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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수맹(애경화학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23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6일 (02)2626-1444●이용규(메리츠화재 준법감시인 상무)씨 모친상 22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31)961-9412●김광렬(한국예탁결제원 파생서비스팀 파트장)씨 모친상 22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3)286-9508●한상준(대한건설협회 부장·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 파견)씨 부친상 22일 충남 서천군 서해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41)953-4417●김우항(한국자산관리공사 팀장)인수(한국예탁결제원)경민(경기도청)씨 부친상 23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483-3320●정명세(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씨 별세 지윤(실레고테크놀로지 이사)정윤(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23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2)471-1651●김정모(문화일보 중앙광고지사장)씨 별세 석현(기호무역 차장)은양(클라메드 대표)씨 부친상 김태식(삼정한의원 원장)씨 빙부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02)2227-7597●김석배(한국조류보호협회 고문)씨 별세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52●김규섭(전 방송위 정책연구실장)씨 상배 기형(솔원텍 대리)씨 모친상 유진걸(LG CNS 엔트루 컨설팅 부문 총괄)씨 빙모상 23일 일산병원, 발인 25일 오후 1시30분 (031)932-9167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양방언 한국 활동 10주년 기념 콘서트 23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4만 4000~9만 9000원. (02)2195-4699. ●강산에 인권콘서트 휴먼 23일 오후 8시 홍대 브이홀. 3만 3000원. (02)323-3704. ●플라워의 고유진 상상서곡-가을을 거닐다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3시·7시, 25일 오후 6시 KT&G 상상아트홀. 6만 6000원. (02)3404-4314. ●김조한, KCM, 애즈원 와인콘서트 24~25일 오후 4시·7시30분. 성균관대 새천년홀 6만 6000~7만 7000원. (02)424-0835. ■미술·전시 ●정재호 ‘아버지의 날’ 25일까지 갤러리 현대 강남. 낡고 오래된 아파트 연작으로 주목받던 작가가 서울 광화문의 국제극장이나 동두천, 무진기행 속 여수·순천 등 과거의 공간을 복원하고 재현. (02)519-0800. ●풍경&정물 27일까지 관훈동 갤러리 더 K. 고석원, 선려, 김종숙, 유용상, 이사라, 권주안, 권지현, 전현숙, 최덕화, 정재석, 정경희 등 30~40대 젊은 작가들의 그룹전. (02)764-1389 ●북녘의 산하 25일까지 송암문화재단. 월북작가인 김관호, 길진섭, 김주경, 림군홍, 김난형, 정온녀 등의 유화와 지난 8월에 타계한 인문예술가 선우영의 동양화 등 모두 46점 전시. (02)734-0440. ■클래식·무용 ●제10회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19일 대전 우송예술회관, 20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21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25일 부산 문화회관,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의 자선공연. 첼로 조영창, 피아노 파스칼 드봐이용, 지휘 히코타로 야자키 협연. 2만~7만원. (02)720-3933. ●이탈리아 국립 아테르발레토 ‘로미오와 줄리엣’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7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서울세계무용축제 폐막작. 10쌍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만드는 열정, 갈등, 사랑, 죽음. 2만~9만원. (02)3216-1185.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9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리톤 김동규와 피아니스트 노영심이 들려주는 영화·오페라·뮤지컬·세계 민요 등. 3만~12만원. (02)2061-2301. ■연극·뮤지컬 ●철종 13년의 셰익스피어 19~23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셰익스피어의 작품 37편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인간의 광기와 탐욕을 꼬집는 패러디 블랙코미디.일본 극작가 이노우에 히사시의 원작을 한국판으로 재구성했다. 1만 5000~3만원. (02)747-5161. ●원전유서 24~26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008년 한국 연극계가 건져올린 문제작을 다시 만난다. 4시간30분에 달하는 방대한 공연 시간, 현실과 신화를 넘나드는 자유분방한 상상력이 매혹적. 1만 5000~3만원. (02)763-1268. ●건메탈블루스 2010년1월10일까지 대학로 뮤디스홀. 사설탐정과 금발여인, 블루스 연주자 등 세 인물이 펼치는 미스터리 추리극. 라이브 밴드가 연주하는 블루스 장르의 곡들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김선경 이석준 등 출연. 4만 5000원.(02)743-9920.
  • ‘하이킥’ 아역 진지희 “안티팬도 생겼어요!”

    ‘하이킥’ 아역 진지희 “안티팬도 생겼어요!”

