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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NE1, 신곡 ‘캔트노바디’ 선공개…”역시 투애니원!”

    2NE1, 신곡 ‘캔트노바디’ 선공개…”역시 투애니원!”

    컴백을 앞둔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새 앨범 타이틀곡 ‘캔드노바디’(Can’t nobody)의 음원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양현석 대표의 블로그 ‘YG-LIFE’를 통해 ‘캔트 노바디’ 음원과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캔트 노바디’는 강렬한 비트의 기계음과 세련된 분위기의 조화된곡으로 원타임 테디가 작사, 작곡, 편곡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총 12곡이 수록된 투애니원의 새 앨범은 국내 가요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고 어웨이’(Go away), ‘캔트 노바디’(Can’t nobody), ‘박수쳐’ 등 3곡을 타이틀곡으로 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YG-LIFE (yg-life.co.kr)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세븐, ‘해피투게더’ 태도논란…억지 커플게임 왜?

    세븐, ‘해피투게더’ 태도논란…억지 커플게임 왜?

    가수 세븐이 방송에 무성의한 태도로 임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9월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세븐과 영화 ‘탈주’의 진이한, 소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별 게스트로는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부르짖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함께했다. 신봉선은 3년 8개월만에 컴백한 세븐을 위해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의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후끈한 분위기를 이어 진행된 커플게임. 세븐은 박지선과 함께 짝이 되어 커플게임을 펼쳤다. 사랑의 막대 과자, 사랑의 신문지, 사랑의 자장면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하는 게임들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그간 ‘착한 토크쇼’로 호평 받았던 ‘해피투게더’에서 커플게임을 선보이는 것은 새로운 시도였다.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한 노력이었으나, 반응은 냉랭했다. 억지 ‘커플게임’이 게스트를 병풍으로 만들고 시청자들에게는 웃음을 강요했다는 평이다. 특히 사랑의 자장면 같은 경우, 게임이 진행되는 도중 세븐의 얼굴을 자장면 그릇에 밀어 넣는 박지선의 모습이 연출돼 아쉬움을 남겼다. 세븐은 자장 범벅이 된 얼굴로 방송에 임해야 했고 박지선은 안대를 벗은 후에야 상황을 파악했다. 방송 내내 서로에게 미안하고 민망했던 세븐과 박지선은 방송 직후 사이좋게 도마 위에 올랐다. 세븐에게는 “함께 게임하는 사람 민망하게 그냥 열심히 하지 그게 뭐하는 짓이냐”, “방송 내내 굳은 표정이더만 내 기사 터질줄 알았다” 등 강도 높은 비난이 이어졌다. 박지선을 향해서는 “아무리 웃기고 싶어도 그렇지 남의 얼굴을 자장면 그릇에 담구냐”, “열심히 하는 건 좋은 상대방 기분도 생각해야 할 것 아니냐” 등 질책이 쏟아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공식적으로 열애관계를 선언한 연인 박한별을 이유로 들며 “여자친구 있다고 다른 여자랑은 하기 싫었나보죠”, “한긴 박한별 씨가 좀 예뻐야죠. 비교될 수도 있겠네요” 등 공격적인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보아, SM 전세기 탑승 …유노윤호·최강창민과 미국行 ▶ ‘요일별 직장인표정’ 화제…“사장님 보실까 무섭다” ▶ 오상진 아나, ‘엄친아’ 등극…부친, 현대그룹 임원 ▶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 ‘글로리아’, 첫 촬영중단 사태…한예조 배우 출연거부 ▶ ‘체조엘프녀’ 손연재, 최고점수로 국내 정상 등극 ▶ 곤파스에 무릎꿇은 ‘태풍녀’…“그녀의 인권은?”
  • ‘녹화 중단’ 글로리아, 촬영 재개…제작사측 “미지급액 없었다”

    ‘녹화 중단’ 글로리아, 촬영 재개…제작사측 “미지급액 없었다”

