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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내 콜라겐, 20대 중반부터 감소…‘왓츠인마이백’서 티아라 지연이 소개한 피부 탄력 관리템은?

    체내 콜라겐, 20대 중반부터 감소…‘왓츠인마이백’서 티아라 지연이 소개한 피부 탄력 관리템은?

    피부 탄력과 수분 유지의 핵심 성분인 콜라겐은 20대 중반을 기점으로 체내 함량이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생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품을 활용한 외부 관리와 병행하여 영양 성분을 직접 섭취하는 이너뷰티 방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왓츠인마이백’에서는 티아라 지연이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공개하며 평소 피부 탄력 관리를 위해 섭취 중인 제품을 소개했다. 지연은 해당 영상에서 20대 중반 이후 발생하는 콜라겐 감소 고민을 언급하며, 직접 섭취를 통한 이너뷰티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영상에 노출된 제품은 ‘오필리 하이콜라겐 스킨부스터’다. 지연은 콜라겐 선택 기준으로 원산지, 함량, 분자 크기, 부원료 구성, 섭취 편의성 등을 고려했으며 해당 제품이 이와 같은 요건을 갖추었다고 덧붙였다. 오필리 하이콜라겐 스킨부스터는 캐나다 알래스카 지역의 자연 포획 대구에서 추출한 피쉬콜라겐을 주원료로 사용한다. 하루 4000mg의 함량을 확보했으며, 300Da(달톤) 크기의 초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적용해 고분자 원료 대비 체내 흡수율을 강화했다. 제형은 액상 형태로 제작되어 섭취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콜라겐과 함께 피부 진피층의 주요 구성 요소인 엘라스틴과 히알루론산이 함께 배합되어, 탄력과 보습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리포좀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 B군, 아연, 셀렌 등 다양한 부원료가 포함돼, 피부 컨디션 전반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해당 제품은 오렌지 맛을 구현해 콜라겐 특유의 향을 제어했으며, 개별 포장 방식으로 휴대성을 갖췄다. 설탕, 합성색소, 합성감미료, 보존료 등의 첨가물은 배제됐으며 취향에 따라 탄산수 혼합이나 냉동 섭취가 가능하다. 오필리 관계자는 “최근 이너뷰티 시장은 단순 성분 중심에서 벗어나, 흡수율과 복합 기능성, 그리고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콜라겐 역시 원료, 함량뿐만 아니라 분자 크기와 부원료 구성, 섭취 편의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만큼, 소비자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오필리는 ‘오늘의 필요한 이로움’이란 의미로, 가족과 건강에 대한 진심을 전하며 가치 있는 습관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 하준맘, 하준파파의 경험에서 시작됐다. 브랜드는 일상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며, 다양한 영양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 ‘서해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로 미래 100년의 기틀 세우자

    ‘서해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로 미래 100년의 기틀 세우자

    국제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확장을 위해 인천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추진지역과 영종도 북서지역, 서도·석모도 일대 갯벌 위 약 4억평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세울 것을 제안한다. 반도체 산업의 5대 필수조건은 토지(Land), 전력(Power), 용수(Water), 공항물류(Logistics), 인력(Man Power)이다. 이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서해 초대형 산업벨트 기본구상을 세울 것을 제안한다. 토지는 강화군 남단, 영종도·북도면 북서 해역, 석모도와 서도 일대의 약 4억평을 활용한다. 세부 산업 전략은 이 지역을 제2의 이천 및 용인 반도체 벨트로 개발하는 것으로 수립해야 한다. 이곳은 에너지, 배터리, 수소, AI데이터센터(대규모 부지와 전력 집약산업), 바이오 단지 등도 함께 갖출 수 있는 지역이다. 인천국제공항, 외해 심해항(덕적외항, 반도체·바이오 물류) 등을 활용하면 해공 복합물류기지를 건설할 수 있다. 자원은 빈약하고 국토는 좁은 상황에서 제조업과 수출산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수도권 용지 부족을 획기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공장부지 가격이 세계 최고가인데, 그나마 땅도 부족하다. 높은 교육열과 교육 수준으로 갖춰진 고급 인력에 맞는 고부가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 반도체, 바이오, 최첨단 지식상품 등이 그것이다. 전 세계가 뛰어든 반도체 산업의 우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속적 투자와 대형 공장 건설이 필요한 바, 여기에는 토지, 용수, 전기는 물론 고급인력과 대형 공항이 필요하다. 이같은 5가지 조건을 동시에 해결 할수 있는 지역은 이곳 뿐이라고 생각한다. 5대 요건을 모두 갖춰진 지역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역사적으로도 국토 확장사업의 의미는 크다. 국토가 절대적으로 좁은 우리나라는 고려말 몽고 침략 당시 강화로 천도했다. 20만의 인구가 개성으로부터 강화로 유입, 토지와 농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였으나 간척사업으로 3개의 섬을 연결해 30만 주민을 품고 국난을 극복하였다. 같은 맥락에서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사업이 될 것이고 인천은 그 중심에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강화 남단-영종 축의 결정적 우위는 여러 각도에서 분석할 수 있다. 먼저 토지에 있어 확장성이 압도적이고, 가격 경쟁력이 있다. 특히 대규모 일괄개발이 가능하다. 평지와 연계된 계획형 도시를 구축하면 용인 대비 대폭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반도체 산업에서는 ‘땅이 곧 경쟁력’이다. 전력 분야에서도 해안 입지로 절대 우위에 있다. 반도체 공장 1개가 소도시 전력 소비량을 필요로 한다. 해안 입지 장점으로는 화력 발전소 직접 연계, 원자력 발전소 입지 가능, LNG 터미널 연계 등을 꼽을 수 있다. 현존 모든 화력발전은 해안가에 위치한다. 송전 손실 및 송전선 민원을 줄일 수 있고, 공급 안정성 및 생산비 면에서 앞선다. 매립 후 생성되는 서해안 갯벌을 활용하면 좁은 국토를 넓히는 동시에 임해공단과 항만, 공항까지 확장함으로써 수도권 경쟁력이 강화된다. 중국, 일본에 비해 우위에 설 수 있다. 국제 경쟁력 있는 수도권 확장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 임해전진 기지를 구축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공항과 항만이 산업 단지 내 위치하고 있어 물류비를 절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 컨벤션 효과도 만만치 않다. 국제회의 장소를 적절한 장소에 설치하게 되면 짧은 동선으로 많은 인적교류가 가능해진다. 용수의 풍부함도 빼놓을 수 없다. 한강수계 이용에 더하여 임진강, 예성강 수계까지 이용 가능하다. 긴급 시에는 세계적으로 앞선 기술을 갖고 있는 해수 담수화를 활용할 수 있다. 반도체 산업의 필수조건인 토지, 전력, 공항 접근성에서 강화 남단-영종 지역은 수도권 내 가장 큰 확장성을 갖췄으며, 경쟁력 있는 입지이다. 인력과 용수는 기존 수도권과 동일한 조건을 유지하면서 나머지 3대 요소에서 구조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해야 한다. 이천·용인은 오늘의 한국경제를 이끌고 있는 성공 모델이라면 강화·영종은 미래의 확장 모델이다. 박상은 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18,19대 국회의원)
  • 정청래 “조작기소 특검은 사법 정상화 과정”

