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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탁구’ 윤시윤-이영아, 첫 포옹’감정 변화’

    ‘제빵탁구’ 윤시윤-이영아, 첫 포옹’감정 변화’

    배우 윤시윤과 이영아의 포옹장면이 공개됐다. 오는 4일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 17회에선 탁구(윤시윤 분)가 미순(이영아 분)을 와락 껴안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탁구는 빵을 구워 미순에게 맛을 보라고 권한다. 맛의 달인 미순은 꼼꼼하게 구운 정도와 풍미, 질감 등을 체크한다. 긴장된 순간 미순이 맛있다고 하자 탁구는 기뻐서 펄쩍펄쩍 뛴다. 어린아이마냥 제빵실을 휘저으며 기뻐하던 탁구는 미순을 와락 껴안는다. 제빵실 동료이자 친구로 2년을 함께 보낸 두 사람. 첫 스킨십으로 탁구와 미순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미순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탁구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바라보게 된다. 한편, 제빵사로 2년의 시간을 보낸 탁구가 유경(유진 분)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됐다. 유경은 거성그룹 일중(전광렬 분)의 비서실에서 근무하며 인숙(전인화 분)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쓰레기더미의 ‘아름다운 변신’

    쓰레기더미의 ‘아름다운 변신’

    “쓰레기 더미가 이렇게 아름다운 산으로 변한 게 신기합니다.”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반응이다. 특히 오랜만에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상전벽해로 변한 모습에 깜짝 놀란다. 과거엔 연탄재와 각종 생활쓰레기로 역겨웠던 곳이기 때문이다. 상암동 하늘공원의 본래 이름은 난지도다. 1978년부터 15년간 수도권 주민들이 버린 각종 생활쓰레기와 산업쓰레기가 매립된 곳이다. 난지도의 매립이 종료되면서 그많은 쓰레기가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굳이 관심을 갖지 않아도 동네 골목길과 도심의 거리는 항상 깨끗하게 치워진다. ●쓰레기의 종착역 ‘수도권매립지’ 수도권 2400만 주민들로부터 나오는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서울외곽으로 30여㎞, 자동차로는 40분 거리의 인천시 경서동에 수도권매립지가 있다. 난지도가 수명을 다하고 대체부지로 선정된 곳이 수도권매립지이다. 총면적은 1979만㎡로 여의도의 6.5배에 달한다. 전국 폐기물 매립장의 68%를 차지, 단일 매립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2위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폰테일 매립장과 비교해 봐도 규모는 3배, 하루 매립량도 2배가 넘는다. 이곳에는 1992년부터 매립이 시작됐다. 당시 수도권매립지의 관리운영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모두에 쉽지 않은 숙제였다. 특히 반대하는 지역민들과 소통과 협력은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정부는 2000년 7월 책임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출범시켰다. 매립지공사는 ‘폐기물의 적정한 처리와 자원화 촉진, 지역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출발했다. ●순환형 영구 매립지화 공사는 올해로 출범 10년이 됐다. 처음엔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힘겨운 줄다리기가 지속되기도 했다. 주민들이 쓰레기 반입을 막아 쓰레기 대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끊임없는 설득과 대화를 거치면서 혐오시설로만 인식돼온 매립지가 생태학습장이자 수도권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이제 공사는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며 매립지를 녹색성장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지난 10년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업적을 꼽으라면 폐기물의 위생적인 매립, 자원화 촉진,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낸 점이다. 공사는 그동안 기술축적 노하우로 이 분야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해졌다. 공사 출범 이전에 기술적으로 걸림돌이 됐던 것은 침출수 처리 문제였다. 여러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단독 특허기술을 개발, 문제를 해결했다. 지금은 법적 배출허용 기준치보다 훨씬 깨끗하게 처리된다. 올해엔 2005년 첫삽을 든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이 유엔으로부터 탄소배출권을 인정 받았다. 이에 따라 2017년까지 126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매립가스자원화 사업은 악취발생 방지와 신재생에너지의 생산,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올릴 수 있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관광 상품화 추진 공사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2008년 수립된 ‘수도권 환경 에너지 종합타운’ 마스터 플랜 기초작업이 진행중인 데다, 올가을 50여만명이 찾게 될 ‘꽃 축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2014년 인천아시안 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도 한창이다. 수도권 매립지는 매립이 종료된 이후 공원화된 난지도와 달리 순환형 매립으로 영구매립지화한다는 계획이다. 매립 초기에는 2017년쯤 매립을 종료한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매립기술과 자원화 기술이 개발되면서 매립 연한이 반영구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계획을 수정, 매립연한을 반영구화하고, 매립지 전체를 환경 테마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공원 속 매립지’란 슬로건 아래 신재생 에너지 생산시설 건설 등 녹색성장 전진기지를 만들기 위한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아라뱃길 등과 연계해 국제적인 관광지로 랜드마크화 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창립10주년을 맞은 매립지가 앞으로 10년 뒤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 될지 궁금해진다. 글 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익산 왕궁축산단지에 생태숲