    MBC 주말극 ‘글로리아’가 하루 만에 촬영을 재개했다. ’글로리아’ 촬영중단은 2일 오후 7시께 이뤄졌다. 드라마 출연자 중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에 소속된 배우들이 촬영을 거부, 녹화가 중단된 것. 드라마 외주제작사가 3일, 출연료를 지급함으로써 이날 오후 1시쯤부터 촬영이 재개됐다. 관련해 ‘글로리아’ 제작 관계자는 3일 서울신문NTN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7월분은 8월 26일 이미 지급했으며, 그동안 미지급액은 없었다. 또 8월분은 9월 30일 지급 예정이었으나 한예조측이 선지급을 요구, 3일 오전 출연료를 지불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한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는 MBC를 대신해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해 촬영 중단 하루만에 협상을 이룬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한예조는 드라마 출연료 미지급 누적 금액이 7월말 현재 총 43억6800여만 원에 이른다며, 지난 1일부터 이와 관련해 외주제작사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촬영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KBS SBS가 한예조와의 미지급 관련 협상을 마무리, 정상적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MBC ‘글로리아’측도 이날 원만한 합의를 이뤘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동이’도 3일 오전 촬영 중단을 선언, 현재 한예조측과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박명수-박미선, ‘우리 재혼했어요’ 코믹커플 상황극

    박명수-박미선, ‘우리 재혼했어요’ 코믹커플 상황극

    개그맨 박명수와 개그우먼 박미선이 코믹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찰떡궁합 커플대결 코너’ 녹화에서 이날 출연한 세븐-박지선, 진이한-소유진 커플과의 게임에서 유일한 기혼 커플이었던 박명수와 박미선은 ‘우리 결혼했어요’를 패러디한 ‘우리 재혼했어요’를 연출했다.두 사람은 커플 상황극을 펼치며 모든 게임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명수와 박미선은 뒤에서 안대를 착용한 사람이 앞에 앉은 사람에게 자장면을 먹여주고 가장 빨리 먹는 커플이 승리하는 사랑의 자장면 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다른 팀들은 여자가 안대를 착용하고 자장면을 먹여준 반면 박명수, 박미선 팀은 박명수가 안대를 하고 박미선이 의자에 앉아 게임에 임했다. 게임이 시작되자 박명수는 박미선에게 자장면을 무자비하게 먹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게임 후 얼굴이 자장 범벅이 된 박미선은 “자장면이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울상을 지으며 말했다. 방송은 2일 오후 11시 15분.사진 = KBS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7호 태풍 곤파스 위력 보여준 ‘태풍녀’ 화제▶ 50代 이미숙 VS 20代 박한별, 속살 화보 매력분석▶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장미인애, 누드몸매 화보 발간…블랙섹시 ‘흠뻑’▶ [NTN포토] 제시카 고메즈, 속살 드러낸 ‘아찔한’ 가슴라인
  • ‘김탁구’ 의식불명서 깨어난 전광렬…충격 반전신 화제

    ‘김탁구’ 의식불명서 깨어난 전광렬…충격 반전신 화제

    1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선 방송 말미에 뇌출혈로 의식불명상태였던 구일중 회장(전광렬)의 눈 뜨는 반전신이 등장, 드라마 팬들을 반색케 했다. 경영권을 놓고 마준(주원)과 탁구(윤시윤)가 대립각을 세운 상황서 나온 장면. 일중이 처음부터 상황을 예감하고 벌인 전략처럼 보여져 이후 드라마 전개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선 탁구의 거성가 입성이 그려졌다. 일중의 대리인 자격으로 회사를 맡게 된 것. 처음 해 보는 일들 앞에 막막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욱이 비서실에 복귀한 유경(유진)까지 보려니 마음은 더욱 착잡하기만 상황. 조력자로 등장한 미순(이영아)의 한마디가 흔들리는 탁구의 마음을 추슬러 놓았다. “탁구 방식대로 해. 어깨 짝 펴고 김탁구대로!” 미순의 말에 힘을 얻고선 자신만의 방식으로 회사 경영을 배우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이날 하이라이트신 일중이 깨어나는 장면이 등장했다. 마준과 탁구가 후계를 놓고 일전을 벌이는 이사회가 있는 날. 양측이 모두 회의실에 모여 회의를 시작할 즈음, 뇌출혈로 쓰러져 병상에 누워 있던 일중이 깨어나는 모습이 등장했다. 박변호사가 “회장님 시키신대로 다 했다”는 말이 떨어지자, 눈을 뜬 것. 마준과 탁구의 날 세운 대립장면과 교차 편집으로 이뤄져 팽팽한 긴장감을 낳았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은 일중의 깨어난 모습에 놀라웠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예상치 못한 반전에 소름 돋았다’는 소감 일색. 절정 대목에 달한 드라마가 어떤 결말을 그려낼지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도 기자 rainfilm@seoulntn.com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 [NTN포토] 장미인애, 섹시 원피스 “지퍼 내려요? 올려요?”
  • [부고]

