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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빈·유이,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 출신 ‘화제’

    유빈·유이,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 출신 ‘화제’

    걸그룹 원더걸스의 유빈과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과거 걸그룹 ‘오소녀’의 일원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2007년 유빈과 유이(본명 김유진)를 비롯, 양지원, 최지나, 전효성 등으로 결성했던 ‘오소녀’는 데뷔 직전 해산된 비운의 걸그룹이다. 비록 시작은 불행했으나 현재 이들은 모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먼저 두각을 드러낸 유빈은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나간 원더걸스의 빈자리에 새 멤버로 합세해 큰 인기를 모았다. 유빈의 친구 자격으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했던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유이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 고현정의 아역으로 출연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또 ‘오소녀’의 다른 멤버였던 양지원은 영화 ‘고사’ ,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지나는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었다. 전효성은 3인조 여성그룹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빈과 유이가 속했던 ‘오소녀’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들이 뭉쳤더라면 어떤 그룹이 탄생했을까?’ 등 의문을 제기하며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유진 “어휴, 깜짝이야!”

    [NOW포토] 소유진 “어휴, 깜짝이야!”

    14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서 탤런트 소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소유진은 4박 5일간 태국 푸켓에서 ‘쇼타임’이라는 콘셉트로 평소 요가를 통해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유진, ‘섹시한 눈빛’으로 시선 압도

    [NOW포토] 소유진, ‘섹시한 눈빛’으로 시선 압도

    14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서 탤런트 소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소유진은 4박 5일간 태국 푸켓에서 ‘쇼타임’이라는 콘셉트로 평소 요가를 통해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유진, ‘사랑의 하트’ 날리며…

    [NOW포토] 소유진, ‘사랑의 하트’ 날리며…

    14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서 탤런트 소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소유진은 4박 5일간 태국 푸켓에서 ‘쇼타임’이라는 콘셉트로 평소 요가를 통해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유진 ‘시원한 뒷태’

    [NOW포토] 소유진 ‘시원한 뒷태’

    14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서 탤런트 소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소유진은 4박 5일간 태국 푸켓에서 ‘쇼타임’이라는 콘셉트로 평소 요가를 통해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유진 “제 몸매 눈부시죠?”

    [NOW포토] 소유진 “제 몸매 눈부시죠?”

    14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서 탤런트 소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소유진은 4박 5일간 태국 푸켓에서 ‘쇼타임’이라는 콘셉트로 평소 요가를 통해 다져진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유진, 육감 S라인 뽐내…비키니 화보촬영

    소유진, 육감 S라인 뽐내…비키니 화보촬영

    탤런트 소유진이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몸매를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달 17일부터 4박5일간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태국 푸켓의 다이아몬드 클리프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쇼타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소유진은 그동안 숨겨왔던 육감적인 S라인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평소 요가를 통해 몸매관리에 신경을 써왔던 소유진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빛을 발한 것. 소유진의 스타화보는 SKT NATE, KT SHOW, LGT Ez-i를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소유진은 전주국제영화제 10주년 기념 영화로 10인의 감독이 모여 돈을 주제로 제작한 영화 ‘황금시대’에 특별 출연해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 스타화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신자태’ 신민아, 화보 속 명품몸매 ‘눈길’

    ‘여신자태’ 신민아, 화보 속 명품몸매 ‘눈길’

    ‘여신몸매’로 불리는 배우 신민아가 화보 속에서 청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는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화보 속에서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클래비지룩’을 선보이며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개봉한 ‘10억’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유진으로 분한 신민아는 영화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섹시함을 화보로 드러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이상적인 비키니 몸매’ , ‘여름 휴가지에서 만나고 싶은 최고의 S라인 배우’ 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 비비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름 극장가, 공포영화 ‘新삼국지’