    익산 왕궁축산단지에 생태숲

    60여년 동안 축산폐수로 익산천은 물론 만경강 수질오염과 악취 등 환경문제를 유발해온 전북 익산시 왕궁 축산단지(170만㎡)가 친환경 마을로 탈바꿈한다. 이로써 새만금 일대 수질개선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와 국무총리실, 국가권익위원회, 전북도 등 7개 기관은 30일 익산시청에서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왕궁 환경개선 종합대책 설명회’를 가졌다. 환경부는 이 자리에서 하천오염원이 되고 있는 왕궁 축산단지의 축사를 매입·철거하겠다고 밝혔다. 하천과 저수지는 모두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새만금 유입 오염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축사 200여개 가운데 160개를 사들여 생태숲을 조성하고, 환경개선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축산·생활폐수 처리장을 보강한다. 한센인을 위한 양로시설 신·개축과 소공원도 조성한다. 사업비 1159억원 가운데 706억원은 정부가, 나머지 453억원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정부와 익산시는 내년부터 환경개선 사업에 착수해 2015년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만경강 수질이 개선돼 새만금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정부 종합대책은 올해 초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 ‘이동신문고’를 통해 집단민원으로 접수,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로 선정하면서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왕궁 축산단지는 1949년 조성돼 현재 한센인 700여명과 주민 등 22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축산단지에서는 돼지 14만마리와 닭 5만마리, 한우 79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곳에서만 월 1000여t의 오·폐수가 새만금 상류인 만경강으로 흘러들어 수질을 오염시키고, 주민들이 악취 등으로 고통을 받아 왔다. 정부 관계자는 “왕궁 축산단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합동 대책반을 구성해 여러 차례 논의한 끝에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면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새만금 유입하천의 수질개선과 한센인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환경예산 65% 상반기 조기집행

    환경부는 6월 말 현재 올해 환경예산 4조 4759억원 중 65.5%인 2조 9334억원을 하수관거정비, 공단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에 조기집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정부 전체의 상반기 집행률 61.0%보다 4.5% 포인트, 환경부 상반기 집행목표 63.1%보다 2.4%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또 지난해 상반기 집행액 2조 6948억원보다 2386억원이 늘어났다. 집행액 가운데 2조 2502억원(77%)은 하수처리장과 상수도시설 확충, 자연생태공원 조성 등 환경사업에 집중 투자했다. 또한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등 4대강 수계기금의 경우도 상반기 목표인 3658억원보다 263억원을 초과 집행(107.2%)했다. 수계기금은 환경 기초시설 설치·운영, 오염총량관리 사업 등 상수원 상류지역의 수질개선과 주민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데 투입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부고]