    ●김동희(전 농림수산식품부 기획관리실장·전 단국대 교수)씨 별세 맹환(한국건설관리공사 이사)중환(신한금융투자 지점장)계환(델파이코리아 이사)성례(서강대 교수)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3410-6916 ●박인서(로얄디엔엘 대표이사·서울경영자협의회 수석부회장)씨 모친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227-7580 ●노의건(Korea R&R 대표이사)의효(그린서미트 〃)숙령(중앙대 명예교수)숙희(대한약사회 부회장·민주평통 상임위원)숙빈 숙일씨 모친상 김기돈(범한 대표)이원흠(홍익대 교수·현대종합상사 사외이사)김상영(대림호텔 대표)씨 장모상 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1)787-1508 ●노광준(경기방송 제작국 차장)씨 장인상 1일 전남 해남 현대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61)537-2222 ●김화시(사업)창시(코로나통상 대표)수자(공무원)덕자(동서울대 교수)씨 모친상 원제길(공무원)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36 ●이영우(유진증권 영업이사)민우(성일피엔씨 대표이사)씨 모친상 박경석(현대제철)어수경(성일피엔씨 관리이사)씨 장모상 3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650-2743 ●윤현영(시흥시 농수산과장)씨 장모상 1일 경남 밀양 세종요양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30분 (055)353-1024 ●정홍섭(전 에스엘하드웨어 대표)씨 별세 홍승완(수협 조합자금부 주식운용팀장)씨 장인상 1일 국립의료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2262-4819 ●이정욱(전 해양수산개발원장)정권(성균관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씨 부친상 심양홍(탤런트)씨 장인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03 ●김정수(파인아트 대표)인수(AFT 〃)철수(기업&미디어 대표·전 매일경제 부국장)씨 부친상 배영용(동성중공업 대표)씨 장인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15 ●박종윤(삼도테크 노조위원장)종두(롯데마트 이사)종구(삼성생명보험 상무)씨 부친상 조병철(청우엔지니어링 대표이사)이시왕(캐나다 거주)씨 장인상 이미경(청운중 교사)씨 시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7
  • 제주서 ‘생물다양성 보전’ 국제심포지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보호지역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1일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에서 개막됐다. 환경부와 국토해양부, 유네스코,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유엔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 관계자 30여명과 국내 보호지역 전문가 170명 등 모두 200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 이어 유네스코의 섬 생물권보전지역 전문가인 미구엘 박사는 ‘생물 다양성과 보호지역’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보호지역의 역할과 도전, 보호지역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생물다양성 보전과 문화다양성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3일까지 진행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경제플러스] 유진기업 137억 순익

    유진기업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8% 증가한 2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2803억원, 당기순이익은 75.4% 증가한 137억원을 기록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 활동과 안정적인 영업활동으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 ‘김탁구’ 전인화 악행 증거 팔찌 등장…결말 관심집중

    ‘김탁구’ 전인화 악행 증거 팔찌 등장…결말 관심집중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에 등장한 팔찌에 드라마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마준 (주원)과 엄마 인숙(전인화), 승재(정성모)의 악행을 끊는 핵심 실마리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 14년전 할머니(정혜선)의 죽음에 개입된 중요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지난 주 방송된 24회분에서 마준이 유경(유진)에게 금팔찌를 건네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팔찌를 차고 가족 모임에 나오라고 이른 것. 이는 결혼을 반대하는 엄마 인숙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꺼내든 마지막 카드다. 유경이 그 팔찌를 차고 가족 모임에 나타난다면 인숙이 분명히 기겁할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유경이 마준과의 결혼에 가장 큰 장애였던 인숙을 물리치고 거성가로 들어간다면 ‘비밀의 팔찌’는 성공의 문을 열어주는 ‘운명의 열쇠’가 되는 셈이다. 때문에 드라마 팬들은 팔찌가 몰고올 드라마 결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한예슬 ‘보일락말락 아찔하게’▶ [NTN포토] 한채영 ‘최고의 뒤태여신은 바로 나!’▶ [NTN포토] 소녀시대 제시카 ‘사랑스러운 미소’▶ [NTN포토] 소녀시대 윤아 ‘우아한 오프숄더’▶ [NTN포토] 박시연 ‘볼륨감 넘치는 가슴’
  • 대구국제재즈축제 2일 개막

