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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간부 성향조사’ 의도 논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의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지시’ 파문과 관련, 이경숙 위원장이 직접 사과하는 등 인수위가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인수위의 진상조사와 사과에도 불구하고 박모 전문위원이 문건 작성을 지시한 배경과 동기가 석연치 않아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인수위 전문위원으로 파견된 문화관광부 박 국장은 최근 문화관광부에 언론사 사장단과 편집국장, 정치부장, 주요 광고주 업체 대표 등의 출신지·최종학력·주요경력·성향·최근 활동·연락처 등을 파악해 인수위에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문민정부 이전 정부의 언론사찰을 연상케 하는 이같은 활동이 12일 보도되자, 인수위는 “조사 결과 박 국장의 개인적인 돌출행동으로 밝혀졌다.”고 해명했다. 인수위는 박 국장의 인수위 전문위원직을 직위해제하고, 관련 자료를 폐기하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인수위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의문점이 풀리지 않고 있다. 우선 박 국장이 문화부 고유업무도 아닌 언론사 간부 성향을 무슨 이유로 조사하려 했는지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박 국장이 공문을 보내는 등 공식라인을 통해 조사를 한 점 등은 인수위가 추가로 밝혀야 할 부분으로 지적됐다. 박 국장 외에 다른 전문위원이 언론사 성향조사에 참여했을 가능성도 일부 언론에 의해 제기됐다. 인수위 강승규 부대변인은 그러나 “자체 조사 결과 전혀 사실무근의 보도로,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강 부대변인은 “보도된 전문위원은 1월1일부터 인수위에 출근한 인사로, 박 국장과 전혀 모르는 사이에서 2일 새벽 메일로 업무지시를 할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명박 당선인은 진상조사의 부적절성을 지적했다. 이날 인수위 1차 종합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 당선인은 “진실이 밝혀졌다고 하지만 좀 더 알아봐야겠다.”면서 “‘옥에 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또 이 자리에서 “예민한 언론문제를 보고하라는 것은 차기정권과 잘 맞지 않는다.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인수위에 참여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경숙 인수위원장이 다른 것은 그때그때 보고하는데,(이번 건은)보고하기가 민망해서 늦었다고 해 뜻밖이었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언론사 간부 성향을 조사하도록 했다는 것은 단순히 실무자의 개인판단으로 진행할 일은 아니다.”라면서 “과거 5,6공식 언론관을 갖고 언론을 다루려 했다면, 민주주의를 심각히 위협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도 “노무현 정권의 기자실 대못질보다도 더 본질적인 언론통제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이 당선인의 대국민 직접 사과와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동행명령제 빠진 ‘李 특검법’] 靑·범여 “존중…의혹해소 기대”

    10일 헌법재판소가 ‘이명박 특검법’에 대해 동행명령제를 제외한 나머지 조항의 합헌 결정을 내리자, 청와대와 범여권은 ‘조건부 환영’ 입장을 밝혔다. 헌재 결정에 따라 특검이 진행되는 부분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동행명령제의 위헌 결정이 자칫 부실 수사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특검 수사가 차질없이 진행돼 국민들의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이낙연 대변인은 “동행명령에 대해서는 우리 생각과 다르지만 헌재의 판단을 수용한다.”면서도 “(일부 위헌 결정으로)수사가 어려워져 의혹이 묻히지 않도록 특검의 비상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주문했다. 민주노동당 김성희 부대변인은 “동행 명령에 대해 위헌 판결이 난 것은 유감”이라면서 “특검은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대변인은 “동행명령 위헌을 빌미로 이명박 당선인 측이 특검 수사를 피할 경우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헌재가 국회의 입법재량권을 존중하는 결정을 내린 것을 환영한다.”면서 “특검은 이 당선인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성역없이 수사하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창조한국당 김갑수 대변인은 “헌재의 결정은 당연한 결과며 이를 환영한다.”면서 “이 당선인은 성실하게 수사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4월 총선을 뛰는 사람들] 243개 지역구 출마예상자 명단

    ■ 서울 ▲종로=유승희(47·여·신·국회의원), 박진(51·한·국회의원), 정흥진(63·민·정당인), 최현숙(50·여·노·정당인) ▲중구=정호준(36·신·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 장학회장), 박성범(67·한·국회의원), 이학봉(59·한·화신폴리텍 대표), 허준영(55·한·전 경찰청장), 김인식(39·노·정당인) ▲용산=김진애(54·여·신·대통령자문 건설기술ㆍ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위원장), 노식래(49·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부대변인), 이은영(55·여·신·국회의원), 진영(57·한·국회의원), 조명구(53·한·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성장현(52·민·전 용산구청장), 김종민(29·노·정당인), 홍진이(37·여·노·정당인) ▲성동갑=최재천(44·신·국회의원), 김태기(51·한·정당인), 최창준(52·노·정당인), 정병채(53·민·대한법률중앙회 법률연구위원장) ▲성동을=임종석(신·41·국회의원), 김동성(한·36·변호사), 김승희(노·35·정당인), 고재득(61·민·당 사무총장) ▲광진갑=김성호(45·한·정당인), 김정만(47·한·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양희경(28·노·정당인), 임동순(53·민·서울시당 부위원장) ▲광진을=김형주(44·신·국회의원), 추미애(49·여·신·전 국회의원), 길기연(47·한·정당인), 이중원(42·노·정당인), 이승국(52·민·지역위원장 직대) ▲동대문갑=김희선(64·여·신·국회의원), 박명광(62·신·국회의원), 장광근(53·한·정당인), 방종옥(35·여·노·정당인), 지용호(42·민·당 중앙위원) ▲동대문을=민병두(49·신·국회의원), 유덕열(53·신·전 구청장), 홍준표(53·한·국회의원), 유은숙(48·여·무·자영업) ▲중랑갑=이화영(45·신·국회의원), 임성락(45·신·다솜치과원장), 김진수(48·한·당원협의회장), 강경환(무·42·무직), 이상수(61·무·노동부장관) ▲중랑을=김덕규(66·신·국회의원), 강동호(63·한·정치인), 이용휘(45·한·정당인), 전권희(36·노·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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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춘(47·한·정당인), 신현기(59·한·정당인), 은진수(46·한·변호사), 이경훈(57·한·부산시 정무부시장), 이영철(58·한·SK네트웍스 감사위원회 위원장), 이홍우(59·한·동아일보 시사만화가), 정근(47·한·부산YMCA 이사장), 정재문(71·한·전 국회의원), 허원제(56·한·대선 선대위 방송특보), 주선락(41·노·전국여성노조 부산지부장), 강동훈(40·무·전 국회의원 보좌관) ▲부산진을=박재율(47·신·청와대 비서관), 이성권(38·한·국회의원), 이종혁(51·한·㈜IM Center 대표), 이헌승(43·한·전 국회의원 보좌관), 민병렬(46·노·당협위원장), 황백현(60·무·시민운동가) ▲동래=노재철(46·신·사학연금관리공단 감사), 이재웅(54·한·국회의원), 이진복(50·한·전 동래구청장), 현영희(58·한·부산시의원) ▲남갑=김정훈(50·한·국회의원) ▲남을=박재호(48·신·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김무성(55·한·국회의원) ▲북·강서갑=전재수(38·신·전 청와대 비서관), 정형근(62·한·국회의원) ▲북·강서을=윤원호(64·여·신·국회의원), 허태열(62·한·국회의원), 박양수(43·노·회사원) ▲해운대·기장갑=송관종(44·신·경제학 박사), 최인호(40·신·전 청와대 비서관), 서병수(55·한·국회의원), 박대조(34·노·정당인), 정규철(58·무·노동) ▲해운대·기장을=안경률(58·한·국회의원), 오규석(48·한·전 기장군수) ▲사하갑=최병철(48·신·전 참여정치실천연대 공동대표), 문정수(69·한·전 부산시장), 엄호성(53·한·국회의원), 장구락(47·한·중앙병원장), 하영재(54·한·전 남해군수), 하형주(46·한·동아대교수) ▲사하을=조경태(40·신·국회의원), 김갑민(54·한·법무사), 박상은(47·한·일성개발 대표), 박종웅(56·한·전 국회의원), 제영화(51·한·노동복지혁신연구소 원장), 최거훈(51·한·당협위원장), 이화수(40·여·노·정당인) ▲금정=박승환(49·한·국회의원), 채선수(50·한·㈜인동초 대표), 노민현(29·여·노·시민운동가) ▲연제=김은경(43·신·전 청와대 비서관), 김희정(36·여·한·국회의원), 장귀선(40·여·노·시민운동가), 박대해(64·昌·전 연제구청장) ▲수영=이정호(48·신·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류재중(51·한·전 수영구청장), 박형준(47·한·국회의원) ▲사상=조민희(47·신·전 국회의원 보좌관), 권철현(59·한·국회의원), 장제원(40·한·경남정보대학 학장) ■ 대구 ▲중·남=이재용(53·신·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구본건(55·한·전 남구의회 의원), 남병직(50·한·뉴라이트대구연합 대표), 신철원(40·한·협성교육재단 이사장), 이신학(63·한·전 남구청장), 이원기(42·한·국회 정무위 수석 전문위원), 이주호(46·한·국회의원), 이철우(52·한·경북도 정무부지사), 박현상(41·민·외국어학원 이사장), 김현철(46·昌·전 남구의회 의원), 곽성문(55·昌·국회의원) ▲동갑=임대윤(50·신·대통령 사회조정1비서관), 김상인(49·한·전 한나라당 정책자문위원), 손종익(48·한·상생정치연구원 원장), 이훈(66·한·전 동구청장), 주성영(49·한·국회의원), 김천희(46·昌·전 이회창 후보캠프 조직1팀 부팀장), 이우태(56·무·21세기 대구발전포럼 이사장) ▲동을=이강철(60·신·대통령 정무특보), 정두병(61·신·전 대구새마을연수원장), 박창달(61·한·전 국회의원), 서훈(65·한·전 국회의원), 유승민(49·한·국회의원), 류승백(57·한·일심재활원 운영위원장), 이명숙(57·국·전 자민련 총재 특보), 배석기(51·무·전 자민련 부대변인) ▲서=박찬석(67·신·국회의원), 강재섭(59·한·한나라당 대표), 서중현(56·한·대구시의원), 장태수(36·노·대구시당 지방자치위원장), 백승홍(64·昌·전 국회의원) ▲북갑=조인호(43·신·변호사), 서상기(61·한·국회의원), 이명규(51·한·국회의원), 주선국(45·昌·전 한국청년연합 대표) ▲북을=배기찬(44·신·대통령 안보정책실 동북아비서관), 안택수(64·한·국회의원), 윤병환(51·한·대구보건대 강사), 서승엽(43·노·대구시당 사무처장), 장갑호(50·민·대구보건대 교수), 김용락(48·창·경북외국어대 교수) ▲수성갑=김태일(52·신·전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원형(56·한·전 국회의원), 이한구(62·한·국회의원), 이연재(45·노·국민승리21 중앙위원), 김성현(44·민·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수성을=유시민(48·신·국회의원), 이성수(58·한·전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47·한·국회의원), 정종성(54·창·전 언론인) ▲달서갑=김충환(46·신·대통령업무혁신비서관), 곽창규(51·한·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박종근(70·한·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 김찬수(46·노·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 ▲달서을=권형우(50·신·한국관광공사 감사), 이해봉(65·한·국회의원) ▲달서병=김석준(55·한·국회의원), 이상기(52·한·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부기(51·무·전 자민련 대구시선대위원장), 서병환(58·무·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달성=윤용희(66·신·대구예술대 이사장), 김문오(58·한·대구MBC미디컴 대표), 박근혜(55·한·국회의원), 박경호(58·한·전 달성군수), 박상하(62·한·국제정구연맹) ■ 인천 ▲중·동·옹진=한광원(50·신·국회의원), 박남춘(49·신·전 청와대 인사수석), 강범석(41·한·인천시장 비서실장), 김종태(66·한·전 해수부 기획관리실장), 엄광석(61·한·정당인), 