    여름 극장가, 공포영화 ‘新삼국지’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극장가에 공포영화 삼국 전이 펼쳐진다.‘불신지옥’, ‘요가학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포영화와 프랑스 대표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미국 대표 ‘그루지3’와 ‘오펀-천사의 비밀’이 3국전을 치를 전망.한국 대표 = ‘불신지옥’, ‘요가학원’지난 12일 개봉한 ‘불신지옥은 신들린 소녀를 둘러싼 사람들의 잔혹한 욕망과 믿음을 그린 미스터리 공포영화다. ‘장화, 홍련’의 뒤를 이을 영화라는 호평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남상미와 신들린 동생 심은경이 주연을 맡아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며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요가학원은 유진, 박한별, 조은지, 이영진, 차수연 등 차세대 여자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관심을 끈다.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의 욕망’이라는 공감 요소와 ‘요가’라는 익숙한 소재가 결합돼 젊은 관객층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7일간의 비밀스런 수련과 차별적인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미국 대표 = ‘오펀-천사의 비밀’, ‘그루지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해 화제가 된 ‘오펀-천사의 비밀’은 천사 같은 모습의 한 소녀 속에 숨겨진 악마의 모습을 공포 키워드로 삼는다.공포 영화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오멘’을 떠올리게 하는 설정과 소녀 역을 맡은 ‘이사벨 푸어만’의 강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얼굴과 섬뜩함 표정 속에 충격 반전이 도사리고 있다는 소문으로 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주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그루지’ 시리즈의 결정판이 ‘그루지3’로 27일 다시 찾아온다. 이번 작품에서는 시리즈 중 최초로 배경을 미국으로 옮겼다는 점과 10여 년간 이어져 온 저주의 비밀을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프랑스 대표 =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지난 6일 일찌감치 개봉한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은 ‘루시’와 ‘안나’라는 두 소녀를 두고 펼쳐지는 끔찍한 기억과 멈출 수 없는 복수극를 다루고 있다.시체스 영화제 2관왕에 오르며 주목 받은 이 작품은 그간 쉽게 접해보지 못한 프랑스 공포 영화라는 점에서 공포 영화 마니아 층의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한국, 미국, 프랑스를 대표하는 3국의 공포 경쟁에서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지 사뭇 궁금해진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우민, MBC 새 주말극 ‘인연만들기’ 캐스팅

    변우민, MBC 새 주말극 ‘인연만들기’ 캐스팅

    배우 변우민이‘찌질남’에서 ‘재벌남’으로 변신한다. 지난 5월 종영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찌질남으로 출연했던 변우민이 MBC 새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에 캐스팅됐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극본 이재윤ㆍ연출 윤상호)에 출연 중인 변우민은 후속 방송되는 ‘인연만들기’(연출 장근수)에도 연달아 출연하게 된다.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3년만의 MBC 주말드라마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연만들기’에서 변우민은 재벌가의 아들 역을 맡아 배우 김정난과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드라마 ‘인연만들기’는 현고운 작가의 소설 ‘인연찾기’와 ‘운명 사랑하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드라마다. ‘인연만들기’는 ‘탐나는도다’ 후속으로 10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한별 “제 각선미 어때요?”

    [NOW포토] 박한별 “제 각선미 어때요?”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 제작 오퍼스 픽쳐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한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요가학원’은 완벽한 아름다움에 집착해 ‘간미희 요가학원’을 찾은 수련생 5명이 일주일 동안의 겪는 사간들을 통해 현대에 만연해 있는 외모지상주의 현실을 묘사한다. 유진을 비롯, 박한별 이영진 차수연 등 아름다운 여배우 군단의 요염한 요가 수련은 오는 20일 관객들 앞에 공개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진 “요가학원 속 캐릭터는 현대여성 대변”

    유진 “요가학원 속 캐릭터는 현대여성 대변”

    배우 유진이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제작 오퍼스픽쳐스) 속 여성 캐릭터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요가학원’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진은 “내가 연기한 효정을 비롯해 모든 캐릭터는 아름다움에 강박을 느끼고 있는 현대 여성을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유진은 ‘요가학원’에서 일과 사랑, 외모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리는 쇼 호스트 효정으로 분했다. 후배에게 밀려난 효정은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갖기 위해 ‘간미희(이혜상 분) 요가학원’을 찾아 공포스러운 수련에 동참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이라고 밝힌 유진은 영화 ‘요가학원’을 통해 관객들이 내면의 소중함을 돌이켜보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유진은 ‘요가학원’에서 가장 무서웠던 호러퀸으로 황승언을 들었다. 황승언이 연기한 보라는 착한 사람 증후군에 걸린 캐릭터다. 유진은 “착한 척 본성을 숨기는 보라의 눈빛이 정말 공포스러웠다.”며 황승언의 섬뜩한 연기를 칭찬했다. 한편 영화 ‘요가학원’은 완벽한 아름다움에 집착해 ‘간미희 요가학원’을 찾은 수련생 5명이 일주일 동안의 겪는 사간들을 통해 현대에 만연해 있는 외모지상주의 현실을 묘사한다. 유진을 비롯, 박한별 이영진 차수연 등 아름다운 여배우 군단의 요염한 요가 수련은 오는 20일 관객들 앞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가학원’ 여배우들 “식욕 참기가 가장 어려워”

