이 실수로 핸드폰으르 분실한 후 핸드폰에 담긴 정보가 악용되며 일상이 위협받자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익명의 남자’(박용우 분)를 추격하는 사투를 그렸다. 2월 19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전’ 재심의 끝에 15세 관람가로 개봉

    ‘작전’ 재심의 끝에 15세 관람가로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아 논란이 일었던 영화 ‘작전’이 재심의를 통해 결국 15세 관람가를 확정지었다. 11일 ‘작전’의 관계자는 “10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재심의를 통해 15세관람가라는 등급분류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지난 1월 21일 ‘증권과 관련된 용어와 주가조작에 대한 세세한 묘사 등 주제 이해도 측면에서 청소년들의 이해도 고려, 청소년에게 유해한 장면, 모방의 위험’ 등을 주요 이유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제작사인 ㈜영화사 비단길은 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분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영화의 기획, 연출의도가 담긴 재심의 신청 사유서를 첨부해 재심의를 신청했고 10일 영등위로부터 15세 관람가라는 등급분류 판정을 받았다. 영화사 비단길은 “한국 영화계에서 영화 창작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받을 수 있고 앞으로도 한국 영화들이 열띤 기획, 창작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보장받은 듯하다.”고 기쁜 속내를 전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던 영화가 재심의에서 15세 관람가 등급으로 바뀐 것은 이번이 처음. 이로써 ‘작전’은 흥행에 순풍을 타게 됐다. 한편 인생역전을 노리고 주식 투자 기술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어 600억 주가 조작 작전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전’은 2월 12일 개봉한다. 사진= ‘작전’ 스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용우 “때리는 것보다 맞는 연기가 편하다”

    박용우 “때리는 것보다 맞는 연기가 편하다”

    배우 박용우가 영화 ‘핸드폰’을 통해 소름끼치는 악역으로 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제작 (주)씨네토리, 한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용우는 영화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용우는 극 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지만 섹스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손에 쥐면서 내면에 숨겨졌던 폭력성을 드러내게 된다. 그는 목소리 만으로도 스크린을 압도해야 하는 악역이기에 촬영 이전부터 본인의 목소리 대사를 녹음해고 무한 청취를 통해 가장 캐릭터에 적합한 목소리를 찾아냈다는 후문. 노력 덕분인지 부드러운 미소 뒤에 숨겨진 그의 이중성은 스크린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영화 속에서 유독 맞는 장면이 많았는데 어땠냐는 질문에 “사실 맞는 연기가 편하다. 때리는 사람이 더 힘들 것”이라며 “시나리오 읽을 때부터 맞는 장면을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팠다. 왠지 내가 맡은 캐릭터에게 죄를 지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상대배우인 엄태웅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사실 영화 속에서 자주 마주치지 않는데 그걸 계산하면서 연기하지 않는다. 호흡을 많이 맞추지는 못했지만 각자의 캐릭터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영화를 처음 보는데 관객들이 저와 같은 기분을 느끼셨음 좋겠다.감독님을 믿고 임했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핸드폰’은 휴대전화 없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연예기획사 대표(엄태웅 분) 승민이 실수로 핸드폰으르 분실한 후 핸드폰에 담긴 정보가 악용되며 일상이 위협받자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익명의 남자’(박용우 분)를 추격하는 사투를 그렸다. 2월 19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절친노트’서 생활기록부 공개

    빅뱅, ‘절친노트’서 생활기록부 공개

    그룹 ‘빅뱅’의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가 방송에 최초로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절친노트’를 통해 빅뱅 다섯 멤버의 초등학교 시절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빅뱅의 멤버 대성과 승리의 어색한 사이를 절친으로 되돌리기 위한 이번 촬영은 빅뱅이 아이돌 그룹인 만큼 학교를 콘셉트로 잡아 ‘절친高’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촬영을 통해 공개된 다섯 멤버의 생활기록부에 빅뱅 각자의 멤버들도 기억하지 못했던 어릴 적 모습을이 담겨져 있어 모두들 폭소를 터트렸다.”고 전했다. 리더 권지용의 생활기록부에는 “주어진 일을 잘 처리하나 이기적인 면이 있음”이라고 적혀있어 모든 멤버들이 폭소를 터트렸다. 이같은 권지용의 생활기록부에 태양은 “이기적인 건 아니고 좋은 건 자기가 한다. 예를 들어 옷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예쁜 걸 가져간다.”고 폭로했다. 또 맏형 탑의 생활기록부에는 “행동이 활달하고 진취적이나 어려운 일은 피하려고 함”이라는 부분이 공개되어 이에 대해 권지용은 “탑형은 쉬다가 연습을 시작하려고 하면 꼭 그 때 컴퓨터를 하거나 화장실을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막내 승리의 초등학교 시절 전교부회장에 당선된 사연, 태양과 탑의 수업시간 걸리지 않고 잠을 자는 기술 등이 공개된다. 한편 빅뱅이 출연한 ‘절친노트’는 13일 밤 10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핸드폰’ 엄태웅 “감독님 시키는 대로 했다”