    “내 갈비에 손대지마. 이 거지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의 유일한 악역은 10살배기 꼬마다. 극중 이순재의 하나밖에 없는 손녀로 나오는 진지희(10·정해리 역)가 그 주인공. 어리다고 물렁하게 봤다가는 큰 코 다친다. 시골에서 상경해 더부살이를 하는 신세경과 신신애(극중 서신애)를 구박할 때는 신데렐라의 언니가 떠오를 정도로 매섭다. 행여 좋아하는 갈비라도 건드릴 때면 고사리 같은 손이 뺨으로 날아오기 일쑤다. 제 나이에 갑절이 많은 친오빠에게 “빵꾸똥꾸”라고 욕하는 연기를 보다 보면 한 대 ‘콕’ 쥐어박고 싶은 욕구를 들게 할 정도다. 실제로 오해할 만큼 사실적인 연기를 펼치는 아역배우 진지희를 15일 MBC 드림센터에서 만나봤다. ◆ “실제로는 신애언니랑 제일 친해요.” 엄마 구유진 씨의 손을 꼭 붙잡고 나온 진지희는 커다랗고 까만 눈망울이 인상적인 소녀였다. 방송 이미지대로라면 대뜸 독설이 튀어나올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기자언니.”라며 먼저 고개를 숙인다. 진지희는 아역배우로는 거의 유일하게 안티 팬이 있다. 짜 맞춘 듯 배역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에 응원을 보내지만 서신애를 구박하는 못된 캐릭터를 실제 성격이라고 오해한 이들이 간혹 시청자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 일부 시청자들이 오해하는 게 섭섭하지 않냐는 질문에 지희는 자못 진지하게 대답한다. “신애언니를 괴롭히는 게 제 배역이니까요. 그냥 전 열심히 할 거예요. 감독님이 100m 달리기를 이제 막 시작했는데 벌써 기죽거나 포기하면 안 된다고 위로해줬어요.” 한 살 차이인 서신애와 가장 친하다고 소개하는 지희는 “외동딸이라 친구들이 너무 좋아요. 만약에 신애언니처럼 어려운 친구가 집에 들어온다면 사이좋게 지낼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 “미달이 언니 닮았다고요? 영광이죠!” 이름 석자를 알린 작품은 ‘하이킥’이지만 진지희는 5년 전 연예계에 입문,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부터 SBS ‘연애시대’와 ‘자명고’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어린이답지 않은 훌륭한 발성과 연기력으로 진지희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하이킥’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했다. 덤으로 김병욱 담당 PD로부터 ‘제2의 미달이’라는 기대까지 받았다. ‘미달이’는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출연했던 개성파 아역배우 김성은이 분한 엉뚱한 배역으로, 10년 넘도록 시청자들에게 강하게 기억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미달이가 누군지 아냐.”는 질문에 진지희는 고개를 끄덕였다. “8살 땐가 케이블에서 ‘순풍 산부인과’ 재방송을 봤어요. 예쁘면서 엉뚱하기도 해 정말 귀엽던걸요.”라고 대답했다. ‘제2의 미달이’로 불리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니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러더니 “좋기도 하면서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미달이 언니와 비교해주니 정말 좋지만 그만큼 연기를 잘 하지 못해 실망시키면 어떡하냐며 웃었다. ◆ “나중에 배우나 의상 디자이너 될래요.” 대화한 지 10분 만에 ‘똑순이’의 모습이 겹쳐졌다. 뭘 해도 잘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탓에 연기도, 공부도 놓치고 싶지 않은 10살 소녀다. 지난 학기에는 학급 회장을 할 정도로 열심히 했지만 요즘은 촬영 때문에 일주일에 세 번밖에 학교를 가지 못한다고 아쉬워했다. 못 다한 공부를 따라 잡으려 촬영장이 독서실이 되기 일쑤다. 촬영 틈틈이 책을 펴서 공부를 한다는 지희는 “요즘 국어랑 영어가 참 재밌어요. 제가 쓴 글을 읽고 영어로 말할 때가 제일 즐거워요.”라고 기특한 대답을 했다. 이순재 할아버지처럼 멋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장래희망인 진지희에게 꿈이 하나 더 늘었다. TV에 나오는 예쁜 옷을 디자인 하는 의상 디자이너가 그것. 지희는 “공부도, 연기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나중에 제가 어떤 모습이 될 진 모르지만 그 때는 지금보다 더 멋있어 질 거예요.”라며 방끗 웃었다. 가끔은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밉상 연기를 펼치지만 이렇게 가을 하늘보다 더 맑은 미소를 지으니 여느 순수한 소녀의 모습과 같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합 한국환경공단 초대 이사장 누가?