    ‘요가학원’ 여배우들 “식욕 참기가 가장 어려워”

    “‘요가학원’ 속 금기사항 중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은 식욕!”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제작 오퍼스픽쳐스) 속 여배우 8명이 “어떤 상황에서도 식욕만큼은 참기 힘들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요가학원’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한별 차수연 등은 ‘요가학원’의 금기사항 5가지 중 가장 참기 힘든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식욕’이라고 입을 모았다. 극중 ‘간미희(이혜상 분) 요가학원’을 찾은 수련생들은 휴대폰, 음식, 목욕, 거울, 체험 발설 등 5가지 금기사항을 지켜야 한다. 이를 어기는 수련생에게는 잔혹한 피의 대가가 도사리고 있다. 이에 박한별은 “실제로 수련을 한다면 식욕만큼은 참기 힘들 것 같다.”며 “밥도 없이 힘이 없어서 요가를 할 수 있겠냐.”고 답해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차수연, 이영진 역시 “식욕만큼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며 박한별의 의견에 동의했다. 반면 유진은 “예전의 나였다면 음식을 참기 힘들었겠지만 이젠 식욕을 조절했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동료들의 장난스런 눈총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영화 ‘요가학원’은 완벽한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여성 캐릭터들의 사연과 아픔을 통해 현대의 외모지상주의 현실을 묘사해낸 작품이다. 영화 윤재연 감독이 같은 여성으로서 내면을 섬세하게 짚어낸 ‘요가학원’은 오는 20일 관객들을 비밀스런 수련의 현장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축구 김주희 4골 넣고 MVP

    ‘얼짱’ 김주희(24·현대제철)가 ‘별 중 별’에 올랐다. 김주희는 10일 전남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WK-리그의 첫 번째 올스타전에서 4골을 몰아쳐 최우수선수(MVP)를 꿰찼다. 곱상한 얼굴로 인기 만점이지만 그라운드에만 나서면 무서운 폭발력을 뽐내는 김주희는 올 리그에서 5골로 브라질 용병 프레치냐(20·대교), 최선진(22·부산 상무)과 득점 공동1위에 오른 골잡이. 고교 3년이던 2003년 미국 월드컵 대표에 출전했으며, 이듬해 청소년대표로 아시아 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축구 명문 창덕여중과 동산정보산업고, 한양여대를 나온 뒤 대표팀에 발탁해준 안종관 감독의 현대제철에 입단해 실업무대를 밟았다. 김주희는 뛰어난 쇼맨십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선수다. 늘 골 세리머니를 준비한다고 말할 정도. 중부 올스타로 출전한 김주희는 킥오프 3분만에 터진 남부 올스타 프레치냐에게 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가던 전반 6분 동점 골을 뽑은 뒤 최근 인기를 끈 노래 ‘영계백숙’에 맞춰 춤추는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결국 중부(현대제철, 서울시청, 수원시시설관리공단)가 남부(대교, 충남 일화, 부산 상무)를 6-3으로 눌렀다. 중부에선 김주희가 전반 11분과 18분, 후반 17분 릴레이 골을 터뜨렸고, 지난달 베오그라드 여름 유니버시아드에서 12골로 득점상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안긴 전가을(21)이 후반 3분, 김유진(28·이상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 후반 29분 추가 골을 뽑아 낙승했다. 반면 중부에선 프레치냐가 2골, 고태화(22·충남 일화)가 1골을 보탰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유진 “헤어진 연인은 모두 男연예인” 깜짝고백