    ●최현모(옹진군 부군수)씨 부친상 28일 인하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10)7187-7787 ●박선배(외환은행 나눔재단 부장)성현(사업)씨 부친상 이상우(삼원테크)씨 장인상 정명순(외환은행 잠실역지점장)씨 시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박명규(전 한일은행장)의남(잠실제일교회 집사)진규(엘리시안강촌,엘리시안제주(GCS 플러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2 ●김홍제(한학자)씨 부인상 김준환(서산시청 자치행정과 직원)씨 조모상 29일 서산의료원, 발인 31일 (011)433-3400 ●이정릉(한국중구발전 경영지원처장)정법(서울경제신문 편집부장)정익(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진선관(경기문화연대 사무처장)씨 장인상 29일 아주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30분 (031)219-4113 ●성재혁(유창상재 대표)규철(성전건재 대표)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6시 (02)3010-2231 ●김진문(경기도청 테마파크사업지원 팀장)씨 부친상 신대섭(지식경제부 정보화담당관)손현대(테라데이타코리아 부장)씨 장인상 이희선(한국전력기술 차장)씨 시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김기철(토니콜렉션 대표이사)기봉(현신 대표이사)기재(서양화가)씨 모친상 이영석(레디본 대표이사)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94 ●박남규(삼성화재 부장)은의 은경 은정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6시 (02)2227-7580 ●이택수(경남에너지 대표이사 부사장)복수(서울 응봉초등학교 교사)근경(분당 청솔초등학교 교사)유경(㈜혜인 차장)씨 부친상 윤기서(㈜썬텍정보통신 대표이사)김지홍(하나대투증권 구의지점)이수복(JP모간 서울지점 상무)씨 장인상 양세정(상명대학교 교수)씨 시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한승수(전 초대 서울시의원)씨 별세 완선(명지대 경영학과 교수)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92 ●김종원(전 농림부 기술심의관)씨 별세 영오(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영진(서울대 공과대학 연구교수)씨 부친상 배일성(사업)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3410-6917 ●김기성(이데일리 금융부장)씨 부친상 김병철(한국투자증권 상무)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 2227-7547 ●남선현(KBS미디어 사장)씨부인상 유진(한국환경공단 계장)성진(포스코 대리)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02)3010-2232 ●김재호(㈜바텍 기술지원본부 사원)씨 조모상 29일 경희대의료원, 발인 31일 오전7시 (010)7494-3133 ●조언(변호사)씨 별세 성돈(사업)성욱(사업)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02)3410-6915 ●남범석(에디코)승현(서울보훈병원 내과전문의)주현(행정안전부 사무관)씨 부친상 김헌식(김앤장 법무법인)안창용(지식경제부 서기관)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33
  • 백두대간 멸종위기 동식물 11종 서식

    국립환경과학원은 백두대간 지역에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11종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과학원은 지난해 백두대간 남쪽 전체구간(684㎞) 가운데 태백산권(댓재~삽당령)과 설악산권(삽당령~진고개) 등 2개 권역(93㎞)에서 생태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이들 권역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을 포함, 까막딱따구리, 말똥가리, 담비, 삵, 하늘다람쥐, 둑중개, 무산쇠족제비, 묵납자루, 노랑무늬붓꽃 등 11종의 야생 동식물을 발견했다. 홀아비바람꽃과 벌개미취, 흰괭이눈 등 특산식물을 포함한 55종의 고유생물종과 미기록종인 두갈래하루살이류 서식도 확인됐다. 환경과학원은 올해까지 설악산 구간의 잔여지역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백두대간 보전·복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봉준호 “멋진 ‘아저씨’ 원빈, 시골청년 만들어 미안”

    봉준호 “멋진 ‘아저씨’ 원빈, 시골청년 만들어 미안”

    봉준호 감독이 배우 원빈에게 재치 있는 사과의 말을 전했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영화 ‘마더’를 통해 원빈의 연기력을 돋보이게 만들어준 봉준호 감독은 ‘아저씨’ 속에서 펼쳐진 원빈의 감성 액션을 눈여겨봤다. 전작 ‘마더’에서 김혜자의 모자란 아들로 출연했던 원빈은 ‘아저씨’를 통해 180도 변신한 모습을 선보인다. 극중 옆집 소녀(김새론 분)을 위해 현란한 액션을 선보이는 원빈에 대해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멋있는 원빈을 시골 청년으로 만든 것을 반성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찬욱 감독은 “극중 마지막 액션장면은 대한민국 영화사에 남을 만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마더’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춘 배우 진구는 “저런 옆집 아저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유진은 “(원빈이) 많이 멋지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한편 원빈이 타이틀롤로 분한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거칠고 강한 남자로 파격 변신한 원빈과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한 최연소 배우 김새론의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8월 5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모닝 브리핑] 국립공원 새달부터 쓰레기 수거시 포인트 혜택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다음달 1일부터 탐방객들이 국립공원내 쓰레기를 가져오면 포인트를 적립해서 시설 이용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린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린포인트는 국립공원 탐방객이 자기 쓰레기뿐만 아니라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공원입구 탐방지원센터로 가져가면 무게를 재서 쓰레기 종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받는다. 무게를 잰 쓰레기는 탐방객이 다시 가져가야 한다. 공단 측은 인터넷을 통해 탐방객의 포인트를 관리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어려운 이웃에 ‘러브하우스’ 선물