    올해 말 환경관리공단과 한국환경자원공사가 통합돼 출범하는 ‘한국환경공단’ 수장으로 누가 발탁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합공단이 되면 조직원 수만 22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공단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접수한 결과, 이사장 후보 8명, 감사 후보 5명이 최종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민간위원 등이 포함된 11명의 심사위원(위원장 이병욱 환경부차관)은 13일 서울 양재동 소재 L타워에서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수장 후보로는 양용운 현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 김영화 전 환경분쟁조정위원장, 류철상·차승환 전 지방환경청장 등 환경부 1, 2급 출신들이 응모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박승환 전국회의원이 등록했다. 박 전 의원은 평소 ‘4대강 전도사’로 알려져 다크호스로 지목된다. 두 개의 조직이 합쳐지는 한국환경공단은 기구와 인원이 대폭 늘어나 무게감 있는 인사가 발탁돼야 한다는 게 대내외 평이다. 환경부로서는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환경업무를 잘 아는 인물이 발탁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심사위에서 후보군을 3~5배수로 압축하면 환경부 장관은 이 가운데 1명을 대통령한테 임명 제청하게 된다. 환경부 출신의 한 관계자는 “무엇보다 초대 이사장은 통합 조직의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이 급선무가 될 것”이라며 “업무 이해는 물론, 조직 안정화와 인력·예산의 효율적인 운영, 대외 업무능력 등을 고루 갖춘 인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공단의 이사직과 내부조직 개편 등도 관심사다. 환경부와 기획재정부는 최종 협의를 통해 상임이사와 전체 조직의 적정인원 등 조직개편 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 통상 총원이 2000명 이상일 때 상임이사는 6명, 2000명 이하일 때는 5명의 상임이사를 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2012년까지 정원을 감축해야 하는 문제도 포함돼 있어 쉽지 않은 협상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화학물질 정보재산권 민·관 네트워크 구축

    정부가 유럽연합(EU)의 신규 화학물질 관리규정에 따른 정보재산권 구축에 나섰다.환경부와 관련업계는 EU의 화학물질관리제도(REACH)에 대한 국내 화학산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화학물질의 위해성 정보 구축사업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0년 11월 말까지 등록을 마쳐야 하는 EU 수출물량 1000t 이상의 화학물질 가운데 4종이 대상이다. EU는 4종의 화학물질을 수출하려면 특성·위해성 등의 정보를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규정했다. 따라서 자국의 정보가 구축되지 않은 경우 다른 나라에서 로열티를 주고 구입해야만 한다.국내 화학물질 생산 기업들은 당장 ‘발등의 불’로 작용, 자체 정보생산을 위해 부산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기업들의 정보 신뢰성을 검토하고 등록절차, 구축정보에 따른 공유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것이다.환경부 이지윤 화학물질과장은 “유럽연합이 2007년부터 구역내에서 제조되거나 수입되는 화학제품을 대상으로 고위험성 우려물질(SVHC) 함유 여부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를 의무화하도록 REACH제도를 도입했다.”면서 “이에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정보구축 지원사업을 벌이게 됐다.”고 설명했다.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작년 정부 친환경상품 구매 급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권선택(자유선진당) 의원은 2007년과 지난해 공공기관 친환경 상품 구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18%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중앙부처는 평균 23.4%p, 지방정부와 교육청은 각각 15.7%p, 20.5%p 떨어졌다. 2007년 53개 국가기관 중 90% 이상 친환경상품을 구매한 기관은 금융위원회, 해양경찰청 등 21곳이고, 50% 미만은 방위사업청 등 3곳이었다. 하지만 2008년 들어 46개 국가기관 가운데 90% 이상은 국세청, 환경부 등 9곳에 불과했고, 50% 미만은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등 11개 기관으로 늘었다. 권 의원은 “정부가 겉으로는 녹색성장을 외치면서 친환경상품 구매를 소홀히 하는 것은 이율배반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노벨경제학상 美 오스트롬·윌리엄슨