    유진 “헤어진 연인은 모두 男연예인” 깜짝고백

    국민요정에게도 쓰라린 이별의 상처가…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헤어진 연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유진은 10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녹화에 참여해 지난 사랑과 연애에 대해 깜짝 발언했다. “남자 연예인과 사귄 적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유진은 일말의 말성임 없이 “네.”라고 대답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렇다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한 사람이냐?”는 질문에도 유진은 “그렇다.”고 당당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유진의 깜짝 발언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유진은 “(이제까지의 연애에서) 연예인이 아닌 분은 만나본 적이 없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또 다시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양오염 ‘아스팔트콘크리트’ 재활용 실태

    토양오염 ‘아스팔트콘크리트’ 재활용 실태

    천연골재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폐아스콘(아스팔트콘크리트)의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재활용이 활성화돼 있지만 우리는 건설 공사장에서 대부분 성·복토용으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토양오염은 물론, 값비싼 원유 자원이 사라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에서 연간 발생되는 폐아스콘은 810만t이지만 재생아스콘으로 재활용되는 것은 1.8%에 그친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연간 795만t의 폐아스콘이 성·복토용으로 단순매립돼 토양을 오염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땅에 매립할 경우 아연과 납·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다량 발생, 토양오염으로 인한 동·식물의 생육에도 지장을 준다. 폐아스콘의 재활용 촉진 방법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논의가 돼 왔다. 도로포장 등에 쓰인 아스팔트는 수명을 다해 걷어낼 경우 100% 재생해 쓸 수 있다. 품질면에서도 차이가 없지만 사용을 꺼린다. 그동안 중간 운반업자들이 허술한 시설을 만들어 저질 제품을 생산·보급했기 때문이다. ●재활용땐 자원절약·온실가스 저감효과 폐아스콘을 재생 아스콘 생산재로 활용하면 자원절약은 물론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 환경 전문가들은 폐아스콘 15%를 재생 아스콘용으로 재활용하면, 연간 300억원가량의 예산을 줄일 수 있고, 10만t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또 50%를 재활용하면 연간 977억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34만 5000t의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 환경부가 조사한 ‘외국의 재생 아스콘 사용현황’에 따르면 일본은 아스콘 총 사용량의 73%를 재생 아스콘으로 대체하고 있다. 네덜란드 65%, 독일 60%, 덴마크 53%, 스웨덴은 50%를 재생된 아스콘으로 사용한다. 이에 비해 우리는 재활용률이 1.8%에 불과하다. 최근들어 정부가 부진한 재생 아스콘 사용을 적극 권장하면서 관련 업체들도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 재생아스콘 제조업체는 7월 말 현재 70여개 업체로 늘었다. 업체들은 시설과 규모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절반 가까운 시설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등이 기초시설만 갖추고 열악한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한다. 따라서 품질개선을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 건설업체 대표는 “공용주차 시설에 저품질 재생아스콘을 썼다가 함몰, 균열 현상이 나타나 재공사를 하느라 번거로움을 겪었다.”면서 “저질제품이 발붙일 수 없도록 품질인증 제도 등이 시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겉도는 품질인증제…지자체는 자체 규정대로 구매 재생 아스콘의 품질에 대해서는 정부(기술표준원)가 마련한 우수재활용 제품(GR규격) 인증제도가 있다. 그런데도 공공기관이나 시공업체에서는 자체적으로 만든 기준에 의해 재생 아스콘을 구매하고 있어 저질 제품에 대한 시비가 자주 불거지는 상황이다. 재생아스콘협회 이창원 부회장은 “제품의 질에 대한 불신을 없애기 위해서는 정부가 제품 인증기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인증제품(GR)인 ‘재활용 가열 아스팔트 혼합물’ 표준제품을 사용하도록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도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폐아스콘을 고부가 가치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제도 보완에 나섰다.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각종 규제안도 마련했다. 환경부 최종원 폐자원관리과장은 “내년 하반기부터는 공공기관과 사회기반시설사업(SOC) 시행자가 공사를 할 경우, 재생 아스콘 사용이 의무화된다.”면서 “폐아스콘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올 하반기부터는 발생단계부터 다른 건설폐기물과 분리하여 배출·수집·운반·보관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2020년까지 폐아스콘 50% 재사용” 정부가 아스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효를 거둘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다. 주무부처인 환경부는 2011년까지 폐아스콘 재생률을 13%, 2020년까지는 선진국 수준인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또한 환경부와 조달청은 최근 16개 광역자치단체 등 20개 공공기관과 재생 아스콘 사용 촉진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역시 훈령을 통해 신규 건설공사시 예산절감 차원에서 재생 아스콘을 사용토록 하고 있다. 하지만 총 사용량의 10%로 제한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너무 짜다.”고 불만이다. 인천시는 관내 재생 아스콘 생산업체와 협약을 체결,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폐아스콘은 생산업체가 수거해 재생 제품으로 공급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도시축전에 대비한 남동로 재포장 공사에 전량 재생 아스콘을 사용했다.”면서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1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공공기관의 재생 아스콘 의무사용 제도가 활성화되면 연간 25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10만t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선 “구덩이를 메우는 데 사용되던 폐아스콘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것은 다행으로 생각된다.”면서도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이민형 재생아스콘협회장 “일반 아스콘과 품질차이 없어… ‘재생 = 저질’ 고정관념 버려야” “전량 수입되는 원유 부산물인 아스콘은 100% 재생이 가능하다. 늦은 감이 있지만 정부가 이에 대한 재활용 정책을 펴게 된 점은 다행으로 생각한다.” 한국재생아스콘협회 이민형(54) 회장은 대부분 버려지던 폐아스콘을 자원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에 대한 소감부터 피력했다. 하지만 아직도 재생 아스콘의 품질에 대해 의문을 갖는 데는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도로포장 후 3년이 경과된 일반 아스콘과 재생 아스콘에 대해 공인전문시험기관에서 품질시험을 해본 결과 차이가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면서 “재생 제품은 질이 떨어진다는 고정 관념은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물론 열악한 시설의 동종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있지만 정부가 마련한 인증제도가 있는 만큼 공인된 것만 사용하도록 하면 이 문제는 자연히 해결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우수재활용 제품 인증을 받은 18개 회사들이 소속돼 있다. 회원사들은 제품의 품질 개선을 위한 시설투자나 기술 보완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폐아스콘의 재활용 정책은 마련됐지만 정부의 감시기능은 미흡하다며 이에 대한 보완책 마련도 요구했다. 이 회장은 “수요자와 공급자, 연구기관, 학자 등이 참여하는 감시기구 설립을 제안하고 싶다.”면서 “생산업체의 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하면 저질 아스콘은 사라지고, 기술력과 행정지원도 원활하게 이뤄지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협회에서는 저렴하면서도 질좋은 재생 아스콘 생산·공급을 위한 기술개발과 원활한 원료수급이 되도록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퀸 2월호]화제의 가족-동생은 전문 MC, 오빠는 뉴스앵커