    ‘핸드폰’ 엄태웅 “감독님 시키는 대로 했다”

    배우 엄태웅이 영화 ‘핸드폰’을 통해 다혈질적이고 속물적인 매니저로 연기변신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ㆍ 제작 (주)씨네토리, 한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엄태웅은 매니저라는 역할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을 전했다. 엄태웅이 극 중 맡은 역할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매니저. 섹스 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분실하면서 피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는 영화 속에서 막춤부터 주차장 바닥에서 알몸으로 구타당하는 장면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을 선보였다. 엄태웅은 매니저 역할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냐는 질문에 “영화 속 핸드폰을 가지고 열었다 닫았다 하는 장면이나 승민의 특이한 버릇은 처음 감독님과 이야기 나눌 때부터 준비한 몸짓”이라며 “항상 옆에서 함께 생활하는 매니저들을 유심히 관찰했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화를 내고 흥분상태인 역할이다 보니 촬영하면서도 연기 부분에 있어 헷갈렸다. 그래서 감독님을 많이 믿었던 것 같다. 제가 연기를 하고 나면 감독님이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영화를 찍으면서도 정신이 없었지만 그냥 감독님만 믿고 시키는 대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용우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서로 맡은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 굳이 영화 속에서 많이 부딪치지 않아도 문제될 게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핸드폰’은 휴대전화 없이 단 1초도 살 수 없는 연예기획사 대표 승민(엄태웅 분)이 실수로 핸드폰으르 분실한 후 전화기에 담긴 정보가 악용되며 일상이 위협받자 그것을 가지고 있는 ‘익명의 남자’(박용우 분)를 추격하는 사투를 그렸다. 2월 19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강호 주연 ‘박쥐’, 커플스틸과 스토리 일부 공개

    송강호 주연 ‘박쥐’, 커플스틸과 스토리 일부 공개

    올해 상반기 최고 기대작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송강호와 김옥빈의 첫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커플 스틸과 함께 뱀파이어 치정 멜로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관심을 모은 영화의 새로운 스토리 역시 함께 공개해 베일에 싸여 있던 실체를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커플 스틸은 극중 송강호와 김옥빈의 캐릭터를 집약적으로 표현했다. 순백의 셔츠를 입은 송강호는 방금 흡혈을 한듯한 빨간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아 뱀파이어가 되지만, 피를 원하는 육체적 욕구와 살인을 원치 않는 신앙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신부 ‘상현’ 역을 맡은 송강호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 박찬욱 감독은 송강호에 대해 “친구의 아내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역할이다 보니 이전 그의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남성다운 매력을 선보이며 은근히 섹시하다.”라고 표현해 기대감을 높였다. 송강호 뒤쪽에 자리잡고 있는 김옥빈은 눈빛만으로도 신선하다. 무언가를 강렬하게 응시하며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그의 표정은 누구든 한 눈에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면서 또한 심상치 않은 상황을 예고한다. 김옥빈이 연기하는 ‘태주’는 병약한 남편과 시어머니의 냉대 속에서 자각하지 못했던 도발적 매력과 욕망을 상현(송강호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진 후 거침없이 발산하며 남편의 살인까지 계획하는 위험한 여인. 박찬욱 감독은 “김옥빈은 고전적이면서 현대적인 배우의 복합적인 이미지 속에서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덜 다듬어진 에너지를 느꼈다.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느껴지는 배우다.”라고 표현했다. 아울러 공개된 ‘박쥐’의 스토리는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 분)가 친구의 아내(김옥빈 분)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옥빈이 영화 속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이번 실체공개에 앞서 ‘박쥐’는 지난 2월 7일(현지시각) 제 59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열리고 있는 유러피안 필름 마켓(EFM)을 통해 뱀파이어 전설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루마니아에 선판매 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감독 박찬욱과 배우 송강호의 만남, 국내 최초 제작단계부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유니버셜의 투자 유치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쥐’는 막바지 후반작업을 거쳐 올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명국 , 아들 잃은 심정 작품속 의사로 승화

