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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즈원 데뷔 D-DAY ‘꿈이 현실이 되는 시간’ 쇼콘 Mnet 생중계

    아이즈원 데뷔 D-DAY ‘꿈이 현실이 되는 시간’ 쇼콘 Mnet 생중계

    데뷔를 앞둔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설렘과 굳은 각오가 느껴지는 인증샷이 공개됐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29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마이크 인증샷을 게재했다. ‘D-DAY 소녀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시간 少女たちの夢が現実となる時間’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각자 손에든 마이크를 한 곳에 모으며 각오를 다지고 있는 아이즈원 열두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꿈에 그리던 데뷔 무대를 앞둔 아이즈원 멤버들의 설레는 마음이 보는 이들에게도 전달되는 가운데, 과연 데뷔 쇼콘에서 이들이 어떤 공연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즈원은 금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발매에 이어 오후 8시 데뷔 쇼콘 IZ*ONE ‘COLOR*IZ’ SHOW-CON을 개최하며 정식 출격을 알린다. 아이즈원의 가요계 입성을 알리는 공식적인 첫 무대가 될 데뷔 쇼콘에서는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무대를 비롯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스테이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아이즈원의 데뷔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쇼콘은 케이블채널 Mnet 생방송과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 전역에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데뷔 D-1’ 아이즈원, 데뷔 앨범 커버 이미지 공개 ‘컬러풀 매력’

    ‘데뷔 D-1’ 아이즈원, 데뷔 앨범 커버 이미지 공개 ‘컬러풀 매력’

    ‘데뷔 D-1’ 아이즈원(IZ*ONE)이 비주얼처럼 화사한 데뷔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온라인 커버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팀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비비드한 색감의 의상을 입고 각자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한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센터 장원영을 포함한 아이즈원 열두 멤버는 앨범명 ‘컬러라이즈(COLOR*IZ)’처럼 컬러감 넘치고 화사한 이미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둔 아이즈원은 오피셜 포토부터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트랙리스트,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준비한 티저 콘텐츠 공개를 모두 마치고 막바지 준비에 임하고 있다. 한편, 아이즈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오후 8시부터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쇼콘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유진 ♥’ 백종원, 셋째딸 보며 함박미소 ‘영락없는 딸바보’

    ‘소유진 ♥’ 백종원, 셋째딸 보며 함박미소 ‘영락없는 딸바보’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딸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바보 백주부 ㅎㅎ”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백종원이 딸 세은 양과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놀아주는 백종원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 서울 어워즈’ 이병헌 “묵묵히 응원해 준 이민정에 감사” 남우주연상 소감

    ‘더 서울 어워즈’ 이병헌 “묵묵히 응원해 준 이민정에 감사” 남우주연상 소감

    ‘더 서울 어워즈’ 이병헌이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2회 ‘더 서울 어워즈’는 27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남우주연상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 역으로 열연을 펼친 이병헌이 수상했다. 이병헌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함께 했던 모든 배우들을 비롯해 감독님과 작가님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영화보다 화려한 그림으로 만들어 주신 점 잊지 못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도 있지만 정말 순둥이, 유연석 씨. 정말 180도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수행해줘서 선배로서 너무 고맙다”고 유연석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병헌은 “지성 씨가 보영이라는 이름을 뜻깊게 생각하는 것 처럼 저는 민정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특별해 지게 되는 것 같다”며 “밖에서 함께한 김민정 씨도 너무 감사하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저희 아내 이민정 씨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기차 배터리 3사 “2020년 ‘퀀텀점프’ 노린다”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전기차 배터리 3사가 2020년 ‘퀀텀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빗장을 걸어잠궜던 중국 시장의 문이 열릴 것에 대비해 중국과 일본 등 경쟁사들과의 진검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은 2020년을 기점으로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 26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0년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을 기존 계획했던 90GWh(기가와트시)에서 10~20% 늘리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전기차 배터리에서 매출 7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10조원으로 상향했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공장 증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중국 난징에 전기차 배터리 제2공장을 착공했다. 공장이 완공되면 LG화학은 한국과 중국, 유럽, 미국까지 총 다섯 곳에서 고성능 전기차 150만대 이상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도 전기차 배터리와 소재 분야에서 2020년 생산 능력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과 중국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BESK’는 지난 8월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에 연간 7.5GWh 생산 규모를 갖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착공했다. 공장은 2020년 초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또 내년 초에는 창저우시에 리튬이온전지분리막 및 세라믹코팅분리막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2020년 3분기 중 분리막 제품의 양산을 시작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및 정보기술(IT)기기용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SDI 역시 지난 상반기 가동을 시작한 헝가리 공장을 증설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업계 및 증권가에서는 전기차 배터리가 2020년을 기점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분야 시장조사업체인 SNE리서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2019년에 610만대에서 2025년 2200만대 규모로 성장해 전기차가 전체 판매 차량의 21%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의 친환경 규제 강화와 자동차업체의 전기차 출시 확대, 세계 전기트럭시장 개화가 전기차 배터리시장 성장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0년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의 문이 열린다는 점도 국내 배터리 3사에는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중국 정부는 국내 3사를 비롯한 해외 배터리 제조사의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 식으로 해외 배터리 제조사의 자국 시장 진입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같은 전기차 보조금 정책은 2020년까지 폐지된다. 현재는 CATL과 BYD 등 중국 업체들이 자국 정부의 보호막 안에서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만, 2020년부터는 국내 3사가 이들과 ‘진검승부’를 벌일 수 있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2020년에 중국이 또 다른 정책으로 국내 업체들의 시장 진입을 제한할 가능성은 있지만,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국내 업체들이 중국보다 기술력은 여전히 앞서 있어, 2020년을 기점으로 국내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나인룸’ 김영광-김해숙 애틋 눈빛 포착, 심상치 않은 기류