홍종일(47·한·정당인), 문성진(40·노·정당인), 윤대영(54·민·정당인) ▲남갑=박우섭(52·신·인천시 전 남구청장), 유필우(62·신·국회의원), 홍일표(51·한·인천시 전 정무부시장), 정수영(40·노·정당인) ▲남을=안영근(49·신·국의회원), 윤상현(45·한·당협위원장) ▲연수=전정배(43·한·정당인), 황우여(60·한·국회의원), 이혁재(34·노·정당인), 오이택(54·민·정당인) ▲남동갑=신명(61·여·신·국회의원), 윤관석(47·신·정당인), 이윤성(63·한·국회의원), 신창현(38·노·정당인), 신맹순(65·민·정당인) ▲남동을=이호웅(58·신·전 국회의원), 이원복(50·한·국회의원), 배진교(39·노·정당인), 조기종(50·민·정당인) ▲부평갑=문병호(48·신·국회의원), 오흥범(46·한·정당인), 조진형(64·한·인천시당 위원장), 한상욱(47·노·정당인) ▲부평을=홍미영(52·여·신·국회의원), 홍영표(50·신·별정직공무원), 강창규(52·한·인천시의원), 진영광(52·한·정당인), 천명수(60·한·인천시 전 정무부시장), 이옥희(41·여·노·정당인), 곽영기(60·민·정당인) ▲계양갑=신학용(55·신·국회의원), 김해수(49·한·정당인), 박희룡(66·한·전 계양구청장), 한정애(38·여·노·정당인), 지경주(45·민·정당인) ▲계양을=송영길(44·신·국회의원), 김용환(42·한·당 대변인행정실장), 이상권(53·한·정당인), 한기현(53·민·정당인) ▲서·강화갑=김교흥(47·신·국회의원), 송병억(53·한·정당인), 신호수(52·한·교수), 이학재(43·한·인천시 전 서구청장), 이상구(43·노·정당인) ▲서·강화을=신동근(46·신·의사), 이경재(66·한·국회의원), 이종빈(63·민·정당인) ■ 광주 ▲동=김종배(54·신·전 국회의원), 양형일(57·신·국회의원), 김정업(60·한·정당인), 김경천(66·여·민·전 국회의원), 박주선(58·민·전 국회의원), 노인수(51·무·변호사), 양회창(54·무·기업인) ▲서갑=송갑석(43·신·전 정동영 후보 청년선대위원장), 신현구(48·신·동북아전략연구원 이사장), 염동연(62·신·국회의원), 이정일(61·신·전 서구청장), 정용화(44·한·전 연세대 교수), 강기수(56·노·광주시당 위원장), 유종필(50·민·당대변인) ▲서을=김영진(60·신·전 국회의원), 장홍호(48·신·정당인), 정동채(57·신·국회의원), 문상옥(48·한·당 부대변인), 이정현(48·한·당협위원장), 오병윤(47·노·전 광주시당 위원장), 김성현(47·민·광주시당 사무처장), 김종식(60·민·전 서구청장) ▲남=강운태(58·신·전 국회의원), 김화진(51·신·정당인), 서갑성(59·신·교수), 이윤정(48·여·신·정당인), 임홍채(45·신·정당인), 정재훈(50·신·의사), 정기남(43·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총괄조정실장), 지병문(54·신·국회의원), 김영한(50·한·정당인), 이승채(53·민·변호사), 강도석(53·무·광주시의원) ▲북갑=강기정(44·신·국회의원), 송두영(43·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부대변인), 이만영(58·신·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임현모(52·신·광주교대 총장), 조기선(53·신·변호사), 이가연(62·여·한·정당인), 이봉훈(37·노·정당인), 김동신(61·민·전 국방부장관), 김재두(42·민·당부대변인), 오형근(46·민·의사), 김경진(43·창·변호사), 장병완(55·무·기획예산처 장관) ▲북을=김용억(55·신·전 광주시의원), 김재균(54·신·전 북구청장), 김태홍(65·신·국회의원), 이형석(48·신·청와대 비서관), 임내현(56·신·전 광주고검장), 김천국(50·한·정당인), 김현정(37·여·노·정당인), 안영돈(47·노·전 당 광주시위원장), 최경주(47·민·광주시당 위원장), 박영근(57·창·광주시민단체연합회 공동대표) ▲광산=김동철(52·신·국회의원), 김휴섭(56·신·전 노동일보 회장), 나병식(58·신·출판사 대표), 민형배(47·신·전 청와대 비서관), 심재민(56·신·전 광주부시장), 이상갑(42·신·변호사), 현해성(45·신·이코바이오 연구소장), 조삼수(45·노·전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장), 강박원(70·민·광주시의회 의장), 김승남(43·민·정당인), 김영성(52·민·공무원), 송병태(70·민·전 광산구청장), 이근우(50·창·변호사) ■ 대전 ▲동=김용명(50·신·한국토지공사 이사), 선병렬(49·신·국회의원), 김칠환(5 6·한·전 국회의원), 양태창(44·한·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 이사장), 윤석만(50·한·변호사), 최창우(44·한·대전시한의사협회 회장), 오태진(66·민·정당인), 임영호(52·국·전 동구청장), 송유영(49·昌·변호사), 김범수(51·무·한남대 객원교수) ▲중=류배근(55·신·정당인), 박천일(47·신·정당인), 강창희(61·한·전 국회의원), 김영관(52·한·대전시의회 의장), 한경남(46·민·정당인), 권선택(51·국·현 국회의원), 김종길(48·무·까치복지회 대표) ▲서갑=박병석(55·신·국회의원), 이영규(49·한·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이강철(48·국·정당인), 이기용(65·국·전 서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최기복(60·昌·정당인) ▲서을=박범계(43·신·변호사), 전득배(48·신·㈜미건의료기 전무이사), 나경수(46·한·변호사), 김영진(45·한·대전대 교수), 이재선(51·한·전 국회의원), 박세정(46·민·뉴라이트전국연합 정치개혁연대 중앙집행위원장), 심대평(66·국·국회의원), 이현(50·국·변호사), 김윤기(33·사·대전시당위원장) ▲유성=노중호(43·신·정당인), 이상민(50·신·국회의원), 조성두(53·신·전 한국조폐공사 감사), 양홍규(42·한·대전시 정무부시장), 양희권(51·한·㈜페리카나 회장), 이인혁(47·한·정당인), 한기온(48·한·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총재), 이병령(60·국·전 유성구청장), 남호(46·昌·정당인), 조영재(65·昌·전 국회의원), 송석찬(55·무·전 국회의원), 정회상(50·무·정당인) ▲대덕=김원웅(63·신·국회의원), 정진항(42·신·전 대전시의원), 송병대(58·한·전 국회의원), 송인동(50·한·전 경찰대학장), 이창섭(52·한·당협위원장), 천영세(63·노·국회의원), 강희재(57·민·정당인), 김창수(51·국·전 대덕구청장), 심현영(60·국·전 대전시의원) ■ 울산 ▲중=송철호(58·신·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김철욱(53·한·시의회의장), 정갑윤(57·한·국회의원), 문병원(50·민·시당위원장), 천병태(45·노·중구위원장), 이향희(31·여·사·시당위원장) ▲남갑=심규명(44·신·울산항만공사 감사), 김헌득(48·한·시당 수석부위원장), 최병국(65·한·국회의원), 이영순(45·여·노·국회의원) ▲남을=이수동(53·신·울산경제비전포럼대표), 임동호(39·신·전울산 시당위원장), 김기현(48·한·국회의원), 김진석(44·노·전 시의원) ▲동=김원배(48·신·전 동구위원장), 정몽준(56·한·국회의원), 김종훈(43·노·전 시의원), 노옥희(49·여·노·전 교육위원), 김지준(59·무·전 구의원) ▲북=신우섭(44·한·신한종합건설사장), 윤두환(52·한·국회의원), 최윤주(42·여·한·북울산포럼이사장), 김광식(45·노·울산시당위원장), 이재경(51·무·전 구의원) ▲울주=강정호(53·한·변호사), 김춘생(56·한·시의원), 신기섭(56·한·여의도연구소미디어위원장), 유태일(56·한·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광우(50·한·녹색회울산지부장), 이채익(52·한·전 구청장), 정병국(56·한·당 대외협력위원), 홍정련(43·여·노·전 시의원), 강길부(65·무·국회의원) ■ 경기 ▲수원장안=김태호(45·신·전 민주당지역위원장), 심재덕(68·신·국회의원), 염태영(47·신·국립관리공단감사), 정관희(59·신·경기대교수), 김훈동(63·한·수원예총 회장), 박종희(48·한·전 국회의원), 안동섭(42·노·수원비정규직센터 소장), 이종철(64·민·지역위원장), 이상진(48·무·전 시의원) ▲수원권선=이기우(41·신·국회의원), 신현태(61·한·전 국회의원), 이문수(56·한·정당인), 진재범(45·한·국제변호사), 이성윤(40·노·경기도당부위원장), 이양구(52·국·경기도당 총무국장) ▲수원팔달=박공우(47·신·변호사), 이승량(46·신·변호사), 허영표(54·신·변호사), 남경필(43·한·국회의원), 임수복(64·한·전 경기지사 직무대리), 한동근(40·노·정당인), 이건웅(47·민·정당인) ▲수원영통=김진표(60·신·국회의원), 박찬숙(61·여·한·국회의원), 임종훈(54·한·홍대 법대교수), 한동근(39·노·당 중앙위원), 김종열(57·민·전 수원시의회 의장) ▲성남수정=김태년(42·신·국회의원), 양성호(61·신·건국대 교수), 이규민(48·신·중부대 겸임교수), 최유석(48·신·전 시의원), 강선장(60·한·전 도의원), 신영수(56·한·정당인), 장정은(41·한·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희(41·여·노·전 성남시의원), 김경수(62·昌·경원대 교수), 이윤수(69·昌·전 국회의원), 최상면(52·무·종교인) ▲성남중원=이재명(44·신·변호사), 정형만(57·신·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성준(60·신·전 국회의원), 신상진(51·한·국회의원), 정완립(50·한·정당인), 정형주(43·노·정당인) ▲성남분당갑=고흥길(63·한·국회의원), 남효응(55·한·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사무처장) ▲성남분당을=임태희(51·한·국회의원), 정원섭(55·한·전 도의원) ▲의정부갑=문희상(62·신·국회의원), 김남성(44·한·당원협위원장), 김춘식(53·한·전 방송위 방송정책실장), 이건식(49·한·연화복지의원 행정원장), 이철주(67·민·전 시의원) ▲의정부을=강성종(41·신·국회의원), 손광운(46·신·변호사), 박봉수(49·한·전 지구당위원장), 신광식(59·한·경기도의원), 정승우(64·한·경기도행정부지사), 조흔구(58·한·당원협위원장), 목영대(44·노·경기도당 민생특별위원장), 김병갑(66·민·전 경기도의원), 송우근(47·昌·정당인) ▲안양만안=이종걸(50·신·국회의원), 정용대(50·한·정당인), 윤학상(47·민·정당인) ▲안양동안갑=이석현(56·신·국회의원), 박원용(57·한·전 구청장), 이석원(50·한·당 부대변인), 신보영(40·한·경기도의원), 정성희(48·노·안양시위원장), 김규봉(52·민·사업), 문갑돈(57·민·한성디지털대 이사),▲안양동안을=이정국(44·신·감정평가사), 이종태(51·신·시민단체대표), 심재철(49·한·국회의원), 안기영(44·한·전 경기도의원), 채호일(49·민·지역위원장) ▲부천원미갑=김경협(45·신·전 부천노총의장), 김기석(61·신·정당인), 신종철(44·신·전 경기도의원), 이상훈(42·신·전 경기도의원), 조용익(41·신·변호사), 임해규(47·한·현 국회의원), 백선기(49·昌·전 부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박상규(57·가칭 한국보수당·전 부천시의원) ▲부천원미을=배기선(57·신·국회의원), 이사철(55·한·전 국회의원), 최순영(54·노·국회의원) ▲부천소사=김만수(43·신·전 청와대 대변인), 차명진(48·한·국회의원), 이혜원(44·여·노·정당인), 조영상(49·민·변호사), 길영수(51·무·전 충청도민회 산악회 회장) ▲부천오정=김옥현(58·신·전 경기도의원), 원혜영(56·신·국회의원), 박종운(47·한·전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서영석(48·민·전 경기도의원), 장명진(56·가칭 한국보수당·전 부천시의원) ▲광명갑=이원영(53·신·국회의원), 정성운(45·신·전 경기지방공사 감사), 박효진(62·한·전 경기도의원), 차동춘(42·한·진성고 재단 이사장), 방호현(41·민·정당인) ▲광명을=김경표(46·신·전 시의원), 양기대(46·신·전 동아일보 기자), 이동룡(68·신·전 기아차부사장), 전재희(58·여·한·국회의원), 이병렬(45·노·정당인), 김윤문(48·민·정당인) ▲평택갑=우제항(59·신·국회의원), 원유철(45·한·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평택을=정장선(49·신·국회의원), 박상길(46·한·변호사), 이재영(51·한·당원협위원장), 최학수(50·한·전 시의원), 이현주(44·여·노·당 중앙위원) ▲양주·동두천=서현(57·신·변호사), 정성호(45·신·국회의원), 김성수(54·한·당원협위원장), 김홍용(51·한·서정대학장), 이경원(63·한·대진대 교수), 김홍열(40·노·양주시위원장), 박인범(49·민·전 동두천시의원), 노시범(50·무·전 경기개발공사사장) ▲안산상록갑=장경수(48·신·국회의원), 전해철(45·신·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석균(55·한·당원협위원장), 박공진(53·한·전 안산시의회의장), 이문국(73·한·정당인), 장경우(64·한·전 국회의원), 김영환(51·민·전 국회의원) ▲안산상록을=김재목(46·신·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허동준(39·신·정당인), 홍장표(48·한·전 도의원), 박미진(35·여·노·전 경기도의원), 노영철(53·민·정당인), 안태옥(50·昌·정치학 박사), 임종인(51·무·국회의원) ▲안산단원갑=천정배(53·신·국회의원), 권혁조(61·한·경기도의원), 김석훈(48·한·당원협위원장) ▲안산단원을=제종길(52·신·국회의원), 황희(41·신·전 청와대행정관), 박순자(49·여·한·국회의원), 송진섭(58·한·전 안산시장), 노세극(47·노·당 중앙위원), 임흥무(63·무·전 시의원) ▲고양덕양갑=김태경(42·신·정당인), 이치범(53·신·전 환경부장관), 권오갑(60·한·한양대 교수), 손범규(41·한·변호사), 심상정(48·노·국회의원), 정경화(36·여·노·당 고양시위원회 부위원장), 안형호(50·민·도시환경 대표) ▲고양덕양을=박준(38·신·정당인), 최성(44·신·국회의원), 경윤호(42·한·전 경기도공보관), 김태원(56·한·당원협위원장), 이근진(64·한·전 국회의원) ▲고양일산갑=김덕배(53·신·전국회의원), 