    [퀸 2월호]화제의 가족-동생은 전문 MC, 오빠는 뉴스앵커

     방송인 강수정의 친오빠 강동원 기자가 OBS 간판뉴스인 ‘뉴스755’의 메인앵커로 발탁돼 화제다. 방송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동생 못지않은 매끄러운 진행으로 벌써부터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방송계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남매의 활약상.  본지와 만난 그는 앞으로의 포부와 남매간의 추억담을 공개했다. 취재_ 이시종 기자 사진_ 김도형 기자 장소협찬_ 고려호텔(032-250-3005)    남매는 닮아 있었다. 수려한 외모는 물론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재주까지 닮았다. OBS 강동원 기자, OBS 간판뉴스인 ‘뉴스755’의 새로운 메인앵커이자 방송인 강수정의 친오빠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 남매의 요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동생은 프리랜서 선언과 결혼 후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오빠는 지상파의 메인앵커로 자리매김했다. 이만하면 그야말로 ‘훈남·훈녀’남매다.  강동원과 인터뷰를 하기 한참 전 국회에 출입하는 기자에게 그에 대한 정보를 물은 적이 있다. 그 기자 말이 “먼 곳에서도 눈에 띄는 인물”이라는 것. 실제로 그를 보는 순간 그 기자의 말이 떠올랐다. 그는 화면에서 볼 때보다 훨씬 동안이었으며, 생각보다 키도 컸다. 그 또한 직업이 기자인지라 처음에는 자신이 인터뷰를 당하는(?) 것에 대해 다소 어색해했다. 하지만 같은 업자들(?)끼리는 무엇이 통해도 통하는 법. “어제 과음을 해서 얼굴이 좀 부었다”는 인사말에 왠지 동질감마저 느껴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인터뷰는 시작됐다.    ●입사 5개월 만에 메인앵커 꿰찬 기대주  지난해 7월 OBS에 입사해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던 그가 사내 공모에서 메인앵커로 낙점된 것이 그해 12월이다. 불과 입사 5개월 만에 메인앵커 자리에 오른 것이다. 조금은 빨리 찾아온 기회에 그 또한 당황스러워하는 눈치였다.  “경험이 많지 않은데 앵커를 맡겨줘서 감사하죠. 아마 회사에서 저를 선택한 이유는 신생 방송사인 만큼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원해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방송기자를 시작하면서 앵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기회가 좀 빨리 찾아와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제가 진행하는 ‘뉴스755’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죠.”  겸손한 말이었지만, 신인 같은 패기에 자신감도 느껴지는 말투였다. 그는 입사 초기부터 준수한 외모와 정확한 발음으로 OBS 보도국 내에서도 주목받는 인재로 꼽혀왔다. 앵커와 기자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요즘 많은 업무로 피곤할 텐데도 표정은 무척 밝았다.  “아침 7시에 출근해 밤 9시에 퇴근해요. 국회로 출근해서 오후 5시까지는 취재기자로 일하다가 회사로 돌아와서 방송준비를 하죠. 솔직히 아침 일찍 출근해 늦게 퇴근하는 것이 조금 피곤하기는 해요. 그래도 요즘 들어 기자란 직업의 매력을 새삼 느끼고 있어요. 처음 해보는 뉴스 진행도 재미있고요.”  그는 타고난 방송체질인 듯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첫 방송을 할 때 긴장하기 마련인데, 그때도 그는 그다지 떨리지 않았다고 한다.    ●‘강수정의 오빠’로 알려진 것, 불만은 없다  “제가 원래 성격이 좀 무덤덤해요(웃음). 좋아도 많이 좋아하지도 않고, 긴장도 잘 안 하는 편이죠. 방송을 할 때 의외로 너무 침착하니까 같이 방송하는 유진영 아나운서가 더 놀라더라고요.”  어쩌면 그런 체질은 집안 내력이 아닐까 싶다. 그의 말을 들으니 뉴스를 진행하는 그의 모습과 진행자 강수정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머릿속에서 오버랩됐다.  유명인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어쩌면 그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그에게 자신의 이름 뒤에 따라다니는 ‘강수정의 오빠’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은 없는지 조심스레 물었다.  “자신의 이름보다 항상 ‘누구의 오빠’라고 불리는 것은 사실 저뿐만 아니라 유명인을 가족으로 둔 대부분의 사람이 느끼는 비애일 거예요. 그래도 저는 크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강동원이라는 제 이름이 지워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인간관계를 가질 때나 일을 할 때 오히려 득을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제가 기자생활을 하다 보니까 ‘강수정 오빠다’ 그러면 더 기억되는 것 같더라고요.”  방송을 먼저 시작한 동생에게 배우는 점도 많다고. 특히 순발력과 재치는 동생에게서 가장 배우고 싶은 부분이다. 이들 남매는 얼마 전 OBS의 ‘독(특)한 연예뉴스’에 같이 출연해 남매간의 정을 뽐내기도 했다. 이들이 방송에 같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정이가 응원차 와줬어요. 동생이랑 같이 방송을 해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수정이에게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특히 방송할 때의 순발력은 제 동생이지만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본가에 가면 가끔 만나는데 만날 때마다 제게 응원을 많이 해줘요. 칭찬도 많이 해주고요.”  그는 동생 자랑을 한바탕 늘어놓았다. 세 살 터울인 남매는 어느 남매 못지않게 사이가 돈독하다. 강수정은 어렸을 때부터 그를 무척 잘 따랐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수정이는 참 똑똑하고 착했어요. 부모님이 따로 신경을 안 써도 될 만큼 자기 일은 알아서 똑 부러지게 하는 편이었고요. 그래서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도 크게 걱정 안 했어요. 저희는 어릴 때도 별로 싸운 적이 없어요. 어릴 때는 하도 쫓아다녀서 귀찮기도 했지만요(웃음). 어렸을 때는 매일같이 따라다니는 동생이 귀찮아 전방 2미터까지는 오지 말라고 한 것 같기도 하네요.”  그에게 강수정은 친구 같고, 연인 같은 동생이다. 지금이야 서로 바빠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연인이라고 오해를 받을 정도로 각별하게 지냈다고.  “저희가 만화책을 참 좋아해요. 둘 다 만화광이죠(웃음). 수정이 덕분에 순정만화도 많이 보고 그랬어요. 수정이랑 외출도 자주 했는데, 수정이가 알려지고 나서는 신경이 좀 쓰이더라고요. 주변에서 ‘강수정 남자친구인가 봐’라고 수군거리는 소리도 들리기도 했고요(웃음).”    ●기자로서, 앵커로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파  기자로서 앵커로서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그는 사실 지난해 12월에 결혼한 새신랑이다. 일로는 자신의 주가를 올리고 있지만, 한창 신혼의 단꿈을 꾸고 싶을 때 바쁜 스케줄이 아쉽지는 않을까.  “아내도 승무원으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해서도 자주 보지는 못해요(웃음). 2년 연애를 했는데, 연애할 때부터 자주 못 만나는 게 익숙해져서 힘들지는 않아요. 그래도 가끔은 아내와 여행도 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게 아쉽긴 하죠.”  아내와는 청와대 출입기자 시절, 대통령 전용기에서 만났다고 한다. 그는 기자로 전용기에 동승했고, 아내는 코드원(대통령 전용기) 승무원이었던 것. 흔히 말하는 운명적인 만남이 이런 것일까. 자신의 적극적인 대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말하는 그. 새살림도 꾸린 만큼 책임감도 무거워졌다고 한다.  “제가 맡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자랑스러운 남편이 되고 싶고, 후에는 자랑스러운 아빠도 되고 싶어요. 우선은 ‘뉴스755’가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방송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자로서 특종을 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요.”  어쩌면 훗날에는 ‘강수정의 오빠’ 강동원 기자로 불리기보다는 ‘강동원 기자의 동생’ 방송인 강수정으로 불릴지도 모를 일이다. 이들 남매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내기를 바라본다. ☞Queen 기사 원문보기 ※자세한 내용은 Queen 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바다 “유진은 ‘미실’, 슈는 ‘천명’ 그리고 나는…”(인터뷰)

