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재하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팬클럽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신산업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발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황명선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8
  • 나는 가수다3 양파, “3일 내내 링거 맞았다” 링거 투혼 모습보니 ‘울컥’ 순위는?

    나는 가수다3 양파, “3일 내내 링거 맞았다” 링거 투혼 모습보니 ‘울컥’ 순위는?

    나가수3 양파, “3일 내내 링거 맞았다” 링거 투혼 모습보니 ‘울컥’ ‘나가수3 양파’ 가수 양파가 ‘나가수3’에 출연해 링거 투혼을 발휘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나가수3’에서는 가수 박정현,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소찬휘, 효린이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미션으로 1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졌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양파는 최악의 몸 상태에서 링거 투혼을 발휘하며 무대에 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파는 이런 악조건 하에서 모든 걸 쏟아 붓는 열창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나가수3 양파는 “3일 내내 링거를 맞고 살았다. 몸이 너무 안 따라준다”며 “무대가 걱정이다. 이 상황에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양파는 故 유재하 작사, 작곡의 노래 ‘그대와 영원히’를 선보였다.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지만 혼신의 무대를 펼친 양파는 결국 이날 2위에 랭크됐다. 양파의 몸을 사리지 않는 무대는 청중평가단 뿐만 아니라 함께 경연하는 가수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가수 박정현은 양파의 무대를 본 후 “아픔을 이겨내려고 100% 노래에 올인한 모습이었다”며 극찬했다. 한편 이날 청중평가단이 선택한 1위 무대는 스윗소로우의 ‘바람이 분다’가 차지했다. 사진=MBC 나는 가수다 시즌3 (나는 가수다3 양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가수다3 양파, 학창시절 모습보니…나가수 순위는?

    나는 가수다3 양파, 학창시절 모습보니…나가수 순위는?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파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졸업사진 속 양파는 지금과 변함없는 이목구비를 하고 있다. 양파는 1996년 1집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해 18살 여고생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3’ 에서는 1라운드 첫 탈락자를 가리는 두 번째 경연이 시작됐다. 지난 주 무대에서 3위를 기록한 양파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링거를 맞으며 컨디션을 회복하려 애썼으나 몸상태는 좀처럼 나아가지 않았다. 어두운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양파는 故 유재하 작사, 작곡의 노래 ‘그대와 영원히’를 불렀다. 혼신의 무대를 보인 양파는 결국 이날 2위에 랭크됐다. 이날 청중평가단이 선택한 1위 무대는 스윗소로우의 ‘바람이 분다’가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가수다3 양파, 졸업사진 보니 ‘변함없는 미모’ 나가수 순위는?

    나는 가수다3 양파, 졸업사진 보니 ‘변함없는 미모’ 나가수 순위는?

    나는 가수다3 양파, 졸업사진 외모보니 ‘변함없는 미모’ 나가수 순위는 몇위? ‘나는 가수다3 양파’ 가수 양파가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나가수3’에서는 가수 박정현,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소찬휘, 효린이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미션으로 1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양파는 최악의 몸 상태에서 링거 투혼을 발휘하며 무대에 올랐다. 양파는 “3일 내내 링거를 맞고 살았다. 몸이 너무 안 따라준다”며 “무대가 걱정이다. 이 상황에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무대에 오른 양파는 故 유재하 작사, 작곡의 노래 ‘그대와 영원히’를 선보였다.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지만 혼신의 무대를 펼친 양파는 결국 이날 2위에 랭크됐다. 이날 청중평가단이 선택한 1위 무대는 스윗소로우의 ‘바람이 분다’가 차지했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파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졸업사진 속 양파는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서울신문DB(나는 가수다3 양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가수다3 양파, 학창시절 모습 공개…나가수 순위는?