    ‘2010 대구국제재즈축제’가 2일부터 5일까지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문화네트워크 애플 등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다양한 장르의 재즈, 컨템퍼러리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축제 기간 수성아트피아에서는 일본 팝 재즈의 신예 모리카와 나츠키, 크로스오버 분야 바이올린 연주자 유진박,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톤,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스웨덴 출신의 재즈 뮤지션 울프 바케니우스 등이 무대에 선다. 또 도심 곳곳에서 거리공연과 다운타운 클럽 콘서트가 펼쳐진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시청률 40% 이상의 인기순항중인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의 또다른 볼거리가 드라마 팬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드라마 출연진들 이름이 실제 스태프들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진 것. 극중 캐릭터와 동일 이름을 가진 이들은 먼저 김탁구가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을 완성하는 데 동기 부여를 해 준 꼬마 ‘필호’. 이 이름은 이필호 음악감독에서 따왔다. 팔봉 빵집으로 탁구를 찾아온 ‘거성그룹’ 박인택 고문변호사는 제작사 ‘삼화네트워크’의 박인택 부사장 이름. 뿐만 아니다. 탁구 엄마로 출연중인 김미순(전미선) 곁에 있는 윤승현은 드라마 섭외 담당 스태프 이름과 같다. 구일중 회장 여비서 여은진은 이은진 감독, 남자 비서 차준현은 안준현 조감독 이름. 극 초반 등장한 유경(유진)의 대학 선배 정섭은 이정섭 감독의 이름에서 따왔다. 관련해 드라마 대본을 쓴 강은경 작가는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재미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스태프들의 이름을 넣었다”고 캐릭터에 스태프들의 이름을 따온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김탁구’ 캐릭터 동일 이름 스태프 찾기 화제

    ‘김탁구’ 캐릭터 동일 이름 스태프 찾기 화제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 드라마 팬들이 새로운 흥밋거리를 찾았다. 드라마 출연진들 이름이 실제 스태프들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제비교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온라인상에 확산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극중 캐릭터와 동일 이름을 가진 이들은 ▲김탁구가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을 완성하는 데 동기 부여를 해 준 꼬마 ‘필호’(이필호 음악감독)▲팔봉 빵집으로 탁구를 찾아온 ‘거성그룹’ 박인택 고문변호사(제작사 ‘삼화네트워크’의 박인택 부사장) ▲탁구 엄마로 출연중인 김미순(전미선) 곁에 있는 윤승현(드라마 섭외 담당 스태프)▲구일중 회장 여비서 여은진(이은진 감독) ▲남자 비서 차준현(안준현 조감독) ▲극 초반 등장한 유경(유진)의 대학 선배 정섭(이정섭 감독). 관련해 드라마 대본을 쓴 강은경 작가는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재미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스태프들의 이름을 넣었다”고 캐릭터에 스태프들의 이름을 따온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한예슬 ‘완벽한 콜라병 몸매’▶ [NTN포토] 윤아 ‘시원한 노출’ 시선집중▶ [NTN포토] 소녀시대 써니 ‘강렬한 범무늬 원피스’▶ [NTN포토] 최지우 ‘엘레강스한 롱스커트’로 여신포스 발산▶ [NTN포토] 현빈 ‘구찌 패션쇼 왔어요’
  • 국립공원 10㎢ 축소

    전국 국립공원 20곳 가운데 월출산국립공원 등 9곳이 공원편입구역을 축소 조정했다. 그동안 공원 구역에 묶여 있던 4000여가구의 재산권 행사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구역을 종전 1421.918㎢에서 1411.822㎢로 면적을 0.7%(약 330만평) 축소하는 내용의 구역조정안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원구역 조정은 10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이 두번째다. 이번 공원구역 조정으로 3824가구 주민들이 공원내 규제에서 풀리게 됐다고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은 밝혔다. 주민 밀집지역이면서 개발이 이뤄져 공원으로서 가치를 상실한 곳을 우선 해제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조정과정에서 용도지구도 변경돼 자연보전지구는 늘었고, 자연환경·자연마을·밀집마을·집단시설 지구의 면적은 줄어들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후임총리 도덕성 갖춘 실무형 관료·법관출신에 무게