    바다 “유진은 ‘미실’, 슈는 ‘천명’ 그리고 나는…”(인터뷰)

    ‘국민요정’이라는 타이틀로 대한민국 가요계에 처음 발을 디딘 그룹 SES. 그때까지만 해도 전혀 볼 수 없었던 음악과 외모, 의상,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대중들을 찾았던 바다 유진 슈. 그녀들은 단번에 음악팬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SES가 1997년 데뷔했으니 햇수로 벌써 12년째다. 2002년 공식적으로 해체를 발표했지만 SES는 그 이후로도 멤버들끼리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며 재결합을 기다리는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2년 여 만에 4집 앨범으로 컴백한 바다(본명 최성희)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유진, 슈 두 동생들에 대한 유별난 애정을 과시했다. “유진이랑 수영(슈)이는 저한테는 둘 도 없는 동생들이에요. 둘이 캐릭터가 전혀 달라서 셋이 함께 있으면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수다 떨면서 지내죠. 하하” 둘의 성격이 어떻게 다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고 하자 바다는 “우선 유진이는 가식이 없어요. 장군감이죠. 보이는 외모와 전혀 달라요. 그에 반면 슈는 완전히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여자, 아니 공주라는 표현이 더 맞겠어요. 그러고 보니 둘이 완전 반대네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바다의 설명을 듣자하니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두 주인공이 단박에 떠올랐다. 유진은 카리스마를 물씬 뿜어내는 미실(고현정 분), 슈는 단아한 매력을 지닌 천명(박예진 분)과 매치됐다. 그러자 바다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라며 두 동생과 ‘선덕여왕’ 인물 비교에 흥미로워했다. 정작 본인에 대한 소개는 없어 되묻자 바다는 “그냥 저는 바다예요.”라며 쑥스러워했다. “저도 아직 저를 모르겠어요. 그냥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낄 때도 있긴 한데(웃음)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 이름처럼 ‘바다’같은 마음으로 ‘바다’처럼 모든 장르를 포용할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지만요.” SES의 재결합을 묻는 질문에서 바다는 상당히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사람들이 그리워하면 언젠가는 다시 나오겠죠. 저희도 같이 무대에 오르고 싶은 생각이 많아요. 사실 며칠 전에도 만나서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하지만 뭐든지 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워하다보면 언제든 그날이 오겠죠. 저도 기다려지는 걸요.(웃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운대’ 윤제균 감독과 피천득 시인의 ‘숨겨진 인연’