    정청래 “조작기소 특검은 사법 정상화 과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과 관련해 “조작 기소 특검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과오를 바로잡는 사법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은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특검법안을 놓고 국민의힘이 공세에 나서자 특검법 정당성을 강조하며 방어막을 친 것이다. 그는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정당한 피해 구제를 외면하는 것은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며 “조작 기소로 억울한 피해가 있다면 그 어느 누구라도 명명백백히 진실을 찾고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특검법 처리 시점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권 3년은 정치검찰을 앞세운 조작과 날조의 3년이었다”며 “진실이 밝혀진 사건의 공소를 유지하는 것은 법치가 아니라 국가폭력의 연장이며 또 다른 범죄”라고 전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정치검찰이 없는 죄를 조작하고 터무니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기소했으면 책임을 묻는 것이 정의 원칙에 부합하는 것 아니겠는가”라며 “특검으로 윤석열 정치검찰이 저지른 표적 수사·조작 수사의 진상을 밝히고 그 배후 세력도 끝까지 밝혀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 유은혜 “경기교육감 불출마” … 단일화 과정엔 “유감”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전격 불출마를 선언했다. 다만 단일화 과정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드러내며 사실상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유 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고 물러서면서도, 단일화 경선 과정에 대해서는 승복 의사를 명확히 하지 않았다. 그는 “금지된 집단 대리 등록과 참가비 대납 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다”며 “수사 의뢰와 동시에 결과 승복만 요구하는 것은 민주적 절차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교육혁신연대의 틀과 단일화 방식 모두 실패했다”고 직격했다. 단일 후보로 선출된 안민석 후보를 향한 견제도 이어졌다. 유 후보는 “교육감은 아이들 앞에서 정직과 책임을 말할 수 있어야 하는 자리”라며 “스스로 돌아봐야 할 문제”라고 날을 세웠다. 앞서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유은혜·안민석·박효진·성기선 등 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45%)와 선거인단 투표(55%)를 합산해 안민석 후보를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그러나 유 후보 측은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특정 캠프가 참가비를 대신 납부하는 방식으로 조직 동원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결과 확정 보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연대 측은 수사 의뢰는 받아들이면서도 “이미 발표된 결과를 뒤집을 만큼의 중대한 하자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기존 결정을 유지했다. 결국 유 후보의 불출마 선언으로 경기도교육감 선거 구도는 단일화 과정의 후폭풍 속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 박완수, 어린이날 공약…“세계적 수준 놀이터 만들 것”

    박완수, 어린이날 공약…“세계적 수준 놀이터 만들 것”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에 세계적 수준의 대형 자연친화 놀이터 ‘경남 몽글몽글 숲’(가칭)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캠프 서미숙 대변인은 4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의 자연과 산업, 문화를 담아 아이에게는 꿈과 모험을, 부모에게는 휴식과 교류를 제공하는 세계적 수준의 놀이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몽글몽글 숲’은 꿈을 뜻하는 ‘몽(夢)’과 아이들이 모여 뛰노는 모습을 표현한 ‘와글와글’을 결합한 이름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 단위 체류를 유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약은 노동시간 단축과 워라밸 확산, 가족 단위 여가 수요 증가에 대응해 대형 자연형 놀이공간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했다. 단순 놀이시설을 넘어 교육·관광·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설계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조성은 도내 수목원, 자연휴양림, 해양공원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부지를 중심으로 1~2곳을 우선 검토한다. 입지와 규모는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분석 용역을 통해 결정한다. 용역은 약 9개월을 목표로 하되 가능하면 기간을 단축해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수행 기관으로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거론된다. 공간 구성은 네 가지 축으로 짜인다. 우선 ‘자연친화’는 나무·바위·물·흙 등 자연 요소를 적극 활용하고 인위적·정형화된 시설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탐색과 도전을 통해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가는 환경을 지향한다. ‘가족 어울림’은 아이에게는 놀이의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공동육아, 가족 피크닉, 부모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놀이공동체 형성도 유도한다. ‘참여·협력’은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이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다. 이용자 목소리를 반영해 보여주기식 시설이 아닌 지속적으로 찾고 싶은 ‘살아 있는 놀이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 테마’는 지리산 숲과 남해안 해양생태, 로봇·우주항공 등 지역의 자연·산업 자산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담는다. 경남 고유의 정체성을 입힌 놀이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다. 국외 협력도 추진한다. 네덜란드와 덴마크 등 자연형 놀이터 선진국의 전문가와 협업해 안전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덴마크 발비파켄 자연놀이터 등 사례를 참고해 경남 여건에 맞는 모델을 설계한다.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과 도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대상지를 공모·선정한 뒤 예산 확보와 실시설계, 착공 순으로 진행한다. 국비 확보를 병행하되 여건이 여의찮을 때 도비와 시·군비를 중심으로 추진해 사업 속도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이용 방식은 기본적으로 무료를 원칙으로 검토한다. 박 후보 측은 이미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를 확보해 초기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민선 9기가 출범하면 본격 절차에 착수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 에이치피오 덴프스, 올리브영 ‘5월 올영픽’ 선정 및 제품군 확대

    에이치피오 덴프스, 올리브영 ‘5월 올영픽’ 선정 및 제품군 확대

    에이치피오(H.PIO)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가 올리브영 ‘5월 올영픽’에 선정되며 웰니스 카테고리 내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이번 올영픽 선정 제품은 ‘덴마크 유산균이야기’와 ‘덴프스 유산균이야기 다이어트’ 등 2종이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올리브영 입점 이후 유산균 부문에서 상위권을 유지해 온 품목으로, 지속적으로 올영픽에 선정되며 제품력을 확인했다. 기능성 라인업 확장의 일환으로 리뉴얼된 ‘덴프스 유산균이야기 다이어트’는 이번 5월 올영픽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비피더스 균주를 포함하여 장 건강과 체지방 관리를 병행하도록 설계됐다. 덴프스는 지난 2월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만 두 차례 올영픽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브랜드가 올리브영 유산균 카테고리 내에서 주요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나타내며, 양사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덴프스는 올리브영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2026년 상반기에만 2회 올영픽 선정이라는 뚜렷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웰니스 카테고리 내 브랜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능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해외 고객까지 아우르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올영픽 선정 제품은 올리브영과 포켓몬이 협업한 콜라보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5월 한 달간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에디션을 올리브영 특별 기획으로 선보이며, ‘피카츄’, ‘꼬부기’ 등 인기 포켓몬을 활용한 패키지와 러기지택 굿즈를 함께 구성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높였다. 덴프스 포켓몬 에디션은 5월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비너스, 모델 지효와 함께한 여름 캠페인 ‘Color of Love’ 공개