한명숙(63·여·신·국회의원), 강월구(41·여·한·여성국장), 김형진(45·한·당원협위원장), 박태우(45·한·당 부대변인), 백성운(58·한·인수위 행정실장), 오양순(59·여·한·전 국회의원), 이동환(42·한·이명박 당선자 정책특보) 정군기(47·한·대선 선대위 보도분석팀장) ▲고양일산을=김현미(45·여·신·국회의원), 김영선(47·여·한·국회의원), 윤상진(38·한·당 부대변인), 이홍우(48·노·당 중앙위원) ▲의왕·과천=강상섭(60·신·전 의왕시장), 김진숙(51·여·신·정당인), 안상수(61·한·국회의원), 이종명(40·노·정당인) ▲구리=윤호중(44·신·국회의원), 전용원(63·한·전 국회의원), 안상경(44·한·정당인), 곽성호(49·민·여행사대표), 백현종(42·노·구리시위원장) ▲남양주갑=이덕행(58·신·서울종합촬영소장), 최재성(42·신·국회의원), 배일도(57·한·국회의원), 심장수(56·한·변호사), 안형준(50·한·당원협위원장), 윤병호(51·한·변호사), 이태규(43·한·정당인), 김창희(46·노·남양주시위원장), 신낙균(66·여·민·전 국회의원) ▲남양주을=박기춘(51·신·국회의원), 김천수(45·한·정당인), 심학무(56·한·변호사), 윤재수(49·한·시의원), 이승우(44·한·정당인), 조현근(48·한·당원협위원장), 김창희(46·노·당 노동위원장), 김명수(48·민·도당조직위원장) ▲오산=안민석(43·신·국회의원), 공형식(51·한·김천과학대학장), 김영준(59·한·경기대교수), 박신원(61·한·전 오산시장), 임창열(63·한·전 경기지사), 신정숙(35·여·노·경기도당부위원장), 이정구(49·국·당원협위원장), 박동우(47·昌·전 경기도선대위원장) ▲화성=박봉현(60·신·경기도당 사무처장), 고희선(58·한·국회의원), 김성회(51·한·정당인), 박보환(51·한·당 재정경제수석 전문위원), 최종건(57·한·전 KBS PD·정당인), 장명구(37·노·화성시위원장) ▲시흥갑=백원우(42·신·국회의원), 백청수(65·신·전 시흥시장), 황인철(47·신·전 청와대 비서관), 노용수(42·한·경기도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한·당원협위원장), 오경호(60·민·중앙당 노동특위위원장), 황영상(57·민·정당인) ▲시흥을=조정식(44·신·국회의원), 정재호(43·신·총리민정수석), 김왕규(56·한·당원협위원장), 함진규(48·한·경기도의원),, 김수정(37·노·시흥시위원장), 이명운(59·민·전 시의회의장) ▲군포=김부겸(49·신·국회의원), 박승오(64·한·치과의사), 유영하(45·한·변호사), 송재영(47·노·정당인), 유희열(47·민·사업) ▲하남=문학진(54·신·국회의원), 김인겸(55·한·전국교차로회장), 유성근(56·한·전 국회의원), 유형욱(48·한·전 경기도의회 의장), 이충범(50·한·정당인), 김진성(41·노·당 하남시위원장), 강병덕(43·민·정당인), 김영환(48·昌·경기도의원), 이교범(55·무·전 하남시장) ▲파주=박정(45·신·박정어학원장), 윤후덕(50·신·총리 비서실장), 이재창(70·한·국회의원), 황진하(61·한·국회의원), 김남정(64·민·지역위원장) ▲이천·여주==김문환(43·신·전 SBS기자), 신철희(35·신·전 뉴욕저널 기자), 이희규(53·신·전 국회의원), 최홍건(65·신·중소기업연구원 원장), 권혁준(48·한·정당인), 유승우(59·한·전 이천시장), 이규택(66·한·국회의원), 최병윤(48·한·한국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우제창(44·신·국회의원), 이정기(58·한·전 당 중앙위 건설분과위원장), 박승웅(62·한·전 국회의원), 배한진(37·한·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4·한·㈜오디세이아 대표), 우동주(52·한·당 기획위원), 이우현(50·한·전 시의회 의장), 남궁석(69·무·전 국회의원) ▲용인을=김대숙(46·신·전 경기도의원), 김상일(37·신·전 정동영 후보 공보수행팀장), 김재일(54·신·대한건설협회감사), 김종희(44·신·정당인), 김학민(59·신·학민사대표), 이수원(46·신·전 경기도 공보관), 김본수(49·한·전 당원협위원장), 김윤식(60·한·전 국회의원), 박준선(41·한·변호사), 우태주(59·한·㈜라인텍 대표), 유창수(33·한·전 이명박후보 국제관계특보), 정찬민(49·한·용인갑 선거대책위원장), 한선교(48·한·국회의원), 조병훈(37·여·노·당 용인시위원장) ▲안성=홍석완(46·신·전 당원협위원장), 김학용(46·한·전 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당원협위원장), 장원석(60·한·대학교수), 황은성(45·한·도의원), 김익영(39·노·안성시위원장), 김선미(46·여·참주인연합·국회의원) ▲김포=김창집(48·신·정당인), 유영록(45·신·정당인), 유정복(50·한·국회의원), 김두섭(71·무·전 국회의원) ▲광주=소병훈(53·신·출판인), 이종상(45·신·정당인), 남궁형(50·한·정당인), 정진섭(55·한·국회의원), 이상윤(61·민·정당인) 이건희(47·昌·경기도의원) ▲포천·연천=장명재(45·신·당원협위원장), 고조흥(55·한·국회의원), 김영우(39·한·대선 선대위 정책기획부실장), 박윤국(51·한·전 포천시장), 차상구(54·한·공인회계사), 이경순(46·여·민·경기도 관광해설사), 이운구(55·민·전 경기도의원), 이석건(64·국·당원협위원장) ▲양평·가평=마해근(42·한·서울도시철도공사), 정병국(49·한·국회의원), 이희영(50·무·경기도의원), 장봉익(51·무·전 가평군의원) ■ 강원 ▲춘천=최윤(50·신·도당위원장), 황석희(62·신·강원광장포럼 대표), 조관일(58·한·전 강원도 정무부지사), 허천(64·한·국회의원), 류종수(65·昌·전 춘천시장), 이용범(47·무·한국노총사무처장), 조명수(53·무·UN거버넌스센터 원장), 황환식(44·무·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원주=박우순(57·신·변호사), 송기헌(44·신·변호사), 이재현(46·신·한라대 교수), 이창복(69·신·전 국회의원), 이계진(61·한·국회의원), 김광호(44·노·원주시위원장), 함종한(63·昌·전 국회의원), 강무현(56·무·해양수산부 장관), 안상현(44·무·전 국회의원) ▲강릉=홍준일(38·신·전 청와대 행정관), 김창남(53·한·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교수), 권성동(47·한·변호사), 심기섭(63·한·전 강릉시장), 심재엽(61·한·국회의원), 최돈웅(72·한·전 국회의원), 최재규(47·한·도의원), 김봉래(42·노·강릉시위원장), 고광록(47·무·변호사), 권오규(55·무·경제부총리), 권혁인(51·무·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최욱철(54·무·강원랜드 감사) ▲동해·삼척=심상대(43·신·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 안호성(51·신·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 김익수(65·한·TS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이주해(47·한·변호사), 전승규(50·창·도당선대위원장), 이이재(48·무·전 서울시 체육회 사무처장), 최연희(63·무·국회의원) ▲속초·고성·양양=이동기(34·신·전 청와대 행정관), 정문헌(41·한·국회의원), 조동룡(55·한·변호사), 송훈석(57·무·전 국회의원) ▲홍천·횡성=원재성(44·신·전 군의원), 조일현(52·신·국회의원), 황영철(42·한·당협운영위원장), 원종익(62·昌·전 도의원), 최기석(50·昌·전 군의원), 유재규(74·무·전 국회의원) ▲태백·영월·평창·정선=이광재(42·신·국회의원), 최동규(59·한·당협운영위원장), 조규오(46·노·태백시위원장), 유승규(61·민·전 국회의원), 이상춘(69·민·지역위원장), 김원창(63·무·대한석탄공사 사장), 김택기(57·무·전 국회의원), 염동열(46·무·전 대한석탄공사 감사), 황창주(52·무·전 국회의원) ▲철원·화천·양구·인제=김장준(61·신·전 인제군수), 구인호(44·한·전 도의원), 박세환(50·한·국회의원), 서미화(42·여·노·철원부위원장), 이용삼(50·민·전 국회의원), 이부균(64·昌·전 도재향군인회장), 안승국(49·무·변호사), 황영호(53·무·대한민국 건국회 철원군지부장) ■ 충북 ▲청주상당=홍재형(69·신·국회의원), 오장세(52·한·충북도의회의장), 한대수(63·한·상당구 당협위원장), 윤성희(38·노·충북도당위원장), 최창규(50·민·건설업), 김진영(65·昌·전 국회의원), 김현문(48·昌·전 청주시의원), 장한량(55·昌·전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채영만(64·무·자영업) ▲청주흥덕갑=오제세(58·신·국회의원), 김진호(59·한·정당인), 손인석(36·한·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송태영(47·한·정당인), 윤경식(45·한·전 국회의원), 이현희(53·한·정당인), 배창호(46·노·전 민노당 충북도당위원장), 최현호(49·민·정당인) ▲청주흥덕을=노영민(50·신·국회의원), 구천서(57·한·전 국회의원), 김준환(50·한·변호사), 남동우(51·한·청주시의회의장), 박환규(58·한·충북도당 부위원장), 최영호(48·한·정당인), 양정열(39·노·정당인) ▲충주=이시종(60·신·국회의원), 권영관(60·한·전 충북도의회의장), 김범진(42·한·정당인), 맹정섭(47·한·중원발전연구소장), 성기태(55·한·전 충주대 총장), 윤진식(61·한·전 산자부장관), 허세욱(62·한·당협위원장), 공재호(44·노·전 충주시위원장) ▲제천·단양=서재관(60·신·국회의원), 송광호(65·한·전 국회의원), 장진호(44·한·변호사), 이근규(49·한·한국청소년연합총재), 최명현(56·한·도당부위원장), 홍성주(54·한·봉양농협조합장), 김문천(53·한·전 도의원), 김대한(49·민·정당인) ▲청원=김현상(54·신·충북도당 부위원장), 변재일(59·신·국회의원), 오효진(63·신·전 청원군수), 한범덕(55·신·행자부 제2차관), 김기영(44·한·전 민주당 도당위원장), 김병국(55·한·전 군의회의장), 김병일(52·한·서울시경쟁력강화추진본부장), 서규용(59·한·전 농림부차관), 신경식(69·한·전 국회의원), 오성균(41·한·변호사), 홍익표(50·한·기업인), 차주영(65·국·당 충북도당위원장) ▲보은·옥천·영동=김서용(44·신·정당인), 이용희(76·신·국회의원), 송재성(60·한·전 보건복지부차관), 심규철(49·한·충북도당위원장), 김건(68·昌·전 언론인), 이현재(58·무·중소기업청장), 정상혁(66·무·전 충북도의원) ▲증평·진천·괴산·음성=김종률(45·신·국회의원), 김경회(55·한·전 진천군수), 김종호(72·한·전 국회부의장), 김수회(43·한·기업인), 송석우(66·한·전 농협중앙회 이사), 양태식(45·한·정당인), 이기동(48·한·도의원), 이필용(46·한·도의원), 조용주(46·한·변호사) ■ 충남 ▲천안갑=양승조(48·신·국회의원), 엄금자(53·여·한·전 충남도의원), 전용학(55·한·전 국회의원), 정순평(50·한·충남도의원), 정일영(61·한·전 국회의원), 김세응(53·민·정당인), 강동복(47·국·유치원 운영), 도병수(46·국·변호사), 양승연(52·무·사업), 황규한(41·무·변호사) ▲천안을=박상돈(58·신·국회의원), 박완주(41·신·정당인), 김문규(57·한·도의회 의장), 박동인(69·한·정당인), 박중현(39·한·시의원), 안상국(48·한·시의원), 이정원(54·한·시의원), 이충재(46·한·시의회 의장), 장상훈(56·한·백석대 부총장), 허전(53·한·정당인), 함석재(69·한·전 국회의원), 선춘자(39·여·노·정당인), 이용길(53·노·당 충남도당위원장), 정재택(56·민·정당인), 서용석(52·국·정당인), 안선원(47·무·서해SPC회장) ▲공주·연기=박수현(42·신·정당인), 장홍순(48·신·정당인), 박상일(50·한·당협위원장), 박희부(69·한·전 국회의원), 오병주(50·한·변호사), 윤재기(63·한·변호사), 백석현(69·민·정당인), 이규진(58·국·정당인), 정진석(47·무·국회의원) ▲보령·서천=조이환(46·신·학원운영), 김명수(59·신·평화문제연구소장), 장현관(59·신·전 국회의장 비서관), 김락기(66·한·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장), 김태흠(44·한·당협위원장), 박익규(43·민·전 당협위원장), 류근찬(58·국·국회의원) ▲아산=임좌순(57·신·한국수출보험공사 감사), 강훈식(34·신·전 경기도 보좌관) 이건영(45·한·아산포럼대표), 이진구(67·한·현 국회의원), 김영환(46·노·당 중앙위원), 이명수(52·국·나사렛대부총장), 서용석(43·무·순천향대 겸임교수) ▲서산·태안=문석호(48·신·국회의원), 문제풍(52·한 국회 수석전문위원), 성완종(56·한·㈜경남기업 회장), 이기형(59·한·당협위원장), 이일순(42·한·변호사), 명한영(48·민·정당인), 변웅전(67·국·전 국회의원) ▲논산·계룡·금산=안희정(42·신·정당인), 양승숙(57·여·신·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김영갑(51·한·변호사), 김장수(41·한·고려대 연구교수), 박우석(53·한·당협위원장), 박준선(41·한·변호사), 서형래(59·한·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윤창순(46·노·중앙대의원), 이기환(43·노·회사원), 이인제(58·민·국회의원), 김범명(64·국·전 국회의원) ▲부여·청양=이명례(62·여·신·도의원), 김진환(62·한·변호사), 김학원(60·한·국회의원), 민경선(55·민·도당 사무처장), 홍표근(54·국·도의원), 권오창(61·무·전 건교부 기획관리실장) ▲홍성·예산=고광성(57·신·정당인), 이치범(52·신·전 환경부장관), 임종린(45·신·남북체육교류협회 회장), 홍문표(60·한·국회의원), 이회창(72·昌·전 한나라당 총재), 한병수(62·昌·전 농협 충남지역본부장) ▲당진=박기억(45·신·변호사), 김용기(46·한·당협위원장), 이덕연(51·한·전 당진군의원), 임성대(47·노·전 민노당 충남도당 위원장), 한만석(53·민·신평중고교 재단이사), 김낙성(66·국·국회의원) ■ 전북 ▲전주완산갑=김병석(59·신·전 전북기능대학장), 이무영(62·신·전 경찰청장), 장영달(60·신·국회의원), 김경안(51·한·전북도당위원장), 유철갑(60·민·전 도의회 의장) ▲전주완산을=김호서(42·신·전북도의원), 심영배(54·신·도의원), 이광철(51·신·국회의원), 이은영(54·신·도당 공동위원장), 