    노벨경제학상 美 오스트롬·윌리엄슨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지배구조’에 대한 연구 분야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보인 엘리너 오스트롬(왼쪽·76·여) 미국 인디애나대 정치학과 교수와 올리버 윌리엄슨(오른쪽·77)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UC버클리) 경제학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노벨 경제학상 시상을 주관하는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오스트롬 교수와 윌리엄슨 교수를 2009년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스트롬은 1968년 노벨상에 경제학 부문이 추가된 이후 첫 여성 수상자가 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두 사람이) 경제 거버넌스 분석을 통해 공공의 자산이 다수의 경제주체들에 의해 어떻게 성공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면서 “수상자들은 지난 30년간 경제 거버넌스(지배구조) 연구를 초보적인 수준에서 첨단 연구로 발전시켰다.”고 평가했다. 제도경제학과 공공선택이론의 대가인 오스트롬 교수는 공공선택이론을 행정학에 접목, 공동체를 통해 개인의 선택이 공공의 이익에 악영향을 끼치는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사회의 공유 재산에 대한 경제적 지배구조 분석으로 노벨위원회의 시선을 끌었다. 오스트롬은 이미 1999년 여성 최초로 정치과학 부문 최고 권위상인 ‘조한스키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에게서 박사학위 지도를 받은 안도경 고려대 교수는 “한국이 정치·경제적으로 놀랍게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씀하곤 했다.”면서 “최근엔 한국의 독특한 ‘생활정치’ 문화인 아파트 주민자치회에 관한 논문을 지도했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공동수상자인 윌리엄슨은 기업 분야에서 경제적 지배구조에 대한 연구 업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시장과 회사가 이해 상충을 해결하는 접근법에서 대안적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한파로도 유명하다. 그 자신이 우리나라에서 군복무를 했고 아들인 윌리엄슨 주니어는 옛 재정경제부와 금융연구원에서 영문 에디팅을 했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의 재벌 구조에 대해 이론적으로 명확히 짚어낸다. 2007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열린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에 대한 국제콘퍼런스에 참석하기도 했다. 유진수 숙명여대 교수는 “주류경제학에서는 조금 벗어나 있지만 윌리엄슨 교수의 업적이 정부규제론, 계약이론, 법경제 등에 응용되면서 경제학의 기초과학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스웨덴크로네(약 16억 8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알프레트 노벨의 기일인 오는 12월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이번 경제학상은 성별(남성)의 벽을 넘었지만 미국이라는 국가의 벽은 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를 포함해 역대 64명의 수상자 중 약 3분의2가 미국 시민권자다. 유영규 정서린기자 whoami@seoul.co.kr
  • 오종극 환경부 정책관 “어린이공간 방부목재 금지”

    오종극 환경부 정책관 “어린이공간 방부목재 금지”

    “어린이집 인근에서는 관할 지자체의 무관심으로 건물 철거가 이뤄지고 아직도 대부분 학교 교실에서 석면이 검출되고 있다.” 환경부 오종극 환경보건정책관은 환경보건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인식부족으로 제도 정착이 되기까지는 좀더 시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경보건법은 환경오염과 화학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들의 위해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 교실, 보육실 등을 ‘어린이 활동공간’으로 지정하여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함유된 페인트나 방부목재의 사용금지, 위생관리 등을 하도록 강제 규정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과 학용품 등에 대해 위해성 평가가 필요한 물질 135종도 고시했다. 그는 “어린이들의 장난감과 활동공간 안전을 위해 제도가 마련됐지만 여전히 부모들을 안심시키기에는 역부족인 측면이 있다.”면서 “놀이터만 보더라도 ‘환경안전관리기준’이 마련됐지만, 올해 3월 이후에 새로 설치되는 시설만 적용될 뿐 기존시설은 해당되지 않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토로했다.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된 불량제품에 대한 ‘긴급회수제도와 위해성 표시제도 도입, 관련 업자에 대한 처벌 강화’ 등을 요구 중이다. 하지만 요구사항은 지식경제부의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기본법’ 등에 일부 유사한 규정이 있다는 이유로 외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 정책관은 “환경안전진단 결과 문제가 드러난 시설에 대해서는 환경 안전기준에 맞게 개선하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학교와 어린이집에 대한 점검과 관리강화가 이뤄지도록 관련 부처와도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용품 중 유해물질 관리를 위해 지경부 등과 공동으로 ‘판매·유통차단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며 “관세청도 환경부 요청에 따라 지난달부터 세관 확인대상 범위를 완구 전체(기존에는 작동완구로 한정)로 확대시켰다.”고 덧붙였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어린이놀이터·교실 여전히 ‘환경위생 사각’

    어린이놀이터·교실 여전히 ‘환경위생 사각’