    ‘나인룸’ 김영광-김해숙 애틋 눈빛 포착, 심상치 않은 기류

    ‘나인룸’ 김영광, 김해숙의 애틋한 눈빛이 포착됐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느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측은 26일 김영광(기유진 역)-김해숙(장화사 몸, 을지해이 역)의 애절한 눈빛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영광-김해숙은 말없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가운데, 묘하게 달라진 분위기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김영광은 금방이라도 왈칵 눈물을 쏟을 것처럼 아련한 눈빛으로 김해숙을 바라보고 있다. 반면, 김해숙은 김영광의 절절한 눈길을 애써 외면하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어 김영광은 김해숙이 외면함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 손에 쥔 무언가를 건네려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김해숙은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려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그런 두 사람의 만남에서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터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느껴져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던 김영광-김해숙은 본 장면의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끌어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극강의 집중력으로 순식간에 상황에 몰입했고, 이내 아련한 케미를 뿜어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나인룸’ 제작진 측은 “김영광과 김해숙의 애절한 분위기가 현장 스태프들을 모두 숨죽이게 만들었다. 본 장면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중요한 변곡점을 맞게 될 예정이니 본방사수 부탁 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나인룸’은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짠한 눈빛 연기+짙은 여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짠한 눈빛 연기+짙은 여운

    서인국이 많은 말이 필요 없었던, 강렬한 엔딩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는 소중한 게 무엇인지 모르고 살았던 김무영(서인국 분)이 마침내 그 감정을 깨닫는 계기가 발생했다. 서인국(김무영 역)은 목숨을 건 위험한 게임을 끝낸 무영의 전과 다른 변화를 또 한 번 탁월하게 그려냈다. 지난 방송 말미, 아슬아슬한 빗길 추격전을 벌인 두 대의 차는 결국 충돌, 절벽 아래로 떨어져 운전자 장우상(도상우 분)은 사망했고 또 다른 운전자 백승아(서은수 분)는 중태에 빠졌다. 하지만 뉴스 속보와 병원 기록 어디에도 동승한 김무영의 이름 세 글자는 없었다. 아찔한 사고와 함께 증발해버린 그의 존재는 유진강(정소민 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전전긍긍하게 했다. 장우상의 집안사람들에 의해 격리돼있던 김무영이 의식을 되찾자마자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유진강의 집이었다. 진강을 만나지 않고 돌아온 그는 결국 자신의 옥탑방을 찾아온 그녀와 재회, 진정성 있는 입맞춤을 나눴다. 서인국은 깊고 고요한 눈빛으로 무영의 먹먹한 마음을 설명했다. 사고 이후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김무영의 감정이 눈에 띄게 드러났다. 그는 끝내 세상을 떠난 백승아의 소식에도 평소처럼 출근하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동료들과 밥을 먹었던 것. “세상에 중요한 게 아무것도 없어서 목숨까지 게임판에 내놓는 놈”이라는 유진국(박성웅 분)의 분노와 “걱정했던 네 목숨이 왜 너한테는 소중하지가 않아”라는 유진강의 울분은 이런 김무영의 캐릭터를 잘 말해줬다. “모르겠어, 나도”라는 무영의 대답 역시 어떤 반응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그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대변했다. 평생 소중한 게 뭔지 몰랐고 소중한 걸 잃는다는 게 어떤 심정인지 알지 못한 채 살아온 김무영이지만 자신을 향한 유진강의 진심 어린 걱정은 일순간 그의 마음을 울렸다. 떠난 그녀를 붙잡기 위해 멍하니 따라가는 모습에선 애틋함 마저 느껴졌다. 이어진 8회 엔딩은 서인국의 몰입도 높은 열연에 정점을 찍은 장면이었다. ‘여대생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연행되는 와중에도 그의 시선은 마지막까지 그녀를 향했다. 수갑이 채워진 자신의 손목보다, 멀어지는 유진강의 뒷모습을 좇는 슬픈 두 눈이 시청자들을 오랫동안 아프게 했다. 과연 앞으로 그에게 어떤 감정 동요가 일어날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룸’ 김희선 김재화, ‘벽 밀착+곁눈질’ 경계태세 포착