    나는 가수다3 양파, 학창시절 모습 공개…나가수 순위는?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파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졸업사진 속 양파는 지금과 변함없는 이목구비를 하고 있다. 양파는 1996년 1집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해 18살 여고생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3’ 에서는 1라운드 첫 탈락자를 가리는 두 번째 경연이 시작됐다. 지난 주 무대에서 3위를 기록한 양파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링거를 맞으며 컨디션을 회복하려 애썼으나 몸상태는 좀처럼 나아가지 않았다. 어두운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양파는 故 유재하 작사, 작곡의 노래 ‘그대와 영원히’를 불렀다. 혼신의 무대를 보인 양파는 결국 이날 2위에 랭크됐다. 이날 청중평가단이 선택한 1위 무대는 스윗소로우의 ‘바람이 분다’가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가수다3 양파, 학창시절 모습…나가수 순위도 상승

    나는 가수다3 양파, 학창시절 모습…나가수 순위도 상승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파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졸업사진 속 양파는 지금과 변함없는 이목구비를 하고 있다. 양파는 1996년 1집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해 18살 여고생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3’ 에서는 1라운드 첫 탈락자를 가리는 두 번째 경연이 시작됐다. 지난 주 무대에서 3위를 기록한 양파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링거를 맞으며 컨디션을 회복하려 애썼으나 몸상태는 좀처럼 나아가지 않았다. 어두운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양파는 故 유재하 작사, 작곡의 노래 ‘그대와 영원히’를 불렀다. 혼신의 무대를 보인 양파는 결국 이날 2위에 랭크됐다. 이날 청중평가단이 선택한 1위 무대는 스윗소로우의 ‘바람이 분다’가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가수다3 양파, 학창시절 모습…나가수 순위는?

    나는 가수다3 양파, 학창시절 모습…나가수 순위는?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파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졸업사진 속 양파는 지금과 변함없는 이목구비를 하고 있다. 양파는 1996년 1집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해 18살 여고생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3’ 에서는 1라운드 첫 탈락자를 가리는 두 번째 경연이 시작됐다. 지난 주 무대에서 3위를 기록한 양파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링거를 맞으며 컨디션을 회복하려 애썼으나 몸상태는 좀처럼 나아가지 않았다. 어두운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양파는 故 유재하 작사, 작곡의 노래 ‘그대와 영원히’를 불렀다. 혼신의 무대를 보인 양파는 결국 이날 2위에 랭크됐다. 이날 청중평가단이 선택한 1위 무대는 스윗소로우의 ‘바람이 분다’가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가수다3 양파, 학창시절 모습…나가수 순위 깜짝

    나는 가수다3 양파, 학창시절 모습…나가수 순위 깜짝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 양파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파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졸업사진 속 양파는 지금과 변함없는 이목구비를 하고 있다. 양파는 1996년 1집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해 18살 여고생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3’ 에서는 1라운드 첫 탈락자를 가리는 두 번째 경연이 시작됐다. 지난 주 무대에서 3위를 기록한 양파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링거를 맞으며 컨디션을 회복하려 애썼으나 몸상태는 좀처럼 나아가지 않았다. 어두운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양파는 故 유재하 작사, 작곡의 노래 ‘그대와 영원히’를 불렀다. 혼신의 무대를 보인 양파는 결국 이날 2위에 랭크됐다. 이날 청중평가단이 선택한 1위 무대는 스윗소로우의 ‘바람이 분다’가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가수다3 스윗소로우, ‘완벽한 하모니’ 1위 등극… 링거투혼 양파는 몇위?

    나는가수다3 스윗소로우, ‘완벽한 하모니’ 1위 등극… 링거투혼 양파는 몇위?

    나는가수다3 스윗소로우, 완벽한 호흡으로 1위 등극… 링거투혼 양파는 몇위? 나는가수다3 양파 스윗소로우‘ MBC ‘나는 가수다3’에서 그룹 스윗소로우가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는 1라운드 2차 경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윗소로우는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인 ‘바람이 분다’를 그들만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완벽한 호흡으로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스윗소로우는 마침내 2차 경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소식에 스윗소로우 멤버들은 “머리가 쭈뼛 서더라”며 “관객들이 1등을 주시면서 ‘기대할게’ 한 것 같다. 다양한 음악을 하면서 빛과 같은 존재가 돼 달라는 의미”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가수 양파는 최악의 몸 상태에서 링거 투혼을 발휘하며 무대에 올랐다. 양파는 “3일 내내 링거를 맞고 살았다. 몸이 너무 안 따라준다”며 “무대가 걱정이다. 이 상황에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양파는 故 유재하 작사, 작곡의 노래 ‘그대와 영원히’를 선보였다.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지만 혼신의 무대를 펼친 양파는 결국 이날 2위를 차지햇다. 사진=MBC 나는 가수다 3 방송캡처(나는가수다3 양파 스윗소로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생’ OST 5일 공개…故유재하 ‘가리워진 길’ 리메이크한 곡