    석면에 의한 폐질환,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예방과 어린이 활동공간 개선을 위해 제정된 환경보건법이 시행된 지 7개월이 됐다. 하지만 법 시행 전에 만들어진 어린이 놀이터와 보육시설, 초등학교 교실의 공기질 관리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다. 재정적 지원이나 홍보도 미약하고, 부처간 업무가 이원화돼 있는 점도 정책시행에 걸림돌이다. 전문가들은 환경보건법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부처의 이해관계를 떠나 하나로 통합된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환경보건법은 위해환경으로부터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들의 활동공간과 제품에 대해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법의 적용대상 공간은 어린이 놀이터와 보육시설의 보육실, 유치원,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실 등이 해당된다. 그러나 이런 시설은 법이 시행된 올해 3월 이후 신설되는 시설에 대해서만 적용을 받도록 명시했다. 따라서 법 시행 이전에 지어진 시설은 법 적용의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셈이다. ●6만여개 놀이터 법적용 제외 환경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환경보건법 시행 이전에 만들어진 어린이 놀이터는 전국적으로 6만 2000여개에 이른다. 이들 놀이공간은 환경보건법 적용대상에서 제외된 채 방치되고 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환경자원공사에 의뢰, 법 시행 전에 만들어진 놀이터에 대해 무료 환경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면서 “신청한 340곳 가운데 8월 말까지 285곳에 대해 진단을 했고, 이 가운데 100곳에 대해서는 진단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통보된 내역에는 유해 방부제 목재를 써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놀이터가 30곳에 이른다. 놀이터 모래바닥에 이물질, 악취, 진흙 등의 유입으로 위생관리가 엉망인 데도 38곳이나 됐다. 특히 페인트 칠 등으로 인한 중금속 함량이 심각한 수준이었다. 간이 진단 놀이터 가운데 다시 19곳을 정밀 진단해 보니 14곳(74%)에서 적게는 허용기준의 5배, 많게는 무려 229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문제는 이와 같은 환경위해 요소가 적발됐음에도 강력한 제재수단이 없다는 점이다. 진단을 맡았던 환경자원공사 김은실 연구원은 “현장에서 휴대용 간이장비로 진단한 결과, 10곳 중 9곳은 중금속 허용 기준치를 넘었다.”면서 “진단과정에서 페인트 칠을 벗겨내 분석하는 정밀진단은 거부당하기 일쑤여서 현행 법상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환경보건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놀이시설은 올해부터 행정안전부로 이관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의해 관리토록 돼 있다. 위해 환경요소에 대해서는 4년 내 기준에 맞도록 시설 개·보수를 해야 한다. 하지만 거의 방치되고 있어 환경보건법 내로 흡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통합된 규제법안 마련해야 중·고교 교실의 실내질 공기개선도 제자리걸음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조원진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학교 실내질 기준치 초과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5개 학교의 교실에서 미세먼지, 총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 등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부 자료는 올해 상반기 전국 학교의 50%를 점검해서 분석한 것이다.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78곳, 인천 36곳, 울산 21곳 순이었고, 제주지역 20개 학교도 기준치를 초과했다. 학교 교실에 대한 정밀조사는 올 연말까지 계획돼 있다. 상반기에는 총 3158개교를 조사했다. 이 가운데 99%인 3128개 학교에서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교의 실내공기질은 교육부의 ‘학교보건법’에 따라 유지, 관리토록 돼 있다. 초등학교는 환경보건법, 중·고등학교는 학교보건법, 보육시설은 영·유아보육법에 의해 각각 관리된다. 따라서 같은 사안을 놓고도 부처에 따라 정책시행 우선순위가 다를 수밖에 없다. 환경부 박미자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신규시설의 경우도 인·허가 단계부터 자재사용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하다.” 면서 “완공 후 잘못돼 시설을 개·보수하는 사례들도 흔히 발생한다.”고 말했다. 건축담당 부처와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부족한 데서 발생되는 문제인 셈이다. 조원진 의원은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서는 교육부와 환경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학교 환경위생의 유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 환경평가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 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상수도 노후관보수 국고보조 해마다↓

    상수도 노후관 보수사업이 지방자치단체에 이관되면서 누수율 개선효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8일 밝힌 ‘상수도 누수관 보수실적’에 따르면 3년간 4831㎞의 노후관 보수 사업에 모두 8773억 4200만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국고보조는 419억 2700만원에 불과했다. 2006년 당시 163억원이었던 국고 보조금은 2007년 140억원, 2008년 116억원으로 줄었다. 반면 지방비는 2006년 2054억원, 2007년 3047억원, 2008년 3252억원으로 늘었다. 열악한 지방재정만으로 사업추진을 하다 보니 지자체들은 그동안 예산 규모에 맞춰 노후관을 단순 교체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로 인해 식수부족으로 상수도 누수율 저감사업이 시급한 강원도는 2006년부터 3년간 355억원을 투입했지만 개선 효과는 2%(24.2%→22.2%)에 그쳤다. 3년간 국고지원 없이 1240억원을 투입한 경기도 역시 누수율은 고작 0.3%(8.9%→8.6%) 줄었다. 전국 평균 누수율도 2005년 14.1%였던 것이 2008년 12.8%로 1.3% 개선되는 데 그쳤다. 환경부 관계자는 “2010년 상수도관망 선진화 작업을 위해 국고보조금 234억원을 확보했다.”면서 “통합적 관리를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4대강 사업 등으로 당분간 예산을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인연만들기’ 유진, 스태프 애정공세에 즐거운 비명

    ‘인연만들기’ 유진, 스태프 애정공세에 즐거운 비명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극본 현고운·연출 장근수, 이성준)의 여주인공 유진이 현장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유진은 연기력은 물론 깜찍한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스태프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 촬영 스태프는 배우의 동선에 필요한 티 마크(T-MARK)에 ‘예쁜이 유진’이라고 써놓기 까지 했다고. ‘인연만들기’의 권병국 촬영감독은 “유진은 시간이 날 때마다 스태프들에게 말을 걸고 스스럼없이 행동한다. 가식적인 행동을 하지 않아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맨스 소설 ‘인연 찾기’를 드라마로 각색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인연만들기’는 유진 외에 기태영, 정석원, 류상욱, 이성민, 변우민, 김정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가 포커스]국감 준비하던 이광호 사무관 과로사…환경부 직원들 눈물의 국감