    ‘나인룸’ 김희선 김재화, ‘벽 밀착+곁눈질’ 경계태세 포착

    ‘나인룸’ 김희선-김재화가 이경영의 저택 앞에서 잠복을 펼쳐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파격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25일, 김희선(을지해이 몸, 장화사 역)-김재화(감미란 역)이 이경영(기산 역)의 집 앞에서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는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6화 방송에서, 장화사(을지해이 몸, 김희선 분)는 마현철(정원중 분)의 사망 현장에서 황급히 빠져 나오던 중 기산(이경영 분)과 맞닥뜨리고 말았다. 기산은 사건을 조사하던 오봉삼(오대환 분)에게 장화사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주었다. 이를 계기로 기산은 반드시 기찬성(정제원 분) 사건의 항소심 2차 공판에서 승소해야 한다며 장화사를 옥죄었다. 이에 기산에게 크나큰 약점을 잡힌 장화사는 을지해이(장화사 몸, 김해숙 분)에게 도움을 청하고 공조를 시작한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희선-김재화가 이경영의 저택 앞에서 몰래 잠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벽에 찰싹 달라붙어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주위의 동태를 파악하고 있다. 이어 무슨 일인지 깜짝 놀란 듯 다급하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희선이 앞장 서서 걸음을 재촉하자 뒤늦게 김재화가 허겁지겁 따라 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 김희선은 이경영의 서재까지 몰래 숨어 든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희선은 책상 위의 물건을 빠르게 스캔하면서 의문의 감사패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그러면서 누군가에게 들킬 새라 김희선은 두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있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나인룸’ 제작진 측은 “김희선이 이경영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정면돌파를 시도한다. 과연 김희선-김재화가 심장이 쫄깃해지는 합동 잠복을 통해 이경영의 약점을 발견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키스 1초 전 ‘심쿵 스킨십’ 공개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키스 1초 전 ‘심쿵 스킨십’ 공개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마침내 정소민을 품에 안았다. 무강(김무영+유진강)커플의 초밀착 박력 스킨십이 안방극장에 심멎주의보를 가동시킨다. 25일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측은 서인국, 정소민의 첫 스킨십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뜨거운 눈빛에는 서로를 강렬히 원하는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서인국, 정소민의 박력 넘치는 기습 포옹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서인국의 포옹에 놀란 정소민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듯 고개를 떨구고 있는데 그녀의 두 눈 가득히 고요한 눈물이 차올라 있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갑자기 벌어진 돌발 스킨십에 당황한 정소민과 이미 마음을 굳힌 듯 자신의 품으로 정소민을 끌어안는 서인국의 모습이 공개, 초밀착 스킨십과 함께 무강커플의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가 시작된 것인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서인국-정소민의 ‘심멎유발 기습 포옹’ 장면은 지금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두 사람의 강렬한 스킨십을 담아야 했던 만큼 제작진은 카메라 위치-조명 세팅 등 여러 각도에서 세심한 준비를 했다. 특히 서인국-정소민은 큐 사인과 함께 짧은 순간에도 복잡 미묘한 서로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는 등 숨을 멈추게 하는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와 긴장감이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 tvN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지난 7회 방송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서인국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았던 만큼 오늘(25일) 방송될 8회에 귀추가 주목된다”며 “마침내 이뤄진 무강커플의 격정 스킨십이 모두의 심박수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서인국의 거침없는 직진 모드에 모든 감정을 폭발시킬 정소민의 모습을 본 방송으로 꼭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일억개의 별’은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일억개의 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일억개의 별’ 서인국, 의식불명 상태 포착..정소민 ‘초조한 표정’