    비너스, 모델 지효와 함께한 여름 캠페인 ‘Color of Love’ 공개

    - ‘사랑에도 나만의 색깔이 필요해’라는 메시지 담은 비너스의 여름 캠페인 국내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VENUS)가 전속 모델 지효와 함께한 여름 캠페인 ‘Color of Love’를 공개하고 2030 여성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너스는 지난 1월, 14년 만에 브랜드 모델을 트와이스 지효로 교체하며 리브랜딩을 추진 중이다. 신영와코루가 운영하는 비너스의 이번 캠페인은 ‘사랑에도 나만의 색깔이 필요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캠페인 영상은 시즌 주력 제품인 ‘컬러 오브 러브 브라’의 4가지 색상을 모티브로 삼아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각 영상은 사랑의 설렘과 싱그러움을 담은 ‘라임옐로우’ 편 외에 여유롭고 쿨한 사랑을 그린 ‘쿨그레이’ 편, 과감하고 도발적인 사랑을 표현한 ‘블랙’ 편, 지나간 사랑의 아련함을 담은 ‘탄스킨’ 편까지, 제품의 컬러웨이를 다양한 사랑의 모습으로 시각화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지효가 착용한 여름 대표 제품 ‘컬러 오브 러브 브라’에는 비너스 고유의 기술력이 집약돼 있다. 몰드는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초경량 스페이서 소재를 활용했고, 피부가 닿는 안감에는 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아이스 원사 망을 사용했다. 특히 복원력이 우수한 메모리 티타늄 와이어를 채택해 기존 스틸 와이어 대비 무게를 약 절반 수준으로 경량화하면서도 고정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비너스 관계자는 “언더웨어를 다채로운 사랑의 컬러로 표현하고자 한 이번 캠페인을 지효 모델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주었다”며, “이번 캠페인 론칭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올여름 스타일과 사랑 모두 본인만의 색으로 완성하실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효와 함께한 ‘Color of Love’ 영상은 비너스 공식 홈페이지 및 자사몰 ‘비너스이숍’, SNS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유상대 한은 부총재 “금리 인상 고민할 때… 5월 금통위서 신호 가능성”

    유상대 한은 부총재 “금리 인상 고민할 때… 5월 금통위서 신호 가능성”

    중동 정세 충격에 물가 부담 확대반도체 호황에 경기 둔화 우려 줄어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금리 인하를 멈추고 금리 인상을 고민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 충격 이후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반도체 호황으로 경기 둔화 우려는 줄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은 발언으로 풀이된다. 유 부총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를 방문 중이던 지난 3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에서 “외부적 충격, 경제 여건에 따라 인하보다는 인상 사이클 쪽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 견해”라고 말했다. 한은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네 차례 기준금리를 내린 뒤 현재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고 있다. 유 부총재는 “지난해 말까지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경제 상황이 괜찮으면 한 번 더 내렸다가 금리 인하 사이클을 마무리해도 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있었다”면서도 “올해 중동 정세 충격 등 여러 상황이 바뀌면서 고민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 금통위 당시에는 중동 전쟁 직후라 성장률 하락과 물가 상승을 모두 우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금리를 동결했다”며 “이후 지금까지 보면 성장은 2.0%보다 크게 낮아지지 않을 것 같고, 물가는 2.2%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오는 28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 신호가 나올 가능성도 열어뒀다. 유 부총재는 “성장이 많이 떨어지지 않고 물가는 많이 오르는 추세가 앞으로 2주 정도 더 확인되면 점도표로 향후 금리 경로의 분포를 제시할 수 있다”고 했다. 한은이 지난 2월 처음 공개한 점도표에서는 총 21개 점 중 16개가 현 기준금리 수준에 찍혔고, 인상 전망은 1개에 그쳤다. 반도체 경기 흐름도 언급했다. 유 부총재는 “반도체 사이클이 굉장히 강하게 나타나면서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가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금 반도체 경기가 좋아서 성장률이 높은데 반도체 경기가 꺾이면 어떻게 되느냐는 점은 우려스럽다”며 “예전에는 반도체 경기가 좋으면 국내 소비와 건설 등으로 낙수 효과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 효과가 약하다는 점도 걸린다”고 했다.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서는 높은 환율이 외화 유동성 악화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유 부총재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1480원대에서 움직이는 것과 관련해 “경상수지 흑자와 물가 수준, 성장 등을 볼 때 과거에 비해 높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면서도 “외화 유동성이 나빠지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전남 농수산물, 1분기 수출 ‘20.9%’ 증가

    전남 농수산물, 1분기 수출 ‘20.9%’ 증가

    전남지역 1분기 농수산물 수출액이 2억 17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9%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인 7.4%를 3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수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김은 조미김 수출액이 6600만 달러로 20.2%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스낵김 등 가공식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1억 800만 달러, 13.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과일주스 등 음료 품목은 중국이 237%, 일본이 121.1%가 늘어나는 등 1500만 달러 63.7%가 늘어 가공식품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미역이 904만 달러, 97.9%로 두 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으며 전복이 10.9%, 분유가 28.1% 늘어나는 등 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주요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69.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이어 중국이 25.8%, 미국이 24.4%, 일본이 14.8% 등 전통적인 주요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폴란드 등 유럽 주요국의 수출이 47% 이상 늘면서 아시아 위주의 수출에서 벗어나 수출국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또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해상 운임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대응해 올해 초부터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의 시장개척단 파견과 해외 판촉 지원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점검해 농수산식품 특화 품목 직불금 43억원을 지원하고 4월부터는 중동 사태에 따른 물류비 급등에 대응해 중동 수출기업 100여 개사에 최대 700만원씩 총 3억 6000만원의 긴급 수출물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물류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 현장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파악, 지원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천 선암사 원통전·송광사 응진당, ‘보물’ 지정 예고

    순천 선암사 원통전·송광사 응진당, ‘보물’ 지정 예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와 승보종찰 송광사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원통전’과 ‘응진당’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선암사 원통전은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신 전각이다. 조선 후기 왕실의 번영과 순조 임금의 탄생을 기원했던 대표적인 ‘왕실 원당(願堂)’이다. 1824년 왕실의 후원으로 중창된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에 정면 1칸을 돌출시킨 ‘丁(정)자형’ 평면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일반적인 불전과 차별화된 왕실 제향 공간만의 고유한 특징이다. 1788년 후사가 없던 정조대왕이 선암사 고승 눌암 대사에게 100일 기도를 부탁해 순조를 얻게 됐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순조가 6세 때 직접 쓴 ‘대복전(大福殿)’, ‘인(人)’, ‘천(天)’ 현판을 하사했다. 왕실 관련 사찰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송광사 응진당은 석가여래와 16나한을 봉안한 불전이다. 조선 중기 건축 특유의 소박하면서도 단단한 미감을 잘 간직하고 있다. 1504년 창건 후 1623년 중수한 응진당 내부에는 보물인 ‘순천 송광사 목조석가여래삼존상 및 소조 16나한상’을 비롯해 ‘석가모니후불탱·십육나한탱’ 등 다수의 성보 문화유산이 봉안돼 있다. 특히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이 건물은 조선 중기 불전 건축의 전형적인 양식을 완벽히 유지하고 있어 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물 지정 예고는 선암사와 송광사가 가진 역사적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숨은 가치를 발굴해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드러나는 숨은 구조 변경… 거래 이후 분쟁 사례 늘어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드러나는 숨은 구조 변경… 거래 이후 분쟁 사례 늘어