    후임총리 도덕성 갖춘 실무형 관료·법관출신에 무게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낙마로 후임 국무총리는 인사청문회를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는 도덕성을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는 점이 첫번째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이 29일 김 후보자의 낙마와 관련, 브리핑을 하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공정한 사회’의 원칙이 공직사회는 물론이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서 뿌리내리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또 8·8개각을 통해 여권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화두는 ‘세대교체’였지만 ‘40대 총리카드’가 실패로 끝나면서 이번에는 굳이 젊은 총리를 고집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40~50대의 젊은 피’보다는 경륜과 역량을 갖춘 관리형 또는 실무형 총리를 선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때문에 김 후보자 같은 ‘깜짝 인사’를 피하고 정치인보다는 전직 관료나 법관, 학자 출신 중에서 후임자를 찾을 것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이와 관련해 당청 수뇌부는 29일 저녁 시내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민심수습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에서는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 원희룡 사무총장이, 청와대에서는 임 실장과 정진석 정무수석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총리 및 장관 후보자 후속 인선 문제와 함께 인사검증 시스템 개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총리를 발탁할 때는 출신 지역 또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각과 청와대에 영남, 특히 대구·경북(TK) 출신이 많았던 만큼 상대적으로 소외된 강원, 호남, 충청권 인사를 먼저 배려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재 내각에 강원 출신이 한 명도 없다는 점이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 후임 총리 후보자로는 김황식 감사원장, 조무제 전 대법관, 김진선 전 강원지사, 이완구 전 충남지사, 정우택 전 충북지사,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박세일 한반도 선진화재단 이사장, 이석연 전 법제처장 등의 이름이 정치권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 정병국·고흥길·주호영·장광근·조윤선 의원과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거론됐던 유진룡 전 문화부 차관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식경제부 장관에는 조환익 코트라사장과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임 총리 후보자 인선을 가급적 빨리 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후임 총리 인선은 추석 연휴 이전인 다음달 중순 전에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김 후보자의 낙마로 한번의 실패를 맛본 데다 장고에 장고를 거듭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평소 인사스타일로 볼 때 후임 총리 인선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윤증현 총리 대행체제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이휘재, 고문 ‘결혼 청문회’ “신부 외모9 심성1 봤다”

    이휘재, 고문 ‘결혼 청문회’ “신부 외모9 심성1 봤다”

    최근 깜짝 결혼 발표를 한 방송인 이휘재가 고문을 곁들인 ‘결혼 청문회’를 당했다.28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 MC 이휘재는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연애 풀스토리를 공개했다.이휘재가 무대 중앙에 놓인 의자에 결박된 가운데 개그우먼 이경실은 “그동안 아픔을 줬던 여자들을 생각해 주리를 틀고 시작하자”며 결혼 청문회의 포문을 열었다.이날 이휘재는 과거 스쳐 지나갔던(?) 여인들에게 “아픔을 준적은 없지만 어쨌든 제가 장가를 가게 되었다. 많이 축복해주시길 바란다”며 “모두들 각자 자리에서 행복하고 건강해라. 단, 결혼식장은 오지 말라”고 당부했다.신부에 대해서는 “헬스클럽 팀장님의 주선으로 소개팅에서 만났다. 플로리스트가 아닌 무대 디자인을 하는 플로어리스트인데 지금은 일을 쉬고 있다. 8살 연하에 준수한 외모”며 자랑을 늘어놓았다.신부의 심성과 외모를 5:5로 봤다는 말에 MC들이 추궁하자 이휘재는 “외모 9대 성격 1로 봤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이 말을 듣던 김지선이 “장인 장모가 ‘이바람’이라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지 않으셨냐?”고 질문하자 “장인 되실 분도 동네를 주름잡을 만큼 과거가 화려했다고 하셨다. 지금도 그레고리 팩처럼 생기셨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변우민, 최준용, 소유진, 진이한, 조권, 민호, 태민 등이 출연,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학다리’ 유소영, 서기도 힘든데 먹기까지… 눈부신 각선미는 덤?▶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김태희 피부 나이 16세"…바비 브라운 ‘최강동안’ 인증▶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심사기준 논란…음악성 vs 스타성▶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폭로전 불붙나
  • 탈영 다룬 영화 ‘탈주’로 컴백 이송희일 감독