    ‘일억개의 별’ 서인국, 의식불명 상태 포착..정소민 ‘초조한 표정’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피멍투성이 몰골로 응급실에 실린 의식불명 자태가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인이 생긴 것인지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다. 24일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측은 방송을 앞두고 서인국(김무영 역)-정소민(유진강 역)의 위태로운 응급실 투샷을 공개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6회에서 서인국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채 마음의 문을 닫으려는 정소민에게 “마음이 없는 게 불쌍한 거냐? 있는 마음도 모른 체 하는 게 불쌍한 거냐?”라는 돌직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후 자신의 마음을 다잡은 듯 서인국을 향해 달려가는 정소민의 모습과 의문의 괴한들에게 무자비 폭행을 당하는 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져 위기감을 드높였다. 서인국이 의식을 잃은 채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있는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피멍투성이 얼굴로 점점 희미해져 가는 의식에 눈조차 뜨지 못하는 서인국의 모습이 충격을 안기는 가운데 그의 몸을 부여잡고 바들바들 떠는듯한 정소민의 모습이 애처롭기만 하다. 또 다른 스틸 속 서인국은 의식불명 상태로 응급실에 누워 있는 모습. 얼굴 가득한 피멍과 터진 입술, 목과 가슴에 단단히 감긴 압박 붕대만으로 그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엿보게 한다. 한편 정소민은 불안하고 초조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그녀의 눈빛에서 서인국을 향한 걱정스런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과연 서인국이 의문의 괴한들에게 무자비 폭행을 당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아슬아슬한 죽음의 위기에 봉착한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서인국은 ‘피멍투성이 자태’ 장면을 위해 장시간에 걸쳐 꼼꼼하게 분장을 한 후 현장에 등장했다. 그는 카메라의 세밀한 각도에 맞춰 꼼꼼하게 동선을 체크하는가 하면, 대본에 몰입한 채 정소민과 빈틈없이 연기 합을 맞춰가는 모습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오늘(24일) 7회에서는 서인국의 무자비 폭행 사건 전말이 밝혀질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 사건은 정소민이 서인국을 향한 마음의 문을 여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두 사람이 강렬한 끌림 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2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소벤처기업· 이노비즈협회, 4차 산업혁명 한-독 전문가 워크숍