    최근 아파트 매매 거래 이후 인테리어 공사를 준비하던 매수인이 세대 내부의 미신고 구조 변경 사항을 뒤늦게 발견하며 전 소유주 또는 공인중개사와 분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인테리어 지원 솔루션 기업 페어피스에 따르면 공동주택 세대 내부에서는 발코니 확장, 비내력벽 철거, 가벽 신설 등 다양한 구조 변경이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가운데 일부는 행위허가나 승인 절차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기도 하며, 이러한 내용이 건축물대장에 그대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실제 현황과 공부상 정보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벽 신설은 구조와 용도에 따라 반드시 행위허가 대상에 포함되지만, 별도 절차 없이 시공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러한 불일치는 거래 당시에는 확인되지 않다가 매수인이 인테리어 공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 현장에서는 이로 인해 매수인과 중개사 간에 혼선이 발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페어피스의 양승호 대표는 “공사 준비 단계에서 구조를 확인하다 보면 기존 상태와 다른 부분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는 사례를 종종 접하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부동산 거래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매수인의 권리 의식도 강화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민감도 역시 높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거래 과정에서 실제 구조 변경 여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어 양 대표는 “공동주택의 구조 변경 여부는 향후 공사 범위와 비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정보 체계가 보완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반복되는 실무적 혼선을 줄이기 위해 공인중개사 교육이나 시험 과정에서도 구조 변경 관련 행위허가 및 대장 일치 여부 확인 사항이 심도 있게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페어피스는 이러한 현장의 고충을 반영해 공동주택 인테리어 과정에서 필수적인 입주민 동의, 행위허가 대행, 승강기 보양 및 공용부 관리 지원 등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관련 현장 데이터와 사례를 축적해오고 있다.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해라”…후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무슨 일?

    “일본 아재 응원 그만해라”…후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무슨 일?

    추성훈의 격투기 선수 복귀 방식에 대해 후배 격투기 선수가 “특정 선수에게만 특혜가 주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개 저격에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추성훈은 지난 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블랙컴뱃’(대한민국 MMA 종합격투기 단체) 국가대항전 ‘블랙컵’ 경기 종료 후 케이지에 올라 격투기 글러브를 들어 올리며 향후 격투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음을 예고했다. 이후 추성훈은 같은 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저씨 마지막 도전. 살아갈 이유를줘서 고마워. 나랑 붙고 싶은 사람, DM(쪽지) 기다릴게”라고 글을 남기며 복귀 의사를 다시 한번 피력했다. 대회 주최사 블랙 컴백 또한 “복귀를 환영한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후 ZFN 소속 장익환 선수는 자신의 SNS에 “상대가 나온 것도 아니고, 상대를 본인이 뽑는다는 자체가 무슨 시합이냐. 그냥 홍보용으로 하는 걸 수도 있으니, 일본 아재 그만들 응원해라”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후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장 선수의 무례한 행동을 지적하며 비난 여론이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그렇게 불만이면 얼굴 보고 이야기해라”, “추성훈을 응원하는 이유는 유명해서가 아니라 나이가 많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기 때문”, “왜 저렇게 심한 말을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장 선수는 후속 글을 통해 “말 많고 설명하고 그런 타입은 아니지만 하도 주위에서 지껄여서 이걸로 마무리하려 한다”며 “나는 유명하지도 않고 뭐 하나 얻어먹으려고 소속사에 잘 보이거나 이쁨받을 생각도 없다. 그런 가식적 성향은 나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상대가 강하든 권력이 있든 생각하지 않고 할 말은 하면서 살고 있다”며 “하지만 지금도 후배들은 프로 무대에서 한번 뛰려고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단지 유명해진 덕으로 또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공식 인스타를 통해 싸울 상대를 본인이 선택한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블컴에는 매치메이커가 있다. 가령 자기가 선택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비공식적으로 진행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로 K-1과 DREAM, UFC, ONE Championship까지 다양한 무대를 경험한 파이터다. 40대에 접어든 이후에도 경쟁력을 유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장익환은 대한민국 국적의 ZFN 페더급 종합격투기 선수로, 무에타이를 기반으로 한 타격 능력을 앞세워 Road FC 등에서 활약해온 현역 파이터다. 대한무에타이연맹 챔피언 출신으로 프로 데뷔 이후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왔으며, 국내외 강자들과의 대결을 통해 경험을 쌓아왔다.
  • 보잉 E-7A 조기경보통제기, 미 공군 추가 구매 계획으로 부활하나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보잉 E-7A 조기경보통제기, 미 공군 추가 구매 계획으로 부활하나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미 공군의 ‘E-7A 웨지테일’ 조기경보통제기(AEW&C) 추가 구매 계획이 알려지면서, 이 기종이 세계 시장에서 다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청문회에서 트로이 메인크 미 공군성 장관은 E-7A 웨지테일을 기존에 계약된 두 대에 더해 다섯 대를 추가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메인크 장관은 공군이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E-7 프로그램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이후에도 E-7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 확보 방안을 의회와 협력하여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7은 보잉사가 제작한 현대화된 전장 관리 항공기로, 미 공군이 1970년대부터 운용해 노후화된 ‘E-3 센트리’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을 계획했던 기종이다. 미 공군은 2023년에 E-7을 선정했고, 이듬해 보잉사와 25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시제기 2대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미 공군은 E-3를 대체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26대의 E-7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하지만 이후 E-7은 극심한 부침을 겪었다. 지난해 6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E-7의 미래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우주 기반 자산이 정보, 감시 및 정찰의 미래를 대표한다”고 밝혔다. 같은 달 말 미 국방부는 올해 예산안에서 E-7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대신 노스롭그루만의 E-2D 호크아이와 표적 위성을 추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국방부 계획에 의원들이 반발했고, 올해 국방 예산 및 정책 법안에서 공군이 E-7 프로그램을 취소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의원들은 프로그램 유지를 위해 11억 달러를 추가 예산으로 편성하면서 첫 두 대 계약을 유지하도록 했다. 미 공군의 E-7 도입 계획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해외에서 운용 중인 E-3 AWACS의 대체기 자리는 어부지리로 스웨덴 사브의 글로벌아이 AEW&C가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가 글로벌아이를 선정했고, 이어 독일 그리고 나토 사령부가 연이어 글로벌아이를 고려 또는 선정했다. 중동 국가들도 글로벌아이를 검토하면서 AEW&C 시장에서 강자로 발돋움하게 됐다. 미 공군성 장관이 밝힌 5대 추가 계약 소식은 보잉으로서는 긍정적인 소식이다. 하지만 계약 기간이 분산돼 있고, 이전보다 상당히 축소된 물량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합의 안 해도 된다”더니…트럼프, 호르무즈에 군용기 100대 띄운다 [핫이슈]

