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재환
    2025-12-16
    검색기록 지우기
  • 김수로왕
    2025-12-16
    검색기록 지우기
  • 포토샵
    2025-12-16
    검색기록 지우기
  • 에밀레종
    2025-12-16
    검색기록 지우기
  • 하차
    2025-1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6
  • 박수진, 예비엄마의 쿡방 도전 ‘옥수동 수제자’ 심영순 “엉망이네”

    박수진, 예비엄마의 쿡방 도전 ‘옥수동 수제자’ 심영순 “엉망이네”

    예비엄마인 배우 박수진이 ‘옥수동 수제자’에서 고군분투 했다. 3일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박수진이 불고기 쌈 정식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박수진은 심미즙을 만들다 눈이 매워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유재환의 엉뚱한 고기 썰기를 보며 혼란스러워했다. 급기야 박수진이 직접 채끝 등심 썰기에 나섰고 무사히 손질을 완료했다.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 레시피를 적은 종이를 보던 박수진은 자신이 적은 ‘포도주’라는 글씨를 알아보지 못했다. 곰곰이 생각한 끝에 포도주를 읽은 그는 서둘러 양념장 만들기를 계속했다. 숙면 후 부엌으로 나온 한식의 대가 심영순은 난장판이 된 현장에 “엉망이다”라고 말해 두 사람을 긴장시켰다. 심영순은 “청양고추를 왜 이렇게 많이 넣었느냐. 맵다”고 평했다. 3분을 남겨두고 순조롭게 완성되는 듯 했다. 그러나 약고추장을 만들지 못한 사실을 기억해낸 박수진과 유재환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우왕좌왕하던 이들은 침착하게 약고추장을 만들기 시작했고, 기적적으로 수진표 불고기 밥상을 완성했다. 박수진의 밥상은 밥그릇과 찌개그릇을 바꿔 놓아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심영순의 시식 결과 “맛있게 잘했다”는 칭찬을 받았고 박수진은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감격했다. 사진=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용준 아내 박수진, ‘옥수동 수제자’는 엄마 수업? “임신 초기, 하차 없다”

    배용준 아내 박수진, ‘옥수동 수제자’는 엄마 수업? “임신 초기, 하차 없다”

    배우 박수진이 ‘예비 엄마’가 됐다는 소식과 함께 현재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올리브 ‘옥수동 수제자’ 스케줄에 차질 없이 출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배용준 박수진 부부 측 관계자는 ‘임신 소식’을 인정하며 “많이 축복해달라”고 전했다. 이에 박수진의 SNS에도 뜨거운 축하와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최근 박수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옥수동 수제자’ 출연진 요리 연구가 심영순, 가수 유재환과의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요리 프로그램 출연이 엄마 수업이었나”, “배용준 박수진 부부, 임신 초기 너무 너무 축하한다”, “아기가 정말 예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박수진, 심영순, 유재환이 출연하는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영재발굴단 유재환, 말이 많다는 지적에 “박명수 휴지 뽑더니 입에 넣었다”

    영재발굴단 유재환, 말이 많다는 지적에 “박명수 휴지 뽑더니 입에 넣었다”

    ‘영재발굴단’ 유재환이 박명수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큰 웃음을 줬다. 27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유재환은 말이 많다는 지적에 대해 “원래 말이 끊겨서 어색해지는 분위기를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에 개그우먼 김지선이 “박명수와 있을 때 한 소리 들었을 것 같다”고 묻자 유재환은 “그런 적 있다”고 답했다. 유재환은 “어느 날 박명수 씨랑 같이 있는데 휴지를 뽑으시더라. 화장실에 가는 줄 알았는데 제 입에 넣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영재발굴단’에서 유재환은 학창시절 성적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공부를 잘했다. 전교 5등 밖으로 밀려나면 슬퍼서 울 정도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SBS ‘영재발굴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영·유연석 울린 7세 소녀의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