    “아침에 비까지 내려 오늘 집수리 못 하나 걱정했는데 푹푹 찌는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땀흘리며 도배, 장판까지 싹 바꿔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성북구 종암동 다가구주택 반지하에 사는 유진혜(58)씨가 장위골목시장 집수리봉사단이 집을 말끔하게 고쳐준 데에 감사의 표시를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성북구 장위골목시장 상인 임원들이 봉사하는 집수리봉사단(회원 15명)은 26일 오전 9시부터 각자의 재료들을 챙기고 사랑나눔에 나섰다. 43㎡(13평) 크기에 방 2개, 주방, 화장실이 겨우 딸린 집은 반지하라서 벽지에 곰팡이가 피고 싱크대는 습기로 거의 망가져 있었다. ●작년 3월부터 17가구 탈바꿈 이날 참여한 12명은 세간살이를 밖으로 꺼내고 본격적인 집안 변신에 나섰다. 도배지는 분홍색으로 화사하게, 장판은 나무무늬결로 포근하게, 낡고 허름해 너덜너덜해진 싱크대는 새롭게 교체했다. 화장실 변기며 세면대는 물론 형광등까지 싹 교체하고 나자 어느새 오후 2시가 훌쩍 지났지만 보람은 컸다. 5시간을 땀흘리자 집안이 그야말로 ‘러브하우스’로 확 바뀐 것이다. 한 쪽 눈을 실명한 데다 다른 한 쪽 눈마저 흐릿해 집안청소하는 데 애먹었던 유씨는 환하면서도 포근한 집으로 변한 것을 보고는 “나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길희봉(53) 봉사단장은 “본업도 제쳐두고 봉사에 나서는 동료들이 가장 보람을 느낄 때가 바로 이렇게 진심으로 감사의 표시를 할 때”라면서 “앞으로 다자녀가정을 찾아 봉사해 커가는 아이들에게 봉사정신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장위골목시장 집수리봉사단은 지난해 3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가정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아이들에게 봉사정신 심어줄 것” 구가 신규봉사단을 꾸리고 싶어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뜻 나섰다. 구가 재료비 30만~40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각자 장사하다가 남는 재료를 동원해 쓰고 있다. 매월 넷째주 월요일마다 각동 한가구씩 방문해 봉사를 했으니 어느새 17가구를 러브하우스로 탈바꿈시킨 셈이다. 길 단장은 “집수리 1호였던 장위2동 기초생활수급자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지적장애 3급인 아들과 뇌경색으로 고생하는 아버지가 외롭게 일군 가정이 절망을 딛고 꼭 일어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엔 김효재 국회의원(한나라·성북을)도 나서 한몫했다. 매월 함께 봉사단과 수리를 돕고 있는 정수영 복지정책과 자원봉사팀장은 “낡고 어둡던 집이 사랑과 희망이 싹트는 행복이 깃든 집으로 변하는 걸 보면서 모두가 기쁨 두 배의 감동을 느끼는 것 같다.”며 “더 많은 이웃들이 동참해 나눔의 기쁨을 만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경북 4대강 홍보관 개관