    “합의 안 해도 된다”더니…트럼프, 호르무즈에 군용기 100대 띄운다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재개 가능성을 다시 열어뒀다. 이란이 새 협상안을 내놨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수용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제3국 선박을 빼내겠다며 미국 주도 작전까지 예고했다. 미군은 구축함과 항공기 100대 이상, 장병 1만 5000명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프리덤’을 중동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 분쟁에 관여하지 않은 여러 나라가 해협에 묶인 자국 선박을 풀어달라고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다며 미국이 이들 선박과 선원을 제한된 수로 밖으로 안전하게 안내하겠다고 했다. 그는 호르무즈에 묶인 선박들이 “중동 분쟁과 아무 관련이 없는 중립적이고 무고한 방관자들”이라며 이 조치가 “잘못한 것이 없는 사람과 기업, 국가들을 풀어주기 위한 인도주의적 제스처”라고 주장했다. ◆ 인도주의 내세웠지만…미군 대규모 투입 문제는 작전의 성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이란과 “매우 긍정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같은 글에서 선박 이동이 어떤 방식으로든 방해받을 경우 “강력하게 다뤄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무력 대응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미군도 곧바로 작전 지원을 공식화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3일 성명을 통해 상선의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을 회복하기 위해 프로젝트 프리덤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에 유도미사일 구축함과 육상·해상 기반 항공기 100대 이상, 다영역 무인 플랫폼, 장병 1만 5000명이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이번 지원이 “지역 안보와 세계 경제에 필수적인 방어 임무”라고 밝혔다. 다만 중부사령부는 동시에 해상 봉쇄도 유지한다고 했다. 선박 통항 지원과 이란 압박을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뜻이어서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군사적 긴장은 더 커질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가 오가는 핵심 통로다. 중부사령부는 전 세계 해상 원유 교역의 4분의 1과 상당한 규모의 연료·비료 제품이 이 해협을 지난다고 강조했다. 이란전 이후 해협 통항이 제한되면서 중립국 선박까지 발이 묶였고 에너지 시장도 흔들렸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이 길어지면서 일부 한국 선박은 우회 항로를 이용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항해 안전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새 제안엔 선 긋고…폭격 가능성은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솔직히 우리는 합의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고도 했다. 협상 문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지만, 이란의 제안을 받아들여 전쟁을 끝내겠다는 신호와는 거리가 있었다. 군사 공격 재개 가능성도 부인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에서 기자들이 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을 묻자 구체적인 설명은 피하면서도 “그럴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이란이 “잘못 행동하거나 문제를 일으킨다면” 공습 재개도 가능하다는 취지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2월 말 이란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명분은 이란 핵무장 저지였다. 이후 미국은 해상 봉쇄와 압박을 이어갔고 이란은 핵 관련 요구를 전면 수용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때 이란이 미국 요구를 받아들였고 돌파구가 가까워졌다고 주장했지만, 협상은 다시 교착 상태에 빠졌다. 이란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이란 군 고위 인사는 미국과의 재충돌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미국이 약속과 합의를 지키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대비 태세를 강조하고 있다. 미국은 협상을 말하면서도 호르무즈 작전과 공습 재개 가능성을 동시에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전쟁 장기화도 부담이다. 이란전 비용은 공식 추산만 250억 달러, 우리 돈 약 37조 원으로 불어났다. 호르무즈 폐쇄는 유가와 해상보험료, 운송비를 자극하고 있다. 미국 내 여론과 공화당 내부에서도 전쟁 피로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결국 ‘프로젝트 프리덤’은 단순한 선박 구조 작전으로만 보기 어렵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주의를 앞세웠지만 방해 세력에는 강력 대응을 경고했다. 이란 새 제안에는 선을 그으면서 공격 재개 가능성도 열어뒀다. “합의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는 말은 협상 압박을 넘어 이란전의 군사 카드가 다시 테이블 위에 올랐다는 신호로 읽힌다.
  • “계절의 여왕 5월에 야외 결혼식 어때요?”…경기관광공사 명소 5곳 추천