    박보영·유연석 울린 7세 소녀의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드릴게요. 나를 가장 사랑하신 예쁜 우리 엄마.” 18일 엠넷 ‘위키드’에 출연한 ‘리틀효녀’ 최명빈(7) 어린이가 부른 노래가 출연진의 심금을 울렸다. 최명빈 어린이가 부른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는 엄마를 향한 아이의 고백이 담긴 동요. 듣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가사는 앞서 “유명한 사람이 돼서 엄마와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고 밝힌 최명빈 어린이의 진심 어린 고백을 대변하는 듯해 깊고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고백하듯 노래를 부르는 최명빈 어린이의 모습에 박보영은 울음을 참으려고 애썼고, 유연석은 뜨겁게 흘러내리는 눈물을 훔치며 웃음 지었다. 노래가 끝나자 작곡가 유재환은 “아이의 노래를 통해서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고 작곡가 윤일상은 “명빈양이 씩씩해서 울림이 더 큰 것 같다. 울음을 참는 모습이 더 가슴 아프다”라고 말하다 울컥해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엠넷 ‘위키드(WE KID)’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 국민 동심 저격 뮤직쇼다. 최정상급 스타인 박보영, 타이거JK, 유연석 등이 출연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엠넷, tvN 공동 방송. 사진·영상=위키드/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제주소년’ 오연준이 부르는 ‘바람의 빛깔’ 영상☞ 꽃청춘 류준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가장 즐거워한 사람은 나PD” 폭로
  •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예림이, 내 이상형”…이경규의 반응은?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예림이, 내 이상형”…이경규의 반응은?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예림이, 내 이상형”…이경규의 반응은?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새 예능프로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합류한 가수 유재환이 이예림에 대한 호감을 적극 드러냈다. 오는 17일 오후 4시 O tvN에서, 밤 11시에 O tvN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 유재환이 이예림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시골 어르신들에게 유쾌한 활력을 선사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 전 온라인에 선공개된 스페셜 영상에서 유재환은 “솔직히 예림이를 처음 봤을 때 소름이 돋았다. 이상형에 가까울 만큼 너무 예쁘다”며 감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림에 대해 유재환은 “항상 방긋 웃어주고 얘기도 잘 통한다.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수줍게 속마음을 전하며 볼을 붉혔다. 유재환에 대해 이예림도 “뭘 해도 항상 저부터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신다. 아빠와 다르게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호평하며 앞으로 방송을 통해 보여질 둘 사이의 막강호흡을 기대케 했다. 예림에 대한 칭찬을 연발하던 유재환은 자신을 지켜보던 이경규의 눈치를 살피고는 “옆에서 난리가 날 것 같아 이제 그만하겠다”며 예능 유망주다운 유머로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경규는 “유재환은 말이 정말 많다. 우리 딸하고 계속 떠들기만 한다”고 호통치며 시종일관 유재환을 경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예림이네 만물트럭’ 첫 방송에서는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은 20년 경력의 만물트럭상에게 마을 주민들에 대한 정보부터 판매비법까지 갖은 노하우를 전수받고 안동 오지마을을 방문한 첫 이야기가 그려진다. 만물트럭상으로 변신해 산골마을을 찾은 이들 3인방은 시골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잔 일거리도 해결해주며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 고장 난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뚝딱 고쳐내는 ‘이가이버’로 변신한 이경규와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애교만점 이예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기를 더하는 웃음사냥꾼 유재환의 활약이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오는 2월 17일(수) 오후 4시에 O tvN에서, 밤 11시에 O tvN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예림이, 내 이상형”…이경규 호통 왜?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예림이, 내 이상형”…이경규 호통 왜?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예림이, 내 이상형”…이경규 호통 왜?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새 예능프로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합류한 가수 유재환이 이예림에 대한 호감을 적극 드러냈다. 오는 17일 오후 4시 O tvN에서, 밤 11시에 O tvN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 유재환이 이예림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시골 어르신들에게 유쾌한 활력을 선사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 전 온라인에 선공개된 스페셜 영상에서 유재환은 “솔직히 예림이를 처음 봤을 때 소름이 돋았다. 이상형에 가까울 만큼 너무 예쁘다”며 감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림에 대해 유재환은 “항상 방긋 웃어주고 얘기도 잘 통한다.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수줍게 속마음을 전하며 볼을 붉혔다. 유재환에 대해 이예림도 “뭘 해도 항상 저부터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신다. 아빠와 다르게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호평하며 앞으로 방송을 통해 보여질 둘 사이의 막강호흡을 기대케 했다. 예림에 대한 칭찬을 연발하던 유재환은 자신을 지켜보던 이경규의 눈치를 살피고는 “옆에서 난리가 날 것 같아 이제 그만하겠다”며 예능 유망주다운 유머로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경규는 “유재환은 말이 정말 많다. 우리 딸하고 계속 떠들기만 한다”고 호통치며 시종일관 유재환을 경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예림이네 만물트럭’ 첫 방송에서는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은 20년 경력의 만물트럭상에게 마을 주민들에 대한 정보부터 판매비법까지 갖은 노하우를 전수받고 안동 오지마을을 방문한 첫 이야기가 그려진다. 만물트럭상으로 변신해 산골마을을 찾은 이들 3인방은 시골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잔 일거리도 해결해주며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 고장 난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뚝딱 고쳐내는 ‘이가이버’로 변신한 이경규와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애교만점 이예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기를 더하는 웃음사냥꾼 유재환의 활약이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오는 2월 17일(수) 오후 4시에 O tvN에서, 밤 11시에 O tvN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예림이, 내 이상형”…이경규 반응은 과연?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예림이, 내 이상형”…이경규 반응은 과연?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예림이, 내 이상형”…이경규 반응은 과연?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새 예능프로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합류한 가수 유재환이 이예림에 대한 호감을 적극 드러냈다. 오는 17일 오후 4시 O tvN에서, 밤 11시에 O tvN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 유재환이 이예림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시골 어르신들에게 유쾌한 활력을 선사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 전 온라인에 선공개된 스페셜 영상에서 유재환은 “솔직히 예림이를 처음 봤을 때 소름이 돋았다. 이상형에 가까울 만큼 너무 예쁘다”며 감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림에 대해 유재환은 “항상 방긋 웃어주고 얘기도 잘 통한다.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수줍게 속마음을 전하며 볼을 붉혔다. 유재환에 대해 이예림도 “뭘 해도 항상 저부터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신다. 아빠와 다르게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호평하며 앞으로 방송을 통해 보여질 둘 사이의 막강호흡을 기대케 했다. 예림에 대한 칭찬을 연발하던 유재환은 자신을 지켜보던 이경규의 눈치를 살피고는 “옆에서 난리가 날 것 같아 이제 그만하겠다”며 예능 유망주다운 유머로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경규는 “유재환은 말이 정말 많다. 우리 딸하고 계속 떠들기만 한다”고 호통치며 시종일관 유재환을 경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예림이네 만물트럭’ 첫 방송에서는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은 20년 경력의 만물트럭상에게 마을 주민들에 대한 정보부터 판매비법까지 갖은 노하우를 전수받고 안동 오지마을을 방문한 첫 이야기가 그려진다. 만물트럭상으로 변신해 산골마을을 찾은 이들 3인방은 시골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잔 일거리도 해결해주며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 고장 난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뚝딱 고쳐내는 ‘이가이버’로 변신한 이경규와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애교만점 이예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기를 더하는 웃음사냥꾼 유재환의 활약이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오는 2월 17일(수) 오후 4시에 O tvN에서, 밤 11시에 O tvN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환 박명수 “모든 행사 돈 안 받고 따라다녀..구두 계약했다” 이유 보니 ‘반전’