    ‘미생’ OST 5일 공개…故유재하 ‘가리워진 길’ 리메이크한 곡

    평범하지만 치열한 일상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그려내 전국민적인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몰이 중인 tvN 8주년 특별기획 <미생>의 네 번째 OST가 공개된다. <미생>의 네 번째 OST는 지난주 방송된 14화 중 장그래(임시완 분)의 독백과 함께 잔잔하게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가리워진 길’이다. 고 유재하의 명곡 중 하나이자 수많은 뮤지션들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곡으로, 이번에는 슈퍼스타K6’에서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볼빨간 사춘기가 참여한 버전으로 공개되었다. 지난 방송에서 장그래는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으며 기쁨의 순간을 느꼈지만 곧 계약직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치며 좌절하게 된다. 입사 동기들과의 차별점을 차츰 느끼게 되는 가운데 “평소대로만 하면, 이대로만 하면 정직원이 되는 거죠?”라는 그의 물음에 “욕심 부리자 말라”는 오차장(이성민 분)의 현실적인 답변만이 돌아올 뿐이다. 자신의 처지에 주눅들고 슬픔에 빠지게 되지만 “힘든 생활을 꿋꿋하게 이겨내며 큰 회사에 들어갔다”며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어머니의 진심을 접하게 되면서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다잡게 된다. ‘가리워진 길’은 이런 장그래의 마음을 절묘하게 담아내며 드라마의 감동을 더했다. 희망을 가질 수 없을 만큼 힘든 사회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지만, 힘이 되어줄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며 끝까지 꿈을 놓고 싶지 않은 이들의 바람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볼빨간 사춘기가 참여한 이번 곡은 어쿠스틱 기타와 베이스의 덤덤한 진행에 곡 중반부터 더해지는 스트링 쿼텟과 기타의 변주들로 하나의 이야기를 이뤄나간다. 쓸쓸한 듯 아름다운 멜로디에 극 중 장그래의 마음을 대변하듯 조용히 읊조리는 듯이 노래하는 보컬 안지영의 목소리가 더해져 원곡이 주는 이야기를 이어받아 또 다른 감동을 주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볼빨간 사춘기가 노래한 <미생> 네 번째 OST ‘가리워진 길’은 드라마 15화 방송일인 12월 5일 (금) 정오, 엠넷닷컴, 멜론 등 전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음악 재조명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음악 재조명

    가수 박원이 고 유재하의 음악을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황금어장’에 출연한 박원은 “ ‘그대 내 품에’의 노래 가사가 참 야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원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가사중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이라는 부분이 다른 노래들보다는 은유적인 표현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야유를 받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 유재하노래 새롭게 재해석 ‘눈길’

    박원, 유재하노래 새롭게 재해석 ‘눈길’