    “계절의 여왕 5월에 야외 결혼식 어때요?”…경기관광공사 명소 5곳 추천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푸르른 하늘 아래 열리는 야외 결혼식은 신혼부부와 축하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감동으로 남을 것이다. 경기관광공사가 화사한 봄꽃이 흐드러진 테마정원부터 고즈넉한 한옥 정취, 탁 트인 한강 뷰를 담은 공간까지, 생애 가장 빛나는 하루를 완성해주는 경기도의 야외 결혼식 명소 5곳을 추천했다. [화려한 정원에 그린 동화 속 결혼식, 파주 퍼스트가든] 퍼스트가든은 23개의 테마정원을 품은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조성된 유럽식 정원의 낭만과 싱그러운 자연이 어우러져, 국내 야외 결혼식 명소 중에서도 손꼽히는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결혼식은 잔디로 이루어진 푸르른 버진로드 위에서 펼쳐진다. 발아래에는 초록빛 잔디가 깔리고, 머리 위로 맑은 하늘이 열리는 그 순간, 신부의 한 걸음 한 걸음은 평생 기억될 순간이 된다. 소규모 스몰웨딩이 가능한 해피가든부터 500명까지 수용 가능한 파티가든, 그리고 실내 예식이 가능한 가우디움홀까지 다양한 규모와 형태로 맞춤형 예식이 진행된다. 특히 대부분의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자체 케이터링은 하객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이어진다.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가족, 친지들이 함께 테마파크 곳곳을 거닐며 결혼식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퍼스트가든만의 큰 매력이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오롯이 두 사람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5월의 결혼식 장소로 알맞은 곳이다. [품격 있는 가든 웨딩, 화성 라비돌호텔&리조트] 화성시 정남면에 자리한 라비돌은 수준 높은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품격 호텔&리조트다. 드넓은 부지 안에 골프장, 수영장, 연회장을 갖추고 있으며, 그 중심에 화려함과 기품을 갖춘 야외 가든 웨딩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호텔 야외 가든에서 맑은 하늘과 청명한 공기를 마시며 올리는 예식은 실내 홀에서 느낄 수 없는 탁 트인 감동적인 순간을 제공한다. 5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복 속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에 라비돌호텔의 야외 웨딩은 더없이 완벽한 무대다. 야외뿐만 아니라 웅장한 컨벤션홀에서는 고품격 미디어아트가 연출되어 예식에 특별한 감동을 더한다. 피로연 공간은 다른 행사와 겹치지 않도록 운영되어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다. 소규모 가든 웨딩부터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웨딩까지 선택의 폭이 넓고 다양한 것도 장점이다. 1200여대 수용이 가능한 주차 공간과 3시간 무료 주차 혜택 등 하객 친화형 서비스도 인상적이다. [한옥에서 펼쳐지는 야외 웨딩의 낭만, 양평 아델라한옥] 아델라한옥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프라이빗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공공기관에 인증받은 한옥스테이이기도 한 이곳은 파란 하늘 아래 기와지붕과 잔디밭이 어우러지는 풍경 하나만으로도 야외 결혼식 명소로 충분한 이유를 갖는다. 예식은 고즈넉한 한옥의 문을 통과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입구를 지나 혼주와 함께 손을 잡고 걸어오는 장면은 사진으로 담아도, 기억으로 새겨도 뭉클한 감동을 준다. 특히 예식 공간 양쪽에 듬직하게 서 있는 두 그루의 소나무는 마치 자연이 만든 아치처럼 두 사람을 포근하게 감싸 안으며 야외 웨딩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준다. 전통혼례는 물론 야외 하우스 웨딩, 퓨전 예식까지 100% 커스텀으로 진행되며, 식사는 정성이 담긴 한정식 코스로 하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유명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어 방문객에게는 반가운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한다. 봄날의 신록이 가득한 5월, 처마 끝에 매달린 하늘과 잔디 위에 피어나는 꽃들 사이 아델라한옥에서 올리는 결혼식은 그 자체로 낭만이고 감동이다. 경의중앙선 원덕역과 가까워서 대중교통 접근도 편리하다. [한강을 품은 로맨틱 하우스 웨딩, 남양주 프라움웨딩] 남양주 와부읍,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강변에 유럽풍 감성의 하우스 웨딩 베뉴 ‘프라움웨딩’이 자리하고 있다. ‘프라움(Praum)’이라는 이름은 자부심을 뜻하는 ‘프라이드’와 라틴어 ‘움(공간)’의 합성어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자부심이 되는 공간이라는 뜻을 지닌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코 시원하게 탁 트인 한강 뷰다. 예식 중에도, 피로연 자리에서도 탁 트인 강변 풍경이 시야에 들어와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독 건물 전체를 대관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다른 예식과 겹치지 않는 완전한 프라이빗 웨딩이 가능하다. 최소 인원 제한 없이 야외 웨딩을 진행할 수 있으며 최대 4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야외 유리온실이다. 갑작스러운 우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야외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의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전문 스타일링 업체가 플라워 데코와 공간 연출을 담당해 완성도 높은 예식을 선사한다. 강변의 정취가 무르익는 5월, 프라움웨딩에서의 하루는 로맨스 영화 속 장면보다 빛날 것이다. [고즈넉한 퓨전 한옥 베뉴의 감성, 성남 아연당] 판교 백현동 울창한 숲길 안, 일상의 소음으로부터 한발 물러선 자리에 퓨전 한옥 웨딩 베뉴 ‘아연당’이 숨어 있다. ‘시간이 쌓아 올린 고즈넉한 품격’이라는 철학을 담은 이곳은 전통 한옥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숲속의 조용한 힐링 베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연당의 예식은 고풍스러운 ‘Ayeondang(한옥웨딩)’, 자연과 어우러지는 ‘Promise Garden(야외가든)’, 프라이빗한 ‘Signature Flora(소규모)’ 세 가지 테마로 나뉜다. 어떤 형태를 선택하든,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100% 커스텀 연출이 중심이 되어 두 사람만의 이야기가 공간 곳곳에 스며든다. 플라워 데코부터 동선, 연출까지 모든 것이 하나의 작품처럼 기획되어, 예식이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깊은 여운이 남는 하루를 선사한다. 단독 웨딩으로 운영되어 완전한 신랑, 신부 하객들만의 오붓한 시간을 완벽히 보장하며, 신분당선 판교역 인근에 위치해 도심에서의 접근성도 좋다. 5월의 싱그러운 신록으로 둘러싸인 숲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깊이 있는 결혼식을 꿈꾸는 커플이라면 아연당은 완벽한 해답이 될 것이다.
  • 불로장생 집착하는 푸틴, ‘노화 전쟁’ 시작…세계 최초 백신 나오나 [핫이슈]

    불로장생 집착하는 푸틴, ‘노화 전쟁’ 시작…세계 최초 백신 나오나 [핫이슈]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노화 방지 백신’ 출시를 위한 대규모 연구를 시작했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 2일 “젊음에 집착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주 과학자들에게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는 백신을 개발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구 감소에 직면한 러시아 당국은 노화 방지 백신 개발을 포함하는 국가 보건 프로젝트에 2조 루블(약 40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2024년 기준 미국 남성의 기대수명(평균적으로 사망하는 연령)은 76.5세인 반면 러시아 남성은 약 68세에 불과하다. 과거 영국 BBC는 “러시아 남성의 조기 사망률이 높은 가장 큰 원인은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데니스 세키린스키 러 과학부 차관은 의료진 300명 이상과 보건 전문가가 참석한 회의에서 “현재 국내 연구진이 생물학적 노화와 관련된 세포 유발인자인 RAGE(최종 당화산물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유전자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RAGE 수용체를 차단하면 노화를 효과적으로 멈추거나 적어도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가능하다”면서 “해당 수용체를 차단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세계 최초의 노화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RAGE란 우리 몸 세포 표면에 있는 수용체(신호를 받는 단백질)로, 최종 당화산물(AGEs)이라는 물질을 감지해 세포 안으로 염증과 스트레스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RAGE는 튀김이나 구이 등 고온 조리 식품이나 고혈당 상태에서 많이 생성되는 최종 당화산물(AGEs)이 몸에 쌓이면 이를 인식한 뒤 세포 내부에 위험 신호를 전달한다. 앞서 러시아는 RAGE(최종 당화산물 수용체) 관련 연구를 실험실 실험과 동물 모델을 이용해 진행해 왔지만 인체 대상 임상 시험은 진행된 적이 없다. 러시아 당국은 이르면 2028년 세계 최초로 해당 백신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젊음에 집착하는 푸틴 대통령이번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예측하기 어려우나, 올해 73세인 푸틴 대통령은 평소 젊음, 건강, 영생 등에 큰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9월 푸틴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걸으며 나눈 대화에서도 ‘영생’이 등장한 바 있다. 당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20여 개국 정상이 열병식을 지켜보기 위해 톈안먼 망루(성루)로 이동하던 중 푸틴 대통령이 무언가를 이야기했고 통역사가 이를 중국어로 “생명공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오디오가 생중계로 전달됐다. 뒤이은 말은 정확히 들리지 않았으나, 이후 푸틴 대통령의 통역사는 시 주석에게 “인간의 장기는 끊임없이 이식될 수 있다. 당신은 오래 살수록 젊어지고 심지어 불멸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화면 밖에 있던 시 주석은 중국어로 “일각에서는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살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답변했다. “푸틴, 건강 위해 사슴 피로 목욕” 주장도이보다 앞선 지난 2022년에는 푸틴 대통령이 건강을 위해 ‘녹혈’(사슴의 피)을 복용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시작된 지 2개월 후인 2022년 4월 당시 러시아 탐사보도매체 프로엑트는 최근 몇 년간 건강 이상설에 시달려 온 푸틴 대통령이 사슴의 뿔을 자르면 나오는 사슴 피로 목욕을 하는 등 민간요법까지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프로엑트는 “푸틴 대통령은 2000년대 중반부터 사슴뿔에서 추출한 피로 욕조를 가득 채우고 목욕을 즐겼다”면서 “이러한 민간요법에는 알타이 지역에 사는 사슴이 활용됐다. 알타이 사슴의 뿔이 회춘이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없지만, 녹혈 목욕을 위해 알타이 지역에 자주 방문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오랫동안 건강 이상설에 시달려 왔으며 수년 동안 암 전문의를 항시 대동했다는 등의 소문이 무성했으나 단 한 번도 이를 공개석상에서 인정한 적은 없다.
  • 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에도 유가 소폭 하락…국내 기름값은 2000원대