    ‘해운대’ 윤제균 감독과 피천득 시인의 ‘숨겨진 인연’

    “인생이란 작은 인연과 오해를 풀기 위해 사는 것” 1000만 관객(10일 현재 748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영화 ‘해운대’의 등장 인물들 간 인연이, 피천득 시인의 한줄기 글귀에서 시작됐다면 이 또한 인연이라면 깊은 인연일까. 영화 ‘해운대’에서 연희(하지원)의 일터인 ‘금아횟집’은 피천득 시인의 아호를 따온 것이었다. 피천득 선생의 아호 금아(琴兒)는 ‘거문고 타는 아이’라는 뜻. 윤제균 감독은 우연히 ‘인생이란 작은 인연과 오해를 풀기 위해 사는 것이다’라는 피천득 시인의 글귀를 접하게 되고 ‘해운대’에서 ‘사람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로 결심했다. 이러한 윤제균 감독의 결심은 만식(설경구), 연희(하지원), 김휘(박중훈), 유진(엄정화), 형식(이민기), 희미(강예원), 동춘(김인권) 등 다양한 군상들의 사연들로 녹아 들었다. 첫번째는 김휘와 김밥 할머니의 인연. 길을 잃은 딸 지민을 찾으러 급히 미아 보호소로 달려온 김휘는 보호소 직원에게 쫓겨나는 김밥 할머니에게서 김밥과 도너츠를 산다. 나중에 이 할머니는 초대형 쓰나미가 덮치기 직전, 지민을 구조 헬기에 올려 태워 지민의 목숨을 구해준다. 두번째는 유진과 호텔 배관 수리공의 인연. 호텔에 묶고 있던 유진은 자신의 방 화장실을 수리해준 배관 수리공이 팁을 요구하자 매몰차게 거절한다. 하지만 그녀는 쓰나미 때문에 엘리베이터에 갇혀 죽을뻔하던 절체절명의 순간, 이 배관 수리공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 속 다양한 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 스치는 사이라 할지라도 그들 사이에는 ‘인연’이 존재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결국 윤제균 감독은 연희가 운영하는 횟집을 기존에 ‘연희횟집’에서 ‘금아횟집’으로 바꿨다. 윤 감독 자신에게 영감이 된 피천득 선생을 영화에 담아내기 위해서였다. 사진제공=JK필름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지효 “연예인 남자친구와 4년 열애”

    송지효 “연예인 남자친구와 4년 열애”

    배우 송지효가 연예인 남자친구와 4년 열애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송지효는 지난 6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야심만만2’ 녹화에서 여배우들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연예인 남자친구가 있었음을 털어놨다. “이제까지 만났던 남자 분들이 연예인이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다 그렇지는 않다.”고 말해 연예인 남자친구가 있었음을 내비친 것. 이에 MC들이 조심스럽게 몇 년이나 만났느냐고 묻자 “4년 정도”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송지효는 연예인 활동을 하던 시절 일반인 남자친구를 만나다가 이별했던 사연과 당시 이별을 택해야만 했던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오는 10일 방송되는 ‘야심만만2’에는 송지효 외에도 박한별, 유진, 이영진, 김혜나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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