이재영(49·신·전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장세환(55·신·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김광삼(46·민·변호사), 김완자(51·여·민·전 도의원), 진봉헌(50·민·변호사) ▲전주덕진=김세웅(53·신·전 무주군수), 김희수(54·신·도의원), 채수찬(52·신·국회의원), 최재훈(51·한·덕진당협위원장), 염경석(46·노·전북도당 정책총괄팀장), 이기훈(43 민·당 부대변인), 이창승(60·민·코아그룹 회장), 라경균(47·昌·전 이회창후보 전북선대위원장) ▲군산=강봉균(64·신·국회의원), 강임준(53·신·전 도의원), 신영대(41·신·새만금 새군산포럼 대표), 이승우(52·신·전 전북 정무부지사), 정원영(41·신·전 정동영후보 정책특보), 문용주(56·한·전 도교육감), 엄대우(59·한·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조영래(66·한·동광산업 대표), 전희남(46·노·전북도당 부위원장), 최재석(39·노·전 민주노총 군산시지부장) ▲익산갑=강익현(50·신·전 도의원), 김재홍(58·신·국회의원), 박병영(47·신·전 정동영후보 정책특보), 이춘석(45·신·변호사), 정재혁(49·신·전 정동영후보 정책특보), 한병도(41·신·국회의원), 김주성(56·한·전 도의원), 강용섬(42·민·정당인), 배승철(57·민·도의원), 이선기(51·민·전 도의원), 최재승(61·민·전 국회의원), 허영근(62·민·전 도의장), 박종완(56·무·전 이명박후보 특보) 이봉규(49·무·참여시대정책연구소장) ▲익산을=윤승용(51·신·전 청와대 홍보수석), 조배숙(51·여·신·국회의원), 현주억(52·노·익산위원장), 공천섭(60·민·익산위원장), 김연근(48·민·도의원), 김진관(56·민·변호사), 이 협(66·민·전 국회의원), 황 현(46·민·도의원), 박경철(51·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황세연(52·무·청사출판사 대표) ▲정읍=김원기(69·신·국회의원), 김형욱(45·신·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비서관), 유성엽(47·신·전 정읍시장), 윤철상(54·신·전 국회의원), 정환배(56·무·전 도의원) ▲남원·순창=이강래(53·신·국회의원), 양대원(52·한·남원위원장), 김재성(63·민·당정책위 부의장), 이용호(48·민·전 국무총리 공보비서관), 최진영(46·민·전 남원시장), 유병수(54·무·㈜유아택 대표이사) ▲김제·완주=김기만(53·신·전 청와대 춘추관장), 오홍근(64·신·전 국정홍보처장), 이길용(62·신·전 전라일보 사장), 이돈승(48·신·지역경제연구소 소장), 최규성(61·신·국회의원), 김효성(59·한·김제시위원장), 하연호(54·노·5·18민주항쟁 전북동지회 회장), 곽인희(58·민·전 김제시장), 김대식(52·민·전 전북도교육위 의장), 최상현(56·민·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진안·무주·장수·임실=정세균(56·신·국회의원), 김성수(54·한·당협위원장), 양영두(59·민·소충사선문화제전 위원장) ▲고창·부안=김경민(52·신·미래부창연구회 회장), 김춘진(55·신·국회의원), 정균환(63·신·전북도당 공동위원장), 김종훈(48·한·도당 대변인), 김봉직(66·민·한국비료공업협회 감사), 이강봉(58·민·전 금호아시아나 그룹 부사장) ■ 전남 ▲목포=김대중(46·신·전 목포시의원), 민영삼(47·신·전 고건 국무총리 공보팀장), 배종호(47·신·전 KBS 뉴욕 특파원), 이상열(56·신·국회의원), 정영식(62·신·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여수갑=김성곤(55·신·국회의원), 김용우(54·한·정당인), 정경희(46·여·노·정당인), 김충석(67·민·전 여수시장), 김충조(65·민·전 국회의원), 장세석(47·무·뉴라이트전국연합 여수상임대표) ▲여수을=김종철(53·신·도의회 의장), 주승용(55·신·국회의원), 심정우(48·한·정당인), 김인수(68·민·수산업) ▲순천=서갑원(45·신·국회의원), 이평수(47·신·전 정동영후보 수행실장), 장복심(61·여·신·국회의원), 허정인(50·신·전 도의원), 황선호(56·한·기업인), 이수근(39·노·정당인), 김경재(65·민·전 국회의원), 구희승(45·창·변호사), 김완곤(38·무·정치인) ▲나주·화순=배기운(57·신·전 국회의원), 임성훈(48·신·기업인), 정호선(64·신·전 국회의원), 김창호(46·한·당 부대변인), 전종덕(36·여·노·전 도의원), 최인기(63·민·국회의원) ▲광양·구례=우윤근(50·신·국회의원), 조길호(36·노·정당인), 정병훈(59·민·독립문총신사회교육원장), 정철기(70·민·광양만권발전연구소 이사장), 김광영(69·무·무직), 이승재(54·무·전 해양경찰청장) ▲담양·곡성·장성=고현석(64·신·전 곡성군수), 김정범(44·신·변호사), 김정현(47·신·당 부대변인), 김효석(58·신·국회의원), 최강현(42·신·정당인), 최형식(52·신·전 담양군수), 국창근(68·민·전 국회의원), 서선호(45·민·한국사회복지개발원장), 김갑환(46·무·건설업), 김희식(60·무·전 KBS광주방송총국 부장) ▲고흥·보성=김범태(53·신·민주포럼 고흥대표), 신중식(67·신·국회의원), 장철우(49·신·변호사), 진종근(59·신·전 고흥군수), 박상천(69·민·민주당 대표), 장성민(44·무·전 국회의원) ▲장흥·영암=김명전(52·신·전 EBS부사장), 김영근(48·신·전 정동영후보 수석 부대변인), 백광준(57·신·전 장흥군의회 의장), 유선호(56·신·국회의원), 유인학(67·신·전 국회의원), 강성재(45·무·한일문화교류센터 대표) ▲강진·완도=이영호(52·신·국회의원), 김영록(55·무·전남도 행정부지사), 정병호(48·무·서울시립대 교수), 조영택(56·무·전 국무조정실장) ▲해남·진도=민화식(67·신·전 해남군수), 채일병(61·신·국회의원) ▲무안·신안=김홍업(57·신·국회의원), 안희석(66·한·정당인), 이윤석(47·민·전 도의회 의장) ▲함평·영광=이낙연(55·신·국회의원), 이상선(60·민·정당인), 정광일(48·민·언론인), 이용섭(56·무·건교부 장관), 장현(51·무·호남대교수) ■ 경북 ▲포항북=오중기(40·신·경북도당 부위원장), 공원식(54·한·전 포항시의회 의장), 이병석(54·한·국회의원), 정장식(57·한·전 포항시장), 허명환(47·한·뉴라이트 포항지부 상임의장), 권영준(54·昌·변호사) ▲포항남·울릉=박기환(59·신·전 포항시장), 박명재(60·신·행정자치부 장관), 유성찬(64·신·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 허대만(39·신·전 시의원), 강석호(52·한·삼일그룹 부회장), 김순견(48·한·전 경북도의원), 이상득(71·한·국회부의장), 이상천(58·한·경북도의회 의장), 단병호(58·노·국회의원), 박창순(48·민·기업인), 추연만(42·창·경북도당 사무처장) ▲경주=정종복(56·한·국회의원), 정홍교(66·무·전 공무원) ▲김천=박팔용(60·한·전 김천시장), 임인배(52·한·국회의원), 배영애(62·민·정당인) ▲안동=김명호(49·신·21세기연구소장), 권오을(50·한·국회의원), 장대진(47·한·경북도의원), 허용범(45·한·전 조선일보 워싱턴특파원), 김광림(59·무·세명대 총장) ▲구미갑=조현국(45·신·변호사), 연규섭(51·신·당 경북도당위원장), 김석호(49·한·전 도의원), 김성조(48·한·국회의원), 김진태(55·한·변호사), 전재영(58·민·사업) ▲구미을=추병직(58·신·전 건교부 장관), 김연호(49·한·변호사), 김태환(63·한·국회의원), 허성우(47·한·밝은세상봉사단장), 최근성(43·노·정당인), 이규건(44·무·전 공무원), 임경만(46·무·전 시의원) ▲영주=권영창(64·한·전 영주시장), 박세환(67·한·전 국회의원), 박시균(69·한·전 국회의원), 우성호(52·한·전 경북도의원), 장윤석(57·한·국회의원), 박헌경(63·민·사업) ▲영천=정동윤(70·신·전 국회의원), 김경원(54·한·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정희수(54·한·국회의원), 최순모(50·민·도당위원장), 최기문(55·무·전 경찰청장) ▲상주=성윤환(51·한·변호사), 손승태(59·한·전 감사원 제1사무차장), 이상배(67·한·국회의원), 한승두(49·신·한경프루베 대표) ▲문경·예천=신국환(68·신·국회의원), 황성재(54·신·변호사), 신영국(63·한·전 국회의원), 전경수(54·한·정당인), 채희영(67·한·전 도의원), 이한성(50·무·창원지검장), 홍성칠(51·무·대구지법 상주지원장), 변탁(69·무·태영건설 부회장) ▲경산·청도=송영선(54·한·국회의원), 최경환(52·한·국회의원), 이상수(59·민·정당인) ▲고령·성주·칠곡=조창래(58·신·한국수력원자력 감사), 박영준(47·한·대통령직인수위 총괄팀장), 윤건영(55·한·국회의원), 이인기(54·한·국회의원), 주진우(59·한·사조그룹 회장), 박홍배(56·무·건설업) ▲군위·의성·청송=김현근(42·신·경북북부지역혁신협의회 정책위원장), 김동호(52·한·변호사), 김재원(42·한·국회의원), 김화남(64·무·전 국회의원), 정상명(57·무·전 검찰총장), 전병오(58·무·상업) ▲영양·영덕·봉화·울진=박영무(51·신·아주대 교수), 정일순(48·신·경북도당 부위원장), 김광원(66·한·국회의원), 김기호(48·한·언론인), 윤영대(61·한·전 통계청장) ■ 경남 ▲창원갑=공민배(54·신·전 창원시장), 이상익(53·신·전 도로공사 감사), 진광현(43·신·청와대 행정관), 권경석(61·한·국회의원), 조청래(43·한·전 청와대행정관), 손석형(49·노·전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최재기(49·노·전 사회보험노조 부위원장) ▲창원을=박무용(51·신·전 경남도약사회장), 허성무(45·신·전 청와대 비서관), 강기윤(47·한·도의원), 권영상(52·한·변호사), 박용기(62·한·전 도의원), 박판도(53·한·도의회 의장), 이기우(52·한·중소기업청 차장), 권영길(66·노·국회의원), 공창석(57·무·경남도 행정부지사) ▲마산갑=김성진(45·신·경상대병원 감사), 김익권(63·신·전 시의원), 김정부(65·한·전 국회의원), 오승재(47·한·당 부대변인), 이주영(56·한·국회의원), 최성모(53·한·경남대 교수), 허영(47·한·국제동물병원장) ▲마산을=하귀남(35·신·변호사), 강병상(66·한·정당인), 김영길(52·한·전 MBC기자), 안홍준(56·한·국회의원), 강삼재(53·昌·전 국회의원) ▲진주갑=강주열(42·신·전 시의원), 이기동(47·신·자치분권전국연대 집행위원장), 강경훈(48·한·진주시생활체육협의회장), 구자경(45·한·시의원), 이일구(48·한·변호사), 최구식(47·한·국회의원), 최진덕(50·한·도의원), 하정우(39·노·진주시당위원장), 김재천(60·무·전 국회의원), 윤용근(52·무·퍼플오션 대표이사) ▲진주을=김헌규(47·신·변호사), 성경륭(53·신·청와대 정책실장), 강갑중(58·한·도의원), 김권수(47·한·전 도의원), 김재경(47·한·국회의원), 박남현(57·한·전 오스트리아 공사), 이창희(56·한·경남도 정무부지사), 천진수(43·한·전 도의원), 강병기(46·노·당 최고위원) ▲진해=김학송(55·한·국회의원), 변영태(48·한·사회복지사), 최연길(48·무·광역일보 경남본부장) ▲통영·고성=김성진(58·신·전 해양부 장관), 최낙정(54·신·전 해양부 장관), 김동진(57·한·전 통영시장), 김명주(40·한·국회의원), 안휘준(48·한·편한세상치과 대표), 하태호(47·한·전 국회의장 정책보좌관), 정해주(64·무·한국우주항공 사장) ▲사천=김인(55·한·전 도의원), 이방호(63·한·국회의원), 강기갑(55·노·국회의원), 송도근(60·무·전 서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정만규(65·무·전 사천시장), 정승제(44·무·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 ▲김해갑=정영두(45·신·전 청와대 행정관), 김정권(47·한·국회의원), 전진숙(44·여·노·경남도당 부위원장 직무대행), 옥반혁(44·昌·전 도의원) ▲김해을=최철국(55·신·국회의원), 김영일(65·한·전 사무총장), 김혜진(56·한·당 중앙청년위원장), 박창준(67·한·당협위원장), 송은복(64·한·전 김해시장), 임용택(50·한·시의회 의장), 정용상(54·한·전 도의회 부의장), 황석근(44·한·당 부대변인), 이천기(36·노·당 중앙위원) ▲밀양·창녕=김종상(65·한·당 중앙위원), 김형진(45·한·박근혜 전 대표 특보), 김훈식(45·한·당 정책위 부위원장), 이상조(67·한·전 밀양시장), 조해진(44·한·전 이명박후보 공보특보), 조희욱(61·한·MG테크그룹 회장), 박성표(55·무·대한주택보증보험 이사장) ▲거제=이기우(59·신·재능대학장), 장상훈(47·신·한국우주항공 감사), 김기춘(68·한·국회의원), 김기호(47·한·당 부대변인), 김현철(48·한·거제미래발전연구소장), 윤영(52·한·전 거제시 부시장), 전도봉(65·한·전 해병대 사령관), 진성진(47·한·변호사), 김한주(39·노·변호사), 백순환(48·노·전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김한표(53·무·전 거제경찰서장) ▲양산=송인배(39·신·전 청와대 비서관), 김대오(52·한·나눔의집 양산지점장), 김양수(46·한·국회의원), 성홍룡(56·한·전 도의원), 유재명(53·한·한국해양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창진(49·한·㈜조은이웃 대표), 심경숙(39·여·노·양산민중연대상임대표) ▲의령·함안·합천=김영덕(55·한·국회의원), 김용구(56·한·국회 사무차장), 박희원(47·한·개인사업), 안상근(44·한·경남발전연구원장), 조진래(42·한·변호사), 강용수(60·무·대학교수), 진대제(56·무·전 정통부 장관) ▲남해·하동=김두관(47·신·전 행자부 장관), 박홍수(53·신·전 농림부 장관), 박희태(69·한·국회의원), 배대열(49·한·서울시의원), 하영제(54·한·전 남해군수), 김성호(57·무·전 법무부 장관) ▲산청·함양·거창=강석진(49·한·전 거창군수), 강호양(60·한·전 통일원 차관보), 권철현(60·한·전 산청군수), 김창호(45·한·당 부대변인), 박성호(50·한·전 대선중앙상황실 경남지원단장), 이강두(69·한·국회의원), 김일주(51·노·전국공무원노조 부위원장), 김홍업(42·무·자영업), 양동인(54·무·전 경찰서장) ■ 제주 ▲제주·북제주갑=강창일(55·신·국회의원), 김동완(54·한·당협위원장), 양우철(68·한·전 도의회 의장), 현경대(68·한·전 국회의원), 홍성제(69·민·정당인), 이규배(50·昌·탐라대 교수) ▲제주·북제주을=김우남(52·신·국회의원), 김창업(44·한·㈜청정환경 대표), 부상일(37·한·제주대 교수), 이연봉(52·한·변호사), 김효상(44·노·전 도당위원장), 강창재(50·민·변호사), 김호성(64·무·전 제주도 행정부지사) ▲서귀포=김재윤(42·신·국회의원), 강기권(62·한·전 남제주군수), 강상주(53·한·전 서귀포시장), 변정일(65·한·전 국회의원), 오성진(45·한·변호사), 허상수(39·한·변호사), 고시오(51·무·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기조실장) [범례] ▲신-대통합민주신당, 한-한나라당, 노-민주노동당, 민-민주당, 국-국민중심당, 昌-이회창 신당, 창-창조한국당, 사-한국사회당, 무-무소속 ▲순서는 현재 의석분포순. 신당-한나라-민노-민주-국-창-무소속 가나다순 ▲18대 지역구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추후 변동될 가능성 있음 ▲이름(나이·정당·경력)