    중소벤처기업· 이노비즈협회, 4차 산업혁명 한-독 전문가 워크숍

    중소벤처기업와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23일 독일 라이프치히 프라운호퍼연구소IMW에서 ‘4차 산업혁명 한-독 전문가 워크숍’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성섭 중기부 국장과 부아유 프라운호퍼IMW연구소 연구총괄부장 등이 참석하여 4차산업혁명 분야에서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독일과 한국의 정부 정책, 우수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또 장병윤 아주대 교수, 이상명 한양대 교수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분야를 선도하는 신신사와 유진로봇과 제우스 관계자도 참석하여 비즈니스 혁신사례와 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 현황 등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프라운호퍼 연구진과 함께 활발한 논의를 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최상기 신신사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독일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경험 등을 벤치마킹하여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섭 중기부 국장은 “독일은 2011년부터 국가비전으로 제시하면서 제조업, 스마트팩토리,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결합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한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는 2016년 5월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2017년부터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협력하여 기술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첫 스틸 공개 “싱크로율 상상 이상”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첫 스틸 공개 “싱크로율 상상 이상”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랑스러움으로 똘똘 뭉친 생활력 만렙 ‘정희주’로 변신한 그녀의 모습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최근 연이은 티저 공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알함브라’ 측이 극 중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박신혜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박신혜가 연기할 ‘정희주’는 스페인 아름다운 고대 도시 그라나다의 어느 좁은 골목에서 여행객을 상대로 오래된 호스텔을 운영하는 인물. 기타리스트를 꿈꾸며 스페인에 왔으나 현재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분주하게 살고 있지만,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기타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한 예술혼 가득한 감성주의자 희주의 삶은 어느 날 호스텔을 찾아온 ‘유진우’를 만나 마법 같이 변화할 예정이다. 오늘(24일)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그라나다에서 먹고살기 위해 발로 뛰는 생활력 만렙의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흰 티셔츠에 체크무늬 셔츠를 걸치고, 긴 머리를 질끈 묶은 단출한 차림새에서 호스텔을 운영하며 매일을 바쁘게 보내는 그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화이트 스프라이트 재킷 위로 긴 머리를 늘어뜨린 미모의 현지 투어 가이드로의 변신이 포착된 사진은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을 한눈에 드러낸다. 그라나다를 찾은 여행객들의 설렘을 대변하듯 활짝 웃는 얼굴이 보는 이의 미소를 불러일으키기 때문. 관계자는 “이국땅에서 호스텔을 운영하고, 다양한 일을 하면서 가족을 책임지고 있음에도 계산적이기보다는 감성적인 성격이 매력인 캐릭터와 배우 박신혜의 싱크로율이 상상 이상이다”라고 귀띔하며 “쾌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작품 내외에서 최선의 노력을 보여주는 박신혜만의 ‘정희주’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믿고 보는 배우 현빈과 박신혜의 초대형 캐스팅, 그리고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 특별한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송재정 작가와, 치밀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이에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으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2월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미시 새마을 부서 아예 폐지 추진…경북도 내 유일

    구미시 새마을 부서 아예 폐지 추진…경북도 내 유일

    경북 구미시가 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새마을 부서 명칭을 아예 없애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도내 23개 시·군에는 모두 새마을 관련 부서가 설치돼 있다. 구미시와 청도군 등 2개 시·군은 1970년대 조직개편을 통해 만들어진 ‘새마을과’라는 부서 이름을 그대로 쓰고, 포항시와 경주시 등 19개 시·군은 ‘새마을 봉사과’·‘새마을 체육과’·‘도시 새마을과’ 등 ‘새마을’이라는 용어가 들어 있는 부서가 있다. 고령군과 울릉군은 총무과 내에 ‘새마을담당’을 뒀다. 그동안 많은 조직개편이 있었지만 새마을 부서는 사라지지 않았다. 이는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의 초석을 쌓은 새마을운동의 주창자가 구미 출신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란 점을 살리고 경북이 새마을운동의 중심지란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구미시가 1978년 만들어진 ‘새마을과’를 ‘시민공동체과’로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관련 조례를 입법 예고했다. 이런 시도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구미의 첫 민주당 출신 단체장인 장세용 구미시장이 당선된 것과 무관치 않다는 게 구미 안밖의 일반적인 견해다. 구미참여연대 등 진보단체들도 지난 해부터 새마을과 폐지를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이에 경북애국시민연합 등 보수단체들은 “박 전 대통령 고향에서 새마을운동을 없애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새마을과 폐지 반대집회도 열고 있다. 구미시가 구상한 조직개편이 실행될되지는 미지수다. 시의회 문턱을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시의회는 자유한국당 12명, 더불어민주당 9명, 바른미래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구미시는 195억원 짜리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의 이름을 바꾸고 관련 자료를 보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역사자료관은 박근혜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전임 시장이던 자유한국당 소속 남유진 시장 시절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애초 역사자료관이 완공되면 박정희 전 대통령과 관련된 유물 5000여점만 전시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구미 경제의 역사와 관련한 물품·자료도 함께 전시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글사진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일억개의 별’ 측 “박성웅, 서인국 향한 자제불가 분노”