    가수 박원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황금어장’에 출연한 박원은 유재하의 그대내품에 노래가 야하다고 전했다. 박원은 “새벽에 바람을 쐬러 잠깐 나가면 바로 옆 빌라에서 소리가 들린다”며 그런 의미에서 (‘그대 내 품에’가) 은유적으로 표현한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이유 알고보니 ‘빌라 옆 음성’ 무슨 뜻?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이유 알고보니 ‘빌라 옆 음성’ 무슨 뜻?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이유 알고보니 ‘빌라 옆 음성’ 무슨 뜻?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박원이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새롭게 해석했다. 2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으로 피아니스트 김광민, 가수 장기호, 조규찬, 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은 11월하면 생각나는 곡으로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꼽으며 “대학시절 ‘그대 내 품에’를 들으면서 노래 가사가 참 야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원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가사 중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이라는 부분이 다른 노래들보다 은유적 표현으로 쓰인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옥탑 방에서 혼자 살았는데 빌라들이 좀 붙어있었다”면서 “새벽에 바람을 쐬러 잠깐 나가면 바로 옆 빌라에서 음성이 들린다. 아픈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음성들이 뭘 그렇게 아프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오빠를 너무 찾는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그대 내 품에’에) 선정적인 느낌이 가미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원, 너무 웃겨”, “라디오스타 박원, 장난 아니네”, “라디오스타 박원, 완전히 19금 방송 만들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19금 발언 초토화 “오빠를 너무 찾는다” 깜짝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19금 발언 초토화 “오빠를 너무 찾는다” 깜짝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19금 발언 초토화 “오빠를 너무 찾는다” 깜짝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박원이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새롭게 해석했다. 2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으로 피아니스트 김광민, 가수 장기호, 조규찬, 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은 11월하면 생각나는 곡으로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꼽으며 “대학시절 ‘그대 내 품에’를 들으면서 노래 가사가 참 야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원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가사 중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이라는 부분이 다른 노래들보다 은유적 표현으로 쓰인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옥탑 방에서 혼자 살았는데 빌라들이 좀 붙어있었다”면서 “새벽에 바람을 쐬러 잠깐 나가면 바로 옆 빌라에서 음성이 들린다. 아픈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음성들이 뭘 그렇게 아프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오빠를 너무 찾는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그대 내 품에’에) 선정적인 느낌이 가미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정말 웃겨서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네”,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이건 뭐 발언이 장난이 아니네”,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방송이 완전히 19금이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야해” 새벽에 뭘그리 아파하는지.. 19금 재해석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야해” 새벽에 뭘그리 아파하는지.. 19금 재해석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가수 박원이 고(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의 가사가 야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황금어장’은 ‘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으로 가수 장기호, 조규찬, 박원,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은 11월하면 생각나는 곡으로 고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뽑았다. 박원은 “대학시절 들었던 ‘그대 내 품에’의 노래 가사가 참 야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원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가사중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이라는 부분이 다른 노래들보다는 은유적인 표현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장난섞인 야유를 보내자 박원은 “내가 옥탑 방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빌라들이 좀 붙어있다. 새벽에 바람을 쐬러 잠깐 나가면 바로 옆 빌라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밝혔다. 이어 박원은 “처음에는 아픈 사람인 줄 알았다. 음성들이 뭘 그렇게 아프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오빠를 너무 찾는다”며 “그런 의미에서 (‘그대 내 품에’가) 은유적으로 표현한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언급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를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좋지”, “라디오스타 박원, 나도 가을에 유재하 노래가 생각난다”,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오랜만에 들어야지”,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둘 다 좋아하는 가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모든 생명체에게 꼭 필요한 햇빛은 현대에 들어 피부노화 유발 등을 이유로 어느새 공공의 적이 돼 버렸다. 그러나 산모와 태아의 건강,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되고 대사성 질환과 암 예방까지 우리에게 주는 이점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평소 햇볕을 쬐지 않는 40, 5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2주 동안 햇볕쬐기 실험을 통해 이들에게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를 관찰한다.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싱어송라이터 고(故) 유재하 27주기를 맞아 ‘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으로 꾸며진다. 1987년 11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싱어송라이터 유재하와 생전 친분이 두터웠던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함께한다. 또한 ‘빛과 소금’의 멤버인 장기호,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의 수상자 조규찬, ‘원모어찬스’ 박원이 출연해 유재하와 얽힌 다양한 일화들을 공개한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SBS 밤 10시) 재영(김진우)은 프리랜서로 지내는 세나(크리스탈)에게 정식 계약을 제안한다. 하지만 세나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자 그녀의 친언니 소은(이시아)과 친했던 사이라며 예전에 소은이 일했던 곳으로 세나를 부른다. 한편 재영과 세나의 만남이 잦아지자 불안해진 현욱(정지훈)은 세나를 데리고 유학을 가기로 결심하는데….
  • LP 찾는 2030세대, 아빠에겐 ‘향수’ 우리엔 ‘새로움’

    LP 찾는 2030세대, 아빠에겐 ‘향수’ 우리엔 ‘새로움’