  • 통합신당·민주·민노 집안 추스르기 갈팡질팡

    ■대통합민주신당 대선에서 참패한 열흘이 넘었지만 대통합민주신당은 여전히 방향을 못잡고 있다. 책임론만 난무할 뿐 뾰족한 해결책은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정동영 전 대선 후보는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뒤에서 돕겠다.”라고 했다가 “큰 뜻을 이루려는 내 꿈은 쉼없이 커질 것”이라고 말해 주변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울 지역 총선 출마설까지 나오고 있다. 2월3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방식을 놓고는 추대론으로 가닥을 잡고 있지만 갈등의 씨앗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일단 30일 중앙위원-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보고된 당 쇄신위안에서는 합의추대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당내 의원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97명 가운데 71명이 합의 추대를 선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도 경선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없었다. 다만 비대위와 향후 지도부 구성원을 일치시키는 부분은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중앙위원 일부는 중앙위에서 비대위 구성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유선호 의원은 “차기 지도부와 비대위를 같은 사람으로 구성, 전대에서 평가받고 추인받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386, 수도권 초·재선 의원 사이에서는 ‘손학규 추대론’이 힘을 받고 있다. 하지만 김한길 의원 그룹은 경선을 주장하고 있다. 초선의원 17명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한승헌 전 감사원장 등 외부인사 영입을 주장하면서 영입이 불발될 경우 경선을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28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됐다. 대선 패배 책임은 노무현 대통령(참여정부)과 통합신당의 공동 책임이라는 응답이 56%로 가장 많았고 이어 노 대통령 27.3%, 통합신당 11.2%로 조사됐다. 향후 주력 과제는 ‘새로운 비전과 방향 제시’가 53.4%로 가장 많았다. 당의 방향에 대해서는 진보·개혁쪽으로 가되 변화된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59.4%였다. 신당 쇄신위는 이날 중앙위원-국회의원 워크숍에 이어 31일에는 3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대선 경선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마지막 의견 수렴 과정을 밟기로 했다. 쇄신위는 1월 초까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최종 안을 확정해 당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의 대선 참패 후유증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권영길 후보에 대한 인책론에다 자주파(NL)와 평등파(PD)의 대립이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다다른 양상이다. 수습의 분기점으로 기대됐던 중앙위원회마저 처방전을 내리지 못했다. 평등파 일각에서 제기한 분당론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 반면, 평등파를 대표하는 노회찬·심상정 의원은 분당에 부정적이라 갈등은 쉽게 봉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노당은 지난 29일 경기 성남시민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갖고 비상대책위를 꾸리려고 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앞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비례대표 선출시 전략공천 확대’를 비대위장으로 내정된 심상정 의원과 합의하고 이를 중앙위원회에 올렸다. 중앙위는 확대간부회의의 합의안과 평등파 ‘전진’ 소속의 김형탁 전 대변인이 제출한 안건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김 전 대변인은 ▲종북주의·패권주의 청산 ▲내년 1월15일 이전 임시 당대회 개최 ▲비대위에 비례대표 추천권을 포함한 중앙위 권한 전면 위임 등의 안건을 내놓았다. 하지만 자주파는 ‘종북주의와 패권주의 청산’,‘비례대표 전략공천 확대’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평등파는 ‘종북주의 청산’ 문제를 논의해서 회의록에 명시하자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중앙위가 무산된 뒤 당 확대간부회의는 천영세 원내대표를 대표 직무대행으로 하는 임시 지도부체제를 차기 중앙위까지 가동키로 했다. 당 대선후보였던 권영길 의원은 경남 창원에서 칩거하다 이날 중앙위에 참석,“대선 패배의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지혜를 불어넣어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당 일각의 2선 후퇴론과 관련해서는 거취 언급을 하지 않았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민주당 30일 오후 서울 여의동 민주당사. 중앙위원회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침통한 분위기였다. 대선 후보였던 이인제 의원이 득표율 0.7%에 그침에 따라 당이 존폐 기로에 서 있음을 모두가 깊게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이날 제 4차 중앙위원회의는 박상천 대표, 후보였던 이인제 의원, 최인기 원내대표와 중앙위원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당 지도체제 ▲총선전략 ▲인재영입 및 공천문제가 논의됐다. 핵심 쟁점은 박 대표의 재신임 여부였다. 박 대표는 자신의 재신임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앞서 쇄신위는 7차례 회의를 열고 당 지도체제와 관련, 박 대표 1인 체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중앙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박 대표의 재신임을 결정했다. 유종필 대변인은 “토론 과정에서 이견은 있었지만 결국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전했다. 박 대표를 대신할 적임자를 찾기 어렵다는 점, 대의원조차 구성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당장 전당대회를 치르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 등을 고려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당 쇄신위 안대로 공동대표를 추가, 당권을 분산시켜 기존 지도체제와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중앙위는 ▲대안세력 형성을 위한 연대 추진 ▲선대위 조기 구성 ▲인재영입특별위원회 구성 ▲공천혁명을 공직후보심사특별위원회 조기 구성 등 쇄신위 안을 그대로 통과시켰다. 한편 이날 일부 당원은 민주당사에서 박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너를 바닥에 뿌리는 등 소동을 벌였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헌소 제기 정치권 반응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처남 김재정씨가 28일 ‘이명박 특검법’에 대한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해 정치권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민주노동당·민주당은 “특검을 사실상 무력화하려는 시도”라며 일제히 반발했다. ●당선됐다고 진실 뒤엎을 수 없어 대통합민주신당 최재성 원내공보부 대표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정치적인 맹점을 가졌다. 맞지 않는 얘기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 선거 전에 이명박 당선자가 특검법을 수용하겠다고 했는데 당선되자마자 이를 흔드는 발언을 대표급 인사들이 연이어 한다.”면서 “한나라당은 특검 흔들기인지 사전 압력인지 그 의도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대표는 이어 “당선됐다고 진실을 뒤엎고 면죄부를 받을 권리는 없다. 깨끗하게 털고 가야 리더십도 강화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황선 민노당 부대변인도 “특검에 대한 흔들기는 오히려 의혹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당선과 상관 없이 국민들의 의혹은 여전하다. 의혹을 해소하고 가는 것이 국정운영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당선자의 의혹에 함께 연루된 분이 나서서 특검을 흔드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헌소를 제기하는 건 자유지만 이 당선자의 의혹을 말끔히 털어낼 기회로 활용하면 되지 왜 그렇게 회피하려 하느냐.”고 꼬집었다. ●당과 특별한 교감은 없었다 반면 한나라당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나경원 대변인은 “BBK 특검이 워낙 위헌적이고 부당하니 특검으로 인해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 받는 쪽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과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박창규 구동회기자 nada@seoul.co.kr
  • [선택 2007 D-2] 문국현·권영길·이인제 “사기극 드러났다”

    창조한국당 문국현·민주노동당 권영길·민주당 이인제 후보도 ‘이명박 BBK 동영상’과 관련,16일 일제히 이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 공세에 나섰다. 문 후보는 이날 저녁 서울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후보와 BBK는 한몸”이라면서 “오늘의 동영상은 이 후보의 말이 모두 거짓임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후보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몰아 세웠다. 민노당 권 후보도 이 후보 공격에 동참했다. 권 후보는 이날 서울 북한산 등산로 유세에서 “이명박 후보의 부정부패로 시작해 부정부패로 끝나는 참 희한한 선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 아이들에게 거짓말하지 말아라, 정직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얘기 못하는 것 아니겠느냐.”고도 했다. 권 후보측 박용진 대변인도 국회 브리핑에서 “그 동안 진실을 피해 왔던 이 후보의 사기극 실체가 오늘 완전히 드러났다.”며 “뻔뻔한 거짓말을 일삼고 사기극을 계속하던 이 후보가 당선되면 인수위 작업이 이뤄지기 전에 정권이 붕괴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이 후보측도 이명박 후보의 사퇴와 특검 수용을 요구했다. 이 후보측 유종필 대변인은 “이명박 후보는 여러 차례 BBK와 관련된 문제가 있다면 대통령이 되더라도 책임지겠다고 밝힌 만큼,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만약 한나라당이 떳떳하다면 특검을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도 했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선택 2007 D-6] 鄭 ‘공동정부’ 제안…文·李 ‘No’