    낙동강 살리기 사업 당위성 등을 홍보하기 위한 ‘경상북도 낙동강 녹색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전국 4대강 살리기 사업 구간 중 홍보관이 개관되기는 처음이다. 도는 26일 구미 진평동 동락공원에 마련된 낙동강 녹색 체험관 현지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체험관은 주제관, 3D 영상관, 전망대로 구성됐다. 주제관에는 문화존·미래존·경제존·생태계존·IT체험존·경제존·보(洑)존 등이 있으며, 최첨단 영상 시스템을 통해 낙동강의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낙동강 살리기 사업 전후의 모습을 비교할 수도 있다. 터치스크린으로 낙동강 살리기 사업 진행 과정과 필요성, 유익성 등 각종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20명이 함께 볼 수 있는 3D영상관에서는 캐릭터 ‘낙동이’의 낙동강 가상체험이 펼쳐진다. 낙동강 수상과 습지·물속 등에서 5분간 펼쳐지는 가상체험은 최근 아바타 신화를 이룬 3D 입체 영상으로 제작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망대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낙동강 물줄기와 낙동강 살리기 사업 공사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 도는 체험관을 초·중·고교생은 물론 각급 사회단체의 체험학습 필수 코스로 선정, 도민들의 열린 녹색성장 학습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낙동강 체험관을 견학코자 하는 학교나 사회단체는 경북도낙동강녹색체험관(054-476-6366)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체험관 개관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조 한나라당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한국자유총연맹 등 도내 8개 민간단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소유진, 미투데이 팬들과 번개…”낮술 달려요”

    소유진, 미투데이 팬들과 번개…”낮술 달려요”

    탤런트 소유진이 대낮에 팬들과 ‘낮술 파티’를 벌였다.소유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출연하고 있는 연극 ‘애자’의 번개를 공지했다. 이후 지난 25일 오후 3시에 ‘애자’ 번개가 끝난 뒤 이날 공연을 본 팬들과 낮술을 곁들인 뒤풀이를 함께했다.미투데이 매니아로 유명한 소유진의 번개에 그 동안 같이 웃고 떠들었던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이 호응한 건 어찌 보면 당연지사. 팬들은 ‘더운 날 단비 같은 포스팅’이라고 환영하며 적극 참여했다.소유진의 ‘미친’들은 연극이 끝난 후 소유진과 함께 낮술을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기 글을 남겼으며 번개에 참석하지 못한 ‘미친’들은 “다음 번개에는 꼭 가겠다”며 아쉬움을 표했다.현재 ‘애자’로 연극무대에서도 맹활약 중인 소유진은 MBC TV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 KBS 해피FM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소유진입니다’를 오가며 종횡무진하고 있다.사진 = 소유진 미투데이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부고]