    김명국 , 아들 잃은 심정 작품속 의사로 승화

    탤런트 김명국이 오는 18일부터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의사로 출연한다. 극 중 김명국은 주인공 소지섭과 신현준이 의사로 근무하는 보성병원 진료부장 역할로 지난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에서 여주인공 심혜진의 선배 의사로 출연한 이후 13년만에 의사역할을 맡았다. 김명국의 의사 배역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그가 아들의 간병 때문에 오랫동안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기 때문. 환자 보호자에서 의사로 입장이 바뀐 것이다. 널리 알려진대로 김명국은 지난 2005년 아들 영길(당시 8세)을 소아암으로 잃었다. ‘영원히 길게’ 살라고 이름까지 ‘영길’로 바꿔주었건만 아들은 5년 동안의 투병 끝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당시 많은 네티즌은 영길이의 죽음을 애도하며 같은 시기에 요절한 탤런트 이은주와 함께 천상에서 남매처럼 지내라고 당부하기도 했었다. 김명국은 아들의 투병을 위해 생명나눔운동과 골수기증 캠페인에 동참했고 같은 처지의 아이들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찜통같은 고비사막을 마라톤으로 달리기도 했다. 죽어서 가슴에 묻는다는 자식 이야기가 거론될 때마다 마음이 불편할 법도 한데 김명국은 오히려 “영길이의 희생이 소아암 예방에 도움이 됐다면 그것으로 위안을 느낀다”고 의연하게 말했다. 김명국은 ‘카인과 아벨’ 출연을 앞두고 “영길이 때문에 하도 많이 병원을 들락거려 병실 분위기에 익숙하다. 현실에선 아들을 잃었지만 극중에서는 의사로서 많은 생명을 살려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연극배우 출신답게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김명국은 현재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거란의 장수 ‘야율적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카인과 아벨’은 KBS ‘미워도 다시 한번’ 및 MBC ‘돌아온 일지매’와 함께 수목드라마 경쟁을 펼치게 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기 “이케와키 치즈루는 몰입력이 뛰어난 배우”

    이민기 “이케와키 치즈루는 몰입력이 뛰어난 배우”

    배우 이민기가 영화 ‘오이시맨’을 통해 일본 여배우 이케와키 치즈루와 풋풋한 로맨스를 만들어냈다.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오이시맨’(감독 김정중ㆍ제작 스폰지)의 언론시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민기는 영화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케와키 치츠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민기는 “말이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말이 아닌 진심으로 이야기 하고 싶었다.”며 “2주라는 짧은 촬영기간이었지만 시간에 비해 서로에 대한 진심을 아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케와키 치즈루와의 연기호흡에 대해서는 “연기할 때나 하지 않을 때나 편하게 연기했다. 정말 좋은 배우라고 느꼈던 부분이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를 정도로 연기에 몰입한다.”고 평했다. 이민기의 칭찬에 이케와키 치즈루는 “감사합니다”라며 “이민기 씨가 진심으로 대해줘 너무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실제로 말이 통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이민기는 이케와키 치즈루는 ‘치짱’으로 이케와키 치즈루는 이민기를 ‘밍키’라고 부르며 급속도로 친해졌다는 후문. 시사회 장에서도 이민기와 이케와키 치즈루는 말 장난을 할정도로 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이민기는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록밴드의 리드보컬 ‘현석’으로 이명현상 때문에 가수로서 생활이 어려워지자 일본 훗카이도의 한 시골마을로 훌쩍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한 여자를 만나면서 잃어버렸던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되찾게 된다. 한편 음악을 좋아하는 한국 남성(이민기 분)과 일본 여성(이케와키 치즈루 분)이 음악과 음식을 통해 교류하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룬 ‘오이시맨’은 2월 1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해운대’, 미완성 영상으로 3개국 선판매