    [관가 포커스]국감 준비하던 이광호 사무관 과로사…환경부 직원들 눈물의 국감

    환경부는 국정감사가 있던 6일 아침부터 눈물바람으로 국감을 준비했다. 오전 8시 정부과천청사 5동(환경·법무부 건물) 앞에서는 물환경정책국 이광호(44) 사무관의 조촐한 장례식이 치러졌다. 이 사무관은 지난달 29일 출근 후 사무실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로 2일 새벽 사망했다. 이 사무관의 사망원인은 ‘뇌동맥류 파열’로 알려졌다. 환경부에 따르면 4대강 사업에 따른 업무와 국감준비 과정에서 피로가 누적돼 과로사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1994년 5월 환경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로 지방환경청과 자원재활용과 등을 거쳐 물환경정책국 수생태보전과에서 근무해왔다. 추석연휴가 겹쳐 5일장으로 치르기로 결정, 이날 아침 발인식이 거행됐다. 아침 일찍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이 영정을 받쳐들고 고인이 근무했던 자리를 돌고 나오자 직원들의 눈가는 어느새 붉어지고, 여기저기서 여직원들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이날 환경부 직원들은 평상시보다 일찍 출근, 장지로 떠나는 동료를 눈물로 배웅했다. 이어 시작된 국정감사에서도 사회자인 환경노동위원회 추미애 위원장(민주당)이 국감준비를 하다 순직한 이광호 사무관에 대한 묵념을 제의, 잠시 숙연한 분위기가 재연됐다. 첫번째 질의에 나선 한나라당 박준선 의원도 과로로 쓰러진 이 사무관을 거론했다. 그는 물환경정책국장에게 “간부들은 부하 직원의 건강을 돌보는 것도 중요한 업무인 만큼 철저히 챙길 것”을 주문했다. 환경부 직원들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고인의 가족들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이현, 바다에게 굴욕 “SES 유진 좋아해”

    이현, 바다에게 굴욕 “SES 유진 좋아해”

    에이트의 이현이 바다 앞에서 과거 S.E.S 유진의 팬이었다고 고백해 굴욕감을 안겼다. 이현은 최근 진행된 SBS ‘도전 1000곡’의 녹화 현장에서 S.E.S 멤버였던 바다에게 “유진을 좋아했다.”고 폭로하는 엉뚱함을 보여 좌중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도전 1000곡’에서 이현과 바다는 노래 파트너로서 호흡을 맞췄다. 녹화 도중 이현은 바다에게 과거 S.E.S의 팬클럽 회원으로도 활동한 사실이 있다고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MC 이휘재는 “S.E.S 중 어떤 멤버를 가장 좋아했냐?”고 물었고 이현은 망설임 없이 “유진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바다를 민망케 했다. “중고생 시절 S.E.S 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털어놓은 이현은 “특히나 유진씨는 나의 이상형이었던 올리비아 핫세와 너무나 닮아 많이 설레였다.”고 회상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현과 바다는 환상의 호흡을 선보여 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아쉽게 최종 우승에 오르지는 못했다. 한편 솔로 데뷔곡 ‘30분전’으로 꾸준한 음악 차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현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에이트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진 “아직도 무대 보면 가수하고 싶다”

    유진 “아직도 무대 보면 가수하고 싶다”

    연기자로 변신한 유진에게 여전히 가수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 홀에서 열린 로맨스극장 ‘인연만들기’의 제작발표회에서 유진은 “영화와 드라마를 합쳐 10번째 작품이다. 이젠 가수보다 배우생활을 더 오래 했다.”고 말했다. 벌써 중견 연기자 소리를 듣는다며 유진은 “이제 연기를 하면서 불편한 부분은 없다. 연기를 하는 게 즐겁지만 부담이 늘어가는 것도 사실이다.”고 솔직한 심정을 표현했다. 이어 가수 활동을 다시 할 생각이 없는지를 묻자 유진은 “아직도 무대를 보면 올라가고 싶다. 음반활동을 생각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가수와 연기를 병행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극 중 유진은 10살 때 호주로 이민을 간 상은을 연기한다. 상은은 미국인 남자친구 알렉스와 결혼 선언을 했다가 한국으로 쫓겨나 여준(기태영 분)을 만나 결혼을 해야 되는 상황에 처한다. 유진은 “로맨스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소재다. 로맨스 극장 ‘인연만들기’가 젊은이들에게 뿐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매력적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1~2회분에 방송될 호주 로케촬영분이 화려한 볼거리가 될 것이다. 이후 여준과 상은이 벌이는 수많은 주옥같은 대사 대결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인의 로맨스에 대해 “아직은 인연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누굴 만나도 결혼상대로 생각하다 보니 연애가 점점 더 힘들어 지는 것 같다. 하지만 결혼은 30대 중반은 넘기지 말았으면 한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진, 두 남자 사이에서 ‘즐거운 비명’

    [NOW포토] 유진, 두 남자 사이에서 ‘즐거운 비명’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인연 만들기’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기태영, 유진, 류상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초미니 자매’ 유진·강별 “다정하죠?”