    ‘일억개의 별’ 측 “박성웅, 서인국 향한 자제불가 분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아찔한 옥상 난간에 선 서인국-박성웅의 분노 폭발 멱살잡이가 포착됐다. 박성웅이 서인국을 향한 감정을 쏟아내는 가운데 두 사람의 첨예한 숨멎 대립이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이하. ‘일억개의 별’)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23일(화) 서인국(김무영 역)-박성웅(유진국 분)의 격렬한 대립이 담긴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지금껏 본 적 없는 박성웅의 살벌한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을 자아낸다. 앞서 방송된 ‘일억개의 별’ 6회에서 유진국은 김무영이 여대생 살인사건의 진범이 아닐 수 있다는것을 깨닫는다. 김무영의 절친한 동생 임유리(고민시 분)가 살인용의자처럼 왼손잡이인데다 약물중독으로 사건 당일의 기억이 전무한 것. 이에 여대생 살인사건의 실질적인 범인이 김무영에서 임유리로 확대된 상황 속 누가 진짜 범인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 속 박성웅은 차가운 눈빛으로 서인국의 멱살을 틀어쥔 채 난간으로 밀어붙이고 있어 긴장감을 최고조에 달하게 한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아슬아슬한 상황 속 극한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박성웅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항상 이성적인 태도로 일관하던 박성웅이 서인국을 향해 자신의 모든 감정을 쏟아내고 있어 그가 이성을 잃을 만큼 분노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서인국은 자신의 목을 죄는 박성웅에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모습. 자신을 압박하는 박성웅의 수사망에도 항상 미소로 일관했던 서인국이 격앙된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것. 눈에 핏기가 서릴 만큼 충혈된 서인국의 눈빛을 통해 두 사람의 대립이 곧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인지 관심을 높인다. 서인국-박성웅은 ‘분노 폭발 멱살잡이’ 장면이 두 사람의 격렬 대립을 담은 만큼 수 차례 리허설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추며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눈빛 대면만으로 그간 켜켜이 쌓인 감정의 골을 터트리는 김무영-유진국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 스태프들의 숨을 멎게 할 만큼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했다는 후문.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 박성웅은 서인국을 향해 스스로도 자제 불가한 극한의 분노를 터트린다”며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두 사람의 충돌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 예정이니 23일(수) ‘일억개의 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종원, 막걸리 논란에 마침표…“황교익 선생님, 정당히 할 말씀 하신 것”

    백종원, 막걸리 논란에 마침표…“황교익 선생님, 정당히 할 말씀 하신 것”

    외식경영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자신이 출연하는 SBS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막걸리 편에 문제를 제기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백 대표는 “황교익 선생님은 평론가로서 정당히 할 말씀을 하신 것”이라며 “평론가와 (의견이) 부딪친다는 것은 그 분에게 굉장한 실례다. 평론가는 어떤 말이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 막걸리를 두고 황씨와 자신의 의견이 충돌한 것처럼 다뤄지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진행자인 김현정 PD는 “백종원 연관검색어에 부인 소유진씨 말고 한 명이 더 등장하는 데 알고 계시냐”고 물었고 백 대표는 겸연쩍은 미소를 지으면서 “그걸 제 입으로 말하기가…”라며 말끝을 흐렸다. 황씨는 이달 초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달 12일 방송된 골목식당에 문제를 제기했다.백 대표가 대전의 막걸릿집 청년 사장이 만든 막걸리 2종과 전국의 유명한 막걸리 상표 10종 등 모두 12종의 막걸리 상표를 가린 뒤 시음해 이름을 맞히는 대결 장면이었다. 막걸릿집 사장은 자신이 만든 막걸리 1종을 포함해 2종을 맞혔고, 백 대표는 12개를 다 맞힌 것처럼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는 게 황씨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황씨는 아무리 전문가라해도 막걸리 맛을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제작진이 막걸릿집 사장을 망신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편집한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관련기사☞황교익, 백종원에 ‘막걸리 논쟁’ 제기…2015년 ‘설탕 전쟁’ 잇는 2차전) 언론과 네티즌들은 이런 지적을 ‘황교익과 백종원의 논쟁’으로 바라봤다. 황씨는 이후에도 비슷한 지적을 페이스북에 여러 차례 게시했으나 백 대표는 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막걸리 논란에 대해 입을 연 백 대표는 “황교익 선생님은 평론가”라며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싫은 소리도 들어야 하고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는 시선도 알아야 한다. 그 역할을 평론가 분들이 하시는 것”이라며 “평론가 말씀에 가타부타 얘기할 건 없다. 참고를 하면 된다. 정당히 할 말씀을 하셨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황씨의 지적을 받은 뒤 골목식당 제작진과 회의를 열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앞으로 신경쓰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다만 백 대표는 막걸리 맞히기의 의도는 막걸릿집 사장을 망신주려는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백 대표는 “누룩으로 빚은 전통주를 연구하는 사장님을 억지로 (대중 입맛에 맞는) 일반 막걸리에 꿰맞추느냐는 비판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전통주 좋은 것을 제가 왜 모르겠나.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장사가 되고 손님이 와야 돈을 벌어 전통주를 계속 연구할 것 아닌가”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김현정 PD가 “설탕 논란도 있었고 황교익씨와 계속 부딪히는데 두분이 한번 만나서 푸셔야 하는 것 아니냐. 제가 주선해드릴 수 있다”고 말하자 백 대표는 “부딪히다니요. (황교익) 선생님이 좋은 말씀 해주시는 거지요. 큰일 날 소리”라며 양팔을 가로저었다.백 대표는 “평론가와 부딪친다는 것은 그분에 대한 굉장한 실례다. 평론가는 어떤 시선에서든 어떤 말이든 할 수 있다”며 “우리는 겸허히 의견을 받아들이면 된다. 그분과 내가 싸운 적 있나? 절대 아니다. 황교익 선생님을 절대 그렇게 폄하하시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백 대표는 이날 정치권 진출 의향에 대해 묻는 질문에도 “지금까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가능성은 열어뒀다. 그는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생각과 몇년 전 생각, 지금 생각이 다르다. 많이 바뀐다. 살면서 결혼을 절대 안 한다고 했지만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다”며 “‘절대로’라는 말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백 대표는 “지금 이순간까지는 정치 생각을 절대 해본 적 없지만 이후에는 모른다. 다만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은 싸고 맛있고 괜찮은 (외식)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섹션TV’ 소유진 폭로 “남편 백종원은 초딩 입맛”