    ●정도영(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연태(진성T.E.C.아메리카 대표이사)현철(한양대 경영대학 교수)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2 ●오충환(기업은행 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씨 부친상 24일 부산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51)607-2659 ●정한섭(성지ST 회장)호섭(부산교통공단 범내골역장)씨 부친상 이명숙(성지기업 대표)씨 시부상 24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51)305-4000 ●이영훈(아이티맨 이사)영관(성균관대 산학협력단장)씨 모친상 심우섭(예비역 공군 대령·목사)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4 ●장지호(전 인하대 행정대학원장)씨 별세 세봉(LG U+ 고객센터장)세찬(유진그룹 홍보총괄상무)씨 부친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072-2011 ●박기화(인천해양과학고 교사)기성(연합뉴스 경기취재본부 부장)기윤(인천지검 형사1부 수사관)씨 모친상 25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32)571-1326 ●김두수(경상일보 서울정치부장)재수(KT&G 상무)씨 부친상 김민선(서울대병원 의사)씨 조부상 24일 포항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54)253-4444 ●이창민(머니투데이 편집기획상무)창인(대전 이가백가 대표)춘원씨 모친상 강영길(책이있는마을 대표)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6 ●강인순(전 노비타 대표이사)윤순(성남고 교사)응순(현대중공업 전무이사)성순(대우인터내셔날 상무)준순(인하대 의과대 교수)혜순(신학원 〃)명순(전 한양대 〃)씨 모친상 유경근(전 금호석유화학 전무)박선부(전 한양대 교수)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7 ●한양근(전 대림여중 교장·대한서예교육회장)씨 별세 승철 승준 승문(남서울대 시각정보디자인과 교수)인실(전 신광여중 교사)인혜(경기고 교사)씨 부친상 배수창(전 한미피클 대표이사)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9 ●권상철(학교법인 연성학원·죽포학원 설립자)씨 별세 재혁(안양과학대 이사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30 ●문세진(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 연구원)병욱(대일이앤씨 대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 ●전재현(KNN 경남본부 카메라기자)은경(자영업)씨 부친상 2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1)610-9672 ●이영주(금융감독원 조사역)용무(롯데백화점 대리)현기(기획재정부 인사팀)씨 모친상 김준형(삼성증권 과장)씨 장모상 24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2210-3411 ●김옥희(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미경(거제 중앙중 교사)씨 부친상 김영재(진주CC 부회장·전 부산시의회 부의장)김홍수(삼성중공업 기본설계2팀 부장)씨 장인상 24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51)601-6791 ●이동규(경남도청 공보행정계장)씨 부친상 24일 경남 마산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55)249-1402 ●서장준(전 전남 담양우체국장)씨 부인상 희신(대한생명 광주지점 차장)희수(삼성엔지니어링)민석(영창기업사 인사팀장)희정(전남 남평고 교사)씨 모친상 24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6일 오후 1시 (062)227-4385 ●안교운(광주CBS 기술국장)씨 장인상 24일 광주 신가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62)954-4050 ●김재원(미주제강 강관영업팀장)씨 장인상 24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25-1444 ●유지설(전 하나은행 지점장)지강(장원특수산업 전무)지민(테크노마트)지용(문성 대표)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2 ●서부석(쌤소나이트 코리아 대표이사)씨 장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02)3010-2294 ●김노수(전 세강철강공업 회장)씨 별세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631 ●이 경(일야하이텍 사장)재훈(조엘상사 대표)씨 부친상 김우준(울트라건설 전무)씨 빙부상 25일 서울 중앙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860-3591 ●허고광(동서애프인 대표이사)춘자(덕진교회 권사)씨 모친상 손홍숙(전 숭의여자대학교 교수)씨 시모상 이원국(전 전주소방서 직원)씨 장모상 허호영(비파 대표이사)인화(GE파이낸스 직원) 조모상 이진우(서울신용평가 대리)영미(전북은행 대리)영란(자영업)씨 외조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65
  • 유진, 봉투 쓰고 숙소 찾아온 SES시절 아이돌 남친…누구?

    유진, 봉투 쓰고 숙소 찾아온 SES시절 아이돌 남친…누구?

    가수 출신 연기자 유진이 과거 아이돌 시절 남자친구가 봉투를 뒤집어쓰고 숙소에 찾아왔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역시 아이돌 가수는 아이돌 끼리 만난다는 말이 사실임을 입증했다. 유진은 2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서 “SES 시절 데이트를 숙소에서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유진은 “당시 남자친구 역시 아이돌 이었다”며 “숙소 앞에 팬들이 있어서 비닐 봉투를 뒤집어쓰고 들어온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진은 “SES 시절 현재의 소녀시대보다 인기가 많았다”며 이유로 “그 때는 걸그룹이 지금보다 적어서”라고 설명했다. 방송은 본 네티즌들은 “유진이 만났던 아이돌 남자친구가 누구냐”, “유진의 아이돌 남자친구가 검색어에 오르지 않을까,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해 밝혀줬으면 좋겠다. 궁금하다”, “지금 아이돌도 한 10년 후에 사실 아이돌 가수 남자와 사귀었다며 고백하겠지”등 그의 전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유진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극중 주인공 김탁구를 사랑 하지만 끊임없이 탁구를 이용하는 야심으로 가득 찬 신유경 역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17개 국립공원 ‘둘레길’ 브랜드화