    영화 ‘해운대’, 미완성 영상으로 3개국 선판매

    거대한 쓰나미가 해운대를 덮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영화 ‘해운대’가 체코, 말레이시아, 터키 등 해외 3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10일 영화 ‘해운대’의 제작사는 “제5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2월 5일~15일) 기간 중 열린 EFM(European Film Market, 2월 5일~11일)에서 ‘해운대’가 체코, 말레이시아, 터키 등 해외 3개국에 선판매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마켓이 3일이나 남은데다, 현재도 추가로 3~4개 국가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어 최종 판매 실적은 더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운대’의 공개한 영상이 아직 대규모 CG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가편집본임을 감안하면 선판매의 의미는 더욱 크다. 지난 5개월 간의 촬영 작업 후 현재 CG작업이 한창 중인 상황에서 미완의 영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영화의 힘으로 이처럼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 제작사 관계자는 이같은 선판매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은 한국 최초로 시도되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점과 감동적이고 탄탄한 스토리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윤제균 감독의 연출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투모로우’, ‘퍼펙트 스톰’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참여했던 CG 프로듀서 ‘한스 울릭’이 이 영화의 CG를 담당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등 화려한 캐스팅과 최초의 해양재난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해운대’는 후반 작업을 마무리 짓고 올 여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부자 “마담뚜, 땅부자 등 루머 억울하다”

    강부자 “마담뚜, 땅부자 등 루머 억울하다”

    배우 강부자가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방송에서 공식 해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 출연한 강부자는 ‘연예계 마담뚜’라는 루머부터 강남 땅 부자 루머, 강남계 계주 루머까지 자신을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강부자는 “10여 년전부터 여자후배들을 재벌 총수들에게 소개를 해주고 중간에서 돈을 가로챈다는 말이 돌았다.”며 민감한 부분에 대해 먼저 말을 꺼냈다. 이어 “7만원짜리 전세방으로 시작해 열심히 해 지금 겨우 70평 빌라에 산다. 그 때 그랬으면 지금 재벌이 되지 않았겠느냐”라며 답답한 속내를 전했다. 이에 MC 강호동이 왜 그런 루머가 생긴 것 같냐는 질문에 “항상 내 모습에 만족했는데 내 생김새 때문인 것 같다. 예전 드라마에서 계주나 치맛바람을 일으키는 여자 등으로 등장하다 보니 정말 그런 사람인 줄 안다.”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쉽게 사는 사람이 아니다.”고 긴 한숨을 내쉬었다. 가족들에게 강부자는 “내가 억울한 건 괜찮지만 우리 자식들 보기에 너무 미안했다. 각종 루머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잘 참아주고 인정해줬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강부자는 “최근 강남계 사건이 났을 때도 연예인 K모 씨가 있다고 하니 그게 또 나라는 소문이 났다.”며 “‘강부자(강남 땅부자) 내각’이라는 정치인들의 용어 사용때문에 상관없는 내가 강남 땅 부자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북도 교육감 보선 열기 ‘후끈’

    경북도 교육감 보선 열기 ‘후끈’

    4월29일 주민직선으로 치러지는 경북도교육감 보궐선거의 예비후보자 면모가 속속 드러나면서 선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유진선(49) 대경대 총장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앞서 등록을 한 이영우(62) 전 경북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과 김철(59) 전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등 3명이 예비후보자가 됐다. 이들은 대학 인사-경북대사범대 출신-대구교대 출신이라는 다른 배경을 갖고 있다. 역대 경북도교육감 선거에서는 경북대 사범대 출신 후보가 강세를 보였지만 이번에는 경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직접 선거로 바뀐데다 대구교대 출신들의 교육감 만들기 바람과 40대 젊은 대학총장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 유 총장은 1993년 30대 초반에 대경대를 설립, 16년만에 취업률과 학생 충원율 면에서 선두를 달리는 대학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간 뉴스피플의 ‘2008년 대한민국을 빛낸 10대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산이 고향이며 영남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땄다. 이 전 국장은 경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경주 계림고 교장, 김천고 교장,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포항시 대잠동에 선거사무실을 내고 경북 각 시·군의 시정보고회나 행사에 참석해 명함을 돌리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대구교대 출신인 김 전 부교육감은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교육과학기술부 공보관 등을 지냈다. 이번 선거는 조병인 전 교육감이 뇌물수수 혐의로 사법 처리되면서 지난해 10월 사퇴해 치러지게 됐다. 당선자는 조 전 교육감의 남은 임기인 2010년 8월17일까지 경북교육계를 이끌게 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꽃남’ 이민호, ‘휴대폰 단축키 1번’은 누구?