    ‘섹션TV’ 소유진 폭로 “남편 백종원은 초딩 입맛”

    ‘섹션TV’ 배우 소유진이 남편인 요리연구가 백종원 식성을 폭로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는 소유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유진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쥐, 곤충, 벌레 등을 먹었던 것을 언급 “웬만한 건 다 먹을 수 있었는데 보기 힘든 것들 곤충, 벌레 이런 게 먹기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리포터 김슬기가 “남편에게 혹시 특이한 음식을 추천받은 게 있냐”고 묻자, 소유진은 “남편이 되게 초딩 입맛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생활에 대해 “항상 행복함을 느낀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즈원 + NCT 127의 힘!! ‘아이돌룸’ 화제성 20계단 껑충

    아이즈원 + NCT 127의 힘!! ‘아이돌룸’ 화제성 20계단 껑충

    JTBC ‘아이돌룸’이 아이돌 그룹 NCT 127의 출연과 아이즈원의 출연 예고에 힘입어 화제성 순위에서 수직 상승했다.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아이돌룸’은 지난주보다 20계단 오른 4위에 랭크됐다. 지난 16일 방송분에서는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을 찾아 S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이돌룸’은 아이돌 가정방문 제2탄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아이돌룸’에서는 NCT 127의 새 멤버 정우가 시선을 모았다. 정우는 수줍은 모습으로 MC들의 귀여움을 샀다.이튿날엔 본격 데뷔를 앞둔 ‘프로듀스 48’ 출신 걸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아이돌룸’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녹화분은 오는 30일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 차지했다. 4계단 상승한 ‘아는 형님’(JTBC)과 1계단 하락한 ‘백종원의 골목식당’(SBS)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5~10위는 ‘신서유기5’(tvN), ‘복면가왕’(MBC),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나 혼자 산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MBC), ‘주간아이돌’(MBC 에브리원)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X연정훈, 진지한 고깃집 회동 포착 (feat.안길강)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X연정훈, 진지한 고깃집 회동 포착 (feat.안길강)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 연정훈이 어느 때 보다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고깃집 회동’을 선보인다. 소유진-연정훈은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 /제작 초록뱀 미디어)에서 각각 친정에서는 가족을 책임지는 첫째 딸로 시댁에서는 철부지 남편 사고처리반 아내로 숨찬 인생을 살아가는 임치우 역을, 대학 시절 홀연히 사라졌던 임치우가 15년 후에 다시 나타나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최진유 역을 맡았다. 삭막한 인생 속 두 사람이 그려내는 동화 같은 힐링 스토리가 드라마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이와 관련 소유진-연정훈이 고기가 익어가는 불판 앞에서 사뭇 진지한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임치우가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깃집으로 최진유를 데리고 간 장면. 이어 임치우와 최진유는 불판에 최대한 허리를 굽힌 채 심각한 표정으로 뚫어지게 고기를 쳐다보는가 하면, 고기 굽는 집게를 서로 건네는 등 고기 굽기에 심혈을 기울인다. 최진유가 15년 전 신출귀몰했던 ‘서울대 귀신’이 임치우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임치우 역시 그때 그 시절 최진유를 기억해낼 수 있을지, 두 사람이 펼쳐낼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유진-연정훈이 ‘초 집중모드’를 선보인 ‘고깃집 회동’ 장면은 지난달 2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한 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 특별출연한 안길강은 MBC ‘도둑놈 도둑님’ 출연 당시 김성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던 터. 