    서울 마포구 홍익대 근처의 LP전문 레코드숍인 ‘메타복스’에는 수십년 동안 국내외에서 발표된 클래식과 재즈, 팝 LP와 CD가 선반마다 빼곡히 들어차 있다. 지난 1일 매장에서 만난 조남길 대표는 온라인으로 들어온 주문을 확인하고 LP들을 한 장 한 장 포장하느라 분주했다. 조 대표는 “중장년층이 주로 찾던 매장에 5~6년 전부터 LP를 찾는 20~30대 손님들이 늘기 시작했다”면서 “2000년대까지만 해도 CD 판매량이 전체의 70~80%였는데 이제는 LP가 70%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메타복스’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한 ‘김밥레코즈’는 영미권 록과 국내 인디음악 LP 및 CD를 갖추고 지난해 문을 열었다. 김영혁 김밥레코즈 대표는 “최신 LP들을 주로 취급하기 때문에 20~30대 손님들이 대부분이며 고등학생들도 종종 찾는다”고 말했다. CD와 MP3에 밀려나 골동품으로 인식됐던 LP를 찾는 손길이 늘고 있다. 이미 미국과 영국은 ‘LP 붐’이라고 할 만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음반시장 조사업체 ‘닐슨 사운드스캔’의 2014년 상반기 발표에 따르면 미국 내 LP 판매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460만장이 판매됐으며 올해는 700만장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LP 시장은 영미권과 견줘보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최근 가수들이 잇따라 LP를 발매하며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과거의 향수를 찾아 LP를 구입하는 중장년층이 여전한 가운데,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음악애호가들도 LP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MP3를 다운로드하거나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을 하던 젊은이들이 음악을 소장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LP를 찾는 것이다. LP가 더 이상 남성 중장년층의 전유물이 아님은 최근 3년간의 LP 판매량에서 엿볼 수 있다. 예스24에 따르면 LP 구매자 중 20대의 비중은 2011년 4.3%에서 2014년 9월까지 10%로, 30대의 비중은 24.1%에서 26.9%로 늘었다. 여성의 비중도 13.3%에서 20.8%로 늘었다. 전체 LP 판매량은 2012년에 전년 대비 66.5%, 2013년에 102.7% 증가했다. 김혜란 예스24 가요담당 MD는 “전체적으로 LP 구매자의 연령대가 넓어지고 남성 편중현상도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1~2년간 국내에서는 과거 앨범의 재발매나 새 앨범의 한정판 LP 발매가 줄을 이었다. 신중현, 김추자, 들국화, 유재하 등의 음반이 LP로 재발매돼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했고 버스커버스커, 장기하와 얼굴들, 브라운아이드 소울, 에피톤 프로젝트 등도 LP를 내놓아 2030세대들의 시선을 모았다. 솔로 앨범 LP 8888장을 찍어 하루 만에 팔아치운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비롯해 2AM, 조권, 아이유 등 아이돌 가수들도 LP 대열에 합류했다. ‘만추’ 등 국내 영화 OST도 LP에 담기기 시작했다. 음악 애호가는 물론 LP라는 단어조차 낯선 10대들의 구매욕구까지 자극하는 현상이다. 지난해 조용필의 19집 LP가 시중에 풀리던 날 팬들이 음반 매장 앞에 줄을 선 풍경은 국내 LP 시장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았다. LP를 찾는 이유로는 흔히 디지털 시대에 잊고 있었던 아날로그 감성의 부활이 꼽힌다. 손에 넣었을 때 느껴지는 부피감과 무게감,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한 곡 한 곡 빠짐없이 순서대로 들어야 하는 수고로움, 턴테이블로 재생했을 때 들려오는 풍성한 사운드 등이 LP가 주는 특별한 감성이다. 2030세대에게는 이 모든 것이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회사원 정영준(32)씨는 “음원을 다운로드하거나 스트리밍해서 듣고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 CD를 사 모으다 최근 LP를 몇 장 구입했다”면서 “CD의 작은 재킷과 디스크만 만지다 커다란 LP를 접하니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LP는 턴테이블로만 재생이 가능하지만 2030세대는 고가의 턴테이블 없이도 LP를 소비한다. LP는 소장용으로 삼고 음악은 MP3나 음원으로 듣는 식이다. 