    유재환 박명수 “모든 행사 돈 안 받고 따라다녀..구두 계약했다” 이유 보니 ‘반전’

    유재환 “박명수와 구두 계약했다” 모든 행사 따라다니는 이유는? ‘유재환 박명수’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개그맨 겸 DJ 박명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재환은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BC ‘무한도전’ 출연 후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환은 박명수와의 계약에 대해 “정식 계약은 아니고 구두 계약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MC 김국진은 “박명수 모든 행사에 돈 한 푼 안 받고 따라다닌다고 하던데 맞냐”고 물었고 유재환은 “내가 좋아서 쫓아다니는 거다. 배울 것도 많고 이전에 나한테 잘해준 게 너무 많았다”고 답했다. 김국진은 “약간의 수고비를 주지 않냐”고 물었고 유재환은 “난 따라가 일을 하지 않는다. 그냥 팬으로 따라가는 거다. 아무 것도 안 한다”고 설명했다. 유재환은 ‘무한도전 2015 가요제’ 편에서 얼굴을 비춰 아이유에 대한 무한 팬심을 드러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낮12시 신곡 ‘커피’를 발표하고 가수로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유재환 박명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연극계 신화적 존재?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연극계 신화적 존재?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원래 여배우가 꿈이었지만 얼떨결에 개그맨 시험에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냥 본건데 한 번에 붙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 얼굴에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는 멘트와 함께 분노에 서린 눈빛을 보냈다. 이어 김나래는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가능하다?