    탈영 다룬 영화 ‘탈주’로 컴백 이송희일 감독

    지난해 독립영화는 활화산이었다. 이상 기온 현상 같았다. 관객 300만명을 동원한 ‘워낭소리’를 비롯해 ‘똥파리’ ‘낮술’ 등 흥행작이 줄을 이었다. 이보다 훨씬 앞서 독립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 있었다. ‘후회하지 않아’(2006)다. 지금은 톱스타가 된 김남길이 주연이었다. 계급을 뛰어넘는 동성애자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며 5만명가량 끌어모았다. 단편과 옴니버스 영화를 통해 성적소수자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오던 이송희일(39)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었다. 이송 감독이 두 번째 장편 ‘탈주’로 돌아왔다. 새달 2일 스크린에 걸린다. 2008년 10월 촬영을 마무리했으니 개봉이 상당히 늦은 편. 후반 작업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지난해 가을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출품하다보니 의도하지 않게 그렇게 됐다. ●군장비·복장 등 치밀한 고증 그런데 왜 하필, 우리 사회에서 낙오자와 같은 말로 받아들여지는 탈영병 이야기일까. 지난 25일 서울 혜화동 한 카페에서 만난 이송 감독은 통계를 먼저 언급했다. 국방부 공식 자료에 따르면 2002~2006년 탈영 군인은 5900명에 이른다. 해마다 평균 70명 이상은 이런저런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요즘 군 생활 편해졌다고? 자살률은 2006년부터 외려 증가 추세란다. “우리 곁에 늘 존재하고 있는 비극인데, 본격적으로 다뤄진 적이 거의 없죠. 이런 비극들이 영화화되지 않았다는 게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해보고 싶었습니다. 탈영병 이야기를….” 어머니가 시한부 삶 판정을 받자 의가사 제대를 신청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일병 재훈(이영훈), 변심한 애인에게 복수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부대 내 성추행 피해자였던 상병 민재(진이한), 끊이지 않는 고참들의 구타에 이미 두 차례나 탈영을 시도했던 이병 동민(손철민)…. 저마다의 사연은 차고 넘치는 뉴스 틈바구니에서 따왔다. 자살하는 동민의 뒤를 이어 ‘88만원 세대 노동자’로 재훈의 옛 직장 동료이자 그를 사랑하는 소영(소유진)이 6일 동안의 탈주를 함께한다. 저예산 영화이지만 영화 곳곳에서 공들인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군 복장과 장비, 탈영에 대해 치밀하게 고증했다. 시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 낮을 밤처럼 촬영하는 ‘데이 포 나잇’ 기법을 활용했다. 컴퓨터그래픽(CG)으로 헬리콥터를 등장시키기도 한다. 팬들의 후원으로 헬리캠을 동원해 항공 촬영을 한 부분도 인상적이다. 영화는 탈영 배경을 구구절절 설명하고 돌이키기보다 경계 밖으로 밀려난 존재들이 시시각각 맞닥뜨리는 탈주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군대 안의 부조리 희생자였으나 어느새 공공의 적으로 취급받으며 막다른 벼랑 끝으로 몰리는 비극을 더욱 극대화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군대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 팽배하다. 그렇다면 군대는 불필요한 존재인가. 