    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에도 유가 소폭 하락…국내 기름값은 2000원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시간으로 4일 오전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오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개시한다고 밝혔지만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에 그치고 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4일 오전 8시 35분 기준 전장보다 0.41% 내린 배럴당 107.73달러를 나타냈다. 한때 105.55달러까지 내려갔으나 낙폭을 좁혔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도 전장 대비 0.64% 내린 배럴당 101.29달러를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프로젝트 프리덤’이 중동 시간으로 월요일 오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인도적 절차가 방해받는다면 그 방해에는 유감스럽지만 강력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이란군이 공격하면 미군이 반격함으로써, 휴전 중인 양국 간 교전이 재개되는 상황도 감수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 위원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해상 질서에 대한 미국의 어떠한 개입도 휴전 위반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AFP 통신과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다. 국내 기름값은 지난달 7일 2000원을 넘어선 후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휘발유 전국 평균가는 2011.05원으로 전날 대비 0.41원 상승했다. 전국 최고가는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휘발유 평균가가 가장 높은 서울은 전날 대비 1.96원 상승한 2050.77원을 나타냈다. 서울 휘발유 평균가는 지난달 7일 2000원을 처음으로 돌파한 후 하루에 1~2원씩 꾸준히 오르고 있다.
  • “짧게 끝난다더니”…트럼프 이란전, 37조 쓰고 ‘수렁’ 빠졌다 [핫이슈]

    “짧게 끝난다더니”…트럼프 이란전, 37조 쓰고 ‘수렁’ 빠졌다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이란전이 두 달째 장기전 수렁에 빠졌다. 백악관은 당초 “짧게 끝나고 경제 충격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전쟁 비용은 이미 250억 달러, 우리 돈 약 37조 원으로 불어났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 여파로 에너지 시장은 흔들리고 미국 내 여론과 공화당 내부의 피로감도 커지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비용이 크고 인기 없는 데다 뚜렷한 출구 전략도 없는 이란전의 현실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했던 단기전과 제한적 경제 충격 전망이 무너지고 있다고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28일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명분은 이란의 핵무장 저지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군사시설을 타격하고 최고지도자를 포함한 고위 인사들을 제거했다. 그러나 이란 정부 체제는 무너지지 않았다. 이란은 여전히 미국을 압박할 군사 능력을 유지한 채 버티고 있다. ◆ “후회 없다”지만…짧은 전쟁은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그는 지난 1일 플로리다주 더빌리지스에서 열린 지지자 행사에서 “어리석었는지 용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명한 일이었다”며 “다시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쟁의 청구서는 빠르게 커지고 있다. 미 국방부가 처음 공개한 비용 추산은 이란전이 더 이상 ‘짧은 군사작전’이 아니라 막대한 재정 부담을 동반한 장기전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 이 숫자도 최종 청구서가 아닐 수 있다. 앞서 CNN과 CBS 등은 미 국방부의 250억 달러 추산에 중동 내 미군기지 복구비와 파괴된 장비 교체 비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 비용까지 더하면 전체 전쟁 비용이 400억~500억 달러, 우리 돈 약 59조~74조 원까지 불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도 부담을 키운다. 해협은 앞으로도 수주 동안 사실상 닫힌 상태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휘발유 가격이 곧 내려갈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은 가격 상승이 올해 남은 기간 계속될 수 있다고 인정했다. ◆ 합의도 출구도 없다…커지는 정치 청구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도 흔들린다. 그는 불과 3주 전만 해도 이란이 미국 요구를 모두 받아들였고 돌파구가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란이 농축우라늄 반출에 협조하고 에너지 가격도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하지만 이란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도 교착 상태에 빠졌다. 그는 이란이 합의를 원한다고 말하면서도 테헤란 지도부가 혼란스러워 누가 결정권을 쥐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고 했다. 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도 열어뒀다. 플로리다에서 기자들이 공격 재개 가능성을 묻자 구체적 설명을 피하면서도 “그럴 가능성은 있다”고 답했다. 이란의 최신 제안에 대해서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전쟁은 외교 갈등으로도 번졌다. 독일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에서 “굴욕을 당하고 있다”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강하게 반발했다. 이후 미국 행정부는 독일 주둔 미군 수천 명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란전과 거리를 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도 비슷한 조치를 시사했다. 2주 뒤 중국 방문도 부담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해왔다. 미 의회 내부에서도 불만이 커진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쟁 지속을 위한 의회 승인을 요청하지 않았다. 법정 시한인 60일을 넘겼지만 행정부는 휴전이 사실상 시계를 멈췄기 때문에 별도 승인이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해 행정부 논리를 스스로 흔들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이른바 ‘시계 정지’ 논리에 의문을 제기한다. 중간선거를 6개월 앞두고 전쟁 비용과 유가 상승, 여론 악화가 동시에 쌓이면 공화당도 정치적 부담을 피하기 어렵다. NYT는 대부분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이 이란전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이란 핵 능력을 막기 위해서라면 휘발유 가격 상승도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전쟁 두 달째 공식 비용은 37조 원으로 불어났고 최종 청구서는 더 커질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닫혀 있으며 협상 출구도 보이지 않는다. “짧게 끝날 것”이라던 이란전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와 경제, 정치 리스크를 동시에 키우는 장기전으로 바뀌고 있다.
  • 10㎏ 뺐는데 다시 쪘다…빠니보틀·김준호 ‘위고비 요요’ 경고