    라디오스타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가능하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원래 여배우가 꿈이었지만 얼떨결에 개그맨 시험에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냥 본건데 한 번에 붙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 얼굴에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는 멘트와 함께 분노에 서린 눈빛을 보냈다. 이어 김나래는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환 “여러 명의 전 여친에게 연락와” 박명수 반응은?

    유재환 “여러 명의 전 여친에게 연락와” 박명수 반응은?

    유재환 “전 여자친구 만남에 박명수 절대 안된다고 했다” 유재환 박명수  가수 유재환이 방송출연 후 전 여자친구들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이 출연한 ‘입담 베테랑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유재환은 “‘무한도전’ 출연 후 전 여자친구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던데”라는 MC들의 질문에 “방송에서 여자친구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다 자기 얘기인 줄 알고 연락을 해왔다”며 “그런 말 안 했는데 왜 그랬냐고 하길래 네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재환은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밥 한 번 먹자고 하더라”며 “상황상 미안할 것 같아서 나중에 만나자고 했다. 그런데 (박)명수 형이 절대 안 된다고 했다고 했다”며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환 “전 여자친구 연락와…박명수가 절대 안된다고”

    유재환 “전 여자친구 연락와…박명수가 절대 안된다고”

    유재환 “전 여자친구 만남에 박명수 절대 안된다고 했다” 유재환 박명수  가수 유재환이 방송출연 후 전 여자친구들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이 출연한 ‘입담 베테랑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유재환은 “‘무한도전’ 출연 후 전 여자친구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던데”라는 MC들의 질문에 “방송에서 여자친구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다 자기 얘기인 줄 알고 연락을 해왔다”며 “그런 말 안 했는데 왜 그랬냐고 하길래 네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재환은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밥 한 번 먹자고 하더라”며 “상황상 미안할 것 같아서 나중에 만나자고 했다. 그런데 (박)명수 형이 절대 안 된다고 했다고 했다”며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환 “박명수가 전 여자친구 절대 만나지 말라고 했다” 눈길

    유재환 “박명수가 전 여자친구 절대 만나지 말라고 했다” 눈길

    유재환 박명수  유재환 “박명수가 전 여자친구 절대 만나지 말라고 했다” 눈길 가수 유재환이 방송출연 후 전 여자친구들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이 출연한 ‘입담 베테랑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유재환은 “‘무한도전’ 출연 후 전 여자친구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던데”라는 MC들의 질문에 “방송에서 여자친구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다 자기 얘기인 줄 알고 연락을 해왔다”며 “그런 말 안 했는데 왜 그랬냐고 하길래 네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재환은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밥 한 번 먹자고 하더라”며 “상황상 미안할 것 같아서 나중에 만나자고 했다. 그런데 (박)명수 형이 절대 안 된다고 했다고 했다”며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환 “박명수가 전 여자친구 절대 만나지 말라고 했다” 자세히 들어보니?

    유재환 “박명수가 전 여자친구 절대 만나지 말라고 했다” 자세히 들어보니?

    유재환 박명수  유재환 “박명수가 전 여자친구 절대 만나지 말라고 했다” 자세히 들어보니? 가수 유재환이 방송출연 후 전 여자친구들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이 출연한 ‘입담 베테랑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유재환은 “‘무한도전’ 출연 후 전 여자친구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던데”라는 MC들의 질문에 “방송에서 여자친구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다 자기 얘기인 줄 알고 연락을 해왔다”며 “그런 말 안 했는데 왜 그랬냐고 하길래 네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재환은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밥 한 번 먹자고 하더라”며 “상황상 미안할 것 같아서 나중에 만나자고 했다. 그런데 (박)명수 형이 절대 안 된다고 했다고 했다”며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환 박명수 “모든 행사 돈 안 받고 따라다녀” 대체 왜?