이송 감독은 고개를 가로젓는다. “군대가 없어져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군대 문제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뤄져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여러 숨구멍들이 생겨나는데 분단 국가라는 이유로 논의가 금기시돼 왔죠.” 작금의 우리 사회에 대한 일침이 이어진다. “죄를 자백하면 감옥에 가는 게 보통인데 죄를 자백했더니 장관이 된다면 정상은 아니겠죠. 힘의 논리로 좌우되는 나라는 좋은 사회가 아닙니다. 나라가 요구해 젊은이들이 군대에 갔다면 최소 인권 문제에 있어서는 자기 방어를 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천안함 이야기를 해볼까요. 그 원인이 1번 어뢰이든, 음모론 가운데 하나이든 상관없이 젊은이들을 책임지고 통솔했던 권력 가운데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답답하네요.” 1990년대 후반부터 동성애(퀴어) 영화를 만들어온 그에게 사회의 변화가 느껴지는지 물어봤다. 요즘 지상파 드라마에서 동성애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울 정도가 되지 않았던가. “1990년대 후반 게이 역의 시나리오를 주면 모두들 덜덜 떨었어요. 나는 호모가 싫어요, 하고 도망간 배우도 있었죠. 하하하. ‘후회하지 않아’를 찍을 땐 반응이 반반이었던 것 같아요. 종교적인 이유로 거절하는 배우도 있었고, 김남길 같은 경우는 적극적으로 눈을 빛냈죠. 내년 초반 촬영을 목표로 동성애 소재의 대안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는데 톱스타가 아니라면 이제 거절당하지 않을 정도는 됐습니다.” ●독립영화에 뛰어든 까닭? 남들이 잘하지 않는 이야기를, 우리 사회의 소수자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는 까닭을 그는 한마디로 요약했다. 자신이 삐딱해서라고. 독립영화계로 뛰어든 까닭도 삐딱한 이야기를 간섭과 제약 없이 풀어보고 싶어서였다며 웃었다. 호러 영화나 액션 영화를 무척 좋아하지만 언젠가 장르 영화에 도전하더라도 그 안에 담아내는 내용은 지금까지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는 그는 이주 노동자 이야기도 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밀려나고 주변화된 소수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져갈 겁니다. 연민 때문이 아닙니다. 경계 밖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때 우리 공동체가 더 탄탄해지고 건강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든, 탈영자든, 다 같은 사람인데 왜 나는 경계 안에 있고, 저 사람은 바깥에 있을까요. 그런 이야기를 영화 안에 계속 투영하고 싶습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놀이터 고무바닥재서 발암물질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에 설치된 일부 실외 놀이터의 고무 바닥재에서 유해 중금속 성분이 검출됐다. 환경부는 전국 실외 놀이터 340곳을 선정해 환경안전 6개 항목에 대해 진단해 본 결과, 284곳(84%)에서 1개 항목 이상이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진단 항목별로 보면 합성수지 고무바닥재를 설치한 놀이터 117곳 중 13곳(11.1%)에서 유해 중금속인 납(Pb)과 6가크롬(Cr6+)이 검출됐다. 6가크롬은 발암물질로 피부에 접촉하면 부종 등 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래 등 토양 바닥재를 사용한 256곳 중에는 중금속 기준을 초과한 시설이 없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대형마트 10월부터 일회용 봉투 판매중단