    범여권이 꺼져 가는 후보단일화 불씨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11일 민주당 이인제 후보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에게 권력분점에 기초한 공동정부 수립을 제안했다. 신당 중앙위원 20여명은 민주진영의 후보단일화를 촉구하며 중앙위원직을 내놓았다.●신당 중앙위원 `단일화 촉구´ 사퇴 최인기 원내대표와 이상열 의원 등 민주당내 ‘단일화파’는 정·이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며 이날부터 국회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기존 범여권 지지층과 부동층 결집을 위한 막바지 고군분투로 보인다. 정 후보는 이날 원주에서 권력분점에 기초한 공동정부 구성을 문·이 후보에게 제안했다. 두 후보의 정책과 비전 가운데 추구하는 방향이 같은 부분을 수용, 공동 정부를 구성하자는 것이다. ‘통합’이 아니라 ‘공동 정부’를 제안해 두 후보에 대한 단일화 동참을 압박하고 있다. 한편으론 기존 ‘연립정부’라는 표현 대신 ‘공동정부’를 표방해 단일화 협상과정의 폭을 넓혔다.정 후보측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단일화가 성사돼야 그나마 호남·충청·수도권 지역과 30∼40대 지지층을 결집하는 효과가 있다.”고 기대했다.●정운찬씨 만나 공동노력 요청 이와 관련, 신당측 관계자는 지난 11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만나 민주개혁세력의 단일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가 던진 공동정부 제안은 한 축으론 ‘단일화를 통한 권력분점’이지만, 또 다른 축에선 ‘전문성 있는 팀제 운영’에 있다. 정 전 총장이 긍정적인 화답을 보낼지 주목된다. 정 후보측이 단일화를 위한 공동정부 카드를 막판 버팀목으로 삼으려는 데는 대선 이후의 구도도 고려한 포석으로 해석된다.한 관계자는 “이 정도 상황에서도 뭉치지 못한 세력이라고 판정되면 총선도 물 건너 가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의미 있는 승부를 겨뤄야 한나라당과 ‘이회창 신당’ 등 보수 양당 체제로 총선을 치르는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공동정부 제안이 막연한 ‘반 이명박 연대’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文·李 “정치공학적 카드”범여권의 한 관계자는 “공동정부는 기존 정권의 계승과 극복지점을 분명히 밝히는 데 의미가 있다. 정 후보의 제안은 반 이명박 연대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측의 제안이 나오자마자 창조한국당과 민주당측이 “정치공학적 카드”라고 단번에 거절한 것도 이같은 맥락이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정 후보의 제안은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은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려는 책략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문국현 후보도 유세 도중 기자들과 만나 “민심과 동떨어진 얘기를 하지 말고 국민 앞에 정권연장 개념을 내려야 국민이 용서한다.”고 비판했다.김갑수 대변인은 “공동정부 제안은 국민들에게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고 비춰질 것”이라고 깎아내렸다. 구혜영기자koohy@seoul.co.kr
  • 범여권 후보 단일화 사실상 무산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후보 단일화와 통합이 결렬됐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신당 정동영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는 것으로 단일화 논의를 거부했다. 이로써 범여권의 양자 또는 3자 후보 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됐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 속에 범여권은 정동영·이인제·문국현 후보의 3자가 각자 대선을 치르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11일 긴급 최고위원회에서 신당과의 합당 및 단일화를 논의한 결과에 대해 “향후 대선까지 일절 단일화와 통합 논의에 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다수 국민이 참여정부와 통합신당을 심판하려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실패한 참여정부 연장선에 함께 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창조한국당 문 후보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들이 노무현 정부의 실책을 정동영 후보에게 묻고 있는 상황에서 정 후보로의 단일화는 승리할 수 없다.”며 정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정 후보가 모든 기득권과 정치적 목표를 접고 사즉생의 결단을 해주길 바란다.”며 정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신당 이낙연 대변인은 “대단히 아쉽고 유감스럽다.”면서 “그래도 우리는 국민의 현명한 판단을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선택 2007 D-7] 민주 “깰때는 언제고…못믿겠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민주당 이인제 후보의 후보 단일화 및 당 통합 논의가 끝내 무산됐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도 “정동영 후보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단일화 논의에서 발을 뺐다. 이로써 대선 막판 정 후보가 역전의 마지막 승부수로 삼았던 범여권 후보 단일화 시도는 대선을 8일 앞둔 11일 사실상 좌초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소집, 난상 토론 끝에 대선 전 단일화 및 통합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인제 후보를 중심으로 독자적으로 대선을 치르기로 한 것이다. 유종필 대변인은 “통합신당 쪽에서 자신들이 파기했던 단일화와 통합을 다시 들고 나온 데 대해 진정성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후보 단일화 논의 중단 이유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대다수의 최고위원들은 통합신당에 대한 강한 불신감을 드러내면서 단일화를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단일화를 해도 대선 승리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선거 후 통합신당은 공중분해될 게 뻔한데 누굴 믿고 통합을 약속하겠느냐.”면서 “최인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극소수만이 단일화를 주장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박상천 대표는 개인 의견을 말하지 않았고 이 후보는 “단 한 표가 나오더라도 국민만 보고 완주하겠다.”면서 “(통합 없이 후보단일화만 해서)대선 때 밀어주고 총선 때 통합신당과 어떻게 대결할 수 있겠느냐.”고 발언했다고 유 대변인은 전했다. 당초 통합신당과 민주당이 단일화를 할 경우 문 후보를 압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우세했다. 하지만 양당간의 단일화가 무산됨에 따라 정동영 후보와 문 후보와의 단일화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오전 문 후보는 서울 영등포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동영 후보가 사즉생의 결단으로 나선다면 더 이상의 이변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했던 이들의 눈이 번쩍 뜨일 것”이라면서 후보 사퇴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그는 “정동영 후보는 이 나라의 소중한 정치 지도자”라고 추켜세우면서도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고 싶어 한다.”고 ‘정동영 한계론’을 주장했다. 단일화에 대해서는 “(결단 권유가) 단일화를 논의하자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선택 2007 D-8] 정동영·이인제 “급한 단일화부터”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단일화 논의가 재개되면서 대선 정국을 또한번 흔들지 주목된다. 양당이 결렬 3주 만에 다시 단일화의 물꼬를 튼 것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고공 지지율에 위기의식을 느낀 결과다. 검찰의 BBK수사결과 발표 이후 전통적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단일화 압박 강도가 고조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성사 여부에 따라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결단을 이끌어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당은 ▲12일까지 정동영·이인제 후보의 단일화 ▲대선 이후 당 대 당 통합 등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아직까지 양당이 완전 합의에 이른 것은 아니다. 신당은 오는 13일 부재자투표 전 반드시 단일화 효과를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주당은 대선전 단일화와 함께 합당 신고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신당은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정 후보와 이 후보간 단일화를 추진하고, 협상 진전에 따라 대선 전에 정치적 합당 선언을 한 뒤 대선 후 당대당 통합 절차를 밟는다는 방침을 추인했다. 이낙연 대변인은 “민주당은 통합이 전제되지 않은 단일화는 어렵다는 입장”이라면서도 “지분 문제가 주된 협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와 박상천 대표도 이날 오전 회동을 갖는 한편 장상 전 대표도 단일화를 촉구하는 등 당내 분위기가 종일 긴박함에 휩싸였다. 유종필 대변인은 “시일이 남은 만큼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최인기 원내대표는 “이르면 11일 오후, 늦어도 12일 오전쯤 결론이 나올 것”이라며 단일화 성사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민주당은 이르면 11일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양당의 단일화가 성사된다면 BBK수사발표 이후 ‘이명박 VS 반 이명박’구도로 전개되던 대선 정국이 ‘보수 VS 개혁 진영’의 대결이라는 전통적 구도로 재편될 수 있다. 양당 일각에서는 권력분점형 연정론이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 정 후보와 이 후보가 각각 대통령과 총리로 국정운영을 분담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정 후보는 지난 9일 KBS방송연설에서 민주당 김종인 의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등을 섀도 캐비닛(예비내각)에 등용하는 것을 연상케 하는 언급을 했다. 이 후보측도 단일화를 위해서는 중대선거구제와 분권형 대통령제에 대한 명시적인 약속이 있어야 한다는 속내를 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구혜영 나길회기자 koohy@seoul.co.kr
  • [선택2007 D-27] 신당·민주 통합 물건너갔나

    “민주당에 바로 대화를 재개할 것을 제안합니다.”(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 “신용불량 단체와는 어떠한 협상도 하지 않는다.”(민주당 유종필 대변인) 통합신당과 민주당은 당 대 당 통합 및 후보단일화의 사실상 최종 협상 시한인 21일 정반대 방향으로 치달았다. 민주당은 “협상은 완전히 끝났다.”고 못을 박았다. 그래도 통합신당은 “아직 여지가 남아 있다.”며 막판 대반전 의지를 꺾지 않았다. 신당 내에서는 워낙 완고한 민주당 기세를 감안해 다른 탈출구를 찾는 기류도 깔려 있다.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과의 범여 연합정부 추진카드는 그 중 하나다. 토론→정책·공약 합의→후보단일화→연합정부 추진위원회 구성→예비내각(섀도 캐비닛)발표→대선→공동인수위 구성 등의 시나리오도 방안 중 하나로 검토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과의 통합을 재추진하는 상황에서 쉽사리 꺼내지 못하는 분위기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민노당 권영길 후보측 반응이 마뜩잖은 것도 어려움을 더해준다. 민주당과의 통합문제가 가부간에 결정된 뒤에 생각해볼 수 있는 카드라는 것이다. 민주당 측은 강경하다. 유종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신당과 합당 및 단일화는 완전히 끝났다.”면서 “(통합신당과) 일절 만날 계획도 없고 다시 협상할 계획도 없다.”고 협상 결렬을 재확인했다. 오충일 대표는 그러나 이날 오후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와 협상단장이 참여하는 4자회담 또는 후보를 포함한 6자회담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현미 선대위 대변인은 “민주당에서 (우리 제안에 대한) 회의가 예정돼 있다.”고 했다. 그러나 5분도 안 돼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신당은 빨리 꿈에서 깨어나서 정신 차려야 한다.”고 단박에 거절했다. 유 대변인은 “정동영 후보가 협상 결렬을 사과하고 원래 4자회동 협상안대로 한다면 우리가 그것까지 받지 않을 수 없지 않겠냐.”고 했다. 하지만 정 후보가 당내 6개 계파를 다시 설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편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이날 오전 라디오 방송에 출연,“진정한 야당으로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정권을 바꿀 대안으로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할 것”이라고 독자 행보 노선에 시동을 걸었다. 이 후보는 앞으로 정 후보를 ‘국정실패 당사자’라는 내용으로 집중 공격한다는 계획이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선택 2007 D-28] 신당·민주 ‘합당·후보단일화’ 위기