    유재환 박명수 “모든 행사 돈 안 받고 따라다녀” 대체 왜?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은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BC ‘무한도전’ 출연 후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환은 박명수와의 계약에 대해 “정식 계약은 아니고 구두 계약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MC 김국진은 “박명수 모든 행사에 돈 한 푼 안 받고 따라다닌다고 하던데 맞냐”고 물었고 유재환은 “내가 좋아서 쫓아다니는 거다. 배울 것도 많고 이전에 나한테 잘해준 게 너무 많았다”고 답했다. 김국진은 “약간의 수고비를 주지 않냐”고 물었고 유재환은 “난 따라가 일을 하지 않는다. 그냥 팬으로 따라가는 거다. 아무 것도 안 한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환 박명수 “구두 계약했다” 행사비 한 푼 없다?

    유재환 박명수 “구두 계약했다” 행사비 한 푼 없다?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은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명수와의 계약에 대해 “정식 계약은 아니고 구두 계약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MC 김국진은 “박명수 모든 행사에 돈 한 푼 안 받고 따라다닌다고 하던데 맞냐”고 물었고 유재환은 “내가 좋아서 쫓아다니는 거다. 배울 것도 많고 이전에 나한테 잘해준 게 너무 많았다”고 답했다. 김국진은 “약간의 수고비를 주지 않냐”고 물었고 유재환은 “난 따라가 일을 하지 않는다. 그냥 팬으로 따라가는 거다. 아무 것도 안 한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환 “박명수와 구두 계약했다” 행사 돈 안 받는 이유는?

    유재환 “박명수와 구두 계약했다” 행사 돈 안 받는 이유는?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은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박명수와의 계약에 대해 “정식 계약은 아니고 구두 계약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MC 김국진은 “박명수 모든 행사에 돈 한 푼 안 받고 따라다닌다고 하던데 맞냐”고 물었고 유재환은 “내가 좋아서 쫓아다니는 거다. 배울 것도 많고 이전에 나한테 잘해준 게 너무 많았다”고 답했다. 김국진은 “약간의 수고비를 주지 않냐”고 물었고 유재환은 “난 따라가 일을 하지 않는다. 그냥 팬으로 따라가는 거다. 아무 것도 안 한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스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살벌 VS 대폭소’

    라스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살벌 VS 대폭소’

    라스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살벌 VS 대폭소’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원래 여배우가 꿈이었지만 얼떨결에 개그맨 시험에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냥 본건데 한 번에 붙었다”고 밝혔다. 이에 라스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라스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 얼굴에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는 멘트와 함께 분노에 서린 눈빛을 보냈다. 이어 김나래는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연기의 신? ‘표정보니..’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연기의 신? ‘표정보니..’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원래 여배우가 꿈이었지만 얼떨결에 개그맨 시험에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냥 본건데 한 번에 붙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 얼굴에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는 멘트와 함께 분노에 서린 눈빛을 보냈다. 이어 김나래는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양세찬에 고백하기도 전에 차여” 왜?

    라디오스타 박나래 “양세찬에 고백하기도 전에 차여” 왜?

    라디오스타 박나래, 양세찬 라디오스타 박나래 “양세찬에 고백하기도 전에 차여” 왜?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그맨 양세찬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입담 베테랑 특집’으로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이 출연했다. 박나래는 “남자에게 모욕적으로 거절 당한적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개그맨 양세찬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양세찬이 한 살 어린 동생인데 정말 괜찮은 친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양세찬은 성격도 좋고 어른스럽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서 마음을 숨겼는데, 안 숨겨진 모양이다”라며 “나도 모르게 술을 마시면 전화를 해서 이 친구도 내 마음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고백 직전에 양세찬이 ‘누나, 나한테 고백하면 후회할거야. 우리 사이가 이상해져’라고 하더라. 그 뒤로 양세찬을 보지 못했다”며 양세찬에게 고백도 전에 차인 사연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연관검색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