    10월부터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하나로클럽·메가마트 등 5개 유통업체 매장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판매가 중단된다. 환경부는 25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5개 대형 유통업체와 ‘1회용 비닐 쇼핑백(비닐봉투) 없는 점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개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전국 350개 매장에서 10월부터 비닐봉투가 사라진다. 대신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고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쇼핑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규격과 재질의 재사용 종량제 봉투가 보급된다.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매장에서 쇼핑백 대용으로 사용하고 가정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사용할 수 있도록 10·20·30ℓ 등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된다. 또 상품진열 후 나오는 빈 상자를 활용해 물건을 담아 가는 방안도 활성화된다.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두꺼운 재질을 사용하고 손잡이도 부착해 운반하기 쉽도록 제작된다. 가격은 기존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같다.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점포가 운영됨에 따라 기존 비닐봉투 유상판매, 장바구니 이용고객 현금할인 등은 폐지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중앙부처 ‘적극적’ 지자체 ‘소극적’…유연근무제 온도차

    중앙부처 ‘적극적’ 지자체 ‘소극적’…유연근무제 온도차

    ‘중앙정부 직원은 대환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아직….’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전면 도입한 유연근무제가 기관마다 현격한 온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25일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중앙부처와 일부 외청에서는 유연근무제가 비교적 활성화된 반면 지자체는 활용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연근무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과 공직사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근무 시간·형태 등을 다양화한 근로형태다. 올해 5월 28개 기관 공무원 1425명을 대상으로 시범실시한 후 이달부터 전면실시에 들어갔다. 1주일에 15~35시간 근무하는 시간제 근무를 비롯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탄력근무제, 4일 이하로 주 40시간 근무하는 집약근무제 등 7가지 유형이 있다. ●이달부터 7가지 유형 전면실시 유연근무제를 주도하는 행안부는 8월 현재 시간제근무 공무원(계약직)이 208 2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36.4%(556명)나 늘어난 것이다. 통일부는 8월 시차출퇴근제에 67명이 신청해 활용하고 있다. 다른 유형은 신청자가 없는 상태. 환경부는 110명이 유연근무 중이다. 유형별로는 탄력근무 89명, 근무시간 선택 18명, 집약근무 2명, 시간제 1명 등이다. 매월 마지막 주 실·국과 소속기관별 유연근무 희망자 신청을 받은 뒤, e사람 시스템을 통해 부서장이 대상자를 선정하도록 제도화했다. 여성가족부는 시차출퇴근제와 시간제 근무 2가지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전일제에서 반만 일하는 시간제 공무원으로 전환한 공무원은 2명이다. 시차 출퇴근제를 활용하는 공무원은 34명으로 이중 여성이 20명이다. 대전청사에서는 통계청과 특허청이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나머지 기관들도 탄력근무(시차출퇴근) 등을 시범적으로 실시 중이며 내부 여론을 수렴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통계청의 경우 7월 말 현재 212명이 유연근무를 하고 있다. 시차출퇴근이 169명으로 가장 많고 근무시간선택제 19명, 재택근무 18명, 시간제근무 6명 순이다. 소속별로는 본청이 25명, 지방청이 187명으로 현장조사원과 여직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허청은 재택근무와 탄력근무제가 정착돼 가고 있다. 재택근무에 84명, 탄력근무에 198명이 참여하고 있다. 다만 시간제근무와 근무시간선택제 등은 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청 신청자 39명 불과 지자체들도 행안부 지침에 따라 이달부터 유연근무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지만 실적은 저조하다. 서울시는 현재 유연근무제로 33명이 탄력근무제를 선택했다. 육아문제나 자기계발의 필요성이 있는 직원들이 신청했다. 하지만 주 15시간에서 35시간 사이에서 근무할 수 있는 시간제 근무 희망자는 신청자가 한 명도 없다. 시 관계자는 “제도 시행 초기단계라서 유연근무 희망자가 적은 것 같다.”면서 “제도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역시 유연근무제 신청자가 39명에 불과하다. 유연근무제 신청자는 시차 출퇴근제 32명, 주 40시간 근무시간 선택제 5명이다. 6개월이나 1년 등 일정기간 제한된 시간만 근무하는 시간제근무에는 2명이 신청했다. 지자체의 유연근무제 참여율이 저조한 것은 홍보가 부족한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인사상 불이익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유연근무제 중 시간제근무 형태는 지역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자체 관계자는 “시간제 근무를 할 경우 급여가 줄어드는 데다 대체인력을 채용한다고 해도 동료 직원들의 업무량 증가와 인사상 불이익 등을 우려해 신청을 꺼린다.”고 귀띔했다. 전국종합 유진상·이재연기자 jsr@seoul.co.kr
  • 유진, 충격 고백 “연예계서 성형 유혹 많이 받았다”

    유진, 충격 고백 “연예계서 성형 유혹 많이 받았다”

    배우 유진이 그동안 받았던 성형 유혹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8월 25일 올리브 리얼 뷰티쇼 ‘겟 잇 뷰티’에서는 MC 유진의 진행으로 최근 여성들 사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퀵 성형’에 대한 내용이 방송된다. 이에 MC 유진은 “성형은 지탄받을 일도 그렇다고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나 역시 연예계에 있다 보니 성형 유혹을 많이 받는다”며 “단 무작정 연예인 모델 등을 따라서 자신의 개성과 관계없이 얼굴 전체를 모두 바꾸는 ‘페이스오프’식 성형은 반대”라며 성형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 유진은 “메이크업 등으로 커버할 수 없는 자신의 단점으로 위축된다면 그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성형을 선택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퀵성형’은 비교적 빠르고 간단한 성형수술로 기존 절개 수술법에 비해 효과와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 최근 학업과 업무로 바쁜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퀵 성형’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더불어 무분별한 성형 잘못된 정보로 인한 문제점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줄 계획이다. 특히 실제로 미간이 넓고 쌍꺼풀 없는 눈, 울퉁불퉁한 콧등, 너무 큰 토끼 앞니 등이 콤플렉스였던 베러걸스 3명이 퀵 성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공개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D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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