    [NOW포토] ‘초미니 자매’ 유진·강별 “다정하죠?”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인연 만들기’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진 강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연만들기’, ‘솔약국’ 떠난 주말안방 공략나서

    ‘인연만들기’, ‘솔약국’ 떠난 주말안방 공략나서

    MBC 새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극본 현고운·연출 장근수 이성준)가 주말 저녁을 분홍빛 로맨스로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 홀에서 로맨스극장 ‘인연만들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인연만들기’는 지난 2003년 큰 인기를 얻었던 일요드라마 ‘1%의 어떤 것’을 만들었던 장근수 PD와 현고운 작가의 두 번째 공동작.로맨스 소설 ‘인연찾기’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정혼’으로 엮인 국제변호사 상은(유진 분)과 정형외과 의사 여준(기태영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담는다. 장근수PD는 “로맨스 소설 자체가 드라마 하기에 좋은 장르라고 생각한다. 쉽게 읽을 수 있어 고정 독자층이 넓기 때문이다. ‘인연만들기’도 그렇게 쉽고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PD는 “5년 전 ‘인연찾기’ 라는 소설을 읽고 너무 재밌어서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드는 좋은 드라마의 위력을 믿는다. 여러 사람들이 보고 행복해 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연만들기’는 유진, 기태영, 정석원, 백종민, 이성민, 류상욱, 강별 등 참신한 얼굴들과 더불어 강남길, 임현식, 양희경, 금보라, 변우민, 김정난 등 중견배우들이 안정감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올 가을 주말 안방극장을 달콤한 로맨스로 물들게 할 ‘인연만들기’는 오는 10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K’ 김국환, 에이트와 ‘감동 하모니’ 영상 화제

    ‘슈퍼K’ 김국환, 에이트와 ‘감동 하모니’ 영상 화제

    “저도 정말 모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식적인 가수 데뷔 무대를 앞둔 시각 장애우 스타 김국환 씨에게 에이트(8eight)가 희망을 선사하는 감동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김국환 씨는 최근 케이블채널 Mnet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 K’에서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감동적으로 불러 심사위원 이효리의 눈물을 자아냈던 장본인. 6일 온라인에 공개된 이 영상에서 김국환 씨는 에이트 콘서트를 통한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국환 씨는 멤버들과 함께 에이트의 쇼바이벌 우승곡인 ‘사랑할 수 있을까’와 강산에의 ‘할 수 있어’를 함께 부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특히 ‘너라면 할 수 있을 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란 가사가 인상적인 ‘할 수 있어’를 함께 부른 김국환 씨는 “정말 모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첫 무대에 자신감을 심어준 에이트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국환 씨는 “평소 좋아하던 에이트 멤버들과 직접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직 신기한데, 가수로서 에이트 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된다니 정말 꿈만 같다.”며 3일 앞으로 다가온 첫 무대에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에이트 리더 이현도 “신인 발굴 프로그램인 ‘쇼바이벌’에서 우승하며 데뷔한 에이트와 ‘슈퍼스타K’를 통해 알게 된 김국환 씨가 공통점이 있어서 인지 그에게 뜻 깊은 무대가 될 이번 콘서트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트의 콘서트 ‘상상서곡- 맥시멈 레벨’(Maximum Level)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3일간 펼쳐진다. 박혜경, 고유진, 왁스와 함께하는 이번 릴레이 공연에서 에이트는 ‘맥시멈 레벨’이라는 부제가 무색하지 않을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에이트 콘서트 연습 동영상 캡쳐, ‘슈퍼스타K’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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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성장기반정책관 남진웅△회계결산심의관 신형철■지식경제부 △장관정책보좌관 한창수■환경부 ◇국장급 승진 △대변인 윤용문△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장 박연수■여성부 ◇과장급 전보 △행정관리담당관 김중열△인력개발사업과장 이성선△권익기획〃 김호순△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 총괄팀장 최창행■특허청 ◇서기관 전보 △상표디자인심사국 디자인2심사팀 이춘무△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지원과 윤세영■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전출 △전라북도 황기석◇소방정 전보△소방정책국 최재선 권오한△재난상황실 강태석△중앙소방학교 우재봉◇소방령 승진·전출△서울특별시 김종현△전라북도 박덕규◇소방령 전보△서울특별시 이재옥△소방정책국 배덕곤 김승룡 최민철△중앙소방학교 이윤근 강대훈△기획조정관실 김조일■서울시정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김묵한 이동훈 이창 김민경■데일리안 △편집국장 이종근■아주경제 ◇부국장대우 △산업부장 박찬홍■KB금융지주 ◇부서장 전보 △전략기획 윤웅원△시너지추진 남훈△홍보 김영윤△HR 정훈모△감사 배상준■신한생명 ◇승진 △주남WINNERS지점장 권혁진◇전보△삼다WINNERS지점장 이정일■동부화재 ◇본점 파트장 △준법감시 김영재△재무기획 신이영△영업관리 안승기△영업전략 박성록◇본점 부장△방카슈랑스추진부 김경식△신채널영업1부 이범욱△신채널영업2부 마종락◇수석지점장△구미 김장락◇방카슈랑스영업부장△강남 신환순△중부 심재한■한화증권 ◇전무 신규 선임 △WM총괄 임일수△WM지역사업부장 박원희△상품개발전문위원 오희열◇상무 전보△IB총괄 임진규△WM지원사업부장 박용욱△IB사업〃 박남건■IBK투자증권 ◇승진 △인사총무팀장 김한수△대구지점 최기무△상품전략팀 손관△목동지점 전대환△역삼지점 장상수△서초지점 한성식△부산지점 손희동△이비즈(E-Biz) 추진팀 이명주△퀀트트레이딩(Quant trading)팀 박현준△자본시장팀 김준호△변화추진TF팀장 김형준■메리츠증권 ◇지점장 △대구 남기설△플라자 정영근■동부증권 ◇본부장 전보 △채권영업 강석호△채권금융 한상현△커버리지 김광회△솔루션 이호상△IT지원 이원우◇팀장 전보△채권영업 이돈오△채권트레이딩 허윤정△캐피털마케팅 이명환△채권금융 정창엽△커버리지1 김희성△커버리지2 박정훈△어드버저리 임창윤△신디케이트 조중현△자산운용 윤종구■교보악사자산운용 △영업본부장 이동근■기은SG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이사 신한섭■유진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이사 김현수
  • [부고]