    17개 국립공원 ‘둘레길’ 브랜드화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2019년까지 전국 17개 국립공원에 둘레길을 조성한 뒤 브랜드화하기 위해 둘레길 상징마크(그림)를 개발, 상표등록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상징 마크는 ‘아담한 산을 배경으로 산·강·바다 등 국립공원의 자연을 상징하는 둘레길을 따라 나무를 닮은 사람들이 손을 맞잡고 함께 걸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국립공원 둘레길은 수평적 탐방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해 북한산에 처음 시범 조성했고, 2019년까지 총 770억원을 들여 전국 17개 국립공원에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내년에 완공 예정인 63㎞의 북한산국립공원 둘레길은 북한산과 도봉산의 산자락을 휘감는 두 개의 동심원 형태로 조성되며, 오는 9월에 북한산 지역 30㎞를 먼저 개통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에 개발한 상징 마크를 둘레길 안내 시설물과 각종 홍보 인쇄물, 온라인 홍보 등에 사용해 적극적으로 브랜드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SICAF에서 볼 수 있는 만화가들

    SICAF에서 볼 수 있는 만화가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한창이다.  다양한 만화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작가들과 눈 앞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SICAF의 장점이다. 일부 작가는 초청전 형식으로 마련된 부스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며 사인을 해주고, 일부는 강연회 및 기타 이벤트로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우선 가장 ‘성실히’ 참석하고 있는 작가는 ‘너에게 날리는 홈런’을 그린 MOOLSO(본명 윤현석)다. 이 작품으로 2007 SICAF 대상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군 입대로 대중과 멀어졌던 작가이다. 대중과 호흡을 향한 갈증을 풀어버리려는 듯 그는 현장에 머물며 사인 등을 요청하면 친절히 응해준다. 내년에 선보일 차기작 ‘만화가의 식탁’도 일부 공개하고 있으니, 얼마나 실력이 늘었나 미리 가늠해볼 수 있다.  ‘히어로 주식회사’를 최근에 끝낸 김진석 작가도 부스를 마련했다. 일본 사무라이 로봇에 맞선 꼬마 로봇의 활약상을 그린 신작도 이 자리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외인부대의 파일럿 얘기를 다룬 ‘에이시스 하이(ACES HIGH)’로 특별한 웃음코드를 선사했던 이창현·유희 작가의 부스도 있다. 작품에서 재치넘치는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다소 ‘얌전하게’ 앉아서 관객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만화에 나왔던 전투기들의 프라모델을 함께 전시한다.  정통 수묵화 기법으로 그린 만화도 관객들을 기다린다. 우리 역사를 꾸준히 만화로 작업하던 작가 오연(본명 오종근)씨의 작품들이다. 고구려 건국사를 다룬 ‘이스트 아시아 판타지’는 정교하면서도 세련된 그림과 채색으로, 웅장한 장면들을 때론 화려하게 때론 담담하게 표현해 감탄을 자아낸다.  24일에는 ‘일상날개짓’의 작가 나유진씨와 ‘세개의 시간’을 그린 노란구미(본명 정상미)씨가 요리실력을 뽐낸다. ‘식객음식대전’에 참가해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등장한 요리를 만들어 경쟁을 펼친다.  25일에는 ‘이끼’의 원작자 윤태호씨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행사장내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뻔뻔(FUNFUN)한 만화이야기’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토크쇼를 갖는다.  여러 만화가들을 직접 볼 수 있는 SICAF는 오는 25일 막을 내린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유진 “‘김탁구’ 테마곡 선물해준 바다언니 고마워~”

    유진 “‘김탁구’ 테마곡 선물해준 바다언니 고마워~”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의 여주인공 유진이 드라마 OST ‘단 한사람’을 불러준 가수 바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2일 유진 소속사는 “유진은 21일 ‘제빵왕 김탁구’ 13회를 시청하고 나서 곧바로 바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내용은 “바다 언니의 바다처럼 넓은 은혜에 감사한다”며 “그 노래 제목처럼 언니는 내게 애인보다 더 좋은 단 한사람이다”로 알려졌다.음원 공개를 하루 앞두고 지난 21일 ‘제빵왕 김탁구’에서 처음 선보인 바다의 ‘단 한사람’은 극중 유경(유진)의 심정을 말해주는 러브 테마곡이다.바다 특유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극중 탁구(윤시윤)에게 줄 마지막 선물(제빵사 모자)을 미순(이영아)에게 대신 전해주고 쓸쓸히 비를 맞으며 돌아서는 유경의 뒷모습 위로 오버랩 되면서 애절한 분위기를 더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모닝 브리핑] 재건축 현장·폐기물처리장 10% 석면 검출