    ‘꽃남’ 이민호, ‘휴대폰 단축키 1번’은 누구?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구준표’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민호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민호는 최근 OBS 경인TV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자신의 핸드폰 초기화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민호가 공개한 핸드폰 초기화면은 사악한 미키마우스. 이에 대해 이민호는 “배경화면은 연예인이나 인물이 아닌 그냥 사진이다. 미키마우스인데 약간 사악한 미키마우스”라며 “사악한 미키마우스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 이 사진이 약간의 그런 이중적인 면을 띄고 있는 것 같고 느낌이 좋아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휴대전화 속 단축키 1번이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단축키 1번는 아무도 아니다.단축 다이얼을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핸드폰을 자주 바꾸냐는 질문에 대해선 “아직까진 한번밖에 안 바꿨었다. 꽃남 시작하고 나서 장난전화가 많이 와서 걱정”이라며 “마카오 촬영때 전화를 잃어버려 전화번호를 몰라 왠만한 전화를 다 받고 있다. 바꾼 전화로 전화가 자주와 당혹스러울때가 많다.”고 덧붙였다. ’꽃보다 남자’의 높은 인기답게 이민호는 최근 모 설문조사에서 실시한 ‘휴대전화 속 내용이 가장 궁금한 스타’ 중 수많은 연예인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민호의 인터뷰는 오는 10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시영·정의철·김동욱 등 에로스 주제 ‘오감도’ 합류

    이시영·정의철·김동욱 등 에로스 주제 ‘오감도’ 합류

    유명 감독들이 한 영화에서 뭉쳐 화제가 된 영화 ‘오감도’에 배우 김동욱, 정의철, 이시영 등이 추가로 합류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허진호, 민규동, 변혁, 오기환, 유영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에로스’는 사랑과 에로스를 주제로 한다. 영화 속에는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부터 동성애, 스와핑까지 파격적인 소재가 담길 예정이다. 먼저 허진호 감독 편에는 서로 안타까운 사랑을 해야만 하는 젊은 부부 역할의 김강우와 차수연이 캐스팅됐다. 변혁 감독 편에는 우연한 첫만남에서 특별한 인연으로 발전해가는 장혁과 차현정 커플이 등장한다. 유영식 감독 편에는 김수로와 배종옥, 신인 여배우 김민선이 호흡을 맞춘다. 이밖에 오기환 감독편에는 신세대 배우인 김동욱, 정의철, 송중기, 신세경, 이시영, 이성민 등 6명이 최종 캐스팅됐다. 오기환 감독 편 에피소드는 같은 학교 친구인 세쌍의 고등학생 커플들이 누군가의 제안에 의해 단 하루 동안만 각자 서로의 파트너를 바꿔서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체인지 게임을 담고 있다. 한편 민균동 감독은 아직 캐스팅을 진행 중이며 캐스팅이 완료되면 올 봄까지 모든 촬영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케와키 치즈루 “이민기와 눈빛으로 통했다”

    이케와키 치즈루 “이민기와 눈빛으로 통했다”

    일본 여배우 이케와키 치즈루가 영화 ‘오이시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민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오이시맨’(감독 김정중ㆍ 제작 스폰지)의 언론시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이케와키 치즈루를 비롯해 이민기, 정유미, 김정중 감독이 참석했다. 이케와키 치즈루는 “조금만 영화인데 이렇게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연기호흡을 맞춘 이민기에 대해서는 “사실 영화를 시작하기 전까지 이민기란 배우에 대해 몰랐었다. 첫 미팅 때 이민기를 처음 봤는데 너무 잘생기고 매너도 좋았다.”고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이민기는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스태프들에게 배려를 잃지 않고 편하게 해줬다.”며 “일본어를 직접 배워서 한마디라도 진심으로 이야기 해줬고 그래서인지 말이 아닌 눈빛으로도 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민기의 배려에 편하게 연기했다는 그는 이민기에 대해 “즐겁게 해주는 면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고집이 있어 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꼭하는 성격이다. 똑똑한 배우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케와키 치즈루는 홋카이도 몬베츠로 여행 온 한국 남자 현석(이민기 분)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괴짜 여성 메구미 역을 맡아 이민기와 함께 극을 이끌어갔다. 음악을 좋아하는 한국 남성(이민기 분)과 일본 여성(이케와키 치즈루 분)이 음악과 음식을 통해 교류하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룬 ‘오이시맨’은 2월 19일 개봉한다. 한편 9일 한국을 찾은 이케와키 치즈루는 오늘(10일)언론 시사회와 각종 인터뷰 및 무대인사 일정을 소화한 뒤 11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피마르소·엄지원, 칸 이후 4년 만의 만남