이같은 소비 행태에 맞춰 최근 발매되는 LP는 CD를 끼워넣거나 MP3 다운로드 쿠폰을 동봉하는 전략을 취한다. LP가 제법 쌓이면 휴대용 LP 플레이어를 장만하기도 한다. LP의 음악을 MP3 파일로 변환하는 기능까지 갖춘 휴대용 LP 플레이어는 10만원 이내에서 구입할 수 있어 최근 젊은이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LP의 디자인도 2030세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일러스트 아티스트나 디자이너가 공을 들인 큼직한 표지와 재킷은 물론 레코드판에 사진이나 그림을 새겨넣은 ‘픽처 디스크’도 많다. 이응민 파스텔뮤직 대표는 “LP는 사이즈가 크다 보니 디자이너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 LP 디자이너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사례도 있다. LP 표지 자체가 디자인 작품인 셈”이라고 말했다. LP 마니아들은 표지가 멋스러운 LP를 구매하고 액자를 맞춤제작해 벽에 걸어놓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가수와 팬들 사이에서 LP는 음악의 가치를 높이는 매개체로 떠오르고 있다. 가수들은 제작 비용이 적잖은 LP 발매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팬들은 LP를 구매해 소장 욕구를 충족시킨다. 가수들은 LP 속에 CD에는 없는 사진과 일러스트 등을 담고 일련번호를 매긴다. 한정판 CD가 해오던 역할을 LP가 이어받는 셈이다. 이응민 대표는 “음악이 소장되지 않고 소비되다 보니 이에 대한 반발심이 적잖다”면서 “CD보다도 내용물이 충실하고 생명력이 강한 LP는 팬들에게 좋아하는 뮤지션의 모든 것이 담긴 선물과 같다”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LP를 발매하는 이도, 찾는 이도 전체 가요 시장에서는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LP의 대부분은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한 한정판으로 발매되고 있어 음악 애호가가 아닌 이들에게 LP는 여전히 거리가 먼 매체다. 가장 큰 이유는 높은 가격이다. 레코드 한 장이 담긴 LP의 오프라인 정가는 4만원이 넘는다. 국내 단 한 곳뿐인 LP 공장만으로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어 대부분 독일에서 생산하다 보니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김영혁 대표는 “아직은 LP 수요가 한정돼 있으니 공급이 묶여 있고, 그러다 보니 가격이 내려가지 않아 수요가 늘 수 없는 현상이 반복된다”면서 “팬덤을 갖춘 인기 가수들이 LP를 다량 생산하는 흐름이 생기면 LP의 대중화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앞으로 국내 LP 시장은 점점 더 커질 전망이다. 최근에도 가수들과 음반제작사들의 LP 발매 계획이 심심찮게 발표되고 있다. 이응민 대표는 “CD는 디스크가 훼손되면 재생이 불가능하지만 LP는 오랜 시간이 지나 먼지가 쌓이고 긁혀도 소리는 저장된다”면서 “CD는 사라져도 LP는 살아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만추’를 시작으로 국내영화 OST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남궁정 유앤아이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음악을 좋아하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생겨난 MP3와 CD의 틈새시장을 LP가 파고들고 있다”면서 “아직 시장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았지만 2030세대들이 LP를 세련된 방식으로 소비하기 시작한 건 분명하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여름에 록페 즐기셨나요~ 가을엔 인디와 ‘치맥’이 기다립니다