김성용 감독의 출연 제의 전화에 “무조건 출연해야지! 김성용 감독 작품이라면 당연히 해야지!”라며 화통하게 출연을 결정지어 제작진을 감동케했다. 특히 안길강은 촬영장에 도착하자 MBC ‘역적’에서 함께 했던 스태프들에게 다정히 인사를 나누는 등 특유의 친밀감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돋웠다. 또한 안길강은 리허설이 시작되자 소유진, 연정훈과 재미있는 애드리브를 만들기 위해 회의를 하는가 하면, 촬영에 들어가자 폭풍 애드리브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무엇보다 생각보다 잘 구워지지 않는 고기로 인해 촬영이 이어지지 못할 상황에서는 진짜 사장처럼 나타나 고기를 굽는 애드리브를 펼쳐 현장 모든 스태프들의 웃음보를 터지게 했다. 제작진 측은 “극강의 신스틸러 안길강이 흔쾌한 특별 출연과 함께 관록의 연기력을 펼쳐줘 감사드린다”며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소유진-연정훈과 안길강의 열연이 스며든 ‘고깃집 회동’ 장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는 2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룸’ 김희선, 이경영 앞 불안한 기색 포착 ‘긴장감 UP’

    ‘나인룸’ 김희선, 이경영 앞 불안한 기색 포착 ‘긴장감 UP’

    ‘나인룸’ 김희선이 이경영과 맞닥뜨리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처한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형성한다. 21일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 측은 방송을 앞두고 대치 중인 김희선(장화사 역)과 이경영(기산 역)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5화에서 장화사(을지해이의 몸, 김희선 분)는 마현철(정원중 분)의 머리를 양주병으로 내려쳐 충격을 선사했다. 과거 장화사 어머니의 머리를 내리친 사람이 마현철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에 격분한 것. 더욱이 장화사가 도망치기도 전에 방으로 찾아온 기유진(김영광 분)과 오봉삼(오대환 분)으로 하여금 장화사는 다급하게 베란다로 몸을 숨겼고, 들키기 일보직전의 상황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희선은 베란다에 위태롭게 매달린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경영을 발견한 김희선은 바짝 긴장한 채 불안한 기색이 역력해 마른 침을 삼키게 한다. 이어 김희선의 코 앞으로 점점 다가온 이경영과 대치상황이 벌어지자 김희선의 동공이 마구 흔들려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이경영은 초췌한 몰골로 베란다에 서 있는 김희선을 보고 의아함을 드러내고 있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김희선의 의중을 꿰뚫어 보려는 듯 레이저 눈빛으로 쏘아 보고 있어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살벌한 아이컨택으로 긴장감을 최조고로 끌어올리는 이들이 과연 어떻게 만나게 된 것인지, 이들이 어떤 상황을 맞이 하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나인룸’ 제작진 측은 “극 중 장화사가 마현철 살해에 연루된 데 이어 기산과의 일대일 대치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예정이다”면서 “과연 장화사가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이를 어떻게 모면하게 될지 오늘 밤 본 방송에서 지켜봐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은 2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나인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현석, 딸과 젝스키스 콘서트 데이트 “가장 친한 친구 양유진”

    양현석, 딸과 젝스키스 콘서트 데이트 “가장 친한 친구 양유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친한 친구 양유진. 삼촌 콘서트 보러 가는길 <젝스키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양현석이 딸과 함께 젝스키스의 콘서트를 보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딸의 손을 꼭 잡은 양현석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양현석은 가수 이은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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