    [선택 2007 D-28] 신당·민주 ‘합당·후보단일화’ 위기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통합협상이 일단 결렬된 가운데 양당은 물리적인 합당 시한인 21일을 앞두고 막판 물밑 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양당간 최소한의 신뢰 관계마저 깨진 상태여서 통합협상의 결말이 어떻게 날지 주목된다. 대체로 세 가지 가능성이 점쳐진다. ●협상 결렬 가능성 대선일정과 정당법상 절차를 감안하면 양당은 늦어도 21일까지 통합합의를 마무리지어야 한다. 양당은 22∼23일 이틀간 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대선후보 등록 전인 24일까지 합당 신고서가 선관위에서 수리되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선관위도 행정적인 절차 등을 감안해 양당의 협상이 최소한 21일까지는 마무리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총선 공천지분 축소를 우려한 통합신당 내부의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고, 민주당 역시 통합신당측의 ‘합의 파기’에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성사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이날 통합신당의 합의 파기를 ‘혼인빙자 간음’에 비유할 정도다. 통합신당내 ‘친노(親盧)’ 성향의 한 의원은 “현실적으로 보면 이제는 법률적 통합이 어려워진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며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음을 강조했다. ●후보단일화만 합의 이런 측면에서 통합신당 내부에서는 합당이 일단 물 건너간 만큼 후보단일화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출신의 한 통합신당 의원은 “법적인 통합은 이미 어려워진 만큼 이제는 후보 단일화를 하고 통합은 그 다음으로 미루는 단계로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선은 ‘정치적 통합’ 상태로 치르고 실무적 통합은 대선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시각이다. 그러나 민주당 이인제 후보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당 통합 없는 후보단일화는 없다.”며 독자출마를 선언해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합당과 후보단일화 막판 타결 통합신당 문희상 상임고문과 민주당 최인기 원내대표 등 양당의 협상단장들이 이날 협상 재개를 위한 접촉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막판 극적 타결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통합신당 정동영 후보도 이날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당과의 통합협상이 파국위기를 맞고 있는 것과 관련,“협상이라는 게 막바지에 가면 밀고 당기기와 진통이 있다.”며 “(민주당과의 통합은)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이런 관측에 힘을 실어 줬다. 자신의 조속한 협상타결 주문에도 불구하고 당내 일부세력이 반기를 들며 ‘후보 흔들기’에 나선 것을 막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정 후보측 핵심인사도 “민주당이 의결기구와 관련해 7대3을 못받겠다고 한 것은 협상을 깨자는 의미보다 고도의 협상전략으로 보인다.”며 “6대4 정도에서 의결기구 구성을 하지 않겠느냐.”는 희망을 피력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남북총리회담] 정치권 엇갈린 반응

    16일 마무리된 남북총리회담에 대해 범여권은 일제히 환영했지만, 한나라당은 북한을 개혁·개방으로 이끄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대선 전 총리회담에 절차상·내용상 문제가 있다며 맹비난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최재성 공보부대표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남북 경협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시동을 걸었고 오늘 총리회담에서 에너지를 충전시켰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남북관계를 평화공존 단계에서 평화공영 단계로 끌어 올리는 데 실무적으로 진일보한 성과를 담고 있다. 특히 총리회담을 상·하반기 연 2회로 정례화한 것은 큰 성과”라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황선 부대변인도 “남북정상선언이 이제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은 “총리회담이 경제협력과 관련된 여러 합의를 내놓았다.”고 평가하면서도 “6자회담 틀 속에서 진행되는 북핵문제 해결이 선행되지 않는 성급한 경제협력은 실천되기도 어렵고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남북 간 총리회담은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안보 문제와 이산가족·납북자 문제 등이 안건에 포함되지 않은 점을 한계로 지적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청주 한민족문화연구회 초청 강연에서 “대선을 앞두고 이렇게 하는 것은 정치적 행위”라면서 “회담에 따른 어떤 사업도 대선 전에 어떤 형태로도 해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박창규 구동회기자 nada@seoul.co.kr
  • ‘합당’ 하루만에 재협상 논란

    대통합민주신당이 민주당과의 합당·후보단일화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재협상 논란에 휩싸였다. 신당에서는 13일 친노 의원들은 물론 정동영 후보측을 제외한 소속 의원들까지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서면서 극심한 내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도부는 “모든 논의”란 표현을 써가며 사실상 재협상 방침을 밝혔다. 그러자 민주당은 ‘재협상 불가´라며 강력히 반발해 양당의 합의가 자칫 백지화될 수도 있는 위기 국면을 맞았다. 통합신당의 중진 의원들과 초·재선 의원, 친노진영 의원들은 13일 잇따라 모임을 갖고 “통합과 단일화 정신에는 찬성하지만 전날 합의사항은 총선을 겨냥한 지분나누기에 불과하다.”며 전면 재협상을 촉구했다. 김원기·원혜영·유인태·정세균 의원 등 중진 의원들은 오찬 회동에서 “지분 논의 중심으로 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해찬·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친노진영 의원들도 긴급 회동을 갖고 “전날 합의사항은 과거 지역주의로 돌아가는 한계를 드러냈다.”면서 “총선 기획용에 불과한 합당 선언을 백지화하고 전면 재협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기정·김영주·임종석·정봉주 의원 등 초·재선 의원들도 모임을 갖고 “총선 지분용 합의를 파기하고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와의 단일화까지 염두에 둔 통합논의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길승·김상희 최고위원이 속한 미래사회포럼도 성명서를 내고 “정치적 민주주의를 무시한 반민주적 행태이며 정당정치의 후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정동영 대선후보와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갖고 사실상 재협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당 오충일 대표는 “4인회동의 결과를 통합의 정치적 선언으로 받아들이고 지지한다.”면서도 “양측 대표들이 참여하는 협상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것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대표는 “통합의 대상은 민주당도 있고 문국현 후보쪽에도 열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민주당은 재론 불가 입장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대선 후보와 당 대표가 연대 서명해 발표한 것을 뒤집는 정당이라면 어느 국민이 신뢰하겠는가.”라면서 “양당은 통합·단일화 협상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해 후속작업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나 조순형 의원은 합당 불참 의사를 밝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신당·민주 통합 사실상 합의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이르면 12일 양당 합당 선언과 함께 후보 단일화 논의에 나선다. 대선을 한달여 앞두고 양당 통합과 정동영·이인제 두 후보의 단일화 작업이 전격 추진되면서 한나라당 이명박·무소속 이회창·통합신당 정동영 세 후보의 3자 대결 구도에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된다. 통합신당 정동영 후보와 오충일 대표, 민주당의 이인제 후보와 박상천 대표는 12일 오전 9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 통합 및 후보 단일화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회동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정 후보측 선대위 김현미 대변인이 11일 밝혔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도 “그동안 비공식 접촉을 통해 당 대 당 통합의 원칙과 후보 단일화 방안 등 주요 문제에 대해 의견 접근을 봤다.”며 4인 회동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당은 지난 주말 지도부간 비공개 협상에서 통합과 단일화의 기본 원칙을 담은 5개항에 포괄적으로 합의했다고 통합신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5개항은 ▲당 대 당 통합 ▲중도개혁주의 노선 채택 ▲당명 통합민주당 ▲TV토론 2∼3회 실시 후 여론조사로 후보 단일화 ▲통합정당 첫 전당대회, 내년 총선후 2개월 이내 개최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신당측 이용희 최고고문과 민주당 박상천 대표가 지난 10일 회동에서 큰 틀의 합의를 봤고 11일 오후에도 양당 고위인사간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통합신당 정동영 후보는 11일 오전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쪽이 다른 쪽을 흡수하는 통합이 아니라 1대1로 당 대 당의 입장에서 통합을 논의할 수 있다.”며 민주당에 후보 단일화를 포함한 통합 논의를 제의했다. 양당의 전격적인 통합 추진은 범여권의 전통적 지지기반을 복원함으로써 지지율 정체 상태의 국면을 전환하고 선거구도를 보수진영 대 중도·개혁진영의 대결로 재편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정 후보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단일화 및 통합의 구체적인 절차와 내용에 대한 선명한 입장 표명이 없었다며 예정된 박상천 대표의 기자간담회를 취소하고 대변인 브리핑으로 대체했다가 오후 들어 4인회동을 갖는데 다시 합의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민주·한국 “그쪽의 희망사항” 싸늘

    민주·한국 “그쪽의 희망사항” 싸늘