    ●김준용(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김영정(전 정무제2장관)씨 상부 김유진(코제코 이사)씨 부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27-7566●송윤호(전 고흥 망주초 교장)씨 상배 하영(SK건설 부장)대영(사업)두영(민주당 부대변인)씨 모친상 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62)231-8902●김용덕(효성캐피탈 대표)용태(유진투자선물 부장)용진(모다정보통신 전무)씨 모친상 김용규(티엠오 전무)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5●김관철(인천지성소아과 원장)씨 상배 광윤(자영업)광호(안동병원 소아청소년과장)광섭(인천시 동구의사회장)광선(특수교육학 박사)광진(동부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씨 모친상 박성호(재미 의사)김동주(세란병원 치과과장)씨 빙모상 5일 인하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32)890-3191●김희수(한화증권 사하지점 부장)기수(부경대 교수)씨 모친상 4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51)915-6090●이상홍(KT 중앙연구소장)씨 모친상 김진흥(농협 도마지점장)천용돌(사업)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2●강필원(동부건설 사외이사·전 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씨 별세 호준(동부건설 차장)호민(에스엔유프리시젼 책임연구원)윤숙(식약청 연구관)씨 부친상 남상문(국방홍보원 신문부장)김홍찬(부일지업사 대표)씨 빙부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2227-7597●신경근(전 김제여고 교사)형근(근영기업 대표)왕근(현성엔지니어링 회장)효근(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선근(산업은행 여신심사1부 선임신용관리역)씨 모친상 4일 전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63)250-2450●김정현(영화감독)씨 별세 준수(영화 조감독)씨 부친상 5일 진주 제일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55)750-7297●윤문구(일본 도쿄복지대 교수)씨 모친상 5일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31)539-9441●김수길(전 한국야구위원회 전력분석위원)씨 부친상 4일 대전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11시 (042)637-4444●김희원(약목고 교장)희국(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부본부장)희열(세방기업 차장)씨 모친상 심승섭(자영업)장명상(월산테크 대표)씨 빙모상 3일 대구의료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3)560-9581●이주성(KB투자증권 법인영업팀 부장)호성(자영업)우성(군인)씨 부친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2072-2014●김윤일(전 소록도 병원장)윤호(법무법인 태웅 대표)윤곤(개인사업)씨 모친상 최호열(전 전북대 의대 학장)이상국(KBO 총재 특별보좌관)김영웅(진원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빙모상 김세진(한국방송공사 변호사)세훈(신한BNP 파리바 자산운용 과장)씨 조모상 임상혁(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김종연(청담시카고치과 원장)씨 빙조모상 5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8일 오후 7시 (062)22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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