    10㎏ 뺐는데 다시 쪘다…빠니보틀·김준호 ‘위고비 요요’ 경고

    비만치료제 ‘위고비’로 약 10㎏을 감량했던 방송인들이 약물 중단 이후 다시 체중이 늘고 있다. 이른바 ‘요요 현상’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빠니보틀은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체중 감량 당시보다 볼살이 오른 모습으로, 한때의 날렵한 인상과는 다소 달라진 모습이었다. 빠니보틀은 최근 자신의 주변 지인들 중 위고비를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며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등이 있다고 들었다. 저 역시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준호 역시 결혼 전 위고비로 체중을 감량했다가 중단 후 요요를 겪었다. 김준호는 “10㎏이 다시 쪘다”라며 결혼을 준비하며 위고비로 7㎏을 감량했지만, 투약을 중단한 뒤 체중이 다시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위고비 사용 이후 먹는 것과 자는 것이 잘 안 된다”며 식욕 저하와 예민함 등 부작용도 겪었다고 전했다.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 치료 주사제로, 주성분은 GLP-1 계열인 세마글루타이드다. 주 1회 투여 방식으로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감량을 돕는다. 다만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 부작용이 보고돼 주의가 필요하다. 이른바 위고비 요요 현상은 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약 끊자마자 다시 찐다” “6개월에 12kg 뺐는데 3개월 만에 10kg이 돌아왔다” “식단·운동 없이 약만 믿었다가 요요가 너무 심했다”는 경험담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위고비의 체중 감량 효과가 투약 기간에 한정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위고비는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감소를 유도하지만, 식습관과 생활 패턴이 함께 바뀌지 않으면 약물 중단 이후 체중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우려는 연구 결과로도 확인됐다. 최근 국제 의학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만 치료제를 복용한 뒤 약물을 중단한 참가자들은 평균 수개월 내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과체중·비만 성인 9341명을 대상으로 한 37건의 임상시험과 관찰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사용한 참가자들은 평균 8.3kg을 감량했다. 일부 신약 사용자의 경우 감량 폭은 14.7kg에 달했다. 하지만 약물 중단 이후 체중은 반대로 움직였다. GLP-1 계열 치료제 사용자는 한 달 평균 0.8kg씩 체중이 늘었고, 이 속도라면 약 1년 반 만에 감량 전 체중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반면 식이조절과 운동 중심의 행동중재 프로그램을 병행한 경우 체중 증가는 한 달 평균 0.1kg에 그쳤다. 약물 기반 치료보다 요요 속도가 4배가량 느린 셈이다. 전문가들은 “약물은 체중 감량의 도구일 뿐 해법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한 대학병원 교수는 “약물로 체중을 줄인 뒤 이를 유지하려면 식습관 개선과 활동량 증가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중단 이후까지 고려한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4일

    쥐 36년생 : 욕심 없는 마음이 진정한 복이로다. 48년생 : 현상 유지를 단단히 하라. 60년생 : 마음이 한결 편안한 흐름이다. 72년생 : 시간의 여유를 먼저 만들라. 84년생 : 순리를 따르면 복이 따른다. 96년생 : 집안의 경사가 기쁜 날이다. 소 37년생 : 작은 일에도 신중히 처신하는 것이 복이다. 49년생 : 남의 일에는 나서지 말라. 61년생 : 금전의 기회가 생기는 때이다. 73년생 : 차분히 일을 밀고 가라. 85년생 : 몸의 회복이 힘이 되는 날이다. 97년생 : 주관대로 움직이면 길이 열린다. 호랑이 38년생 : 마음이 굳세어야 좋은 결과를 얻는다. 50년생 : 새로운 길이 보이는 때이다. 62년생 : 일이 쉽게 성사되는 날이다. 74년생 : 근심이 와도 곧 지나가는 흐름이다. 86년생 : 가까운 이의 도움이 크다. 98년생 : 정도를 지키는 선택이 답이다. 토끼 39년생 : 친구와의 오해를 풀 좋은 기회이다. 51년생 : 뜻밖의 금전운이 생기는 때이다. 63년생 : 긍정의 시선이 필요한 날이다. 75년생 :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는 흐름이다. 87년생 : 참는 태도가 이득이다. 99년생 : 새 인연이 즐거움을 준다. 용 40년생 : 희생이 있어야 큰 복이 따르는 법이다. 52년생 : 이동이 마음을 가볍게 한다. 64년생 : 작은 희생이 큰 복이다. 76년생 : 안정이 우선인 날이다. 88년생 : 좋은 인연이 다가오는 때이다. 00년생 :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뱀 41년생 : 준비 부족이 실수를 부르니 점검하라. 53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리하라. 65년생 : 믿음을 쌓는 대화가 답이다. 77년생 : 이익이 넉넉해지는 흐름이다. 89년생 :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 01년생 : 스트레스를 풀어내라. 말 42년생 :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면 도움이 온다. 54년생 : 일이 일사천리로 풀리는 흐름이다. 66년생 : 과장된 기대는 내려놓으라. 78년생 : 애정의 기운이 따르는 날이다. 90년생 : 뜻밖의 기회가 스치는 날이다. 02년생 : 집안의 기운이 좋아지는 때이다. 양 43년생 : 확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때이다. 55년생 : 목표를 향해 꾸준히 가라. 67년생 : 휴식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79년생 : 조용한 만남이 위로이다. 91년생 : 속도를 늦추는 편이 낫다. 03년생 : 큰 결정보다 점검이 답이다. 원숭이 44년생 : 괴로움은 잠깐이니 흔들리지 말아라. 56년생 : 전진하면 성사가 가까운 날이다. 68년생 : 돈의 관리를 현명히 하라. 80년생 : 성실함이 인정을 부른다. 92년생 : 도움을 받아 일이 풀린다. 04년생 : 대인관계의 말을 아끼라. 닭 45년생 : 남과 충돌하지 않는 것이 오늘의 상책이다. 57년생 : 가정에 기쁜 소식이 있다. 69년생 : 자만심을 내려놓으라. 81년생 : 조금만 더 참아내라. 93년생 : 먼 일정은 유리한 흐름이다. 05년생 : 관계의 매듭을 정성껏 풀라. 개 46년생 : 이웃에게 베풀면 복이 되돌아온다. 58년생 : 하는 일에 행운이 따른다. 70년생 : 가까운 이와 길한 운이 있다. 82년생 : 중립의 태도가 필요하다. 94년생 : 안정을 취하는 편이 이롭다. 06년생 : 마음의 안정을 먼저 찾으라. 돼지 47년생 : 조심스럽게 행동하면 복이 따른다. 59년생 : 기다리던 기회가 찾아오는 날이다. 71년생 : 평판이 좋아 칭찬이 따른다. 83년생 : 끝마무리를 단단히 하라. 95년생 : 결과가 좋아 마음이 놓인다. 07년생 : 몸 관리가 우선인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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