    범여권 후보 단일화 논의가 동상이몽으로 흘러가고 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 출마로 각 당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 또는 정체현상을 보이는 상황에서 단일화 논의마저 지지부진한 것이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원샷 통합’을 고집하지 않고 ‘2단계 단일화’도 가능하다는 유연한 입장을 밝혔지만 다른 당의 반응은 신통치 않다. 통합신당 최재천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범여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문국현 신당, 민주당과 한꺼번에 통합하는 것이 어렵다면 1차적으로는 민주당과 우선 통합하고 다음으로 (후보)등록 직전까지는 문국현 신당과 합당을 이루어내야 된다.”면서 “이게 어렵다면 최소한 문국현 신당과는 대선 후보를 둘러싼 정책 연합까지는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구체적인 단일화 추진 방향을 밝혔다. 최 대변인은 “지난주 금요일 내부적으로 태스크포스(TF)팀을 설치했다.”면서 “소수 정예 인원으로 단일화 절차, 방법 등을 연구하고 있고 비공식적 접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통합신당이 단일화 대상으로 보고 있는 두 당의 반응은 싸늘하다. 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해 최 대변인은 “(통합을)거절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그쪽의 희망사항이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인제 후보도 이날 대구 지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이 민주당의 당명을 쓰고 중도개혁노선에 복귀하는 것을 전제로 통합신당과 민주당이 후보단일화와 통합을 동시에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지만 단일화 협상이 급물살을 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창조한국당도 마찬가지다. 단일화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데다 민주당과의 통합 효과에 대해 회의적이다. 하지만 정 공동위원장은 “삼성 비자금 문제와 같은 중차대한 문제를 풀면서 다른 정당과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어떤 부분에 차별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단일화 논의에 중요한 근거”라고 설명했다.“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말하는 민주노동당과는 달리 일말의 가능성은 남겨 놓은 셈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이회창 출마… 대선 3파전

    이회창 출마… 대선 3파전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가 7일 대선 출마에 관한 입장을 발표한다. 사실상의 대선 출마 선언이다. 대구·경북, 대전·충청권 등의 지역 정가는 술렁이고 있다.‘창풍(昌風)’으로 대선 정국이 급변할 조짐이다. 최근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하면 대선 구도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이 전 총재, 그리고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의 ‘1강 2중’ 양상으로 일단 재편되게 됐다. 앞으로 상황 전개에 따라 ‘2강 1중’으로 전환될지는 미지수다. 범여권 대선 후보들이 ‘반부패 연대’란 이름으로 제휴할지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이 전 총재측 이흥주 특보는 6일 “내일 오후 2시 사무실에 기자회견장을 마련해 정계 은퇴 뒤 국민 앞에 다시 서는 심정을 정리한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출마 선언으로 보면 되느냐.”는 질문에 “출마·불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확실히 얘기 못 하지만 정치 일선에 다시 서시는 큰 결단으로 생각된다.”며 출마를 기정 사실화했다. 이 전 총재가 출마선언을 하게 되면 2002년 대선 패배 직후인 12월20일 정계은퇴를 선언한지 5년만의 정계 복귀이자,1997년과 2002년에 이어 세번째 대권 도전이 된다. 이 전 총재는 출마 선언 뒤 국민중심당 등 범 보수세력과의 연대 행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이와 관련,7일 긴급의총을 열어 이 전 총재 출마를 반대한다는 당론을 모을 예정이다. 이명박 후보는 이날 “한나라당과 함께 정권교체를 할 수 있도록 (이회창 전 총재에게) 끝까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불출마를 촉구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함구했다. 지지 기반의 분열을 우려하는 한나라당은 물론 정치권에서는 이날 이 전 총재의 출마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대통합민주신당 유은혜 부대변인은 “대한민국을 불법과 부패의 과거로 되돌리는 것이며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시대착오적인 반공 구호를 앞세운 극우파의 등장”이라고 했다. 민주연대21은 “이씨는 좌파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국민적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이씨의 출마 규탄과 철회 촉구를 위해 무기한 단식 농성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측은 박 전 대표측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박 전 대표측에서 요구해온 이재오 최고위원 퇴진과 공천 분할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갑 김지훈기자 eagleduo@seoul.co.kr
  • [삼성 비자금 의혹 2차 폭로] 대선후보·청와대 반응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으로 시작된 삼성 비자금 논란이 대선정국으로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4일 가족행복위 발대식에서 “부패한 이명박·이회창의 썩은 냄새도 모자라 삼성 비자금 등 부패가 온 나라에 진동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검찰이 연루돼 검찰수사가 어렵다면 특별검사제를 도입해서라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주장하는 부패와 반부패 구도 형성의 한 축으로 이번 사태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산이다. 민노당은 이번 사태에 가장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권영길 후보는 4일 삼성본관 앞에서 열린 규탄 집회로 달려나갔다. 이 자리에서 권 후보는 이번 사건을 ‘삼성에 의한 시민민주주의 유린 사건’으로 규정하고 삼성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권 후보는 특검 도입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불법비리와 특수권력 해체를 위한 ‘대선주자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도 논평을 통해 “이번 양심선언은 과거의 단순한 의혹제기나 간접증언과는 차원이 다른 매우 구체적인 자기 고해였다.”라며 특검 추진과 함께 청와대와 언론을 비롯한 사회 각층의 관심을 호소했다. 이에 반해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은 “이명박 후보는 아직 좀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라며 “삼성이 국내 대표기업인데 사실 관계를 정확히 보고 특검을 검토해도 되지 않겠느냐.”라며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도 “삼성의 해명을 지켜본 뒤 특검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며 즉각적인 반응을 피했다. 정치권 못지 않게 청와대도 사태 추이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도 당연히 관심을 가진 사안으로,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면서 “검찰이 이 일에 대해 잘 알아서 처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삼성을 위해 청와대가 움직인다.’는 주장에 “청와대의 부당한 개입은 당연히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구동회 한상우기자 kugija@seoul.co.kr
  • 버시바우 “한국대선 매우 흥미롭다”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미대사가 2일 한국 대선에 대해 “미국 대선과 달리 콤팩트하게 진행돼 매우 흥미롭다.”고 대선 ‘관전평’을 내놓았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날 대사관저에서 가진 민주당 이인제 후보와의 오찬에서 한국 대선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이같이 말했다고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이 전했다. 오찬에 배석한 최인기 원내대표는 “버시바우 대사가 장기 레이스인 미국 대선과 비교해 한국 대선은 막판까지 변수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대단히 변화가 많아 흥미롭다는 입장을 얘기했다.”고 말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한국 대선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중립적이며 많은 관심을 갖고 신중하게 대선을 보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그는 미 국무부가 김경준씨의 한국 조기송환을 승인한 것과 관련해 “득실을 따지지 않고 중립적으로 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송환을 결정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대변인은 “이 후보와 버시바우 대사는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 가능성, 범여권 후보 단일화 문제 등 대선 구도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눴다.”면서 “민주당과 이 후보가 이라크 자이툰 부대 파병연장을 찬성한 데 대해선 버시바우 대사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한나라 “왜 이 시점에…”

    김경준씨가 대선 정국의 한복판으로 들어온다. 그동안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간의 BBK공방이 검찰수사로 구체화될 수밖에 없어 김씨 귀국 소식에 여·야 모두 긴장하는 분위기다. 한나라당은 31일 “BBK문제는 이미 걸러진 내용으로 달라질 게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김씨 귀국 자체가 가져올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국제적 범죄자를 여권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를 경계하는 것이다. 이날 오후 부산 필승결의대회를 마치고 대회장을 빠져나가던 이명박 후보는 김씨 귀국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나경원 대변인은 김씨의 귀국과 관련,“법에 따라 송환 절차를 밟고 공정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라면서 “다만 3년반 동안 송환을 거부하고 한국 법에 따른 재판을 회피한 김경준이 대선을 앞둔 이 시점에 왜 귀국하는지 의심스럽다.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2002년과 같이 대선에 개입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검찰의 ‘정치적 잣대’ 적용을 경계했다. 범여권은 김씨 귀국을 환영할 뿐만 아니라 검찰의 대선전 진상조사 완료를 강조하며 이명박 후보측을 압박했다. 김씨를 최대한 대선전에 활용하겠다는 뜻이다. 대통합민주신당 최재성 대변인은 “2002년 이석희씨의 경우 6일만에 송환되었다. 진실규명의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송환해야 한다.”면서 “검찰은 명명백백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후보의 가면무도회가 막을 내리는 느낌”이라는 말로 이 후보가 지금까지 거짓말을 해왔음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미 국무부가 내린 김경준 한국 송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한국 정부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송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은 여러 의혹에 대해 대선 이전에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상우 구동회기자 caca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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