    국립환경과학원은 재개발·재건축 현장, 건축물 해체·제거 작업장, 건설폐기물 처리장, 지정폐기물 처리장 등 122곳을 조사한 결과 11곳(9.8%)에서 석면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조사자료에 따르면 건축물 해체·제거 작업장 102곳에서 채취한 922개 시료를 분석해 본 결과 10곳(9.8%)의 18개 시료에서 실내 공기질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먼지가 나왔고, 이 가운데 7곳(6.7%)의 10개 시료에서 석면이 검출됐다. 재건축 현장 6곳에서 채취된 128개 시료 중 2곳의 8개 시료에서는 실내 공기질 기준을 초과하는 먼지가 나왔고, 이 가운데 2곳의 4개 시료에서 석면이 발견됐다. 건설폐기물 처리장 11곳의 558개 시료 중에는 4곳의 12개 시료가 실내 공기질 권고 기준을 초과했으나 석면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폐석면 지정폐기 처리장 3곳의 144개 시료 중에는 2곳의 7개 시료에서 기준을 초과했고, 이 중 2곳의 3개 시료에서 석면이 나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모닝 브리핑] 軍 음식물쓰레기 일반의 50% 이상 줄인다

    환경부와 국방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동참 협약을 맺고 부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저감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부대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2012년 말까지 일반 국민 발생량(100g/1인·1회)의 50% 수준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군에서는 음식문화 개선으로 일반국민 발생량 대비 60%(60g/1인·1회) 수준으로 감량했다. 군은 50%까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잔반없는 날’과 급식량 예측 프로그램 시범 운영, 일정횟수 동안 잔반 제로(Zero)인 병사에게는 휴가 등 인센티브도 줄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기준으로 군장병(65만여명)으로부터 연간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는 3만 5641t(97.6t/일)으로 육군이 전체 발생량의 82.6%(2만 9441t), 해군이 9.4%(3361t), 공군이 8%(2839t)를 차지하고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유진, 올리비아 핫세 쏙 빼닮은 화보 공개

    유진, 올리비아 핫세 쏙 빼닮은 화보 공개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의 화장품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유진은 영국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쏙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오똑한 코와 갸름한 턱선이 조화를 이룬 옆 모습은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을 연상케 한다. 유진은 현재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은 책 ‘뷰티 시크릿’을 출간했고, 올리브TV ‘겟 잇 뷰티’(Get It’ Beauty) MC를 맡는 등 화장 관련 분야에서 남다른 두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진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극중 주인공 김탁구를 사랑 하지만 끊임없이 탁구를 이용하는 야심으로 가득 찬 신유경 역을 맡았다. 사진 = 지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함찬미 女배영 200m 한국新

    여고 1년생인 함찬미(16·원주 북원여고)가 여자 배영 200m에서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함찬미는 20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MBC배 전국수영대회 첫날 여고부 배영 200m 결승에서 2분12초87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당시 정유진이 세웠던 종전 한국 기록(2분13초00)을 3년 7개월 만에 0.13초 앞당기며 이번 대회 첫 한국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함찬미는 2008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국가대표 후보선수였던 한국 수영의 유망주. 지난 4월 제주 한라배대회에서 2분14초91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한 뒤 석 달여 만에 다시 개인 최고 기록을 2초 넘게 줄이는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등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선수다. 권경승 북원여고 코치는 “주어진 훈련을 성실하게 소화해 낸다. 특히 원주에는 50m 규격의 수영장이 없어 25m짜리 풀에서 훈련하면서도 이렇게 좋은 기록을 낼 만큼 재능 있는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찬미는 23일 주종목인 배영 100m에서 또 한번 기록에 도전한다. 남자 일반부 접영 50m에서는 양정두(경기도체육회)가 24초57의 대회 신기록으로 한국 기록(24초03) 보유자인 정두희(서울시청·24초71)를 제치고 금물살을 갈랐다. 일반부 배영 200m 결승에서는 김지현(대구시체육회)이 1분59초96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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