    여름에 록페 즐기셨나요~ 가을엔 인디와 ‘치맥’이 기다립니다

    록 페스티벌의 계절인 여름을 지나 가을에는 국내 인디 뮤지션들이 꾸미는 야외 페스티벌이 인기다. 특히 해외 아티스트들의 라인업으로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여름 록 페스티벌과 달리 가을 음악 페스티벌은 뮤지션 개개인의 공연뿐 아니라 체험과 강연, 이색 무대 등이 더해진 개성 있는 기획으로 관객들에게 손짓한다. 조이올팍페스티벌(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은 공연과 강연이 결합한 페스티벌로, 지친 청춘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연이 열린다. 27일에는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 영화감독 장항준이 ‘힘내라 청춘’을 주제로 강연하며 28일에는 김성주 아나운서가 ‘꽃은 흙에서 핀다’, 방송인 김제동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한다. 이승환과 바버렛츠, 양방언과 어반자카파가 이색적인 합동 공연을 펼치며 두 번째 달, 정기고, 불독맨션, 윤한 등이 함께한다. 책과 스포츠, 뷰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만 2000원. 1544-1555. 올해 처음 열리는 ‘딜리셔스 뮤직 시티-치맥 카니발’(10월 16~17일 서울 마포구 DMC문화공원)은 ‘치맥’(치킨+맥주)이라는 부제를 내세워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야외 음악 공연을 보면서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동안 음악 페스티벌에서 음식이 공연 틈틈이 배를 채우는 요소였다면 ‘딜리셔스 뮤직 시티’는 음식도 페스티벌의 일부분으로 비중을 키웠다. 주최사인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페스티벌=음악’이란 고정관념보다 음식을 음악과 함께 강조해 모두가 먹고 즐기는 카니발 형태의 페스티벌”이라고 설명했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와 바버렛츠, 소란, 이한철밴드 등 실력과 화제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1만 9000원~4만 4000원. 02)371-6059 대표적인 가을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4’(10월 18~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는 한국 대중음악에 영향을 끼친 전설적인 아티스트를 재조명하는 무대가 열린다. 총 5개의 무대 중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되는 ‘홀 오브 페임’ 무대에선 데뷔 앨범 ‘사랑하기 때문에’ 한 장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유재하(1962~1987) 헌정 공연이 펼쳐진다. 조규찬과 스윗소로우, 이한철, 오지은 등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뮤지션들이 유재하의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대회 수상자들로 구성된 ‘유재하 동문회’가 선정한 신인 아티스트들의 쇼케이스 무대도 양일간 열린다. 참여하는 뮤지션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이소라와 이적을 비롯해 메이트, 언니네이발관, 옥상달빛, 노리플라이, 빌리어코스티 등 총 59팀이 이름을 올렸다. 또 설치미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놀이공간이 마련되는 등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8만 8000원~14만원. 1544-155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예전엔 하드 록, 지금은 모던 록 연주하죠…언젠가부터 감성 음악의 힘을 알았거든요”

    “예전엔 하드 록, 지금은 모던 록 연주하죠…언젠가부터 감성 음악의 힘을 알았거든요”

    2013년 가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의 벌판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파주포크페스티벌 리허설을 위해 무대에 오른 그는 벌판 위 텅 빈 객석을 보면서 가슴에 떨림을 느꼈다. 늘 무대 한쪽에서 묵묵히 기타를 연주해온 그였지만 그날은 마이크 앞에 서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날이었다. “언젠가는 내 노래로 이 자리를 채울 많은 사람과 공감할 수 있겠지….” 대기실로 돌아온 그는 벅찬 가슴을 달래며 사각사각 가사를 써내려갔다.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그 언젠가는’)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는 10년 가까이 기타리스트로 활동해왔던 홍준섭(32)의 새로운 이름이다. 지난달 22일 발표한 정규 1집 ‘소란했던 시절에’는 기타로 음악을 시작한 그가 가사와 멜로디, 보컬 등 음악의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라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만난 그의 얼굴엔 갓 데뷔한 신인의 설렘이 가득했다. 고교 시절 기타를 처음 잡은 그는 200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파란난장’이란 밴드로 금상을 받았다. 옥상달빛의 앨범에 참여하고 심수봉과 변진섭의 무대에 올랐다. 5만여명이 들어찬 JYJ 도쿄돔 콘서트에도 함께했다. 그러나 자기만족 삼아 틈틈이 써오던 곡은 그의 음악 여정을 다른 곳으로 이끌었다. 로고송으로 써놓은 곡으로 KBS 영상음악 공모전에서 대상을 탔다. “그때부터 제가 쓴 곡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다른 가수들의 음악이 아닌 제 음악을 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기타리스트였지만 가수로서는 ‘연습생’이나 마찬가지였던 그는 홍대 거리로 나서 자신의 곡에 기성곡을 섞어가며 노래했다. “관객이 아무리 적어도 내 노래를 부를 때가 훨씬 행복했다”고 돌이켰다. 이어 각종 대회의 문을 두드렸다. 제1회 ABU라디오송페스티벌(2012년)과 파주 포크송콘테스트(2013년) 대상을 거쳐 CJ문화재단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인 ‘튠업’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의 데뷔 앨범은 아침 햇살 사이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감성으로 가득하다. 더블 타이틀곡 ‘소란했던 시절에’와 ‘그 언젠가는’을 비롯해 총 10곡을 담았다. 풍성한 기타 사운드가 귀를 가득 채우는 모던 록과 팝 록으로 꾸렸다. 만남의 설렘과 이별의 아픔, 지나간 사랑에 대한 회한 등 사랑의 감성들을 담백한 가사에 담았다. “원래는 하드 록을 해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감성적인 음악이 더 힘있게 느껴졌어요. 화려함이나 기교가 없어도 노래의 감정이 잘 다가오거든요.” 읊조리듯 꾸밈없는 보컬은 마치 악기의 하나인 양 다른 악기들 틈에 스며든다. 그의 예명은 ‘비코즈 아이 러브 유’(Because I Love You)의 머리글자를 따온 ‘빌리’(bily)에 ‘어쿠스틱’을 이어 붙여 탄생했다. 그는 6월 29일 서울 마포구 벨로주에서 콘서트를 연다. (02)599-033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버나드 박 ‘K팝스타3’ 우승