    소피마르소·엄지원, 칸 이후 4년 만의 만남

    배우 엄지원과 프랑스 출신 여배우인 소피 마르소가 4년에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은 2005년 엄지원이 출연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극장전’이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을 당시 레드카펫을 함께 밝으며 인연을 맺었다. 엄지원은 오늘(1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쥬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차 내한하는 소피 마르소와 만나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인터뷰는 엄지원이 진행하는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엄지원은 인터뷰를 모두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소피마르소가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 2000년 영화 ‘피델리티’ 홍보차 내한한 뒤 9년 만으로 내한 기간 동안 기자회견 등 공식 일정을 가진 뒤 12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소피마르소와 엄지원의 4년 만의 만남은 11일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 “김연아는 그 자체로 예술작품” 극찬

    문근영 “김연아는 그 자체로 예술작품” 극찬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피겨 요정’ 김연아선수를 ‘하나의 예술작품’이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문근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김연아 선수가 4대륙 피겨 선수권 대회 출전곡으로 사용했던 생상 ‘죽음의 무도’의 곡과 함께 “김연아 선수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문근영은 “정말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을 보고 있을 때면 소름이 돋는다. 그녀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 같다.”고 표현했다. 이어 “피겨의 기술과 기록 달성, 점수, 순위 따위는 필요 없다. 그녀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문근영은 “김연아의 감성과 표현력은 정말이지 황홀하다. 손끝 하나, 눈빛 하나도 쉽게 내던지지 않는다. 오죽하면 그녀의 몸 선 마저도 작품 속의 일부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말미에 문근영은 “김연아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그녀의 경기를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해 문근영은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여자 신윤복으로 열연을 펼쳐 ‘2008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근영은 오는 3월 복학해 당분간 학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美그래미 식전행사 참석… ‘노바디’ 맛배기

    원더걸스, 美그래미 식전행사 참석… ‘노바디’ 맛배기

    5인조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미국의 그래미 식전 행사인 ‘2009 그래미 어워즈 아트 전시회’에 참석했다. 지난 6일 원더걸스는 아시아 미디어 그룹 닌진의 공식 사이트의 블로그를 통해 ‘우리의 멋진 LA 여행’이란 제목으로 글을 남기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원더걸스는 “우리는 지난 주 미국 LA에 있었다. 지금 이곳은 그래미 시상식이 열리는 기간이고 굉장한 이벤트에 초대받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윌 아이 엠에게 2009 그래미 아트 전시회에 참석해달라고 초청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만난 윌 아이 엠은 굉장히 멋졌고 우리가 본 전시품들도 멋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더걸스는 미국 유명 힙합 그룹인 블랙 아이드 피스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윌 아이 엠의 초대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원더걸스가 참석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미국의 한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원더걸스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자신들을 소개하는 가 하면 리포터의 권유로 인터뷰 도중 ‘노바디’를 짧게 들려주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명고’ 정려원, 한겨울 얼음물 입수 ‘연기 투혼’

    ‘자명고’ 정려원, 한겨울 얼음물 입수 ‘연기 투혼’

    오는 3월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자명고’에서 ‘자명공주’ 역으로 출연하는 정려원이 추운 겨울 얼음계곡에 몸을 담갔다. 지난 8일 경북 문경 문경새재 계곡에서 ’자명고’의 제작진은 정려원의 얼음물 속 합장 입수 장면 촬영을 진행했다. 정려원은 얼음물 입수 장면에서 추운 날씨에도 어깨를 드러낸 소복 차림으로 촬영을 진행하는 열정을 보였다. 제작진은 “소복 차림의 정려원은 이날 네 명의 신녀들, 호위무사 역의 여욱환과 함께 촬영에 임했으며 긴장하는 제작진을 먼저 안심시키는 등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날 장면은 대무신왕(문성근 분)의 시험을 무사히 넘기고자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기 위해 자명공주가 얼음물 속에 들어가는 신으로 9일 첫 방송분에서 전파를 탄다. 정려원은 긴장하는 스태프들을 안심시키려고 “파이팅”을 크게 외치며 합장을 한채 입수하기 시작했고 촬영장은 숨을 죽인 채 진행됐다. 촬영을 무사히 마친 정려원은 “어이 추워”를 연발하며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몸을 녹였다. 이명우 PD는 “‘자명고’에는 유난히 여배우들이 물에 들어가는 장면이 많다.”며 “낙랑공주 박민영의 목욕신, 정려원의 입수신에 이어 왕자실 이미숙의 또다른 입수 장면이 촬영될 예정”이라고 촬영계획을 전했다. 한편 ‘자명고’는 고구려 시대 호동왕자(정경호 분)와 낙랑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극화한 사극으로 ‘떼루아’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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