    버나드 박 ‘K팝스타3’ 우승

    버나드 박(21)이 ‘K팝스타’ 시즌 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 프로그램 최초의 남성 우승자가 됐다. 재미교포 출신인 버나드 박은 1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 3’에서 경쟁자 샘김(16)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버나드 박은 우승 직후 “너무 감사하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기대한다. 열심히 지켜봐 달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승 상금으로 3억원을 받고, 기획사 선택 기회에서 “박진영 심사위원이 저를 가장 잘 가르쳐 주실 수 있을 것 같다”며 JYP엔터테인먼트를 택했다. 미션 곡을 부르는 1라운드에서 버나드 박은 서툰 한국말에도 불구하고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감미롭게 불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2라운드 자유곡 대결에서는 알 켈리의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를 열창했다. 샘김 역시 서정적으로 편곡한 빅뱅의 ‘거짓말’에 이어 스팅의 ‘잉글리쉬 맨 인 더 뉴욕’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버나드 박은 심사위원 총점에서는 573점을 얻어 577점을 챙긴 샘김에 뒤졌지만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역전해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K팝스타3’ 우승자 버나드박 JYP 선택 “힘들었지만..” 결정 이유는?

    ‘K팝스타3’ 우승자 버나드박 JYP 선택 “힘들었지만..” 결정 이유는?

    ‘K팝스타3 우승자 버나드박 JYP 선택’ SBS ‘K팝스타 시즌3’에서 우승을 차지한 버나드박이 소속사로 JYP를 선택했다.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팝스타3’에서는 버나드박이 샘김을 꺾고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날 버나드 박은 1라운드에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렀다. 빅뱅 ‘거짓말’을 불렀던 샘김의 총점 278점 보다 8점 높은 총점 286점을 얻었다. 이어 2라운드에서는 알 켈리의 ‘아이 빌리브 아 캔 플라이’를 불러 287점을 받았다. 심사위원 총점(60%)은 573점. 샘김(577점)보다 4점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문자투표(40%) 합산 결과 버나드박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최초로 우승자에게 직접 소속사를 선택하는 기회를 준 ‘K팝스타3’에서 버나드박은 박진영의 JYP를 선택했다. 버나드박은 “힘들었지만 결정했다. 배워야 할 게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박진영 심사위원이 제일 잘 가르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JYP 선택 이유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버나드박 JYP 선택, 당연하다”, “버나드박 JYP 선택, 박진영 ‘버빠가 대표로 있다’고 어필하더니 통했네”, “버나드박 JYP 선택, 정말 멋진 가수로 성장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버나드박 JYP 선택)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